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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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89 9030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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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4 965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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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33 8299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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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4/05/08 2 36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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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9/10/26 314 11287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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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56 1199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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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22/11/05 7 363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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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11/07/11 1405 40011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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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39 3152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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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1/20 134 10414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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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7/12/06 3658 73316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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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21/10/07 100 6250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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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4/02/08 1296 26417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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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6/12/01 142 9853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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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395
2008/09/22 177 3557
"네티즌" 을 누X꾼이라 부르는 방송언론과 온갖 인터넷 미디어에게 개인적으로 수십번이 넘게 그 악의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보도에 대해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쪽에서 번번히 "순수한 우리말" 이라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무시하고 계속 "누X꾼" 이란 용어를 써왔다. - 순수한 우리말이란 말에 『그럼 왜 "칼럼" 이나 "블로그", "UCC" 란 말은 그
 67325
13:33:53
394
2021/03/15 39 510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 극소수에서 특이반응이 분명 존재하는데 정부가 그런 사례까지 "인과관계 없음" 으로 퉁치려는 발상은 한마디로 구렁이 담넘어가려는 수법이죠. 사전에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당연히 제대로 보상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또 "인과관계 없음" 이 최근 언론에서 제약사나 보건당국의 책임회피용으로 자주
 67325
20:54:47
393
2008/01/01 298 4397
이젠 더이상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시대는 지났다. "일자리 창출"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내세웠던 구호다. 구조적인 해결책도 아니었던 이 구호를 노무현 정부가 써 먹었고 이젠 정권교체를 이뤄낸 이명박 정부도 써먹으려 하고 있다. 국민들은 현재의 7080세대의 실업이 왜 문제이고 무엇이 원인인지 잘 알고 있다. 이젠 이
 67325
21:43:14
392
2011/08/13 63 2501
이번에 미국/영국이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 으로 표기하기로 공표했다는 사실은 매우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특정 나라를 편파적으로 편드는 행위로서 매우 그 성격이 불량하다고 판단된다. 이것은 심각한 한미/한영 외교마찰을 불러올 수도 있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왜냐하면 어느 두 나라가 공유하는 공동 해역은 어느 특정
 67325
18:09:00
391
2010/06/17 113 2663
며칠전 용산의 어느 업체로부터 공미디어를 70장(케익 3개) 주문한 적이 있다. 14일 오후에 주문하고 바로 그쪽에다 전화를 해서 다음날 아침에 택배로 부치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16일에 도착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17일 오늘까지 택배가 도착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배송상태를 보니 '입금 대기' ... 정말 황당했다.
 67325
07:34:46
390
2011/01/26 120 2167
흔히들 우리가 혼동하고 있는게 사교육을 막연하게 무슨 퇴치 대상 쯤으로 보고 있는데 부모의 자녀교육 욕심 때문에 시키는 사교육이 전부다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자녀들의 체력을 길러주고 예술적 감각과 취미활동을 살려주는 그런 사교육은 필자가 보기엔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다.(경제적 여유가 있고 강압적이지만 않다면 그런 사교육은 오히려 자
 67325
22:38:06
389
2011/02/06 121 2278
전체평- 촬영기술이나 각본 등에 있어선 TV 다큐 수준인 저질 종교편향적 영화. 스토리도 무지 불쾌함.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 보세요. 종교활동 안에서 벌어지는 한 인간의 봉사심과 헌신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잘 보여주는 영화. 특히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주목했던 점은 한 인간이 어떻게 아프리카에서 이 지경이 되도록 암으로 죽는 과
 67325
17:07:27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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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13 1128
얼마전 이윤찬씨와 카톡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s>비</s>생산적인 대화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입니다. 히익!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이윤찬씨가 저에게 선톡을 하다니! 이건 뭐 너무 명예로워서 지하철에 뛰어내릴 뻔 했네요~ 그리고 무슨 그림볼때마다 뭔 창이 열리는데 불편해 죽겠습니다. 걍 바로 클릭하면 https://run.blrun.net/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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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35
387
2008/12/04 181 3432
오늘 큰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 도중 하도 심심해서 TV를 켰더니만 YTN뉴스에서 "기업들이 물품을 1000원어치 팔아 28원을 남겼다" 는 소식이 흘러 나왔다. 그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만 TV를 다시 끄고 말았다. 최근에 필자는 씀씀이를 많이 줄이고 있었는데 어제는 서비스센터에서 mp3핸드폰용 이어폰을 구입했다. 자그만치 1만 5천원...
