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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2 36
헐~ KBS 조금 전에 정부가 중간에 지급률(or 소득대체율)을 계속 떨어트려서 국민연금의 신뢰를 추락시킨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젊은 세대가 미래에 연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른다는 세대갈등으로 몰아가네요. 그럼 그렇지요. 정부가 신뢰를 저버린 책임을 지고 빚(?)을 내더라도 구멍을 메워주겠다는 지급보장 얘기는 일언반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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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30
2022/11/05 7 362
왜 유튜브는 요새 저 저녁에 책 본 내용 정리할 때 마다 북한 대응 사격 방송 뉴스 알림 보내나요? 난 구독도 안했는데. 아이참 이번에도 대통령 잘못 뽑았나 금방이라도 전쟁 날 것 처럼 우하단에 알림이 뜨네요? ㅡ_ㅡ 어떻게 해서 대통령은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지 중간 보고라도 국민들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헐~ 어이가 없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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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3
2021/10/07 100 6249
해당 유튜브 댓글 저도 2차 까지는 목숨을 걸고 맞았지만 1차 맞은 사람한테는 2차 접종 권해도 저부터가 부작용 때문에 겁나서 1차도 맞지 않은 사람한테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70세 이상부터 부스터샷 한다지만 이미 언론엔 돌파 감염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설령 추후 더 안전한 백신이 나와서 정부에서 맞으라고 해도 저는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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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12
2019/01/19 133 8298
우리가 전기를 아껴쓴다면 발전소 한 개라도 덜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하면 고 김용균씨 처럼 낭비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소의 열악한 환경에서 무참하게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고 비염이 악화되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IT 강국 한국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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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52
2016/11/20 134 10414
이번에 언론과 검찰에서 다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 5년 임기중 4년차 말에 레임덕이 발생하면서 언론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확대 재생산 함으로써 레임덕을 가속화시키고 검찰도 거기에 덩달아 춤을 추면서 청와대에서 이번에 검찰의 수사를 사양하고 특검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걸로 아는데요 이렇듯 5년 단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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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5
2019/03/09 139 31522
아래 게시글을 우리아파트 홈페이지 "민원접수" 게시판에 게시 후 관리사무소에 전활 해서 지난번 2개 게시물 포함해서 답변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다음날 관리소장이 홈페이지 담당자인 저를 불러서는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민원접수" 게시판을 이번에 없애달라고 요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세상 천지에 아파트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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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45
2016/12/01 142 9853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특정인의 피의사실 공표는 사실 언론의 카더라 보도만 확산시킬 뿐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방해가 됩니다. 진작에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했는데 정치권은 이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전 언론이나 검찰이 특정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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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1
2016/11/17 156 11997
올려도 너무 올립니다. 회장님은 미래를 위해서 착실히 돈을 쌓아 두어야 한다는 소릴 했는데 어차피 아파트 재건축에도 사용하지 않을 돈이라면 우리가 뭐 재난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CCTV 공사나 옥상 페인트(우레탄 공사라는데 제가 보기엔 페인트 같아 보였습니다) 공사를 위해 우리가 그렇게 3억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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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36
2021/04/16 189 9030
