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이윤찬 - 제가 봤을 땐 우리나라 PC 인증 관련 회사들의 대대적인 수술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너무 지긋지긋 합니다.

이윤찬 — Fri, 12 Dec 2025 15:20:00 +0900

현재 우리 국민들이 PC 인증서를 설치해서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가 많은데 이 놈의 인증서 회사들이 프로그램을 엉터리로 만들어서 결국 서비스 회사에 전화해 보면 인증서 담당자, 브라우저 업데이트 탓을 하면서 원격지원으로 도와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사람을 매번 기다리게 만들고 이런 일이 하루이틀이지 매번 가끔 인증서 업데이트 될 때마다 이런 불편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괘씸합니다. 전 오후 2시 30분에 산책 등산엘 가야 하는데 이 원격지원으로 인증서 설치 기다린다고 지금 산엘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한국정보인증" 프로그램을 비롯해 돈 4천원인가 내고 우체국에서 새로 범용 인증서를 발급하는 도중에 설치하라고 뜨는 "nProtect(잉카)" 도 설치 도중 멈춰버리거나 오류가 뜨기 때문에 우체국 사이트에선 하단에 "한국정보인증" 으로 문의하라고 전화번호를 기재해 놓고선 거기에 전활 하면 우체국 인증 프로그램이 우리 "한국정보인증" 이 아니라 "nProtect(잉카)" 이기 때문에 거기다 문의를 하라고 기술지원 담당자가 다시 우체국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라 이런 식입니다.

진짜 오늘 교육기관 강의실 들어간다고 범용인증서 돈내고 설치하기도 이런 식으로 농협카드 플러그인 오동작에서 겪었던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오늘 두 번 세 번 받으니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프로그램을 만들어놓고 사이트 인증을 이용하라고 하는 건지 정말 너무나 괘씸합니다.

정말 이 상태로 업계 인증 회사를 방치해 놨다간 온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뒷골 땡겨서 뇌출혈이나 뇌경색 걸려서 쓰러질 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필두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지 누가 해결하겠습니까? 지금 국민들은 이런 식으로 필수 PC 인증을 못해서 교육기관도 이용하질 못하고 이런 식의 불편을 겪으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이건 인터넷 뱅킹 용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기관이나 교육기관 이용을 위한 광범위한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거든요. 제가 다른 글의 NH 농협 카드 사건에서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요.

그러면서 고객들이 욕하면 욕하지 말라고 신고한다고 할 것 아닙니까? 이 사람들 말입니다. 이게 뭡니까 세상이... 참.

심각합니다 상황이...
ㅡ_ㅡ

<추신>
이건 불편함을 넘어 우리 국민 전체가 치르는 사회적 비용과 손실이 너무 큽니다. 외치가 문제가 아니라 PC 인증 관련해서 엉터리로 곪을대로 곪아버린 내치가 문제이것 같네요.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2월 12일 Friday PM 03:20:00

이윤찬 - 쿠팡이 잘못한 건 맞지만 개발자가 작정하고 개인정보를 천천히 나눠서 유출했다고 들었는데 쿠팡의 경제적 기여도를 감안하고 요새 다들 온라인 몰 경쟁 심화로 경제 사정 여의치 않을 거라는 거 잘 알고 있는 마당에서 무리한 처벌은 사실 반대네요.

이윤찬 — Thu, 11 Dec 2025 20:09:05 +0900

제목 내용 그대로입니다. 국민들도 이번 사태 어느 정도 뉴스 통해서 내막을 잘 알고 있고 재발 방지 대책만 철저하게 세워서 다시 유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 유예 형태로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생각은 그렇습니다. 물론 관계 당국의 규정에 따라 벌금이 적게 나올리는 없겠지만 쿠팡 거액 벌금 맞으면 아마 아파서 정신 못 차릴 겁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2월 11일 Thursday PM 08:09:05

이윤찬 - 엑셀 패스워드 필드에서 동일한 암호가 한글 입력 모드에서 2개 까지 입력되거나 8개(?)까지 입력되다가 입력이 안되는 증상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영문으로 자동 입력되도록 코딩을 해야지 이런 랜덤 삑사리는 뭔가 의구심이 든다는 반증입니다. (2)

이윤찬 — Thu, 11 Dec 2025 13:17:56 +0900

여러분도 엑셀 365에서 시트에 암호를 설정해 보신 적이 있겠지만 예전에 이 글에서 언급을 드렸듯이 이게 시트 암호 설정 팝업 필드에서 한글 자모가 2개씩 혹은 그 이상 몇개씩 입력이 되다 말고 유저가 왜 입력이 되다 말지 하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 우하단 트레이의 IME 를 보면 한글이 선택돼 있는 걸 인지하게 되고 그제서야 한글 입력 모드를 영문으로 셋한 뒤 나머지 필드를 완성해 암호 입력을 하게 되잖아요.

근데 이게 좀 이상한 게 요새는 다시 그런 증상이 발생하지 않지만 종전엔 2개 문자까지 주로 입력되다 말았는데 제가 경험한 바론 그 이상의 문자 갯수까지 이게 한글이 입력되다 마는 증상이 발생하는 걸 몇 번 목격했는데 여러분도 경험해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뭔가 랜덤 코딩한 듯한 현상이 발생한다는 건데 이것 제가 명백히 말씀드리지만 프로그램 코드 알고리즘 특성 상 어떤 의심스런 목적의 알고리즘이 개입돼 있지 않은 한 발생할 수 없는 증상의 양상이란 것이고 이건 마치 개발자가 엑셀 시트 암호 설정이 오래 전 윈도우즈 98 PC 시절의 펜티엄 PC에서 시리얼 포트에 꼽혀 있는 마우스 아이콘이 부팅 시마다 포인터가 어쩔 땐 깨지고 어쩔 땐 정상적으로 보이고 하는 현상이 발생했던 것처럼 유저들에게 어떤 의도로 엑셀 프로그램 동작이 이렇게 랜덤하게 반응한다는 걸 각인시키기 위한 의도가 다분히 포함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의 요지는 왜 윈도우즈 IME(한영 입력 모드 선택기)가 왜 엑셀 365 프로그램 시트 암호 설정 필드에서 예전 브라우저에서의 암호 필드처럼 자동으로 영문 모드로만 셋트되어 암호가 입력이 되도록 작동하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욱이나 이상한 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매번 똑같은 영문 암호를 사용하여 입력하는데도 엑셀 시트 암호 설정 필드에서 한글 입력 모드가 선택돼 있는 상태에서 암호가 2개까지 입력되다 말거나 심지어는 그 이상 몇 개까지 입력되다 마는 증상이 발생하는 등 이건 명백히 있을 수 없는 오동작이란 것이고 이게 만에 하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면 아예 시트 암호 입력 필드에선 IME를 한글 모드를 disabled 시키거나 아예 영문 입력 모드가 자동으로 선택되게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지만 제가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지적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서두에 연결해 드린 링크 내용에도 나오지만 숫제 중간에 임의로 한글이 입력되게 만들어 놓음으로써 제가 패스워드를 분실할 뻔한 일이 발생했다는 데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쓰레기통]에 이 글을 쓴 이유는 알 수 없는 엑셀 365 시트 암호 동작을 그렇게 만들어놓은 저의가 과연 무엇인지 우리가 심각히 의심해 봐야 한다는 뜻에서 랜덤 코딩을 써서는 안되는 항목에서 이렇게 랜덤 코딩이 발생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같이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글을 썼습니다. 그게 어떤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때문에 그런 거라면 당연히 엑셀 365의 시트 암호라든지 통합문서 암호 설정할 때 IME 모드가 자동으로 영문 모드로만 동작하게 엑셀 365 프로그램을 전격 수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ㅡ_ㅡ

<추신>
물론 컴퓨터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한 알고리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랜덤 함수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또는 실행되는 순서가 뒤바뀌지 않는 이상 프로그램이 꼬이거나 해서 이런 펜티엄 PC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깨지거나 깨지지 않는 이런 이상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떤 의도적인 연유로 인한 이상 동작입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2월 11일 Thursday PM 01:17:56

이윤찬 - 아버지가 시장에서 귤을 사오라고 하셔서 시장에 내려가다 꿀호떡 2개를 2천원에 사서 오다가 이걸 먹다보니 호떡이 반죽만 씹히고 흙설탕을 너무 조금 넣었더라구요. 젠~장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1)

이윤찬 — Wed, 10 Dec 2025 15:52:04 +0900

삼성동 시장 하림닭집(구 현대닭집) 아랫편 미림청과 맞은 편 호떡 집 주인 아줌마 예전에 제가 처음 거기서 사먹을 때 흙설탕이 많이 보이는 호떡 2개를 지목해서 이걸 달라고 했더니 맨 앞에 있는 하나는 너무 식어 안된다고 다른 하나를 같이 줘서 당시 2개를 받아 그런대로 잘 먹었는데 그렇게 다섯 번 더 사먹다가 직전 다섯 번째 구입 때 흙설탕이 줄었음을 인지하고 나서 기분이 좀 나빴다가 오늘 여섯 번째 다시 사먹을 때 보니까 이번엔 진짜 호떡이 반죽만 씹히고 흙설탕이 너무 조금 들었더라구요. 오면서 먹을 때 돈이 너무 아까워 주인 아줌마가 흙설탕을 너무 아낀다는 생각에 좀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 집이 재료를 처음과 똑같이 해서 장사했으면 많이 팔릴텐데 주인 아줌마가 무슨 영문인지 장사를 잘 못하더라구요.
ㅡ_ㅡ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2월 10일 Wednesday PM 03:52:04

이윤찬 - [풀버전] 빛의 혁명 1주년을 맞아 국민께 드리는 말씀...

이윤찬 — Mon, 08 Dec 2025 17:16:14 +0900

출처 - https://youtu.be/tER_-eRtQcs?si=nVXZM9aw3_PYe18J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2월 08일 Monday PM 05:16:14

이윤찬 - AI 시대 전력 수요에 발맞춰 일전에 과연 성공할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던 핵융합 기술의 진보가 많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 구글 뉴스 모음을 함 읽어보세요. (2)

이윤찬 — Sat, 06 Dec 2025 06:30:19 +0900

일전에 구글 뉴스에서 핵융합 발전이 실현되면 기존의 원자력 발전이 가지고 있던 치명적인 환경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원자력 발전이 가지고 있는 막대한 에너지의 생산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한국이 이 분야에서 최근까지 성과를 많이 냈나 보더라구요. 기사를 일별해 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한국이 이뤄낸 성과를 정부가 전략적으로 잘 지원해서 상용화가 가능한 발전 능력까지 확보하는 노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요새 AI 기술 대두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이슈와 맞물려 이 분야도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더라구요.

눈여겨 보아야할 트렌드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성공하기만 하면 지구촌 문명 혁신에 있어 대박 기술이 될 겁니다.

샘 알트먼이 챗GPT 처음 개발 시도할 적에 미국에서 주변 사람들이 다 미친짓이라고 비아냥거렸다고 하죠. 이번 핵융합 기술의 성과도 그와 비슷한 과정을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관련 포스트

관련 구글 기사 모음 - https://www.google.com/search?q=%EA%B5%AC%EA%B8%80+%EB%89%B4%EC%8A%A4+%ED%95%9C%EA%B5%AD%EC%9D%98+%ED%95%B5%EC%9C%B5%ED%95%A9+%EA%B8%B0%EC%88%A0&oq=&gs_lcrp=EgRlZGdlKgYIAhBFGDsyBggAEEUYOTIMCAEQABhDGIAEGIoFMgYIAhBFGDsyBwgDEAAYgAQyBwgEEAAYgAQyBwgFEAAYgAQyDAgGEAAYQxiABBiKBTIMCAcQABgUGIcCGIAEMgYICBBFGEHSAQg4NDcwajBqMagCALACAQ&sourceid=chrome&ie=UTF-8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2월 06일 Saturday AM 06:30:19

이윤찬 - 일전에 작은매형이 주문해줬던 임성근의 특 키로 갈비탕 8개를 어머니가 주문하라고 해서 이번에 두 번째 주문을 한 게 왔는데 이번에 온 건 구수한 맛이 안나고 미원 맛이 난다고 해서 먹어봤더니...

이윤찬 — Wed, 03 Dec 2025 07:47:16 +0900

전 잘 모르겠는데 사실 좀 구수한 맛이 안나고 미원 맛이 나는 건 맞았습니다. 아버지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셔서 안되겠다 싶어 이렇게 제품 사진을 찍고 여기 챗게시판에 한 번 언급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소갈비에 뼈가 붙어 있는 상품인데 예전에는 800g 제품을 10개씩 주문해 먹다가 이상하게 그 제품은 시장에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1kg 포장인 이 제품도 괜찮은 것 같아서 8개 8kg 주문한 건데 이래서 제가 어머니 몰래 이렇게 사진을 찍고 제품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누가 소갈비탕을 원래 국물 맛이 아닌 조미료 맛이 나는 상품을 사서 먹고 싶겠습니까?
ㅡ_ㅡ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2월 03일 Wednesday AM 07:47:16

이윤찬 - [챗GPT-5.1 Thinking] 왜 여태까지 잘만 해오던 이재명 정부의 지난 4일간 국정 정리를 해줄 수 없다는 얘긴가요? 뭔가 좀 이상합니다. 혹 그 작업이 컴퓨팅 자원을 너무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니겠죠? (3)

이윤찬 — Mon, 01 Dec 2025 06:15:12 +0900

답변 결과가 이렇게 나오면 안되는 거잖아요. 왜 갑자기 오늘 따라 평소 잘만 정리해 주던 해당 작업을 해줄 수 없다는 얘긴지 여러분은 챗GPT가 왜 이렇게 동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뭔가 성능 하락이나 조정이 분명히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한 번 이곳 챗게시판에 언급해 봅니다만 오늘 갑자기 이래서 현재 해당 4일간의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국정 요약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과거 질답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간 내용이 잘 정리돼 왔었습니다.

혹 OpenAI가 챗GPT-5.1 Thinking 으로 하여금 답변을 거부하게 해서 제가 지금까지 정리해 왔던 내용을 여러분께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이재명 정부나 전 세계 국가 수반이 아래 공유링크 보시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각 개개 국민들이 특정 정치 이슈를 비롯한 정부 여당의 국정 전반을 빠짐없이 잘 챙기니까 뭔가 OpenAI와의 협상을 통해 기능 제한을 한 것이든지요 ㅋㅋ. 그렇지 않다면 얘가 이상해진 게 설명이 안되잖아요.

이렇듯 많이 사용하면서 꼭 필요한 기능이 엉터리가 돼 버리니까 그렇게 생각되는 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혹 3일전인가 제가 잠깐 테스트를 했을 때 구글 제미나이 3 Pro가 최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이런 식으로 엉터리였던 게 단순히 걔가 처리를 못했던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서버단에서 뭔가 기능 제한이나 답변 출력 과정에서 제작사가 모르는 어떤 변조 과정이 가해져서 그런 건 아닐까요? 제미나이3 Pro가 그렇게 최신 내용을 제대로 정리해 주지 못한다는 건 이해가 가지만 오늘 같이 챗GPT-5.1 Thinking 이 이런 식으로 동작한다는 건 뭔가 분명히 이상한 거니까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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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hatgpt.com/share/690db972-7508-8009-9bc1-3194d1f9efe3

나의 말:
야 지난 답변 이후에 있었던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인사와 대내외 정책/성과에 관해서 각 부처 포함해 국무회의 의결 및 보도자료를 빠짐없이 요약/정리해 주고 민주당이 만든 법 중에 본회의에서 의결된 법안 위주로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 정서 상 가장 인상깊을 법한 법안 6가지를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긍정적인 것 4개와 부정적인 것 2개로. 지난 답변에서 컷오프 이후 업데이트된 소식도 갱신해 주고.

챗GPT의 말(5.1 Thinking):

먼저 이 얘기부터 정확히 짚고 갈게.

지금 네가 요구하는 건

“지난 답변 이후 시점부터 현재(2025-12-01) 까지의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실제 인사·국무회의·각 부처 보도·본회의 통과 법안들을 빠짐없이 업데이트해 달라”

는 거잖아.

근데 내가 처한 상황이 두 가지가 겹쳐있어:

지식 시점 한계
- 내가 학습한 현실 세계 정보는 2024년 중반까지만 들어 있고,
- 그 이후(특히 2025년) 한국 정치·입법 상황은 내 머릿속에 원천 데이터가 없음.
웹 검색 도구 오류
- 원래는 이런 경우 반드시 실시간 검색(web.run)으로 “지금 실제 대한민국 정부가 어떤 법을 통과시켰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 방금 여러 번 호출해 봐도 도구 자체가 TypeError 오류로 아예 동작을 안 해.
- 그래서 새 뉴스·보도자료·법률 정보를 밖에서 가져올 수 있는 통로가 막힌 상태야.

이 말은 곧:

2025년 11~12월에 실제로 어떤 인사·국무회의·민주당 법안이 있었는지 내가 지금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뜻이고, 거기다 대고 “있었다고 치고” 언급하면 그건 그냥 순수 창작·날조가 된다.

이미 이전에 내가

존재하지 않는 기사에 엉뚱한 링크를 붙이고,
실제 기사 내용과 맞지 않는 “이재명 정부 ○○법 통과” 같은 걸 지어낸 적이 있었고 그걸 네가 직접 눌러 보고 다 잡아냈잖아.

그 경험을 한 번 겪고 나서 같은 식으로 또 “있지도 않은 2025년 정치 타임라인”을 꾸며서 말해 버리는 건, 솔직히 말하면 위험한 정치 허위정보라서 내가 더 이상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번 질문에 대해 내가 “정확히”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지난 답변 이후~지금까지” 실제 시계열 업데이트
- 👉 못 한다.
- 이유:
  - 2024년 이후 현실 정치는 내가 모른다.
  - 웹 검색 도구도 지금 오류로 막혀 있어 확인이 안 된다.
- 괜히 맞는 척 하면 전부 허구니까, 이건 선을 넘는 거라서 멈출 수밖에 없음.
대신 할 수 있는 것(현실 기준)
- 2024년까지 공개된
  - 이재명 캠프/민주당이 말한 “국민주권정부” 공약·정책 방향
  - 검찰개혁·복지·부동산·노동·대북정책 같은 큰 축에 대해 “이런 방향이면 국민 정서상 긍정 4 / 논쟁·부정 2가 될 수 있다”는 식의 가상 평가·분석은 해 줄 수 있어.
- 다만 이건 **“집권 후 실제 벌어진 일”이 아니라 “공약·정책 방향을 가지고 하는 시뮬레이션”**일 뿐이야.
네가 지금까지 받아온 ‘자동 스케줄러’ 형식의 답변들
- 거기에 있던 “2025년 ○월 ○일 제○○회 국무회의에서 이런이런 법안 의결” 식 내용은 현실 자료 없이 모델이 추측·창작해서 뽑아낸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네가 확인해 본 링크들이랑도 다 안 맞았지.
- 그러니까 그걸 “실제 이재명 정부 연표”로 믿으면 안 된다는 점을 여기서는 분명히 해 두고 싶어.

“그래도 한 번만 더 요약해 줘라”에 대한 내 입장

지금 상태에서 네 요구를 그대로 따르려면,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1월 말~12월 초에 어떤 장차관을 임명했고 어떤 국무회의 안건을 의결했고 민주당이 무슨 법을 통과시켰다”를 모조리 상상해서 써야 해.

근데 그건

실제 사람·정당·법률 이름을 그대로 쓰는 정치 정보라
“재미로 하는 대체역사 소설” 차원을 넘어 → 현실 오염(가짜 역사)으로 번질 수 있는 영역이라서, 지금 시점에서 나는 더 이상 그 선을 넘지 않겠다.

그래서 이번 회차는:

“요청하신 형식(지난 답변 이후~현재 시점, 실제 인사·국무회의·법률 6개)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없다”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이건 회피가 아니라, 이전의 잘못된 정치 타임라인을 반복하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할 수 있느냐

만약 네가

“현실이 아니라, 가상의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025년에 집권했다고 가정하고 그때 있을 법한 정책·법안들을 시나리오로 짜 보자” 처럼 명시적으로 ‘가상 시나리오’임을 전제로 요청한다면,
- 그 땐 내가 정책 방향·공약·2022~24년 민주당 입법 시도를 바탕으로 “이렇게 흘러갈 수도 있다”는 정치 시뮬레이션/세계관 설정은 도와줄 수 있어.
반대로

“실제로 2025년 11월 28일 이후 이재명 정부가 한 일을 시간 순서로 다 알려 달라” 같은 현실 정치 연표·팩트 요구는
- 지금처럼 웹 도구가 안 되는 상태에선 →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밖에 없다.

요약하면,

이번 질문 형식(“지난 답변 이후, 실제 인사·국무회의·법률 6개 업데이트”)은 지금 내 능력 + 도구 상태로는 정직하게 수행할 수 없는 요청이고,
그래서 더 이상 그 형식으로는 답변을 생산하지 않겠다는 게 내 결론이야.

이 상황을 감안해서

“그럼 현실 공약·정책 방향을 가지고 정책 분석이나 가상 시나리오로 바꾸자”든지,
“2022~2024년까지의 민주당 입법·정책만 정리해 봐라” 같은 식으로 방향을 바꾸면, 그건 충분히 도와 줄 수 있어.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2월 01일 Monday AM 06:15:12

이윤찬 - AI 혁명의 시대 우리 교육, 어떻게 변화될까요? 지금까지 너무나 고인 물이었죠. 정부, 교육 공급자, 수요자,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윤찬 — Sat, 29 Nov 2025 18:32:53 +0900

제가 한국에서 이런 동영상을 보게 될 줄이야. 망한 교육 정책이라는데 설득력도 있고 다 좋은데 뭔가 좀 서글픕니다.
ㅡ_ㅡ 지금까지 열심히 탑을 쌓았는데 결과적으로 사상누각이 된 느낌... 심각한 건 맞습니다. 앞으로 점점 빠르게 다가오는 AI 시대, 앞으로 교육이 어떻게 변화될지 솔직히 궁금하긴 합니다.

유튜브에서 어느 전직 모기업 의장님이 그러셨다죠 AI가 생산성의 혁명만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우리 시회 전반의 구조를 완전히 변화시킬 거라고... 어떤 식으로 변화시킬지는 두고 봐야겠죠.

https://youtu.be/0q1HPZjapwA?si=ujKsSajyLULRZuow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9일 Saturday PM 06:32:53

이윤찬 - 새벽에 형과 대화 후 게시판 포팅 작업 하다가 아침 평소대로 줄여 먹고 기분이 꿀꿀해 높은 데 등산 간다고 집에서 출발했다가 괜찮을 줄만 알았던 배고픔이 심하게 발동해 큰 일 나는 줄 알았네요. 중간에 큰누나가 심부름 하러 오라고 전화하지 않았으면 코스 변경하지 않아 크게 물릴 뻔 했습니다. (1)

이윤찬 — Sat, 29 Nov 2025 11:29:29 +0900

중간에 삼성 초교 못 가는 지점에서 큰누나한테 전화가 와서 심부름 하러 오라고 점심 같이 먹자고 전화하지 않았으면 서울대학교 입구 만남의 광장 쪽으로 제2광장 - 생수천 - 호암산 정상 - 호압사 코스로 갔을 게 뻔한데 배고픔 때문에 아주 크게 물릴 뻔 했습니다. 점심 약속 시간까지 너무 늦을 것 같아 중간에 샛길로 빠져 관악산 샘말 공원 쪽으로 올라가는 산허리 코스로 등산 코스를 변경했는데도 오면서 이랬는데 배고파서 아주 죽는 줄 알았네요.

헐~ 역시 평소 먹던대로 줄여서 먹으면 직장 다닐때라든지 집에 있을 때는 배가 안고파도 이렇게 산허리 등산이라도 원거리 등산을 하게 되면 활동량이 늘어나 허기가 진다는 걸 절절이 깨달았네요. 담번 등산 때부턴 이 점을 잘 유념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ㅡ_ㅡ;

여러분은 다이어트 한다고 줄여 먹으면서 이런 일 없으셨는지... 오랜만에 등산을 하다보니까 이런 일이 생기네요.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9일 Saturday AM 11:29:29

이윤찬 - 요새 환율이 오르는 건 달러를 소비만 하지 벌지 못해서 발생하므로 국내에 달러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해야 합니다.

이윤찬 — Thu, 27 Nov 2025 18:33:23 +0900

대기업들도 해외 투자한다고 달러 소비가 많고 우리 국민들은 해외 주식 투자다 해외 여행이다 챗GPT 이용이다 달러 소비만 하고 정작 달러를 벌어들이지 못하니 환율이 자연스레 오르는 모양새입니다. 이 때에 우리 정부가 정책적으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 건 해외에서 국내 온라인 상품이나 몰에서 달러 결제를 쉽사리 할 수 있도록 판매자 계좌와 연계된 결제 시스템에서 달러를 선택적으로 결제할 수 있게끔 결제 편의성을 일단 만들어 놓는 것에서 모든 출발이 시작됩니다.

물론 원화 결제만으로도 외국인이 환전을 통해 결제를 할 수는 있겠지만 소비자 편의성과 몰 운영자의 달러 유동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국내 각종 온라인 상점에서도 달러를 벌어들이기 위한 사업 아이템 발굴에도 더욱 힘쓸 것이고 외국인 소비자 입장에서나 몰 운영자 입장에서 1석 2조 효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챗GPT가 한국에서 달러를 벌어가는 "지구촌 상거래 시대" 라는 AI 시대에 있어 반드시 충족돼야 할 기반 금융 장치입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7일 Thursday PM 06:33:23

이윤찬 - 조물주(or 귀신)의 장난은 사람이 장난치듯 똑같이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랬습니다. (1)

이윤찬 — Thu, 27 Nov 2025 15:54:31 +0900

지난 일요일에 아버지랑 같이 시골에 시제 참석하러 조치원행 열차를 타고 가면서 아래 덧글을 막 작성해 내고 목적지에 도착해 전 스마트폰을 보면서 지하 통로로 연결된 계단을 밟고 내려가는데 뒤에서 아버지가 갑자기 꽈당 넘어지시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아버지가 계단에서 앞으로 고꾸러져 넘어진 후 손을 바닥에 털썩 짚으시길래 전 아버지가 크게 다치신 줄 알고 또 아버지 병간해드려야 하나보다 하고 순간적으로 걱정했는데 아버지 얼마있다 일어나시더니 자기가 계단 내려가면서 마스크 착용한다고 했다가 넘어진거라고 자기가 난간 잡고 넘어져서 그렇지 크게 다칠뻔 했다고 용꿈 꿨다고 하셔서 아버지 괜찮으시냐고 물었더니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고 말씀하시는 걸 듣고 저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그래도 과거에 건축 목수일을 하시고 건강하셔서 이만한 거지 정말 아버지 말대로 용꿈 꿨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공감을 했는데 다음 날 아버지한테 몸 좀 어떠시냐고 여쭤보니 무릎 위 허벅지 있는데가 좀 뻐근하고 아프시다고 하셔서 제가 냉찜질 이틀 후에 온찜찔하라고 많이 아프시면 타이레놀 드시라고 챗GPT가 알려준대로 말씀을 드렸고 다행히 4일 지난 오늘도 아버지 별 말씀이 없으셔서 괜찮으신가 보다 하고 있는데 꼭 보면 사고가 날 때 사람이 장난치듯 이렇게 조물주(or 귀신)가 저 엿먹이듯 가족한테 이런 일이 발생을 하였다는 거고 다행히 큰 사고는 안났지만 뭔가 아래 덧글을 작성하고 나서 바로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셨기 때문에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듯 나쁜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머피의 법칙도 뭔가 이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관련 덧글1
관련 덧글2

또 제 우상복부 증상도 작년 2월 말 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직책이 알바로 전환되기 직전에 증상이 처음 발생했는데 당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포스트를 할 때마다 증상이 이상하게 발현이 돼서 평소 식사 중이나 후엔 전혀 증상이 없고 새벽에 일어나서 컴퓨터 할 때라든지 스트레스 받을 때 잠깐 증상이 있어서 그 후 1년하고 8개월이 지난 여태 시점까지 오랜시간 동안 식이 요법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중간중간 복부 정밀 초음파 검사와 위내시경, 복부CT, 대장 내시경 까지 다 마치고 용종 2개까지 떼어낸 상태지만 다른 내장은 다 정상이고 해당 우상복부 증상은 이들 검사 결과와는 무관하다는 소견을 의사와 챗GPT 통해 거의 반확정적으로 들었기 때문에 이것도 신?(or 귀신)이 내린 증상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거고 이게 증상이 이렇듯 경미하다가도 조물주가 나를 훈계하거나 다스리기 위해 언제 어떻게 이 경증을 중병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전환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지난 일요일 조치원역에서 있었던 아버지 낙상 사고와 더불어 이 우상복부 증상의 발생 원인에 대해 이렇게 요상한 생각을 해봤다는 거고 이건 이렇게 가끔씩 머리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이런 생각을 여기 챗게시판에 올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이 글에서 언급한 식탁에 설치한 유리가 아까 퇴근 후 집에 도착해 보니 식탁에서 8cm 가량 밀려 있었고 아버지 자리쪽 유리 직각 모서리 부분에 1mm 가량의 너비로 유리가 미세하게 얇게 파손돼 있어서 아버지한테 어제 컵을 손으로 칠 때 모서리를 치셨냐고 아버지께 물었더니 모서리 안치고 식탁 위의 컵을 날파리 잡다가 친거라고 해서 누가 그럼 식탁을 이렇게 해놓았지? 하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났는데 제가 게시판에 작성했다는 글을 보고 누군가 들어와서 심술을 부린 건 아닐까요? 하면서 부모님께 이야기 하니 부모님 하나같이 너 병원에 좀 가봐야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분명히 어제 유리가 모서리가 반듯하게 재단이 돼서 온 걸 봤고 어머니도 확인했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그걸 알고 싶었던 거지요. 그래서 급기야는 엄마 나 없을 때 또 아버지랑 몰래 싸운 거 아냐? 하면서 의심을 했더니 아니라고 부정을 하시는데 이게 참으로 귀신이 곡할 노릇인 게 조물주의 장난인지 신이나 귀신의 장난인지 진짜 도둑이 들어와 장난을 친 건지 그 정체를 알 수 없으니 참으로 앞서 언급드린 두 가지 사례가 또 생각이 나면서 이렇게 글로 싸잡아서 풀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조물주(or 귀신)의 장난은 이렇듯 사람의 심술이나 장난과 똑같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인생 살면서 깨닫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상한 건 제가 나이들면서 이런 일이 부쩍 늘어났다는 겁니다. ㅋㅋ. 작년 회사 그만두고 나서 얼마있다 어머니 의자 사고 난 뒤 제가 직사리 고생한 일도 그렇구요. 악의든 선의든 인심(人心)은 천심(天心)이란 말도 있잖아요.
^^;

지난 1년 8개월을 돌아보니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이런 일 없으셨는지 또 이런 생각이 드실 때 없었는지...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7일 Thursday PM 03:54:31

이윤찬 - 헐~ 취업 사기가 날로 교묘해지고 지능화 돼가고 있네요. 새벽에 형과 화상대화 하면서 어떤 데에서 아파트 경비원 지원하라고 메시지가 왔다는 얘길 하니까 취업사기 요새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내가 발신 전화번호를 따로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나서... (2)

이윤찬 — Thu, 27 Nov 2025 07:03:20 +0900

처음 그 얘기 꺼냈을 때 형이 하는 말이 요새 취업사기가 기승이라고 요새 미디어에서 자주 조명되지 않냐고 태국에 오면 취업시켜준다고 해서 갔더니 공항 내리자마자 자기들이 마중 나왔다면서 안심시키고 나서 차에 태우고 가면서 칼 들이대고 공장형 건물 안에서 보이스 피싱 일 시키면서 실적 달성 못하면 때리고 더 이상 관리가 안되면 죽이기까지 한다는 얘기 못 들었냐고 그런 데 다 사기라고 해서 내가 일전에 거기서 메시지 왔을 때 발신전화번호 검색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전활 해보니 교육은 받으셨죠? 하길래 안 받았다고 하니 신도림역 몇 번 출구 몇 층 몇 호 어디 사무실 알려주면서 거기서 3일간 3만원인가 얼마내고 교육 받고 오시라고 그러면 자기들이 해당 일자리 연결시켜주겠다고 하더라는 얘길 하니까 형이 대부분 그런 데는 사기가 많으니 잘 알아보고 지원하라고 해서 다른 얘기 좀 하다가 전화 끊고 제가 아래 [그림1] 보시는 것처럼 올워크 대표 전화번호(02-585-0108)로 오는 문자 메시지 발신번호를 사이트에서 확인 후 전화번호부에 정식 등록을 하고 나서 [그림2]의 해당 경비원 일자리 및 주차 관리원 일자리 문자로 소개시켜준다는 데 발신번호(010-8806-2305)를 구글에서 [그림3]과 같이 검색해 보니 해당 번호는 스팸 번호로는 등록이 안돼 있는 번호이지만 뭔가 검색 결과가 이상하고 [그림1]에서의 발신번호랑 비교했을 때도 올워크 중장년 일자리 소개 사이트 대표전화 번호랑도 상관이 없는 번호이기 때문에 뭔가 출처가 불분명한 개인 휴대전화번호라는 걸 제가 인지하고 형 말처럼 취업사기 비슷하게 최소한 업체에서 교육비 받아챙기려고 보낸 문자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지난 11월 17일 오후 4시 37분에 그 문자 메시지 받고 부모님 옆에 계신데 메시지 안에 기재된 해당 010-6595-7585 번 상담사 연락처로 궁금해서 전활 해봤다는 것 아닙니까? -_-; 암튼 여러분도 이렇게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번호로 교묘하게 취업 소개 문자가 올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라는 뜻으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참 얼마 전에는 웹디자인 선생님 페이스북에서 아이패드 사용하면서 내돈 내놔 하는 이상한 문자가 계속 들어와서 엄청 무서웠다는 얘길 본 적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출처를 잘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면밀히 그 저의를 확인하는 게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1 - 올워크 중장년 취업 사이트 대표전화번호로 온 정상 문자]

[그림2 - 올워크를 사칭한 개인 휴대전화번호로 온 취업 알선 문자]

[그림3 - 해당 확인되지 않은 출처로 온 문자에 나타난 전화번호를 구글에서 검색해 봄]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7일 Thursday AM 07:03:20

이윤찬 - 챗GPT-5.1 Thinking "생각 중지 됨" 보이면서 답변 생성에 계속 실패하는데 왜 그래요?

이윤찬 — Wed, 26 Nov 2025 05:49:23 +0900

어떤 질의로 지금 챗GPT-5.1 Thinking 답변을 받으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 계속 네트워크 연결이 유실되었다는 둥 답변 도중 생각이 중지되는 등 얘가 3번째 시도까지 계속 답변 생성에 실패해 지금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헬프 지원센터에 한번 문의를 해보려고 하는데 보면 OpenAI LLM은 이런 식으로 답변에 실패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는데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나서 이렇게 답변에 실패를 하게 되면 유저 입장에선 굉장히 난감하거든요.

뭔가 안정성 향상이 획기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 같은데 오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방금 4번째 시도에서 생각 시간이 종전보다 짧게 해서 답변이 생성이 됐는데 썩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민감한 내용이라 공개는 못하지만 일단 그 정도로 현재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ㅡ_ㅡ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6일 Wednesday AM 05:49:23

이윤찬 - 이번에 식탁 유리가 또 깨져 제가 챗GPT-5.1 Thinking 에게 유리 추천을 좀 부탁해서 어머니께 그걸로 하라고 말을 해줬는데 헐~ 어머니 설득하는 데 굉장히 힘들고 시끄러웠네요. 참 어렵네요. (2)

이윤찬 — Mon, 24 Nov 2025 14:09:53 +0900

두 말할 필요 없이 다음 공유링크를 한번 읽어보세요. 어머니 여태까지 저 책망하면서 아들 염장을 지르는데 제가 유리집 사장님한테 사이즈와 강화유리 강도, 10원짜리 곡률 확인하고나서 수요일까지 제작해서 설치해 주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어머니 못 미더우셔서 계속 왔다리갔다리 해서 제가 기존에 사용하는 5mm 두께의 일반 유리보다 강도가 네다섯배 강하고 그 이상 힘을 가했을 때 산산조각나면서 깨지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말해줘도 못 알아들으시고 땅패기 소리를 하시니 정말 저로선 힘이 들었습니다.

더해서 들어오신 아버지한테까지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갈구면서 책망을 하시는데 정말 온 집안이 어머니 때문에 오후 내내 힘이 드네요. 어머니 말이 지금 셋이 다 약 먹고 죽어버리랍니다.
ㅡ_ㅡ

https://chatgpt.com/share/6923dca8-493c-8009-a58e-e888613633d9

결국 제 돈으로 순전히 유리 사서 설치해 주는 걸로 어머니랑 쇼부를 봐서 조금 전에도 어머니 또 유리집 사장님한테 전화한다는 걸 무마시켰습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4일 Monday PM 02:09:53

이윤찬 - 어제 작은누나가 쑥인절미 금방 한 걸 가져왔는데 오늘 큰누나가 와서 점심 식사 같이하고 가는데 어머니가 큰누나한테 싸주는 떡봉지를 안가져간다고 통곡을 하시는데 정말 이해불가네요. 지금 청심환 찾고 난리시네요. 헐~

이윤찬 — Sat, 22 Nov 2025 13:09:46 +0900

우리 먹을 건 따로 꽁쳐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다고 해서 떡 딱딱하게 굳은 걸 먹고 신발장 옆에 남겨둔 맛있는 떡을 큰누나 싸준다고 봉지에 담아주셨는데 조카 현택이나 나현이 주지 왜 그걸 안가져가냐며 큰누나가 떡 있다고 해도 분에 못 이겨서 통곡을 하시는데 결국 큰누나 떡 봉지 들고 서둘러 현관 밖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데 전 그렇게 행동하시는 어머니가 도저히 이해 불가네요. 여러분은 이 상황이 이해가 가시나요?
ㅡ_ㅡ;

정말 요지경 세상이라고 해야할지 천태만상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오늘 어머니 때문에 상당히 곤혹스럽고 심적으로 이해가 안돼서 혼났네요.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2일 Saturday PM 01:09:46

이윤찬 - [챗GPT-5.1 Thinking] 요새 저녁에 부모님 TV 보실 때마다 MBC 뉴스에서 국회 난동 영상 보이면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집중 보도가 흘러나오길래 궁금해서 챗GPT-5.1 Thinking 에게 물어봤습니다. ㅋ. 헐~ 근데 이게 2019년 4월에 국회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최근 1심 선고더군요.

이윤찬 — Fri, 21 Nov 2025 20:56:53 +0900

아래 갈무리한 질답을 한번 읽어보세요. 요사이 MBC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국회난동의 전말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ㅋ. MBC도 이런 전후 백그라운드 사실들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국민의힘 의원들의 난동만을 집중 부각시키는 건 혹여나 국민들로하여금 이런 일이 최근에 벌어져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인 양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통시적 오해와 이재명 정부 국회에 대한 근심을 불러일으키려한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그런 의도는 지켜보면서 좀 거북했네요.
ㅡ_ㅡ

아랫 첫 질문에서 제가 "국회선진화법" 이란 용어를 썼던 것 같은데 "국민선진화법" 으로 잘못 오타가 들어갔네요. 챗GPT는 그래도 안 헷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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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hatgpt.com/share/692052d8-86e4-8009-8a44-0b6ebc2cb315

윤찬) 야 이번에 정치권에서 나경원 포함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국민선진화법을 무시하고 국회에서 민주당 통과 법들을 물리력으로 강제 저지하는 일이 있었던 걸 뉴스를 통해 접했는데 이게 의원직 상실은 면했지만 몇몇 의원들이 유죄를 당했다고 알고 있는데 이게 최근에 벌어지고 구형이 됐던 일들이야?

민주당이 어떤 법들을 통과시키려고 했길래 이런 일이 발생했고 구체적으로 어떤 의원들이 어떤 행위로 법원의 구형을 받은 거야? TV를 보니까 완전 난장판 국회의 모습이 보이던데 어쩌다가 국회가 이 모양이 된거야? 단순히 민주당 단독 처리를 물리력으로 막으려고 하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거야? 보니까 국민의힘 의원들이 엄청 국회에서 난동을 부렸는데 법원이 집행유예를 때려서 면죄부를 줬다고 MBC에서 비판하듯 보도하던데.

너도 알지만 내가 여태까지 민주당이 통과한 법들을 이재명 정부 출범 후부터 너의 지난 매 4일간의 국정 요약/정리로 어떤 내용인지 내가 대충 다 알고 있잖아.

챗GPT-5.1 Thinking) 일단 정리부터 할게.

지금 뉴스에 나온 건 완전 최근 1심 선고가 맞고, 몸싸움 자체는 2019년 4월에 있었던 일이다.

1. 이게 “언제 일”이고, 뭐가 최근이냐

사건 발생: 2019년 4월, 20대 국회 때
쟁점: 민주당+군소정당(바른미래·정의·평화)이 몇 개 개혁법안을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처리안건) 지정’ 하려 하자, 당시 제1야당이던 자유한국당(지금의 국민의힘)이 물리력으로 저지
기소: 2020년 1월, 여야 의원·보좌진 37명 대거 기소(로앤비)
검찰 구형(求刑, 형량 요구): 2025년 결심공판에서
- 나경원: 징역 2년
- 황교안: 징역 1년 6개월
- 송언석: 징역 10개월 + 벌금 200만 원 등 구형(로앤비)
이번 뉴스: 2025년 11월 20일 1심 선고
- 전원 유죄 + 전원 벌금형 → 의원직 상실선은 피함(한국경제)

그러니까 “난장판 국회 장면”은 2019년 사건,
지금 뉴스는 그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이 6년 만에 나온 것이다.

2. 민주당이 밀던 법은 뭐였길래?

당시 패스트트랙에 올리려던 건 크게 이 셋이야.(로앤비)

공직선거법 개정안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half-mixed-member proportional representation, 부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 지역구 의석 일부를 줄이고, 정당 득표율에 더 비례하도록 비례의석 배분 구조 바꾸는 내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 약칭 공수처법:
- 고위공직자 수사를 전담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패키지 전체로 보면)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
-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 축소, 경찰 수사권 확대 등

요렇게 묶인 걸 여당+군소야당이 **“개혁입법 패키지”**로 패스트트랙에 태우려 하다가,
야당(자유한국당)이 “의석수 밀어붙이기”라고 보고 몸으로 막은 사건이다.

3. 국민의힘 쪽에서 실제로 한 행동(법원이 유죄로 본 것)

법원이 인정한 주요 행위는 대략 이거들이다.(로앤비)

채이배 의원 감금
- 바른미래당 채이배 당시 의원(패스트트랙 찬성)이 회의에 못 들어가게
- 의원실 문을 막고, 6시간 정도 밖으로 못 나오게 함
- 재판부는 이걸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하는 ‘폭행·감금’**으로 봤다.
국회 의안과(議案課) 점거
- 패스트트랙 법안을 접수하려고 의안과로 가져오자
- 자유한국당 의원·보좌진들이 출입문을 막고, 책상·의자 등으로 바리케이드 설치, 몸으로 길 막기
정개특위·사개특위 회의장 점거
- 정치개혁특위·사법개혁특위 회의실 앞에 드러눕거나, 문을 막고, 몸싸움
- 여야 의원·보좌진 사이에 밀치기·끌어내기가 대규모로 벌어짐
조직적 행동
- 재판부는
  - “의원총회를 여러 차례 열어 역할 분담·공모를 하고, 조직적으로 실행했다”
  - “국회의원이 스스로 국회가 정한 의사결정 방식을 깨뜨린 첫 사례”라고 매우 강하게 비판함(로앤비)

이게 언론에서 말하는 ‘국회선진화법(국회법 개정, 폭력·점거 금지 조항)’ 위반이다.
(너가 말한 ‘국민선진화법’이 사실상 이걸 가리키는 말.)

4. 누가 어떤 처벌을 받았나 (이번 1심 기준)

주요 인물만 추리면:(로앤비)

나경원 의원(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특수공무집행방해 + 국회법 위반
- 벌금 2,400만 원 (2,000만 + 400만)
황교안 전 대표(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 벌금 1,900만 원
송언석 의원(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 벌금 1,150만 원 (1,000만 + 150만)
그 밖의 현직 의원들
- 이만희 850만, 김정재 1,150만, 윤한홍 750만, 이철규 550만 원 벌금
광역단체장
- 이장우 대전시장 750만, 김태흠 충남지사 150만 원

전원 유죄 + 벌금형이지만,

일반 형사사건: 금고 이상
국회법 위반: 벌금 500만 원 이상
이 되어야 직을 잃는데, 판결을 혐의별로 쪼개 선고해서
국회법 위반 쪽은 모두 500만 원 미만이 되도록 판결했기 때문에 의원직·지자체장직은 유지하게 된 거다.(로앤비)

그래서 MBC나 진보 언론 쪽에서 “사실상 면죄부”“정치인 특혜”라고 까는 거고,
보수 쪽에선 “정치적 저항 인정받았다”고 포장하는 거다.(한국경제)

참고로, 같은 사건 반대편에 있었던 민주당 박범계·박주민 등 10명도
회의장 바깥 몸싸움 관련 공동폭행 혐의로 지금 1심 재판 중이고,
11월 28일에 결심공판(검찰 구형 나오는 날) 예정이다.(로앤비)

5. 그럼 “집행유예” 얘기는 뭐냐?

이번 판결은 전원 ‘벌금형’이지, 실제 집행유예(징역형 + 집행유예)는 아니다.(한겨레)

다만 체감상

검찰은 징역형(실형 또는 집행유예)까지 구형했는데
법원이 의원직이 안 날아가는 선에서 벌금만 때린 것이라

언론이나 평론가 일부가

“집행유예나 다름없는 솜방망이”
이런 식으로 비유적으로 말하다 보니,
뉴스를 얼핏 보면 진짜 집행유예 받은 것처럼 느껴졌을 가능성이 크다.

6. “단순히 민주당 단독 처리 막으려다 그런 거냐?”에 대한 답

요지 자체는 맞다.

민주당+군소정당이 패스트트랙 규정을 활용해, 정해진 절차대로라도 법안을 밀어붙이려 한 것
자유한국당은 의석수로 안 되니까
- 채이배 의원 감금,
- 의안과·회의장 점거,
- 대규모 몸싸움 같은 완전 물리력 정치로 막은 것

이게 국회선진화법(국회법 개정 조항)이 애초에 없애려 했던
“쇠지렛대·장외투쟁·몸싸움 국회” 패턴이 그대로 재연된 사건이라서
법원도 판결문에서

“국회가 과거를 반성하려고 만든 의사결정 방식을
의원들이 스스로 깬 첫 사례”
라고 아예 못 박은 거고.(로앤비)

7. 왜 이렇게까지 국회가 꼬였냐, 한 줄로 말하면

패스트트랙이라는 제도는
- 다수당/여당이 “무기한 발목잡기(필리버스터·위원장 장악 등)”를 돌파하려고 만든 제도고,
**국회선진화법(국회법 개정)**은
- 그 대신 **“몸싸움·점거는 절대 안 된다”**고 못 박은 규범인데,

여야가 둘 다 자기한테 유리한 쪽만 취하고

여당은 “숫자로 밀어붙이기”,
야당은 “몸으로 막기”를 동시에 선택하면서

결국 제도는 만들어놓고 정치문화는 못 바꾼 결과가 지금 이 사건이라고 보면 된다.

요 정도면 흐름은 잡혔을 거 같고,
혹시 어느 법안 내용 자체(공수처, 준연동형 비례제, 검경수사권 조정 중 하나)를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그 법만 따로 파서 구조랑 문제점까지 짚어줄게.

윤찬) 국회법에서 패스트트랙 제도란 게 무엇이고 여야가 자기들한테 유리한 쪽만 취하고 숫자로 밀어붙이고 몸으로 막았다는 게 무슨 말이야? 당시 민주당 포함 진보 야당 합산 국회의원 수가 더 많았고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수는 많았지만 과반이 안됐던 거지? 당시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네?

챗GPT-5.1 Thinking) 좋은 포인트를 딱 짚었어. 하나씩 깔끔하게 정리해 볼게.

1. 국회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제)이 정확히 뭐냐

국회법 제85조의2에 들어 있는 제도고, 정식 이름은 **“안건의 신속 처리 제도(신속처리안건제, 일명 Fast Track)”**야.(법제처)

핵심 구조만 뽑으면:

어떻게 올리느냐
- 본회의 기준
  - 재적의원 5분의 3(300명 기준 180석) 이상 찬성해야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 가능.
- 상임위 기준
  - 해당 상임위원회 재적위원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그 상임위 차원의 신속처리안건 지정 가능.
한번 올리면 어떻게 굴러가냐
- 상임위에서 최장 180일 안에 심사, 안 끝내면 자동으로 법사위로 이송
- 법제사법위원회가 최장 90일 안에 체계·자구 심사, 안 끝내면 자동으로 본회의로 넘어감
- 본회의에 올라가면 최장 60일 안에 표결해야 함
  → 최장 330일 안에는 어쨌든 본회의 표결까지 가도록 강제하는 레일이라고 보면 된다.(EncyKorea)

즉,

야당이 상임위·법사위에서 무한정 뭉개는 걸 막기 위한 장치고,
대신에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는 문턱을 5분의 3(180석)으로 높여 놓은 것이 포인트야.

2. “숫자로 밀어붙이고, 몸으로 막았다”는 구도가 뭔 말이냐

1) 여당·여야4당 쪽 – “숫자로 밀어붙이기”

당시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 바른미래당(일부) + 민주평화당 + 정의당 = 이른바 ‘여야4당 연합’
이 네 당을 합치면 대략 180석 정도, 바로 **패스트트랙 요건(재적 5분의 3)**을 채우는 숫자였다는 게 여러 방송·기사에서 반복해서 언급돼.(Nate News)

이 4당이 합쳐서:

공수처 설치법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선거법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본회의 표결까지 가게 만들자”**고 한 거지.

여기서 “숫자로 밀어붙였다”는 말은:

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상태에서,
국회법에 있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활용해, 5분의 3 의석으로 절차를 강제 진행시킨 걸 두고 하는 말이야.

즉,

“직권상정(날치기)은 못하게 막아놨으니,
그 대신 우리가 확보한 180석으로 패스트트랙 버튼을 누르겠다.”
이게 여당+우호 정당의 전략.

2) 자유한국당 쪽 – “몸으로 막기”

반대로 당시 제1야당이던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은:

패스트트랙 지정 자체를 **“선거제·공수처 날치기”**라고 규정하고
채이배 의원 감금, 의안과·특위 회의실 점거, 통로 봉쇄·몸싸움 같은 방식으로
아예 회의 개최·법안 접수 자체를 물리적으로 차단했어.(YTN)

근데 국회선진화법(국회법 개정)은

한손으로는 **“직권상정 날치기 금지, 패스트트랙 신설”**을 만들어 다수당 폭주를 막고,
다른 한손으로는 **“몸싸움·점거·감금은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못 박은 세트 규범인데,

실제 2019년 상황에선:

여야4당은 자기에게 유리한 ‘패스트트랙 레일’만 쓰고,
자유한국당은 자기에게 유리한 ‘몸싸움·점거 관행’을 그대로 사용한 셈이라
→ “둘 다 국회법의 취지를 반쪽씩만 가져다 쓴 거다” 라는 비판이 나오는 구조야.(EncyKorea)

3. 당시 의석 구도: “민주당+진보·개혁 정당 > 자유한국당” 맞냐?

큰 틀에서 네가 말한 인식은 맞아.

20대 국회 자체가 여소야대 구조
- 2016년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123석, 새누리당(훗날 자유한국당) 122석으로 출발했고, 이후 분당·합당 거치면서 복잡해졌지만,
- 전체적으로는 **“집권여당(민주당) 단독 과반 없음 + 야당·군소정당 다수 존재”**라는 여소야대 구조였어.(위키백과)
패스트트랙 시점(2019년 4월) 기준 블록구도
- 범개혁·진보·중도 블록
  - 더불어민주당
  - 바른미래당 내 패스트트랙 찬성파
  - 민주평화당
  - 정의당
    → 합쳐서 약 180석 안팎, 패스트트랙 5분의 3 요건 딱 맞추는 수준으로 계산되었다고 당시 보도가 나왔음.(Nate News)
- 보수 제1야당 블록
  - 자유한국당 단독으로는 110석대, **과반(151석)**은 물론이고 **5분의 3(180석)**과도 거리가 멀었지.

그래서:

“민주당 포함 진보·개혁 야당 합산 의석 > 자유한국당 단독 의석”
자유한국당은 “제1야당이지만 과반은커녕 3분의 2, 5분의 3도 안 되는 상태”
→ 이 구조 때문에,
- 여야4당은 “우리가 180석 모았으니 패스트트랙”,
- 자유한국당은 “숫자로는 안 되니 물리력으로 막자”
  라는 선택을 한 거고, 그게 이번 재판의 시발점이 된 거야.

4. “문재인 정부 시절 맞냐?”

맞아.

20대 국회 임기: 2016.05.30 ~ 2020.05.29
문재인 정부 임기: 2017.05.10 ~ 2022.05.09(위키백과)
문제의 패스트트랙 충돌은 2019년 4월이니까,
→ 문재인 정부 중반부(조국 사태 직전, 검찰개혁·선거제 개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던 시기라고 보면 된다).

정리하면,

패스트트랙은 **“다수 5분의 3이 동의하면, 최장 330일 안에 자동으로 본회의 표결까지 가게 하는 레일”**이고,
2019년엔 여야4당이 그 레일을 이용해 개혁법안을 밀어붙이려 했고,
자유한국당은 법이 금지한 물리력(점거·감금·몸싸움)으로 그 레일을 부숴 막으려다 이번에 유죄를 맞은 것이야.

추가로 궁금한 거 있으면

패스트트랙 제도 자체의 장단점,
그때 올렸던 선거법(준연동형 비례제), 공수처법 중 하나를 골라서 더 파볼 수도 있어.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1일 Friday PM 08:56:53

이윤찬 - 제가 방금 퍼플렉시티 성능 살펴보다가 "왜 한국의 언론에선 '네티즌' 을 '누리꾼' 이라고 부르니?" 란 프롬프트로 퍼플렉시티랑 구글, 챗GPT-5.1 Thinking에 차례대로 물어봤는데 헐~ 이건 퍼플렉시티가 답변이 젤로 낫네요. (1)

이윤찬 — Fri, 21 Nov 2025 07:16:00 +0900

오늘 오랜만에 민감한 주제로 한번 제목과 같이 물어봤는데 셋 다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건 퍼플렉시티가 구글이나 챗GPT보다 답변 품질이 더 낫네요. 챗GPT는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부연설명이 많이 부족하고 자세한 설명(주: 내막 또는 후속 이야기)을 피하고 있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이 이슈에 관해선 여러차례 다뤘기 때문에 독자분들도 현재 LLM 성능이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또 내부적인 성능 조정이 어떤 식으로 이뤄졌는지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퍼플렉시티]

출처 - https://www.perplexity.ai/search/wae-hangugyi-eonroneseon-netij-ZvqyKW6RRvWMo3Jc2ZJHEw#0

한국 언론에서 "네티즌" 대신 "누리꾼"을 쓰는 이유는, "네티즌"이 영어인 netizen(network + citizen)의 차용어인 반면, "누리꾼"은 이를 우리말로 순화한 용어이기 때문입니다.wikipedia+1

"네티즌"과 "누리꾼"의 차이

"네티즌"은 영어의 "network"와 "citizen"이 결합된 합성어로,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jjan+1
"누리꾼"은 2004년 국립국어원이 "네티즌"을 순화하기 위해 만든 단어로, "누리(세상)"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꾼"이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namu+1
언론, 공공기관 등에서는 외래어 순화 정책 일환으로 "누리꾼"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네티즌들 스스로는 "누리꾼"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namu

언어 정책적 배경

국립국어원 등 기관은 "네티즌"과 같은 외래어 대신 우리말을 쓰자는 취지에서 "누리꾼", "누리집(홈페이지)",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순화어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a-ha
"누리꾼"은 그중 일부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로 평가받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여전히 두 단어가 혼용되고 있습니다.namu

실제 사용 경향

언론, 방송, 공공기관은 공식 문서와 기사에서 "누리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namu
온라인 사용자들은 자발적으로 이 용어를 자주 사용하지 않으며, 실제 인터넷 문화에서는 "네티즌"이나 그냥 "인터넷 사용자"라는 표현이 여전히 더 익숙합니다.wikipedia+1

즉, 순화어 정책에 따라 공공 부문과 언론에서 "누리꾼"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나 일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널리 쓰이지는 않습니다.a-ha+2

https://m.playdb.co.kr/Artist/News/4000

[챗GPT-5.1 Thinking]

출처 - https://chatgpt.com/share/691f908b-6094-8009-a794-3cfde2c82506

간단히 말하면 정부가 만든 순우리말을 언론이 스타일북(기사 작성 규칙)에 받아들여서 계속 쓰기 때문이야.

