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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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9 90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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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15 413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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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11 630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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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42 8352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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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6/11/20 143 10464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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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45 31568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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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9 9906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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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17 163 12049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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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21/04/16 196 9083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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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8 970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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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09/10/26 320 11335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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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4/02/08 1302 26467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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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1/07/11 1409 40065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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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63 7336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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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20
2012/08/23 64 2229
아무리 생각해도 헌재가 좀 오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익명제의 폐해를 그렇게 잘 알면서도 헌재까지 나서서 인터넷 실명제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좀 의외다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이용하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실명제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익명제로 인한 부작용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해당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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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5
219
2012/12/10 64 3284
제가 실제로 계산해 봤습니다. 윈도우즈 XP 작업관리자에 보이는 프로세스 메모리 합계와 실제 할당 메모리 합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뭔가 개운치가 않습니다. 윈도우즈 XP 종료될 때도 별 희안한 프로세스가 다 종료되질 않나 평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MS는 여기에 대한 설명을 좀 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데스
 67345
17:20:54
218
2011/08/02 65 2063
1. 한국은행의 금 투자 한마디로 매입 타이밍을 놓친 위험한 투자는 아닐는지... 이미 금값은 오를대로 많이 올랐고 국제정세도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투자 매력이 없다는 판단이다. 금은 종이돈이나 현물과 틀려서 전쟁과 같은 비상사태를 제외하고는 쓸모가 없는 물건이다.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는 투기세력도 의심되는만큼 이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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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23
217
2012/04/26 65 3017
1. 헐~ 2012년 4월 26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네이버 카페에 오랜만에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려고 했더니 읽기 전용 사진과 동영상이 안 올라가네요. 이거 프로그램 소스 변경해 놨네요. 치사하다 안쓰고 만다! 사용자 파일 보안 무시하고 불편함 주는 네이버, 더럽고 치사해서 안씁니다. 2. 네티즌 포스트 제대로 노출시켜 주지 않는 네이버 마음에 안들었
 67345
13:13:20
216
2012/11/29 65 2716
저도 '최진기' 란 사람을 절친한 친구로부터 첨 들었는데요 강의를 하나 들어보니 황당한 얘기가 있지만 대부분 맞는 얘기를 하였고 무엇보다 맘에 든 건 근거 자료가 매우 신빙성 있고 준비를 많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동영상들도 어제 죽 살펴봤습니다만 정치/경제/사회/문화와 관련한 주요 이슈들의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고 가까
 67345
12:33:13
215
2012/04/12 66 2184
제목대로 이것이 매우 특징적인 사항인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선 발달돼 있는 각종 인터넷과 스마트폰 인프라 때문에 민심이 의석에 제대로 반영이 됐는데 지방은 지역색이 그대로 재현되면서 뚜렷한 방향성을 띠지 못하고 새누리당에 유리한 의석을 확보시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특징적이라면 특징일 수 있겠는데요, 즉 어떤 형태로든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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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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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67 2469
아래는 우리나라의 가장 상급法인 헌법 조문의 일부입니다. 그 중 대통령의 핵심 권한에 대해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투표하기 전에 참고하시구요 지난 5년 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힘들었던 과거를 상기하시며 꼭 소중한 권한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 ... ... ... ...   &nbs
 67345
09:13:34
213
2012/07/23 67 292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502848 을 읽어보시면... 일단 이 문제로 LG U+ 고객센터에 전활 해보니 처음엔 포트 안 막아 놨댑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아본 다음 포트 막혀져 있어서 그렇다고 그러니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하니까 상담원이 "포트 막혀져 있네요. 이건 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67345
16:06:20
212
2012/04/20 68 4643
일전에 아이팟 아이튠즈가 os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mp3를 보존, 이동시키지 못하는 버그에 대해서 비평 칼럼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 삼성의 키즈를 이용하다 보니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아버지가 쓰시는 삼성 SPH-W3300 폰의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새 폰(SHW-A300K)을 받아 기기변경 개통을 할 기회가 있었고 그 과정에
 67345
19:44:34
211
2012/07/20 68 2282
예전에 서울시 홈페이지 "박원순 시장님께 바란다" 에 "버튼을 눌러도 신호대기가 2분 30초가 훨씬 넘어가는 버튼식 횡단보도 문제" 를 제기해서 그 당시 서울시 경찰청에서 어떤 경사님이 오셔서 버튼을 눌렀을 때 최대 신호 대기 시간을 1분 싸이클로 셋팅해 놓고 가셨는데 오늘 또 버튼을 눌러도 2분 30초가 훨씬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67345
14:36:16
210
2013/02/14 68 2833
오늘 조카 수학 문제를 풀어 주면서 매우 어려운 공식을 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식을 증명하려다 대충 이해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는데 까탈스럽게 증명해 내기엔 버거운 공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공식을 이해하기 위해서 학생이 집요하게 증명을 파고 든다면 그 학생은 필히 다른 문제를 풀지 못하고 성적이 나빠질 것이
 67345
19:43:29
209
2013/11/03 68 2535
오늘 산에 가면서 동네 골목 포스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줄넘기 경연대회" 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필자도 예전 초등학교 다닐 적에 학교에서 줄넘기 운동을 했지만 그다지 재밌었던 기억이 없다. 게다가 밥먹고 뜀박질을 하려면 이상하게 옆구리 배가 아프다든지 하는 증상 때문에 더욱 불쾌감이 오기도 한 운동이었던 것 같다.
