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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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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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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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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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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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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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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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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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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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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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은 증상 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것 여러분은 경험하지 않으셨나요? 평소에도 브라우저 페이지뷰에서 해당 트윗 위젯이나 페이스북 위젯이 안보일 때가 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이 때 해당 트워터나 페이스북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잘 열리는데 이럽니다. 오늘 무슨 일 있는 것 아니죠? ㅡ_ㅡ [img:가끔_브라우저에서_페이스북_위젯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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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회사에서 오는 길에 어머니를 만나 은행 일 보고 나서 길거리에 낱개로 1500원씩 파는 왕만두 4개를 사가지고 집에 와서 부모님은 한 개씩 드시고 저는 큰거 2개랑 저녁 식사 때 조미김과 고추멸치를 먹고 나서 며칠 전 책가위를 한 "팔자비법" 목차 한글 풀이한 거 괄호에다 한자 기재해 당일 복습 진도를 나갔는데 사이트에 업로드한 내용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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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왜 그러냐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시정을 요구하면 그 사람들 통신회사에서 그러는 거라고 발뺌을 하는데 드랍박스 2단계 인증할 때 문자 메시지 오는 것 보면 정말 번개같이 인증 문자가 도착하는데 유료 서비스가 이렇게 메시지가 늦게 도착하는 건 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데 최근에 메시지 배달 속도가 더 느려져서 정말 짜증이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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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계속 그런데 저번에 대한통운에 전화해서 문제점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통화대기 중에 동그라미가 사라져서 상담사한테 마저 이 내용 전달하고 끊었는데 요새 또 다시 이 증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이 문제는 왜 고질적으로 약방의 감초처럼 발생해 저번에 인스타그램 앱 삭제했던 경우처럼 유저들 괴롭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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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얘네들이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투표를 하여 결정을 하는 현장처럼 뭔가 각 가구주들을 소집해 일정 쿼터의 지분을 모아 그 재난 복구에 사용할 충당량을 만들어 그걸 해소하는 말도 안되는(?) 특이한 제도를 목격했고 한참 있다 우리나라나 미국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메커니즘도 아울러 떠올리게 하는 꿈도 꾸었는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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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부터 카톡 채팅창이 열리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더니 조금 전 완전 먹통이 됐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카톡을 이용하면서 이 챗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유플러스 인터넷이 한동안 이런 일이 없다가 오늘 크게 한번 터지네요? 혹 해커가 날라오는 메시지 받기 싫어서 네트워크를 먹통 만들어 놓은 건 아닐까요? ㅋㅋ 아무래도 그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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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아버지가 개표 결과가 궁금하다고 해서 선관위에 들어가서 개표결과를 보려고 했더니 아래와 같이 덜렁 타이틀만 걸어놓아서 전 처음에 개표가 아직 진행이 안된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똑같이 이래서 한번 제목을 클릭해 봤더니 젠~장 아래에 조회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셀렉트 박스가 그제서야 나타나더라구요.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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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지금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 에러가 뜨면서 트위터가 열리지 않나요? 헐~ Bad Message 어쩌구 저쩌구 나오는 것 보면 메시지가 업로드하기에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해서 이렇게 나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왜 이런 메시지가 뜨면서 트위터만 열리지 않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MS 뉴엣지 브라우저는 똑같은 상황에서 현재 트위터가 잘 열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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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30830n06747?mid=n0600 아이팟터치4세대, 아이폰6, 아이폰SE 2세대 사고나서 일주일 내 환불, 아이폰13 까지 사용하고 나니 애플의 정체성이 좀 이해가 간다. 사용감은 좀 맛나지만 구체적인 디테일로 들어가면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고의인지 아닌지 깐작깐작 괴롭히는 버그가 상당히 많고 결정적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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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2초나 남았는데 보행자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아주 제가 황당하더라구요. 이게 차량 신호에도 이렇게 잔여 시간을 놓고 사기를 치는지 잘 모르겠지만 공정을 기해야할 경찰서 교통신호 체계가 이렇듯 경찰관 머릿속에 탑재한 잣대로 임의로 설정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뭔가 혐오스럽고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일전에도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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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평소 새벽에 제가 방 문 살짝 여닫고 거실을 왔다갔다 하는 것도 시끄럽다고 주무시다 말고 잔소리를 하시기 때문에 새벽엔 늘 조심조심 했는데 지난 두 달 반 동안 지리한 보안 처리 작업을 끝내느라 목욕을 못하다가 방금 하고 나니 아주 개운하고 좋습니다. ㅋㅋ 또 이렇게 어머니만 집에 계실 때는 제 방에서 음악도 맘 놓고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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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페이팔 로그인 기능에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 같은데 아까 회사에서 어떤 일 때문에 페이팔에 로그인할 일이 있어서 분명히 맞는 비번을 쳤는데 이상하게 로그인 실패가 떠서 비번을 초기화한 후 로그인에 성공했지만 집에 도착해 다시 주컴에서 로그인을 시도하니 자꾸 비번이 틀렸다고 아래 이미지와 같이 뜹니다. 