https://youtu.be/bSyNYdSXAI4 전 적자 재정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발상이죠. 나라 예산이 적으면 몰라도 이제 600조원 가까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에 인구도 줄기 때문에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계획된 예산 범위에서 기본소득이든 복지 정책이든 펼쳐야 물가도 안정되고 제대로 나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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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
2013/04/25 264 9655
공공기관을 비롯한 일반 회사의 고객센터는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한 회사를 대표해서 고객들의 불만과 문의사항을 접수하는 곳이다. 그러니 어떤 충돌과 알력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의 억울한 사연 때문에 회사 사장과 면담하고 싶다고 해서 고객센터 직원들이 직접 사장을 연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센터 직원들은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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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0
2009/10/26 314 11287
해당 블로그 댓글 낙태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타락한 동물이란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윤리적 행위입니다. 섹스를 탐닉하고 생긴 아기를 지운다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패륜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의 성(性)적 타락 때문에 폭발한 하나의 우주를 한순간에 꺼트리는 이같은 낙태행위는 절대악(惡)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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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1
2014/02/08 1296 26417
크롬에서 [설정] > [확장프로그램] > [좌상단에 세줄 메뉴 아이콘 클릭] > [좌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로 들어간 뒤 검색어에다 'The RSS Aggregator' 를 치면 검색돼 나오는 RSS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쉽죠? 이렇게 쉬운 걸 저도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답니다. ^^; 기존의 "RSS 구독 확장 프로그램(구글 제공)" 은 현재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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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11
2011/07/11 1405 40010
첫째. 비용이 턱없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둘째, 지난 관리비 내역서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CCTV 보수와 DVR 시스템은 예전에 거액을 들여 이미 증축, 보수한 적이 있습니다. 셋째, 우리 아파트는 현 CCTV 말고도 지하주차장 누수와 빗물 고임, 지하실 바닥 미관 불량 등 먼저 해결해야할 아파트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전 이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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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59
2007/12/06 3658 73316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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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9
170
2010/06/17 113 2663
며칠전 용산의 어느 업체로부터 공미디어를 70장(케익 3개) 주문한 적이 있다. 14일 오후에 주문하고 바로 그쪽에다 전화를 해서 다음날 아침에 택배로 부치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16일에 도착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17일 오늘까지 택배가 도착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배송상태를 보니 '입금 대기' ... 정말 황당했다.
 67325
07:34:46
169
2011/02/22 114 2216
그럼 그 많은 아날로그 TV들은 다 폐기해야 하는 건가? 국가적으로 이건 너무 낭비다. 그리고 현재 디지털 TV 송출망을 갖추지 못한 아파트들도 많은데 괜한 무리를 했다가 영원히 TV 인기가 사그러드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이든 사람들이나 TV보지 요새 디지털 TV 시청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나? 젊은 세대들은 별로 TV 안보는것 같던데.. 나같은 쉰 세
 67325
20:18:26
168
2011/02/09 115 2421
오늘 이글루스를 보면서 어느 블로거가 돈에 대해 푸념하듯 적은 글귀가 생각이 난다. "돈이면 다 된다", "사랑보다 돈이다" 등등... 이 얘기는 돈의 정체성을 좀 모르고 결과적으로 현대의 금융시스템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쓴 글인 것 같아 한마디 적어볼까 한다. 돈의 기원을 잘 살펴보면 결국 그 원조가 우리 조상들이 스스로 만들고 생산해낸 물품을 다
 67325
18:43:49
167
2010/10/26 116 2566
들리는 뉴스에 의하면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일방적인 무역흑자 규제에 관한 내용" 을 논의한다던데... 이걸 두고 방송에서는 중국을 겨냥한 의제라며 대수롭지 않게 보도하던데 우리나라 같이 내수보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이같은 의제가 채택되면 고까짓 G20 정상회의 개최한다고 우쭐될게 아니라 사랑방의 살림 다 내주게 되는 격이 아닌
 67325
15:03:20
166
2010/11/24 117 2879
