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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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3657 73303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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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2009/10/26 314 1127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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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1/07/11 1405 40002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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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3/04/25 263 9644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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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4/02/08 1296 26408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1/17 156 1198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285
20:45:36
2016/11/20 134 10403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67285
20:17:25
2016/12/01 140 9845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67285
14:34:11
2019/01/19 133 8292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67285
20:28:52
2019/03/09 139 31513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67285
07:12:45
2021/04/16 188 9018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67285
16:02:21
2021/10/07 100 623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67285
16:59:12
2022/11/05 7 355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285
22:20:13
2024/05/08 2 24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67285
06:07:30
295
2009/09/02 181 3305
TV에서 IT 189조 투자 소식을 접하고 이 기사의 근원지가 어딘지 한번 인터넷에서 알아보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 주재 "IT 코리아 미래전략" 보고회 라는데 청와대엔 그 소식이 올라와 있지 않고 국정포탈( http://korea.kr/ ) 에 그 내용이 올라와 있었다. 근데 거기에 달린 댓글이 거의 없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살펴봤더니 댓글 글자수가 한
 67285
22:48:54
294
2009/09/07 137 3314
제 이글루스 블로그( http://blrun.egloos.com )에 링크돼 있는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니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실제보다 많이 과장되었고 제약회사들이 전세계 백신공급을 위해 미국에서 광범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데... 사람들의 건강을 담보로 참 세상이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신종플루
 67285
20:49:44
293
2009/09/09 180 3278
요새 필자는 거의 TV를 보지 않는다. 부모님 때문에 TV를 처분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시청료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 KBS가 시청료를 2500원에서 4500으로 시청료를 2000원이나 인상하려한다는 소식을 최근 인터넷에서 접하게 됐다. 요새 같은 인터넷 시대엔 수많은 인터넷 기업(구글/네이버/다음/야후/파란/네이트 등)과 중소 웹사이트들이 TV보다 훨씬
 67285
09:01:21
292
2009/09/18 156 3077
예전부터 죽 보아왔던 사항이지만 북한이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이면 매번 언론에선 그 의도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 "과연 그 의도가 무엇일까요?" 라는 멘트를 날리기에 바쁘다. 물론 북한의 행보에 대한 남측의 전략적 판단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거기에만 매달려 어떤 중요한 계기를 놓쳐 버리는건 아무래도 더 좋지 못하다. 특히나 이
 67285
20:13:56
291
2009/09/18 141 3017
이 대통령 "한일 강제합병 100주년 맞아 일왕 초청" - 기사발췌 어떻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지 매우 심각한 사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누가 일본태생 아니랄까봐 허접한 역사인식을 갖고 있는 MB를 보고 있자니 학교에서 학생들이 뭘 제대로 보고 배울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앞섰습니다. 한반도의 한일합방을
 67285
22:52:20
290
2009/09/18 160 2933
