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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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7]   일반 (544)  SNS (5)  불편+이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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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92 173
   윤찬) # 신규 게시글 복사 게시 https://run.blrun.net/ 에 접속하면 상단에 [자료게시판] 과 [네티즌칼럼], [스크랩], [쓰레기통] 이렇게 4가지 메뉴가 보이거든. 거기를 클릭했을 때 아래쪽 대상 프레임에 보이는 게시글 중에서 https://run.blrun.net:444/ 접속할 때 보이는 메뉴 중 [자료게시판]엔 아까 https://run.blrun.net/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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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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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91 235
   지금 설정 온도를 28도로 놓고 쓰다 보니까 에어컨 오늘 켤 때 현재 온도인 29도랑 1도 차이밖에 안돼 전기 잡아먹는 실외기는 거의 가동이 안되고 도로 29도로 올라갔을 때 가끔 가동이 되는데 어머니는 이게 좋다고 하시니 아들로서 어머니 몸 상태에 맞추려니 괜한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설정 온도가 28도라도 물 배출관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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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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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96 263
   3~4일마다 식전 25분에 케이캡정 25mg 한 알씩 먹고 우상복부는 좋아져서 이젠 오히려 약 먹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끊었는데 그 증상 때문에 식사를 1년 넘게 그렇게 하다가 이런 식으로 가끔 군것질을 하면 느낌이 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 암튼 나이들어 젊었을 때 잘 먹었던 음식들이 요새들어 이상하게 더 민감하게 느껴지거나 안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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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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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82 178
   신한카드(1544-7000)에 문의를 해보면 시 마다의 교통 내역이 다르므로 시골 갔다 온 후로 매달 누적되는 후불 금액이 중간에 잘못 표기가 됐다면 해당 버스 회사인 교통사로 문의하라는데 일단 제 체크카드가 K-패스 교통카드이기도 해서 일단 031-427-4415번으로 계속 통화를 시도하는데 여기 오늘 바쁜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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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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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73 216
   아이폰13에서 챗GPT 답변이 출력될 때 화면이 꺼지더니 이후 답변이 끊어지고 다시 화면을 열면 이어지기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결국 아래 공유링크 보시는 것처럼 여러번의 답변이 반복해서 출력이 됐는데 아이폰은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결여된 완벽하지 못한 폰이란 게 드러났다는 것이고 가뜩이나 제가 iOS 18.4.1 버전을 울며 겨자먹기로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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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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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94 215
   저도 챗GPT의 도움을 얻어 아버지 양지병원 퇴원하셨을 때 팬티형 기저귀든지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2대 PC에서 동시에 사용하기 위한 변환기든지 이번에 구입한 APC UPS 장치와 실시간 전력량 측정기 같은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상품이나 서비스 추천이 구글처럼 상업성이 개입되게 되면 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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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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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131 277
   컴퓨터 하고 있을 때 모니터 2개 쓰지 말고 하나만 쓰라고 잔소리를 하시고 이렇게 감기가 들어 제가 약한 기침이라도 할 때엔 제가 챗GPT 말대로 선풍기 직접 바람 안쐬고 회전으로 왼쪽 책상 UPS 장치 있는 데까지 골고루 1단 풍속으로 발 밑으로 돌아가게 만들어도 이 더운 날씨에 "감기엔 선풍기 바람 쐬면 안된다" 면서 갑자기 와서 푹 끄시며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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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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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38 417
   아주 중요한 일정이었는데 결국 일정을 등록하지 못하고 고객센터에 증상에 대해 설명 후 개선을 요청한 다음 이렇게 챗 게세판에 내용을 싣는 걸로 일정 알림을 대체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근래 가끔씩 발생했던 문제인데 예전에는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고객센터로 개선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이폰13으로 카톡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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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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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6 62 132
   여러분은 아이폰13 메시지가 원래 이렇다는 걸 평소 알고 계셨나요? 뭔가 iOS가 최근의 메시지들만 요일과 시간만을 표시해 주고 그 이전 메시지들은 년월일을 표시하는 식으로 날짜 형식을 표시해 주는 것 같은데 전 처음에 이런 표시 형태를 보고 날짜가 왜 빠졌지 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i메시지의 특징이 그런 것이더라구요. 자칫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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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41
510
2025/07/05 80 145
   헐~ 제가 이 문제 지적하고 크롬 도움말 > 문의하기 쪽에 문제를 제기한 게 벌써 6년이 훨씬 지났는데 이 문제는 여전히 해소가 되질 못하여 같은 소스를 사용하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크롬의 문제점 또 하나는 특정 페이지를 인쇄하는 기능이 없어서 시스템 대화상자를 사용하여 인쇄를 해야 한다는 건데 여간 불편한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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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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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102 176
   아침부터 어머니, 제가 제 방 청소하는데 뭔 그리 방에 정리되지 않은 박스가 많냐고 전 아직 셋팅하지 못한 전기 제품이 있어서 그런 거였는데 그런 사소한 방 정리부터 시작해서 그 놈의 정리벽이 또 도지셔서 잔소리를 하시는데 그제엔 그 실시간 전력량 측정하는 기기를 제가 밥솥에 꼽아놓고 대기 전력 측정을 마친 후 보온 시 전력까지 측정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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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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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97 196
   아래 공유 링크 내용을 클릭해 열어보시면 아는데요 옆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끝없는 잔소리와 태클을 다 얻어맞아 가면서 알아낸 귀중한 정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런 사실은 처음 알았는데 아파트 내 2만2천 볼트 고압 전기가 공급되어 각 세대 내 220V 전압 전기로 분전되어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다 해당이 되니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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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8
507
2025/07/01 114 226
