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게시판(쥔장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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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0 7
해당 유튜브 댓글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현실을 고발하고 개선점을 제시한 최고의 영상인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한동안 주식 투자를 하다가 중단한 이후로 이상하게 한국의 주식 시장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그러고 보니 이런 여러가지 암적 요인들이 내재돼 있었네요. 출연자 분들이 강조하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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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30
2024/01/04 0 9
아래 동영상 이 분 말씀 중에 국제적 규범에 묶여있을 뿐이지 우리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안보의식이다란 말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안보의식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말해주고 있는데 저도 공감을 많이 했네요. 제가 지금까지 국방에 대해서 언급을 자제한 건 제가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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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21
2023/01/23 11 666
해당 유튜브 댓글 사실 전 정부가 여태까지 연금 정책 번복한 것 생각하면 지금 내는 쥐꼬리 연금 내기도 솔직히 싫습니다. 이렇게 할바엔 차라리 국민연금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신뢰가 추락한 국민연금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불성설일 뿐이죠. 지금 하고있는 논의는 너무나 파렴치한 작태요 화가 나는 일들 뿐입니다. 정부는 제가 지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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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51
2022/10/23 4 1105
제가 아래 이미지와 같은 블루스크린 증상을 이번에 윈도우즈10 노트북에서 작업하면서 네다섯번은 경험을 했는데 완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윈도우즈10 처음사용자용 정품 써도 예전 윈도우즈에서부터 발생했던 블루스크린 증상 사라지지 않구요 어쩔 땐 결정적일 때 윈도우즈가 꿈쩍하지 않고 먹통되는 증상도 여전히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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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3
2020/11/14 55 1133
Windows10 is mad. Now hangeul characters is being inserted by seperated charactors. Heol~~~ This problem is not due to keyboard security module. My Windows10 is genuine software and now I can't use hangeul characters. Fuck you MS???? [img:Screen_Capture_1(Hangeul_Characters_is_being_inserted_by_S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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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20
2018/07/19 56 1322
경제주체들의 무리한 욕심 때문에 인위적으로 정부에서 공공요금 물가를 올려주거나 법정 최저임금을 매년 일정률 올려주도록 강제하면 그게 고스란히 각 경제주체들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곧 임금가격 상승과 동반 작용을 불러일으켜 업주는 업주대로 사업을 이끌어나가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게 되고 그렇게 해서 물가상승이 이뤄지면 그 최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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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11
2017/12/25 53 1815
요근래 등산을 할 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경사를 오를 때 몸이 간혹 뒤로 처지는데 이게 섬뜩한 것이 지금은 아직 몸의 균형감각이 뒤로 넘어질 듯 하면서 앞으로 균형을 맞춘다고 하지만 이제 앞으로 나이가 들수록 이런 균형 감각은 무뎌져서 언제 정말로 뒤로 넘어질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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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50
2011/01/30 196 65148
누X꾼_용어를_사용해선_안되는_이유(From이윤찬) 참고글1 - 내가 방송 뉴스를 싫어하는 이유... 참고글2 - 유명인사에게 플래쉬가 빗발치는 이유는?!! 이 내용을 인터넷신문고에 올렸더니 국립국어원에서 아래 이미지와 같은 답변이 왔다. 국어원에서 그렇게 많은 언어순화작업을 하면서도 '누X꾼' 은 언중에 의해 선택(?)된 언어이기 때문에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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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16
2015/07/25 72 3080
링크된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연간 140억이 넘는 금액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대한 노인회" 란 단체에서 현행 65세로 돼 있는 노인의 연령을 70세로 하자며 공론화를 했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평균수명 77세가 정확한 통계인지조차 의심스럽지만 주변을 봐도 벌써 일찍 돌아가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고 65세 부터라고 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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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36
2007/12/06 624 7337
이곳 '자료게시판'은 이윤찬님의 칼럼자료실입니다.잘 찾아보시면 유익한 첨부자료도 있아오니 나름대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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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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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382 3520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일제고사의 문제가 학생들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능력을 단지 시험문제로만 평가한다는 것이 문제지요. 시험을 못보는 아이 중엔 마음씨가 착해 인기가 많은 아이,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컴퓨터를 잘 하는 아이, 만들기를 잘 하는 아이, 이야기를 잘 하는 아이, 글을 잘 쓰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 용돈을 잘 버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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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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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531 4501
해당 블로그 댓글 해당 블로그 댓글2 쥔장님이 그걸 말씀하시니 문득 네티즌을 "누X꾼" 이라 부르는 기자들이 생각나네요. 지금까지 15년 이상 대한민국의 정치적 목탁 역할을 해온 네티즌들을 "꾼" 이라고 그 정체성을 폄훼하려는 작태, 정말 두 눈 뜨고 못봐주겠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그 "네티즌" 이란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데 제가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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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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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466 4077