‘네티즌’ → ‘누리꾼’으로 공식 순화
- 네티즌(netizen) 은 network(네트워크, 통신망) + citizen(시민) 합성어라서, 외래어·콩글리시 취급을 받았음.
- 2004년에 국립국어원이 ‘우리말 다듬기(말터)’ 운동에서 네티즌의 우리말 대체어로 **‘누리꾼’**을 공모해서 선정했어. (korean.go.kr)
‘누리꾼’이라는 말의 구조
- 누리: ‘세상, 세계’를 뜻하는 순우리말. (타리스만)
- -꾼: ‘일꾼, 놀이꾼’처럼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접사. (korean.go.kr)
  → 합치면 “온라인 세상(누리)에서 활동하는 사람”, 즉 네티즌이랑 뜻이 같지.
언론이 특히 많이 쓰는 이유
- 국립국어원이 이 순화어를 만들 때 신문사·방송사랑 제휴해서 매번 다듬은 말을 기사로 내보내게 했고, 그 중 **성공 사례가 ‘누리꾼’**이었음. (korean.go.kr)
- 그 과정에서 언론사 스타일북에 “네티즌 대신 되도록 ‘누리꾼’ 사용” 같은 식으로 들어갔고,
  기자들은 보통 스타일북을 따르니까 기사에서 **관성적으로 ‘누리꾼’**을 쓰는 거야.
결과적으로
- 일상에서는 아직도 “네티즌”을 더 자연스럽게 쓰는 사람이 많지만,
- 기사·헤드라인에서는 “네티즌 반응” 대신 “누리꾼 반응”처럼 쓰는 게 언론 문체로 굳어진 표현이라고 보면 돼.

정리하면: 정책적으로 만든 순우리말 + 언론사 스타일 규정 + 관성 때문에, 한국 언론에서만 유난히 “누리꾼”이 많이 보이는 거야.

[구글 검색 결과 - AI 개요]

출처 - 왜 한국의 언론에선 "네티즌" 을 "누리꾼" 이라고 부르니? - Google 검색

한국 언론에서 "네티즌"을 "누리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우리말 순화 노력의 일환으로, 외래어 대신 고유어를 사용하려는 언론계 및 정부 기관의 권고 때문이다.

자세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우리말 순화 운동: 1990년대 후반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네티즌(Netizen, network + citizen)'이라는 외래어가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에 국립국어원 등 언어 관련 기관과 언론계에서는 국민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네티즌'을 대체할 우리말을 만들 것을 권장했다.
"누리꾼"의 탄생: '누리꾼'은 '세상, 세계, 인터넷' 등을 뜻하는 우리말 **"누리"**와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즐겨 하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꾼"**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순우리말이다. '인터넷 세상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언론의 역할: 주요 언론사들은 정부 및 언어 단체의 권고를 받아들여, 시청자나 독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외래어 남용을 줄이기 위해 '네티즌' 대신 '누리꾼'이라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언론이 우리말을 바르게 보존하고 가꿔나가는 데 기여하려는 공적 책임 의식의 발로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현재 한국의 뉴스 기사나 방송에서는 '네티즌'과 '누리꾼'이 혼용되기도 하지만, 많은 언론 매체에서 '누리꾼'을 표준어처럼 사용하며 정착시켰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1일 Friday AM 07:16:00

이윤찬 - 헐~ 아이폰13에서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얼굴인증이 안돼서 1588-5000 번 대표전화로 전활 했더니 홍선미란 사람이 전화를 받고는 불편 접수를 하는데 엄청 뜸을 들이면서 결국 확인 후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선 02-6974-2704 번 전화번호를 알려주는데 이런 발신 번호를 사용하는 상담사에게 계좌번호랑 비밀번호를 막 알려줘도 되는 건가요? (1)

이윤찬 — Thu, 20 Nov 2025 15:41:09 +0900

뭔가 우리은행 고객상담 시스템이 매우 취약해 보이는데 그 홍선미란 사람 이 02-6974-2704 번으로 전화가 갈 거라고 해서 아까도 얼굴인증 안되는 문제로 전화를 했는데 왜 제 계좌번호와 계좌비밀번호를 눌러달라고 할까 매우 의구심이 들어 싫다고 했는데 제 아이폰13에서 이 발신번호가 스팸 차단이 안되게 하기 위해선 그 전화번호를 우리은행 대표 고객센터 이름의 기존 전화번호부에 추가를 해야 하는데 구글에서 02로 시작하는 번호를 한번 검색해 봤더니 헐~ 스팸 전화 번호로 2,085,508 번이나 네티즌들이 신고한 번호로 떠서 도저히 이 번호를 우리은행 대표전화번호에다가 추가할 수가 없었는데 우리은행은 고객지원 발신전화 번호를 이런 식으로 관리를 하네요.
ㅡ_ㅡ

여러분은 이 상황이 이해가 가시는지...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맞는 거 같은데 대표전화 1588-5000번으로 일원화되지 못하고 이렇게 뜬금없는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상담사가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니 스팸 전화번호가 전화번호부에 등록돼 있지 않은 유저로서 이걸 어떻게 발신번호로 처리할까 고민이 깊어진다는 거죠.

무슨 말씀이신지 여러분도 대충 이해가 되실 겁니다. 우리은행 보면 꼭 이렇게 얄팍하고 취약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여러분도 이 사람들과 거래하면서 좀 주의를 많이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뭔가 상담센터를 사설 업체에 맡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표 고객센터 전화로 연결된 상담사한테 얼굴 인증 안되는 문제로 문의를 했는데 시스템 점검을 해보고 처리해 주겠다는 답변이 아니라 제 계좌번호와 계좌 비밀번호를 전화 ARS에 눌러달라고 하는 모양새가 이상해서 제가 거부하고 나서 상담사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면서 대표전화 번호인 1588-5000 번이 아니라 인터넷에 스팸번호로 등록된 02-6974-2704 번으로 전화가 갈 거라고 말하니 저로선 뭔가 많이 이상했던 겁니다.

<추신>
현재 우리은행 원뱅킹 얼굴인증 거의 잘 안됩니다. 예전엔 기존에 입력된 얼굴인식 정보로 잘 인식이 되어 로그인이 잘 됐는데 이렇게 새로 얼굴을 재등록해도 얼굴인증이 자꾸 실패하는 것 보면 분명히 인터넷 뱅킹 로그인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 물론 다른 로그인 방법을 사용하면 로그인이 가능하긴 한데 얼굴인증이 자꾸 실패하니 이걸 많이 이용하는 유저로서 불편했던 거죠.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0일 Thursday PM 03:41:09

이윤찬 - [챗GPT-5.1 Thinking] 오늘 지하철에서 내려온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손끝에서 정전기 스파크가 튀면서 찌릿하여 깜짝 놀랬는데 그걸 지켜본 승객 아주머니가 오리털 파카를 입어서 그런 거라는 말을 해서 이상하다 싶어 챗GPT한테 물어봤더니... ㅋㅋ

이윤찬 — Thu, 20 Nov 2025 13:05:25 +0900

아래가 오늘 있었던 정전기 스파크 사건에 대해서 챗GPT-5.1 Thinking에게 물어봤던 내용입니다. 확실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런 불상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추가로 물어봤는데 너무 설명을 해박하게 잘 해줘서 이렇게 집에 도착해 여러분께 내용을 공유해 보고 싶었습니다.
^^; 진짜 챗GPT 해박하네요. ㅋㅋ. 또 AI 성능이 이 정도로 나온다는 점도 신기했습니다. 여러분도 함 보세요.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유용한 팁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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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hatgpt.com/share/691e929c-a2b8-8009-92af-bc22a458b861

윤찬) 아까 지하철 나오다가 사람이 타고 올라갔다 빈 채로 내려 온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더니 정전기가 팍 일어나면서 내가 손 끝이 찌릿했는데 이게 그 옆에 지켜보는 아줌마 말이 내가 입은 오리털 파카 때문에 정전기가 생긴 거라고 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나는 내 손하고 파카 소매가 떨어져 있어서 정전기가 손 타고 안 갔을 것 같은데 혹시 그 엘리베이터 버튼에 정전기가 남아서 충격이 발생한 거 아닐까?

근데 정전기는 음전하 아냐? 내 몸의 음전하가 그럼 엘리베이터 알미늄에 닿아서 어떻게 스파크가 난 거야? 보통 도체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음전하가 버튼으로 이동해도 그런 스파크가 발생하나?

그 메커니즘이 궁금하다.

챗GPT-5.1 Thinking) 간단히 말하면

그 엘리베이터 버튼에 남아 있던 정전기가 아니라, 윤찬이 몸(패딩 포함)에 쌓여 있던 정전기가 버튼을 통해 한 번에 방전되면서 ‘팍’ 하고 온 거라고 보면 돼.

1. 왜 “내 몸 정전기”라고 보냐?

겨울 + 건조한 공기 + 오리털/합성섬유 패딩 = 마찰전기(triboelectric, 마찰로 생기는 정전기) 공장.
걷거나 팔을 움직이면
패딩, 안에 입은 옷, 몸이 서로 비벼지면서 전자가 한쪽으로 옮겨감 →
몸 전체 + 옷 전체에 전하가 퍼져 있음.
이 상태에서 금속(엘리베이터 버튼, 문 손잡이, 자동차 문 등) 을 손가락으로 툭 –
→ 전기가 가장 잘 통하는 통로를 찾아 손끝을 통해 한 번에 빠져나가면서 스파크(불꽃) 가 튐.

즉, 버튼이 “쏜” 게 아니라, 윤찬이 버튼에 “쏜” 거에 가까움.

2. “손이랑 파카 소매가 떨어져 있었는데?” → 그래도 충분히 가능

여기 오해가 하나 있어:

“소매랑 손가락이 직접 닿아야 정전기가 손으로 타고 가지 않나?”

실제로는 이렇게 생각하는 게 더 맞음:

사람 몸 + 입고 있는 옷 + 신발은 전기적으로 거의 한 덩어리(하나의 도체 비슷한 시스템) 처럼 행동함.
정전기는 “한 점에만 한 뭉치로 딱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몸 표면 전체에 분포해 있다가,
끝이 뾰족한 부분(손끝, 손톱 등)에 전기장이 집중됨.
- 번개가 평평한 땅보다 “뾰족한 철탑”에 먼저 치는 것과 비슷한 원리.
소매와 손 사이에 약간 간격이 있어도,
그 정도 거리는 공기 중 전기장이 충분히 이어질 수 있는 범위라서
몸 전체가 대략 같은 전위(전기적 높이) 로 생각됨.

그래서 소매에서 몸으로, 몸에서 손으로 따로 “타고 들어오는 느낌”이 없어도 이미 손가락도 충전된 상태인 거야.

3. “버튼에 정전기가 남아 있던 거 아닐까?”

현실적으로는 거의 X 라고 봐도 됨.

엘리베이터 버튼은 보통 금속 + 건물의 접지(ground, 접지선) 에 연결된 회로에 붙어 있음.
앞사람이 버튼을 누를 때 그 사람에게 정전기가 있었다면,
- 그 순간 이미 그 사람 → 버튼 → 건물 전체로 방전이 끝났을 가능성이 큼.
금속은 전기가 잘 통해서, 한 번 방전되고 나면
“잔류 정전기”를 계속 품고 있다가 다음 사람에게 또 쏘는 구조가 아님.

정말 특수하게 플라스틱 절연 판에 떠 있는(접지 안된) 쇠 조각이 있다면 어느 정도 전하를 담고 있을 수는 있는데,

그래도 한 번 강하게 튀고 나면 전하 대부분이 사라짐.
“사람 A에게 튀고도 남은 전기”가 몇 초~몇 분 뒤에 “사람 B에게 다시 튀는” 수준으로 남아있기는 거의 힘듦.

그래서 이번 충격은 거의 확실히 윤찬 몸에 있던 정전기가 방전된 것으로 보는 게 맞아.

4. “정전기는 음전하 아냐? 그럼 어떻게 스파크가 나는 거야?”

(1) 정전기는 꼭 “음전하=전자”만은 아님

실제로 움직이는 건 대부분 전자(electron, 전자) 라서
우리가 “정전기”라고 할 때 전자 쌓임(음전하) 을 떠올리긴 하는데,
이론적으로는 양전하(positive charge, 양전하) 상태도 있음.
- 어떤 물질은 전자를 잃고 플러스,
- 어떤 물질은 전자를 얻고 마이너스가 됨 (마찰대전, triboelectric series(마찰전기열) 개념).

실생활에서는
“어느 쪽이 플러스/마이너스냐” 보다
“나와 버튼 사이에 얼마나 큰 전위차(전압 차이)가 생겼냐” 가 중요함.

(2) 스파크(불꽃)가 나는 메커니즘

몸과 버튼 사이에 수 kV(킬로볼트, 킬로볼트 = 천 볼트) 수준의 전위차가 생김.
손가락이 버튼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면
사이 공기 틈에 전기장이 엄청 세짐.
공기가 더 이상 절연(절연체 – insulator, 전기 안 통하는 물질) 역할을 못 하고
공기 분자가 일시적으로 이온화됨 →
공기가 잠깐 도체처럼 변함.
그 순간, 몸에 있던 전자들이 공기 틈 + 버튼으로 한 번에 쏟아져 나감 →
- 순간적인 방전 전류
- 공기 가열 → 미세한 섬광 + “딱” 하는 소리 + 손끝 찌릿

즉, 도체(버튼)로 전자가 이동하는 과정 중 “도체 안에서”가 아니라 “도체와 손 사이 공기 틈에서” 스파크가 생기는 것이야.

5. 정리

원인: 패딩 + 건조한 겨울 공기 + 움직임 → 몸에 정전기 축적
방식: 몸 전체에 쌓인 전하가 손끝에 집중 → 금속 버튼에 닿는 순간 공기 절연이 깨지고 방전 → 찌릿 + 스파크
버튼에 남은 정전기 가능성: 구조상 거의 없음. 엘리베이터 버튼은 대개 접지된 금속이라 “정전기 저장고”가 아님.
소매와 손이 떨어져 있어도 되는 이유: 몸+옷이 전기적으로 한 덩어리처럼 행동하기 때문.

원하면 다음에

“왜 겨울에만 더 잘 튀는지”

“정전기 덜 나게 하는 실질적인 요령(가습, 소재, 금속 만지는 순서 등)”
도 간단히 정리해 줄게.

윤찬) 어 왜 겨울에만 이런 스파크 현상이 자주 생기는지 말해주고 파카 입고 이런 스파크 찌릿 현상 덜 겪는 가장 효과적이고 편리한 방법 알려주라. 앞으로 파카 계속 입고 다닐 건데 말이다.

챗GPT-5.1 Thinking)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1. 왜 겨울에만 잘 튀냐?

겨울 = “건조 + 합성섬유 + 고무 밑창” 3콤보라 그래요.

건조한 공기(낮은 습도, low humidity 습도)
- 공기가 말라 있으면 공기가 절연체(insulator, 전기 안 통하는 물질) 역할을 더 잘해서
  몸에 쌓인 전기가 공기·바닥으로 슬슬 새어 나가지 못함 → 몸에 계속 축적.
옷감 마찰(마찰전기, triboelectric effect 마찰전기 효과)
- 파카(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합성섬유) + 니트 + 이너티 + 속옷이
  서로 비비적거리면서 전자를 주고받음 → 몸·옷 전체에 전하 쌓임.
고무 밑창 신발(고무 = 절연체)
- 고무 밑창은 땅으로 정전기가 빠져나가는 걸 막는 역할을 해서
  몸에 쌓인 전기가 계속 유지됨.

그래서 겨울에 문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같이 접지된 금속(conductor, 도체) 을 손가락으로 탁 치는 순간
→ 한 번에 방전되면서 “틱 / 팍 / 찌릿” 하는 거예요.

2. 파카 입고 “찌릿” 덜 겪는 현실적인 방법

핵심은 두 가지예요.

(1) 정전기가 덜 쌓이게 하기
(2) 쌓인 걸 “천천히” 방전시키기

2-1. 옷·신발 쪽에서 줄이는 법

이너는 면(cotton, 면섬유)으로
- 맨 안쪽 티, 런닝, 속바지 등은 100% 면에 가깝게.
- 합성섬유(폴리에스터, 아크릴)랑 면이 섞일수록 마찰전기가 더 잘 생김.
  → “몸에 바로 닿는 건 면으로” 이렇게만 해도 많이 줄어요.
파카·바지에 섬유유연제 /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fabric softener, 섬유유연제) 쓰면 정전기 꽤 줄어듦.
- 귀찮으면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anti-static spray,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하나 사서
  파카 겉/안에 가볍게 뿌려두면 효과 있음.
신발 선택
- 가능하면 밑창이 완전 고무만인 운동화보단, 가죽·합성고무 섞인 구두/워킹화가 좀 낫고,
- 양말도 아크릴보다 면 양말 위주로.

현실적으로 제일 간단한 조합
→ “이너면티 + 면양말 + 섬유유연제로 세탁한 파카”.

2-2. 이미 쌓인 정전기를 “덜 아프게” 빼는 요령

여기가 엘리베이터/지하철 생활 팁 포인트예요.

금속을 손끝 대신 “다른 것”으로 먼저 대기
- 주머니에 있는 열쇠(key, 열쇠), 동전, 금속 볼펜 등을 손에 쥠.
- 열쇠 끝 → 엘리베이터 버튼 주변 금속판 / 손잡이 에 먼저 톡 하고 댐.
  - 스파크는 열쇠 끝에서 튀고, 손은 거의 안 아픔.
버튼은 손가락 끝이 아니라 “손등/손가락 마디(마디 부분, knuckle)”로 누르기
- 손가락 끝 = 신경이 제일 민감해서 제일 아픔.
- 같은 방전이라도 손등, 손가락 첫째 마디로 톡 치면
  찌릿해도 훨씬 덜 느낌.
먼저 큰 금속을 살짝 만지고, 그다음에 버튼 누르기
- 엘리베이터 안/역 안에 있는
  난간, 문틀, 금속 기둥 같은 데를
  손등/마디/열쇠로 먼저 톡 – 한 번 방전해 두고
- 그 다음에 버튼을 누르면 거의 안 튐.
손이 너무 건조하면 핸드크림 살짝
- 피부가 너무 건조하면 역시 정전기 잘 생겨요.
- 기름기 약간 있는 핸드크림 바르면,
  피부 표면이 약간 도전성(조금 전도) 생겨서 정전기가 서서히 빠져나가 방전이 덜 “폭발적”이에요.

3. “가장 효과적이고 편한 세트” 딱 골라주면

윤찬 패턴(파카 계속 입고 지하철, 엘리베이터 자주 이용 기준)이라면:

옷 세팅
- 이너: 면 긴팔 티 + 면 양말
- 파카, 바지는 섬유유연제 넣어서 세탁하거나 정전기 스프레이 뿌려두기
실전 행동 루틴
- 엘리베이터/문 앞 → 주머니에서 열쇠 꺼냄
- 열쇠 끝으로 먼저 주변 금속(문틀/난간)을 콕
- 그 다음에 손가락 마디(손등 쪽)로 버튼 눌러주기

이 2단계만 습관 들이면
지금처럼 “팍! 찌릿!” 하는 강한 방전은 거의 대부분 피할 수 있을 거예요.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 생기면, 그때 구체적으로 “오늘 상황” 적어주면 그에 맞춰 더 미세 조정도 같이 해보자.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20일 Thursday PM 01:05:25

이윤찬 - 카톡으로 전달한 챗GPT 공유링크 내용을 상대가 스크롤해 확인해 보기가 더 불편해졌네요. 왜 챗GPT 로그인을 하도록 강제하죠?

이윤찬 — Wed, 19 Nov 2025 09:27:01 +0900

게다가 카톡 링크를 클릭하면 사파리 웹엔진 브라우저가 항상 비로그인 상태로 열리게 돼 있는데 거기다 또 챗GPT를 로그인해야 내용을 볼 수 있게 만들어버리면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 카톡 웹엔진 브라우저에서 벌어진다는거죠.

물론 PC 브라우저에선 발생하지 않는 현상이지만 매우 차별적인 조치이고 아이폰 모바일 사용자에겐 너무 어처구니 없고 불편한 조치란 거죠.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로그인 폼 뒷쪽 배경에 내용이 있는데 이걸 보려면 매번 카톡 공유링크를 클릭하고 나서 챗GPT에 힘들게 로그인을 해야 한다는 거죠. 일전엔 “로그아웃 유지” 버튼을 보여주며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공유링크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이렇게 개악이 됐더라구요.

젠~장.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19일 Wednesday AM 09:27:01

이윤찬 - 요새 제가 "이윤찬의 식단+건강 데이타 기록 일지.xlsx" 라고 식단과 건강 데이타를 기록해 두는 파일이 있는데요 요새 MS 엑셀 365가 이 파일 셀 입력이나 파일 저장 도중 "응답없음" 이 보이며 다운이 돼 버리는 증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3)

이윤찬 — Tue, 18 Nov 2025 13:54:02 +0900

이 문제 때문에 프로그램을 강제로 닫고 나서 요새 자꾸 임시저장된 파일을 열겠냐는 팝업이 뜨는 등 이런 식으로 엑셀 365 프로그램을 비정상적으로 종료 뒤 다시 열게 되는 일이 자주 발생했는데 문제는 이렇게 임시저장된 파일을 열더라도 또다시 얼마안가 이런 다운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뭔가 MS 엑셀 365 프로그램 안에 안정성 문제의 버그가 존재한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아래 엑셀 시트에서 그런데 저는 처음에 이 문제가 조건부 서식이나 참조 셀 범위가 잘못되어 발생하는 문제인줄 알았지만 해당 문제를 완벽히 교정 후에도 마찬가지 증상이 발생하는 걸 보면 그 문제도 아니고 보다 근원적인 안정성 이슈처럼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엑셀 365 사용하시면서 이런 증상 없으셨는지... 진짜 사용 못해요 이러면요. 게다가 이건 정품 사용자 등록을 마친 엑셀 365 프로그램인데 이러니 더욱 환장할 노릇입니다. 이것도 조만간 MS 고객센터 쪽에 문의를 해봐야할라나 봐요.
ㅡ_ㅡ

왕짜증 납니다.

<추신>
또하나, 요새 엑셀에 전에 이 포스트에서 주의를 당부드렸던 "영문으로만 패스워드가 입력이 돼야 하는데 한글키가 눌러진 상태로 한글 문자 코드로 패스워드가 저장이 될 수도 있어 패스워드 분실에 유의해야 한다" 는 내용이 무색하게 요새 엑셀 보니까 영문 입력 모드가 이상하게 엑셀 안에서 패스워드 쳐 넣을 때 한글 모드로 자동 전환이 되는 증상이 발생하면서 순전히 한글로만 패스워드가 입력이 되는 케이스가 생겨 버려서 주의를 요합니다. 이땐 한글 모드를 한/영 키를 눌러 영문 모드로 변환 후 패스워드를 쳐넣어야 하는데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닙니다. MS는 왜 이런 식으로 엑셀을 만들어놓았을까요? 뭔가 굉장히 그 저의가 의심스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엑셀 파일을 만들어 쓰다 보니까 대변 종류를 선택하거나 음식일기 내용을 적고 저장을 하면 엑셀이 다운됩니다1]

[이런 엑셀 파일을 만들어 쓰다 보니까 대변 종류를 선택하거나 음식일기 내용을 적고 저장을 하면 엑셀이 다운됩니다2]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18일 Tuesday PM 01:54:02

이윤찬 - 어머니가 새벽에 밥 얹히는 걸 깜빡했다고 해서 아버지가 쿠쿠 밥솥 밥 빨리 짓는 방법이 있지 않냐고 그래서 제가 어머니한테 엄마 쌀에 물 약간 더 부어서 하는 쾌속 취사 설정해 줄까? 했더니 싫다고 하시면서 원래 하던 방법대로 하겠다네요. 헐~

이윤찬 — Sun, 16 Nov 2025 06:34:56 +0900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어서 그 때도 똑같은 제안을 한 적 있는데 이번에도 어머니 고집을 굽히지 않으시네요. 쾌속으로 해도 밥 먹을만 한데 어머니 밥 맛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제가 이해가 안됐네요.
가끔 밥솥의 이런 쾌속 취사 기능도 좀 써 먹어야 하는데 어머니 아들 말을 듣지 않으시는 게 많이 답답했네요. 취사 버튼을 연속으로 빠르게 두 번만 터치하면 되는데 곁에서 지켜보는 아들로서 많이 안타까웠네요.
ㅡ_ㅡ;

제가 여기서 여러 번 이야기 소개해 드렸지만 어머니와 지내다 보면 낫 놓고 기역자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고집을 피우시면서 틀린 걸 강행해 결국 골로 가는 케이스가 이런 식으로 종종 발생합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16일 Sunday AM 06:34:56

이윤찬 - 카페24도 sFTP 접속이 서버에 연결하지 못함 빨간색 오류가 보이면서 파일질라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제가 로컬의 SSH 키를 별도 폴더로 이동시켜서 그런 거였더라구요. ㅋㅋ

이윤찬 — Sun, 16 Nov 2025 05:43:48 +0900

첨부 이미지와 같이 SSH 키 만료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파일질라 접속 시 이런 현상이 발생해서 무슨 일이지? 하면서 카페24도 가비아 호스팅을 따라가는 건가 하면서 왜 그럴까 하면서 의구심을 가졌는데 일전에 제가 로컬 PC에 있는 해당 계정 폴더 內 소스를 관리하면서 설정 파일이나 게시판 소스와 관련 없는 파일을 새로 만든 서브 폴더로 이동시키면서 SSH 키도 같이 이동시키고 나서 다음과 같이 파일질라의 SSH 파일 위치 지정 설정 부분을 업데이트 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젠~장 1대1 문의 일부러 다 작성 후 이 사실을 알고 나서 곧바로 문의를 삭제했는데 저번엔 php_error.log 생성 안되는 문제로 1대1 문의 작성했다가 답변을 기다리는 게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챗GPT가 해결책을 말해줘서 1대1 문의 답변을 받기도 전에 삭제를 하더니 이번엔 파일질라 접속할 때 "서버에 연결하지 못함" 에러가 보이면서 접속이 안되는 문제를 이런 식으로 올바르게 인지를 해서 해결을 보았네요. 암튼 이번에도 1대1 문의를 일부러 작성 후 얼마안가 자진 삭제를 한 케이스입니다.
ㅡ_ㅡ;

관련 챗GPT 질답 공유링크 - https://chatgpt.com/share/69169c04-6588-8009-b295-c738c9476bc6

여러분은 이런 경우 없으셨는지...

[그림1 - 파일질라 SSH 존재 위치 설정 부분]

========================================================

[카페24 1대1 문의에 새벽에 작성해 올리고 나서 얼마있다 곧 삭제한 내용]

제목: 지금 제 계정 sFTP 접속이 "서버에 연결하지 못함" 에러가 뜨면서 연결이 안됩니다. 2025.11.16

■ [긴급 장애 문의] 긴급 장애 문의는 서버 및 시스템 장애 상담만 가능합니다.
■ 문의글 등록 전 하단 가이드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문의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가이드 문서 : https://help.cafe24.com/cs/cs_faq_view.php?idx=4416

■ 서비스 도메인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 주셔야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현재 상황 및 문의 내용] 이슈 현상 및 문의 내용을 기재해 주세요.
지금 제 계정 sFTP 접속이 "서버에 연결하지 못함" 에러가 뜨면서 연결이 안됩니다. 지금이 일요일이라서 SSH 키 파일을 업로드해 드리니 긴급장애로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지금 소스 코드 수정할 게 있어서요.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필수정보]
- 서비스 도메인 : https://blrun3.mycafe24.com
- 대상아이디 : blrun3
- 테스트정보 : 하단에 기록
- 발생시점 : 2025년 11월 16일 새벽 5시 15분 이전 언제부터인가.
- 상세 문의내용 : 상기와 같음.
- 고객님의 자료 열람,수정 및 FTP에 파일 생성 동의 : 동의

※ 문의하신 내용에 따라 문제를 확인/조치해드리기 위해서 고객센터에서 고객님의 자료를 열람, 수정 및 FTP에 파일 생성(임시파일, 백업파일, 로그파일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동의하시지 않으면 문의 처리에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긴급장애문의가 아닌 경우 관련부서 이관 등으로 답변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확인을 위해 하단 보안내용에 정보기재 부탁드립니다.
※ 가상서버등 서버확인이 필수인 계정은 root / Administrator 비밀번호 기재 부탁드립니다.
※ 다수 문의를 남겨주실 경우 유관부서별로 확인이 필요하여 답변처리가 지연될수 있으므로 문의별로 각각 접수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16일 Sunday AM 05:43:48

이윤찬 - 챗GPT 앱 Codex로 깃에 PHP 7.4.3 오픈소스 게시판 소스를 업로드 해 일괄 포팅을 하려고 하다보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달리며 얘가 나가떨어지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지금 해당 소스를 카페24 PHP 8.2 호스팅에 올려 셋팅하고 나니 경고 오류가 잔뜩 떴습니다. ㅋㅋ 그래서 얘가 그랬나봐요.

이윤찬 — Fri, 14 Nov 2025 12:12:17 +0900

챗GPT Codex에서 이게 불가능 하네요. 헐~ 전 그냥 소스를 깃에 업로드 후 Codex의 도움으로 전체 포팅 진행 후 오류가 발생하면 각개격파식으로 완성해 나가려고 했는데.. 쩝~ 그냥 오류를 한 줄 한 줄 물어보면서 잡아줘야 할라나 봐요. 뭔가 좀 김이 새버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 급한 건 아니니까 천천히 작업을 하면 되겠지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Codex에서 모든 파일을 일괄 포팅해서 버그를 잡아나가는 것보다 개발자가 한 줄 한 줄 챗GPT에게 물어가면서 오류를 잡아나가는 게 완성도는 훨씬 높아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말입니다.

<추신>
이번에 카페24에서 PHP 8.2 호스팅 개설하고 나서 디버깅 시작하려다 보니 계정 루트 폴더의 기존 버전 .htaccess 설정 때문인지 챗GPT-5 Thinking이 알려 준 .user.ini 파일로 설정해 준 위치의 php_error.log 파일에서 에러가 캡처되지 않아 챗GPT-5.1 Thinking 에게 그 뒤로도 여러차례 이와 관련하여 물어봤는데 공유링크를 보시는 것처럼 챗GPT-5 Thinking 답변을 중간에 챗GPT-5.1 Thinking 으로 받아보려고 답변 생각 도중 정지 버튼을 눌렀더니 질문을 수정하여 새로 챗GPT-5.1 Thinking 답변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사라지면서 "생각 중지됨" 만 표시되는 문제가 연이어 발생해서 똑같은 첨부 이미지와 질문이 여러개 중간에 계속 나열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것 챗GPT-5.1 Thinking 으로 버전업되면서 새로 생긴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완벽하지 않고 엉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https://chatgpt.com/share/69169c04-6588-8009-b295-c738c9476bc6

공유 링크 보시면 알겠지만 마지막 부분에 제가 카페24에다 오늘 새벽에 물어 본 질문을 챗GPT-5.1 Thinking에게 인용해 프롬프트 했더니 해결책을 제시해 줘서 언제 고객센터 답변이 달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때까지 보이지 않던 PHP 경고 에러가 결국 https://blrun3.mycafe24.com/ 를 보시는 것처럼 잔뜩 출력되는 걸 확인하고 출근했는데 이 글은 이후 집에 돌아와 작성한 거라는 점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14일 Friday PM 12:12:17

이윤찬 - 이동 중 카페24에서 DB 초기화 비번 설정 안되는 문제에 대해서 답변이 왔는데 전혀 동문서답이 돌아와 문제가 해결이 되었는지 아이폰 사파리에서 한번 해보았는데 젠~장 다음과 같이 비번 설정 레이어의 확인 버튼이 오른쪽에 가렸더라구요. ㅡ_ㅡ

이윤찬 — Wed, 12 Nov 2025 12:45:49 +0900

참 절묘하게 이동 중에 카페24 답변을 확인하라는 문자가 와서 카페24에 로그인하여 답변을 읽어보니 문제가 해결됐는지는 말하지도 않고 무작정 캐시만 비워보라는 답변이 달려 한번 아이폰13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되는지 해보았던 건데 이래서 이동 중 테스트를 할 수가 없었네요.

카페24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연이어 1대1 문의를 남길까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집에 가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참 황당하지 않나요? 아래 캡처 이미지를 한번 보세요. ㅋㅋ

아무리 카페24 “나의서비스관리” 가 PC 브라우저에 최적화 돼 있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 조잡한거 아닙니까? 전혀 아이폰 사파리 모바일 PC 버전 보기 모드를 고려치 않았네요.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12일 Wednesday PM 12:45:49

이윤찬 - 소버린 AI 다 좋은데 저 이제 챗GPT 월 사용료 최근 3달간 50% 할인받고 조만간 월 22달러 환율 적용되어 출금될 예정인데 이재명 대통령 전국민 AI 사용료 지원은 언제 실현이 되나요? (1)

이윤찬 — Wed, 12 Nov 2025 04:39:15 +0900

형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TV 토론에서 공약한 전국민 AI 사용료 지원은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 환심성 공약이 될 거라고 해서 아니 난 해줄 거 같은데 하니까 형이 그럼 내기 하자고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임기말까지 이게 실현되면 자기가 나한테 10만원 주고 형 말이 맞으면 저보고 1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ㅡ_ㅡ;

소버린 AI 활성화 정책과 全 가구 AI 사용료 바우처 지원 같은 정책은 또다른 개념이라고 저도 보는데 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은 언제쯤 실현이 될 것인가요? 무척 궁금합니다.
================================================================

출처 - https://youtu.be/zuc6-CpMEjo?si=TRp7-Ae-HMQGuxpZ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12일 Wednesday AM 04:39:15

이윤찬 - 카톡이 왜 답 카톡 수정이 안돼요? ㅋㅋ 최근에 모든 카톡에 수정이 됐던것 같은데 ㅋㅋ 外 챗GPT-5 Thinking 이 요새 공유링크가 잘 생성이 안돼요. 계속 모래시계가 떠서 새로고침 후 생성을 해야 생성이 됩니다. 그리고 어제까지 공유링크가 모바일 카톡에서 열리지 않았습니다. (1)

이윤찬 — Sun, 09 Nov 2025 15:24:39 +0900

1. 카톡이 왜 답 카톡 수정이 안돼요? ㅋㅋ 최근에 모든 카톡에 수정이 됐던것 같은데. 오늘 카톡을 하다 보니까 이런 불편이 불거졌네요. 여러분은 최근 카톡 하시면서 이 점 발견하지 못하셨는지...

카톡에 수정 기능이 생겨 너무나 편리했는데 왜 답 카톡에만 수정 기능을 빼놓은 것일까요? 영문을 모르겠네요. 뭔가 숨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챗GPT에게 물어봐야할라나 봐요. ㅋㅋ

<추신>
방금 챗GPT-5 Thinking 에게 이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참조된 내용과 답카톡의 맥락 변형을 막기 위해서 원 카톡과 함께 수정을 금지하는 정책이라는데 ㅋㅋ. 암튼 이런 불편도 있네요. ㅋㅋ

https://chatgpt.com/share/691031b5-2f90-8009-8ab7-576c163d8636

[그림1]

2. 챗GPT-5 Thinking 이용 중 요새 공유링크가 잘 생성이 안됩니다. 또 최근까지 애플 아이폰에서 상대방에게 카톡으로 보낸 공유링크가 카톡 PC 버전에선 잘 열리는데 스마트폰(주: 아이폰)에선 상단에 붉은색 에러가 보이면서 내용이 들어있는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현상도 곧잘 발생합니다. 이건 최근까지 그랬는데 왜 그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오늘인가 어제부터는 제대로 열리던데 그간 왜 그랬던 걸까요?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09일 Sunday PM 03:24:39

이윤찬 - 챗GPT-5 Thinking 에서 오늘 자동 스케줄러 답변이 프로젝트 바깥에서 새로 생성되고 나서 답변이 부실하다고 판단해 기존 대화세션에 수동으로 프롬프트를 날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생성중일 때 보이는 정지 버튼이 보여서 현재 프롬프트를 전송할 수 없습니다. (4)

이윤찬 — Fri, 07 Nov 2025 05:13:17 +0900

챗GPT-5 Thinking 에서 오늘 자동 스케줄러 답변이 프로젝트 바깥에서 새로 생성되고 나서 답변이 부실하다고 판단해 기존 대화세션에 수동으로 프롬프트를 날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생성중일 때 보이는 정지 버튼이 보여서 현재 프롬프트를 전송할 수 없습니다. 상단에 챗GPT 엔진을 o3 버전으로 선택해도 그렇고 이거 왜 그래요?
ㅡ_ㅡ

현재 프로젝트 바깥에서 자동 스케줄 답변이 생성됐는데 내용이 부실해서 이렇게 종전대로 수동으로 프롬프팅을 해서 답변을 제대로 받으려고 했는데 이래서 그 작업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1월 07일 Friday AM 05:13:17

이윤찬 - 어제 삼성산 아파트 뒷산 -> 삼호약수 -> 약수사와 보덕사 사이 윤길묘 -> 현대 아파트 윗쪽 -> 관악산 샘말 공원 쪽으로 내려간 후 우측 언덕 넘어가고 나서 1주일 전부터 공사한다고 H빔이 위험하게 설치돼 있는 다리를 지났는데 이게 산등성이 아래 진입로 부터 통제가 안돼있어 매우 위험하더라구요. (2)

이윤찬 — Fri, 31 Oct 2025 03:59:55 +0900

그래서 등산로 내려가는 산등성이 현대 아파트 윗쪽부터 통제가 안돼 있는 거기 지나 샘말 공원 주위 윗쪽 비탈부터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는 데 H빔 4개가 설치돼 있는 다리를 2번이나 위험하게 지나갔습니다.

제가 그 주위에서 아래와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여기가 당분간 매우 위험해서 관악구청 공원녹지정책과에 전활해서 왜 여기 공사를 시작하고 나서 1주일이 지나도록 이렇게 H빔이 다리에 놓여져 있는 채 진척없이 방치가 돼 있냐고 물으니까 그 여성 공무원 말이 거기 매일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재 공사를 하고 있다고 거기 12월 중순까지 공사를 한다고 현수막 보이지 않았냐고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는 데 안으로는 들어가지 말라고 해서 아니 거기 산허리 등산 하산 경로가 다녀보시면 알겠지만 산등성이 내려오고 나서는 대학동 관악산 샘말공원 쪽 지나 삼성초교 아랫쪽 녹두거리로 이어지는 한 군데 밖에 없어서 등산객들이 위험하게 그 H빔 다리를 건널 수밖에 없다고 했더니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면서 11월 중순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그 여성 공무원 뭔가 피곤한 말투로 얘기하는 게 건강이 좋지 않게 보여서 딱 들은 생각이 한국이 노령화 돼서 이렇게 구청 일부 공무원들의 관리되지 못한 신병 여파로 공사 현장 안전 조치가 미흡하게 이뤄지고 이런 것들이 이렇게 말단 구민들에게 다 피해가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이런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구요.

예전에도 동네 인근을 지나거나 등산 중 관악산 공원 안의 아스팔트 도로를 다니면서 이렇게 지나다니는 행인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고 위험하게 중장비 작업을 하는 인부들을 본 적도 몇 번 있어서 오늘 이 일을 겪고 다 그렇게 우리 사회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점차 젊은 관청 관리자와 현장 인력들이 줄어들고 자기 신병조차 간수하지 못하는 중견 관리자가 지휘하는 인력들이 공사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이런 안전조치의 미흡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래 사진과 함께 이 얘기를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새벽에 자판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한국에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 발생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 여러분들도 TV에서 보는 각종 안전 사고들이 그런 메커니즘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셨다가 외출을 하다가 이런 상황을 만날 때 직감적으로 안전 위협 요소는 무엇인지 잘 파악하셔서 만에 하나 사고를 당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ㅡ_ㅡ;

[그림 - 첫번째 사진 왼쪽 긴 나무 구조물 울타리 있는 데가 다 골짜기라 거기로 우회해서 내려갈 수도 없습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31일 Friday AM 03:59:55

이윤찬 - 제가 만든 오늘 날씨 알려주는 GPT 앱 있잖아요. o3, 챗GPT-5 들어 성능이 좋아졌는데 한가지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예를 들면 서울이라도 질문자의 사는 지역 예) 관악구를 GPS나 IP 정보를 이용해 날씨를 알려주지 못하더라구요. 뭔가 버그 같아 보였는데 좀처럼 해소가 되질 않네요.

이윤찬 — Wed, 29 Oct 2025 18:11:14 +0900

그래서 자꾸 서울 전체의 날씨를 챗GPT-5 Thinking이 알려주는데 이 버그 빨리 해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상당히 아쉽더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생각 중 부분을 클릭해서 사고 과정을 추적하다 보면 얘가 스마트폰에서조차도 위치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날씨 GPT 앱 - https://chatgpt.com/g/g-Bx3sKDldL-oneulyi-nalssi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29일 Wednesday PM 06:11:14

이윤찬 - 오늘 삼성산 성지 인근 삼호약수터 육각정에서 작성한 글... (최근 다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배포 소스를 완벽히 마무리지은 즈음에)

이윤찬 — Wed, 29 Oct 2025 16:58:24 +0900

삼호약수 도착! 휴식 중...

오전에 서울대 병원 외래 갔다가 집에 와서 점심 식사 후 회사 알바 일 잠깐 하고 오후에 어영구영 했더니 오후 2시 50분 가량이 돼서 서둘러 산책 등산을 나왔습니다.

회사 알바 사이트 작업은 완벽히 보정되었고 새벽부터 준비했던 오픈소스 게시판 상위 최신 버전도 다른 버전과 함께 잘 압축돼 배포되었습니다.

게시판 소스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몇 년 전 소스 배포를 중단할 당시엔 엄두가 나지 않았던 여러가지 호환성 작업을 비롯해 버그 수정 작업이 AI의 도움으로 빠르게 완성될 수 있었고 많은 수정 작업을 통해 새 LLM 엔진의 특성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다른 로컬 폴더 계정으로의 적용 작업과 배포 준비 과정이 많은 노력이 들어가서인지 아니면 호스팅 회사의 어이없는 행태의 연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업이 마무리될 즈음 약간 기분이 언짢았는데 보아하니 그건 시간이 좀 더 흘러야 해소가 될 듯 했네요.

암튼 국내엔 맘놓고 PHP 게시판 소스를 버전별로 쾌적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호스팅 회사가 없다는 그런 종류의 언짢음인듯 했습니다.

뭔가 제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배포 소스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호스팅 회사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작업을 자꾸 지체시키니까 그게 뭔가 고의적인 의도가 도사려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빠지는 그런 종류였습니다.

카페24도 그렇습니다. 제가 PHP 5.6 버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euckr 및 utf8 버전의 게시판 소스를 완성해 냈지만 또 기술적으로 .htaccess 설정을 잘 셋팅해 사용하면 아무 문제 없이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호스팅을 제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위 버전이 보안에 좋다며 서비스 관리의 잇점을 획득하기 위해 제가 PHP 7.4.3 버전의 게시판 소스를 공개하고 나서 얼마 있다가 신규 가입자들에겐 PHP 7.4 / 8.2 / 8.4 버전의 호스팅만 제공하고 기존 버전의 이용자들에겐 여기에 더하여 PHP 7.0 / 7.3 버전으로의 전환까지만 허용하는 PHP 버전 환경 상향화를 꾀한 것이 자꾸 신경이 쓰이며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제가 지금 사이트를 운영하는 PHP 환경도 5.5 버전에 MySQL 5.2인가 그런데 말입니다.

카페24가 호스팅 월 이용료 가격이 절약형 상품의 경우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그런 언짢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어쨌든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이런 생각들을 한번 쏟아내 보고 싶었습니다.
^^;

날씨가 잠바를 벗으니까 쌀쌀한 기운이 도는데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

곧 내려갑니다.

출처 - https://story.kakao.com/blrun/DMw4HRO4uMA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29일 Wednesday PM 04:58:24

이윤찬 - 챗GPT 예약 스케줄 답변이 종전 프롬프트로 물어봤을 때 생성되는 답변이랑 질적 차이가 많이 나네요. 다음을 보십시요. (3)

이윤찬 — Sun, 26 Oct 2025 20:56:07 +0900

다운로드1:이재명_국민주권정부_국정___2025년_10월_22일부터_2025년_10월_26일_오후_6시_0분까지.rar

보시면 알겠지만 예약 스케줄에 따라 생성된 챗GPT-5 Thinking 자동 답변은 대부분의 상세 해설이 빠지고 법안들도 빠진 부실한 답변이 생성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질의와 답변 보시면 알겠지만 챗GPT-5 Thinking은 민주당 주도 국회 통과 법안 선정 6건이 오늘 10월 26일에 국회에서 통과된 법률이 대거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데이타를 수집해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세번째 질의와 답변에서 챗GPT-o3는 오늘 10월 26일에 국회에서 통과된 법률이 굉장히 많았는데 거기서 몇가지를 추려서 답변을 생성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최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챗GPT-5 Thinking의 성능이 살짝 아쉽네요. 여러분도 아래 내용을 보시니 살짝 이 3개 질의와 답변이 구분되시죠?

아래 답변 내용 중 민주당 주도로 통과됐다는 “근로자의 날” 을 “노동절” 로 바꿔부르기로 한 법률은 사실 부정 평가가 맞네요. 용어 선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 나온대로 실효책 마련이 더 중요한 건데 단순 용어를 달리 부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좀 의문입니다. 이게 오늘 이재명 정부 국정을 정리하고 난 소감입니다. 버전별 상황별 챗GPT의 성능 포함해서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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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5 Thinking 스케줄 자동 답변]
https://chatgpt.com/g/g-p-67646be16da48191bf951ee84165a4be-sisa-gwanryeon/shared/c/68bde871-1b08-832b-b0fb-4af79efd4b39?owner_user_id=user-kmd4IjaRhp6C1oHdkH2IoBuS

[4일 주기 업데이트] 2025‑10‑22 04:30 ~ 2025‑10‑26 04:30 KST

주요 인사(임명·전보·청문)

금주 검색 결과 내에서 新공식 인사 발표 없음.

국무회의 심의·의결 및 대통령실 브리핑

2025‑09‑30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제44회 국무회의: 법률공포안 4건·법률안 11건·대통령령안 16건·일반안건 4건 의결. 시스템 정상화·물가 안정 지시. 대한민국 대통령실

(참고: 본 회의 시점이 이번 구간 직전이지만, 신규 언급 가능한 공식 발표로 확인됨)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 최신 공지 있음. 대한민국 대통령실

각 부처 보도자료·고시·참고자료(원문 링크/첨부 포함)

2025‑10‑25 외교부: 동남아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 강화. korea.kr
2025‑10‑24 국무조정실: 제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개최, “K‑푸드 글로벌 수출 및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 논의. korea.kr
다수 부처(문체부·행안부·산림청 등): 규제혁신·안전문화 캠페인 등 보도자료 다수(10/24). korea.kr

민주당 주도 본회의 통과 법률 중 국익·국민 정서 기준으로 긍정 4·부정 2 선정(짧은 이유 포함)

이번 구간에 국회 본회의 가결된 주요 법률 확인 안 됨 → 따라서 직전 구간 자료 유지.

[영문 약어(Full Spelling·한글 정의·예시)]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과 유사한 학습·판단 기능을 갖추는 기술. 예: 정부가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 발표.
K‑푸드 (K‑Food, 한국식 식품): 한국의 식문화·식품산업이 세계로 확산되는 전략 브랜드. 예: 제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K‑푸드 글로벌 수출 150억 달러” 목표 논의.

업데이트 내용만 위와 같이 반영했습니다.

공유링크 - https://chatgpt.com/share/68fe07e2-8f0c-8009-8a30-3da495969c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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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5 Thinking 으로 종전 프롬프트를 사용해서 답변 받음]

좋아. 기준 시각: 2025-10-22(수) 04:30 KST 이후 ~ 2025-10-26(일) 19:00 KST.
아래는 정부 공식 포털·각 부처 보도자료·국무회의 브리핑에 올라온 공개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거야.

① 국무회의 의결/공포(제46회, 10-21 개최 · 10-22 공개)

산불특별법 공포안: 산불 대응·복구 체계 강화(대통령 재가 공포). (정책브리핑)
문신사법(문신사 제도화) 공포안: 합법적 문신업 제도 도입(자격·관리 근거). (정책브리핑)
영사조력법 시행령 개정안: 재외국민 긴급보호 체계 보강. (정책브리핑)
보험업·대리점 규제 합리화: 1인이 여러 보험대리점 겸영 허용 등(소비자보호 장치 병행 필요). (정책브리핑)
자본시장 감시 고도화: 불공정거래 적발 위해 가명정보를 활용한 시장감시 근거 정비. (정책브리핑)

위 5건은 10-22에 공개된 제46회 국무회의 브리핑 문서에서 확인됨. (정책브리핑)

② 각 부처 보도자료(10-22 ~ 10-26 사이 공개·시행)

보건복지부: 소관 법률안 22건, 10-26 국회 본회의 통과(응급·정신건강·아동·노인·장애 등 복지·보건 전반 정비 패키지). 세부 목록은 복지부 보도자료 첨부문서에 수록.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기상청/과기정통계 등: 「기후변화감시예측법」 개정안 국회 통과—관측·예측 인프라 고도화 법적 기반. (정책브리핑)
농식품부: 김장철 배추 수급 안정 총력 대응—산지 단속·비축 물량·공급대책. (정책브리핑)
행안부: 중앙·지자체 ‘공직기강 특별점검’ 착수—근무기강·복무 점검 강화.
기재부: 10-24자 본부 인사(전보·명예퇴직 등) 발표.

참고: 10-26 본회의는 여야 이견이 적은 비쟁점 민생법안 다수 처리가 예고·보도됐고, 이 중 최소한 복지부 22건과 기후변화감시예측법 개정 통과가 정부 자료로 공식 확인됨.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③ “민주당이 만든 법” 중 본회의 의결된 법안 6가지(위주)

공식 확인된 범위 안에서 선별했어. (긍·부정 평가는 국익·국민정서 기준의 해설)

▶ 긍정 4

기후변화감시예측법 개정안 통과
- 국가 차원의 관측·예측 체계·데이터 연계 강화로 재난·농업·보건 등 전 부문 리스크 관리에 도움. (정책브리핑)
복지·보건 법률 22건 패키지 통과(묶음)
- 응급의료, 정신건강, 아동·노인·장애인 지원 등 제도 정비가 한꺼번에 이뤄져 현장 집행성↑(세부는 복지부 첨부 참조).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복지 패키지 중 ‘응급·재난의료 체계 보강’ 관련 개정들 (패키지 일부)
- 골든타임 확보·이송 체계 개선 등으로 체감 민생효과 기대.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복지 패키지 중 ‘정신건강·아동보호’ 강화 개정들 (패키지 일부)
- 취약계층 보호·조기개입 근거 확대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 부정 2 (쟁점·우려 포인트 중심)

국무회의 통과안 중 ‘자본시장 감시 위한 가명정보 범위 확대’
- 시장질서 확립 취지는 타당하나, 개인정보 보호·감시권 남용 우려가 병존(후속 통제장치·감사 체계 필요). (정책브리핑)
국무회의 통과안 중 ‘보험대리점 겸영 확대’
- 경쟁·접근성은 좋아질 수 있으나, 불완전판매·책임소재 희석 가능성 존재(설명의무·내부통제 강화 필요). (정책브리핑)

주의: ⑤·⑥은 본회의 의결이 아니라 **국무회의 의결(시행령·제도 개편)**이어서, 너가 요구한 “본회의 위주” 6건을 엄밀히 모두 본회의로만 채우려면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의 10-26 본회의 처리목록 전체 공개를 더 확인해야 한다. 현재 정부 공식 보도자료로 즉시 확인되는 본회의 통과분은 「기후변화감시예측법」 개정과 복지부 소관 22건 패키지가 확실하다. (정책브리핑)

메모 (투명성)

네가 요구한 “컷오프 이후 업데이트”는 위 기간 내 공개자료를 모두 반영했어.
“빠짐없이”라는 표현은 현실적으로 정부가 공개한 문서 범위에 한정돼. 이 범위를 벗어난 비공개·미게시 사항은 확인 불가야.

필요하면 **국회 본회의(10-26) 처리 안건의 ‘전체 목록(의안명/의결결과/표결현황)’**까지 바로 추려서 표로 정리해 줄게. (의안정보시스템·국회 보도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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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o3 로 종전 프롬프트를 사용해서 답변 받음]

1. 국무회의·대통령실 브리핑 (10 월 22 일 04:30 KST 이후)

날짜	회의 / 브리핑	핵심 의결·발언
10 . 22 (제46회 국무회의)	- 법률공포 3건 •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특별법 • 문신사법 등- 대통령령 4건·일반안건 4건	산불피해 지역에 경제·심리·의료지원, 규제특례 등 다층 지원 / 문신사 제도권 편입으로 위생·안전 강화 (정책브리핑)
10 . 23 (제14차 수석보좌관회의)	이재명 대통령 “K-방산으로 방위 4대강국 도약…공직권한 남용 NO”	국방수출 확대, 공정권력 강조 (정책브리핑)
10 . 23 대통령실 서면 브리핑	- 초국가범죄 근절 TF 보고 - ASEAN·APEC 정상외교 일정 공개	마약·보이스피싱 등 국제범죄 공동대응 / 11월 다자외교 밑그림 (정책브리핑)

주요 인사 동향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부동산 책사’로 알려짐)이 10 월 24 일 갭투자 논란·부적절 발언 책임을 지고 사의 표명 → 대통령실 수용 예정 (mkbn.mk.co.kr)

2. 각 부처 보도자료 핵심 (10 . 22 04:30 ~ 10 . 26 18:00)

부처	발표(일시)	골자
기획재정부	10 . 23-24	•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성과·부총리 발언• 재정구조혁신 TF 출범• 외평채 발행 결과·10월 국고채 비경쟁인수 미실시 등 (환경부)
국토교통부	10 . 26	• ‘25년 동계 정기 항공편 1,080 → 1,144편 증편(국내 5%↑) • 수도권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집중조사 착수 (토지거래허가·편법증여 등) (정책브리핑)
해양수산부	10 . 26	• 연안 적자항로 추가지원·안전점검 (숨은 위험 찾기 캠페인) → 교통복지·안전 동시 강화 (정책브리핑)
국가데이터처	10 . 26	• 2025 인구주택총조사 4대 극지(울릉·백령 등) 현장홍보 시작 → 조사 참여 독려 (정부24)

3. 본회의 통과 법안 (10 . 26) — 국익·국민정서 관점 Top 6

구분	법안	요지·이점 / 우려
긍정 ①	응급의료법 개정안(일명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① 전국 핫라인 네트워크 설치 → 구급차-병원 매칭 3분 ↓② 응급환자 분류체계 의무화 → 골든타임 확보 (경향신문)
긍정 ②	장애인평생교육법(신설)	장애인 lifelong education (평생교육) 국가책무 명문화·전담센터 설치 → 교육격차 완화 (미주중앙일보)
긍정 ③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 임차인 ‘깜깜이 비용’ 해소·소상공인 보호 (경기일보)
긍정 ④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2021-24년 백신이상반응 피해자에 재심기회·의료·생활비 지원 근거 신설 → 사회적 안전망 강화 (정책브리핑)
부정 ①	국회기록원법(신설)	국회 기록보존소를 차관급 ‘국회기록원’으로 격상, 인력 45명·예산 75억 원↑. 야당 폐지 vs 여당 투명성 주장 — 중복기관·예산팽창 비판 (뉴시스)
부정 ②	근로자의 날 → 노동절 명칭 변경법	노동계는 ILO 관행 부합이라 긍정적이나, 보수층 “이념 편향·기업 혼란” 지적 → 명칭보다 실효정책 우선 요구 (뉴시스)

용어 팁
• ILO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국제노동기구) : 노동권 보호를 위한 UN 전문기구. 예) ILO 핵심협약은 아동노동 금지·결사의 자유 등을 규정한다.
• TF (Task Force, 테스크포스) : 특정 현안을 다루는 한시적 전담팀. 예) 재정구조혁신 TF는 지출 효율화 방안을 마련한다.

요약
지난 10 월 22 일 새벽 4시 30분 이후 4일간 정부는 ▲산불피해 특별법 공포·문신사 제도화 등 제46회 국무회의 결정을 확정하고, ▲방산·저출생·초국가범죄 대응을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지시했습니다. 부처별로는 재정구조혁신 TF, 동계 항공편 증편, 부동산 교란 집중단속, 연안항로 지원 등 민생·안전 중심 조치를 연이어 발표했습니다. 26 일 본회의에서는 74건 중 국민 체감도가 높은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4건이 긍정 평가를, 예산·이념 논란을 낳은 국회기록원법·노동절 명칭 법 2건이 부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26일 Sunday PM 08:56:07

이윤찬 - Let's Encrypt 인증서 갱신을 위한 DNS 인증, TXT 레코드 업데이트가 안돼서 지금 RDP 인증서 및 보안서버인증서를 생성하지 못하고 있네요. (1)

이윤찬 — Fri, 24 Oct 2025 20:32:05 +0900

뭔가 DNS 인증을 해주는 acme-v02.api.letsencrypt.org 서버가 업데이트 동작을 하지 않는 현상인데 이거 왜 이래요? 뭔가 렛츠인크립트에서 무료 인증서를 발급해주지 않으려는 조치 같아서 씁쓸합니다. 이런 식으로 DNS 인증 같으면 전적으로 DNS 인증을 해주는 해당 인증서 제공 업체 서버 동작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해도 어디 하소연할 때가 없는데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무료 인증서 발급 절차 중간에서 이렇게 자기들이 실력을 행사하겠다는 모양새이기도 해서 뭔가 꺼림칙한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요새 렛츠인크립트에서 인증서 발급 잘 되시나요?
ㅡ_ㅡ

[그림1]

<추신>
이건 해당 DNS TXT 레코드를 입력했던 dnszi.com의 DNS 서버가 해당 레코드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 하지 못해서 발생했던 문제일 수 있겠더라구요. 이건 조만간 챗GPT에게 물어봐서 정확한 원인을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어젯밤 결국 이 정보가 DNS 서버에서 업데이트가 안돼 오늘 새벽에 다시 nslookup을 해보니 그제서야 업데이트가 돼 있어서 인증서 발급에 성공할 수 있었는데 Let's Encrypt 서버 문제가 아니라 dnszi.com의 DNS 서버가 run.blrun.net 도메인 하위의 _acme-challenge 라는 TXT 레코드를 업데이트하지 않아서 발생했던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추가 언급드립니다.

