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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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943 16431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칼럼도 좋고 펌글도 좋고 뉴스기사도 좋습니다. 사회의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뉴스들만 추려서 올려주세요...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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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37
2021/01/18 80 8185
새벽 3시 부터 어떤 놈이 차량 경적 소리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지 자는데 시끄럽게 5분 간격으로 계속 울려서 3시 28분 까지 잠을 뒤척이다가 마침내 시간을 보려고 그 때 깼는데 입주 후 비슷한 일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차량 경적 소리를 새벽 5시나 6시가 아닌 새벽 3시에 알람으로 맞추어 놓는 미친놈이 다 있나 하도 이상해서 더 이상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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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2016/03/22 126 5120
현재 은행의 인터넷 뱅킹 정책을 보면 과거 1년 기간 동안만 입출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은행 부터가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그 이전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는 고객들의 정보 보존 요구를 묵살하고 임의대로 은행들 이익에 맞게 설정한 부분이어서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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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9
2018/11/12 135 4113
https://bit.ly/2Jmj77E 이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제 IE11과 크롬, 파이어팍스 즐겨찾기가 이상하게 계속 변조가 돼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 각오를 하고 윈도우즈 이벤트 뷰어를 이용 iCloud 책갈피 동기화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2018년 10월 27일날 iCloud 책갈피 동기화 기능의 체크를 풀어 중지시킨 후 오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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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26
2019/03/02 124 391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8963642 아래 [그림1] 과 같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Edge 브라우저로 한글이름 파일을 다운로드 하려고 하면 이상한 문자로 깨지는데 이것 예전에 제가 download.php 소스 고쳐서 완벽하게 만들어 놨는데 얘네들 또 한글 이름의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할 때의 인코딩 처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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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10
2012/04/24 138 3688
오늘 KBS 1TV 12시 뉴스 톡톡 매거진에서 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KBS 홈페이지(뉴스 게시판)에 바로 달려가서 게시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설정해 놓았던 금칙어 'www', 'net', '-', '/' 등은 여전하더군요. 여러분들도 가서 함 해보세요. 아주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놈의 메이져 언론사들은 조만간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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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06
2021/06/24 104 2487
제가 우분투 내 홈디렉토리로 들어가 rm -rf 명령어로 하나씩 폴더를 지워 홈디렉토리를 비웠더니 이상하게 무한 로그인이 걸리면서 로그인이 안돼 우분투는 사용이 어렵고 불편하구나 하고 그길로 우분투를 밀고 윈도우즈10을 어렵게 설치해 기본적인 개발환경 셋팅을 모두 완료하고 백업까지 받았는데 i7-4700MQ CPU, 램 8GB, 인텔 HD 4600 내장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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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8
2021/06/23 89 2250
저희 회사는 사실 이런 근로기준법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이 자식들 하는 짓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왜 정부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대상이라고 말하면서 대체공휴일 입법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제외되는 걸 당연시 하는지 정말 열심히 일해왔던 근로자의 한사람으로서 괜히 기분이 나쁘고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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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28
2022/02/12 104 2144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https://youtu.be/xGO8J_k__Eg 동영상에 SBS가 누X꾼 용어를 자꾸 사용하고 "자세히 보기" 설명란에도 이 용어를 사용해서 제가 그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덧글을 달았는데 이게 이미지의 덧글 맨 아래 보면 아시겠지만 덧글 게시를 유튜브가 차단했다는 사실이고 이 덧글엔 어떤 링크도 없고 광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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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6
2022/01/17 60 1963
어제 아래와 같은 요청글을 작성해서 오늘 답변이 달렸는데 전 도무지 카페24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절약형 상품이라고 이렇게 홀대하는 건지 정말 기분이 엄청 나쁜데 자기들이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쓰로틀(트래픽) 표시 항목을 불편하게 줄여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청에 공용서버라서 못해주겠다니 그럼 저번에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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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5
265
2013/12/04 105 6837
