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30 말씀하신 단축키는 좀 불편해요. 물론 예전부터 있던 단축키였지만 Alt 키를 눌러야 하는게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마우스로 웹서핑 하다가 단축키 누르는 게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8.1은 탐색기 열기 까지가 불편한것 같던데... 여전히 탐색기 기능은 존재하겠지만 말입니다. 2014.09.30 엘레시엘님 윈도우즈7에선 움직이는 gif 파일 미리보기가 안됩니까? 그거라면 엄청 치명적인 문제인데... 2014.09.30 윈도우즈7의 태스크바가 불편한게 이게 단축아이콘인지 열린 프로그램인지가 구분하기 어렵고 단축아이콘이 죽 자리를 차지하면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들이 차지할 공간이 부족해진다는 거죠. 또 아이콘이 너무 크고 프로그램을 몇 개 안 띄웠을 때에 보여야할 설명도 아예 안보이고 썸네일 창 전환은 한번더 클릭해야 하면서 그림이 비슷비슷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뭐 컴퓨터 초보자들이 쓰기엔 아이콘이 커서 좋아보일지 몰라도 중급 유저들이 사용하기엔 뭔가 좀 불편합니다. 물론 윈도우즈7에 사용자들이 적응이 덜된 문제일 수도 있지만 XP를 주로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선 그런 점들이 불편하고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시스템과 관련해서 그밖에 이상하게 불편해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2014.09.30 루루카// 어쨌든 윈도우즈7 사용자들을 위해 보충설명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루루카님이 말씀하신 기능을 써볼 날이 오겠지요. 덧글 잘보았습니다. 2014.10.01 ㅋㅋ 그래서 제가 지금 찾고 있는 겁니다. 원래 기능이 없으면 많이 불편할것 같습니다. 2014.10.06 ㅋㅋㅋ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네요. 한편으로 재밌습니다. 당사자들은 소송으로 심각했겠지만 말입니다. ^^; 2014.10.19 그렇군요. 좀 더 유익한 반응으로는 변화하지 못할까요? 불포화지방산이 그러면 의미가 없잖아요. 2024.10.20 아니요. 이글루스가 같은 아이피 접속을 어떻게 차단했을까 그게 궁금해서요. 이글루스가 쿠키 해킹을 동일 아이피 접속에서 차단하던데 그 방법이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2014.10.25 ㅋㅋ 이미 동작하는 부분을 건드린 소스를 가지고 길잡이라고 알려주시니 저로서도 황당하네요. this.m_selection.select() 이부분이 동작을 안한다니까요. inRange(this.m_selection) 이 부분도 동작을 안하구요. 물론 ie8과 크롬 파폭에선 제대로 관련 루틴이 동작합니다. 글리님이 제시한 코드를 적용해 보고 싶지만 핵심이 빠져서 의미가 없네요. 2014.10.25 오호 그렇군요. 기가비트라 부르지 않고 기가바이트라고 하시는걸 보니 1000MBytes/Sec 까지 속도가 나오는 모양이군요. 기가바이트 하시니까 메인보드 제조업체가 같이 연상됩니다. 속도가 엄청나긴 하네요. ^^; 속도측정 잘 보았습니다. 2014.10.28 매끄럽지 않은 덧글로 서로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글리님에 대한 느낌은 저만 그렇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암튼 결과적으로 올바른 소스를 알려주셨으니까 감사한 일이죠. 게다가 전 집에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것도 감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2014.10.30 ㅎㅎ 이 문제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get_selection() 에 있는 eSel 변수를 삭제하고 두번째 소스에 getRangeAt(0) 부분의 eEdit 변수를 가지고 var eSel = eEdit.toString()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범위내 텍스트가 추출되면서 꺽쇠 태그가 감싸집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간단한걸 여태까지 몰랐네요. 캬~ 크롬 처리 루틴까지 한꺼번에 완성했네요. ^^ 2014.10.31 제가 구글에서 첨 시도해 봤던 자료가 그거였습니다. 안되더라구요. fix it 설치해도 업데이트 도구 설치해도 안됐었습니다. dll 파일을 카피하니까 바로 되더라구요. 2014.11.02 그런 일이 있었군요. 황당하네요. 시청률 이슈를 만들어 내기 위한 일종의 자작극 아닐까요? 사실 저 같으면 TV 거의 안보거든요. 정말 개념없는 방송이네요. ㅎㅎ 2014.11.02 저도 관악산에 매일 가는 코스가 있지만 친구랑 팔봉 능선 타고 관양능선 까지 타고 안양 관악산 산림욕장 까지 갔다왔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좀 무리했는데 팔봉능선이라는 데를 첨 타봤습니다. 연주대까지만 갈 거라면 학바위 능선도 괜찮고 빠르죠. 반가운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정말 산 다니다 보면 친절하신 분들 많아요. 글쵸? 2014.11.03 간혹 앗 새로고침! 버그도 사람을 당혹스럽게 하지요. ㅡ_ㅡ 2014 11.03 네 맞아요. 관악산 입구에선 좀 먼 코스죠. 친구놈이 저 물먹이려고 선정한 코스였죠. 군대 운운하며 그때 친구도 무사히 코스를 완보했는데 그녀석 중간중간에 자주 쉬자고 하는 바람에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날 갔다온 뒤로 친구는 힘들었다더군요. ㅋㅋ 거기까지 같이 갈 사람도 없지만 지금 가라면 아마 거부감이 들거 같습니다. 너무 멀어요. 2014.11.04 보아하니 말을 만들어내시는군요. 과거 포스트 덧글을 잘 살펴보시죠. 제가 글리님께 사과도 안하고 감사하다는 말도 안했다니요. 왜곡이 거의 날조 수준이군요.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지만 혹여나 잘못 알고 있는 분이 계실까봐 한마디 해둡니다. 불만이 있으면 불만사항을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괜한 날조로 여러 사람 난처하게 하지 마시구요. 참 추잡하게 보입니다. 2014.11.04 제 태도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마치 피(?)에 굶주린 하이에나 마냥 행동하는 수준 미달의 가짜 개발자 행세하는 악플러들이 진짜 문제인듯 보이는데요. 진짜 개발자들은 이렇게 형편없는 수준이 아닐것 같은데요. ㅎㅎ 안그렇습니까? 2014.11.11 하긴 브라우저들이 보급 초기엔 엄청 빨리 로딩되다가 한동안 완전히 로딩되기까지 오래 걸리게 되었었죠. 그럼 다시 초기 속도로 환원된 걸까요? 요샌 크롬도 백그라운드 꺼도 무척 빨리 열리던데요. 변화의 시기에 뭔가 달라지기는 한거 같은데 말이죠. ^^; 2014.11.12 제가 VMWare 에서 테스트 해보니 영문 윈도우즈7에선 스윙브라우저가 우체국 인터넷 뱅킹이 조회가 잘 안되더군요. 한글이 안돼서 그런지는 몰라도 IE11에선 정상적으로 조회가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공인인증서는 정상적으로 설치가 됩니다. 참고바랍니다. 2014.11.18 『 If a switch contains more than five items, it's implemented using a lookup table or a hash list. This means that all items get the same access time, compared to a list of if:s where the last item takes much more time to reach as it has to evaluate every previous condition first. 』 본문에 링크된 도움말을 해석해 보면 "스위치문은 5개보다 더 많은 항목들을 포함하고 있으면 lookup 테이블이나 해쉬 리스트를 사용하게 된다. 이것은 if문 리스트와 비교했을 때 switch 문의 모든 항목들이 똑같은 액세스 시간이 걸린다는 걸 의미한다: if문에선 먼저 이전 조건들을 매번 비교하기 때문에 마지막 항목에 도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라고 돼 있는 것 같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4.11.24 네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렇게 장성해서 밥 잘 먹는데 어머니는 당시 아들에 대한 과잉사랑이 넘치셔서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2015.01.04 현재 스윙 브라우저의 넌 스피드 모드는 거의 "예기치 않은 종료 오류" 때문에 거의 사용이 불가하더군요. 어떻게 제품을 관리했길래 브라우저가 이 모양이 됐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ㅡ_ㅡ; 2015.01.04 포맷하기 귀찮아서 계속 고스팅을 하고 잡다한 걸 늘어놓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 2015.01.06 1. 컴 사양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어차피 브라우저 비교니까요. 2. 제로보드4 에서 카트 목록을 한꺼번에 불러와 들여다 보는 가혹함을 주었기 때문에 테스트가 됩니다. 3. IE11은 IE8 보다 정말 성능이 나아진 걸까요? VMware에서 테스트해서 잘 모르겠네요. 4. 윈도우즈7은 덧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VMware 에서 테스트해서 결과가 전반적으로 좀 느리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는 할 수 있습니다. 5. IE11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뛰어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만... 2015.01.07 안드로이드에서 플래쉬 사용하려면 돌핀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 apk 설치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 그냥 플래쉬 없이 사파리와 동등한 조건에서 비교하는 겁니다. 2015.01.09 다음 날인가요 다시 실행해 보니 다시 시작 페이지가 초기화 돼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스윙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가 증상이 다시 발생하면 URL을 잘 기억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원격지원도 받을 수 있으면 그때 생각해 보자구요. 근데 스윙이 마지막 탭이 열리면서 예기치 않은 종료 오류가 뜰 땐 그 마지막 URL을 알아내기가 쉽지 않아요. 제가 브라우저가 다시 사용가능 할 때 히스토리를 한번 봤는데 나타나 있지를 않더군요. 이 부분은 뭔가 좀 이상합니다. 2015.01.09 제가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페이지 URL 을 다 알려드렸으니까 직접 함 벤치마킹 해보시던지요. 아마 크게 다른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만... ^^; 독자님들도 말씀드린 URL로 브라우저별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2015.01.11 아까 산에서는 재생 안됐었는데 집에 와서 해보니 잘 되네요. KT 데이타 망이 문제였나요? 평소 산에 올라갈 때 데이타망에 이상 없었는데 오늘은 좀 이상하네요. 카스나 SNS, 웹 같은 것들도 오늘 산에 올라갈 때 잘 됐었는데 말이죠. 함 문의해 봐야할 거 같습니다. ^^; 2015.01.11 일단 이것도 KT 데이타망이 이동 중(산에 올라가는 도중) 너무 느려서 생긴 문제인듯 보입니다. 집에서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다시 모바일 크롬을 열어보니 탭들이 빨리 열리네요. 2015.01.15 무슨 소릴 하시는지... 직접확인해 보세요. 없어졌어요. PC에서 확인해 보시길... 모바일은 있네요. ㅡ_ㅡ 얍삽한 놈들... PC 버전에서 덧글란을 없앴군요. 하는 짓을 보면 꼭 일본놈들 양아치 짓을 하고 있다니까요. SK 네이트 말이죠. 헐~ 스윙브라우저에서만 네이트 뉴스 덧글이 안보이네요. 이건 무슨 음모죠? ㅡ_ㅡ 나머지 브라우저에서는 다 보임. 이건 또 무슨 경우래요? 헐~~~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스윙 브라우저 소스를 자세히 뜯어보니 네이트 페이지 안 iframe 태그 id="ifr_reple" 부분을 다른 브라우저와 똑같이 상단 자바스크립트 소스에서 처리해 주고 있긴 한데 스윙브라우저가 제대로 해석을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ㅡ_ㅡ; 일단 스윙 아지트에 신고를 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스윙브라우저 제보하기로 일단 증상을 신고해 놨습니다. 문제점 해결도 주문해 놨는데 스윙브라우저가 보면 은근 자잔한 문제가 있네요. ㅡ_ㅡ; 예전에 스윙브라우저에서 네이트 뉴스 덧글이 잘 보였는데 안보이는 걸 보면 네이트 뉴스가 소스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스윙브라우저가 제대로 해석을 못했을 가능성이 젤로 높네요. ㅡ_ㅡ; 2015.01.25 115조원 복지예산 중 기초연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공무원연금/군인연금이 약 40조원 정도 포함된 금액이고 고용보험 기금이 포함된 실업급여 4조 1천억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그밖에 행복주택 지원금을 포함한 주택복지 예산이 18조 5천억원, 건강보험가입자 지원등 보건 복지 예산 10조 3천억원을 제외하면 실제적으로 생계급여(기초생활보장), 보육료/양육수당, 보훈보상금, 기초 연금/장애인 수당 등에 지급되는 실제 복지 예산은 약 19조 5천억원 정도밖에 안됩니다. 2015년도 올해 전체 예산 376조원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참고자료 - 기획재정부 2015년 예산안 52페이지 참조. 2015.01.26 나라 살림을 알뜰하게 흑자로 운용하지 못한 책임을 왜 국민들이 져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명백히 최소 예산을 짜고 운용하는 정부 책임인데 이제와서 흑자 재정이 어려울거 같으니까 세금을 올려야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한해 예산은 다들 아시다시피 376조원 가까이나 됩니다. 그 많은 돈을 앞에 두고 세금을 더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도 전 이해가 안되고 복지예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면 나머지(복지예산이 115조원이라지만 실제로 복지에 쓰이는 돈은 19조 5천억원 안팍 정도밖에 안된답니다) 350여조원에서 아껴야지 왜 많지도 않은 복지예산을 가지고 증세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인가요?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2015.01.30 그거 아세요? 스윙 브라우저는 ActiveX 모드 사용할 때 익스플로어 엔진을 사용한다는 것. 그건 짚고 넘어갸야할 듯 합니다. 윈도우에서 익스플로어가 사용불가능하면 스윙브라우저에서 ActiveX 사용할 수 없답니다. 2015.01.30 크롬 버그 때문에 요새 다른 소스를 원래대로 환원한 게 7 페이지 정도 되는데 이것도 아마 크롬의 버그 같아 보이네요. 황당하네요. 소스 열심히 고쳐 놓으니까 소스를 원래대로 환원해 놓네요. 이건 무슨 경우래요? 참 제가 이제 크롬 버그까지 고쳐야 하나요? ㅡ_ㅡ 소스가 누더기가 된 다음 버그 수정해 놓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참 황당하네. <댓글> 크롬 개발자들이 피곤했나 봅니다. ^^; 저도 소스가 거의 마무리가 돼 가는데 아쉽긴 하네요. ㅡ_ㅡ; 2015.02.01 현재 썸네일 URL을 인식하고 생성하는 과정에서 리스트와 내용보기 화면(내용보기에도 리스트가 있죠) 중 어느 하나 부분에서 URL이 추출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느려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버그는 제가 해결점을 찾는대로 버그가 패치가 된 소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내용보기나 메인 리스트 어느 하나에서 한번 썸네일이 생성되면 빠르게 로딩이 되는데 어느 한쪽의 리스트에선 원본 URL이 추출되지 않아 자꾸 썸네일 생성을 시도하기 때문에 느려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혹 소스를 보시고 해결점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덧글 남겨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 사이트 http://www.blrun.net/ [스크랩] 11페이지("미국에서 벌어진 한국계 환경운동가 인질극 참사 소식을 듣고...") 부분에서 테스트 해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도 테스트 해보시고 추출되는 img 태그 url을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리스트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스크랩] 11페이지 부분에서 url은 추출되는데 이상하게 리스트가 늦게 출력됩니다. 제가 혹시 썸네일이 안만들어졌나 해서 호스팅 디스크 디렉토리를 뒤져봤지만 분명히 썸네일은 생성돼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제 소스를 분석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 썸네일이 생성돼 있으면 파일이 존재하는지 체크해서 썸네일 생성하는 단계를 스킵하는데 왜 게시판이 느려지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처음에 전 게시글 안의 img 태그에서 url이 추출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는 추측을 했습니다만 설사 url이 추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광고게시판] 3페이지에 있는 "다크서클은 필러밖에 답이없나요?" 와 그 다음 "뭉텅한 턱... 필러고민이에요" 포스트를 관찰해 보면 알지만 url이 추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썸네일 생성할 때 url이 존재하는지 사전에 if문 단계에서 걸러주기 때문에 이렇게 게시판이 느려질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이것도 좀 이상합니다. "다크서클은 필러밖에 답이없나요?" 와 그 다음 "뭉텅한 턱... 필러고민이에요" 포스트를 클릭해보면 내용보기 리스트에선 검정색의 썸네일이 생성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썸네일이 생성돼 있기 때문에 소스에서 썸네일 파일이 존재하는지 if 문에서 체크한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이 느려질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크롬의 버그일까요 아니면 어떤 다른 문제일까요?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파일명을 추적해 보다 보니 의문은 더욱 커집니다. [스크랩] 11페이지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계 환경운동가 인질극 참사 소식을 듣고... " 포스트를 클릭했을 때 리스트가 늦게 뜨는 것은 썸네일 생성 문제라기 보다 본문 안에 링크된 이미지들이 로드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좀 더 테스트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근데 웃긴 게 다시 목록 버튼을 클릭해 메인리스트 페이지로 가보면 다시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계 환경운동가 인질극 참사 소식을 듣고..." 썸네일 부분이 출력이 안된다는 겁니다. 정말 미치겠네요. 이거 왜 그런거죠? 꼭 브라우저가 장난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파이어팍스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 보면 어떤 소스 상의 문제점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네요. 버그 잡기가 참 힘드네요. 마우스 오버로 썸네일 출력하는 부분도 이상없고 if 문에서 썸네일 있는지 검사해서 썸네일 생성하는 부분도 이상없고 참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현재 [스크랩] 19페이지("대학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곳...")도 로딩이 느립니다. 그 페이지도 함 테스트해 보십시요. 썸네일이 늦게 출력되는데 검은 썸네일이 생성돼 있을텐데 왜 느린지 모르겠습니다. 2015.02.07 지금 다시 봐도 정말 황당무계한 속임수네요. ㅎㅎ 어떻게 그런 발언이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의 입에서 나올 수 있었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민간투자액까지 부풀려 싸잡아 IT 투자를 하겠다고 공언하다니 아무래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민간 IT 투자액이 많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정부의 신규 투자액은 1.5조원 뿐이라니 황당합니다. 하하하 2015.02.08 function destroyZBSessionID() 펑션 if (preg_match('/^[0-9a-f]$/', $zbSessionID)) { 부분에서 패턴 부분에 + 가 빠졌네요. 그래서 세션 파일이 삭제가 안되는 거였군요. ^^; 이제 알았습니다. 2015.02.08 function destroyZBSessionID() 펑션에서 if (preg_match('/^[0-9a-f]$/', $zbSessionID)) { 부분에서 패턴 부분에 + 가 빠졌습니다. 원래 소스대론 세션 파일이 삭제가 안되는데 + 를 붙여줘야 세션 파일이 바로바로 삭제가 됩니다. if (preg_match('/^[0-9a-f]+$/', $zbSessionID)) { 이런 식으로 적어줘야 합니다. 2015.02.12 요새 판사의 댓글이 문제가 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항상 보면 터질 때 까지 상황이 악화되고 나서야 뭔가가 드러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판사의 수준 낮은 덧글이 문제가 되었네요. ㅋㅋ 2015.02.12 보헤미안님 안녕하세요. 특수문자불가 이윤찬입니다. ^^; 비록 모임엔 참석하지 못했지만 요새 꾸준히 올리시고 있는 블로그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모임 관련해서 어떤 기분 나쁜 마음이 있더라도 용서 바라며 전 늘 보헤미안님이 초심을 간직하면서 지금처럼 쉽고 강력한 시사 블로그로서의 모습을 이어나가길 바라고 있답니다. 저도 요새 정신없고 바쁘지만 소중하게 올리신 보헤미안님 글 틈틈히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보헤미안님 화이팅 바랄께요~~~ ^^; 2015.02.12 저도 XP 쓰지만 윈도우즈7 깔기도 부담되는데 윈도우 8.1 을 설치하셨군요. 윈도우 8.1 은 너무 느리고 불편한 OS입니다. 제가 몇번 사용해 봤는데 너무 불편해서 지인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FX-4100 CPU 메인보드에 XP 설치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02.14 소스 제공 감사드립니다. 기존에 pixelLeft 를 사용하여 가로로 사진을 스크롤하는 소스가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서 동작하지 않아서 애를 먹었는데 이 소스 때문에 한방에 해결했네요. 다시한번 소스 제공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늘 댁네에 행복과 행운,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2015.02.14 behavior="scroll" 로 동작하도록 소스 수정했습니다. 링크된 페이지는 "자객의 눈물" 님이 공개하신 소스를 이용하여 스크롤한 페이지입니다. 둘 다 똑같이 좌로 스크롤되는데 전자가 익스플로어에서 좀 더 부드럽게 스크롤되기 때문에 전자의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퍼니엑스이님 도움말씀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한참 헤맬 뻔 했네요. 꾸벅~ 이제 썸네일 랙 걸리는 것만 해결하면 되는데 이건 좀처럼 해결방법이 보이질 않네요. ㅡ_ㅡ; 2015.02.15 관련기사 댓글
관련기사2

상속을 하지 않으면 기존대로 계정은 동결되는 건가요? 상속인의 보안관리를 피상속인이 믿을 수 없다면...? 쉽게 지나칠 문제는 아닌듯 보이네요.

