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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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320 1133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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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3/04/25 268 970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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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1/17 163 1205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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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6/11/20 143 10466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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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6/12/01 149 9909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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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9/01/19 142 8356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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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9/03/09 146 31571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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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2/11/05 15 414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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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04/16 196 908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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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21/10/07 111 630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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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24/05/08 9 9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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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7/12/06 3663 73371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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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11/07/11 1409 40069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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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4/02/08 1303 26470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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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345
2012/09/16 74 2401
일단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푼다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양적 완화" 가 될 수 있는지... 용어 자체가 개념을 거꾸로 각인하는 듯한 인상이 풍기네요. 마치 자신들의 부채와 통화 팽창 정책을 은폐하는 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 "양적 완화" 의 영어 표현이 "quantitative easing(양적 용이)" 랍니다. 번역이 너무 원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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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53
344
2012/10/26 55 1959
원리는 간단합니다. 로스쿨이든 의대든 들어가기는 쉽게, 비용은 적게, 수업 내용은 충실하게, 졸업하기는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T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직업학교가 현재 그렇게 운영되고 있죠.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문제는 기득권과의 결별입니다.
 67345
20:13:43
343
2008/05/15 244 3388
얼마전 인터넷 뉴스에서 정부가 음란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얘기를 처음 듣고 맨 먼저 생각난 것이 "요즘같은 컴퓨터 시대에 과연 단속한다고 음란물을 사람들이 보지 못할까?" 라는 것이었다. 정부의 이같은 엄포는 참으로 단세포적이고 무능하리만큼 어리석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의 주장인 즉슨 넘쳐나는 음란물을 단속
 67345
23:12:41
342
2008/05/15 261 3555
우연히 TV에서 흘러나오는 '현대그룹'의 이미지 광고를 듣게 되었다. "한국은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긍정" 이라는 것이다. MB의 현대건설 사장재임시절의 이력 때문인지 꼭 그의 사주를 받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단호하게 "긍정은 생각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 이란 얘기를 해주고 싶
 67345
23:34:36
341
2012/12/19 67 2470
아래는 우리나라의 가장 상급法인 헌법 조문의 일부입니다. 그 중 대통령의 핵심 권한에 대해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투표하기 전에 참고하시구요 지난 5년 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힘들었던 과거를 상기하시며 꼭 소중한 권한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 ... ... ...   &nbs
 67345
09:13:34
340
2013/02/24 61 2347
연설문에 나온 것처럼 4대강 사업이 성공한 국가 정책이었는지는 모르겠고(?) 대북 정책의 성과는 볼품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연설문이 잘 만들어졌고 퇴임 연설 치고는 매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내용은 "이제 우리나라만 잘사는 길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잘사는 길을 우리가 앞장 서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는 부분..
 67345
21:29:09
339
2013/06/16 83 3503
이번에 서울시 관리규약준칙이 올해 3월에 마련되고 이걸 기준으로 해서 우리 아파트 같으면 내일 월요일 관리규약 이의 신청 기간이 끝나지만 여기에 대한 사전 공청 과정이 거의 다뤄지지 않아 문제가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어떤 조항에선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 있어 날림 공청이라는 낙인을 찍어도 무방하다는 판단입니다. 관리규
 67345
18:52:51
338
2014/11/23 48 2579
미국은 원조격으로 'Netizen' 이고 북한도 '망시민' 으로 부른다고 한다면 한국만 '누리꾼' 으로 '네티즌' 정체성 폄훼시키면서 IT 정치참여 강국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구만요. 이 무슨 국제 망신입니까? 정말로 한심하고 창피합니다. ㅡ_ㅡ 관련글 보기
 67345
15:27:54
337
2008/05/18 225 3560
"국민이 뿔났다" 라는 빨간 글씨가 인쇄된 T셔츠를 받으러 2시 30분까지 갔는데 아직 티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농구를 하는 사람들을 구경했다. 기온은 약간 후덥지근했는데 벤치에서 맑은 날씨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지금까지 세네번의 촛불집회참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가
 67345
02:16:52
336
2008/07/23 191 3910