지구밖 생명체, 일명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한다면 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구상에도 오래전에 대륙과 대륙 문물이 만날 때, 혹은 서양 문물과 동양 문물이 서로 만날 때에도 바다항해를 통해 서로 조우가 이뤄진 것처럼 지구라는 문명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우주 항해가 어느 궤도에 오르게 된다면 지구 안팎에서 외계
 67285
23:21:57
289
2009/09/23 192 3389
요새 비염이 대유행이다. 가족 친지들을 봐도 그렇고 주위에서 보면 대부분이 크고 작은 비염들을 앓고 있다. 근데 이상한건 TV에서 이런 비염들의 원인을 알레르기~, 집먼지 진드기~ 비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레르기나 집먼지 진드기는 우리의 코가 어떤 특이물질로 인해 알레르기(특이)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고 환경오염으로 생긴 비염
 67285
10:34:09
288
2009/09/24 146 3075
잘못된 정보를 유통해서는 곤란하겠지요. 인터넷에서 본 그림의 수정본이 나왔네요. 처음에 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오보한 블로그도 좀 씁쓸하긴 하네요. 다음에 포스팅할 땐 좀 더 신중하게 조사하고 올리시길 바랍니다. 이미지를 캡처했습니다. ============================================================ [img:mili1.jpg,alig
 67285
19:47:12
287
2009/09/25 269 4819
필자는 다른 회사 제품은 안써서 모르겠지만 삼성 핸드폰 3대를 우리 가족이 쓰면서 느끼는 점은 MP3를 사용하려고 할 때 너무나 많은 문제점과 오류로 인해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의 시가총액이 인텔을 앞섰다고는 하지만 이런 불편함에 대해선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데에는 참으로 삼성이란 기업이 초라하고 형편없는
 67285
10:28:37
286
2009/10/10 145 2670
사실 요사이 이슈가 되고 있는 북핵과 남북간 교류협력을 비롯한 통일 문제는 다른 6자 회담 관련국들이 간섭할 문제가 아니라 남북한 당사국들간의 문제다. 왜 갑자기 필자가 이런 생각을 했는가 하면 지금까지 6자회담을 수없이 벌여왔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고 오히려 난맥상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차리리 이럴바엔 MB와 북한 정부가 6자회담 관련국들
 67285
16:41:57
285
2009/10/23 154 3514
해마다 수능같은 시험이 끝나면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떠드는게 바로 그 "변별력" 이다. 이번 시험은 변별력이 없었다는 둥 변별력이 있어 시험점수가 고르게 분포되었다는 둥 그런 이야기를 우리는 흔히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변별력이란 것의 정체를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평가한다는 개념보다 가능한한
 67285
20:50:17
284
2009/11/02 171 3727
IE6.0 상에서 아래와 같이 제가 단 댓글의 일부 글자가 겹쳐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오히려" 가 "오히려려" 로 "보호받을" 이 "보호받을을" 로 "정말" 이 "정말말" 로 일부 글자가 겹쳐서 표시되는데 이게 네이버 오류인것 같아서 네이버 측에 문의했더니 "파이어팍스에서 제대로 표시되는걸 보면 아마도 익스플로어 6.0 오류인것 같다" 는 얘길 하
 67285
13:23:28
283
2009/11/10 194 3037
우리는 방송을 통해 어떤 유명인사가 벌언을 하거나 이슈를 만들어 내는 장면에서 그 사람에게 수많은 플래쉬가 빗발치는 장면을 흔히 목격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선 플래쉬가 그야말로 환하게 폭죽을 그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왜 사진기자들은 한 장면만 찍으면 될 사진을 이렇게 여러장 반복해서 인물사진을 찍는 것일까? 그 이유를 가만히 우리가 생
 67285
18:20:17
282
2009/11/11 153 2907
아버지는 10년 전부터 동네 앞산 구릉지 텃밭에서 채소를 재배하셨다. 처음에 작게 시작한 텃밭이 남에게 넘겨받은 밭까지 포함해 제법 큰 규모로 발전하게 되었다. 불과 1년전까지 어머니와 함께 힘겹게 일구신 텃밭을 어머니가 허리 수술을 하고 난 뒤부터는 아버지가 도맡아 관리하셨다. 근데 1~2년 전부터 크고 작은 도둑이 밭의 경작물을 훔쳐가기
 67285
18:22:24
281
2009/12/05 160 3443
우리는 인터넷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하면서 48kbit/64kbit/96kbit/128kbit/192kbit/320kbit 라는 용어(kilobits per second의 약자인 kbps란 단위를 쓰기도 한다)를 흔히 접하게 된다. 이는 WAV 란 비압축 음악파일로부터 초당 얼마 용량의 비율(Sampling Rate)로 음원을 캡처해 압축을 시도했느냐를 표시한 숫자다. 근데 이상한건 128kbit/s 의
 67285
11:48:07
280
2010/01/05 160 2804
사실 필자는 이제까지 온갖 상담원들을 상대하면서 감정까지 상한 일이 많았었다. 그들이 자기 회사나 관공서를 철저하게 대변하면서 부당한 일에 대해 끝가지 추궁하는 필자와 충돌하면서 본의 아니게 언성이 높아지고 욕설이 나오기까지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근데 지금까지 전화 상으로 만났던 상담원들 중엔 매우 듣기 거북한 태도를
 67285
17:50:28
279
2010/01/18 158 2873
요사이 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 않고 USB나 디스켓 드라이브를 사용하게 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많다. 하드디스크는 본체에 항상 붙어 있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에 항상 노출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에 반해 USB나 디스켓은 필요할 때만 포트에 꽂아서 쓸 수 있으므로 보다 안전하다는 주장이다. 이는 일견 타당성이 있는 의견이
