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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3674 5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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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2017/04/16 915 15659
제가 친구 블로그에서 보았던 동영상인데 전쟁과 돈, 그리고 정치/언론과의 상관관계를 잘 설명한 수작이라서 이렇게 링크해 봅니다. 요사이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언론과 미국의 태도,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야야 할 것들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라 예전에 [개인서버] 에 올려놓았던 동영상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저도 당시에 끝까지 시청
 66523
19:47:19
2018/08/12 1217 16919
저같이 국민연금을 65세부터 수급하는 사람이 60세부터 일찍 연금을 받으려면 아래와 같이 연금액이 대폭 삭감되는 등 이 놈들 이렇게 치밀하게 국민연금법 개정해서 국민연금기금 손해보지 않게 해놓았으면서 이번에 또다시 65세로 돼 있는 수급연령을 늦춘다든지 60세 까지의 납입기간을 늘린다든지 9%에서 납입요율을 더 올린다든지 하는 꼼수를 만에 하나
 66523
12:26:25
2017/05/15 875 15464
제가 보기에 공수처 신설이나 검경 수사권 조정은 조삼모사식 혼란만 가중시킬 뿐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며 고위 공직자 비리는 현재와 같은 특검법을 잘 활용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그보다 더 중요한건 박근혜 탄핵사태에서 보았다시피 언론들이 유력 정치인의 위법 혐의가 있을 시 그 의혹을 확대해석해 대서특필하는 것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66523
06:21:33
2019/10/23 957 14084
다른 분들도 위 동영상을 함 시청해 보세요. 과식이 췌장에 부담을 주고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 저하와 운동 능력을 반감시킨다고 합니다. 저도 평소 많이 먹고 산엘 올라가면 더 힘든 걸 경험할 수 있는데 또 안먹으면 산에 내려올 때 엄청 배가 고프기 때문에 이걸 보고 고치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ㅡ_ㅡ; 동영상은
 66523
06:44:00
2021/10/14 650 9679
옛 은사님의 카톡 프로필에 적힌 내용을 언뜻 봤는데 격한 공감을 하여 이렇게 게시판에 옮겨 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이네요. ㅋㅋ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피터드러
 66523
17:23:21
2023/03/26 435 3001
제가 제목을 올바르게 리뉴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강연한 김대식 교수가 이 유튜브 동영상의 제목으로 선정했던 타이틀을 제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리뉴얼 했는데 제가 이 동영상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챗GTP는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티저(짓궂게 괴롭히는 사람)가 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현재도
 66523
22:36:08
2023/07/20 436 2028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나름 좀 충격을 먹었는데 다 좋은데 생명공학 과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진행함에 있어 기존에 알려진 엄격한 매뉴얼과 지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알려진 바로는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실험 과정 중 최초로 탄생한 것이라는 설도 실제로 있었는
 66523
12:40:34
2024/01/07 0 26
이 동영상을 보고 인상 깊었던 대목은 LLM(자연어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 집단 지성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도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AGI(범용인공지능 -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시청각을 대신하여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류의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라고
 66523
17:39:12
752
2008/05/07 432 4494
미국에서 한 해 40만마리가 넘는 소들이 광우병(BSE)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광우병 예찰 (검역)프로그램만으로는 광우병 안전을 보증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미국이 매년 도축 소의 1%에 대해 검역을 실시하고 있고, 1993년 이후 광우병 감염 사례가 불과 3건밖에 안돼 미국 소는 과학적 기준으로 볼 때 광우병으로
 66523
20:25:25
751
2008/05/07 448 4734
컨테이너선 하나 없는 세인트루이스 300명 정원에 15명 탄 유람선 한척뿐 [미국운하를 가다 ③] "운하 4년 만에 완공? 한국은 가능할지 몰라도 미국은 불가능" 이명박 대통령은 경부운하에 컨테이너선을 띄워 물류혁명을 이루겠다고 해왔다. 하지만 미국 3대 내항중의 하나인 세인트루이스의 미시시피강에는 단 한 척의 컨테이너선도 다니지
 66523
22:41:55
750
2008/05/07 450 5076
짤막한 스크랩 동영상입니다. ==========================
 66523
23:37:35
749
 [첨언] Please update only 2MB!!!   