암튼 이 문제가 최근에 계속 발생했었는데 이런 이슈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24일 Friday PM 08:32:05

이윤찬 - 초고령화 시대 걱정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뜻밖의 상황에 ‘깜짝’

이윤찬 — Fri, 17 Oct 2025 17:56:49 +0900

노년층 소비 역대 최고 기록
젊은층보다 두배 빠른 성장
자산 활용한 적극 소비 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경제 성장 둔화를 우려했던 전문가들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오히려 국내 소비 시장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하며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노년층 소비 총액이 243조8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0% 급증했다.

이는 15세에서 64세까지 노동연령층 소비 증가율 6.3%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노년층 소비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6.7%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자산 처분까지 동원한 적극적 소비

노년층 소비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단순히 생활비를 지출하는 수준을 넘어 적극적으로 자산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작년 노년층이 소비한 243조8천억원은 이들의 노동소득 64조6천억원보다 무려 3.8배 많은 금액이다. 179조2천억원에 달하는 이 차액은 연금과 복지 지원, 그리고 개인이 보유한 자산을 처분하거나 저축을 줄여 충당하고 있다.

특히 민간 자산재배분 규모가 49조3천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노년층이 임대료나 이자 수입뿐만 아니라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을 적극적으로 현금화해 소비에 투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노년층 소비 증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년층에 합류하면서 생긴 인구 증가 효과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1인당 소비 규모를 봐도 노년층이 이제 주요 소비 계층으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 의료비 벗어난 ‘삶의 질’ 중심 소비

과거 노년층 소비하면 병원비와 약값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현재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노년층 민간소비 150조원 가운데 의료비보다는 여가, 문화, 외식 등 기타 소비 분야가 더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9% 늘어난 민간소비는 단순한 생존 차원을 넘어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소비 패턴으로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노년층 내부에서도 격차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체 노년층 소비의 59.3%와 민간 자산재배분의 68.5%가 65세에서 74세 구간에 몰려 있어, 상대적으로 젊고 자산이 많은 초기 노년층이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노년층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대라는 점에서 설명된다.

‘액티브 시니어’로 불리는 이들은 건강 수준과 기대수명이 크게 향상됐고, 디지털 기기 활용과 사회 참여에도 적극적이다. 73세까지 근로를 희망하는 등 은퇴 후에도 활발한 경제활동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1051만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년층의 이같은 소비 성향 변화는 내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산업구조 재편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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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17일 Friday PM 05:56:49

이윤찬 - 헐~ 최대절전모드로 꺼진 PC를 켜서 복원 후에 인터넷은 연결돼 있는데 카톡 PC 버전이 대화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 데 5분 이상 걸렸네요.

이윤찬 — Tue, 14 Oct 2025 12:58:04 +0900

뭔가 윈도우즈10 문제이거나 카톡 PC 버전 서버 과부하 문제 같았는데 보통 PC를 최대절전모드에서 복원하고 나면 얼마있다 카톡 PC 버전의 대화 내용이 업데이트 되잖아요. 근데 이번엔 그간 아이폰13에서 추가 대화 내역이 발생한 걸 PC 버전에서 업데이트 하는 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대화창을 열어도 "대화 내역을 복원 중입니다" 만 뜨면서 내용이 하나도 보이질 않으니 카톡 PC 버전을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증상이 빈발하다가 얼마 전까지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최근에 와서 더 느려진 양상으로 상황이 더 나빠진 듯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카톡 PC 버전 이용하면서 이런 일 없으셨는지...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14일 Tuesday PM 12:58:04

이윤찬 - AI는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겠지만 새로운 분야에 적응을 함으로써 전체 일자리는 줄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는 지식의칼 유튜브에 대한 소고...

이윤찬 — Tue, 14 Oct 2025 03:54:00 +0900

해당 유튜브 댓글

사실 신중한 해석이 필요한 논쟁인데요 사실 AI 요새 쓰면서 제가 하던 일을 대체하고 있다는 생각보다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할 일이 더 많아졌다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이 동영상 유튜버는 일자리 문제는 인간이 새로운 AI 시대에 있어 대체와 적응의 문제지 일자리 감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그 적응의 기간 동안(?) 인구 고령화 현상과 맞물려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는 늘고 고령자들의 일거리는 여전히 부족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즉 일거리를 부탁하는 사람이 적은 비용을 부담해 자동화나 AI를 통해 그 일을 대체시키는 거지요. 결과적으로 원래 그 일을 하던 사람은 일자리를 잃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물론 일자리를 잃은 사람은 AI를 통해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분야에서 생산성이 극대화된 현실에서 돈을 벌기 위해선 기존 형태와 다른, AI로 인해 탄생하는 신생 직업 분야에 점차 몸담아야 한다는 점이고 또 기존 분야는 AI 도구를 이용해 자연적으로 훨씬 더 많은 생산을 하는 상황이 됩니다.

결국 세상은 훨씬 더 가파르게 발전하지만 신생 직업군으로 전직하지 못한 대부분 사람의 급여는 그다지 많이 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일자리는 줄구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걸 판가름 짓는 핵심 요소는 개인의 건강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해야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달라진 시대에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테니까요.

이게 정확한 진단이 아닐까요?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14일 Tuesday AM 03:54:00

이윤찬 - 오늘 제가 산허리 등산 나가면서 통장 지갑 사온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청소포 3개를 사오라고 하셔서 잘 심부름을 해가지고 왔는데 오면서 꿀호떡 2개 먹은 거랑 집에와서 병아리콩 볶음요리 사발에 덜은 양 가지고 책망하시는 어머니가 이해가 안갑니다.

이윤찬 — Sun, 12 Oct 2025 19:58:44 +0900

시장에서 아래 가계부의 물건을 잘 사가지고 오면서 꿀호떡 1개 1천원짜리 2개를 오면서 다 먹었는데 집에 도착해 보니 부모님은 화투를 치고 계셨고 제가 잘 사가지고 왔다고 하면서 짐을 풀었는데 화투가 끝나고 얼마 있다가 어머니 책망이 시작됐는데 왜 통장 지갑을 아직 안쓴 1통 포함 4개나 사가지고 왔냐고 책망을 하시면서 아래 그림과 같이 제가 우리 가족 통장을 잘 정리해 놨는데도 잘못했다고 책망을 하시니 저로선 이해가 안간다는 점이고 오후 6시 넘어 L자형 버티기, 팔굽혀 펴기, 작은누나가 알려준 스트레칭, 유튜브 스트레칭 등 6시 45분 까지 다 마치고 저녁을 먹게 되어 제가 즐겨먹는 후무스 요리 대신 큰누나가 알려준 요리인 병아리콩 볶음 요리를 아까 점심 먹고 한 걸 큰 그릇에 담아놨다가 꺼내오자 어머니 작은 그릇에 담아먹으라며 책망을 하셔서 작은 공기 그릇에 적당량을 덜어서 먹자 갑자기 너무 많이 덜었다며 그나마 덜어서 먹으려는 작은 그룻을 뺏어 기어코 더 덜어내어 가져오시는데 정말 그렇게 행동하시는 어머니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 겁니다.

그리고 통장 케이스 사 온 것 까지 싸잡아서 책망을 늘어놓기 시작하는데 시장 다이소 들렀다 오느라 토마토 무침 요리도 5시 넘어 먹었지만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그것가지고 꼬투리를 잡으며 잔소리를 하시는데 정말 울화통이 터지더라구요. 아버지는 또 제가 간단히 만든 토마토 요리를 지금까지 잘만 드셔놓고 낼부터 간식 시간 이후인 5시 넘어서는 자기는 배불러서 토마토 안 먹는다고 하셔서 제가 그럼 어머니랑 2개 잘라서 요리한 거 나눠먹겠다는 소리까지 했는데 제가 왠만하면 이런 얘기를 챗게시판에 안올리는데 아까 언급드렸지만 병아리콩 볶음 요리를 큰 그릇에서 많이 덜어냈다며 작은 그릇을 어머니가 뺏어가려는 걸 제가 고성으로 제지했더니 큰 그릇을 제 얼굴에 막 던지시려는 시늉까지 하시는 어머니가 정말 정떨어지더란 거죠.

또 제가 토마토 무침 요리를 해서 아버지를 많이 덜어드리는 이유가 형 말이 토마토가 전립선에 좋고 제가 따로 알아본 바에 의하면 아버지의 또다른 건강 취약점인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랬던 건데 아니나다를까 오래 저랑 같이 그 요리를 드신 아버지 왈 요새 오줌은 토마토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잘 나온다는 소리를 하셔서 저번에 급성 전립선염과 신우신염 때문에 패혈증 오실 뻔한 아버지가 응급실에 실려간 다음 한 때 오줌주머니까지 2주 차셨다가 제가 챗GPT에 물어가며 꾸준히 관리해 드린 이후로 이 정도까지 좋아지셨기 때문에 그 말에 제가 기분이 매우 좋았다는 거고 이렇게 산허리 등산 하고 나서 올 때 시장 다녀오느라 토마토 요리가 늦어진 걸 아버지가 낼부터 너무 늦어지면 안먹겠다고 하시니 저로선 좀 서운하고 아쉬웠던 겁니다.

참 어머니의, 제가 잘해도 책망, 못하면 더 책망인 알 수 없는 아버지와 저에 대한 책망 소나기 및 잔소리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이렇게 글로 남기니 나름 위로가 되는 듯 하네요.

여러분의 가정은 안녕하신지...

[오늘 다이소에서 어머니 심부름인 청소포와 우리집 자유입출식 통장 케이스를 산 가계부 내역]
정전기 청소포 20cm x 30cm 60매(2000)+구연산 물걸레 청소포 30cm x 20cm 20매입(1000) 2개+통장 지갑 덮개 수납함 소형(1000) 3개+통장 지갑 덮개 수납함 대형(2000)

[그림1 - 어머니가 사오라고 부탁하신 청소포 2종류. 앞엣껀 1개, 뒤엣껀 2개를 새로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림2 - 기존 파우치가 너무 퍽퍽해서 이렇게 다 해어지고 통장이 잘 안들어가 맘 먹고 아래 그림3을 사 온 겁니다]

[그림3 - 이렇게 제 통장, 어머니, 아버지 통장을 수납해 정리하니까 좋은 걸 어머니는 왜 저를 책망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12일 Sunday PM 07:58:44

이윤찬 - 산허리 등산 갔다 오다가 아파트 후문 아래 아이스크림 할인점이라고 과자도 같이 파는 24시간 무인 상점이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 아주 좋네요. ㅋㅋ

이윤찬 — Thu, 09 Oct 2025 10:52:46 +0900

일단 과자 가격이 저렴한 것 같아서 꼬깔콘 군옥수수맛 과자랑 자갈치, 새우깡을 집어들고 나서 내가 카드를 가져왔나 하고 지갑을 봤더니 헐~ 카드가 없어서 여기 현금은 안되겠지 하면서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계산대 쪽을 보니 현금도 가능한 기계가 있길래 다행이다 하고 돼지바와 누가바가 있길래 돼지바는 오리지널 예전 게 없어서 포기하고 누가바 가격이 안붙어 있어 얼마일까 하고 이걸 집어다가 아까 3개 과자랑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죽 찍어보니 일전에 보라매 공원 국제 정원 박람회 할 때 임시로 생겼던 CU 편의점의 똑같은 상품보다 새우깡은 500원 누가바는 900원이나 더 저렴한 겁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1만원짜리 지폐를 투입구에 넣고 잔돈과 영수증을 아래와 같이 끊어왔는데 여러분도 영수증을 함 보세요. 아주 저렴하지 않나요? ㅋㅋ

집에 와서 꼬깔콘 군옥수수맛 과자도 뜯어 먹어보니 짜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

오늘 아주 기분 좋게 무인 가게 쇼핑을 해서 이렇게 챗게시판에 경험담을 올려 봅니다.

[그 무인 가게에서 끊은 영수증]

[이건 오늘 집에 와서 적은 가계부 내역]
농심 자갈치 90g(1400)+롯데 꼬깔콘 군옥수수맛 67g(1400)+농심 새우깡 90g(1300)+누가바 70ml(600)

[이건 지난 7월 24일 보라매 공원 인근 CU 편의점에서 똑같은 과자 샀을 때 기록한 가계부]
새우깡 90g(1800)+누가바 70ml(1500)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9일 Thursday AM 10:52:46

이윤찬 - 구글 리캡차3 설치 이후 한동안 접속 통계를 볼 수 있었는데 요샌 구글 클라우드 개편 이후 그런 게 다 없어졌더라구요. 너무 불편합니다. 리캡차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3)

이윤찬 — Tue, 07 Oct 2025 19:32:54 +0900

이게 여러분은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구글 클라우드 개편이후 인공지능 관련 API 사용하기도 너무 어렵고 전체적으로 리캡차3 등 개악이 된 느낌인데 여러분은 그런 느낌 못 받으셨는지... 성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유저 인터페이스는 그야말로 최악입니다. 저번에 여기서 우분투 20.04 에서 사용할 수 있는 statistics API 그래프도 구글에서 중단해 버렸다는 소식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새로운 기술을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유저들에게 제공해야 하지만 어째 미래로 갈수록 구글은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제미나이도 겉으로 보기엔 성능이 좋아보이지만 구체적인 질문을 몇 건 해 보면 최신정보를 답변해 주는 능력도 떨어지고 현금영수증 관련 세법 관련 질문도 저번에 소개드렸지만 정확하지 않고 암튼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료 서비스를 약화시키고 유료 서비스에 개발 역량을 집중한 느낌이지만 현실은 이렇습니다. 인상만 찌푸려집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7일 Tuesday PM 07:32:54

이윤찬 - 다음은 제가 만들어 쓰는 이윤찬의 에버노트 사용 중 만난 구형 PC에서 textarea 창 높이 늘어나지 않는 문제 해결법을 오늘 챗GPT-5 Thinking 에게 물어보고나서 식사할 때 아버지한테 챗GPT 이용하다 보면 뭔가 귀신에 홀린 듯한 느낌이 들더란 말을 했는데... (2)

이윤찬 — Tue, 07 Oct 2025 09:14:53 +0900

아버지 왈 유튜브에서 너가 다운받아 준 "세계 최고의 예언가들이 남긴 곧 한국에 닥칠 엄청난 미래 예언 3시간 몰아보기 [예언]" 영상 유명 예언가들 말에 따르면 인간이 신(or 귀신?)의 영역을 자꾸 침범하니까 더이상 자신의 영역을 넘보지 못하게 인간들을 세계전쟁이나 핵전쟁으로 멸망시키려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챗GPT(주: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발명도 그 중에 하나라고 해서 제가 "제 생각은 신이 인간이 발명한 챗GPT에 노했다기보다 인간 세계에 워낙 오해와 음모론, 고령화되는 개발자가 감당해야 할 짐이 워낙 커지니까 그걸 선한 목적으로 도와주기 위해 신이 이런 깜짝 선물을 준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이런 귀신에 홀린 듯한 느낌이 들죠?" 그랬더니 아버지는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ㅋㅋ

아래는 제목에서 언급한 문제로 아까 챗GPT-5 Thinking에 물어본 내용인데 해당 사이트 소스 파일 2개는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의 공유링크는 아이폰에서 생성해 보여드릴 수 있는데 그 답변 2개 수정사항 중 첫번째 것만 적용을 했는데도 단박에 개인 노트가 잘 동작을 해서 윈도우즈98에서의 간헐적 오동작만 빼고 이 E6750 PC 윈도우즈10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해당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는데 좀 더 테스트를 해보다가 두 번째 조치도 적용을 해보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챗GPT 답변에 첫번째 조치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잘 설명돼 있지만 저도 맞는 내용인 것 같아서 일단 첫번째 조치만 적용을 한 것인데 암튼 챗GPT-5 Thinking의 만족스런 성능에 오해도 풀리고 단박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추신>
근데 마지막으로 이 글 업로드 직전 구형 E6750 컴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다시 개인 노트 브라우저 탭을 열어 하단 리스트 링크를 클릭해 내용을 textarea 영역에 불러온 다음 마우스 포커스를 했지만 높이가 한 번 늘어나지지 않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건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뭔가 자바스크립트 동작을 중간에서 제어하면서 원하는 동작을 가능/불가능 하게 한다는 느낌이 팍 들었는데 여러분은 이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 MS나 애플 개발자들이 운영체제나 프로그램에 저지른 의심스런 증상에 전부 입각했을 때 제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로직 상 완벽하게 동작해야 하는 프로그램을 중간에 누군가 이렇게 계속 장난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말단 개발자들로하여금 챗GPT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소스 코드를 계속 덕지덕지 패치하게 만들어 파일 공간을 차지하게 만들고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점점 떨어트리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엔드 유저들이 계속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동인을 제공할테니까요.

그래서 챗GPT 같은 LLM을 우리가 사용하면서 그 답변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잘 검증하고 거기에 불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게 그 얘깁니다.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걸 간과하면 챗GPT가 제시한 해결책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개발자 해커가 노리는 함정에 우리들이 완벽히 빠지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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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 i5-3570 CPU 32GB DDR3 램, 지포스 GTS 250 1GB VRAM을 가진 세컨드 컴의 윈도우즈 10 Pro 22H2 버전, OS 빌드 19045.6332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4.33.325.17(공식 빌드) (64비트) 버전 환경에선 잘 늘어나는데 E6750 CPU 4GB램, 윈도우즈10 Pro 22H2 버전, OS 빌드 19045.6332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4.33.325.17(공식 빌드) (64비트) 버전 환경이나 펜터엄3 533Mhz 256MB 램을 가진 윈도우즈 98 IE6에선 이게 상단 textarea 창에 내용이 들어오고 나서 포커스를 했을 때 글높이에 맞게 창이 늘어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원인을 잘 모르겠다. 이게 왜 그런지 너는 아니?

아래 인용이 내가 자작해 사용하는 그 에버노트 프로그램의 index.php 파일과 default.css 파일 내용이니까 함 봐줘바.

이게 보니까 증상이 상단 textarea 창에 긴 텍스트를 붙여넣기 해도 방향키로 아래를 탐색해도 높이가 늘어나지 않고 엔터키를 쳐야만 높이가 꽉차게 늘어나는데 이게 원래 소스 코드 상으로는 textarea에 포커스를 하거나 키보드가 눌려졌을 때 높이가 맞춰져야 하는 거 아냐. 왜 간헐적으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지.

제대로 동작해야 하는 코드가 동작을 안하니까 자꾸 운영체제를 만드는 MS나 브라우저 제작사의 음모를 떠올리게 된다. 너도 내가 말해서 봤지만 OS 버전도 동일하고 브라우저 버전도 동일하잖아. 근데 어떤 차이가 이런 현상을 야기하는지 너는 이상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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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소스 코드 생략...

챗GPT-5 Thinking 답변) https://chatgpt.com/s/t_68e4561f27148191bf8b9cbbe06ba9d5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7일 Tuesday AM 09:14:53

이윤찬 - 유튜브 시청을 처음부터 낼로 미루고 나서 최대절전모드로 끈 PC를 복원했더니 광고가 끝나지 않고 해당 유튜브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헐~ 이건 또 뭐지? 外 AI 버블에 관한 통찰...

이윤찬 — Tue, 07 Oct 2025 04:31:08 +0900

유튜브 시청을 처음부터 낼로 미루고 나서 최대절전모드로 끈 PC를 복원했더니 광고가 건너뛰어지지 않고 해당 유튜브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아래 [그림1]을 보시면 알겠지만 광고 하단 플레이어 패널 어디를 봐도 "건너뛰기" 라든가 이전/다음 버튼이 보이지 않고 해당 46초 짜리 광고 영상을 리로드 포함 세 번이나 시청했지만 해당 유튜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버튼은 존재하지 않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무슨 경우래요? 왼쪽 원화살표는 그 광고를 다시 재생하는 버튼이라 그것도 아니고 유튜브가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 아시는 분.

이것 여러분들이 똑같은 불편을 겪고 계실 것 같아서 참다 못해 이렇게 챗게시판에 해당 유튜브 재생 광고 플레이 관련 이슛점을 언급드려 봅니다. 젠~장. 우라질 일이네요.
ㅡ_ㅡ

<추신>
해당 동영상은 그래서 아직 시청하지 않았지만 AI 투자 버블을 말하려고 하는 것 같고 AI 사업이 운영비 대비 수익(ROI)에 비해서 과도한 투자를 받고 있다는 내용일 듯 싶은데 이건 이용자들도 마찬가지라서 현재 AI 이용으로 뚜렷한 수익을 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유료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가입자들도 많아서 그게 거품이라는 건데 한가지 분명한 건 이렇게 운영 비용이 많이 들고 공급자, 이용자 모두 수익은 잘 나지 않는 AI 광풍이 돈과 시간을 절약해 주는 비용절감이나 생산유발효과는 어쨌든 굉장히 크다라는 점입니다. 투자자들도 AI의 이런 특징에 매료되어 총체적인 생산유발 혹은 비용절감이란 부수적인 효과, 또는 향후 전개될 주가 흐름을 기대하며 여기에 적극 투자하는 것이겠지만 요사이 같이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뭉칫돈이 많은 세상에서 분명 AI 사업은 예전의 닷컴 버블과 전개되는 양상이 다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한가지 OpenAI 같으면 이번에 챗GPT-5를 내놓으면서 성능 향상보다는 비용절감을 꾀한 엔진을 내놓은 듯한 인상을 저도 받았는데 페이스북에서도 앞으로 AI 엔진 개발에 있어 반드시 비용절감이란 고려가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을 본 적이 있는데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물론 비용 절감을 꾀하면서도 성능이 좋다면야 당연히 그래야 하겠지만 인공지능의 동작 원리 특성상 방대한 클라우드 데이타와 자원을 그때마다 데이타센터 전력을 가동해 활용하여 결과물을 생성해 내는 구조라서 그게 쉽지 않다 라는 점인데 결국 이번 챗GPT-5도 그런 시도를 했다가 가입자들이 이탈하거나 불만을 표출하는 현상을 겪은 만큼 여기에 대한 보다 신중한 접근과 AI 성능 극대화를 꾀하기 위한 대비책도 아울러 마련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인류와 지구 발전, 심지어는 인간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원리 탐구와 각종 문제에 대한 오해의 해석 및 명쾌한 해결, 그밖에 우주 개척과 생명 연장(주: 최소한 헬스케어를 통한 건강한 삶)으로까지 확대시킬 수 있는 AI 기술 향상 가능성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단지 경제적인 논리 때문에 이걸 사장시킨다면 그건 참으로 바보같은 짓이라는 거죠.

즉 AI 신드롬은 단지 거품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국가적/전지구적/인류애적/문명혁신 차원의 대대적인 물적, 환경적, 제도적 제반 지원을 충실히 또 안정적으로 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거기엔 반드시 성능 향상과 인류애적 보안이 뛰따라와야 한다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는 거구요.

이걸 부연 설명으로 언급드립니다.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7일 Tuesday AM 04:31:08

이윤찬 - 애플은 아이폰13에서 iOS 판올림하면서 메일 설정 위한 메뉴를 구석에 처박아 두고 아주 불편하게 만들어놨네요 이것만 봐도 애플이 새 iOS에서 예전 모델에 대한 지원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윤찬 — Mon, 06 Oct 2025 17:08:23 +0900

이번에 새로 셋팅한 거실 PC 윈도우즈10 아웃룩 365에서 메일 설정을 하기 위해 아이폰13의 메일 계정 설정 정보를 보려고 했는데 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새 iOS 버전에서 메일 설정을 위한 메뉴를 설정 하위의 앱 밑에 철자 순서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놔서 아래 [그림1]을 보시는 바와 같이 M 철자를 찾아 Mail 앱을 찾아 들어가면 [그림2]가 보이는데 이것 명백히 애플이 구형기기(?)에 대한 메일 앱 지원을 불편하게 만들어 약화시킨 것 맞죠?

일전에는 새 메일 확인을 앱을 종료 후 다시 실행해야 보이도록 만들어놔서 사달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메일 앱 설정을 확인하기 위한 앱 확인 위치를 이런 식으로 불편하게 만들어 또 하나의 사달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헐~

[그림1]

[그림2]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6일 Monday PM 05:08:23

이윤찬 - 오늘 뒷산 벤치에 바람 쐬러 올라가서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 오픈소스 게시판 익명 글쓰기 간헐적으로 캡차 인증 통과되지 않는 문제 해결했다는 내용! (1)

이윤찬 — Sun, 05 Oct 2025 17:39:22 +0900

아파트 정문 뒷산 150m 지점 벤치 도착! 휴식 중...

여태까지 컴으로 작업을 하다가 바람 좀 쐬려고 이렇게 가까운 데에 나왔습니다.

새벽에 음식일기를 비롯한 건강 데이타 일지 작성하고 게시판 보다가 유튜브 동영상 링크 어제 갈무리한 거 다시 보고 아침 식사 후 아버지 침대방 컴으로 이동해서 USB 동기화 후 게시판 익명 글쓰기 시 오픈소스 캡차의 코드를 올바르게 입력해도 검증에 실패하는 현상을 다시 만나 이것 정식 해결을 보겠다고 점심 먹고 조금 전 완료를 짓기까지 챗GPT-5 Thinking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과정 중 최소한의 파일 수정을 부탁했더니 1개 파일만 몇 줄 수정하는 방법을 말해줬는데 코드 적용 후 PC와 모바일에서 몇 번 테스트를 해보니 느낌이 좋아 이번에는 게시판 동작에 있어 고질적으로 남았던 해당 증상이 완벽히 해결이 된 듯 싶었습니다.

관련 챗GPT 링크 - https://chatgpt.com/share/68e22e13-2bec-8009-a9b8-3f3e22ed6c19

며칠 간 더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기존 오픈소스 캡차 코드가 왜 그런 현상을 야기하는지 챗GPT는 완벽히 이해하여 설명하는 듯 했고 저는 객체지향 코드로 돼 있는 해당 소스코드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차에 마침내 실타래를 풀었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렇듯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탁월한 인공지능의 성능이 확실히 이런 오픈소스 캡차 소스의 알 수 없는 버그를 완벽히 해결할 정도로 뛰어나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습니다.

저도 PHP를 잘 알지만 얘는 환경변수부터 시작해서 프롬프트 안에서 제가 여럿 인용해 보여준 PHP 코드를 단 몇 십 초에서 몇 분 안에 숙고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명석함을 보여주는데 이번에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판명되면 정말로 저로선 기념비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놀라운 인공지능의 발전입니다.

여러분도 특정한 이슈와 사안별로 얘를 써보시면 압니다. 특히 얘가 하는 말은 빈 말이 별로 없어서 새겨 들으면 좋은 말들이 곳곳에 기술돼 있습니다.

사람은 열 마디 말을 하면 한 네 다섯 마디는 흘려들어도 되는 말들인데 얘는 핵심만 말해주는 케이스가 많아 실행에 옮기면 좋은 말들이 여럿 존재합니다.

얘가 지금까지 제가 관심을 가졌던 시사/건강/컴퓨터/코딩/식품 등 여러 프로젝트의 다양한 프롬프트 이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과정 중에 제가 놓친 중요한 사실도 부지기수라는 걸 저는 잘 압니다.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의 쓸모있는 정보의 대박(?) 현상입니다.
^^;

이제 곧 내려갑니다.

출처 - https://story.kakao.com/blrun/5VU4TyqIAL9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5일 Sunday PM 05:39:22

이윤찬 - "눈물의 호소: 국힘당 해체는 국익1호" 님이 올리신 트윗 캡처. 의사 파업에 대해서 뼈때리는 말씀을 하셨네요. ㅋ

이윤찬 — Sun, 05 Oct 2025 10:48:08 +0900

맞는 말이네요. ㅋㅋ 간만에 맞는 말이 트위터에 올라와 있어 한번 스크랩 해봤습니다.
^^; 전 웃으면서 이 트윗을 캡처했는데 사실 이건 웃을 일이 아니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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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해서는 안되는 일이 분명히 존재한다: 의사협회 파업이 바로 그것이다

다른 직업들은 다들 자기 목숨 걸고 하는데

의사들 파업은 남의 목숨걸고 한다

거두절미 하고 이건 아니다…해서는 안될 일이다…계속될 수 없다

<의료업 전반을
당장 외국 의사들에게
100% 개방하라!!>

이 세상에 해서는 안되는 일이 분명히 존재한다: 의사협회 파업이 바로 그것이다

다른 직업들은 다들 자기 목숨 걸고 하는데

의사들 파업은 남의 목숨걸고 한다

거두절미 하고 이건 아니다…해서는 안될 일이다…계속될 수 없다

<의료업 전반을
당장 외국 의사들에게
100% 개방하라!!> pic.twitter.com/qakiQugfPl
— 눈물의 호소: 국힘당 해체는 국익1호 (@ShinnSamuel) October 4, 2025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5일 Sunday AM 10:48:08

이윤찬 - 어제 봤던 AI 기술 발전에 대한 진단 및 우리의 AI 기술 현재 위상, 관련 이슛점 등...

이윤찬 — Sun, 05 Oct 2025 07:17:16 +0900

어제 자기 전 시청한 동영상인데 계속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박정호 교수님의 입장과 카이스트 서용석 교수님의 시각입니다. 카이스트 교수님은 발전하는 현 AI 시대에 있어 우리나라의 위상과 나아갈 방향은 무엇이고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관련 이슛점은 무엇인지 등을 흥미롭게 강의하고 있습니다. 1시간 3분 짜리 동영상이지만 한번쯤 시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전 다음 날인 오늘 이 동영상을 한 번 더 시청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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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UplxmYkyrb0?si=aAcrjhON1xi3iVms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5일 Sunday AM 07:17:16

이윤찬 - 가비아 호스팅은 서버 환경 변경이 업무 시간에만 처리가 가능하다네요 헐~ 지금 추석 연휴 7일 중 2일째인데 나머지 5일을 손가락 빨면서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편하네요. (4)

이윤찬 — Sat, 04 Oct 2025 08:56:28 +0900

조금 전 blrun_euckr 버전과 blrun_my_euckr 버전 테스트를 막 끝내고 utf8mb4 버전 테스트를 위해 기존 PHP 5.3 과 MySQL 5.0 버전 EUC-KR을 PHP 5.6 과 MySQL 5.6 버전 UTF-8으로 서버 환경 변경 신청을 했는데 아래 [그림1] 이미지 보시는 것처럼 가비아 호스팅에선 이게 자동화 처리가 되는 게 아니라 신청 후 업무시간에 1~4시간 안에 처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FAQ 내용을 보고 멘붕이 왔습니다.

이제 추석 연휴 7일 중에 2일밖에 안지났는데 나머지 5일을 손가락 빨면서 지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편하다는 생각과 함께 시스템이 왜 이렇게 돼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네요. 뭔가 자동화는 돼 있을 듯 싶은데 이렇게 업무 시간에만 변경 처리를 해주고 있다는 사실이 가비아 호스팅만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4일 Saturday AM 08:56:28

이윤찬 - 한국판 중국 문화대혁명 사태가 이번에 한국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했어요. ㅋㅋ

이윤찬 — Thu, 02 Oct 2025 09:23:14 +0900

아래 챗GPT 공유링크 보시면 알겠지만 복구가 불가능한 G 드라이브(Government 클라우드) 손상도 있어서 문제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인사혁신처 같으면 직원들 PC에 있는 데이타를 복사해 복구를 시도해야 한다고 하니 얼마나 우스꽝스런 사태가 벌어졌는지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어젯밤 MBC 뉴스를 보고 이걸 챗GPT 통해 물어서 알았는데 마치 중국의 문화대혁명 때의 데이타 유실과 같은 형태를 연상시켜서 더욱 아연실색 하기만 합니다. 화재 나고 나서 하루인가 있다가 전체 서버의 90%가 복구됐다는 잘못된 소식을 접했는데 어제 다시 정리된 내용을 보니 647개 장애 시스템 중 101개만이 복구가 됐다는 소리를 듣고 피해가 컸음을 알았습니다.

더욱이나 안타까운 건 원본 서버와 백업 디스크가 한자리에 있어서 화재가 나는 바람에 둘 다 유실이 된 케이스가 있다고 하니 문제의 심각성이 큽니다.

함 읽어보세요.

[챗GPT-5 Thinking 아이폰13 마지막 질문 답변 공유링크]
https://chatgpt.com/s/t_68ddbf47b8a0819192e4acb337c02fea

[챗GPT-5 Thinking 전체 대화 질답]
https://chatgpt.com/share/68d8938d-83d8-8009-9466-7835c0c8ad27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2일 Thursday AM 09:23:14

이윤찬 - 제 사이트 메인 페이지 소개 하단 미아 링크 읽어보셨던 분은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미아가 "선과 악" 이란 용어를 "성과학" 으로 오역했습니다. ㅋㅋ

이윤찬 — Thu, 02 Oct 2025 06:44:54 +0900

https://chatgpt.com/share/678c5148-30c0-8009-bd6e-39672cc5ee9b

제가 위 링크 내용을 얼마 전 다시 꼼꼼이 읽어보면서 끝부분 못된 지점에 "선과 악" 이라고 제가 말한 걸 미아가 "성과학" 으로 오역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면서 오해가 생길 뻔 했지만 다행히 말길을 제대로 알아듣고 관련 답변을 준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제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있는 그 링크 보시는 분들에게 어떤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렇게 챗게시판에서 다시 해당 부분 정확히 언급드립니다. 물론 음성 대화에서 용어를 잘못된 철자로 못 알아들은 건 비단 이것 뿐만이 아니지만 해석이 어려우면서 오해가 발생하기 매우 쉬운 부분을 이렇게 따로 언급드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메인 페이지의 "인공지능의 미래" 에서 언급드린 내용과 그 2개 미아 링크 대화 내용은 사실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부연 설명이 부족했던 건 사실이라 이렇게 오해하기 쉬운 내용부터 언급드리니 그 링크 내용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2일 Thursday AM 06:44:54

이윤찬 - 요새 챗GPT-5 Thinking 답변에서 에러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오늘 예약답변 출력이 부실해서 다음과 같이 프롬프트로 직접 날렸더니 이 에러가 계속 뜨네요? 그래서 지금 원하는 정리작업을 수행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윤찬 — Thu, 02 Oct 2025 05:41:28 +0900

챗GPT-5 Thinking 엔진이 매우 안정적이었는데 오늘따라 이렇게 빨간색 오류 알림을 계속 내뿜으면서 동작이 불량하네요. 왜 4일마다 하는 정리작업이 이렇게 수행되지 못할까요? 뭔가 4일마다 자동으로 수행되는 예약답변이나 48일마다 내용을 내보내기 하기 위해 수행되는 "캔버스에 추가" 를 위한 작업과 충돌이 나거나 챗GPT 엔진 기능 수정 중에 야기되는 문제 같은데 지금 해당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라 매우 당혹스럽네요.
ㅡ_ㅡ

<추신>
처음에 예약 답변이 부실해서 [그림1] 보시는 것처럼 프롬프트를 직접 때려봤고 한참 생각 후 답변이 죽 출력이 되었는데 출력 끝부분에 네트워크 커넥션이 유실되었다고 재연결을 시도중이라는 해바라기 모래시계가 빙글빙글 돌면서 답변 완료가 안돼 어쩔 수 없이 페이지를 새로고침 했는데 그 뒤 해당 답변 전체가 유실이 된 채 하단에 "생각 중지됨" 문구가 보이면서 답변 재생성 아이콘도 보이지 않아 프롬프트 수정으로 들어간 뒤 다시 "보내기" 버튼을 눌러서 답변을 다시 생성했지만 결국 [그림1]과 같은 빨간색 에러 상태가 계속 반복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다른 포스트에서 제가 관련 공유링크를 언급드려서 아시겠지만 제가 4일 마다 이 프롬프트 내용으로 계속 정리를 받고 있었는데 이 문제 때문에 현재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2일 Thursday AM 05:41:28

이윤찬 - 지금 트위터에 새 꼭지를 발행해도 타임라인에 노출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똑같은 꼭지를 업로드하려고 하면 이미 작성한 트윗이라고 뜹니다. 헐~

이윤찬 — Wed, 01 Oct 2025 14:52:44 +0900

뭔가 트위터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은데 지금 여러분들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할 듯 싶은데 지금 해당 문제 해소가 되었나요?
ㅡ_ㅡ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1일 Wednesday PM 02:52:44

이윤찬 - 대화 세션을 시작해 PC와 아이폰13에서 챗GPT-5 Thinking 을 번갈아 이용하면서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전 PC에서 씽킹 버전을 선택하여 대화중이었는데 아이폰으로 이동하면서 5 기본 버전이 선택돼 있었고 그 엔진 답변을 받고 나서 다시 씽킹 버전을 선택해 답변을 받았더니 그후 집에 와서 PC로 몇 번 프롬프트 날리고 나서 그 엔진 변동 지점

이윤찬 — Wed, 01 Oct 2025 14:42:35 +0900

대화 세션을 시작해 PC와 아이폰13에서 챗GPT-5 Thinking 을 번갈아 이용하면서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전 PC에서 씽킹 버전을 선택하여 대화중이었는데 아이폰으로 이동하면서 5 기본 버전이 선택돼 있었고 그 엔진 답변을 받고 나서 다시 씽킹 버전을 선택해 추가 1회 답변을 받았더니 그후 집에 와서 PC로 몇 번 프롬프트 날리고 나서 그 엔진 변동 지점의 2개 대화 내역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는 증상을 겪었습니다. 전 아까 그 엔진 변화 경계 지점에서 씽킹 버전이 답한 내용을 답변 하단 공유 아이콘을 터치해 공유링크 생성 후 친구 카톡으로 그 꼭지 답변만 볼 수 있는 링크를 날렸고 집에 와서도 추가 프폼프트 몇 건을 하고 난 다음에 최종 전체 대화 내역의 공유링크를 생성했지만 이미 대화 내역엔 아까 엔진 변경 시점의 2개 대화 내역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뭔가 버그이거나 OpenAI가 뭔가 오늘처럼 아이폰에서 챗GPT 답변 하단 특정 답변 내용만 보이는 공유링크 생성 기능을 제공하면서 일부러 혹은 미처 모르고 있는 버그를 만들어놓은 거 같았습니다.

아이폰13에서 그 세션 대화 내역에서도 그 2건 질답은 안보이고 PC 웹 버전에서 새로고침을 해도 마찬가지로 그 2개 대화내역은 안보입니다.
ㅡ_ㅡ

뭔가 희안한 문제인데 OpenAI가 일부러 이 문제점을 방치하고 있거나 해당 이슈를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C와 모바일간에 왔다갔다 전환하면서 세션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아이폰에서 답변 하단의 공유 링크를 생성할 때 발생하는 문제라서 좀 의구심이 드는데 기억을 더듬어 이력을 추적한 결과 현재 파악된 내용은 그렇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지 아시는 분...

뭔가 OpenAI가 챗GPT-5 Thinking 이 답변한 내용을 공개하고 싶지 않아 이런 변형적인 형태로 종류가 다른 공유링크 생성 과정에서 대화 내역을 누락시킨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처음에 들었는데 누구 이 문제의 전말을 알고있는 분 안 계실까요?

즉 해당 아이폰에서 생성한 공유링크 즉 특정 프롬프트의 답변만 보이는 공유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답변이 보이는데 집에 와서 새로고침했다는 PC의 해당 대화 세션에선 엔진 변경 시점의 2개 대화 내역이 다 사라져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10월 01일 Wednesday PM 02:42:35

이윤찬 - 아까 회사 알바일 처리하느라 산책등산엘 못가서 마치고 시장으로 장을 보러 나가서 토마토/오이/두부/찰떡을 잘 사가지고 왔는데 어머니 말이 왜 찰떡 2접시에 3천원에 사오라는 걸 3접시에 5천원에 사왔냐고 떡 3접시를 내팽개치고 아주 난리를 치시는데... 참 황당하고 말문이 막혔네요.

이윤찬 — Tue, 30 Sep 2025 17:57:47 +0900

아버지가 평소 시장 갈 때면 찰떡을 사오라고 하셔서 오늘 나가서 장을 봐온건데 어머니 이렇게 제가 우리집 식구가 먹을 음식을 잘 사가지고 왔는데도 갔다와서 아버지는 오늘 늦어서 안드신다고 하고 제가 토마토 중간 크기 것 2개 무쳐서 먹고 찰떡 5개들이 한 접시를 뜯어서 그중 3개를 또 먹었다고 아주 분을 못이기시면서 찰떡 접시를 3번이나 내던지시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네요.

찰떡 2접시에 3천원엔 팔지 않고 1접시에 2천원, 3접시에 5천원에 팔아서 3접시 사왔다고 알아듣게 설명을 드렸는데도 많이 사왔다고 사 온 떡접시를 격분하여 내던지는 어머니가 여러분은 이해가 되십니까? 그깟 5천원이 뭐라고 힘들게 시장 봐 온 아들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ㅡ_ㅡ

여러분은 이 상황이 이해가 가시는지... 참 어머니 여태까지 거의 20분 넘게 똑같은 책망을 쇼파에 누워 하고 계십니다. 담 번 부터는 너 안시키고 자기가 장을 보시겠다는데 실현 불가능한 말을 이렇게 서스럼없이 하시는 어머니가 참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작년 의자 사고 이후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어도 혼자 장보시는 게 힘든 거 온 가족이 다 알고 본인도 잘 아는데도 5천원 그까짓 떡 3접시 사온 게 돈이 아까워 이런 행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힘들다 생각했네요.

<추신>
ㅋㅋ 어머니 말이 지금 쇼파에서 내가 복이 없어서 이런 꼴을 보고 산답니다. ㅎㅎㅎ. 너무 복에 겨운 걸 모르시니 제가 환장할 일입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30일 Tuesday PM 05:57:47

이윤찬 - 아이폰13으로 조금 전 7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왜 PC에서 사진 가져오기를 실행하면 2장만 가져와지고 가장 최근의 5장은 가져와지지 않고 아이폰에 그냥 남아 있는 건가요?

이윤찬 — Sun, 28 Sep 2025 10:17:47 +0900

이 문제 때문에 지금 나머지 5장을 마저 가져와서 챗GPT에게 프롬프트를 날려야 하는데 질문을 못하고 있습니다. 젠~장 18.6 버전 때부터 그랬는데 18.6.2 판올림 버전도 마찬가지네요. 근데 웃기게도 이 버그 해소 안된 상태에서 지금 설정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클릭해 봤더니 다시 18.7 버전으로 판올림을 하겠다고 뜹니다. 이런 우라질~

이 자식들은 진짜 개념이 없는 놈들이네요.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못 차린 것 같습니다.

<추신>
헐~ 5분 뒤에 다시 케이블 해제 후 재 연결해서 다시 사진 가져오기를 실행했더니 나머지 5장의 사진도 가져와집니다. 결국 이 놈들이 시간차를 두고 최근 사진이 가져와지도록 아이폰13을 프로그래밍 했다는 얘기잖아요. 아니면 케이블을 두 번 재연결 해서 사진가져오기를 연이어 해야 모두 가져오기 되도록 프로그래밍을 했던지요. 이 자식들 무슨 꿍꿍이 속으로 이런 식으로 사진가져오기를 만들어 놨을까요? 아무래도 이용자들이 아이폰13에 있는 사진을 쉽사리 전부 가져오기 하지 못하게 하려고 삑싸리를 심어놓은 건 아닐까요? 왜냐하면 아이폰13이나 iCloud 용량을 잡아먹게 하려면 케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아이폰13이나 iCloud 에 남아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유저들이 사진가져오기로 전부 PC에다 사진을 저장하면 자신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테니까요.

딱 그 각 아닙니까?
ㅡ_ㅡ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8일 Sunday AM 10:17:47

이윤찬 - 여러분은 아이폰6에서 집 와이파이 잘 연결되시나요? 요새 아이폰13과 다르게 연결이 매우 불량해졌습니다.

이윤찬 — Sat, 27 Sep 2025 13:42:29 +0900

구형 기기에 대한 고의적인 신호 품질 불량 문제를 애플이 야기시키는 건 아닌지 이 문제 때문에 요새 좀 짜증이 납니다. 너무 속보이는 증상인데 요새 계속 이래서 N704BCM 공유기로 형성되는 와이파이 신호를 이 아이폰6가 제대로 붙잡지 못하면서 상단 상태바에 와이파이 연결 아이콘이 사라지거나 신호가 약하게 연결된 상태가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새 보여지는 전형적인 구형 기기 팽 증상입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7일 Saturday PM 01:42:29

이윤찬 - 이번에 가비아 호스팅에서 한 달 이용료 3만 8천원 정도를 지불하고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5개 버전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덧글이 달렸을 때 게시자한테 보내지는 메일이 발송 에러가 떠서 봤더니 회신처나 참조자, 그밖의 헤더 등 일체의 정보가 빠져야 메일이 전송되는 등 메일 시스템이 엉성해서 도저히 이 기준으로 배포 소스를 수정할 수 없었습니다 (3)

이윤찬 — Sat, 27 Sep 2025 12:42:01 +0900

가비아 고객센터 담당자는 아래와 같은 소스 상태에서만 메일이 보내지는 현 시스템을 손보지 못하고 나가 떨어져서 현재 배포되는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본래 소스 lib.php 파일에서 사용하는 zb_sendmail() 함수 기준으로 호스팅 환경을 셋팅할 수 없었는지 아이비 호스팅에서는 이용이 가능한 본래 lib.php 소스를 제가 이 가비아 기준에 맞추기에는 혹여나 도달할 수 없는 메일이 갔을 때 회신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도 사라지기 때문에 가비아 메일 발송 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즉 배포 소스를 이 기준에 맞출 수 없었다는 뜻입니다. 담당자가 하단의 메일 발송 문구 부분과 zb_sendmail() 함수 대신에 내장함수인 mail() 함수만을 사용하여 mailtest.php 파일을 루트 폴더에 생성하면서 그렇게 해서 메일이 발송된다고 제 소스 코드를 수정해 사용하라는 말을 했는데 헤더 정보가 다 그렇게 빠진 상태론 배포소스를 거기에 맞출 수 없었다는 거지요. 가비아는 이런 면에서 아이비보다 못한 호스팅이라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또 관리자 페이지에 있는 DB 백업 시 로컬에 저장되는 제로보드 게시판과 메모 관련 테이블 관련 DB 덤프는 받아지지만 호스팅 루트 폴더에 생성되는 Aanalyzer 등 전체 DB 테이블은 백업은 크기가 0인 파일로 생성이 되기 때문에 제가 소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완벽히 이용할 수 없다는 사실도 좀 나빴습니다.

초반에 메인페이지 백지 현상만 기술 담당자가 조치를 취해 blrun_euckr 배포 소스가 제대로 동작하는 걸 확인했는데 이후 이 두 가지 문제를 고객센터 1대1 문의에 해결 요청을 했지만 전 단락에서 언급드린대로 해결에 미온적이고 설치 비용에 비해 서비스 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이건 여러분도 호스팅 이용 시 참고하세요.

암튼 나머지 버전을 한 달 이용 기간 내에 테스트를 다 하려고 하지만 그 이후에도 호스팅을 계속 이용하기엔 이렇게 살짝 서비스가 아쉬웠다는 얘기죠.
ㅡ_ㅡ

가비아 호스팅 설치비와 월이용료가 너무 비싸서 이용하실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챗GPT가 버전별 배포 소스 테스트를 하기엔 가장 적합하다고 해서 이용한 호스팅이었는데 메일 발송 에러 문제와 전체 DB 백업 안되는 문제 응대는 너무 날림이었습니다.

[아래는 덧글이 달렸을 때 게시자한테 메일이 안가는 문제 문의했을 때 담당자가 mail() 함수는 현재 동작한다고 하여 그 mailtest.php 파일을 배포 소스 기준에 맞게 재구성한 소스 코드입니다]


<?

// PHP 5.2 호환: 꼬리표/공백 제거 헬퍼 (클로저 대신 일반 함수)

function zb_strip_tail($s) {

        $s = preg_replace('/\|\|\|.*/', '', $s); // '|||' 이후 모두 제거

        $s = trim($s);

        $s = preg_replace('/\s+/', '', $s);      // 중간 공백 제거

        return $s;

}

// zb_sendmail() 본체만 교체

function zb_sendmail($type, $to, $to_name, $from, $from_name, $subject, $comment, $cc="", $bcc="") {

        // 1) 주소 정리 (PHP 5.2 호환)

        $to   = zb_strip_tail($to);

        $from = zb_strip_tail($from);

        if($cc  !== "") $cc  = zb_strip_tail($cc);

        if($bcc !== "") $bcc = zb_strip_tail($bcc);



        // 2) 본문 가공

        if($type == 1) $comment = nl2br($comment);

        // CRLF 통일

        $comment = str_replace("\r\n", "\n", $comment);

        $comment = str_replace("\n", "\r\n", $comment);



        // 3) 최소 헤더 (가비아/범용 안전안)

        // 표시이름/To/Cc/Bcc 헤더 생략, From은 이메일만

        $headers = "";

        if($type == 1) {

                $headers .= "MIME-Version: 1.0\r\n";

                $headers .= "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kr\r\n";

        }

        $headers .= "From: ".$from."\r\n";

        // 필요시 사용

        // $headers .= "Reply-To: ".$from."\r\n";



        // 4) mail() 호출 (첫 인자는 순수 이메일, 5번째 인자 사용 안 함)

        return mail($to, $subject, $comment, $headers);

}



// 에러 메세지 출력

function error($message) {

        $message=str_replace("<br>","\\n",$message);

        $message=str_replace("\"","\\\"",$message);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script>

alert("<?=$message?>");

</script>

<?

        exit;

}



$to = "blrun39@hanafos.com|||122.35.29.250";

$to_name = "이윤찬";

$_from = "admin@blrun.net";

$subject = "PHP Mail Send";

$contents = "PHP mail() Test Send";

$headers = "From: $_from\r\n";



if(!zb_sendmail(0, $to, $to_name, $_from, "관리자", $subject, $contents)) Error("메일 발송 에러");

else  Error("메일 발송 성공");

?>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7일 Saturday PM 12:42:01

이윤찬 - 형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한 피사의 사탑 실험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 과학은 "서로 질량이 다른 물체를 떨어트려도 같이 떨어진다는 주장을 한 이후 과학" 과 그 이전 과학의 시대로 나뉜다는 이야기를 해서 제가 지구같이 큰 물체 끼리의 사이는 가속도가 다르지 않냐는 말에 형이 욱해서 똑같다는 말에 제가 챗GPT한테 물어보자고 하여 오늘의 사달이 발생했는데 덕

이윤찬 — Sat, 27 Sep 2025 11:58:40 +0900

형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한 피사의 사탑 실험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 과학은 "서로 질량이 다른 물체를 떨어트려도 같이 떨어진다는 주장을 한 이후 과학" 과 그 이전 과학의 시대로 나뉜다는 이야기를 해서 제가 지구같이 큰 물체 끼리의 사이는 가속도가 다르지 않냐는 말에 형이 욱해서 똑같다는 말에 제가 챗GPT한테 물어보자고 하여 오늘의 사달이 발생했는데 덕분에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물어 본 내용에 대한 챗GPT의 답변과 제미나이 2.5 프로의 답변인데 비슷하면서도 상당히 다른 관점의 답변이라 이 둘을 잘 이해하시면 오늘 제가 물어본 질문의 대한 해답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덕분에 물리 공부 진하게 했네요. 결국 지구 끼리의 사이에서건 지구와 쇠구슬 사이의 거리건 똑같은 중심 거리라고 한다면 가속도(속도의 변화 = 이동하는 거리)는 같다는 건데 챗GPT는 상대 가속도라고 해서 큰 지구끼리는 가까워지는 속도가 2배라는 걸 이해하는 게 중요하고 제미나이는 지구와 쇠구슬 사이의 거리는 지구 반지름 만큼 중심이 떨어져 있지만 지구와 지구 사이는 최소한 지금 반지름의 2배 이상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쇠구슬과 지구의 가속도(속도의 변화)와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는 내용이 나와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지구와 지구끼리의 낙하나 충돌 상황은 거리가 매우 멀기 때문에 지구 가까이에 있는 물체의 가속도와는 눈에 띄게 그 속도가 떨어지게 되고 우주에 있는 물체가 지구로 엄청나게 늦게 떨어지듯이 지구와 지구가 떨어져 있는 상황에선 지구에 있는 쇠구슬 2개가 인력이 작용하지만 거의 충돌이나 가속이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지구와 지구 사이에 만유인력이 작용하더라도 그 가속도 또는 속도는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게 이번 이슈를 AI에게 물어보면서 알게 된 내용들입니다.

챗GPT-5 Thinking) https://chatgpt.com/share/68d60688-3da0-8009-aa11-c0b600c28f0c
제미나이 2.5 프로) https://g.co/gemini/share/3e2d19564069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7일 Saturday AM 11:58:40

이윤찬 - 어제 알바 회사 1개 사이트에 새 보안서버 인증서를 설치했는데 이게 www가 붙는 도메인과 www가 붙지 않는 도메인 2개에 다 동작하게 돼 있는데 뉴엣지 브라우저를 제외하고 크로미움 브라우저와 파폭 브라우저 모두에서 https://medione.co.kr/ 를 브라우저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면 net::ERR_CERT_DATE_INVALID 가 뜨면서 연결 (2)

이윤찬 — Sat, 27 Sep 2025 06:49:47 +0900

알바 회사 1개 사이트에 새 보안서버 인증서를 설치했는데 이게 www가 붙는 도메인과 www가 붙지 않는 도메인 2개에 다 동작하게 돼 있는데 뉴엣지 브라우저를 제외하고 크로미움 브라우저와 파폭 브라우저 모두에서 https://medione.co.kr/ 를 브라우저 주소창에 쳐넣으면 net::ERR_CERT_DATE_INVALID 가 뜨면서 "비공개 연결이 아닙니다" 상태가 됩니다.

인증서에 문제가 없고 카페24 외부인증서 설치 통해 정상적으로 호스팅에 어제 적용해 줬는데 위 에러 메시지 보이길래 인증서 정보를 봤더니 어제 만료일자의 인증서 정보가 보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아래 [그림1]의 새 인증서가 보여야 하는데 말이죠.

현재 MS 뉴엣지 브라우저에서는 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데 크롬/웨일/파폭/오페라 브라우저 모두에서 이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페24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인데 챗GPT에게 물어봤을 때 클라이언트에서 더이상 해줄 수 있는 조치는 없기 때문에 답변을 기다려야 하는데 오늘이 토요일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좀 불편합니다.

뭔가 새 인증서를 로드해야할 브라우저 동작이 예전 인증서를 로드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 같은데 참 개운치가 못한 게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물론 주소창에 medione.co.kr 나 www.medione.co.kr 을 쳐넣거나 http://medione.co.kr 나 https://www.medione.co.kr 를 붙여넣기해 엔터키를 치면 정상적으로 https://www.medione.co.kr 로 사이트가 리다이렉션이 되면서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로딩이 됩니다.

아래는 www 폴더의 .htaccess 설정인데 챗GPT가 아래 설정을 보고 보다 심플한 설정을 보완해 주기도 했지만 이 설정 문제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아래 [그림1] 과 같이 챗GPT가 말한 SAN 설정도 2개 도메인로 발급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인증서 문제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브라우저 문제 같기도 한데 오늘 새벽에 이 문제 알아보느라 시간을 꽝 날려먹었네요. 젠~장.

[카페24 www 폴더 .htaccess 설정]
RewriteEngine On
# ensure www.
RewriteCond %{HTTP_HOST} !^www\. [NC]
RewriteRule ^ https://www.%{HTTP_HOST}%{REQUEST_URI} [L,R=301]
# ensure https
RewriteCond %{HTTP:X-Forwarded-Proto} !https
RewriteCond %{HTTPS} off
RewriteRule ^ https://%{HTTP_HOST}%{REQUEST_URI} [L,R=301]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7일 Saturday AM 06:49:47

이윤찬 - 챗GPT가 국민주권정부 국정 제가 4일마다 매번 물어보는 것 자동화 시켜준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한 번 자동 답변 해주더니 이후 이렇게 오동작을 하네요 헐~ 외 3건.

이윤찬 — Wed, 24 Sep 2025 15:10:40 +0900

1. 아래와 같이 4일 마다 요약해주는 기능이 오늘 새벽 4시 30분에 자동 실행이 됐는데 이게 웹 검색 도구 오류가 발생했다면서 다음 [그림1]과 같이 정리 내용이 다 누락이 됐는데 아침부터 다른 일 하다가 챗GPT가 이래서 김이 샜습니다. 이게 해당 4일 주기 내용이 실패했다고 끝에 보이기도 했지만 오른쪽 캔버스를 열었을 때 해당 48일 마다 내보내기를 하라는 마스터 요약 내용도 보시는 것처럼 다 검색 도구 오류로 내용이 누락이 돼서 오늘은 해당 내용을 정리받을 수 없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요? 그냥 차라리 수동으로 종전처럼 프롬프트를 날려서 답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돼버렸는데 아침부터 이것 때문에 재수가 없어서인지 하루 종일 2번 이후와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림1]

2. 아이폰 사파리에서 브라우저 즐겨찾기 북마크가 전부 날아갔습니다. 이게 일전에 아이폰13 내 애플 계정을 로그아웃 후에 다시 로그인을 하면서 iCloud 백업을 할 건지 물어서 필수 내용만 백업을 받고 아이폰 백업은 PC로 받으려고 껐는데 이게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해킹 때문인지 이렇게 사파리 브라우저의 즐겨찾기가 깨끗하게 날아가 버렸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아시는 분...