인터넷 상에서 게시물의 삭제는 일종의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분명한 사건의 전후사정을 살펴서 그 죄질이 심각하게 나쁘다고 판단할 때 써먹는 극약 처방인 것이다. 허나 이번 방통위의 대책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다.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판단을 하는 기준이 분명하게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명예훼손에 대한 삭제요청이
 67345
13:09:34
335
2008/07/23 209 3581
제 개인적으론 인터넷을 가장 신뢰하는 매체로 꼽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부터 출발한 정책소식 같으면 방송언론도 정부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에 기초하여 보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심지어는 보도자료를 약간 짜집기해 보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정부에서 운영하는 각종 웹사이트에서 얻는 생생한 정보들이 가장 신뢰가
 67345
14:40:03
334
2008/07/30 195 3830
오늘 MBC 9시 뉴스에서 MB정부의 부동산 세제에 대한 보도가 흘러나왔다. 보통 6억원 이하 아파트 한 채를 가지고 있는 가구가 3년 정도 거주하면 양도세를 면제받게 된다. 투기를 막고 장기 보유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근데 이번에 MB가 추진하는 부동산 세제는 완전히 강남 부동산 졸부들을 위한 정책적 배려를 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67345
23:48:46
333
2008/05/24 238 3801
TV를 거의 안보는 내가 오늘 컴퓨터를 일찍 끄고 KBS의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 을 밤에 잠깐(5분 정도) 시청하였는데 거기서 듣기에도 정말 거북하고 어처구니가 없는 두가지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하나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철골부대공사의 하자보수책임기간이 2년이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인터넷 명예훼손죄가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도
 67345
01:06:42
332
2008/05/26 220 3479
오늘 Daum의 메인화면에 걸린 -경찰청장 "촛불집회 거리시위, 치밀한 계획..불법 반드시 처벌"- 을 접하고 뉴스 기사내용은 확인하지 않고 바로 서울 경찰청 경비계(☎02-720-3365)로 전활걸어 경찰청장이 말한 내용과 촛불집회에 관한 경찰청의 입장을 듣고 싶었다. 워낙 포탈이나 언론의 기사논조가 선동적이고 즉흥적이라 직접 당사자의 얘기
 67345
17:51:19
331
2008/06/02 220 3595
명분은 없어도 강제해산을 위해서라면 경찰이 폭력을 써도 된다는 법이 있는가? 참으로 독재시대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MB는 이 사진을 똑바로 보아라... MB나 경찰청 당국자는 이 사진의 진위여부를 국민앞에 밝혀야 할 것이다. 침묵한다면 진실이 될 것임은 논리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어제와 그제 이틀동안 있은 시위에 경찰이 곤봉 또는 군
 67345
19:02:57
330
2008/06/22 225 4892
이번에 추가협상된 내용을 들여다보면 아래 그림(최초 협상 결과 도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수입이 허용됐었던 오른쪽 30개월이상 살코기/뼈/내장이 수입제한(?-아쉽게도 '금지'라는 표현보다 '제한'이 더 어울린다)되고 30개월 미만은 살코기/뼈/내장을 포함한 나머지 두개골/뇌/척수/등뼈/안구 등이 수입되는 걸로 되어 있다.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노무현
 67345
00:04:06
329
2008/06/23 258 3564
잘못된 정권에 대한 막무가내식 대응보다는 물러설 땐 물러서고 돌진할 땐 돌진할 줄 아는 융통성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촛불집회를 진행하는 형식에 있어서도 최대한 합법적으로 충돌을 피해야지 21일, 22일 날 있은 일부 과격한 행동은 자칫 촛불의 정체성과 순수성을 훼손시킬 우려가 다분히 높다. 물론 나도 비오는 날에 축제분위기
 67345
19:37:50
328
2017/03/10 33 2259
아래 헌법 조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돼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과연 헌재가 국회가 결정한 탄핵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제가 보기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img:Screenshot_2017_03_10_08_27_31.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
 67345
08:05:34
327
2008/07/01 204 3387
전경과 시민들이 대치하다보면 서로 본의 아니게 감정이 쌓이게 되고 그것이 곧 폭력으로 비화됩니다. 과거의 대규모 유혈사태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쳤지요. 전경과 경찰을 지휘하는 결정권자를 비롯한 대통령은 이같은 위험성을 잘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잘못했다가는 폭력이 거대 유혈사태로 번져 "사고는 대통령이 치고 결국 피는 국민이 흘렸다" 는 여론
 67345
20:40:36
326
2008/07/01 180 3322
지금의 시대에 와서 우파(주: 수구보수 세력들에 의해 유포된 좌파와 대비되어 발생한 용어)들이 흔히 말하는 좌익, 우익은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인다. 예전의 구소련과 중국의 공산주의(계획경제)가 강성했던 냉전시대라면 모를까 지금과 같이 미국이 북한과 핵안전 협상 테이블에 앉고 북한 동포가 굶어 죽어가고 있으며 이에 맞춰 북한이 나름대로
 67345
23:49:42
325
2008/08/01 223 3478
오늘 TV의 각종 뉴스에서 나온 100m 이내 피격 재현사진을 보고 필자가 맨 먼저 든 생각이 정부가 이렇게 의도적으로 금강산 관광객에 대한 북한군 피격의 부당성을 알리려고 애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오늘 자료사진으로 나온 해변가 산보 사진은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었을 뿐 아니라 MBC 9시 뉴스에서 "재현사진" 이라고 짤막하
 67345
2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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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230 3759
요새 인터넷을 들어가보니 잘못된 국기에 대한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예전 노무현 정부때도 그랬고 최근 이명박 정부 때도 그런 것처럼 고의적으로 잘못된 태극기를 건넨 악의적인 반정부 세력들의 모함으로 전직 대통령을 비롯해 현직 대통령의 입장이 매우 난처해졌다. 이런 유치하고 부도덕한 장난으로 반대정권에 대한 모함을 성사시켜
 67345
21:37:48
323
2008/09/22 177 3559
"네티즌" 을 누X꾼이라 부르는 방송언론과 온갖 인터넷 미디어에게 개인적으로 수십번이 넘게 그 악의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보도에 대해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쪽에서 번번히 "순수한 우리말" 이라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무시하고 계속 "누X꾼" 이란 용어를 써왔다. - 순수한 우리말이란 말에 『그럼 왜 "칼럼" 이나 "블로그", "UCC" 란 말은 그
 67345
1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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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61 3504
얼마전 정부가 영재학교를 여럿 설립한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근데 영재학교의 문제점은 첫째,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소수의 진짜 중요한 영재들을 양성하기보다 학부모의 잘못된 교육열 때문에 대부분의 평범한 학생들을 과잉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재도 아닌 평범한 학생들을 영재교육시키기 위
 67345
1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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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58 1200
[친구] 당분간 카톡을 자재하려고 했는데, 한가지만 좋은 소식을 전해야 겠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6071828265773 당분간, 한국 해외 방산 수출로 엄청 돈 벌어 벌어들이겠다. 엄청난 금액이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고.. 더 있다는 거!! [이윤찬] 한국은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야지 IT 인프라를 강점으로. 애플을 봐라. 그 작은
 67345
2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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