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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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3]   블록 (1274)  SNS (550)  기본 (6)  오픈소스 (31)  스크랩 (128)  쓰레기통 (532)  미분류 (409)  코딩 (7)  팔자비법 (358)  복습 (265)  보류 (2)  하루 한 번 5가지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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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3435 35694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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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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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3198 29972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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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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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3100 35957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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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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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3071 28429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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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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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3052 31859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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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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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3038 28776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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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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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3010 31989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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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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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2874 23468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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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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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867 33203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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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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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2799 24173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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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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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2720 21287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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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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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637 31818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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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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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2602 18715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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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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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2524 15696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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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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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1071 9470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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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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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465 31960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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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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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33 859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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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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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5 418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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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18
3563
2016/08/06 894 1367
   제가 PHP 5.3 버전 이상의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DEPRECATED 에러메시지 때문에 이번에 대거 게시판 소스를 수정하게 됐는데 다 수정하고 나서 우분투 PHP 5.3 서버에 소스를 업로드한 다음 PHP.INI 환경설정에서 display_errors 옵션을 켜고 나머지 에러를 다 수정하고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오늘 운세가 어떤가 하고 해당 서버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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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25
3562
2019/10/29 195 9713
   관련 기사 댓글 - https://news.nate.com/view/20191029n01926 이젠 미국이 자기들 일거리 까지 한국에게 떠넘기려고 하네요. 이게 국방을 외세에 안일하게 의존한 결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한국이 위상이 올라간 건 맞지만 그에 따른 조치가 더욱 외세에 의존하는 결과가 되어선 안됩니다. 지금의 국방비 가지고도 충분히 미국 도움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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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08
3561
2020/05/05 194 12175
   헐~ 기묘한 현상입니다. 이야기인 즉슨 아버지 방에 설치한 i5-3470 8GB 램이 달린 본체에 윈도우즈10을 깔고 난 후 며칠 간 거기에 USB를 꼽고 게시판에 내용을 올리기 전의 글이 기록돼 있는 텍스트 파일 리스트가 보이도록 윈도우즈10 탐색기를 열어놓은 채 사용하다가 최대절전모드로 컴퓨터를 끄고 윈도우즈7이 설치된 본체가 있는 제 방 주 컴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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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9
3560
2017/04/23 181 9959
   그땐 왜 그렇게 시험지를 받고 문제를 풀던 학교의 모습에 의문점을 갖지 않고 시험 문제 맞히기에 매진하면서 긴장을 했는지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틀리라고 이리저리 비틀어서 선생님이 낸 5가지 문항 중 한개를 고르라며 제시된 문제를 그 땐 왜 보기좋게 저항하지 못했는지 그게 다 사회에서 만든 프레임에 갇혀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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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39
3559
2015/09/27 159 1287
   노인 가족들이 부모가 죽었는데도 기초연금을 부정수급해 아베총리가 부정수급자를 색출하고 국민들의 기초연금을 깎는다고 난리인데 우리 정부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는 절대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정말 가까운 일본의 기초연금이 이렇게 엉터리로 운용되는 걸 보고 있자니 우리나라는 절대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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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12
3558
2016/12/25 149 7904
   제가 그런 경험을 많이 했는데요 평소 길을 가다 잠깐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사이 크락션도 울리지 않고 제 옆을 그냥 막 지나가는 차들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길가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본 제가 1차적인 책임이 있지만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크락션을 울리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차들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늘 간담이 서늘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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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09
3557
2018/12/08 147 9351
   오늘 페이스북 그룹에 올라온 이재명 도지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했던 연설을 보다가 저녁 먹고 설거지 하느라고 유튜브의 연속 재생 동영상을 놓치고 이 동영상을 보았고 이재명 전 시장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같이 한 "길거리 핵사이다 연설" 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을 보고 심상정 대표와 이재명 후보의 공통분모가 많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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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46
3556
2020/08/30 144 8222
   http://www.korea.kr/news/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76495&pWise=main&pWiseMain=F1 사실 임대차는 어느 한쪽을 편파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개념이 아니라 동등하게 또 상식적으로 권리 관계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데 이번 정부의 임대차 3법에선 사실 갑을 관계를 거꾸로 표시하고 지나치게 임대인의 권리를 제약한 건 맞잖아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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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40
3555
2018/08/31 128 8876
   소제: 소득주도 성장에 대하여... 최저임금 올랐어도 우리들 월급은 그대로고 물가만 치솟고 있습니다.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잘 성장하는데 임금이나 가격이나 인위적으로 개입하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부작용이 발생해 버립니다. 이 점을 정치인 여러분은 잘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ㅡ_ㅡ 인위적인 최저임금 정책
 66595
23:09:26
3554
2017/05/11 128 7548
   예전에 문재인이 김종인에 공천권을 주고 당대표직을 떠났을 때 얼마있다 방송들이 문재인에 상당히 우호적으로 변하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탄핵 정국을 비롯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데 상당히 많이 기여했다고 볼 수 있는데 요새 들어 총리도 언론인 출신(이낙연이 되었죠)에다 법무부 장관까지 박영선이 물망에 오른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뭔가 방
 66595
20:15:02
3553
2021/12/06 127 1277
   해당 기사 댓글 2차 까지 목숨 걸고 맞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없었을까요? 뭔가 정확하지 않은 통계와 믿을 수 없는 정부 혹은 백신만능주의에 빠진 백신 관련 전문가들, 그리고 교활한 언론들 때문이겠지요. 주위의 믿을 수 없는 통계보다는 단지 자신이 직접 백신을 맞으면서 깨달은 주변 사람들과 스스로가 겪은 경험
 66595
21:11:05
3552
2015/09/03 124 1385
   태그를 열심히 입력했는데 제 이글루의 구글 맞춤 검색 결과가 완전 엉망으로 엉뚱한 결과가 나오네요. 이거 이글루스 문제인지 구글 문제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이건 또 무슨 음모입니까? 전 음모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ㅡ_ㅡ
 66595
09:32:53
3551
2015/09/03 122 1345
   어느 때부터인가 포탈 블로그의 전체 새글 보기가 없어졌다. 포탈 블로그들이 어느 때부터인가 이 기능을 쏙 뺐는데 블로거 입장에선 전체 블로그 독자들에게 포스트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큰 손해다. 대부분의 포탈이 섹션별로 새글을 볼 수 있게만 해놓았지 블로그 전체 새글을 볼 수 없게 만들어 놨다. 이거
 66595
05:55:19
3550
2015/09/03 117 1183
   요새 일주일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 그러네요. 가끔 이런 현상이 있는걸 알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이렇게 만들어 놓고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 느려터지고 최적화도 안된 윈도우8의 후속 버전을 준비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빌게이츠는 윈도우즈XP 안쓰겠지요? 업데이트 하려면 제대로 합시다 우리.
 66595
09:01:36
3549
2015/09/03 117 1378
   이따금 컴터 새로 켜거나 브라우저 닫고 다시 띄울 때 로그인 하는 과정이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페이스북/트위터 사용할 때도 그랬지만 자동 로그인 기능을 옵션으로 만들어 두면 귀찮은 로그인 과정을 따로 하지 않아도 바로 글을 쓸 수가 있기 때문에 훨씬 자주 글을 올리게 됩니다. 근데 이글루스는 익스플로어 같은 경우 자동 로그
 66595
05:53:25
3548
2015/09/03 115 1270
   나 한사람의 이름 쯤은 알려지지 않아도 좋은데 사람들이 포탈이 제공하는 블로그의 특징, 또 전략적 입장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깨어있는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현재와 같이 포탈이 네티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외면하는 전략적 행동들을 취하는 것들을 난 견딜 수가 없다. 그래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떠나 이렇게 다시 여길 오게 된 것
 66595
05:58:10
3547
2015/09/03 113 1240
   2010.11.14 @ks9193 스티브 잡스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지만 애플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직원의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지. 스티브 잡스는 기획과 기술의 결합에 능한 경영인일 뿐이다.
