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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6 5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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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11 385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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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3 6277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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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39 8322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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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04/16 191 9052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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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6 9673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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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2/01 146 9872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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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8 10436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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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9/10/26 314 11308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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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57 12020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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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299 26441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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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9/03/09 142 31536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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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7 40034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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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60 7333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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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195
2010/04/12 170 2661
오늘 점심을 먹고 TV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을 듣고 있으려니 꽤 신선한 얘기가 흘러나왔다.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의 폐해가 심각하므로 밤12시 이후부터 아침 6시까지 접속이 안되도록 서버를 차단하는 정책을 문화부가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필자의 주변 인물 중에도 게임의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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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35
194
2010/06/27 122 2661
한겨레에서 시민들의 정치/사회 성향 테스트 검사를 마련한 모양인데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비교적 구체적인 질문지와 결과를 제시해 주고 있네요. 사이트 주소를 링크하고 제 질문지 내용과 결과를 올려 봅니다. ^^; 질문지로 가기 [이윤찬의 2010년 6월 27일 정치/사회 성향- 확대해 보세요] [img:pol_a.jpg,align=,width=765,height=1288,vspace=0,h
 67325
18:57:03
193
2013/07/01 78 2662
현재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나 용산 AS센터 고객센터 응대시간이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라 애로점이 많다. 나 같으면 아침 6시면 컴퓨터 앞에 앉는데 10시 까지 기다리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오전 9시면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시간대이고 나도 오전 9시면 등산하러 가야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인 오후 11시 40분은 돼야
 67325
06:45:27
192
2010/06/17 113 2663
며칠전 용산의 어느 업체로부터 공미디어를 70장(케익 3개) 주문한 적이 있다. 14일 오후에 주문하고 바로 그쪽에다 전화를 해서 다음날 아침에 택배로 부치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16일에 도착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17일 오늘까지 택배가 도착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배송상태를 보니 '입금 대기' ... 정말 황당했다.
 67325
0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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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87 2668
제가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수리비가 매번 많이 나와서 왜 그런가 알아봤더니 그게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제조/설치한 회사가 부품을 독점 공급하다보니 부르는게 값이 되고 그렇다 보니 수리비가 많이 나온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재개발이나 재건축 조합이 만들어져서 아파트를 새로 지을 때 조합장이나 건설회사를 상대로 엘리베이터 업자들의 뇌물
 67325
2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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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145 2671
사실 요사이 이슈가 되고 있는 북핵과 남북간 교류협력을 비롯한 통일 문제는 다른 6자 회담 관련국들이 간섭할 문제가 아니라 남북한 당사국들간의 문제다. 왜 갑자기 필자가 이런 생각을 했는가 하면 지금까지 6자회담을 수없이 벌여왔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고 오히려 난맥상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차리리 이럴바엔 MB와 북한 정부가 6자회담 관련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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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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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79 2687
사실 집안에 강도가 들어온 경우엔 보통 흉기를 들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강도와 대적해서 구성원들이 합심한다는 것이 워낙 위험한 행위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가끔 방송에서도 집안에 들어온 강도와 대결하여 싸우다 다치거나 죽은 사람 얘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여권의 내분을 이런 강도에 대
 67325
0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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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86 2708
제가 지난 2007년 10월과 2008년 2월달에 국회에 진정을 올린게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처리중' 이라고 나오면서 답변을 달고 있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 집시법 개정에 관한 의견을 새로 올리면서 민원실에 전화해서 왜 예전 인터넷 민원이 처리되지 않고 있냐고 말하니까 "이쪽 민원실에서 위원회 쪽으로 민원을 넘기면 위원회에서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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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59
187
2010/07/20 157 2710
