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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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   일반 (542)  SNS (5)  불편+이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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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s subject name date vote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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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105 518
   방금 뉴엣지 브라우저에서는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걸 확인했는데 왜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이래요? 갑자기 이러니까 당혹스럽고 처음엔 원본 이미지가 잘못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크롬과 뉴엣지가 동작하는 방식이 다르고 뭔가 크롬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림1] [img:크롬_브라우저에서_큰_이미지_확대_스크롤해_보는_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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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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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16 725
   복싱에서 이 xy 염색체를 가진 남성 출전 선수가 여성 선수를 가격해 경기가 중단됐다는 소식인데 참 이런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이런 올림픽에서 실제로 벌어진다는 사실에 눈이 밑겨지지 않을 만큼 놀랍고 한심스러웠네요. 아니 신체적 특성도 고려치 않고 단지 트랜스젠더를 인정하겠다는 취지로 벌어진 올림픽 위원회의 헤프닝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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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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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02 725
   저희 집에 있는 건 600mg 짜리 EPA와 DHA가 같이 들은 제품이었는데 어머니 드시라고 형이 미국에서 가져왔던 제품이지만 저도 같이 복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1알을 먹어봤고 궁금해서 챗GPT한테 다음과 같이 물어봤더니 뇌혈류 건강이나 뇌졸증, 뇌출혈 예방을 위해 오메가3 지방산을 먹는 건 좋은 거라는 답변을 들었네요. 물론 그밖에 요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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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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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11 433
   조금 전에도 아버지도 옆에서 들으셨지만 어머니가 "갈비탕을 끓이라" 고 해서 제가 싱크대에 가보니 갈비탕 냄비가 전혀 보이지가 않아서 엄마 보고 "갈비탕 팩 하나 개봉해서 냄비에 끓이라고?" 하면서 되물었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갈비탕 데우라고" 하시길래 전 갈비탕 뜯어서 데피라는 소린지 알고 어머니한테 다시 확인 차 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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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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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36 535
   오늘 수박을 꺼내 몇 조각 크게 잘라서 맛있게 먹고 나서 제가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이런 것 귀찮아서 잘 안 하시죠?" 했더니 아버지 대번에 자기는 먹을 것 챙겨먹는 건 빠꿈이라고 그렇지 않다고 하시면서 저를 나무라시는데 정말 이제 제가 집안 일을 도맡아 하다시피 하니 이런 간단한 음식 챙겨먹는 건 일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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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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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103 647
   아까 어머니가 기름병 마개 따달라고 해서 따드리고 칼 도마 가져오라고 해서 갖다드렸는데 작은 도마를 가져오지 왜 큰 걸 가져왔냐고 구박을 해서 저도 그냥 쓰시라고 화를 냈는데 이번엔 또 양파를 까달라고 해서 거의 다 깠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오셔서는 양파를 빼앗으며 화를 버럭 내시길래 봤더니 하시는 말씀이 껍질을 아끼지 말고 깨끗하게 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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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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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120 328
   참 오늘 아파트 앱 보다가 소화기 점검하는 팝업이 열려서 거기 점검을 위한 체크 포인트 대로 저희 아파트 복도 아버지가 갖다놨다는 분무형 소화기를 점검하고 나서 작은 계기판 초록색 범위 넘어선 거랑 제조일자도 2013년 것이라 10년이 지났다고 아버지한테 이야기했더니 아버지가 뜬금없이 저희 아파트 동 복도마다 소화기를 보니까 다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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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21
