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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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   일반 (542)  SNS (5)  불편+이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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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02 432
   윤찬) 요사이 이슈가 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이후 사건 전개를 내가 살펴보니까 당시 국회와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할 때 북한과의 국지전 논의가 사전에 있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그게 무슨 내용이고 국방장관이 그걸 수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군을 국회에 보내 특정 정치인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기려다 현실적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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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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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02 608
   전 새로 짠 스케줄대로 밥을 해서 식사 후 설거지와 음식일기, 양치질에 이어 알람 울림에 따라 L자형 버티기와 체조, 산허리 등산까지 정확한 시간에 이행하려고 했던 거였는데 어머니 아무것도 할 일 없는 놈이 아무때나 가면 어떠냐고 지금도 불호령을 하시면서 폭풍 책망 또 시작되었네요. 제가 이래서 미칩니다. 발 뜨금한 증상 때문에 지어
 72462
0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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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04 511
   이건 또 뭐예요? 복제약 얘기해서 그런가? ㅋㅋ 도무지 검열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아이참 피들리도 이런 신변잡기 차단하는 것 보면 알만한 수준입니다. 미국이 민주화됐다고 하지만 이런 것 보면 한국보다 미개해도 한참 미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그렇습니까?
 72462
0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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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28 760
   이 기사는 뭐예요? 친구한테 전해들은 소식인데 어제 MBC 뉴스에서도 이 내용은 안 나오던데... 기사를 뜯어보니 근거없는 얘기는 아닌 듯 보입니다. 이 자식들 지난 총선에서 패배한 원인이 그렇게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ㅋㅋ 사실 기성언론의 보도 양태로만 봤다면 이번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대패했어야 했던 선거였지요. 과거 대선 당시 윤석열
 72462
02: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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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55 807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오리엔테이션 마치고 그제 12월 2일 월요일, 직업 훈련 첫날 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온라인 강의 참여한다고 농협에서 배부한다는 달력 타오는 심부름을 못해서 그 일을 연로하신 부모님이 직접 하셨고 그 날 서울대 병원 신경정신과도 원래 오후에 예약이 돼 있었지만 수업 듣는다고 지난 주 수요일 서울대 병원에서
 72462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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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29 843
   전 최신 위치 아이디에 HEAD만 있고 master 표시가 없어서 이상하게 새로 추가한 파일 4개가 깃허브에 올라가지 않아서 거기에 master 표시를 한다고 git checkout master 했다가 바로 전 위치 아이디의 깃 위상으로 전부다 변환이 돼 버리는 바람에 파일을 전부 날려먹었습니다. 오래 전에 Node.JS 배울 적에 형한테 전격 깃 사용법을 배
 72462
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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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17 968
   아래가 오드로이드-X 당시 제작사인 하드커널이 운영하는 포럼에 조금 전 올린 글인데 답변이 달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드로이드-X 용 Lubuntu 플래싱 이미지도 당시 하드커널 포럼에서 배포가 됐던 모양인데 전 그것도 모르고 이제사 아래 제 사이트 관련 글 링크 페이지에서 나타나 있듯 루분투 이미지를 찾고 있었으니 뒷북을 쳐도 한참 뒤에 친 거
 72462