보안상 문제도 있으니 상속인이 고인의 계정을 수정한다는 취지로 이 제도를 이어나갈 게 아니라 읽기전용으로 계정을 관리한다는 취지로 가는 게 합당할 듯 싶습니다.
2015.02.15 저도 그 문제를 이글루스 간담회 즈음에 제 블로그에 내용을 전격 건의를 했는데 아직까지 해결이 안되었네요. 전 span 태그가 생성이 안되는 에디팅 유형에 적응해서 되도록이면 생성 안되게끔 쓰는데 물론 그래도 매우 불편하죠. 불편하신 점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 div 태그 때문에도 불편하구요. 현재로선 이글루스의 개선 노력 외엔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지나가다 글을 보게 되었는데 저도 겪는 불편함이라 동병상련을 느꼈습니다. ^^; 2015.02.20 현재 XP에선 IE8/크롬 에서 제 제로보드 사이트와 이글루스가 보안접속이 가능하고 파이어팍스는 이글루스만 보안접속이 가능합니다. 우분투 파이어팍스와 안드로이드에선 이글루스 보안접속만 가능하고 제 제로보드4 사이트는 보안접속이 불가능하네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죠? 2015.02.21 제가 삼성과 애플의 지문인식 기능에 매우 관심이 많은데요 이번에 조카가 아이폰6를 구매했지만 삼성의 문지르기식 지문인식이 진피의 지문을 정확히 인식시키는 데는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렇듯 갤럭시노트4가 지문 인식에 더 확실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삼성의 기술력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선뜻 삼성 갤럭시노트4와 애플의 아이폰6의 지문인식 성능을 비교해 보고 싶은 마음이 내키질 않습니다. 일단 조카가 아이폰6를 사용해 보고 있으니까 조만간 간접 데이타는 나올 것이고 노트4 데이타는 제가 함 사용해 보든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문이 자주 벗겨지고 상태가 안좋기 때문에 테스트 하기에는 제격이거든요. ^^; 혹 갤럭시노트4나 아이폰6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런 점들에 입각해 관련 포스팅을 작성해 주셨으면 싶은 기대도 드는 대목이네요. 오늘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가 영국 유명 소비자 잡지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생각이 난 게 바로 이 지문인식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문인식이 잠금해제를 하는 데는 매우 편리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기술적 한계 때문에 벗겨지고 갈라진 지문을 얼마나 잘 인식시키느냐는 문제가 늘 관심이 가는 이슈가 돼 버렸습니다. 2015.03.05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팬택 제품도 삼성이나 엘지 못지 않게 훌륭하다고 판단합니다. 제가 베가R3(IM-A850K)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결코 삼성이나 엘지 제품에 비해서 꿀리지 않습니다. 가격경쟁력도 뛰어나구요. 이런 회사가 재정위기로 다른 주인에게 팔릴 처지에 놓였으니 스마트폰의 경쟁이 엄청 치열해져 있음을 부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팬택은 서비스 받아본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고객센터와 서비스센터 운영도 비교적 잘하는 편입니다. 결코 삼성이나 엘지에 비해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나은 면도 다분히 많아요. 제품의 스펙이나 성능도 매우 훌륭합니다. 이 회사는 글로벌 경영 체제만 좀 갖추면 큰 회사로 성장할 저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좀 안타깝습니다. 2015.03.10 본문에 링크한 페이지가 현재 크롬에서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악성코드가 있다고 빨간색 페이지로 뜨는데 이거 완전 사기네요. 제가 다른 브라우저로 해당 페이지를 열어봤지만 특기할 만한 악성코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명백히 크롬의 음모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황당하지 않나요? 다른 브라우저로 함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황당하네요. ㅡ_ㅡ; 2015.03.10 오늘 화요일이라 등산 쉬는 날인데 산을 갔다 와 버렸다. 어머니가 지금 오늘 왜 산에 갔냐고 나한테 그러셔서 알게 됐는데 내가 등산을 매일 가다보니 등산 쉬는 날도 까먹고 등산을 갔다와 버렸다. 그럼 낼이나 모레 목요일 쉬어줘야 하나? ㅋㅋㅋ 완전 산 간다고 정신줄을 놔 버렸네요. ^^; 2015.03.13 양성애인가 동성애인가를 알아맞힌다는데 신기하게 잘 맞네. ㅎㅎ. 난 340 나옴. "양성애자이지만 이성보다는 동성에 호감을 느낄 것" ㅋㅋ A와 B의 갯수를 적어놓으세요. ^^; 2015.03.16 황사보다 공기오염인 것이 산에 다닐 때는 악화되지 않는 비염이 시내를 걸어다니면 더 악화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스크를 하고 시내를 걸어갔다 왔네요. ^^; 그런데 마스크가 100% 공기오염의 폐해를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2015.03.18 황사보다 대기 오염이 알레르기 비염엔 더 나쁘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경험상 그런 것 같더라구요. 2015.03.18 최근 크롬 버전 41.0.2272.89 m 에서 이 문제(크롬과 동시 사용시 윈앰프 스킨이 깨지는 문제와 제로보드 사용자 정보 클릭시 부모창에서 셀렉션이 되는 문제)가 해결이 됐더군요. 하지만 그 이후 버전에서 다시 스킨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5.03.18 황사와 대기오염은 다르지요. 황사는 모래바람이고 대기오염은 자동차 미세먼지와 매연 때문에 발생하는 거잖아요. 분명히 다르죠. 많이 다르죠. 그게 왜 같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ㅡ_ㅡ 2015.03.20 예전엔 그 상황을 알아차리고 장애를 바로 해결했는데 워낙 포워딩된 항목이 많다보니 저도 순간 같은 포트가 안된다는 사실을 깜빡했습니다. ^^; 이제 확실히 학습했죠. 동일한 공인아이피로 포워딩하는 사설아이피 서버는 같은 포트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아무리 다른 서버가 꺼져 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2015.03.20 찾았네요 위 화면에서 유튜브를 클릭하니까 "앱 설정 보기" 가 있고 그 안에 "일반" 항목에 있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 2015.03.20 요새 KT LTE 속도가 잘 안나오는것 같아 속도 측정을 몇번 해봤는데 데이타 소모량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2015.03.20 대부분의 고객상담전화가 그런 식의 ARS 식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겠지요. 당연히 통화연결음이 들릴 때는 과금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 회선을 ARS로 받아서 통화 대기 시키는 곳에선 대부분이 이렇게 비싼 대표전화 요금을 내가면서 장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일 때입니다. 매우 불합리한 처사인데 통신사 놈들만 그런 식으로 통신료를 고스란히 받아 챙기고 있지요. 대표전화 요금이 3분에 65원 가량 되니까 12분만 기다려도 200원이고 그걸 1000만 사용자로 곱해보면 20억이란 돈이 계산됩니다. 12분만 통화중 대기해도 20억이란 돈이 통신사 쪽으로 흘러들어갑니다. 2015.03.20 그래서 본문 글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통화중대기" 를 "ARS 연결 후 통화 대기" 란 표현으로 고쳤습니다. 이게 가장 적절할 것 같네요. ^^; 2015.03.20 크롬과 함께 사용시 윈앰프 스킨 깨지는 문제는 해소된줄 알았더니 XP에서 아직 해소가 안되었더라구요. ㅡ_ㅡ 2015.03.20 ^^; 잔잔한 일상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지나치다가 보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저도 유감이네요. 언덕길이 좀 무섭더라도 이제 익숙해졌으니 더 높은 언덕길도 오르내리게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자동차가 다니는 골목엔 위험하니 항상 조심하세요. 그래서 전 주로 걸어다닌답니다. 담에 또 뵈요. 2015.03.20 핵무기 못 만들게 하고선 사드 배치에 우리더러 비용을 분담하라니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다. 배치하려면 전액 미군이 비용을 부담해야... 2015.03.20 남북 대치 상황에서 북한이 소형 미사일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에서 사드의 실효성도 매우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 비용으로 무인기나 소형 미사일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게 더 효과적일 듯... 2015.03.20 소형 미사일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기술이란 결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간 평화 무드를 조성해 나가는 게 중요한 것이다. 남북간 서로 눈 흘기고 싸워서 남는 건 죄없는 군인들만 죽어나가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그 점에서 좀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평화 무드를 확산 발전시켜 연착륙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 2015.03.20 미국이 세계 평화를 위한 그릇이 중국보다 더 크다는 말엔 동의할 수 없음. 예전에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했을 때 일본 나카사키와 히로시마에 핵폭탄을 떨어트린 게 미국이다. 그 많은 사람이 고통스럽게 죽어갈 수 있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그런 근거없는 주장엔 동의할 수 없다. 오히려 중국이 6.25 전쟁 때 인해 전술을 사용하여 연합군을 공격했지만 그건 중국 전통에 따른 더 신사적인 작전 형태였다고 보여진다. 2015.03.20 투표가 이상한게 메인 투표는 이렇게 타겟이 되어 조작할 수 있어도 덧글에 달린 추천과 비추천은 조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봇이 절대 내용을 읽고 조작을 할 수가 없음. 하하 이게 인터넷의 매력이다. 2015.03.23 마지막 배포판에서 외부 html img 태그 src 썸네일 추출 소스 적용한 버전이 특정 url에서 랙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걸 해결한 1.2.0.X 버전을 곧 배포할 예정이오니 부디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5.03.27 노회찬 의원 강연을 불허하며 차별한 건 정말 잘못됐네요. 2015.03.28 맞아요. 홍가혜씨 전혀 잘못한 거 없고 오히려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줬는데.. 파렴치한 악플러들은 처벌받아 마땅하죠. 2015.03.28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스윙브라우저의 문제점을 보고하고 해결점을 주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다른 브라우저들에선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에 스윙브라우저의 개선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보는 거지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이런 버그 수정 능력이 진정한 실력이죠. 어차피 ActiveX와 스피드 모드를 동시 사용하도록 설계했다면 말입니다. 2015.03.28 면도날 기술이 고급기술인가요? 어이없네요. 담금질만 조금만 잘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데 업체들은 장삿속 때문에 담합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고 있죠. 그걸 말하는 겁니다. 윈도우즈는 XP를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시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제품 판매 때문에 기술을 사장시키고 업데이트를 불완전하게 지원해 놓은 상태로 개발을 중단시켰죠. 제 말이 틀렸습니까? ㅡ_ㅡ 2015.03.28 과연 그렇다면 왜 점점 1회용 면도날이나 질레트 마하3 면도날의 수명이 줄어드는 건 뭘로 설명하실 건가요? 특허가 그렇게 많으면 점점 수명은 늘어나야 하잖아요. ㅋㅋㅋㅋ 2015.03.28 ㅋㅋㅋ 수명 연장을 위한 특허가 아니라면 그 놈의 특허 있으나 마나네요. 면도날은 수명이 생명일텐데요. ㅎㅎ. 수명연장이 아니라면 원가절감을 위한 특허일텐데 왜 마하3 면도날은 그렇게 비싸지기만 한답니까? 그것도 반박 부탁을... ㅎㅎ 오늘 CU 편의점에 가보니까 마하3 면도날은 4개 들이 짜리가 거의 1만5천원 정도 하는 것 같던데요. 가격이 정말 못됐더군요. 2015.03.28 어떤 운영자가 찜한 게 있는 모양이죠. ㅎㅎ 2015.03.28 좌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 네이버에서 암만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ㅡ_ㅡ 2015.03.28 사진 멋지게 잘 담았네. ^^; 역시 어린이집 교사는 달라. ㅋ 2015.03.31 네 저도 그 부분은 좀 무리한 해석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2015.03.31 방통위는 쓰레기 집단이다. 통신회사 똥고 빨아줘서 떡고물 받아 먹는 악덕 업주보다 더한 놈들... 내 말이 틀렸냐? 2015.04.06 헐~ 정보보호차원은 핑계고 제가 말했던 바쁜 가입자 욹어먹기 전략의 일환이겠죠. 왜 아이디 패스워드를 한번 더 입력하면 되지 본인인증을 걸어둡니까? 뭔가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2015.04.06 무슨 얼어죽을 정보취득과정... 켁. 개인정보 관리도 못해서 맨날 해커에게 털려먹는 놈들이 무슨 개인정보 운운합니까? 목적은 제가 말한 가입자 정보 가려놓고 본인인증 절차 만들어서 아이디 패스워드 가지곤 다른 사람이 관리해서 못 욹어먹으니 이렇게 라도 정보 은폐시켜서 욹어먹겠다는 전략이겠죠. 가입자가 직장생활 하느라 바쁜 사람들도 많으니 이렇게 만들어야 확실히 욹어먹을 수가 있겠죠. 2015.04.06 그리고 글과 상관없는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음. 당신보다 훨씬 똑똑하고 정상적으로 생각하니까... 2015.04.06 아직도 제 말 뜻을 이해하지 못하셨는지... 가족 중에 요금 대신 관리해 주는 사람이 단말기할부금 잔여기간 같은 핵심 정보를 알지 못하게 해서 바쁜 생활에 찌들어 살거나 통신 서비스에 무지하고 무관심한 가입자를 욹어먹을 것이다 그 얘기죠. 요금 말고도 중요한 정보가 많잖아요. SK는 콘텐츠 이용료 내역 확인도 본인인증 해야 볼 수 있게 만들어놨더군요. 이제 이해가 되시는지... 2015.04.06 보통 URL로 가장하면 그것도 차단할 건가요? 그것으론 구분 못함. 구글 크롬 같으면 URL 자체를 차단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bit.ly URL을 차단하는 게 아니라... 2015.04.06 제 얘기는 아이디 패스워드 말고 이중으로 본인 확인 인증 보안 처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아이디와 패스워드 자체가 인증 수단인데 추가로 본인 확인 인증을 과도하게 부여한 건 개인정보보호 차원이 아니라 제가 말씀드린 다른 의도가 있다는 뜻이겠죠. 바뻐서 미처 중요한 정보를 확인하지 못하는 가입자를 속여 철저하게 욹어먹겠다는 의도... 2015.04.06 그러니까 왜 특정 도메인을 차단하는 거냐구요? 악성코드 때문이라면 보통 다른 도메인도 얼마든지 유입될 수 있는데 왜 bit.ly만 차단하는 거냐구요? 네티즌들이 이걸 얼마나 많이 이용하는데... 빈대 때문에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죠 그 조치는... 2015.04.07 그렇다면 애초부터 왜 서비스는 만들어놨는데요. 그것도 모순이죠. 지금 위에 트위터 버튼 보세요. 거의 두달이 넘게 저렇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2015.04.08 엑셀도 찾아보면 느낌표로 시작하는 통합문서 셀 참조란 기능은 있습니다. 하지만 셀과 시트 보호 등 취해야할 사전조치가 필요하죠. 엑셀은 각 반 담임 선생님이 그런 식으로 데이타를 작성해 상부로 송부하면 상부에서 데이타를 취합해 그걸 참조하도록 돼 있는 게 일반적이죠. 하지만 역시 프로그래밍의 정교함엔 못따라가죠. 다만 각 반 담임 선생님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엑셀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각 반 담임으로부터 엑셀 시트 보호된 특정 셀 안에 데이타를 입력하게 한 뒤 그걸 CSV 파일로 변환한 뒤 그걸 DB에 프로그래밍으로 저장하고 그걸 처리하는 PHP 프로그래밍을 구성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인데 CSV 파일이 단순 콤마(,)로 데이타들이 분리돼 있어서 프로그래밍을 거쳐서 DB에 저장해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요. 근데 저도 이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데이타를 처리해 본 적이 있는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일단 DB에 들어가는 수많은 데이타들의 입력을 엑셀 같은 응용프로그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엑셀로 데이타들을 입력하고 CSV로 변환한 다음 일괄적으로 PHP를 사용해 DB로 포팅하는 프로그램을 짠 뒤 MySQL 같은 DB에 저장하고 나서 데이타들을 가공하고 처리하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2015.04.08 네 제가 아침에 급하게 글을 쓴 뒤 회사 가느라 수정을 못해서 제목이 중언부언 됐네요. 수정해 놓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2015.04.08 네 엑셀의 고급 기능을 사용해서 원하는 수식과 통계, 기능을 구현, 분석하는 사람들을 저도 많이 봤습니다. 다만 그것을 구현하기 까지는 명확한 알고리즘이라기 보다 엑셀의 기능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이해해야 한다는 그런 장애 아닌 장애가 존재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PHP만 하더라도 자유분방한 알고리즘 구현을 조금만 다룰 줄만 알면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한 로직과 방대한 데이타들을 다룰 수가 있지요. 물론 엑셀을 잘 활용하는 고급 사용자들도 훌륭하고 뛰어납니다. 하지만 그런 고급 사용자들도 VBA와 더불어 프로그래밍을 접목한다고 한다면 더 뛰어난 빅데이터 분석가가 될 수 있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를 가공하고 능률적으로 잘 처리할 수도 있을 거구요. ^^; 전 그걸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2015.04.08 엑셀은 그냥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않는지 그런 거 분석하기에 딱 좋은 툴임은 분명합니다. 물론 PHP로도 그걸 간단하게 분석할 수 있지만 엑셀은 그냥 셀 안에 데이타를 넣고 그걸 셀 위치 참조해 수식을 넣어주면 바로 대상자 여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편리하죠. 은행에 넣어둔 정기예금을 은행별로 관리하기도 편리하게 만들어 놨구요. 항목별로 합계가 일목요연하게 나오도록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편리하죠. 메모도 삽입할 수가 있구요. 매우 편리합니다. ^^; 2015.04.09 저도 친한 친구가 아프리카 본다길래 설치해 봤는데 거의 안봅니다. 예전에 처음 설치하고 한번 들어가본 적이 있었는데 그런 몰지각한 관중들도 있었군요. 저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각종 무례한 스토커들을 만나지만 그렇게 까지 사람들이 황폐한 짓을 하는지는 몰랐네요. 최근에 아프리카에 로그인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없는 아이디라고 나오더군요. 네티즌들이 좀 더 의식있는 행동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04.09 수정 요청을 여러번 했었지요. 근데 여전히 개선되고 있질 않습니다. 저는 트위터 버튼 하나 때문에 욕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의도가 괘씸할 뿐입니다. 제가 만약 욕을 한다면 직접적인 트위터 버튼과는 상관 없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싼 값에 매도되는 것 같아 불쾌하군요. 2015.04.09 모바일 이글루스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재 PC에서 동작하지 않는 걸 전 말씀드리고 있는 건데요. 2015.04.11 기사가 참... 당사자들을 뇌물죄로 처리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이쯤되면 위증죄까지 더해야할 판인데... 2015.04.12 소스 적용해서 잘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이렇게 다시 찾아왔습니다. 본문 736행의 destroyZBSessionID() 호출 부분에서 마지막 false 는 true 로 설정했을 경우와 어떻게 다른 건지요. 본문 766행을 보면 쿠키을 초기화 한 후 737행에서 makeZBSessionID() 으로 zbsessionid 와 token 을 다시 생성하는 로직으로 보이는데 단지 쿠키를 초기화 한 후 다시 생성하는 것이냐 쿠기를 초기화하지 않고 기존 쿠키를 대체하는 것이냐 그 차이인 건가요? 로직이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 고맙습니다. 2015.04.15 답변 잘 보았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게 언론의 과장보도 측면을 짚어주신 거 같은데 방통위의 과거 정책을 되짚어 봤을 때 통신요금이 비싼 현실에서 분명히 통신회사를 대변해 휴대전화 보조금을 축소한 것은 맞잖습니까? 오늘 답변이 꼭 변명처럼 전 들리는군요. 결합상품 규제가 과당경쟁 방지가 아닌 과장광고 때문이라면 과거의 보조금 규제 정책이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방통위는 신뢰가 가는 정책을 펴야 하는데 보면 꼭 이런 식이라 믿음이 생기질 않는군요. 2015.04.16 "Screen Cut" Add-on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말씀드렸지만 이게 되다가 안됩니다. 돌핀에서 Add-on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메뉴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2015.04.16 헐~ 원래 그 메뉴가 거기에 있었나요 전 왜 그게 안보였죠? 이제 찾았네요. 진짜 주소창 옆 퍼즐 모양으로 생긴 걸 터치하니 Screen Cut 이 보이더라구요. ㅡ_ㅡ;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04.18 1.2. 그게 무슨 뜻이죠? 모든 코드마다 if else 를 썼다니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쓰라니... 스킨은 몇개든 계속 추가할 수 있고 메인페이지나 zboard.php 호출할 때 게시판 id 적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필요하다면 라이브러리(lib.php)에 함수를 추가할 수도 있겠구요. 3. 외부 이미지 썸네일은 관리자 모드에서 썸네일 게시판이 아닌 다른 일반 스킨을 사용하면 됩니다. 기존 내부 썸네일은 f2plus 게시판 설정에서 사용안함으로 셋팅해 on off 할 수 있습니다. 외부이미지 썸네일을 적용하지 않은 버전도 따로 배포하고 있으니까 문제될건 없지 않을까요? ^^ 맞어 f2plus 설정에서 썸네일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하면 외부이미지도 썸네일 생성시키지 않고 게시판 리스트에서 썸네일 보여줄 때 원본 이미지를 축소해 보여준답니다. 뭔가 소스 분석을 잘못 하셨네요. ㅋㅋ 5. 포스트가 올라간 날짜를 썸네일 파일명으로 하기 때문에 혹시 첨부파일 이미지 썸네일 파일명과 중복될까봐 그렇게 했습니다. 썸네일 찾아보기도 쉽게 할 목적도 있구요. 그리고 구현 방식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기존 썸네일 디렉토리를 그대로 사용하느냐는 큰 의미가 없답니다. ^^ 6. 처음에 동일 서버 내에서 상대경로로 지정된 img src url 도 지원해 볼까 고려를 했었는데 그냥 http와 https로 시작하는 외부 이미지만 지원하도록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상대경로까지 지원하게 되면 외부 html 소스에서 다른 서버에 있는 상대경로까지 추출을 시도하게 되어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 썸네일 추출로 인해 속도나 랙 문제가 더 심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종합- 소스를 제대로 분석해 보시고 평가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제공한 소스를 사용해 보실 요량이라면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겠다고 해야 인지상정이겠죠. ㅡ_ㅡ 그런면에서 Hide_D님은 아무래도 비정상적으로 보이네요. ㅋㅋ 2015.04.18 뭘 맞게 가르쳐 줬다는 건지... 감정 있으면 감정 있다고 얘기하지 말 돌리고 욕하는 꼴이란... 당신은 욕할 명분이나 있소? 한심하구만... 그게 바로 또라이가 하는 짓이지. 2015.04.19 지난번 덧글에서 다 설명드렸는데 또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헐~. 답 없네요. 제가 Hide_D님에 달은 제 답변 덧글을 잘 유심히 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설명이 다 들어있어요. 모르시면 제가 오픈한 소스코드도 함 분석해 보시구 다시한번 제 덧글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연구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킨명을 써서 프로그래밍 한 건 f2plus 판매게시판과 무비게시판 부분의 일부 소스에서만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그 스킨은 특수한 용도의 스킨이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프로그래밍 한 겁니다. 또 외부 이미지 썸네일은 어차피 img 태그 src에서 추출해야 하고 내부 이미지는 DB 테이블에 저장돼 있는 data/ 부분과 이미지박스 디렉토리에서 추출해야 하기 때문에 전혀 프로그래밍 방식이 틀립니다. 뭔가 동일선상에 놓으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썸네일 추출을 하는 신택스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썸네일 함수에 전달하는 인자값 변수를 전혀 다르게 처리하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짰습니다. 6번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외부이미지 태그에서 src url 을 추출하는 기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쓰신 글인 것 같습니다. 2015.04.19 제가 링크한 페이지 2개의 URL을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페이지 말고는 어떤 다른 프레임도 없고 그 페이지와 해당 소스만 존재합니다. 제가 따로 그 페이지에 링크된 이미지를 HEX 에디터로 들여다 본 내용을 다음 포스트에서 올려드렸구요.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분명 크롬이 실수를 했던지 음모로 의심받을 짓을 했다는 것이죠. 안그렇습니까? 2015.04.19 함수를 라이브러리 형태로 재사용 한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고 어떤 부분이 그렇게 안돼 있다는 뜻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물론 오픈된 소스를 보면 그런 부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건 제가 이번 포스트를 올린 목적이 제가 이번에 새로 구현한 외부 html img src URL 썸네일을 구현한 방법 말고 더 손쉬운 방법이 있다고 투표하신 분이 3분이나 계셔서 그분들은 과연 어떤 방법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해당 로직의 기술적인 부분을 여쭤봤던 겁니다. 제가 이번에 구현한 소스의 알고리즘을 이전 포스트에서도 대충 언급드렸는데 해당 구현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고 손쉬운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으시니 전혀 엉뚱한 지적들을 하고 계신거라는 거지요. 저도 함수 라이브러리화의 취지는 잘 알고 있고 lib.php 내의 함수나 /bbs 폴더에 들어있는 공통 파일들 말고 그 외에 일부 파일에서 좀 엉성하게 흩어져 있는 건 사실이지만(주: 극히 일부의 코드가 부득이하게 스킨명을 사용한 코드고 나머진 모두 제로보드 모듈화에 충실하게 구성된 코드일 겁니다) 전 그걸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지요. 제가 이번에 구현한 외부이미지 썸네일의 기술적 방법 말고 더 좋은 방법이 무엇이냐를 여쭤봤던 거지요. 이런 건 있습니다. 제가 짠 코드가 이해하기 힘드니 이해하기 쉽게 짜달라고 요청하는 것들이요. 하지만 저도 초기 제로보드4 구성에 충실하게 지금까지 유지보수를 해왔고 워낙 html과 JavaScript, PHP 조합이란 게 모듈화가 가능한 부분이 있고 불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저도 최대한 구조적으로 코드를 기술하는데 노력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번 덧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f2plus 무비게시판이나 판매게시판은 특수한 기능을 담당하는 스킨이기 때문에 코드 구조가 일반 스킨 구조와 좀 다르다는 것은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만 참고하면 제가 오픈한 소스를 개조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겁니다. 게다가 제가 친절하게 !읽어보세요.txt 파일로 따로 적용해야할 부분들만 기술해 놨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소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의 모듈화 부분은 저 역시 앞으로도 계속 치중해야할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이라면 걱정안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15.04.19 url 이나 aanalyzer 로그분석기 id 같이 사실 setup.php 파일에 몰아넣어도 되는 변수들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고 이 부분은 그런 파편화의 지적에 있어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일단 상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코드를 짜집기 했는데 문제가 된다면 해당 변수를 setup.php 등에 넣어 셋팅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 2015.04.19 전 html 파일을 지정했는데 왜 디렉토리 리스트를 가지고 악성코드 감염이라고 하면서 전혀 상관없는 html 페이지를 차단합니까? 제가 해당 디렉토리를 공유했으면 몰라도 공유하지도 않았는데... 해당 디렉토리명을 치면 접근 거부 에러가 뜹니다. 크롬이 월권 행위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해당 디렉토리 안에 http://bit.ly/1h4Jjhh 이 페이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맵핵 악성코드를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고 이번 경우는 전혀 상관없는 페이지를 링크했는데 이런 악성코드 경고 차단이 뜨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현재 http://bit.ly/1h4Jjhh 이 페이지는 악성코드 경고 메시지가 뜨지 않습니다. 악성 코드가 링크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물론 악성코드가 전파되는 방식을 설명하는 칼럼이긴 합니다만... 뭔가 앞뒤가 맞지 않죠. 헛 웃음만 나옵니다. 전혀 상관없는 페이지를 열었다고 악성코드라고 차단하는 게 말이 됩니까? 2015.04.21 제가 그렇게 알아듣게 설명했는데도 전혀 딴소리들을 하고 계시는군요. 악성코드 트리조차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네요. 결론은 크롬의 개념없는 악성코드 트리 탐지는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표적 음모이거나요. 2015.04.23 "알 수도 있는 사람" 탭 우상단 "삭제" 버튼 클릭해 보셨나요? 전 우상단에 마우스를 갖다 대니까 "삭제" 버튼이 보이네요. 2015.04.23 가운데가 ANSI이고 우측이 유니코드입니다. 2015.04.23 속은 비고 부풀대로 부풀어진 빵을 먹기 싫어서죠. 적절한 비유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Net 2003은 32bit 환경만 지원하나요? 워낙 개발환경들이 비대하고 느려져서 최신 개발환경 깔아놓기가 겁이 납니다. 물론 64bit 개발환경은 XP에서 깔리지도 않겠지만... 2015.04.24 MS 는 이제 막 쓸지도 모르는 개발자들을 위해 이렇게 떡잎부터 개발환경 구경도 안 시켜주는데 뭘 그리 절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신지... ㅋㅋ 개발하지 말란 소리 같아요 꼭~ 멍석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 써보던지 말던지 하죠. 2015.04.24 전 부풀어진 빵은 먹기가 싫어서... 다른 개발자 분들은 혹시 울며 겨자먹기로 그런 부풀대로 부풀어진 빵을 먹고 계신 건 아닌지... XP에서 제가 .Net 2003을 지운 것처럼 이런 MS의 소행 때문에... 이건 기본적으로 MS의 나쁜 소행 때문이죠. XP보다 느리고 완성도가 떨어지는 윈도우즈7이나 비대해지고 느려진 개발환경도 이젠 손쓰기 어려운 지경이 되었고... 2015.04.24 덧붙여서 XP는 또 윈도우즈2000보다 완성도가 떨어지죠. 점점 MS의 OS는 그런 식으로 크고 느려져 왔죠. 전 그게 정말 싫더라구요. 윈도우즈2000은 지금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고... 참 어째 기술이 점점 사장되고 퇴화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쁩니다. 2015.4.24 저는 공직기관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가 아닌 여의도 여론조사 기관같이 민간에서 실시하는 후보자 선택 여론조사를 가지고 또 그 빈도수가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민원을 올린 것인데 너무나 엉뚱한 답변을 해주셨네요. 그 긍정성이란 게 그렇다면 이런 찌라시 여론조사 기관을 두둔하고 말씀하신 겁니까? 꼭 그런 뉘앙스가 풍겨 불쾌하군요. 2015.04.25 지하철 보안관이란 게 있었습니까? 학교 앞을 지나면서 '학교보안관' 은 본 적이 있어도 지하철로 매일 아침 출근하지만 '지하철 보안관' 은 아직 본 적이 없네요. 신림역~사당역 간에는 사람들이 엄청 밀집돼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번도 못봤습니다. 사실 한산한 객실 내에선 어떤 불미스런 일이 발생할 여지가 적고 이렇게 밀집된 곳에서 그런 일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데 워낙 사람들이 빽빽하게 몰려 있기 때문에 실효성이 있을지 좀 의문이긴 합니다. 보안관이 오징어처럼 눌려 있는 사람들 사이로 왔다갔다 한다는 것도 사실 불가능한 일이고... ㅋㅋ 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네요. 보이지도 않았고... ^^; 2015.04.25 오늘 평소 IE에서 자동로그인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상하게 여기에 올라온 보안 소스 적용하기 전부터 어느 때부터인가 제로보드4 소스를 수정(주: 다른 아이피로 자동로그인 할 때 로그인이 풀리도록 소스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IE6도 그렇고 IE8도 그렇고 이상하게 자동로그인이 안됩니다. 브라우저를 다고 다시 열면 http://item4.net/ 처럼 자동로그인을 체크했을 때 이미 로그인이 돼 있어야 하는데 제 사이트에선 이상하게 로그인이 풀립니다. item4.net 도 동일한 소스를 적용하셨을 것 같은데 왜 제 사이트에서만 자동로그인이 풀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래 전 초기에 배포됐던 zb4.1pl8 버전과 소스를 비교해 보았지만 그당시 한번 소스가 바뀌었던 부분은 아래 lib.php 소스 부분과 PHP 세션 쿠키 삭제 설정 뿐이거든요? 무엇이 문제인지 며칠동안 고민해 보았지만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요? [lib.php 파일 94행 정도 소스] // 자동 로그인일때 제대로 된 자동 로그인인지 체크하는 부분 unset($autoLoginData); $autoLoginData = getZBSessionID(); // 로그인 시간이 지정된 시간을 넘었거나 로그인 아이피가 현재 사용자의 아이피와 다를 경우 로그아웃 시킴 if(time()-$HTTP_SESSION_VARS["zb_logged_time"]>$_zbDefaultSetup["login_time"]||$HTTP_SESSION_VARS["zb_logged_ip"]!=$_SERVER['REMOTE_ADDR']) { $zb_logged_no=""; $zb_logged_time=""; $zb_logged_ip=""; session_register("zb_logged_no"); session_register("zb_logged_ip"); session_register("zb_logged_time"); session_destroy(); } elseif($autoLoginData[no]) { // 유효할 경우 로그인 시간을 다시 설정 $zb_logged_no=$autoLoginData[no]; $zb_logged_ip=$_SERVER['REMOTE_ADDR']; $zb_logged_time=time(); session_register("zb_logged_no"); session_register("zb_logged_ip"); session_register("zb_logged_time"); $HTTP_SESSION_VARS["zb_logged_no"] = $zb_logged_no; // 세션 값을 체크하여 로그인을 처리 } elseif($HTTP_SESSION_VARS["zb_logged_no"]) { // 유효할 경우 로그인 시간을 다시 설정 $zb_logged_time=time(); session_register("zb_logged_time"); } [php 세션 쿠키 삭제 설정] Directive / Local Value / Master Value session.auto_start Off Off session.bug_compat_42 On On session.bug_compat_warn On On session.cache_expire 180 180 session.cache_limiter nocache nocache session.cookie_domain no value no value session.cookie_httponly Off Off session.cookie_lifetime 0 0 session.cookie_path / / session.cookie_secure Off Off session.entropy_file no value no value session.entropy_length 0 0 session.gc_divisor 100 100 session.gc_maxlifetime 1440 1440 session.gc_probability 1 1 session.hash_bits_per_character 4 4 session.hash_function 0 0 session.name PHPSESSID PHPSESSID session.referer_check no value no value session.save_handler files files session.save_path /tmp /tmp session.serialize_handler php php session.use_cookies On On session.use_only_cookies Off Off session.use_trans_sid 1 1 2015.04.26 전 비대하고 느려터진 닷넷 프레임워크란 용어부터 거부감이 듭니다. 사실 비주얼스튜디오 97이나 95 쓰고 싶어요. 64비트 프로그래밍도 그걸 계승 발전시켜야 하는데 현실은 닷넷프레임워크란 미들웨어가 개발환경 이미지를 다 까먹고 있죠. 비대하고 느려터진 개발환경이란 이미지요... 보면 윈도우 업데이트도 닷넷프레임워크 업데이트가 가장 느리죠. 뭐 좀 사용하려면 한세월 걸려요. 거기에 아주 질려버린 1인입니다. 2015.04.27 바로 위 문제를 제가 어제 함 분석해 봤는데요 lib.php 파일의 변경된 소스가 문제였습니다. 제가 앞 덧글에서 언급한 해당 소스 부분을 원래 배포된 소스로 환원했더니 자동로그인이 제대로 동작을 합니다. 제가 어떤 이유(주: 쿠키 해킹 같은)로 다른 아이피에서 자동로그인을 시도했을 때 로그인이 풀리도록 소스를 변경했지만 그건 자동로그인 기능을 무력화 시키는 관계로 주인장님께서 제공해 주신 소스를 활용하려면 lib.php 파일 95행 쯤부터 시작하는 이 부분의 소스를 제로보드4 초기 배포소스와 동일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은 IE 브라우저를 닫고 재접속시 zb_logged_ip 를 $_SERVER['REMOTE_ADDR'] 와 비교하기 위해선 if($autoLoginData[no]) { } 에서 zb_logged_ip 등을 재설정해주지 않으면 if(time()-$HTTP_SESSION_VARS["zb_logged_time"]>$_zbDefaultSetup["login_time"]||$HTTP_SESSION_VARS["zb_logged_ip"]!=$_SERVER['REMOTE_ADDR']) { } 에서 $HTTP_SESSION_VARS["zb_logged_time"] 과 $HTTP_SESSION_VARS["zb_logged_ip"] 등이 널값이 돼 if 문 안에서 세션값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자꾸 자동로그인이 풀리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결론은 재접속시 이 값을 널값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배포된 소스처럼 lib.php 파일 94행부터 아래와 같이 소스를 환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member_info 테이블에 아이피 필드를 추가하는 것인데 그건 DB를 변경해야 하는 관계로 여의치 않았습니다. 혹 제가 모르는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자동 로그인일때 제대로 된 자동 로그인인지 체크하는 부분 unset($autoLoginData); $autoLoginData = getZBSessionID(); if($autoLoginData[no]) { $zb_logged_no=$autoLoginData[no]; $zb_logged_ip=$REMOTE_ADDR; $zb_logged_time=time(); session_register("zb_logged_no"); session_register("zb_logged_ip"); session_register("zb_logged_time"); $HTTP_SESSION_VARS["zb_logged_no"] = $zb_logged_no; // 세션 값을 체크하여 로그인을 처리 } elseif($HTTP_SESSION_VARS["zb_logged_no"]) { // 로그인 시간이 지정된 시간을 넘었거나 로그인 아이피가 현재 사용자의 아이피와 다를 경우 로그아웃 시킴 if(time()-$HTTP_SESSION_VARS["zb_logged_time"]>$_zbDefaultSetup["login_time"]||$HTTP_SESSION_VARS["zb_logged_ip"]!=$REMOTE_ADDR) { $zb_logged_no=""; $zb_logged_ip=""; $zb_logged_time=""; session_register("zb_logged_no"); session_register("zb_logged_ip"); session_register("zb_logged_time"); session_destroy(); } else { // 유효할 경우 로그인 시간을 다시 설정 $zb_logged_time=time(); session_register("zb_logged_time"); } } 이렇게 고치는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5.04.29 소스를 보면서 이야기 하시죠. 제가 모듈화한 부분은 스킨 배포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공통 스킨 부분을 제외한 스팸 덧글을 방지하는 부분의 소스인데 이건 예전부터 개발자님들이 배포하는 스킨 공통 부분이랑 완전히 달라서 수정 배포시 view_write_comment.php 부분의 앞뒷쪽으로 중복된 PHP 소스가 있었는데 그걸 view.php 부분을 수정하여 /bbs 폴더로 빼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젠 기존에 지금까지 만들어져 배포되었던 스킨들도 약간만 수정하면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좀 이해가 되시는지... 2015.04.29 바로 위 제가 총통 R 레이퍼님께 단 덧글을 참고 하시죠. 제로보드4 스킨을 제작해 보셨던 분들은 쉽게 제가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15.04.29 그리고 모듈화 말씀하셔서 또하나가 생각났는데요 각 스킨의 list_notice.php와 list_main.php 부분에서 이틀 안에 올라온 포스트에 "new" 표식을 붙이고 이틀 안에 올라온 코멘트에 색깔로 [n] 표식을 붙이는 코드에 해당하는 아래의 공통 소스를 bbs/include/list_check.php 로 빼내는 것도 차기 버전에 반영될 부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건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 ================================================================================ /* Check New Article to $new */ if(time()-$data['reg_date']<60*60*24) $new = " new"; elseif(time()-$data['reg_date']<60*60*48) $new = " new"; else $new = ""; /* Check New Comment $comment_new */ $last_comment = 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t_comment"."_$id where parent='$data[no]' order by reg_date desc limit 1")); $last_comment_time = $last_comment['reg_date']; if(time()-$last_comment_time<60*60*24) $comment_new = " ".$comment_num.""; elseif(time()-$last_comment_time<60*60*48) $comment_new = " ".$comment_num.""; else $comment_new = " ".$comment_num.""; 2015.04.29 제가 애초부터 그렇게 빼내지 않은 이유가 bbs/include/list_check.php 파일이 zboard4.1pl8 버전의 배포판부터 수정이 가해지지 않았고 그 뒤로 "new" 표식에 관해 기능적이 부분이 보완된 스킨 파일이 따로 스킨 제작자들로부터 배포된 사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젠 제로님이 제로보드4를 업데이트 하지 않으니 제가 가진 스킨 파일만이라도 이런 모듈화가 필요하다면 수정을 가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입니다. f2plus 스킨은 소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new" 표식이 적용된 스킨입니다. happycast나 EZshare 스킨도 이 "new" 표식이 적용된 스킨인 것으로 기억하나 한번 더 소스를 확인해 봐야지 정확한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04.29 보니까 f2plus 스킨은 제로보드4 lib.php 파일에 내장된 get_icon() 함수를 사용해서 생성된 $icon 변수를 이용해 48시간 안에 올라온 포스트를 "new" 표식해 주고 있고 새로 올라온 코멘트는 list_notice.php와 list_main.php 에서 [n] 형태로 이글루스 덧글의 /* Check New Comment $comment_new */ 부분의 소스로 빨간색과 파란색을 가지고 이틀된 덧글과 하루미만의 덧글을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모듈화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나 기존에 제작된 스킨과의 호환성 부분이 좀 맘에 걸립니다. 그리고 happycast 스킨은 여타 스킨과 마찬가지로 $icon 변수를 사용하지 않았고 EZshare 스킨은 가로바 형태의 $icon 표식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물론 happycast 와 EZshare 스킨 모두 새로운 포스트와 새로운 덧글 표식을 위해 /* Check New Article to $new */ 과 /* Check New Comment $comment_new */ 에 해당하는 PHP 소스를 list_notice.php 와 list_main.php 앞부분에 덧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구조는 모두 파악이 됐네요. ^^; 2015.05.01 전 처음에 이게 파워 불량인 줄 알았는데 형이 이베이에서 직구로 구입한 IDE-SATA 제품도 똑같은 증상이 있더라구요. 간헐적으로 젠더가 동작을 못하면서 하드 인식이 안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젠더에 들어가는 어떤 소프트웨어 결함 문제 같아 보였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왜 이런 고질적인 문제점은 해결이 안되고 있는 걸까요? 2015.05.01 그래서 지금 IDE 모드 그대로 작업 진행 중입니다. AMD 보드는 XP에서 IDE 모드를 AHCI 모드로 전환해 복원하는 게 쉽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AHCI 는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윈도우즈7 등 OS를 새로 설치하게 되면 고려해 보려구요 그건... 2015.05.02 제 ASUS M5A78L-M LX3 메인보드가 XP 드라이버를 완벽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전 애초부터 XP를 사용하기로 작정했죠. 물론 요새 출시되는 메인보드는 윈도우즈7 드라이버만 지원하지만... 원래 이 메인보드는 윈도우즈7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델로 출시됐는데 ASUS가 XP 드라이버도 지원을 해줬죠. 구형이 아니라 비교적 신식입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비용은 AMD라 얼마 안들었지만... 하드는 용량이 비교적 큰 걸 샀구요. ^^; 2015.05.03 알약이 실행된 상태에선 업데이트가 더 느립니다. 알약이 다운로드 하면서 검사하고 설치하면서 또 검사하기 때문에 더 느려지죠. 그래서 전 중간에 끄고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2015.05.03 결론적으로 플렉스터 M6 Pro 나 삼성 SSD 같이 MLC 토글 방식을 사용한 SSD가 빠르다는 결론인데요... 암튼 인텔 것이 AS 기간도 그렇고 믿음직해 그걸 구입했는데 성능 차이는 좀 나는 모양이네요. 2015.05.03 시스템 등록정보에 하드와 SSD 모두 ATA SCSI 란 표현이 돼 있어 방금 재부팅해 CMOS 셋업을 보니 SATA AHCI 모드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하드도 그렇고 SSD도 그렇구요. 아무리 i5-4670에 AHCI 라고 하지만 이렇게 빠를수가 있나 싶습니다. 게다가 MLC-토글로 동작하는 SSD라서 그런건지 체감속도가 굉장합니다. 2015.05.03 네 알고 있습니다. 전 제품별로 같은 규격에서 낼 수 있는 성능을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전 그걸 강조하고 싶군요. 어차피 같은 돈 주고 좋은 걸 골라야지요. 2015.05.03 근데 레고르 245에 달린 플렉스터 M5 Pro 128Gb SSD 는 SATA2임에도 불구하고 체감 속도가 잘 나오더군요. ^^; 2015.05.04 저 정도면 얼마 없는 거죠. 조카는 이것저것 깔아서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작업관리자 프로세스도 다 정리해서 쓴답니다. 어제 보니까 작업관리자에 프로세스가 많지만 저보다는 훨씬 적더군요. 2015.05.04 조카 윈도우즈7은 빠르더라구요. ^^; 워낙 비싼 컴이다 보니 그런 거 아닐까요? 물론 하나는 SATA3를 지원하고 하나는 SATA2까지만 지원하지만요. 씨퓨 성능도 차이가 나죠. 말씀대로... ㅋㅋ. 다만 제 컴엔 프로그램이 무쟈게 많이 깔려서 그렇다는 핑계를 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ㅋㅋ. 2015.05.04 지금 트루 이미지를 써보고 있는데요 MBR 까지 복원하는 체크박스가 보이긴 하는데 제가 물리적 디스크 하나에 파티션이 2개일 때 함 적용해 보고 싶지만 지금 파티션을 합쳐서 SSD를 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테스트 해보기가 어렵네요. 암튼 둘러보니 좋은 프로그램임에는 분명한 것 같더군요. 암튼 좋은 프로그램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한번 새 하드를 달아서 꼭 복원해 보고 사용기를 올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2015.05.04 하드, 메모리 까지 포함하면 가격이 더 올라가지요. 