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article 419 : 1 page / total 17 page |
Login
Join
|
· Subject : 어머니 오래 있으면 등 척추 가운데가 아직도 많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오늘 아버지가 안도와준다고 배추 무우 물김치를 저랑 같이 담았고 제가 많이 도와드렸는데도 워낙 일이 많아서 지금 다 끝내고 나서 안방 침대에 누우셨는데 조금 전까지 베란다에서 매실통 닦고 계셔서 제가 빨리 끝내고 들어가 쉬라고 했습니다. |
(Homepage) | Point : 69905 | 2024-10-02 15:46:03 | Read : 60 | Vote : 17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oh長 |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