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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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943 16434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칼럼도 좋고 펌글도 좋고 뉴스기사도 좋습니다. 사회의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뉴스들만 추려서 올려주세요...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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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37
2012/04/24 139 3689
오늘 KBS 1TV 12시 뉴스 톡톡 매거진에서 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KBS 홈페이지(뉴스 게시판)에 바로 달려가서 게시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설정해 놓았던 금칙어 'www', 'net', '-', '/' 등은 여전하더군요. 여러분들도 가서 함 해보세요. 아주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놈의 메이져 언론사들은 조만간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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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06
2018/11/12 135 4114
https://bit.ly/2Jmj77E 이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제 IE11과 크롬, 파이어팍스 즐겨찾기가 이상하게 계속 변조가 돼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 각오를 하고 윈도우즈 이벤트 뷰어를 이용 iCloud 책갈피 동기화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2018년 10월 27일날 iCloud 책갈피 동기화 기능의 체크를 풀어 중지시킨 후 오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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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26
2016/03/22 126 5123
현재 은행의 인터넷 뱅킹 정책을 보면 과거 1년 기간 동안만 입출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은행 부터가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그 이전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는 고객들의 정보 보존 요구를 묵살하고 임의대로 은행들 이익에 맞게 설정한 부분이어서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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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9
2019/03/02 124 3917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8963642 아래 [그림1] 과 같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Edge 브라우저로 한글이름 파일을 다운로드 하려고 하면 이상한 문자로 깨지는데 이것 예전에 제가 download.php 소스 고쳐서 완벽하게 만들어 놨는데 얘네들 또 한글 이름의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할 때의 인코딩 처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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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10
2022/02/12 105 2147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https://youtu.be/xGO8J_k__Eg 동영상에 SBS가 누X꾼 용어를 자꾸 사용하고 "자세히 보기" 설명란에도 이 용어를 사용해서 제가 그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덧글을 달았는데 이게 이미지의 덧글 맨 아래 보면 아시겠지만 덧글 게시를 유튜브가 차단했다는 사실이고 이 덧글엔 어떤 링크도 없고 광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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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6
2021/06/24 104 2489
제가 우분투 내 홈디렉토리로 들어가 rm -rf 명령어로 하나씩 폴더를 지워 홈디렉토리를 비웠더니 이상하게 무한 로그인이 걸리면서 로그인이 안돼 우분투는 사용이 어렵고 불편하구나 하고 그길로 우분투를 밀고 윈도우즈10을 어렵게 설치해 기본적인 개발환경 셋팅을 모두 완료하고 백업까지 받았는데 i7-4700MQ CPU, 램 8GB, 인텔 HD 4600 내장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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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8
2021/06/23 89 2254
저희 회사는 사실 이런 근로기준법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이 자식들 하는 짓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왜 정부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대상이라고 말하면서 대체공휴일 입법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제외되는 걸 당연시 하는지 정말 열심히 일해왔던 근로자의 한사람으로서 괜히 기분이 나쁘고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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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28
