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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4 39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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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7 367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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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1 625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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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1/04/16 191 903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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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9/03/09 140 31524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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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9/01/19 134 830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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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6/12/01 142 9856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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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4 1042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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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1/17 156 12001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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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297 2642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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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3/04/25 265 965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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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1/07/11 1405 4001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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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9/10/26 314 1129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325
14:22:51
2007/12/06 3659 7331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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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70
2013/09/19 74 2280
오늘 아침 산에 올라 가면서 10시 조금 넘어서 DMB mYTN에서 방송을 하는데 열차 선로에 쓰러진 사람을 누가 구하고 다음 장면에서 빠르게 열차가 지나가는 위급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용감한 당신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라고 공익광고를 하는데 이거 보고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 방송 보고나서 기분이 엄청 안좋았습니다. 내가 왜 다른 일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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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7
269
2013/09/06 61 2129
방금 뉴스에서 서울시에서 보육재정 지원을 위한 2300여억원이나 되는 지방채(서울채) 발행을 한다고 했다는데 이거 명백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빚을 내어 보육재정을 펼치는건 매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전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대실망입니다. 아무리 보육사업이라고 해도 서울 시민 중에 공금에서 빚
 67325
07:39:47
268
2013/09/04 58 2132
요새 DMB 방송에서 계속 이석기 사건 가지고 물고 늘어지더니 이게 합법적 감청이라는 둥 민주당도 체포동의안 찬성한다는 둥 제가 듣기에도 언론에서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계속 했었는데요 한나라당이 최근에 국정원을 필두로 음해 공작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문제가 아닌 듯 보입니다. 제가 방금 통합진보당 홈페이지엘 가보니
 67325
21:27:34
267
2013/08/30 63 3169
이거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전기는 보통 보안성이 없어서 주파수만 잘 맞추면 근거리에서 도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악용하기에 따라서 경찰들의 단속 정보가 쉽사리 범죄자들의 손에 넘어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첨단 시대에 이런 뉴스가 버젓이 흘러나올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67325
12:50:12
266
2013/08/30 74 2449
요새 메모리 규격의 동향을 보면 SDRAM 부터 시작해서 DDR, DDR2, DDR3, 최근엔 DDR4까지 이렇게 성능의 발전은 별반 차이가 없고 소켓에 꼽는 규격이 완전히 달라짐으로써 신제품의 메인보드엔 구 규격의 메모리를 꼽지 못하게 돼 있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VGA 카드 규격도 예전에 ISA 부터 시작해서 PCI, AGP 1배속, AGP 2배속, AGP 4배속,
 67325
08:57:18
265
2013/08/29 1205 25878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바라보시면서 자기꺼하고 똑같다고 해서 봤더니 같은 VEGA인데 같은 회사 뒷면이 약간 다른 모델이더라구요. 저한테 스마트폰 요금이 얼마 나오냐 자기 열차표 좀 봐달라며 잡다하게 말을 걸어오면서 종국에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포크레인 운전하면서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차가 뒤집어지는 바람에 큰 사고 났다면서 배를 보여주시
 67325
16:54:50
264
2013/08/24 86 2294
사실 우리가 원전만으로 전기를 뽑아내면 지금보다 전기료가 훨씬 싸질 수 있다고 봅니다. 뉴스에선 석탄/석유 연료의 원가 연동이다 뭐다 그런 얘기가 많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원자력 발전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원가연동을 정부가 하겠다고 발표할 때는 원자력 발전 비중과 누진요금 체계를 잘 살펴서 정부의 주장이 타당
 67325
15:29:23
263
2013/08/12 83 2319
방금 이글루스 고객센터에 두가지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요 이게 이메일 문의다 보니 서로 인터랙티브 하게 대화가 오가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문의하고 일방적으로 답변하는 체계가 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면서 답변을 듣고 다시 문의해야 하는 경우엔 정말 그 더딤에 유저들은 매우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런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정말 마지못
 67325
09:13:28
262
2013/07/01 78 2661
현재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나 용산 AS센터 고객센터 응대시간이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라 애로점이 많다. 나 같으면 아침 6시면 컴퓨터 앞에 앉는데 10시 까지 기다리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오전 9시면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시간대이고 나도 오전 9시면 등산하러 가야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인 오후 11시 40분은 돼야
 67325
06:45:27
261
2013/06/16 83 3502
이번에 서울시 관리규약준칙이 올해 3월에 마련되고 이걸 기준으로 해서 우리 아파트 같으면 내일 월요일 관리규약 이의 신청 기간이 끝나지만 여기에 대한 사전 공청 과정이 거의 다뤄지지 않아 문제가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어떤 조항에선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 있어 날림 공청이라는 낙인을 찍어도 무방하다는 판단입니다. 관리규
 67325
18:52:51
260
2013/04/28 88 2291
매우 오래 전 일인데요 엠파스에서 검색되는 제 블로그가 깨져서 연결이 안된 문제가 한때 있었는데요 그게 해킹의 피해일 수 있다는 결론을 최근에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킹을 공부하고 어떻게 하면 서버내 자료들을 변조시킬 수 있는지를 시연해 보면서 예전에는 매우 쉽게 이런 보안 취약점이 노출되어 개발자들이 미처 예상하지 못한
 7339
22:48:33
259
2013/04/06 82 3023
요사이 제가 이곳 자료게시판에 올려논 첨부파일들을 테스트 다운로드 받아 보면서 크롬 브라우저나 알약 같은 백신들이 멀쩡한 텍스트 파일을 "악성 코드가 포함된 것 같다",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 검출" 이라며 음해성 오탐을 하는 걸 두 눈으로 여러번 목격하였는데요 크롬 같으면 "계속" 을 눌러야 다운이 가능하고 악성코드가 전혀 없는 정상 파일
 7339
08:58:41
258
2013/04/05 79 3928
첨부한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젤로 의심이 가는건 맨 위의 빨간 사각형 안에 들어있는 interrupts.exe 인데 이건 단독적으로 프로세스를 죽일 수가 없게 돼 있더군요. 그 다음 의심가는건 가운데 빨간색 사각형 안의 srvany.exe 와 KMservice.exe 인데 이건 프로그램 인증 관련 프로그램이라서 CPU 자원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ev
 67325
07:45:51
257
2013/03/29 91 3559
인터넷에서 캡처한 텍스트를 DB에 저장해서 보거나 소스보기로 확인해 보면 이따금 & #160; 이나 & #65279; 같은 문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니코드 테이블의 "제어 문자와 라틴 보충" 이나 "아랍어 표현꼴-B" 와 같은 NULL문자들인데 이는 원래의 1바이트(한글 2바이트) ANSI 텍스트에선 사용되지 않는 문자들입니다.