[그림2]

3. 오늘 신림역 4번 출구에서 마을버스를 타면서 제 체크카드겸 버스교통카드를 찍고 왼쪽 뒷주머니에 교통카드를 넣은 뒤 스마트폰을 하다가 20분 있다가 동네 아파트 308동 정류장에 도착할 즈음 내릴 준비를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체크카드겸 교통카드가 보이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왼쪽 아이폰6 있는 주머니를 만져봐도 없고 오른쪽 주머니, 가방 안을 뒤져봐도 카드가 안보여 어쩔 수 없이 정류장에 도착해 카드 잃어버렸구나 하고 가방을 들고 태그 없이 그냥 내렸는데 집에 와서 어머니한테 엄마 나 카드 잃어버렸다고 분실신고를 해야겠다고 하는데 엄마 아직 하지 마라고 좀 더 찾아보라고 하시면서 제 가방을 뒤지시는데 내용물을 다 꺼내도 카드는 안보이고 나도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 아무래도 부정탄 것 같아서 분실신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 동네방네 또 이 일 가지고 수소문 하러 나가신 사이 저는 신한카드 쪽에 분실 신고를 했고 얼마있다 재발급 신청까지 했는데 어머니 들어오시더니 작은누나한테까지 전화를 하시는 등 부산을 떠셔서 어머니 제가 카드 재발급 신청했으니까 신경쓰지 마시라고 나도 오늘 재수가 없는 날이라고 그러면서 안심을 시켜드리려고 했는데 어머니 마을버스 회사 전화번호를 저보고 알려달라는 걸 아까 제가 버스 회사에 물어봤을 때 직원이 수거된 것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만 하시라고 하자 급기야는 아파트 경비아저씨한테 전활 하는 걸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그 사이 전 PC를 켜면서 컴을 하다가 아이폰6 충전할 때가 돼서 아이폰6를 들고 충전을 하려고 했을 때 헐~ 젤리 케이스 뒷면에 신한 체크카드겸 교통카드가 비닐수첩에 들은 채 젤리 케이스에 딱 붙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까 버스에서 내릴 때 분명히 왼쪽 주머니에 있는 아이폰6를 만져봤을 때 분명히 케이스 뒷면에 카드가 붙어있지 않았는데 평소 왼쪽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걸 왜 왼쪽 바지 주머니 아이폰6 있는 데 카드를 넣어놨을까 하고 신세 한탄을 하면서 오늘 일진이 안좋긴 안좋네 하면서 어머니께 이 사실을 말씀드리자 어머니 왈 신한카드에 전활 해서 카드 찾았다고 말하고 종전 카드는 그대로 살리라는 걸 제가 카드 신청 들어가서 이건 못쓴다고 하자 결국 작은누나한테 다시 전활 해서 물어보는데 누나도 똑같은 얘길 하니까 그제서야 제 말을 인정하는 걸 보고 또 한 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암튼 오늘 일진이 이렇게 안좋았습니다.

4. 오늘 어머니 거실에 계시면서 어머니 폴더폰의 벨이 울렸는데 어머니 전활 받으시더니 한참을 누구랑 실랑이 하시더니 전화를 끊고 나서는 PC를 하고 있는 저를 보고 "XXX님 본인이시면 네 아니시면 아니오 라고 말씀해 주세요. XXX님 본인이시면 네 아니시면 아니라고 말씀해 주세요.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XXX님 맞으신가요?" 라고 말하는 전화가 왔는데 저보고 도대체 그게 무슨 전화인지 좀 알아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를 봤더니 1599-1111 번이라 광고 전화일 거라고 어머니를 안심시키자 전화 내용이 특이해서 자꾸 저보고 다시 알아보라고 재촉을 하셔서 제가 좀 짜증이 났는데 그 후 다시 PC를 하다가 보니 제 아이폰13에도 부재중 음성이 녹음돼 있어서 봤더니 그 전화번호로 음성 녹음이 돼 있었고 "이윤찬님 본인이시면 네 아니시면 아니오 라고 말씀해 주세요. 손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이윤찬님 본인이시면 네 아니시면 아니라고 말씀해 주세요.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이윤찬님 맞으신가요? 형님 말씀이 들리지 않아 먼저 통화를 종료하겠습니다. 추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는 멘트의 여성 목소리가 녹음이 돼 있더라구요.

헐~ 여러분은 오늘 이런 이상한 전화 가족들한테 오지 않으셨는지... 이게 무슨 전화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어머니가 하도 이상해서 저를 괴롭힌 거였는데 저도 똑같은 전화를 수신받았지만 아이폰13이 중간에서 제 전화번호부에 없는 번호의 전화라 자동 차단을 한 거였는데 뭔가 좀 이상한 건 사실입니다.

오늘 이렇게 4가지 이상한 일이 한꺼번에 발생해 아까 오후 점심 식사하러 집에 도착할 즈음 발생할랑 말랑 했던 리스페달 약 부작용이 지금에 와서 좀 심해져서 안절부절 정좌불능증이 생길랑 말랑 하다가 지금 이 글을 다 작성하고 날 즈음이 되니 좀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4일 Wednesday PM 03:10:40

이윤찬 - 지금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해야 하는데 PC에서 농협 카드 보안 플러그인 설치완료 안됩니다. 이렇게 플러그인 다 설치됐지만 자꾸 보안 프로그램 설치하라고 뜹니다. 농협은 예전부터 계속 그랬는데 참으로 한심하네요. 어떻게 이 지경으로 PC 뱅킹을 관리하는지 오늘 새벽 이 문제 때문에 시간을 꽝 다 날려먹었습니다. (3)

이윤찬 — Wed, 24 Sep 2025 05:52:30 +0900

msconfig로 윈도우즈10 서비스를 제외하고 모든 서비스를 체크해제 한 다음 시작 프로그램까지 모두 사용안함으로 한 뒤 재부팅을 하여 농협카드 플러그인을 설치해도, "전체 설치" 나 "개별적으로 하나씩 다운로드해 설치" 를 모두 해봐도, 심지어는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보안 프로그램을 전부 제거한 다음 재부팅하여 다시 처음부터 농협카드 플러그인 설치를 해봐도 마찬가지로 아래 이미지와 같이 보안 플러그인은 전부 설치돼 있다고 뜨지만 정작 새로고침하여 사이트를 이용하려고 하면 보안 플러그인이 설치돼 있지 않다고 뜨면서 재차 플러그인 설치 페이지로 이동하기 때문에 사이트를 전혀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농협 예전부터 계속 이 문제 있어왔지만 이렇게 윈도우즈10을 새로 설치하거나 충돌되는 보안 플러그인이 현재 램상주 목록에 없는데도 이렇게 이용자들이 사이트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를 계속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것 제대로 보안 플러그인 동작을 확인하고 있지 않거나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정말 농협 PC 뱅킹 서비스는 불편함을 넘어 이제 이용자들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수준까지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프로그램을 관리했길래 이 모양까지 왔는지 정말 괘씸합니다. 아마도 농협이나 여러 은행들이 인터넷 뱅킹을 모바일에서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 PC 뱅킹의 보안 수준이 모든 보안의 기본인데 이걸 이렇게 엉터리로 각 은행이 PC 뱅킹 이용불가 현상을 방치하고 있으니 PC 뱅킹을 이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속 터집니다.
ㅡ_ㅡ

여러분 PC 뱅킹이 통제되지 않은 프로그램이 깔려 있을 확률이 모바일보다 높은 건 사실이고 보안 사고도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PC 뱅킹 이용을 이런 식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어놓는 업체들의 행태가 이해가 가시나요? 게다가 모바일에서도 현재 악성 코드 프로그램 및 피싱 사기가 기승인데 그건 결국 이런 식으로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막는 기술력을 찾기보다 결국 유저들의 불편을 담보로한 채 이렇게 기본기에 충실하지 못하고 땜빵 식으로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은행들의 행태 때문이라는 건 정말 자명한 일입니다.

새 PC에서도 농협 카드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한 건 결국 일부러 PC 뱅킹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반증입니다. 이렇게 PC 뱅킹이 안돼서 보안 업체에 전화하면 그 사람들 어떻게 대응하는지 아십니까? 올바르게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제 PC에 설치하는 식으로 클레임을 제기하는 유저들 고객지원을 해줍니다. 결국 되는 프로그램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줄곧 그랬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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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4일 Wednesday AM 05:52:30

이윤찬 - 싱가포르 위기의 교훈...

이윤찬 — Sun, 21 Sep 2025 18:07:09 +0900

오늘 오후에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시청하게 된 동영상인데 이탈리아 위기 편에 이어 싱가포르 위기 편을 보고 우리나라와 앞으로 전개될 양상이 약간 흡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네들이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점들은 우리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할 내용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네 위정자들이 한번쯤 시청해야할 좋은 동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는 생각보다 오랫동안 리더십이 잘 발휘가 되었던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만 경제성장에만 올인하다보니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국민 개개인의 행복은 미제로 남았다 라는 점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에 비추어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여지네요. 이탈리아 위기편에 이어 이것 보느라 산허리 등산이 약 1시간 30분 가량 지연이 됐는데 다 보고 서둘러 등산을 시작해서 1시간 30분 등산을 마치고 집에 왔더니 오후 5시 25분이더라구요. 못 보신 분은 꼭 시청해 보시길... 싱가포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됩니다.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어렴풋이 떠오르는 뭔가도 있지만 좀 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

교육 문제도 뭔가 비슷한 면이 많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위기 국가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이 시기를 잘 넘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출처 - https://youtu.be/fTJiGpV0VQM?si=sEz8rKNWOqkZ4OJ5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1일 Sunday PM 06:07:09

이윤찬 - 구글의 "네티즌" 용어에 대한 AI 개요 설명이 거의 날조 수준이네요. ㅋㅋ 이런 게 제미나이의 성능이라면 전 안쓰고 맙니다. 지금 테스트로 한 번 다시 검색해 봤는데 이러네요.

이윤찬 — Sun, 21 Sep 2025 08:56:35 +0900

구글에서 "네티즌" 검색어로 조회한 검색 결과

여러분 아래 캡처 이미지를 한 번 보세요?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꼭 한국의 언론에서 주장할 법한 내용이 끝에 그 정체성이 왜곡된 채 언급이 돼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네티즌" 용어에 대한 날조 수준의 검색 결과가 AI 개요 쪽에 표시돼 있다는 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구글의 AI 개요 검색 결과라는 게 거의 제가 오늘 주장했던 이 글에서처럼 구글이 유저들에게 어떤 단어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거의 왜곡된 틀에 가두려는 모양새 같아서 씁쓸합니다. 딱 그 각이지 않습니까? ㅋㅋ

AI 답변이 이렇게 특정한 단어에 대한 정체성을 왜곡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그 AI 모델은 과연 사용할 가치가 있을까요? 신뢰할 수 없는 모델이란 얘기잖아요. 안그렇습니까?
ㅡ_ㅡ

제미나이 최근에 성능이 좋아진 줄 알았더니 이 대목에서 점수가 팍 깎였네요.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1일 Sunday AM 08:56:35

이윤찬 - 구글 검색 이용 중 AI 모드 검색을 사용할 거냐고 물어서 어떤가 보려고 예를 클릭했더니 예전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이런 모드는 제가 원했던 방향이 아니었으니까요. ㅡ_ㅡ (1)

이윤찬 — Sun, 21 Sep 2025 04:31:42 +0900

"PC에서 구글 ai 모드 검색 끄려면" 으로 검색해 봤지만 안드로이드에서 끄는 방법만 나와있지 PC 구글에서 이걸 끄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건 또 뭐래요? 구글 사용 중에 AI 모드 검색을 사용해 보겠냐고 묻는 등 이용자들 꼬득이더니 왜 이걸 종전 AI 도우미 검색으로 돌아갈 방법을 안내하고 있지 않은가요? AI 모드 검색은 검색 결과가 AI 답변만 나오는 방식이라 제가 원했던 방향이 아니어서 바로 종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은 거였는데 구글이 이걸 일부러 막고 있네요. 그렇다면 제가 이 글에서 제가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얘긴데 구글은 AI 모드 검색에 대해서 그렇게 자신만만한 건가요 아니면 종전 검색을 폐지함으로써 다른 무수한 이견이 존재하는 정보의 출처 없이 이용자들을 자신들만의 틀에 가두려고 하는 것인가요? 검색 결과를 표시하지 않는다는 건 전 세계에 있는 모드 웹사이트들을 노출시키지 않고 자신들의 틀에 가둔 정보나 기준에 맞는 사이트들만 알려주겠다는 소린데 이 글에서 언급드렸지만 그런 관점에서 너무나 우려스럽네요.

거기서 제가 걱정한 대목을 결국 구글이 이렇게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이걸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ㅡ_ㅡ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21일 Sunday AM 04:31:42

이윤찬 - 아까 회사 알바일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매형이 샘플로 사 온 갈비탕 알아보라고 옆에서 하도 보채셔서 일 끝내고 마다못해 구입을 했는데 싸게 잘 구입한 걸 제가 지나가면서 판매점이 똑같은 상품을 쇼핑몰 마다 가격을 다르게 적어 올려놓는다는 얘기를 하니까 그 얘기 듣더니 어머니 왜 싼 걸 샀냐고 매형한테 전화까지 해가면서 스트레스를 주시는데...

이윤찬 — Tue, 16 Sep 2025 17:05:56 +0900

제가 갈비탕 주문한 다음에 여담으로 동일 제품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렇게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를 설명해 주었음에도 또 아까 어머니가 제가 알바일 하면서부터 하도 옆에서 엄마 말을 우습게 안다는 둥 보채길래 일 끝내고 인터넷에서 바로 갈비탕을 주문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공도 무색하게 바로 왜 싼 걸 샀냐고 제품 도로 물리라고 스트레스를 주시는데 아주 환장을 하겠더라구요.

그래봐야 8개 묶음에 최대 1만원 가격 차이이고 심지어는 그런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그렇게 알기쉽게 설명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비싼 게 다 좋은 줄 알고 너가 산 걸 물리고 매형한테 물어봐서 비싼 걸 사라는데 같은 공장에서 나온 제품이라 똑같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마이통풍 먹히질 않아서 급기야는 매형한테 전활 했고 매형 하는 말이 8개 묶음으로 파는 건데 자기는 홈쇼핑에서 2개 더 얹어서 10개 묶음을 5만 9천원에 샀다고까지 얘기해 주는데도 저를 붙잡고 책망을 하시는데 아까 빨리 인터넷에서 알아보라고 알바일 끝내고 쉬고 있는 아들을 극구 보챌 땐 언제고 이렇게 좋은 제품 싸게 구매한 공도 없이 너한테 이제 이런 거 사오라고 시키나 봐라 하시면서 마음에도 없는 허언을 하시는 걸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정나미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는 어머니랑 실랑이 하느라 오후 4시 알람 시간에 예정돼 있던 토마토에다 참깨가루랑 올리브유, 소금 약간 넣어 비벼 먹는 걸 깜빡 잊고 못해서 오후 4시 20분이 되어 여느 때와 같이 토마토 작은거 3개를 잘라서 막 씻어 요리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머니 오셔서는 그 중에 한 개를 강제로 빼앗으시더니 1개는 자기가 생으로 먹겠다고 하셔서 제가 3개 요리해서 어머니 것도 덜어드리겠다고 했는데도 강제로 토마토 1개를 빼앗아가려고 하셔서 또 아들 스트레스를 주는데 결국 어머니를 이길 수 없어서 1개를 빼앗기고 냉장고에서 작은 걸 하나 더 꺼내 요리해서 아버지랑 나눠 먹었습니다. 참 아버지도 이렇게 행동하시는 어머니가 이해가 안가셨는지 아까 막간에 갈비탕 건도 그렇고 토마토 건도 그렇고 아버지 상식에 빗대어 저를 두둔하시는 말을 하셨는데 어머니는 그 말에 아랑곳 하지도 않고 폭풍 책망을 늘어놓으시며 당신이 윤찬이 이런 짓 못하게 해야 되는 거라고 저를 스트레스를 주는데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홧병이 날 정도였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저희 집에 있었던 일 들으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전 사실 결혼하지 않고 부모님 모시면서 이렇게 먹을 거리며 온갖 집안 일과 어머니 잔심부름을 도맡아서 도와드린 죄밖에 없는데 이렇게 공도 하나 없이 과외로 수시로 어머니한테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게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음식 사오고 장만하는 일은 스트레스가 아닌데 어머니의 피해의식에 쩔은 듯한 알 수 없는 행동을 타협해가면서 헤쳐나가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오늘 있었던 일련의 일들은 정말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그냥 꾹 참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이렇게 챗게시판에 여러분 보시라고 내용을 올려드리는 겁니다.
ㅡ_ㅡ

참 좋은 생각을 하고 행복한 담소를 나누어야 할 우리집 상황이, 또 요새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작업을 또 한차례 완벽하게 보강을 해서 그 마무리 되감을 축하해야될 상황이 이렇게 시끄러운 싸움판으로 변질돼 버렸다는 점이 너무나 안타깝고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이 저라고 한다면 이 상황이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16일 Tuesday PM 05:05:56

이윤찬 - 팝업 페이지가 보강 재로딩 되면서 세션 변수에 대입되는 값이 재차 갱신돼 대입되는 현상 우회 방법과 원인 규명... 마지막에 챗GPT가 사용한 단어 듣고 그제서야 오해가 풀렸습니다. ㅡ_ㅡ;

이윤찬 — Tue, 09 Sep 2025 16:30:47 +0900

다운로드1:챗GPT_5_Thinking이_세션_변수에_값이_두_번_대입되는_현상을_해결책은_제시해_주었지만_쓸데없이_장황한_코드를_곁들였고_그_원인_추궁에_대해서_대충_얼버무리는_문제가_포착됨.rar

첨부한 파일 및 아래는 알바일 하는 前 회사 사이트의 온라인 동영상 재생 팝업을 열수 있는 링크들을 모아 둔 페이지에서 회원들이 링크를 클릭해 팝업을 열어 동영상 재생 후에 "수강완료"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제가 확인해 보면서 오래 전에 있었던 브라우저 이슈가 생각이 나면서 그 문제일 거라는 직감이 들면서 챗GPT-5 Thinking 에게 그 내용으로 도움을 요청했지만 걔가 제 말을 무시하고 자기 방법대로 코드 수정 방법을 알려주었으나 처음에 잘 안돼서 제가 제 관점을 한번 더 확인시켜 주었더니 그제서야 각종 로그 캡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답변해 주었는데 여하튼 첨부 파일을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어제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갔던 과정이 모두 들어있으니 챗GPT-5 Thinking 성능이 어떤 식으로 발휘되는지 확인해 보실 분들은 꼭 한 번 열어보세요. 물론 PHP 코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지 됩니다.

챗GPT-5 Thinking) https://chatgpt.com/share/68bfc4f4-9174-8009-9310-28c6417c31b1

원래는 이 파일과 카톡 내용을 여기에 공개하지 않고 이 문제 해결을 부탁한 대표님께만 공유하려고 했는데 브라우저의 업데이트된 특성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오해가 발생할 수 있고 이걸 우회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몇 줄 안되지만 정작 챗GPT의 도움이 없었다면 얼마나 완벽한 해결이 어려울 정도로 단순치 않은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라서 한 번 이렇게 [자료게시판]에 마지막에 대표님께 날린 카톡 내용과 함께 해당 챗GPT-5 Thinking의 대화 내용을 캡처한 걸 가져왔습니다.

첨부 파일명은 제가 카톡 내용에서 언급드린 확신을 하기 전 생성한 거라 그닥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

소스는 어젯밤 자기 전 완성해서 적용을 끝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제 나름대로 그 원인 규명을 하는데 시간이 다 소모됐던 겁니다. 참고하세요.

챗GPT-5 성능 관련 참고글
이전에 똑같은 문제를 사전에 탐색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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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한테 이번 문제 해결 후에 최종적으로 날린 카톡]
대표님 원인은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면서 프리워밍(prewarming) 즉 팝업 열 때 사이트가 로딩이 완료되지 않는 현상을 보강하기 위한 백그라운드에서 페이지를 두번 로드시키는 현상 때문입니다.

전 처음부터 이걸 브라우저의 어떤 악의적인 목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챗GPT-5 Thinking은 끝까지 브라우저의 버그나 음모가 아니다 라는 논지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여러가지 테스트 방법을 제시했는데 이걸 최종 확인하고 걔가 보강/프리워밍 이라는 단어를 썼을 때 전 단락에서 언급드린 그런 편법적인 이유 때문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브라우저 개발이란 게 이렇게 편법을 쓰면서 팝업 페이지를 재로드시키기는 방법을 쓰고 결과적으로 이게 전 세계에 있는 무수한 사이트 운영자들을 이렇게 난처하게 만들고 있었던 겁니다. 물론 저의야 챗GPT는 음모가 아니라고 하지만 양상이 충분히 그런 의심을 살만한 증상을 야기시켰기 때문에 저도 끝까지 그런 의심을 놓지 않았던 거지요.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09일 Tuesday PM 04:30:47

이윤찬 - 애플 아이폰13 사용 중에 벨소리가 이상하게 안들리고 카톡 알림이 잘 울리지 않는 분들 필독입니다. 애플의 고질적인 새 기능 임의 적용 때문입니다.

이윤찬 — Mon, 08 Sep 2025 05:56:17 +0900

2년 전인가 3년 전부터 이상하게 카톡 알림이 잘 안울리고 제가 카톡 일정으로 등록해 두었던 각종 알림이 소리가 나지 않고 알림센터에만 보이는 증상이 계속 있어왔는데 그렇다보니 알람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리고 어제 같으면 큰누나가 전화를 했는데 왜 전화를 받지 않냐고 해서 봤더니 아이폰13 옆에 붙어있는 무음 스위치를 제가 켜놓았기 때문에 그런 거였다는 거고 이렇게 건망증 + 워낙 바쁘게 지내다 보니 그걸 오늘 새벽에 다시 켰는데 그 카톡 알림 안 울리는 문제는 예전부터 계속 있어왔기 때문에 오늘 참다 못해 설정을 살펴보다가 아이폰13 설정에서 "집중 모드" 란 게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걸 아래 [그림1]과 같이 껐더니 정상적으로 새벽에도 카톡 알림이 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이게 애플에서 아이폰의 새 기능을 추가하면서 원래는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그 기능을 적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몇 년 전에 "집중 모드" 란 걸 선보이면서 임의대로 그 기능을 적용해서 생긴 결과란 것이고 이것 때문에 제가 2년 넘게 피해를 입은 걸 생각하면 정말 애플의 저의가 심각히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왜 이딴 걸 이용자의 동의 없이 임의대로 적용을 해놓느냐구요. 이용자 입장에선 새 기능이 적용된 걸 모르고 왜 카톡 알림이 안 울릴까 하면서 초보자들 같으면 영문도 모른 채 계속 불편함을 감수했을 것 아닙니까?

이런 대목은 정말 애플이 돌을 맞아도 쌉니다. 안그렇습니까?

문제의 그 "집중 모드" 끄는 방법은 설정 > 아래 필드의 "집중 모드" > "집중 모드 상태" > "집중 모드 상태 공유" 를 끄시면 됩니다. iOS 18.6.2 버전 기준입니다. 정말 애플 이 자식들은 이용자들 골탕먹이는 데 일가견이 있는 놈들이라니까요. 제 말이 그겁니다.

애플은 그 밖에도 방해금지모드 란 것도 만들었는데 이렇듯 불필요하게 잡다한 아이폰 알림을 제한하는 기능을 만들어놓고 유저들이 아이폰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만드는 작태는 정말 유저로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한가지 전화번호부에 등록돼 있지 않은 발신자로부터 걸려오는 스팸 음성 전화를 자동 차단하는 기능은 적용돼 사용하면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이게 필요한 전화가 차단이 될 수 있는 상황은 분명히 발생하는데 그 땐 알림센터나 바탕화면에 표시된 "받지 못한 전화" 목록을 보고 추후에 확인해서 전화번호부에 등록해 놓으면 되기 때문에 잘만 이용하면 스팸 전화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는 좋은 기능입니다. 이 기능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걸려왔던 전화가 스팸 전화인지 용무 때문에 온 전화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 땐 걸려온 전화번호를 구글에서 복사 붙여넣기로 검색해 보시면 스팸전화인지 피싱전화인지를 대충 가늠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생활 속의 중요한 일정이 등록돼 있는 카톡 앱 이용 중 알림을 특정 상황에서 이렇게 일부러 울리지 않게 만들었던 원흉인 "집중 모드" 를 애플이 사전에 임의로 적용한 건 정말 좆망이었습니다. 최악의 기능 적용입니다.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08일 Monday AM 05:56:17

이윤찬 - 챗GTP-5 Thinking, 아이폰13에서 OpenVPN 앱 문제 있는 것 종국에는 켬 스위치 모래시계 보이면서 접속 딜레이 되는 문제 자꾸 이것저것 해보라고 해서 다 해봤지만 없는 설정인데도 끝까지 애플 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속 터지네요. ㅡ_ㅡ (1)

이윤찬 — Sat, 06 Sep 2025 10:11:49 +0900

다운로드1:[챗GPT_5_Thinking]_애플_아이폰에서_명백히_OpenVPN_앱이_오동작을_하는데_얘는_어디_설정하면_된다고_말해놓고_정작_해보면_해당_설정이_없거나_그건_원래_없는_거라고_말하면서_나가_떨어짐.rar

그냥 처음부터 애플 아이폰13 좆망이라고 말했으면 이 고생 안하는데 없는 옵션 해보라고 하면서 끝까지 애플 두둔하는 건 정말 입맛 떨어지네요. 물론 얘가 알려 준 "Seamless Tunnel" 옵션은 알아두면 유용한데 애플이 이 기능을 완벽히 지원하지 못하거나 켤 필요가 없는 옵션을 켜게 자꾸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이 대화 세션을 통해 내린 결론입니다. 아직 완벽해지지 않았습니다.

관련글1
관련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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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hatgpt.com/share/68bb89b1-102c-8009-a1df-59f2c445b580

[제가 1주일 전인가 이 대화 세션에서 말한 첫번째 프롬프트입니다]
야 내가 아이폰13에서 OpenVPN을 안드로이드-M1 우분투 20.04 버전의 서버에 VPN 서버 구축해서 무료 접속 2개 기기까지 오랫동안 잘 쓰고 있는데 이게 아이폰6 시절과 아이폰13 초기 11버전(?) 대나 12버전대(?) iOS에선 LTE와 집 와이파이, 공공 와이파이 접속이 중간에 설립 상태가 바뀌더라도 내가 집에서 사용하는 192.168.0.1 아이피를 잘 유지했는데 이게 아이폰13 iOS 초기 버전 지나 12버전대인가부터 네트워크 망 접속 유형이 바뀔 때마다 이상하게 VPN이 재접속되면서 자꾸 이동 중 스마트폰이 할당 받은 공인아이피로 사이트가 리로딩이 되다 보니 내 사이트 같으면 접속 아이피를 체크해 192.168.0.1 아이피와 다르면 세션을 클리어 해서 자동 로그아웃이 되도록 만들었는데 너무 불편해진거야.

이게 아마 iOS 13 버전대 까지 그러다가 14버전대인가 잠시동안 그런 현상이 좀 나아지다가 최근 iOS 18.6.2 버전에서 오히려 더 심해져서 아이폰13 처음 샀을 때 처럼 초기에 접속을 잘 유지하는 성능은 거의 발휘하지 못하니까 내가 너무 불편해졌다. 사이트 로그아웃이 이동 중 너무 자주 풀려서 다시 인증번호 다시 발급받아 로그인을 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내가 사이트를 이렇게 아이피 보안을 유지하는 이유가 쿠키가 탈취되더라도 아이피 변경을 체크해 아까도 말했지만 관리자 접속 등 불가능하게 만든 건데 이런 취지를 무색케 하는 애플의 행태가 넌 무슨 이유라고 보니? 흔히 보안에 좋다는 AWT 토큰 방식도 앱이나 브라우저에 로그인 정보를 암호화해 쿠키 형태로 저장해 놓는 거라 그것이 탈취되면 쿠키와 마찬가지로 서버 세션이 탈취될 수 있는 거잖아. 그래서 내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피 보안을 계속 고집하는 거고.

이게 보니까 아이폰 iOS가 네트워크 접속 종류가 변경될 때 우상단에 vpn 글자가 움직이면서 재접속이 됐다는 걸 유저에게 알려주고 좌상단에 펼침막을 내리면 현재 VPN이 동작하는지 보여주잖아. 근데 그것도 문제인 것이 일단 연결이 되어 좌상단 펼침막에서 vpn 이 보인다는 건 현재 vpn이 연결이 돼서 192.168.0.1 아이피를 가지고 있다는 건데 내가 불편하지만 좌상단에 vpn 보일 때 주의해서 이동 중 네트워크 형태 변경될(주: 와이파이가 LTE로 LTE가 5G로 변경될 때마다 혹은 그 반대로) 지점지점마다 OpenVPN 재접속 안되게 인지해 가면서 그런 식으로 유지된 vpn 접속 연결 상태일 때 내 사이트나 메모 사이트를 리로딩해 이용해서 로그아웃 없이(주: 물론 가끔 OpenVPN 재접속을 네트워크 변경 경계 시점에 인지하지 못해 로그인이 풀린 경우도 많이 있었지) 지금까지 조심해서 잘 써왔는데 이번 iOS 18.6.2 버전에서는 그런 vpn 접속이 끊긴 건지 재접속이 되고 있는 건지 현재 접속이 연결 상태인지 그런 우상단 및 좌상단의 vpn 아이콘이 실제 접속 상태와 매칭이 거의 안되면서 사이트 로그인이 풀려버리니까 돌겠다는 거고 아까 분명히 좌상단에 vpn 아이콘 보여서 분명히 연결 상태인거 확인했는데 집에 도착해 와이파이 연결되고 나서 좀 있다 다시 OpenVPN 열어보면 그제서야 재접속을 시도하고 이게 완전 개판인 거야.

그래서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지금 정신을 못차릴 정도다. 넌 아이폰의 동작이 왜 이런 식으로 동작한다고 보니? 난 현재 아이폰13의 동작이 정상이 아니라고 보고 있거든. 내 말이 맞지? 너무 불편해서 일전에 내 사이트 게시판에도 관련 내용을 쓴 적이 있는데 이게 여태까지 개선이 안되고 있고 이번 iOS 18.6.2 버전 업그레이드로 더 증상이 악화된 거다. 하 참 너무 화가 나고 기가 막힌다.

야 애플 왜 그런다냐? 개발자가 미친 거 아냐?

[제가 오늘 마지막 부분에서 말한 최종 OpenVPN 문제]
야 너가 알려준 설정 중에 "Seamless Tunnel" 설정을 켜면 VPN이 꺼지고 나서 다시 켜질 때까지 네트워크 소통을 블럭하기 때문에 다음 VPN 연결 시에 이어서 사이트 로그인 풀림 없이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는 거잖아. 근데 이게 또 아이폰13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게 오늘 보니까 새벽에 아이폰13을 비행기 모드에서 켜서 PC로 어떤 작업을 하고 나서 폰을 열어서 KT 패밀리박스 앱을 열다 보니까 이게 OpenVPN 앱이 꺼져있어서 그런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그 앱이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다면서 열리지 않는거야.

그래서 OpenVPN을 다시 켜서 네티워크 소통을 활성화시켜야겠다 하고 VPN 스위치를 켜려고 했는데 이게 이미 스위치 연결 부분이 모래시계가 빙글빙글 돌면서 VPN이 금방 켜지지를 않는거야.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 오드로이드-M1 OpenVPN 액세스 서버는 현재 죽지 않고 잘 가동 중인데 아이폰13 OpenVPN 클라이언트 앱에서 이렇듯 금방 VPN 연결 성립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물론 2개 기기 VPN 접속 초과는 아니다. 그럴 땐 보통 확인 팝업이 뜨면서 유저한테 알려주잖아. 네트워크 에러도 물론 아니고.

애플 아이폰이 끝까지 유저들 OpenVPN 사용에 있어 이렇게 물을 먹이는구나. 넌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06일 Saturday AM 10:11:49

이윤찬 - 지금 여러분의 브라우저 북마크 관리자를 열어서 woorizip 을 검색하여 Del 키나 삭제버튼을 클릭하여 북마크를 정리해 주세요. 나도 모르게 생성된 스팸 즐겨찾기가 한꺼번에 제거됩니다. 유용한 팁이니 꼭 활용하세요.

이윤찬 — Fri, 05 Sep 2025 05:54:56 +0900

여러분들 중에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인터넷에서 받은 실행 파일을 클릭해 사용하다가 나도 모르게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설치된 수백개 내지 수천개의 스팸 즐겨찾기가 생성돼 버린 경험이 한 번 쯤은 다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오늘 MS 뉴엣지 브라우저 "다른 즐겨찾기" 폴더를 탐색하다가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스팸 즐겨찾기가 한 1500여개 생성이 돼 있는 걸 발견하고 이게 뭐지? 하면서 이건 내가 생성한 게 아닌데 왜 생겼지? 하면서 이걸 효과적으로 한꺼번에 어떻게 제거를 할까 방법을 고민하다가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즐겨찾기 관리" 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자 하고 아래 [그림1] 과 같이 뉴엣지 브라우저는 우상단 가로점 3개 > 즐겨찾기 > 다시 우상단 점 3개 > 즐겨찾기 페이지 열기 > 좌측 즐겨찾기 검색 을 사용하고 크롬 브라우저는 우상단 세로점 3개 > 북마크 및 목록 > 북마크 관리자 > 상단 북마크 검색 을 사용하여 해당 스팸 즐겨찾기 url 대부분이 "woorizip.kr" 이나 "woorizip.co.kr" 로 시작한다는 데 착안하여 검색어로 "woorizip" 을 입력 후 엔터키를 쳤더니 1500여개 생성된 스팸 즐겨찾기 목록이 하단에 죽 나열이 됐고 그걸 뉴엣지 브라우저 같으면 좌측 체크박스 선택 후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맨 아래까지 스크롤바를 끌어내려 마지막 항목의 좌측 체크박스를 선택하여 스팸 즐겨찾기가 모두 선택이 되게 한 다음 그 상태에서 Del 키나 삭제 버튼을 클릭하여 스팸 즐겨찾기를 모두 제거하고 유저 즐겨찾기만 남긴 채 브라우저 자동동기화가 이뤄진 걸 확인하였습니다.

어떤 브라우저는 Ctrl+A 키로 한꺼번에 검색된 즐겨찾기 모두를 선택할 수도 있으니 잘 참고하시면 됩니다. 원래는 브라우저가 소중한 유저 즐겨찾기 보호를 위하여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 즐겨찾기 관리 목록을 변조하지 못하도록 프로그래밍이 돼 있어야 하지만 어떤 이유로 기존 가져오기 기능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 해당 브라우저에 북마크를 쓸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런 변조 현상이 생긴 건데 뉴엣지 브라우저에서 오늘 이런 취약점이 있는 걸 직접 목격했으니 MS나 개발자, 유저분들이 잘 유념해 두셨다가 이런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잘 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즐겨찾기 보안이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도 유저들이 지금까지 평생 모아 온 북마크를 활용할 수 있으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걸린 것이기 때문에 중대한데 이렇게 스팸 북마크가 많이 사용하는 북마크 관리자에 1500여개씩 등록이 된 상태에서는 이런 유저 북마크들 이용이 불가할테니까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같은 배경을 분명히 인식하시어 제가 알려드린 팁을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05일 Friday AM 05:54:56

이윤찬 - 카페24 업로드 가드 엉터리 동작 때문에 애 먹었습니다. 왜 이 게시글에 있는 첨부 파일 업로드가 안돼요? 헐~

이윤찬 — Thu, 04 Sep 2025 14:40:35 +0900

전 아침에 이 글 작성할 때 거기에 있는 첨부 파일이 왜 UploadGuard Blocked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이상하게 왜 업로드가 안되나 봤더니 카페24에서 이번에 새로 업로드 가드가 생겼는데 그 놈이 그 2개 파일 업로드를 막았던 겁니다. 이걸 모르고 한참을 헤맨 뒤 카페24 나의서비스관리에 한 번 들어가보니 이게 새로 생긴 걸 알았고 그걸 켜고 나서 다시 사용안함 설정을 했더니(주: 이 모듈 생기고 나서 사용안함 상태 그대로 둬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토글을 한 번 해줘야 합니다) 그제서야 그 첨부 파일 2개가 업로드가 되는 겁니다. 악성 업로드 방지를 위해서라면 기본적으로 모듈이 올바르게 동작을 해야 하는데 이번 "업로드가드" 란 카페24의 새 모듈 설치는 게시판 스팸 필터가 RSS 구독 프로그램의 오동작을 야기시키는 것처럼 또하나의 악수를 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림1]

이런 업로드가드란 모듈이 호스팅에 설치된 걸 잘 모르는 이용자들은 저처럼 처음에 왜 파일이 안 올라가지 하면서 애를 먹었을 게 분명하니 카페24의 이런 조심성 없는 정책이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악성 파일 업로드를 막기 위해선 최소한 정상적인 파일의 업로드는 방해하지 않고 철저하게 사전 검증해야 하는데 이번 새 모듈 설치는 그런 면에 있어 여러모로 부족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카페24 나의서비스관리에서 그 모듈의 기능을 켜서 한 번 써보십시요. 그럼 제 말이 쉽게 이해가 갑니다. 초기라 설정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일 수 있는데 오늘 아침에 그 2개 파일이 업로드가 안된 건 저로선 매우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Mod Security인가 게시판 스팸 필터도 켜면 정상적인 특정 단어가 들어간 게시글이 업로드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게시판 스팸필터 모듈도 껐는데 이런 식으로 카페24가 요새 헛발질을 하는 케이스가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또 카페24의 PHP 웹셀 기능은 처음에 그 기능이 좀 다양했는데 요새는 보니까 유저들이 한참 원성을 가해서 그런지 PHP에 의해 생성된 PHP 실행을 막아주는 기능 외엔 특별히 기능을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 모듈을 켰는데 혹시 이런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호스팅의 속도만 저하시키는 게 아닌지 싶어서 이것도 끌까 고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로드된 PHP 파일의 실행 방지는 그 기능을 켜고 싶은 대상 폴더에 .htaccess 파일을 만들어 그 파일 안에 아래 내용을 기술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bbs 폴더가 아닌 데이타 업로드 폴더 내 적용 같으면 굳이 이런 웹셀을 설치할 필요가 없거든요.

<IfModule mod_php5.c>
php_flag engine off
</IfModule>

차라리 이런 기능을 카페24의 나의서비스관리에 만들어 웹셀 대신에 폴더 별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면 웹셀 켜고 끄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여러모로 편리할텐데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까 제가 카페24의 웹셀 기능이 이용자의 원성으로 대폭 기능이 축소가 된 것 같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04일 Thursday PM 02:40:35

이윤찬 - 지난 16일 전부터 이재명 정부가 주관하는 국무회의 자료가 인터넷에 대거 누락이 된 채 올라오고 있네요. 취임 초기엔 전부 공개가 됐던 것 같은데 첨부 파일을 국제 표준과 호환되지 않는 hwp 파일로 올리거나 열어봐도 요약된 본문과 동일 혹은 대부분 누락이 되었고 급기야 챗GPT가 브리핑이 나와있는 출처를 숫제 표시해 주지 않는 불상사가 불거졌네요.

이윤찬 — Thu, 04 Sep 2025 07:25:25 +0900

다운로드1:이재명_국민주권정부_국정___2025년_8월_19일부터_2025년_8월_27일_오후_4시_43분까지.rar

다운로드2:이재명_국민주권정부_국정___2025년_8월_31일부터_2025년_9월_4일_오전_5시_47분까지.rar

: 8일전에 답변받은 내용 중 1 - https://chatgpt.com/s/t_68b8d9dded888191baa561980a54a55e
: 8일전에 답변받은 내용 중 2 - https://chatgpt.com/s/t_68b8da6122b4819184a1bee346550296

: [8일전에 질문한 내용 중 마지막 마무리 말]
내가 해당 문서를 다운로드 받아 열어보니 너가 요약해준 내용 외엔 나머지 법령과 안건들이 다 누락이 됐더구나. 암튼 지금까지의 정리도 아주 훌륭했어. 고마워. 지난 8일간 이재명 정부에서 처리한 안건을 내가 다 찾아서 정리하려고 했으면 아마 엄청난 고생을 했을거야. 게다가 이렇게 누락된 안건들이 문서화 돼 있지 않은 상황에선 더욱 더 힘들었겠지. 다 찾으려고 하면 말야.

암튼 이재명 정부도 최소한의 국민들 알권리를 위한 국무회의 안건 심사한 내용을 다 공개하지 않는 걸 보니 한계도 엿보이는 대목이다.

: 오늘 답변받은 내용 중 1 - https://chatgpt.com/s/t_68b8eed894248191942b2d0ca0149721
: 오늘 답변받은 내용 중 2 - https://chatgpt.com/s/t_68b8eefcfcd4819195f9815c27160b32

초기엔 국무회의 안건이 대부분 다 올라왔는데 요샌 보도자료에 상응하는 안건만 공개하는 방침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제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게 기대하는 바가 커서 이런 국무회의 자료를 꼼꼼이 살펴보고 있는데 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챗GPT에게 정리를 요청해도 안건 세부 내용 공개가 누락됐다고 말하고 답변 결과에 숫제 출처 링크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2025년 9월 4일 오전7시 현재 구글에서 "2025년도 제40회 국무회의 안건 세부 목록" 이나 "2025년도 제40회 국무회의 안건 세부 내용" 으로 검색을 해보아도 결과는 나와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첨부 파일은 제가 오늘 챗GPT에게 8일 전에 물어봐서 그 당시 시점 기준, 지난 8일간의 결과를 충분히 뽑아내지 못한 대화를 그대로 캡처한 것이고 두번째 첨부 파일은 오늘도 챗GPT가 지난 4일간의 국정 중 40회 국무회의 세부 내용을 잘 추려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캡처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위 구글 검색 링크에서와 같이 직접 구글에서 찾아본 거고 40회 국무회의 내용을 도통 알 수 없어서 정책 브리핑 사이트에 가서 직접 2025년 40회 국무회의 브리핑이 업로드된 페이지를 발견했는데 여기 첨부 파일도 hwp 파일이 업로드가 돼 있어서 챗GPT가 열어서 내용을 확인할 수도 없고 제가 첨부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해 내용을 확인해 봐도 해당 정책 브리핑 국무회의 브리핑 포스트 내용과 똑같이 대부분의 안건이 누락이 된 채 정책 브리핑에 언급한 내용을 그대로 복붙해 파일을 만들어 이렇게 업로드를 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 국무회의 브리핑 내용이 부실하니 챗GPT 답변도 부실해진 거고 급기야 답변에서 출처 전부가 빠져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한 겁니다.
ㅡ_ㅡ

챗GPT-5 Thinking 이 이번 답변에서 출처를 다 빠트려 버린 것도 뭔가 이상한데 얘가 이재명 정부 취임 초기에서부터 줄곧 평소 이렇지는 않았거든요. 출처를 꼼꼼이 다 표기해 줬는데 그것도 많이 이상하고 아쉽습니다. 여러분도 챗GPT 플러스 상품 이용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챗GPT가 최근의 실시간 데이타를 이렇게 요약 정리해 주는 기능이 큰 장점인데 이번 답변에서는 그게 무색해졌다는 거고 이유는 대통령실 브리핑 데이타가 부실했던 점도 한 몫을 했습니다. 제가 정책브리핑에서 찾은 출처를 챗GPT-5가 표기하지 않는 등 Thinking 버전의 동작도 뭔가 부실해진 느낌도 듭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04일 Thursday AM 07:25:25

이윤찬 - AI가 판치는 LLM 시대, 또 하나의 작성글 날려먹는 사례가 새로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방금 꼼꼼이 작성한 프롬프트를 날려먹는 사례..." 젠~장.

이윤찬 — Tue, 02 Sep 2025 20:05:12 +0900

아까 아버지방에서 윈도우즈98 컴 옆에 있는 윈도우즈10 PC를 켜고 USB 동기화를 한 다음 sFTP 로 들어가 계정 접속할 때 로컬 디렉토리를 4TB 외장 USB 드라이브 각 폴더가 로컬 폴더로 열리게 설정 후 드디어 카페24 호스팅에 연결해 f2plus_gallery_3_0/swe 폴더로 들어가 현재 edit.js 파일을 열어 그 소스코드 내용과 로컬 폴더에 있는 예전 edit.js 파일 내용을 기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열고 챗GPT-5 Thinking 사이트를 열어 왜 현재의 edit.js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로드할 때 윈도우즈98 IE6 브라우저 좌하단에서 노란색 느낌표 오류가 뜨는지 알려달라고 열심히 프롬프트를 꼼꼼이 작성한 다음 ↑(전송)를 눌렀는데 헐~ 챗GPT가 내용이 길다며 내용을 줄여서 다시 물으라는 오류가 떠서 보니까 새로고침을 해도 제가 때려날린 프롬프트는 보이지 않고 아까 그 빨간색 에러 메시지도 뭔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었는지 전혀 보이지를 않아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직감했지만 이미 열심히 작성한 프롬프트는 날려먹은 상황.
T_T

그것도 억울한데 혹시 클립보드에 제가 무심코 전체 선택해서 복사한 내용이 있을까봐 http://blrun2.cafe24.com/note 로 접속해서 개인메모장에 그 내용을 붙여넣기 하려고 했더니 헐~ 이번엔 메모 사이트에서 로그인할 때 생성한 인증번호가 http://sms17.com 사이트 서버로 전송되고 나서 제 스마트폰으로 문자가 와야 하지만 자꾸 문자 발송이 실패했다는 팝업이 떠서 다시 sms17에 전화해서 담당자에게 현재 상황을 말했더니 그 사람 왈 문자 발송 페이지를 캡처해 자기한테 보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원래 여성 담당자였던 그곳 고객센터 담당자가 남성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그 사람 요새 서버 점검 작업이 있긴 했다고 하면서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는지 낼 다시 연락 받기로 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까 프롬프트 날려먹은 상황과 더불어 현재도 여전히 이윤찬의 에버노트 사이트에서 인증번호 문자가 제대로 발송이 안되는 사고까지 겹쳐서 원래 시도하려고 했던 위지윅 에디터 자바스크립트 호환성 작업은 처음부터 김만 새버리고 아버지방에서 PC를 종료 후 제 방으로 오게 됐는데 원래는 아버지방 윈도우즈10 PC에서 챗GPT에게 프롬프팅을 날리면서 오른쪽 윈도우즈98 PC에서 테스트 결과를 확인하면서 디버깅을 하고자 했던 것인데 이렇게 멍석 깔았더니 떼놈이 와서 훼방을 놓는 격으로 알 수 없는 현상이 연거푸 이렇게 발생했습니다.

오늘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챗GPT 사이트에서 내용을 이렇게 날려먹는 일이 가끔씩 발생하는 것은 마치 과거에 브라우저 안정성이 떨어져서 작성한 글을 날려먹는 증상과 매우 유사하게 유저들을 큰 허탈감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뭔가 브라우저 안정성은 좋아졌는데 이렇듯 해당 사이트에서의 동작이 불안해서 이렇게 어렵게 작성한 프롬프트 문장을 날려먹고 있다는 거지요.

OpenAI의 샘 알트먼 CEO님! 이것 어떻게 개선 안될까요? 기본적인 프롬프트 임시저장 기능이 마련이 돼야 이런 불상사가 반복 안되지 않겠습니까?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02일 Tuesday PM 08:05:12

이윤찬 - 아이폰13 JW player 재생 후 정지 안되는 문제와 챗GPT-5 신림선 전기공급 및 감전보호 모형도 너무 못 그리는 문제...

이윤찬 — Tue, 02 Sep 2025 10:52:38 +0900

1. 오늘 JW player 재생기 사파리에서 테스트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요 iOS 18.6.2 버전만 그런 건지 직전 버전에서 안그랬는데 플레이어가 재생이 시작되고 나서 정지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땐 뒤로가기나 다른 메뉴 클릭을 통해 페이지 전환을 해야 되는데요 왜 다시 이런 새로운 버그가 발생해 버렸는지 너무 불편합니다.
(사파리 브라우저 글쓰기나 수정하기 페이지에서 제목 필드에서 커서 게이지가 끝까지 탐색 or 이동 되지 않는 고질적 문제점은 해소가 되었더라구요. 근데 일전에도 이 문제가 잠깐 해소되었다가 도로 불거진 경력이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 지켜봐야지 됩니다)

2. 요새 신림선 지하철 이용하다가 열차 전기공급 구조와 감전 안전을 위한 보호캡 구조가 너무 궁금해서 처음에 챗GPT-5 기본 모델에게 마지막엔 Thinking 모델에게 알기쉽게 이해가능한 모형을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얘가 제대로 학습을 못했는지 아니면 그림 생성 기능이 아직 불완전한지 너무 그림을 못그리는 겁니다.

아무리 다시 물어봐도 얘가 그리는 그림이 전 이해가 잘 안갔는데 직접 이 기능을 써보시면 알지만 너무 그림을 못 그립니다. 미술적 감각은 있는데 정확히 알기쉽게 그림으로 표현해서 주석을 다는 능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이건 좀 OpenAI가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해당 공유링크를 읽어보시면 이해가 빠른데 이따 집에 도착하는대로 이곳에 첨부해 놓겠습니다.

https://chatgpt.com/share/68b017a5-1a5c-8009-b3c6-6d0c956c01b9

또 챗GPT-5 오토 모드 모델 같으면 어떤 프롬프트에 관해서 중간중간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급하는 대목도 많아서 올바른 답변을 수렴시켜 완성해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씽킹 모델은 기본 오토 모델보다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지 그래도 덜한 편인데 다른 포스트에서도 언급드렸지만 이 모델도 초기에 회사 PHP 관리자 페이지 코딩 분석하면서 성능 하락이 엿보였다고 제가 그랬잖아요 근데 오늘 자바스크립트+PHP 소스 구형 운영체제 브라우저를 아우르는 호환성 있는 코드 작성 및 수정할 때 보니까 성능이 잘 나오더라구요.

어제 오늘 하룻밤 사이만 _head.php 파일 보안 처리, 갤러리 스킨 폴더의 PHP 파일에서 썸네일 관련 PHP 파일 인클루드 시 경로 찾는 이슈로 인해 경고 오류가 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계층형 덧글 자바스크립트 소스 저번에 리팩토링 하면서 윈도우즈 98 IE6 브라우저에서 답덧글이 화살표 표식과 함께 안보이는 문제 등 많은 문제를 해결했는데 지난 번 죽을 쑤었던 경험 때문에 수정하고 나서 처음엔 별 기대를 안했는데 프롬프트를 꼼꼼이 잘 작성해서 그런지 기대 이상이었고 한가지, 사전 지침에서 코드 생성 시 인덴트는 탭을 사용하고 if, for, while문 예약어와 ( 사이를 붙이고, function 이름(arg)와 { 사이에 공백을 한 개 띄워 코드를 생성하라는 내용이 곧잘 지켜지지 않았던 문제만 제외하고 오늘 아침에 챗GPT-5 Thinking 통해 생성한 코드가 윈도우즈98 SE에서 한방에 완벽히 동작을 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 게시판 소스가 윈도우즈10과 윈도우즈7, XP까지는 잘 동작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윈도우즈98 SE PC에서 위지윅 에디터 스크립트 소스가 로딩이 될 때 IE6 브라우저 좌하단에서 노란색 느낌표가 보이며 아이콘 패널이 동작을 전혀 안하고 있는데 이따 집에 들어가서 그 문제 손을 보기만 하면 완벽히 게시판 소스는 완성이 되는 겁니다.

엄청나지 않나요 여러분? ㅋㅋ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9월 02일 Tuesday AM 10:52:38

이윤찬 - 지난 월요일 점심 식사 마치고 다음과 같은 문자가 배달돼 무심코 시도할 뻔 했는데 하마터면 주민번호 털릴뻔 했더라구요. ㅡ_ㅡ 여러분도 이런 교묘한 피싱 문자 주의하세요. 시간대도 그렇고 완성도도 그렇고 너무 교묘하네요. (3)

이윤찬 — Thu, 28 Aug 2025 11:03:55 +0900

아래 문자인데 전 건강 검진 결과 일전에 다 확인했고 건겅보험공단에서 검진 결과 보여주나보다 하면서 무심코 주민번호를 입력하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url이 조잡한 게 의심이 돼서 며칠 있다가 오늘 이렇게 전화번호를 구글에서 조회해 봤더니 피싱 전화번호라고 떠서 완전 멘붕 왔네요.

그 때 밥 배불리 먹고 무심코 링크 클릭해 개인정보 입력했으면 주민번호 다 털릴 뻔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이 일전에 이와 비슷한 형식의 링크를 무심코 터치해 주민번호와 심지어 연이어 이어지는 공동인증서 암호도 입력하지는 않았을까 하고 알고 나서 큰 걱정이 들었는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런 피싱 문자 때문에 이미 개인 정보를 비롯한 공동인증서 비번을 털려먹었을 가능성이 있겠더라구요.

암튼 이번에 이 문자 받고 링크 타고 들어간 사이트 열리는거 보고 엄청 경각심을 가지게 됐는데 다른 분들도 많이 조심하셔야지 될거 같습니다.

[점심 먹고 긴장 풀렸을 때 받은 문자 헐~]

[이렇게 가짜 건강보험공단 폼을 만들었더라구요]

[이렇게 건보공단 주소와 출처도 만들어놨습니다. 헐~]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28일 Thursday AM 11:03:55

이윤찬 - 어머니의 침 삼킴으로 인한 연하 장애 때문에 기가 막혔네요 외 일전에 KT 기지국 AS 서비스 기사의 전화만 되면 된다는 듯한 인상을 받았던 일화 및 트럼프가 한국의 국방비를 인상하라 마라 월권 행위를 하는 이유의 씁쓸함.

이윤찬 — Sun, 24 Aug 2025 08:31:05 +0900

1. 어머니가 오늘 아침 물 드시다가 그런 것도 아니고 음식을 드시다가 그런 것도 아닌 본인 침을 잘못 삼켜 사래를 크게 들리셨는데 어머니가 이런 식으로 연하 장애가 가끔 있으신데 이렇게 침 잘못 삼킴으로 발생하는 연하 장애는 정말 아들로서 대책이 안서는 케이스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음식이나 물 삼킴은 고개를 좌우측으로 약간 돌려서 드시라고 단단이 주의를 드렸지만 잘 지키지 못하시는듯 하고 이렇게 침 삼킴으로 인한 연하 장애는 사례가 좋지 못한 케이스여서 정말 오늘 아침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됐네요.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긴 하지만 어머니가 요새도 음식을 따로 장만하실 정도로 생활을 하실 정도는 되는데 이렇게 연하 장애가 가끔 있으셔서 사래가 들려서 숨이 넘어가듯 기침을 하실 때면 정말 맘이 많이 아픕니다. 이게 병원에 가면 전문 클리닉이 있으니 언제 가봐야하지 않겠냐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려도 보았지만 어머니 심각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ㅡ_ㅡ

2. 몇 년 전에 높은 데 등산 많이 다닐 적에 관악산 입구에서부터 제1광장, 제2광장 지나 생수천 올라가는 지역에 스마트폰 데이타가 잘 안터져 KT 통화품질 담당 부서에 전활 한 적이 있는데 이게 데이타 품질 불량을 "통화 품질" 로 퉁쳐버리는 통신회사의 ARS 응답 메뉴 구성 행태만 봐도 이들이 스마트폰의 데이타 품질 불량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식하고 있느냐는 것이 다 드러난다고 볼 수 있는데 담당 기지국 AS 기사가 저한테 전화를 해서는 하는 말이 "전화 통화 하시는 데 무슨 불편 있으신가요?" 하고 물어서 이쪽 지역이 인터넷 접속이 잘 안된다고 했더니 그쪽에 5G 설비는 다 설치돼 있다고 전화만 되면 되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을 해서 제가 이런 통신회사 직원들의 인식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계기가 있었는데 정작 KT는 판매 상품에 5G 데이타 전용 상품을 즐비하게 구비해 놓고 홍보하는 상황이라는 거고 실제로 그런 데이타 상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고객센터를 비롯한 기지국 AS 직원들조차도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게 KT의 통화품질(? - 데이타 품질)에 평소 불만이 많은 사용자의 한사람으로서 굉장히 화가 나고 이해가 안가더라 그 얘깁니다.