 67285
09:01:27
278
2010/02/04 186 3109
헌법  제5장 법원    제101조 ①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 ②법원은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각급법원으로 조직된다. ③법관의 자격은 법률로 정한다.       제102조 ①대법원에 부를 둘 수 있다. ②대법원에 대법관을 둔다. 다만,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대법관이 아닌 법관을 둘 수
 67285
07:47:55
277
 [일반] 서울에 지진 발생... [1]  
2010/02/09 155 2798
2010년 02월 09일 화요일 오늘 오후 06시 08분경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저희 동네 아파트 전체가 크르릉 몇초간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이글루스에 가보았더니 서울/인천/경기 지역 전체에서 지진이 감지됐다는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진원지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한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신속한
 67285
18:26:45
276
2010/02/10 160 2788
주변 언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원인은 온실가스 때문이다" 라는 얘기를 우리는 흔히 듣는다. 이젠 거의 세뇌되다시피 했는데 MB 정부도 얼마전 기후변화에 대비한다며 온실가스 규제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적이 있었다. 허나 필자의 생각은 좀 다르다. MB의 발언은 결론적으로 적반하장 격의 논리다. 우리 주변 환경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지만
 67285
08:33:13
275
2010/02/12 179 2685
사실 집안에 강도가 들어온 경우엔 보통 흉기를 들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강도와 대적해서 구성원들이 합심한다는 것이 워낙 위험한 행위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가끔 방송에서도 집안에 들어온 강도와 대결하여 싸우다 다치거나 죽은 사람 얘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여권의 내분을 이런 강도에 대
 67285
0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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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86 2739
스포츠에서 나타난 한국의 저력이 경제/사회/과학/문화 전반에 걸쳐 이어지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래봅니다. 열악한 환경과 지원 속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한국의 스포츠 선수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이번 성과는 비단 스포츠 선수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들의 노동환경과 국제적
 67285
13:12:47
273
2010/03/11 206 2826
1. 한명숙 전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는 사람의 진술이 "직접적으로는 건네지 않았다" 는 진술로 바뀌어 뉴스에 보도됐다. 난 처음 이 소식을 듣고 뇌물을 줬다는 놈이 어떤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교활한 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5만달러(5천만원이 넘는 돈)를 총리 주변인에게 건네고 정권이 바뀐뒤 한명숙 총리에게 뇌물을 줬다고 폭로하는
 67285
19:38:24
272
2010/03/11 131 2728
성범죄자들이 차고 다니는 전자발찌를 우리들이 차고 다닌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우선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아무리 성범죄자들이라고 하지만 합당한 죄값을 치르고 나면 끝날 일을 사회에 나와서도 발목에 자물쇠 같은 족쇄를 차고 다니며 출옥의 자유를 만끽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정말 큰 인권침해이자 출소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다. 목
 67285
2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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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124 2427
최근 MB가 밀어부쳐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 진행상황이나 반대집회에 대한 보도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맨 세종시 부각을 통한 여론 악화를 시도하고 지엽적인 김길태 사건이나 스포츠 소식 뿐이다. 독자들도 왜 이런 상황이 됐는지는 이곳에서 여러번 언급한 적이 있어 이해가 되겠지만 요샌 정말 TV 볼 맛이 안난다. 물론 필자 같으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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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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