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게시판(쥔장이 쓰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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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624 7336
이곳 '자료게시판'은 이윤찬님의 칼럼자료실입니다.잘 찾아보시면 유익한 첨부자료도 있아오니 나름대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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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6
2011/01/30 196 65147
누X꾼_용어를_사용해선_안되는_이유(From이윤찬) 참고글1 - 내가 방송 뉴스를 싫어하는 이유... 참고글2 - 유명인사에게 플래쉬가 빗발치는 이유는?!! 이 내용을 인터넷신문고에 올렸더니 국립국어원에서 아래 이미지와 같은 답변이 왔다. 국어원에서 그렇게 많은 언어순화작업을 하면서도 '누X꾼' 은 언중에 의해 선택(?)된 언어이기 때문에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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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16
2015/07/25 72 3079
링크된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연간 140억이 넘는 금액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대한 노인회" 란 단체에서 현행 65세로 돼 있는 노인의 연령을 70세로 하자며 공론화를 했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평균수명 77세가 정확한 통계인지조차 의심스럽지만 주변을 봐도 벌써 일찍 돌아가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고 65세 부터라고 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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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36
2018/07/19 56 1321
경제주체들의 무리한 욕심 때문에 인위적으로 정부에서 공공요금 물가를 올려주거나 법정 최저임금을 매년 일정률 올려주도록 강제하면 그게 고스란히 각 경제주체들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곧 임금가격 상승과 동반 작용을 불러일으켜 업주는 업주대로 사업을 이끌어나가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게 되고 그렇게 해서 물가상승이 이뤄지면 그 최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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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11
2020/11/14 55 1132
Windows10 is mad. Now hangeul characters is being inserted by seperated charactors. Heol~~~ This problem is not due to keyboard security module. My Windows10 is genuine software and now I can't use hangeul characters. Fuck you MS???? [img:Screen_Capture_1(Hangeul_Characters_is_being_inserted_by_S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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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20
2017/12/25 53 1815
요근래 등산을 할 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경사를 오를 때 몸이 간혹 뒤로 처지는데 이게 섬뜩한 것이 지금은 아직 몸의 균형감각이 뒤로 넘어질 듯 하면서 앞으로 균형을 맞춘다고 하지만 이제 앞으로 나이가 들수록 이런 균형 감각은 무뎌져서 언제 정말로 뒤로 넘어질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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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50
2023/01/23 11 665
해당 유튜브 댓글 사실 전 정부가 여태까지 연금 정책 번복한 것 생각하면 지금 내는 쥐꼬리 연금 내기도 솔직히 싫습니다. 이렇게 할바엔 차라리 국민연금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신뢰가 추락한 국민연금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불성설일 뿐이죠. 지금 하고있는 논의는 너무나 파렴치한 작태요 화가 나는 일들 뿐입니다. 정부는 제가 지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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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51
2022/10/23 4 1104
제가 아래 이미지와 같은 블루스크린 증상을 이번에 윈도우즈10 노트북에서 작업하면서 네다섯번은 경험을 했는데 완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윈도우즈10 처음사용자용 정품 써도 예전 윈도우즈에서부터 발생했던 블루스크린 증상 사라지지 않구요 어쩔 땐 결정적일 때 윈도우즈가 꿈쩍하지 않고 먹통되는 증상도 여전히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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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3
2024/01/04 0 8
아래 동영상 이 분 말씀 중에 국제적 규범에 묶여있을 뿐이지 우리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안보의식이다란 말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안보의식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말해주고 있는데 저도 공감을 많이 했네요. 제가 지금까지 국방에 대해서 언급을 자제한 건 제가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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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21
2024/02/08 0 6
해당 유튜브 댓글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현실을 고발하고 개선점을 제시한 최고의 영상인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한동안 주식 투자를 하다가 중단한 이후로 이상하게 한국의 주식 시장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그러고 보니 이런 여러가지 암적 요인들이 내재돼 있었네요. 출연자 분들이 강조하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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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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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560 4834
연설을 보시면 알겠지만 훌륭합니다. 취임식 때의 초심을 간직해서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불식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앞으로 말보단 행동으로, 하늘같은(민심이 곧 천심이므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그 마음을 제대로 읽을 줄 아는 탁월한 리더십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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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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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538 4505
해당 기사와 댓글 링크한 페이지의 기사가 장밋빛 '환상'이며 거기에 달린 댓글들이 '현실'입니다. 저는 이 글을 보고 'abc'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단 분의 글이 매우 공감이 갔습니다. 정말 우리 사회에서 강도높은 정신적 노동을 하며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지 못하는 현실, 우린 거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에 내용을 캡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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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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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531 4501
해당 블로그 댓글 해당 블로그 댓글2 쥔장님이 그걸 말씀하시니 문득 네티즌을 "누X꾼" 이라 부르는 기자들이 생각나네요. 지금까지 15년 이상 대한민국의 정치적 목탁 역할을 해온 네티즌들을 "꾼" 이라고 그 정체성을 폄훼하려는 작태, 정말 두 눈 뜨고 못봐주겠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그 "네티즌" 이란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데 제가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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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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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521 3983
