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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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 여러분, 나이들어 아주 가끔씩 성 탐닉하실 때 심정지 주의하세요.
(Homepage)  | Point : 69822 |  2024-10-05 18:11:35 |  Read : 111 |  Vote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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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그와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지난 9월 1일 발생했던 코로나19와 요새 우상복부 간헐적 열감 or 찡한 통증 느껴지는 것 치료한다고 오랫동안 성행위를 못 해서 간만에 경험을 했는데 이게 아주 가끔이어서 그런지 혹은 아주 가끔이라도 그런지는 몰라도 강도가 상당히 쎄면서 심장에 부담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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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게 산허리 등산을 하다가 대학동 인근 관악산 자락 밑에 위치한 현대 아파트 바로 위 60미터 뒷산 벤치에서 전화가 안돼 LG 헬로모바일 고객센터 통화품질 부서에 전활 해서 개선을 요청했더니 처음엔 주소를 알려달고 해서 실랑이가 벌어질 뻔 하다가 제 KT 휴대전화는 그 위치에서 통화가 잘 돼 카카오맵으로 현재 주소를 확인 뒤 접수를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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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으로 blrun@me.com의 앱 암호를 입력했는데도 아래와 같이 계정을 설정할 수 없다면서 엑박 오류가 뜨는데 처음 새 아웃룩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땐 제대로 설정이 됐는데 그 이후로 계속 암호를 묻기를 여러번 반복하더니 이젠 숫제 앱 암호를 입력해도 이렇게 엑박 오류가 뜨면서 설정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왜 한번 암호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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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심각한 상황 인식을 느끼게 만듭니다. 즐겨찾기는 내가 모아 놓은 건데 아무리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무료라고 해도 즐겨찾기 기능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자유와 권리는 없습니다. ㅡ_ㅡ 이것 완전 소송감인데 누구 하나 이 문제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 일 입니다. 이것 아마도 정치권이나 정보 당국의 묵인 하에 이 크로미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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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한 불편함입니다. 크롬이 요새 이상해져서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편함이 있어서 안좋네요. 예전에는 없었던 불편함인데 이렇게 업데이트된 파폭에서 그러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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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KDI 운운하면서 연금 납입요율 올려야 한다고 어용방송 대변자 노릇만 하는 방송 TV 처분하여 시청료 납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만 여러번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 자식들은 애초에 정부가 국민연금 만들 때 약속했던 보장을 계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납입 요율을 중간에 변칙 올린 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면서 또 거기에 대한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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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분들은 비밀글이나 제 연락처로 연락이나 문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윤찬(HP: 010-8283-5482) 지금 일하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필요할 때마다 시간당 알바를 해주는 형식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렇게 추가 일자리 구합니다. 재택근무는 특성 상 급여는 주3일 하루 3.5시간 근무 기준 실수령액 월급 100만원이나 2주마다 주급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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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g.naver.com/gdvisual/223277288131 여기 블로그에 해당 차단 해제 방법이 말미에 나와 있는데 이 글 작성 날짜가 링크 열어보시면 알겠지만 2023년 11월 28일이라서 비교적 최신의 정보인데 이렇게 구글이 장난을 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 차단된 유튜브 해제 방법을 모르고 있다가 영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거였는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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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사주를 받은 건지 계속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고속도로 지하화를 할 것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열차를 깔지 위험한 고속도로 지하화를 왜 하는지 이 정권이 기획을 한 거라면 정말 철퇴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기획 보도를 접하고 얘네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네요. 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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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허리 삐끗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매일 같이 이 운동하면서도 나도 혹 그러지 않을까 평소 좀 몸을 관찰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관련 내용을 언급해 봅니다. TV에서도 이 내용이 나왔는데 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대체 운동을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딱히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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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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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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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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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가 