 67325
09:39:46
256
2013/02/24 61 2344
연설문에 나온 것처럼 4대강 사업이 성공한 국가 정책이었는지는 모르겠고(?) 대북 정책의 성과는 볼품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연설문이 잘 만들어졌고 퇴임 연설 치고는 매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내용은 "이제 우리나라만 잘사는 길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잘사는 길을 우리가 앞장 서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는 부분..
 67325
21:29:09
255
2013/02/14 68 2829
오늘 조카 수학 문제를 풀어 주면서 매우 어려운 공식을 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식을 증명하려다 대충 이해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는데 까탈스럽게 증명해 내기엔 버거운 공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공식을 이해하기 위해서 학생이 집요하게 증명을 파고 든다면 그 학생은 필히 다른 문제를 풀지 못하고 성적이 나빠질 것이
 67325
19:43:29
254
2012/12/19 67 2468
아래는 우리나라의 가장 상급法인 헌법 조문의 일부입니다. 그 중 대통령의 핵심 권한에 대해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투표하기 전에 참고하시구요 지난 5년 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힘들었던 과거를 상기하시며 꼭 소중한 권한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 ... ... ...   &nbs
 67325
09:13:34
253
2012/12/10 63 3284
제가 실제로 계산해 봤습니다. 윈도우즈 XP 작업관리자에 보이는 프로세스 메모리 합계와 실제 할당 메모리 합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뭔가 개운치가 않습니다. 윈도우즈 XP 종료될 때도 별 희안한 프로세스가 다 종료되질 않나 평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MS는 여기에 대한 설명을 좀 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데스
 67325
17:20:54
252
2012/11/29 65 2715
저도 '최진기' 란 사람을 절친한 친구로부터 첨 들었는데요 강의를 하나 들어보니 황당한 얘기가 있지만 대부분 맞는 얘기를 하였고 무엇보다 맘에 든 건 근거 자료가 매우 신빙성 있고 준비를 많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동영상들도 어제 죽 살펴봤습니다만 정치/경제/사회/문화와 관련한 주요 이슈들의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고 가까
 67325
12:33:13
251
2012/11/25 59 2762
방금 아래 내용을 국민신문고 통한 기획재정부 / 청와대 열린 게시판 / 국회 민원실 쪽에 한번 올려 봤는데요 MB 정부의 소통 노력이 상당한 개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기말이긴 해도 이들 웹 시스템이 비교적 원활하고 정비가 잘 돼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차기 행정부도 이명박 정부 및 국회에서 구축한 민원수렴 시스템을 잘 유지하면
 67325
22:32:27
250
2012/11/23 54 1971
어제 저녁에 MBC 8시 뉴스와 KBS 9시 뉴스를 보고 잤는데 요새 뉴스는 정말 "뉴스 보기가 겁난다" 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부고속도로 추돌 사고 영상과 함께 부산 견인열차 추돌 사고 현장, 현직 검사의 피의자와 성관계 뉴스,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 대출 관리 엉망 실태, 양보없는 문-안 단일화 협상, 앵무새 같은
 67325
07:09:11
249
cmy
2012/11/22 51 2938
울산모시설사회복지사가 00직원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저는 200$년도에 울산에 위치한 모 시설에 1년6개월 근무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사회복지사2급소지하고 장애인직업생활상담사(한국장애인고용개발원에서 시행하는 장애인직업생활상담사 과정을 마치고 자격증등을 받고 있는분이 시설장포함해서 3명이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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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31
248
Sean
2012/11/19 51 2631
요즘 야권에서 단일화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정치구조나 정책에 대해 서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신경전이 자주 벌어진다 한마디로 떡줄 이는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먼저 마신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다. 아직 후보조차 결정을 못한 처지에 나라 전체의 중요한 사항들을 멋대로 재단하고 있는 꼴이다, 누군가 단일후보가 되어도 결
 20
17:20:02
247
Sean
2012/11/11 62 2414
얼마 전에 김지하 시인이 박근혜후보에 우호적인 말을 했다. 그는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정부 때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가서 심한 고문을 받았고, 그의 가족들도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그는 유신체제 저항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다. 그런데 그가 비록 박정희를 용서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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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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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56 2435
저도 비교적 아파트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편이고 나랏일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가까운 구청과 의회에서 돈을 잘 쓰고 있는지 거기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오늘 문득 이런 데에도 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동네 소식지를 보니 구청에서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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