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Total article 265 : (162 searched)  1 page / total 7 page  Login  Join  
  [265]   일반 (162)  첨언 (39)  블록 (56)  코딩 (8)

1 [2][3][4][5][6][7]

2008/02/28 943 16434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칼럼도 좋고 펌글도 좋고 뉴스기사도 좋습니다. 사회의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뉴스들만 추려서 올려주세요...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게시판
 7339
00:22:37
2012/04/24 139 3690
오늘 KBS 1TV 12시 뉴스 톡톡 매거진에서 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KBS 홈페이지(뉴스 게시판)에 바로 달려가서 게시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설정해 놓았던 금칙어 'www', 'net', '-', '/' 등은 여전하더군요. 여러분들도 가서 함 해보세요. 아주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놈의 메이져 언론사들은 조만간 망합니다.
 66733
13:33:06
2018/11/12 135 4114
https://bit.ly/2Jmj77E 이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제 IE11과 크롬, 파이어팍스 즐겨찾기가 이상하게 계속 변조가 돼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 각오를 하고 윈도우즈 이벤트 뷰어를 이용 iCloud 책갈피 동기화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2018년 10월 27일날 iCloud 책갈피 동기화 기능의 체크를 풀어 중지시킨 후 오늘 2018
 66733
20:40:26
2016/03/22 126 5124
현재 은행의 인터넷 뱅킹 정책을 보면 과거 1년 기간 동안만 입출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은행 부터가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그 이전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는 고객들의 정보 보존 요구를 묵살하고 임의대로 은행들 이익에 맞게 설정한 부분이어서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합
 66733
20:24:59
2019/03/02 124 391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8963642 아래 [그림1] 과 같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Edge 브라우저로 한글이름 파일을 다운로드 하려고 하면 이상한 문자로 깨지는데 이것 예전에 제가 download.php 소스 고쳐서 완벽하게 만들어 놨는데 얘네들 또 한글 이름의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할 때의 인코딩 처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요.
 66733
07:40:10
2022/02/12 105 2148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https://youtu.be/xGO8J_k__Eg 동영상에 SBS가 누X꾼 용어를 자꾸 사용하고 "자세히 보기" 설명란에도 이 용어를 사용해서 제가 그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덧글을 달았는데 이게 이미지의 덧글 맨 아래 보면 아시겠지만 덧글 게시를 유튜브가 차단했다는 사실이고 이 덧글엔 어떤 링크도 없고 광고도 없는데
 66733
10:00:36
2021/06/24 104 2489
제가 우분투 내 홈디렉토리로 들어가 rm -rf 명령어로 하나씩 폴더를 지워 홈디렉토리를 비웠더니 이상하게 무한 로그인이 걸리면서 로그인이 안돼 우분투는 사용이 어렵고 불편하구나 하고 그길로 우분투를 밀고 윈도우즈10을 어렵게 설치해 기본적인 개발환경 셋팅을 모두 완료하고 백업까지 받았는데 i7-4700MQ CPU, 램 8GB, 인텔 HD 4600 내장그래픽 +
 66733
11:12:18
2021/06/23 89 2254
저희 회사는 사실 이런 근로기준법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이 자식들 하는 짓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왜 정부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대상이라고 말하면서 대체공휴일 입법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제외되는 걸 당연시 하는지 정말 열심히 일해왔던 근로자의 한사람으로서 괜히 기분이 나쁘고 열받
