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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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63 73371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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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09/10/26 320 11337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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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1/07/11 1409 40068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7339
22:07:59
2013/04/25 268 970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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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4/02/08 1303 2646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1/17 163 1205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45
20:45:36
2016/11/20 143 10465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345
20:17:25
2016/12/01 149 9908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345
14:34:11
2019/01/19 142 8353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345
20:28:52
2019/03/09 145 3156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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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21/04/16 196 9085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345
16:02:21
2021/10/07 111 6308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345
16:59:12
2022/11/05 15 414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45
22:20:13
2024/05/08 9 91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345
06:07:30
395
2007/12/21 281 3912
좀 멋있긴 하던데 카메라가 안좋아 그냥 축소해 올려봅니다. 스모그가 사방하늘에 넓게 퍼져 있더군요. 맨위에 보이는 것이 북한산 봉우리입니다. 두번째는 확대한 사진입니다. [img:smog5_s.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0,hspace=0,border=0] [img:smog7_s.jpg,align=,width=550,height=413,vspace=0,hspace=0,border=0]
 67345
12:44:56
394
2007/12/21 304 4183
윈도우 탐색기가 요사이 불안하다. explorer.exe 파일에 대한 보안경고는 예전부터 있어온 얘기였지만 보안패치를 매번 해도 언제나 불안한게 탐색기다. 멀쩡한 탐색기가 뻗는걸 보니 PC를 공격하는 해커가 침투한 것이 분명한것 같다.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번 보안패치를 할 것을 강요하면서 이런 치명적인 버그는 수정하지 않는걸까? 혹 최신제품
 67345
23:33:24
393
2008/01/01 298 4398
이젠 더이상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시대는 지났다. "일자리 창출"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내세웠던 구호다. 구조적인 해결책도 아니었던 이 구호를 노무현 정부가 써 먹었고 이젠 정권교체를 이뤄낸 이명박 정부도 써먹으려 하고 있다. 국민들은 현재의 7080세대의 실업이 왜 문제이고 무엇이 원인인지 잘 알고 있다. 이젠 이
 67345
21:43:14
392
2008/01/10 266 4092
우리나라 IT 기술의 문제점에 대해 한마디 첨언을 할까 합니다. 각 가정에 윈도우가 사용되고 MS나 개발자그룹에서 갖가지 신기술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걸 실제적으로 구현하여 제대로 써먹기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새로 문법을 다 익혀야 하고 하위브라우저와의 호환성 문제도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엔 매우 비능률적
 67345
13:56:32
391
2008/01/28 309 3868
참 놀랍고도 재미있는 기사네요. 250m가 넘는 소행성이 내일저녁 지구로부터 지구와 달까지의 거리의 1.4배의 해당하는 위치에서 서울 상공을 스쳐 지나간답니다. 정말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네요. 아래는 해당 뉴스기사입니다. ================================================== [img:planet1.jpg,align=left
 67345
22:57:51