04: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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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20 617
   https://chatgpt.com/share/67399454-f098-8009-b509-ab086692e51f 여기서 예방법 3번에 나와있는 휴지통 관리를 잘 하라는 말이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방법인데 최근에 화장실에 날파리가 들끓는 문제 때문에 아버지가 자꾸 효과가 없는, 작은누나가 알려줬다는 매실액에 식초 타서 1회용 컵에 구멍 뚫은 비닐 덮어서 놓는 걸로 시도를 하셔
 72462
1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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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113 908
   저번에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화요일 아버지가 하시는 거실 청소 외에 번외로 이렇게 어머니가 저한테 일을 시키는 게 너무나 싫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이후로도 이런 일이 많이 있어서 오늘 같으면 이제 이골이 날 정도라서 이렇게 일을 하고 나서 달라진 심경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ㅋㅋ 이틀로 나누어서 청소하기도 힘든 거실 청
 72462
17:43:58
383
2024/11/15 101 386
   거기에 사용된 운영체제가 Lubuntu 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USB 드라이로 부팅해 보조 기억장치에 저장된 윈도우즈와 호환되는 오피스 파일을 리브레 오피스로 열어서 사용하는 걸 보고 대충 리눅스 운영체제가 들어있다는 걸 짐작했는데 챗GPT에게 관련 내용을 아래와 같이 물어보니 파폭 브라우저는 사용할 수 있지만 용도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72462
19:29:53
382
2024/11/14 107 588
   클로드 3.5 New가 그래도 제가 질문했던 자세한 내용을 분석해 그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을 말해주더라구요. 오늘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보고 클로드의 성능이 무시못할 수준으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챗GPT-4 보다 성능이 좋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물론 챗GPT가 모바일 앱을 통한 음성 대화나 PC와 모바일에서 보다
 72462
0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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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108 1102
   이게 노트나 게시판 내용을 암호화 하려면 textarea의 내용을 DB에 저장하거나 불러올 때 복호화가 가능한 양방향 암호화를 해야 하지만 사용자가 입력한 원문 단어를 가지고 DB 쿼리를 이용한 검색 기능을 활용하려면 공백이나 기호를 구분해 각 단어별로 따로 암호화 후 DB 테이블에 분리된 암호화 스트링을 서로 연결하여 저장하는 방식을 취
 72462
16:05:48
380
2024/11/13 104 886
   이게 좀 이상했는데 허니 상품이면 더 달고 맛있어야 하는데 더 쓴 맛이 나서 오히려 종전 포장의 머스타드 소스가 오리 훈제랑 먹을 때 더 맛있었는데 오뚜기 머스타드 소스 왜 이렇게 포장이 바뀌면서 더 개악됐어요? 저번에 동네 시장 입구 중간 할인마트에 가서 머스타드 소스 사올 때 이상하게 종전 포장이 보이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아래 포
 72462
0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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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55 707
   아래 블로그 링크 글을 클릭하여 한번 살펴보세요. 요새 어도비가 구독형 버전을 유저들에게 전격 내놓더니만 이런 인공지능 생성형 기능이 대거 내장된 기존의 틀을 깬 놀라운 생성형 AI를 활용한 포토샵을 내놓았더군요. 전 처음에 최근에 어도비에서 내놓았다는 포토샵 AI와 일러스트 AI가 인터넷 연결이 꼭 있어야만 하는지 그게 궁금했는데 역
 72462
18: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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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10 660
   1. 어제 트럼프 방위비 인상 요구 관련 글 작성하는 도중 다른 게시판에서 링크를 가져올 일이 있어서 아이폰13에서 임시저장을 했더니 textarea 윗쪽에 "임시저장 완료" 란 파란색 문구가 보였고 전 됐다 하면서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 링크를 복사 뒤 해당 게시판을 연 뒤 글쓰기 버튼을 클릭했더니 헐~ 이게 빈 화면만 열리면서 아무 내용도 불러
 72462
0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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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90 655
   제가 2채널 스피커를 PC 전면 USB 단자에 연결을 하면 스피커의 붉은 색 램프가 들어왔다가 꺼지고 다시 포트 단자를 움직이면 들어오고 해서 그 뒤로 정상적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식으로 지금까지 SKYWORKS ShockWave K-POP 2채널 스피커를 잘 사용해 왔는데 오늘 갑자기 평소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전격적으로 챗GPT에게 아래와 같
