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담사례는 무료상담이 발생한 것을 예로 든 것으로 가명을
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이주현(구슬 주, 나타날현)입니다.
1972.12.30(양력) 05:50생(여)입니다..
이번 12월에 대학원 진학
시험을 쳤는데 시험운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궁합도 봐주세요..
상대는
1968. 2.26(양력)
진시생입니다..
이름은 정재창(재물재, 창궐할창)
9월말에 만났는데 좋은 인연인가요?
좋은 연을 맺기위해서는 어떤 지혜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개운하다 철학관입니다...
도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풀이하여 주셨습니다.
'개운의 방향'은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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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궁합 만점이요 이제부터 열리는
운세입니다.
대학원입시 합격운입니다. 집에서보다 북쪽에 있는 대학원은 틀림없이 합격이요, 남쪽은 불합격입니다.
배우자 68년
하고는 팔괘궁합에서 만점 궁합이니 이사람 꼭 잡으세요.
주현양은 수기(羞氣)가 있어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는 말을 못하는 성격인데 이점을
개량해 나가세요. 머리 좋은데 애정표현에 있어서는 20점이니 앞으로는 이것을 배우세요.
재창씨는 여자가 우연히 잘 따르는 사주입니다.
이상하리만큼 여자가 끌려들어가는 사주입니다. 여행가서 자고 오는 것도 한 방법인데 이 방법은 은근히 바라지 말고 모르는척 넘어가는 듯 하는것이
상책입니다. 만약 재창씨를 잡으면 친구나 주변사람하고 노래방은 가지 말고 남자행동에 평생 감시감시 하시요. 또 그사람, 사귀는데 있어
흐트러짐없이 말을 잘하나 잘 관찰해 보기 바랍니다. 너무 머리 영리하여 신경증이 침노할 사주이긴 하나 주현양만 데려간다면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 개운(開運)의 방향
복잡하고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는 당연히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런속에서 진정한 남녀와의 관계를 이끌어 가는것도 어쩌면 점점더 어려워지고 있는 듯 합니다.
좋아서 사귀다가도 서로에
대해 양보하고 아낄줄 모르고 자신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면 더더욱 이해득실을 따지고 순수한 사랑도 차가운 현실에 짓눌리게 되는게 지금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대사회안에서 올바른 남녀관계를 이끌어 가는 것은 어쩌면 자신의 주변을 얼마나 잘 인식하고 잘 대비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충실해 졌을때 배우자도 더욱 빛이 나는 것이고 그래서 어려울때 더욱 서로를 보필하는 관계야 말로 지금
시대에 가장 바람직한 남녀상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이 충실하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하면 배우자도 멀어지고 인연도 멀어진다고 봅니다. 하지만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혀욕없이 세상을 관찰해 나간다면 넉넉하진 않지만 적어도 평온한 생을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삶속에서 연분도 키워질수 있는 것이고요.
나를 괴롭히는 환경속에서도 그 환경을 차분히 관조할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 연분도 그런 넉넉한 마음으로 키워나가신다면 틀림없이 좋은일이 있을 것입니다.
¶부록
이주현(壬子년 壬子월 乙未일 己卯시)
이하 지장간법 생략...
정재창(戊申년 甲寅월 丙寅일 壬辰시)
이하 지장간법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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