댓글 달아 놓고 산에 갔다 왔더니 답글 달아놓고 쥔장이 댓글 막아놨네요. 이 사람 블로그 성향이 수꼴처럼 보였는데 하는 짓 보면 정말 입맛 떨어지네요. 꼭 보면 자기 답글 다 달아놓고 댓글 막아놓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치졸한 블로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람 주장이 확전 각오하잡니다. 이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너무 쉽게 말을 하는
 67325
11:49:54
165
2011/02/07 118 2143
사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구내 가까운 거리는 왠만하면 걸어다니곤 했다. 허나 최근에 서울의 대기오염 때문에 비염이 악화돼 다시 지하철역까지 마을버스를 타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늘 불만인 것이 서울의 공기가 좀 더 깨끗하고 맑았으면 내가 마음놓고 거리를 활보하며 걸어다닐텐데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걷기 운동의
 67325
09:08:36
164
2011/01/27 119 2136
제가 아래의 글을 아파트 홈페이지에 올리고 나서 관리사무소에 볼 일이 있어 갔더니 직원분께서 아래 글은 좀 문제가 있으니 자삭(자진삭제)해 주면 어떻겠냐고 묻더라구요. 그 두 여직원 분 말씀하시길 경비아저씨나 청소 아줌마들 최저임금도 안되는 비용을 받고 있다 라면서 어떤 비리는 없다며 문제를 제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도 다 맞는
 67325
19:15:11
163
2011/02/11 119 2144
신용카드 사용액을 소득공제 해주지 않으면 뭘 소득공제하나? 현금영수증과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말도 안됩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처음에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좀 믿겨지지가 않았는데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보니 정부가 검토를 했었던 모양이더군요. 정부가 소비를 진작시키겠다고 해놓고선 이제와서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67325
07:15:38
162
2011/01/26 120 2167
흔히들 우리가 혼동하고 있는게 사교육을 막연하게 무슨 퇴치 대상 쯤으로 보고 있는데 부모의 자녀교육 욕심 때문에 시키는 사교육이 전부다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 자녀들의 체력을 길러주고 예술적 감각과 취미활동을 살려주는 그런 사교육은 필자가 보기엔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다.(경제적 여유가 있고 강압적이지만 않다면 그런 사교육은 오히려 자
 67325
22:38:06
161
2010/05/24 121 3204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산에 오르고 나서 찍은 서울의 대기오염 사진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 날에도 이렇게 노란색의 두터운 대기오염 띠가 둘러져 있네요. 토요일날 못 올려서 이렇게 월요일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경유를 쓰는 시내버스나 영업용 차량이 늘어서인지 아니면 공사용 덤프트럭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의 대기오염 문제, 정말 심
 67325
17:41:15
160
2011/02/06 121 2278
전체평- 촬영기술이나 각본 등에 있어선 TV 다큐 수준인 저질 종교편향적 영화. 스토리도 무지 불쾌함.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 보세요. 종교활동 안에서 벌어지는 한 인간의 봉사심과 헌신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 잘 보여주는 영화. 특히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주목했던 점은 한 인간이 어떻게 아프리카에서 이 지경이 되도록 암으로 죽는 과
 67325
17:07:27
159
2010/06/27 122 2661
한겨레에서 시민들의 정치/사회 성향 테스트 검사를 마련한 모양인데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 비교적 구체적인 질문지와 결과를 제시해 주고 있네요. 사이트 주소를 링크하고 제 질문지 내용과 결과를 올려 봅니다. ^^; 질문지로 가기 [이윤찬의 2010년 6월 27일 정치/사회 성향- 확대해 보세요] [img:pol_a.jpg,align=,width=765,height=1288,vspace=0,h
 67325
18:57:03
158
2010/03/15 124 2427
최근 MB가 밀어부쳐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 진행상황이나 반대집회에 대한 보도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맨 세종시 부각을 통한 여론 악화를 시도하고 지엽적인 김길태 사건이나 스포츠 소식 뿐이다. 독자들도 왜 이런 상황이 됐는지는 이곳에서 여러번 언급한 적이 있어 이해가 되겠지만 요샌 정말 TV 볼 맛이 안난다. 물론 필자 같으면 오래
 67325
17:47:35
157
2011/02/07 125 2331
요새 출시되는 각종 핸드폰이나 전용 디카들의 카피를 보면 100메가 필셀이다 300메가 픽셀이다 높은 화소수에 대한 홍보 등으로 과장된 내용이 많은걸 알 수 있는데 정작 그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들여다 보면 엄청나게 큰 해상도의 사진만 보일 뿐 각 화소에 대한 사진의 선명도는 화소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는 화소수 경
 67325
08:53:50
156
2014/04/20 126 2822
대구 지하철 사고도 초기 화재가 발생했을 때 관제실에 서둘러 알리고 출입문을 열거나 승객들로 하여금 비상 레버를 당겨 빨리 대피하라는 등 안내를 잘 했다면 대부분을 탈출시킬 수 있었을텐데 화재가 발생한 다음 상황판단을 못하고 지체되면서 역사 전체의 전원까지 차단되는 등 그야말로 승객들이 지옥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고 그곳에 갇혀 죽
 67325
07:05:15
155
2010/11/23 127 2632
2011수능_1.언어_문제와 답.zip 여러분 이번에 출제된 언어영역 문제들 가운데 46번 문제가 정답이 없다는 보도가 흘러나와서 제가 호기심으로 언어영역 문제를 다시한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엉뚱하게도 44번 문제 역시 답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같이 문제를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지문을 죽 읽어보시면 알겠지
 67325
13:38:58
154
2010/08/23 128 2524