제가 그렇게 해서 업그레이드를 했거든요. 뭐 지금은 SSD까지 인텔거로 달았지만 SATA3가 좀 아쉽긴 하네요. ^^; 물론 SSD 선정도 문제가 있었고... 2015.05.05 네 DDR3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제 컴퓨터 속도 부분은 아무래도 메인보드 SATA2, 인텔 SSD, 또 XP에 프로그램이 많이 깔린 영향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2015.05.07 원칙은 국민연금은 투자로 생기는 수익금을 이자나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가입자들에게 되돌려줘야 옳겠지요. 국민연금공단에서 초기 가입자 유치할 적에 매년 납부금의 10% 이상 반영해주겠다며 회유하기도 했었는데 혹시 그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국민연금은 그때 했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2015.05.08 물론 선성설 선악설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들의 특성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세상의 추악한 면에 훨씬 더 덜 오염이 된 동심을 가지고 있죠. 전 그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인용된 "학원가기 싫은 날" 은 분명 실제로 아이들이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어른이 설정해 놓은 아이의 타락상입니다. 아이가 타락했다는 게 아니라 어른이 인위적으로 설정했다는 것이죠. 2015.05.08 아이폰은 통신사들간 다른 기종으로 출시되지 않는 모양이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역시 아이폰 만이 가지는 혜택이자 특성인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5.05.08 1. 위험하지만 산에 올라갈 때 스마트폰을 할 수 있어서... 2. LTE+는 그나마 낫지만 간혹 등산할 때나 특정 지역에서 LTE나 3G로 연결될 때 불안합니다. 3. 돈벌이로 전락한 음성 통화 품질이나 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등산하다보면 간혹 안터지는 지대가 많아요. 4. 제가 베가R3 알뜰폰입니다. 하지만 짠 데이타량 때문에 저렴한 요금제이지만 항상 데이타 요금이 아깝습니다. 2015.05.08 님의 논리가 좀 어이가 없는 게 도둑놈이 도둑질을 하는데 착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한마디로 국민들 연금 덜주고 나라곳간 채워서 국책 사업이나 다른 데 삥땅칠(주식 대량 구입으로 기업들 자금 줄 대주거나) 궁리를 하는 것이겠죠. 제가 좀 정도는 지나치게 이야기했지만 본질은 결국 같습니다. 정부와 궁합이 잘 맞는 언론은 자꾸 연금 바닥난다고 노래를 하고 있구요. 그게 바로 제가 TV를 잘 안 보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2015.05.08 솔직한 바램으로는 국내 유명 메이커 스마트폰들도 애플처럼 이젠 KT(Olleh)/SK(Tworld)/LG(U+) 로고 안 박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바로 소비자 우롱하는 처사 아니겠습니까? 통신사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 폰 팔면서 요금도 바가지고 정말 좀 너무하단 생각 안드십니까? 우리 좀 신사적으로 놉시다. 2015.05.08 제가 예전에 링크한 글 읽어보셨는지... 제가 30만원짜리 윈도우즈7 울티밋을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이유 때문에 환불하긴 했지만 제가 그 이후로 이렇게 소프트웨어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ㅋㅋ 그 글 못 읽어보셨다면 제 사이트에 와서 함 읽어보십시요. 제가 왜 윈도우즈를 구입하지 못하는지 잘 알게 되실 겁니다. ㅋㅋㅋ http://www.blrun.net/ 입니다. 2015.05.08 WeissBlut// 애플만 그렇다잖아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 폰이 IM-A850K(올레 KT) 인데 이걸 SK 폰으로 바꿀 수 있나요? 그것만 대답해 주시죠. 바로 확인 들어갑니다. 2015.05.09 링크해 주신 정보는 대충 읽어보았습니다만 된다는 글은 맞는 것 같네요. 근데 KT 스마트폰에 SK 유심을 꽂으면 3G로 동작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건 무슨 이야기인가요? LTE나 LTE+(광대역) 는 이 두 회사간 호환이 안되는건가요? 시간이 되면 SK 쪽에 다시한번 문의를 해보아야겠습니다. 2015.05.10 "바꾸ㅕㅆ다" "바꾸ㅕ서" 와 같이 조합되지 않는 한글을 윈도우즈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죠. 예전부터 불편했던 문제잖아요. 건의차 전화를 한 거죠. 2015.05.10 그 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환불 받은 게 아니라 윈도우즈를 설치하지 않으면 전화 상담이 안된다고 해서 환불 받았던 겁니다. 전 그 당시 넷북에도 정품 윈도우즈7 이 깔려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물론 구입한 울티밋7 64bit/32bit 겉면에도 분명 정품키가 인쇄돼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사이트에 오셔서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한 포스트를 참고 바랍니다. http://bit.ly/1PaydsN 이 글입니다. 2015.05.10 비교적 전화가 많이 오는 편이네요. 가만히 당하고 있으면 더 얕볼테니 어떤 대응조치도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한때 선거여론조사 전화가 많이 왔었는데 경찰서에 문제점을 하소연한 후로 이상하게 전화가 덜 오더라구요. ^^; 2015.05.14 제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윈도우즈 98로 제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스크랩] 게시판 리스트 썸네일 전체 보기를 시도해 보시거나 윈도우즈XP에서 제사이트에 글쓰기를 시도하신 후 코드를 붙여넣기 한 다음 html 모드와 text 모드를 왔다갔다 몇 번 해보시면 다운이 될 때가 있습니다. 비교적 큰 코드를 붙여넣기 한 다음 모드를 전환해 보시면 그런 현상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전환이 됐다 다운이 됐다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코드 자체엔 이상이 없습니다. 특이할 만한 자바스크립트 오류도 안뜨구요. 2015.05.15 전 방통위가 지난번 조치로 통신회사 보조금을 축소하는 대신 통신요금 인하를 유도하려는 정책 행위가 통신회사를 대변하여 시행했던 정책으로 비춰줬는데 그런 취지라면 일단 안심은 됩니다만 앞으로 휴대전화 보조금도 그렇고 통신요금도 그렇고 이번에 올린 결합상품 관련해서도 그렇고 소비자들이 좀 더 저렴하게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데 방통위가 진심으로 힘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전달하면서 의견을 마칩니다. 사실 통신회사들은 생활의 필수 인프라(인터넷/전화)인 각종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거대한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집단 아닙니까? 그런 면에서 통신 서비스 정책은 늘 국민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우선 고려돼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소비자를 생각하는 좋은 정책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방통위의 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2015.05.15 ㅋㅋ 저도 첨에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교만한 짓 같아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2015.05.16 삼성 고객센터에서도 안됐다고 했던 문제입니다. 압축 해제해 보는 방법은 구글에서 찾은 거구요. 덧글에서 알려주신 공유하기로 변환해 보는 방법은 대표님께 함 말씀드려볼 생각입니다. 2015.05.16 근데 갤럭시 S노트를 한꺼번에 PC로 불러와 들여다 보는 방법은 없나요? 그걸 찾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 2015.05.16 정말 그럴 가능성도 있죠. 예전에 윈도우즈2000 사용할 적에도 윈도우즈2000 을 새로 깔고 나서 가만히 두면 인터넷을 타고 들어오는 악성코드 때문에 윈도우즈가 재부팅 되는 현상이 있었죠. 윈도우즈XP도 지원이 끊겨서 윈도우 내지 크롬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였을지도 모르죠. 지금 생각해 보니 그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2015.05.16 일단 파이어팍스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에 좀 문제가 있어보이구요. 작성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전보다 개선된 내용이 많이 보이네요. 한가지 장기수선충당금은 현행 제곱미터당 48.36 원에서 60원으로 오르게 되면 현 1천50만원 가까이 되는 장충금이 오르게 되는 겁니까? 예전에 600여만원에서 한번 장충금이 인상이 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5.05.17 ㄲㄲ님 제 소스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윈도우즈 내지 크롬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보안결함이 보통 PC 윈도우즈에서 일어나죠. 2015.05.17 나인테일님 그 얘기가 3년 마다 새 OS를 내놓는 게 아니라 1년 마다 운영체제 서비스팩 같은 걸로 업데이트를 이어나간다 그 이야기인가요? 2015.05.17 구글에 나와 있네요. 메이저: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메인 버전 번호를 변경하게 되는 새 판의 윈도우즈 업데이트로서 구입해야 한다. 마이너: 마이너 업그레이드의 경우 종종 "0.01", "0.02", "0.03" 등으로 버전 번호를 붙여 배포되는데 일반적으로 무료다. "개발자는 일반적으로 제품을 개선하고자 업그레이드를 개발하지만, 오히려 업그레이드가 제품의 성능을 악화시킬 위험성이 존재한다." 라고 돼 있네요. 2015.05.18 ^^; 그 사이트는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상품 설명 부분에서 깨지는 부분 버그 잡고 게시판 셋팅한 다음 적당하게 달은 것 밖에 없습니다. 아마 게시판 달리는 부분이 iframe 태그로 돼 있을 겁니다. 완벽하게 동작하죠. 2015.05.18 ^^; 그 사이트는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상품 설명 부분에서 깨지는 부분 버그 잡고 게시판 셋팅한 다음 적당하게 달은 것 밖에 없습니다. 아마 게시판 달리는 부분이 iframe 태그로 돼 있을 겁니다. 완벽하게 동작하죠. 제가 원본 코드를 제외하고 추가한 부분은 http://www.blrun.net/temp/zb41pl8.zip 제로님이 당시 배포하신 이 원본 파일과 제가 [오픈소스] 섹션에 올려놓은 배포판을 한번 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엄청나게 많은 수정이 가해졌죠. 자세하게 릴리즈 노트까지 읽어보시면 기능적인 부분도 획기적으로 많이 추가가 됐음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제가 200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제로보드4를 공들여 개작한 노력의 결정체죠. 아마 써보시면 맘에 드실 겁니다. 제 사이트를 알고 계신 분은 정말 행운아입니다. 진짜예요. ^^; 2015.05.18 헐~ 정말 어이가 없군요. 누가 버그 잡아달랬습니까? 사용하시다가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검토해서 제가 모르는 중요한 문제점일 때 햄버거 대접해 드리겠다는 이야기죠. 물론 버그는 제가 잡습니다. 난폭한 승냥이 마냥 굴지 마시고 뭐 좀 생각을 하고 덧글을 다세요. 총통 R 레이퍼님 평소 인격을 제가 잘 압니다만 오늘은 어째 더 한심하네요. 2015.05.18 덕분에 해당 문제를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알약을 끄고 마지막 go.microsoft.com 의 Fix It 을 다운로드 실행시킨 다음 재부팅 했더니 깔끔하게 인터넷이 정상 접속됩니다. 소중한 팁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2015.05.19 빠트린 이미지를 올려 드렸습니다. 제가 다시 강조하는 거지만 어설프게 만들면 안만드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 브라우저가 양치기 소년이 될 게 뻔하니까요? 그런 양태로 생기는 결과는 처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2015.05.19 그나저나 폴더 옮기고 링크 주소도 전부 수정했네요 나인테일님... 이제 브라우저 악성코드 차단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정상이죠. 크롬과 파이어팍스의 그 엉터리 폴더째 차단이 로직이라면 말입니다. 2015.05.19 그러니까 그게 궁금하시면 제 "버그 리포트" 게시판의 릴리즈 노트를 참고하시라 그 얘깁니다. [오픈 소스] 섹션이나 [버그 리포트] 게시판의 어느 한 게시물을 골라 "서버 구축 방법" 이란 링크부터 차례차례 들어가 보시면 뭐가 달라졌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2015.05.19 네 구글 웹마스터 도구 실행해서 사이트 등록한 다음 "보안 문제" 탭에서 검토 요청을 했습니다. 거기선 24시간 이내라고 돼 있네요. 예전에 저도 구글 검색 결과에 등록하기 위한 이 도구를 실행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구글 코드 삽입 때문에 사용하다 만 적이 있습니다. 이젠 간단한 파일 업로드만으로 여러가지 사이트 상태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 정보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2015.05.21 네 2002년 당시 28만원 했던 서버용 케이스였습니다. ^^; 지금 영수증 확인해 보니 17만원이 아니라 28만원짜리였네요. 스카이디지탈에서 만든 SDH-8000 이란 모델의 케이스였죠. 이번에 조립해준 케이스는 2만원대 ABKO 제품이었구요. 궁금증이 해소되셨는지... 2015.05.24 제가 sudo iptables -A INPUT -p tcp --destination-port 22 -m mac --mac-source -j ACCEPT 란 명령어로 맥 필터링을 셋팅 후 sFTP 접속을 해보았습니다만 위 상태론 모든 맥주소가 다 접속이 되기 때문에 sudo ufw enable (우분투 방화벽 실행) 이란 명령어 실행후 접속해 보았지만 그러면 모든 맥이 다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다시 sudo ufw allow 81/tcp (웹서버 포트를 열어줌) 와 sudo ufw deny 22/tcp (sftp 포트를 막음) 명령어 실행 후 접속해 보았지만 세부 IP 주소를 지정후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어 맥주소 만으론 접속이 차단되기 때문에 iptables에서 따로 맥주소를 지정해 유동아이피인 모바일에서 접속하게 하는 방법이 먹지를 않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서도해 보았지만 해결방법을 모르겠네요. 워낙 iptables 설정법이 복잡해서 전 ufw 를 사용했는데 iptables와 조합해 사용하기가 마땅치가 않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ㅡ_ㅡ; 2015.05.24 latin1 캐랙터 셋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라는데 그래서 제가 모바일 html 뷰어의 내용을 텍스트 파일에 카피 후 PHP 서버의 iconv 명령어로 latin1을 utf8 로 변환해 봐도 한글이 깨지던데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바일에서 제 사이트 php 파일을 실행해 HTML Viewer 에서 깨지는 글자를 한글로 변환해 보려고 했지만 그것도 실패했습니다. 여기에 관한 포스트를 곧 작성해 올릴 생각입니다. 2015.05.24 그러니까 늘 나라예산과 국민연금에 대한 감시를 잘해야죠. 무관심이 싹트면 그야말로 그땐 끝장입니다. 2015.05.25 저희 형도 github 등 형상관리도구 이야기를 했는데 전 똑같은 소스를 웹서버 마다 조금씩 다르게 적용해 사용하고 있어서 아직까지 파일질라 같은 ftp 툴을 이용해 로컬 백업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는 분들 말로는 형상관리도구가 편리하다는데 전 서버에서 소스를 수정하고 최종적으로 로컬에 적용하고 백업까지 하기 때문에 한사람이 개발하는 용도론 파일질라와 에디트플러스 만으로 충분하더라구요. 여러명이 개발할 때 그런 도구가 편리하겠지만 사용법을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로선 그렇습니다. ^^;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2015.05.25 근데 euc-kr 로 인코딩된 html 문서가 utf-8로 보여서 깨진다면 왜 한글이 euc-kr 로 역변환은 왜 안되는 건가요? 소스상의 문제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2015.05.25 네 글 잘보았습니다. 일본의 기초연금 부정수급 문제 때문에 불거진 노파심 때문에 우리나라 4대 보험을 걱정하게 되었고 이걸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선 어떤 전제 조건들이 필요한지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한국의 의료보험제도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보장성도 눈에 띠게 좋아지고 국민들의 신뢰를 받기 시작한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다만 제도를 시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보험 적용 이전의 진료비 거품과 약가거품 문제가 쉬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런 제도적 헛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리공단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적과 기금 규모를 전산화 등을 통해 수시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결과 보험료가 과다 책정되지 않았는지 등 일본과 같은 방만함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죠. 한국의 4대 보험,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교적 훌륭합니다. 다만 이웃나라의 부정수급 문제를 바라보면서 이런 건 정말 보고 배우지 말고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하는 뜻에서 제가 포스트를 작성하였다는 점을 알아주셨음 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부조리를 보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4대 보험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는다면 적은 보험료로 정말 세계 최고의 복지제도로 정착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포스트 작성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5.25 이게 한나라당 개혁안이 흐지부지된 것 아닌가요? 새민련은 공무원연금 개혁을 국민연금과 연계해 처리하려다가 한나라당의 반대에 부딪혔던 걸로 아는데요. 진정 국민을 생각한 건 새민련입니다. 한나라당이 아니라요. 2015.05.26 말씀하신 방법으로 저는 변환이 안되어 다시 새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2015.05.26 네 저도 구글에서 그런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런 식으로 순서를 다르게 배열한 거죠. 근데 mb_convert_encoding 이 (from) 과 (to) 순서가 다르다는 건 미처 눈치를 채지 못했네요. ㅡ_ㅡ; 2015.05.26 정상적으로 한글이 깨진 것이면 iconv 의 ignore 옵션을 쓰지 않아도 변환이 돼야 하는데 //ignore 옵션을 쓰지 않고 변환했을 때 내용이 완전히 잘리는 걸 보면 HTML Viewer 의 한글이 정상적으로 깨진 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이전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안드로이드 어플 자체에서 사용하는 2바이트 유니코드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덧글로 많은 분들이 2바이트 유니코드도 웹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긴 합니다만... ㅡ_ㅡ; 2015.05.27 한글 페이지가 안드로이드 어플(HTML Viewer)의 소스 보기에서 깨지는 경우는 그 페이지 링크를 입력해 결과를 보는 원본 사이트 소스가 EUC-KR 로 돼 있는 경우인데 안드로이드 HTML Viewer 는 UTF-8 환경일 거라고 가정하고 최종적으로 EUC-KR 로 맞춰서 인코딩을 해독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입니다. 물론 해독은 본문에서 처럼 웹서버 PHP 환경의 서버페이지 소스를 만들어 거기에다 깨져 나온 소스코드뷰를 입력해 해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어떤 이유로 해독이 안된다는 것이죠.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은 스마트폰에 HTML Viewer 를 설치해서 EUC-KR로 제작된 웹페이지 URL을 복사해 그 어플에 대입 실행 시켜 산출된 깨진 한글 코드 소스를 제 http://www.blrun.net/html_view.php 서버에 붙여넣기 해 시도를 해보는 방법입니다. 본문의 소스코드를 보시면 알겠지만 $temp = iconv("UTF-8","EUC-KR//IGNORE",$str); $temp = iconv("UTF-8","EUC-KR//IGNORE",$temp); 이 명령어 같으면 첫번째 줄을 실행시키고 나면 $temp 에 원본 코드 깨진 모양 그대로 html_view_ok.php 에 전달돼 EUC-KR로 표시되기 때문에 UTF-8로 꼭 통일 안해도 된다는 것이며 만약 html_view_ok.php 도 UTF-8 로 통일하게 되면 원본 사이트 인코딩이 EUC-KR 인 상황에서 인코딩이 뒤죽박죽 될 우려가 있어서 그렇게 안했습니다. 그 다음 두번째 행처럼 그 깨진 인코딩을 html_view_ok.php 에서 다시한번 처리해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시도를 해보았던 것입니다. 2015.05.28 그래서 니 눈깔엔 그 포스트가 어느 섹션에 올라가야 할 것 같은데... 쓸데없는 잡소리는 할 필요가 없고... 2015.05.28 니들이나 병원 가. 난 지극히 정상이니까. 참 별의별 상놈들을 다 보겠네. 정체도 없이 떠들어 대는 꼴이란... 이젠 덧글까지 삭제하네 ㅋㅋㅋ 2015.05.28 그럼 누군지 면상이나 좀 봅시다. 난 알고 있을듯 하고... 2015.05.28 남자네? ㅋㅋ 그런 얼굴로 여기서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용기가 가상할 뿐이오. 간담회 때는 기억이 날듯말듯 하네요. ㅡ_ㅡ 우리 서로 얼굴도 알았으니 앞으로 잘 부탁 드리오. ㅋㅋ 2015.05.28 당신이 정신병에 대해서 잘 아시오? 나보다 잘 알아? 2015.05.28 내가 미쳤다고 말한 대상은 정말로 단단히 미친거요. 적어도 사회적 관계 만큼은... 실제로 약 먹는 사람 중에는 사회적 관계가 뛰어난 사람이 있는데 앞서 말한 사람들은 정말 구제불능이지요. 자기가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곰곰히 잘 생각해 보시오. 2015.05.28 거기에 대한 답은 이미 본문에 있는데... 난독증 있으시오? ㅋㅋ 2015.05.29 무슨소리 하시는지... 유니코드에 관해서 다들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에서 엘레시엘님 덧글에 추가답글을 달았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에 제가 참고한 블로그 주소도 나옵니다만... 2015.05.29 그럼 유니코드가 utf-8과 uft-16 이렇게 두가지고 둘다 웹 charset= 에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럼 utf-16이 한글과 영문을 모두 2바이트로 표현하는 유니코드란 이야기인가요? 제가 말씀드린 블로그에선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2바이트 유니코드를 말하고 있는 것 같던데... 그럼 그 내용은 틀린 겁니까? 2바이트 영문 유니코드가 실제로 존재합니까? 2015.05.29 그래도 노트북에 있는 윈도우즈7은 정품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건 또 MS에서 전화지원 해줄 수 없다고 해서 황당했지만... 2015.05.29 그럼 2바이트 일반 유니코드를 웹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택스를 한번 알려주시죠. UTF-8도 3바이트 유니코드지만 제가 알려드린 블로그에선 일반 2바이트 유니코드와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charset=euc-kr 완성형과 charset=utf-8 유니코드 한글 인코딩 설정 말고 다른 유니코드 설정이 있으면 대답해 보시죠. 전 그걸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2015.05.29 UTF-8 도 현재 바꾸ㅕㅆ다 를 표현할 수 없지요. 근데 예전에 완성형 한글에서 그런 문자들의 조합을 언뜻 한글 코드 테이블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건 뭔지 모르겠네요. ㅡ_ㅡ 2015.05.29 제가 산에서 모바일로 작성하다가 통신이 끊겨서 다시 올리는 바람에 똑같은 글이 두번 올라갔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15.05.29 제어문자가 보였는데 이글루스에서 소스 수정했네요. 이제 ETX 제어 문자가 보이질 않습니다. ㅋㅋ. 그 사이 소스를 수정했군요. 아니 제 오픈소스 게시판에 올려 놓았던 제어문자도 안보이는데요? 어떻게 된거죠? MS의 소행인가? 스크랩 "론스타" 관련글 출처에도 해당 제어문자가 보이질 않네요? 그럼 이건 순전히 MS의 소행인 건가요? 아니 업데이트도 안하고 제어문자 표시를 제어할 수가 있는 모양이네요. 완전 저 새 된 기분이네요. 진짜에요. MS의 소행인가 봐요. ㅋㅋ 아니네요. 익스플로어8에선 제어문자가 보이고 크롬과 FF에선 제어문자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게 올바르게 해석한 현상입니다. ㅋㅋ 2015.06.03 그러니까 더 괘씸하다는 겁니다. 지네들은 한 푼도 손해 안보면서 말이죠. ㅡ_ㅡ 미래 세대들에게 점차적으로 지급연령 늦추겠다는 건데 이런 괘씸한 처사도 따로 없죠. 똑같이 늙어가는데 왜 미래 세대들만 지급연령을 늦춰 복지혜택을 축소하나요? 정말 꽤씸합니다. 2015.06.04 화폐 발행 윤전기 돌리는 게 결국 나라에서 빚을 내는 거지요. 세금으로 회수해 충당하지 않구요. 그건 분명히 서로 다르죠. 결국 그런 식의 정부의 방만한 화폐 발행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본 겁니다 전... 2015.06.07 http://bit.ly/1JzJzBq 이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제가 2000년 7월 3일 경에 작성한 글인데 거기서 대충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15분에 9명이 탄다고 한다면 가히 폭발적인 수익이죠. 2015.06.07 자기 돈으로 사업하는 사람들도 많죠. 돈을 빌린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부탐이 큽니다. 2015.06.07 프로그램이 후졌다 그랬지 제가 정품 안쓴다고 했습니까? ㅡ_ㅡ 2015.06.09 항상 그렇죠. 예전에 정부에서 PC 보안 점검해준다고 하길래 XP IIS 보안 점검을 해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서버라 해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거랑 상황이 왠지 비슷... ㅋㅋ 2015.06.09 "사생활 보호 모드" 는 브라우저를 닫았다 다시 열면 재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그런 방법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긴 했습니다만...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참고할께요. 2015.06.09 맥을 쓰는 사람들 입장에선 무시무시한 버그네요. 역시 OS는 완벽하지가 않아요. 항상 이런 버그를 수정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꼭 보면 새로운 시스템 내놓느라 바뻐 이런 노력을 소흘히 하지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15.06.10 크롬에서 열리지 않는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같은 temp 폴더 내에 샘플 악성코드가 있어서 그런 것이었는데 일단 그 샘플을 다른 폴더에 몰아 넣어서 해결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크롬의 로직에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샘플 악성코드를 차단할 것 같으면 그 파일만 차단해야 하는데 다른 정상 파일까지 같은 폴더라고 해서 차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ㅡ_ㅡ 2015.06.10 선생님 3D 프린터에 관한 기술을 접하면서 의문점이 하나 있는데요 티타늄 같은 단단한 것들도 제작이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일단 모형을 3D 프린터로 제작하면 그걸 주물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만약 티타늄 소재로 돼 있는 물건을 3D 프린터로 직접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이라면 이미 그건 전혀 다른 방식의 3D 프린터가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그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 2015.06.11 전 팬택이 삼성 엘지와 더블어 한국의 스마트폰 업계 1군에 합류하는 게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착각이 아니라 이건 현실입니다. 단적인 예로 스마트폰을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데이타 매니저의 완성도 하나만 보더라도 팬택이 삼성 엘지와 비교해도 결코 손색이 없고 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마감/AS 말씀하셨는데 그 데이타매니저 소프트웨어만 하더라도 삼성의 키즈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주 엉망이었죠. 엘지는 계속 선전했구요. 그리고 매각이 불발된 건 사기로 한 주체가 약속한 매각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팬택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응찰 주체에 문제가 있었던 겁니다. 물론 거기엔 팬택의 위상을 깎아내리려는 응찰 업체의 어떤 음모도 있을 수 있구요. 제가 알기론 팬택의 지분 중에 퀄컴사의 지분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삼성도 팬택에 지분 투자를 하기도 했구요. 결코 못 먹는 감이 아닙니다. 이렇게 유명 IT 기업에서 지분 투자를 하고 있는 걸 보면요. 전 팬택의 주인이 누가 되든 팬택의 현재 가치를 주목하고 싶습니다. 2015.06.11 그렇다면 더더욱 유망한 기업 아닙니까? 망하게 내버려 두면 안되지요. 2015.06.11 윈도우즈용 아이튠즈 말씀하십니까? 거기에 플러그인도 설치해 사용하나요? ㅡ_ㅡ; 2015.06.11 똥인지 된장인지를 잘 구분해 다운로드 센터를 운영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물론 다운로드 센터엔 윈도우인증 프로그램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지금과 같이 통제가 안되는 환경에선 이렇게 OS가 너무 쉽게 망가집니다. 2015.06.11 아 그러니까 서버 증설 효과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군요. 그건 장점이겠네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듣기로 클라우드 서버는 동시 접속자가 갑자기 폭증해도 클라우드 서버가 알아서 대역폭을 넓혀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러대의 서버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2015.06.11 그만큼 유능한 인력의 소수정예로 꾸려가는 기업이 아닐까 여겨집니다만... 꼭 인력만 많다고 품질이 좋고 경쟁력이 있는 건 아니지요. 인력이 많지 않다는 건 그만큼 비용 대비 수익성이 좋을 수도 있죠. 2015.06.11 그렇다고 치면 똑같이 폰 안 산 사람 때문에 삼성도 망했어야 했죠. 근데 삼성은 해외 시장 개척으로 그나마 활로를 찾았다고 볼 수 있죠. 팬택이 내수로 먹고 사는 기업이라 타격이 컸지만 이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내수 시장에만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5.06.11 iTunes 는 mp3 및 데이타매니저와 통합된 플레이어 때문에 실행되는 속도가 매우 느리잖아요. 전 거의 iTunes 플레이어 쓸 일이 없는데... 물론 윈앰프 최신 버전도 많이 느려졌지만 주크박스 형태로 돼 있어서 많이 이용하죠. 말씀해 주신 정보로 iTunes 플레이어 함 구동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15.06.11 근데 링크해 주신 구글 검색 결과에서 별표 3개로 돼 있는 아이튠즈 플러그인 소스포지 다운로드 사이트엔 설치 파일 안에 쓰레기 파일 섞여 있지 않을까요? 괜시리 겁이 나네요. ㅋㅋ 2015.06.11 헐~ 출시된 제품으로 평가하면 되지 직원수로 제품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덧글이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웹로그는 실제로 스마트폰으로 웹사이트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회사 스마트폰도 브라우저는 거의 이용하지 않습니다. 뭔가 수치가 userAgent 값을 제대로 추출하지 못한 것 같네요. 전 가끔 브라우저로 제 게시판에 글을 올리곤 합니다. 이글루스 같은 블로그를 이용하기도 하구요. 2015.06.11 내수가 부족해서 손가락 빨고 있는데 해외시장이라도 개척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그렇게 앉아서 망할 겁니까? 물론 몸집이 작은 회사는 조금 벌고 근근이 이어갈 수는 있을 겁니다. 팬텍도 직원수로 보았을 땐 충분히 그런 저력이 있어 보이네요. 물론 부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만... 2015.06.11 회사의 자산가치와 다르게 비정상적으로 반영된 주가와 거기에 편승해 어떤 이득을 취하려는 계열사 대주주와 주주들간의 이해다툼인 것 같네요. 그래도 합병은 주주의 이익과 결부된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보통 자산 총계를 주식수에다 주가를 곱한 비용과 연계해 계산하는 게 맞지 않나요? 전 그렇게 계산할 것 같습니다만... 다만 주식가치가 자산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단순히 이재용 일가가 주장하는 것처럼 두 회사의 주가 비율만 가지고 산정하는 방식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주가는 투기적 성격을 띠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아서 자산 총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합병은 큰 분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인 게 주식시장에 상장했다는 것 자체가 그 회사 자산을 정확히 평가해 액면가에 따라 나눈 값으로 주식을 발행한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그 주식을 매입한 주주들이 사실 그 회사의 실제적인 주인은 맞거든요. 상장 이후 주가는 변동되고 시장에서의 주식평가액과 회사의 자산가치가 괴리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는 사실 이런 원리에 근거한 것인데 현실적으로 이것은 분명히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즉 주식회사란 기본 개념에 따라 인수합병시 타협적이고 원칙적인 룰을 세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럴 땐 자산가치를 계산할 때 주식을 처음 발행할 때의 액면가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방식을 활용할 필요도 있어 보이는데 두 회사가 처음 주식 회사로 상장될 때 자산 가치를 액면가에 따라 발행주식수를 결정해 주식시장에 주식으로 발행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액면가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후로 발생했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의 증가(주: 보통 유상증자 액면가는 발행 당시 주가로 결정되기도 하죠. 이것도 같은 이유로 논란이 많습니다.)도 다 자산가치로 더해져야 합니다. 또하나 여기서 간과해선 안되는 게 최초에 예를 들어 5천원의 액면가로 회사 주식이 발행되었다 하더라도 이후 그 투자금으로 회사가 계속 고도로 성장하여 수익을 거뒀다면 그것이 주식시장의 주가에 반영이 되고 그건 곧 매년 회사 주주총회에서 결정된 수익배분비율(배당율)에 따라 주주들의 몫으로 배분되기에 앞서와 같이 여러가지 합병 이슈가 존재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산과 수익을 내는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 이렇듯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개념에 따라 주식회사 합병에 있어 어떤 건 고려에 넣고 어떤 건 배제시키면 정확히 합병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이같은 인수합병 룰들이 이미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합병 전문가들은 이같은 룰에 따라 합병을 정확히 추진합니다. 그게 이재용씨가 말한 원칙에 입각한 합병 비율이 아닐까 사료되지만 실제적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이런 룰에 고려되지 항목이 혹 있을지 전 잘 모르겠네요. 2015.06.11 아 네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쓰기 시에 공감허용 버튼 체크박스로 해당 기능을 체크해 사용할 수 있게 해놓았더군요. 전 또 왜 공감버튼이 안보이나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디폴트 설정이 체크해제라 그런거였습니다. ^^;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2015.06.12 무슨 피해요? 공감버튼은 sns 버튼이랑 전혀 틀리죠. 추천한 블로그 리스트만 뜨잖아요. 2015.06.12 왜 디폴트로 공감버튼을 해제해 사용하도록 해놓았는지 그건 아직도 의문입니다. ㅋㅋ.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공감 버튼을 달기 원할텐데 말이죠. 그것 이상하지 않나요? 정말 그 저의가 궁금합니다. 2015.06.12 A/S 센터가 제주도에 하나라니 무슨 날조를 그렇게 하십니까? 저희 동네만 하더라도 신림동에 서울대 입구 전철역 근처에 한 군데가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2015.06.12 전 생활하면서 지내다가 가끔 방송에서 누X꾼 용어가 나오면 방송사 홈페이지에 가서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날짜는 쏙 빼고 글을 쓰셨군요. 2015.06.13 정신질환자를 저 지경까지 방치했다는 사실도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비극적인 결말이네요. 2015.06.13 공공지출(or 정부지출)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실 줄 알고 넘어갔는데 제가 부연 설명을 해드리자면 한국은행이 화폐를 발행하고 통화량을 확대할 때 일단 부채로 잡고 정부 발주 공사나 여러가지 구매, 서비스 용역, 공공근로 등에 그 돈을 사용한다는 뜻이었습니다. IMF도 그런 통화량 확대를 통한 재정지출을 강조한 것 아닌가요? 물론 뒤에서 말씀드린 저의 주장은 정부의 한 해 예산이 많으니 통화량 확대를 하지 말고 세수를 통해 확보된 예산 안에서 세출조정을 통해 정부지출과 복지예산을 늘려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구요. 혹시 제 이야기 중에 틀린 이야기가 있는지요. 2015.06.13 정부조직이 협조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단적인 예 몇가지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경찰조직이 그렇게 많고 군인들 장성 널려있지만 서비스가 좋습니까? 그런 조직들 과감히 슬림화하고 거기서 구매하는 각종 과대 구매대금을 철저하게 감사해서 부풀려진 지출을 과감히 시정하고 더하여 현재 정부 정책 및 민원의 각종 서비스가 전산화되고 있는데 예전보다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정부조직이 협조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대통령이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정부 입법이나 정책,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이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은 분명하고 그 외 한가한 보직을 대거 정리하고 예산을 절감한다면 제가 말씀드린 세출 구조조정이 무리한 요구는 절대 아닙니다. 만약 거액의 봉급을 받는 공무원들이 한직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도 큰 비효율일 것입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지금 비정규직이나 파트타임 일자리를 전전하면서 정말 작은 임금을 받고 있지만 현재 공직에 몸담고 있는 한직/비한직 공무원들보다 훨씬 더 유능하고 청렴한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불공평이요 불합리이고 잘못된 일이죠. 그런 인력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대통령이 강구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노력에 공무원들이 비협조적이라면 그건 필시 대통령의 개혁의지나 능력 부족이라고 판단됩니다.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이런 구조조정 노력에 박차가 가해진다면 세출구조조정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행정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이런 노력에 세금 낭비가 심한 국회쪽 까지 협조를 구해 예산을 절감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문제는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는 공무원들의 습성인데 그러니까 더욱 이런 개혁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핵심은 현재 경기가 어려워 대다수의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공무원 사회는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제가 아까 하는 일 없이 무능한 경찰이나 군인 예를 든 것도 그 때문이구요. 결론은 예산은 공무원 인건비를 비롯해 그런 데로 많이 소요가 되는데 복지나 공공지출 쪽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거죠. 2015.06.14 1. 그건 한국 은행이 자꾸 기준 금리를 턱없이 떨어트리니까 그런 거 아닌감요? 예금자들이 무슨 봉도 아니고 기업이나 은행의 사주를 받지 않는 이상... 물가 상승률 수치도 완전 사기고... 제 말이 틀렸습니까? 2. 그래요. 저 윈도우 카피본 쓰고 예전에 윈도우즈7 울티밋 30만원짜리 샀다가 MS의 서비스가 좆 같아서 물렸습니다. 뭐가 잘못됐습니까? 링크 건 글 읽어보셨느지 모르겠지만 그건 제 잘못이 아니라 명백히 MS가 잘못한거예요. 당신이나 실컷 놀부심보 MS에 조공 바치시요. 그리고 국세청 말씀하셨는데 제 사이트에서 "컴퓨터관리대장" 함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그건 그냥 동네에서 봉사와 취미로 하는 수준이예요. 괜한 시비 걸지 마시구요. ㅎㅎ 2015.06.14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무슨 사건 터지기 전에 국민들 각자가 잘 조심해서 사건 터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싹을 보니 어떤 사건이 터져도 경찰이나 검찰이 저 보호해 주지 못할 거 같애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쩝~ 각자가 그냥 잘 조심하세요. 터지면 그냥 재수 없이 똥 밟는 겁니다. 물론 경찰서 갈 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한번 가게 되면 많이 허탈하실 겁니다 필시... 다 경험했던 거니까... 검찰의 검사도 마찬가지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죠. 2015.06.14 그리고 TV에서 경찰 실적 홍보하는 거 실제와 많이 틀립니다. 방송언론과 경찰은 공생관계입니다. 단적인 예로 예전에 누X꾼 관련해서 방송국을 찾아갔는데 사전에 만나기로 했던 사람 만나려고 했다가 경찰이 와서 가라고 말하더군요. 그 때 정말 정나미가 떨어져서... 제 사이트에 관련 글이 있습니다. 이 글 한번 읽어보세요. http://bit.ly/1zAAP8S 2015.06.14 ㅋㅋ 도둑 들 일이 없는데 왜 경찰이 필요합니까? 그러다 어쩌다 경찰서 갈 일 있으면 이렇게 허탈하게 나오고... 이게 대한민국 경찰이죠. 하는 일 없이 놀다가 국민들이 피해보면 그 때 도와주어야 하는데 도와주지도 못하는 경찰. 그런 경찰 필요 없죠. 2015.06.14 그러니까 제 얘기는 경찰과 군인은 평소 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제일로 잘해야 하는 조직이라는 겁니다. 평소 하는 일이 없으니.. ㅋㅋ 2015.06.15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은행은 자체적인 보안 인력을 두고 있습니다. 경찰이 없다면 그 전문인력을 더 확보할 수도 있구요. ㅡ_ㅡ 2015.06.15 솔직히 전 119 도움은 몇번 받은 적 있지만 경찰관 도움은 받은 적 없네요. 그리고 내가 모여 사회가 되는건데 나 하나쯤이라니... 그건 매우 착오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없으면 이 사회도 없고 나한테 못하는데 경찰이 다른 사람한테 잘할 리 없습니다. 그건 매우 합리적인 법칙이죠. 2015.06.15 Hide_D// old_rss2 폴더 소스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main.php 36행 부분에서 $doc 부분을 아예 읽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인코딩 변환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보시고 혹 아시면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5') require_once('domxml-php4-to-php5.php'); // Get XML Data $url = "https://run.blrun.net:84/rss/zero_rss.php"; $curl = curl_init(); curl_setopt($curl, CURLOPT_URL, $url); curl_setopt($curl, CURLOPT_HEADER, 0); curl_setopt($curl, CURLOPT_FOLLOWLOCATION, 1); curl_setopt($curl, CURLOPT_RETURNTRANSFER, 1); $xml = curl_exec($curl); $info = curl_getinfo($curl); curl_close($curl); // Parse XML Data if (!$doc = domxml_open_mem($xml)) { echo "Could not load xml..."; } else { $items = $doc->get_elements_by_tagname("item"); foreach ($items as $item) { ?> 2015.06.15 ㅋㅋㅋ 제가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세상이 존재하나요? 기본적인 철학적 사고가 결여되셨군요.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총통 R 레이퍼님이 존재하지 않아도 님이 보는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 그 만큼 개개인의 우주는 소중하답니다. 단원고 사고가 그래서 쉬이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2015.06.16 Hide_D// 그렇게 xml 헤더 인코딩을 바꾸면 zero_rss.php 77행부터 244행까지 한글 출력 변수들은 전부다 iconv나 mb_convert_encoding로 문서내에서 다시 euc-kr 을 utf-8 로 변환해 줘야 한글이 깨지지 않게 되잖아요. zero_rss.php 파일 자체가 DB에 저장된 euc-kr을 가져와 작업하는 파일이라 한 문서 내에 두개의 인코딩이 동시에 존재하게 되어 소스가 매우 지저분해 질 것 같은데요... ㅡ_ㅡ; 2015.06.16 근데 XML로 출력하는 것 말고 euc-kr DB를 사용하는 제 제로보드4 게시판에 '힣' 라는 글자를 포스팅해 출력하면 제대로 출력이 됩니다. http://www.blrun.net/ 와 81번 포트 서버의 rss 도 똑같은 euc-kr 인데 '힣' 라는 글자가 출력이 되구요. 완성형 한글에 그 글자가 들어가 있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오드로이드-X ARM 우분투 서버만 어떤 utf-8 환경과 관련이 있기 때문인지 이렇게 zero_rss.php 와 main.php 파일을 연동해 사용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뜹니다. 한편으론 커스텀 rss 에서 인클루드해 사용하는 domxml-php4-to-php5.php 파일이 한글과 호환이 안되면서 발생하는 문제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2015.06.16 링크해 주신 코드표 잘 보았는데요 그럼 EUC-KR DB에 저장하고 EUC-KR html 문서에서 표시한 다음 링크의 페이지는 왜 오류없이 잘 표시가 되는 것인가요? 두번째 페이지도 분명 EUC-KR 로 작성한 html 문서인데 말이죠. 그게 궁금합니다. http://bit.ly/1JRraBO http://www.blrun.net/eight/study/hangeul_scan1.html 이 두 개 문서 다 EUC-KR 이잖아요. 첫번째 두번째 문서 다 힣 라는 글자도 들어가 있고... 코드표에 없는 한글이라면 표시 중 에러가 뜨든지 해아 하는데 첫번째 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MySQL DB 를 phpMyAdmin 으로 들여다 봐도 분명 euc-kr 캐릭터셋인데도 불구하고 샾 앜 넼 힣 ETX문자 들이 온전히 다 들어가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리눅스나 우분투 혹은 윈도우즈가 한글 디코딩에 관한 어떤 예외 처리를 하여 보여준 것일까요? 문득 이게 궁금해지네요. 2015.06.16 Hide_D// 기존 KSC-5601로 표현할 수 없었던 문자들을 CP949 추가 문자셋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리눅스의 mySQL euc-kr DB에 저장됐던 특수한 문자들까지 표현할 수가 있는 거였군요. 알듯말듯 구체적인 알고리즘은 모르겠지만 개념은 대충 오네요.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 근데 XML 파싱시 오류가 나는 부분은 여전히 알 수가 없네요. XML이 UTF-8만 지원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10만원 주고 해결하기엔 제 총알이 많이 부족하네요. ㅋㅋ. UTF-8로 선언하고 인코딩 변환이란 노가다를 해볼 수도 있지만 그러면 소스가 너무 지저분해질거 같고... 쩝~ 근데 그렇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긴 있나요? 그것도 궁금합니다. 2015.06.18 웃을 일이죠. 언론이 그럴듯하게 쳐놓은 신드롬에 다들 걸려들었으니까요. 삼성서울병원도 피해자고... 전 메르스 양성/음성 판정 테스트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진행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바이러스 종류 판별하는데 현미경으로 메르스 바이러스 찾았다 하고 판정 내리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ㅋㅋ 제 궁금증을 해소해 주실 수 있는지...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만 보았을 땐 계절 독감 수준이잖아요. 2015.06.18 나 버스 늦게 와서 걸어다닌지 벌써 3개월 째 돼 가고 있는데 서울시가 또 요금 올리네. 그것도 왕창... 이젠 가끔씩 버스 타고 다니는 것도 못하겠다. 돈 아까워서... 물가는 완전 공공요금이 다 올리는 상황이네요 이렇게 되면... 자영업자들은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는데 서울시가 버스업자들 요금 지극히도 잘 챙겨주네요. 그것도 시민들이 어쩔 수 없이 타고 다니는 버스라고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개같은 상황이다. 2015.06.19 와 학생들이 이렇게 프로페셔널한 요리도 만드나요? 예전부터 놀랬지만 오늘 사진을 보니 더욱 입이 벌어지네요.