 66733
17:58:28
2021/01/18 80 8187
새벽 3시 부터 어떤 놈이 차량 경적 소리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지 자는데 시끄럽게 5분 간격으로 계속 울려서 3시 28분 까지 잠을 뒤척이다가 마침내 시간을 보려고 그 때 깼는데 입주 후 비슷한 일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차량 경적 소리를 새벽 5시나 6시가 아닌 새벽 3시에 알람으로 맞추어 놓는 미친놈이 다 있나 하도 이상해서 더 이상 소리가
 66733
05:04:10
2022/01/17 60 1965
어제 아래와 같은 요청글을 작성해서 오늘 답변이 달렸는데 전 도무지 카페24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절약형 상품이라고 이렇게 홀대하는 건지 정말 기분이 엄청 나쁜데 자기들이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쓰로틀(트래픽) 표시 항목을 불편하게 줄여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청에 공용서버라서 못해주겠다니 그럼 저번에 항목
 66733
17:11:35
162
2008/06/18 349 3854
해당블로그 댓글 조갑제 이 사람 싸이코 아냐? 그가 "촛불시위에 청소년을 데리고 가는 것은 포로노 영화관에 데려가는 것과 같다" 고 말했다는데 사람들이 당신같이 그런 말도 안되는 상상하는 싸이코로 보이나? 참 이 사람 수준이 의심스러운 저질인간인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어이없다. 이런 사람이 월간신문의
 66733
21:35:42
161
2008/05/22 310 3468
원전 비중 높이면 전기료를 내려야지 왜 올립니까? 뭔가 앞뒤가 안 맞는것 같습니다. 꼭 한전 민영화하려고 수작부리는것 같네요. 가격 올려야 한전 욕할거고 그래야 지네들 한전 팔아먹을 수 있는 명분 생기는 거고... 완전 잔머리 굴리는데 선수라니까... 그래서 기사의 댓글을 살펴보니 재밌는 걸 발견했습니다. 2008년 3월 6일 기사는 7월에 가
 66733
16:03:28
160
2008/06/13 306 3444
해당 블로그 댓글 조갑제... 너 말 잘했다. 정신이상자는 인구의 1% 정도라는거 잘 모르나? 그럼 나머지 99%는 뭐지? 똘아이 같은놈. 또 그 1%의 정신이상자가 당신보다 훨씬 똑똑하고 사리분별 잘 한다는건 몰랐지? 정신이상자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재발시 극히 일시적으로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장애자들은 약을 먹으면서
 66733
02:57:09
159
2008/06/26 295 3700
오늘 쇠고기 협상이 왜 국회비준을 받지 않는가를 물어보기 위해서 농림수산식품부 대표전화에 전활했는데 안내직원이 해당 부서를 연결해 주어 그쪽 공무원이 받아 말하길 "가축전염병예방법에서 장관이 고시를 하게 돼 있어서 그렇다" 는 얘길 들었다. 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하도 그 대답이 이상해서 외교부 북미통상과에 아까와 같은 내용으로 똑같이
 66733
00:58:00
158
2008/04/08 294 3626
오늘 Daum을 이용하다가 참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 내가 며칠전 칼럼에 인용한 뉴스기사에 댓글을 달았는데 내 아이디인 '네티즌_희망'은 댓글 갯수를 표시 안하고 누나 아이디로 로그인해 댓글을 달자 비로소 '댓글1개' 란 표시가 달린 것이다. 내가 '네티즌_희망" 의 내 아이디로 댓글을 달아도 댓글갯수가 표시가 안돼 하도 이상해서 누나 아이
 66733
19:48:01
157
2008/03/22 285 3419
노무현은 나름대로 실속있는 실용을 추구한데 반해 MB정부는 말만 실용이고 머슴정부지 하는 짓을 보면 국민 뒤통수치는 사기(?)정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운하를 강행한다는 독불장군식 정책을 펴는 것을 봐도 알 수 있고 예전의 BBK 사건도 그렇고 작금의 여러 정책혼선을 놓고 봤을 때도 그렇고 말만 앞서지 말과 행동이 다
 66733
16:07:53
156
2008/04/08 284 3266
아래는 Daum의 블로거뉴스 실시간 포스팅 목록수 개편이 최근 개악(지금 확인해 보니 불과 9시간 전까지 목록밖에 표시가 안됨)된 것을 두고 다음미디어센터 직원과 나눈 메일 대화 내용입니다. 실시간 포스팅은 편집권과 연관이 깊은 검색하곤 성격이 달라서 네티즌들의 생생한 칼럼을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인데도 불구하고 Daum직원은 이걸
 66733
20:40:02
155