2008/05/08 420 4504
아래는 스크랩한 사진입니다. =============================== [img:mb_up.jpg,align=,width=447,height=600,vspace=20,hspace=20,border=0]
 66523
00:02:40
748
2008/05/08 474 4809
쇠고기 졸속협상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불만과 비판들에 대해 주류언론들은 '좌파'니 '반미'니 또는 정치적 음모설로 무력화 하려 했지만 그것이 통하지 않자 촛불시위 학생들의 모습을 악용해 이제는 '철부지' 쯤으로 묘사하려 한다.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낡은 한나라당 코드의 전형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기존 주류사회 공식에
 66523
23:37:28
747
 [일반] OIE 기준은 최저기준.   
2008/05/09 463 4756
일본 광우병 전문가 "OIE 기준은 광우병 최저 안전수준"   손석희 시선집중, 카네코 도쿄대 의대 교수 인터뷰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의 광우병 전문가인 도쿄대 의대 카네코 키요토시 교수는 7일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을 따르기로 한 (한·미 쇠고기 협상) 조치는 안전확보 수준을 최저한도로 정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66523
00:05:13
746
2008/05/10 476 4283
정말 국민대책회의 대단합니다. 광우병에 대해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집대성했네요. 진짜 대단해... 마지막은 요약입니다. ====================================================== 국민대책회의, '광우병괴담 10문10답' 조목조목 반박 뷰스앤뉴스 | 기사입력 2008.05.09 13:15 [전문] "정부가 오히려 괴담 퍼뜨려" 주장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9일
 66523
01:27:38
745
2008/05/10 459 4543
이럴땐 또 MBC "PD수첩" 이 믿음직해 보이네요. 아래 캡처글을 한 번 보세요. 우리 칭찬할 땐 칭찬해 줍시다. ================================================== PD수첩 “별의별 소송 다 겪어봤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09 11:02 【서울=뉴시스】 청와대가 MBC TV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을 고소한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에
 66523
01:55:45
744
2008/05/10 438 4640
방송통신위원회까지 만들더니만 이제 또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슬슬 마각이 드러나네요. 어쩜 이리 뻔뻔할까요? 참, 면상을 초강력합금으로 만들었나...씨발~ 그래 너 죽고 나 죽어보자. 2MB 정말 끝까지 더티하게 물러날 모양인데... 그래 함 붙어보자구. 쉽게 포기하면 아주 주ㄱ여버린다. 세상 참 분수를 몰라도 유분수지. 이만큼 국민들이 소리쳤으면
 66523
03:12:23
743
2008/05/10 351 3929
[img:round1.jpg,align=,width=497,height=333,vspace=0,hspace=0,border=0] [img:round2.jpg,align=,width=590,height=345,vspace=0,hspace=0,border=0] [img:round3.jpg,align=,width=309,height=399,vspace=0,hspace=0,border=0]
 66523
03:42:12
742
2008/05/10 431 4571
[img:anti_mb1.gif,align=,width=650,height=917,vspace=0,hspace=0,border=0]
 66523
1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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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424 4680
[정부정책토론] 광우병 ,확률의문제가 아니라 속도의문제 (약사까페서 퍼온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광우병의 위험에 대해 알면서도 귀찮아서 혹은 두려워서 그 동안 신경을 안 쓰고 지냈습니다. 광우병에 대해 조사하고 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전 인류가 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확률의 문제가 아니고 속도의 문제이다"라는 것입니다.광우
 66523
00:40:38
740
2008/05/16 435 4862
“한국 소비자 분노 당연 20개월 미만 꼭 관철을” 입력: 2008년 05월 16일 02:31:45    ㆍ진 핼로랜 美소비자연맹 국장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에 대한 한국의 국민적 저항은 미 소비자단체에도 관심의 대상이다. 1990년대 미국산 유전자 조작(GM) 식품에 대한 격렬한 저항에 이어 미국산 먹거리가 해외 소비자로부터 거부된 대표적 사례
 66523
16:52:33
739
2008/05/16 436 4709
아래는 상기한 블로그에서 캡처한 글인데 다른 내용은 그래도 좀 과장됐다고손 치더라도 아래 언급한 부분은 정말 매우 수긍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네티즌칼럼]에 "공기업 민영화, 책임있는 자세가 선행돼야..." 라는 글의 댓글로도 관련글을 실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9. 공기
