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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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92 9067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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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7 968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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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9/01/19 140 8333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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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4/05/08 7 77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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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09/10/26 317 11323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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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60 12030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67345
20:45:36
2022/11/05 12 398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67345
22:20:13
2011/07/11 1408 40051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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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19/03/09 145 3155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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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1/20 140 10448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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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7/12/06 3662 73351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2021/10/07 105 628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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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4/02/08 1300 26453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7339
10:34:11
2016/12/01 146 9888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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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370
2009/01/26 174 3762
설날인 오늘, 1TV에서 오후 4시에 방송한 네트워크 특선을 보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 프로를 지나가는 기회에 시청하였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87살인 할머니가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해녀생활을 하여 손자를 가르치고 결혼 뒷바라지까지 하였다는 진부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마음이 숙연해질 정도로 눈물나는 감동을 느끼게
 67345
17:28:42
369
어두민
2016/06/14 8 1192
돈없는 사람들도 쓰는 흙수저용 SSL 이라는 장점도 있고요 리뉴얼 스크립트짜면 평생쓸수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만드는것도 되니 함 해보시죠.
 10
18:22:08
368
2008/03/21 336 3896
오늘 접한 블로그 소식 중에 눈에 띄이는 기사가 있었다. 대통령과 직통으로 통화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100여개 기업에 일차적으로 알려줬다는 것이다. 취지야 그럴듯 하지만 여론은 어려운 국민들이 하소연할 수 있도록 일반에게도 공개하라는 것이었다. 이 얘기를 접하고 나니 참으로 수긍이 가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옛말에 오얏나무 밑에서 갓
 67345
19:43:46
367
2008/05/07 290 4736
쇠고기 협상은 날림으로 해놓고 이제와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외교마찰 불구하고 수입중단 하겠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국회에 탄핵 진정 써놓기만 하고 안 낼라고 했더니 정말 진정을 올리긴 올려야 할라나 봅니다. 정말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정치도 유분수지. 제가 촛불집회에 참가한 건수만 벌써 두번째, 8시간이 넘는데 이제 여론이 악화
 67345
21:36:47
366
2009/09/18 141 3018
이 대통령 "한일 강제합병 100주년 맞아 일왕 초청" - 기사발췌 어떻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지 매우 심각한 사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누가 일본태생 아니랄까봐 허접한 역사인식을 갖고 있는 MB를 보고 있자니 학교에서 학생들이 뭘 제대로 보고 배울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앞섰습니다. 한반도의 한일합방을
 67345
22:52:20
365
2009/12/05 160 3444
우리는 인터넷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하면서 48kbit/64kbit/96kbit/128kbit/192kbit/320kbit 라는 용어(kilobits per second의 약자인 kbps란 단위를 쓰기도 한다)를 흔히 접하게 된다. 이는 WAV 란 비압축 음악파일로부터 초당 얼마 용량의 비율(Sampling Rate)로 음원을 캡처해 압축을 시도했느냐를 표시한 숫자다. 근데 이상한건 128kbit/s 의
 67345
11:48:07
364
ㅇㅇㅇㅇ
2017/02/10 9 1244
하도 옛날코드만 써대니까 결국 크롬이 거부하네 IE11로 겨우 들어왔네
 10
09:06:01
363
2009/02/25 161 3549
어제 밤 컴퓨터 점검 하느라고 시간이 나서 PD수첩 "이명박 정부의 낙하산 인사" 예고편을 보게 되었는데 그럴듯한 홍보에 정말 보고 싶은 맘이 들어서 11시 넘어서 하는 본방송 말고 다음날 아침 인터넷의 다시보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근데 짤막한 "CCTV, 범죄예방효과 있나" 란 전편부터 왠지 나래이션이 지루하고 생생한 PD 목소리가 아닌 뭔가
 67345
09:33:00
362
 [일반] run.blrun.net [1]  
123456
2017/10/14 11 510
run.blrun.net 접속 안됩니다.