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요리가 맛만 좋으면 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모양도 맛있네요. ㅋㅋ 2015.06.22 세상의 타락상을 극복하려는 의지도 중요한 삶의 기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삶의 동력과 발전이 있는 경우도 많거든요. 2015.06.24 제 트윗이나 페이스북, 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매일 걸어다니고요 실제로 길 가다가 걸어다니는 사람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버스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다니지 않고 유가는 떨어졌는데 운전사들 월급 올려줘가면서 꼭 그렇게 요금을 올려야만 하는 거냐는 거지요. 당연히 예전 수준으로 떨어트리던지 더 내려야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버스 요금이 비싸고 서비스가 안좋다는 이유로 저같이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분명 많고 반대로 여전히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에 적자가 아닐 거라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뭐 잘못됐나요? 실상을 그대로 말씀드린 건데요. 2015.06.24 전 2009년부터 서비스 비용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더욱 좋아졌구요. 혹 답이 될 수 있을지... 또 필수재도 아닙니다. 다른 대체재가 얼마든지 있지요. 요샌 스마트폰도 활성화 돼 있구요. 2015.06.24 누군가의 친구// 그래서 그걸 고려해서 작성한 버스요금 관련글이 이것이지요. http://bit.ly/1JzJzBq 엄청 오래된 글이긴 하지만 거기서 할 이야기는 다 했지요. 버스 한대당 월 5만원의 수익이라... 그것도 버스노선마다 편차가 심하지 않나요? 그렇게 수익이 났다면 보조금도 줄 필요가 없는 거네요. ㅎㅎ. 제 말이 맞지요? ㅎㅎ 15분이나 30분에 몇명이 타는지만 계산해봐도 대충 계산이 나오는데 말이죠. ㅎㅎ 대당 월 5만원은 좀 심한 거짓말이 아닌지... ㅎㅎ 그럴 일은 없지만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버스 대수 곱하면 월 수입 나름 짭짤하겠네요. ㅎㅎ. 안그런가요? ㅎㅎ 2015.06.24 헐~ 그게 다 그걸 제하고 난 금액이라는 거 다 잘 아시면서...ㅋㅋㅋㅋㅋ 그냥 웃지요. 지난번 기사는 분명 그거였는데... ㅋㅋㅋㅋㅋ 2015.06.24 전에 보여준 기사는 분명 버스 업주가 벌어들이는 순수익이죠. 제가 링크해 드린 칼럼에서도 대충 계산이 나오고요. 그래도 5만원은 말도 안됩니다. 훨씬 많이 법니다. 그리고 벌이가 시원찮으면 요금을 내려야 한다는 게 제 말의 요지구요. 근데 벌이가 시원찮을리가 없잖아요. 버스는 필수 공공재인데다가 서울엔 사람들이 엄청 많지요. ㅋㅋ 2015.06.24 누군가의 친구// 그런 계산법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치만 조작하면 날조가 가능하거든요. 제 계산 방법이 훨씬 더 정확합니다. 제 계산법대로 함 평소 유심히 함 살펴보시죠. ㅋㅋ 2015.06.25 누군가의친구// 링크한 칼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2000년 당시의 요금 및 대략적인 임금과 유가대로 계산했고 지금 버스요금이 엄청 올랐으니까 새로운 요금으로 함 대입해 계산해 보시죠. 아마 조금 늘어난 배꼽(비용)보다 훨씬 커진 배(업주 수익)가 엄청나게 불어나 있을 겁니다. ㅋㅋ. 물론 버스 환승제 때문에 수익이 비슷하게 나오겠지만 그것도 진작에 이렇게 환승요금체제가 자리잡혔어야 할 일이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요금을 내려야 하는 게 정답입니다. 저도 요금을 내리면 다시 버스 타고 다닐 의향이 있는데 말입니다. 자꾸 독점 서비스라고 요금을 올리니까 괘씸한 생각이 들고 서비스도 나아진 게 없고 툭하면 만차에다 늦게 오니 저 같으면 더욱 이용하기 싫은 거죠. 시민들이 걸어다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실제로 걸어다니는 게 훨씬 빠른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저희 집에서 신림역까지 정확히 35분 정도가 걸리는데 마을버스만 하더라도 어쩔 때 기다리는데 20분 이동하는데 20분 걸릴 때가 있기 때문에 아싸리 걸어다니는 게 속편합니다. 버스 기다리다 보면 열받아서 내가 왜 이 차를 타고 다니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2015.06.25 임금과 유류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유지비용을 포함한다고 해도 2000년 당시 충분한 비용을 산정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고 정 그러시면 그럼 주변 비용까지 정확히 포함해서 요새 새로 반영된 요금으로 다시한번 제 계산법으로 업주 수익 계산해 보던지 하시면 될 것 같은데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정말. 제가 오히려 님들이 한심해 보이네요. 쩝~ 2015.06.25 그럼 나도 이거 하나만 물읍시다. 그렇게 장사 안되는데 자꾸 요금을 올리는 이유는 뭐요. 정말 궁금합니다. 나처럼 그게 괘씸해서 버스 안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결국 어쩔 수 없이 시민들은 버스 타고 다닐 것이고 그 사람들한테 요금 덤탱이 씌우겠다는 논리 아니요. 엉터리에다 못된 건 서울시요 버스업주들입니다. 전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ㅡ_ㅡ 2015.06.25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건 당신들이요. 요금 내리면 분명 사람들이 더 많이 버스 타고 다니는 게 맞는데 버스가 독점 필수재이기 때문에 이렇게 요금을 올려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처라고 솔직히 말하지 못하니까 당신들이 인신공격하면서 변명하는 것 아니오? 전 그렇게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ㅡ_ㅡ 2015.06.25 가격탄력성이 낮은 건 바로 독점 상품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장사가 안될리가 없는데 하도 서울시와 버스업주들이 너무하니까 가격탄력성이 생겨버린거죠. 너네 맛 좀 봐라 하고... ㅋㅋ 알겠소? 언더스탠? 가격 탄력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결국 독점상품(or 필수재)이란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적자난다는 말도 결국 거짓말이었단 얘기죠. 2015.06.25 ┴ ┴ 이젠 이글루스 관리자가 덧글까지 삭제하네. 켁. 어쩐지 왜 이번 글은 인기글에 왜 안올라가나 했더니 이런 이슈엔 또 이글루스가 매우 보수적이죠. 어차피 이글루스 운영자(or 모니터링)는 그런 놈이었으니까. ㅎㅎ 2015.06.25 누군가의 친구//그냥// 이 놈들은 낫 놓고 기역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놈들이네. "덧글 삭제했는데 아니라고 말하는 놈들이네" 와 똑같은 말이죠. 정말 왜들 그렇게 사냐? 혹시 못봤는지 모르겠지만 본 사람도 있었을 것이요. ㅎㅎ 2015.06.25 띨띨한 소리 하고 앉았네. 덧글 삭제가 블로그에 로그가 남냐? 어휴 갖다붙이긴... 2015.06.25 똑바로 알아들어 아까 내 덧글이 삭제됐다고... 2015.06.25 헐~ 나도 함 해볼까? 신기하넹. 그런 시스템은 완전 쓰레기인데 그러면... 이해가 안됨.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 놨지? 켁. 2015.06.25 그러니까 그게 말이 되냐고... 환장하겠네 진짜~~ 이걸 정책이라고 참 한심하다 이글루스... 진짜 타락이 도를 넘고 있네 진짜. 왠만하면 봐주려고 했더니 안되겠네 진짜 이글루스. 정말 병 악화되겠네 이러다 진짜. ㅡ_ㅡ 2015.06.25 ㅡ_ㅡ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내 게시판은 일단 답덧글이 달리면 원글 삭제는 안된 답니다. 그게 정상이고 이건 그것도 아니고 오히려 거꾸로 정책을 펴고 있으니 환장할 일이지요. 단순히 해당 덧글만 삭제되는 것이라면 또 몰라도 이건 좀 너무하네 진짜. 2015.06.25 지금 또 덧글이 계속 삭제 되네요. 하~ 이정도면 완전 테러 수준인데... 2015.06.25 왼쪽이 틀렸는데 왜 왼쪽으로 가냐? 난 더러운 길은 가기 싫다. 됐냐? 니들이나 실컷 똥통길로 가라. 난 바르고 올바른 길로 갈테니... 2015.06.25 ??? 그렇게는 못하겠는데... 니들이 바라는 게 그거니까. 그렇게는 못하겠어. 2015.06.25 이번 익명 덧글에 대한 주인장의 답글 삭제 문제만 하더라도 너희들이 얼마나 타락하고 오염됐는지를 보여주는 거다. 이 하나를 보면 다른 것도 모두 알 수 있는 법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하지 마라. 정말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계속 그러다 너희들 벌 받는다. ㅡ_ㅡ 2015.06.25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있을지 없을지는 두고 볼 일 아니겠냐? 익명이 어떻게 된다고 해서 신경쓸 사람 아무도 없다. 2015.06.25 니들이 이렇게 하니까 시련이 찾아오는 거지. 왜 그 원리를 모르는지... 오늘부터 악한 마음을 바꿔보는 게 어떨지 틀린 일에 고집피우지 말고 말야. 2015.06.25 마음을 고쳐 먹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야 너도 행복한 거다. 괜한 악행 저지르지 말고... 2015.06.25 그러니까 익명 덧글 자삭시 주인장 답덧글까지 삭제된다는데 그게 아무 문제가 없는 거라며? 이 하나만으로 누가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지 다 드러나는 일 아니겠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너 말에 동의할 사람 아무도 없다. 여기 오는 익명 악플러를 빼면 누가 있겠냐? ㅋㅋ 2015.06.25 이글루 주인이 온갖 못된 횡포를 부리는데 세 든 사람이 훈계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냐? 그것도 한 두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닌 진짜 엄청 많은 사람들이 다 피해보는 일인데... 이건 꼭 나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을텐데... ㅡ_ㅡ 2015.06.25 그건 니들이 악플러니까 그런거지. ^^; 2015.06.25 ㅋㅋ 그걸 꼭 말해야 알겠냐? 딱 봐도 잘못됐는지 알지. 말하기도 귀찮다. ㅋㅋ 2015.06.25 그건 너가 악플러라서 그렇다니깐... ㅋㅋ 2015.06.27 네 자바는 자바버추얼 머신 위에서 돌아가는 플랫폼 호환성이 뛰어난 언어이기도 하지요. 다만 버추얼 머신이란 미들웨어 때문에 속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계속적으로 받아왔던 언어이기도 하구요. 덧글 감사드립니다. ^^; 2015.06.27 Node.js 저도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자바스크립트 기술이 발전한 서버사이드 기술이죠. 그래도 본문 스크랩 문서가 쓰레기일 정도로 역사적 기술 발전 단계를 무시한 문서는 아닌듯 보이네요. 원래 자바스크립트는 클라이언트에서 기술하는 언어였고 note.js 는 자바스크립트의 서버사이드 버전이자 신기술인 셈이죠. Hide_D님 혼자서만 알고 있는 기술이 아니랍니다. 물론 node.js 코딩을 한적은 없습니다만... ^^; 그리고 제가 알기론 node.js는 기존의 서버스크립트가 처리하기 곤란한 비동기 방식의 특수한 목적의 웹데이터 처리 언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5.06.27 그런 솔로들 중에는 우애가 이성 애인보다 깊숙한 동성 친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죠. 물론 그런 친구가 한두명이 아니라는 게 문제겠지만... ㅋㅋㅋ 2015.06.27 이전 덧글에서도 밝혔지만 제 사이트( 테스트 하실 수 있는 익명 게시판: http://www.blrun.net/bbs/zboard.php?id=add1 ) 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운영 안합니다. 일단 덧글이 달리고 답덧글이 달리면 원답글은 삭제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게 정상인데 이글루스는 오히려 거꾸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번 테스트 익명 게시판에 덧글을 남겨 보세요. 제가 답덧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게시판 덧글은 어떤 식으로 운영돼야 하는지를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수정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삭제는 못하게 돼 있습니다. 근데 이글루스는 수정한 덧글 날짜는 업데이트 하면서도 이렇게 익명이 쓴 덧글에 주인장이 답덧글을 달아도 익명이 자기 덧글을 삭제하면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하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말도 안됩니다. 게다가 누구나 덧글을 힘들게 써서 다는 상황에서 이걸 무시하고 익명의 원덧글이 삭제됐다고 답덧글까지 모조리 삭제한다는 건 익명의 의견을 더 존중하겠다는 뜻밖에 안됩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무조건 이건 이글루스의 못된 횡포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ㅡ_ㅡ 게다가 악플을 싸지르고 삭제하고 그만이라는 못된 습성을 조장할 우려도 다분히 높습니다. 2015.07.02 그래도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서도 금융결제를 이용할 수 있잖아요. 물론 exe 파일에 악성코드를 끼워넣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해소가 된다면 더욱 안전한 컴퓨팅 생활이 될 수 있겠죠. 그건 exe나 ActiveX의 한계라기 보다 윈도우즈의 자체의 결함입니다. 아무 파일이나 인터넷에서 함부로 다운받아 설치하게 만들어 놓은 체계요. 전 그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2015.07.02 안드로이드 같이 실행파일 스토어를 두면서 악성코드 관리를 하고 "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실행 권한" 만 막았어도 브라우저의 보안은 당장 혁신적으로 향상되죠. 그게 그렇지 않다는 얘기는 분명 ActiveX나 exe 파일의 결함이라기 보다 윈도우즈 체계의 문제란 얘기겠죠. 2015.07.02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에 프로그램을 설치해 서버와 교신을 하면서 어떤 제약사항을 둔다고 한다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을 때보다 낫지 않을까요? 키보드(키스트로크) 캡처 방지 프로그램만 설치해도 큰 잇점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그게 ActiveX로 설치되는 게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선 키보드(키스트로크) 캡처 방지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잖아요. 물론 그걸 exe 파일 다운로드 형태로 실행시키는 형태가 구현이 된다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IE에서만 실행을 보장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거잖아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IE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요. 후진 브라우저의 대명사 IE! 이젠 좀 벗어나야 합니다. 2015.07.02 ??? 이미 덧글에서 exe 다운로드 형태와 함께 ActiveX가 보안에 좋은 이유를 설명드렸는데 왜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고 하시는 건지... 2015.07.02 PC에선 다운로드할 때 이름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데 왜 굳이 전 세계 모든 웹서버 관리자들이 안드로이드 때문에 그런 노가다를 해야 합니까? 말도 안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euckr 을 정상적으로 표시해 주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를... ㅡ_ㅡ 2015.07.03 저도 지나가다 님 의견에 동의... 사실 액티브엑스는 IE에서만 동작하지만 exe 다운로드 설치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실행이 가능함. 그리고 설치되는 형태도 거의 비슷하고 보안 수준도 똑같이 강화시킬 수 있음. 11번가 해보시면 이해가 됨. ㅋㅋ 링크한 기사는 정말 공감이 갑니다. ^^; 2015.07.03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TV에서만 보던 피상적인 그리스 사태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 2015.07.04 euckr은 한글 코드 체계이고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고 있죠. 아직도 서버에 euckr 사용하고 있는 웹서버 많습니다. utf8로 바꾸려면 DB와 소스코드를 몽땅 바꿔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meta 태그에서 한글코드를 지정해 euckr로 사용하겠다고 알려줬으면 안드로이드나 PC에서 한글을 제대로 표시해 주어야 한다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2015.07.05 euckr URL 저장할 때 utf8로 변환해서 저장하면 되잖아요. 깨지지 않게... 간단하게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해 주면 될 일을 이렇게 손놓고 있으면서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2015.07.05 이 제품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설명서를 보니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보려면 HDMI 포트에 별매 제품인 MHL 케이블을 구입해 꽂아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라는데 그건 그렇게 하면 되고 그러면 USB 재생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보니까 TV 뒷면에 USB 포트는 따로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연결하는 방법과 재생 방법이 궁금합니다. 2015.07.06 넷북 메모리카드 32GB와 오드로이드-X 32GB 메모리 카드에선 제가 우분투 웹서버를 운용하고 있고 이걸 최근에 크론을 사용해 최근 5일분을 매일 1.2기가 용량 정도로 자동 백업을 받고 있는데 이건 아주 잘 동작합니다. 그래서 여유 용량이 많이 줄었지만 늘 백업이 고민이었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 우분투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도 크론 함 사용해 보세요. 강력합니다. 2015.07.08 XP에서 인식은 되는데요 xp용 kb955704 란 업데이트 설치한 다음 재부팅후 기기 연결해서 외장하드 안에 들어있는 실행 파일 셋업해 줘야 한다네요. 헐~ 너무나 불편하네요. 보통 외장하드는 연결하면 바로 인식되던데... 2015.07.08 exe 파일 설치로 키스트로크나 트로이목마를 검출할 수 있다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보안적으로 우월한거 아니겠습니까?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윈도우즈가 인터넷에서 통제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계속 방치한다면 말입니다. 2015.07.09 인클루드는 알았는데 방법이 틀려서 잘 안됐습니다. 은이님 설명 듣고 php와 자바스크립트에서 따로 지정해 줘야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url 을 리턴하는 함수를 만들어 봤더니 잘 되더라구요. ^^; 2015.07.10 TV 뒤쪽 판넬 측면에 USB 단자가 있더군요. USB에 음악을 넣고 꼽은 다음 외부입력 버튼을 누르면 폴더를 탐색할 수 있는 메뉴가 뜹니다. 비교적 편리하게 돼 있습니다. 와 USB에 동영상도 저장해 함 재생해 봐야겠네요. ^^; ^^; 네 제가 뒷면부 측면에 있는 걸 못봤습니다. 저도 이 제품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아직까진 매우 좋은 제품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Nell 음악 177개를 넣고 재생해 봤는데 전체 재생은 없지만 그래도 폴더별로 다음곡 재생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전 TV를 거의 안보는데 그래서 부모님이 특히 좋아합니다. USB 단자가 있으니 음악감상 용도로도 가끔 써 봐야겠어요. 2015.07.10 어려운 게 아니라 종목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편이며 장기적으로 떨어지면서 액면가 분할 등 유통 물량에 영향을 미치는 소형주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소액주주들이 번번이 쓴잔을 마시는 게 요사이 주식시장의 모습입니다. 2015.07.11 102행의 이 줄을 빼니까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안뜨네요. 헐~ 그럼 이 행을 어떻게 하죠? jQuery.js 에서 첫행 jQuery.noConflict(); 를 제거하니 일단 "$ 는 null 이거나 개체가 아닙니다" 오류는 뜨지 않네요. 와우 중요한 버그를 찾아냈네요. ^^; 하하하 근데 이렇게 수정하고 나니 myDiv에 아무것도 출력이 되지를 않네요. 이건 또 뭐죠? 이것도 모르겠네요. 상기 소스와 같이 기술하면 폼 내용이 myDiv에 출력이 돼야 하는데 30초 후에 아무것도 출력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거 아시는 분 계신가요? 테스트 페이지 링크해 드립니다. http://www.blrun.net/bbs/test2.html 현재 보니까 IE8에서 안되고 크롬이나 파이어팍스에선 myDiv에 출력이 되네요. 하 참 IE8에서도 돼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참 호환성 맞추기 힘드네요. 여태까지 IE8에서 테스트 하면서 왜 안되나 노심초사 했는데 다른 브라우저에선 되네요. 헐~ 2015.07.12 원인을 찾았습니다. 코드 뷰어 화면에서 최상단에 위치한 라이센스 관련 주석을 없앤 다음 태그 위에 을 붙여 주고 리프레쉬 해줬더니 화면 엘러먼트들이 약간 변형되면서 폼값들이 돌려받아집니다. 이거 찾아내느라고 한줄한줄 코드를 없애가면서 원인을 찾았네요. 일단 IE8 과 호환성을 맞추기 위한 중요한 버그를 잡았으니 이제부턴 작업이 한결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원인을 찾으니 매우 기분이 좋네요. ^^;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테스트는 여기서 해보시면 됩니다. http://www.blrun.net/bbs/test2.html 2015.07.12 을 소스 코드 맨 위에 달았더니 제 사이트가 완전히 다른 사이트가 돼 버렸네요. 고쳐야 할 것도 많아지고 완전 엉망이 됐습니다. ㅡ_ㅡ; 하나가 해결되니까 또 다른 일거리가 생겼네요. 이런 젠장... 제 사이트에 함 와 보십시요. 완전 장난이 아니게 돼 버렸습니다. T_T IE8에선 완전 엉망이네요. 헐~ 의 댓가가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WYSYWYG 에디터도 엉망이 되고 완전 사이트가... 2015.07.12 첫번째 소스는 제로보드4 lib.php를 고쳐 라이센스를 삽입하는 부분 첫머리에 을 기술해 주고 나서 해결이 됐습니다. 이렇게 고치면 제로보드 게시판의 모양이 좀 이상해지지만 Ajax와 jquery가 IE8과도 잘 동작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이렇게 일단 고치고 나서 이상해진 모양을 IE8과 호환되도록 고쳐나가시기 바랍니다. 2015.07.13 을 소스 코드 맨 위에 달았더니 제 사이트가 완전히 다른 사이트가 돼 버렸네요. 고쳐야 할 것도 많아지고 완전 엉망이 됐습니다. ㅡ_ㅡ; 하나가 해결되니까 또 다른 일거리가 생겼네요. 이런 젠장... 제 사이트에 함 와 보십시요. 완전 장난이 아니게 돼 버렸습니다. T_T IE8에선 완전 엉망이네요. 헐~ 의 댓가가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WYSIWYG 에디터도 엉망이 되고 완전 사이트가... 2015.07.13 역시 결정적일 때 도움을 주시는 엘레시엘님이시네요. ^ㄴ^ 덕분에 1px 라인이 두꺼워지는 문제를 해결했구요 DOCTYPE 이 이렇게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예전에 소스보기나 소스 에디터 사용할 때 본적은 있는데 그 의미를 잘 몰라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문법이었는데 이렇게 적용해 보니 차이점이 존재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_REQUEST 값에 그런 쿠키 값이 실려오는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렇게 폼값을 serialize() 하면 그런 write_ok나 로그인 등의 처리를 위해 내부적으로 쿠키값까지 딸려와서 그런 동작이 가능했던 거였군요. 제가 방금 write_ok.php 파일 맨 앞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기술해 주었더니 exit; 이후는 무시되고 정말 그런 값들이 전부 넘어와지더군요. 이건 꼭 serialize 구문만의 문제가 아니라 form값이 전달될 때 원래가 그런 거였군요. ㅡ_ㅡ; foreach($_REQUEST as $key=>$value) { $jsontable[]="".$key.": ".$value; } foreach($jsontable as $value) echo $value."
"; exit; 도움을 주신 엘레시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2015.07.13
내용
============================================================ 로 DOCTYPE을 변경하지 않고도 HTML5 로 1px 라인을 긋는 방법이 그거였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YJSoft님의 친절한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HTML5가 무엇인지 하나도 몰랐는데 첫 맛배기를 한 셈이 됐네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꾸벅~ 저도 오늘은 이만 잠자리로 가야겠습니다. YJSoft님도 안녕히 주무십시요. 2015.07.14 본문에 링크된 http://bit.ly/1boW99N 사이트는 일단 엘레시엘님이 도움을 주신 방법으로 DOCTYPE 을 변경해 1px 높이가 가능하도록 수정해 놓았습니다. thin_line1.html과 thin_line1_1.html은 일단 되는 것만 확인하고 DOCTYPE을 다시 처음 그대로 환원해 놓았습니다. 본문에서 제시한 예시 링크 2개를 클릭하면 HTML5에서 달라진 내용 중 하나를 소스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결과가 서로 다릅니다. 2015.07.14 엘레시엘// 오늘 다른 일이 있어서 이제야 덧글을 보았네요. 전 제로보드4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 코딩을 그대로 보존한 것이고 그게 왜 안되었던 것인지 그게 궁금했던 것이죠. hr 태그는 저도 알고 있고 엘레시엘님이 기술하신 CSS 태그도 무슨 소린지 이해가 됩니다. 다만 지금까지 멀쩡하게 동작했던 코드가 동작을 안하는 이유가 궁금했고 html5는 누가 그러는데 여백을 표시하는 것 자체부터가 html4와 다르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불필요한 코드 수정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html5는 그런 면에서 개발자들에게 불안한 요소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태그와 스타일을 수정해야 하는 것이라면 정말 쉽게 보고 지나칠 문제는 아닌듯 보이네요. ^^; 기존에 제작됐던 수많은 코드들을 html5를 위해서 전부 고쳐야 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무시못할 스트레스요 낭비잖아요. 물론 전 글쓰기 자동저장 기능의 IE8 호환성을 위해서 이번에 html5를 알게 됐지만 이렇게 수많은 코드들을 수정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소스를 원래대로 되돌릴까도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어차피 최종 배포판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DOCTYPE에 나름 적응해 보려고 노력하겠지만 불완전한 기술에 쓸데없는 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2015.07.15 엘레시엘// 지금까지 모든 브라우저에서 다 동작했던 방식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걸 비표준이라고 낙인찍고(언제부터 비표준이었는지도 모호하고 표준이 더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듭니다) table 태그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div와 sytle 만을 사용해 사이트를 제작하는 게 표준이라고 한다면 결국 그건 이미 만들어 놓은 수많은 html 기술 중에 특정 태그만을 사용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건 결국 모든 태그들의 동작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기술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jquery 나 ajax 동작을 위해서 DOCTYPE을 쓰고 table 태그를 버려야 한다면 에러 메시지를 띄우던지 해서 특정 태그를 사용하도록 유도해야지 이렇게 여전히 table 태그를 사용하게 만들어 놓고는 결과가 전혀 엉뚱하게 나온다면 그 기술이 과연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전 그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우리가 html5로 가야 한다고 한다면 왜 기존 테이블 태그를 버려야 하는지, 또 왜 td 태그에서 height=1 속성이 먹지 않는지부터 개발자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따라오라고 하지 말고요. 왜 이유없이 제가 제 소스코드를 일일이 힘들게 변경해야 하는 거죠? 설득을 하고 이해를 시켜도 바꿀까 말까인데 이렇게 아무런 이유없이 호환성을 망가뜨린다면 그건 표준이라는 미명 아래 사이트들의 호환성을 고의로 떨어뜨리기 위한 어떤 음모가 개입돼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ajax나 jquery 기술을 새로 만들었으면 기존 html 코드의 호환성을 모두 보장한 다음 새로운 문법으로 구현해야지 표준과 비표준이 공존하는 코딩 환경 속에서 왜 저를 비롯한 수많은 개발자들이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자동차가 생기기 전엔 여러가지 일상 도구를 정확하고 다양하게 쓸 수 있었는데 자동차가 생기고 난 후부터 일상에서 돌도끼 만을 사용하라고 강요한다면 과연 그게 정상적인 기술일까요? 매우 어처구니 없는 처사죠. 사실 div 태그를 쓴 사이트를 많이 봤지만 사이트 구조를 이해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좋은 기술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괘씸한 것은 전세계에서 과거부터 수많은 개발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개발해 놓은 수많은 웹사이트 코드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신기술이란 미명아래 소리소문없이 사장시키고 오동작을 시켜 버린다면 그런 것처럼 어처구니 없고 슬픈 상황이 어디 있습니까? 이건 결국 신기술을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하는 암적인 요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부터도 이렇게 격한 반응이 나오는데요. 지금 제사이트( http://www.blrun.net )를 보세요. DOCTYPE 을 바꿨을 뿐인데 사이트들의 모양이 IE8에서 엉망이 돼 버렸습니다. 벌써부터 수정할 생각을 하니 부담감이 밀려오고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러다 제가 수정하지 못하고 죽으면 분명히 이 사이트는 이런 상태로 남다가 곧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게 뭡니까? 글쓰기 오토세이브 때문에 왜 저를 비롯한 전세계 수많은 개발자, 사이트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이렇게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 하는 겁니까? 2015.07.15 그리고 "님이 짠 프로그램이 더 오랫동안 사용되기를 바란다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표준을 공부하고 제대로 된 코드를 짜는게 좋을 겁니다." 라고 엘레시엘님이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표준으로 정착된 코딩 방식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엔 또 어떤 식으로 변덕을 부리며 뒤바뀌게 될지 전 솔직히 그게 벌써부터 걱정이 된답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가서 또 개발자들은 열심히 기존의 소스코드를 전부 새로 바꾸게 되겠지요. 참. 이게 무슨 짓들인지... 정말 한심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2015.07.15 제가 방금 우리 아파트 CCTV 모니터 모델인 QM1019 제조사(주: 얘네들 말로는 자신들은 유통업체였답니다)인 베스트디지털 고객센터 0505-353-1472 번으로 전화해서 이 모델이 어떤 방식의 패털을 썼는지 물어봤는데 자기들은 오래된 모델이라 모르고 OEM 하청업체인 (주) 데카아이엔에스 최우영 이사 전화번호( 010-9089-8566, 070-7568-3153 )를 알려주면서 그쪽으로 문의해 보라고 해서 전화해봤더니 그걸 3년 전 쯤 까지 생산하면서 자기들이 동일한 QM-1019 모델을 납품한다고 하더라도 삼성패널이 들어간게 있고 LG 패널이 들어간 게 있고 다른 회사 패널이 들어간 게 있어서 정확히 어떤거다라고 말해줄 수 없답니다.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떤 대기업이 동일 모델 모니터의 패널을 바꿔치기 해가면서 모니터를 납품하느냐면서 말도 안된다며 언성을 높였더니 이내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거기까지의 상황을 회장님께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회장님 앞으론 저도 해야할 일이 있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 도와드릴 수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일단 알아볼 수 있는 데까진 다 해봤는데 제조사 및 하청업체에서 이런 식으로 나오니 일단 여기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 2015.07.15 즉 DOCTYPE 을 지정해서 input 엘러먼트의 높이를 CSS로 지정하려면 클래스를 text와 file 타입 두가지로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헐~ ㅡ_ㅡ; ㅋㅋ 이글루스에서도 IE8에서 보는 거랑 크롬에서 보는 거랑 input text 상자 모양이 많이 다르네요. 한번 비교해 보세요. ㅎㅎ 2015.07.16 전 html5로 DOCTYPE을 지정해서는 IE8과의 호환성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뜻이었죠 본문을 보면 아시겠지만... 마지막 부분의 태그 중첩은 수정했습니다. 2015.07.16 지금까지 윈도우즈98의 IE6 까지 지원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5.07.16 제가 윈도우즈98과의 호환성을 위해 지금 jquery를 사용하지 않고 prototype을 사용하는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 제가 jquey로는 윈도우즈98에서 글쓰기 자동저장 기능을 구현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시험적인 코드를 구성중입니다. 조만간 해법이 나오면 윈도우즈98 IE6에서도 호환이 되는 방법이 있는지를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제가 윈도우즈98 IE6과의 글쓰기 자동저장 기능 호환성을 위해 prototype 을 심각하게 고려 중인데 그건 어떻습니까? 이글루스는 이걸 사용하여 글쓰기 자동 저장을 구현했더라구요. 조금만 더 구글링을 해보면 해당 코드 예제를 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가 prototype 을 쓰려면 syntaxhighlighter 도 그에 맞게끔 고쳐야 하는데 신택스하이라이트가 jquery로 돼 있어서 그게 쉽지 않은 문제더라구요. 제가 jquery 를 prototype 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구글에서도 거의 정보가 나와있질 않고 나와있는 것도 구체적인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일단 글쓰기 자동저장 기능은 윈도우즈98 호환성 문제 때문에 당분간 보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참 아쉽게 되었네요. 일단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1.2.4.62 버전" 을 마지막 배포 버전으로 마무리할 생각이며 글쓰기 자동저장 관련 수정파일은 전부 리네임해 놓았습니다. ㅡ_ㅡ 2015.07.17 www// 모자이크가 어떻게 나온다는 것인지 캡처 이미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함 살펴보겠습니다. ^^; 2015.07.17 저희 집에 있는 PC 중에 윈도우즈98 이 있고 그걸로 하위 호환성을 테스트하곤 한답니다. 유일하게 제가 윈도우즈 정품을 구입하기도 했던 OS죠. 그래서 제가 특별히 고려를 하는 환경입니다. ^^; 2015.07.17 ㅋㅋ 모자이크가 브라우저 이름이었군요. 들어봤던 브라우저는 맞는데 전 처음에 깨지는 현상 말씀하신 줄 알았습니다. 2015.07.17 그리고 카페24 고객센터가 짜증나는 게 일부러 급해서 전화를 하면 엄청 늦게 받으면서 기껏 전화 받고는 직원이 하는 이야기가 1:1 문의 게시판에 글을 다시 남겨달라는 겁니다. 정말 그런 작태에는 왕짜증이 밀려옵니다. 이런 건 당장 고쳐야지요. 걔네들 완전 상습적이에요. 그럴려면 뭐하러 전화는 만들어 놨는지... 한심합니다. 2015.07.17 담번에 또 그러면 아주 대놓고 면박을 주려고 지금 벼르고 있습니다. 전화도 늦게 받으면서 왜 두번 힘들게 질문을 하게 만드냐구요. 얘네들 고객들이 고분고분하니까 아주 지네들이 무슨 그게 허울좋은 권위라도 되는 것마냥 아주 웃기지도 않습니다. 담번부턴 안통합니다. 여기서 미리 고지합니다. 2015.07.19 시골 아버지 친구분이 주신 넓다란 밭에다 아버지가 또 오늘 깨를 심으신다고 해서 어머니, 누나랑 가서 일을 거들게 되었는데 이렇게 밭일을 거들다 보니 잡초의 생명력과 습성에 대해서 알게 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잡초는 뽑아서 따로 버리거나 말려 태우지 않으면 그 자리에 또 뿌리를 내려 끝까지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사실을요. 그런 현장을 밭 고랑에서 직접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이랑에서 뽑아 고랑에 버린 잡초가 뿌리를 땅에 단단히 내려 호미로 그걸 뿌리째 파내고 이랑 주변에 있는 잡초까지 제거한 다음 깨 모종을 심다보니 일이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뽑아버린 잡초를 따로 모아 버리지 않으면 여름에 계속 무성하게 제자리에서 자라나는 잡초 때문에 농삿일이 계속 늘어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왜 농부들이 잡초잡초 하나 했더니 이런 연유 때문이었더군요. 팔자에도 없는 농삿일을 거들면서 허리도 아팠지만 이렇게 농삿일이 쉽지 않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버지는 그런 농삿일을 일상처럼 하고 계신다는 게 놀라울 뿐입니다. 어머니는 오늘 잠깐 아버지 일 도와드리고 곧 서울로 올라오신다네요. 아버지는 욕심만 좀 버리시면 일이 많이 수월하실텐데 너무 욕심을 부리고 남의 밭까지 받아 시골에서 농삿일 멀티를 뜨시는 바람에 이렇게 가족까지 일꾼으로 삼는 일이 생기는데 오늘도 일 도와드리면서 이런 불평을 늘어놓았더니 오늘 약 3시간 일한 저를 보고는 아버지께서 이제 그만 누나랑 올라가라고 말씀을 하셔서 아버지랑 어머니 두 분을 남겨놓고 누나차 타고 서울로 올라왔네요. 사실은 형이 수원 망포마을에서 근처 다른 데로 이사를 해서 어제 거기서 우리 가족 어머니 생신 잔치를 했는데 큰 매형이 부모님이 사시는 사돈댁의 기존 주택을 허물고 멋진 집을 새로 터 닦고 지었다고 해서 가족 잔치 끝나고 나서 거기로 이동한 다음 그곳도 구경하고 담소를 나눈 다음 아버지 시골 농사짓는 곳으로 또 이동을 했었던 겁니다. 암튼 간만에 위험한 차 이동을 했었지만 좋은 구경도 많이 하고 즐거우면서도 구슬땀을 흘린 이틀간 여정을 마치었네요. ^^; 2015.07.22 그러니까 버스업자가 적자라는 게 날조라는 겁니다. ㅋㅋㅋ 말도 안되죠 정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적자라면 그렇게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거죠. 그건... 2015.07.22 마을버스 이전 요금인 750원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마을버스 사업 하실 분 더 추가모집한다면 아마 여럿 업체 있을 겁니다. 단 요금을 올려주지 않는다는 서울시의 단서까지 붙는다면 더욱 장사가 잘될 것이 분명하니 더욱 많은 업체가 들어와 사업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동네 마을버스만 하더라도 한 업체가 독점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니 이상하게 어떤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도 드는 대목입니다. 답변이 되셨는지... ^^ 2015.07.22 귀여운 늑대개님은 복지혜택을 받을 권리가 너무나도 충만하시네요. 좋은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 2015.07.22 하고 싶어도 못한다니까요 말길을 못알아들으시네요. 기존에 눌러 있는 업체가 관악구청에서 보살펴주는 업체고 제가 들어가고 싶어도 허가를 안해줍니다. 2015.07.22 나인테일// 저는 지하철 역사까지 걸어갑니다. 지하철은 장애인교통카드로 무임승차가 가능하거든요. 2015.07.23 정말 의혹투성이에 세금낭비에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정말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정말 많이 허탈합니다. 잘 들추어 내셨네요. 2015.07.23 소득세는 대충 그렇다 치고 우리나라는 부동산 인기 때문에 보유세나 취득세/양도세에서 걷어지는 대박 세수도 무시못할 수준이죠. 모든 품목에 붙는 간접세인 부가세 10%도 작은 수준은 아닌것 같구요. 다른 국가 비교할라 치면 한도 끝도 없고 우리 실정에 맞게 예산 규모 짜서 적절하게 복지도 하고 그러면 됩니다. 근데 350조가 그렇게 적은 세수 규모인가요? 복지지출 19조 5천억원 정도까지 이끌어 내는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앞으로 예산은 분명 계속 늘어날 것이고 그 얘기는 세금은 계속 늘어난다는 뜻이기에 그에 맞게 예산에서 복지 지출에 할당하는 비율도 현행보다 좀 더 늘리면 됩니다. 2015.07.23 일반적으로 마을버스와 같이 역까지 버스를 타고 전철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니 시내버스가 적자가 난다면 분명히 그런 패턴을 고려해서 구조조정을 해야 합니다. 콩나물 시루 버스는 그야말로 업자들이 서울서 버스사업으로 대박을 내보겠다는 놀부심보죠. 시민들이 적지않은 요금을 내고 있으면서도 서비스는 개판인 그야말로 최악의 버스행정입니다. 전 그래서 그게 버스를 잘 안타고 다니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고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도 버스가 안오면 그냥 집까지 걸어갑니다. 2015.07.23 헐~ 전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민원에 부화뇌동하는 지하철 공사가 문제겠지요. 어떻게 과거 그렇게 썰렁한 날씨에 그런 냉방을 가동할 수가 있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온도 확인 시스템이 전혀 동작하지 않는 것 같았음. 이게 요지입니다. 2015.07.23 구직급여라든가 공적연금 등은 대상자가 직접 적립하는 기금에서 갹출하는 성격이라 복지예산으로 보기엔 좀 무리다란 생각이 들구요. 일종의 보험 성격 아니던가요? 물론 공무원 연금 같으면 그 보험 성격을 넘어 세금을 낭비하는 주범으로 지목돼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요. 그건 고쳐야죠. 그리고 그렇게 예산 규모가 큰 교육 분야는 낭비되는 부분이 있으면 과감히 예산을 구조조정해 현실적으로 납득이 가는 수준으로 조정해야할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교육 분야가 지원되는 예산 규모는 어마어마한데 반해 성과가 부족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까요. 수십년간 주입식 교육도 별반 달라진 것이 없고 말이죠. 그게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주요인이잖아요. 근데 언급하신 주택지원금 18.2조원은 내집마련 대출금 지원 항목이 아니던가요? 이건 복지라기 보다 수익사업이라고 봐야 합당할듯 싶은데 대출금을 빌려주는 사업입니까 아니면 순 복지사업으로서 탕감이나 깎아주는 사업입니까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저도 그 부분은 미처 기획재정부 쪽에 알아보지 못했던 부분인데... 맞어 그리고 교육예산 중에는 책임급식지원비가 포함돼 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지자체도 일부 부담을 하고 있지요. 2015.07.23 부가세 10%도 사실 엄청 부담되는 금액이지요. 그런데 세금 낸 적 없다고 말씀하시니 저로선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는 건 아니지만 재산세 및 각종 부동산세도 꼬박 거액 잘 내고 있답니다. 물론 가끔 이해가 안갈 정도로 세금을 많이 낸다 싶을 땐 불만의 의견도 담당 공무원에게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2015.07.25 뭔가 대단히 오해하고 있다는 소리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인데요 노인이 설사 많아진다고 해서 노인 복지를 축소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노인들도 분명 이 사회가 이만큼 성장하는데 있어 한평생 헌신했던 사람들이고 여전히 살아있을 동안은 10% 부가세를 내고 집이나 부동산세를 내는 납세자입니다. 인구 연령 구조가 약간 변화됐다고 해서 점점 비대해져가는 국가가 예산의 규모를 축소 운영할 것도 아니고 여전히 나라 살림의 거품은 큰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노인들을 방치하면서 이런 법적 노인 연령을 높이겠다는 발상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 얘기는 달리 말해 노인들 중에는 공무원들도 분명 많이 있을 것인데 이렇게 자신들은 나라의 연금을 받으며 편하게 노후를 대비하면서 이렇게 일반 국민의 노인들만 차별을 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일반 국민들의 노인들 복지를 이런 식으로 차별할 것 같으면 나라살림의 큰 소비원인 공무원 연금의 혜택도 똑같이 큰 폭으로 축소하든지 애초부터 공무원 수를 대폭 줄여서 똑같은 분량의 고통 분담을 해야 마땅합니다. 자기들은 똑같이 늙어가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기초노령연금이나 국민연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국민세금으로 보장받으면서 일반 노인들에게만 인구구조 운운하며 희생할 것을 요구한다면 그것만큼 파렴치한 행위도 없을 겁니다. 게다가 전체 예산에서 노인복지에 소요되는 예산이 턱없이 높으면 몰라도 국민연금 같이 수령액도 작고 국민들이 직접 평생 적립하는 기금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부 예산에서 추렴하는 20만원의 기초노령연금에 소요되는 예산이 아까워 노인복지를 축소한다면 그 비난의 화살은 전부 정부쪽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미래의 인구구조가 변화됨을 감지했을 때 그때의 인구감소에 대비해 공무원 수를 감축해서 예산에 대비하는 것이 정상이지 이렇게 노인복지 혜택을 축소해 인구감소에 대비한다는 발상은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두터워진 노인층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얇아 사라질 것이고 인구는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처방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의 비대해진 공무원수를 점차적으로 줄임으로써 최대한 소요되는 세출을 합리적으로 줄이고 그렇게 확보한 예산으로 자연스럽게 미래 인구감소에 대비한다면 그게 오히려 설득력이 높은 연착륙 묘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2015.07.25 헐~ 이것만 하나 물읍시다. 미래에 인구가 대폭 감소했는데 그럼 그리스처럼 공무원들의 숫자를 그대로 현상 유지해서 상대적으로 많게 늘려야 하는 건가요? 이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그럼 그 많은 공무원 월급은 누가 주는 건가요? 현재의 두터워진 노인복지는 모든 납세자들이 책임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요. 어차피 노인들은 없어지는 계층일테구요. 그럼 그땐 그리스 처럼 돈을 마구 빌려(or 돈을 찍어내) 공무원 월급 줄 건가요? 꼭 그런 논리 같아 보이네요. 2015.07.26 그래서 그리스 망했잖아요. 말씀하신 공무원 숫자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정적인 요인들이 그걸 말해주고 있죠. 누군가의친구님도 최근 그리스 사태의 원인을 잘 아실텐데요. 그건 객관적인 사실이지 제 직감이 아니죠. 2015.07.26 제가 "기준금리' 와 "콜금리" 에 대하여 잘 설명해 놓은 글을 찾아보았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내용이 열립니다. 이것을 보면 경제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들이 많이 있으니 다른 내용도 살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 http://ecodemy.cafe24.com/barate.html 2015.07.26 그 노인들이 죽고 그에 따라 인구가 줄면 예산 규모도 그에 따라 줄이면 됩니다. 인구가 주는데 공무원들 많아봤자 국민들만 그리스꼴 나면서 피폐해질 뿐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노인복지는 현 납세자들(노인이든 젊은층이든 돈 있는 사람이든 돈이 적은 사람이든)이 담당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세금 내는 인구가 계속 주는데 공무원들 많이 뽑아봤자 한국은행이 찍어낸 돈으로 빚 잔치하고 그러다가 그리스 꼴 나면서 망하는 거지요. 그걸 절대 유념해야 합니다. 인구가 줄면 지금의 비율로 공무원수도 점차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이건 너무나 기본적인 겁니다. 2015.07.26 그러면서 이자에 대한 일반과세 세율은 1.5% 이자의 15.4% 나 떼어갑니다. 완전 정부가 죽일 놈들이죠. 국민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면서 지네들 세율은 고스란히 15.4% 다 떼어갑니다. 이게 말 됩니까? 2015.07.26 그럼 서울시나 정부가 지금 폭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시는 겁니까? ㅎㅎ 들고 일어나야겠네요. ㅎㅎ 2015.07.26 전 왜 국민들(예금자들) 이자는 이렇게 대폭 깎으면서 세율은 깎지 않느냐는 거죠. 고통분담 차원이라면 너무 정부의 일방적인 횡포라는 거죠. 기준금리가 예전의 5%에서 지금 1.5%로 내려갔으니까 1년에 1억을 맡기면 5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줄어든 이자를 받게 되는 셈입니다. 350만원이나 예금자들이 지금 1억원당 손해를 보고 있는 겁니다. 체감물가상승률은 지금 10%를 넘고 있구요. 이게 말 됩니까? 그러면서 은행은 고금리 대출로 폭리를 취하고 있고 기업들은 거저 은행 예금자들의 돈을 빌려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예나지금이나 15.4% 의 일반과세 이자세율로 이자소득으로부터 세금을 떼어가고 있구요. 누가 횡포를 부리고 있고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인지 다 드러나는 것 아닙니까? 2015.07.26 구청에서 허가를 안내준다니까요. 우리동네도 한 업체에서만 영업을 합니다. 예전에 다른 업체가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쫒겨났습니다. 왜 쫒겨났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기존 업체에 대한 특혜가 의심됩니다. 2015.07.26 전국의 수많은 예금자들이 뭉치면 들고 일어날 수 있죠. 예금자들이 뭉치지 않아서 그렇지... 왜 선량한 예금자들 금리만 계속 깎고 버스비는 매년 큰 폭으로 올리냐구요. 물가상승률만 놓고 봤을 때도 지금까지 수억, 수십억 손해 본 사람들도 지천으로 널려 있을걸요? 이들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물가상승률 수준 정도로만 금리를 유지해 달라는 것입니다. 