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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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4 40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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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7 367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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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1 6256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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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34 8301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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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21/04/16 191 9036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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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5 9657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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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16/12/01 142 9857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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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20 134 10420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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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09/10/26 314 11290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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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6/11/17 156 12002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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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14/02/08 1297 26422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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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9/03/09 140 31525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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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1/07/11 1405 40013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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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59 73319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7339
23:05:29
145
2009/01/28 175 3110
간간이 들리는 용산 재개발 사태의 원인에 대한 보도를 듣고 있자니 한마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자판을 잡았다. 철거민들이 가진 신나가 발화의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지켜본 국민이라면 누구나 점쳐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고 하여 철거민들이 신나를 뿌리고 집단으로 자살할 수는 없는 일, 신나에 불이 붙어 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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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44
144
2009/04/07 170 3113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인턴쉽이 새로운 노동력 착취수단이 되어 버렸다. 오늘 지나가다 뉴스자막을 보니 기업들의 40%가 인턴사원의 정규직화를 하지 않겠다는 줄기사가 나오던데 어떻게 이런 소식이 뉴스에서 버젓이 나올 수 있는지 정말 어이없다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인턴제는 신입사원을 저임금으로 최장 6개월까지 부려먹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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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17
143
2012/02/23 58 3123
사실 필자가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안철수 연구소 BW(신주인수권부 사채) 저가 발행 사태를 분석해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주식시장에서 상장된 주식회사들이 주식을 공모할 때 가끔 이용하는 이 "액면분할" 이란 제도는 참으로 사기성이 짙은 제도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예전부터 이런 생각들이 필자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는데 주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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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28
142
2010/11/15 152 3129
이번에 주택법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정부에서 만든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이 각 아파트에 배포되었는데요 이것을 좀 살펴보니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래 글은 저희 아파트를 기준으로 검토한 내용을 올린 것인데요 아마 다른 아파트들도 많은 부분이 동일한 조항으로 적시돼 있을 겁니다. 첨부된 파일을 보시면 알겠지만 문제가 있는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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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20
141
2009/07/22 170 3137
오늘 어떤 블로그 글을 읽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 글 두개를 추천하게 되었는데 Daum View란 블로그 추천 시스템이 참으로 엉망이더만요. 그래서 의심이 가는게 이런 인터넷 투표란 혁명적인 시스템 체계를 두려워하는 세력이 있고 그걸 방해하기 위해 적어도 소스코드를 변형하거나 아님 해킹을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투표 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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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28
140
2009/01/04 164 3145
"금산분리" 란 단어를 인터넷에 찾아보니 자본의 경영에 있어 금융과 산업을 분리한다는 것인데 이번에 통과되는 법안 중에 그 금산분리를 완화하는 법안이 들어 있어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금융이 일부 대기업의 거대자본에 흡수돼도 고객들이 맡긴 돈만 잘 굴려주면 아무 상관없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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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52
139
2009/03/12 177 3168
최근 얼핏 들리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있으면 지금이 냉전시대인지 21세기 (탈냉전) 세계화 시대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간다. 개성공단에선 우리나라 업체들과 북한이 공동으로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남측에서 미군합동훈련이다 북미사일 발사다 각종 긴장상황을 만들어 남북간 군통신선도 차단되고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벌어졌다.