예전부터 어머니가 어디서 듣고 오셨는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안받으면 나중에 보험 혜택 못받는다는 소릴 듣고 오셔서는 저한테 귀가 닳도록 얘기하셔서 오늘 형이 저희집에 와서 대화 중에 그 얘기가 나왔는데 건강검진 힘든거 제가 뭐하러 받냐고 하니까 옆에서 어머니가 또 그 얘길 하셔서 제가 "엄마 어디서 그런 근거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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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9
264
2013/08/27 91 4737
알고보니 PC에 윈도우 처음 설치할 때 MS가 윈도우즈XP 업데이트를 이런 식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이와 같은 PC에선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업데이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링크조차도 오류가 나거나 닫혀 버리고 IE 브라우저를 통해 크롬을 설치할 수 있는 루트도 막혀 버려서 크롬 로컬설치파일을 통해서 설치를 해야만 크롬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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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45
263
2012/08/20 100 4152
국민은행에서 이런 식으로 정기예금 통장을 기장하는지는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방금 전화해서 어떻게 원금과 이자도 표시 안하고 달랑 원금만 해지시켜 놓고 이자를 영수증 처리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기장 형식 자체도 매우 이해하기 어렵게 해놓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굴지의 금융기관이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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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48
262
2014/01/10 261 4026
이 고질적인 문제는 계속 발생하네요. 이글루스 문제인지 아니면 Daum 문제인지, 아니면 서버 보안 문제인지 누가 확실히 규명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다음뷰 채널을 불러올때 Daum View 서버에서 채널 목록을 받아와서 이글루스 콤보박스에 뿌려주는 건지 아니면 이글루스 자체내 코드에서 다음뷰 채널 목록을 가지고 있는 건지 그것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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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03
261
2008/06/18 349 3853
해당블로그 댓글 조갑제 이 사람 싸이코 아냐? 그가 "촛불시위에 청소년을 데리고 가는 것은 포로노 영화관에 데려가는 것과 같다" 고 말했다는데 사람들이 당신같이 그런 말도 안되는 상상하는 싸이코로 보이나? 참 이 사람 수준이 의심스러운 저질인간인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어이없다. 이런 사람이 월간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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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42
260
2008/02/28 298 3823
국정원장,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경찰총장 등 빅4 사정기관장 모두가 영남출신이라고 하네요. 설립하지 말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위원장도 경북 포항 출신이라죠? 노무현 코드 인사는 저리가라네요. 미디어 정책을 담당하는 위원회를 설립한다는 것도 좀 문제가 많고 공정하게 비리를 감시하고 수사해야할 사정기관마저 영남출신들 뿐이라...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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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00
259
2008/03/22 276 3751
해당 기사 =================================== 법에 보장된 공기업 기관장의 임기를 놔두고 MB정부가 코드가 맞지 않는다며 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의 퇴출자 명단을 만들었다고 하니 이 또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뉴스가 아닌것 같다. 기사를 읽어보니 정말 맞는 말이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아래는 위의 기사를 캡처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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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38
258
2008/06/26 295 3700
오늘 쇠고기 협상이 왜 국회비준을 받지 않는가를 물어보기 위해서 농림수산식품부 대표전화에 전활했는데 안내직원이 해당 부서를 연결해 주어 그쪽 공무원이 받아 말하길 "가축전염병예방법에서 장관이 고시를 하게 돼 있어서 그렇다" 는 얘길 들었다. 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하도 그 대답이 이상해서 외교부 북미통상과에 아까와 같은 내용으로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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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00
257
2009/08/31 176 3696
필자는 가까운 산에 이삼일에 한번씩 약숫물을 뜨러 다닌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설치돼 있는 한 횡단보도의 교통신호 체계를 이용하다 보면 가끔 울화통이 터져 참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대략 어떤 상황인고 하면... 원래 그 횡단보도 신호등이 대기시간이 느려 불편했는데 그건 그래도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서 그렇다고 자기합리화를 할 수 있지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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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3:33
256
2017/02/18 33 3683
완벽주의자 애플 스티브잡스가 모바일 사파리에서 플래시 재생을 막자 호환 브라우저 제작사들이 묻지마 플래시 재생 제한을 가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바일에서 플래시 재생을 하게 되면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고 자신들의 광고 시장을 독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했던 것이지 배터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PC 브라우저에서까지 플래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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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26
255
2008/06/12 238 3638