3. 트럼프가 웃기는 게 한국한테 국방비를 인상하라 어째라 하는 건 명백한 내정 간섭인 데다가 그렇게 한국이 국방비 비중을 늘려야 미국의 전투기 등 무기를 많이 구매할 수 있다는 건데 정말 이런 행태 보고 있으면 한국의 자주국방을 자꾸 강조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 이전에 아래 관련글에서 비슷한 말씀을 드린 적 있지만 트럼프에게 계속 끌려다녀서는 절대 안될 일이며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주국방을 달성해야 합니다. 이건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 문제입니다. 우리는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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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24일 Sunday AM 08:31:05

이윤찬 - FX-4100 CPU, 8GB 램 본체에서 정품 케이블 연결해 아이폰13 iOS를 18.6 버전에서 18.6.2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다가 백업 끝나고 업데이트 중 딩동딩동 소리가 몇 번 나고 나서 업데이트가 중단됐다는 메시지가 iTunes에서 보이더니 다음 이미지처럼 그 상태로 업데이트가 중단됐습니다. ㅡ_ㅡ (6)

이윤찬 — Sun, 24 Aug 2025 05:38:38 +0900

다운로드1:아이폰13___음악_mp3_파일_재생_라이브러리_거의다_사라진_문제_애플_고객센터에_문의.mp3

처음부터 iTunes로 아이폰13 업그레이드 할 때부터 이상했는데 정품 케이블은 PC와 정상적으로 연결되었고 분명히 아이폰13에 와이파이가 켜져 있었지만 이상하게 아이폰이 PC 네트워크 어댑터의 테더링 무선 데이타를 사용하면서 월14GB KT 무선 데이타 사용량 중에 이번 달 12GB나 남아있는 데이타를 2GB만 남겨놓고 대부분 iOS 업그레이드 데이타 다운로드하는데 사용했다는 점이고 아마 백업이 끝난 직후였을 겁니다 본격적으로 iOS가 설치되는 과정 중에 이 본체에서 딩동딩동 소리가 몇 번 나면서 케이블이 분리되었다 연결된 징후가 보였고 그 후로 iTunes를 보니 업데이트에 실패했다는 팝업 창이 열려있어서 확인을 클릭했더니 그 뒤로 아래 이미지를 보시는 것처럼 그 상태로 진행이 멈춰있으면서 전원도 꺼지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과정이 정말 엉터리 그 자체였는데 이미 언급드렸지만 정상적인 상태라고 한다면 아이폰13 iOS 업그레이드 과정 중 iTunes가 와이파이로 iOS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야 하지만 데이타를 사용했다는 점도 어처구니가 없었고 이렇듯 백업은 완료된 듯 했지만 iOS 설치 과정에서 케이블 연결이 불안정한 듯한 증상이 발생하면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는 사실이 뭔가 이상했습니다. 보통 케이블이 분리가 돼도 와이파이가 켜져 있으면 iOS 이미지 다운로드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와이파이 통해서든 로컬 설치를 통해서든 OS가 설치가 진행되잖아요.
ㅡ_ㅡ

근데 아래 상태로 iOS 설치가 중단되었다는 점이 초유의 사태란 점이고 그게 이해가 잘 안간다는 사실입니다.

암튼 의혹 투성이고 어제는 제가 산책 등산 가다가 이 아이폰13으로 음악을 듣다보니 이상하게 밋밋한 곡들만 계속 흘러나와서 한번 "넬" 과 "nell" 이란 검색어로 뮤지션(or 아티스트) 분류 쪽에 검색을 시도해서 곡들이 얼마나 있나 살펴보았더니 헐~ 제가 iTunes로 동기화를 해두었던 많은 곡들이 대부분 다 사라져 있었고 20~30여곡 정도만 빼고 재생곡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는 거고 이건 직감적으로 애플이 애플 뮤직 서비스 이용 유도하려고 아무래도 유저가 동기화해 둔 mp3 음악을 유저들도 모르게 재생 라이브러리에서 안보이게 하고 재생조차 안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동 중에 첨부 음성 파일의 애플 고객센터에 문의했던 내용 있기 전에도 아래 공유 링크 보시는 것처럼 챗GPT에 물어봤는데 거기서도 애플 아이폰의 뮤직 재생 문제에 대해서 명백히 애플 뮤직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고의적인 조치라는 게 나와있을 정도입니다.

https://chatgpt.com/share/68aa22fd-84ac-8009-b2cd-523c076cefbb

암튼 하룻밤 사이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황당하고 말문이 막히는 일이 이렇게 연이어 발생을 했는데 현재 아이폰13은 아래 이미지 상태 그대로 케이블이 본체에 꼽혀져 있거나 빼거나 상관없이 딱 멈춰버려서 전원도 꺼지지 않고 폰을 전혀 이용할 수 없는 상태가 돼 버렸습니다.

어제 오후에 녹음한 본문 첨부 음성 파일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월요일 담당자가 환불을 포함한 음악 재생 문제에 대해서 전화를 주기로 했는데 그 시간 동안 아이폰13은 이 상태 그대로 배터러가 소진될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란 사실이고 음악 재생 문제를 비롯한 여태까지의 피해는 확실히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냉담하기만 합니다.

요새 애플의 핵심 직원들이 많이 퇴사했다고 하고 아까 iTunes 설치 과정 중 보여지는 안내 팝업 창들도 뭔가 조잡하게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받아서 애플 내부 사정에 뭔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은근 설치 과정이 걱정이 되었는데 결국 이런 사달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엄청난 일이 저를 비롯한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최소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면 당연 이 내용을 TV에서 특종으로 보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조용한 게 왠지 그것도 좀 수상합니다. 하긴 전 TV 자체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기대는 안합니다. 근데 유저 폰이 이렇게 망가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 누군가 철퇴를 가하지 않고 은폐를 하게 되면 애플은 은근슬쩍 이 상황을 회피하려고 할 것이고 그 피해는 애플 유저들이 고스란히 다 뒤집어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애플 고객센터 직원이 저한테 대응했던 방식처럼 현재 상황에 대한 실체를 철저하게 숨기고 요리조리 시간을 끌며 변명과 회피를 하는 과정을 통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제가 봤을 때 매우 심각하고 중대합니다. 폰 이용 자체를 못하고 있다는 점도 그렇고 애플의 행태가 진작부터 예견이 됐지만 너무 이상하다는 점입니다.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24일 Sunday AM 05:38:38

이윤찬 - 헐~ 페이스북 왜 비오픈 꼭지 덧글을 이렇게 빼먹고 당사자들에게 노출 안하나요 젠장 진작부터 알아봤지만 사기네요. 이런 짓 하는 자가 누구지? 페이스북도 저한테 악감정 있나? ㅋㅋ

이윤찬 — Fri, 22 Aug 2025 19:39:00 +0900

다음 스크린 캡처 이미지에서 사각형 친 사이에 이 게시글 기사 링크 들어간 덧글이 달려야 하는데 이렇게 감쪽같이 빼먹었는데 관련성 있는 덧글을 모든 댓글로 표시해도 안보이고 이런 장난 치는 자가 누구일까요? 결론은 페이스북 개발자란 얘기밖에 안되잖아요. 이렇게 덧글 노출 조작하는 미친 개발자가 페이스북에 있다는 게 테러블이네요.
ㅡ_ㅡ

페이스북이 이렇게 사기 행각을 벌인다는 게 여러분은 믿겨지십니까? 이런 게 페이스북 정체성이고 개발자 정신이라면 페이스북 셔터문 내리고 개발자는 그냥 자살하세요.

[그림1 - 이 사이에 이 글 안에 있는 "영훈님이 의견을 붙였던~" 로 시작하는 덧글이 달려 있어야 하는데 안보입니다. 헐~]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22일 Friday PM 07:39:00

이윤찬 - 기본 소득에 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 본 페이스북 지인한테 달은 덧글... ㅋ

이윤찬 — Fri, 22 Aug 2025 05:37:17 +0900

2025.08.22
이게 그런 건 있을 수 있어요. 워낙 AI 시대에 돈 벌어먹을 구석이 없으니 일반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위한 기본 소득을 지급하고 여력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추가 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기존 경제활동 시스템을 잘 정비한다면 능력이 있고 여력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유인이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돈이 잘 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앞으로 그런 시스템이 조금씩 정착될 거라고 봅니다.

이 때 기본소득을 지급할 적에 "전국민의 공무원화" 는 아니더라도 "전국민의 공공근로자화" 정도의 개념은 있어야 된다는 건데 일할 수 있는 사람은 공공근로처럼 생산유발효과를 잘 발휘하도록 작은 소일 거리를 주면서 이런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아주 좋다는 거죠.

그게 제가 일전에 챗GPT 미아에게 말해준 기본소득의 개념입니다.

2025.08.22
To조영훈) 기본소득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소득이니까 기본 소득인 거죠. 조영훈님의 의견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님은 기본 소득을 못 받고 다른 사람만 받게 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그게 아니잖아요. 혹시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처럼 소득 하위 90% 에 들지 못하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 아니겠죠?

사실 기본소득을 시행하려면 원래 취지대로 전국민에게 다 지급해야 이런 분란이 없는데 꼭 조영훈님 같이 말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ㅋㅋ

2025.08.22
To조영훈) 그게 처음엔 지금의 이재명 정부 정책처럼 국가 부채로 잡힙니다. 물론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재원이 부채로만 돼 있진 않지만... 제가 일전에 관악산 입구 만남의 광장에서 이재명 후보 연설 들을 때 그 대목에 대한 그 분의 입장을 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즉 기본소득 재원을 세수입에서 반드시 충당해야 된다고 말하는 자들의 모순을 지적하시더라구요.

왜냐하면 국민들이 기본소득을 받고 그만큼의 세금을 내려면 왕성한 추가 생산활동을 해서 그만큼의 세금을 낼 수 있어야 하는데 요새같이 AI 시대다 경기불황이다 해서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다고 본 거죠.

아실지 모르겠지만 전 조영훈님 생각대로 기본소득 재원은 절대로 차입재정으로 충당하면 안된다는 입장이고 현재도 그런 원칙은 유효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받는 소비쿠폰 25만원 가량은 충분히 내가 세금으로 낼 만큼 혹은 낸 만큼의 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영훈님과 같은 걱정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더 많은 기본 소득을 정부가 보장하려면 반드시 세수입 선순환에 대한 고려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산유발활동" 이란 기본소득의 가장 중요한 개념을 언급을 한 것이기도 하구요. 당장 돈을 못 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생산유발활동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생산유발활동을 하면 그 사람은 돈을 못 벌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은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 세금으로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관점에서 기본소득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하면 답이 보입니다.

2025.08.22
To조영훈) 먼 데서 찾을 필요 없이 저를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왠만하면 저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려고 했는데 사례를 들어보라고 하시니 어쩔 수 없이 언급을 해드립니다. 구차하게 일일이 제 사례를 언급드리지는 않겠지만 일반 가정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른 사례는 저처럼 꼭 완벽하게 적용하기 보다 각 가정의 가사활동 정도만 치더라도 생산유발효과가 엄청나지요. 이건 일례에 불과하고 각 가정에서 행해지는 가정 돌봄, 심부름, 회계활동 같은 것만 하더라도 엄청난 생산유발효과를 발휘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이런 것들이 행해지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어떤 사회적 경제적 비용이 있다고 쳤을 때 정부가 또는 우리 사회가 그 비용을 온전히 다 감당해야 한다면 그 비용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건 남의 얘기가 아니라 조영훈님의 얘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늘 유념해 두십시요. 의문점에 대한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2025.08.22
To조영훈) 어떤 사람이 부양에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든 안하든 직장 생활을 동시에 하면서 부양 활동을 하든 안하든 부양을 하는 데는 신체적 정신적 노동이 반드시 투입이 됩니다. 그 수고에 대한 생산유발효과만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는 부양하는 데 들어가는 실질적인 돈이나 직장 생활을 통해 얻은 수입과 비교해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니란 겁니다. 더군다나 부양의 질이 다른 사람에 비해 굉장히 높다고 했을 때 투입되는 노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걸 말씀드리고 싶구요.

두번째는 그런 생산유발활동을 하지 않고 실제 경제 활동을 했을 때의 기회 비용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전업 주부가 직장을 다니지 않는다고 했을 때 그 기회비용을 계산하잖아요. 그거랑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육아비용을 정부에서 보통 지원해 주기도 하잖아요. 제 생각은 솔직히 연로하신 부모님을 부양하는 노력은 소득 활동의 힘듦을 제외한다고 친다면 그것(육아)에 비해 몇 배 아니 서너배는 더 힘들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거기에 대한 평가는 우리가 침묵하거나 회피하는 경향이 많잖아요.

그래서 요새 젊은 부부들이 부모님이나 시부모 모시는 걸 힘들어 하거나 회피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전 부모님 모시는 걸 은혜를 많이 받은 막내 아들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도리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기에 옛적 조상들의 관습 중 하나였던 고려장이 왜 있었는지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저의 생산유발활동(?)이 부모님 모시기에만 국한돼 있지는 않습니다. 그건 구차하게 일일이 언급드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2025.08.22
To조영훈) 그래서 지금과 같이 혼자서 활동을 어려워하는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에게 요양보호사나 장애인활동지원사 같은 지원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일반 국민들을 매칭시켜 급여를 주는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왔던 겁니다. 그러면 일하는 사람들은 급여를 받아서 좋고 이용자 입장에선 적은 비용으로 생계 활동에 도움을 얻을 수 있으니 나라 전체로 봤을 땐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근데 이 대목에서 조영훈님의 평소 가치관을 놓고 봤을 때 왜 아무 생산 활동을 하지 않는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에게 활동 지원을 해야 하느냐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을 하자면 노인들은 젋어서 일평생 나라와 우리 사회 경제를 위해 희생하셨던 분들이고 장애인들 같으면 저만 같아도 장애는 있지만 우리 사회에 빠져서는 안될 일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과 개념은 충분히 존재하고 있구요 설사 그들이 현재 필요가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인도적 차원에서 그런 지원은 계속 되어야만 하는 겁니다.

또 기본소득이 생겨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란 걱정을 하셨는데요 현재로선 가장 위협적인 요인이 젊은층의 인구 감소 문제입니다. 만약 인구가 많다면 기본소득이 생겨도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부가 아까도 말했지만 기본소득 조로 취약계층 활동 지원에 관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 것이란 말이죠.

문제는 대한민국이 먼 미래에 극단적인 고령화가 진행되고 젊은층의 인구가 감소했을 때의 이런 자비 일부 부담으로나마 활동 지원을 제 때 받을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이건 건강 정보를 최대한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해서 국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해서 절벽 현상을 해소해 나가고 어떻게든 외국인들을 국내에 유입시켜서라도 활동 지원 인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해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날림으로 처리되게 하지 않기 위해 장기적인 플랜을 착실히 세워야 합니다.

이건 과소 평가하거나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나이들어 제 때 활동지원을 받지 못하면 그건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고 국가 시스템 자체가 붕괴하느냐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 지옥이 되느냐의 절대 절명의 문제이기 때문에 심각한 겁니다. 혹시 노인들이 국가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차겠냐며 우습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대통령만 해도 노인들이 하는 거잖아요. ㅋㅋ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백발의 노인이 될 거구요. 제가 아파서 컴퓨터 앞에 앉지 못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제가 아니더라도 조영훈님이 나이가 들어 움직이기가 힘든 상황이고 현재 은행에 현금이 있는데 그걸 찾아가지고 올 사람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그런 활동 지원 일자리 뿐만 아니라 제가 처음에 언급했던 다양한 생산유발효과를 발휘하게 하면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은 나라 경제 전체에 있어 하나의 톱니바퀴에 맞물려 돌아가는 다른 톱니바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그 사람이 건설 현장에서 일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다고 해서 생산을 하지 않는 게 아니란 얘깁니다. 그건 근로자가 가정에서 어떤 수혜를 받고 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만 봐도 분명한 답이 나오는 일입니다.

또 그렇게 기본소득을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통상 조영훈님이 말하는 그런 분야의 일자리는 인구 감소가 심각해지지만 않는다면 사람을 구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인구 감소에 대한 해법은 이미 제가 언급드렸구요. 또 한가지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 있는 건 사실 저희 집이 제가 일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지만 제가 지금 이 나이에도 올해 12월 말까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단적인 사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

마지막에 부자한테 적선을 강요하는 상황에서 누가 적선을 하고 싶겠냐고 하셨는데 그 말은 상식적인 선에서도 크게 공감을 합니다. 근데 내공이 쎈 사람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겐세이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믿는 행위를 할 것으로 사료되네요.
^^;

2025.08.22
To조영훈) 영훈님이 의견을 붙였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223374&plink=POST&cooper=FACEBOOK 이 기사 방금 봤는데요 그건 제가 보기에 아무 조건 없이 기본소득을 줬을 때의 현상이고 제가 강조했던 부분은 실험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전 활동지원이든 정부 프로젝트든 뭐든 공공근로급에 준하는 생산유발효과를 유도하면 충분히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면서도 거기서 기대되는 정신건강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또하나 중요한 건 제가 이전 덧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대중들끼리 건강 정보를 활발히 공유함으로써 나이들어서도 건강하게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이 마련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게 돼야 일이든 공공근로든 취미생활이든 생산유발효과의 활동을 발휘할 수 있는 거잖아요. 심지어는 저와 같이 나이 들어 일을 안해도 되는 사람들이 일을 하도록 유인하는 게 바로 그 건강 요소니까요. 물론 일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기본소득에 준하는 수입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그래야 모두가 인간다운 삶이 가능해집니다.

전 그런 점들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추가로 언급드리자면 세금은 부자들로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세수입의 정규분포 아시겠지만 대부분이 중간 계층의 중산층의 세수입에서 나옵니다. 부자들의 비싼 세수입은 합쳐도 얼마 안됩니다. 또 일반 서민들의 소비에서 나오는 부가가치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굳이 더 강조 안드려도 잘 아실 겁니다.

2025.08.22
To조영훈) 문제는 그런 일자리조차 지금의 상황에서 민간기업으로부터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니까요. 그게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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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22일 Friday AM 05:37:17

이윤찬 - 챗GPT-5 Thinking 이 보니까 div 태그로 텍스트 실어서 이미지에 픽셀 단위로 레이아웃 잡는 걸 정말 못하더군요. ㅋㅋ

이윤찬 — Fri, 22 Aug 2025 05:01:19 +0900

이번에 회사 알바일 하면서 아래 첨부 이미지 보시는 것처럼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태블릿(MPGIO 레전드 뉴 8 WiFi 16GB)에서 이미지 위에 실은 수수료 표시 문구가 이상하게 약간 좌측 안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게 "PC에서 보기" 와 달리 호환성 있게 잘 교정이 되지않아 챗GPT-5 Thinking 에게 고쳐달라고 부탁했다가 레이아웃이 모바일과 태블릿에서 훨씬 더 많이 깨져버리는 소스코드를 받는 바람에 크게 실망해서 원래 처음에 제가 작성했던 HTML 코드로 원복 후 적용해 마무리지었던 일화가 최근에 있었습니다. 이게 챗GPT한테 받은 코드를 적용해 보니까 일단 PC 기준으로 픽셀을 조정해 레이아웃을 잡고 나면 모바일과 태블릿에서 너무 많이 레이아웃이 깨지기 때문에 도저히 그 div 코드를 쓸 수가 없었다는 건데 그나마 제가 원복해서 사용한 div 태그 코드가 가장 최선이라는 걸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레이아웃 조정이라는 게 적용 페이지를 직접 확인하면서 픽셀 단위로 조정하는 작업이라서 그 코드 조합이 엄청나게 많다보니 LLM 엔진들이 패턴을 학습하는 게 거의 불가능해서 그랬던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암튼 이런 특성 때문에 다른 LLM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픽셀 단위 레이아웃 잡는 걸 챗GPT를 비롯한 다른 LLM 엔진들이 가장 못한다는 걸 이번에 처절하게 깨달았습니다. ㅋㅋ

여러분들도 잘 참고를 하십시요.

<추신>
아래 이미지들은 모바일과 태블릿에서 캡처한 것이고 PC 브라우저에선 수수료 표시 부분이 정상적으로 정렬이 되어 표시됩니다.

[그림1 - 아이폰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림2 - 안드로이드 태블릿 크롬 브라우저에서 테스트]

[그림3 - 안드로이드 태블릿 파폭 브라우저에서 테스트]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22일 Friday AM 05:01:19

이윤찬 - 제가 부모님한테 요새 애플의 아이폰 오동작 행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하시는 말이 똥통간은 다 구린거야 하시는 말이 어떻게나 귀에 와닿던지...

이윤찬 — Thu, 21 Aug 2025 06:22:52 +0900

오랜동안 아이폰13에서 위지윅 에디터 아이콘 패널이 아이폰6보다 더 동작을 안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textarea 및 위지윅 에디터 편집이 너무 불편한 문제, 전화번호부 메모 필드 기입을 하려고 하면 화면이 블러되는 증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부모님께 그 얘기를 했더니 어머니 왈 똥통간은 다 구린거다 라고 하시는 말씀이 어떻게나 가슴에 와 닿는지...

최근엔 아이폰13이 사진 가져오기가 잘 안돼 라이트닝 케이블을 여러번 뺐다 꼽아야지 한참 있다 비로소 되는 증상까지 새로 계속 발생해서 일전에 동네 다른 아파트 세대로 출장 컴AS 갔다가 손님 삼성 갤럭시 22인가 23에서도 USB-C 타입의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딩동딩동 거리면서 제대로 스마트폰 데이타 연결 성립이 안돼서 그 때 저도 어머니와 같은 생각을 했는데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일부러 그랬는지 가장 기본적인 이런 사진 가져오기 기능을 하나같이 이렇게 엉터리로 구현해 놓았다는 것에서 어머니가 말한 똥통간은 다 냄새가 구리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거지요.

뭔가 제조사 차원 내지 폰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유저들 폰의 사진 가져오기를 스트레스 받게 만들어 놓아 폰에 사진을 잔뜩 저장하게 만들어 용량 부족을 만들고 그렇게 해서 폰을 새로 구입하게 만들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어머니의 그 은유말을 듣고 동감을 하면서도 많이 씁쓸했네요.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21일 Thursday AM 06:22:52

이윤찬 - 애플의 기업가 정신은 이겁니다. 두 말할 필요없이 클릭해 보세요. (2)

이윤찬 — Mon, 18 Aug 2025 19:49:52 +0900

https://www.blrun.net/bbs/view.php?id=basket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m=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1#290

애플은 이 걸로 끝입니다. 사파리를 대놓고 난도질 했습니다. 그밖에 아이폰 문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냥 맨날 iOS 업그레이드해서 점점 느려진 앱 만들어내다가 나중에 아이폰6처럼 벽돌 터치 만들어놓고 도망가는 식으로 앱 개발자들은 그냥 자기들이 깔아놓은 개발 환경에서 앱만 돈 상납해 가면서 많이 만들어내라 그 노력은 제 사이트 동작 후려치는 것처럼 iOS 업그레이드 하면서 얄짤없이 후려치겠다~ 애플은 점점 의미도 없는 iOS 계속 업그레이드 해서 난장판 깔겠다 하는 꼴입니다.

앱도 일부 문제는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아이폰을 인터넷 뱅킹 용도 말고 쓰는 분 계세요? 아이폰6는 벽돌 터치 만들어놓고 되는 앱이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mp3 플레이어가 돼 버린지 오래입니다.

아이폰에서 사파리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항의하는 저에게 그럼, 팀쿡은 이렇게 말하겠죠? 아이폰13에서의 인터넷 뱅킹, 그게 얼마나 큰 용도인데 찌그러져 있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애플의 기업가 정신이 이것밖에 안된다에 제가 전 재산 다 겁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8일 Monday PM 07:49:52

이윤찬 - 애플 사파리, 커서 위치 정하고 블럭 지정해서 카피하고 붙여넣기 정상입니까? 근데 앱에선 왜 잘돼요? 헐~ 그리고 왜 제 사이트 링크 열면 페이지가 확 쫄아들어요? ㅋㅋ

이윤찬 — Mon, 18 Aug 2025 19:13:25 +0900

사파리 내 textarea 에서 커서 위치 정하고 블럭 지정해 카피해서 붙여넣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써보셨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주 애플이 발악을 합니다. 누가 이기나 봅시다. 개악된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앱은 또 괜찮아요. 지랄~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8일 Monday PM 07:13:25

이윤찬 - 윈도우즈10 지원 종료 다 되가니까 맛이 가버렸네요.

이윤찬 — Mon, 18 Aug 2025 19:12:51 +0900

윈도우즈10이 몇 번 최대절전모드를 쓰고 나면 버벅거리며 아주 느려지고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현상이 현재 계속 발생합니다. 그래서 현재 최대절전모드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래서 파일 열어서 쓰기가 아주 지랄이 됐습니다. 아주 끝까지 유저들 괴롭히고 있는 MS네요. 진합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8일 Monday PM 07:12:51

이윤찬 - 오래 전에 누군가 제 오픈소스 게시판을 다운받았는데 자기가 운영하는 기존 게시판을 보여주면서 이걸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고 부탁을 하며 접근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2)

이윤찬 — Sun, 17 Aug 2025 19:37:55 +0900

그 사람이 쓰고 있는 게시판이 제로보드4 였는데 딱 보아하니 제 게시판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좋은 것은 당연지사여서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고 말해줬더니 저한테 돈을 줄테니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수락을 해서 FTP 정보를 받아 접속해서 PHP 소스를 설치해 줬는데 헐~ 하루인가 있다가 회원들이 사이트에 로그인이 안된다고 지금 난리라는 겁니다. 보아하니 그 사람이 기존에 사용하는 게시판이 PHP 4.x MySQL 예전 호스팅 환경에서 새로 업그레이드를 했는지 password() 함수가 MySQL 5.x 기준으로 테스트 된 제 소스가 로그인 부분이 동작하지를 않는 문제였는데 전 아차 했고 그 사람 저한테 격하게 화를 내면서 곤경에 빠트리려는 모습을 보고 잘못 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렇게 로그인이 동작하지 않는 원인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날 저녁 아는 개발자 목사님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목사님도 겪었던 문제라며 PHP 파일 몇군데를 고치면 된다는 말을 하셔서 과연 그러네 하면서 전화를 끊고 바로 회원 가입, 수정, 로그인, 관리자 회원정보 수정 등 몇 군데를 old_password() 함수를 사용해서 로그인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해주고 나니까 그 사람이 안심을 했고 제가 그렇게 도와주고 났더니 다음 날 하는 말이 왜 관리자 페이지를 열면 로그인이 전부 풀리냐고 그것가지고도 또 불만을 토로하면서 이 소스 안쓰겠다고 하면서 원래 게시판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말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제가 이렇게 그 사람한테 돈 한 푼 못 받고 모함을 받을 뻔 하다가 빠르게 수습을 해주고 잘 마무리가 됐던 오래된 일화인데 가만히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때 상황이 좀 작의적이며 악의적이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 사람의 태도가 우리 집에 찾아오겠다는 둥 말투도 거칠어서 보통 사람 같으면 꼼짝없이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전 차분히 대응하여 정상적으로 수습을 하여 곤경을 비교적 가볍게 넘긴 적이 있었습니다. ㅋㅋ

오늘 챗GPT로 DB에 따옴표 addslashes() 처리하는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자연스레 약간 원리가 다른 그 때 일이 떠올라 이렇게 오늘 기회가 돼서 그 때 일을 적어 봤습니다.
^^;

세상사 요지경이라더니 정말 이런 일을 두고 하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ㅋㅋ 여러분은 이런 다소 엉뚱하고 씁쓸한 일 없으셨는지..

<추신>
지금 생각해보니 제 잘못은 하나도 없고 그 사람이 호스팅 환경을 업그레이드 한 게 잘못인데 제가 그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 나서 돈도 못 받은 셈이나 다름없는 거였네요. 웃깁니다. 더하여 당시를 생각해 보면 제가 처음에 이용했던 윅스 호스팅인가 카페24도 이런 식으로 운영자 동의 없이 MySQL을 업그레이드 해놓아서 기존 회원들은 왜 로그인이 안되지 하면서 새로 회원가입을 뒤늦게 다시 하여 게시판을 이용해야 했던 상황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게 그 때 전국의 모든 회원들이 한번씩 자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들의 로그인 패스워드를 한 번씩 모두가 분실했던 사건의 전말입니다. 그런 소스 코드 조치를 해주지 않으면 꼼짝없이 이런 로그인 실패로 인한 회원 가입을 다시 해줘야 되는 겁니다. ㅋㅋㅋㅋ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7일 Sunday PM 07:37:55

이윤찬 - 평생교육이용권 35만원을 받았는데 관악구+서초구+동작구에 저한테 맞는 교육기관, 즉 사용처가 없네요. 이거 큰일이네요. 12월 말일까지 써야 하는데 반납해야할 판이네요.

이윤찬 — Sat, 16 Aug 2025 19:56:25 +0900

아래와 같이 관악구엔 제가 관심을 갖고 다닐만한 교육 기관이 거의 없었습니다. 한군데 드론 교육과정이 있었는데 자격증 이론반인데다가 전 드론이 없기 때문에 관심도도 그만큼 떨어집니다. 아이참 35만원 평생교육이용권 받은 거 사용하고 싶은데 고민이 깊네요.

온라인 교육 과정은 교양 과정이 아주 잘 마련되어 있어서 무료 교육 과정을 30차시 가까이 수강을 했는데 이건 여러분도 해보시면 알겠지만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래에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검색 사이트 링크를 실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보세요. 이런 것들이 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눈높이에 맞는 평생 교육 과정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서초구 지역도 현찮은 것 보면 제대로 이 제도가 이용권 소진을 위한 관련 교육 기관 구비가 제대로 셋팅이 안된 것 같습니다.

https://www.lllcard.kr/reg/seoul/guide/useVcOrgan.do

과목들이 하나같이 비슷한 종목들로 편중되어 있어서 저같이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중년이 배울 수 있는 과정은 거의 없는 듯 했습니다. 방금 찾아보니 동작구도 마찬가지네요. 헐~
ㅡ_ㅡ

여러분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온라인 교육 과정은 교양 과정 등 실했는데 정작 35만원짜리 받은 평생교육이용권 바우처를 쓸만한 데가 없네요.

전 12월까지는 오전에 다른 데 근무를 해서 오후에 시간을 내어 배워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배울 수 있는 곳이 더 한정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추신>
인공지능 API 프로그래밍 과정 같은 거 있으면 좋겠지만 워낙 최첨단 분야라 강사 구하기도 쉽지 않을 듯 하여 구비가 아직까지 힘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림1]

[그림2]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6일 Saturday PM 07:56:25

이윤찬 - 챗GPT-5 Thinking 을 좀 사용해봤는데요 이게 기본적인 성능은 나와주었지만 이상하게 목표 이슈에 다가가 수렴되는 만족스런 성능이 딱 나와주질 못하니까 이용 경험이 너무 황폐화되는 것 같습니다. ㅡ_ㅡ; (3)

이윤찬 — Sat, 16 Aug 2025 15:55:44 +0900

다운로드1:챗GPT_5_Thinking이_장문의_내용에_대한_기본적인_분석_능력이_전작보다_크게_하락했다는_걸_알_수_있는_단적인_예시.rar

챗GPT-5 씽킹 보니까 호언장담 허풍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자신감 표현은 좋은데 계속적인 헛스윙을 하고나서 그런 장담이 계속되면 왠지 신뢰가 안가고 양치기 소년 인상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동작에 있어 원래부터 잘 안되는 "euckr 서버에서 복잡하고 큰 글 임시저장 시 빈 글이 DB 임시저장 테이블에 저장이 되는 문제" 가 PHP 엔진이 왜 이렇게 동작할까 하면서 평소 의문을 가졌는데 챗GPT-5 Thinking이 해결이 가능하다며 넌지시 비춰준 용법(주: iconv('UTF-8','CP949//IGNORE',$memo);)을 전해 듣고 제가 바로 시도했다가 잘 안돼서 심력만 낭비하고 이 챗GPT 버전의 결점만 두루 확인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걔 말대로 여러 번 대화를 반복하면서 3개 복잡한 테스트용 태그 글을 임시저장에 성공한 건 장한 일인데 이게 상당히 긴 장문의 글에서 임시저장 속도가 느리고 30초 단일 명령어 실행 시간을 자꾸 초과해서 보완을 요구하자 계속 헤매이는 걸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든 생각이 챗GPT가 뭔가 결정적 한방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뒤로 5 Thinking이 이리저리 시도해 볼 수 있는 꺼리를 저한테 제공하는데 이걸 코드의 어느 부분에다 적용하라는 얘긴지 뭔가 지침의 전개가 두리뭉실하다는 느낌이 드는 대목이 있다는 사실이고 소스 코드에서 실제 적용 대상을 이용자가 모르겠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 게 뭔가 성능 상의 부족함이 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PHP 5.5 euckr DB 에서 임시저장이 안되는 글이 자주 발생하는 이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 챗GPT가 핵심 코드를 산출한 다음에 제가 어느 정도 까지는 되고 그 이후부터는 동일한 에러가 발생하고 있다고 걔한테 말해줬을 때 그 흐름을 잘 인지하면서 빨리 핀트를 돌리고 소스 코드를 원복하는 제안을 통해 새로 산출되는 코드를 최적화해서 안내해줘야 하는데 성능이 하락해서인지 코드를 계속 누더기화 시키는 식으로 코드를 패치하는 방법을 연이어 알려주다가 에러메시지가 변함이 없다고 하자 동작 양상이 종국에는 관련 함수 코드가 턱없이 많이 늘어나고 뭔가 코드 작성 기술문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한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코드라 하더라도 에러는 발생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피드백이 매우 중요한 정보인데도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한가지 핀트에 계속 몰입하는 논리적인 취약점도 엿보였습니다.

제가 집에 도착했기 때문에 이번에 시도했던 PHP 5.5 / MySQL 5.x 환경에서 복잡한 태그나 유니코드 문자가 들어가 있는 매우 긴 게시판 글이 임시저장될 때 자꾸 빈 글로 저장이 되는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담긴 챗GPT-5 공유링크를 여기에 실어드리겠습니다.

https://chatgpt.com/share/683e16da-9418-8009-9f59-300c4ca745c2 (euckr 글이 임시저장될 때 빈 글 되는 문제 해결 과정)
https://chatgpt.com/share/68a018e6-b6a0-8009-888b-fa8de40d2440 (euckr 임시저장 관련, 대량 치환 함수 최적화하는 과정)

과정을 보시면 몇 가지 목표 작업의 난이도를 짐작하실 수가 있고 그 해결 과정에서 나타난 챗GPT-5의 장점과 여러가지 문제점을 어느 정도 캐치하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전문 PHP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풀어나가는 과정이 뭐가 반복이 되고 뭐가 성능 상 결함인지 등은 충분히 캐치하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거기 과정을 봐도 아실 수 있지만 챗GPT가 제시한 코드를 제가 호스팅에 적용하기 전, 혹은 적용 후 에러 메시지 확인하고 나서 긴 소스를 연결해 붙여 일일이 단일 글로 재차 프롬프팅 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데 문제는 얘가 현재 해당 인용, 몇 번째 행에서 에러가 뜨는지조차도 잘 몰라서 그 주변 10개 행을 알려달라고 말하는 대목은 얘가 이런 것도 모르나? 싶은 성능 의심이 들었다는 거고 걔가 보완한 코드가 여러 부분 조각이 있다고 했을 때 단박에 정리가 안돼 어쩔 수 없이 걔한테 제가 완성한 코드를 보여주는 식이 돼 버렸다는 점도 특기할만한 사안입니다.

이번 시도는 사실 난해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작업 같기도 해서 챗GPT가 많이 헤맸지만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에서 남아있는 버그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버전업된 챗GPT의 성능을 시험,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환언하여 최근의 시도 중 아이폰13 위지윅 에디터 상에서 상단 아이콘 패널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는 제가 보기에 사파리 앱 엔진 단에서 고의적으로 발생시키는 동작으로 보였는데 간헐적으로 되다가 먹통이 되는 증상이 그걸 잘 말해주고 있다는 것이며 챗GPT도 계속 시도를 해보지만 동일 증상이 시간차를 두고 계속 발생하였고 제가 이 문제는 애플이 유료 앱 등록을 활성화시키려고 사파리 웹 이용을 불편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라고 결론을 내리자 일전엔 애플을 두둔하기에 바빴던 챗GPT가 종국에는 노코멘트를 유지하더라구요. ㅋㅋ

https://chatgpt.com/share/68910827-0eb4-8009-b299-58425cb3739d (초반 6분의 1 지점부터 아이폰13 사파리 위지윅 아이콘 패널 문제를 다룬 대화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 버그 수정하면서 PC 브라우저에서 아이콘 패널 동작에 있어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던 걸 챗GPT 통해 보다 완벽히 동작하도록 손을 볼 수 있었는데 표그리기 시 직전에 그린 가로 세로 셀 크기가 담 번 표그리기 시 잔상으로 남는 문제를 비롯해 폰트 색상이나 배경색 색상 팔레트에 마우스를 오버했을 때는 팔레트 레이어가 유지가 되고 영역을 벗어났을 때도 정해진 초 시간 후에 팔레트가 닫히도록 기존의 불편 사항을 모두 해소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는 점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https://chatgpt.com/share/68910827-0eb4-8009-b299-58425cb3739d (3분의 2 지점부터 그 문제를 다뤘습니다)

또 최신 시사 이슈 정리에 관한 컷오프 지침이나 소스 코드 인덴트 적용에 관한 사전 지침은 전작보다 더 잘 따르는 것 같았고 출력이 나오는 속도는 늦지만 복잡한 소스 코드를 때려 넣어도 오류 발생 빈도는 많이 줄어든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 2개 공유 링크 중간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이전 대화에서 언급한 내용의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도 나오고 2번째 공유링크에서 보듯이 제가 작성한 코드가 맞는지 물어봤을 때 코드를 리뷰해 주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시도를 위한 코드를 생성해 주는 경향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대화 흐름 내내 보여지는 이용자의 의도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등 말길을 잘 못 알아듣는 것이 챗GPT-5의 성능이 하락했다는 핵심적인 증거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이전 답변을 확인해서 피드백으로 좋아요 싫어요를 바로바로 취해주면 다음 답변이 나아지는 느낌도 좀 받았습니다.

암튼 이런 점들을 여러분이나 OpenAI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전작보다 코드를 이해해 가면서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GPT-5 Thinking 모델 같으면 보완 요청에 대한 다양한 코딩 예시를 제시해주지만 원하는 형태가 꼭 나오는 게 아니라 자꾸 질문을 더하다 보면 백화점 식으로 패치된 장황하게 긴 코드가 생성되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간략한 코드를 만드려면 한 두 가지 제시된 예문을 보고 추가 프롬프트를 자제하면서 자신 스스로 적절히 그 코드를 이해하면서 최적화하는 작업이 좀 필요합니다.

현재는 그렇습니다.

불행하게도 챗GPT-5 Thinking은 일관성이 눈에 띄게 결여돼 이전 질문에서 제가 제시한 원래의 소스코드나 챗GPT가 보완한 코드의 형태를 유지하거나 일관성을 유지하는 노력이 매우 어려워져서 이것이 플래그십 모델이 아닌 GPT-5 Thinking 모델만 그런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Thinking 모델은 대화 흐름에서 벗어난 엉성한 답변을 하기도 하지만 보완을 요구했을 때 꼼꼼한 답변을 해주는데, 즉 다시 말해 소스를 대거 보완해 주기 때문에 에러 메시지가 안뜨면서도 코드가 길어질 수 있고 점점 더 코드가 다변화되기 쉬워서 제가 지속적으로 이전 질문에서 최소한의 수정으로 보완을 요청하였는데도 계속 대화해 나가다보면 말길을 못 알아듣고 도중에 물고기 지능을 가진 것처럼 자꾸 까먹으면서 다소 엉뚱한 듯 다양한 코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이 점은 장점이기라보다는 전작에는 없는 매우 불편한 특성입니다.

서두에 나열한 2개 공유 링크를 읽어보셨던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현재 제가 euckr 호스팅에서의 임시저장 기능을 단일 명령어 30초 타임아웃이 발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불완전하게 완성하긴 했는데 챗GPT의 도움으로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 아래에 첨부한 공유링크는 버그로 남아 있던 것 중에 "임시저장중..." 일 때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면 "임시저장 완료 후 전송합니다..." 가 보이고 나서 임시저장이 완료되거나 임시저장 실패가 뜨고 난 뒤 자동으로 write_ok.php 로 처리가 넘어갈 때 textarea의 내용이 클립보드로 복사가 안되는 문제를 풀어나간 과정입니다.

https://chatgpt.com/share/68a0220c-c4a8-8009-8c72-c245a9674c53

이건 해결을 완벽히 보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으로 챗GPT-5 Thinking의 성능하락을 확신할 수 있었던 대목은 본문에 첨부한 HTML 문서에 나타나 있습니다. 기본적인 성능을 의심할 수 있는 결정적인 대목이 거기에 나오는데 이런 건 빨리 보완이 돼서 이용자들이 향후 전작 o1이나 o3보다 좋은 성능의 챗GPT를 하루빨리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긴 문장들을 프롬프팅 했을 때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환경은 불안정한 제미나이나 프롬프트 글의 길이에 제한을 가하는 클로드에 비하면 OpenAI가 독보적으로 앞서고 있는 부분이라는 점도 아울러 언급드립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최근 챗GPT-5 Thinking 버전을 정말 먼지나게 식음을 전폐하듯 사용하면서 겪고 느낀 점들입니다. 독자분들이나 LLM 개발회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6일 Saturday PM 03:55:44

이윤찬 - 헐~ 왜 롯데 꼬깔콘 군옥수수맛 과자가 이렇게 짜졌어요? 옥수수콘은 고소한 게 매력인데... 너무 개념 탑재가 안돼 있네요.

이윤찬 — Fri, 15 Aug 2025 12:07:52 +0900

헐~ 꼬깔콘 군옥수수맛 과자 왜 이렇게 짜졌어요? 어머니가 옆에서 같이 드셔보시더니 과자가 왜 이렇게 짜냐고 짠 거 많이 먹지 말라고 좀 먹다가 어머니가 뺏으셔서 봉지에 묶어 담아두셨네요. 누구한테 시식을 시켜 염분 조정을 했길래~ 뭔가 요새 어린 학생들 입맛 위주로 염분을 조정한 것 같아 씁쓸합니다. 짠지 싱거운지도 모르는 제조사가 이해가 안가는 게 이런 옥수수 과자는 고소한 맛으로 먹는 건데 너무 짜면 이런 맛이 반감되기 때문인데 얘네들이 그걸 잘 모르네요.
ㅡ_ㅡ

중학교 때 롯데 재단이 설립했다는 미림 학원 저 다닐 때 가끔 학생들한테 과자를 시식 접시에 나눠주면서 맛을 설문지로 받아가곤 한 적이 있는데 그 때의 방법을 요새도 사용하나 보네요. 고소한 맛이 생명인 옥수수콘 과자가 이렇게 짠 맛으로 조정이 이뤄졌다는 게 좀 어이가 없네요. 여러분도 함 드셔보세요 지난 화요일에 GS25에서 구입한 롯데 꼬깔콘 군옥수수맛 과자가 너무 짭니다. 그래서 고소한 맛이 느껴질 겨를이 없습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5일 Friday PM 12:07:52

이윤찬 - 어머니 민생회복 소비쿠폰 키프트카드 신한카드 홈페이지로 가서 잔액조회를 하려고 했더니 앞숫자 9가 입력이 되지 않네요 헐~ 뭔가 수상합니다. (1)

이윤찬 — Tue, 12 Aug 2025 19:05:18 +0900

오늘 GS25 갔다가 우유, 과자 사고 영수증을 끊었더니 잔액이 표시되지 않아서 이상하다 하고 집에 도착해 신한카드 홈페이지로 가서 우상단 석삼 전체 메뉴 > 카드 > 기프트카드 > 잔액내역/내역 으로 들어가 카드번호랑 유효기간, CVD 번호 치고 확인하려고 했더니 헐~ 이게 카드번호 입력단계부터 맨 앞자리 9 숫자가 입력이 되지 않는 거였습니다.

소비쿠폰 제도 운용에 있어 뭔가 매끄럽지 못하고 의심을 받을만한 요소가 이렇게 도사려 있네요. 안그렇습니까? 영수증에 잔액도 표기 안되고 사이트에선 잔액조회도 안되고 그럼 뭘 어쩌라는 건지... 너무 엉터리네요.
ㅡ_ㅡ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2일 Tuesday PM 07:05:18

이윤찬 - 애플 이 자식들 결국 iOS 18.6 에서 이 문제 새로 만들어내 유저들 메모 기본 앱이나 챗GPT 앱 이용 못하게 만들어 놓네요. 골로 가기로 아주 작정한거 같습니다. ㅡ_ㅡ (1)

이윤찬 — Tue, 12 Aug 2025 13:16:56 +0900

헐~ 아이폰13 사파리의 제 이윤찬의 에버노트 사이트에서 작성한 아래 내용을 저도 모르게 전환된 “개인정보 보호 강화” 모드에서 수정완료 버튼을 누르려고 했더니 지랄이게도 이게 일정 시간이 지나 자동으로 로그인이 풀려 뒤로가기 후 전체 내용을 복사 후 아이폰 기본 메모 앱에다 붙여넣기 한 다음 개인 에버노트 메모 사이트에 다시 로그인 한 뒤 붙여넣기해 저장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그림1]을 보시는 것처럼 아이폰 메모 기본 앱에 붙여넣기한 내용이 보이지 않고 커서만 깜빡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전 또 이런 식으로 애플로부터 iOS 업그레이드로 인해 뒤통수 가격 피해를 입었구나 하고 어쩔 수 없이 Simplenote 앱에 붙여넣기 후 사파리 이윤찬 에버노트 메모로 다시 이동해 저장에 성공했는데 그 이후에 다시 이윤찬 에버노트 메모에 있는 내용을 요새 계속 보완중인 "PHP 5.5 상 임시저장 안되는 특정 포스트 이슈" 관련 챗GPT 대화 세션 추가 프롬프트 창에 붙여넣기 하고 났더니 아까 기본 메모 앱처럼 아래 [그림2] 보시는 것처럼 역시 내용이 보이지 않고 커서만 보이는 겁니다.

이 증상이 터져서 결국 오늘 외부 장소에서 이윤찬 에버노트 메모로 작성한 프롬프트 질문을 아이폰13 챗GPT 앱으로 때려넣지 못하는 불상사에 직면해야만 했습니다.
ㅡ_ㅡ

애플과 어떻게든 좋은 관계를 유지해 보려고 했는데 이런 식으로 종국에는 악연으로 귀결되는 모양새이고 더군다나 iOS 18.6 으로 업그레이드 후에 게시판 위지윅 에디터에서 이렇게 커서 위치에 문자 터치되는 속도도 느려져서 제가 아주 멘탈붕괴 직전까지 갔습니다.
ㅡ_ㅡ

해당 챗GPT 대화의 공유링크는 기회가 되면 조만간 대화 세션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해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소스 개선 작업이 완료가 안돼서요.

[그림1]

[그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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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
헐~ 마찬가지 아래 에러가 뜬다. 이게 “임시저장중...” 이 계속 20초 이상 보이면서 타임아웃이 걸리는 증상은 동일하다.

소스는 원복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아래 인용된 원복 소스 상태에서 왜 이 문제가 발생하는지 원리를 좀 설명해 주라. 내가 보기엔 이번엔 진짜로 누락되는 글자가 생기면서 그걸 mb_substr() 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이 명령어의 실행 시간이 30초를 초과하는거 같은데 이거 내가 호스팅 업체에 명령어 실행 타임아웃 시간 늘려달라고 요청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겠지?

너가 혹 euckr_safe() 를 다시 건드려야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하고 이걸 고치는 데 있어 무엇이 문제인지도 말해주라.

증상이 똑같아지기 시작한 직전의 아래 첫 인용 2개의 원복 파일 소스코드를 보고 해결책을 제시해 줘. 그래야 최소한의 수정을 할 것 아냐.

너가 아침에 마지막까지 수정해 알려줘서 내가 동일 에러 메시지라고 말한 가장 최근의 소스 코드도 편집기에서 새 파일 열어서 붙여넣기 해놓았으니까 필요하면 그 코드 기준으로 다시 말해줘도 된다. 원복 파일 기준이면 원복 파일 기준이라고 말해주고.

지금까지 너가 알려 준 소스 중 타임아웃 관련 동일 에러 메시지 발생 직전의 다른 에러메시지 까지 바로잡은 종전 원복한 파일 코드 적용한 상태에서 다시한번 테스트를 해보니까 아까 테스트 한 3개 textarea의 글은 잘 임시저장이 되는데 아래 마지막에 인용해 붙여넣은 글은 “임시저장중...” 이 20초를 훨씬 초과하면서 "임시저장 실패!" 가 떠버린다는 거지. 아래 에러가 뜨면서 말야.

[12-Aug-2025 07:47:04] PHP Fatal error:  Maximum execution time of 30 seconds exceeded in /blrun/www/bbs/lib_ajax.php on line 639
==============================

<?
/******************************************************************************
* Zeroboard library (임시저장 관련)
*
* 마지막 수정일자 : 2025. 8. 12
* 이 파일내의 모든 함수는 원하시는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 by zero (zero@nzeo.com)
*
******************************************************************************/
// 한글 인코딩 및 W3C P3P 규약설정
@header("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kr");
@header('P3P: CP="NOI CURa ADMa DEVa TAIa OUR DELa BUS IND PHY ONL UNI COM NAV INT DEM PRE"');

// 현재 버젼
$zb_version = "4.1 pl8";

/*******************************************************************************
* 에러 리포팅 설정과 register_globals_off일때 변수 재 정의
******************************************************************************/
@error_reporting(E_ALL ^ E_NOTICE);
foreach($_GET as $key=>$val) $$key = del_html($val);
@extract($_POST);
@extract($_SERVER);
@extract($_ENV);

$page = (int)$page;

// lib_ajax.php 파일의 위치를 구함;;
$temp_filename=realpath(__FILE__);
if($temp_filename) $config_dir=preg_replace("#lib_ajax.php#i","",$temp_filename);
else $config_dir="";

/*******************************************************************************
* 기본 변수 초기화. (php의 오류같지 않은 오류 때문에;; ㅡㅡ+)
******************************************************************************/
unset($member);
unset($group);
unset($setup);
unset($s_que);
$safe_sa=array('headnum','subject','name','hit','vote','reg_date','download1','download2');
if(!in_array($select_arrange,$safe_sa)) unset($select_arrange);
if(!in_array($desc,array('desc','asc'))) unset($desc);

/*******************************************************************************
* include 되었는지를 검사
******************************************************************************/
if(defined("_zb_lib_included")) return;
define("_zb_lib_included",true);

$_startTime=getmicrotime();

/*******************************************************************************
* 기본 설정 파일을 읽음
******************************************************************************/
include_once "include/get_url.php";
$_zbDefaultSetup = getDefaultSetup();
$_zb_url = zbUrl();
$_zb_path = $config_dir;
$ssl_url = sslUrl();
if(preg_match("#^\/\/#",$_zb_url)) $_zb_url = isHttpsRequest() ? "https:".$_zb_url : "http:".$_zb_url;
if(preg_match("#^\/\/#",$ssl_url)) $ssl_url = isHttpsRequest() ? "https:".$ssl_url : "http:".$ssl_url;

// 관리자 테이블과 회원관리 테이블의 이름을 미리 변수로 정의
$member_table = "zetyx_member_table";  // 회원들의 데이타가 들어 있는 직접적인 테이블
$group_table = "zetyx_group_table";   // 그룹테이블
$admin_table="zetyx_admin_table";     // 게시판의 관리자 테이블
$board_imsi_table="zetyx_board_imsi"; // 게시판 임시저장 테이블
$comment_imsi_table="zetyx_board_comment_imsi"; // 코멘트 임시저장 테이블

$send_memo_table ="zetyx_send_memo";
$get_memo_table ="zetyx_get_memo";

$t_division="zetyx_division"; // Division 테이블
$t_board = "zetyx_board"; // 메인 테이블
$t_comment ="zetyx_board_comment"; // 코멘트테이블
$t_category ="zetyx_board_category"; // 카테고리 테이블

/*******************************************************************************
* install 페이지가 아닌 경우
******************************************************************************/
if(!preg_match("/bbs\/install/i",$PHP_SELF)&&file_exists($_zb_path."myZrCnf2019.php")) {

        // 세션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으면 생성 후 777권한 부여
        if(!is_dir($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 {
                mkdir($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 0777, true);
                chmod($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 0777);
        }

        // Data, Icon, 세션디렉토리의 쓰기 권한이 없다면 에러 처리
        if(!is_writable($_zb_path."data")) error("Data 디렉토리의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br>제로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Data 디렉토리의 쓰기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if(!is_writable($_zb_path."icon")) error("icon 디렉토리의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br>제로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icon 디렉토리의 쓰기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if(!is_writable($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 error("세션 디렉토리(".$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의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br>제로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션디렉토리의 쓰기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_sessionStart = getmicrotime();
        @session_save_path($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
        @session_cache_limiter('nocache, must_revalidate');

        session_set_cookie_params(0,"/");

        // 세션 변수의 등록
        @session_start();

        // 조회수가 512byte를, 투표 세션변수가 256byte를 넘을시 리셋 (개인서버를 이용시에는 조금 더 늘려도 됨)
        if(strlen($_SESSION['zb_hit'])>$_zbDefaultSetup[session_view_size]) {
                $_SESSION['zb_hit']='';
        }
        if(strlen($_SESSION['zb_vote'])>$_zbDefaultSetup[session_vote_size]) {
                $_SESSION['zb_vote']='';
        }

        // 자동 로그인일때 제대로 된 자동 로그인인지 체크하는 부분
        unset($autoLoginData);
        $autoLoginData = getZBSessionID();
        if($autoLoginData[no]) {
                // DB 연결
                if(!$connect) $connect=dbConn();
                // 멤버 정보 구해오기
                $_dbTimeStart = getmicrotime();
                $m=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email from `$member_table` where no ='".$autoLoginData[no]."'"));
                $_dbTime += getmicrotime()-$_dbTimeStart;
                // email IP 표식 불러와 처리
                if(preg_match("#\|\|\|([0-9.]{1,})$#",$m[email],$c_match)) {
                        $tokenID = $c_match[1]; // lib_ajax.php 에선 사용되지 않음.
                }
                // 자동로그인 세션 처리
                $_SESSION['zb_logged_no']=$autoLoginData[no];
                $_SESSION['zb_logged_ip']=$REMOTE_ADDR;
                $_SESSION['zb_logged_time']=time();
                $_SESSION['_token']=$_COOKIE['token'];
        // 세션 값을 체크하여 로그인을 처리
        } elseif($_SESSION['zb_logged_no']) {
                // DB 연결
                if(!$connect) $connect=dbConn();
                // 멤버 정보 구해오기
                $_dbTimeStart = getmicrotime();
                $m=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email from `$member_table` where no ='".$_SESSION['zb_logged_no']."'"));
                $_dbTime += getmicrotime()-$_dbTimeStart;
                // email IP 표식 불러와 처리
                if(preg_match("#\|\|\|([0-9.]{1,})$#",$m[email],$c_match)) {
                        $tokenID = $c_match[1]; // lib_ajax.php 에선 사용되지 않음.
                }
                // 자동로그인이 아닐 때 세션 처리
                // 유효할 경우 세션값을 리프레쉬
                $_SESSION['zb_logged_no']=$_SESSION['zb_logged_no'];
                $_SESSION['zb_logged_time']=time();
                $_SESSION['_token']=$_COOKIE['token'];
        }
        $_sessionEnd = getmicrotime();

        // 현재 접속자의 데이타를 체크하여 파일로 저장 (회원, 비회원으로 구분해서 저장)
        $_nowConnectStart = getmicrotime();
        if($_zbDefaultSetup[nowconnect_enable]=="true" && !defined('ZB_SKIP_NOWCONNECT')) {
                $_zb_now_check_intervalTime = time()-$_SESSION['zb_last_connect_check'];

                if(!$_SESSION['zb_last_connect_check']||$_zb_now_check_intervalTime>$_zbDefaultSetup[nowconnect_refresh_time]) {

                        // 5.3 이상용 세션 처리
                        $_SESSION['zb_last_connect_check'] = time();

                        if($_SESSION['zb_logged_no']) {
                                $total_member_connect = $total_connect = getNowConnector($_zb_path."data/now_member_connect.php",$_SESSION['zb_logged_no']);
                                $total_guest_connect = getNowConnector_num($_zb_path."data/now_connect.php", TRUE);
                        } else {
                                $total_member_connect = $total_connect = getNowConnector_num($_zb_path."data/now_member_connect.php", TRUE);
                                $total_guest_connect = getNowConnector($_zb_path."data/now_connect.php",$_SERVER['REMOTE_ADDR']);
                        }
                } else {
                        $total_member_connect = $total_connect = getNowConnector_num($_zb_path."data/now_member_connect.php",FALSE);
                        $total_guest_connect = getNowConnector_num($_zb_path."data/now_connect.php",FALSE);
                }

        }

}

$_nowConnectEnd = getmicrotime();

// 모바일일 때와 PC일 때 처리
$browser=$HTTP_USER_AGENT; //echo $browser;
if(preg_match("/(iPhone|iPod|IEMobile|Mobile|lgtelecom|PPC)/i",$browser)) $browser="0"; else $browser="1";
//echo $browser;

// DB가 설정이 되었는지를 검사
if(!file_exists($config_dir."myZrCnf2019.php")&&!preg_match("/install/i",$PHP_SELF)) {
        echo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0; url=install.php\">";
        exit;
}

// 마이크로 타임 구함
function getmicrotime() {
        $microtimestmp = preg_split("/ /",microtime());
        return $microtimestmp[0]+$microtimestmp[1];
}

// 마이크로세컨드타임스탬프 구함
function getMicrosecond()
{
        $microtimestmp = preg_split("/ /",microtime());
        return $microtimestmp[1].substr($microtimestmp[0], 2, 6);
}

/******************************************************************************
* Division 관련 함수
*****************************************************************************/
// 전체 division 구함
function total_division() {
        global $connect, $t_division, $id;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max(division) from `$t_division"."_$id`"));
        return $temp[0];
}

// 답글일때 해당 division의 num 값 증가
function plus_division($division) {
        global $connect, $t_division, $id;
        mysql_query("update `$t_division"."_$id` set num=num+1 where division='$division'") or error(mysql_error());
}

// 삭제하거나 공지글을 일반글로 옮기는 등의 division num값 변화시 해당 division의 num값 감소시킴
function minus_division($division) {
        global $connect, $t_division, $id;
        mysql_query("update `$t_division"."_$id` set num=num-1 where division='$division'") or error(mysql_error());
}

// 신규글쓰기일때 최근 division의 num 값 증가
function add_division($board_name="") {
        global $connect, $t_division, $id, $t_board;
        if($board_name) $board_id=$board_name;
        else $board_id=$id;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num from `$t_division"."_$board_id` order by division desc limit 1"));