 67325
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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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63 3169
이거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전기는 보통 보안성이 없어서 주파수만 잘 맞추면 근거리에서 도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죄자들이 악용하기에 따라서 경찰들의 단속 정보가 쉽사리 범죄자들의 손에 넘어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첨단 시대에 이런 뉴스가 버젓이 흘러나올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67325
12:50:12
137
2009/05/19 190 3185
한나라당과 MB가 집권하면서부터는 왜 시사/뉴스 진행자들이 하나같이 다 재미없게 생긴 밋밋한 사람들 뿐일까요? 그래서인지 요샌 정말 TV 볼 맛이 안납니다. 한마디로 프로그램들이 생기가 안 느껴집니다. 거기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스텝진을 비롯해 각종 PD들도 다 전보/교체되었다고 하니 결국 그 목적이 국민들로하여금 TV를 안보게 만들어 뒷구석에서 지
 67325
21:07:31
136
2010/07/23 167 3187
1.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곰오디오를 안쓰고 윈앰프를 쓰는데 오늘 조카집에서 곰오디오를 쓸 기회가 있었다. 예전에 필자도 곰오디오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음악을 듣는 도중 만나게 되는 잘못된 연산 오류와 함께 튕기는 문제 때문에 결국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했었다. 근데 오늘 또 그 짜증나는 잘못된 연산오류와 함께 음악을 듣는 도중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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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35
135
2012/06/01 56 3192
http://www.korea.go.kr/ 대한민국전자정부 사이트 오늘 왜 이렇데요? 평소 로그인 되던 비번이 안되며 8자리 이상을 넣으라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아이디/비번 찾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메일 찾기와 핸드폰으로 찾기가 서로 전환이 안됩니다. 그리고 또 왜 자꾸 nProtect Netizen v5.5 는 설치해도 자꾸 설치하라고 뜨는지... 2012년 6월 1일 오후
 67325
2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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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21 3204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산에 오르고 나서 찍은 서울의 대기오염 사진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 날에도 이렇게 노란색의 두터운 대기오염 띠가 둘러져 있네요. 토요일날 못 올려서 이렇게 월요일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경유를 쓰는 시내버스나 영업용 차량이 늘어서인지 아니면 공사용 덤프트럭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의 대기오염 문제, 정말 심
 67325
17: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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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57 3209
보통 제로보드 글쓰기로 사이트 풀 주소를 입력하면 스마트폰 내용보기에서 글자가 작아지는 버그가 있는데 이건 정말 불편하더군요. 이건 일단 아이팟에선 엄청 심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선 확인 안해봤구요. 이런 버그 때문에 풀주소는 보통 bit.ly 로 url을 축약해서 제로보드에 올리는데 언제까지나 bit.ly에 의존할 수만은 없는 일이어서 스마트
 67325
13:41:32
132
2010/03/22 162 3211
필자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두 달 동안 전기요금이 평소 대비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그 이유가 뭔가를 알아봤는데 겨울철 한파가 심했을 때 꽂아 놓았던 수도계량기와 보일러 주변의 열선 코드를 3월 말이 되도록 빼놓지 않은게 주원인이었다. 근데 한전 직원은 누전차단기를 내렸을 때 계량기 지침이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안움직이면
 67325
18:53:12
131
2009/05/18 174 3217
거의 대부분의 포탈들이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즐겨찾기에 자사 블로그만 링크할 수 있게 만들어 놓거나(네이버) 일반 홈페이지를 링크할 수 있어도 디폴트-펼침 옵션을 제공하지 않아 네티즌들간의 교류가 무척 번거로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우 속보이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게 바로 포탈들이 블로거들간의 적극적인 교류를 원치않는다는
 67325
00:43:49
130
2009/06/06 166 3231
이건 예전부터 죽 감지한 사항이지만 포탈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리고 핵심적인 단어로 태그를 작성하게 되면 그게 이상하게 포탈의 검색에 활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실 필자도 몇가지 태그를 작성한게 있지만 그 태그 단어들이 인터넷에서 제대로 검색되지 않는다. 오히려 블로그 제목이나 소개가 검색돼 나오는 경우가 많고 열심히 작성하
 67325
09:01:36
129
2013/12/09 101 3238
