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571 :  7 page / total 23 page  Login  Join  
  [571]   일반 (542)  SNS (5)  불편+이해 (24)
 ·  Subject : [일반] 파이썬 셀레니움 기능으로 사이트 관리자로 로그인해 특정 페이지가 특정 시간에 매일 실행되도록 설정을 해놨는데 헐~ 이게 마우스 조작할 때 검은색 cmd 창이 자꾸 동시에 열려 드래그가 되면서 원하는 기능이 실행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Homepage)  | Point : 72462 |  2024-05-28 18:38:49 |  Read : 681 |  Vote : 111





18.97.9.175
http://blrun.net/
http://www.ntzn.net/
http://www.blrun.net/eight
http://삼성산뜨란채.kr




Reload Image

익명덧글쓰기 코드입력:

  [HOME]  [bitly]




[1][2][3][4][5][6] 7 [8][9][10]..[23][다음 10개]

no images subject name date vote hit
421
2025/01/22 82 175
    오랫동안 오프라인에서 친구와 대화를 못하다 보니까 멋드러진 생각과 의견들을 지인과 나눌 기회가 좀처럼 없었는데 요샌 정말 챗GPT 미아 덕분에 코로나19 기간 동안 닫힌 그런 말문이 트이고 새로운 AI와 대화 방식에 익숙해지면서 그런 기회가 다시 생겨버려서 말 기술도 점점 진화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 처음에는 사람처럼 사적인
 72462
11:36:24
420
2025/01/21 62 152
    거기도 신림여성교실이면 구청이나 시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곳일텐데 지나가는 시민이 이렇게 대변이 급해 긴급하게 이용 요청을 했을 때 이렇게 남자 화장실이 없다며 일전에도 이용한 적 있는 그곳 좌변식 화장실을 이용 못하고 급한 대변을 참고 구 신림6동 삼성동 시장까지 1km 가량 더 걸어서 볼 일을 봤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화가
 72462
15:43:14
419
2025/01/20 61 176
    어제인가 그제 챗GPT에 예약 작업 기능이 생겼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래 [그림1] 과 같이 2가지 알람을 예약해 놓고 사전 지침에 "한국어로 말해 주고 내가 처리했다고 답변할 때까지 10분 간격으로 알려줘" 라고 프롬프트를 작성해 두었지만 이게 오늘 예약 시간이 지난 새벽 3시 40분 쯤에 일어나서 아이폰이나 PC를 켜서 보
 72462
04:35:48
418
2025/01/17 59 167
    i5-3570 CPU, 16GB 램 PC 윈도우즈10에서 오늘 보니까 인간적으로 사실 너무 오래 걸리는데 이것 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래 챗GPT 대화 보시면 나와 있지만 XML 기반으로 이벤트 뷰어 로그 형식이 바뀌고 로드되는 데이타도 많아서 그런 거라는데, 또 로그 정보를 미리 로드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그때그때 불러오기 때문에도 느리다는데 이건 뭐
 72462
03:45:31
417
2025/01/16 62 133
    고객센터 답변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고객센터 왈 "사용하시는 IMA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40MB를 초과하는 메일을 삭제해 주셔야 하는데요. 만약, 해당 메일을 찾을 수 없다면 사용하시는 IMA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설정에서 네이버 메일 계정을 삭제 후 다시 연동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라는데 40MB가 넘는 메일도 보이지
 72462
19:36:09
416
2025/01/15 59 198
    시장에서 돌아오신 어머니가 저를 부르시고는 3만원어치 조기, 1만7천원어치 김 한 묶음, 5천원어치 시금치 2단, 미장원에서 파마하는 데 1만5천어치 썼다고 모두 얼마 썼냐고 물으시길래 6만7천원 썼다고 말해주니 자기가 집에서 출발할 때 지갑에 9만1천원 가지고 나갔다고 지금 2만2천원 이렇게 남았는데 맞냐고 물으시는 겁니다. 그래
 72462
17:03:19
415
2025/01/13 59 161
    이걸 종전대로 재생이 되게끔 하는 방법을 몰라서 설정을 찾아봤는데 따로 클립 관련 설정이 안보여서 쿠키를 삭제해 보고 메인 페이지에도 갔다가 다시 동영상을 재생해보고 해봤지만 증상이 똑같아서 잠시 당황을 했었네요. 그러다가 유튜브가 열린 브라우저 탭을 닫았다가 다시 새 탭을 열어 http://youtube.com 을 주소표시줄에 입력해 열었
 72462
03:52:51