 72462
07:13:59
376
2024/11/05 124 629
   아버지가 변비가 있어서 오전에 좌변기 막히게 할 사람은 아버지밖에 없는데 오늘 어머니한테 시치미를 뚝 떼고 외출을 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너무 황당해서 어제 있었던 일까지 이곳 챗게시판에 실어봅니다. 아래는 저희 가족에게 카톡을 친 내용입니다. 이거 원래는 가족한테만 얘기하고 안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 일 겪고 도저히 참을 수
 72462
13:32:06
375
2024/11/05 102 596
   아래 [그림1]을 보시면 알겠지만 FX-4100 CPU, 8GB 램 주컴 사용하면서 하도 왼쪽 벽에 두 발을 올려놓아 벽지가 다 헤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편하다고 너무 거드름을 피우는 이 자세 때문에 고관절(?)인가 점액낭(?)도 자주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그럼으로써 건강에 위해 요소가 되는 것 같아 앞으로 그쪽 방향의 컴퓨터 책상 본체는 USB 메모리의 텍
 72462
07:59:13
374
2024/11/04 104 614
   게다가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거리 한 복판에 이런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서나 볼 법한 문구가 현수막으로 걸려 있다는 사실이 좀 규제가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내 건 주체도 듣보잡 정당이 내 건 것처럼 보이고 게다가 사전에 허가를 받은 홍보성 공공 현수막일텐데 민주당을 나름 좀 지지한다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약간 좀 불쾌했습니
 72462
03:46:10
373
2024/10/30 109 619
   이 https://bit.ly/48oXpHR 링크의 포스트가 Feedly에서 보이질 않던데 이것 검열해 차단한 건가요? 일전에도 한 번 몇 개 포스트가 Feedly에서 피드가 안돼 제가 포스팅을 한 적 있는데 그 이후로 또 그러네요. 이 글과 피들리의 피드 차단과 무슨 상관이죠? 아시는 분... 뭔가 데탑 업그레이드 안하는 걸 제가 조장해서 피들리에서 그랬다는
 72462
11:46:27
372
2024/10/30 102 474
   나이들어서 이런 상황을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꼭 몇 초 안남겨두고 카운트가 돼서 빨리 건넌다는 욕심에 무리하게 뛰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분도 저같은 53세 나이에선 조심하세요. 46세 미만의 나이에선 다소 안 위험할 수 있지만 나이를 좀 먹으면 이런 행동이 부담스럴 때가 있답니다. 미림여고 지나 산허리 등산
 72462
11:35:39
371
2024/10/30 149 420
   ㅋㅋㅋㅋ 어느 정도 맞는 얘기 같아서 언제 오드로이드-M2 마이크로 보드 사나 하면서 더욱 고민이 깊어졌는데 현재 저희 집에 놓을 데가 한군데 밖에 없는데 키보드를 놓기가 애매하고 그 곳에 다른 데탑 컴도 한 대 있어 키보드를 두 대 놓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사고는 싶은데 진짜 여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드커널에서 잘 만든 보드 같은데 말
 72462
09:14:14
370
2024/10/30 144 1078
   아래 링크에서 국내에서 큐비트 칩을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런 양자 칩 개발이 어려운 게 극초저온 상태에서 원자 수준의 특성을 잘 이용해야지 오류가 없어서 그런 것인데 국내 연구소에서 개발한 건 그런 특성이 적은 광자 방식을 사용했다 하고 광자는 또 동작 과정 중 광자가 주변에 흡수되는 특성 때문에 개발이 어렵다고 하는데 암튼 현 인류 기
 72462
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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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02 415
   이걸 챗GPT-o1 preview가 자꾸 양음을 다르게 오행을 거꾸로 해석을 해 답변을 줘서 아주 왕짜증이 났네요. 일전엔 십신의 양음 오행을 잘 구별해 설명했던 것 같은데 오늘따라 좀 얘가 이상하네요. ㅋㅋ 물론 얘가 말한 내용의 틀린 점을 살펴보시려면 특정 사주에 대한 십신을 정할 줄 아셔야 하는데 독자들 중 사주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이 계
 72462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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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23 1462
   해당 유튜브 댓글 한강 작가님이 "채식주의자" 라는 책을 통해 조현병(or 정신분열병) 환자의 삶을 그렸었군요. 저도 한창 병 있었을 때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현재 여기에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고 동물은, 식물은, 무생물인 돌과 바위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 정신병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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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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