2021/01/18 80 8187
새벽 3시 부터 어떤 놈이 차량 경적 소리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지 자는데 시끄럽게 5분 간격으로 계속 울려서 3시 28분 까지 잠을 뒤척이다가 마침내 시간을 보려고 그 때 깼는데 입주 후 비슷한 일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차량 경적 소리를 새벽 5시나 6시가 아닌 새벽 3시에 알람으로 맞추어 놓는 미친놈이 다 있나 하도 이상해서 더 이상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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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2022/01/17 60 1965
어제 아래와 같은 요청글을 작성해서 오늘 답변이 달렸는데 전 도무지 카페24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절약형 상품이라고 이렇게 홀대하는 건지 정말 기분이 엄청 나쁜데 자기들이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쓰로틀(트래픽) 표시 항목을 불편하게 줄여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청에 공용서버라서 못해주겠다니 그럼 저번에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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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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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84 2643
[트위터] #fb 박근혜가 어려워진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국채발행이 필요하답니다. 그런 소리는 이명박도 할 수 있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할 수 있는 이야기다. 어이없다. 누가 돈 쓰지 말라고 했나? 정해진 세수입 내에서 써야지 빚을 내 정책을 집행하겠다는 소리는 아무리 변명 하더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제 우리는 이런 단순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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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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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83 2368
정말 뭔가 이상합니다. 제가 캡처해 뒀는데... 뭔가 찝찌름합니다. 기권표가 포함돼 있는 그 숫자의 의미를 전 잘 모르겠네요. [선관위 홈페이지 캡처 화면] [img:nec1.jpg,align=,width=1024,height=600,vspace=0,hspace=0,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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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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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82 3377
#fb 오늘 벡셀 건전지 AAA 사이즈 2개 들이 하나를 새로 샀는데 이상하게 건전지를 끼어도 액정이 흐리게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테스터기로 전압 측정을 해봤더니 한개당 1.4 볼트로 두개 합쳐서 2.8 볼트밖에 안나오는 거였다. 그래서 벡셀 소비자 상담실에 전화를 했더니 미사용 건전지는 개당 1.6 볼트 이상은 나와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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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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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81 2251
해당 게시판 댓글 참 어이없네요. 돈 쓸 데가 그렇게 없나? 허탈감만 밀려오네요. 정부는 국민들 허탈하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나 봅니다. 최근엔 동네 아파트 관리기구(관리사무소+동대표)까지 수억씩 씀씀이가 커지고 있는데 공금 관리하는 곳들은 다 이런 데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네요. 참 번지는 산불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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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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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MBC 웃기지 않나요?   
2011/11/23 81 2637
해당 게시판 댓글 내동 가만히 있다가 한미FTA 통과되고 나니까 의약품 가격이 오를 거라는 둥 농가에 타격이 클거라는둥 어제부터 똑같은 얘기 계속 떠들어대네요? 뒷북치는 방송 보도를 듣고 있자니 전형적인 어용(관제)언론의 특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다 MB 한나라당과 한통속인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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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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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80 2858