맨날 날조된 물가상승률로 국민들 속여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지 말구요. 그리고 이익정치란 게 무슨 뜻이죠?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치가 올바른 정치 아니던가요? 특정 경제 주체(대다수 국민을 차지하는 게 가계 주체이죠)가 일방적으로 희생되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이익정치던가요? ㅡ_ㅡ 2015.07.26 현재 대중교통 버스업체나 무선통신사업 등의 인허가 제도가 완전 경쟁이 아니란 사실 정도는 다 아실텐데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ㅡ_ㅡ 지금도 무선통신사업에 진출하려는 수많은 기업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요. 그 사람들이 소송을 못해서 현재 이쪽 업계에 진출하지 못한 건 아닐텐데요. 업종의 특성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 때문에 자꾸 특혜 시비가 이는 거지요. 하지만 일반 자영업자들은 아시겠지만 다 완전경쟁 체제 속에서 내달리고 있죠. 누가 대신 진출입 통제해 주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 지금 매우 심각하네요. 2015.07.26 헐~ 제가 무슨 제 이득만 보고 세금내라고 했습니까? 전국의 수많은 예금자들을 대신해서 금리를 물가상승률 정도로만 유지해 달라는 건데 그게 세금 올려달라는 요구인가요? 금리가 세금인가요? 엄밀히 말하면 이건 정부가 기준금리 조정을 통해서 자기돈이 없고 지급준비율이 낮은 은행을 통제함으로써 이렇듯 예금자들이 거액의 이자를 손해보고 있는데 이걸 불구경 하듯 가만히 보고 있으란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최소한 정부가 어떤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이기적 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일반 국민들을 희생시켜가면서요. 기업이나 은행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편의를 봐주기 위함이 아닐까 사료됩니다만... 걔네들은 가계 대출자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정부가 언제 가계 대출자들을 생각했습니까? 현재 원금도 못갚는 신용불량자들이 계속 양산되고 있는데도 계속 저금리로 대출받으라고 떠벌리며 유인하지만 그걸 달갑게 생각하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한나라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런 정책들 때문에 신용불량자들은 훨씬 더 많이 양산됐죠. 대출자들은 그렇게 원리금 갚느라 쎄빠지고... 하지만 형편없는 기준금리 수준에 대한 예금자들의 인상 요구는 은행 고객으로서 정당한 요구입니다. 그 돈으로 장사 잘하는 기업들에게 대출하고 이자 받아서 예금자들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근데 지금은 거저 그 돈을 가져가겠다는 거잖아요. 그게 잘못됐죠. 정부의 정책은 일반 가계 대출자들을 위한 게 아닙니다. ㅡ_ㅡ 2015.07.26 전 왜 대중교통이나 무선통신 사업 같은 업종에선 완전경쟁을 하지 않고 인허가 제도를 만들었느냐 하는 거죠. 일반 자영업자들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특혜 시비가 자꾸 인다고 말씀드린 거구요. 2015.07.26 그럼 그렇게 신용불량자가 많은데 정부가 부동산 대출이나 가계 대출을 조장하는 정책을 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상적인 정부라면 이런 신용불량자 양산을 막기 위해 시대에 맞는 직업재활 정책에 주력하는 것이 합당한데 이렇듯 금리는 3대 경제 주체(가계/기업/정부) 중 하나인 가계 예금자들에게는 달랑 1.5%란 기준 금리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면서 대출받는 기업들에게는 좋은 일 시키고 왜 대중교통비는 6.6% 씩이나 매년 올려 주냐구요? 그것도 모순이잖아요. 결국 시민들 생각하는 게 아니라 버스업자나 대출받는 기업들 생각해서 정책을 펴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잖아요. 결국 그런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 것 아닙니까? 행위의 양상을 보면 그렇게 봐야 일관성이 있습니다. 서민을 생각한다면 결코 지금처럼 교통비를 턱없이 많이 올려 받아서 버스업자 배불리고 시민들 고통 가중시키는 정책을 펴지 않겠지요. 그리고 아무리 서민대출이라고 하더라도 대출은 엄연히 이자가 붙어 은행에서 빌리게 돼 있습니다. 그걸 도덕적 해이 차원에서 바라봐야지 대출 연체가 되었으니 예금자들 이자를 깎아야 된다는 논리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예금자들은 지금까지 오랫동안 양보할 만큼 양보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5.07.26 결론은 그래도 70세 설정은 정부가 너무 과욕을 부리는 거란 얘깁니다. 국민연금이 60세에서 65세로 수령 연령이 조정된 것도 억울한데 이제와서 또 번복을 한다는 건 너무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70세 되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이인데 그런 나이로 설정했다는 것 자체가 에러입니다. 100세 시대니 뭐니 그런 거 다 뻥입니다. 다들 잘 아시죠? 저는 44세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이빨이 하나둘씩 빠지고 있습니다. 인간 수명 그렇게 빨리 늘지 않고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산업화시대 안에서는요. 쬐끔 늘었죠. 2015.07.26 최근 2~3년동안 치과에서 어금니 3개를 뺐습니다. 치료긴 했지만 빠지긴 빠진 거지요. 그리고 나이는 70세로 절대 못 올립니다. 저 살아있을 동안엔... 2015.07.31 LG 전자에 문의해 본 걸과 596리터가 아니라 593리터 짜리랍니다. 높이가 높으니 실제 설치장소 길이를 정확히 재야 합니다. 저희집엔 설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센티미터 여유가 있습니다. 2015.08.01 최신 버전의 우분투가 최신의 네트워크 어댑터를 지원할 거란 이야기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전 구형 넷북과 오드로이드-X 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12.04.1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5.08.01 헐~ 전 기존 우분투 사용자는 업그레이드가 능사가 아니란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2015.08.02 근데 중요한 것은 SK브로드밴드나 하이로드케이블 인터넷은 이런 현상이 더욱 심각하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쓰다가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실제 체감 속도가 지금보다 더 안좋았습니다. 유플러스는 업로드 속도라도 많이 나왔죠, 방금 저장해 놓은 SK브로드밴드와 하이로드케이블 인터넷 설정으로 테스트해 보았는데 비슷하긴 하지만 측정치가 약간 더 안나옵니다. 물론 동일 회선으로 테스트했습니다. 2015.08.02 이윤찬(blrun) 주문건 한양수자인APT 103동 503호가 아니라 올바른 주소지는 101동 1002호입니다. 나머지 주소는 같습니다. 정정 배송 바랍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물건은 확실한 걸로 부탁드립니다. 2015.08.02 근데 엘지 상담원은 그게 아니라 공유기 문제거나 인터넷 회선을 점검받아야 한다고 했죠. 전 컴퓨터 문제일 거라고 했구요. 컴퓨터 문제라면 인터넷 회선이 예전엔 구형 컴에서도 빨랐는데 이렇게 느리게 동작하니 거기에 입각해 어떤 회선이 느려졌다거나 하는 문제를 점검해 달라고 요청할 생각이었습니다. 2015.08.02 아니 셀러론 컴은 밀고 새로 설치한 거구요 기본적인 브라우저와 프로그램만 깔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니 CPU 점유율도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제가 이 상태에서 속도를 측정하고 싶었죠. SSD는 달지 않았습니다. 하드가 엄청나게 느리거나 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2015.08.02 일단 공유기는 기가비트 공유기이고 인터넷 회선은 100메가, FX-4100 컴은 기가비트 랜카드가 달려 있습니다. 나머지 컴은 다 100M 랜카드구요. 어차피 들어오는 속도는 100Mbps 속도가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근데 제가 궁금한 건 예전의 컴이었던 셀러론 430 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분명 U+광랜의 속도가 이렇게 허접하게 나오진 않았을 거란 이야기지요.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 그게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측정 속도가 떨어지게 되었는지... 2015.08.02 PC에서 구글 지메일 계정으로 들어가 보면 연락처가 모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스마트폰으로 동기화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잘 안됐고 메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2015.08.02 PC에서 구글 지메일 계정으로 들어가 보면 연락처가 모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스마트폰으로 동기화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잘 안됐고 메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2015.08.02 그렇잖아도 오늘 동네 어느 아는 분이 컴 새로 샀다고 E6750 CPU가 달린 2GB 램의 본체를 저 쓰라고 그냥 주어서(주: 그분께는 감사드립니다. 횡재했습니다. ^^/) 또하나 본체가 새로 생겼는데 바로 본체를 들고 오자 마자 작은방의 그 느린 컴퓨터에 연결된 랜 선을 뽑아 새 본체에 한번 연결해 봤습니다. 근데 평균 약 80Mbps 정도는 꾸준히 나와 주더군요. 그렇다면 본체 성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잖아요. CPU 성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90메가bps가 넘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일반 HDD를 연결해서 그런것 같기도 했지만 보통 인터넷 속도는 CPU와 램빨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건 확실치 않습니다. 그래도 속도가 잘 나와 준거죠. 여기까지가 오늘 완료된 테스트네요. 2015.08.02 정확히는 22건만 남겨두고 스마트폰 주소록이 모두 삭제됐었습니다. 나머지 수백건이 그냥 날아간 거죠. 왜 그랬는지는 오리무중이네요. 2015.08.03 인터넷 속도가 CPU, RAM 과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네요. 제가 이전에 제 사이트에서 쓴 글( http://bit.ly/1UgEemJ )을 함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컴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구형 컴퓨터의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거기 설명에서 컴퓨터가 인터넷 망의 대역폭과 동기화 하면서 데이타를 주고 받는 데 있어 서로 연관을 미치는 것이 절망의빛님 말대로라면 CPU나 RAM이 아니라 네트워크 어댑터의 칩셋이라는 거잖아요. 근데 네트워크 어댑터 칩셋은 인터넷과 교신하면서 그 처리를 CPU에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고 다음 글( http://staropener.tistory.com/775 )에서 설명돼 있네요. 결국 CPU 처리 속도가 인터넷 대역폭과 서로 동기화가 되면서 전체적인 인터넷 속도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셀러론 430 컴 같은 경우는 CPU 캐시 구조 때문에 원활하게 네트워크 데이타를 처리하지 못하는 케이스 아니면 인터넷망 대역폭이 CPU 처리속도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고 있는 케이스, 이 둘 중에 어느 하나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두번째 원인일 가능성이 젤로 큽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사용하던 컴에서도 새롭게 본체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구형 컴 사용 도중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였었거든요. 예전에 사용하던 컴의 인터넷 처리속도가 항상 동일하게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다른 컴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구형 컴에서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한다면 그건 ISP가 망 장비의 처리속도를 새컴의 처리속도에 맞춰 대역폭을 낮게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봐야 맞습니다. 더 많은 가입자들에게 대역폭을 나눠주기 위한 원가절감 차원일 수 있다는 얘기죠. 결론은 ISP는 가입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추가되거나 업그레이드 될 때 망대역폭을 늘리기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야 하는데 거기에 소흘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사용자의 컴퓨터가 업그레이드 될 때는 구형 컴퓨터의 속도 보장을 위해 ISP가 서비스망 대역폭을 확대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구형 컴에서는 인터넷 전송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란 얘깁니다. 2015.08.03 그렇다면 네트워크 어댑터인 랜카드를 슬롯형으로 교체해 보면 알 수 있는 일 아닐까요? 정 내장 랜의 문제라면 그걸 한번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 해서 속도가 올라갈것 같지는 않네요. 제가 오늘 함 테스트 해본 뒤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015.08.03 여분의 RTL-8139D 10/100M 랜카드 2개가 있었는데 테스트 하는 도중 엘지U+ 기사 아저씨가 오셔서 보는 앞에서 셀러론 430 2GB 램이 달린 본체에 랜카드를 꼽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하기 전 기사 아저씨께서도 내장 랜 문제일 거라고 했지만 XP에서 랜카드를 인식시키고 U+ 서비스 전용 속도측정 사이트와 벤치비 속도 측정 사이트 둘 다 테스트해 보았지만 서비스 전용 사이트에서 업로드 속도가 다운로드 속도와 비슷하게 나왔을 뿐 다운로드 속도는 10Mbps 정도로 동일했습니다. 슬롯형 랜카드가 속도가 약간 더 안나왔지만 여러번 테스트 해보니 비슷하였습니다. 그리고 벤치비의 업로드 속도는 뭔가 잘못돼 보였습니다. 벤치비에선 구형 컴 내장 랜과 슬롯형 랜카드의 업로드 속도가 90Mbps 이상으로 나오지만 엘지U+ 서비스전용 속도측정 사이트에선 업로드 속도와 동일하게 10Mbps 정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셀러론 430 컴의 내장 랜은 네트워크 어댑터 등록정보를 보면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지만 기가비트 랜카드였고 100M로 연결돼 측정되었을 뿐이었습니다. 아래에 관련 이미지를 링크해 드립니다. [구형 컴의 온보드 Lan 으로 측정한 그림] http://www.blrun.net/images/onboard_lan1.jpg [구형 컴의 슬롯형 Lan 으로 측정한 그림] http://www.blrun.net/images/pci_lan1.jpg 맞어, 랜카드에 꼽았던 인터넷 선은 공유기를 통해서 연결하지 않고 벽에서 오는 다이렉트 선을 연결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인아이피가 부여됐습니다. 2015.08.03 기사 아저씨가 큰방 공유기가 있는 레고르 245 2GB 램과 SSD가 달린 본체에서도 속도 측정을 했는데요 거기선 다운로드/업로드 속도 모두 U+ 서비스 전용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90Mbps 이상 속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명백히 인터넷 속도가 CPU나 램, SSD 속도 특성을 탄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아니면 속도 측정 사이트의 측정 오류이든지 뭔가 알 수 없는 결과가 나와서 당황스럽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절망의빛님 다시 다른 덧글 달아주세요. ㅋㅋ 2015.08.03 헐~ 벤치비 업로드 속도 잘못 나온 겁니다. 제가 어제 마지막 덧글에서 슬롯형 유선랜 테스트 결과를 알려드리면서 기사 아저씨가 U+ 서비스 전용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측정했을 때 다운로드 속도와 똑같이 10Mbps 정도도 안나온다고 알려드렸잖아요. 물론 기사아저씨가 측정한 거라 스크린 캡처는 못했습니다만... 2015.08.04 헐~ 덧글을 삭제해 버리셨군요. 이글루스의 맹점을 잘 이용하시는군요. 제가 조만간 삭제된 덧글은 복구해 놓겠습니다. 이래서 제가 이글루스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겁니다. ^^; 2015.08.05 A1903 LED를 주문했는데 이 모델이 배달이 됐더군요. 이게 대각선 사이즈가 6mm 더 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있어서 좋은데 사용하면서 몇가지 궁금점이 있어 이렇게 의견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A1914 LED를 사용하면서 느낀 건데요 LG E2442V-BN 모델은 모니터가 얇고 장시간 사용해도 패널 표면이 전혀 뜨거워지지가 않은데 이건 이상하게 좀 사용하다 보면 패널 우측에 열이 상당히 많이 납니다. 그래서 요새같이 무더운 여름 이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방이 후덥지근해집니다. 두 모델은 같은 LED TN LCD 방식인것 같은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엘지 건 전체적으로 흰색이 하얀색에 가까운데 A1914는 흰색이 약간 누르스름한 빛깔이 아래부분에 몰려서 느껴집니다. 이거 불량 아닌가요? 불량이 아니라면 왜 그 부분이 뜨거워지는지 또 왜 누르스름한 빛깔이 나는지 작동원리를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펙을 보면 A1914가 19와트, 엘지 플래트론 E2442V-BN 모델이 24W라고 표시돼 있던데 혹시 열 때문에 소모전력이 더 늘어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 스피커 출력이 1W라 소리가 너무 작은 건 많이 아쉽네요. 2015.08.05 제품 1년 무상 서비스 연장을 위한 다나와 상품 의견입니다. ============================================================ 이번에 알파스캔 A1914 무결점 모델 2개를 구입했는데요 화질은 그런대로 괜찮고 스피커도 있어서 마음에 드는데 스피커 출력이 1W로 소리가 작고 패널 표면 우측에서 열이 좀 많이 나며 패널 하단 부위가 흰색 바탕에서 오줌 액정 마냥 누르스름한 빛깔이 나는 제품이 있습니다. 맞어 견고하고 유연한 틸트가 있어 좌우 조정은 매우 원활한 편입니다. 상하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2015.08.05 예전에 제가 삼포 모니터 19인치를 구매한 적이 있는 사람이구요 그 이후로 보증기간 이후에 한번 브라운관이 맛이가서 여의도까지 가서 AS를 받고 최근까지 제품을 잘 사용했구요 그 후로는 누나네 컴에 19인치 알파스캔 LCD 제품을 사주었고 최근엔 제 삼포 모니터를 버리고 전력이 적게 드는 A1914 LED TN LCD 모델 2개를 구입했습니다. 비교적 고장이 덜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도 품질 좋고 오래가는 제품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2015.08.05 ㅋㅋ 네 대충 생각나는 대로 찔렀는데 착오가 있었네요. ^^; 담부턴 조심하겠습니다. 2015.08.05 모니터 OSD 조정을 통해서 색상 조정을 좀 해보세요. 보통은 이 블로그 스킨이 무척 쾌적하게 보이는데요 뭔가 설정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5.08.08 그러게요. 다행히도 일단 냉기는 비교적 잘 나오는 것 같더군요. 2015.08.09 제가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고 집에다가 보조를 해도 부모님과 같이 살기 때문에 부모님의 간섭과 잔소리는 늘 있습니다. 제가 그런 부모님의 행동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무시못할 수준이지만 평소 늘 부모님을 거들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아무리 성인군자라고 하더라도 가정사가 평온만 가득할 리는 없을 겁니다. 시끌벅적하면서 아웅다웅 살아가는 것이 저희집의 진솔한 모습이죠. 다른 집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마찬가지일 겁니다. ^^; 2015.08.09 한국에서도 방영이 됐던 만화영화였죠. 저도 기억이 납니다... 비록 그리 재밌게 봤던 만화영화는 아니었지만 주제곡은 참 마음에 드네요. ^^; 2015.08.12 아니요. 한글판 인트로 동영상이 아쉬웠다는 이야기죠. ㅎㅎ 2015.08.10 ^^; 아리랑 고개(?)가 싫으면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그럼 크롬 탭은 어떻게 안될까요? ㅋㅋ 2015.08.11 전 암나사 중앙 위치로부터 높이를 잰 게 아니라 줄자로 재기 편하게 암나사 하단으로부터 밑바닥까지 높이를 잰 겁니다. 그러니 1mm 는 당연히 큰 오차지요. 실제로 재보시면 압니다. 2015.08.14 이 포스트를 근거로 컴퓨터를 사용할 때 충실히 참고할 만한 수준은 되지요. ^^; 냉장고가 2대 모두 절전모드에 들어갔을 때의 상황을 거의 다 측정했기 때문에 비교적 정확하다고 판단합니다. 2015.08.14 거기엔 윈도우즈98 이 깔려 있습니다. ^^; 램이 512MB라 XP도 깔리지 않겠습니까? 2015.08.15 아 네 그게 USB 16G 메모리를 윈도우즈7 설치 디스크로 사용하면서 유저 폴더를 같이 만들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NTFS 파일 시스템 USB가 된 겁니다. ㅋㅋ 본문에도 나왔지만 넷북 우분투 데스크탑에선 이 USB 드라이브가 정상적으로 마운트 돼 이미지를 저장할 수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Linaro 우분투에선 마운팅이 안되면서 파일 탐색을 할 수 없다는 게 요지지요. 2015.08.15 네 그겁니다. 넷북 우분투 데스크탑은 자동으로 마운트가 되면서 NTFS USB 드라이브 탐색이 됩니다. 리나로 우분투 데스크탑도 FAT32 형식의 USB 드라이브는 자동으로 마운트, 탐색이 되구요. NTFS USB만 이렇듯 인식하지 못합니다. 넷북의 우분투와 오드로이드-X 우분투는 같은 우분투이긴 하지만 약간 다른 종류의 우분투랍니다. 하나는 PC용 다른 하나는 ARM 보드용입니다. 2015.08.15 mount 명령어를 사용해서 인식시킬 수만 있다면 가르쳐 주십시요. 제가 함 해보겠습니다. 근데 왠지 그것도 소용없을 것 같아서요. ㅋ. 그리고 USB 저장장치를 매번 꽂을 때마다 mount란 명령어를 사용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불편할 것 같고 암튼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제가 해보고 최대한 간소한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2015.08.15 그 fuse 설치법을 잘 모르겠던데요? 우분투 커뮤니티에 올라온 방법대로 해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Linaro 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건 구글에 거의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Linaro 에다 fuse 를 설치하는 방법은 어떤 책에도 내용이 안나와 있지 않나요? 이 덧글 달고 다시한번 영문 페이지를 함 찾아보겠습니다. 2015.08.15 제가 fuse 를 셋팅하고 설치하는 매뉴얼을 아래와 같이 찾아 해보았는데요 1번 소스리스트 수정 부터 차례대로 하면 module-assistant 메뉴까지는 뜨는데 거기서 패키지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prepare 엔터한 다음에 select 엔터해도 'fuse' 는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부터 안되니까 이후는 의미가 없어서 설치 중단하고 빠져나왔습니다. 참고로 소스리스트를 추가한 다음 sudo apt-get update 를 하면 무시도 중간중간 보이고 서버리스트가 중복되었다는 메시지도 보이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출처: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48359 HOWTO: FUSE setup and uses Fuse is used by several filesystem drivers, such as ntfs-fuse (howto at http://www.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42481) and gmailfs (howto at http://www.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39872). However, several older kernels do not include fuse support. This howto covers building the fuse module and installing the utilities for breezy, hoary, and warty (dapper users skip to step 5). 1. Open a terminal, which is either in the System Tools menu or the Accessories menu. Type: sudo gedit /etc/apt/sources.list Add the line: deb ftp://ftp.ubuntu.com/ubuntu dapper main restricted universe Now save, and exit gedit. 2. Then, type: sudo apt-get update Which will reload the repositories. 3. Now type: sudo apt-get install module-assistant fuse-utils python-fuse Which installs necessary utilities. 4. Once done, type: sudo module-assistant Highlight “prepare” and press enter. Afterwards, highlight “select” and press enter, find fuse, select it with space, and hit enter, highlight “build”, press enter, and continue pressing enter when it asks “The source package may not be installed. Would you like to install or upgrade selected source packages now?” and “Would you like to install the created module package(s) now?”. Now exit module-assistant. 5. Type: sudo modprobe fuse And if you don't get any error messages, fuse works. 6. To load it on boot, type: sudo gedit /etc/modules Add this line at the end: fuse Now save, and exit. 7. (optional) If you are using nautilus or konqueror as your file manager, it is recommended to install thunar: sudo apt-get install thunar Which works better with many fuse filesystems, especially gmailfs. 8. You can now proceed to installing gmailfs (howto at http://www.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39872), which allows you to use your gmail account as online storage, or ntfs-fuse (howto at http://www.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42481), which lets you read and write ntfs partitions, used by Windows XP, 2000, and NT. Last edited by tuxcantfly; March 23rd, 2006 at 01:36 AM. 2015.08.15 제 생각엔 오드로이드-X 전용으로 개발된 Linaro 우분투의 의존성 검사 때문에 설치가 안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정) 2015.08.15 아래와 같은 절차로 플러그인을 설치해도 파이어팍스에서 플래시가 보이지 않던데 왜 그럴까요? ㅡ_ㅡ; ================================================== There is a procedure of Manual Installation of Adobe Flash Player on Ubuntu, follow these steps : 1.Open http://get.adobe.com/flashplayer/otherversions/ 2.Choose Linux 32-bit on Step 1 3.Choose Flash Player 11.2 (tar.gz) on Step 2, download the file 4.Once download is complete, right click on the flie (tar.gz) and click on "Extract here" 5.Launch Terminal (Keyboard Shortcut : Ctrl+Alt+T) 6.Go to that location where you extracted the file 7.Run this command : sudo cp libflashplayer.so /usr/lib/firefox-addons/plugins 8.sudo cp -r usr/* /usr 9.Launch Mozilla Firefox and check do you have Adobe Flash Player 2015.08.16 넷북 우분투 데스크탑에선 어렵지 않게 플래쉬플레이어를 설치해서 지금 플래쉬 동영상이 보이는데 왜 오드로이드-X 우분투 데스크탑에선 플래시 플레이어 설치가 복잡하고 안돼서 재생이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리나로 우분투 12.11(12.04 에서 업데이트)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08.16 선생님 사진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꼭 교과서 보는 것 같아요. ㅋㅋ. 역시 아이폰 사진 잘 나오네요. ^^ 전 여름 휴가는 방콕으로 다녀왔습니다. 산도 잠시 휴가 내고 컴과 함께 춤만 췄네요. ㅋㅋ 요새 건강은 좀 어떠세요? 2015.08.18 누X꾼// 무슨 거짓말을 했다는 건지... ㅎㅎ 2015.08.27 아침에 다나와 장터에도 내놓았는데 반응이 시원찮으네요. 아이 참 좋은 제품을 싸게 내놓은 건데 컴퓨터 시세가 많이 떨어지긴 떨어진 모양입니다. 정말 정성스레 셋팅했는데 이렇게 되면 또 집안에 들여놓고 제가 계속 써야할라나 봅니다. 2015.08.28 선생님이 겪는 질풍이 저한테도 아련히 느껴지네요.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짐이 많으면 자신이 멘 짐을 좀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백수가 소일하며 지는 짐도 많은데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이 감당하시는 짐은 얼마나 클까 상상을 해봅니다. 물론 저는 현재 일하고 있고 월급은 적지만 시간을 많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앞날에 여유와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맞어 제가 기합도 넣어드릴께요. 얍~~~ 2015.08.28 오늘 다시 동영상을 인코딩 하는 도중 본체 전원이 꺼지는 증상이 재차 2번 연속 발생하였습니다. 동급 파워를 다른 걸로 교체한 다음 사용한 것이었는데 이것도 지금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출력이 245W라 젤로 파워가 의심이 가는데 갑자기 문제가 생겨 당황스럽습니다. 2015.08.29 ㅁㄹㅇㄹ// 이미 나온 거는 알고 있는데 장점이 많아 더많이 보급돼야 한다는 뜻으로 쓴 글이죠. 2015.09.03 천장에 비친 식기들이 텅텅 비었네요. 얼마나 맛있게 드셨으면... ㅋㅋ 2015.09.10 asdf, 총통 R 레이퍼// 다른 사이트들은 다 지연없이 잘 뜬답니다. 이글루스만 계속 그래요. 그럼 크롬의 음모일까요? ㅋㅋ 2015.09.16 인대가 약하셨나 보네요 선생님... 치료하시고 안정을 취하시면 곧 좋아지리라 봅니다. 2015.09.17 음식도 습관인것 같아요. 많이 먹는 버릇을 들이다보니 배가 조금만 허전해도 배가 고프고 참질 못하겠습니다. 이러다 저도 어떻게 한방에 훅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5.09.19 최근에 우분투 12.04 버전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해결이 되었는데요 클라이언트 접속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데 유선은 이상없고 와이파이로 웹서버 용도로 사용할 때 다른 컴으로부터의 접속은 여전히 불가능하더군요. 2015.09.24 전 통신회사 고객센터가 아니라 대표전화로 거는 일반회사 고객센터와 서비스센터 등으로 걸 때 상담사와 통화연결되기 전에 십여분씩 기다릴 때 요금이 과금되는 문제를 지적한 건데 전혀 엉뚱한 답변을 주셨네요. 제가 이따 유선으로 전화를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5.09.29 너무 염세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삶은 물론 반대급부라는 것이 있지만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 것이 원래 삶의 의미인 것이죠. 그것이 원래 인생의 참된 모습입니다. 즐거운 것이 있는 반면 괴로운 것도 있는 것. 뿌린 만큼 거두지만 그만큼 보상이 따르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0.03 제목: 손철군 마사지 카페 등업신청 날씨가 바야흐로 가을로 접어들고 있네요.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회원 등업 신청합니다. 늘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2015.10.03 조카가 쓴 복부인 썬글라스가 멋지네요 ㅋㅋ. 2015.10.04 루루카// 전 이글루스+유저 의 뜻으로 사용했습니다만... 어떤 분들은 이글루스 실패자의 뜻으로도 사용하더군요. ㅋㅋ 2015.10.05 ^^; 드물게 이런 글도 보게 되네요. 2015.10.06 10월 2일 택배로 받은 모니터가 간헐적으로 노란색으로 보이면서 OSD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불량이니 연락부탁드립니다. 전화와 메시지를 받지 않으셔서 이렇게 덧글 남깁니다. 010-8283-5482 (이윤찬) 2015.10.17 래칫// ㅋㅋ 그러고보니 아이팟은 폰이 아니네요. 스마트기기죠. 와이파이로만 사용할 수 있는... ^^; 2015.10.18 ^^ 재밌는 내용이네요. 저도 평소 그 박사가 언급한 내용과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섹스와 음식을 포기하면서 까지 그렇게 살고 싶냐란 생각도 아울러 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2015.11.05 절망의빛// 거기 보니까 survey 란 용어가 나오던데 그거 설문조사 아니던가요? 미국 일개 웹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가지곤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영어권 사이트에선 그 통계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적어도 제 즐겨찾기에 등록된 사이트들의 통계를 대략 산출할 필요도 있을 수 있죠. 구글 통계가 가장 정확한데 그것도 한국이냐 세계 전부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2015.11.05 LuicePsyfer// 브라우저 보안과 윈도우 오픈으로 열린 팝업 닫는 명령과 무슨 상관인데요? 이해가 안됩니다. 2015.11.05 무명병사// 왜 계속 지원하지 새 판을 내놓았답니까? 게다가 그래픽만 조금 바꾸고 내부는 엉망인 채로 속도와 호환성은 말아먹은 제품으로 말이죠. 새 제품이 더 좋고 마음에 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게 좀 이해가... ㅋㅋ 예전에도 언급드렸지만 보안은 불편만 가중되고 하나도 개선되지 못했잖아요. 인터넷 다운로드를 비롯해 window.open() 팝업만 하더라도 MS가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하는지 다 알 수가 있죠. 안그렇습니까? 물론 고의인지는 모르겠지만... 2015.11.05 재규어// 누가 그런 게 잘못됐다고 했습니까? 릴리즈 형태와 보안처리 방식이 잘못됐다는 거죠. 2015.11.22 sntxih//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일단 웹서버 가동이 중요해서 말씀드린대로 activated_rules 안의 설정들을 인클루드 하는 문장을 주석처리해서 웹서버가 동작하도록 임시조치했습니다. 방법은 천천히 찾아보려구요. ^^; 도저히 지금 상태에선 모르겠더라구요. 워낙 설정 파일 안의 내용이 난해하고 뭐를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2015.11.28 1280 x 1024 32bit 해상도에선 약 43000점 점수가 나옵니다. 3D Mark 2001 SE 에서요. 예전에 누나네 집에 카드를 설치하기 전에 저희집 컴에다 붙여봤는데 그 정도 점수가 나오더군요. ^^; 2015.11.28 5thsun, shaind// 전 3D Chip 의 여러가지 버전으로 설치해 봤습니다만 다 안되던데... 설치 도중 까맣게 화면이 먹통이 됩니다. XP에선 정상적으로 드라이버도 설치됐었고 동작도 잘 하는 걸 최근에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GTS250 은 말씀대로 오래전에 출시된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라 XP에 최적화 돼 있지 윈도우즈7에 최적화돼 있는 건 아니지요. 2015.11.28 참고로 예전에 누나 펜터엄4 시더밀 3.0 Ghz 에 설치돼 있었던 리드텍 PX6500 그래픽 카드는 1280 x 1024 32bit 컬러 해상도에서 한 7500점 정도 점수가 나왔으니까 기가바이트 GTS 250 과는 성능 차이가 많이 나는 거지요. 초당 프레임수도 둘 사이는 비교가 안됩니다. 아무리 화려한 렌더링 동영상이라고 해도 초당 300~800 프레임이 나옵니다. 2015.11.28 5thsun// 그 방법으로 담번에 꼭 한번 설치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5.11.29 오오// 그래픽 카드를 좋은 걸 달아야 점수가 좋게 나옵니다. 저 같으면 리드텍 WinFast A250 TD 라고 지포스2 Ti 4400 칩셋이 달린 그래픽카드를 2002년 경에 구입해서 듀얼CPU(애슬론 MP 1.2Ghz) 서버에 달은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3D Mark 2003 에서 7571점이 나올 때 2009년인가 2010년에 구입한 작은누나네 컴의 리드텍 PX6500 에선 10046점이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3D Mark 2003 은 2001 SE 와 평가하는 그래픽 카드 성능 항목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더 점수가 잘 나온 거 같습니다. WinFast는 2001 SE나 2003 이나 점수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제가 점수를 다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따로 A4 용지에 다 기록, 보관을 해놔서 그렇습니다. 근데 3D Mark 2003 은 2001 SE에 비해서 테스트 렌더링 영상이 그리 화려하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돌릴 수만 있으면 3D Mark 2001 SE 로 주로 그래픽 카드 성능을 테스트 합니다. 2015.11.29 오오// 아 최신 그래픽 카드네요. XP에서 테스트하셨으면 4만 점 이상은 나와줘야 할 듯 싶은데 점수가 너무 안나왔네요. 3D Mark 2001 SE에서 말이죠. 아직도 다이렉트X 9.0C 사용하는 게임도 많지 않나요? 당시에도 그걸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3D Mark 벤치마킹이 3D 재생 능력을 테스트하는 거라 그래픽 카드의 연산 능력이 중요한 포인트겠죠. GTX960 이면 거의 최고급 사양인데 3D Mark 2001 SE 랑 2003 이 너무나 점수 차이가 많이 나네요. 쩝~ 시간이 나면 아버지 방에 이엠텍 GTS250 512MB VRam 그래픽 카드가 달린 E6750 컴이 있으니까 3D Mark 2003 으로 함 테스트해봐야겠네요. 3D Mark 2001 SE 에서 작은누나네 컴에 장착돼 있는 기가바이트 GTS250 보다 약 1000점 정도 더 적게(42000점 남짓) 나왔으니까 GTX960 과도 비교할 수가 있겠네요. 물론 3D Mark 2003 이 정직하게 그래픽 카드의 모든 성능 요소를 다 측정해 준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제가 지금 바로 측정해 보겠습니다. 이따 알려드릴께요. 2015.11.29 3D Mark 2003 v360_1901 등록 버전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v320 은 벤치마킹 화면이 뜨지 않는 문제가 있어 퓨처마크 홈페이지에서 직접 v360_1901 Free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다음 키를 등록해 1280 x 1024 해상도에서 측정했습니다. 보니까 2003은 CPU와 사운드 테스트가 있어 제가 감점 요인이 컸더라구요. 결과는 30470 점입니다. ㅋㅋ 캡처한 화면 링크도 같이 적어 드릴께요. 참고하세요. ^^; 맞어 다시보니 3D Mark 2003 도 나름 그래픽이 훌륭하더라구요. 오래 전에 테스트한 기억이 있어서... http://www.blrun.net/images/gts250.jpg 2015.11.29 그래픽 카드의 정확한 모델명은 이엠텍 "XENON 지포스 GTS250 MAXX HDMI 512MB" 입니다. 중고로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기가바이트 GTS250 보다는 1000점 정도 점수가 안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2015.12.02 헐~ 16만점이라... 야 대단하네요. 근데 화면 해상도는 1920 x 1080 으로 놓고 테스트 하셨나요? 저 같으면 CPU 벤치마킹 단계에서 좀 성능이 딸리더라는... 물론 그래픽카드 벤치도 PFN님 꺼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혹 사양을 물어봐도 될런지요. ㅋㅋ 2015.12.02 글쓴이님의 생각에 공감을 합니다. N포 세대가 꼭 경제적인 문제로 그렇게 됐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사회문화가 변했기 때문이죠. 누가 저에게 설문을 내민다면 글쓴이님의 가중치를 많이 반영했을 것 같습니다. 전 물론 일을 하고 있고 결혼은 안했지만 이처럼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제 때에 결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건 꼭 경제적인 문제 때문만은 아닙니다. 2015.12.02 제 조카도 이 백신을 맞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싼 거 같더라구요. 누나한테 이 백신 가격을 듣고 아연실색했는데 아는 친구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예방만 된다면 자기라도 맞히겠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정말로 효과가 높은지는 솔직히 의문이 갑니다. 일종의 의료상업적인 측면은 없는지 이번 기회에 확실히 그 실효성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간에 걸쳐 통계도 명확히 조사해야 하고 성적인 접촉과 백신과의 상관관계도 확실히 규명돼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어설프게 간과된다면 이것도 분명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 마음을 이용하는 의료상업주의적인 장삿속이 아니라고 누가 감히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2015.12.02 그리고 병원에서 아기를 낳으면 태반을 보관해주는 사업이 한때 유행을 타기도 했는데 요새도 이것 많이 합니까? 나중에 자식이 백혈병에 걸릴 것을 대비해서 수백만원을 주면 이 태반을 평생 보관해 준다는 건데(주: 이것으로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이건 명백히 의료산업이 상업적으로 지나치게 흐른 결과 아닙니까? 나중에 그 태반을 다시 쓸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백혈병의 발병률이란 게 정말 극의 극소수인데 다 부모의 불안감과 자식사랑을 이용한 의료상업적인 측면이 강하죠. 정말 이런 부분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2015.12.04 왜 예정된 사시 폐지를 4년간 유예한다고 해 이런 분란을 일으키는 것일까? 분명 이건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다. 관련기사를 함 읽어보세요. 로스쿨 학생들의 집단 자퇴서 제출이 이해가 가네요. ㅡ_ㅡ http://news.nate.com/view/20151203n48718 2015.12.04 원래부터 사시 제도가 국가적으로 또 전국민적으로 소모적인 시험이라 폐지하기로 결정난 것 아닌가? 이제와서 번복하면 분명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지요. 지금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입구 앞을 가보라 원룸 임대업자들이 사법시험 존치하라고 플랫카드 내걸고 있다. 이게 무슨 짓들인지... 무엇이 백년대계와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바람직한 일인지 심각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미 유예 기간은 로스쿨이 생긴 이래 충분히 주어졌다. 정부는 이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보네요 전. 2015.12.05 XP에서도 그러네요. 저도 C 드라이브의 용량을 측정해 봤는데 약 5기가의 용량 차이가 나더군요. 폴더 옵션에서 "보호된 운영체제 파일", "히든, 시스템 속성 폴더/파일", "시스템 폴더" 까지 모두 표시해 보고 용량을 측정해 봤지만 5기가의 차이는 줄어들지 않더군요. 휴지통 속성을 켜 보면 C 드라이브의 예약된 공간이 4기가바이트 라고 나와 있던데 그것을 합쳐도 약 1기가의 차이가 납니다. 글쓴이 님도 이부분을 우선 확인해 보세요. 2015.12.05 사시의 힘든 관문은 로스쿨의 학점 관리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에 비해서 사시의 폐해는 너무나도 크죠. 시험이라는 수단도 마음에 들지 않고 과연 법조인이 이런 재미없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다는 사실이 사실 시대에 맞지 않는 에러입니다. 얼마든지 재미있게 로스쿨에서 법을 배울 수 있고 어차피 사시 준비하는 사람도 학원에서 법률강의 듣는 것은 매한가지이니 기본적인 법률이론만 알면 결국 필요한 법조문은 인터넷을 참고하든지 수시로 바뀌는 법을 인지해 적용하면 될 것이므로 사시 같은 황폐한 제도가 없어도 됩니다. 여기에 대해선 주인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법고시가 너무 창의적이지 못하고 황량한 법조인을 양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시험이란 것은 결국 왜곡되기 마련이잖아요. 똑같은 답을 요구하죠 늘 시험은... 전 그게 문제란 생각이 드네요. 2015.12.06 sunlight// 헐 위험한 시각을 가지신 분이로군요. 공무원 연금을 두둔하는 것 보면 국민연금 가입자도 아닌 듯 보이는데 그야말로 막장 덧글이란 생각뿐이... 당신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공무원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네요. 부디 그렇지 않길 바래 봅니다. ㅡ_ㅡ 2015.12.07 아이구//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었었네요. 대학에서 법에 대해 좀 공부하고 시험치란 얘기겠죠. 물론 전 고시에 반대하지만... 2015.12.12 어느정도// 맞아요.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주식 거래는 사실 일반화 돼 있죠.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말씀대로 큰 손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면 이렇게 불거지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내부자 거래도 당사자 자신의 용기가 없으면 투자 성과를 못내겠지만 개미들은 아무 정보도 없고 척박한 환경에서 거래를 하고 있으니까 문제겠지요. 그래서 내부자 거래를 법으로 막는 것이고 정상적인 공시 절차를 통해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게 만드는 것도 그 이유겠죠. 단순한 회사 내부 정보에 일희일비하는 개미투자자들도 문제겠지만 이를 편승해 내부자가 취득한 고급 정보를 이용 주식시장에서 한몫 단단히 잡아보려는 행태도 어느 정도 단속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공정한 게임인데다 정상적인 투자 패턴을 이탈해서 주식 시장을 지나친 투기의 장으로 몰아갈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죠. 그런 식의 투기장에선 돈을 버는 사람은 언제나 회사 사정에 밝은 내부 사람이겠죠. 2015.12.12 동명 붙일거 같으면 주소가 더 길어지겠네요. 구 주소: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삼성산아파트... 도로명 주소: 서울시 관악구 호암로 399... 검토안: 도로명에 동과 아파트명을 붙임=>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호암로 399, 삼성산아파트 가 되는 건가요? 도로명 처음 도입할 때 주소가 짧아진다는 큰소리는 어디갔나요? 초심대로 밀고 나가세요! 2015.12.14 배차간격 그렇게 크면 환승 할인도 안돼요. 게다가 러시아워 시간엔 당연히 배차간격이 짧아야 합니다. 어디서 자료를 조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요새 시내버스 얼마전부터 배차간격 전부 악화돼서 환승에 대한 잇점도 많이 사라졌죠. 그건 인정하시는지... 2015.12.15 그게 있잖아요. 기존 사이트 게시판이 너무 후져서 이번에 바꾸기로 한 것입니다. 메뉴 디자인은 좀 후릴지 몰라도 기능은 충실히 동작할 겁니다. 그렇게 주문요청을 받았구요 나중에 좀 더 보완할 여지는 있겠지요. 뭐든 첨부터 화려하게 시작하지는 못해도 나름 독창적인 부분은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15.12.15 남가월가// 아직 완성이 안돼 공개를 안했습니다. 10월 11일은 최초 작업 들어간 날짜구요. 디자인 레이아웃은 이런 상태로 갈 거구요. 모바일도 대충 잘 보이기 때문에 주문자 입장에선 큰 이득이죠. 보통 웹에이전시 쪽도 모바일 페이지를 따로 구현하려면 돈 더 받지 않나요? 제 수정증보판은 모바일과도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약간의 회원가입이나 부가적인 기능만 수정을 가하면 효과적인 사이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ㅋㅋ. 물론 헐값에요. 2015.12.20 ㅁㄴㅇㄹ// 근데 문제는 자기자신의 웹서버 url을 붙여 인자로 전달했는데도 그걸 다른 호스트 url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상대 경로는 또 뭐하러 막아놨습니까? 상대경로와 절대경로의 보안상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ㅡ_ㅡ 2015.12.27 이 현상은 아이비 호스팅의 웹방화벽 설정 때문에 그런 것이며 이것을 우회해 페이지를 동작시키기는 방법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http://blrun.egloos.com/11197388 그리고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웹방화벽이 켜진 상태에서 이 문제점을 해결한 소스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015.12.28 ㅋㅋㅋ 저도 매번 겪어온 이글루스의 만행을 겪으셨군요. 저도 그런 양태를 이해할 수 없고요 그 저의가 상당히 의심스러운 게 과연 줌인터넷은 이글루스를 계속 운영해 나갈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만 듭니다. 저도 당하고만 있을 수 없어서 오늘 소통밸리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2015.12.29 저는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건 서버 기능인데 그건 왠지 붉은별 특성상 기대가 안되는군요. 데스크탑용으로 쓸만하지 않을까요? ㅋㅋ 맞어 소스는 공개 돼 있습니까? 2015.12.29 뭔가 내용을 잘못 읽으신 것 같은데 원래 "네티즌" 이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사용됐던 용어였고 "누X꾼" 이 언론의 담합에 의해 의도적으로 사용하게 된 용어입니다. 어감도 중립적이지 못하고 뭔가 폄훼하는 듯한 인상을 풍기지요. 제가 링크한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 2015.12.31 https://sites.google.com/site/blrunsnetizencolumns/ 이 사이트 용케 찾아내셨네요. ㅎㅎ. 