285
2024/07/29 127 368
   올해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한 산허리 등산 코스 괜찮은 것 같아서 저번에 오랜만에 아이폰13으로 트랭글 앱을 켜서 코스를 사진을 찍어 가면서 웨이포인트 마다 하나하나 저장을 해놓았는데 그 과정에서 7개 저장한 사진이 일부만 저장이 된 채 코스에 보이면서 누락이 됐길래 아래와 같이 문의를 하였는데 답변자 상황을 모르겠는지 확인해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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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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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120 853
   https://www.blrun.net/eight/saju_fr.php 위 페이지에서 본인의 로케일(지역) 기준 생년월일시를 선택 후 [경도 선택] 링크를 클릭하면 세계 지도가 펼쳐지고 거기서 그 시간대 태어난 다른 세계 지역의 경도를 선택하여 거기서 태어난 사람의 사주를 뽑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1]의 예시는 제 "Asia/Seoul" 로케일에서 제 생년월일시를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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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06
283
2024/07/27 150 628
   제가 요리 이름이 궁금해서 착안을 해서 바로 챗GPT한테 물어본 건데 신기하게 이미지 속의 요리 이름을 정확히 말해주고 조리 방법도 간단히 말해주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 [그림1] [img:어제인가_음식일기_쓰다가_이_요리_이름이_생각이_안나_챗GPT한테_물어보니_다음과_같이_정확히_답을_해주더라구요.png,align=,width=1400,height=1050,vs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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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3:55
282
2024/07/26 146 443
   아래 설문지인데 제가 중간 3분의 1 지점까지 구팡에 대해서 설문을 답하고 중간에 전송 버튼을 눌렀는데 전송이 안돼서 그냥 브라우저를 닫았습니다. 이 자식들 설문을 해도 이렇게 멍청하게 하네요. ㅋㅋ 이 설문을 참고를 하면 좋긴 하겠지만 설문 받아가는 방식이 틀려먹었네요. 그래서 혹시 제 사이트를 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캡처 이미지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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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14
281
2024/07/25 139 754
   아래 동영상에선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처한 수준을 저출산 보다 심각한 것이 우리 젊은 세대가 가지는 가치관으로 보았는데 이게 이 정도로 심각한 건가요? 저도 유튜브에서 쇼츠 동영상이 생겨난 배경을 듣긴 했지만 적어도 제 나이 때 세대는 적어도 저처럼 30년 동안 책을 보지 않다가 다시 필요한 책을 보는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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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37
280
2024/07/25 168 391
   이게 안돼서 제가 내용을 이윤찬의 에버노트로 복사한 뒤 일일이 수작업으로 원형 블릿 들어가는 널 부분에 '*" 과 '-' 를 쳐넣어 인쇄를 했는데 이것 좀 많이 불편하네요. 왜 챗GPT는 이렇게 답변을 해주는 데 있어 이용자의 요구에 따른 말길을 못 알아들으면서 치환을 거부할까요? 여러분은 이런 적 없으신지... <추신> 챗GPT-4도 마찬가지로
 72462
14:13:45
279
2024/07/25 159 667
   전 오래 전에 동물원과 전람회 그룹을 헷갈려서 김동률 가수의 전신인 전람회 때부터 동일한 풍(or 분위기)으로 노래를 불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동물원 그룹이 불렀던 노래들만을 떠올리며 색채가 특이함 없이 평범하다가 김동률이 솔로로 활동했을 때부터 특이한 풍의 노래로 분위기로 바뀐 줄 알고 당시 "오쇼 코리아" 사이트에서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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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3:21
278
2024/07/24 152 490
   이게 주서기(착즙기)로 사기 국사발 한 그릇 정도의 주스가 만들어지는데 새벽에 이거 만들어먹다가 아버지한테 잔소리를 들어서 새벽 시간에 먹기는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여러모로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오늘 주스를 만들어 먹기 전 챗GPT에 관련 내용을 한번 물어본 겁니다. ㅡ_ㅡ; https://chatgpt.com/share/1e6f167f-af36-4b5b-
 72462
05:50:53
277
2024/07/19 172 598
   제가 일단 해보고 나서 판단하겠다고 책에 나온 지침대로 잘 따라하면 문제 없을거다 라고 그렇게 강조를 하는데도 어머니 막무가내로 "의사말도 들어보지 않고 그 딴거 왜 하냐" 고 잔소리를 하셔서 제가 우상복부 통증도 경과 관찰할 겸 이번에 작정하고 하기로 한 거라고 꼭 해볼 거다 라고 했더니 어머니 이번에도 역시 말이 통하질 않네요. 오늘 새벽
 72462
05:24:48
276
2024/07/18 172 806
   해당 검사를 20분 정도 마치고 나서 방금 결과가 나왔는데 전성기 때보다는 자신감이 약간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학습능력을 비롯하여 현재 컨디션은 좋은 상태라 다른 부분은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 한번 보세요. 중간중간 보이는 견본은 측정 요소에 대한 설명이고 제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은 그 다음에 나옵니다. =========================