 66595
09:30:15
3546
2015/09/03 109 1387
   얼마전 SK의 네이트에서 이글루스를 매각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그결과 지금 이글루스는 서비스가 엉망이 돼 있습니다. KT도 얼마전 파란을 청산하고(물론 이곳은 이용이 저조해서 그랬지만) LG도 보면 뭔가 눈에 보이는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질 않습니다. 전 작금의 이런 상황을 보면서 매우 큰 분개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SK의 네이트 같
 66595
09:31:06
3545
2022/06/05 108 1163
   오늘 HTML 책은 https://run.blrun.net/eight/js/49.html 예제에서 <img dynsrc="103.avi" start=mouseover> 태그가 나왔는데 이건 IE11에선 동작하지만 크롬/파폭에선 동작하지 않는 소스라서 건너뛰었고 자바스크립트 책은 table 태그의 데이타를 정렬하는 예제가 나왔는데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다가 예전에 HTML 책에서 본 적
 66595
21:01:09
3544
2015/09/03 107 1302
   보면 네이트온 설치할 때 같이 설치되는 "네이트 주소창 검색" 이 정상적인 언인스톨 방법으로는 삭제가 안되는것 같네요. 제가 Program Files 안의 해당 폴더인 Nate_AS 폴더로 들어가 직접 언인스톨 실행파일을 실행시켜도 보고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도 삭제를 시도하였지만 중간에 언인스톨 과정 중에 멈추고 그 프로세스를 죽일 방법이 없어
 66595
08:03:48
3543
2022/08/12 105 1337
   난감하네요. https://webnautes.tistory.com/1184 이 링크가 가장 설명이 잘 돼 있는것 같은데 패키지 리스트 구글 다운로드 서버 추가 후 정작 설치를 하려고 하면 다음 이미지와 같이 패키지가 없다고 뜹니다. 뭔가 PC 우분투랑 달리 지원되는 패키지가 누락된 것 같은데 이 오드로이드-M1 보드에서 이렇게 크롬이 설치되지를 않으니 번역을 이용할 방법
 66595
12:43:11
3542
2015/09/26 105 1001
   1. SSL 암호화 보안접속 인증서를 설치한 웹서버에서 동작하는 "보안 로그인 접속" 구현.(인증서를 설치하지 않은 웹서버는 보안접속 체크 박스를 해제하여 로그인 하면 정상 접속 가능함) 2. 제로보드4 매뉴얼에서 변동된 라이센스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 동일 아이피에서 쿠키 해킹을 방지하는 루틴은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66595
05:43:25
3541
2015/09/03 104 1315
   단박에 보기에도 고쳐야 할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예전부터 포털 블로그들이 네티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노출해 주는걸 전략적으로 꺼리면서 구조를 이상하게 자꾸 만들어 버렸는데 오늘 오랜만에 몇가지 포스트들을 올리다 보니 그런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다 드러나네요.
 66595
05:57:03
3540
2015/09/03 103 1434
   지난 토요일 어머니 생신일이라고 가족들과 호암로 끝 안양쪽에 유명한 갈비집이 있어 가게 되었는데 맛있게 식사를 하고 주차장 휴식처로 나오다 보니 보기에도 엄청 마르고 병들어 보이는 개 두마리를 보게 되었다. 나도 모르고 지나칠 뻔하다가 여조카가 그걸 보고 "여기 개 봐바" 하길래 보았더니 그 개들이 돼지갈비집 앞에서 사람들 문열고 고기 구워
 66595
06:06:03
3539
2022/04/18 100 1084
   한빛미디어 "러닝 PHP" 책에서 객체(Class) 사용법에 대해서 얼마간 나와서 읽고 있는데 유튜버 "나도 코딩" 님이 파이썬으로 스타크래프트 텍스트 게임 예를 들며 설명한 내용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고 이해하기도 훨씬 어렵네요. 영양가 없는 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쩝~ 클래스가 원래 어려워서 실제 어떻게 사용되는지 실전 예를 들며 설명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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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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