약 봉지를 살펴보시더니 식전에 먹는지 식후에 먹는지가 표시가 안돼 있으니까 다시 저한테 물으셨는데 아까 약사분이 식전에 먹으라고 설명을 했고 저도 집에 와서 제약회사 매뉴얼을 따로 확인해 보니 식전 30분에 먹으라는 내용을 확인했지만 좀 성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싸인펜으로 약봉지 앞면에 식전 30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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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문자 메시지로 쿠팡 잇츠에서 메뉴등록 하는 일을 모집하니 장애인고용공단 맞춤 훈련으로 입사 지원을 해보라고 문자가 와서 큰누나한테 그 얘길 했더니 큰누나한테도 아래와 같은 문자가 왔다고 저한테 톡을 줬는데 내용을 보니 높은 평점을 주고 후기를 남기는 알바라는 걸 알고 굉장히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젠~장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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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 40분 쯤에 일어나서 문서 완성과 스캔, PDF 작성을 하고 지인한테 카톡을 몇 건 하고 근력 운동과 체조를 한 뒤 아침 식사를 하고 형과 화상 대화를 하고 나서 어머니 심부름을 몇 건 해드린 뒤 메모 정리한 후 카톡 몇 건을 작성하고 사이트 글 한 건을 작성하고 나서 이렇게 산책을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집중을 해서 할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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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도 급수 시스템이 약간 고장이 나서 탈수 시 물이 일부 새어 들어오는 증상 때문에 수동으로 수도꼭지 밸브를 잠그고 세탁 코스 설정을 하여 사용하는데 왜 자꾸 어머니는 내복이며 웃도리 및 바지를 세탁기 빨래를 하지 않고 이렇게 손빨래를 하라고 저를 시키시는지 요새 아주 이 손빨래 수시로 하느라고 쎄빠지고 있네요. 세탁기도 저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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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은 했는데 이게 위 절제를 해서 체중 변화가 오는 사람들 중에는 담석이 올 수도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그걸 주의해야 하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암튼 체중 조절엔 성공했는데 이미 말씀드렸듯이 다른 병이 오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근골격계 질환이 올 수도 있는 여지도 있어서 그것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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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네 시장 입구 대성수퍼 라는 대형 마트인데 단박에 보기에도 스티로폼에 포장돼 있는 앞다릿살 고기가 붉은 빛깔이 안도는 게 물이 좀 들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 그 고기를 사고 싶지 않았지만 어머니 심부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왔는데 그 이후 몇 번 그 고기를 김치찌개로 해서 먹어보니 고기가 쫄아들며 먹을 양이 확 줄어버리면서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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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속 아기 엄마가 스피커폰에서 아기를 어르며 "아빠 1등 하세요~" 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뒤에서 그 소리를 같이 들었던 저는 아빠가 등산을 하는데 왜 그런 소릴 하실까? 하면서 속으로 의아해 했고 제가 든 생각이 그 소릴 듣고 있는 아빠는 간접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1등을 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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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갑자기 다음 질문이 궁금해서 OpenAI의 챗GPT에 물어봤더니 다음 링크와 같은 원론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림1]의 구글 제미나이에 똑같은 질문을 했더니 무료 공개 버전은 해당 질문의 답을 못해주고 있네요. ㅋㅋ 뭔가 질문을 제대로 해석해 필터링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나 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게 바로 성능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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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이미지와 같이 우분투 20.04 안에 설치된 awstat 상에서 구글 챠트가 로드돼야할 부분의 이미지에서 엑박이 군데군데 보이는데 이것 구글 챠트 서비스가 종료된 것인가요? 이상하게 해당 부분의 이미지가 깨져서 봤더니 구글 서버로부터 해당 챠트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번에 QR 코드 생성 API 서비스 종료에 이어 이번에 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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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좀 특이한 케이스지만 버그인건 맞아서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여러분은 파이썬 셀레니움 기능 이용할 때 이런 불편한 점 없으셨는지... 전 여러번 이런 경우를 당해서 이젠 불편할 정도네요. 전 오후 6시 32분에 이 기능으로 페이지 여럿을 동시다발적으로 실행을 시키는데 이렇게 마우스 동작과 해당 cmd창이 겹치면서 해당 cmd 창으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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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이것 계속 20~30번 눌러야지 화면이 들어오다가 최근에 한동안 한번 누름에 바로 화면이 들어왔었는데 이것 또 안드로이드 Go 제조사에서 안되겠는지 태블릿 사게 만드려고 장난을 치는 것처럼 30번은 눌러야 화면이 들어오게 다시 만들어 버렸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안드로이드 제작사에서 중간에 키누름 동작 조작하는 행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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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폰을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볼륨 버튼으로 수시로 아이폰 음량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러한데 여러분은 이런 일 없으셨는지... 잠금 화면의 볼륨바 없어지고 나서 너무나 흔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인데 애플은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고도 무관심한지 평소 하도 불편해서 오늘 일부러 여기서 언급해 봅니다.