 72462
06:34:11
275
2024/07/17 171 934
   상담사 말은 아버지 것은 모바일 고지서로 설정돼 있고 제 것은 지난 7월 11일 발송 처리된 걸로 돼 있다는데 황당한 게 아버지는 데이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고지서를 선택했을리가 없고 그걸 모바일 고지서로 돌릴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그렇게 임의대로 모바일 고지서로 돼 있다는 얘길 들었고 제 것은 지로 납부로 돼 있기 때문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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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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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66 590
   1. 예전부터 싱크대 배수구에 누가 자꾸 뭉친 화장지를 버려 제가 그걸 볼 때마다 가족한테 여기에 화장지를 버리지 말라고 왜 음식물 쓰레기가 모이는 곳에 화장지를 버리냐고 매번 잔소리를 했는데 그 이후로 몇 번이나 계속 이런 일이 있었고 오늘도 다시 이 일이 발생해 이번에 아버지가 또 그런 걸 알고 엄청 제가 짜증을 부리면서 화를 냈습니다.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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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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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76 845
   1.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게시판 업로드 글에서 오탈자가 간간이 많이 보여서 챗GPT-4에게 한번 교정을 맡겨봤는데 글 하나하나 차례대로 물어보면 오탈자 뿐만 아니라 문맥 교정 등 제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오탈자를 비롯해 부자연스러운 표현의 교정을 잘해서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빠트리는 오탈자도 있지만 지금 앞에서부터
 72462
18:50:04
272
2024/07/13 101 1142
   그래서 제가 새벽에 깬 아버지보고 지금 물통을 들고 올라오려고 하는데 아버지도 같이 6개들이 2묶음 가져올라오시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니까 이따 경로당 신문 가지러 가야 되니까 너만 먼저 2묶음을 가져오라고 해서 도난 위험도 있으니 지금 같이 가자고 하자 아니라고 해서 제가 6개 묶음 4개를 한꺼번에 1층에서 4층까지 2번 왕복해 들고
 72462
06: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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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73 690
   https://namu.wiki/w/%ED%95%9C%EA%B5%AD%EC%B2%A0%EB%8F%84%EA%B3%B5%EC%82%AC%20%EC%84%9C%EC%9A%B8%EB%B3%B8%EB%B6%80%20%ED%99%94%EC%9E%AC%20%EC%82%AC%EA%B1%B4?from=%EC%BD%94%EB%A0%88%EC%9D%BC%20%EC%84%9C%EC%9A%B8%EB%B3%B8%EB%B6%80%20%ED%99%94%EC%9E%AC%20%EC%82%AC%EA%B1%B4 이 나무위키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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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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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107 656
   *** 오른쪽 늑골 아래(오른쪽 상복부) 열감(찡한) 통증 치료 일지 * 증상: 2024년 2월 말부터 아침에 스트레스 받는 생각를 하면 열감(찡한)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었음. 새벽에 일어나서 컴 할 때나 낮 동안에도 식사 후에 느껴질 때가 있음. 바나나나 곶감을 먹고 나면 증상 곧잘 발생. * 제가 생각하는 원인: 작년 2023년 4월 6일 부터 등산을 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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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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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08 360
   저희 아버지도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이 욕을 가족한테 가끔 사용하시는데 팔자비법 책을 보다 보니 "가을 甲의 노목(老木)은 金으로 다듬어야 하는데 火로써 金을 제극함은 오히려 병(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주는 시상(時上)의 병화(丙火)가 병신(病神)이다" 란 말이 나옵니다. 결국 병(病)을 야기하는 오행(五行)의 운을 병신(病神)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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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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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00 398
   이거 왜 그런지 좀 의구심이 듭니다. 뭔가 화웨이 기업이 알려지는 걸 방해하려는 트위터 차원이나 미 정보국 차원의 어떤 개입에 의한 조치가 아닐까 여겨지는데 여러분도 지금 "화웨이 팩트" 에서 발행하는 트윗들을 "더보기" 해서 해당 트윗을 번역해 함 살펴보세요. 참 이런 조치 가지고 기업들 홍보를 겐세이 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참으로 치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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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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