최근 삼성이 방송언론과 검찰의 쌍방공세에 밀려 이건희 회장이 회장직을 내놓는다는 발표를 하기에 이르렀다. 특히나 이번에 삼성의 전략기획실이 해체되는 등 그 대목에선 검찰이 그렇게까지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의문을 던지게 만든다. 조세포탈로 꼬투리를 잡을 것 같으면 삼성일가만 손보면 될 것을 경영의 헤드커맨더(두뇌사령부)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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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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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517 3940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해 짧은 지식을 가지고 막연한 반대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시간이 나서 SBS에서 제작한 '그것이 알고 싶다' 의 '대운하의 꿈' 을 무심코 시청해 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엉터리 사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대운하 사업은 인공물길을 만들기 위해 20개가 넘는 물막이 댐을 공사하는 초대형 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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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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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513 4087
최근 Daum이 블로그뉴스의 채널목록을 하루도 안되는 분량을 게시하기 시작하면서 몇 번 다음미디어센터와 통화할 기회를 가졌었다. 결국에는 그들의 논리가 바닥이 나자 하는 얘기가 자신들이 목록수를 줄이고 추천수 위주로 배열하는 것은 자신들의 고유한 권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한 얘기가 "Daum의 편집권으로 인해 메인이나 기타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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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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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499 4328
오늘은 "IT종사자들은 자선사업가다" 란 주제로 칼럼을 써볼까 한다. 특히나 하드웨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치더라도 적어도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우리 사회에 크나큰 사회적 기여를 하는 '자선사업가' 가 맞다. 물론 요사이 개발자들이 개발하는 프로그램들이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져서 그 속에서 여러가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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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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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488 3767
인수위 해당글(삭제됨) 인수위가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려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집권당의 언론장악을 위한 포석으로밖에 해석할 수가 없다. 어제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위원수가 5명 뿐이고 그 중 2명을 대통령이 임명, 나머지 3명을 국회교섭단체가 추천하게 되어 있어 그 3명을 여당과 야당이 나눠먹기 해버리면 집권당이 모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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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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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466 4077
스크랩 섹션에서도 언급했지만 헌법 21조 2항을 보면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 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분명히 적시되어 있는데도 요새 정부가 하는 꼴을 보면 정말 헌법과 사법기관의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그 법적인 정체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사실 조중동 신문에 대한 광고불매운동도 어떻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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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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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459 5347
제목: 어느 수학왕의 좌절소년은 취학전 형과 함께 아버지가 달력에 잔뜩 써넣었던 다섯자리 덧셈을 마스터할 수 있었다. 소년은 취학후 수학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그 자신감은 다른 과목에까지 파급될수 있었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형에게 없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전과를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다 보는 습관이었다. 그소년은 전과를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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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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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430 4504
오늘은 색다른 주제로 이야기할까 합니다.아래는 '순복음 교회'에서 발행하는 란 유인물에서 발췌한 글입니다.==================================어떤 화가의 아들이 미술 숙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큼직한 도화지에 물감으로 풍경화를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학생이 물감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려는 순간 그만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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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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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404 3385
이번 칼럼은 필자가 몇일간 병원에 있을때 접했던 '마음의 부자가 행복한 이유'라는 글을 정리하고 음미한 내용입니다. 정치법률과는 상관이 없지만 인생에 대해서 뭔가 느끼는 바가 있을것으로 보고 이번칼럼을 대신합니다. 원문을 적고 뜻을 괄호에 해석합니다.========================================행복한 사람들은 지금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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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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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382 3520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일제고사의 문제가 학생들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능력을 단지 시험문제로만 평가한다는 것이 문제지요. 시험을 못보는 아이 중엔 마음씨가 착해 인기가 많은 아이,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컴퓨터를 잘 하는 아이, 만들기를 잘 하는 아이, 이야기를 잘 하는 아이, 글을 잘 쓰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 용돈을 잘 버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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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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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363 3496
필자가 방금전 확인한 사실인데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컴퓨팅 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다. 몇년 전에 천리안 게시판에서 "타락에도 정도(degree)가 있다" 란 글을 쓰고 난뒤 한참이 지났을까 얼마전에 거기서 "두루마리를 깨끗이 빨아야 한다" 란 표현이 잘못됐다는 걸 알고 "두루마기를 깨끗이 빨아야 한다" 라고 고치고 내 PC의 백업 파일에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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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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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329 4966