2008/03/08 276 3427
정말 시사성이 있는 재미있는 패러디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려는 대운하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을 말해주려는 것이겠죠. 물론 민자사업이라고 해도 경제성을 따져보았을때 전혀 믿음이 가질 않네요 솔직히... 이 패러디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_BZzjwYJYX4$
 66733
01:05:36
154
2008/09/02 263 3516
현재 경제분야의 집단소송제는 소액주주의 피해를 구제해 주기 위한 증권관련 집단소송제가 있다. 허나 그밖에 경제/언론 분야의 소비자 피해를 비롯해 정부정책/사회분야에 대한 다수의 부당한 피해 등을 구제받기 위한 집단소송제는 도입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근데 국회에서 이런 필요 갈급한 집단소송제는 나몰라라 하면서 이번에 촛불집
 66733
18:38:25
153
2008/06/03 242 3416
요새 엠파스 블로그를 이용하면서 여간 어이없는 일을 당한게 아니다. 가뜩이나 블로그 같은 쌍방향 의사소통공간(어쩌면 그게 정반합의 지극히 당연한 의사소통과정일 것이다)에서 1000자 댓글 글자수 제한을 걸어 엠파스와 마찰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 술 더 떠 블로그에 특정블로거 차단기능이 있어 내가 그 피해를 입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블로거
 66733
15:24:57
152
2008/11/11 218 3459
예전 어떤 블로그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거기에 평소 작성해 두었던 반론덧글을 올렸는데 주인 블로거가 삭제하고 다시 의견을 다는 과정에서 아이피를 차단당하고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만났다. 정말 이 놈의 인터넷 왜들 이러나... 반론의견도 달지 못하게 하는 이런 블로그 문화, 과연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정말 쓰레기 블로거와 쓰
 66733
19:23:19
151
2009/05/26 195 3084
http://www.systemclub.co.kr/bbs/zb4pl5/view.php?id=new_jee&no=5403 위는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이란 사이트에 올라온 글인데 우리나라에 이런 보수꼴통(보수꼴통도 아니라 짐승같은 존재들이다)들이 건재하고 이들과 한 하늘 아래서 같이 살고 있다는게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다. 오늘 청와대 홈페이지에 잠깐 가보니 이명박 대통령
 66733
18:18:34
150
2009/03/17 193 3206
오늘 오랜만에 Daum 블로그 뉴스엘 가보았다. 얼마전부터 이 섹션의 리스트 목록이 줄고 건전한 토론의 장을 막는 IP차단 등이 횡행돼 와서 오랜동안 거의 찾지 않고 있다가 요샌 좀 나아졌나 하고 가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더욱 상태가 나빠진 것을 목격하였다. 이유인 즉슨 블로그 뉴스에 왠 국민인 네티즌을 "누X꾼" 이라 부르는 (블로그가 아닌)
 66733
15:12:57
149
2008/02/29 192 3322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네요. 언제 국회에서 방통위법이 통과됐대요? 방송에서 법안 국회통과도 보도하지 않고 며칠전 TV에서 언론단체가 반대하고 있다는 것만 내보내고 말더니 그럼 통과되고도 그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는 거네요. 뻔뻔스럽게 날치기 통과시킨 국호의원들도 한통속이구, 정말 끓어오릅니다. 예전의 공무원노조법도 정부와
 66733
22:21:18
148
2008/11/11 186 3040
해당 블로그 댓글 서울시교육청까지 동원해서 특정 역사교과서를 채택하도록 강요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예전에 방송언론에 대한 낙하산/보복 인사에 이어 또하나의 추태가 벌어지고 있군요. 왜 정권은 뻔히 다 보이는 짓을 하고 있을까요? 자기들 지지율에도 엄청난 영향이 가해질텐데... 아마도 정권 말미엔 혹 지
 66733
16:14:22
147
2009/02/02 184 3146
해당 블로그 댓글 추천을 하려고 보니 "이미 추천하셨습니다" 라고 풍성말이 뜨고 추천이 되지 않네요. Daum 예전부터 추천수 조작하더니만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렸네요. Daum도 그렇고 대통령도 그렇고 뻔히 보이는 짓을 하고 있어요. ㅡ_ㅡ [댓글 달고 4분 후 리프레쉬 한 다음 다시 클릭해 보니 추천이 됨] 참, 기가 막힙니다.