이건 무슨 경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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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방 베란다 쪽에 그 본체를 놓고 비가 오면 습기차서 본체가 고장나는데 하면서 걱정하는 꿈을 꿨네요. 벌써 오래 전에 분해해서 버린 그 본체를요. 또 일전에 저희 아파트 어느 분이 컴퓨터 점검 의뢰하실 때 팔았던 다른 본체 한 대도 이미 없는 상태인데 그 본체도 꿈에 나타났네요. 저를 거쳐간 본체가 아주 많은데 그게 이상하게 오늘 새벽에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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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님 말은 요새 같은 어려운 시국에 서초구청이 돈이 튀는지 더 소중한 데 써야할 돈을 골목길 이면도로에 자전거 도로 만든다고 주차도 못하게 길을 파헤치고 콘크리트 공사하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제가 아까 출근하고 나서부터 다다다다 시끄럽게 콘크리트 부수는 공사를 하고 있더니만 그것 때문에 그런 거냐고 반문하고 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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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https://lifelong-education-dr-kim.tistory.com/entry/%ED%8B%80%EB%A6%AC%EA%B8%B0-%EC%89%AC%EC%9A%B4-%EC%9D%B4%EC%99%80-%ED%9E%88-%EB%A7%9E%EC%B6%A4%EB%B2%95-%EA%B5%AC%EB%B6%84-%EA%B9%A8%EB%81%97%EC%9D%B4-%EA%B9%A8%EB%81%97%ED%9E%88#google_vignette 이 글 보면 "틈틈이/겹겹이" 와 같이 같은 말이 반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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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어머니가 늘 자기는 ARS 자동응답 버튼 눌러서 상담사 통화하는 걸 못하겠다는 말을 곧잘 하셨는데 일전에 어머니 피처폰 1년 약정을 재약정하기 위해 제가 어머니 폰으로 114로 전활 걸어 상담사 연결 통해 재약정을 시도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고객센터 연결 후에 이상하게 연결시간이 표시돼 있는 통화 화면이 아니라 알 수 없는 팝업 화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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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나이가 들면서 자주 씻으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실천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요새 유튜브를 보니 빈대가 자주 출몰해 사람을 물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저 같으면 오랫동안 등산하면서 집에 도착해 샤워를 하거나 세수를 하면서 발을 닦았는데 요샌 등산을 안하니 회사 다녀와서 세수할 때 발을 닦는 식으로 몸 관리를 하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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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구글은 국내 검색 시장도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죠. ㅋㅋ 구글이 생각보다 독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나 봅니다. 사실 검색 결과 보여주는 기술이 국내의 상업화된 검색보다 뛰어나긴 합니다. 최근엔 검색 결과를 다 보여주지 않는 쪽으로 많이 바뀌긴 했지만 개선의 여지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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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이래서 이 레고로 X2-260 본체에선 소스를 수정하기가 곤란해졌습니다. 그래서 여기선 오래 전부터 저녁에 조명등를 켜놓고 여러 단행본을 보면서 책정리를 하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이것 누구짓인지 수상하지 않나요? 아마도 저를 주시하고 있는 윈도우즈10 개발자 해커의 소행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런 식으로 윈도우즈에 장난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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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친구 일체형 컴 모델 VD960-UX30K 의 기존 HDD 750GB를 SSD로 교체할 수 있는지 부탁을 받고 오늘 이걸 밑판의 나사를 풀어봤는데 mSATA 라고 다른 방식의 SSD를 장착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반해 정작 750GB 도시바 HDD는 보이지 않아서 추후에 LG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도시바 HDD를 SSD로 교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문의해 볼 예정인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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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둘 다 5천원씩 1만원 어치인데 사과가 작아서 맛있을 줄 알았는데 맹탕이라 거의 다른 사람한테 그냥 줘서 먹으라고 해도 내키지 않을 정도로 품질이 떨어져서 이건 그냥 안파느니만 못한 상품이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 후식으로 어머니가 깎아주신 그 사과를 먹고 기분만 잡치고 속았다는 생각에 괜한 화가 났는데 거기 장사하는 양태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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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방문객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구글이 해당 투표 설문 항목에 대해서 10개를 먼저 투표해 버렸네요? ㅋㅋ 여러분도 투표 결과에 대해서 이 점 잘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 [어제 작성한 네티즌 투표에 구글이 10개 항목에 IP를 다르게 해서 투표해 버림] https://bit.ly/3PgslBP [img:제가_만든_최근_우리_경제_상황_어떻게_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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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지난 2월 19일에 아버지랑 시골 내려가는 차표를 제가 왕복 2명 걸 총 4장 끊었다가 아버지가 가는 차는 너 것만 끊으라고 해서 당일 수수료 없이 4장 왕복 다 취소하고 그렇게 다시 가는 차 1장, 오는 차 2장을 다시 끊었는데 내동 있다가 어제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그 날이 또 3월 1일 공휴일이라 업무를 못 볼 것 같다고 다시 갈 때 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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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 운세가 "육효운세 5" 보다 "육효운세" 가 잘 맞네요. ㅋㅋ [https://www.blrun.net/eight/sampal.php ] [img:오늘은_육효운세5보다_육효운세가_잘_맞네요_ㅋㅋ.png,align=,width=1280,height=863,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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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앱도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는데 이용자들이 동그라미 빨간색 새 항목을 자주 열어본다는 특성을 이용, 이런 장난을 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앱들은 굉장히 이용자 스마트폰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악성 앱들이기 때문에 제가 오죽했으면 인스타그램 앱을 삭제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여러분도 이전에 제가 언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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