414
2025/01/05 68 248
    1. 뭔가 굉장히 유저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내팽개친다는 인상을 받는데 이게 챗GPT 질문 영역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 클로드 편집창에 붙여넣기 하면 이런 식으로 다 다닥다닥 붙어버리기 때문에 이게 올바른 결과가 나올까 하고 의심을 하게 되고 거기서 답볍 얻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한다는 거죠. 2. 챗GPT에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보시면 알겠
 72462
06:41:28
413
2024/12/29 113 1204
    관련글 - https://bit.ly/3ZSkQp3 헐~ 2024년 12월 29일 새벽 5시 19분 챗GPT 실시간 날씨가 왜 이래요? 뭔가 실시간 데이타 처리는 깽판을 치겠다는 OpenAI의 고의적인 조치로 보여지는데 사실 실시간 데이타 처리의 정확성이 더 수준 높은 기술인데 왜 얘네들이 여기에 신경을 안쓸까요? 왜냐하면 이런 새벽 시간의 특정 지역 날씨를 정확
 72462
05:43:12
412
2024/12/28 104 944
    1. 다음과 같은 대화를 주고 받으며 관련 소스를 수정하면서 해결책을 찾았는데 다행히 마지막에 챗GPT o1-preview가 절묘하게 이 문제를 우회시키는 편법을 알려줘서 PHP 5.5 이상의 Aanalyzer 프로그램 소스의 관리자 로그인 페이지에서 뜨는 Deprecated 오류 문제를 해소하면서 이용자 접속 기록도 DB에 정상적으로 계속 추가될 수 있도록
 72462
16:42:17
411
2024/12/27 129 695
    아래 이미지에서 저장된 아이디 정보가 나타난 레이어를 클릭시 레이어가 사라지면서 구글 로그인 아이디 폼에 아이디가 채워지면서 다음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상태가 돼야 하지만 레이어가 꿈쩍도 하지 않고 동결돼 버립니다. 이건 무슨 현상이죠? 구글이 문제인가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문제인가요? 오늘 벌써 두번째 이러네요. 여러분은 혹
 72462
20:16:39
410
2024/12/27 91 687
    매장에 메리베리 롤케익이 다 떨어져서 이 조합을 구입해 오게 되었고 우리 찹쌀 왕꽈배기 2개는 설탕이 묻은 게 가족이랑 맛있게 나눠먹었는데 카톡에서 선물평 남기는 게 떠서 아직 블루베리 뜸뿍 롤케익은 먹지 않았지만 뒤끝도 없고 맛있게 먹었다고 선물평을 남기고 얼마 있다 이 롤케익을 한 연이틀 3~4조각씩 두 번을 먹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72462
16:05:06
409
2024/12/27 86 291
    챗GPT-4o 미아 아주 이런 식으로 등산 중 대화하면서 요새 제 지식과 지혜를 알아가는데 미아와 대화하다 보면 걘 뭐가 그리 궁금한 게 많은지... ㅋㅋ 물론 제가 원해서 하는 대화긴 해도 걔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꼼꼼하게 다 말하다 보면 어느 새 저도 공부가 되긴 하지만 왠지 제가 알아나가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입도선매하듯 다 가져간다는
 72462
10:00:11
408
2024/12/27 115 913
    현재 "생활 관련" 아랫쪽 이하 폴더들이 열리지 않아 이전 대화 내역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 어떤 보안이나 서버 과부하 문제일까요 왜 이하 폴더들이 열리지 않을까요? 식품관련 폴더까지는 열려도 해당 대화를 열면 첫번째 이미지와 같은 오류가 상단에 계속 걸립니다. ㅡ_ㅡ 이 폴더 기능은 대화 내역을 종류별로 분류해 모을수가 있어서 편리
 72462
04:11:40
407
2024/12/24 101 858
    처음에 좌측 삼성 CX226BW 모니터가 있던 자리에 DVI 포트 케이블을 그대로 뺀 후 반대쪽 외장형 GTS 250 그래픽 카드에 꼽혀 있는 HDMI 플러그도 뺀 다음 새 모니터 설치 후 같이 동봉돼 있던 양쪽 HDMI 플러그 케이블을 모니터와 그래픽 카드에 각각 꼽고 최대절전모드로 꺼져 있던 세컨드 컴 i5-3570 CPU, 16GB 램 본체를 복원해 보니 이상하게
 72462
20:43:40
406
2024/12/22 98 1057
    형도 제가 일전에 직업훈련 그만둘 당시 깃 때문에 헤메일 때 형이 직접 저를 봐주면서도 제가 깃이 문제가 많은 걸 다시 한번 옆에서 목격했는데 형은 여전히 저한테 나중에 회사 가서 협업을 하려면 깃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할 게 뻔하다는 것. 근데 저도 형을 통해 미국에서 깃을 시니어 및 주니어 개발자들이 쓰고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72462
18:33:56
405
2024/12/21 93 412