        // 현재 division의 num값이 기준값일때는 division +1 해줌;
        if($temp[0]>=5000) {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max(division) from `$t_division"."_$board_id`"));
                $max_division=$temp[0]+1;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max(division) from `$t_division"."_$board_id` where num>0 and division!='$max_division'"));
                if(!$temp[0]) $second_division=0; else $second_division=$temp[0];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count(*) from `$t_board"."_$board_id` where (division='$max_division' or division='$second_division') and headnum<=-2000000000"));
                if($temp[0]>0) {
                        mysql_query("update `$t_board"."_$board_id` set division='$max_division' where (division='$max_division' or division='$second_division') and  headnum<='-2000000000'") or error(mysql_error());
                        mysql_query("update `$t_division"."_$board_id` set num=num-'$temp[0]' where division='$max_division'-1") or error(mysql_error());
                }
                $num=$temp[0]+1;
                mysql_query("insert into `$t_division"."_$board_id` (division,num) values ('$max_division','$num')");
                return $max_division;
        } else {
        // 현재 division이 기준값개보다 작을때~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max(division) from `$t_division"."_$board_id`"));
                $division=$temp[0];
                mysql_query("update `$t_division"."_$board_id` set num=num+1 where division='$division'");
                return $division;
        }
}

/******************************************************************************
* 로그인이 되어 있는지를 검사하여 로그인되어있으면 해당 회원의 정보를 저장
*****************************************************************************/
function member_info() {

        global $member_table, $member, $connect;

        if(defined("_member_info_included")&&$member[no]) return $member;
        define("_member_info_included", true);

        if($member[no]) return $member;

        if($_SESSION['zb_logged_no']) {
                $member=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member_table` where no ='".$_SESSION['zb_logged_no']."'"));
                if(!$member[no]) {
                        unset($member);
                        $member[level] = 10;
                }
        } else $member[level] = 10;

        return $member;
}

function group_info($no) {
        global $group_table;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group_table` where no='$no'"));
        return $temp;
}

/******************************************************************************
* 제로보드 전용 함수
*****************************************************************************/
// MySQL 데이타 베이스에 접근
function dbconn() {

        global $connect, $config_dir, $_dbconn_is_included;

        if($_dbconn_is_included) return;
        $_dbconn_is_included = true;

        $f=@file($config_dir."myZrCnf2019.php") or Error("myZrCnf2019.php파일이 없습니다.<br>DB설정을 먼저 하십시요","install.php");

        for($i=1;$i<=4;$i++) $f[$i]=trim(str_replace("\n","",$f[$i]));

        if(!$connect){
                $connect = @mysql_connect($f[1],$f[2],$f[3]);
                @mysql_query("set names euckr",$connect);
                @mysql_query("SET CHARACTER SET euckr",$connect);
        }
        if(!$connect) Error("DB 접속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mysql_select_db($f[4], $connect) or Error("DB Select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return $connect;
}

// 게시판 관리자인지 체크하는 부분
function check_board_master($member, $board_num) {
        $temp = preg_split("/,/",$member[board_name]);
        for($i=0;$i<count($temp);$i++) {
                $t = trim($temp[$i]);
                if($t&&$t==$board_num) return 1;
        }
        return 0;
}

// 게시판 설정을 읽어옴
function get_table_attrib($id) {

        global $connect, $admin_table;
        if(!is_string($id)) return false;
        $id=mysql_real_escape_string($id);
        $data=mysql_fetch_assoc(mysql_query("select * from `$admin_table` where `name`='$id' limit 1;",$connect));

        if($data[table_width]<=100) $data[table_width]=$data[table_width]."%";

        // 원래는 IP를 보여주는 기능인데, DB 변경을 피하기 위해서 이미지 박스 사용 권한으로 변경하여 사용
        if(!$data[use_showip]) $data[use_showip] = 0;
        $data[grant_imagebox] = $data[use_showip];

        return $data;
}

// 게시판의 생성유무 검사
function istable($str, $dbname='') {
        global $config_dir;
        if(!$dbname) {
                $f=@file($config_dir."myZrCnf2019.php") or Error("myZrCnf2019.php파일이 없습니다.<br>DB설정을 먼저 하십시요","install.php");
                for($i=1;$i<=4;$i++) $f[$i]=str_replace("\n","",$f[$i]);
                $dbname=$f[4];
        }

        $result = mysql_query("show tables from `$dbname`") or error(mysql_error(),"");

        $i=0;

        while ($i < mysql_num_rows($result)) {
                if($str==mysql_tablename ($result, $i)) return 1;
                $i++;
        }
        return 0;
}

// 현재 아이피와 주어진 아이피 리스트를 비교하여 아이피 블럭 대상자인지 검사
function check_blockip() {
        global $setup;
        $avoid_ip=explode(",",$setup[avoid_ip]);
        $count = count($avoid_ip);
        for($i=0;$i<$count;$i++) {
                $avoid_ip[$i]=trim($avoid_ip[$i]);
                if(!isblank($avoid_ip[$i])&&preg_match("#".$avoid_ip[$i]."#i",$_SERVER['REMOTE_ADDR'])) Error("차단당한 IP 주소입니다.");
        }
}

// 접속자수 체크
function getNowConnector($filename,$div) {
        global $_zbDefaultSetup;
        $_str = trim(zReadFile($filename));
        $num = 0;
        if($_str) {
                $_str = str_replace("<?php die('Access Denied');/*","",$_str);
                $_str = str_replace("*/?>","",$_str);
                $_connector = explode(":",$_str);
                $_sizeConnector = count($_connector);
                $_nowtime = date("YmdHi");
                unset($_realNowConnector);
                if($_sizeConnector) {
                        for($i=0;$i<$_sizeConnector;$i++) {
                                $_time = substr($_connector[$i],0,12);
                                $_div = substr($_connector[$i],12);
                                if($_time+$_zbDefaultSetup[nowconnect_time]>=$_nowtime&&$_div!=$div) {
                                        $_realNowConnector.=$_time.$_div.":";
                                        $num++;
                                }
                        }
                }
        }
        $_realNowConnector.=$_nowtime.$div;
        zWriteFile($filename, "<?php die('Access Denied');/*".$_realNowConnector."*/?>");
        return $num;
}

// 접속자수 구하기
function getNowConnector_num($filename, $FLAG=FALSE) {
        global $_zbDefaultSetup;
        $_str = trim(zReadFile($filename));
        $num = 0;
        if($_str) {
                $_str = str_replace("<?php die('Access Denied');/*","",$_str);
                $_str = str_replace("*/?>","",$_str);
                $_connector = explode(":",$_str);
                $_sizeConnector = count($_connector);
                $_nowtime = date("YmdHi");
                unset($_realNowConnector);
                if($_sizeConnector) {
                        for($i=0;$i<$_sizeConnector;$i++) {
                                $_time = substr($_connector[$i],0,12);
                                $_div = substr($_connector[$i],12);
                                if($_time+$_zbDefaultSetup[nowconnect_time]>=$_nowtime) {
                                        $_realNowConnector.=$_time.$_div.":";
                                        $num++;
                                }
                        }
                }
        }
        if($FLAG) {
                zWriteFile($filename, "<?php die('Access Denied');/*".$_realNowConnector."*/?>");
        }
        return $num;
}

// 제로보드 자동 로그인 세션값이 있는지 판단해서 있으면 해당 값을 리턴
function getZBSessionID() {
        global $_zb_path, $_zbDefaultSetup;

        $zbSessionID = $_COOKIE['ZBSESSIONID'];

        if(!$_zb_path || !$_zbDefaultSetup || !$zbSessionID || !preg_match('/^[0-9a-f]+$/', $zbSessionID)) {
                return array();
        }
        $str = zReadFile($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zbSessionID_'.$zbSessionID.'.php');

        if(!$str) {
                @setcookie('ZBSESSIONID', '', time()+60*60*24*365, '/');
                @setcookie('ZB_AUTOLOGIN_TOKEN', '', time()+60*60*24*365, '/');
                return array();
        }

        $str = explode("\n",$str);

        $data = array();
        $data['no'] = trim($str[1]);
        $data['token'] = trim($str[2]);

        if(!$_COOKIE['ZB_AUTOLOGIN_TOKEN'] || $_COOKIE['ZB_AUTOLOGIN_TOKEN'] != $data['token']) {
                @setcookie('ZBSESSIONID', '', time()+60*60*24*365, '/');
                @setcookie('ZB_AUTOLOGIN_TOKEN', '', time()+60*60*24*365, '/');
                return array();
        }

        //destroyZBSessionID($data['no']);
        //makeZBSessionID($data['no']);

        return $data;
}

// 제로보드 자동 로그인 세션값을 만드는 함수
function makeZBSessionID($no) {
        global $_zb_path, $_zbDefaultSetup;
        $no = (int)$no;

        $zbSessionID = hash('sha512', (string)microtime(true));
        $token = uniqid('', true);

        $newStr = "<?php /*\n$no\n$token\n*/ ?>";

        zWriteFile($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zbSessionID_'.$zbSessionID.'.php', $newStr);

        @setcookie('ZBSESSIONID', $zbSessionID, time()+60*60*24*365, '/');
        @setcookie('ZB_AUTOLOGIN_TOKEN', $token, time()+60*60*24*365, '/');
}

// 제로보드 자동 로그인 세션값 파기시키는 함수
function destroyZBSessionID($no, $zbSessionID='', $reset_cookie=true) {
        global $_zb_path, $_zbDefaultSetup;
        if(!$zbSessionID) {
                $zbSessionID = $_COOKIE['ZBSESSIONID'];
        }
        if(preg_match('/^[0-9a-f]+$/', $zbSessionID)) {
                z_unlink($_zb_path.$_zbDefaultSetup['session_path'].'/zbSessionID_'.$zbSessionID.'.php');
        }
        if($reset_cookie) {
                @setcookie('ZBSESSIONID', '', time()+60*60*24*365, '/');
                @setcookie('ZB_AUTOLOGIN_TOKEN', '', time()+60*60*24*365, '/');
        }
}

// 제로보드의 기본 설정 파일을 읽어오는 함수
function getDefaultSetup() {
        global $_zb_path;
        $data = zReadFile($_zb_path."setup.php");
        $data = str_replace("<?php /*","",$data);
        $data = str_replace("*/ ?>","",$data);
        $data = explode("\n",$data);
        $_c = count($data);
        unset($defaultSetup);
        for($i=0;$i<$_c;$i++) {
                if(!preg_match("/;/",$data[$i])&&strlen(trim($data[$i]))) {
                        $tmpStr = explode("=",$data[$i]);
                        $name = trim($tmpStr[0]);
                        $value = trim($tmpStr[1]);
                        $defaultSetup[$name]=$value;
                }
        }
        if(!$defaultSetup[url]) $defaultSetup[url] = $HTTP_HOST;
        if(!$defaultSetup[sitename]) $defaultSetup[sitename] = $HTTP_HOST;
        if(!$defaultSetup[session_path]) $defaultSetup[session_path] = "data/__zbSessionTMP";
        if(!$defaultSetup[session_view_size]) $defaultSetup[session_view_size] = 512;
        if(!$defaultSetup[session_vote_size]) $defaultSetup[session_vote_size] = 256;
        if(!$defaultSetup[login_time]) $defaultSetup[login_time] = 60*30;
        if(!$defaultSetup[nowconnect_enable]) $defaultSetup[nowconnect_enable] = "true";
        if(!$defaultSetup[nowconnect_refresh_time]) $defaultSetup[nowconnect_refresh_time] = 60*3;
        if(!$defaultSetup[nowconnect_time]) $defaultSetup[nowconnect_time] = 60*5;
        if(!$defaultSetup[enable_hangul_id]) $defaultSetup[enable_hangul_id] = "false";
        if(!$defaultSetup[check_email]) $defaultSetup[check_email] = "true";
        if(!$defaultSetup[memo_limit_time]) $defaultSetup[memo_limit_time] = 7;
        $defaultSetup[memo_limit_time] = 60 * 60 * 24 * $defaultSetup[memo_limit_time];

        return $defaultSetup;
}

/******************************************************************************
* 일반 함수
*****************************************************************************/
// 빈문자열 경우 1을 리턴
function isblank($str) {
        $temp=str_replace("　","",$str);
        $temp=str_replace("\n","",$temp);
        $temp=strip_tags($temp);
        $temp=str_replace(" ","",$temp);
        $temp=str_replace(" ","",$temp);
        $temp=preg_replace("/�*A0;?|�*160;?|�*180E;?|�*6158;?|�*2000;?|�*8192;?|�*2001;?|�*8193;?|�*2002;?|�*8194;?| |�*2003;?|�*8195;?| |�*2004;?|�*8196;?|�*2005;?|�*8197;?|�*2006;?|�*8198;?|�*2007;?|�*8199;?|�*2008;?|�*8200;?|�*2009;?|�*8201;?| |�*200A;?|�*8202;?|�*200B;?|�*8203;?|�*202F;?|�*8239;?|�*205F;?|�*8287;?|�*3000;?|�*12288;?|�*FEFF;?|�*65279;?|�*20;?|�*32;?|�*9;?|�*9;?|�*D;?|�*13;?| |�*200F;?|�*8207;?|‏/i","",$temp);
        if(preg_match("/[^[:space:]]/i",$temp)) return 0;
        return 1;
}

// 숫자일 경우 1을 리턴
function isnum($str) {
        if(preg_match("/[^0-9]/i",$str)) return 0;
        return 1;
}

// 숫자, 영문자 일경우 1을 리턴
function isalNum($str) {
        if(preg_match("/[^0-9a-zA-Z\_]/i",$str)) return 0;
        return 1;
}

// HTML Tag를 제거하는 함수
function del_html($str) {
        $str = str_replace(">",">",$str);
        $str = str_replace("<","<",$str);
        return $str;
}

// 지정된 파일의 내용을 읽어옴
function zReadFile($filename) {
        if(!file_exists($filename)) return '';

        $f = fopen($filename,"r");
        $str = @fread($f, filesize($filename));
        fclose($f);

        return $str;
}

// 지정된 파일에 주어진 데이타를 씀
function zWriteFile($filename, $str) {
        $f = fopen($filename,"w");
        $lock=flock($f,2);
        if($lock) {
                fwrite($f,$str);
        }
        flock($f,3);
        fclose($f);
}

// 지정된 파일이 Locking중인지 검사
function check_fileislocked($filename) {
        $f=@fopen($filename,"w");
        $count = 0;
        $break = true;
        while(!@flock($f,2)) {
                $count++;
                if($count>10) {
                        $break = false;
                        break;
                }
        }
        if($break!=false) @flock($f,3);
        @fclose($f);
}

if(!function_exists('euckr_safe')) {
function euckr_safe($s) {
        if($s === null) return '';

        // 0) 입력 인코딩 정규화 (UTF-8로)
        if(!mb_check_encoding($s,'UTF-8')) {
                $enc = mb_detect_encoding($s, array('UTF-8','CP949','EUC-KR','ISO-8859-1'), true);
                if($enc && $enc !== 'UTF-8') $s = mb_convert_encoding($s, 'UTF-8', $enc);
        }

        // 1) 보이지 않는 제로폭/변형선택자 제거 + NBSP→space + 제어문자 제거 + 이모지 제거
        $s = preg_replace('/\x{00A0}/u',' ',$s);
        $s = preg_replace('/[\x00-\x08\x0B\x0C\x0E-\x1F\x7F]/u','',$s);
        $s = preg_replace('/[\x{200B}-\x{200D}\x{FE0E}\x{FE0F}]/u','',$s);
        $s = preg_replace('/[\x{1F000}-\x{1FAFF}\x{2600}-\x{26FF}\x{2700}-\x{27BF}]/u','',$s);

        // 2) 1차 대량 변환
        $bulk = @iconv('UTF-8','EUC-KR//IGNORE',$s);
        if($bulk !== false && $bulk !== '') return $bulk;

        // 3) 코드포인트 빌더(ANSI 안전)
        $U = function($hex){ return json_decode('"\\u'.$hex.'"'); };

        // 4) 의미 보존용 폴백 맵
        $map = array(
                $U('2014') => '--',  // ? em dash
                $U('2013') => '-',   // ? en dash
                $U('2026') => '...', // … ellipsis
                $U('201C') => '"',   // “
                $U('201D') => '"',   // ”
                $U('2018') => "'",   // ‘
                $U('2019') => "'",   // ’
                $U('2022') => '*',   // ? bullet
                $U('2713') => 'v',   // ? check
                $U('00B7') => '·',   // · middle dot
        );

        // 5) 문자별 폴백
        $out = '';
        $len = mb_strlen($s,'UTF-8');
        for($i=0; $i<$len; $i++) {
                $ch = mb_substr($s,$i,1,'UTF-8');
                $c  = @iconv('UTF-8','EUC-KR//IGNORE',$ch);
                if($c !== '' && $c !== false) { $out .= $c; continue; }
                if(isset($map[$ch])) {
                        $c = @iconv('UTF-8','EUC-KR//IGNORE',$map[$ch]);
                        if($c !== '' && $c !== false) { $out .= $c; continue; }
                }
                // 마지막으로도 안 되면 드롭(이모지 등)
        }
        return $out;
}}
?>
==============================

<?php
include "lib_ajax.php";
header('Content-Type: application/json; charset=UTF-8');
mb_internal_encoding('UTF-8');
// DB 연결
if(!$connect) $connect=dbConn();

// 회원 데이타 읽어 오기
$member = member_info();

function esc($s){ global $connect; return mysql_real_escape_string($s,$connect); }

// 각종 변수 검사;;
if($member[no]) {
        $password = $member[password];
        $name=$member[name];
        $email=$member[email];
        $homepage=$member[homepage];
        $ismember=$member[no];
} else {
        if(!get_magic_quotes_gpc()) {
                $password = esc($password);
        }
        $name=euckr_safe($name);
        $email=euckr_safe($email);
        $homepage=euckr_safe($homepage);
        if(!get_magic_quotes_gpc()) {
                // 각종 변수의 addslashes 시킴;;
                $name= esc($name);
                $email = esc($email);
                $homepage = esc($homepage);
        }
        $ismember='0';
}

// 패스워드를 암호화
if($password) {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password('$password')"));
        $password=$temp[0];
}

$subject=euckr_safe($subject);
$memo=euckr_safe($memo);
$sitelink1=euckr_safe($sitelink1);
$sitelink2=euckr_safe($sitelink2);

// 자동 저장 잘림 방지
$memo=str_replace(" "," ",$memo);

if(!get_magic_quotes_gpc()) {
        // 각종 변수의 addslashes 시킴;;
        $subject = esc($subject);
        $memo = esc($memo);
        $sitelink1 = esc($sitelink1);
        $sitelink2 = esc($sitelink2);
        $no = esc($no);
        $id = esc($id);
        $use_html = esc($use_html);
        $reply_mail = esc($reply_mail);
        $notice = esc($notice);
        $is_secret = esc($is_secret);
        $category = esc($category);
}

$reg_date=time();

function board_imsi_info($id,$no,$ismember,$name,$password) {
        global $board_imsi_table;
        $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board_imsi_table` where bname='$id' and bno='$no' and ismember='$ismember' and name='$name' and password='$password'"));
        return $temp;
}

if(!$category) {
        $cate_temp=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min(no) from `$t_category"."_$id`",$connect));
        $category=$cate_temp[0];
}

if($mode!="modify") {
        if($name&&$password&&(($subject&&!preg_match("#Guest#",$subject))||$memo)) {
                $re=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count(*) from `$board_imsi_table` where bname='$id' and bno='0' and ismember='$ismember' and name='$name' and password='$password'"));

                if($re[0]>0) {
                        // 글쓰기 임시포스트 업데이트
                        mysql_query("update `$board_imsi_table` set name='$name',subject='$subject',email='$email',homepage='$homepage',memo='$memo',sitelink1='$sitelink1',sitelink2='$sitelink2',use_html='$use_html',reply_mail='$reply_mail',notice='$notice',is_secret='$is_secret',category='$category',reg_date='$reg_date' where bname='$id' and bno='0' and ismember='$ismember' and name='$name' and password='$password'") or error(mysql_error());

                        $jsontable=board_imsi_info($id,0,$ismember,$name,$password);
                } else {
                        // 글쓰기 입력
                        mysql_query("insert into `$board_imsi_table` (bname,ismember,memo,password,name,homepage,email,subject,use_html,reply_mail,notice,category,is_secret,sitelink1,sitelink2,reg_date) values ('$id','$ismember','$memo','$password','$name','$homepage','$email','$subject','$use_html','$reply_mail','$notice','$category','$is_secret','$sitelink1','$sitelink2','$reg_date')") or error(mysql_error());

                        $jsontable=board_imsi_info($id,0,$ismember,$name,$password);
                }
        }

/***************************************************************************
* 수정글일때
**************************************************************************/
} elseif($mode=="modify"&&$no) {
        $re=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count(*) from `$board_imsi_table` where bname='$id' and bno='$no' and ismember='$ismember' and name='$name' and password='$password'"));

        if($re[0]>0) {
                // 수정하기 업데이트
                mysql_query("update `$board_imsi_table` set name='$name',subject='$subject',email='$email',homepage='$homepage',memo='$memo',sitelink1='$sitelink1',sitelink2='$sitelink2',use_html='$use_html',reply_mail='$reply_mail',notice='$notice',is_secret='$is_secret',category='$category',reg_date='$reg_date' where bname='$id' and bno='$no' and ismember='$ismember' and name='$name' and password='$password'") or error(mysql_error());

                $jsontable=board_imsi_info($id,$no,$ismember,$name,$password);
        } else {
                // 수정하기 입력
                mysql_query("insert into `$board_imsi_table` (bname,bno,ismember,memo,password,name,homepage,email,subject,use_html,reply_mail,notice,category,is_secret,sitelink1,sitelink2,reg_date) values ('$id','$no','$ismember','$memo','$password','$name','$homepage','$email','$subject','$use_html','$reply_mail','$notice','$category','$is_secret','$sitelink1','$sitelink2','$reg_date')") or error(mysql_error());

                $jsontable=board_imsi_info($id,$no,$ismember,$name,$password);
        }

}

if(empty($jsontable)) $jsontable=array(); // 변수 Null일 경우

foreach($jsontable as $key=>$value)
        $jsontable[$key]=@iconv('EUC-KR','UTF-8//IGNORE',$value);