이건 친구가 간단한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구글 웹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그래서 시험적으로 만들어 본 겁니다. 그 사이트는 개설해 놓고 지금 사용하지 않습니다. ㅋㅋ 2015.12.31 해당 블로그 댓글 백범// 근데 백범님은 왜 닉을 그렇게 한 겁니까? 말씀하시는거 보면 전혀 백범 선생님과 어울리지 않는거 같은데 말이죠. 괜한 역사적 인물 이미지 망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혹 그걸 노리는 건 아니신지... 2016.01.03 다시한번 본문 내용을 살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네요. 일본 내 재단은 아닌 것 같네요. 쩝~. 이 대목의 성의있는 노력이 있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3. 한국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을 설립하고 이에 일본 정부 예산으로 자금을 일괄 거취하여 양국 정부가 협력하여 모든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한 사업을 시행하기로 함. 2016.01.04 맞아요 정당명이 좀 이상해요. 더민주당도 이상하고... 어째 탁월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저도 거기에 관련한 글을 쓰려다 그냥 말았네요. 정당명 자주 바꾸는 것도 맘에 들지 않고 말이죠. 2016.01.05 Halkrine// 일단 집에가서 확인해봐야겠지만 그렇다면 퀵캠 메신저 드라이버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결국 그럼 다시 MS PnP 오작동으로 귀결되는건가요? 헐~ 2016.01.05 헐~ 제가 새벽에 덧글 하나를 달았는데 삭제가 된 것 같네요. 삭제된 덧글은 제가 찾아본 다음 복구해 놓겠습니다. ㅡ_ㅡ 관리자가 삭제했다는 얘긴데... 2016.01.08 웹개발자 수준을 떠나서 매번 MS 브라우저 출시 때마다 기존 웹사이트들이 깨지는 건 웹개발자들이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바로 MS가 웹표준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죠. 말은 똑바로 해야죠. 이 글을 한번 읽어보시죠. http://bit.ly/1JyxlMt 2016.02.04 토렌트는 여러 컴퓨터에서 전송률을 나눠 자기쪽으로 모아서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그쪽 전송률과는 크게 상관이 없지 않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2016.02.04 돈은 안나오지만 돈을 벌 수 있는 힘을 주죠. ㅋㅋ. 그 비유가 딱 맞을 듯... 물론 건강에도 여러모로 좋구요. ^^; 좀 위험하긴 하지만 안전장비 챙기고 위험한 데 안가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2016.02.09 제 조카가 2015년 9월 경에 산 i5-4670 지원하는 메인보드인 Asrock_B85M에 단 삼성 SSD 840 Pro 에서도 아래 그림을 보시는 바와 같이 쓰기 속도 그렇게 많이 안나옵니다. 물론 이 보드는 SATA3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ㅋㅋ. 상황이 이런데 일반하드는 얼마나 상황이 안좋겠습니까? 제 말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죠. [img:현택이_컴_삼성_SSD_840_Pro_SCSI_벤치마크(속도측정).jpg,align=,width=613,height=799,vspace=0,hspace=0,border=1] 2016.02.09 그당시 21MB/S 인가 23MB/S 인가까지 속도가 최고로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상은 이상하게 속도가 올라가지 않더군요. 그 얘기는 그 분 컴에 달린 하드디스크나 CPU/램의 속도가 500Mbps 기가 인터넷 콤팩트의 속도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해서 그런 거라는 건 쉽게 짐작해 볼 수 있는 일일텐데요. 그게 아니라면 벤치비 속도측정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데에 원인이 있는 것이겠죠. 벤치비도 의심이 가긴 합니다. ㅋ. 토렌트 속도가 지원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저도 금시초문입니다. 제가 받은 파일은 가용성 수치도 무지 높게 나왔던 파일입니다. 2016.02.09 물론 알죠. 최고 속도가 있고 자기들이 보증할 수 있는 최저의 속도가 75Mbps(9.4MB/S) 란 이야기겠죠. 그래도 500Mbps(62.5MB/S)와는 너무나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걸 전 지적하는 겁니다. ^^; 2016.02.09 웹캠 쓸 일이 별로 없어요. 이것도 작은누나네 집에서 윈도우즈7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아 이리로 가져온 것입니다. 2016.02.09 삼성 PC도 모델마다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요? 삼성 본체 중에서도 ㅇㅇ님 컴처럼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델이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ㅋ 2016.02.11 근데 카페24 웹아이디도 로그인이 풀리면서 안된다는 것도 좀 아이러니한 거죠. 어제 카페24에 전활 했을때는 분명 제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한국에서 로그인이 된다고 당직자가 말했었거든요. 그리고 파일질라 에러메시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게 포트 때문에 발생한 에러메시지가 아니에요. 2016.02.11 그런 노트북은 아마 한국에서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할 "USB 메모리" 랑 부모님이 사용할 "충전식 mp3 스피커 플레이어" 를 이곳에서 사려고 했는데 찾는 물건이 없어서 매형이 그냥 그건 한국에서 사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2016.02.11 ^^ 네 그렇게 하도록 하죠. 4박 5일간의 간단한 일본 벳부시 여행과 생활, 쇼핑기, 느낀 점 등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놔야 할 것 같네요. 혹 준비가 되면 중간중간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2.11 물론 벤치비 사이트는 국내 사이트이긴 하지만 업로드 속도는 더 잘 나왔습니다. 그게 좀 이해가 안됩니다. speedtest.net 은 다른 해외 사이트인데도 다운로드 속도도 훨씬 잘 나왔구요. 그건 무얼 의미하는 거죠? 설명 좀 해주세요. 2016.02.11 그리고 이 넷북(ASUS eeePC 1015PX 모델의 Atom N570 1.66Ghz CPU, 2GB DDR3 램, 히타치 250GB HDD) 아직까지 성능 좋아요. 특히 XP에선 매우 쓸만합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매우 많이 깔았는데도 비교적 빨리 구동이 됩니다. SD카드를 꽂아 서버용으로 평소 사용하다가 이렇게 외부에 나왔을 시에 노트북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용도가 매우 다양하죠. 예전에 쿨러에서 소리가 나서 ASUS 고객센터에 가서 쿨러를 한번 교환 받은 적이 있습니다. ^^; 2016.02.11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가 비정상적으로 오르게 되면 돈 있는 사람이나 돈 없는 사람이나 다같이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겠죠. 물가는 떨어지는 게 좋지 오르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빚은 어차피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니 부담이 되는 건 매한가지고 이자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떨어져 왔습니다. 현 이자 수준은 제가 봤을 땐 정상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물가상승률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저렴한 수준이잖아요. 2016.02.11 링크하신 내용은 현재 설정과 다른 이전 설정 방법이며 현재 문의글 답변을 통해 카페24가 넷북에서 웹아이디 로그인이 풀리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지금은 넷북 아이피 등록해 정상적으로 일본에서 sFTP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 2016.02.11 그 에러 메시지는 아이피 미등록 때문에 발생한 게 맞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스마트폰으로 카페24 웹아이디로 접속해 아이피 설정할 적엔 3G 망의 공인아이피를 등록했기 때문에 넷북의 호텔 공인아이피와는 다릅니다. 물론 당시 넷북에서 카페24 웹아이디로는 로그인이 풀려서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아이피를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2016.02.11 그럼 벤치비에서 업로드 속도가 더 잘 나온 건 무얼 의미하는 건가요? 벤치비 업로드 테스트 결과가 잘못된 건가요? 2016.02.14 또 현지에서 본국으로 출국할 때 버스를 타고 오다가 짐칸에 실은 수하물을 내릴 때 자기 짐이 뒤바뀌거나 빠트리는거 아니면 남의 짐을 가져오는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저희 어머니가 그런 일을 저지를 뻔 하셨는데 다행히 공항에서 원주인을 찾을 수 있어서 해결은 했지만 매우 당혹스럽고 황당하더라고요. 이야기인 즉슨 가족들이 공항 대합실에서 출국 수속을 밟으려고 줄을 기다리는데 어머니가 어떤 짐을 들고 계셨는데 그게 우리 것이 아니라서 누나가 원래 그 짐을 끌고왔던 위치에 가 보았더니 다른 일본인이 그 물건을 찾고 있었다는 겁니다. 전 제 짐만 신경쓰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생소한 짐을 들고 계셔서 뭐냐고 했더니 누나가 알아차리고는 빨리 원주인을 찾아줬던 거지요. 헐~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적에도 수하물이 나올 때 다른 사람들의 수하물과 뒤바뀌지 않도록 그것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꼬리표가 있으니 그걸 확인하면 되는데 보통 가방이 다른 사람 것과 비슷해서 혼동하기 쉽고 어떤 사람들은 손잡이에 자기 가방 표시를 해둔 경우도 많이 있어서 주의만 기울이면 금방 자기 가방을 찾을 수가 있으니 이런 점을 주의하시면 됩니다. 귀국할 때 보니 깜빡 잘못하면 수하물 사고가 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6.02.15 북한의 추가 핵개발에 대해서 미국이 더 강력한 핵우산 정책을 편다라고 한다면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큰 재산적 피해를 입는 개성공단 사업을 중단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박근혜 정부가 이번 추가 핵개발 사태에 임하는데 있어 경솔하게도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조치를 내렸다 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드 배치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왜 잘 진행되던 개성공단 사업까지 중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전... 이렇듯 우리 정부도 그렇고 주변국들도 그렇고 북핵과 한반도 평화구축에 대한 노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거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6자 회담이 있으나마나한 회담이라고 여러 사람들이 주장하는 거지요. 북한의 추가 핵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시점에 즈음하여 이렇게도 어처구니 없는 정책을 내놓는 정부도 그렇고, 6자 회담국들의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핵 중재책을 내놓는 정치인들도 그렇고, 저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자꾸 그러니까 우리도 NPT를 탈퇴하고 북한보다 훨씬 우월한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가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겁니다. 그래야 지금까지 소극적이었던 주변국들의 중재책이 비로소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떠세요? 이제 제 주장이 좀 이해가 되시는지... 2016.02.17 6자 회담 5개국은 우리가 핵무기를 생산한다고 해서 제재를 가할 명분이 없는 거 아시죠? 북한이 먼저 핵무기와 장거리탄도미사일 정책을 폈기 때문에 우리도 핵무기 만들고 나로우주센터에서 인공위성 발사하면 됩니다. 그렇게 핵 균형을 이뤄낸 다음 그렇게 주변국들이 배아파 하는 개성공단 사업 떳떳이 진행하면 됩니다. 정말 우리 남과 북이 이렇게 경협하는 것을 은근 경계하는 회담국들이 많죠.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겠죠. 사드 배치하고 개성공단 사업 중단하라는 압박을 가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남과 북이 친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겉으론 남과 북이 관계 개선하기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의 속은 다릅니다. 더 큰 한반도를 원치 않기 때문이죠. 님 말씀대로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강력한 핵우산 정책을 보장해 주겠다고 한다면 당연히 개성공단 사업도 중단할 이유가 더더욱 없는 겁니다. 미국이 개성공단 사업 중단을 조건으로 핵우산 정책을 내걸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그건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대통령이 결국 핵우산을 얻어내기 위해 남북관계 개선을 파탄낸 겁니다. 미국의 제안에 말려든 거죠. 현재로서 가장 이상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방향은 핵우산은 핵우산 대로 개성공단은 개성공단 대로 수용하고 사드 배치는 우리나라의 지리학적 위치를 잘 고려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혹여나 핵 피해가 조금이라도 가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전 그것 외에는 고려 대상에 아무것도 넣고 싶지 않습니다. 중국의 반대, 그런 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북한의 현재 상황은 분명 미국에게 실제 위협이 되긴 하거든요. 2016.02.17 북한 떨거지들은 지금 체제 붕괴를 노심초사하는데 핵포기하고 순순히 개방 잘 하겠습니다 그려... ㅋㅋ. 한국이 핵을 가지면 왜 경제가 망가집니까? 더 위상이 높아지죠. 국방비도 절감할 수 있고... 그래서 북한이 부럽다고 말한 것이었는데... 사실 지금과 같이 북한에 끌려다니는 게 더 불확실한 상황이죠. 우리가 핵을 가지면 북한에 끌려다닐 필요도 없고 "핵 평화" 로 인해 통일은 더욱 가속화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남북간 핵 무장이 고조된 가운데 진행되는 "개성공단" 내지 "남북경협" 으로 인해 북한을 서서히 개방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죠.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북한의 현 행태는 공포에 떠는 겁쟁이가 흉기를 들고 안심을 한 뒤에 개방을 진행하려고 하는 습성과 유사하다란 것이죠. 한마디로 개방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북한' 이 흉기는 들었지만 '한국' 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랜 기간동안 북한의 폐쇄성과 세뇌, 그리고 체제 정체성으로 보았을 땐 그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런 북한을 대하는 우리측이 너희들 흉기를 들었으니 너네들 일거리도 못주고 먹을 것도 못준다며 반목을 쌓는다면 그게 정상적으로 일이 풀릴 거라고 보십니까? 북한은 우리와 가장 인접하고 같은 역사, 같은 피를 나눈 한 민족이기 때문에 인내심있게 북한을 포용하는 정책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북한의 핵은 개방에 대한 두려움의 보상 기전일 뿐 어떤 다른 목적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 우리가 "개성공단 전면중단" 같이 분별없는 조치로 일관한다면 북한만 더욱 불쌍해질 뿐입니다. 그걸 아셔야죠. 개성공단 사업을 더욱 확장해 북한이 남한 사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건 중단해야할 전략이 아니라 북한을 믿고 가속화해야할 전략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경제협력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나가면 오해도 풀리고 서로가 가진 긴장감도 해소가 되면서 자연스레 남북은 하나가 될 거라고 봅니다. 2016.02.25 윈도우즈 탐색기와 최대절전모드 드라이버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전 열려있던 USB 탐색기와 IE8 브라우저가 먹통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016.02.25 보통 www.domain.com 과 domain.com 으로 사용한다고 할때 한개로 통일해 쓰지 않으면 그렇게 로그인이 풀려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쿠키가 서로 다른 도메인으로 인식하기 때문이죠. 2016.02.25 단적인 예를 들자면 스타일 색상이 보이지 않는 문제는 제 탓이 아니지요. background-color:000000 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왜 제 탓입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소스를 기술해도 브라우저에서 잘 보였는데 그걸 background-color:#000000 로 고쳐야만 검은색 배경이 보이도록 브라우저 해석 방식을 바꾼 크롬이 문제지요. 이건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ㅡ_ㅡ 결국 크롬이 보다 엄격한 쪽으로 브라우저 동작 방식을 바꾸는 바람에 전세계 수많은 유저와 개발자들이 불편을 겪은 거지요. 자기들은 누군가 한 줄 소스를 바꿨을 뿐인데요. 저도 오늘 이것과 관련한 스타일시트 소스를 고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2016.02.25 매크로는 쓰지 않았지만 그래서 저도 스타일시트 파일을 열어 에디터 플러스의 Ctrl+H 치환 기능을 이용해 "color:" 를 찾아 "color:#" 으로 치환시키는 방법을 사용해 일일이 검색어를 찾아 확인 후 치환해 줬답니다. 워낙 파일이 많아서 다 수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공백이나 이미 #이 붙어있는 부분도 있으니... 2016.02.27 전 아직 씁니다. 작은 방에 윈도우즈98 컴이 있죠. 이번 소스 수정도 거기서 테스트를 하고 수정한 겁니다. 왜 멀쩡하게 동작하던 소스들이 깨질까 의문을 갖고 수정하기 시작한 작업이었죠. 제 잘못은 아니지만 이런 과정들을 지켜보면서 뭔가 내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내면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변화하는 기술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랄까요? ㅋㅋㅋ 2016.02.28 이 문제는 "연락처" 의 "내보내기/가져오기" 를 통하면 .vcf 파일로 저장/가져오기를 할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앱 중에서 "Contacts VCF" 란 어플이 있어서 그걸 사용하여 일단 폰에 있는 연락처를 가져와서 정렬을 한 후 불필요한 연락처를 삭제한 다음 다시 "연락처" 를 실행해 연락처를 모두 삭제 후 가져오기를 통해 정리된 연락처를 안드로이드폰(베가R3)으로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완벽하게 1000여개에 달하는 이메일 주소를 정리할 수 있었네요. ㅡ_ㅡ; 물론 이메일을 일일이 일괄선택해 삭제하는 작업이 번거로왔지만 그래도 찝찝했는데 손을 봐서 다행입니다. 이 어플은 폰에 있는 연락처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폰에 있는 연락처 정보를 .vcf 로 불러올 수 있으며 기본 "연락처" 앱이 저장된 위치를 자동으로 찾아 그 파일을 불러오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2016.02.28 근데 구글 계정에 존재하는 예전의 잘못된 백업 이메일 주소가 자꾸 동기화가 돼서 계속 이전 상태로 돌아가네요. 헐~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겼네요. 아이폰도 그렇고 구글 주소록도 그렇고 폰 연락처를 백업하는 기능은 훌륭한데 업데이트 되고 삭제되는 연락처을 지능적으로 동기화하지 못하면서 클라우드에 계속적으로 중복된 연락처를 백업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오늘 수동으로 정리한 .vcf 파일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 계정의 주소록을 완전히 삭제하고 지금 가진 .vcf 연락처로 새롭게 덮어 씌워야 하는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현재 아이폰 클라우드가 이 기능의 불완전함 때문에 제가 가진 아이팟터치4세대의 연락처도 쓰레기 연락처 천지가 돼 버렸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주소록을 사용했다가 이렇게 구글 주소록과 함께 동기화를 하면서 아이팟터치4세대도 잘못된 이름과 번호의 쓰레기 연락처 천지가 됐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오늘 네이버 주소록을 아이팟과 베가R3에서 완전히 삭제했습니다. 도저히 이젠 네이버 주소록으론 중복되고 잘못된 연락처를 관리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어플 동작 자체가 동기화 기능이 엉망이어서 감당이 안됩니다. 여러분도 연락처 함 정리해 보세요. 제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ㅡ_ㅡ 2016.02.28 클라우드 서버란 게 여러개의 컴퓨터에 작업을 복사해 나눠주고 동시에 처리해서 보여주거나 동일한 데이타를 서로 다른 서버에 분산시켜 접속하게 하는 서비스 아닌가요? 전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으면 결국 속도저하가 발생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물론 자원을 여러대의 컴퓨터에 분산해 저장하면 특정 서버에 접속이 몰리는 걸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선 시분할과 다른 개념이지만 너무 클라우드 만능주의로 흘러선 곤란하다는 뜻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저도 최근에 클라우드 서버의 개념에 대해 알게 됐지만 클라우드 서버가 필요한 곳이 있고 로컬 서버가 필요한 곳이 있겠지요. 어쨌든 클라우드 서버가 제대로 성능 발휘를 하려면 많은 시스템 자원이 필요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2016.02.28 주소록 계정을 정리하기 전 이렇게 불필요한 이메일 주소 1000여개가 들어온 건 킷캣의 보안 문제가 아니라 제 이메일 계정으로 이메일을 보낸 상대 쪽 연락처일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제 이메일 계정으로 회사에서 메일을 여럿 보낸 게 있는데 이들 이메일 주소가 제 폰 연락처에 등록된 것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메일 주소의 종류를 살펴보면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근데 제 구글 계정 smtp 서버를 통해 보낸 메일 주소가 왜 제 연락처에 등록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 번에 다시 한번 유심히 이런 매커니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구글 지메일 계정은 메일을 보내고 나면 그 보냈던 상대편 메일 주소를 이렇게 구글 주소록에 저장을 해두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6.02.28 이건 구글 지메일 주소록 계정과 icloud.com 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vCard 즉 안드로이드 기본 어플 "연락처" 나 구글 플레이의 "Contacts VCF" 앱에서 사용하는 .vcf 파일을 생성해 편집한 다음 둘 다 적용했더니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공통적인 연락처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 이미지를 참고 바랍니다. ^^; 방금 열심히 스마트폰을 해보고 알게 된 사실이네요. 자꾸 이전 주소록이 동기화되는 문제는 이들 웹사이트 계정에서 제공하는 주소록에서 연락처를 전부 삭제 후 아까 생성, 편집해 정리한 .vcf 파일을 불러와 웹계정에서 우선 적용 후 각 스마트폰에서 동기화를 다시 적용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동기화가 안되면 기존 스마트폰에서도 연락처를 모두 삭제 후 .vcf 파일을 동일하게 불러오면 된답니다. 그 이후는 스마트폰과 웹사이트 계정의 연락처가 모두 동일하니 그때부터 동기화에 맡기면 됩니다. 휴~ 이제 연락처가 깔끔하게 정리됐네요. ㅎㅎ 기분 좋습니다. [구글 주소록 계정에서 연락처 모두 삭제 후 .vcf 가져오기1] [img:구글_주소록_가져오기0.png,align=,width=1263,height=779,vspace=0,hspace=0,border=1] [구글 주소록 계정에서 연락처 모두 삭제 후 .vcf 가져오기2] [img:구글_주소록_가져오기1.png,align=,width=1317,height=925,vspace=0,hspace=0,border=1] [구글 주소록 계정에서 연락처 모두 삭제 후 .vcf 가져오기3] [img:구글_주소록_가져오기2.png,align=,width=751,height=458,vspace=0,hspace=0,border=1] [icloud.com 웹사이트 계정에서 연락처 모두 삭제 후 .vcf 가져오기] [img:아이폰_vCard_연락처_가져오기.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2016.09.28 이건 구글 지메일의 환경 설정을 보면 "연락처에 자동 등록하는 부분" 을 "직접 연락처 추가" 라고 지정해 주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한번 보세요. ^^; [img:지메일_환경설정___이메일_자동완성_연락처_저장.png,align=,width=1200,height=659,vspace=0,hspace=0,border=1] 2016.03.01 그렇잖아도 몇년 전 서울시 아리수 수질검사팀이 저희집에 와서는 수돗물 수질을 측정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처음 제가 탁도기로 수돗물 TDS 수치를 측정했었습니다. 그 때 수치가 본문에 나와 있는 88 정도의 수치입니다. 그 땐 비교적 깨끗했는데 요새 들어와서 그 수치가 150이 넘는 등 수질이 악화됐다라는 점을 전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아마 아리수 수질검사팀이 지금와서 다시 수질을 측정한다면 TDS 탁도 수치는 분명 그 때와는 다른 150이 넘는 수치가 나올 겁니다. 2016.03.04 맞아요. 구글 크롬이 원조이긴 한데 크롬에도 이어서 보기 기능이 있나요? 제가 알기론 크롬에선 방문기록을 PC와 스마트폰이 공유할 수 있어도 스윙브라우저 같은 이어서 보기 기능은 따로 없는 걸로 아는데... 스윙브라우저는 특정 페이지를 모바일로 전송해 볼 수 있잖아요. 또한 모바일의 특정 페이지를 PC로 보낼 수도 있구요. 안정성과 버그해소만 받쳐준다면 스윙브라우저 만한 브라우저가 없죠. 스윙브라우저가 가장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이미 제가 실제로 한 벤치마킹에서도 드러났죠. 물론 크롬도 무쟈게 부드럽고 날렵하긴 합니다만... 버그 해소가 진짜 기술인데 그런 면에선 스윙브라우저가 좀 아쉽긴 합니다. 근데 크롬에서도 현재 버그는 있어요. 신택스하이라이트가 간혹 백지로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2016.03.05 문제가 있는 그래픽 카드는 GIGABYTE GV-N250OC-1GI 모델(오버클럭킹 제품)이었고 이건 아무래도 고장인 것 같아서 이번에 다나와 장터에서 동급 모델인 GIGABYTE GV-N250ZL-1GI 가 나와 있어서 판매자한테 "판매하시는 제품 잔고장 없고 윈도우즈7을 완벽히 지원하냐" 고 물으니 "지원한다" 고 해서 방금 용산까지 가서 구입해 누나네 집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바로 설치해 봤더니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자동인식 후 바로 1920 X 1080 해상도가 잘 잡히더라구요. 결국 예전 제품은 판매점에서, XP에서만 최대해상도가 잡히고 윈도우즈7에선 간헐적으로 기타 해상도를 찾지 못하는 등 불량 제품을 줬던 것입니다. 지난해 8월 19일 쯤에 구입한 제품이었는데 오늘 그 판매점에 전화해서 왜 불량 제품을 주었냐고 했더니 자기들도 잘못을 인정하지만 구매한지 1개월이 지난 제품이라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다는 말을 해서 다른 분들한테는 그런 불량 제품 팔지 말라고 하는 주의의 말을 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국 XP에 그래픽카드를 설치해 쓰다가 윈도우즈7으로 업그레이드한 시간이 약 4개월 쯤 지난 후였는데 판매점이 이를 악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누나네 그래픽 카드 설치기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2016.03.05 이 문제는 결국 iptime과 계속 접촉한 끝에 다른 컴에 연결된 기가비트랜은 끊김 증상이 없는 걸로 봐서 주컴 메인보드에 내장된 Atheros 기가비트 랜이 기가공유기와 특성을 타는 문제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서 제 PC에 PCI-Express 1.1 슬롯이 한개 있었기 때문에 iptime의 px-1000 이란 기가비트 외장 랜카드를 하나 설치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지금 XP에서 사용중인데 오랜시간 동안 네트워크 어댑터 끊김 증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03.13 Hyun Jeong Koh 알파고가 초반에 떡수를 잘 두는데 이번에는 이세돌이 형세 판단을 하며 거기에 말리지 않고 실리를 잘 챙겨 승리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천하의 알파고라고 해도 인공지능의 약점은 있겠지요. ㅋㅋㅋ 2016.03.16 오늘 새벽에 나머지 남은 추가적인 버그까지 완벽히 수정했습니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버그인데 게시판 글 자동저장을 구현하면서 새로 생긴 버그인줄 모르고 한참을 어리둥절하다가 악성코드까지 의심하다가 결국은 전체 소스보기를 새로운 파일로 저장해 일일이 코드를 잘라내면서 테스트해서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 굉장히 조잡하고 예리한 버그였는데 요새 며칠간 저를 계속 괴롭히다가 해결한 버그라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다 마무리가 돼 이제 다른 스킨에 적용하는 일만 남았네요. 물론 마지막 수정 후 모든 브라우저에서 다 잘 되는지 테스트가 필요한데 PC와 스마트폰의 몇 개의 브라우저에서 잘 되는 것 확인했으니 회사 갔다와서 천천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뿌듯하네요. 2016.03.20 말씀해 주신 페이지에서 질문한 사람의 마지막 덧글을 보니 "Problem was the motherboard one of capacitor was burned So I bought new one now hard drive working fine no problems thanks for your help"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건 "문제는 마더보드였다. 콘덴서 한개가 탔다. 그래서 새로운 걸 하나 사서 이제 하드 드라이브가 아무 문제없이 잘 동작한다. 도움을 줘서 고맙다."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건 뭐죠? ㅋㅋ 2016.03.22 그렇군요. 첫번째는 다음 윈도우즈 포맷 때 함 시도해볼 수도 있겠네요. 근데 두번째는 뭔가 야릇한 문제네요. 전 파티션을 나누지 않았는데 뭔가 예전 하드 이미지를 SSD에 복원하면서 발생한 문제같아 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요? 중요한 문제같아 보이진 않는데 뭔가 완벽하진 않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016.03.22 네 시더밀 컴에도 사타 포트 있죠 당근... SATA2 포트일 겁니다. 아마... SATA1은 워낙 구형 규격이니... 2016.03.23 제가 처음에 그 문제인 줄 알고 파워어댑터를 제조사 본사로 가져가서 2번이나 교환을 받았었습니다. 교환 후 나아지긴 했는데 완벽히 문제가 해결되지는 못하였습니다. 지금 파워어댑터 본체를 보니 5V-2A, 12V-2A 라고 표기돼 있네요. 구형 IDE 하드 겉면을 보면 5VDC-0.95A, 12VDC-0.95A 에서 동작한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부족은 적어도 아닌듯 보입니다. 뭔가 다른 결함 같아 보였습니다. 꽂았다 뺐다를 반복하면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는 하드가 있고 어떤 하드는 아예 인식조차 전혀 안되는 하드가 있습니다. IDE/SATA to USB 2.0 젠더인데 만들어내는 과정 중 어떤 내부적인 오류를 내재하였거나 운영체제와 뭔가 안맞는 증상 같아 보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같이 젠더들이 다 이 모양인거 보면 "규격간 호환성을 위한 설계상의 결함"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2016.03.23 그렇군요. 4k 정렬 때문에 그런거군요. SSD 제조사 소프트웨어는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img:tmp_9349_Screenshot_2016_03_23_06_27_37732965294.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이게 모바일 파폭 덧글창인데요. 전 안깨지던데 모바일 운영체제 환경과 파폭 버전 알 수 있을까요? 전 킷캣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젤리빈에선 그런 현상이 발생했던 기억이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ㅡ_ㅡ; 맞어 덧글에서 이름/날짜/리플라이 표식 등이 밑으로 밀리는 문제는 레이아웃 때문에 미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2016.04.03 승현아 재밌게 보았다. 정말 재밌고 감명깊네. 오쇼의 생각을 잘 실천하면서 그 의미를 부연설명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너의 포스팅에 오늘 오후가 즐거웠네. ㅋㅋㅋ 이 시대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꼭 보아야할 동영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2016.04.03 4번째 동영상을 보니 예전에 어렸을 적에 TV 어디선가 들었던 음악같기도 한 게 새로새록 옛추억이 떠오르는 듯 하다. 5번째 6번째 동영상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너무 픽션적 요소가 많이 가미됐다는 느낌도 든다. 실제 전투에서 이런 음악을 틀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드는 대목이다. 암튼 군가 치고는 멜로디와 반주가 경쾌하고 흥미롭다. 링크한 동영상 모두 잘 보았다. 고마워. 2016.04.03 노래 경쾌하네. 영국 군가도 멋지더니 독일 군가도 이렇게 멋지구나. 우리나라 군가만 넘 잼 없는 거 같다. ㅋㅋ 2016.04.10 링크해 주신 내용을 보니까 김종인이란 사람이 예전에 새누리당의 전신에서 몸담았던 전력이 많더군요. 그런 사람이 다시 더민주의 공천위원장을 맡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이 한가지 사실만 보더라도 더민주가 이렇게 이상하게 변해버린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2016.04.10 보니까 < 와 > 는 제로보드 검색을 이용할 수가 있네요. 근데 여전히 ' " \ 는 검색을 할 수가 없습니다. 구글에선 이들 특수문자 전부, 검색결과가 없구요. 이게 어떤 단서가 될 수 있진 않을까요? 참 고민해 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쩝~ 2016.04.14 사실 이번 선거는 집권여당의 여러가지 실정과 어려워진 경제, 극심한 실업 문제의 심판이라는 대중이 뜻이 포함돼 있었는데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컸던 방송언론은 늘 한나라당, 더민주, 국민의당만 가지고 레퍼토리를 늘어놓았죠. 이런 상황에서 막판 지식인들의 야당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짧은 총선 기간 안에 대중들은 더민주나 국민의당 후보에게 지지를 몰아줄 수 밖에 없었고 서민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냈던 정의당은 그만큼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는 것이죠. 보헤미안님도 잘 아시겠지만 문재인씨는 이번 총선 때 김종인씨에게 공천권을 넘겨주면서 아직도 소명하지 않은 많은 의문점들을 남겨두고 있고 소위 그 대권(?)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대한 소명 없이는 대중들은 그의 행보에 대한 진정성에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왜 과거 김대중 前 대통령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노무현 정권이 친정이었던 그가 동교동계 정치인들을 몰아낼 수밖에 없었고 왜 前 한나라당 정권에 몸을 담았던 김종인이라는 사람을 갑자기 공천위원장으로 내세우면서 이해찬 의원 등 노무현 前 대통령과 아주 친했던 일부 친노 세력까지 쳐낼 수밖에 없었는지... 보헤미안님도 당시 일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친노와 동교동계 정치인이 있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일일이 열거하진 않겠지만 제가 알고 기억에 남는(or 언론에 비친) 동교동계 능력있는 정치인들까지 다 떠나게 만든 건 이해할 수가 없고 물론 당장 떠오르는 김진표 의원 등 몇몇 인사들은 잔존했지만 제가 알기론 동교동계는 전멸돼 국민의당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친노계 일부만 남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김종인, 이철희(?)씨요? 더민주의 이들 핵심 인사들은 여기에 대한 해명을 분명히 하고 다음 대권에 임하든지 하는 게 순서라고 봅니다. 단지 뜻이 맞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쳐낸 건지 아니면 그들 몇몇 지도부 코드에 맞는 정치세력으로 더민주를 재편하기 위해 그랬던 건지 왜 이해찬 의원까지 쳐낼 수밖에 없었는지... 적어도 이해찬 의원은 문재인 前 대표보다는 똑똑하지 못해도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은 문재인씨에게 결코 못지 않다고 보는데 왜 그를 쳐낼 수 밖에 없었는지... 왜냐하면 정치는 꼭 똑똑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사람이 하는 게 맞는 것이거든요. 비록 이해찬 의원이 6선 의원직을 수행하면서 매너리즘이 극에 달하고 있지만 그만한 정치인을 찾기도 쉽지 않거든요. 충분히 자기 의사를 국회에서 표현하는 것 자체 만으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 왜 그런 친노계 인사까지 쳐낼 수밖에 없었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문재인과 김종인씨는 이해찬 의원의 고지식함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었을까도 생각이 되지만 공천 배제는 그에게 있어 큰 배신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결국 더민주 지도부 몇몇이 독단적으로 결정해 공천권을 행사했다는 것인데 그 행위에 대한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이해찬을 배제할 정도의 지도부라면 과연 그들 스스로는 이해찬씨를 능가할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결코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게 핵심입니다. 여기에 대한 더민주 지도부의 입장이 솔직히 궁금합니다. 2016.04.17 저도 IE11에서 F12 키 눌러서 html 디버그 하는 걸 해본 적이 있는데 이게 해당 행 속성값을 변경해 확인하는 방식이죠? 저도 깜빡잊고 그걸 해보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자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근데 방금 IE8에서도 F12 키를 눌러보았는데 적용된 브라우저 결과값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DOM 탐색기를 이용하라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ㅡ_ㅡ; 2016.04.17 저도 찾아보고 잘 안나와서 그렇게 말한 것이었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ㅋㅋ. 크롬도 결과 확인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쩝~ 이거 속성 고친 다음 어떻게 결과 확인해요? ㅡ_ㅡ; 구글에서 함 찾아보세요. IE8에 대해선 검색결과가 거의 없어요. 2016.04.19 이런 제가 올려드린 업데이트를 설치했는데도 또 이런 증상이 생기네요. 이건 또 누구 짓입니까? 황당하네. 이것 해결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오랜만에 IE8 브라우저 닫고 재실행 했더니 이런 증상이 또 생겨버렸네요. 누구 짓이지? 2016.04.20 제가 올린 업데이트 설치 후 또다시 증상이 발생해 fsck님이 올려주신 레지스트리를 실행한 다음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았지만 추가 업데이트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2번째 파일은 똑같은 기능을 하는 파일인것 같아 설치하지 않았구요 현재 예전과 똑같이 KB2487367 업데이트만 계속 보이고 이건 설치를 해줘도 계속 업데이트 하라고 뜨네요. 이 업데이트 후에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아 제가 올린 업데이트를 다시한번 실행해 주었더니 증상이 없어졌는데 또 언제 파일이 변조될런지는 모를 일입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 바랍니다. 뭔가 해커가 제 컴퓨터 브라우저 관련 파일을 변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보안 결함은 그냥 방치된 채로 있는 모양이네요. 근데 이 보안 결함을 누가 알았을까요? ㅡ_ㅡ 2016.04.24 제가 최근에 모니터를 제걸 가져가서 테스트해 보았는데 모니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증상이 동일하더군요. 최적 해상도를 윈도우즈7에선 찾아내질 못합니다. 결국 그래픽카드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문제가 있는 그래픽 카드는 GIGABYTE GV-N250OC-1GI 모델(오버클럭킹 제품)이었고 이건 아무래도 고장인 것 같아서 이번에 다나와 장터에서 동급 모델인 GIGABYTE GV-N250ZL-1GI 가 나와 있어서 판매자한테 "판매하시는 제품 잔고장 없고 윈도우즈7을 완벽히 지원하냐" 고 물으니 "지원한다" 고 해서 방금 용산까지 가서 구입해 누나네 집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바로 설치해 봤더니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자동인식 후 바로 1920 X 1080 해상도가 잘 잡히더라구요. 결국 예전 제품은 판매점에서, XP에서만 최대해상도가 잡히고 윈도우즈7에선 간헐적으로 기타 해상도를 찾지 못하는 등 불량 제품을 줬던 것입니다. 지난해 8월 19일 쯤에 구입한 제품이었는데 오늘 그 판매점에 전화해서 왜 불량 제품을 주었냐고 했더니 자기들도 잘못을 인정하지만 구매한지 1개월이 지난 제품이라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다는 말을 해서 다른 분들한테는 그런 불량 제품 팔지 말라고 하는 주의의 말을 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국 XP에 그래픽카드를 설치해 쓰다가 윈도우즈7으로 업그레이드한 시간이 약 4개월 쯤 지난 후였는데 판매점이 이를 악용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누나네 그래픽 카드 설치기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2016.04.24 소프트웨어는 한번 잘 만들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만들 때 잘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일부러 문제점을 만들면서 호환성을 떨어트리는 것은 저도 웹개발을 하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MS의 운영체제 개발시에도 고려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4.24 문제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잘 동작했었다는 사실이죠. 갑자기 프로그램이 이상해졌습니다. ㅡ_ㅡ 2016.04.26 안쓰는 게 아니라 못쓰는 거지요. 기존에 사용하는 EUC-KR이 있어서요. 물론 새 사이트는 UTF-8을 적극 고려해야 하겠지만 무수하게 사용되어온 기존 사이트가 있으니 정을 쉽게 못 떼는 거지요. 2016.05.06 blrun_my 첨부파일 소스 중에 bbs/skin/f2plus_gallery_2_0/img_view.php bbs/skin/f2plus_gallery_3_0/img_view.php 파일 2개에 불필요한 코드 1줄이 각각 실수로 들어가 그걸 제외한 소스를 압축해 다시 첨부파일로 업로드했습니다. 이미 blrun_my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업로드한 파일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코드이기 때문에 이미 다운받은 소스도 사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2016.05.09 원래는 이전 버전에서도 홑따옴표를 사용한 SQL 인젝션에 대한 대비가 돼 있었는데 이번에 수정한 것은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원래 제로보드4가 일부 항목에 대해 magic_quotes_gpc 설정에 상관없이 addslashes 를 하기 때문에 DB를 들여다보면 ', ", \ 등에 역슬래쉬가 붙어서 저장이 되는데 이번에 제가 손 본 것은 magic_quotes_gpc 설정에 따라 addslashes 를 한번 해주도록 소스를 고쳐 내용이 DB에 저장될 땐 역슬래쉬가 붙지 않구요, 특수문자 사용 제한도 없애 이름이나 패스워드, 제목, 내용, 링크 등에 모든 특수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SQL 인젝션에 대한 대비도 돼 있구요. ^^; 2016.05.09 문제는 로컬에 저장되는 쿠키가 동일 아이피 선상에서 간단한 img src url 등 소스를 통해서 쿠키 탈취가 이뤄지고 아이피 보안만 적용돼 있는 상태에선 이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게시판 사용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아이피로 쿠키 탈취를 시도하게 되면 제가 보완한 소스로 인해 쿠키가 초기화됨으로써 쿠키 탈취가 불가능해지지만 동일 아이피 선상에선 여전히 보안 취약점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십시요. 여기에 대한 대비가 아직 안돼 있으니까요. 물론 다른 아이피 선 상에선 안전합니다. ㅡ_ㅡ; 2016.05.09 저도 플래쉬 쿠키를 병용하는 방법으로 동일 아이피 쿠키 탈취를 방지한다는 걸 듣기만 한 것이기 때문에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아서 그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는 현재로선 잘 모릅니다. 저도 기회만 된다면 좀 알아보고 싶습니다. 2016.05.09 일단 제 사이트 저작권 표시부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로보드4 4.1pl8 버전에 대한 재배포 부분은 명시를 분명히 했구요 다른 스킨 소스라든가 답덧글 소스, aanalyzer 등은 제가 소스를 다소간 고쳐 사용하고 있지만 원저작자의 묵시적 양해를 구하고 배포하고 있다고 보면 맞을 것입니다. 그 분들도 무료로 공개한 소스이기도 하고 저도 그 뜻을 이어받아 무료로 배포하는 소스이기 때문에 뭔가 그분들과의 공통분모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2016.05.09 네 제가 제 사이트 게시판 소스를 공식 오픈 라이센스로 배포하게 되면 제로보드4를 제작하신 원저작자님과 협의도 해야 하고 전 그냥 제 사이트에서 이 소스를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취지로 시작한 배포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전 이 배포작업으로 유명해지고 싶은 욕구도 없고 그냥 누군가 정말 이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을 긴요하게 사용한다고 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git는 아직 사용법을 숙지하지도 못했고 제게는 좀 안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제가 지금까지 개작한 소스를 공동작업하는 문제는 git 사용법을 숙지하고 난 뒤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현재로서는 공동작업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 형이 git 사용법이 자세히 설명돼 있는 url을 저한테 보내줬는데 죽 훑어보긴 했습니다만 좀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개발환경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여나 추후에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을 UTF-8 버전으로 포팅해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 분께 부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습니다. 저도 UTF-8 버전을 생각해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징크스가 있는 것처럼 기운이 나질 않습니다. 거부반응 같은 게 있어서요. 테스트할 서버도 마땅치 않구요. 의욕이 있어야 작업을 하는데 그건 다른 분께 부탁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정도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님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성실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2016.05.10 ㅋㅋ 뭔가 잘 모르시고 계시는 듯... 2개가 동일한 겁니다. 브라우저 쿠키가 PHP 서버페이지에서 생성한 그 쿠키랍니다. 2016.05.10 제 소스를 분석해 보시고 좀 연구를 하세요. ㅋㅋ 2016.05.10 ㅋㅋ 제가 무슨 악의적으로 오픈소스를 썼다는 것인지... ㅡ_ㅡ 그리고 오픈소스에다 제 수고가 들어간 소스를 당신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지 않았습니까 근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죠? 황당하군요. 2016.05.10 혼자 개발할 거면 git 보다 자신이 폴더 관리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git는 공동으로 개발할 때 편리할 수 있다는 것인데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git 도 동일 파일의 충돌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것 아시나요? 뭐 다 써보고 얘기하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ㅋㅋ 2016.05.10 헐~ 전 그냥 모르는 것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해서 제가 고마움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지... 없는 말 만들어내지 마시고 이렇게 소스 배포하는 곳에 와서 괜한 행패 부리지 말고 정식으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지, 얼굴을 밝히고 얘기하십시요. 익명으로 남 험담하는 꼴이 정말 추해 보이는군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인터넷 세상이 시끄럽고 오염되는 겁니다. 이곳에서 소스 다운로드 받는 사람들 인상 찡그리게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시길... 2016.05.11 다음 캡처 글을 참고하세요. 제가 인터넷에서 찾은 내용입니다. 저도 쿠키를 다루면서 연동된다는 점만 알았지 차이점을 뜬구름 잡듯 알고 있었는데 잘 정리해 놨네요. ^^;
====================================================