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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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전 사이트 url을 서브 url을 제외하고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보라매 병원 대표 도메인인 http://brmh.org 은 접속이 안되고 http://brmh.org/main/main.do 만 접속이 돼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알고 보니 제가 평소 사이트 url 즐겨찾기를 구글 검색을 통해 등록해 놓을 때 서브 url을 모두 제거하고 대표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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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요새 인터넷 가입이나 변경 자동 ARS 광고 전화 행태가 이런 식으로 변경됐을까요? 뭔가 거부한 이용자들한테 다시 전화를 못하니까 이런 식으로 트릭을 쓰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것 신고 대상 아닌가요? 누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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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간장 금S는 TN(총 질소) 함량이 1.1%이고 진간장 S는 1.0%고 나머지는 다 똑같다고 질소 함량이 높을수록 숙성 과정에서 전통 진간장 맛이 난다고 하면서 진간장 금F3 같은 경우는 총 질소 함량이 1.3%여서 어머니들이 많이 찾는 간장이라는 얘길 해서 제가 그럼 금S랑 S랑 질소 함량이 0.1% 차이밖에 안나는 거네요? 그랬더니 그렇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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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나비(or 나방) 애벌레인지를 발견하고나서 대번에 혐오스럽게 느껴져 곧 머릿속에서 화장실 세면대 옆에 살충제가 있다는 사실이 생각이 나 그걸 가져다 애벌레에 근접하여 몇 번 뿌렸는데 이 살충제가 평소 화장실 날파리 퇴치용으로 아버지가 곧잘 뿌리곤 하셨는데 살충 효과가 그닥 좋지를 않아서 좀 걱정이 들었지만 죽기는 죽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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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모니터 둘 데 없다고 책상 밑에 무리하게 모니터 두 대 놓다가 자세 안나오는 채로 컴을 하면서 저같은 꼴을 당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작은누나한테 받은 24인치 LCD 모니터를 어디다 둘까 하다가 이곳에 두었었는데 계속 의자에 앉는 자세가 잘 안나왔는데 오늘 그 중 큰 걸 하나 치웠더니 다리가 쏙 들어가는 게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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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그림1]과 같이 왜 누X꾼이란 용어를 사용하면 안되는지 그 내용을 시청자 게시판 글쓰기 페이지에 채워서 "접수하기" 버튼을 눌렀는데 헐~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가 뜨면서 접수가 안되고 시청자 게시판 리스트도 없습니다. YTN은 KBS 보다 훨씬 형편없는 수준이네요. 이렇게 시청자 게시판 운영하면서 무슨 뉴스를 만든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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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보라매 병원 두 번째 외래 가기 전에도 작은누나가 거기 가지 말고 집에서 한 달 간만 쉬어 보라고 말해줬는데 어머니 그래야겠다고 하시면서도 새 약 받아오신다는 욕심에 제가 마지막 척추 질환 치료 때 처방해 준 약 복약 매뉴얼에서 효능과 성분, 부작용을 일일이 찾아 다 설명드리고 제가 어머니는 현재 어떤 상태이니 왜 그 약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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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머니가 며칠 전 제가 산에 갔다오다가 시장에서 사 온 참외가 먹고 싶다고 하셔서 방금 한 개 반 큰 걸 잘라가지고 와서 깎아서 잘게 단면으로 잘라 어머니랑 같이 먹고 아버지도 일부 갖다 드렸는데 어머니가 약만 먹다가 과일이 들어가니까 좋다고 하셔서 제가 엄마 약 먹는 사람은 이렇게 과일도 좀 먹어줘야 돼 하면서 거들었더니 어머니,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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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통로가 좁아서 거실 쪽으로 걸어가다가 거실에서 걸어오는 아버지랑 살짝 부딪히면서 왼편 조립형 앵글 프레임 옆에 있었던 오른쪽 음식물통 손잡이에 걸려 제가 넘어질 뻔한 일이 있었는데 가슴이 철렁해서 산허리 등산 걸어갔다 오면서 이걸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디로 옮길까 고민하다가 [사진1] 보시는 바와 같이 냉장고 오른편 광고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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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에 카페 화장실에서 중간에 소변을 보다 유리 화장실 밖에서 어떤 여자가 내가 소변 보는 모습을 보는 걸 지켜보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 그런 꿈도 꿨는데 그 후 카페에서 만난 여자는 약간 몸집이 있고 하얀 옷과 청바지를 입었던 여자였는데 그 여자와 대화를 하다가 중간에 지갑을 달라고 해서 지갑을 주고 나서 그걸 도로 챙기지 못하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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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정문 뒷산 위 130미터 지점에 올라왔습니다. ^^; 오늘은 새벽 4시 40분 정도에 일어나 DVD 2장 제작을 하고 제 방 바닥 청소하고 아침 식사하고 나서 근력 운동 후 체조하고 형과 잠깐 화상 대화하다 큰누나 온 뒤 얼마 있다 전 산허리 등산을 갔다오고 나서 점심에 큰누나가 만들어준 요리를 맛있게 먹고 오후엔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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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퓨터로 뭐 좀 하려고 하면 어머니가 불러서 잡심부름을 시키시고 뭐 좀 하려고 하면 아버지가 음식물 쓰레기 버려라 큰 냄비를 냉장고 싱싱고에 무리하게 쑤셔 넣으려고 해서 제가 가서 거기에 넣으면 안된다고 일일이 참견하고 좀 있다 어머니가 다시 창고에 가서 선물셋트에 들은 인삼음료 가져오라고 하시고 좀 있다 어머니, 아버지가 시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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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나가 돈 주고 산 거라며 이번에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 15장을 가져왔는데 이게 예전엔 이름에 걸맞게 대부분의 상점에서 다 받았는데 요새 보니까 편의점에선 안 받고 전통시장에서도 안받는 곳이 많아져서 유명무실해진 상품권이 돼 버리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내용을 누나한테 전달했는데 재난 지원금 사용처보다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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