 72
20:21:12
361
2011/11/10 45 2124
유언비어를 빌미로 해당 계정 전체를 차단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왜냐하면 해당 유저도 문제의 유언비어 말고 나머지 다른 의견을 개진할 권리는 엄연히 갖고 있는 것이고 유언비어만 규제하면 되지 그것이 계정 전체를 차단할 명분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혼돈하기 쉬운데 정부여당이 SNS 차단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한마디
 67345
15:35:44
360
2011/05/12 92 2558
어제 오후 3시경 마을버스를 올라타면서 T머니 교통카드를 찍었는데 600원을 제외한 9700원이 찍혀야할 잔돈이 4700원이 찍히는 것이었다. 디지털 계기판 중 일부가 고장나면 9자가 4자로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내릴 때 다시 한번 찍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앉고 나서도 교통카드 1만원을 충전한지 얼마안된 것이 기억나면서 왜 47
 67345
08:22:07
359
2011/04/14 92 2333
여러분도 가끔 인터넷을 쓰면서 한/영 키가 전환이 안되면서 한글이 안써지는 문제를 종종 겪으셨을 겁니다. 그럴 땐 열어논 브라우저를 완전히 닫고 다시 실행해야 다시 정상적으로 한글이 써지는데 운영체제 차원의 버그인지 브라우저 차원의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IE(인터넷 익스플로어)와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똑같은 문제가 오랫동안 반복돼
 67345
16:29:43
358
2017/08/22 6 499
>아직도 윈도우즈 XP쓰시나요? -아직도 윈도우즈 XP와 윈도우즈98 씁니다. ㅋㅋ >아직도 MSIE8 쓰시나요? -XP를 쓰니까 IE8도 사용하죠. >아직도 본인의 미신뢰 통계로 XP SP2 MSIE6 사용자가 가장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새 aanalyzer 통계를 계속 가끔 살펴보고 있는데 최근에 윈도우즈7 사용자의 증가로 IE11과 크롬 사용자가
 67345
14:11:47
357
설지운
2021/02/08 14 392
</object>세상을 바꾸뉸 YTN~ 세상에 도움되는 네티즌~ 세상을 바꾸뉸 YTN~ 세상에 도움되는 네티즌~
 238
1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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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77 3283
우리 교육의 문제점은 시험지로 학생들을 1등부터 꼴등까지 줄을 세우는 지나친 입시경쟁에 있다. 필자가 전부터 이런 교육의 문제점과 부작용, 폐해에 대해서 끊임없이 지적하고 여러번 칼럼으로도 밝힌바 있는데 학생들의 이런 줄세우기가 최근 「교원평가」라는 또다른 줄세우기로 비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학생들을 줄세우지 말라는 채근에
 67345
13:40:20
355
2008/01/28 308 3868
참 놀랍고도 재미있는 기사네요. 250m가 넘는 소행성이 내일저녁 지구로부터 지구와 달까지의 거리의 1.4배의 해당하는 위치에서 서울 상공을 스쳐 지나간답니다. 정말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네요. 아래는 해당 뉴스기사입니다. ================================================== [img:planet1.jpg,align=left
 67345
22:57:51
354
2008/06/19 202 3992
믿어도 되나요? ㅡ_ㅡ 오늘 지나고 또 엉뚱한 행동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잘해도 믿지 못하는 세상에 정부는 우리 국민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 나가야 합니다. 부디 더이상 국민들 힘들지 않게 해주길... ====================================== 출처: 대한민국 정책포탈
 67345
19:29:13
353
2008/06/02 220 3594
명분은 없어도 강제해산을 위해서라면 경찰이 폭력을 써도 된다는 법이 있는가? 참으로 독재시대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MB는 이 사진을 똑바로 보아라... MB나 경찰청 당국자는 이 사진의 진위여부를 국민앞에 밝혀야 할 것이다. 침묵한다면 진실이 될 것임은 논리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어제와 그제 이틀동안 있은 시위에 경찰이 곤봉 또는 군
 67345
19:02:57
352
설지운
2021/02/07 10 401
세상을 바꾸뉸 연합뉴스~ 세상에 도움되는 네티즌~
 238
18:41:27
351
2011/11/03 43 2617
오늘 서울시에 올린 민원입니다. 다른 분들도 내용을 좀 아셔야할 것 같아서 여기에도 실어 봅니다. ============================================= 현재 스마트폰이 아닌 스마트플레이어 이용자들은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핸드폰 통신회사들이 와이파이망을 가입자들에 한해서 막아놨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각지대에 놓
 67345
23:03:24
350
2009/01/05 198 3520
정권이 바뀌어도 서울의 스모그 현상은 여전하네요. 이게 여름철엔 흩어져 안개로 보이는데 겨울엔 이렇게 지표로 가라앉아 아래 보이는 (오른쪽 중간 위) 남산 타워 위로 검고 투터운 띠가 형성 된답니다. 산에 올라갔다가 놓칠 수 없어 이렇게 찍어 올려봅니다. =========================================================== [img:smog4.jpg
 67345
19:45:51
349
2009/09/24 146 3076
잘못된 정보를 유통해서는 곤란하겠지요. 인터넷에서 본 그림의 수정본이 나왔네요. 처음에 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오보한 블로그도 좀 씁쓸하긴 하네요. 다음에 포스팅할 땐 좀 더 신중하게 조사하고 올리시길 바랍니다. 이미지를 캡처했습니다. ============================================================ [img:mili1.jpg,alig
 67345
19:47:12
348
gs7fh66
2017/09/16 20 672
이윤찬씨, 벌써 글 삭제가 세번째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냥 인정하십시오. 어차피 나올거 다 나왔는데 아래 글 읽어보시고 반박할 거리 남아있으면 밑에 답글 남겨주십시오. 아래는 삭제된 글의 내용입니다. 여기에 저와 이윤찬씨가 주고받은 댓들이 남아있습니다. 아카이브 주소: http://archive.is/wARNi <!DOCTYPE html> ~ HTML5를 준수합시다! 답
 137
00:52:03
347
gs7fh66
2017/09/09 12 537
이윤찬씨, 이글에 대한 답이 없으십니다. 이전에 이윤찬씨께서 윈도우즈 98, XP의 라이선스에 대해 대답하신 글은 빨리 답이 달렸었습니다. 이번 글은 답이 왜 늦은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윤찬씨, 윈도우즈 7에 대한 라이선스는 구입하셨습니까?
 137
16:48:15
346
gs7fh66
2017/09/08 21 484
답하신 이 글을 읽고 다시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즈 XP와 98에 대한 라이선스는 구입하셨군요. 헌데 답하신 내용에는 윈도우즈 XP와 98의 내용 외에 윈도우즈 7 라이선스를 구입하셨다는 내용이 없으십니다. 이에 대해 답해주십시오.
 137
08: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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