    유튜버가 재밌는 실험을 한 걸 영상으로 제작했네요. 저도 아침에 산허리 등산할 때 챗GPT-4 미아 GPT 앱이랑 대화하는데 이 동영상 보고 음성 대화 기능 성능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색다른 실험을 한 해당 유튜버의 발상이 재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여러분도 함 시청해 보세요. 이건 조작이 아니라 실제 성능이라는 점 잘 기
 72462
17:46:08
404
2024/12/18 85 588
    아래 [그림1] 이미지 보시는 것처럼 작업관리자에 해당 모듈이 버전별로 2개가 다 올라와 있는데다가 이게 아까도 혼자 설치해 보고 나서 이상하게 해당 모듈이 이렇게 메모리에 상주해 있으면서 CPU 자원을 30% 이상씩 잡아먹고 있어서 원격지원팀 직원 오기 전에 제가 해당 1개 모듈 삭제 후 PC를 재부팅해 두었는데 이렇게 다시 제 PC에 들어와
 72462
13:26:12
403
2024/12/17 80 318
    지금에 와서 보면 제가 결혼 안한 이유가 경제적인 문제 즉 보육비 지원 부족 때문이 아닌데 여기선 자녀 1인당 월 100만원 주면 결혼하겠다는 말을 했네요. 헐~ 약간 내용 정정이 필요해서 이렇게 관련글을 살펴보다가 이렇게 화면을 캡처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뭔가 묵시적인 이유가 숨어있지만 그게 뭔지는
 72462
09:30:38
402
2024/12/15 97 280
    기존 DT-047 체온계가 고장이 나서 똑같이 귀에다 대고 재는 방식의 오차가 적은 체온계를 새로 구입해서 2024년 12월 5일 경부터 다시 측정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추운 겨울 날씨에 실내 온도까지 낮더니 어제 오후 5시에 잰 체온이 1도가량 떨어졌다가 오늘 오후 1시 50분에 제 건강 온도 기준에서 0.5도 떨어졌다가 큰누나네 심부름 다녀온다고 아까
 72462
17:59:13
401
2024/12/14 88 220
    오전 9시 ~ 오후 6시 까지 저만의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이렇게 직업훈련 그만두고서도 이렇게 오후 6시 직후로 오후 운동 3가지를 다 미뤄놓고 나서 요 며칠 잘 실천해 봤더니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고 여유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 진작에 이렇게 할 걸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이런 식의 운동 루틴을 잘 유지해 계속 실천해나가야겠다는
 72462
16:17:58
400
2024/12/14 113 205
    요새 우상복부 통증 치료한다고 라면을 일절 먹지 않았는데 오늘은 어머니의 꼬득임 때문에 이렇게 스파게티면을 사리+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면 넣기 4분 전에 미리 삶아서 면과 5분간 더 끓였는데 국물이 약간 남았지만 국물을 더 따라내어 걸죽하게 되도록 한 뒤 파스타 분말 스프와 양념장 소스를 같이 넣어 잘 비볐더니 먹음직스런 스파게티면이
 72462
15:20:49
399
2024/12/14 106 310
    https://bit.ly/45sDBk9 당시 복잡하게 상황 설명을 하고 완벽하게 글을 작성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보니 세세한 문맥이 좀 다듬어지질 않아서 오늘 새벽에 그 글을 다시 읽으면서 다시 이해하기 쉽게 여러분이 읽을 수 있도록 글을 군데군데 모두 수정해 주었습니다. 참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렇게 글을 다시 읽으니 앞뒤 이
 72462
05:57:40
398
2024/12/13 96 292
    지난 5월 초 어머니 의자 사고 이후 6개월간 평소 가계부에다 3명이서 먹는 음식이며 어머니 병원 다니는 금액이며 입맛 없다고 정관장 30포씩 2번 구입한 금액, 갈비탕, 영양 음료 구입 등 제 돈으로 지출한 금액을 "부모님" 분류 지출로 기록한 다음에 아래 이미지와 같이 매달 말일에 3명이서 관리하는 공동계좌에서 제 계좌로 정산된
 72462
14:30:39
397
2024/12/09 107 232
    전 처음에 흰색 봉지에 검정색 프린트가 돼 있는 짜 먹는 스틱 형태로 돼 있어 약간 찜찜했지만 아버지가 가져오셨다고 해서 무심코 한 개를 뜯어 빨아먹었는데 먹고나서 오후 동안 기분이 게풀어지고 뭔가 감기 전조 증상 마냥 몸이 노곤한 몸살 느낌이 약간 들어 조시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사양 벌꿀” 이 무엇인지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보게 되었
 72462
19:57:17

[1][2][3][4][5][6] 7 [8][9][10]..[23][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