출처: http://bllizz.tistory.com/15

n 쿠키와 세션의 차이점

 쿠키(cookie)와 세션(session)은 기능상 비슷한 역할을 하고, 동작원리도 비슷하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세션은 쿠키를 바탕으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저장되는 곳이 다르다는 것이다. 쿠키는 클라이언트에 저장되고, 세션은 서버에 저장된다. 쿠키의 경우에는 서버의 자원을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세션의 경우에는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서버의 자원을 사용할 수가 있다. 쿠키와 세션의 만료 되는 기간도 다르다.

n 쿠키와 세션의 차이점(표)

구분

쿠키

세션

저장 위치

클라이언트

서버

저장 형식

텍스트형식

Object 형

종료 시점

쿠키 저장 시 설정(설정하지 않으면 브라우저 종료 시 소멸)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다

자 원

클라이언트의 자원을 사용

서버의 자원을 사용

용량 제한

한 도메인 당 20개, 쿠키 하나 당 4KB, 총 300개

서버가 허용하는 한 용량에 제한이 없음

2016.05.11 제 소스를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아이피에서 제 사이트에다 XSS 해킹 코드를 삽입해 쿠키 탈취를 시도하게 되면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장된 아이피를 조회해 쿠키(세션)가 초기화 되면서 바로 로그인이 풀립니다. 동일 아이피에서의 공격은 저도 대비돼 있지 않구요. 하지만 서버에 mod_security 가 깔려있으면 동일아이피라고 하더라도 쿠키 탈취가 어려워집니다. 제가 아는 호스팅 업체 중 아이비는 이런 대비가 잘 돼 있는데 이상하게 카페24에선 웹방화벽이 동작하고 있었지만 이런 동일아이피의 쿠키 탈취를 제대로 방어해 내지 못하더군요. 실험해 본 결과로는 그랬습니다. 카페24가 PHP 환경설정을 각각의 유저가 커스터마이징 하기 쉽게 됐 있지만 이런 단점도 존재합니다. 참고하세요. 2016.05.11 전 당신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전 이미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한 걸로 아는데요. 첨언을 더 해보자면 님은 오픈소스에 관한 라이센스 종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져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가요? 내가 소스는 오픈하지만 지킬 건 지켜라 그것인가요? 제가 그런 따분하고 형식적인 라이센스 구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제가 소스를 복제해 배포한 것도 아니고 개작함으로써 제 수고가 많이 들어간 소스를 덧붙여 배포한다고 한다면 거기다가도 이런 엄격한 구별을 적용해야만 하는 건가요? 그리고 원저작자가 그런 라이센스를 명확히 표시하지 않았다면... 반대로 그런 오픈소스 라이센스 표시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부러 소스를 가져다가 개작해서 나름 좋은 용도로 활용했는데 그게 그렇게 님한테 욕을 먹을 만큼 많이 잘못한 건가요? 물론 제가 용감하게 소스를 활용한 부분은 있지만 지금까지 공들여 수정한 수정증보판에 대한 평가는 왜 안하시나요? 저는 제가 배포하는 소스를 다른 분들이 어떤 라이센스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유용하게 쓰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님은 그런 오픈소스의 세계에도 라이센스 규정을 일일이 적용해 어떤 권리 보호나 분쟁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자는 뜻인 것 같은데 저는 사실 인터넷에 공개된 수많은 소스 제공자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소스를 사용했고 제가 많은 부분을 덧붙이고 수정하였지만 결국 그 분들도 이미 다른 오픈소스 사용자들의 소스를 참고한 것은 아닐까요? 그렇게 본다면 이런 엄격한 구분이 결국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물론 어떤 오픈소스가 완성되기까지는 많은 공을 세운 프로그래머가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이 소스를 받아다가 단순히 사용하는데 급급한 사용자들도 그분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을 거구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서로 오픈된 소스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는 관계가 인터넷의 속성 아니던가요? 이번에는 ??님이 여기에 대한 답을 하실 차례입니다. 2016.05.11 사실 전 git 가 동일한 소스파일 충돌관리가 쉽지 않다는 것만 알고 있지 그게 어떻게 불편한지는 실제로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니까 거기에 대한 건 더 이상 말씀드리기가 어렵구요 써보진 않았지만 제가 지금 사용하는 개발환경과 어떻게 다른지는 감이 오고 사용법이 좀 까다롭다는 점이 일단 장애 요소로 다가옵니다. 물론 협업에는 git를 써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혼자 개발할 거면 그냥 제 개발환경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6.05.11 ㅋㅋ ??님은 농담도 잘하시는군요.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고의가 아니었어요. ㅋㅋ. 나름 충분히 생각하고 글을 쓴다고 하는데 가끔 실수할 때가 있어요. 그땐 바로 부연 설명을 달아놓습니다. 과거에 쓴 글도 다 검증해서 부연 설명을 달아놓고 있습니다. ^^; 2016.05.11 제가 그때 그랬잖아요. 악성코드 게시글 검증할 때 인공지능 기법이나 필터 단어 같은 걸 활용해서 악의적이냐 공익적이냐를 판가름해서 오진을 줄여나가야 한다구요 이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1000개 중에 1개가 공익적인 목적으로 악성코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샘플 악성코드 링크를 인용하고 그 사용법도 충실히 적어놨는데 이걸 트집잡아 해당 사이트를 차단한다고 한다면 이게 과연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만약 님의 주장대로 브라우저가 만약 그런 엉터리 알고리즘으로 특정 사이트를 차단한다고 한다면 그처럼 위험한 시도도 없을 것입니다. 전 그걸 지적하여 문제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2016.05.11 전 그런 조직에서 일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필요에 의해 어떤 협업을 한다고 한다면 실무에 사용하기 위해 그걸 배울지도 모르겠죠 당장이라도... ㅋㅋ 2016.05.11 뭔가 제 이야기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C:\ 가 예전의 제로보드4에선 DB에 저장된 상태를 보면 C:\\ 이런 식으로 저장이 돼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소스를 고쳐 이젠 DB에 저장이 될 때 한번 addslashes 가 수행돼 변수명='C:\\' 이런 식으로 쿼리가 수행돼 실제로 DB에 저장된 상태를 보면 C:\ 상태로 저장이 될 거란 이야기입니다. 예전의 제로보드4에선 글쓰기나 덧글쓰기시 addslashes가 2번 수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쿼리가 변수명='C:\\\\' 식으로 수행되기 때문에 아까도 말했지만 DB에 저장된 상태를 보면 C:\\ 상태로 저장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전 그걸 고쳐 C:\ 로 보이도록 소스를 고쳤다는 뜻입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시는지... 이 소스 작업 때문에 (지금까지는 PHP의 magic_quotes_gpc 설정에 따라 addslahses가 2번 수행됐기 때문에) 제가 본문과 같이 추가로 포스트와 덧글 memo에서 백슬래쉬를 한번 벗겨주는 작업을 전부 해줘야 했다는 뜻입니다. 어차피 DB에서 내용을 가져와서 활용한 다음 다시 DB에 저장할 때는 다시 magic_quotes_gpc 설정에 따라 한번만 addslashes를 해주도록 소스를 고쳤기 때문에 보안상 문제는 없습니다. 2016.05.11 ?? 님은 제 소스를 확인하지 않고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 소스를 확인해 보세요. 전 XSS 공격에 대해 html 태그 적용시 님이 말하는 < > 꺽쇠 태그를 htmlspecialchars 하지 않고도 쿠키 탈취를 방지하는 방법을 사용한 겁니다. 님이 인용한 방법대로 모든 html 태그를 무력화시켜 버리면 html 자체를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제 방법은 html 코드를 사용가능하게 하면서도 쿠키 탈취가 발생했을 때 즉시 쿠키를 초기화하는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접근 방법이 다른데 자꾸 ??님은 XSS 해킹 대비에 관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려... ㅎㅎ 이젠 좀 이해가 되시나요? 2016.05.11 아직도 제가 구현한 특수문자 처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듯... ㅋㅋ 2016.05.11 여기에 대한 답변은 상기 덧글에서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으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왜 제가 충분히 이해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자꾸 분쟁에 관한 부분만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인 코드에 대한 이해도 없는 분이... 2016.05.11 제가 수정하고 개발한 소스 그냥 무료로 가져다 쓰시라니까요. 참 답답하네. 뭘 여기서 절 설득하려고 하시는 건지... 그 저의가 상당히 의심스럽군요. 게다가 ??이란 익명으로 계속 똑같은 말만 하고... 제가 충분히 설명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2016.05.11 보니까 마지막 덧글 부분에 제가 찾은 해결법까지 친절하게 나와 있네요. ㅎㅎ. 이걸 가지고 딴죽을 거시는 건가요? ㅡ_ㅡ 2016.05.11 ㅋㅋㅋㅋ 이 분 아직도 제가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 참에 관련 포스트를 링크해 드리죠. 혹시 오해하실 분이 계실까봐... ㅋㅋ http://bit.ly/1TzYVHY 2016.05.11 헐~ 본문의 replace 예제는 이번에 소스를 교체함으로써 불거지게 되는 기존의 DB 로부터 백슬래쉬를 한번 벗겨주는 1회성 작업이랍니다. 서버페이지에서 항시 돌아가는 소스가 아니라요. ㅋㅋㅋㅋ 2016.05.11 제가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당시엔 그 파일이 없었는데 말이죠. 참 난감하군요. 이제와서 다시 넣기도 뭐하고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것 같기도 한 게 그냥 포기할랍니다. ^^; 그 분도 이해를 하실 거라고 봅니다. 2016.05.12 네 무슨 말씀인지는 잘 알겠는데요 만약 SQL 인젝션이나 XSS 해킹 방지를 위해 addslashes 와 아이피보안을 사용하지 않고 htmlspecialchars 만을 사용해서 일괄적으로 &, ", <, > 등을 &amp;, &quot;, &lt;, &gt; 등으로 바꾸고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 글쓰기나 수정창에서 "html 적용" 을 3단계로 적용해 서버에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textarea 안의 내용이 일괄적으로 DB 안에 &amp;, &quot;, &lt;, &gt; 등으로 바뀌어 저장되는 것을 다시 &, ", <, > 등으로 복원하는 소스처리를 한번더 추가해줘야 한다는 불편함과 magic_quotes_gpc 설정에 따른 addslashes 처리를 동일하게 추가해줘야 하고 또 addslashes 된 항목들을 복원할 때 stripslashes 처리까지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하게 되죠. 또 SQL 인젝션 방지를 위해 htmlspecialchars 인코딩 방법만을 사용하면 어차피 게시판 내용을 html 코드가 적용된 상태로 볼 때는 결국 쿠키탈취를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제 소스를 확인해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DB에 폼 엘러먼트 값을 저장할 때 addslashes 만을 사용했지만 DB에 저장된 내용을 불러와 사용할 시엔 복원된 &, ", <, > 등을 htmlspecialchars 로 변환해 적절하게 수정시 폼 엘러먼트에서 사용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html 적용시에도 글자가 깨지거나 보안이 걱정될 때는 그때마다 htmlspecialchars 로 변환해 html 코드를 말씀하신 &가 붙은 인코딩으로 적절하게 변환해주고 있답니다. 2016.05.12 바로 위 덧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htmlspecialchars 만 사용해서 DB에 저장한다고 하더라도 magic_quotes_gpc 설정이 켜져 있으면 addslashes 와 stripslashes 처리까지 해줘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쿠키 탈취도 어차피 아이피보안 사용하지 않으면 막을 수 없구요. 그러고보니 추가적인 작업이 더 필요하게 되는 셈이네요. ㅋㅋ 2016.05.12 지금 파일 1개가 수정된 배포판을 올려야 하는데 님 덧글 때문에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수정 내역을 덧글에 올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좀 쉬었다 덧글을 다세요. 다른 분들 수정된 내역을 좀 확인해야 할 것 아닙니까? 2016.05.12 없는 말 억지로 만들어내지 마시죠. ㅎㅎ. 결혼은 제가 의향이 없어서 안한 것이고(물론 못한 부분도 50% 작용했지만) 현재 직장 다닌지 1년 8개월 정도 되었고 일은 그 이전에도 계속 해왔으며 얹혀 사는 게 아니라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답변할 가치를 못느끼다가 혹여나 다른 분이 오해하실까봐 덧글을 남깁니다. ^^ 제가 직장생활을 이 정도 한 것은 저에게 있어 기적적인 일이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배운것도 많았답니다. 2016.05.12 저도 그 문서 봤는데 제 소스엔 해당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왜 addslashes와 아이피보안을 사용하는지는 이야기했는데요? 까마귀 고기를 드셨나? ㅎㅎ 2016.05.12 XSS가 결국 쿠키탈취가 목적 아니던가요? 님은 SQL인젝션과 쿠키탈취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ㅋㅋ 2016.05.13 아 어제 아버지방 XP IE8에서 클릭이 안되길래 전 또 잘못 링크를 거신 줄 알았는데 오늘 제 방 XP 크롬에서 클릭해 보니 링크가 열리는군요. ^^; 2016.05.16 계산이 약간 잘못되었습니다. 월 900이면 년 1억 800만원입니다. 1억 2천만원이 아니라요. 그리고 그렇게만이라도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면 다행이지만 실제로는 가뭄에 콩나듯 일거리가 있으니까 현실성이 없는 거겠지요. ㅋㅋ 2016.05.16 어플리케이션은 배울때 잠깐 해본 정도고 주로 웹 쪽을 다룰 줄 압니다. ??님은 저보다 많은 지식이 있으신 듯 한데 전 주로 웹을 연구하고 해봤습니다. 다른 건 잘 몰라요. 가끔 하드웨어에 관한 글을 쓴 건 제가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찾아보고 해서 가진 지식으로 꼭 짚어보고 싶은 내용을 쓴 것 뿐입니다. 물론 이론적인 것은 많이 약하지만 컴퓨터 조립과 수리를 지금까지 죽 해왔던 것이 하드웨어 공부에 도움이 됐을런지는 모르겠네요. ^^; 2016.05.16 형이 내 준 문제도 풀어봐야 하고 ??님이 보여준 문제도 풀어봐야 하는데 지금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 문제 푸는 것도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실무에 충실하는 것도 실력을 키우는 필수적인 방법이죠. 2016.05.16 ㅋㅋ 회사에서 늘 하는 코딩 작업이겠죠. 집에선 컴퓨터 유지보수 일이 있을 거구요. 뭘 더 구체적인 걸 알고 싶으신지... 더 이상의 구체적인 건 비밀입니다. 저도 이래봐도 비밀이 있어요. ㅋㅋ. 맞어 그밖에 집에서 하는 웹프로그래밍 작업도 있네요. 이젠 됐나요? 2016.05.17 전 약속날짜인 12일 목요일날까지 택배를 찾으러 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금요일에도 찾아오지 않았고 월요일 지나 화요일 오늘 물건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트렌샌드 메모리 카드 리더기는 되파는 게 아니라 불량이 나서 교환차 반품한 겁니다. 2016.05.19 지난 2016년 5월 7일날 트렌샌드 SDXC 400X 64GB 2개 주문했던 사람인데요 물건 받은 뒤로도 카드리더기 올 동안 테스트 후 문제 있으면 교환해 달라고 전화도 했었구요 근데 제품에 문제가 있습니다. 카드 2장이 모두 포맷이 안됩니다. 트렌샌드 RDF5 USB3.0 micro 리더기로도 포맷이 안돼 제가 가진 (주)블레스정보통신의 제니스란 카드리더기로도 시도해 보았지만 동일하게 포맷이 안됩니다. 양품으로 교환이 안된다면 환불 원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빠른 시일내에 수거해 가셨으면 합니다. 2016.05.19 이 분 제가 만든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만 100만원에 팔면 완전 게거품 물고 달려드실 기세네요. ㅋㅋㅋㅋ. 제가 유료로 전환할까요? 그게 소원이시라면... ㅋㅋㅋㅋ 그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물론 이미 무료 배포해서 제 소스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저도 오픈소스로 소스 개작해서 무료로 필요하신 분들 쓰시라고 배포하는 것인데 이제 그만하시고 조용히 사라져 주시죠. 좀 너무하시네요. 직접 어떤 분인지 만나뵙고 제게 부탁을 해주신다면 제가 답변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익명으로 똥글 싸지르는 모습이 정말 정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제가 얼굴과 이름 전화번호, 주소까지 공개했으니 님도 똑같이 그렇게 하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도록 하세요. ㅡ_ㅡ. 정말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신다면요. 맞어 전 제가 배포하는 소스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만큼의 노력이 들어갔구요. 이 점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016.05.20 XSS 방어에 왜 ip보안을 사용했는지는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html 소스 모두 사용권한" 을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htmlspecialchars 를 사용하면 SQL인젝션만을 방어하지 쿠키탈취는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라구요. 그거 이해 안되세요? 인코딩된 소스를 복원(디코딩)해서 html 로 내용이 해석되게 보여줘야할 경우가 생기잖아요. 그때 자바스크립트나 img src 가 로딩이 되면서 쿠키탈취가 이뤄지는데 htmlspecialchars 를 사용하게 되면 html이 해석돼 보여지는 게 아니라 날코드가 보여지게 된다구요. 이렇게 말해도 이해가 안되십니까? 그리고 신택스하이라이트 MIT-LICENSE 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배포 가능하되 소스 이용에 따른 결과에 대해선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고 돼 있습니다. 게다가 이 소스를 다운로드 받을 당시엔 라이센스 명시서가 들어있지 않았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이제와서 당사자도 아닌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이 와서 이런 설명서를 넣어놓지 않았다고 게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모습이 우습다는 것이며 물론 제가 사용하는 오픈소스 중에 오픈소스 라이센스 고지에도 불구하고 양해를 구하고 용감하게 가져다 쓴 소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딱 한가지 있는데요(그건 이 url 참고: https://bit.ly/37On6BY ) 나머지 소스들은 따로 고지가 돼 있지 않아서 제가 고맙게 가져다가 나름 잘 이용을 한 케이스구요 제가 노력을 더해서 더 완벽하게 코드를 완성해 무료로 배포했으면 그걸로 라이센스가 명시되지 않은 소스를 가져다 쓴 행위에 대한 면책은 당연히 되는 것 아닙니까? 당신같이 오픈소스 라이센스가 명시되지 않은 것을 왜 함부로 가져다 쓰느냐 그렇게 주장할 것 같으면 세상의 어떤 프로그래머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소스를 참고해 프로그래밍을 할 것이며 사실 원저작자도 그렇게 다른 사람의 코드를 참고해서 오픈소스를 제작했을 것인데 거기에 대한 한계점은 왜 인정을 안하시냐구요. 제가 답변을 안하는 게 아니라 자꾸 님이 여기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설명한 부분은 이해하려 들지 않고 자꾸 저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제가 이야기한 부분에 대한 님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오픈소스의 발전을 위해선 당신같이 남의 오픈소스 개발에 쓸데없이 방해하고 참견하는 사람은 하등의 도움이 안되고 격려의 말과 함께 개발작업에 같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 필요한 것인데 당신은 제가 이미 여러번 입장을 충분히 설명드린 부분에 대해서 엉뚱하게도 자꾸 무슨 답변을 해달라고 계속 고집하시잖아요. 언급드린 적 있지만 어떤 뜻이 있어 고생하면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을 개발해 무료 보급하는 개발자를 격려하지는 못할지언정 이렇게 설득력 있는 의견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계속 게시판에 와서 훼방과 협박을 늘어놓는 당신이 정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남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 얼굴, 주소를 모두 공개 후 하는 게 원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평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홈페이지에 이런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거구요. 아셨습니까? 2016.05.24 파이어팍스에서 Ctrl+Tab 은 제대로 동작하는 것 같구요. 말씀하신 리눅스 크롬은 제가 우분투를 사용하는 관계로 거기선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브라우저에선 다 이상없이 동작할 겁니다. 2016.05.24 오늘은 기분좋고 통쾌한 날이네요. 비록 산에는 못갔지만 제가 짠 로직으로 일베 악성 덧글과 포스트들을 한방에 삭제해 버린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그 통쾌함은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아마 잘 모르실 겁니다. 사이트 여러 게시판에 흩어진 악성 스팸들을 이렇게 한 방에 삭제해 준답니다. ㅋㅋ 프로그램 만들어 놓고 일베 악플러가 스팸글을 올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테스트 겸 완벽하게 동작하는 걸 확인했네요. ㅎㅎ 비록 한가지 버그 때문에 테스트 없이 처음 한방에 실행시키는 데는 실패했지만 이내 곧 버그를 찾아내서 원하는 동작을 시원하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작성하면서 이렇게 통쾌한 날도 드물었는데 어제 밤 12시까지 프로그램을 짠 보람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 2016.05.24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환불받고 다른 상점에서 다시 비슷한 가격으로 RDF5를 재구매했는데 메모리카드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밑에 microSD 슬롯이 뒷면으로 끼우게 돼 있어서 그런 거였고 포맷이 되지 않았던 것은 윈도우즈 XP exFAT 패치를 해주지 않아서 그런 거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메모리카드 리더기와 SDXC 64GB 카드 이용시 참고 바랍니다. 2016.05.25 이거 혹시 브라우저 버그는 아닐까요? 예전에도 잠깐 파이어팍스 브라우저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했던 기억이 언뜻 있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지만요. PC 파이어팍스 브라우저에서... 2016.05.25 onkeydown="return doTab(event);" onkeydown 이벤트를 제거하면 textarea에서 탭을 쓸 수 없잖아요. 제가 소스코드 삽입시 활용하라고 만들어 둔 기능인데요. 그리고 ckattempt는 cafe24 자체 방화벽 문제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카페24 방화벽 기능이 아래와 같은 중요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웹방화벽 설정 시 기대 효과 1. 공개형 웹어플리케이션(제로보드, 테크노트, phpBB 등) 취약점 방어 2. 디렉토리 우회(Directory traversal) 공격 방어 3. XSS(Cross Site Scripting) 공격 방어 4. SQL/Database(SQL Injection) 공격 방어 5. 시스템 명령어 실행 공격 방어 6. 버퍼 오버플로어 공격 방어 7. 익스플로잇, 악성코드 업로드 방어 일단 다른 PC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모두 올바르게 동작을 하는 것 확인했으니 gg님이 사용하시는 리눅스 크롬의 문제라고 보여지는데 그 브라우저 하나 때문에 제 게시판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보안수준을 하락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우분투에서도 백업서버 1과 2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긴 합니다만 gg님의 특이사항을 충족시키드리지 못한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제 소스를 가지고 따로 웹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면 거기선 특이사항을 개인적으로 제거하실 수는 있을 겁니다. ^^; johyeon님의 도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전 처음에 gg님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 2016.05.25 해외망이 부실하면 똑같은 인터넷 속도가 딜레이가 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한국에서 시애틀로 가는 업로드 속도가 안나와줘서 그런 거란 얘기인가요? 사실 제 스마트폰 업로드 속도가 좀 안나오긴 합니다. 그렇다면 그쪽에서 이쪽으로 오는 업로드 속도는 잘 나오고 이쪽에서 해외망쪽으로 나가는 업로드 속도가 형편 없다는 이야기인데 말이죠. 글쵸? 2016.05.26 아닙니다. ??님에게도 밝혔지만 XSS 대비는 잘 돼 있습니다. 끌 수 있는데 굳이 한개 브라우저를 위해 끌 필요는 없다는 거지요. 함 개인적인 서버에서 꺼 보세요. 이상없이 잘 돌아갈 겁니다. 단 동일아이피 선상에서 벌어지는 쿠키 탈취만 보장을 못한다는 건데 요샌 다 웹 호스팅에 ModSecurity가 깔려있어 이것도 기본적으로 막아주긴 합니다. 카페24만 제외하고... 2016.05.26 없는 말 만들어내지 마시죠? 제가 다산 콜센터에 전화한 건 버스요금 인상안에 대해서 인상근거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버튼식 신호등 문제 때문에 예전에 불미스런 일이 있었구요. 담에도 없는 말 만들어 내면 바로 삭제 조치 하든지 하겠습니다. 2016.05.26 버튼식 신호등 문제로 욕설한 적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제가 민원에 대한 대응을 참을 수 없어서 그랬던 것이고 그것 때문에 블랙리스트에 오른 적은 없습니다. 이곳에 올라온 관련글을 한번 읽어보시죠. http://bit.ly/1TLWaHw 2016.05.26 네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메모 저장과 MP3 감상용, 그리고 지인 알림받기용으로 쓰고 있는데 인터넷이 느려 웹서핑 용도로는 거의 이용이 불가능해 그게 좀 불만이지만 아직까지 베가R3와 함께 저의 소중한 보물이지요. 지금까지 아이팟터치4세대 쓰면서 애플 제품의 업데이트와 내구성 특성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다음 구매 때 참고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6.05.27 당연히 비정상적인 태그를 내용에 쓰면 게시판 보기 등이 깨지겠지만 해킹은 막을 수가 있으니 다행이겠지요. 사용자들에겐 특수문자와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님처럼 비정상적인 내용만 기술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gg님이 테스트를 많이 하셨지만 게시판의 나머지 부분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빼곤 딱히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님에게 모든 html 쓰기 권한을 줘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봅니다. 근데 일부러 gg님한테 모든 html 쓰기 권한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ㅋㅋ 2016.05.27 이렇게도 태그를 적용할 수 있군요. 한수 배웠습니다. xmp 태그 허용이 이렇게 황당한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니... 참. 2016.05.27 ㅎㅎ 그럼 전 블랙 상담원 리스트를 작성해야겠군요. 2016.05.28 아이피 일괄삭제 기능 사용할 때 카테고리 개수와 division 개수, 코멘트 개수, 첨부파일 삭제 부분에 갱신 오류가 있어 아까 그걸 수정/테스트 하느라고 제가 불필요해 보이는 글을 마루타 삼았습니다. 다 테스트가 끝나 변경된 파일을 배포 작업 중입니다. 앞으로는 테스트할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삭제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16.05.28 현재 자동 차단된 아이피들도 모두 풀었습니다. ^^; 2016.05.31 ㅋㅋ 오늘 오후라도 신림역 근처 1시 30분 쯤에 롯데리아 근처 제가 도착하기 전에 연락주시면 만나서 한우불고기 셋트 사드릴께요. 햄버거는 한개 더 추가로 사드릴 수 있습니다. 배부르게요. ^^; 근데 gg님 부산대 인터넷정보과에 다니시는 분 아닌가요? 테스트 태그와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아이피 확인 후 제가 메시지를 드리든지 해서 약속을 잡자구요. ㅋ 어떤 분이실지 저도 궁금합니다. 이것도 인연인데 만나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제 전화번호는 아시죠? 010-8283-5482 입니다. 이름은 이윤찬이구요. 버그 리포트에 참여하셨던 분이 몇분인지 모르겠지만 닉네임과 올리셨던 태그와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나름 확인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모두 오십시요. 꼭 카드 챙겨가지고 가겠습니다. 맞어 수정된 배포판은 곧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2016.05.31 1시 정도에 미리 연락주시면 제가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지 않고 여러분을 만나러 신림역으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빈말 아닙니다. 저도 만나뵙고 싶습니다. ^^; 2016.05.31 ㅋㅋ 제가 착각했습니다. '정보인프라팀' 을 '인터넷정보과' 라 잘못 불렀네요. 부산엔 오래전에 친구들이랑 전국일주 할때 한번 가보고 나서 못가봤네요 그러고보니... 저희 형수님이 부산 사람이예요. 암튼 제 사이트의 문제점을 적절하게 시현해 주셔서 gg님과 더불어 다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지금 회사 근처에서 밥먹고 퇴근중이랍니다. 버그 시현해 주신 분이 몇 명 더 계신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정말로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는지 응답들이 없으셨네요. 이번에 당혹스런 비정상 태그 업로드 때문에 처음에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고민이 좀 됐는데 곧이어 원인을 찾고 대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웹프로그래밍 짬밥이 좀 있어서인지 결과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혹시 다음에라도 저를 만나 온라인에서 하지못했던 대화를 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라도 미리 연락주시면 제가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꼭 햄버거가 아니더라도 제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조촐한 식사를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응원해 주시구요 버그리포트는 앞으로도 계속 대환영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016.05.31 알고리즘 문제는 형이 미국가면서 내 준 문제부터 풀어보려구요. 문제인 즉슨 『예를 들어 "12345" 같이 n자리인 일련의 숫자를 54321 12345 ... ... ... 와 같이 5(n)자리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중복없이 화면에 다 출력하라』는 것이예요. ??님도 이것 함 풀어보세요. 형이 1시간 안에 완성하라는 걸 제가 못 풀어서 차기로 미뤄두었는데 미국에서 취직하려면 이런 문제를 풀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부터 시간이 나면 풀어본 다음 님이 내 준 문제도 풀어보겠습니다. 전에 내 주신 문제도 게시판에 아직 남아 있죠? 없으면 다시한번 남겨주시길... 그리고 컴퓨터에 관한 실력은 실제적인 개념과 실무능력이 중요한 것이지 모든 컴퓨터 지식에 해박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질문들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나름 거기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개념이 있다고 봅니다. 용어는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 그리고 제로보드4 개작에 대하여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제가 이걸 배포하는 과정에서 기른 실력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이번에 비정상 태그에 대해 제가 대응하는 능력 보시지 않았나요? ㅋㅋ 물론 자화자찬이긴 하지만요. 2016.05.31 그리고 mysql과 mysqli와의 차이점이 객제지향 방식의 사용법이라고 나와 있네요. mysql_query() 의 인자값 순서가 다르다니... 참으로 생소하네요. ㅋㅋ 2016.05.31 네 맞아요. 제가 수정된 코드 줄 수를 알려드리는 건 당해 배포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이뤄졌나 참고하라는 뜻이지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저만의 배포 방식이랍니다. 2016.06.01 ??님이 그렇게 알고리즘 강조하셨으니까 제가 낸 문제는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다른 소스 가져다 쓴다고 그렇게 지랄(?)아닌 지랄을 떠셨으니까 이번 문제는 함수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레퍼런스 없이 순수하게 본인의 실력을 가지고 본떼를 보여주시는 게 순리죠. 안그렇습니까? gg님이 ??이려나요? 그건 아니겠죠? ㅋㅋ 2016.06.01 ??님이 내셨던 문제와는 달리 제 문제는 매우 단순해 보이는데 왜 여태까지 푸셨다는 분이 없을까요? 전 한시간만 도전하고 여태까지 방치했지만 다른 분들도 다 그런건가요? ㅋㅋ 2016.06.01 ㅋㅋ 전 갑자기 왜 번호를 나열한 걸 이미지로 올리셨나 했는데 그거였군요. 알았습니다. 200문제면 많이도 푸셨네요. 올려놓으신 소스는 제가 윈도우즈98 VC++ 5.0 으로 함 컴파일 해보았습니다. 해당 포스트에 덧글 달아놓겠습니다. ^^; 2016.06.01 제가 위 소스를 윈도우즈98 VC++ 5.0 에서 윈도우즈32bit 콘솔 어플리케이션으로 ex_idx.cpp 파일로 기술해 함 컴파일 해보았는데요 아까 사용되지 않는 s 변수 선언한 곳에서 경고 에러가 떴는데 지금 다시 보니 수정하셨나 그 변수가 보이지 않네요. 어쨌든 소스 결과는 잘 출력이 됐구요 ARRLEN 값을 변화시켜 가면서 출력해 봤더니 옳게 프로그래밍을 하신 것 같더라구요.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형이 스택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서 저도 그걸 힌트 삼아 재귀 함수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소스를 보니 훨씬 더 어렵네요. 어쨌든 1시간 프로그래밍으로는 벅차서 전 포기하고 있었는데 ??님이 그래도 이렇게 c++ 을 사용해서 결과를 산출해 내셨네요. 어쨌든 ??님 실력 인정합니다. ㅋㅋ. 제 사이트에 자동 덧글까지 다신 걸로 아는데 그정도 실력이라면 이 정도 문제는 가능한 모양이군요. 처음엔 터보 C++ 로 컴파일 해보려고 했는데 헤더 파일이나 네임스페이스 등 아무래도 VC++ 로 짜신 것 같아서 VC++ 5.0 으로 컴파일해 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제대로 실행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쨌든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고민하게 되면 ??님이 짜신 것보다 더 심플하게 짤 수 있으런지 모르겠네요. 재귀함수의 구현이 올려주신 소스보다 더 간단해질 수는 없는 건가요? 2016.06.01 ㅋㅋㅋㅋ 첨부하신 이미지의 출력결과가 많이 이상한데요? 0이 들어가면 안되고 예를 든 5자리만 죽 나열돼야 하고 각 5자리 숫자가 중복없이 모두 사용돼야 합니다. 그리고 링크한 사이트를 보니 c++ 에서 함수를 사용했더군요. 함수를 쓰지말고 웹페이지에 출력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구현하세요. 저도 그날 이후로 해보지 않았지만... 2016.06.02 처음에 터보C++ 3.0 도스용 개발환경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실행은 윈도우즈98 도스 프롬프트를 이용했습니다. 헤더파일 에러와 함께 오류가 한 3개가 뜨더군요. 그래서 VC++ 5.0 통합개발환경을 사용했습니다. ㅋ 2016.06.02 define은 그냥 해당 ARRLEN 이란 단어를 컴파일 전에 정의한 값으로 치환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치환 후 컴파일을 하는 거지요. 그리고 int ARRLEN = 5; 로 수정해도 경고 에러 없이 그대로 다 실행이 되던데요? const int ARRLEN = 5; 로 바꿔도 잘 실행되구요.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Visual Studio 97 에선 int ARRLEN = 4; 로 수정해도 소스가 제대로 컴파일이 되었습니다. 첨부파일 중에 ex_idx1.cpp 파일이 그겁니다. 그걸 컴파일해 생성한 실행 파일도 첨부드리니 참고 바랍니다. EX-IDX.CPP 파일이 터보C++ 3.0 에서 생성한 소스파일입니다. 이건 오류 3개가 떴습니다. 헤더파일과 네임스페이스, 메인 펑션 선언부에서요. 암튼 분석은 나중으로 미루고 컴파일해 일단 결과만 확인해 보았습니다. ^^; 2016.06.02 예전에 XP에 깔아놓은 닷넷 프레임워크 2003 이 어떤 이유로 망가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된 이후로 최신 버전은 사용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밑에 덧글 보니 비쥬얼C++ 6.0 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빠르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ㅋㅋ 2016.06.08 그게 뭔가요? 찾아보려고 해도 나오지를 않고 도저히 어떤 원리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감이 안오네요. 힌트나 레퍼런스를 좀 주시면 안될까요? 속도는 빠른가요? 2016.06.09 캡차는 너무 불편하고 글 게시 후 30초간 글을 쓰지 못하게 한 뒤 올라온 스팸을 확인 후 자동 삭제 차단하는 정책은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캡차를 적용 못해서가 아니라 일부러 그런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6.06.09 lib 파일만 366개 정도나 되던데 이래가지고 제대로 성능 나옵니까? html이 큰 내용은 로딩 성능이 많이 안나와줄 것 같은데 말이죠. 태그 깨짐 방지 처리하면서 자바스크립트 소스 동작시키는 게 이렇게 복잡하나요? 헐~ 2016.06.10 저도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보았기 때문에 서버단에서 적용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구요. 100KB 랑 1MB 랑은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사실이죠. 전 왜 제가 구현한 태그깨짐 방치 처리 상태에서 자바스크립트가 동작하지 않는 것인지 그게 궁금했고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브라우저에 기능개선을 바랬던 건데 거기에 대해선 잘 모르시나요? 왜 모든 html 태그는 동작하는데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일체 동작하지 않는 것인지를요. 2016.06.10 전 신택스하이라이트 무단 사용한 적 없습니다. 오픈소스 배포당시 포함돼 있지 않았던 MIT-LICENSE 도 ??님이 주장하셔서 지난 배포 때 포함시켜 놓았구요. 뭘 무단사용했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2016.06.10 게시판 내용 로드 성능 매우 중요하죠. 링크에서 제공하는 소스가 DB에 내용을 업로드할 때 사용하는 소스인지 아니면 DB에 있는 내용을 뷰페이지에 뿌려줄 때 사용하는 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물론 라이브러리 파일을 어떤 식으로 적용하느냐에 따라 양쪽 모두 사용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너무 많은 인클루드 파일 동작으로 게시판 성능이 떨어진다면 그것도 문제 아니겠습니까? 2016.06.11 애초부터 편집창에서는 백스페이스 키와 Shift+Tab 키의 기능이 서로 구분안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알기론 두 동작이 동일한 걸로 아는데요, Shift+Tab 필드 이동은 브라우저 마다의 다른 특성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IE에선 HTML WYSIWYG 모드에서 Shift+Tab 으로 필드 이동이 가능하고 텍스트 모드(textarea) 편집창에선 필드 이동을 할 수 없고 스페이스만 늘리고 줄일 수 있습니다. 이건 Daum이나 네이버 블로그 편집창에서도 동일하게 동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스페이스키를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거지요. 혹 도움이 되셨는지... 2016.06.11 제가 어제 밤 htmlpurifier 를 한번 제 WYSIWYG 게시판에 적용해 보았는데요 html 깨짐방지 처리는 잘 되는것 같은데 여전히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동작을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제 htmlpurifier 를 원래 소스로 환원시키고 어떤 분들이 XSS 시연을 위해 올린 object 태그를 관리자 모드 "허용할 태그" 목록에서 제외 시켰는데 htmlpurifier가 문제인 것이 자바스크립트도 전혀 동작을 안하고 제가 구현한 신택스하이라이트도 전혀 쓸 수가 없을 뿐 아니라 기존에 기술된 소스코드 하이라이트까지 다 사라지는 현상이 있더군요. 비록 htmlpurifier가 해당 library 폴더에 구동 파일이 많이 있지만 깨짐태그 방지를 위한 성능은 오토로드 기능 때문인지는 몰라도 뛰어나더군요. 암튼 좋은 프로그램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바스크립트를 동작시킬 수 있는 방법을 더 알아보고 htmlpurifier 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2016.06.11 그 이전 문제는 바로 아래 링크네요. 제가 스크랩한 걸 올려봅니다. 요새 게시판 소스 고치느라 시간이 없어서 문제를 풀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형이 내 준 문제도 아직 풀어보지 못했네요. ??님이 푸신 그 문제는 좀 어려운 것 같기도 하더군요. 고맙습니다. https://www.acmicpc.net/problem/2023 https://www.acmicpc.net/problem/2346 https://www.acmicpc.net/problem/1629 2016.06.16 어떤 메일이 잘못된 메일 주소인지 확인할 길이 없고 게다가 그렇게 반송되는 메일을 수신하지 않게 하는 지메일 설정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니까 문제겠지요. 방금 찾아봤더니 반송메일을 받지 않도록 하는 설정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반송 메일이 오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겠더라구요. 근데 워낙 많은 메일을 보내다 보니까 이런 고민이 생기는 겁니다. 2016.06.16 이 문제는 지메일 웹사이트 계정으로 들어가 받은편지함의 반송 메일들을 한꺼번에 모두 선택한 다음 일괄 삭제하면 안드로이드 킷캣 지메일엔 다시 표시가 되질 않더군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고질적인 문제였는데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게 됐네요. 다른 분들도 참고 바랍니다. ^^; 2016.06.18 잘 보셨습니다. 84번 포트 서버 투표 게시판에서 해킹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아직 해킹했다는 분이 안 계셔서 종료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설문을 변조해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되는데 아직 그런 분이 안 계시네요? 상금을 2배로 드리는 한이 있더라도 해킹 과정을 나중에 알려주셨으면 좋겠는데 노하우 공개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설문을 변조 후 3만원만 타 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도 큰 맘 먹고 이번 해킹 대회를 준비한 거라서 지금이라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원합니다. https://run.blrun.net:84/bbs/view.php?id=poll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m=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 2016.06.19 그 문제는 제가 풀 수도 있고 못 풀 수도 있습니다. 단지 전 해야할 일이 있어서 거기에 신경을 못쓰고 있을 뿐입니다. 그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가 해킹 당하느냐 마느냐 하는 기술적 문제는 그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것보다 사실 훨씬 더 중요한 문제죠. 안 그렇습니까? 2016.06.19 보통 답덧글이 달린 원덧글은 본인이든지 관리자든지 삭제할 수가 없구요 다만 레벨1의 최고관리자가 스팸아이피에 대한 일괄삭제를 하게 되면 답덧글이 달려있어도 삭제가 됩니다. 그래서 일부 원덧글이 없는 답덧글이 존재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스팸아이피의 게시글/덧글을 일괄 삭제할 일이 거의 없고 덧글 구조를 보존한다는 차원에선 그런 일은 최소화해야겠지요. 궁금증이 해소가 되셨는지... 이는 제공해 드리는 소스를 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답덧글의 원덧글 번호와 계층 레벨만 가지고서는 그것이 마지막 단계의 답덧글인지 판단을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식으로 관리자가 스팸아이피 글에 대한 일괄삭제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사실 아쉬운 대목이긴 합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게시글 DB 구조엔 자식글(답글) 정보가 있는데 덧글엔 그게 없습니다. 2016.06.20 그래서 보안 취약점 지금까지 죽 고치지 않았습니까? ㅋㅋ 그리고 제가 바쁜 건 컴AS일이나 회사일, 철학관 일 뿐만 아니라 이 사이트 유지보수와 배포작업 일도 엄청나게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한차례 끝나서 한가하지만 바쁠 땐 아실지 모르겠지만 주말과 오후 시간 대부분을 여기에 할애했습니다. 또 블로그 글도 보아야 하고 트위터도 보아야 하고 친척들 컴도 봐주어야 하고 사실 제가 돈 되는 거 없이 여러모로 많이 바쁘답니다. 돈은 많이 필요 없어요. 돈이 많이 생기면 사주의 편재가 많아지는 건데 전 이상하게 필요한 돈 이상으로 편재가 많아지게 되면 신상에 별로 안좋더라구요.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2016.06.20 이글루스와는 좀 다르죠. 이글루스는 답덧글이 달려도 원덧글을 지울 수 있게 돼 있고 그렇게 하면 답덧글까지 다 삭제되잖아요. 그것과는 완전히 체계가 틀리죠. 안 그렇습니까? ㅎㅎ 2016.06.26 현재 실제 동작과 관련없는 파일은 bbs 폴더의 htmlpurifier 밖에 없습니다. 이 오픈소스는 제가 지난번 태그깨짐 방지 처리 이후 이 오픈소스를 적용한 다음 자바스크립트 동작을 테스트하다가 이 htmlpurifier 가 제대로 동작하는 것은 확인했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여전히 동작하지 않아 원래대로 코드를 환원한 뒤 소스가 아까워 그냥 다른 분들이 활용하라고 집어넣은 것입니다. 현재로선 이 소스가 필요치 않은 분들은 해당 폴더를 통째로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제 배포 소스에서 blrun.net 이 기술된 부분을 포함한 설정 방법은 !읽어보세요.txt 파일에 상세히 기술돼 있고 이 설명서를 보고 자신만의 사이트에서 커스터마이징 하면 됩니다. 사이트 환경상수를 모듈화 하는 부분은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말씀하신대로 여전히 사이트 전용 상수는 남아있기에 시애틀니님께서 불편해 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의 자바스크립트 동작 구현을 더 알아보고 난 뒤 차기 버전에서 해당 htmlpurifier 관련 파일을 아예 삭제하던지 사이트 환경상수 모듈화를 좀 더 진행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되셨을 거라고 보네요. ^^; 맞어 메인페이지나 좌우측 즐겨찾기 링크는 제 호스팅 파일을 통째로 압축하면서 사이트 구현시 참고하라고 같이 넣어드린 거지 그걸 그대로 사용할지 말지는 순전히 다운로더의 몫이겠지요. 2016.06.26 아까 바로 작업을 시작하여 bbs/setup.php 파일을 제외한 메인페이지와 모바일 메인페이지, rss 폴더내 파일 사이트 주소와 lib.php, aanalyzer 설정 변수까지 사이트 환경과 관련된 상수를 모두 설치 당시 생성했던 get_url.php 파일을 이용하여 별다른 설정없이 소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쳤습니다. 또 htmlpurifier는 뺄 생각이구요 !읽어보세요.txt 파일이 정리되는대로 최종 점검 후 새 버전을 곧 배포하겠습니다. 좋은 문제점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맞어 setup.php 파일내 사이트 주소는 틀려도 게시판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2016.06.28 흐르는 문자 구현하는데 html5에선 엄청 CSS 코드가 기네요. 왜 CSS 코드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많이 어렵네요. HTML5는 너무 어려워요. 태그 하나면 되는 걸 가지고 너무 살이 많이 붙었네요. 쩝~ 2016.06.30 A2 스킨 검은색 덧글란에 금이 가는 현상은 크롬과 오페라 브라우저 특정 포스트에서 발생하고 있더군요. 브라우저 버그가 아닐까 사료되는데 왜냐하면 PC에선 발생하지 않았고 예전엔 스마트폰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었거든요.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2016.07.11 최종판5는 최종 버전 소스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는대로 곧 공지쪽에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공지에 있는 예전 최종판 버전을 일반글로 내리게 되면 버전 순서가 엉망이 되기 때문에 그건 좀 곤란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6.07.15 제가 이걸 사전에 물어본 후 배포하려고 하다가 다른 분들도 똑같이 지겨워하실 것 같아서 물어보지 않고 수정한 다음 배포해 버렸습니다. ㅋㅋ 2016.07.20 전 오후1시까지 근무하는 파트타임이라 오후에 시간이 나서 등산을 가는 것입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등산을 다니면 건강에도 좋고 일의 능률도 더 오르고 훨씬 플러스되는 점이 많지요. 요사이는 너무 더워 등산을 못가고 있긴 합니다만... 2016.07.22 ㅎㅎ 그래도 4대 보험 다 적용되고 점심밥값까지 나온답니다. 2016.07.25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CPU가 캐시에서 데이타를 가져오지 메모리에 까지 가서 접근해 가져오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는 말씀이군요. 하지만 브라우저 몇개를 띄워놓고 보면 메모리가 금방 다 꽉차긴 하더라구요. ^^; 2016.07.31 제가 방금 안드로이드 킷캣 최신 크롬 베타 버전에서 테스트해 보니 잘 보이는데요? 어떤 기종의 무슨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지... 혹 전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던 리눅스 크롬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ㅡ_ㅡ 최신 베타 버전에서 사이트 로딩이 날라다니네요. ㅋㅋ [최신 크롬 베타 버전] [img:Screenshot_2016_07_31_05_10_43.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img:Screenshot_2016_07_31_05_11_12.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최신 크롬 정식 버전] [img:Screenshot_2016_07_31_05_12_02.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img:Screenshot_2016_07_31_05_12_18.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2016.07.31 브라우저 개인정보(캐시 및 검색 정보)를 모두 지우고 다시 시도해 보십시요. 아마 발생했던 오류 메시지가 깔끔하게 사라져 있을 겁니다. ^^; 2016.07.31 알고 보니 USB-SATA 젠더가 다시한번 언급드리지만 파워 어댑터 문제더라고요. 제가 500기가 하드를 SATA케이블로 메인보드에 연결하고 하드 전원을 젠더의 파워어댑터로 연결해 봤는데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는 증상이 있어서 파워어댑터를 빼고 직접 메인보드 본체 파워케이블을 연결했더니 잘 인식이 됐습니다. 즉 내장 하드를 데이타 케이블인 SATA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한 다음 2가지 상황을 다 해봤으니까 적어도 데이타 케이블 문제는 아니라는 거지요. 젠더에 같이 들어있는 데이타 케이블도 마찬가지고... 이제 왜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는 증상이 생기는지 알 것 같습니다. 파워어댑터만 좋은 걸로 구입하면 될 것 같네요. 형이 이베이에서 구입한 젠더도 동일하게 파워 어댑터 불량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016.07.31 저도 가입해 놓은 사이트들로부터 얼마 전에 이런 메일이 와서 로그인 하느라 시간 허비하다가 이젠 지쳐서 그나마 메일이 와도 가보지를 못하는 사이트가 늘고 있답니다. 다시 이용하려면 또 귀찮은 가입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지요. 그게 불편하던데요 전? 2016.07.31 어차피 개인정보라고 해봐야 주민번호는 수집하지 않으니 전화번호와 이름, 주소, 이메일 정도이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해킹이 됐을 때 이야기이고 그에 반해 아이디가 탈퇴됐을 때 다시 가입해야 하는 불편함은 상당히 크죠. 그것도 동일 아이디 재가입이 안된다면 더 불편할 거구요. 2016.08.01 시간이 안나서 못 풀어보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문제보다 오늘도 실제적인 코드 실무를 접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하나하나씩 고민해 해결을 하였네요. ㅋㅋ 2016.08.04 마시멜로우면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아닙니까? 요새 갤럭시노트7 스펙을 살펴보고 있는데 아이폰6s Plus 보다 스펙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용량은 노트7이 64기가이고 아이폰은 128기가이지만 갤럭시노트7 같은 경우 메모리카드만 교체하면 256기가 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새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홍채인식 기능 함 써보고 싶습니다. 지문인식도 좀 써보고 싶고 방수기능과 무선충전 기능도 함 써보고 싶네요. ㅋㅋ 갤럭시노트7이 아이폰보다 크기는 더 작고 가시화면 크기는 더 커서 매력적인데 안드로이드 앱 말고 기본 어플들의 성능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어떤 폰은 기본적인 메모검색도 안되는 것들이 있어서 실망스럽습니다. ㅡ_ㅡ 2016.08.04 살 수 있고 사고 싶은데 사실 부모님한테 혼나는 게 젤로 걱정되죠.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도 배터리가 금방 닳는 거 빼고는 큰 불편함이 없어서 갤럭시노트7 사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네요. 스펙정보는 아이폰6s Plus 128GB 모델이랑 다 캡처하고 비교 분석해 놓았습니다. ㅋㅋ 2016.08.04 물론 제가 말하는 기존 폰은 베가R3를 말하는 거고 아이팟터치4세대는 너무 느려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지원하는 어플도 다 이전 버전들이구요. 아이팟은 가끔 포스퀘어 알림이나 알람, 일정 알림, 메모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얼마 써보지도 못하고 퇴물이 됐네요. ^^; 2016.08.04 정말 그렇습니다. 위성으로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지도를 보안상 이유로 방출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보고 처음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이렇게 기사 내용을 보니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네요. 2016.08.11 예전에 젤리빈 사용하다가 팬택 업데이트 센터에서 제공하는 킷캣으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배터리 수명이 약 30% 감소를 했는데 새 커스텀 롬으로 새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하면 배터리 수명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지금은 너무 수명이 짧아져서 반나절 음악감상하면 배터리가 10% 정도로 떨어집니다. 젤리빈 때와는 다르게 너무나 배터리 소모량이 많습니다. 2016.08.12 저는 처음에 마이클 펠프스가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13개의 금메달을 딴 줄 알았는데 리우올림픽에서 4관왕이 되었고 통산 올림픽 수영 개인종목 13개 금메달의 주인공이네요. 그래도 대단하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 2016.08.14 16기가 바이트 램을 다 활용하기 위해 윈도우즈7 64bit 를 설치해서 모두 셋팅 완료하였습니다. 2016.08.15 320기가 시게이트 하드 뿐만 아니라 다른 정상적인 하드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하드 문제는 아닙니다. 뭔가 하드 인식을 관장하는 소프트웨어 문제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걸 규명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320기가 하드는 오래 전에 구입했던 것이라 이렇게 우분투가 들어있는 SDXC 128기가 메모리 카드 백업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런 문제 때문에 현재 백업이 불가능합니다. 2016.08.15 전 사업자가 아닌데 링크하신 화면을 보니까 사업자들에게 해당하는 사항 같은데요... 저와 같은 커뮤니티에도 최소한의 이용약관은 필요할 것 같아서 개인정보처리방침이 들어간 이용약관을 새로 업로드 했으니 관심있으시면 회원가입 페이지를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 2016.08.20 정부에서 최근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누진제를 완화시켜 주는 정책을 얼마전에 내놓은 적이 있는데 그거 있잖아요 50킬로와트씩 누진 기준단가 단계 이연시키는 거요. 그게 가장 합리적인 누진세 완화방안 같은데 그걸 언론들이 할인 효과가 없다고 떠들어대니까 최근에 더 기막힌 누진제 완화 방안이 나왔죠. 누진단계를 3단계로 축소하되 70% 가구 정도의 전기 사용료를 인상하게끔 요금을 조정하는 방안이요. 전 사실 대부분의 가구가 반대하는 후자안 보다 전자안이 훨씬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안도 한국전력의 수익악화와 바로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이라 보여지는데 꼭 실현이 되어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국민들이 에어컨을 잠시나마 가동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누진단계를 3단계로 완화시키면 전기 과소비 가구만 유리하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70% 가구는 똑같은 전기를 써도 전기요금이 더 오를 것이기 때문에 저도 반대입니다. 다만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건 산업용과 영업용 전기가 가정용 전기보다 턱없이 싸니까 가정용 전기의 누진구간을 70% 가구의 요금이 오르지 않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그 수익악화분을 산업용과 영업용 전기의 인상으로 보전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2가지 대안이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누진제 완화방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산업체가 쓰는 전기가 가정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그게 가장 합리적인 개편방안이 될 거라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좋은 아이디어 아닙니까? 2016.08.24 방금 또다른 XP에 트루이미지를 설치해 봤는데요 설치 전 EditPlus 로 텍스트 파일 및 소스 파일이 우클릭으로 EditPlus 를 통해 빨리 열리는 것을 확인한 다음 트루이미지 2015 씨디를 넣고 설치를 한 후에 hosts 파일 변조를 위해 인터넷 연결을 끊고 알약도 종료한 후 C:/WINDOWS/system32/drivers/etc 폴더에 가보았더니 특이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폴더에 hosts 파일이 존재하지 않았고 바탕화면에 있는 hosts 파일을 해당 폴더에 카피하려고 하면 "파일이 사용 중" 이라고 뜹니다. 어젠 다른 컴에다 이렇게 해서 설치를 했는데 이게 왜 오늘의 테스트 컴에선 이런 건지는 미스테리임.(해커가 제가 테스트 컴을 쓸 줄 알고 그 사이 변조한 건가요? ㅡ_ㅡ) 하지만 트루이미지 2015는 설치를 하였기 때문에 설치 후 인터넷과 알약이 정지된 상태에서 EditPlus로 해당 파일들을 함 우클릭으로 열어봤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오늘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파일이 35초 있다가 EditPlus 안에 열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결국 이것을 확인한 다음 바로 그 상태에서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 로 트루이미지 2015를 언인스톨 했는데 언인스톨 후 제조사가 언인스톨을 확인하기 위해서인지 IE8이 열렸고 인터넷이 끊겼기 때문에 그냥 브라우저를 닫았지만 프로그램 추가/제거 엔 아직도 트루이미지 아이콘이 없어지지 않은 걸로 나왔습니다. 그대로 프로그램 추가/제거 창이 멈춰 있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인터넷이 끊기 상태로 재부팅을 한 다음 다시한번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가보니 트루이미지 2015가 완전히 제거가 된 걸로 나오더군요. Program Files 안에도 관련 파일이 존재하지 않았고 제가 쓰레기 폴더까지 완전히 삭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소스 파일들을 EditPlus 로 우클릭해서 열어보았더니 이제 다시 파일들이 정상적으로 빨리 열리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이번 "우클릭으로 소스 파일을 EditPlus로 열기" 문제의 전부입니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트루이미지 2015를 언인스톨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언인스톨을 하면 로컬에 있는 소스파일들을 예전처럼 EditPlus 로 빨리 열 수 있습니다. 결국 트루이미지 2015가 문제를 일으킨 겁니다. 여담인데 트루이미지 2015를 설치하고 나면 XP를 종료할 때 "종료 스크립트 실행 중..." 이란 새로운 메시지가 뜨는 걸 알 수 있는데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트루이미지 사용하려고 했다가 이틀동안 괜한 삽질을 했네요. 프로그램이 문제를 일으키면 이렇게 여러 사람이 피곤하고 로컬의 소스 파일까지 여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참 뭐랄까 그런 문제를 만들어 낸 프로그래머가 야속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입니다. ^^; [hosts 파일이 해당 디렉토리에 존재하지 않고 바탕화면에 있는 hosts 파일이 카피되지 않는 모습] [img:WINDOWS_system32_drivers_etc_폴더에_hosts가_존재하지_않는_화면1.png,align=,width=1280,height=1024,vspace=0,hspace=0,border=1] [네트워크 연결을 유선&무선 둘 다 '사용안함' 으로 설정한 모습] [img:유선과_무선네트워크를_사용안함으로_설정1.png,align=,width=1280,height=1024,vspace=0,hspace=0,border=1] 2016.08.25 하실 말 있으면 실명으로 하시지 마음에 안든다고 익명으로 욕하는 저의는 뭔가요? 그게 뭔가 떳떳하지 못한 게 있으니까 그렇다는 뜻이죠. 그게 제가 실명제를 주장하는 이유 중에 하나죠. 욕하더라도 사진 내걸고 실명으로 하세요. 지금 처럼 숨어서 쫌팽이 처럼 찌불거리지 말고... 2016.08.26 이 분이 익명을 두둔하는 말씀을 하시기에 평소 익명으로 욕을 해대는 사람 이야기를 한 겁니다. 이 분이 욕을 하셨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요. 물론 익명이기 때문에 누구든 무슨 말이든 하지 못하겠습니까? 다 그 의심선 상에 존재할 뿐이죠. 2016.08.27 테스트한 PC는 스카이레이크 PC가 아니라 제 PC입니다. 전 또 무슨 말씀하시나 했네요. 전 FX-4100 CPU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하스웰 언급한 건 조카와 형네집 PC 입니다. 2016.08.31 내년 예산 400조원이라... 경기는 어려운데 세금은 늘려잡고 그것도 모잘라 정부는 적자 재정을 펼치는 아이러니... 누가 이해닿게 설명 좀 해 줘요. 국민은 헐벗고 공무원들은 배터지고... 뭔가 고통 분담이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단히 큰 문제라고 봅니다. 2016.09.07 그럼 게시된 img src url 이 시간이 지나면서 랙이 걸리는 게 간혹 생기는데 그걸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아시냐구요. 그걸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정해서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그 랙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면요. 2016.09.07 그럼 게시된 img src url 이 시간이 지나면서 랙이 걸리는 게 간혹 생기는데 그걸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아시냐구요. 그걸 이와 같은 방법으로 포스트를 수정해서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그 랙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면요. 랙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전에 생성된 썸네일을 지우고 검은색 썸네일 생성이나 새로이 썸네일이 생성되지 않는 것을 다시 체크 후 그걸 최초에 한번 DB에 기록해서 다음번 부터 체크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면요. 제가 이런 방법을 사용한 것은 썸네일 이용 도중 랙이 심하게 걸리는 썸네일이 리스트 중간마다 생기기 때문에 그런거지 썸네일 생성 자체에 원래부터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리고 "병원 가서 진찰을 받으니 의사가 병이 빨리 나을수도 있고 안나을수도 있다고 말하는 꼴인데" 라고 하셨는데 제가 언제 그렇게 말했습니까? 말길을 못알아들으시는군요. 제 덧글을 잘 읽어보시고 게시판 소스를 한번 서버에 올려 보시고 오랫동안 여러가지 썸네일을 생성하여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 말뜻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2016.09.07 ㅋㅋ 저도 그게 좀 걱정이 됐습니다만 탁도기 수질 검사 수치만으로도 어느정도 물의 깨끗함 정도는 짐작할 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수돗물과 삼다수, 생수천, 정수기 물 등을 다양하게 측정해 봤는데 대체적으로 측정치가 올바르게 나왔습니다. 생수천 물이 비록 웅덩이 샘물이긴 하지만 전 비교적 깨끗한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생쥐 익사 사건은 정말 저로선 견디기 힘든 사건이었지만 오늘 또 그 생수천 물을 먹었답니다. ㅋㅋ 2016.09.07 등산은 심폐 운동이기 때문에 겨울 같은 추운 날씨에 운동 효과가 매우 큰 스포츠입니다. 아무리 언짢은 일이 있어도 등산을 갔다오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보고 즐기는 그런 취미와는 다르게 훨씬 정신이나 육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죠. 전 올라갈 땐 비록 힘들지만 등산의 이런 매력 때문에 오랫동안 등산을 해왔답니다. 돈도 거의 들지 않고 높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죠. ㅋㅋ 님도 함 해보세요. 등산을 하고 나면 배가 엄청 고프니 초보자들은 산 정상이나 언저리에서 김밥이나 만두, 컵라면 등을 준비해서 먹고 오면 더욱더 등산하기가 즐거워진답니다. 전 이미 그런 단계를 넘어서 배고프지 않으면 도시락이 없어도 등산을 갔다오는 것이 생활화 되었지만 저도 초보자 땐 그렇게 많이 했답니다. ^&^ 2016.09.10 그럼 적어도 넌 모른다는 이야기네. 자기도 모르는 주제에 인신공격에 욕하는 꼴이 정말 가관이구만... 어디가 엉터리인지 그걸 말해 보라니까요 참 말길 못 알아듣네. 모르면 좀 찌그러져 있든지 익명이라고 나대는 꼴이 정말 인간 말종이구만. ㅋㅋ 디시 프로그래밍 갤러리라고 했죠? 당장 함 올려보도록 하죠. 그리고 ??님 어디가셨어요? 전 ??님의 알고리즘 실력을 좀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ㅋㅋ 2016.09.10 말하는 꼴이 참 병신이네. 개발자는 그럼 하늘에서 떨어지나 아님 땅에서 솟나? 참 병신같은 소리만 하네. ㅋㅋㅋ 2016.09.10 https://www.xpressengine.com/qna/22939356 여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5년 2월 11일에 이미 제로보드 XE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와 관련한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그럼 댁이 지적한 부분도 만족이 된거죠? 이제 찌그러져 있는 거죠? ㅋㅋ 2016.09.10 물론 해결한 소스로 환원하면 랙이 걸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임시적으로 구버전의 list_image_info.php 파일을 적용해 놓은 겁니다. 임시 적용된 소스는 9월 13일까지 놔뒀다가 9월 14일 오전에 원래 소스로 환원해 놓을 생각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2016.09.11 레거시 프로그램이라뇨? 전 윈도우즈98에도 잘 돌아가는 소스를 만들었는데 그걸 비하하는 겁니까? 그리고 저에게 도움을 준 개발자에게 당신처럼 욕한 적 없으니 없는 말 만들어내지 마시죠. 2016.09.13 ㅋㅋ 수상경력은 정말 많으시네요. ^^; 제 이야기는 외부 html img src URL 썸네일 게시판 버그를 수정한 것에 대하여 제 투표 게시판에서 ??님이 덧글로 형편없다고 욕을 하시길래 제가 해결한 방법을 설명해 드리면서 "더 좋은 방법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셨으니 그걸 알려달라" 는 것이었죠. 이건 오늘 저녁까지 아직도 유효하구요. ??님이 알고리즘 코딩 실력이 뛰어나신 듯 하여 제가 고민하여 해결한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을 조언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네티즌칼럼에 글을 작성해 올리고 덧글까지 설명을 첨부한 것이었는데 더 좋은 개선방법에 대해선 말이 없으시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상경력에 대한 이미지들만 잔뜩 첨부해 주셨네요. ㅋㅋ. 혹 현재 제가 게시한 문제에 대한 개선된 코딩 방법을 고민할 의향은 없으신지... 전 알고리즘보다 이런 구체적인 문제해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님과 같이 알고리즘 해결 능력이 뛰어나신 분이 보면 뭔가 답이 있을 듯도 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 2016.09.13 알고리즘 훈련이 실무에 매우 큰 도움을 주는 건 사실이죠. 하지만 어느정도 까지 알고리즘 훈련을 받고 난 다음부턴 실무를 통해 접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게 프로그래밍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님 만큼은 아니더라도 중학교 때부터 알고리즘 훈련을 많이 했지만 그걸 늘 실무에 활용해 보지 못하다가 2000년도 부터 아버지 철학관 홈페이지를 나모웹에디터로 처음 만들어 보면서 html 코드를 최초로 접했고 그 이후에 직업학교도 다니면서 디자인이나 ASP, 서버관리 등 더 많은 기술을 공부하면서 기초를 다진 다음 PHP/자바스크립트/Ajax 같은 현업 기술을 독학으로 섭렵하면서 이젠 주로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에 다다르게 되었던 겁니다. 이번에 소스 올려드린 것도 그런 맥락 안에서 제가 고민한 흔적들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배포도 마찬가지구요. 2016.09.13 바로 이것 때문이다 라고 명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증상을 추적해 기술해 드린 코드로 해결은 했습니다. 랙이 걸리지 않습니다. 낼 보시면 아실 거예요. 오늘 밤까지는 대안을 풀 시간을 드리기 위해 버그 픽스 이전의 소스를 적용했으니까요. 2016.09.13 적어도 전 말씀드린 썸네일 랙 걸리는 문제를 해결했는데 욕을 하시니까 하는 이야기죠. 그런 험한 욕을 할 정도면 자신은 대안이 가능하다는 건데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시잖아요. 월급 달라구요? 그럼 자기가 월급 못 받으니까 지금 저한테 해결이 된 이슈 가지고 욕을 하시는 겁니까? 결론은 그거잖아요. ㅋㅋ 아닌가요? 2016.09.13 헐~ 수상 경력은 참고할 사항이지 실력이나 인성을 입증하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제가 설명드린 썸네일 이슈도 해결하지 못하시잖아요? 월급 달라구요? 그럼 전 님한테 320만원 주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낸 다음 이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을 1억원 받고 다시 님한테 팔께요. 제가 더 많은 노력을 했으니 전 그만큼의 돈을 받아야겠습니다 ㅋㅋ. 님이 하는 소리가 결국 이런 황당한 이야기나 마찬가지예요. 남이 열심히 공들여서 만들어낸 노력은 공짜로 받아먹으면서 소스 설명해주면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라고 하니까 월급을 달라니 이런 사악한 경우는 난생 처음 보네요. 제 말이 맞죠? 그러니까 스스로를 반성하고 말조심하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길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수상경력이 ??님에 대한 인성을 대변해 주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자신있다면 실명을 사용할텐데 이렇게 익명으로 인터넷에서 선량한 사람에게 욕설하는 인간에게 누가 320만원이나 월급을 주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 그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2016.09.13 아니 나한테 그 320만원을 못 받으니까 해결이 된 이슈 가지고 욕을 하시는 것 아니냐는 소리예요. 좀 제대로 알아들으세요. ㅋㅋ 2016.09.13 바로 이것 때문이다 라고 명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증상을 추적해 기술해 드린 코드로 해결은 했습니다. 랙이 걸리지 않습니다. 낼 보시면 아실 거예요. 오늘 밤까지는 대안을 풀 시간을 드리기 위해 버그 픽스 이전의 소스를 적용해서 랙 걸리는 증상을 보여드리고 있는 거구요. 2016.09.13 게시판 사용 도중 중간에 이런 랙이 발생하게 되면 한번만 수정해 주면 이후부터는 랙이 걸리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다 보여드렸는데 진짜 말길 못알아들으시넹. ㅋㅋ. 제 잘못이 아니예요. 썸네일 생성 버그든지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게 되는 서버 이미지 소스 문제라고요. 이제 알아들으시겠습니까? 전 이 문제점을 우회해 해결방법을 찾은 거구요. 처음부터 랙이 걸리는 게 아니었다 그 말입니다. 2016.09.13 그렇다면 썸네일 생성 라이브러리에 문제가 있다는 소린가요? 제가 그 XY Problem에 대하여 DC 갤러리에 올라온 글을 보니 그런 이야기를 돌려 말하고 있는 것 같던데... 새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어찌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원인 파악이 안됐으니 그 Y(자신의 해결법)가 아닌 X(다른 이슈에 해결방법이 있음)의 이슈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지요. 어쨌든 제 잘못은 아닌 듯 보이는데 누가 명쾌한 답을 줬으면 좋겠네요. 그 전에는 이게 XY Problem 이라고 속단하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2016.09.13 그건 정식으로 그때 제가 글리님께 사과를 드렸습니다. 제가 추후에 동작하는 걸 확인해서요. 2016.09.13 결론은 XY Problem이 아니라 GD 라이브러리에서 썸네일 관련 getimagesize() 함수의 버그 내지 특성 때문이었네요. ^^ 특성을 알았으니 랙이 걸리지 않게 하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 것 같은데 이미지 확대보기를 위해선 원본 이미지 사이즈를 알아야 해서 쉽지 않을 겁니다. 2016.09.14 네 원본 이미지의 getimagesize() 를 해줄 때 시간이 지나면서 중간에 랙이 생기는 게 있으니 포스트를 한번 수정해 주면 됩니다. 그 이후엔 그럼 랙이 걸리지 않습니다. 제 소스는 그렇구요. 만약 배포 소스를 가지고 ??님이 말씀하신 완벽한 방법을 원하시면 확대보기 링크에 들어갈 이미지 사이즈를 DB 필드를 만들어 별도로 저장해 두면 최초 한번 썸네일 생성할 때 이 사이즈를 저장해 뒀으므로 시간이 지나서 원본 이미지가 없거나 손상됐을 때도 랙이 걸리지를 않게 소스를 구성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을 드려야 하니 제가 피곤하네요. ㅋㅋ 물론 이렇게 하면 썸네일도 재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 2016.09.14 원본 이미지의 썸네일 관련 getimagesize() 함수 실행 시킬 때 랙이 걸리는 것은 원본 이미지가 로딩이 느리거나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이미지가 존재하다가도 이렇게 중간에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으면서 로딩이 지연되는 이미지가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 GD 라이브러리 관련 getimagesize() 할 때 랙이 발생하는 거지요. 즉 원본 이미지의 썸네일을 생성하거나 이미지 사이즈를 알기 위해선 이미지를 불러와야 하는데 이렇게 타임아웃 시간 동안 랙이 걸리게 되는 거지요. 물론 원본 이미지 URL이 존재하거나 로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절대 랙이 걸리지 않습니다. 타임아웃 시간 안에 빨리 썸네일 관련 함수가 실행되기 때문이죠. 2016.09.15 헐~ 이제보니 그런 식으로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겠군요. 전 처음에 배포된 f2plus_gallery 소스가 동기식으로 돼 있어서 그 방향으로 간 거였는데 이제 보니 비동기 방식의 프로그래밍도 있었네요. 근데 그거 알려주시는데 너무 생색을 내시는군요. 전혀 생소한 이야기도 아닌데 너무 불친절 하시네요. 쩝~ 암튼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가 썸네일 소스를 다시 짜게 되면 그 방법도 고려해보겠습니다. 2016.09.15 헐~ 날조에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옵니다. 전 전혀 그런 적 없는데 말이죠. 대충 보니까 ??님은 제가 올린 소소한 가지만 보았지 전체 나무를 보지 못하시는군요. 그리고 구체적인 가지에도 분명 근거있는 이유가 있었지 함부로 남을 재단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썸네일 랙 관련 버그도 따로 수정하지 않아도 최초 썸네일 생성시 사용한 썸네일을 계속 사용하고 매번 getimagesize() 함수를 호출해서 중간에 랙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어제 좀 더 완벽하게 고쳤습니다. ??님이 투표 게시판에서 비웃었던 내용이요. 물론 Ajax의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사용하지 않았지만요. 수정된 소스는 곧 배포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더 나은 방법은 제가 찾아서 수정했는데 왜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헐~ 2016.09.15 관리자나 사용자가 수정할 일은 없습니다. 혹여나 관리자가 썸네일을 전부 지웠던지 게시글을 일부러 수정하게 되면 해당 html img src URL 만 썸네일을 재생성하기 때문에 랙이 걸릴 수는 있습니다. 이건 최초 한번 썸네일 생성시 랙이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일반 썸네일이나 검정색 썸네일이 생성이 되고 나서 수정하지만 않으면 지금까지와 같이 사용 도중에 랙이 걸릴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당 썸네일 관련 blrun.net 의 소스를 수정하고 나서 SD카드를 사용하는 백업서버#1, 백업서버#2 에도 똑같은 소스를 적용해 보았는데 [스크랩] 게시판의 로딩 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졌습니다. 이것도 참고 바랍니다. 지금 백업서버에 가셔서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소스는 곧 배포할 예정입니다. 2016.09.16 인간형 로봇의 발전이 이제 거의 놀라운 수준까지 도달했군요. 인공지능 기술과 더불어 이제 영화에 나옴직한 로봇이 우리 생활에 출현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려운 분야인데 많은 진보가 있었네요. 2016.09.17 동영상 괜찮네요. 너무 길어 밥 먹기 전 조금 보고 밥먹을 때 틀어놓고 다 먹고 이어서 계속 봤는데 끝부분 까지 동영상을 잘 만들었더라구요. 박근혜 대통령 선거부정 논란은 글쎄요 의혹은 있지만 좀 더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동영상은 일제당시 친일의 실태와 임시정부에 대해서 또 독립 운동, 독재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향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2016.09.17 그래서 이윤찬씨 제가 낸 알고리즘 문제들은 풀어보셨어요? =>아니요 그래서 이윤찬씨 Ajax와 js를 따로구분하는 이유가 뭐에요? =>따로 부르나 같이 부르나 그게 왜 중요하죠? 그래서 이윤찬씨 Ajax의 비동기식 프로그램이 도대채 뭐에요? =>비동기식 프로그래밍은 제가 덧글 임시저장 구현한 것과 같이 클라이언트와 따로 노는 서버 포스팅 처리 방식이죠. 그래서 이윤찬씨 BSS STACK HEAP CODE 등의 영역과 메모리 가상화에 대해 아세요? =>전 어플리케이션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윤찬씨 URL 리퀘스트를 왜 동기식으로 처리해요?? =>썸네일을 다시 구현하게 되면 제가 비동기식으로 함 고려해 본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윤찬씨 인공지능 ㅈ도모르면서 사용자의 글쓴 의도를 어떻게 파악해요? =>그렇게 알고리즘 잘 아시는 분은 충분히 구현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ㅋㅋ. 단어 필터링은 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윤찬씨 전 알고리즘 뭐 문제해결에 대해서 다답해줬는데 윤찬시는 하는게뭐에요? =>형이 내 준 문제도 아직 안 풀어봤습니다. 그래서 이윤찬씨 호환성 운운하시면서 윈도우1X 2X버전은 왜신경안써요? =>저희 집에 애지중지하는 윈도우즈98 PC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윤찬씨 월급 얼마받아요? =>그건 알아서 뭐하시게요? 얼마 못 받습니다. 그래서 이윤찬씨 아직도 피자시키면 부모님한테 혼나요? =>아직도 혼납니다. 그래서 이윤찬씨 저보고 상장은 객관적 실력의 증거가안된다고 하셨는데 윤찬씨 입상1회라도 해보셨어요? =>전 상장이 인성에 대한 평가는 되지 못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윤찬씨 http://egloos.zum.com/blrun/v/11111364 정품도 안쓰시면서 크랙프로그램 잘잡아내는 알약 왜욕하세요? =>백신은 사용자의 크랙 프로그램을 잡아내야 하는 게 아니라 바이러스를 잡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즈98 PC는 정품 윈도우즈랍니다. 그래서 이윤찬씨 왜 오픈소스 라이센스 무단으로 사용했어요? =>무단으로 사용한 적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라이센스 문서를 배포소스에 다 포함시켰습니다. 2016.09.17 "헐~ 수상 경력은 참고할 사항이지 실력이나 인성을 입증하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라고 말씀드린 것에서 "실력" 은 아마도 썸네일 버그 픽스 구조에 대해서 제가 잘 설명드렸는데 ??님이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셔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ㅋ 2016.09.18 Hyun Jeong Koh 아~ 아이폰 시리였구나. 전 또 아리아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SK에서 만든 음성인식기술이였군요. ㅋㅋㅋ. 저도 친구 아이폰으로 What's your name? 했더니 시리가 잘 못알아 들어서 제 친구가 다시 What's your name? 하면서 말꼬리를 내리니까 제대로 알아먹고 답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시리가 영어발음이 좋아야 한다는 것도 알았죠. 요샌 한국어도 지원하나 모르겠네요. 전 음성인식은 통신회사에 전화해 상담원 연결할 때 주로 써먹었네요 선생님... 요근래는요. ㅋㅋㅋ 2016.09.18 지금 마지막 일요일 밤 그렇게 우울할 일이 없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침울해 지는게 그게 선생님과 일반 직장인들의 맘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심전심인가 봐요. 선생님 힘내세요. 제가 응원할께요. ^^; 2016.09.20 미국에 간 형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국은 개발자 같은 사람 뽑을 때 한 서너시간을 화이트 보드에 알고리즘 같은 거 물어보고 답하고 대화하면서 사람을 뽑는다고 하네요. 한국은 삼성 같은 데도 이런 미국의 면접 문화에 비하면 진짜 사람을 대충 뽑는거라고 하네요. 형이 여러군데 면접을 보았는데 한번 면접볼 때 서너시간 걸려서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ㅋㅋ 2016.09.20 힘든 직업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선생님의 자질이 좀 없는 것 같네요. 어린이집 교사는 어떻게 보면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교사보다 훨씬 전문적인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죠. 그것도 좀 문제라고 봅니다. 페이도 낮고요. 인간의 일생에 있어 유아교육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얼마나 크던가요?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결코 영유아교육에 대해서 소흘히 해서는 안되겠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왜 정치권은 이걸 인지하지 못하는지 안타깝네요. 2016.09.23 저도 알고 있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뎀이 있어서 시내전화 요금만 내면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이 모뎀으로 팩스를 죽 이용해 왔거든요. 근데 이번에 모뎀을 다른 컴에 이전 설치하면서 이런 문제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2016.09.23 예, 아닙니다.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그 방법밖에 없다는 소릴 들으니 좀 아쉽긴 하네요. 모르고 Snoopy XP에 일부러 팩스 모뎀을 꽂았던 거였는데 그런 맹점이 있다는 걸 몰랐네요. ^^; 도움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좀 찾아보고 새로 깔던지 아님 그냥 쓰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6.10.05 어이구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시니 이해가 빠르네요. ^^; 근데 XP는 가상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친절히 알려주었던 것 같은데 윈도우즈7 64비트는 왜 그렇지가 않은 건가요. 문득 그게 궁금해집니다. 2016.10.06 지금까지 수많은 개발자들이 개발했던 응용프로그램 때문에 못버리는 거지요. 그래서 MS의 단점을 지적해 가면서 쓰고 있는 것이구요. 얘네들이 말을 안하면 자기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릅니다. 윈도우즈는 믿을 수 없고 불편하긴 하지만 뭐 "뜨거운 감자" 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2016.10.07 좋은 정보인 것 같네요. 시간이 나면 함 시도해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2016.10.08 오늘 등산하러 가기 위해 서울대 쪽으로 가다 보니 어제 유플러스 고객센터 직원들이 했던 말들이 막 떠오르면서 분개감이 밀려오네요. TV 해지 후 언제까지 장비 철수해 가겠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7일 이후에 엿장수 맘대로 수거해 가겠다는 반 횡포에 가까운 해지 처리 과정과 우체국에서 상품권을 부치려고 하니 빨리 연락 달라는 말에 1시간 있다 한다는 소리가 10만원 상품권 추가로 줄테니 해지하지 말라는 개소리와 그제 해지과정에서 제시했던 조건을 보란듯이 말바꾸며 앵무새 같은 말투로 번복한 조건으로 요금 청구를 하겠다는 파렴치함에 그 여자 상담원 속된 말로 막 패주고 싶더라구요. 그냥 욕설로 끝났기에 망정이지 면전이었으면 제가 따귀라도 수차례 갈겼을 겁니다. 정말 유플러스도 결국 과거 불미스런 일이 있었던 SK브로드밴드와 똑같은 년놈들이었으며 더 뻔뻔한 쓰레기였습니다. 지금도 그제 어제 있었던 일들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2016.10.09 그래도 일반하드보다는 말씀하신대로 빠릅니다. X300 처음 살 때 보증기간이 5년으로 돼 있고 가격도 괜찮아 많이 끌렸습니다. 본문은 SSD 속도 측정 유틸의 측정 결과가 들쭉날쭉하다는 주제로 쓴 글입니다. ^^; 그리고 X300은 최대절전모드 진입과 복원이 나름 많이 빨라요 그것도 장점이죠. 2016.10.16 전 비밀글과 공개글 2가지 형태로 게시판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죠. 다른 칼럼 보시면 알겠지만 그 때 지적했던 양태는 1:1 칸막이로만 민원이나 문의게시판을 만들어 놔서 다른 사람의 공개 민원이나 똑같은 질문을 참고할 수 없게 해놨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정보의 재활용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구요. 2016.10.22 네코냥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프로그램 깔고 동영상 보면서 틈틈이 해보고 있습니다. 소스트리는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 같더군요. 형 말로는 Git bash가 더 편하고 사용하는 것도 몇 개 안된다고 했지만 지금 소스트리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2016.10.29 저도 왜 그런 에러가 뜨나 윈도우즈7 IIS7.5 에서 사이트갤럭시 설치 이후 고민했는데 이 글을 보고 한방에 해결했네요. 정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6.10.30 와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웹을 하는데 이런 게임 프로그래밍 코드를 보면 정말 넘사벽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도 소스를 분석해서 참고를 하고 싶은데 게임은 영 제 취향이 아니라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소스를 보고 정말 기막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렇게 소스를 공개하시니 여러 초심자들이 많은 도움을 얻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6.11.04 나름 장점도 있어요. 윈도우즈98 까지 아우르는 넓은 호환성이죠. 반면 제가 배포하는 UTF-8 버전은 IE6에선 확대보기 이미지가 엑박이 나옵니다. 물론 EUC-KR 같으면 비정상적인 글자의 포스트를 작성할때 임시저장 복원시 비정상적인 글자 부분에서 글이 잘리긴 합니다. 참고하세요. 맞어 또 UTF-8 버전이 파일 크기는 더 커도 코드는 더 최적화 돼 있답니다. urlencode urldecode 관련 함수가 대거 제거됐거든요. ^^; 윤희코드님이 EUC-KR을 비판하시니 전 이런 것들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6.11.05 근데 중요한건 그걸 제가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UTF-8 버전이 설치된 테스트 사이트에서 일괄삭제를 하려다 안됐던 것이라서요. 물론 XP IE8에서 [스팸] 링크를 클릭해 일괄삭제를 시도했었습니다. EUC-KR 에서도 동일하게 "보안코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메시지가 뜹니다. user_agent 값도 IE 7.0 으로 나와서 아직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구요. 방금 윈도우즈98 PC IE6에서도 테스트해 봤는데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어는 IE8 이후 버전에서 [스팸] 일괄삭제가 동작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HTTP_REFERER 값을 전달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서버쪽 문제라기 보다 브라우저 문제가 맞잖아요.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016.11.05 네이버를 말씀해 주셔서 제가 함 찾아봤는데 자바스크립트로 새창을 열면 그런 증상이 있다고 돼 있네요. 제가 해당 부분의 소스코드를 보여드리면 [view.php] [php_code:418{view.php}] // 아이피 if($is_admin) $show_comment_ip="".$c_data[ip]." [스팸]"; else $show_comment_ip = ""; [/php_code] 입니다. 여기서 두번째 a 태그에서 그걸 _blank 페이지에서 열지 않고 자바스크립트로 confirm 창을 띄우면서 window.open() 함수를 이용해 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돼 있네요. 우회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고 새로 생긴 버그가 아니라 IE8이 원래부터 갖고 있던 버그라는 건데 예전엔 이거 잘되지 않았나요? 그게 좀 이상합니다. 제가 해당 소스를 적용 뒤 미처 확인하지 못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bin_k/220230093086 제목: 윈도우즈2000과 XP [ASP & MS-SQL & uf 업로드 폼] 조합에서 이상하게 특정 글자가 오류가 나네요... 2012.07.03 제가 [윈도우즈2000 서버 & ASP & MS-SQL Korean_Wansung 형 필드 & 사이트갤럭시 uf 업로드 폼] 을 사용하는데요 이상하게 이 조합에서 아래의 글자들이 오류가 납니다. 즉 ASP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눌러 "쳘 or 쫒 or 횽" 이란 글자를 textarea(텍스트 박스)에 쓰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이상하게 글내용 보기에서 아래와 같은 "&#52440; or &#51922; or &#54973;" 가 뜨고 비번을 넣고 수정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시 "쳘 or 쫒 or 횽" 가 제대로 보입니다. 수정 화면 상태에서 다시 확인 버튼을 눌러 재전송을 시도하려고 하면 서버 페이지 edit_ok.asp 27번 라인에서 오류가 나면서 수정이 안됩니다.(27번은 게시판을 인덱스 넘버로 불러오는 쿼리 실행 부분입니다) 이전 수정 화면 상태에서 다시 위의 문자를 "철 or 쫓 or 형" 이라고 고치면 제대로 수정이 되면서 글내용 보기에서 "철 or 쫓 or 형" 이 제대로 보입니다. 또 ASP 글쓰기 게시판에서 일반 텍스트 말고 html 코드 형식으로 아래와 같이 그대로 입력을 하면 =================================================== 
<b>"쳘 or 쫒 or 횽"</b>