아버지로부터 지난 17대 국회 폐회가 있던 즈음에 국회가 세금으로 17대 국회의원들과 들어서는 18대 국회의원들의 월급을, 국회가 교체되는 달이 들어가는 달을 일할계산하지 않고 월지급액으로 똑같이 중복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거기에 퇴임하는 국회의장에게 6년간 월 450만원의 품위유지비를 지급한다는 내용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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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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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294 3626
오늘 Daum을 이용하다가 참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 내가 며칠전 칼럼에 인용한 뉴스기사에 댓글을 달았는데 내 아이디인 '네티즌_희망'은 댓글 갯수를 표시 안하고 누나 아이디로 로그인해 댓글을 달자 비로소 '댓글1개' 란 표시가 달린 것이다. 내가 '네티즌_희망" 의 내 아이디로 댓글을 달아도 댓글갯수가 표시가 안돼 하도 이상해서 누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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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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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138 3611
기능직 공무원들 대다수를 친인척들이 채우고 있네요... 헐~ ===================================================== 빽쓰는 공무원. 이런건 폭로해야 제맛...이런건 폭로해야 제맛...공익을 위해서 폭로하는 것이니, 부디 글내용 짧다 라고 해서 나를 너무 탓하지 마시라.자! 현실이 이런데도 유명환만 까기 바빴지? 그런데 어쩐다나??? 서울시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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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36
252
2012/10/30 115 3601
정말로 살다 보니까 게시판 관리자에게도 드런 꼴을 보면서 살게 되네요. 아래의 게시글을 클리앙 "모두의 공간" 에 올렸더니 사람들이 게떼 같이 몰려들어 당신은 "ㅋㅋㅋ" 안쓰냐며 똑같은 사람이라고 하길래 제가 훈계조로 그 밑에 설득력 있는 덧글을 달았더니만 이게 "회원 비난, 비아냥" 이라며 해당 댓글을 삭제하고 이용 제한 30일간 조치
 66512
07:42:10
251
2009/06/10 201 3572
참 어이가 없군요. 이런 카페였다면 진작부터 가입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제 블로그 아닌 칼럼을 와 보십시요. 예전부터 쿨와이즈님 블로그(자유세상만들기)를 비롯해 저와 교류해왔던 블로그(오늘은 카페까지)들을 다 링크해 뒀습니다. 근데 저를 비롯한 그런 블로거들에 대해 한번이라도 보답차원의 배려를 하신 적이 있나요? 쿨와이
 66512
18:23:04
250
2011/10/10 115 3567
최근 제가 국회에 힘들게 올린 민원들이 답변이 달리지 않길래 국회 민원실에 전화해서 5개월 이상된 민원도 많은데 왜 답변을 달지 않냐고 하니까 자기들은 소위원회에 회부만 하고 답변은 그쪽에서 알아서 해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해당 소위원회 쪽에 전활 해보란다. 그래서 "이전에도 똑같은 말을 하셨는데 제가 집안 사정상 일일이 민원
 66512
17:38:29
249
2011/10/16 99 3542
저는 국민연금 안내지만 제가 듣기에도 정말 기분 나쁘고 재수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직장인들 노후에 쓸 돈을 강제로 걷어 운용하면서 이렇게 주식투자 한답시고 공무원이 성접대를 받을 수 있는지... 정말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자금운영, 이렇게 되면 믿을 수 없는 상황까지 다다른거 아닌가요? 어떤 재발방지 대책이나 강도높은 구조개혁이
 66512
16:57:07
248
2008/05/07 324 3517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참 올바른 지적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대충 이런 말로 요사이 광우병위험 쇠고기 수입협상을 피해갈려고 하는지 정부는 스스로도 모순됨을 잘 모르나 봅니다. 광우병을 겪은 미국쇠고기가 어떻게 질좋은 쇠고기인지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MB와 정부는 논리학을 잘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꼭 보면 BBK 때 써먹은 구렁이 담 넘어가
 66512
18:10:03
247
2008/09/02 263 3516
현재 경제분야의 집단소송제는 소액주주의 피해를 구제해 주기 위한 증권관련 집단소송제가 있다. 허나 그밖에 경제/언론 분야의 소비자 피해를 비롯해 정부정책/사회분야에 대한 다수의 부당한 피해 등을 구제받기 위한 집단소송제는 도입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근데 국회에서 이런 필요 갈급한 집단소송제는 나몰라라 하면서 이번에 촛불집
 66512
18:38:25
246
2014/02/23 126 3506
요새 게시판에서 멀쩡한 첨부 파일에 대한 크롬의 악성코드 탐지 오류 때문에 많이 짜증나네요. 스윙 브라우저나 오페라는 안 그런데 첨부파일에 대해 크롬이 무조건 악성코드 탐지를 하니까 괜히 사용하기 싫고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크롬은 왜 사용자들이 어렵게 제공하는 첨부파일에 대하여 이같은 횡포를 저지르고 있는 것일까요? 썩 기분좋지 않은
 66512
13:01:36
245
2008/04/23 249 3488
정책포탈 댓글광우병 관련 블로그 우리나라 구제역 위험 소는 수출하면 안되고 광우병 위험 소는 제한없이 수입하고...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광우병이 발생했을 시도 수입을 중단하지 않고 30개월 이상 소와 위험한 부위도 같이 수입한다고 하니 이같은 불공정 계약이 어디있습니까? 한마디로 최악의 수입협상이 아닌
 66512
09:50:44
244
2012/09/25 109 3481
오늘 오후 2시 31분에 삭제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덧글과 게시글 쓰기를 금지한답니다. 이게 질문글이라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답니다. 살다 보니까 별 개같은 꼴을 다 보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이곳에서 활동해 왔는데 돌아오는 게 이런 거라니 정말 기분 조ㅈ 같네요. 제가 게시글을 올린 곳은 클리앙 "모두의 공간" 이라는 게시
 66512
15:58:43
243
2008/05/22 310 3468
원전 비중 높이면 전기료를 내려야지 왜 올립니까? 뭔가 앞뒤가 안 맞는것 같습니다. 꼭 한전 민영화하려고 수작부리는것 같네요. 가격 올려야 한전 욕할거고 그래야 지네들 한전 팔아먹을 수 있는 명분 생기는 거고... 완전 잔머리 굴리는데 선수라니까... 그래서 기사의 댓글을 살펴보니 재밌는 걸 발견했습니다. 2008년 3월 6일 기사는 7월에 가
 66512
16:03:28
242
2008/03/21 289 3467
정말로 재미있네요. 그냥 웃고 넘기시길... ====================================== 해당 블로그
 66512
20:40:09
241
2008/11/11 218 3459
예전 어떤 블로그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거기에 평소 작성해 두었던 반론덧글을 올렸는데 주인 블로거가 삭제하고 다시 의견을 다는 과정에서 아이피를 차단당하고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만났다. 정말 이 놈의 인터넷 왜들 이러나... 반론의견도 달지 못하게 하는 이런 블로그 문화, 과연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정말 쓰레기 블로거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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