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Total article 1119 : (395 searched)  12 page / total 16 page  Login  Join  
  [1119]   일반 (395)  댓글 (616)  블록 (81)  코딩 (27)

[이전 10개][1]..[11] 12 [13][14][15][16]

2024/05/08 30 186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408
06:07:30
2022/11/05 35 517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408
22:20:13
2021/10/07 141 6412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408
16:59:12
2019/01/19 159 8466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408
20:28:52
2019/03/09 163 31663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408
07:12:45
2016/11/20 167 10563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408
20:17:25
2016/12/01 174 9993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408
14:34:11
2016/11/17 186 1214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408
20:45:36
2021/04/16 217 918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408
16:02:21
2013/04/25 281 9803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67408
10:27:20
2009/10/26 348 11429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67408
14:22:51
2014/02/08 1321 26554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1/07/11 1434 40165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07/12/06 3692 73484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120
2008/11/11 167 3453
최근 MB가 아파트의 무분별한 건축과 용적률 인상을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한마디로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명분인데 이런 마구잡이식 개발정책 때문에 서울의 도시환경이 황폐화될 위기에 처했다. 용적률 인상은 곧 층고(건물 높이)의 확대를 의미하며 마구잡이식 개발은 곧 난개발과 아파트 난립으로 인한 일조량 감소 및 도시경관의 위해를 의미한
 67408
13:01:06
119
2010/07/23 167 3189
1.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곰오디오를 안쓰고 윈앰프를 쓰는데 오늘 조카집에서 곰오디오를 쓸 기회가 있었다. 예전에 필자도 곰오디오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음악을 듣는 도중 만나게 되는 잘못된 연산 오류와 함께 튕기는 문제 때문에 결국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했었다. 근데 오늘 또 그 짜증나는 잘못된 연산오류와 함께 음악을 듣는 도중 프
 67408
18:33:35
118
2009/02/20 169 3356
우리는 방송이나 영화감상 등을 통해 수많은 픽션을 경험한다. 그래서 그 속에서 교묘하게 펼쳐지는 수많은 가치관과 일상사를 마치 현실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책이나 영화, 방송에서 보여지는 픽션은 그냥 허구일 뿐 현실이 아니다. 즉 그 시대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관을 보기좋게 포장한 하나의 세뇌
 67408
14:32:46
117
2009/04/07 170 3115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인턴쉽이 새로운 노동력 착취수단이 되어 버렸다. 오늘 지나가다 뉴스자막을 보니 기업들의 40%가 인턴사원의 정규직화를 하지 않겠다는 줄기사가 나오던데 어떻게 이런 소식이 뉴스에서 버젓이 나올 수 있는지 정말 어이없다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인턴제는 신입사원을 저임금으로 최장 6개월까지 부려먹을 수 있는
 67408
20:42:17
116
 [일반] 다름과 틀림 사이...   
2009/07/22 170 2922
우리는 흔히들 의견이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어느 블로그명에서도 보았지만 '다름' 과 '틀림' 은 혼동해서도 안되고 엄격하게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다른(different) 것이 틀린(wrong; false) 것이 될 수 없고 틀린 것이 다른 것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처음에 이 블로그명을 접하고 나는 바로 이거다 하며 무릎을 쳤다. 언론에
 67408
10:37:38
115
2009/07/22 170 3141
