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운하다 철학관' 도사님의 약력



한문의 깊이와 해석을 할 줄 모르면 역학을 배울 수 없다.

 

나이: 1939년생


17세에 論語(논어)를 필하고


19세에 孟子(맹자) 上下권을 수료하고


21세, 22세에 시전·서전을 종료하고


24세부터 주역을 시작해 지금까지 주역 八卦(팔괘) 통달...




                  
관장: 知 道 士


⊙ 상세 약력

14세에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백부 대문장 밑에서 들락날락 하면서 한문을 열심히 배워 24세 부터 주역을 시작해 지금까지 주역팔괘를 통달하였다.

배울 때는 몰랐는데 정월초 어느날 토정비결을 보다가 6효도와 8괘도를 접하게 되었고 연구연구한 끝에 6효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이지함 선생께서 스스로 만든 토정비결이 너무나 잘 맞는다는 생각에 글귀를 일부러 바꾸었다고 해서 내가 원래 글귀를 찾아내었고 그러다 보니 토정비결과 6효점이 기가 막히게 잘 맞았다.

인간의 팔자란 춘하추동 사계절이 변함에 따라 인간의 팔자도 따라 변하게 되는데 운명을 내가 만들어 개척하면 성패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이때 알게 되었다. 행복은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으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지도사' 라고 감히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6효도(예: )의 조화가 8괘도를 돌며 생기는 변화무쌍의 원리는 한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적중시킨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연구하고 더 연구하면 알게 된다. 알고 나니 참으로 편하고 기쁘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