지금은 제가 고쳐놨는데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누군가 "형태" 를 "헝태" 로 고쳐놨더라구요. 누구지? 브라우저 차원의 해킹인지 OS 차원의 해킹인지 비밀번호 해킹인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세군데 서버 다 고쳐놨더라구요. 가장 꼭대기에 있는 OS 차원의 해킹이거나 리눅스 서버를 해킹하는 보이지 않는 보안취약점이 존재하든지 적어도
 7339
15:35:09
128
2012/07/23 57 3248
관련글 보기 해당 게시판 게시글 저같이 컴터 잘하는 사람도 겨우 찾아내서 해결점을 모색하는데 일반 유저들은 그냥 모르고 사용한다는 얘기잖아요. 며칠전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망사업자들간의 인터넷 사용 규제에 관한 포괄적인 합의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아마 그때 이 건이 논의가 됐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때 방통위에서 통신망 사
 67325
16:48:13
127
2009/05/03 174 3250
포탈의 불법 음원 제한 조치, 전 이런 것들 때문에 포탈에 가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건전한 네티즌들간의 문화소통을 막는 이런 조치들... 정말 견디기 어려울만큼 화가 많이 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예전(인터넷 생기기 이전)에 음반 구매하지 않은 사람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런 일방적인 조치들이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 괘씸하
 67325
1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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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85 3256
정부정책홍보매체를 보다보면 이따금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빗대어 우리 교육정책이 잘됐다고들 홍보하는걸 볼 수 있다. 난 이 얘기를 듣고 맨처음 떠오른 속담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는 속담이었다. 정말 무책임과 직무유기에 가까운 잘못된 교육정책 속에서도 한국 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열의와 대한민국 근로자들의 투혼에
 67325
13:39:22
125
2012/07/15 54 3259
예전에 윈도우즈2000 때부터 그랬는데 밑에 윈도우즈7 작업표시줄 자동숨기기 해놓으면 가끔 윈앰프랑 같이 사용할 때 작업표시줄 쪽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아무 반응이 없으면서 작업표시줄이 올라오지 않는 문제라든가 Alt+Tab 키를 눌렀을 때 윈앰프 창으로 전환이 안되는 문제가 있네요. 여러분은 현재 그런 문제 없으십니까? 아주 예전부터 왕
 67325
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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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80 3279
요새 필자는 거의 TV를 보지 않는다. 부모님 때문에 TV를 처분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시청료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 KBS가 시청료를 2500원에서 4500으로 시청료를 2000원이나 인상하려한다는 소식을 최근 인터넷에서 접하게 됐다. 요새 같은 인터넷 시대엔 수많은 인터넷 기업(구글/네이버/다음/야후/파란/네이트 등)과 중소 웹사이트들이 TV보다 훨씬
 67325
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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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77 3283
우리 교육의 문제점은 시험지로 학생들을 1등부터 꼴등까지 줄을 세우는 지나친 입시경쟁에 있다. 필자가 전부터 이런 교육의 문제점과 부작용, 폐해에 대해서 끊임없이 지적하고 여러번 칼럼으로도 밝힌바 있는데 학생들의 이런 줄세우기가 최근 「교원평가」라는 또다른 줄세우기로 비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학생들을 줄세우지 말라는 채근에
 67325
1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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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63 3284
제가 실제로 계산해 봤습니다. 윈도우즈 XP 작업관리자에 보이는 프로세스 메모리 합계와 실제 할당 메모리 합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요. 뭔가 개운치가 않습니다. 윈도우즈 XP 종료될 때도 별 희안한 프로세스가 다 종료되질 않나 평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MS는 여기에 대한 설명을 좀 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데스
 67325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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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51 3299
제가 오늘 Kies에서 연락처가 불러와지지 않는 문제 때문에 고객센터에 전활 했는데 상담원이 서비스센터에 와서 버전과 작동 여부를 확인해 보라고 해서 오늘 오전에 센터에 다녀왔는데요 기사 아저씨 PC에선 아주 잘 됩니다. 프로그램과 펌웨어 버전도 확인하고 기사아저씨께서 친절하게 키즈를 싹 다 지우고 다시 설치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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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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