오늘 어떤 블로그 글을 읽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 글 두개를 추천하게 되었는데 Daum View란 블로그 추천 시스템이 참으로 엉망이더만요. 그래서 의심이 가는게 이런 인터넷 투표란 혁명적인 시스템 체계를 두려워하는 세력이 있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적어도 소스코드를 변형하거나 아님 해킹을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투표 시스템의
 67408
16:53:28
114
2010/04/12 170 2667
오늘 점심을 먹고 TV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을 듣고 있으려니 꽤 신선한 얘기가 흘러나왔다.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의 폐해가 심각하므로 밤12시 이후부터 아침 6시까지 접속이 안되도록 서버를 차단하는 정책을 문화부가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필자의 주변 인물 중에도 게임의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던
 67408
13:06:35
113
2008/11/02 171 3360
이건 진작부터 안 사실이지만 네이버 카페 같은 데 글쓰기에서 공개로 해서 글을 올리게 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용자가 그 글을 읽었을 때 조회수가 절대로 안 올라간다. 이건 아이피를 바꿔가며 필자가 확인한 사항인데 이래가지고서야 어떻게 로그인한 사용자의 조회수도 정확하다고 믿을 수 있겠는지... 정말로 한심하다. 또 네이버 블로그의
 67408
18:14:21
112
2009/07/06 171 3471
필자도 예전에 쓰지 않는 컴퓨터 두 대를 복지관에 기부한 적이 있었지만 어떤 재화를 기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기부의 절차와 방법부터 시작해서 원하는 사람에게 기부되기를 희망하는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실제 기부된 물건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 대통령이 이번에 부동산을 포함한 자기 재산 331억을 장
 67408
20:39:43
111
2009/04/10 172 3578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벌어지는 방송언론의 권력형 비리 고발... 그 규모의 많고 적음을 떠나 왜 항상 정권이 끝나고 나서 뒷북을 칠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후임 권력이 검찰과 경찰, 언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판단이다. 권력이 존재할 때 용기있게 그걸 막아낸다면 좋으련만
 67408
20:06:43
110
2009/11/02 172 3733
IE6.0 상에서 아래와 같이 제가 단 댓글의 일부 글자가 겹쳐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오히려" 가 "오히려려" 로 "보호받을" 이 "보호받을을" 로 "정말" 이 "정말말" 로 일부 글자가 겹쳐서 표시되는데 이게 네이버 오류인것 같아서 네이버 측에 문의했더니 "파이어팍스에서 제대로 표시되는걸 보면 아마도 익스플로어 6.0 오류인것 같다" 는 얘길 하
 67408
13:23:28
109
2009/04/11 173 3079
정권 바뀔 때마다 터지는 대형산불... 정말 산불관리 이래도 되나? 2000년도 이후에 일어난 산불로 탄 산의 면적이 여의도의 20여배가 훨씬 넘는다는 얘기도 인터넷에 나와 있고 당국이 정확히 산불로 탄 면적을 밝히지 않고 있어서 얼마나 큰 면적이 탔는지는 실제보다 많이 축소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수십년/수백년간 가꿔온 나무를 이
 67408
21:39:25
108
2008/11/09 174 3416
예전에 광우병 사태도 그렇고 최근 멜라민 사태도 그렇고 포르말린 방부제를 비롯해 각종 검증되지 않은 식품 첨가물, 농산물에서의 잔류농약 등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가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특히나 이런 불경기엔 식품 유통업자를 비롯해 공급업자들이 원가를 줄이고 유통마진을 보장받기 위해 이런 위험하고도
 67408
19:00:36
107
2009/01/26 174 3765
설날인 오늘, 1TV에서 오후 4시에 방송한 네트워크 특선을 보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 프로를 지나가는 기회에 시청하였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87살인 할머니가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해녀생활을 하여 손자를 가르치고 결혼 뒷바라지까지 하였다는 진부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마음이 숙연해질 정도로 눈물나는 감동을 느끼게
 67408
17:28:42
106
2009/05/03 174 3254
포탈의 불법 음원 제한 조치, 전 이런 것들 때문에 포탈에 가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건전한 네티즌들간의 문화소통을 막는 이런 조치들... 정말 견디기 어려울만큼 화가 많이 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예전(인터넷 생기기 이전)에 음반 구매하지 않은 사람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런 일방적인 조치들이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 괘씸하
 67408
18:49:36
105
