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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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91 9064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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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6 968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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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40 833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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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4/05/08 7 74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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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9/10/26 316 11321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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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60 12029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45
20:45:36
2022/11/05 12 396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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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1/07/11 1408 40050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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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45 3155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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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1/20 140 10447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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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7/12/06 3661 73348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21/10/07 105 6283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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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4/02/08 1300 26449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2/01 146 988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45
14:34:11
345
2008/02/22 312 3790
아래는 국회민원실에 제출한 민원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국민들의 생각을 살펴보면 일단 기존 방송위원회도 어용이라고 의심받는 상황에서 방송통신윤리위원회와 방송통신정책인가기구를 통합하는 것은 지극히 방송과 통신환경 전반을 제어하려는 성격이 짙다
 67345
22:44:21
344
2008/02/18 387 4577
다음 블로그 해당글 저도 이번 선거결과가 투표율을 생각해 봤을때 당선자의 (유권자 대비 득표율)이 30% 가까이 나올것이라고 짐작했었지만 딱 30.5% 나올것이라곤 정말 예상치 못했네요. 근데도 언론은 (투표자 중 유효득표율)인 48.7%만 부각시켰던 것이 영 개운치가 않네요. 이 후보의 지지율이 50%가 넘는다고 선거기간 내내 떠든 방송언론사의
 67345
19:36:22
343
2008/02/13 427 5126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우리는 크고 작은 주변의 일들을 겪으면서 실제로 조금이나마 경찰과 검찰, 법원이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실망도 하게 되고 그렇게해서 어느때 부터인가 우리 국민들과 사법기관과는 그 거리가 멀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숭례문에 불을 지른 방화범도 사법기관의 판결에 앙심
 67345
01:10:39
342
2008/03/25 323 4087
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는 직장인들과 신참내기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잘 나타내주는 만화인데 적쟎은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img:job1.jpg,align=,width=480,height=662,vspace=0,hspace=0,border=0]
 67345
22:25:30
341
2008/05/03 281 4616
아래는 "액션영혼 공인중립자님의 블로그" 에서 캡처한 글입니다. 원문을 싣고 링크도 같이 연결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신 것 같아 여기에 실어 봅니다. 정말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액션영혼 공인중립자 ================================================ 광우병 고름덩어리 소고기 수입여파가 상당하다.   이명박
 67345
17:37:21
340
2008/04/12 330 4712
서프라이즈 해당칼럼 아래는 서프라이즈에 올라온 칼럼을 실은 것인데 참으로 수긍이 가는 말이다. 언론이 얼마전부터 대대적으로 떠들며 공표한 '매니페스토' 의 어원과 그것을 사용하기로 한 배경이 참으로 맞는 말이다. 즉 기존의 공약이란 단어가 너무 진부하고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에 '매니페스토' 란 원어로 쇄신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여기엔 언론
 67345
21:51:50
339
시애틀니
2016/07/20 18 148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739405&sid1=001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이 되면 소소하지만 치열한 편익 싸움이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지하철에선 냉방온도를 두고 “올려라”, “내려라” 아우성이 납니다. 버스정류장에선 인근 주민과 시각장애인들이 맞부딪칩니다. 주민들은 안내 음성이 커서 시
 92
06:50:02
338
eeee
2016/06/12 7 941
ip기반으로 방어하신게 조금 부족하신듯 ^^ 윤찬씨형님 가끔눈팅하러오시는거같은데 윤찬어린이 형님분은 무슨일하시는데 정보전산원 무시하시냐니까여... 아물론 내가 나이는훨씬 낮긴한데 막 누구한테 무시당할 그런건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윤찬어린이 내가 낸문제는 풀어보셨어요??? 아 그리고 자꾸 나이를 귓구녕으로드셨는지 윤찬어린이
 213
19:15:37
337
eeee
2016/10/03 18 1513
윤찬어린이 : 썸네일 버그는 사용자가 직접 글을 수정하는 식으로 고치는 방법밖에없다. 누리꾼 : 아니다. 니가 잘못짠거다. 윤찬어린이 : ㄴㄴ 무슨소리 내가맞는데 누리꾼 : ajax쓰면 원큐에 비동기식으로 되는게 뭔소리? 윤찬어린이: ㄴㄴ 비동기식 ajax(비동기식 자바스크립트 and xml : 합치면 비동기식 비동기식 자바스크립트 and xml) 실무에서 배운 입
 213
21:32:03
336
 [일반] ㅋㅋㅋㅋㅋ [5]  
eeee
2016/10/15 39 3105
난 git을 쓰지 않겠다. 왜냐하면 git은 충돌관리가 쉽지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git을 써본적은없다. 난 구글 알고리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람 이상의 AI 를 갖추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난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이없다. MS는 CPU 를 잘못만든다. L1 L2 L3 캐시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다. 하지만 메모리영역은 무려 어플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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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54
335
2010/08/23 128 2524