 66523
19:33:54
738
2008/05/19 436 4485
중국 대지진 화보 스크랩  
 66523
22:24:48
737
2008/05/19 444 4546
최근 정부는 총선 직전 폐지했던 "국책사업지원단"을 슬그머니 부활시키면서 대운하 사업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그 명분을 물류·관광에서 수로(水路)로 급작스럽게 변화를 꾀했다고 한다. 충분한 검토도 없이 무작정 대운하를 파보고 보자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속셈이 드러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대운하 사업의 정당성이 모순이 있다는걸 그
 66523
23:02:57
736
 [첨언] 이명박의 모든 것... [1]  
2008/05/20 387 4367
정말 방대한 데이터입니다. 내용을 가만히 읽어보니 매우 신뢰성 있는 자료인 것 같아 링크해 봅니다. 이명박의 모든 것
 66523
00:04:43
735
2008/05/21 379 4611
상식적으로 정치적 표현을 개인이 공공장소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될 뿐더러 하물며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이 제약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위헌의 소지가 있어서 개정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
 66523
14:00:45
734
2008/05/24 315 3764
잘 읽었습니다. 정말 FTA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 정부는 왜 그리 못해서 안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쇠고기 협상은 엉망으로 해놓고 FTA  추진, 말도 안됩니다. 미국에서 다우너 소(걷지 못하는 소)와 동물성 사료로 키운 소가 없어질 때까지 20개월 미만 살코기만 먹어야 합니다. 어떤 분 말로는 광우병 원인 물질(변형 프리온)이 토양에
 66523
21:29:11
733
2008/05/28 299 3731
-보고서는 “헌법 21조 2항은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 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헌법에 따르면 시위에 대한 허가가 필요하지 않은데도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분이 기사를 보는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허가' 는 해당관서에 알려 허가를 득해야 취
 66523
21:26:57
732
2008/05/28 284 3770
세계일보  기사전송 2008-05-28 20:56  박병헌 논설위원 공자의 충직한 제자로 훗날 노나라 재상이 된 자공(子貢)이 어느 날 공자에게 물었다. “정치란 무엇입니까.” 공자가 답변했다. “백성의 양식이 넉넉하고 국방력이 튼튼하면서 백성이 믿을수 있도록 해야 잘하는 정치다.” “어쩔 수 없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버린다면 맨 먼
 66523
22:38:57
731
2008/05/28 288 3710
'원더걸스'에 이어 '뿔난 시민들'이 왔다 [분석] 민심 읽지 못하는 정부에 분노... "이명박 탄핵" 구호로 이어져     ▲ 청와대로 달리는 사람들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 밤샘농성 강제진압에 항의하던 시민들 중 일부가 경찰저지선을 피해 서울시청에서 청와대를 향해 도로를 달리고 있다. ⓒ 권우
 66523
23:42:21
730
2008/05/29 316 4073
촛불시위가 새로운 논란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가두시위의 불법성, 폭력성 논쟁이 그것이다. 보수언론은 일제히 ‘촛불시위 변질’, ‘정부의 안일한 대응’, ‘평화시위 한다더니 거리의 무법자, 시민들 분통’ 등의 기사를 쏟아내면서 그나마 평화적이었던 촛불시위가 불법과 폭력으로 ‘변질’되었다고 야단이다. 경찰청장은 ‘배후’ 운운
 66523
18:15:56
729
2008/05/30 311 3909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었군요. 그 용기에 정말 진지한 박수를 보냅니다. ============================================
 66523
1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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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332 3975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입니다.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시민을 보호해 주세요 --------------------------------------------------------- 오늘 오후 저는 가족들과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나라당 선거운동원들에게 집단폭행을당했습니다. 유세현장에서 소고기 반대에 대한 제 입장을 밝혔을 뿐인데 그들은 저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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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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