분량이 많은 내용이지만 대충 죽 읽어봐도 우리 교육이 무엇이 문제이고 쟁점들은 무엇인지 쉽게 말해주는 글이라 이렇게 캡처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평등 교육이 더 '실용'적이다 [ 창간 7주년 :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협동 (上)    어릴 때 읽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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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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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317 3689
여러분들도 네티즌을 누X꾼이라 부르는 세력의 비열함에 대하여 제가 지금까지 많이 얘기해서 아시겠지만 나름대로 상당기간을 어떤 세력이 네티즌을 누X꾼이라 부르는지 그걸 잘 관찰해 보았는데요 거기엔 남한과 북한이 따로 없고 좌익과 우익이 따로 없었습니다. 북한도 속성상 그 누X꾼이란 언어를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 분명하고 남한역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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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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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316 3484
해당블로그 댓글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말하는 것도 이제 타성화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문제점을 정리해 보자면 첫번째로 공교육과 사교육의 획일성(작문이나 흥미위주의 교육/원리습득/과학적 사고력 배양 같은 다양한 창의활동이 아닌 시험문제 풀기 교육)과 과다하고 비효율적인 과외비용을 들 수 있겠지요. 둘째로 미래 첨단/정보화 시대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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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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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294 3299
...중략 2006∼2010년 중기계획상 국가채무는 올해말 283조5천억원에서 2007년 302조9천억원, 2008년 320조4천억원, 2009년 336조9천억원, 2010년 350조5천억원 등으로 증가한다. 매년 추계인구로 나누면 국민 1인당 국가채무는 2006년 585만원, 2007년 622만원, 2008년 656만원, 2009년 687만원, 2010년 712만원 등으로 올라간다. 정부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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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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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276 3237
해당 블로그 댓글 근데 '즐김' 이 순수하다는 것에 대해선 동의하지만 살면서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있다. 밤에 활동하는 호랑이가 대낮에 돌아다니다가 포수의 총에 맞아 포획되듯이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고 인생을 즐기다 보면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큰 병에 걸리거나 인생의 大전환점을 맞게 되어 불행에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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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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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255 3222
필자는 오늘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한 방송과 통신의 규제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간섭기관들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 위해 지금 자판을 잡았다. 이런 언론/통신 인프라에 대한 규제는 MB정부가 표방하는 규제혁파란 슬로건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안인데다 이는 MB정부가 필요할 때는 규제, 이익이 없을 땐 규제혁파를 부르짖는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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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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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239 3197
아래 기사를 보니 참으로 이해가 안되면서도 과학자의 기구한 인생이 딱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부부터가 과학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물심양면으로 배려하고 지원을 해야할 마당에 대통령이 너무 틀에 박힌 얘기를 한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국가경제를 살찌우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인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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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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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231 2882
어제 11월 12일은 내 조카가 시험을 치른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었다. 이번 수능이 어떤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문제와 답을 한번 다운로드받아 보았다. 언어 듣기를 제외하고 언어영역 6~8번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는데 역시 쉬운 개념을 매우 어렵게 문제화해 놓고 있었다. 그야말로 학생들의 머리를 혹사시키겠다는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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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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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212 2730
해당 블로그 댓글 오늘 최병성님의 글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4대강 사업의 전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가 있겠더군요. 물고기 로봇은 사기꾼 MB의 떡밥이었고 사기꾼이 말하는 녹색성장(?)이 어떤 것인가를 극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누군가는 막아야 합니다. ㅡ_ㅡ 정말 국민의 수자원을 위협하는 절대절명의 망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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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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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205 3030
해당 블로그 댓글 덧글 제목: 빚으로 국책사업 벌여 나라살림 거덜내는 청와대... 정말 정부의 계속적인 삽질정책에 일침을 가하는 좋은 글이라 사료됩니다. 글을 읽고 있으려니 새만금 사업을 비롯한 4대강/세종시 사업의 문제점이 한꺼번에 드러나는것 같아 엄청나게 큰 문제의식을 느낍니다. 문제의 핵심은 이들 사업이 확보된 예산으로 추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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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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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98 3155
사실 필자는 공적인 영역이나 사적인 영역 속에 살면서 주위의 잘못된 점들을 발견하면 비교적 신속히 공기관이나 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해결점을 찾곤 한다. 근데 오늘 네이버 고객센터 직원들의 행태를 보고 그게 다 부질없는 짓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얘기인 즉슨 6개월 전에 일어났었던 네이버 블로그 버그를 이제야 해결해 주겠다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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