http://reversei.egloos.com/2637040 며칠동안 "고시와 수능" 이란 시험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만난 블로거의 가치없는 댓글, 반박할 가치가 없지만 설득하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인격의 천박함 등 꼴통보수 소인배들이 블로그 곳곳에 적잖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에 나름 충격을 받고 대응책을 찾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67325
13:42:19
153
2010/04/13 129 2541
오늘 인터넷 블로그를 보다 공공시설물이 파손됐을때 이를 신고하는 착한 파파라치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근데 우리 생활 주변의 상황을 잘 관찰해 보면 한번 공사를 해 만들어 놓고 제대로 관리가 안돼 얼마안가 또다시 돈을 들여 보수를 하는 관청의 행태를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차로를 비롯한 주변 보도블록을 평소 깨끗하게 청소해
 67325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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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31 2729
성범죄자들이 차고 다니는 전자발찌를 우리들이 차고 다닌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우선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아무리 성범죄자들이라고 하지만 합당한 죄값을 치르고 나면 끝날 일을 사회에 나와서도 발목에 자물쇠 같은 족쇄를 차고 다니며 출옥의 자유를 만끽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정말 큰 인권침해이자 출소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다. 목
 67325
21:49:05
151
2009/09/07 137 3314
제 이글루스 블로그( http://blrun.egloos.com )에 링크돼 있는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니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실제보다 많이 과장되었고 제약회사들이 전세계 백신공급을 위해 미국에서 광범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데... 사람들의 건강을 담보로 참 세상이 이렇게까지 타락할 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신종플루
 67325
20:49:44
150
2010/08/10 137 2442
1. 여성에 대한 정책을 관장하는 여성부가 탄생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남성에 대한 역차별을 내세웠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즉 남성이나 여성이나 공평한 정책을 펴야 하는데 여성만을 위한 여성부를 창설했다는 얘기는 남성에 대한 일종의 성차별이란 얘기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여성부가 탄생한 배경에는 여성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67325
0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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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38 2093
언제부터인가 이글루스 등 블로그 본문 소스를 보면 불필요한 태그들이 잔뜩 중복돼 보여지는데, 이걸 네티즌들이 스크랩하는 과정에서 서버 하드디스크 용량에 부하를 주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됩니다. 왜 이렇게 본분 내용 중에 중복된 태그들이 삽입되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썩 기분좋은 이유는 아닐듯 싶습니다. 편집기로 중복 편집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67325
17:43:19
148
2010/04/29 138 5537
어제 친구 컴퓨터를 봐주면서 어떻게 인터넷을 통해 악성프로그램들이 PC에 전염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스타크래프트 맵핵(MapHack)이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도중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녀석이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상대편의 맵을 볼 수 있는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했던 것이 문
 67325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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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41 3017
이 대통령 "한일 강제합병 100주년 맞아 일왕 초청" - 기사발췌 어떻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지 매우 심각한 사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누가 일본태생 아니랄까봐 허접한 역사인식을 갖고 있는 MB를 보고 있자니 학교에서 학생들이 뭘 제대로 보고 배울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앞섰습니다. 한반도의 한일합방을
 67325
2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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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142 2931
필자는 지난 3월 28일 시골에 내려가는 기차편을 끊으면서 철도공사 SMS 티켓을 핸드폰으로 전송받게 되었다. 이게 열차번호와 좌석을 확인하기 위해서 무선망 접속을 해야 하는데 티켓 확인에 한해서 KTF에서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난 안심하고 접속하여 열차번호와 좌석을 확인하려고 하였다. 근데 당시 핸드폰 접속후 초기화면에서 생소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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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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