390
2008/02/04 1191 10164
1. 우리 아파트 부녀회 우리 아파트 부녀회가 얼마전에 새로 출범했다. 하지만 혹시나 기대했는데 역시나한 부녀회인 것 같아 마음이 매우 언짢다. 하는 짓을 보면 예전보다 더 못한것 같아 실망이 연이어 북받쳐 오른다. 부녀회가 무슨 음지에서 활동하는 암(暗)조직도 아니고 창문을 모두 판지로 폐쇄시켜 버리고 거기서 무슨 꿍꿍이 짓을 하는지 매
 67345
18:59:13
389
2008/02/05 310 3748
일찍 컴퓨터를 종료하고 어제 MBC 9시 뉴스를 보려는데 새 정부가 들어서기도 전에 경솔하게도 갑자기 TV에서 이명박 인수위와 정당에 대한 지지도 여론조사를 장시간에 걸쳐 보도하는 것이었다. 확률의 정확성 여부를 떠나서 4월 총선을 앞에 두고 있고 시국이 아직 정권교체기를 거치는 만큼 그렇게 안정돼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방송이 자칫
 67345
14:36:57
388
2008/02/13 428 5127
국정브리핑 해당기사 우리는 크고 작은 주변의 일들을 겪으면서 실제로 조금이나마 경찰과 검찰, 법원이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실망도 하게 되고 그렇게해서 어느때 부터인가 우리 국민들과 사법기관과는 그 거리가 멀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숭례문에 불을 지른 방화범도 사법기관의 판결에 앙심
 67345
01:10:39
387
2008/02/18 388 4577
다음 블로그 해당글 저도 이번 선거결과가 투표율을 생각해 봤을때 당선자의 (유권자 대비 득표율)이 30% 가까이 나올것이라고 짐작했었지만 딱 30.5% 나올것이라곤 정말 예상치 못했네요. 근데도 언론은 (투표자 중 유효득표율)인 48.7%만 부각시켰던 것이 영 개운치가 않네요. 이 후보의 지지율이 50%가 넘는다고 선거기간 내내 떠든 방송언론사의
 67345
19:36:22
386
2008/02/21 271 3772
1. BBK 특검수사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이 당선자 형과 처남이 운영하는 다스가 BBK에 거액(190억 이라죠?)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이번 특검의 수사결과는 BBK가 이 당선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추락시키기에 충분한 수사결과였다. 이 당선자가 BBK를 설립했다는 동영상과 명함, 한글계약서(정식인감이 아
 67345
14:20:27
385
2008/02/21 258 3448
사실 어디를 폭파하겠다 협박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곳을 폭파할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어떤 큰 불만이 있어 감정적으로 또 우발적으로 그런 전화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과도한 처벌을 내리는 것은 큰 우려가 아닐수 없다. 사회적 불만을 해소할 생각은 안하고 단발적인 처벌에만 급급한다면 그것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가의
 67345
17:35:33
384
2008/02/21 334 4078
이 당선인이 경찰청장에게 "매맞는 경찰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을 전했다는데 이것은 잘못해석하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위험한 발언이다. 그럼 경찰이 "매맞지 말고 국민을 때려야 한다"는 식의 해석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당선인이 말한 발언의 배경은 어디까지나 경찰은 "매를 맞지 말고 충실히 방어를 하면서 범법자를 색출해야 한다" 그 이
 67345
17:38:32
383
2008/02/22 277 3750
정말 요사이 방송에서 비치는 삼성특검 수사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두 눈뜨고 못봐줄 정도로 참을성에 한계를 느끼게 만든다. 세금탈루다 비자금이다 말들이 많지만 문제가 있다는 삼성측만 매를 맞고 있지 정작 돈을 받았다는 권력기관이나 언론계는 매를 맞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장사를 하면서 권력기관과 언론이 자꾸 딴지를 거니까 하는수 없
 67345
20:19:34
382
2008/02/22 312 3790
아래는 국회민원실에 제출한 민원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국민들의 생각을 살펴보면 일단 기존 방송위원회도 어용이라고 의심받는 상황에서 방송통신윤리위원회와 방송통신정책인가기구를 통합하는 것은 지극히 방송과 통신환경 전반을 제어하려는 성격이 짙다
 67345
22:44:21
381
2008/02/26 353 4302
해당기사 사실 대학들은 수능의 어려운 문제, 본고사형태의 논술이 다 잘못됐다는거 잘 알면서도 학생들을 손쉽게 뽑기위해 객관식 점수를 가지고 입학전형에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간단한 지필고사나 사고력을 측정하는 논술, 구술면접 등으로 학생들을 뽑는것이 올바른 전형인 줄 대학측이 잘 알면서 여러가지 경제적 비용 등을 이유로 그
 67345
19:05:41
380
2008/03/01 277 3877
얼마전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와 이념을 벗어던지고 미래를 위해서 뛰자" 는 발언을 했다는데 이건 본질적으로 엄청난 사상적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우선 과거는 현재를 만들어낸 시간적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는 것은 역사 전체를 부정하고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없는 것이다. 또 과거, 현재, 미래는 서로 뗄래야