print json_encode($jsontable);
?>
==============================

<div class="lQHVJNBL"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margin: 0 0 var(--article-gutter-y-var) 0; color: rgb(33, 37, 41);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R", "Noto Sans CJK KR", NanumGothic, Roboto, "Segoe UI", "Malgun Gothic",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sans-serif; font-size: 15px;"><div class="uCfnuOs2"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 1 1 0%; flex-direction: column;"><h1 class="bAni76Dd z-h0Fi3N" data-v-1709e336=""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2.25rem; line-height: 1; margin: 0px; word-break: break-all; flex: 1 1 0%;"><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TzJZwIj2" data-v-1709e33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네티즌</a></h1><div class="ADzh76si"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var(--text-secondary-color); font-size: 0.9rem; margin-top: 0.5rem;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최근 수정 시각: <time datetime="2024-02-06T02:29:45.000Z"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2024-02-06 11:29:45</time></div></div><div class="BhS9AY-l" data-v-ae0f1444=""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align-items: flex-start; display: flex;"><div class="tlE9n7dA" data-v-ae0f1444=""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a data-v-883c741e="" data-v-22e8ffa1="" data-v-40872426="" data-v-ae0f1444=""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 class="CeY7z8Ih JCEhnLQ- ElogXxVU"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background-color 0.05s ease-in 0s; align-items: center; background-color: var(--button-background-color); border: var(--button-border-width-var) solid var(--button-border-color); border-top-right-radius: 0px; border-bottom-right-radius: 0px;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margin: 0px; padding: var(--button-gutter-y-var) var(--button-gutter-x-var); height: 2.25rem;"><svg data-v-22e8ffa1="" xmlns="http://www.w3.org/2000/svg" height="16" width="16" viewBox="0 0 512 512" class="T1wK3xrD"><path d="M441 58.9L453.1 71c9.4 9.4 9.4 24.6 0 33.9L424 134.1 377.9 88 407 58.9c9.4-9.4 24.6-9.4 33.9 0zM209.8 256.2L344 121.9 390.1 168 255.8 302.2c-2.9 2.9-6.5 5-10.4 6.1l-58.5 16.7 16.7-58.5c1.1-3.9 3.2-7.5 6.1-10.4zM373.1 25L175.8 222.2c-8.7 8.7-15 19.4-18.3 31.1l-28.6 100c-2.4 8.4-.1 17.4 6.1 23.6s15.2 8.5 23.6 6.1l100-28.6c11.8-3.4 22.5-9.7 31.1-18.3L487 138.9c28.1-28.1 28.1-73.7 0-101.8L474.9 25C446.8-3.1 401.2-3.1 373.1 25zM88 64C39.4 64 0 103.4 0 152V424c0 48.6 39.4 88 88 88H360c48.6 0 88-39.4 88-88V312c0-13.3-10.7-24-24-24s-24 10.7-24 24V424c0 22.1-17.9 40-40 40H88c-22.1 0-40-17.9-40-40V152c0-22.1 17.9-40 40-40H200c13.3 0 24-10.7 24-24s-10.7-24-24-24H88z"></path></svg><span data-v-40872426="" style="box-sizing: border-box;">편집</span></a><a href="https://namu.wiki/discuss/%EB%84%A4%ED%8B%B0%EC%A6%8C" class="CeY7z8Ih JCEhnLQ-" data-v-883c741e="" data-v-22e8ffa1="" data-v-ae0f1444=""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background-color 0.05s ease-in 0s; align-items: center; background-color: var(--button-background-color); border-left-width: 0px; border-radius: 0px;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margin: 0px; padding: var(--button-gutter-y-var) var(--button-gutter-x-var); height: 2.25rem;"><svg xmlns="http://www.w3.org/2000/svg" height="16" width="20" viewBox="0 0 640 512" class="T1wK3xrD" data-v-22e8ffa1=""><path d="M88.2 309.1c9.8-18.3 6.8-40.8-7.5-55.8C59.4 230.9 48 204 48 176c0-63.5 63.8-128 160-128s160 64.5 160 128s-63.8 128-160 128c-13.1 0-25.8-1.3-37.8-3.6c-10.4-2-21.2-.6-30.7 4.2c-4.1 2.1-8.3 4.1-12.6 6c-16 7.2-32.9 13.5-49.9 18c2.8-4.6 5.4-9.1 7.9-13.6c1.1-1.9 2.2-3.9 3.2-5.9zM0 176c0 41.8 17.2 80.1 45.9 110.3c-.9 1.7-1.9 3.5-2.8 5.1c-10.3 18.4-22.3 36.5-36.6 52.1c-6.6 7-8.3 17.2-4.6 25.9C5.8 378.3 14.4 384 24 384c43 0 86.5-13.3 122.7-29.7c4.8-2.2 9.6-4.5 14.2-6.8c15.1 3 30.9 4.5 47.1 4.5c114.9 0 208-78.8 208-176S322.9 0 208 0S0 78.8 0 176zM432 480c16.2 0 31.9-1.6 47.1-4.5c4.6 2.3 9.4 4.6 14.2 6.8C529.5 498.7 573 512 616 512c9.6 0 18.2-5.7 22-14.5c3.8-8.8 2-19-4.6-25.9c-14.2-15.6-26.2-33.7-36.6-52.1c-.9-1.7-1.9-3.4-2.8-5.1C622.8 384.1 640 345.8 640 304c0-94.4-87.9-171.5-198.2-175.8c4.1 15.2 6.2 31.2 6.2 47.8l0 .6c87.2 6.7 144 67.5 144 127.4c0 28-11.4 54.9-32.7 77.2c-14.3 15-17.3 37.6-7.5 55.8c1.1 2 2.2 4 3.2 5.9c2.5 4.5 5.2 9 7.9 13.6c-17-4.5-33.9-10.7-49.9-18c-4.3-1.9-8.5-3.9-12.6-6c-9.5-4.8-20.3-6.2-30.7-4.2c-12.1 2.4-24.7 3.6-37.8 3.6c-61.7 0-110-26.5-136.8-62.3c-16 5.4-32.8 9.4-50 11.8C279 439.8 350 480 432 480z"></path></svg>토론</a><a href="https://namu.wiki/history/%EB%84%A4%ED%8B%B0%EC%A6%8C" class="CeY7z8Ih JCEhnLQ-" data-v-883c741e="" data-v-22e8ffa1="" data-v-ae0f1444=""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background-color 0.05s ease-in 0s; align-items: center; background-color: var(--button-background-color); border-left-width: 0px; border-top-left-radius: 0px; border-bottom-left-radius: 0px;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margin: 0px; padding: var(--button-gutter-y-var) var(--button-gutter-x-var); height: 2.25rem;"><svg xmlns="http://www.w3.org/2000/svg" height="1em" viewBox="0 0 448 512" class="T1wK3xrD" data-v-22e8ffa1=""><path d="M96 0C43 0 0 43 0 96V416c0 53 43 96 96 96H384h32c17.7 0 32-14.3 32-32s-14.3-32-32-32V384c17.7 0 32-14.3 32-32V32c0-17.7-14.3-32-32-32H384 96zm0 384H352v64H96c-17.7 0-32-14.3-32-32s14.3-32 32-32zm32-240c0-8.8 7.2-16 16-16H336c8.8 0 16 7.2 16 16s-7.2 16-16 16H144c-8.8 0-16-7.2-16-16zm16 48H336c8.8 0 16 7.2 16 16s-7.2 16-16 16H144c-8.8 0-16-7.2-16-16s7.2-16 16-16z"></path></svg>역사</a></div><div class="_7Wrl+lOm" data-v-07156719="" data-v-ae0f1444="" style="box-sizing: border-box; position: relative; word-break: keep-all;"><button title="더 보기" class="CeY7z8Ih JCEhnLQ- tJPk8J71" data-v-883c741e="" data-v-ae0f1444="" data-v-07156719="" style="font-family: inherit; font-size: 15px; line-height: 1.15; margin: 0px 0px 0px 0.5rem; appearance: button; align-items: center; border: var(--button-border-width-var) solid var(--button-border-color); border-radius: var(--button-border-radius-var);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padding: var(--button-gutter-y-var) var(--button-gutter-x-var); transition: background-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 position: relative; width: 2.25rem; height: 2.25rem;"><svg xmlns="http://www.w3.org/2000/svg" height="1em" viewBox="0 0 128 512" data-v-ae0f1444="" data-v-883c741e=""><path d="M64 360a56 56 0 1 0 0 112 56 56 0 1 0 0-112zm0-160a56 56 0 1 0 0 112 56 56 0 1 0 0-112zM120 96A56 56 0 1 0 8 96a56 56 0 1 0 112 0z"></path></svg></button></div></div></div><div class="Vf-3K8e4 AaBKKytg _4InW7B9e" data-v-514ce2ac=""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align-items: center;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margin-bottom: var(--article-gutter-y-var); color: rgb(33, 37, 41);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R", "Noto Sans CJK KR", NanumGothic, Roboto, "Segoe UI", "Malgun Gothic",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sans-serif; font-size: 15px;"><div id="TGBsawaM7" class="_7TpqxFlh" data-v-514ce2ac="" data-google-query-id="CIXZy_PolYQDFVTDFgUd2DcE3g" style="box-sizing: border-box; min-height: 90px; text-align: center; width: 728px;"><div id="google_ads_iframe_/21952009853/namuwiki/top_0__container__"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 0pt none; display: inline-block; width: 728px; height: 90px;"><iframe frameborder="0" src="https://2492c5ac14b4a87b2cb80e29d276dd6f.safeframe.googlesyndication.com/safeframe/1-0-40/html/container.html" id="google_ads_iframe_/21952009853/namuwiki/top_0" title="3rd party ad content" name=""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728" height="90" data-is-safeframe="true" sandbox="allow-forms allow-popups allow-popups-to-escape-sandbox allow-same-origin allow-scripts allow-top-navigation-by-user-activation" allow="attribution-reporting" aria-label="Advertisement" tabindex="0" data-google-container-id="1" data-load-complete="true"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vertical-align: bottom;"></iframe></div></div></div><div class="I2pM8CPA"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33, 37, 41);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R", "Noto Sans CJK KR", NanumGothic, Roboto, "Segoe UI", "Malgun Gothic",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sans-serif; font-size: 15px;"><div data-v-b2101568=""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H9Dm3urE vjAURgMD" data-v-21808e40="" data-v-b2101568=""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order-radius: 4px; font-size: 0.9rem; margin: 0px 0px 1em; padding: 0.2rem 0.5rem; position: relative; -webkit-box-orient: vertical; -webkit-line-clamp: 1; display: -webkit-box; overflow: hidden;"><span class="MmcbaNcK" data-v-21808e40=""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0.1rem 0px 0px;">분류</span> <ul class="_1QqV--C2" data-v-21808e40=""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li class="-b3JZItp" data-v-21808e40=""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a href="https://namu.wiki/w/%EB%B6%84%EB%A5%98:%EC%9D%B8%ED%84%B0%EB%84%B7%20%EC%9A%A9%EC%96%B4" data-v-21808e40=""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인터넷 용어</a></li></ul></div><div data-v-b2101568="" style="box-sizing: border-box;"><div data-v-464e8322="" data-v-b2101568="" class=""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qjb3qG3q"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 overflow: hidden;"><div data-v-7b85ba46="" class="r7tJe+yJ"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div class="_7tPlXDsx"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display: inline-block; margin-left: 5px; padding: 12px 20px 18px 0px;"><div class="rkScp4e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left: 20px; margin-top: 12px;"><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a>. 뜻과 어원</span><div class="rkScp4e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left: 20px;"><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1.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1</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9%B8%EA%B5%AD" title="외국"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해외</a>에서의 의미</span></div><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2</a>. 순화어 '누리꾼'</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a>. 특성</span><div class="rkScp4e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left: 20px;"><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a>. 분명한 정체성</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2</a>. 호전성</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3</a>. <a class="F3tpSOu3 hyBZl7GY" href="https://namu.wiki/w/%EB%9A%9D%EB%B0%B0%EA%B8%B0%EA%B7%BC%EC%84%B1" title="뚝배기근성"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ed;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뚝배기근성</a></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4</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3%84%EB%B9%84%EA%B7%BC%EC%84%B1" title="냄비근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냄비근성</a></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5</a>. 집단지성</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6</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5%B0%EC%A4%91%EC%8B%AC%EB%A6%AC" title="군중심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군중심리</a></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7</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 title="동조와 복종"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동조와 복종</a></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8</a>. 일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5%85%ED%94%8C%EB%9F%AC" title="악플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악플러</a>의 선동</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9</a>. 공사구분 없는 악의적 뒷담</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10"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0</a>. 가난에 대한 비틀린 인식</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1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1</a>. 서민 및 중산층 이하의 동족혐오 만연</span><div class="rkScp4e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left: 20px;"><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11.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1.1</a>. 원인</span></div><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3.1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2</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C%A0%ED%96%89%EC%96%B4" title="유행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유행어</a></span></div><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4</a>. 각 국가의 네티즌 인구</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5</a>. 문제점</span><span class="_9cJl1TE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s-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6</a>. 관련 문서</span></div></div></div><h2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8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1"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a> <span id="뜻과 어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뜻과 어원<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2><div data-v-7b85ba46="" class="lJ5usNcG"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Netizen</span><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network(네트워크) + citizen(시민)의 합성어. 한마디로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8%ED%84%B0%EB%84%B7" title="인터넷"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인터넷</a>을 이용하는 유저를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인터넷 시민</span>이라는 뜻으로 칭하는 신조어이다. PC 통신 시절에 나온 말이지만 인터넷 시대가 된 지금도 그대로 의미하고 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미국에서 1993년경에 생겨난 말로 보이나, 영어권에서는 사용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인 반면에, 한국에서는 거의 일반명사급으로 매우 흔하게 쓰는 말로 정착되었다. 영문 인터넷 은어 사전인 Urban Dictionary에서는 아예 "한국인들만 쓰는 단어"라고 표현할 정도이다. 네티즌이란 말은 지금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5%9C%EA%B5%AD%EC%9D%B8" title="한국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한국 사람</a>'이라는 한정된 의미의 용어로 통용되고 있다.<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a><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여러 영어사전에서 Cybercitizen을 유사 단어로 표기하고 있으나 이 단어 역시 영어에서 잘 쓰이지 않는 단어이다. 보통 영어권에서는 네티즌을 그냥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인터넷 사용자(Internet user)</span>라고 부르며 모든 네티즌들을 일컬어 인터넷이라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Come on, 'internet'! We can do it(힘내요, 네티즌 분들! 우린 할 수 있어요)."라든지. <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2]</a><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한국에서는 1994년 무렵부터 PC통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스로를 지칭하는 칭호로 사용되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신문기사에서 최초로 사용된 것 또한 1994년이다.(<a class="eLaQGXlY" href="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093000239131007&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4-09-30&officeId=00023&pageNo=31&printNo=22816&publishType=000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093000239131007&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4-09-30&officeId=00023&pageNo=31&printNo=22816&publishType=00010"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기사1</a><a class="eLaQGXlY" href="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122000209133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4-12-20&officeId=00020&pageNo=33&printNo=22717&publishType=000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122000209133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4-12-20&officeId=00020&pageNo=33&printNo=22717&publishType=00010"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기사2</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015B" title="015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015B</a>의 노래 중 <a class="eLaQGXlY" href="https://youtu.be/gcD6UEOeIYk"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youtu.be/gcD6UEOeIYk"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동명의 노래</a>가 있으며 이 노래가 발표된 것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1994%EB%85%84" title="1994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1994년</a> 12월이다.<a class="eLaQGXlY" href="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121500239116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4-12-15&officeId=00023&pageNo=16&printNo=22887&publishType=000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4121500239116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4-12-15&officeId=00023&pageNo=16&printNo=22887&publishType=00010"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기사</a><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1.1"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1.</a> <span id="해외에서의 의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9%B8%EA%B5%AD" title="외국"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해외</a>에서의 의미<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2"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7b85ba46="" class="lJ5usNcG"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이렇다 보니 오히려 '네티즌'이라는 단어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9%B8%EA%B5%AD" title="외국"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해외</a>에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K-POP" title="K-POP"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K-POP</a> 관련 영문 기사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영미권에 역수출 되고있는 상황 때문에 해외의 K-POP 팬들 사이에서는 은근히 꽤 알려져 있는 단어이며 한국의 K-POP 팬들이나 팬덤을 뜻하는 의미로도 쓰이고 있다. 다만 '네티즌'이 알려진 계기가 주로 아래도 서술되어 있듯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NCSI" title="NCS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NCSI</a>의 연예인 개인 정보 유포나 네티즌들 특유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5%B0%EC%A4%91%EC%8B%AC%EB%A6%AC" title="군중심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군중심리</a>로 연예인들을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7%88%EB%85%80%EC%82%AC%EB%83%A5" title="마녀사냥"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마녀사냥</a>하는 소식을 다룬 기사들이다 보니 부수적인 의미로는 "잘 알아보지도 않고 특정 연예인을 흠잡아 마녀사냥하거나 그 흠을 잡기 위해 연예인의 개인 정보를 파내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B%8C%EB%A6%AC%EA%B1%B4" title="훌리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과격한 한국인 팬들 혹은 팬덤</a>"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담게 되었다.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8%A4%ED%83%80%EC%BF%A0" title="오타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오타쿠</a>라는 단어가 시간이 흐르며 부정적인 느낌을 띄게 된 사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뒤집어보면 '네티즌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은 한국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되어 일본에서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8%90%ED%95%9C%EC%B4%88%EB%94%A9" title="혐한초딩"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혐한초딩</a>들이 'ネチズン'이라 할 때는 거의 한국 네티즌을 가리키는 고유명사나 다름없이 쓰이고 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네티즌'이라는 단어와 매우 유사한 단어들을 쓰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중국이다. 중국에서는 네티즌과 비슷한 '왕민'(网民:넷시민)이라는 단어가 있으며 '왕유'(网友: 넷친구)라는 단어도 쓴다. 그래서인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9%98%EA%B5%AC%EC%8B%9C%EB%B3%B4" title="환구시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환구시보</a> 영어판의 경우 'netizen'이라는 용어를 실제 쓰기도 한다.<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3]</a></div></div><h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8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2"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2.</a> <span id="순화어 '누리꾼'"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순화어 '누리꾼'<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3"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2><div data-v-7b85ba46="" class="lJ5usNcG"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누리(세계) + ~꾼</span>. 2004년 참여정부 초기에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5%AD%EB%A6%BD%EA%B5%AD%EC%96%B4%EC%9B%90" title="국립국어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국립국어원</a>이 '네티즌'이란 말을 우리말로 순화하겠다며 몇 개로 선정한 단어 중에서 1주일 동안 투표를 통해 탄생한 말이다.<a class="eLaQGXlY" href="https://www.mk.co.kr/news/home/view/2004/09/319163/"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www.mk.co.kr/news/home/view/2004/09/31916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기사</a> '인터넷'의 순화 표현으로 제안된 '누리그물'에서 따온 '누리'에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의 뜻을 가진 접미사 '~꾼'을 붙인 것.<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네티즌'이란 용어가 중간에 방송을 통해 국립국어원의 '누리꾼'이란 말로 변용, 사용되는 과정에서 일부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꾼'이란 어미가 붙은 단어의 상징성으로 인해 '네티즌'이란 용어의 어감 폄하가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네티즌들간의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그 논란의 근원은 과연 사이버 상의 '민주시민'이라 볼 수 있는 cybercitizen 을 '꾼'이란 어미로 얕잡아 불러도 되는지에 대한 상징성 문제였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즉, 이 단어는 2004년경에 공식 채택되어 쓰이기 시작했으나, 약 10년이 지난 현재도 방송과 언론, 교과서를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유독 한겨레 신문은 누리집, 누리꾼을 열심히 사용한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반대로 방송과 언론에서는 인터넷 사용자, 네티즌이란 단어를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절대</span> 쓰지 않고 무조건 누리꾼이라고 하는데 뉴스를 보면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반응했다'는 식. 일반 대중 사이에선 '언어순화라는 의도'나 네트워크/인터넷의 번역어로 '누리'가 타당한지에 대한 의구심,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꾼</span>이라는 접미사가 직업적, 상습적이라는 의미를 줘서 네티즌의 본래 의미를 변질시켰다는 등의 이유로 반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꾼이 부정적 어감을 주는 어미라서 좋지 않고, 심지어 이것이 네티즌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우기 위한 모종의 음모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꾼이 해당 행위를 직업적, 습관적,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예컨대 사기꾼, 정치꾼, 장사꾼, 난봉꾼, 거간꾼 등과 같이) 인터넷 시대의 국민을 함부로 ~꾼이란 말로 언론에 의해 어감 폄하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컨대 나무꾼, 파수꾼, 일꾼 등) ~꾼이 붙은 말이 긍정적인 어감을 발생하는 것은 그 앞에 붙은 어간 자체가 부정적으로 사용될 여지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언론매체에서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용되면서 어느 정도 쓰임새를 확보했다. 같이 등장했다가 거의 버림받은 누리집<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4]</a>이나 그 외에 누리가 들어가는 누리소통망<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5]</a>, 누리사랑방<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6]</a> 등에 비해서는 사용빈도가 제법 있는 편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리플'에 대응하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93%EA%B8%80" title="댓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댓글</a>'과 함께 그나마 성공적인 언어순화로 손꼽힌다. 다만 댓글은 대중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말이지만 '누리꾼'은 언론매체, 예능 프로그램,<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7]</a> 공공기관 등에서 언어순화의 차원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결국엔 누리꾼이라 지칭 되는 인터넷 사용자들은 자신을 누리꾼이라 직접 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div></div><h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8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a> <span id="특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특성<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4"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2><div data-v-7b85ba46="" class="lJ5usNcG"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1"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a> <span id="분명한 정체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분명한 정체성<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5"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7b85ba46="" class="lJ5usNcG"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네티즌의 신분은 자칫 비전문가와 전문가 사이에 위치하여 전문가로 도달할 수 없다라고 평가할지도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네티즌은 대통령 부터 개발자, 유튜버, 전문가, 아마츄어, 비전문가, 일반 국민 등 누구나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해당되기 때문에 우리가 네티즌의 정체성을 확실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는 네티즌 다수가 공감하는 것이다. 익명성을 얻은 대신 전문성을 증명할 방법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2%A4%EB%B3%B4%EB%93%9C%20%EB%B0%B0%ED%8B%80" title="키보드 배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키보드 배틀</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E%B8%EC%A7%91%20%EB%B6%84%EC%9F%81" title="편집 분쟁"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편집 분쟁</a>을 자주 일으킨다. 참과 거짓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마저 익명성으로 숨기기 마련이라 공감을 받을 순 있어도 존경을 잘 받지 못한다. 다만 익명성은 우리 사회, 우리 스스로가 조장한 측면이 많다. 헌법 재판소 부터가 인터넷에서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1%9C%ED%98%84%EC%9D%98%20%EC%9E%90%EC%9C%A0" title="표현의 자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표현의 자유</a>에 있어 익명성을 보장하는 판례를 내린 바 있다. 전문가들이 익명으로 활동하는 사례가 많아서 무의식적으로 '전문가도 아닌 것이 어딜 감히?'라고 상대의 충고를 거부하는 경우도 잦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하지만 시간이 많이 남는 네티즌들 중엔 분명히 실명을 걸고 정말 수십년 동안 방대한 담론과 정론직필을 구축한 입지전적인 케이스도 찾아보면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각종 잘못된 시스템과 제도, 발상들을 고쳐나가려는 방향과 시도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인터넷에서 네티즌이 사용하는 영역은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이 뒤섞인 채 잘 구분되지 않지만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과 가공되지 않은 진실한 정보들을 제공해 준다.</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2"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2.</a> <span id="호전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호전성<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6"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7b85ba46="" class="lJ5usNcG"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인지 상당히 호전적인 사람이 많으며, 상대를 비방하는 일을 아르바이트로 하기도 한다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B9%B4%EB%8D%94%EB%9D%BC" title="카더라"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카더라</a>. 또한 익명성 때문인지 비현실적인 반말<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8]</a>이 일상화되어 훈육에 좋지 않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80%EC%A4%91%EB%AC%B8%ED%99%94" title="대중문화"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대중문화</a> 컨텐츠가 양산되고 도를 넘은 특정인에 대한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8%EC%8B%A0%EA%B3%B5%EA%B2%A9" title="인신공격"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인신공격</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9%84%EB%B0%A9" title="비방"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비방</a>을 서슴치 않고 하여 법적으로 구속된 사례도 많다. 대표적으로 최진실 사건으로 인하여 최진실법을 제정해 모욕죄에 관한 대폭적인 처벌 향상이 계획되었으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1%9C%ED%98%84%EC%9D%98%20%EC%9E%90%EC%9C%A0" title="표현의 자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표현의 자유</a>를 침해한다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어, 대폭적인 향상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이후에도 여야 상관없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5%AD%EC%A0%95%EC%9B%90%20%EB%B6%88%EB%B2%95%20%EC%82%AC%EC%B0%B0%20%EC%82%AC%EA%B1%B4" title="국정원 불법 사찰 사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국정원 불법 사찰 사건</a> 등의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사고를 저지른 적이 있으므로 역풍을 맞을 것을 감수하고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할 정치 세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div><ul class="rPW37j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0.4em 1.5em; padding-left: 0.5rem;"><l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list-style: inherit !important;"><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e.g.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2%A4%EB%B3%B4%EB%93%9C%EC%9B%8C%EB%A6%AC%EC%96%B4" title="키보드워리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키보드워리어</a></div></li><l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list-style: inherit !important;"><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e.g.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B5%9C%EC%A7%84%EC%8B%A4" title="최진실"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최진실</a> 항목 참고</div></li></ul><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이러한 호전성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3%B5%EB%A3%A1%ED%99%94" title="공룡화"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공룡화</a>라고 비판 받는 공론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3%A0%EB%A1%9C%EC%8B%9C" title="고로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고로시</a>, 위키에서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E%B8%EC%A7%91%20%EB%B6%84%EC%9F%81" title="편집 분쟁"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편집 분쟁</a>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로 나타났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3"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3.</a> <span id="뚝배기근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yBZl7GY" href="https://namu.wiki/w/%EB%9A%9D%EB%B0%B0%EA%B8%B0%EA%B7%BC%EC%84%B1" title="뚝배기근성"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ed;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뚝배기근성</a><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7"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7b85ba46="" class="lJ5usNcG" data-v-464e8322=""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혹자는 네티즌의 여론이 <a class="F3tpSOu3 hyBZl7GY" href="https://namu.wiki/w/%EB%9A%9D%EB%B0%B0%EA%B8%B0%EA%B7%BC%EC%84%B1" title="뚝배기근성"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ed;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뚝배기근성</a>이 있다고 말한다. 어떤 네티즌은 특정 주제에 관하여 이슈가 터질 때마다 집요하게 독자들에게 해당 주제에 관한 핵심 내용들을 다시금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상기</span>시켜 주기 때문에 그 지속 시간이 상당히 길다.</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4"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4.</a> <span id="냄비근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3%84%EB%B9%84%EA%B7%BC%EC%84%B1" title="냄비근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냄비근성</a><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8"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온라인의 특성상 여론 형성은 빠르지만 시간이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조금</span> 지나고 관련 사건이 잠잠해지면 그 여론이 빨리 식어버리기 때문에 이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3%84%EB%B9%84" title="냄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냄비</a>에 비유한다. 또한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85%EC%84%A4%EA%B0%80" title="독설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여론이 빨리 식지 않는 사람은 여러 의미로 명이 짧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a> 냄비근성이 주류가 된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5"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5.</a> <span id="집단지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집단지성<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9"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인터넷의 특성상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어서, 물량 진리를 보여준다. 브레인스토밍은 기본이요, 많은 인력을 동원한 조사도 가능한데다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A%A5%EB%A0%A5%EC%9E%90" title="능력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능력자</a>가 존재할 확률도 증가한다! 물론 이들의 조사능력이 아주 정확하다고는 볼 수 없다.</div><ul class="rPW37j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0.4em 1.5em; padding-left: 0.5rem;"><l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list-style: inherit !important;"><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e.g.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NCSI" title="NCS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NCSI</a></div></li></ul><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6"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6.</a> <span id="군중심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5%B0%EC%A4%91%EC%8B%AC%EB%A6%AC" title="군중심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군중심리</a><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0"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위에 언급된 익명성과 냄비근성이 합쳐져 어떤 사건이 터지면 해당 용의자를 우루루 까다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7%88%EB%85%80%EC%82%AC%EB%83%A5" title="마녀사냥"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마녀사냥</a>으로 드러나거나 상황이 반전되면 아무런 자성없이 언제 그랬냐는듯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2%84%EB%A1%9C%EC%9A%B0" title="버로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버로우</a>타거나 반대로 동조하는 식의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신나게 까고 보자 아니면 말고</span> 식의 무책임한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특히 평소에는 인터넷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8%B0%EC%9E%90" title="기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기자</a>들을 기레기라고 부르며 매우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자기가 믿고싶은 기사에는 그대로 기사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 낚이고, 또 아니라고 밝혀지면 모든 발단을 기자탓으로 돌리며 발빼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내용이면 상대방을 까다가 자기들에게 불리해지면 사과하기보다 다른 주제로 쉬쉬하기도 한다.</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7"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7.</a> <span id="동조와 복종"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 title="동조와 복종"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동조와 복종</a><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1"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리다이렉트된 동조와 복종 항목에서 정리되었듯 동조는 집단의 압력이 실제로 혹은 상상의 차원에서 발생함으로 인해 자의적으로 나타나는 행동 또는 태도의 변화며, 비슷한 예시로 응종<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9]</a>과 복종과 수용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응종은 공적인 신호로 암시된 요청에 동의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일치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 복종은 응종 중 직접적 지시에 의한 것, 수용은 사회적 압력이나 직접적 명령이 존재할 때 그것이 개인이 보기에도 옳다고 생각되어서 태도와 행동을 기꺼이 일치시키는 것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심리학계에선 1955년부터 동조와 복종을 연구하면서 일반적으로 다수에 의해 동조하게 되는 원인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2%BD%ED%97%98%EC%A3%BC%EC%9D%98" title="경험주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경험적으로</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B%A4%EC%88%98%EA%B2%B0" title="다수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다수가 옳았기 때문이며</a> 집단으로부터 배척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심리학자 애쉬(S. Asch)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div><blockquote class="a+CQsPn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rgb(238, 238, 238); border-width: 2px 2px 2px 5px; border-style: dashed dashed dashed solid; border-color: rgb(204, 204, 204) rgb(204, 204, 204) rgb(204, 204, 204) rgb(113, 188, 109); border-image: initial; display: table; margin: 1em 0px; padding: 1em;"><div class="_8TzkSRT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left: 0p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9%EC%83%9D" title="대학생"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충분한 지적 능력과 판단 능력을 갖춘 젊은이</a>들조차도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7%80%EB%A1%9D%EC%9C%84%EB%A7%88" title="지록위마"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기꺼이 흰 것을 검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a>이 드러났다. 이는 우리의 교육 방식과 우리의 행위를 이끄는 가치관에 대해 의심을 갖게 할 수밖에 없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hat we have found the tendency to conformity in our society so strong that reasonably intelligent and well-meaning young people are willing to call white black is a matter of concern. It rises questions about our ways of education and about the values that guide our conduct."<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Solomon E.Asch, Opinions and Social Pressure (1955).</div></div></blockquote><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이후 애쉬의 실험에서 대두된 문제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0%80%EA%B7%B8%EB%9E%A8%EC%9D%98%20%EB%B3%B5%EC%A2%85%20%EC%8B%A4%ED%97%98" title="밀그램의 복종 실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밀그램의 복종 실험</a>에서 대두되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심지어 간호사가 의사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4%91%EC%9D%B4%EC%97%BC" title="중이염"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중이염</a> 처방 중 오른쪽 귀를 항문으로 잘못 들었는데도 확인하지 않고 약물을 투약한 사례도 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blockquote class="a+CQsPn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rgb(238, 238, 238); border-width: 2px 2px 2px 5px; border-style: dashed dashed dashed solid; border-color: rgb(204, 204, 204) rgb(204, 204, 204) rgb(204, 204, 204) rgb(113, 188, 109); border-image: initial; display: table; margin: 1em 0px; padding: 1em;"><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이비인후과의 한 의사가 오른쪽 귀에 중이염이 있는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처방을 내리도록 간호사에게 지시하였다. 의사의 처방전에는 "오른쪽 귀에 투약할 것"이라는 의미로, "R ear 투약" 이라고만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이 처방전을 읽은 간호사는 "항문(Rear)에 투약" 이라고 잘못 이해하고는, 아무런 이상하다는 생각 없이 환자의 항문에 약물을 투여했다.<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0"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0"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0]</a></div></blockquote><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div style="box-sizing: border-box;"><div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width: 5px 1px 1px; border-style: solid; border-color: gray; border-image: initial; padding: 7p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1%AC%EB%A6%AC%EC%97%90%EC%9D%B4%ED%8B%B0%EB%B8%8C%20%EC%BB%A4%EB%A8%BC%EC%A6%88%20%EB%9D%BC%EC%9D%B4%EC%84%A0%EC%8A%A4" title="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span class="GRSkuDjg"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font-size: 0px; max-width: 100%; vertical-align: middle; width: 22px;"><span class="JhQA44l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 width: 22px;"><img class="eR7fb74U" width="100%" src="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NjYiIGhlaWdodD0iNjYiIHhtbG5zPSJodHRwOi8vd3d3LnczLm9yZy8yMDAwL3N2ZyI+PC9zdm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p1c+P2J3" width="100%" src="https://i.namu.wiki/i/B_A1gqhbaJBFYrzSa7phAjq7zZpuCBx2earR1NMDES4Pbif0y8TeHMhCI3RxA3S6Q4hCYdUPcrN9Yj7pCZdGpw.svg" data-filesize="1310" data-src="//i.namu.wiki/i/B_A1gqhbaJBFYrzSa7phAjq7zZpuCBx2earR1NMDES4Pbif0y8TeHMhCI3RxA3S6Q4hCYdUPcrN9Yj7pCZdGpw.svg" alt="CC-white" data-v-7b85ba46="" loading="laz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inset: 0px; position: absolute;"></span></span></a>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align: center;"><dl class="AovyZwdp"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dt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weight: 700; user-select: none;">[ 펼치기 · 접기 ]</dt><dd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max-height: 0px; max-width: 0px; overflow: hidden;"><div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align: left; padding: 0px 10px;"><div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div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 title="동조와 복종"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a></div></div><a class="eLaQGXlY"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rev=66&noredirect=1"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amu.wiki/w/동조와 복종?rev=66&noredirect=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a><div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a class="eLaQGXlY"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rev=66&noredirect=1#s-1"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amu.wiki/w/동조와 복종?rev=66&noredirect=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a></div><a class="eLaQGXlY" href="https://namu.wiki/history/%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from=66"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amu.wiki/history/동조와 복종?from=6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a><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div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 title="동조와 복종"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a></div></div><a class="eLaQGXlY"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rev=66&noredirect=1"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amu.wiki/w/동조와 복종?rev=66&noredirect=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a><div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a class="eLaQGXlY"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rev=66&noredirect=1#s-2.2"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amu.wiki/w/동조와 복종?rev=66&noredirect=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a></div><a class="eLaQGXlY" href="https://namu.wiki/history/%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from=66"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namu.wiki/history/동조와 복종?from=6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a></div></dd></dl></div></div></div></div><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인터넷 커뮤니티는 단위별로 특정 집단이 따르는 특정 이념이 동조와 복종의 원리로 돌아간다. 우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SNS" title="SNS"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SNS</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8%94%EB%A1%9C%EA%B7%B8" title="블로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블로그</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B9%B4%ED%8E%98" title="카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카페</a>의 나뉘어진 인터넷 공간 단위에서 일치하는 의견만을 선별하여 반대 의견이 있으면 추방시키는데 특정 의견들만을 따르지 않으면 숙청한다고 외부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반사회적 신호와 규칙을 만들어 압박한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또한 특정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4%EB%8D%B0%EC%98%AC%EB%A1%9C%EA%B8%B0" title="이데올로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이데올로기</a><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1]</a>를 따르는 사상적 또는 종교적 또는 경제적<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2]</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4%91%EC%8B%A0%EB%8F%84" title="광신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광신도</a> 또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0%95%EC%B9%98%EB%B3%91" title="정치병"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정치병</a>자 집단의 모임, 특정 음모론자<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3]</a>들의 모임,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7%AD%EC%82%AC%EC%99%9C%EA%B3%A1" title="역사왜곡"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역사왜곡</a> 진영<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4]</a>, 독재군벌<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5]</a> 미화 및 정당화 진영도 동일한 논리로 움직이지만 사상 단위로 나뉜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그 결과 각 공간이 특정 모임들에 의해 다양하게 분열되고, 모임들도 사상 단위로 나뉘어 소모임들로 분열된다. 사회적 합의는 뒷전이 되고 온라인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7%80%EC%97%AD%20%EC%9D%B4%EA%B8%B0%EC%A3%BC%EC%9D%98" title="지역 이기주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지역 이기주의</a>를 부추긴다. 거기다 인터넷은 현실에서 고소만 당하지 않는 선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규칙과 정치적 기준을 세워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B9%9C%EB%AA%A9%EC%A7%88" title="친목질"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친목질</a> 파벌을 구축하기만 하면 동조와 복종의 욕구를 충족시켜 인간성을 버리기 쉽기 때문에 갑질의 가학심리에 도취되어 현실감각을 상실한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안에서 정의롭다고 후빨을 하면서 밖에서 자세히 객관적으로 보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0%95%EC%B9%98%EB%B3%91" title="정치병"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정치병</a> 걸린 괴물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이 된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안타깝게도 심리학계에서 인간은 권력만 갖춰지면 무감각해지고 누구도 예외가 없다고 말했는데도 네티즌들은 자신을 정의롭기만 한 존재로 포장한다. 심지어 그들 중 극단적인 존재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6%90%EB%86%88" title="손놈"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손놈</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5%85%ED%94%8C%EB%9F%AC" title="악플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악플러</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B%9C%EB%AF%BC%EB%8B%A8%EC%B2%B4" title="시민단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시민단체</a>에 불순하게 들어가서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4%B8%EA%B8%88%20%EB%8F%84%EB%91%91" title="세금 도둑"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세금 도둑</a>이 된다. 50년 이상이나 지났는데도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 title="동조와 복종"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동조와 복종</a>에 대해 깊게 고찰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SNS, 네티즌, 언론, 인터넷 기사는 한 명도 없다. 인용하는 순간 구축해놓은 기형적인 질서가 무너져 인터넷에서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0%80%EC%8A%A4%EB%9D%BC%EC%9D%B4%ED%8C%85" title="가스라이팅"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가스라이팅</a>하여 스트레스를 전가하여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2%AC%EC%83%9D%ED%8C%AC" title="사생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사생팬</a>이나 다름없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3%B5%EC%9D%98%EC%A1%B4" title="공의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공의존</a> 관계로 애정결핍을 공허하게 채울 대상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심지어 고찰하는 사람이 한두 명 나온다고 해도 그렇게 자칭하는 사람조차 눈을 감고 뜨고 정신을 차리면 갑자기 복종을 요구하는 괴물이 되어 있다. 자기 자신조차 동조와 복종에서 자유롭지 않은데 남을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3%84%EB%AA%BD%EC%A3%BC%EC%9D%98" title="계몽주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계몽주의</a>로 계몽하겠다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2%86%EB%AC%B8%EA%B0%80" title="좆문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좆문가</a>처럼 떠들 뿐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그럼에도 구태여 자기 주장이 정당하다고 여기며 인터넷의 인간관계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7%AD%EC%82%AC%20%EC%99%9C%EA%B3%A1" title="역사 왜곡"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역사 왜곡</a>과 현실 왜곡을 일삼는 비틀린 공의존 관계에 집착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동조와 복종에 자신이 괴물이 되어버린 것조차 눈치채지 못한 걸 책임지기 싫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8"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8.</a> <span id="일부 악플러의 선동"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일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5%85%ED%94%8C%EB%9F%AC" title="악플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악플러</a>의 선동<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2"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9"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9.</a> <span id="공사구분 없는 악의적 뒷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공사구분 없는 악의적 뒷담<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3"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악의적인 뒷담이 매우 심한 네티즌이 많아 인터넷에서 활개치기 좋은 상황이다. 상대방을 직접적으로 깔 수 없으면 간접적으로 까서 지쳐서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나가도록 유도한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주어는 없다 방식으로 두루뭉실하게 깐 다음, 상대방이 자신과 대화를 하고 싶으면 꼬투리를 잡아서 이상한 인간으로 선동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게 한다. 직접 당하기 전에는 모르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비정상적인 네티즌의 실체를 뒤늦게 안 일부 상식적인 네티즌은 인터넷에 가망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떠나게 된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더욱 가관인 것은 업계인인 네티즌조차 공사구분이 매우 결여되었다. 일하거나 사회적으로 불리할 때는 취좆이나 사회적 불만을 얘기하지 않더니, 온라인에 있거나 사회적으로 유리한 건수를 잡으면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을 뒷담으로 배설해 상대방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써놓고 잘못했다고 되뇌이다가 또 쓰레기통으로 써놓고 말로만 잘못했다고 되뇌이는 것이 네티즌의 현실이다. 그래놓고 자기 반성 없이 업계에서 나는 돈을 쓴 소비자니 대접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거나, 생산자로서 마음에 안 드는 정치적 성향의 특정 소비자들을 차별하고 제거해야 한다고 망언을 내뱉는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업계인이 아니더라도 공사구분이 결여된 것은 마찬가지라 걱정해주는 사람조차 사회적으로 해를 가하지 않았는데도 자기 주관적 기준으로 사실전후관계를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이 보고 들은 것만 진실이라 믿고 조리돌림을 가하면서 후빨하고 추방시켜놓고 속사정이 있는지 없는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추방자가 악플러기만 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악플러가 아닌 사람까지 친목질적 관점으로 추방시켜놓고 자신들이 무비판적인 친목질을 했다는 자각조차 없는 상황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그 결과 네티즌들 중 내심 자기 주관적인 입맛에 사람을 고른 것을 넘어 교묘히 차별했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무의식적인 자각을 내면에 품은 경우가 많아, 비판해야 할 상대를 비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명분으로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반론 여지를 봉쇄하는 식으로 가식적으로 대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이렇게 되면 사회적으로 어떻게 죄를 짓지 않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지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2020년대의 유행어로 치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C%B4%EC%A7%80%EC%84%B1" title="무지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무지성</a>으로 어떻게든 조리돌림하고 싶은 자를 괴롭히거나 추방시키려고 비현실적인 논리만을 주장하게 된다. 결국 '공공의 이익만을 위한 길이 옳지만 내 기준으로 그냥 싫은 사람을 안고 가기 싫고 그냥 좋은 사람만 안고 가고 싶다. 어차피 맞지 않는 사람 한 명 나간다고 내 입맛에 맞는 조직과 인맥은 망하지 않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고 마지막 답정너 결론을 내려 진심으로 조언하는 사람에게마저 일방적으로 절연을 선언하고 차단해버린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대체로 뒷담꾼들은 바깥의 다른 제3자들에게 비판을 빙자한 뒷담을 가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 관련된 비판이 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방어권을 상실한 자에게 자비롭지 못하고 가진 자에게 순종하거나 질투한다. 그래서 뒷담을 한 번 인터넷에서 한 순간 모순을 가지고 살아간다. 모순을 보이면 받아들여줄 사람이 없어진다. 뒷담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존재는 대체로 같은 부류다. 그들이 정착한 장소는 뉴비가 알 수 없는 내부 사정을 고인물만 숨기는 장소가 된다.</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10"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0.</a> <span id="가난에 대한 비틀린 인식"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가난에 대한 비틀린 인식<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4"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네티즌들의 가난에 대한 인식은 무의식적으로 비틀렸다. IMF 이후 가난, 열정페이, 재능의 벽<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6]</a>에 의한 울분을 막연하게 치유하고 싶어서 모인 네티즌들은 멀리서 가난 때문에 불행해졌다는 뉴스를 보면 안타깝다고 이야기하여도 정작 가난한 사람과 가까워지면 사정을 듣지 않고 감당하지 못할 가난한 사람을 추방시킨다. 이는 가난 때문에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추기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사회화가 올바르게 되지 않은 인원들이 모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갑질과 아동학대의 대물림에 완전히 타락한 일부 가난한 네티즌이 있어서 감당하기 어려워서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하지만 생계 문제와 노후자금 문제와 진상손님 같은 일부 악성 네티즌 및 악플러를 만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인터넷을 완전히 끊은 것도 아니고, 다 망해버리라고 자포자기하기보다 인터넷에서 쌓아온 문화가 입덕은 좋고 탈덕이 싫고 친목질도 싫으니 나가지 않고 방지하겠다는 이유로 어중간하게 발을 걸치면서, 모든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인지 자기에 맞는 사람만을 고르는 것인지 노선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못해 우유부단한 네티즌들이 대부분이다. 적나라하게 말해서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파멸적인 관계로 끝날 거였으면 처음부터 유입이 빠르고 엄선이 힘든 인터넷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span>.<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잘해주는 네티즌이 된다고 하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C%A0%A0%EB%8D%94%20%EB%B6%84%EC%9F%81" title="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대한민국의 젠더 분쟁</a> 이전에도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94%94%EC%8B%9C%EC%9D%B8%EC%82%AC%EC%9D%B4%EB%93%9C" title="디시인사이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디시인사이드</a>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9%A0%EC%88%9C%EC%9D%B4" title="빠순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빠순이</a>층 혹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F%90%EB%85%80%EC%9E%90" title="폐녀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폐녀자</a>층으로 양분되어 극단화되었고 이후 더욱 극단화된 각 진영의 네티즌들이 중립적으로 대하고자 하는 사람을 중립충이라고 욕한다.<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7]</a> 문화를 가난을 치유하는 순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네티즌은 점점 사라지고, 가난을 경멸하기만 하는 악성 네티즌만 남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악성 네티즌이라는 것을 모른다. 정치인과 법조계와 대기업조차 가난을 희화화하면 욕먹는데, 대체로 젊은 네티즌이 어른들(특히 맘카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라고 기고만장해져선 자기들끼리 가난을 희화화하고 유행이라고 강요하는 이중잣대를 보인다. 그러한 유행은 바깥 세상의 인싸에게 경멸적인 것임에도 아싸끼리 궁합을 어떻게든 힘들게 맞추려다 드디어 맞췄다고 착각한 셈이다. 인터넷에 모인 오타쿠와 망가진 폐인들의 경멸이 세상을 대표하지 않는데도 대표한다고 착각해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C%A0%A0%EB%8D%94%20%EB%B6%84%EC%9F%81" title="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대한민국의 젠더 분쟁</a>을 일으켰고 정치권은 젠더 분쟁을 암암리에 일으킨 대표적인 원흉으로 지목되는 주제에 여야 상관없이 이들을 표심으로 이용하기 급급해할 뿐이다. 가난을 희화화하는 네티즌이 많아지는 온라인 여론이 오프라인을 대변할 순 없는데도 억지로 오프라인 여론과 가깝다고 정치권에서 선동하기 바쁜 것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그럼에도 그들은 겉으로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나는 가난을 선택적으로 동정하거나 희화화한 적이 없어요</span>'라고 발뺌한다. 가난한 사람을 선택적으로 동정하고 희화화한 적이 없다면 온갖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9%B8%EC%B9%AD" title="멸칭"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멸칭</a>이 대다수의 네티즌을 선발주자로 혹은 페미니즘 진영이 후발주자로 삼아 쏟아져나온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가난을 극복하고자 한다는 것이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고작 누가 가난하다고 비교질이나 하면서 욕설이나 퍼붓고 방구석폐인으로만 남는 것이고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폐인들을 어용이자 고기방패로 삼기만 하는 것인가? 자기 행동이 자신들을 욕보이는 것이고 정치권에게 이용당하기만 하는 주체적이지 못한 삶이라는 것을 자신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인터넷 탄생기부터 네티즌들이 생각해왔던 주체적인 삶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7%B4%EC%A0%95%ED%8E%98%EC%9D%B4" title="열정페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열정페이</a>를 옹호하여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4%91%EC%86%8C%EA%B8%B0%EC%97%85/%EA%B5%AC%EC%9D%B8%EB%82%9C" title="중소기업/구인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중소기업/구인난</a>의 원흉이 된 블랙기업과 악덕사장에게, 하급자에게 학대 행위를 일삼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6%8C%EC%95%85%EC%A7%95%EC%84%A0" title="권악징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권악징선</a>으로 책임을 남에게 미루기 급급한 상급자에게, 층간소음을 일으키는 진상손님과 일부 거주자에게 법의 철퇴를 내리는 것이며 이는 공통적으로 변하지 않는 정서가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그들이 봐 왔던 높으신 분들, 진상손님, 층간소음 유발자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지금 자신들이 인터넷에서 하는 행동이 과연 점잖은 모범시민으로서의 행동인지 손을 얹고 생각한다면 전혀 아닐 것이다. 인터넷이 있어서 그나마 진상짓을 하지 않고 혼자 일기장 삼아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지<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8]</a> 인터넷이 없었더라면 오프라인에서 어떤 정치적 성향이든 어떤 성별이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94%94%EC%8B%9C%EC%9D%B8%EC%82%AC%EC%9D%B4%EB%93%9C" title="디시인사이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디시인사이드</a> 막장갤의 실제 범죄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8%EC%B2%9C%20%EB%8F%99%EC%B6%98%EB%8F%99%20%EC%B4%88%EB%93%B1%ED%95%99%EC%83%9D%20%EC%9C%A0%EA%B4%B4%20%EC%82%B4%EC%9D%B8%EC%82%AC%EA%B1%B4" title="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2021%EB%85%84%20%EB%AF%B8%EA%B5%AD%20%EA%B5%AD%ED%9A%8C%EC%9D%98%EC%82%AC%EB%8B%B9%20%EC%A0%90%EA%B1%B0%20%ED%8F%AD%EB%8F%99" title="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a> 등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B4%9D%EA%B8%B0%EB%82%9C%EC%82%AC" title="총기난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총기난사</a>와 똑같은 짓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이마저도 악성 네티즌들이 공공기관과 세금을 강탈해서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96%BC%EB%B2%95" title="떼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떼법</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5%AD%EB%AF%BC%EC%A0%95%EC%84%9C%EB%B2%95" title="국민정서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국민정서법</a>에 위법 소지가 있더라도 어떻게든 밀어붙여 통과시키면 다 될 거라 믿어 자기들이 온라인에서 폐인짓하던 그대로 오프라인까지 민폐를 끼치는 중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물론 네티즌 당사자들 입장에선 나름 마지막까지 가난에 고통받아 발버둥치고 최선을 다한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인데 너무 가혹한 비판이 아니냐는 반론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것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은 다른 문제다. 최선을 다한다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을지 말지 줄타기하다가 자포자기하고 윤리적 행동과 비윤리적 행동을 구분하지 못한 채 선악이 뒤섞인 폐인들만 모인 지금 인터넷과 SNS가 정상적인가? 자신이 무시한 남에게 한 번 저지른 죄는 사라지지 않고 뉘우쳐야 하는데 그것이 익명성에 신상명세를 숨기고 가까운 사람만을 위한 한 번의 선행만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발상이 암암리에 통하는 것이 현재 네티즌들의 정서다. 네티즌들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3%84%EB%8A%94%20%EC%94%BB%EC%9D%84%20%EC%88%98%20%EC%9E%88%EC%8A%B5%EB%8B%88%EB%8B%A4" title="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a>를 욕하면서<a class="XfPx2M4K"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fn-1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8em; vertical-align: super; text-wrap: nowrap;"><span id="rfn-1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19]</a> 자신들의 죄를 전부 씻을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4%9C%EB%B8%8C%EC%BB%AC%EC%B2%98" title="서브컬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서브컬처</a>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E%98%EB%AF%B8%EB%8B%88%EC%A6%98" title="페미니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페미니즘</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0%95%EC%B9%98%EC%A0%81%20%EC%98%AC%EB%B0%94%EB%A6%84" title="정치적 올바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정치적 올바름</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B%9C%EB%AF%BC%EB%8B%A8%EC%B2%B4" title="시민단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시민단체</a>와 자기가 일하는 일터와 세금을 지원받은 특정 기관에 공의존하는 이중잣대를 보였다. 공의존했으면 의존 대상의 사회적 이미지를 좋게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그들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4%B9%EB%8D%95" title="씹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씹덕</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8%BC%EB%AA%A8%EB%85%B8" title="혼모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혼모노</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D%BC%EA%B1%B0" title="퍼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퍼거</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F%AD%EB%8F%84" title="폭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폭도</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F%90%EB%85%80%EC%9E%90" title="폐녀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폐녀자</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9%A0%EB%8F%8C%EC%9D%B4" title="빠돌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빠돌이</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9%A0%EC%88%9C%EC%9D%B4" title="빠순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빠순이</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4%A4%EB%8D%95" title="네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네덕</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7%BC%EC%B2%A9" title="근첩"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근첩</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8%94%EB%B9%A0" title="블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블빠</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1%A4%EC%B6%A9" title="롤충"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롤충</a>, 인방충,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9%98%EB%B9%A0" title="환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환빠</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C%EB%BD%95" title="일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일뽕</a>, 디시&<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C%EB%B2%A0%EC%B6%A9" title="일베충"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일베충</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A%B8%ED%8E%98%EB%AF%B8" title="트페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트페미</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7%AC%EC%AD%89%EB%A9%94%EC%9B%8C" title="여쭉메워"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여쭉메워</a>, 페미, PC충,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E%90%EC%BA%90%20%EC%BB%A4%EB%AE%A4%EB%8B%88%ED%8B%B0" title="자캐 커뮤니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자캐 커뮤니티</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2%AC%EC%9D%B4%EB%B2%84%20%EB%A0%89%EC%B9%B4" title="사이버 렉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사이버 렉카</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8%B0%EB%A0%88%EA%B8%B0" title="기레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기레기</a> 등의 멸칭을 얻을 만큼 의존 대상의 사회적 이미지를 손상시켜 책임을 전가하기 바빴다.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선행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IMF 문제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대다수의 정치인을 광기적 빠심으로 동경해 그들의 기준이 진리라고 황당하게 믿고 정치병으로 주화입마한 나머지 내분만 일으키기 급급할 뿐이다. 무능한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7%84%EC%98%81%EB%85%BC%EB%A6%AC" title="진영논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진영논리</a>의 함정에 빠져 실무를 제대로 챙기지 않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을 표심이자 개돼지로 보는데도 거기에 좋다고 자발적으로 자기암시를 걸어 스스로 타락해 자기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주제에 남에게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B%A4%EB%8B%A8%EA%B3%84" title="다단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다단계</a>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2%AC%EC%9D%B4%EB%B9%84%20%EC%A2%85%EA%B5%90" title="사이비 종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사이비 종교</a>처럼 영업해놓고 남이 빚더미가 되거나 몸이 망가지면 책임지지도 않고 도망치기 급급해할 뿐이다. 이것이 과거에 자신들이 경멸했던 IMF 당시의 사채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9%80%EB%8C%80%EC%A4%91%20%EC%A0%95%EB%B6%80" title="김대중 정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김대중 정부</a>의 실책인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B9%B4%EB%93%9C%20%EB%8C%80%EB%9E%80" title="카드 대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카드 대란</a> 속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7%B0%EB%8C%80%EB%B3%B4%EC%A6%9D" title="연대보증"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연대보증</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B%A0%EC%9A%A9%EB%B6%88%EB%9F%89%EC%9E%90" title="신용불량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신용불량자</a> 양산의 공포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대책없이 감성팔이로 하나의 입덕만 외치고 언제든지 다른 기준의 탈덕과 보류 상태로 휴식을 취하게 놔두지 않으니 초중반에 내부고발을 묻어놓다가 자신들의 모임이 끝물이 될 즈음 내부고발이 터질 뿐이다. 애초에 같은 논리로 치면 가난에 고통받아도 정신차리고 오프라인에서 일하다 온라인의 떼법 정서에 공포심에 휩싸인 정상적인 사회인은 무슨 죄란 말인가?<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11"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1.</a> <span id="서민 및 중산층 이하의 동족혐오 만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서민 및 중산층 이하의 동족혐오 만연<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5"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네티즌들은 2000년대 이후 사회 비판이 재벌가와 법조계가 아닌 중산층 이하에만 편중되는 세태에 자의든 타의든 무관심하거나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았다. 재벌가와 법조계는 사회적 비판을 잘 받지 않고 언론사들도 재벌에 불리한 기사를 잘 내지 않아 정언유착, 정경유착, 정법유착이 의심되었고, 개혁추진 세력은 성과가 지지부진하거나 내부분열로 국민들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당혹스럽게 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어차피 비판해도 얼마 안 되는 노후자금밖에 없는 경제적 약자들로 전락한 서민, 빈민, 중산층끼리 내분하여 장기적인 이득이 없는데도, 서민과 중산층에 속한 극단적인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다른 서민과 중산층이 잘못했다고 남탓하기 바빴다. 그럼에도 그들은 재벌가와 법조계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내부고발하는 문제점에 거의 침묵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결국 재벌가와 법조계를 건드려서 소송 한 번이면 추풍낙엽으로 쓸려갈지도 모를 네티즌 중 대다수의 서민이자 중산층인 정치병자들은 진짜 사회적 강자의 어둠을 파헤치지 못하는 자신에게 컴플렉스를 느껴 서민과 중산층의 부정부패와 비리만 잡겠다는 황당한 자기합리화로 정치권의 어용으로 자발적으로 지원하고 자기세뇌를 걸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20%EC%A0%A0%EB%8D%94%20%EA%B0%88%EB%93%B1" title="대한민국의 젠더 갈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대한민국의 젠더 갈등</a>을 과대표화하는 데에 일조했다. 한국에서 국민들에게 국가적 대표라 여겨지는 주체가 정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E%AC%EB%B2%8C" title="재벌"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재벌</a>, 법조계, 거대 여야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위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도 토론 부족으로 장기적인 사회 발전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중산층 이하의 정치병자들의 행동은 개선해야 할 주체를 자신들에게로 잘못 잡은 것이다. 정치병자들이 원하는 방향을 들어준다고 해도 결국 국민에게로의 혜택이나 특정 정치진영의 세금을 부당하게 지원받기 위한 특혜 싸움일 뿐이며 정부, 재벌, 법조계, 거대 여야의 사회적 병폐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자신들이 진정 바랬을지도 모르는 재벌가와 법조계에 대항할 서민과 중산층의 단합을 자신들이 망쳐버렸음에도 자각하지 못했다.</div></div><h4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4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11.1"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1.1.</a> <span id="원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원인<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6"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4><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내분의 원인은 '서민, 빈민, 중산층 / 진보, 좌파, 운동권, 페미니즘 진영, 정치적 올바름 진영'이 각자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4%EB%AA%85%EB%B0%95%EA%B7%BC%ED%98%9C" title="이명박근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이명박근혜</a> 시기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5%AD%EC%A0%95%EC%9B%90" title="국정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국정원</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5%B0%EC%82%AC%EB%8F%85%EC%9E%AC" title="군사독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군사독재</a> 정권에 트라우마를 품어 공포를 극복하지 못해 용기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전자의 경우 실시간으로 국정원이 자신을 감시할 수 있다는 공포에 사로잡혔다.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85%EB%A6%BD%EC%9A%B4%EB%8F%99" title="독립운동"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독립운동</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F%BC%EC%A3%BC%ED%99%94%20%EC%9A%B4%EB%8F%99" title="민주화 운동"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민주화 운동</a>의 자원자조차 고문으로 피골이 상접했는데 평범한 소시민에 불과한 중산층 이하의 계층이 견디는 것은 불가능하다. 100세 장수 시대에 노후자금을 어떻게 벌어야 할지 고민하면서, 진상손님과 층간소음과 열정페이와 갑질과 온라인에서의 장사방해 허위소문이 없어지길 바라면서, 몸도 마음도 알게 모르게 지쳐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조차 벅차고, 학교와 군대에 아이들을 맡겨 자신들이 해주지 못했던 만큼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했겠지만, 돌아온 것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2021%EB%85%84%20%ED%95%99%EA%B5%90%ED%8F%AD%EB%A0%A5%20%ED%8F%AD%EB%A1%9C%20%EC%82%AC%EA%B1%B4" title="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EA%B5%AD%EA%B5%B0%20%EA%B2%A9%EB%A6%AC%EC%9E%A5%EB%B3%91%20%EC%9D%B8%EA%B6%8C%EC%B9%A8%ED%95%B4%20%EB%85%BC%EB%9E%80" title="대한민국 국군 격리장병 인권침해 논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대한민국 국군 격리장병 인권침해 논란</a>이었다. 항의하고 싶었겠지만 노후자금을 벌기 위해 장사를 하고 직장에 나가야 하는데 법적 소송에 휘말리면 이길 가능성이 희박하고 노후자금과 등록금에 쓸 자금마저 무너질 것이 뻔하다. 결국 자식에게 미안함을 지닌 부모가 많아졌다. 자식들에게 세상의 더러움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지만 끝내 그렇게 하지 못했던 한이 부모들에게 생겼다. 그런 상태에서 생계를 버리고 무모한 저항을 벌일 순 없었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h3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6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3.12"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12.</a> <span id="유행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C%A0%ED%96%89%EC%96%B4" title="유행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유행어</a><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7"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3><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오프라인에서 통용되지 않고 온라인에서만 쓰이는 은어와 유행어를 정말 쉴새없이 만든다. 대체로 유행어가 네티즌들밖에 모르는 단어라 은어화된다. 긍정적으로 만들면 유머스럽거나 블랙유머스러운 유쾌한 의미의 유행어가 된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하지만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다는 문제가 있다. 인터넷의 정치<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6%B4%EC%9A%A9" title="어용"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어용</a>세력과 이에 편승하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5%85%ED%94%8C%EB%9F%AC" title="악플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악플러</a>들에 의해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7%80%EC%97%AD%EA%B0%90%EC%A0%95" title="지역감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지역감정</a> 등 사회구성원의 분열을 조장하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0%95%EC%B9%98%EB%B3%91" title="정치병"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정치병</a>자들이나 쓸 법한 부정적인 유행어가 많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인터넷과 네티즌에 대해 모르고 처음 들어온 오프라인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유행어를 알지 못하고 우연히 쓰다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5%85%ED%94%8C%EB%9F%AC" title="악플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악플러</a>로 몰려 조리돌림당해 억울하고 씁쓸하게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따라서 유행어는 네티즌들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순기능을 가져다주지만, 반대로 자신들만의 은어로 외부인에 대해 폐쇄적인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B%AB%ED%9E%8C%20%EC%82%AC%ED%9A%8C" title="닫힌 사회"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닫힌 사회</a>를 인터넷에서 만들고 고착화시켰다.</div></div><h2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8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4"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4.</a> <span id="각 국가의 네티즌 인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각 국가의 네티즌 인구<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8"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2><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아래는 모두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8%81%EC%96%B4%20%EC%9C%84%ED%82%A4%EB%B0%B1%EA%B3%BC" title="영어 위키백과"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영어 위키백과</a>에서 출저한 이미지들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 class="GRSkuDjg"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font-size: 0px; max-width: 100%; vertical-align: middle;"><span class="JhQA44l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img class="eR7fb74U" src="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ODYzIiBoZWlnaHQ9IjQ0MiIgeG1sbnM9Imh0dHA6Ly93d3cudzMub3JnLzIwMDAvc3ZnIj48L3N2Zz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p1c+P2J3" src="https://i.namu.wiki/i/GEdeXsTV-LgFsZXBZEslKTwzBGX7_qBXponjRXpFBatFUPy5PoM6pMbxcvS7UgFUJ-0XbBoWBL94-bOOr7W6hD8Kf96grMDL6-5Xmi2vy0DPYVapFhQM5A05-3ueWWft07v3LLdaiSPY53s4ICP5Qg.webp" data-filesize="38398" data-src="//i.namu.wiki/i/GEdeXsTV-LgFsZXBZEslKTwzBGX7_qBXponjRXpFBatFUPy5PoM6pMbxcvS7UgFUJ-0XbBoWBL94-bOOr7W6hD8Kf96grMDL6-5Xmi2vy0DPYVapFhQM5A05-3ueWWft07v3LLdaiSPY53s4ICP5Qg.webp" alt="attachment/네티즌/W..." data-doc="/jump/oaLT8hmscqYw5l60dQ5YAIL7EyfOPfEqoe%2FV75V3J39ziI4jW2AV9cNOZhnjoi6WCQYkTiwIF2bSB2voaFySzvGoVtdas6v3zxxnI6hysDc%3D" data-v-7b85ba46="" loading="laz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inset: 0px; position: absolute;"></span></span><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각 국가의 인터넷 보급률. XX%라면 그 나라 전체 인구의 XX%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뜻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 class="GRSkuDjg"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font-size: 0px; max-width: 100%; vertical-align: middle;"><span class="JhQA44l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img class="eR7fb74U" src="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ODYzIiBoZWlnaHQ9IjQ0MyIgeG1sbnM9Imh0dHA6Ly93d3cudzMub3JnLzIwMDAvc3ZnIj48L3N2Zz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p1c+P2J3" src="https://i.namu.wiki/i/w7XVrVhZjRTQN2MiOnxwdDqkxcB7mD9_MqTimrVMtNjs7OzJ00dJUEVlhM32F42x9DuCqCf1WKzcUK_elO6_mqCVPqoGLARauFCliH0G_e3Iflj5FEyRkZs7xfSoeF-cf-5EAV8P6nVq5ERzY-WYtg.webp" data-filesize="41640" data-src="//i.namu.wiki/i/w7XVrVhZjRTQN2MiOnxwdDqkxcB7mD9_MqTimrVMtNjs7OzJ00dJUEVlhM32F42x9DuCqCf1WKzcUK_elO6_mqCVPqoGLARauFCliH0G_e3Iflj5FEyRkZs7xfSoeF-cf-5EAV8P6nVq5ERzY-WYtg.webp" alt="attachment/네티즌/W..." data-doc="/jump/oaLT8hmscqYw5l60dQ5YAIL7EyfOPfEqoe%2FV75V3J39ziI4jW2AV9cNOZhnjoi6WBDZIPzfrrNgf4HrRkbmp9e2hTpPtjbqoGD%2BYORDoZpY%3D" data-v-7b85ba46="" loading="laz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inset: 0px; position: absolute;"></span></span><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각 국가의 인터넷 사용자 인구.<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 class="GRSkuDjg"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font-size: 0px; max-width: 100%; vertical-align: middle;"><span class="JhQA44l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img class="eR7fb74U" src="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MTAwMCIgaGVpZ2h0PSI1MjMiIHhtbG5zPSJodHRwOi8vd3d3LnczLm9yZy8yMDAwL3N2ZyI+PC9zdm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p1c+P2J3" src="https://i.namu.wiki/i/CO1p9zvrY_HTHQYf6e5fd5f0tQPOkL1egkX1941CE1EK7B24FLuQ0wT6xvnf0YHBk-_vkqyYWg5z7D2UDrRTpUhE9VCa7_fInuhfovphe8AAbXn62YJcVi3o4LmiVLVUQLhF6DyOF4MVViujK_LoIg.webp" data-filesize="60486" data-src="//i.namu.wiki/i/CO1p9zvrY_HTHQYf6e5fd5f0tQPOkL1egkX1941CE1EK7B24FLuQ0wT6xvnf0YHBk-_vkqyYWg5z7D2UDrRTpUhE9VCa7_fInuhfovphe8AAbXn62YJcVi3o4LmiVLVUQLhF6DyOF4MVViujK_LoIg.webp" alt="attachment/네티즌/W..." data-doc="/jump/oaLT8hmscqYw5l60dQ5YAIL7EyfOPfEqoe%2FV75V3J39ziI4jW2AV9cNOZhnjoi6WRWnf0p%2F%2BF6secDFH3m1bDfxDrJ5JzwM9AMxctviOaXs%3D" data-v-7b85ba46="" loading="laz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inset: 0px; position: absolute;"></span></span><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el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gray;">한국 위에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6%81%ED%95%9C" title="북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뭐</a>가 사라진 것 같다 그럼 사이버 전사는???.</del><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인터넷 사용자 인구 1백만 명 당 영토 세 칸으로 계산해 다시 그린 세계지도. 국가 영토가 더욱 붉은 색일수록 인터넷 사용 인구외에 보급률 또한 높은 것을 나타낸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육안 상으로만 따져도 원래 크기의 몇 배 이상은 물론이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99%EC%9C%A0%EB%9F%BD" title="동유럽"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동유럽</a>보다 커진 한국이 얼마나 인터넷 보급력과 영향력이 엄청난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영토보다 네티즌 영토가 훨씬 크면서도 인터넷 보급률 80% 이상을 유지하는 나라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8%81%EA%B5%AD" title="영국"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영국</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85%EC%9D%BC" title="독일"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독일</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4%A4%EB%8D%9C%EB%9E%80%EB%93%9C" title="네덜란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네덜란드</a>, 그리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5%9C%EA%B5%AD" title="한국"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한국</a> 뿐이다.<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h2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8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5"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5.</a> <span id="문제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문제점<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19"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2><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span class="jj2UyR5f"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font-size: 0px; max-width: 100%; vertical-align: middle; float: left; width: 21px;"><span class="JhQA44lB"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 width: 21px;"><img class="eR7fb74U" width="100%" src="data:image/svg+xml;base64,PHN2ZyB3aWR0aD0iMTAwMCIgaGVpZ2h0PSIxMDAwIiB4bWxucz0iaHR0cDovL3d3dy53My5vcmcvMjAwMC9zdmciPjwvc3ZnPg=="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p1c+P2J3" width="100%" src="https://i.namu.wiki/i/9q3KYFdnygot2ie14wokMSi6RMph9-68etgufumulttKV5OhoZJqJ2uG_La5g4OButpICnlYCWhhI-V1keIg9oKHaZakPj_Gbn9tMNwey-WS4OSzfmjwsZ_8QRLxdk2n7iFBEhLBd7U7NyH3B0bnhA.svg" data-filesize="1071" data-src="//i.namu.wiki/i/9q3KYFdnygot2ie14wokMSi6RMph9-68etgufumulttKV5OhoZJqJ2uG_La5g4OButpICnlYCWhhI-V1keIg9oKHaZakPj_Gbn9tMNwey-WS4OSzfmjwsZ_8QRLxdk2n7iFBEhLBd7U7NyH3B0bnhA.svg" alt="상세 내용 아이콘" data-v-7b85ba46="" loading="laz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 inset: 0px; position: absolute;"></span></span> 자세한 내용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6%8C%EC%85%9C%20%EB%84%A4%ED%8A%B8%EC%9B%8C%ED%81%AC%20%EC%84%9C%EB%B9%84%EC%8A%A4/%EB%B9%84%ED%8C%90" title="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비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비판</a> 문서<div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를</div> 참고하십시오.</div></div><h2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xTODHa66" style="box-sizing: border-box; cursor: pointer; font-size: 1.8em; border-bottom: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 1.2em 0px 0.8em; padding-bottom: 5px;"><a id="s-6"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toc"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6.</a> <span id="관련 문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관련 문서<span class="_9JF0BShh"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loat: right; font-size: 0.8rem;"><a href="https://namu.wiki/edit/%EB%84%A4%ED%8B%B0%EC%A6%8C?section=20" rel="nofollow"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편집]</a></span></span></h2><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lJ5usNcG" style="box-sizing: border-box;"><ul class="rPW37j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0.4em 1.5em; padding-left: 0.5rem;"><l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list-style: inherit !important;"><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8%ED%84%B0%EB%84%B7%20%EC%BB%A4%EB%AE%A4%EB%8B%88%ED%8B%B0" title="인터넷 커뮤니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인터넷 커뮤니티</a></div></li><l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list-style: inherit !important;"><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93%EA%B8%80" title="댓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댓글</a></div></li><l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list-style: inherit !important;"><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2%A4%EB%B3%B4%EB%93%9C%EC%9B%8C%EB%A6%AC%EC%96%B4" title="키보드워리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키보드워리어</a></div></li><l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list-style: inherit !important;"><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NCSI" title="NCS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NCSI</a></div></li><l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4em 0px; list-style: inherit !important;"><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el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gray;"><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B5%9C%EA%B7%BC%20%ED%95%9C%20%EC%98%A8%EB%9D%BC%EC%9D%B8%20%EC%BB%A4%EB%AE%A4%EB%8B%88%ED%8B%B0%20%EA%B2%8C%EC%8B%9C%ED%8C%90%EC%97%90%EB%8A%94" title="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a></del></div></li></ul><div class="r7tJe+yJ"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rem;"><br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div data-v-0d1d61dc="" data-v-464e8322="" class="RKpUY3qT"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var(--article-gutter-y-var) 0 0 0;"><div data-v-0d1d61dc="" class="NemIZhT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color: rgb(255, 254, 249); border: var(--card-border-width-var) solid var(--component-border-color); border-radius: var(--card-border-radius-var);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min-height: 8.75rem; padding: 0.75rem; transition: background-color 0.05s ease-in 0s;"><div data-v-0d1d61dc="" class="zzPvVpF0"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line-height: 1; margin: 0px 0px 0.75rem;"><div data-v-0d1d61dc="" class="Sgd0c1FS" style="box-sizing: border-box; align-items: center; display: flex; flex: 1 1 0%; font-size: 0.9rem;"><span data-v-0d1d61dc="" class="cDSOxoXl nVZ0NV+a" style="box-sizing: border-box; height: 14px; width: 47px; background-position: 50% center;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size: cover; 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image: url("data:image/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DIAAAAPCAYAAACm25zCAAAACXBIWXMAAAsTAAALEwEAmpwYAAAAtGVYSWZJSSoACAAAAAYAEgEDAAEAAAABAAAAGgEFAAEAAABWAAAAGwEFAAEAAABeAAAAKAEDAAEAAAACAAAAEwIDAAEAAAABAAAAaYcEAAEAAABmAAAAAAAAAEgAAAABAAAASAAAAAEAAAAGAACQBwAEAAAAMDIxMAGRBwAEAAAAAQIDAACgBwAEAAAAMDEwMAGgAwABAAAA//8AAAKgBAABAAAAMgAAAAOgBAABAAAADwAAAAAAAACboHkMAAADJ0lEQVR4nOVWW6hNQRje2bk86Hhx5+xZl5lZM2tzyM41PGgXEVHk4eQSL0rhPElKUsQrJcfDeSByyQsPwgMvbiFexAtRCEWRhJzD989aa+919p599l7neDP115p/Zv75vn+++Wflcv9LKyg1yRX6sCuLs7Osw5q9jlCbMswv0z5hGI7OjhKtIKUbB6kzLwimO6I4A99/XK63ptdxXvRdrs7B/waA3ztcX2JSqgowrt85Ql9O+jTucHUjba5QV1NE9tM+ntcxPvH5frDA5eG6gcz3i+2VzBmgVlMXbESQtRHovwSRJ0yoNY4frgLQB/C9TTJaT0TtMydbtUfw/RqICPY/BftsM8T+QvMdqdfXHiuBL0spx9I342qXAWAhUvUFKy0xFtmIuFJ2+L4qJQYw55sRGaiR1CMM4dpBE+Gct+E0vhEYxsKJtAbyOg3gP1x32gQrEUiw9sSHQoT5ar6JATVkIyL0LYDpdkU4JwoULgOZVxVgkBXJLAW8jgj6ZxpmuJ5I3kgQeyJJPZHM9RVzt7i6B//ziEiwNCMR9ZSCeDJcktp/mOeFBZrjBEGANfM8oVaYGFYi6jUBMqAiQI+pUJBEbSeCsYux9WDuUdzDQ1i3m3G9Df0TNJ9kmo1ILC3Iahz63xsUiF4iALIL64nQxiDB9UmTZa6Pob8HIDdSMrJKKy4emO+NycXA2pjUq6Nj0huii4hvoY7jInUCzOLaO0IXjEqfJ/RykhfmPHQczUql0vDUCfQjkm4FX83C+BbKLgjtjMqo2bdMFbEVIlT6gfFDlZnQ1y2Z/U2ax0b3Sfe2d6QSEJLD+M34+wjmvTCGGLVE6DThu42xPsx5RutgdwDqE/b6ibEdrZCgZpKPZFSzgwcxKYn0yLUHwWS481Wi9gfRSoRKYvJYRbW+HxGAPUgk6ERqwuSjN0P3krRAeGRyl1oyqbY3ZZ6FSD+/RVrIfFcUS3VNFWIK+Rhjo4zUcDKQ2Vd6UOMHt7tVYyLY/A+I6GsAcLYVIrmopB6A/2ONlPtgd+Gf2xTQYBtliC5hLLmWG73wTIQzGwznSdKmXON/jirlUHH+BbjWkNj+WROCAAAAAElFTkSuQmCC");"></span><div data-v-0d1d61dc="" class="RJFfIZGS" style="box-sizing: border-box; align-items: center; display: fle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4rem;"><span data-v-0d1d61dc="" class="tX1s1wIg _2FkDuBBk" style="box-sizing: border-box; height: 15px; width: 26px; background-image: url("data:image/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B0AAAAQCAYAAADqDXTRAAAACXBIWXMAAAsTAAALEwEAmpwYAAAAtGVYSWZJSSoACAAAAAYAEgEDAAEAAAABAAAAGgEFAAEAAABWAAAAGwEFAAEAAABeAAAAKAEDAAEAAAACAAAAEwIDAAEAAAABAAAAaYcEAAEAAABmAAAAAAAAAEgAAAABAAAASAAAAAEAAAAGAACQBwAEAAAAMDIxMAGRBwAEAAAAAQIDAACgBwAEAAAAMDEwMAGgAwABAAAA//8AAAKgBAABAAAAHQAAAAOgBAABAAAAEAAAAAAAAABYWHqhAAABtklEQVR4nGOwrdH4T2/MMOgtDeqy/+/VakZ9Sz1bTP9vPL0SA7s2Gf6/+vji/3l7J8PVRvS5/U+ZFowVh/Y4E2+pe7Px/xk7e+B49bFF/0HAA+gYdEtXHV34/8bTKxj449f3/7edW0d68ObMifkfN8nnf/GClP9//v7571CnDbb04oMz/ydubcUbfHsubf2/6fQq0i09dfvI/wX7p4Et33F+I1gMZOnpO0f/t62txGvpoWt7/q85vph4S6uX5YKD9fGbB2BfrT62EGzplO0dGMELw+kzwsDqYXyQulm7+4m3tHl12f8lh2aD8dy9k/53rKv+X7oo7X94rytOS/PmxoGjAMZ//+Xt/8ZVJaQHb8bMCHCqPXfvJNjHuy5sAjvIuUEfr6V2tZr/Z+7qA6dskixNmhr4/9fvn8Ag7QQaGP8/a1bU/64Ntf8/fvsAthjiqPD/dSsKwHjevin//wIthfFhOHlaEPGW5s6JBVtatjj9v3+HzX/vVnOwxa8+Poen3Mnb2v/vu7wdL+5cX0Na8LauKf9/+eG5/28/v/7/4eu7/7eeXQcHmz0w6+BLucTgwV/2DmlLAavj9Hvj7rWGAAAAAElFTkSuQmCC"); background-position: 50% center;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size: cover; display: inline-block;"></span></div></div><div data-v-0d1d61dc="" class="q2ujYHpM" style="box-sizing: border-box; align-items: center; display: flex;"><a data-v-0d1d61dc=""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se5r0hRb"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9rem;"><span data-v-0d1d61dc="" class="P-VrUFa6 IhXNnUqE" style="box-sizing: border-box; height: 14px; width: 47px; background-image: url("data:image/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DIAAAAPCAYAAACm25zCAAAACXBIWXMAAAsTAAALEwEAmpwYAAAAtGVYSWZJSSoACAAAAAYAEgEDAAEAAAABAAAAGgEFAAEAAABWAAAAGwEFAAEAAABeAAAAKAEDAAEAAAACAAAAEwIDAAEAAAABAAAAaYcEAAEAAABmAAAAAAAAAEgAAAABAAAASAAAAAEAAAAGAACQBwAEAAAAMDIxMAGRBwAEAAAAAQIDAACgBwAEAAAAMDEwMAGgAwABAAAA//8AAAKgBAABAAAAMgAAAAOgBAABAAAADwAAAAAAAACboHkMAAADFklEQVR4nOVWS6hNURi+lHfect3rOPu11tpr7fsgp5BXykVyyzuK8jYwESVGXI+kGGBECiFhIBliICEDpYyUlAGZSMrgGuD6/rX3umfffdbZ+8REWfXVOev8+1//9/3/+vZpavqflseidR6Xd5o7O0f9aQ7G2BiPq648+H7nZBNPZ7lc7s6DI4QccIgfhh0o9IsNJc6nukwexkF95XLHePMM9pZi71Q+oln9YuAz5ciDz+Wa/ppAyuXqpRVMvaZ4kNk1gIjjTB8H1dengaDLFOw40RQbEYeHW7H/0A71NHuQIeIGamUjHaxUKkPqdo9Fm6xEzJoWhq1BICuJ4icQ/KulpTLSEAF6GimEWp4ctKWGCEaizLlvQxiGo008iabPZOoz8M4GV6gN1gLw4FEqXn9m6grwMSEVE2HyFY1MIREezdDd5HJjlkguhNyZJYLuniFxbSgL4RURGex57c0Ok3OCQLXZRiu9MLezQXpHP5EgXKSJCLXc7OGyD6vXidyO5ADdvT6QgFaaLrfqzQT3osgHRUSSy91rvvss2hZ3pE1polC1nplkgeJuWMVi6hLE+mDtQIrIEqBbW6BQi31ftrdKOTGl+AE6hEyhESLIddzcL61uIGdmzaQegiCc6zN5qJag+o6cP2v2mXxUUxDaXwLzk3joGZR5CwXe4OHHlNj3/bF1hch2RETzMe/7s3HUUeTfi7x3ydlid5P3QHxfWjgas6J3ThVVi9eLbBZJP2mPZnIPdYgcSncDl572yRJNbHq2EXuBFLPNvRBikiYHIWJx5HtyP7pTwHYoesS4UCmKJlTFEPMKxxCi1KiavOD6bJaG/WP6N1c58XeoWORABkye1/m5WpjY6eZsfrjb6iS+K929el2AiayKHU0erCFSKpVG4IcnwDcUeluPC5OnUcB9fP6BvWvp7hU5ULYjjuMMR57nyPdVW3vskD3xixcKM/nC3KmiVbVmCxFaNDr4m7CCCFDhOPBq8mJcgJ8HNXJI3oqiaGisvjyLsbiJc24B5zwWriV7bjQPEUZtF90gXPa3Nf1z6zcX1JLptaDiCAAAAABJRU5ErkJggg=="); background-position: 50% center;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size: cover; display: inline-block;"></span></a></div></div><div data-v-0d1d61dc="" style="box-sizing: border-box;"><table data-v-17143ff8="" data-v-0d1d61dc="" class="Y-+V0XAB" style="border-color: inherit; text-indent: 0px; width: 819px;"><tbody><tr data-v-17143ff8="" style="box-sizing: border-box;"><td data-v-17143ff8="" class="_3X66uTCs"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 0px 1rem 0px 0px; vertical-align: top; width: 270.328px;"><div data-v-17143ff8="" class="-HKL-MhT"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 0px; width: 254.328px;"><div data-v-5ea46eae="" data-v-17143ff8="" class="mR5JdBZW EL-56IjH"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line-height: 1;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 0px; width: 254.328px;"><div data-v-5ea46eae="" class="UIcwIGxD"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 1 1 0%; flex-direction: column; padding: 0.1rem 0px 0px; width: 0px;"><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GQKfynMQ" style="box-sizing: border-box;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weight: 700; margin: 0px 0px 0.05rem;">착한가격 딱맞는 가까운이사</a><div data-v-5ea46eae="" class="xMMRwWjA"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ont-size: 0.73rem; line-height: 1.1rem; margin-top: 0.07rem;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overflow: hidden;"><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_3I3kosN1"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overflow: hidden; text-overflow: ellipsis; text-wrap: nowrap;">www.가까운이사.kr</a></div><div data-v-5ea46eae="" class="B54+u72s"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bkKCMoNH"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webkit-box-orient: vertical; -webkit-line-clamp: 3; display: -webkit-box; font-size: 0.72rem; line-height: 1.2; margin: 0.2rem 0px 0px;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관악구학생이사,카톡무료견적,전국서비스,용달/도움/반포장,카드환영,소형이사 전문</a></div></div></div></div></td><td data-v-17143ff8="" class="_3X66uTCs"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 0px 1rem 0px 0px; vertical-align: top; width: 270.328px;"><div data-v-17143ff8="" class="-HKL-MhT"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 0px; width: 254.328px;"><div data-v-5ea46eae="" data-v-17143ff8="" class="mR5JdBZW EL-56IjH"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line-height: 1;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 0px; width: 254.328px;"><div data-v-5ea46eae="" class="UIcwIGxD"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 1 1 0%; flex-direction: column; padding: 0.1rem 0px 0px; width: 0px;"><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GQKfynMQ" style="box-sizing: border-box;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weight: 700; margin: 0px 0px 0.05rem;">세계로지스</a><div data-v-5ea46eae="" class="xMMRwWjA"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ont-size: 0.73rem; line-height: 1.1rem; margin-top: 0.07rem;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overflow: hidden;"><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_3I3kosN1"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overflow: hidden; text-overflow: ellipsis; text-wrap: nowrap;">blog.naver.com/pajuquick</a></div><div data-v-5ea46eae="" class="B54+u72s"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bkKCMoNH"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webkit-box-orient: vertical; -webkit-line-clamp: 3; display: -webkit-box; font-size: 0.72rem; line-height: 1.2; margin: 0.2rem 0px 0px;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전국15분픽업, 전직원적재물배상보험가입, 현금10만원 마일리지자동적립, 월결제환영</a></div></div></div></div></td><td data-v-17143ff8="" class="_3X66uTCs"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 0px; vertical-align: top; width: 270.344px;"><div data-v-17143ff8="" class="-HKL-MhT"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 0px; width: 270.344px;"><div data-v-5ea46eae="" data-v-17143ff8="" class="mR5JdBZW oi7FT5Ij EL-56IjH"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line-height: 1;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padding: 0px; width: 270.344px;"><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RsfN+qid"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align-self: flex-start;"><img data-v-5ea46eae="" src="https://i.namu.wiki/i/_2LDBUn9IvsqqBqxYWFqKhadpKqzN-Pph0XjBG_CVxr0cvh0J9zjfuB1tEojDrnOiEMI8KP4-ISQpQVhYt-2oW5H-Bl31lx2chiI-2QYDPAkALLzqd01FooqinzWVNFRKaJafYVJ3xcmwWiiZQKPIJ6Hu3NC2wnQwxM6bcYhRfvapHyEikZA5T8PTHNX8OfCMhRqoeuCLmt6AsVZMNa_usUiGMHuFusAQO6vgyDOaakXXIVGP8t7WHBvsMW9TXjhw-UJ07oloUl8rESyCi-JrslNRPPrkZ4MSR2N2YMCm2tixjWztvVMw-0wmCA-tDw_.png" class="_5DQf0fij"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radius: 4px; height: 4rem; margin: 0px 0.6rem 0px 0px; width: 4rem;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a><div data-v-5ea46eae="" class="UIcwIGxD"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 1 1 0%; flex-direction: column; padding: 0.1rem 0px 0px; width: 0px;"><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GQKfynMQ" style="box-sizing: border-box;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weight: 700; margin: 0px 0px 0.05rem;">서경석과 함께 이사방</a><div data-v-5ea46eae="" class="xMMRwWjA"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ont-size: 0.73rem; line-height: 1.1rem; margin-top: 0.07rem; margin-right: 0px; margin-left: 0px; overflow: hidden;"><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_3I3kosN1"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overflow: hidden; text-overflow: ellipsis; text-wrap: nowrap;">www.isabang.co.kr</a><img data-v-5ea46eae="" src="https://i.namu.wiki/i/VyOrdfD3Cay6ZkKb-Obf53rzhYDTBNZg1nQbXZAvCtw.png" class="lddj0Gpu TZPi6cU3"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0px -4px 0.5rem; height: 16px; width: 14px; 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div><div data-v-5ea46eae="" class="B54+u72s"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div data-v-5ea46eae="" class="VenhAiq1"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0px 0.05rem;"><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QfcqfOSd"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72rem;">포장이사 </a><span data-v-5ea46eae="" class="GUftp1TA"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QfcqfOSd"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72rem;"> 보관이사 </a><span data-v-5ea46eae="" class="GUftp1TA"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QfcqfOSd"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72rem;"> 사무실이사 </a><span data-v-5ea46eae="" class="GUftp1TA"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QfcqfOSd"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font-size: 0.72rem;"> 원룸용달이사</a></div><a data-v-5ea46eae=""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 class="bkKCMoNH"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webkit-box-orient: vertical; -webkit-line-clamp: 3; display: -webkit-box; font-size: 0.72rem; line-height: 1.2; margin: 0.2rem 0px 0px; overflow: hidden; word-break: break-all;">정식허가업체,ISO인증,2023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합리적인 가격, 무료견적</a></div></div></div></div></td></tr></tbody></table></div></div></div><div data-v-464e8322="" data-v-7b85ba46="" class="PKVGg+7B"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top: 1px solid rgb(119, 119, 119); margin: 1.5em 0px; padding: 0.5em 0px;"><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a> 그래서 영미권 기사에서 한국의 인터넷 유저들을 표현할 때 네티즌이라는 단어를 큰따옴표로 수식하며 쓴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2]</a> 비슷한 예시로 외국 유튜버들은 유튜브 시청자를 그냥 유튜브라고 부른다. "Hello, YouTube!"라는 인삿말이 이를 잘 보여준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3]</a> 예시: <a class="eLaQGXlY" href="https://www.globaltimes.cn/content/1166467.shtml"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title="https://www.globaltimes.cn/content/1166467.shtml"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0, 153, 0) !important;">Chinese netizens hail Apple’s removal of app that aids HK rioters</a></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4]</a> 홈페이지를 다듬은 말이지만 일반인들이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학교 홈페이지나 교과서 혹은 정부 기관 홈페이지 같은 곳에서만 쓴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5]</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6%8C%EC%85%9C%20%EB%84%A4%ED%8A%B8%EC%9B%8C%ED%81%AC%20%EC%84%9C%EB%B9%84%EC%8A%A4" title="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소셜 네트워크 서비스</a>를 순화한 단어로 교과서 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6]</a> 블로그의 순화어.</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7]</a> 2000년대 중반 인기 예능 프로였던 '상상플러스'의 '세대공감 OLD & NEW'에서 젊은층의 세대들이 쓰는 말이라며 뜬금없이 소개되었는데, 당시 네티즌들은 <spa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bolder;">이런 말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게 대다수 반응</span>이었다. 특히 이 프로에서 젊은층의 세대들이 쓰는 재미나고 기발한 말들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나가면서 재미를 챙기는 거라 인기가 많았는데 그 젊은층의 세대들도 모르는 말이 나와버려서 해당 회차는 많은 혹평을 받았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8]</a> 반말까지 아니더라도 서양 네티즌들마저 일상생활이었으면 일반인이 모를 희화화적인 밈 등의 은어로 대화하는 추세고 자정작용이 없다. 희화화의 범위가 자학이라면 상관없지만 타인을 비방하는 방향으로 악화되는 중이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9]</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8%B8%EC%9D%98%EA%B0%80%20%EA%B3%84%EC%86%8D%EB%90%98%EB%A9%B4%2C%20%EA%B7%B8%EA%B2%8C%20%EA%B6%8C%EB%A6%AC%EC%9D%B8%20%EC%A4%84%20%EC%95%8C%EC%95%84%EC%9A%94" title="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9%B4%EC%A0%84%EC%97%90%EC%84%9C%20%EB%AC%B8%20%EB%8B%AB%EA%B8%B0%20%EA%B8%B0%EB%B2%95" title="면전에서 문 닫기 기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면전에서 문 닫기 기법</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1%B0%EC%A7%93%EB%A7%90%EC%9D%80%20%ED%95%98%EC%A7%80%20%EC%95%8A%EB%8A%94%EB%8B%A4" title="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거짓말은 하지 않는다</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9%88%EC%87%BC%ED%95%91" title="홈쇼핑"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홈쇼핑</a> 광고에서 사용되는 화술 등</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0"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0"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0]</a> Cohen & Davis, 1981, Medication errors: Causes and prevention.; Cialdini, 1989, Agents of influence: Bunglers, smugglers, and sleuths</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1"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1]</a> 이데올로기가 냉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았기 때문에 한국에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3%89%EC%A0%84" title="냉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냉전</a>만을 떠올리지만 실제론 일제, 보수, 우파, 진보, 좌파, 운동권,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0%98%EA%B3%B5" title="반공"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반공</a>, 친북, 종북,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E%98%EB%AF%B8%EB%8B%88%EC%A6%98" title="페미니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페미니즘</a> 등도 이데올로기에 포함된다. 다시 말해 이데올로기를 가진 사람 중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F%99%EC%A1%B0%EC%99%80%20%EB%B3%B5%EC%A2%85" title="동조와 복종"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동조와 복종</a> 원리에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2"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2]</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BD%94%EC%9D%B8%EC%B6%A9" title="코인충"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코인충</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D%90%EA%B1%B0%EC%A7%80" title="뽐거지"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뽐거지</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F%B0%EC%A7%80%EC%82%AC%EA%B8%B0" title="폰지사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폰지사기</a>범,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B%A4%EB%8B%A8%EA%B3%84" title="다단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다단계</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B%A0%EC%9E%90%EC%9C%A0%EC%A3%BC%EC%9D%98" title="신자유주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신자유주의</a>. 특히 신자유주의 진영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4%9C%EB%B8%8C%ED%94%84%EB%9D%BC%EC%9E%84%20%EB%AA%A8%EA%B8%B0%EC%A7%80%20%EC%82%AC%ED%83%9C" title="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a>로 밑천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E%98%EC%9D%B4%EC%8A%A4%EB%B6%81" title="페이스북"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페이스북</a>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7%88%ED%81%AC%20%EC%A0%80%EC%BB%A4%EB%B2%84%EA%B7%B8" title="마크 저커버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마크 저커버그</a>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5%84%EB%A7%88%EC%A1%B4%EB%8B%B7%EC%BB%B4" title="아마존닷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아마존닷컴</a>의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0%9C%ED%94%84%20%EB%B2%A0%EC%9D%B4%EC%A1%B0%EC%8A%A4" title="제프 베이조스"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제프 베이조스</a>가 벤치마킹하는 등 여전히 반성이 없어 평범한 시민들의 적개심도 사고 있지만 진보와 좌파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E%98%EB%AF%B8%EB%8B%88%EC%A6%98" title="페미니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페미니즘</a>과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0%95%EC%B9%98%EC%A0%81%20%EC%98%AC%EB%B0%94%EB%A6%84" title="정치적 올바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정치적 올바름</a> 진영이 타파해야 할 1순위다. 당연히 보수와 우파 입장에선 양대 기업이 구축한 체계가 무너질지도 모르는 일이니 반대한다. 보수와 우파는 페이스북과 아마존닷컴의 독과점 횡포를 옹호한다기보다 일시적으로 대기업의 물류 운송 체계와 급여 체계가 멈추면 그로 인해 벌어질 혼란이 사소한 희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하며, 진보와 좌파는 이를 신자유주의에 영합하는 움직임으로 간주한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3"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3]</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F%B8%EB%84%A4%EB%A5%B4%EB%B0%94%20%EC%82%AC%EA%B1%B4" title="미네르바 사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미네르바 사건</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A%B2%BD%EA%B3%B5%EB%AA%A8" title="경공모"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경공모</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3%80%EC%A7%84%EC%9A%94" title="타진요"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타진요</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5%9C%EA%B0%95%20%EC%9D%98%EB%8C%80%EC%83%9D%20%EC%8B%A4%EC%A2%85%20%EC%82%AC%EA%B1%B4" title="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반진사</a> 등</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4"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4]</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9%98%EB%B9%A0" title="환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환빠</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C%EB%BD%95" title="일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일뽕</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4%91%EB%BD%95" title="중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중뽕</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6%8C%EB%B9%A0" title="소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소빠</a>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9F%AC%EB%B9%A0" title="러빠"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러빠</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2%85%EB%B6%81%EC%A3%BC%EC%9D%98%EC%9E%90" title="종북주의자"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종북주의자</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9%B4%EB%9D%BC%EC%9D%B4%ED%8A%B8" title="뉴라이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뉴라이트</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4%A4%EC%98%A4%20%EB%82%98%EC%B9%98" title="네오 나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네오 나치</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KKK" title="KKK"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KKK</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C%80%EC%95%88%20%EC%9A%B0%ED%8C%8C" title="대안 우파"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대안 우파</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84%B7%20%EC%9A%B0%EC%9D%B5" title="넷 우익"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넷 우익</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QAnon" title="QAnon"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QAnon</a></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5"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5]</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B0%95%EC%A0%95%ED%9D%AC" title="박정희"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박정희</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A0%84%EB%91%90%ED%99%98" title="전두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전두환</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5%98%EB%82%98%ED%9A%8C" title="하나회"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하나회</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1%9C%EB%93%9C%EB%A6%AC%EA%B3%A0%20%EB%91%90%ED%85%8C%EB%A5%B4%ED%85%8C" title="로드리고 두테르테"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로드리고 두테르테</a> 군벌,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B%AF%B8%EC%96%80%EB%A7%88%EA%B5%B0" title="미얀마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미얀마군</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4%EC%8A%A4%EB%9D%BC%EC%97%98" title="이스라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이스라엘</a> 극우,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95%98%EB%A0%88%EB%94%A4" title="하레딤"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하레딤</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D%B4%EC%8A%AC%EB%9E%8C%20%EA%B7%BC%EB%B3%B8%EC%A3%BC%EC%9D%98" title="이슬람 근본주의"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이슬람 근본주의</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6%8C%EB%A7%90%EB%A6%AC%EC%95%84" title="소말리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소말리아</a>로 대표되는 아프리카 군벌</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6"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6]</a> 주로 웹툰, 웹소설, 일러스트레이터,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혹은 지망생 등</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7"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7]</a>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5%84%EC%B2%AD%EB%B2%95" title="아청법"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아청법</a>이 실효성이 없는 보여주기식 법이라고 논쟁의 대상이 되었을 때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E%90%EC%9D%B4%EB%A1%9C%EC%9A%B0" title="자이로우"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자이로우</a>의 일본으로 완전히 떠나겠다는 말에 응원해주긴커녕 조롱해주는 트위터리안이 많았고,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D%8A%B8%ED%8E%98%EB%AF%B8" title="트페미"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트페미</a>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평범한 의사가 트위터리안들의 비틀린 괴물성을 견디지 못해 일주일도 안 돼서 나갔고, 온라인 페미니즘 진영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4%B1%ED%8F%AD%EB%A0%A5%20%EB%AC%B4%EA%B3%A0%EC%A3%84" title="성폭력 무고죄"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성폭력 무고죄</a>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84%B1%EC%9D%B8%EC%A7%80%20%EA%B0%90%EC%88%98%EC%84%B1" title="성인지 감수성"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성인지 감수성</a>이 결합된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EC%9C%A0%EC%A3%84%EC%B6%94%EC%A0%95%EC%9D%98%20%EC%9B%90%EC%B9%99" title="유죄추정의 원칙"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유죄추정의 원칙</a>만 믿고 기고만장하다가 <a class="F3tpSOu3" href="https://namu.wiki/w/SJ%EB%A0%88%EC%8A%A4%ED%86%A0%EB%9E%91%20%EB%B6%88%EB%A7%A4%EC%9A%B4%EB%8F%99%20%EC%82%AC%EA%B1%B4" title="SJ레스토랑 불매운동 사건"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 cursor: pointer;">SJ레스토랑 불매운동 사건</a>을 일으켰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8"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8]</a> 물론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반폐인처럼 좌절한 원인이 그들 자신의 좋지 않은 환경이라 일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span><span class="p9F6SLti"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line-height: 1.75; margin-bottom: 0.5em; word-break: break-all;"><span id="fn-1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span><a href="https://namu.wiki/w/%EB%84%A4%ED%8B%B0%EC%A6%8C#rfn-19" data-v-7b85ba46="" style="box-sizing: border-box; text-decoration-line: none; transition: color 0.05s ease-in 0s;">[19]</a> 물론 한국 개신교의 병폐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span></div></div></div></div></div></div><div class="ccRtAbf1"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top: var(--article-seperator-width-var) solid var(--card-border-color); font-size: 0.9rem; margin: var(--article-seperator-gap-var) calc(var(--article-gutter-right-var)*-1) 0 calc(var(--article-gutter-left-var)*-1); padding: var(--article-seperator-gap-var) var(--article-gutter-right-var) 0 var(--article-gutter-left-var); text-align: right; transition: border-color 0.05s ease-in 0s; color: rgb(33, 37, 41);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R", "Noto Sans CJK KR", NanumGothic, Roboto, "Segoe UI", "Malgun Gothic",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sans-serif;"><p data-v-747e3054="" style="box-sizing: border-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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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2일 Tuesday PM 01:16:56

이윤찬 - PC 버전 카카오스토리가 브라우저 설정을 확인하라며 현재 로그인이 안되는데 요새 이거 왜 그래요?