2009/05/18 174 3220
거의 대부분의 포탈들이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즐겨찾기에 자사 블로그만 링크할 수 있게 만들어 놓거나(네이버) 일반 홈페이지를 링크할 수 있어도 디폴트-펼침 옵션을 제공하지 않아 네티즌들간의 교류가 무척 번거로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우 속보이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게 바로 포탈들이 블로거들간의 적극적인 교류를 원치않는다는
 67408
00:43:49
104
2008/10/10 175 3536
최근 제정되는 법률들을 보면 법명 말미에 "~보호법" 이니 "~진흥법" 이니 이런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 블로그를 보면 "비정규직보호법" 이 비정규직을 죽이고 있다는 허탈섞인 말까지 나오고 있다. "통신비밀보호법" 도 마찬가지 양태를 띠고 있고 말이다. 이런 용어는 정부당국자들이 법을 제정하면서 국민들의 비판을 피하기 위
 67408
18:39:18
103
2009/01/28 175 3116
간간이 들리는 용산 재개발 사태의 원인에 대한 보도를 듣고 있자니 한마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자판을 잡았다. 철거민들이 가진 신나가 발화의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지켜본 국민이라면 누구나 점쳐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고 하여 철거민들이 신나를 뿌리고 집단으로 자살할 수는 없는 일, 신나에 불이 붙어 번지도
 67408
17:25:44
102
2008/10/12 176 3494
아래는 Daum블로거뉴스에 제가 보낸 건의사항입니다.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고2 수험생을 앞에 두고 얌체 수능모의고사 광고를 내보내는 이런 현상들이 과연 정상적인 일들일까요? ㅡ_ㅡ Daum은 클릭수가 많은지 아직도 열심히 내보내고 있군요. 눈에 거슬리고 얌체짓을 하는 회사가 어디인가 알기 위해서 네티즌들이 클릭하는데 그걸 이용 더 열을 올리고
 67408
17:28:53
101
2008/09/22 177 3286
우리 교육의 문제점은 시험지로 학생들을 1등부터 꼴등까지 줄을 세우는 지나친 입시경쟁에 있다. 필자가 전부터 이런 교육의 문제점과 부작용, 폐해에 대해서 끊임없이 지적하고 여러번 칼럼으로도 밝힌바 있는데 학생들의 이런 줄세우기가 최근 「교원평가」라는 또다른 줄세우기로 비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학생들을 줄세우지 말라는 채근에
 67408
13:40:20
100
2008/10/27 177 3637
저도 아버지의 권유로 사표가 될뻔한 투표권을 지난 대선때 허경영씨에 투표했는데 다시봐도 범상치 않는 기백과 생각을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마시고 한마디 한마디를 잘 음미해 그 속뜻을 잘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허경영씨 주변에 어떤 음모가 있었던 것을 여러분들도 들어서 잘 아시겠지만 이런 후보가
 67408
01:15:53
99
2008/11/25 177 3407
우리가 인터넷 서핑 중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볼 때면 필요이상의 난해한 어휘를 사용하거나 한자어, 기타 영어단어가 포함된 글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결국 그 뜻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별로 중요한 개념이 아니거나  무슨 내용인지 어리둥절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별로 이해는 안가지만 자신도 같이 부지불식간에 그러한
 67408
18:18:30
98
2009/05/25 177 3370
이건 평소 포탈 카페를 이용하고 느낀 점이지만 포탈 카페의 게시글에 대한 댓글 허용 글자수가 너무 적다. 이런 불편으로 인해 양질의 건설적인 의견들을 제시하기가 어렵고 500자로 글자수를 압축하다보니 조잡하거나 감정적인 내용으로 글을 올리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면 왜 이렇게 불편한 카페 댓글 글자수를 포탈은 고집하고 있는 것
 67408
10:44:28
97
2008/09/22 178 3563
"네티즌" 을 누X꾼이라 부르는 방송언론과 온갖 인터넷 미디어에게 개인적으로 수십번이 넘게 그 악의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보도에 대해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쪽에서 번번히 "순수한 우리말" 이라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무시하고 계속 "누X꾼" 이란 용어를 써왔다. - 순수한 우리말이란 말에 『그럼 왜 "칼럼" 이나 "블로그", "UCC" 란 말은 그
 67408
13:33:53
96
2008/10/29 178 3471
오늘 우연찮게 MBC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을 들었다. 다름아닌 1년새 25만명의 비정규직이 줄었다는 소식. 참 개도 웃을 일이다. 실제로 어떻게 그런 통계가 나왔는지조차 설명하지 않았을 뿐더러 그게 경기침체로 인해 정규직의 일자리까지 같이 줄어든 통계인지부터가 불분명하다. 이 대목을 접하고 느낀 것은 이것이 최근 방송언론의 독립성이 심각
 67408
12:32:18

[이전 10개][1]..[11] 12 [13][14][15][16]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