 67345
15:51:06
379
2008/03/10 355 6272
2008년 2월 26일, 그때까지 기회만을 엿보던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수도없이 많은 법안을 벼락치기로 통과시킨 일이 있었다. 그중에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이 합의로 통과시킨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있었는데 아래에 그 법안에 투표한 이들 중 이름이 알려진 국회의원들을 강조해 표시해 보았다. 여기서 필자가 말하고 싶은
 67345
18:41:32
378
2008/03/21 336 3896
오늘 접한 블로그 소식 중에 눈에 띄이는 기사가 있었다. 대통령과 직통으로 통화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100여개 기업에 일차적으로 알려줬다는 것이다. 취지야 그럴듯 하지만 여론은 어려운 국민들이 하소연할 수 있도록 일반에게도 공개하라는 것이었다. 이 얘기를 접하고 나니 참으로 수긍이 가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옛말에 오얏나무 밑에서 갓
 67345
19:43:46
377
2008/03/25 323 4089
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는 직장인들과 신참내기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잘 나타내주는 만화인데 적쟎은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 [img:job1.jpg,align=,width=480,height=662,vspace=0,hspace=0,border=0]
 67345
22:25:30
376
2008/04/03 275 3770
최근 북핵에 대한 남쪽의 태도는 매우 어정쩡하게 비친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핵무기를 만들태세라면 어쩔 작정인가? 그럼 미국 눈치보며 핵무기는 못만들고 그 놈의 "도발-격퇴" 나 부르짖으며 남북경협 손놓고 있을 것인가? 핵에 대해선 남측이나 북측, 또 미국, 일본을 비롯해 6자 회담국들 모두가 원치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북한이 이
 67345
0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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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311 3985
해당뉴스 기사 난 처음 이 기사를 접하고 매우 큰 분개를 금할 수 없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과연 할 수 있는 말인지부터가 의심스러웠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그럼 어느분이 말한 것처럼 장애인이나 기타 삶의 의욕을 잃은 노숙자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아예 일하지 못하고 굶어죽으란 소리인가? 그리고 이것은 다들 노동현
 67345
13:17:47
374
2008/04/11 330 4020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마디로 그들이 말하는 '악플러' 라는 용어는 댓글작성자들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폄훼하는 도구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그 결정적인 증거로 우리가 주위 블로그나 칼럼에서 경험하는 댓글을 잘 관찰해 보면 어떤 사람들이 댓글을 올리고 그 수준은 어느정도인가를 쉽게 가늠해 볼 수가 있다. 결론은 문제없다라는 점이다. 근데 여기
 67345
02:05:26
373
2008/04/12 330 4716
서프라이즈 해당칼럼 아래는 서프라이즈에 올라온 칼럼을 실은 것인데 참으로 수긍이 가는 말이다. 언론이 얼마전부터 대대적으로 떠들며 공표한 '매니페스토' 의 어원과 그것을 사용하기로 한 배경이 참으로 맞는 말이다. 즉 기존의 공약이란 단어가 너무 진부하고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에 '매니페스토' 란 원어로 쇄신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여기엔 언론
 67345
21:51:50
372
2008/05/03 281 4618
아래는 "액션영혼 공인중립자님의 블로그" 에서 캡처한 글입니다. 원문을 싣고 링크도 같이 연결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신 것 같아 여기에 실어 봅니다. 정말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액션영혼 공인중립자 ================================================ 광우병 고름덩어리 소고기 수입여파가 상당하다.   이명박
 67345
17:37:21
371
2008/05/07 240 3618
저녁 8시가 약속된 시간이었는데 도착해 보니 7시 30분이었다. 여의도역 3번 출구에 많은 여성과 군데군데 보이는 남성들이 모여 있길래 그 길을 따라 국회의사당 쪽으로 죽 500m 걸어가서 산업은행 부근에 도착하니 이미 나보다 먼저 도착한 1만여명 정도 돼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시각에 이정도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8시가 되고 시간이
 67345
14: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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