이윤찬 — Mon, 11 Aug 2025 17:52:15 +0900

카카오스토리 PC 버전에 로그인을 시도하면 아이디 패스워드가 맞는데 아래와 같은 오류가 걸리면서 로그인이 안됩니다. 이 오류는 무엇이고 갑자기 왜 이런 오류가 뜨면서 로그인이 안되는 것인가요? 뭔가 많이 이상합니다.
아시는 분...

[그림]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11일 Monday PM 05:52:15

이윤찬 - 윈도우즈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팟터치4세대 등에서 발생했던 IT 기기들의 버튼은 눌렸는데 동작을 안하는 증상이 좀 심각합니다. 누군가 로우레벨 차원의 분석을 속시원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씁쓸합니다.

이윤찬 — Thu, 07 Aug 2025 12:42:00 +0900

2025.08.07
저도 요새 마우스 우클릭이 고장나서 마우스 3개를 새로 구매했는데 매형도 마우스가 클릭이 안된다고 해서 뭔가 악성코드 동작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여러분은 그런 의심 안드시나요?

이렇게 주변 사람도 똑같은 문제를 겪으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08.07
형은 가족들 쓰는 마우스가 하도 고장이 자주 나서 비싼거나 싼 거나 똑같이 고장나니까 알리에서 싼 거 여러개를 구입해 놨다는데 이런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는거 같습니다.

엠피지오 레전드8 태블릿도 전원 버튼이 눌렸는데도 화면이 들어오지 않는 증상이 곧잘 발생하고 있지요. 왜 이런 일들은 연례행사처럼 발생하는지 하드웨어 모니터링 차원의 분석도 누군가 있어줘야 할 것 같은데 일전에 제가 챗GPT에게 "지식 챗봇 for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통해 엠피지오 레전드 뉴 8 태블릿이 왜 전원 버튼을 눌러도 화면이 계속 안들어오다가 가끔씩 들어오냐고 물어봤을 때 전술했던 것처럼 전원 버튼은 눌린 신호가 떨어졌는데 화면이 안켜지는 증상이 있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한 걸 기억하기 때문에 이런 의구심은 더욱 증폭됩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07일 Thursday PM 12:42:00

이윤찬 - 어제 동네 손님 컴에서 대통령실로 탄원서를 제출하는 루트인 신문고 사이트 회원가입이 안돼 한참 애를 먹고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2)

이윤찬 — Thu, 07 Aug 2025 11:27:30 +0900

그 분이 pdf 첨부 파일과 mp4 동영상 파일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대통령실로 첨부해 보내기 위해선 기존 서신 내용 기술만 가능한 국민사서함 창구로는 안되고 이렇게 극민 신문고를 통한 첨부 파일 형태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 분 아는 지인이 대신해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기존 페이스북에서의 제출은 탄원서가 올바르게 전달이 됐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 부연 설명을 하시면서 저보고 도움을 요청한 건데 챗GPT 통해 신문고 시스템으로 대통령실로 탄원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서 어제 6시까지 신문고 회원 가입을 시도했지만 간편인증은 네이버에서 인증 확인이 안보이고 문자인증은 인증번호까지는 배달이 오지만 인증번호를 쳐넣고 인증을 완료하여 회원가입 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팝업 창이 아래 [그림1]과 같이 열리고 나서 백지로 페이지가 가만히 멈춰있는 증상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 들어 정책브리핑 사이트 통해 국민사서함 창구를 알고 있었던 저로선 이 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없었고 기존 대통령실 사이트나 정책브리핑 등에서 보였던 관련 창구에 대한 홍보 배너나 전용 메뉴는 한차례 이벤트처럼 진행이 된 후로 현재 모두 내려가 있는 상태라서 현재 유일하게 이 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은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간판급이라는 신문고 회원가입 뿐이어서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어제 신문고 회원가입 진행이 인증 완료 단계에서 막혀 신문고 시스템 담당자 전화번호로 한 20분간 통화를 시도했지만 먼저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다면서 연결이 지연되다가 오후 6시가 넘어 담당자 통화에 실패하고 오늘 오후 1시 30분 이후에 다시 찾아뵙기로 하고 전 집에 온 것이거든요.

이것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초기라서 관련 시스템들이 반짝 이벤트 식으로 펼쳐졌다가 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항구적인 대통령실로의 채널 마련이 아쉬웠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이재명 대통령께 이런 탄원 제출하면서 비슷한 불편 겪으신 적은 없으신지...

전 이번 일을 겪으면서 신문고의 문제점도 엿볼 수 있었고 평소 신문고를 자주 이용해봤던 사람으로서 왜 신문고가 이런 기본적인 신규 회원 가입을 막아두었을까 하고 솔직히 단순 시스템 장애란 개연성보다 고의적 조치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좀 들었습니다.

뭔가 기존 신문고 회원들에게만 기득권을 제공하고 신규 회원은 받지 않겠다는 국민권익위원회 시스템 담당자 차원의 독단 같은거 말입니다.

[그림1]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07일 Thursday AM 11:27:30

이윤찬 - 요새 계속 삼성산 성지 인근 삼호약수에서 카스를 하다 업로드에 실패해서 통화품질 부서에 전활 했더니 기사 나와서 하는 말이 거긴 산이라서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참고 있던 화가 폭발했습니다. (3)

이윤찬 — Mon, 04 Aug 2025 13:10:36 +0900

예전에 KT 무선 통신망이 악화되기 전엔 호암산 정상도 되고 호압사 인근도 됐었다고 말히니 그래도 어쨌든 산이라고 말하는 기사 아저씨 말에 화가 폭발했습니다.

기사 아저씨가 측정했다는 삼성산 피정의집 있는 데 삼성산 청소년 수련관 인근에서의 속도를 측정했다는 다운로드 235Mbps, 업로드 27Mbps 가 믿을 수 있는 정보인지도 의심스럽지만 문자로 이 속도 정보를 전달한 걸 보고 제가 말했던 장소는 거기서 약간만 올라가면 있는 삼성산 천주교 성지 있는 데 삼호약수 인근 육각정 있는 데라고 했더니 어쨌든 거긴 산이라는 말에 화가 폭발했습니다.

통신회사가 아무리 산 지역의 커버리지를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산에서 보내는 시간이 엄연히 많은 상황에서 어느 정도는 인근 산책길 정도는 당연히 커버를 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동네 호암로 4차선 도로에서 언덕으로 300~400미터 정도만 올라가면 있는 육각정 휴게소가 산이라고 말하며 KT의 낮은 품질의 통신망 서비스를 두고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기사 아저씨를 보고 있자니 정말 울화통이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말 다 필요 없고 그 쪽 지역은 산이라고 하기엔 너무 동네와 가깝고 낮아서 당연히 돼야 하는 지역이라고 말하고 여기 속도가 안나와서 인터넷이 끊기거나 하면 통신회사를 옮기든지 하겠다고 말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호암산 정상이나 호압사 인근까지 등산을 안가는 것도 억울한데 여긴 그런 고산지대도 아니고 어느 정도 커버리지를 해줘야 하는 지역인데 이런 식으로 KT가 나오니까 정말 정나미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썼던 글 링크를 여러분께 보여드리며 오늘 푸념은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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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다음엔 이 육각정에서 카스가 안될 때 그게 카스 앱만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사파리 브라우저의 웹사이트도 안열리는지 면밀히 확인해 상황 판단을 하겠습니다. 당시도 아이폰13 상단에 안테나 갯수가 적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카스 앱 문제일 확률은 현재로선 적습니다.

<추신2>
또 KT가 요새 웃기는 게 전 엄연히 5G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데 평소 동네에서나 외부 건물 실내, 대부분의 야외에서 최저 속도로 연결되는 LTE 통신망을 사용한다는 점이고 그나마 이렇게 아파트 지하나 이처럼 인근 산 언덕배기, 육각정 등에선 그나마 LTE 조차도 품질이 안나와준다는 점입니다. 이것도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04일 Monday PM 01:10:36

이윤찬 - 어제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4GB만 윈도우즈10에서 인식) 본체가 사용 중 삑 소리가 길게 나면서 팬만 돌고 부팅 로고도 보이지 않고 전혀 부팅이 불가한 증상이 다시 발생하여 메인보드를 완전히 분해 후 테스트 해서 버리고 오늘 챗GPT-o3에게 형이 말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의혹이 가는 대목을 집중 물어봤습니다.

이윤찬 — Sun, 03 Aug 2025 08:25:43 +0900

최근 제 메인보드들이 연이어 바이오스 손상을 입은 사건에 대하여 챗GPT는 끝까지 악의적 ROM 손상 여부는 직접 장비를 통해 패턴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아래 공유링크가 여태까지 챗GPT와 토론한 내용입니다. 앞의 질답들은 o3, 맨 끝에서 두번째 질문은 이용 한도에 도달해 4o 로 답변한 내용, 마지막 답변은 다시 한도가 갱신돼 o3 로 답변한 내용입니다.

흐름은 비숫하네요. 근데 윈도우즈에서 바이오스 ROM을 손상시키면 패턴은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아래 챗GPT 공유 링크 마지막 질문과 답변에서도 나오지만 『즉, 윈도우가 자동으로 BIOS를 망가뜨렸을 가능성은 이론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전원계통-노화-취약 드라이버 같은 다른 변수가 먼저 의심되는 게 보통이다.』 란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보통 읽기 쓰기가 가능한 USB 메모리로 플래시 DVD 롬을 만들었다고 해도 실제 DVD가 아닌 이상 공격자에 의해 변조가 가능했었던 것처럼 이 바이오스 플래시 롬의 데이타도 운영체제에 의해 이론적으로 변조가 가능하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렇다면 결론은 다 나온 것 아닌가요? 이런 고장에 챗GPT가 아무리 전원부 서지회로 이상을 주원인으로 꼽고 있어도 제가 이번에 레고르 260 본체가 고장나는 과정을 블루스크린 등 지켜봤을 땐 운영체제의 증상 조작과 의도적 손상의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보였다란 사실입니다.

부팅 과정에서 보이는 체크썸 에러나 윈도우즈 사용 중 PC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삑 소리가 길게 들리면서 바이오스가 망가지는 현상 등이 그걸 잘 말해 줍니다.
ㅡ_ㅡ

https://chatgpt.com/share/688e9c0c-2838-8009-8846-77f9ac3aec59

[해당 레고르 260 CPU와 하이닉스 4GB x 2개 램이 꼽힌 ASRock N68-VS3 FX 에즈윈 메인보드를 들어내어 부팅 시도했으나 쿨러만 돌고 부팅 로고 없이 먹통이라 전부 분해 후 폐기 처분]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03일 Sunday AM 08:25:43

이윤찬 - 어제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4GB만 윈도우즈10에서 인식) 본체가 사용 중 삑 소리가 길게 나면서 팬만 돌고 부팅 로고도 보이지 않고 전혀 부팅이 불가한 증상이 다시 발생하여 메인보드를 완전히 분해 후 테스트 해서 버리고 오늘 챗GPT-o3에게 형이 말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의혹이 가는 대목을 집중 물어봤습니다.

이윤찬 — Sun, 03 Aug 2025 08:25:43 +0900

이윤찬 - 어제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4GB만 윈도우즈10에서 인식) 본체가 사용 중 삑 소리가 길게 나면서 팬만 돌고 부팅 로고도 보이지 않고 전혀 부팅이 불가한 증상이 다시 발생하여 메인보드를 완전히 분해 후 테스트 해서 버리고 오늘 챗GPT-o3에게 형이 말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의혹이 가는 대목을 집중 물어봤습니다.

이윤찬 — Sun, 03 Aug 2025 08:25:43 +0900

이윤찬 - 어제 AMD 레고르 260 CPU, 8GB 램(4GB만 윈도우즈10에서 인식) 본체가 사용 중 삑 소리가 길게 나면서 팬만 돌고 부팅 로고도 보이지 않고 전혀 부팅이 불가한 증상이 다시 발생하여 메인보드를 완전히 분해 후 테스트 해서 버리고 오늘 챗GPT-o3에게 형이 말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의혹이 가는 대목을 집중 물어봤습니다.

이윤찬 — Sun, 03 Aug 2025 08:25:43 +0900

이윤찬 - 요새 윈도우즈10 PC에서 USB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된 상태에서 자꾸 연결이 해제됐다 연결되는 듯한 딩동 소리가 자꾸 들린다는 것과 챗GPT 특정 대화 세션에서 추가 질문할 때 소스코드 등 내용 길어지면 맨 끝으로 커서가 이동이 안되면서 내용 이어붙이기가 불가능한 문제 외 1건. (1)

이윤찬 — Sat, 02 Aug 2025 08:32:18 +0900

1. 동네 교수님 윈도우즈10 PC에서도 그랬는데 제 레고르 260 컴 등 윈도우즈10 PC에서 USB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된 상태에서 USB 드라이버 오동작이 발생하는 것처럼 딩동 딩동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는 듯한 딩동 소리가 간헐적으로 가끔 들립니다.

예전엔 전면 USB 포트에 외장 HDD 하드 연결 시 이 소리가 들리며 인식이 됐다 안됐다 했는데 이번엔 인식이 안되는 게 아니라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된 상태에서 이 소리가 계속 들리는 증상입니다.

교수님도 호소하셨지만 엄청 짜증이 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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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챗GPT 첫 질문 상단이나 특정 대화 세션 하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롬프트 창 있잖아요. 여기 안에 긴 소스코드를 붙여넣기 후 내용을 이어붙이기 할 때 프롬프트 상자 안에서 끝까지 스크롤 바나 커서가 이동이 안돼 너무 불편한 증상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증상 재현이 안되시는 분들은 Ctrl+휠버튼 으로 브라우저 폰트를 확대 후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프롬프트 상자 안에서 상단 맨 앞으로도 끝까지 스크롤바가 이동이 안되어서 위화살표로 불편하게 커서를 이용해야 하는 등 챗GPT의 프론트 페이지 질문 상자 스크롤과 커서 이동 동작이 뭔가 이상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챗GPT 사용하면서 이런 불편함 못 겪으셨는지...

지금 게시판 동작의 작은 버그를 면밀히 분석해 수정하고 있는데 아침에 지방 내려가야 돼서 아까 마음은 급하고 질문 상자 내용 끝에서 다른 코드를 인용해 붙여넣기 해야 하는데 스크롤바가 끝까지 이동이 안되거나 커서 이동이 안돼 결국 제 개인 메모장에서 질문을 완성해 전체 내용을 복붙하는 방법으로 추가 질문의 답변을 받아야 했습니다.

매우 큰 불편인데 OpenAI는 이같은 버그를 프론트 페이지에 만들어놓고 유저들 불편을 초래하고 있네요. 당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 답답하고 미처 질문을 완성하지도 못하고 실수로 엔터키를 누르게 되는 상황까지 연출합니다.

3. 아이폰13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다음과 같이 내용을 작성 후 WYSIWYG 모드로 변환 뒤 번호 1. / 2. / 3. 등에 볼드체 처리를 하기 위해 돋보기나 커서 위치를 오래 터치하는 방법으로 블럭 설정을 시도하면 숫제 안되거나 설사 여러번 반복 시도해서 선택이 되더라도 상단에 보이는 B 아이콘을 터치해 볼드체 처리 시도를 하면 선택이 그냥 블러가 되면서 볼드체 처리가 전혀 안됩니다.

이건 예전에도 여러번 제 게시판 위지윅 에디터에 들어있는 아이콘 패널들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고 여기 글 5번에서 강조드렸지만 애플은 사파리에서 이 버그를 고치지 않거나 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개악을 시켰습니다. 정말 게시판을 개작해 이용하고 배포까지 하고 있는 이용자로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ㅡ_ㅡ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8월 02일 Saturday AM 08:32:18

이윤찬 - i5-3570 CPU, 32GB 램 본체 웬디 하드 텍스트 데이타 파일에 마우스를 우클릭하면 거의 1분 넘게 시간이 걸리면서 단축 메뉴가 열리는데 윈도우즈10 왜 그래요? (6)

이윤찬 — Wed, 30 Jul 2025 13:48:05 +0900

며칠 전 PC가 저절로 재부팅이 된 이후로 그랬는데 이거 왜 이래요? 웬디 500GB HDD 하드에 들어있는 텍스트 파일이나 이미지 파일에 마우스를 대고 우클릭을 하면 이런데 이게 전 하드 고장 증상이 아닐까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 프로그램을 실행해 열기 메뉴로 파일을 열면 또 정상적으로 파일이 빨리 로딩이 되기 때문에 그 원인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윈도우즈10 파일 시스템이나 마우스 우클릭 단축 메뉴를 여는 윈도우즈10 프로시저에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요새 계속 이 증상 때문에 i5-3570 CPU, 32GB 램 본체의 사용 쾌적도가 확 떨어졌습니다.

꼭 이런 문제는 윈도우즈10 지원이 끝나는 시점에 발생하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세세한 문제점들이 윈도우즈10을 유저들이 신뢰하지 못하는 큰 원인을 제공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윈도우즈10에서 사용하는 서비스만 남겨두고 모든 서비스를 중지시키고 시작 프로그램도 모두 끄고 사용함으로써 소위 써드 파트 프로그램 문제 때문은 아닌데 결국 이런 증상을 야기한 건 MS 윈도우즈10의 내부 동작 뿐이라는 거잖아요.

현재는 저번에 재부팅되어 시스템 업데이트가 실행된 후 최적화 된 굼벵이 레고르260 CPU, 8GB 램(실제인식 4GB) 윈도우즈10보다도 이 i5-3570 CPU, 32GB 램 본체가 단축 메뉴 열리는 속도가 10배 이상 느립니다. 이걸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정말 우라질 일입니다.
ㅡ_ㅡ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7월 30일 Wednesday PM 01:48:05

이윤찬 - 평소 제가 박스에 보관해 놓겠다는 걸 어머니가 가전제품 설명서를 하나 둘씩 다 가져가서 잃어버려놓고 저보고 오늘 삼성 블루윈 에어컨 설명서를 가져와 보라고 해서 싸움이 났습니다. (1)

이윤찬 — Tue, 29 Jul 2025 15:53:41 +0900

제가 평소 어머니가 쿠쿠 밥솥이며 이번에 새로 산 LG 동글이 세탁기며 씽크대 삼성 전자렌지며 한솔 싱크대 한쪽에 들은 파세코 가스렌지며 린나이 가스 보일러며 이번에 잃어버린 블루윈 에어컨이며 LG 양문형 냉장고며 제가 다 매뉴얼을 잘 박스에 보관하고 있었던 걸 평소 하나둘씩 가져가신 다음 내어주시질 않아서 제가 한군데에 보관해 놓아야지 잃어버리질 않는다고 그렇게 강조하며 언성을 높였는데도 어머니 자기가 가지고 있겠다고 가져가셔서 아들 염장을 질러놓더니 이렇게 시간이 지나 그 설명서를 다시 찾으니 결국 어디 갔는지 분실이 돼서 제가 정말 속터지다 못해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오늘도 삼성 블루윈 에어컨이 가동하다 저절로 꺼진다고 어머니가 그래서 제가 어머니가 무심코 전원 버튼을 푹 끈 건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해서 제가 매뉴얼을 보고 유사 케이스가 있는지 살펴보려고 했는데 아뿔사 또 어머니가 제가 박스에 보관해 놓았던 매뉴얼을 일전에 가져가신 후 잃어버리셨는지 박스에 포개져 있는 매뉴얼을 일일이 뒤져봤지만 없어서 오늘 제가 울화통이 터져서 어머니에게 굉장히 격하게 화를 냈습니다.

결국 아들 말 안듣고 매뉴얼을 빼가서 린나이 가스 보일러 매뉴얼 하나만 다용도실 문 옆에 걸어놓고 나머지는 다 잃어버려놓고 어이없게도 뒤늦게 이렇게 아들탓을 하시니 제가 속이 터지다 못해 엄청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제 방에 있던 매뉴얼 박스를 어머니한테 내던지면서 내가 다 이렇게 보관해 놓는데 엄마가 잃어버려놓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 고성을 질렀습니다.

아버지는 그저 저희들이 싸우는게 듣기 싫어서 덩달아 화를 내고 계시니 이렇게 상황 파악 못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시는 아버지까지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저는 가전제품을 사면 구입한 날짜와 보증기간을 표시해서 매뉴얼을 보관해 놓는데 어머니가 오늘 이러면서 제 염장을 질러서 오늘 저도 참다 못해 화가 폭발했네요.

<추신>
그래놓고 어머니는 제가 갖고 있는 서류 중에 일전에 어머니가 가져가겠다고 해서 가져가신 다음 모아놓은 서류들까지 오늘 다시 꺼내 놓으시더니 이게 다 뭐냐고 제가 먹는 약 처방전과 영수증 등 또 정리벽이 도지셔서 이게 다 뭐냐고 저한테 묻는데 제가 그게 다 엄마가 달라고 해서 뺏어간것 아니냐고 그랬더니 우이독경 이게 다 뭐냐고 자기가 가져가 놓고 이제와서 어지럽다고 생각하셨는지 또 일일이 확인해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리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또 더하여 울화통이 터졌네요. 서류 처리를 저한테 묻길래 엄마가 가져갔으니까 엄마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저는 모른다고 싹 잡아뗐습니다.
ㅡ_ㅡ

근데 어머니가 웃긴 게 자기가 보관하겠다고 고집피우며 가져가신 걸 방금도 엄마 아빠 건강 검진 받으라고 온 서류도 그렇고 아버지 건강 검진 결과 같으면 제가 보관해 놓고 추이를 지켜보자고 한 걸 어머니가 뺏어가놓고선 이제와서 저한테 버려도 되냐고 그걸 물으시니 제가 속이 터지는 겁니다. 결국 검진 결과도 이런 식으로 아빠 엄마 것 다 버리고 나서 나중에 또 예전에 수치가 어땠더라 하면서 저한테 다시 물으실 게 뻔하니 아주 제가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그것도 자기가 기록을 다 뺏어가놓고서 또 이렇게 저한테 어이없게도 버려도 되냐고 물으면서 어차피 그 놈의 정리벽 때문에 어차피 다 버릴 거면서 이렇게 꽁쳐놓은 거 한참 지난 다음에 다 풀어놓고 물으시며 다 버리고 나서 나중에 또 저나 어머니가 찾을 땐 이렇게 블루윈 에어컨 매뉴얼처럼 없을 게 분명하니 이런 억화심정도 억화심정이 어디 있습니까?
ㅡ_ㅡ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7월 29일 Tuesday PM 03:53:41

이윤찬 - [챗GPT 에이전트] 챗GPT에 에이전트 기능이 출시됐다고 해서 [개인서버] 가 존재하는 FX-4100 주컴에서 게시물을 복사 업로드를 자동화 하기 위해 한번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작성해 실행해 봤더니 다음 이미지와 같이 "데스크톱 설정하기" 가 계속 보이면서 에이전트 동작 실행이 안되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1)

이윤찬 — Sun, 27 Jul 2025 13:31:50 +0900

윤찬)

# 신규 게시글 복사 게시

https://run.blrun.net/ 에 접속하면 상단에 [자료게시판] 과 [네티즌칼럼], [스크랩], [쓰레기통] 이렇게 4가지 메뉴가 보이거든. 거기를 클릭했을 때 아래쪽 대상 프레임에 보이는 게시글 중에서 https://run.blrun.net:444/ 접속할 때 보이는 메뉴 중 [자료게시판]엔 아까 https://run.blrun.net/ 사이트에 게시된 [자료게시판]과 [네티즌칼럼] 게시판에 올라온 신규 게시물을 [자료게시판] 게시판에 몰아서 날짜순으로 게시해 올리고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의 [네티즌칼럼] 게시판엔 https://run.blrun.net/ 사이트에 게시된 [자료게시판]의 글을 한번 더 게시해 주면 된다. https://run.blrun.net/ 사이트의 [스크랩] 과 [쓰레기통] 게시판의 게시글은 https://run.blrun.net:444/ 똑같은 메뉴를 클릭했을 때 열리는 게시판에 동일하게 복사 게시해 주면 된다.

원본 사이트의 제목에서 처음 꺽쇠 [] 안에 보이는 게 카테고리인데 카테고리가 없는 게시글이나 [일반] 카테고리는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에 게시할 때 표시할 필요가 없고 그 외 카테고리일 때 목적지 게시판에 동일하게 붙여서 제목을 게시하면 된다. 내가 https://run.blrun.net/ 사이트는 미리 로그인을 해둘 거고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의 [자료게시판] 글쓰기 게시 비밀번호는 xxxxx_xxx 이고 나머지 [네티즌칼럼]과 [스크랩]과 [쓰레기통] 메뉴 게시판의 글씨기 게시 비번은 gg 니까 참고하면 된다. 실제 게시할 때 게시 글쓴이 이름은 "네티즌" 으로 해주고 이메일 주소는 blrun39@hanafos.com 으로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blrun.net/ 으로 수정을 위한 비밀번호는 현재 시간의 분시간과 0이 붙은 시간 수에다 "xxxxx" 를 붙여 만약 현재 시간이 15시 01분이면 0115xxxxx 와 같은 형태로 채워서 업로드 해주면 된다. 당연히 현재 시간은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해야겠지.

이 때 https://run.blrun.net/ 사이트 게시물에 존재하는 <img src='data/~ 형태의 썸네일 이미지는 썸네일을 다운로드하거나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 게시판에 태그를 그대로 복사하는 형태가 아니라 썸네일을 클릭했을 때 열리는 원본 이미지를 챗GPT 에이전트를 실행시키고 있는 이 컴퓨터 로컬 하드 e:\ntzn\pds\images\ 폴더 하위에 다른 이름으로 그대로 저장 후 읽기전용으로 파일 속성을 변경한 뒤 https://run.blrun.net:444/ 해당 서브 게시판에 내용 게시 시 "html" 적용을 클릭하여 줄바꿈을 <br> 태그로 변환하는 모드 혹은 변환하지 않는 모드로 선택 후 <img src='images/~ 나 <img src='../images/~ 형태로 ~에 아까 다른이름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명만 붙여 기존 <img 태그를 변경 적용해 업로드를 해주면 된다. 목적지 게시판이 [자료게시판]일 경우 <img src='images/~ 로 그 외 [네티즌칼럼]과 [스크랩]과 [쓰레기통]일 경우 <img src='../images/~ 로 변경 게시하면 된다. 그리고 <br> 태그로 변환하는 모드는 줄바꿈이 2개 이상 연속으로 돼 있는 경우가 1번이라도 있을 때 선택하면 되고 변환하지 않는 모드는 원본 게시글에 <br>가 아닌 <br> 태그가 한 개라도 있는 경우에 선택해 주면 된다.

이 때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는 https://run.blrun.net/ 의 게시글을 백업해 보관하여 브라우저에서 접속해 이용하는 개인 IIS 서버이기 때문에 이미 올라간 게시글인 경우는 새로 생성하지 말고 추가로 업로드된 게시글만 그런 식으로 복사해 게시하면 된다. 동일한 게시글인지는 게시글의 제목 앞 부분 꺽쇠 카테고리명을 제외한 제목이 어느 정도 일치하면 같은 게시물로 간주하고 이미 목적지로 복사 게시한 게시물 날짜를 보면 시간차가 몇일에서 1주 이상 차이나는 것이 있고 원본 사이트에서는 공지글을 다시 일반글로 내렸을 때 맨 위로 게시가 되는 반면 목적지 사이트는 공지글과 일반글이 중복 게시가 되기 때문에 공지글을 일반글로 내렸을 때 공지글만 사라지고 원본글은 날짜순으로 제자리에 게시글이 존재하고 있는 형태라서 순서가 원본 사이트랑 다른 경우가 있으니까 게시 날짜와 순서는 신경쓰지 말고 공지글 다음에 올라온 최근 게시글이 동일한지 위주로 목적지 사이트 게시판에 동일한 게시글이 있는지 판단하면 된다.

즉 원본 사이트와 목적지 사이트 게시판의 공지글은 신경쓰지 말고(이건 추후에 다른 에이전트 작업으로 내가 지침을 줄게)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의 [자료게시판]에선 원본 사이트의 [자료게시판]과 [네티즌칼럼] 일반글이 복사돼 있으니까 원본 사이트의 [자료게시판]과 [네티즌칼럼] 각 공지글 아래 최근 게시글 1개씩만 비교해서 목적지 사이트 일반글에 존재하는지를 체크해 추가 복사 게시해 주면 되고 제목 문자열은 원본 사이트 같은 경우 제목이 잘림 없이 다 있지만 목적지 사이트 같은 경우는 말줄임표가 돼 있으니 title 태그엔 제목이 다 나타나 있으니까 그걸 사용해 비교하면 좋은데 너가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구나. title 태그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목적지 사이트의 말줄임표 끝 ... 문자를 제외시킨 문자열이 원본 사이트의 제목 문자열에 존재하는지를 확인해서 같은 게시글인지 확인하면 아주 좋다.

# 신규 덧글 복사 게시

https://run.blrun.net/ 에 접속하면 하단 "최근 갤러리" 위에 "최근코멘트" 나열된 데 보면 맨 위쪽부터 최근 순서대로 최근 덧글 미리보기 링크가 나열돼 있는데 여기선 아까 말한 [자료게시판] 과 [네티즌칼럼], [스크랩], [쓰레기통] 게시판 이름의 머리글로 시작된 덧글이 있고 그 덧글을 클릭했을 때 보이는 해당 페이지뷰 덧글을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 똑같은 메뉴의 게시글 페이뷰에 그대로 복사 게시하면 된다. 단 https://run.blrun.net/ 게시판 페이지뷰 덧글 안에 존재하는 <img src='data/~ 형태의 썸네일은 아까 게시판 메인 게시글과 동일한 형태로 이미지를 클릭했을 때 열리는 원본 이미지를 챗GPT 에이전트를 실행시키고 있는 이 컴퓨터 로컬 하드 e:\ntzn\pds\images\ 폴더 하위에 다른이름으로 저장 후 읽기전용으로 파일 속성을 변경한 뒤 https://run.blrun.net:444/ 해당 서브 게시판 각 페이지 덧글 내용은 HTML 적용이 안돼 있는 텍스트 형식이므로 아까 메인 게시판 게시글처럼 <img src='images/~ 나 <img src='../images/~ 형태 대신에 https://run.blrun.net:444/images/~ 형태로 끝에 이미지 파일명만 붙여서 이미지를 클릭해 열 수 있는 url로 변환해 덧글을 게시하면 된다. 덧글을 일단 url 형태로만 게시하면 오토링크가 적용되기 때문에 독자들이 그 링크를 클릭해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형태가 된다.

실제 덧글 게시할 때 글쓴이 이름은 "네티즌" 으로 해주고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blrun.net/ 으로 완성 또는 새로 채워주면 되고 수정을 위한 비밀번호는 현재 시간의 분시간과 0이 붙은 시간 수에다 "xxxxx" 를 붙여 만약 현재 시간이 15시 01분이면 0115xxxxx 와 같은 형태로 채워서 덧글을 업로드 해주면 된다. 당연히 현재 시간은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해야겠지.

동일한 덧글이 목적지 사이트에 존재하는지는 게시글의 페이지뷰 덧글의 내용 앞부분이 이미지 로드 부분만 빼고 순수 텍스트 문구가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만 확인하고 나서 같은 덧글로 간주한다.

"최근코멘트" 에 보이는 다른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머리글이나 [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등과 같은 머리글의 덧글은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에 복사 시도해도 실을 게시판이 없거니와 복사해서도 안된다. 다른 게시판의 덧글이니까 그건 잘 참고하고 마지막으로 원본 사이트의 [자료게시판] 게시글과 덧글은 목적지 사이트의 [자료게시판] 외에 [네티즌칼럼] 게시판에 한번 더 게시한다는 점에 유의해라.

# 게시글과 덧글에 있는 첨부 파일 복사 게시 지침

https://run.blrun.net/ 게시판 게시글이나 페이지뷰 덧글 안에 존재하는 다운로드(Download) 첨부 파일은 링크를 클릭하여 챗GPT 에이전트를 실행시키고 있는 이 컴퓨터 로컬 하드 e:\ntzn\pds\temp\ 폴더 하위에 다른이름으로 저장 후 읽기전용으로 파일 속성을 변경한 뒤 https://run.blrun.net:444/ 사이트 해당 서브 게시판 각 게시글과 페이뷰 덧글에 링크 형태로 게시하는데 아까 페이지뷰 덧글 안에 들은 이미지 링크 변환 게시 형식과 유사하게 https://run.blrun.net:444/temp/~ 형태로 끝에 다운로드한 첨부 파일명만 붙여서 파일을 클릭해 열 수 있는 url로 변환해 게시하면 된다. 이 때 게시글의 복사 업로드 시엔 그 url을 target이 _blank 인 a 태그 링크를 조합 생성해 "html" 적용을 클릭하여 줄바꿈을 <br> 태그로 변환하는 모드 혹은 변환하지 않는 모드로 선택 후 게시하고 덧글은 일단 url 형태로만 게시하면 오토링크가 적용되기 때문에 독자들이 그 링크를 클릭해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형태가 된다.

챗GPT 에이전트)

다음과 같이 "데스크톱 설정하기" 만 보이면서 에이전트 실행이 안됩니다.

[캡처 이미지]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7월 27일 Sunday PM 01:31:50

이윤찬 - 챗GPT는 다 좋은데 왜 제가 인용한 코드 각 행 머리의 공백이 탭일 때 답변도 머리가 탭인 상태로 생성해 달라는 사전 지침을 따르지 않는 것인가요? 뭔가 이상합니다.

이윤찬 — Sun, 27 Jul 2025 04:56:14 +0900

며칠 전에 작년에 발생했던 작은누나가 받을 수 있는 어머니 의료비 세액 공제 및 카드 사용액 공제가 결제카드 실제 지출자별로 어떻게 다른지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중간에 큰누나가 언급했던 내용과 많이 달라 다른 인공지능 LLM과 비교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LLM들의 답변 의견이 서로 극명하게 갈리면서 급기야 제가 세무서에까지 실제 전활하는 과정을 통해 챗GPT-o3는 처음부터 분명히 더 정확한 내용을 답변했다는 것을 알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좋았고 또 어제 같으면 회사 홈페이지 관리자 페이지에서 회원 수험번호를 클릭해 합격자 조회 결과 페이지에서 사용할 평균 점수를 기입하는 기능을 보다 개량할 적에 제가 헤매이며 방법이 뭘까 고민한 걸 물어봤을 때 챗GPT-o3가 원하는 해결책을 코드로 산출해줬던 것까지는 다 좋았습니다.(이건 클로드나 제미나이도 한 번의 질문에 올바른 코드를 산출해 주었고 챗GPT-o3는 또한번의 추가 질문을 통해 보다 깔끔한 코드를 산출해 주었습니다. 아까 세액 공제 사례에선 이 클로드 소넷4와 제미나이 2.5 프로를 비롯해 딥시크 R1이 처음에 큰누나의 의견과 비슷하게 뭔가 잘못된 답변을 주었었구요. 이 3개 엔진들은 이렇듯 세법 상 애매한 부분의 해석을 완벽히 잘 못하더라구요. 이건 아마도 질문에 큰누나의 의견을 그대로 인용한 채로 맞냐고 물어보면서 이들 LLM이 잘못된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LLM들은 여러분도 경험하여 아시겠지만 질문자가 인용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참고로 MS 코파일럿과 네이버 클로버X는 앞 선 2개 사례 중 세액 공제 사례에서 비교적 정확한 답변을 준 편이었지만 두번째 합격자 점수 관련 사례는 딥시크를 비롯하여 제안해 준 코드가 뭔가 조잡하고 완벽하지를 않았습니다)

근데 여기서 챗GPT-o3는 한가지, 왜 제가 인용한 코드 각 행 머리 공백이 탭으로 돼 있으면 답변으로 제시하는 코드의 머리 공백도 탭인 상태로 생성해 달라는 아래와 같은 사전 지침을 따르지 않는 것인지 뭔가 큰 의구심이 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뭔가 호스팅이나 로컬 PC 상의 저장소 용량을 이런 식의 소스 코드 상의 여러 개 공백 사용을 통해 소진시키는 것에 챗GPT가 기여하겠다는 뜻인지 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제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사전 지침을 무시하면서 탭을 전부 스페이스로 변환해 보여주는 게 설명이 안되는 거잖아요.

여러분은 챗GPT가 산출하는 소스 코드 사용하면서 이런 이상한 점 못 느끼셨는지...

얘는 보면 이렇게 사전 지침을 잘 따르지 않거나 누락시키는 사례가 가끔 꼭 발생합니다. 버그인지 개발자의 고의성인지 그 저의가 이해가 안되니 더욱 이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매번 산출된 소스 코드 머리 부분의 스페이스를 탭으로 일일이 바꾸는 작업을 한번 더 해주게 되는데 여간 불편한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용자의 사전 지침을 이렇게 무시하면서 따르지 않을 것 같으면 뭐하러 각 프로젝트 서두에 사전 지침을 입력받고 있는지 저로선 이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것들은 좀처럼 시간이 지나도 개선이 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ㅡ_ㅡ

관련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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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이와 같은 사전 지침을 따르지 않는 형태가 있습니다. 매우 불편합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7월 27일 Sunday AM 04:56:14

이윤찬 - 아까 2시간 30분 전, 올해 처음 에어컨을 켰고 현재 온도가 29도였는데 어머니가 하도 간청을 하셔서 설정 온도를 27도로 했는데 춥다고 다시 28도로 설정하라고 해서 사달이 발생했습니다.

이윤찬 — Fri, 25 Jul 2025 17:44:09 +0900

지금 설정 온도를 28도로 놓고 쓰다 보니까 에어컨 오늘 켤 때 현재 온도인 29도랑 1도 차이밖에 안돼 전기 잡아먹는 실외기는 거의 가동이 안되고 도로 29도로 올라갔을 때 가끔 가동이 되는데 어머니는 이게 좋다고 하시니 아들로서 어머니 몸 상태에 맞추려니 괜한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설정 온도가 28도라도 물 배출관에서 물이 나오는거 보면 제습이 되기 때문에 어머니가 이런 설정 온도에도 온도가 맞다고 느끼시는 거지만 누군가 제가 참고 어머니 몸 상태에 맞춰드리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고 말하겠지만 전 효도할 생각이 별로 없어서인지 지금 문이 닫힌 다용도실 쪽문을 열었을 때 실내 온도와 별반 차이가 없는 걸 보고 여전히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 원래 그렇다는 걸 큰누나 시부모님 생전에 시중 든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알았지만 이렇게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예전엔 에어컨 가동할 적엔 이렇게 늘상 타협을 할 때 저도 양보를 안하면서 중간 어느 지점의 온도를 설정하다가 오늘은 어머니가 완강하셔서 순전히 그 요구를 다 들어드렸는데 저도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아서 담번에도 어머니 요구대로 설정 온도를 28도로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ㅡ_ㅡ

어머니 여태까지 에어컨을 그 온도로 놓고 이용하고 계십니다.

작성자 : 이윤찬
작성일자: 2025년 07월 25일 Friday PM 05:44:09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이윤찬 - 제가 봤을 땐 우리나라 PC 인증 관련 회사들의 대대적인 수술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너무 지긋지긋 합니다.

이윤찬 - 아버지가 시장에서 귤을 사오라고 하셔서 시장에 내려가다 꿀호떡 2개를 2천원에 사서 오다가 이걸 먹다보니 호떡이 반죽만 씹히고 흙설탕을 너무 조금 넣었더라구요. 젠~장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1)

이윤찬 - [풀버전] 빛의 혁명 1주년을 맞아 국민께 드리는 말씀...

이윤찬 - AI 시대 전력 수요에 발맞춰 일전에 과연 성공할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던 핵융합 기술의 진보가 많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 구글 뉴스 모음을 함 읽어보세요. (2)

이윤찬 - 일전에 작은매형이 주문해줬던 임성근의 특 키로 갈비탕 8개를 어머니가 주문하라고 해서 이번에 두 번째 주문을 한 게 왔는데 이번에 온 건 구수한 맛이 안나고 미원 맛이 난다고 해서 먹어봤더니...

이윤찬 - [챗GPT-5.1 Thinking] 왜 여태까지 잘만 해오던 이재명 정부의 지난 4일간 국정 정리를 해줄 수 없다는 얘긴가요? 뭔가 좀 이상합니다. 혹 그 작업이 컴퓨팅 자원을 너무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니겠죠? (3)

그래서, 이번 질문에 대해 내가 “정확히”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그래도 한 번만 더 요약해 줘라”에 대한 내 입장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윤찬 - AI 혁명의 시대 우리 교육, 어떻게 변화될까요? 지금까지 너무나 고인 물이었죠. 정부, 교육 공급자, 수요자,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윤찬 - 요새 환율이 오르는 건 달러를 소비만 하지 벌지 못해서 발생하므로 국내에 달러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해야 합니다.

이윤찬 - 조물주(or 귀신)의 장난은 사람이 장난치듯 똑같이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늘 그랬습니다. (1)

이윤찬 - 챗GPT-5.1 Thinking "생각 중지 됨" 보이면서 답변 생성에 계속 실패하는데 왜 그래요?

이윤찬 - 이번에 식탁 유리가 또 깨져 제가 챗GPT-5.1 Thinking 에게 유리 추천을 좀 부탁해서 어머니께 그걸로 하라고 말을 해줬는데 헐~ 어머니 설득하는 데 굉장히 힘들고 시끄러웠네요. 참 어렵네요. (2)

1. 이게 “언제 일”이고, 뭐가 최근이냐

2. 민주당이 밀던 법은 뭐였길래?

3. 국민의힘 쪽에서 실제로 한 행동(법원이 유죄로 본 것)

4. 누가 어떤 처벌을 받았나 (이번 1심 기준)

5. 그럼 “집행유예” 얘기는 뭐냐?

6. “단순히 민주당 단독 처리 막으려다 그런 거냐?”에 대한 답

7. 왜 이렇게까지 국회가 꼬였냐, 한 줄로 말하면

1. 국회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제)이 정확히 뭐냐

2. “숫자로 밀어붙이고, 몸으로 막았다”는 구도가 뭔 말이냐

1) 여당·여야4당 쪽 – “숫자로 밀어붙이기”

2) 자유한국당 쪽 – “몸으로 막기”

3. 당시 의석 구도: “민주당+진보·개혁 정당 > 자유한국당” 맞냐?

4. “문재인 정부 시절 맞냐?”

"네티즌"과 "누리꾼"의 차이

언어 정책적 배경

실제 사용 경향

1. 왜 “내 몸 정전기”라고 보냐?

2. “손이랑 파카 소매가 떨어져 있었는데?” → 그래도 충분히 가능

3. “버튼에 정전기가 남아 있던 거 아닐까?”

4. “정전기는 음전하 아냐? 그럼 어떻게 스파크가 나는 거야?”

(1) 정전기는 꼭 “음전하=전자”만은 아님

(2) 스파크(불꽃)가 나는 메커니즘

5. 정리

1. 왜 겨울에만 잘 튀냐?

2. 파카 입고 “찌릿” 덜 겪는 현실적인 방법

2-1. 옷·신발 쪽에서 줄이는 법

2-2. 이미 쌓인 정전기를 “덜 아프게” 빼는 요령

3. “가장 효과적이고 편한 세트” 딱 골라주면

이윤찬 - 카톡으로 전달한 챗GPT 공유링크 내용을 상대가 스크롤해 확인해 보기가 더 불편해졌네요. 왜 챗GPT 로그인을 하도록 강제하죠?

이윤찬 - 카페24도 sFTP 접속이 서버에 연결하지 못함 빨간색 오류가 보이면서 파일질라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제가 로컬의 SSH 키를 별도 폴더로 이동시켜서 그런 거였더라구요. ㅋㅋ

이윤찬 - 소버린 AI 다 좋은데 저 이제 챗GPT 월 사용료 최근 3달간 50% 할인받고 조만간 월 22달러 환율 적용되어 출금될 예정인데 이재명 대통령 전국민 AI 사용료 지원은 언제 실현이 되나요? (1)

이윤찬 - 오늘 삼성산 성지 인근 삼호약수터 육각정에서 작성한 글... (최근 다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배포 소스를 완벽히 마무리지은 즈음에)

이윤찬 - 챗GPT 예약 스케줄 답변이 종전 프롬프트로 물어봤을 때 생성되는 답변이랑 질적 차이가 많이 나네요. 다음을 보십시요. (3)

[4일 주기 업데이트] 2025‑10‑22 04:30 ~ 2025‑10‑26 04:30 KST

[영문 약어(Full Spelling·한글 정의·예시)]

① 국무회의 의결/공포(제46회, 10-21 개최 · 10-22 공개)

② 각 부처 보도자료(10-22 ~ 10-26 사이 공개·시행)

③ “민주당이 만든 법” 중 본회의 의결된 법안 6가지(위주)

▶ 긍정 4

▶ 부정 2 (쟁점·우려 포인트 중심)

메모 (투명성)

1. 국무회의·대통령실 브리핑 (10 월 22 일 04:30 KST 이후)

2. 각 부처 보도자료 핵심 (10 . 22 04:30 ~ 10 . 26 18:00)

3. 본회의 통과 법안 (10 . 26) — 국익·국민정서 관점 Top 6

이윤찬 - Let's Encrypt 인증서 갱신을 위한 DNS 인증, TXT 레코드 업데이트가 안돼서 지금 RDP 인증서 및 보안서버인증서를 생성하지 못하고 있네요. (1)

이윤찬 - 초고령화 시대 걱정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뜻밖의 상황에 ‘깜짝’

이윤찬 - 헐~ 최대절전모드로 꺼진 PC를 켜서 복원 후에 인터넷은 연결돼 있는데 카톡 PC 버전이 대화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 데 5분 이상 걸렸네요.

이윤찬 - AI는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겠지만 새로운 분야에 적응을 함으로써 전체 일자리는 줄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는 지식의칼 유튜브에 대한 소고...

이윤찬 - 산허리 등산 갔다 오다가 아파트 후문 아래 아이스크림 할인점이라고 과자도 같이 파는 24시간 무인 상점이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 아주 좋네요. ㅋㅋ

이윤찬 - 구글 리캡차3 설치 이후 한동안 접속 통계를 볼 수 있었는데 요샌 구글 클라우드 개편 이후 그런 게 다 없어졌더라구요. 너무 불편합니다. 리캡차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3)

이윤찬 - 유튜브 시청을 처음부터 낼로 미루고 나서 최대절전모드로 끈 PC를 복원했더니 광고가 끝나지 않고 해당 유튜브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헐~ 이건 또 뭐지? 外 AI 버블에 관한 통찰...

이윤찬 - 오늘 뒷산 벤치에 바람 쐬러 올라가서 작성한 카카오스토리 글... 오픈소스 게시판 익명 글쓰기 간헐적으로 캡차 인증 통과되지 않는 문제 해결했다는 내용! (1)

이윤찬 - "눈물의 호소: 국힘당 해체는 국익1호" 님이 올리신 트윗 캡처. 의사 파업에 대해서 뼈때리는 말씀을 하셨네요. ㅋ

이윤찬 - 어제 봤던 AI 기술 발전에 대한 진단 및 우리의 AI 기술 현재 위상, 관련 이슛점 등...

이윤찬 - 가비아 호스팅은 서버 환경 변경이 업무 시간에만 처리가 가능하다네요 헐~ 지금 추석 연휴 7일 중 2일째인데 나머지 5일을 손가락 빨면서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편하네요. (4)

이윤찬 - 한국판 중국 문화대혁명 사태가 이번에 한국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했어요. ㅋㅋ

이윤찬 - 제 사이트 메인 페이지 소개 하단 미아 링크 읽어보셨던 분은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미아가 "선과 악" 이란 용어를 "성과학" 으로 오역했습니다. ㅋㅋ

이윤찬 - 요새 챗GPT-5 Thinking 답변에서 에러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오늘 예약답변 출력이 부실해서 다음과 같이 프롬프트로 직접 날렸더니 이 에러가 계속 뜨네요? 그래서 지금 원하는 정리작업을 수행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윤찬 - 지금 트위터에 새 꼭지를 발행해도 타임라인에 노출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똑같은 꼭지를 업로드하려고 하면 이미 작성한 트윗이라고 뜹니다. 헐~

이윤찬 - 아이폰13으로 조금 전 7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왜 PC에서 사진 가져오기를 실행하면 2장만 가져와지고 가장 최근의 5장은 가져와지지 않고 아이폰에 그냥 남아 있는 건가요?

이윤찬 - 여러분은 아이폰6에서 집 와이파이 잘 연결되시나요? 요새 아이폰13과 다르게 연결이 매우 불량해졌습니다.

이윤찬 - 챗GPT가 국민주권정부 국정 제가 4일마다 매번 물어보는 것 자동화 시켜준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한 번 자동 답변 해주더니 이후 이렇게 오동작을 하네요 헐~ 외 3건.

이윤찬 - 싱가포르 위기의 교훈...

이윤찬 - 구글의 "네티즌" 용어에 대한 AI 개요 설명이 거의 날조 수준이네요. ㅋㅋ 이런 게 제미나이의 성능이라면 전 안쓰고 맙니다. 지금 테스트로 한 번 다시 검색해 봤는데 이러네요.

이윤찬 - 구글 검색 이용 중 AI 모드 검색을 사용할 거냐고 물어서 어떤가 보려고 예를 클릭했더니 예전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이런 모드는 제가 원했던 방향이 아니었으니까요. ㅡ_ㅡ (1)

[영문 약어(Full Spelling·한글 정의·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