   아래와 같은 PHP 5.3 코드를 PHP 7.4.3 코드로 포팅 중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했는데 챗GPT는 유료 사용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어떤 엔진 버그 같아 보였습니다. 클로드는 제대로 생성이 되는 듯 하였는데 포팅한 소스 코드를 거의 다 생성을 하다가 무료 메시지 길이 제한에 걸려 도중에 중단이 돼버렸네요. 2개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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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8:13
506
2025/06/26 88 201
   https://www.facebook.com/share/p/16opTy2pUC/?mibextid=wwXIfr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닐 수 있어도 제가 봤을 땐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면서 지혜롭게 사는 삶이 아닐지... 지금까지 살면서 내린 결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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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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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100 232
   챗GPT 지금 좌측 프로젝트명 클릭했을 때 우측 대화 리스트가 왜 끝까지 스크롤 안돼요? 아까부터 계속 이런데 전 또 윈도우즈10 업데이트 문제인가 하고 업데이트 후 재시작 해보았지만 마찬가지네요. 뭔가 보안 문제 같기도 하고 OpenAI에서 소스 적용하다 문제가 발생한 것 같기도 하고 지금 매우 불편합니다. ㅡ_ㅡ 간혹 챗GPT 이용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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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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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86 144
   예전에 동네 사람들이랑 회 드시다가 설사 1주일 동안 직직하시고 2주째엔 변비오시고 나서 급성신우신염과 급성전립선염 오셔서 심한 오한과 몸떨림이 나면서 물컵도 제대로 잡지 못하시는 응급 상황이 발생해 2025년 올해 2월 21일 금요일 처음 양지병원에 입원 후 7일째 오줌 주머니 찬 상태로 퇴원하시고 나서 3월 5일 보라매 병원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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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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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95 186
   역시 OpenAI GPT 엔진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제가 아래 관련 링크에서 우려해 언급했던 대목이 다 드러났는데 저로선 매우 아쉽습니다. 여러분은 안그렇습니까?제 사이트의 글을 평소 보셨던 분들은 해당 질문의 답을 금방 아실텐데 이렇듯 뭔가 민감한 이슈에 관해서 예외 처리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답변을 보면 다소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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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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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77 178
   얘가 매번 이 범례에 대해 답변하는 내용이 뭔가 오해의 소지가 많아 추가 질문을 통해 답변을 보강했습니다. 왜 매번 이 범례 4번째에 대한 답변을 이런 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내용을 보강해 여러분께 그대로 실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OpenAI GPT가 뭔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듯 보였는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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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3
501
2025/06/20 71 196
   전 처음에 왜 베란다 방충망 너머 현수막 안쪽으로 말벌이 이렇게 많이 꼬이나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유심히 보니까 8cm 크기의 말벌집에 말벌들이 여러 마리 모여 있었고 윙윙 날라다니면서 떨어진 현수막 때문에 벌집이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헐~ 비 내리는 날씨 아니었으면 말벌의 공격을 받을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네요. 현수막을 다시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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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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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40 143
   이상하게 싱크대 가스렌지나 다용도실 부근에서 일산화탄소 비스름한 냄새가 나서 어디서 가스 새나 하면서 엄청 민감해 있었는데 어머니는 가스 냄새가 안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난다고 하면서 다용도실 문을 열어봤더니 일산화탄소 냄새가 더 진해서 끝에 보일러실 문을 열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가 예전에 겨울 한파 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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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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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67 234
   뭔가 엔진의 소스를 수정해 줘야 할 듯 싶은데 이런 세세한 버그 수정은 지금까지 우선 순위에서 계속 밀려온 듯 합니다. 최근 o3를 자주 이용하면서 이런 불편이 있어 이렇게 언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챗GPT 헬프 고객센터에 한번더 문의를 해놓겠습니다. 욕심을 내자면 이용자가 해외로 출국할 때나 다른 나라의 PC를 이용할 때 접속국 기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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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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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93 188
   출처 - https://story.kakao.com/blrun/FQqqEGrFAkA 삼호약수 도착! 휴식 중... 새벽에 챗GPT 많이 이용하고 점심먹고 역시 챗GPT 쓰다 유튜브로 AI 관련 영상 2~3개 보고 나왔네요. AI 발전이 날로 고도화되고 있음을 실제로 체감하고 있고 비록 공개되지 않은 분야의 성능은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점점 이용자와 정보를 교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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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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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75 212
   처음에 본체 메인보드를 다 분리해 깨끗이 먼지를 털고 나서 마지막으로 파워만 따로 동작하는지 확인해 봤지만 팬이 도는 등 이상 없어서 다시 조립 후 다시 PC 전원을 켜보았지만 여전히 먹통이어서 전면부 스위치 고장은 아닐까 테스터기로 확인해 봤지만 이상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선 메인보드를 가는 방법밖에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케이
 72538
1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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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68 177
   https://chatgpt.com/share/6842a87a-6114-8009-8966-20db051c545b [그림1] [img:해당_행이_커밋되지_않았습니다_오류.png,align=,width=440,height=232,vspace=0,hspace=0,border=1] 보시면 알겠지만 챗GPT도 처음엔 이게 오류 메시지만 보고 필드에 들어가는 텍스트 데이타의 길이 문제라고 판단하고 자꾸 똑같은 얘기만 해서 내가 이 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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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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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104 485
   한덕수 총리 웃기는 짬뽕입니다. 탄핵 인용 전엔 헌재 재판관 3명씩이나 임명 안하고 버티더니만 굥 탄핵되기 전부터 최상목 권한 대행이 임명하지 않고 버티고 있던 마은혁 재판관 임명하고 나머지 2명까지 지명했다는 소릴 듣고 정말 이 사람 원칙도 없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 꼴불견은 애초에 그렇게 임명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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