 66733
14:26:09
146
2009/08/10 178 2919
해당 블로그 댓글 정말이지 방송/통신에 관한 사항을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것이 근본적으로 말이 됩니까?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것도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사진을 교체한다든가 심의위원장을 임명한다든가...정말이지 이런 법같지도 않은 법을 만든 국회의원 인간들과 이를 넉살맞게 집행하는 MB 정부는 똑
 66733
20:59:56
145
2009/09/09 178 3057
해당 블로그 댓글 이 글을 읽고 있으려니 옛말에 "손도 안대고 코 풀려 한다" 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생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그 근본은 제껴둔 채 다른 나라 사람들을 손쉽게 국내로 유입시켜 해결하려 하는 정부의 의도는 정말 괘씸함을 넘어 분개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외국인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그들도 정식으로
 66733
20:33:07
144
2009/08/31 176 3696
필자는 가까운 산에 이삼일에 한번씩 약숫물을 뜨러 다닌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설치돼 있는 한 횡단보도의 교통신호 체계를 이용하다 보면 가끔 울화통이 터져 참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대략 어떤 상황인고 하면... 원래 그 횡단보도 신호등이 대기시간이 느려 불편했는데 그건 그래도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서 그렇다고 자기합리화를 할 수 있지만 문
 66733
09:43:33
143
2009/08/13 170 2720
● 앵커: 다음 달 중순부터 서울시내 아파트 동간에 띄어야 하는 거리가 현재 절반 정도까지 짧아져 용적률이 최대 85%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조례심의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르면 같은 대지에서 2동 이상의 건물이 마주볼 때 종전에는 건축물 높이 이상의 거리를 두고 배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창문이 있는 벽면이 마주볼 경우에는 0.
 66733
13:44:02
142
2009/09/28 168 2895
최근 증가하고 있는 서울 한강다리 투신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까지 서울 8개 교량에 폐쇄회로 TV(CCTV)와 긴급전화 등이 설치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내년까지 130억원을 들여 마포·한강·원효·성산·양화·영동·동작·한남·서강대교 등을 중심으로 ‘한강교량 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한강교량 안전시스템은 투신사
 66733
22:04:01
141
2010/07/31 164 2496
해당 블로그 댓글 제 경험엔 두통의 원인이 음식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중엔 많이 섭취했을시 두통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아이들이 느끼는 거랑 나이든 사람이 느끼는 거랑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 그 음식을 구청이나 식품안전청에 신고해도 걔네들은 기준치 들먹이며 식품안전엔 이상없다고 근거없는 말을 하지만 잘
 66733
18:11:52
140
2010/08/06 162 3146
어제 오늘 정말 어이가 없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며칠전 민주당이 4대강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생태보호 및 수질개선 등)을 제시한 것 가지고 어용언론들이 야당이 4대강에 대한 찬성 입장을 내놓았다고 호들갑을 떨며 관련보도를 쏟아낸 것이다. 필자는 처음에 야당이 4대강에 대한 찬성입장을 내놓았다는 언론의 보도를 접하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
 66733
10:14:41
139
2010/08/23 162 2733
다 드러난 결론을 가지고 내가 알아듣게 설명을 했는데도 못알아 듣기에 좀 주의를 줬기로서니 자기 할 말 다하고 댓글을 차단해 버렸네요. 이런 쓰레기는 정말 인터넷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캡처한 부분은 맨 마지막 내용이구요 앞의 댓글 내용 전반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정말 이런 인간도 다 있네요. http://reversei.egloos.c
 66733
08:29:52
138
2010/06/27 160 2634
예전부터 죽 느꼈던 거지만 이글루스 추천시스템이 좀 이상하다. 최초에 추천을 하기 위해선 짤막한 추천평을 필수로 입력해야 하고 그 다음부터 추천하는 사람들은 그냥 추천버튼만 눌러도 추천이 되는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최초에 추천평이 입력되면 그다음 이뤄지는 추천들은 조작이 돼도 전혀 이용자들이 눈치를 챌 수 없을 뿐더러 해당섹션 게
 66733
13:36:56

1 [2][3][4][5][6][7]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