http://reversei.egloos.com/2637040 며칠동안 "고시와 수능" 이란 시험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만난 블로거의 가치없는 댓글, 반박할 가치가 없지만 설득하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인격의 천박함 등 꼴통보수 소인배들이 블로그 곳곳에 적잖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에 나름 충격을 받고 대응책을 찾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67345
13:42:19
334
2010/06/27 122 2661
한겨레에서 시민들의 정치/사회 성향 테스트 검사를 마련한 모양인데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비교적 구체적인 질문지와 결과를 제시해 주고 있네요. 사이트 주소를 링크하고 제 질문지 내용과 결과를 올려 봅니다. ^^; 질문지로 가기 [이윤찬의 2010년 6월 27일 정치/사회 성향- 확대해 보세요] [img:pol_a.jpg,align=,width=765,height=1288,vspace=0,h
 67345
18:57:03
333
2008/01/10 265 4091
우리나라 IT 기술의 문제점에 대해 한마디 첨언을 할까 합니다. 각 가정에 윈도우가 사용되고 MS나 개발자그룹에서 갖가지 신기술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걸 실제적으로 구현하여 제대로 써먹기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새로 문법을 다 익혀야 하고 하위브라우저와의 호환성 문제도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엔 매우 비능률적
 67345
13:56:32
332
2009/04/10 171 3576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벌어지는 방송언론의 권력형 비리 고발... 그 규모의 많고 적음을 떠나 왜 항상 정권이 끝나고 나서 뒷북을 칠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후임 권력이 검찰과 경찰, 언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판단이다. 권력이 존재할 때 용기있게 그걸 막아낸다면 좋으련만
 67345
20:06:43
331
2008/02/21 258 3446
사실 어디를 폭파하겠다 협박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곳을 폭파할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어떤 큰 불만이 있어 감정적으로 또 우발적으로 그런 전화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과도한 처벌을 내리는 것은 큰 우려가 아닐수 없다. 사회적 불만을 해소할 생각은 안하고 단발적인 처벌에만 급급한다면 그것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가의
 67345
17:35:33
330
2010/04/12 170 2661
오늘 점심을 먹고 TV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을 듣고 있으려니 꽤 신선한 얘기가 흘러나왔다.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의 폐해가 심각하므로 밤12시 이후부터 아침 6시까지 접속이 안되도록 서버를 차단하는 정책을 문화부가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필자의 주변 인물 중에도 게임의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던
 67345
13:06:35
329
2013/08/30 63 3169
이거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전기는 보통 보안성이 없어서 주파수만 잘 맞추면 근거리에서 도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악용하기에 따라서 경찰들의 단속 정보가 쉽사리 범죄자들의 손에 넘어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첨단 시대에 이런 뉴스가 버젓이 흘러나올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67345
12:50:12
328
2009/08/25 202 3894
필자는 정신장애 때문에 유선전화를 복지할인 적용 받아서 이용하고 있다. 근데 평소에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이 보통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시내전화는 복지할인을 적용받으면서도 1588/1577(단, KT가입자는 복지할인 적용받음), 1544/1644번(데이콤), 기타 1599/1688(온세통신) 번호로 거는 고객센터 전용번호는 할인이 안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실
 67345
16:24:37
327
2010/07/23 167 3187
1.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곰오디오를 안쓰고 윈앰프를 쓰는데 오늘 조카집에서 곰오디오를 쓸 기회가 있었다. 예전에 필자도 곰오디오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음악을 듣는 도중 만나게 되는 잘못된 연산 오류와 함께 튕기는 문제 때문에 결국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했었다. 근데 오늘 또 그 짜증나는 잘못된 연산오류와 함께 음악을 듣는 도중 프
 67345
18:33:35
326
2010/04/13 129 2542
오늘 인터넷 블로그를 보다 공공시설물이 파손됐을때 이를 신고하는 착한 파파라치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근데 우리 생활 주변의 상황을 잘 관찰해 보면 한번 공사를 해 만들어 놓고 제대로 관리가 안돼 얼마안가 또다시 돈을 들여 보수를 하는 관청의 행태를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차로를 비롯한 주변 보도블록을 평소 깨끗하게 청소해
 67345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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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277 3877
얼마전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와 이념을 벗어던지고 미래를 위해서 뛰자" 는 발언을 했다는데 이건 본질적으로 엄청난 사상적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우선 과거는 현재를 만들어낸 시간적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는 것은 역사 전체를 부정하고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없는 것이다. 또 과거, 현재, 미래는 서로 뗄래야
 67345
15:51:06
324
2008/11/03 175 3339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보통 과학에 호기심이 많고 관심있어 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도구를 매우 잘 다루는 아이 아니면 자연을 잘 관찰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진 아이들이다. 어렸을 적부터 이런 습관을 키운 아이들은 학교 때 배운 수학이란 과학적 도구를 이용해 나중에 어른이 되어 여러가지 과학적 가설들을 실험과 함께 입증하게 된다. 물론 과
 67345
00:37:29
323
2012/04/30 56 2651
지금 관악산 곳곳 계곡에서 중장비로 바닥을 고르는 준설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거 은근 걱정이 되더군요. 현재 밑에선 흙탕물이 흐르고 있는데 앞으로 깨끗한 계곡물을 볼 수 없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왜 이런 데다 예산을 낭비하는지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탈진 곳에다 돌계단이나 나무 계단 등을 설치한 것은 잘한 것 같은
 67345
15:05:56
322
2017/09/10 15 3057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구글 크롬이 스마트락 기능을 새로 선보이면서 유저들이 각종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아이디와 비번 저장 여부를 물어본 뒤 https://passwords.google.com/ 에 그걸 다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 마련해 놓기 때문에 일례로 국내 1위 웹호스팅인 카페24( https://www.cafe24.com/ )를 이용하는 유저의 웹아이디 로그인 정보도 스마
 67345
18:50:00
321
2011/02/23 102 2404
이번 구제역으로 300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매몰 처리되고, 보상비가 벌써 2조원이 넘게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고 한다면 정말 정부의 무능함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가 이번 구제역으로 소요된 비용을 전격적으로 감사해 어떤 회계부실은 없었는지 먼저 철저하게 따져봐야할 일이구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
 67345
2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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