 67325
13:09:51
386
2023/05/12 5 135
저 어렸을 적에 TV에서 "서기 2019년" 이란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00년 전후에 다시 만들어졌던 "블레이드 러너" 디렉터스 컷 영화 이전의 1982년에 제작됐던 첫 개봉작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음악이 너무 저 어렸을 적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고 내용도 음악과 너무 잘 어울려서 그야말로 그때부터 컬트 영화란 게 이런 거구나 하면서 블
 67325
18:24:33
385
2008/12/20 188 3362
돌이켜 보면 1997년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참으로 의미있는 해였던 것 같다. 그 해 2월은 필자가 전문대 전산과를 졸업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겠다며 굳게 마음먹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해였고 그 해 말에 경제위기가 오고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졌으며 이듬해 1998년부터 공공근로사업이란게 생기고 그게 2000년까지 이어지면서 지리
 67325
12:46:37
384
2017/02/27 20 1300
제가 이전에 흰우유를 먹으면 이가 아프다고 전해드린 적이 있었잖아요. 그때 이후로 우유를 계속 안먹고 있었는데 누나가 흰우유를 불가리스를 넣어 발효해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언젠가 MOMO(모모) 요구르트/청국장 제조기를 사왔고 어머니가 몇년 동안 이걸로 흰우유 1리터를 사다가 요플레를 제조해 주셔서 죽 먹어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혼자
 67325
20:42:30
383
2010/05/24 121 3204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산에 오르고 나서 찍은 서울의 대기오염 사진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 날에도 이렇게 노란색의 두터운 대기오염 띠가 둘러져 있네요. 토요일날 못 올려서 이렇게 월요일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경유를 쓰는 시내버스나 영업용 차량이 늘어서인지 아니면 공사용 덤프트럭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의 대기오염 문제, 정말 심
 67325
17:41:15
382
2011/01/04 92 2267
오늘은 유난히 스모그가 많이 끼었네요. 서울의 대기가 좀 더 깨끗해져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저기 스모그 위로 보이는 산이 북한산입니다. [사진1] [img:smog1101_4.jpg,align=,width=600,height=800,vspace=0,hspace=0,border=0] [사진2] [img:smog1101_2.jpg,align=,width=600,height=800,vspace=0,hspace=0,border=0]
 67325
18:15:24
381
2012/04/15 50 2598
오늘 스모그가 아주 짙게 끼었네요. 날씨는 따뜻했는데 서울/경기 전역의 스모그 때문에 걱정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서울/경기 스모그 사진] [img:smog3_1.jpg,align=,width=600,height=450,vspace=0,hspace=0,border=0] [img:smog3_2.jpg,align=,width=600,height=450,vspace=0,hspace=0,border=0] [img:smog3_3.jpg,align=,width=600,he
 67325
11:28:05
380
2011/02/22 114 2216
그럼 그 많은 아날로그 TV들은 다 폐기해야 하는 건가? 국가적으로 이건 너무 낭비다. 그리고 현재 디지털 TV 송출망을 갖추지 못한 아파트들도 많은데 괜한 무리를 했다가 영원히 TV 인기가 사그러드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이든 사람들이나 TV보지 요새 디지털 TV 시청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나? 젊은 세대들은 별로 TV 안보는것 같던데.. 나같은 쉰 세
 67325
20:18:26
379
2008/06/22 225 4889
이번에 추가협상된 내용을 들여다보면 아래 그림(최초 협상 결과 도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수입이 허용됐었던 오른쪽 30개월이상 살코기/뼈/내장이 수입제한(?-아쉽게도 '금지'라는 표현보다 '제한'이 더 어울린다)되고 30개월 미만은 살코기/뼈/내장을 포함한 나머지 두개골/뇌/척수/등뼈/안구 등이 수입되는 걸로 되어 있다.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노무현
 67325
00:04:06
378
이인구
2010/07/16 159 2858
팔당물과 임진강 물이 만나는 행주대교에서 이 물을 인천 앞바다로 흘려 보낼 것이 아니라 이 물을 4대강과 연결하여 남한 전체를 물로 소통시켜야 한다. 계룡산 동쪽편에 청와대를 옮기고 계룡산(닭벼슬같이 생겼다고 해서 계룡산이 되니) 닭이 동쪽보고 울어댈 때 국태민안 할 것인데 언제 이런 대통령이 나올지... 이렇게 하여 남한 전체에 동맥수가 흘러 소
 234
08:42:17
377
2018/04/05 14 570
요새 문재인 정부가 ActiveX 기반 공인인증서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현재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서 IE(Microsoft Internet Explorer)를 탈피한 호환 브라우저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유저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현재 스마트폰에선 생체 인증이 계속 우리 일상 생활에 파고들고 있어서 과거 유일한 본인 인증 수단이
 67325
11:00:52
376
2008/12/31 178 3999
오늘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피부양자인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한 나의 현금영수증 사용내역을 출가한 형이 연말정산시 조회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조회 동의 신청" 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ActiveX 보안플러그인을 세개나 깔게 되었는데 홈페이지가 이상하게 멈추고 다시 동작하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http:/
 67325
19:37:44
375
 [일반] asdasd [1]  
hacker
2016/06/29 9 1404
d
 10
00:01:48
374
2008/02/21 271 3769
1. BBK 특검수사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이 당선자 형과 처남이 운영하는 다스가 BBK에 거액(190억 이라죠?)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이번 특검의 수사결과는 BBK가 이 당선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추락시키기에 충분한 수사결과였다. 이 당선자가 BBK를 설립했다는 동영상과 명함, 한글계약서(정식인감이 아
 67325
14:20:27
373
 [일반] HTTPS?! [1]  
시애틀니
2016/06/14 17 1012
https://run.blrun.net:47006/ 아니 왜 멀쩡히 47006번 포트에 HTTPS 적용시킨 사이트 잘 굴리면서 왜 본가는 그냥 http인가요? 요즘 웹 사이트임을 자청한다면 HTTPS가 기본값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HSTS라고 들어 보셨어요?
 92
04:27:33
372
2009/09/02 181 3305
TV에서 IT 189조 투자 소식을 접하고 이 기사의 근원지가 어딘지 한번 인터넷에서 알아보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 "IT 코리아 미래전략" 보고회 라는데 청와대엔 그 소식이 올라와 있지 않고 국정포탈( http://korea.kr/ ) 에 그 내용이 올라와 있었다. 근데 거기에 달린 댓글이 거의 없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살펴봤더니 댓글 글자수가 한
 67325
22:48:54
371
2019/01/20 16 531
1. 대표적인 게 고객응대 게시판 DB의 누적된 질의 응답 내용을 사용자들이 검색하지 못하고 고객센터 직원들은 똑같은 질의에 대해서 칸막이 형태로 1:1로 사용자들에게 답변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건 IT 시대의 편리한 장점을 무색케 하는 행위라는 것이죠. 이런 행위는 자신들의 중대한 책임을 면피하고 중복적인 고객응대 행위를 하게
 67325
1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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