스크랩 섹션에서도 언급했지만 헌법 21조 2항을 보면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 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분명히 적시되어 있는데도 요새 정부가 하는 꼴을 보면 정말 헌법과 사법기관의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그 법적인 정체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사실 조중동 신문에 대한 광고불매운동도 어떻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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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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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517 3940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해 짧은 지식을 가지고 막연한 반대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시간이 나서 SBS에서 제작한 '그것이 알고 싶다' 의 '대운하의 꿈' 을 무심코 시청해 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엉터리 사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대운하 사업은 인공물길을 만들기 위해 20개가 넘는 물막이 댐을 공사하는 초대형 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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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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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521 3983
최근 삼성이 방송언론과 검찰의 쌍방공세에 밀려 이건희 회장이 회장직을 내놓는다는 발표를 하기에 이르렀다. 특히나 이번에 삼성의 전략기획실이 해체되는 등 그 대목에선 검찰이 그렇게까지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의문을 던지게 만든다. 조세포탈로 꼬투리를 잡을 것 같으면 삼성일가만 손보면 될 것을 경영의 헤드커맨더(두뇌사령부)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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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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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513 4087
최근 Daum이 블로그뉴스의 채널목록을 하루도 안되는 분량을 게시하기 시작하면서 몇 번 다음미디어센터와 통화할 기회를 가졌었다. 결국에는 그들의 논리가 바닥이 나자 하는 얘기가 자신들이 목록수를 줄이고 추천수 위주로 배열하는 것은 자신들의 고유한 권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한 얘기가 "Daum의 편집권으로 인해 메인이나 기타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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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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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499 4328
오늘은 "IT종사자들은 자선사업가다" 란 주제로 칼럼을 써볼까 한다. 특히나 하드웨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치더라도 적어도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우리 사회에 크나큰 사회적 기여를 하는 '자선사업가' 가 맞다. 물론 요사이 개발자들이 개발하는 프로그램들이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져서 그 속에서 여러가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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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54
16
2008/02/26 538 4505
해당 기사와 댓글 링크한 페이지의 기사가 장밋빛 '환상'이며 거기에 달린 댓글들이 '현실'입니다. 저는 이 글을 보고 'abc'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단 분의 글이 매우 공감이 갔습니다. 정말 우리 사회에서 강도높은 정신적 노동을 하며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지 못하는 현실, 우린 거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에 내용을 캡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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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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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560 4834
연설을 보시면 알겠지만 훌륭합니다. 취임식 때의 초심을 간직해서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불식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앞으로 말보단 행동으로, 하늘같은(민심이 곧 천심이므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그 마음을 제대로 읽을 줄 아는 탁월한 리더십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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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2
14
2008/01/30 488 3767
인수위 해당글(삭제됨) 인수위가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려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집권당의 언론장악을 위한 포석으로밖에 해석할 수가 없다. 어제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위원수가 5명 뿐이고 그 중 2명을 대통령이 임명, 나머지 3명을 국회교섭단체가 추천하게 되어 있어 그 3명을 여당과 야당이 나눠먹기 해버리면 집권당이 모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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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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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459 5347
제목: 어느 수학왕의 좌절소년은 취학전 형과 함께 아버지가 달력에 잔뜩 써넣었던 다섯자리 덧셈을 마스터할 수 있었다. 소년은 취학후 수학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그 자신감은 다른 과목에까지 파급될수 있었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형에게 없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전과를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다 보는 습관이었다. 그소년은 전과를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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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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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430 4504
오늘은 색다른 주제로 이야기할까 합니다.아래는 '순복음 교회'에서 발행하는 란 유인물에서 발췌한 글입니다.==================================어떤 화가의 아들이 미술 숙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큼직한 도화지에 물감으로 풍경화를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학생이 물감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려는 순간 그만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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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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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404 3385
이번 칼럼은 필자가 몇일간 병원에 있을때 접했던 '마음의 부자가 행복한 이유'라는 글을 정리하고 음미한 내용입니다. 정치법률과는 상관이 없지만 인생에 대해서 뭔가 느끼는 바가 있을것으로 보고 이번칼럼을 대신합니다. 원문을 적고 뜻을 괄호에 해석합니다.========================================행복한 사람들은 지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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