얘네들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두 개 대표 전화번호 다 안받습니다. 그리고 뭔 그리 자동응답기 메뉴 번호를 복잡하게 만들어놨는지 짜증이 순간 솟구쳤습니다. 최근에 아이팟터치4세대로 인터넷 뱅킹 하다가 'NH뱅킹' 에서 어플이 자꾸 튕겨 오늘 맘잡고 건의 좀 해보려고 했는데 자동응답기 전화 메뉴부터 짜증이 나게 만들더니 대표 고객센터 전화까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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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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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80 1990
제가 오늘 2011년과 2012년 나라살림과 서울시 예산을 함 살펴보았는데요 나라살림은 2011년 314.4조원이었고 2012년 343.5조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예산은 2011년 21조 8831억이었고 2012년 22조 6895조원이었습니다. 나라살림만 30조원 가까이 늘었고 서울시 예산은 8000억 가까이 늘었습니다. 근데 오늘 TV에선 "서울시의 세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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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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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80 2607
이것 때문에 몇번을 네이버 고객센터 쪽에 전활 했네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 카테고리 내 전체글에서 바로 글이 노출되는 게 아니라 12분 정도 딜레이가 있다가 노출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같이 글을 자주 올리는 사람들 같은 경우 보통 전체글에 반영된 것 확인하고 다음 글을 올리게 되는데 사실상 이 문제 때문에 "연속 포스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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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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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80 2319
구글에서 2012년 우리나라의 물가지수 상승률을 찾아보면 2.2% 라고 검색되는데 이는 체감물가와 너무나 많이 차이가 나는 수치이다. 거의 체감물가 상승률은 10%가 훨씬 넘는데 이번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0.25% 내렸으니까 명목금리(2.50%)에서 물가상승률(2.2%)을 뺀 실질금리는 0.3% 밖에 안된다고 볼 수 있다. 즉 은행에 100만원을 맡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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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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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80 2401
요새 들어 아침 mbc 뉴스투데이에서 자꾸 네티즌들 보고 누X꾼이란 표현을 쓰는 것을 보고 mbc 홈페이지에 시청자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왠걸 올린 글이 다 보이질 않는 것이었다. 예전엔 글이라도 다 올라가고 보였는데 이젠 시청자 의견을 묵살하겠다는 뜻인지 게시판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운영하는 그네들의 괘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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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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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79 2292
아래와 같이 해버리면 일반 민원인들이 공무원이 아닌 상황에서 '기관 선택' 을 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잘못 기관이 배정되면 공무원들도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민원이 유실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큰 문제인데 이게 박근혜 정부 들어 이렇게 바뀌었네요. 매우 불합리 합니다. 방금 국민권익위원회 쪽에 말은 해놓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66722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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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78 2530
TV는 이게 한전 대변 방송인지 국민의 방송인지 무쟈게 헷갈립니다. 국민들이 전기 절약하니까 발전소 가동률을 떨어트리고 나선 원전 고장 났다는 소식만 계속 들리고 그럼 고장났으면 원전을 어서빨리 수리를 하든지 이건 고장 났다는 소린지 발전소 가동률을 떨어트렸다는 소린지 무쟈게 헷갈립니다. 전력 예비율은 이렇게 발전소 가동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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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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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77 2089