 67345
14:49:48
208
2011/06/17 70 2196
요새 싸구려 고기를 삶아 먹고 나서 솜이나 종이 뭉친 것들이 나온다. 왜 이런 것들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이런 쓰레기에서 나올 법한 물질들이 실제로 식사 후 입안 이쑤시개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혹 동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문제다.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요사이 고기 먹을 때마다 매번 그렇다.
 67345
13:09:37
207
2012/04/06 73 2391
아래는 1주일 전에 제가 올렸던 이야기입니다. 맨 아래 글은 오늘 다시 "시장에게 바란다" 에 올렸던 이야기입니다. ======================================================== 오늘 산에 갔다 오는데 동네 뒷산 밑 버튼식 신호등이 또 금방 신호가 바뀌질 않더군요. 2분 가까이나 일반 신호등보다 더 많은 대기 시간을 다 기다렸습니다. 정말
 67345
11:55:06
206
2012/09/16 74 2401
일단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푼다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양적 완화" 가 될 수 있는지... 용어 자체가 개념을 거꾸로 각인하는 듯한 인상이 풍기네요. 마치 자신들의 부채와 통화 팽창 정책을 은폐하는 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 "양적 완화" 의 영어 표현이 "quantitative easing(양적 용이)" 랍니다. 번역이 너무 원래 의
 67345
09:14:53
205
2013/08/30 74 2450
요새 메모리 규격의 동향을 보면 SDRAM 부터 시작해서 DDR, DDR2, DDR3, 최근엔 DDR4까지 이렇게 성능의 발전은 별반 차이가 없고 소켓에 꼽는 규격이 완전히 달라짐으로써 신제품의 메인보드엔 구 규격의 메모리를 꼽지 못하게 돼 있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VGA 카드 규격도 예전에 ISA 부터 시작해서 PCI, AGP 1배속, AGP 2배속, AGP 4배속,
 67345
08:57:18
204
2013/09/19 74 2281
오늘 아침 산에 올라 가면서 10시 조금 넘어서 DMB mYTN에서 방송을 하는데 열차 선로에 쓰러진 사람을 누가 구하고 다음 장면에서 빠르게 열차가 지나가는 위급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용감한 당신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라고 공익광고를 하는데 이거 보고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 방송 보고나서 기분이 엄청 안좋았습니다. 내가 왜 다른 일반 사
 67345
11:21:57
203
2012/05/18 75 2518
인생을 살다 보면 까마귀 날자 상관없는 배가 뚝 떨어지는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 그런 때에는 사람들이 보통 연관이 없는 까마귀와 배를 결부지어 상황을 설명하곤 하는데 이는 지극히 위험한 논리요 판단 미스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지금까지 오랫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경험은 너무나 많았고 대부
 67345
06:57:59
202
2011/05/21 77 2105
필자도 매트릭스 영화를 봐서 아는데 컴퓨팅 생활에 몰두하다 보면 이 매트릭스 영화가 자주 떠오른다. 모니터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그 안에 펼쳐진 무수한 관계와 사이버 공간이 펼쳐져 있고... 이것은 영화 '매트릭스' 공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미래엔 아마도 가상현실 모니터나 컴퓨터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사각 모니터에 펼쳐지는 공간은
 67345
23:40:21
201
2013/07/01 78 2663
현재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나 용산 AS센터 고객센터 응대시간이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라 애로점이 많다. 나 같으면 아침 6시면 컴퓨터 앞에 앉는데 10시 까지 기다리려면 너무 오래 걸리고 오전 9시면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시간대이고 나도 오전 9시면 등산하러 가야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인 오후 11시 40분은 돼야
 67345
06:45:27
200
2011/05/27 79 2557
제가 오늘 저작권법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법조문이 얼마나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고 인터넷 상에서 법령정보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얼마나 그 사용법이 불편한지 절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 예를 들어보도록 하죠. 저작권법 140조를 보면... 『제140조 (고소) 이 장의 죄에 대한 공소는 고소가 있어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67345
08:25:18
199
2013/04/05 79 3929
첨부한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젤로 의심이 가는건 맨 위의 빨간 사각형 안에 들어있는 interrupts.exe 인데 이건 단독적으로 프로세스를 죽일 수가 없게 돼 있더군요. 그 다음 의심가는건 가운데 빨간색 사각형 안의 srvany.exe 와 KMservice.exe 인데 이건 프로그램 인증 관련 프로그램이라서 CPU 자원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ev
 67345
07:45:51
198
2013/04/06 82 3025
요사이 제가 이곳 자료게시판에 올려논 첨부파일들을 테스트 다운로드 받아 보면서 크롬 브라우저나 알약 같은 백신들이 멀쩡한 텍스트 파일을 "악성 코드가 포함된 것 같다",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 검출" 이라며 음해성 오탐을 하는 걸 두 눈으로 여러번 목격하였는데요 크롬 같으면 "계속" 을 눌러야 다운이 가능하고 악성코드가 전혀 없는 정상 파일
 7339
08:58:41
197
2013/06/16 83 3503
이번에 서울시 관리규약준칙이 올해 3월에 마련되고 이걸 기준으로 해서 우리 아파트 같으면 내일 월요일 관리규약 이의 신청 기간이 끝나지만 여기에 대한 사전 공청 과정이 거의 다뤄지지 않아 문제가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어떤 조항에선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 있어 날림 공청이라는 낙인을 찍어도 무방하다는 판단입니다. 관리규
 67345
1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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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83 2320
방금 이글루스 고객센터에 두가지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요 이게 이메일 문의다 보니 서로 인터랙티브 하게 대화가 오가는 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문의하고 일방적으로 답변하는 체계가 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면서 답변을 듣고 다시 문의해야 하는 경우엔 정말 그 더딤에 유저들은 매우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런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정말 마지못
 67345
0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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