체벌에 관한 글을 읽다가 어느 블로거가 한 얘기가 퍽 가슴에 와 닿는다. 곽노현 후보가 체벌을 금지하는건 좋은데 이명박의 불도저 정치처럼 학교관계자 등과 어떤 사전 협의도 없이 밀어부치는 것은 잘못이다란 것이다. 우리는 보통 어떤 정책을 주장하는 데에 있어 지도자의 위치에 있지 않을 때는 비교적 신중하게 생각하고 타협을 시도하다가
 67325
19:39:25
186
2012/11/29 65 2715
저도 '최진기' 란 사람을 절친한 친구로부터 첨 들었는데요 강의를 하나 들어보니 황당한 얘기가 있지만 대부분 맞는 얘기를 하였고 무엇보다 맘에 든 건 근거 자료가 매우 신빙성 있고 준비를 많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동영상들도 어제 죽 살펴봤습니다만 정치/경제/사회/문화와 관련한 주요 이슈들의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고 가까
 67325
12:33:13
185
2012/08/01 56 2728
제가 가끔 아이팟으로 사파리 안에서 게시판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게시글 내용 중 풀 url 등을 영역 선택해 다른 어플로 복사나 잘라내서 붙여넣기 등을 하면 잘 안돼 애플 고객지원센터로 버그 신고 했습니다. 이게 iOS 4.X 버전에선 잘 동작했는데 5.1.1 버전에선 이따금 전혀 기능하지를 않아서 os 버전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버그가 생겼다고
 67325
13:19:09
184
2010/03/11 131 2731
성범죄자들이 차고 다니는 전자발찌를 우리들이 차고 다닌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우선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아무리 성범죄자들이라고 하지만 합당한 죄값을 치르고 나면 끝날 일을 사회에 나와서도 발목에 자물쇠 같은 족쇄를 차고 다니며 출옥의 자유를 만끽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정말 큰 인권침해이자 출소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다. 목
 67325
21:49:05
183
2010/12/30 95 2738
요새 쥐식빵 가지고 아주 난리가 아닌 모양이다. TV에선 처음에 식빵에서 쥐가 나왔다며 난리를 피우다가 나중엔 이것이 자작극이라며 아주 소설을 혼자 다 써댄다. 이런 보도류의 특징은 특종을 일단 터트리고 상황을 봐가면서 임의대로 여론을 조작해 나간다는 점이다. 즉 취재 과정에서 이해 당사자간 어떤 개입이 있을 수가 있고 그것으로 인해 수사
 67325
21:59:43
182
2010/03/10 186 2741
스포츠에서 나타난 한국의 저력이 경제/사회/과학/문화 전반에 걸쳐 이어지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래봅니다. 열악한 환경과 지원 속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한국의 스포츠 선수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이번 성과는 비단 스포츠 선수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들의 노동환경과 국제적
 67325
13:12:47
181
2010/06/03 215 2758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곽노현 후보 득표자수에서 이원희 후보 득표자수를 뺀 수치입니다. 재밌는 결과가 도출됐네요. ㅡ_ㅡ; ======================================== [img:kwak.jpg,align=,width=671,height=639,vspace=0,hspace=0,border=0]
 67325
2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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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59 2763
방금 아래 내용을 국민신문고 통한 기획재정부 / 청와대 열린 게시판 / 국회 민원실 쪽에 한번 올려 봤는데요 MB 정부의 소통 노력이 상당한 개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기말이긴 해도 이들 웹 시스템이 비교적 원활하고 정비가 잘 돼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차기 행정부도 이명박 정부 및 국회에서 구축한 민원수렴 시스템을 잘 유지하면
 67325
22:32:27
179
2009/08/27 177 2782
근데 왜 이명박이 거기에 화답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때 MB가 "핵문제가 우선" 이란 원론적인 답을 했다고 하는데 어느 블로거 말마따나 좀 더 유연하게 응대했으면 좋으련만 핵문제를 풀어가는 이명박의 자세가 너무 경직돼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조문단이 정상회담 얘기를 꺼냈으면 적어도 남측이 "핵문제를 비롯한 긴장완화 및 남북교류/
 67325
09:35:34
178
2010/02/10 160 2788
주변 언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원인은 온실가스 때문이다" 라는 얘기를 우리는 흔히 듣는다. 이젠 거의 세뇌되다시피 했는데 MB 정부도 얼마전 기후변화에 대비한다며 온실가스 규제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적이 있었다. 허나 필자의 생각은 좀 다르다. MB의 발언은 결론적으로 적반하장 격의 논리다. 우리 주변 환경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지만
 67325
08:33:13
177
2012/07/26 64 2797
해당 게시판 게시글 트윗덱도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결국 모든 문제는 다 해결이 됐는데 하마터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뻔했습니다. 지난번 포트 제한에 관한 글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각 게시
 67325
1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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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서울에 지진 발생... [1]  
2010/02/09 155 2799
2010년 02월 09일 화요일 오늘 오후 06시 08분경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저희 동네 아파트 전체가 크르릉 몇초간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이글루스에 가보았더니 서울/인천/경기 지역 전체에서 지진이 감지됐다는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진원지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한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신속한
 67325
18:26:45
175
2010/01/05 160 2807
사실 필자는 이제까지 온갖 상담원들을 상대하면서 감정까지 상한 일이 많았었다. 그들이 자기 회사나 관공서를 철저하게 대변하면서 부당한 일에 대해 끝가지 추궁하는 필자와 충돌하면서 본의 아니게 언성이 높아지고 욕설이 나오기까지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근데 지금까지 전화 상으로 만났던 상담원들 중엔 매우 듣기 거북한 태도를
 67325
17: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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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58 2812
1. 객체 지향 설계와 개발을 통한 각종 알고리즘의 체계적 축적...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어떤 기능을 구현하게 되면서 힘들게 알고리즘을 짜고 여러가지 잡다한 코딩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하게 되는데 이게 한번 프로그램 개발로 끝날것 같으면 문제가 안되지만 이걸 재사용해서 또다른 기능을 구현하거나 비슷한 기능을 추
 67325
12:16:21
173
2014/04/20 126 2824
대구 지하철 사고도 초기 화재가 발생했을 때 관제실에 서둘러 알리고 출입문을 열거나 승객들로 하여금 비상 레버를 당겨 빨리 대피하라는 등 안내를 잘 했다면 대부분을 탈출시킬 수 있었을텐데 화재가 발생한 다음 상황판단을 못하고 지체되면서 역사 전체의 전원까지 차단되는 등 그야말로 승객들이 지옥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고 그곳에 갇혀 죽
 67325
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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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206 2828
1. 한명숙 전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는 사람의 진술이 "직접적으로는 건네지 않았다" 는 진술로 바뀌어 뉴스에 보도됐다. 난 처음 이 소식을 듣고 뇌물을 줬다는 놈이 어떤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교활한 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5만달러(5천만원이 넘는 돈)를 총리 주변인에게 건네고 정권이 바뀐뒤 한명숙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고 폭로하는
 67325
1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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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68 2831
오늘 조카 수학 문제를 풀어 주면서 매우 어려운 공식을 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식을 증명하려다 대충 이해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는데 까탈스럽게 증명해 내기엔 버거운 공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공식을 이해하기 위해서 학생이 집요하게 증명을 파고 든다면 그 학생은 필히 다른 문제를 풀지 못하고 성적이 나빠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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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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