해당 블로그 댓글 방금 거기 들어가 봤는데 비스타와 함께 동봉해 파는 XP 프로 DSP 버전 같은데 여기서 비스타 다운그레이드라는 게 어떤 개념인지 몰라서 담당자한테 전화를 해봤더니 너무 불친절하더군요. 가뜩이나 돈 없어서 살까 말까 망설여졌는데 그런 불친절 때문에 사기가 싫어지더군요. MS에서 어떻게 유통점 관리를 했길래 이모양인지 정말
 66722
16:04:29
127
2013/07/13 77 2844
제가 2013년 7월 1일에 올린 아래 3개 상태 포스트가 페이스북에서 삭제됐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해명해 주세요.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대한 비판글을 삭제해도 되는 겁니까? =========================== 1. 트위터와 twtkr 각 상단과 우측에 검색 기능이 있어서 오랜만에 함 시도해 봤는데요 검색어를 치고
 66722
10:00:30
126
2013/04/13 77 2378
삼국지에 제갈량이 전투를 하면서 30번이나 어떤 적 우두머리를 살려줬는데 그 놈이 제갈량을 다시 죽이려 했다는 일화가 생각난다. 구제 불능인 한 관계를 이제 기억 속에서 영원히 지우려고 한다. 받아 먹고는 팽하는 그런 관계, 이젠 지긋지긋하다.
 66722
21:33:33
125
2014/01/29 76 2198
명백히 자신들이 홍보하고 편집해 준 블로그의 히트수가 올라가고 공감이 많아지는데 이런 블로그 형태를 제시하고 "파워블로그 선정" 운운하는 건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다. 이는 명백히 반칙이고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블로거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다. 이런 블로그 행태를 보이는 곳이 바로 다름 아닌 우리나라 대표 포탈이라는 네
 66722
15:14:16
124
2012/04/07 76 2336
해당 블로그 댓글 헐~ 기본적인 수입 지출 균형을 못 맞춘 적자재정 때문에 생긴 일을 가지고 복지 포퓰리즘 때문이라니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너무나 한심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ㅡ_ㅡ 허풍더풍 빚을 내어 쓰고 나서 이제와서 복지재정 때문에 그렇다니.. 그럼 다른 지자체나 중앙정부도 다 적자에 허덕여야
 66722
19:32:19
123
2014/04/18 75 2171
진짜 드런 인간들이네요. 어이없네 쾅이 화물이 쏠려 부딪히는 소리였답니다. 참 화물들이 동시에 쾅 합주를 하는 모양입니다. 진짜 인간 말종들이네. 왜곡의 달인들이란 생각뿐이.... ㅎㅎ 이번에는 순순히 원인을 규명하고 천안함까지 반성할 줄 알았는데 정말 이번에도 사고를 철저히 왜곡하려는 모양입니다. 원인 규명에 관한 보도 내용이 벌써부
 66722
08:35:59
122
2013/12/28 75 2064
바로 이거였습니다. 다음 기사를 보시죠. '불법 보조금' 이동통신 3사, 1천억 원 과징금 결국은 이통사들 보조금 정책에 딴죽 걸어서 돈 갈취하려고 한 거였습니다. 정부가 조폭도 아니구 정말로 어이없네요. 하긴 이통사들 떼돈 버는 거 다 아니까 가만히 냅두기 싫었던 거지요. 여러분 어이없지 않나요? 그래도 명분을 그럴듯하게 만들어야지 말
 66722
18:02:54
121
2012/05/30 75 2611
CCTV 나 각종 공사 등엔 수억씩 돈 펑펑 쓰면서 아파트 복도 같은 데엔 전기세 아낀다고 지금 밤 8시 20분이나 된 시각에도 전등 스위치를 올리지 않는 관리사무소의 행태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그것도 자동으로 계단/복도 전등이 점멸되는 곳인데... 사람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CCTV 때문에 돈 많이 쓴다는 비난도 아랑곳 하지 않
 66722
2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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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74 2291
이건 예전 국민의 정부 때부터 죽 있어왔던 일들이지만 검찰총장 수장의 목이 청와대의 입김에 따라 하루 아침에 목이 잘리는 것처럼 이번에 채동욱 검찰총장이 청와대에 불리한 수사를 하였다고 하여 "혼외아들" 을 핑계 삼아 조선일보와 함께 사태압력을 가하고 결국 검찰청장이 전격 사퇴하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박근혜 정부도 결국 이명박 정부와
 66722
09:51:23
119
2013/08/14 74 2854
만약 이글루스 운영진이 제가 거기서 발행한 글의 테마를 문제삼아 발행 정지 30일을 먹였다면 지난번 클리앙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그건 순전히 생트집이고 그걸 두둔하는 블로거들은 정말 자신들이 받아야할 대접이 뭔지도 모른 채 구분이 모호한 테마를 가지고 생트집을 잡는 운영진들에게 정작 자신들이 큰소리 쳐야할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이
 66722
22:46:52
118
2013/05/29 74 2291
오늘 산에 가는길 1단지 내려오다가 공공임대아파트 "인도 통행" 안내문이 눈에 거슬려 2층 관리사무소(예전엔 1층이었는데 2층으로 옮겼더군요)로 올라가 왜 인도엔 차가 엉망으로 주차돼 있는데 "인도로 통행하지 않으면 책임 못진다" 는 안내문을 현수막으로 걸어놓느냐고 하니까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차량 차단기가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 사람들이 다
 66722
12:09:00
117
2013/06/03 72 2434
요새 잉크젯 복합기의 잉크통이 말썽을 부려서 고민인데 요새 나오는 잉크젯 프린터는 다 무한잉크 패키지가 따로 나오는데 이게 제조사에선 인정하지 않는 제품이라 AS에 제한이 가해진다는 이야길 들었다. 너무 어이가 없다. 예전부터 죽 그랬지만 잉크젯 프린터를 오래 써보면 알지만 항상 잉크통이 말썽을 부리고 값비싼 잉크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66722
14:18:49
116
2014/09/10 71 2841
예전부터 알기쉬운 문체로 좋은 글을 많이 써주셨던 분인데 블로그 덧글 교류를 하면서 그 분 연락처도 알게 되었고 카톡도 친구로 등록이 돼 있고 그분이 개설한 네이버 카페에서도 예전에 한동안 왕성한 활동을 했었는데 최근에 와서 그 분 블로그에 제 글 덧글이 스팸차단으로 등록이 되지 않는 현상이 생기면서 그걸 메시지와 카톡으로 왜 그런건지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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