이란 글자를 textarea(텍스트 박스)에 쓰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이상하게 글내용 보기에서 아래와 같은

<b>"&#52440; or &#51922; or &#54973;"</b>

가 뜨고 비번을 넣고 수정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시

<b>"쳘 or 쫒 or 횽"</b>

가 제대로 보입니다. 수정 화면 상태에서 다시 확인 버튼을 눌러 재전송을 시도하려고 하면 서버 오류가 뜨면서 수정이 안되고 수정 화면 상태에서 위의 문자를

<b>"철 or 쫓 or 형"</b>
......
......
......
=================================================== 를 입력하면 다 제대로 글쓰기 완료가 되는데 이걸 다시 비밀번호 넣고 수정 화면에서 재전송 하려고 하면 edit_ok.asp 27번 라인에서 오류가 납니다.(27번은 게시판을 인덱스 넘버로 불러오는 쿼리 실행 부분입니다) 이게 코리아 완성형의 버그인지 사이트 갤럭시 uf 업로드 폼의 버그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혹 이 문제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십니까? 제목: 308동 지하 6층 유압식 E/V 입구 조작판넬이 깨졌어요. 2012.07.04 308동 지하 6층 유압식 E/V 입구 조작판넬이 깨졌습니다. 보기 흉하고 감전 위험도 있으니 관리사무소는 확인해 보시고 조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CCTV 카메라가 있던데 누가 파손했는지 조사해서 배상받을 수 있으면 배상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후 조치 없이 그냥 수리만 한다고 한다면 앞으로 CCTV 설치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LTE가 3G보다 패킷 단위당 데이터량이 크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2012.07.11 제가 구글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만 LTE가 3G보다 패킷 단위당 데이터 량이 많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찾아보질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전송 속도가 크다보니 단위 시간당 더 많은 데이타가 사용되고 그러다보니 트래픽이 월 소량으로 정해져 있는 LTE 상품 특성 상 자꾸 요금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실제로 패킷에 사용되는 프로토콜 데이타가 아닌 실제 데이타의 비중이 작다면 당연히 패킷 데이타가 상대적으로 커지게 되고 오버헤드 때문에 LTE의 데이타(실제 자료) 전송 효율이 떨어진다는 말씀이신데 사실 그렇지가 않다는 거잖아요. 그 킬로바이트 전송량은 작은 패킷들이 모여서 이뤄진 용량이고 그걸 단위로 과금이 될 겁니다. 문제는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스마트폰)로 자료를 다운받을 때 서버 측에서도 일부 패킷이 쌓인다는 건데 그 용량까지 과금에 포함시키느냐가 궁금해 지는 대목이죠. 만약 이거까지 포함 시키면 엄청난 불만이 야기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제목: 아이패드도 슬레이트 처럼 도킹 시스템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2012.07.11 차기 아이패드가 이런 도킹 시스템을 갖추면 그래도 좀 경쟁력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슬레이트처럼 블루투스나 무선 키보드/마우스로 제어하면 맥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의 완벽함을 십분 자랑할 수 있는데다 윈도우즈7을 사용하고 있는 슬레이트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도 아이패드 싫어하는데 그렇게 나오면 함 고려해 봄직도 할 거 같네요. ^^; 제목: 어제 카카오톡에서 친구 등록이 안된 사람으로부터 광고메시지가 들어왔는데... 2012.07.11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그냥 아이디만 알면 친구 등록이 안돼 있어도 이렇게 메시지 보낼 수 있나요? 좀 기분이 나뻐서 차단했는데 카톡에서 무슨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목: 오늘 간만에 Kies를 사용하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정말 후졌네요. 2012.07.12 저희 아버지가 SHW-A300K를 사용하는데요 간만에 키즈로 접속해서 사진을 PC로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구요. 사진 동기화 하기 전에 우선 연락처를 백업하려고 좌측 기기 쪽에 연락처를 클릭했는데 이게 로딩 시간이 굼벵이처럼 엄청 오래 걸려서 결국 20분 넘게 천천히 카운트 되는 퍼센티지를 끝까지 기다렸더니만 아니 왠걸 나중에 끝나고 보니 연락처가 하나도 보이지를 않는 겁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 있대요? 삼성은 키즈를 어떻게 이따우로 만들어 놓고 갤럭시S 폰과 일반 피쳐폰 동기화 소프트웨어로 사용하고 있는지... 정말 한심함을 넘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어떻게 폰에 저장돼 있는 연락처 하나 제대로 불러오고 저장하지를 못하는지 정말 삼성의 기술력이 매우 의심스럽고 황당하더군요. 게다가 좌측 메뉴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화면에 뜨는 것도 반응이 늦고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이 크고 느리며 업데이트 시작하기 전에 기기 연결했을 때에도 Exception Processing Message 라는 "취소/재시도/계속" 팝업 에러가 연달아 뜨기도 해서 이게 제대로 짠 프로그램인지 의심스럽기도 했습니다. 결국 "계속" 을 눌러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이건 또 뭐 진행 상황이 빈 화면으로 아무것도 나오질 않고 하드를 보니까 계속 불이 들어와 있어서 업데이트 하고 있나보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20분을 넘게 기다리자 그제서야 받은 파일들을 설치하고 있더라구요. 이게 뭐냐구요. 참 전에도 말했지만 제가 프로그램 짜도 이렇게는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이 번개같이 들더군요. 예전에 제가 삼성 Kies를 실랄하게 비판한 지가 3달이 다 돼가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기본적인 기능조차 구현해 놓고 있지 못한 삼성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화가 나더군요. 이 글 올리고 나서 삼성 고객센터에 함 전화해 봐야겠습니다. 왜 연락처를 백업할 수가 없는지를.... ㅡ_ㅡ; 참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극도의 허탈감이 밀려오는군요. <댓글> 고객센터에서도 그렇게 말해 오늘 또 세번째로 서비스센터 방문해서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키즈 버전 확인해 가지고요. 참 나 어이없어서... <댓글2> 더욱이나 화가 나는 일은 아무리 스마트폰 시대라고 하더라도 피쳐폰 시장이 아직 크고 그래서 삼성이 매출이 많은데 이렇게 동기화 프로그램이라며 내놓은 제품이 개판이어서 소비자 골탕먹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란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댓글3> 전 피쳐폰이에요. 그리고 갤럭시 폰 같으면 아무리 구글 백업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 제공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기능이라면 제대로 동작해야 옳겠지요. 제목: 제가 Kies 싹 지우고 재설치해 봤는데요 뭔가 이상합니다... 제가 오늘 Kies에서 연락처가 불러와지지 않는 문제 때문에 고객센터에 전활 했는데 상담원이 서비스센터에 와서 버전과 작동 여부를 확인해 보라고 해서 오늘 오전에 센터에 다녀왔는데요 기사 아저씨 PC에선 아주 잘 됩니다. 프로그램과 펌웨어 버전도 확인하고 기사아저씨께서 친절하게 키즈를 싹 다 지우고 다시 설치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와서 XP에서 "시작" 메뉴의 "모든프로그램" 에서 Kies를 언인스톨하고 Program Files 의 Samsung 해당 폴더까지 깨끗하게 지우고 재부팅한 다음 www.samsungmobile.com 에 가서 키즈2.0을 다운받아 함 재설치해 봤는데요 처음엔 깨끗하게 잘 설치되고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까지 잘 떠요. 그래서 처음 프로그램 실행 후 기기를 연결해 연락처를 불러와 보면 빠르게 잘 불러와 집니다. 기타 사진이나 음악도 잘 불러와지고요. 근데 이상하게 재부팅 후 CCleaner 3.10.1525 버전으로 디스크 정리를 하고 고스트 9.0 백업을 다하고 난뒤 프로그램을 재실행 해 보니 Exception Processing Message 라는 "취소/재시도/계속" 팝업이 뜨면서 기능상의 문제가 생겨 버립니다.(지난번에도 이런 에러가 뜨면서 연락처가 불러와지지 않았음. 방금 전엔 연락처 작동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잘 되던게 갑자기 이런 오류가 뜨는것 보면 어떤 프로그램 상의 보안결함이던가 운영체제 보안 헛점을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잘 되던 Kies가 이렇게 오류가 뜨면서 문제가 생기는 걸 직접 목격했는데요 이 오류는 기기 연결하다가도 뜨고 아니면 키즈를 실행하다가도 뜨는 등 완전 중구난방입니다. 워낙 현대 IT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이렇게 알 수 없는 이상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OS 차원의 보안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Kies 를 사용하는 피쳐폰이나 갤럭시 쓰시는 분들은 제가 말씀드린 상황을 만들어서 함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에겐 이런 괴상한 일이 XP 상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윈도우즈7에도 Kies를 새로 설치했으니까 이곳에서의 테스트는 결과가 나오는대로 덧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bit.ly/SfK2Nm <댓글> 윈도우즈7에서는 CCleaner로 디스크 정리를 해도 레지스트리를 정리해도 다 잘 됩니다. XP에서 재설치 한 키즈는 에러 메시지 이후 "계속" 을 클릭하면 기기가 인식된 다음 연락처 불러오기 까지 정상 동작됩니다. 결론은 언인톨한 다음 samsung 폴더 완전 삭제후 재부팅한 다음 최신버전을 설치하면 키즈가 정상 동작한다는 건데 XP에선 Exception 에러 메시지가 뜰 수 있다는 사실이네요. 참고 바랍니다. 맞어, 그리고 기기가 연결되고 프로그램을 사용한 후 기기 분리(X 표시나 USB 분리)를 안한 상태에서 키즈를 종료하고 다시한번 키즈를 재실행 시키면 기기연결이 안되는 증상이 있어요. 이것도 좀 불편하더군요. <댓글2> 아래는 제가 오늘 삼성서비스센터 다녀오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본문의 글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실어 봅니다. ============================================================ 저희 아버지가 SHW-A300K를 사용하는데요 간만에 키즈로 접속해서 사진을 PC로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구요. 사진 동기화 하기 전에 우선 연락처를 백업하려고 좌측 기기 쪽에 연락처를 클릭했는데 이게 로딩 시간이 굼벵이처럼 엄청 오래 걸려서 결국 20분 넘게 천천히 카운트 되는 퍼센티지를 끝까지 기다렸더니만 아니 왠걸 나중에 끝나고 보니 연락처가 하나도 보이지를 않는 겁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 있대요? 삼성은 키즈를 어떻게 이따우로 만들어 놓고 갤럭시S 폰과 일반 피쳐폰 동기화 소프트웨어로 사용하고 있는지... 정말 한심함을 넘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어떻게 폰에 저장돼 있는 연락처 하나 제대로 불러오고 저장하지를 못하는지 정말 삼성의 기술력이 매우 의심스럽고 황당하더군요. 게다가 좌측 메뉴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화면에 뜨는 것도 반응이 늦고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이 크고 느리며 업데이트 시작하기 전에 기기 연결했을 때에도 Exception Processing Message 라는 "취소/재시도/계속" 팝업 에러가 연달아 뜨기도 해서 이게 제대로 짠 프로그램인지 의심스럽기도 했습니다. 결국 "계속" 을 눌러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이건 또 뭐 진행 상황이 빈 화면으로 아무것도 나오질 않고 하드를 보니까 계속 불이 들어와 있어서 업데이트 하고 있나보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20분을 넘게 기다리자 그제서야 받은 파일들을 설치하고 있더라구요. 이게 뭐냐구요. 참 전에도 말했지만 제가 프로그램 짜도 이렇게는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이 번개같이 들더군요. 예전에 제가 삼성 Kies를 실랄하게 비판한 지가 3달이 다 돼가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기본적인 기능조차 구현해 놓고 있지 못한 삼성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화가 나더군요. 이 글 올리고 나서 삼성 고객센터에 함 전화해 봐야겠습니다. 왜 연락처를 백업할 수가 없는지를.... ㅡ_ㅡ; 참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극도의 허탈감이 밀려오는군요. 제목: 클리앙에서 갑자기 메모장의 텍스트 문장을 붙여넣기 하면 문단이 붙어서 나와버리네요. 2012.07.13 이게 예전엔 안 그랬는데 갑자기 이렇게 소스가 변경됐네요. 관리자님 왜 그러셨어요? 너무 불편 합니다. 반대로 클리앙 편집기의 글을 메모장에 붙여넣기 하면 문단 사이가 두 줄이 삽입됩니다. 썩 그리 기분 좋은 변화가 아니네요. 왜 이렇게 변경됐을까요? 제목: 오늘 Kies 처음 설치후 잘 동작하는 거 확인 후 뜬 에러 메시지... 2012.07.13 오늘 Kies 삭제 후 재설치한 다음 잘 동작하는 거 확인 후 재부팅한 다음 뜨는 에러 메시지입니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CCleaner로 디스크 용량 확보했다고 문제가 생긴 건 아닐테구요. 이상합니다. 키즈 실행 할 때 뜨더군요. <댓글> 지금 다시 실행해 보니 이번엔 안뜨네요. ㅡ_ㅡ <댓글2> 재부팅 후 기기 연결은 하지도 않았고 고스트 백업후 키즈 실행시 이런 메시지가 뜨더군요. 어떨 땐 기기 연결할 때 뜨기도 하구요. 또 어떨 땐 덧글과 같이 안뜰 때도 있습니다. <댓글3> 전 아마도 어떤 보안 문제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댓글4> ㅎㅎ 전화 해보나 마나겠군요. 하지만 분명한 문제점은 인식시켜줄 생각입니다. 아버지가 빨리 오셔야 할텐데... 제목: 넷북이나 FDD 없는 컴터에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하기... 2012.07.14 현재 클리앙 "팁과 강좌" 가 열리지 않아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넷북이나 FDD가 없는 컴터에서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하기가 참 난감한데요, 제가 사용했던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1. 2G 용량 안팎의 USB 디스크를 준비한다. 2. 도스용 부팅 CD-ROM이나 디스켓을 가지고 UltarISO 유틸로 iso 이미지를 만든다.(도스용 부팅 디스켓이나 씨디를 만들 때 emm386.exe나 mshbios.exe 등은 로드하지 않습니다) 3. 그 이미지를 가지고 uDiskToolbar 유틸로 USB 가상 씨디를 만들고 자동으로 확보된 나머지 용량에 바이오스 파일을 다운받아 집어 넣는다. 4. 컴터를 재부팅해 Del 키나 F2 키를 연타해 바이오스로 진입한 다음 첫번째 부팅 장치에 USB-CDROM을 설정 후 저장한 다음 다시 재부팅합니다. 5. 도스로 부팅시 Shift+F8 을 눌러 emm386.exe와 mshbios.exe 만 제외하고 도스를 실행시킨다. 6. 프롬프트가 뜨면 c:\ 드라이브(USB 두번째 영역)로 이동해 바이오스 프로그램으로 Rom 파일을 실행시킵니다. (형식: exefilename romfille.rom 요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니까 깔끔하게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더군요.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가끔 윈도우즈 XP 등에서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하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런 때 적용해 보려고 함 만들어 보았습니다. USB의 두번째 영역엔 따로 바이오스 프로그램만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하면 편리하겠더라구요. 맞어 도스부팅이 들어있는 iso 이미지도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주의!- 바이오스는 컴터의 가장 하부 구조에 있는 중요하고 치명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은 아는 분의 도움을 받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메인보드 모델과 정확히 일치하는 바이오스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또 정전시엔 컴터가 고장날 수 있으니 신중히 판단하시어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는 컴터가 문제가 없으면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아울러 전하고 싶네요. <댓글> vfdd(Virtual FDD) 말씀하시는 거군요.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목: usb로 하드를 물려서 포맷을 하려고 했는데 디스크가 사용중이라고 떠서 알고 봤더니... usb로 하드를 물려서 포맷을 하려고 했는데 디스크가 사용중이라고 떠서 알고 봤더니 알약이 점유하고 있었더군요. 알약을 종료하고 나니 디스크가 포맷이 되더라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네 맞아요 어느 프로세스에서 점유중인지 좀 알려주면 좋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제목: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작업표시줄과 백그라운드 창이 보이질 않네요. 2012.07.15 예전에 윈도우즈2000 때부터 그랬는데 밑에 윈도우즈7 작업표시줄 자동숨기기 해놓으면 가끔 윈앰프랑 같이 사용할 때 작업표시줄 쪽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아무 반응이 없으면서 작업표시줄이 올라오지 않는 문제라든가 Alt+Tab 키로 윈앰프 창으로 전환이 안되는 문제가 있네요. 여러분은 현재 그런 문제 없으십니까? 아주 예전부터 왕짜증나네요. 웹사이트 문제인 줄 알고 크롬 내 다른 사이트 탭을 열어놔 봐도 마찬가지고 윈도우 문제인 거 같은데 많이 불편하네요. 왜 이런 사소하고 불편한 버그는 여태까지 해결이 안되는 건지 어떤 악성코드 깔릴 일도 없는데 왜 그런지 무척 궁금하네요. ㅡ_ㅡ <댓글> 넷북은 세로 해상도가 작아서 자동숨기기를 켜놓고 써야 좋은데 이것 때문에 많이 불편하네요. 제목: 보통 제로보드 글쓰기로 사이트 풀 주소를 입력하면 스마트폰에서 글자가 작아지는 버그... 2012.07.15 보통 제로보드 글쓰기로 사이트 풀 주소를 입력하면 스마트폰 내용보기에서 글자가 작아지는 버그가 있는데 이건 정말 불편하더군요. 이건 일단 아이팟에선 엄청 심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선 확인 안해봤구요. 이런 버그 때문에 풀주소는 보통 bit.ly 로 url을 축약해서 제로보드에 올리는데 언제까지나 bit.ly에 의존할 수만은 없는 일이어서 스마트폰에서 빨리 이 버그를 수정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그거 아시죠? meta 태그로 device-width 설정해 주면 자동으로 스마트폰에서 글자크기를 조절해 주는데 보통 짧은 주소가 들어간 글은 글자 크기가 정상으로 나오지만 풀주소가 들어간 글은 제로보드 내용보기 해상도가 너무 높아져 글씨 크기가 엄청나게 작아집니다. 제가 발견한 현상인데 제로보드 사용하시는 분들, 이거 너무 불편하지 않나요? 제목: 클리앙이나 일반 사이트에서 트윗버튼과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 로드하는데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2012.07.15 클리앙이나 일반 사이트에서 트윗버튼과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 로드하는데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보면 게시글 제목을 클릭하고 나서 내용 보여줄 때 맨 마지막에 잠깐 딜레이가 있고 이들 버튼들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페이지 소스에서 해당 코드 로드가 매우 느리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그거 못느끼셨나요? 제목: 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넷북 자리가 생겼습니다.. 예전엔 거실 탁자와 식탁을 왔다갔다 하며 번거로왔는데 이제 기분좋게 넷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맘에 드네요. ㅋㅋ 제목: 5월 카드 사용실적(소비)은 증가했는데 왜 금리를 내리나요? 2012.07.15 밑에 어느 분이 올리신 내용 중에 지난 5월 카드 이용 실적이 45조원이나 된다는데 왜 정부는 금리를 내리나요? 전 이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내수가 살고 소비가 증가하면 금리를 내리는 게 아니라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이명박 정부는 기준금리를 전격 0.25 프로 내렸지요. 누가 이것 좀 설명해 주세요. 아무래도 정부가 무슨 꿍꿍이 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런 상반된 조치를 내릴 수 있는지... 가뜩이나 저축을 장려하고 인플레를 막으려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왜 금리를 0.25% 씩이나 내리냐구요. 근데 TV에선 내수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나왔잖아요. 이거 완전 사기 아닙니까? <댓글> 제가 글을 쓰면서 잠시 착각했습니다. 다시 수정했습니다. 혼돈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근데 5월 카드 이용 실적은 소비가 늘어나 인플레 요인이 발생한 거잖아요.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 얘기죠. 적어도 5월 카드 사용 통계로만 봤을 때는 최소 금리를 동결해야 옳지 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0.25% 씩이나 내렸다는 사실은 이명박 정부가 다른 목적이 있었다고 봅니다.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과욕이던지 기업들에게 어떤 혜택을 주고 부동산 경기만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거지요. 저도 이번 금리 인하가 이해가 좀 안됐는데 정부는 솔직한 목적을 국민들에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예전 금리인 3.25%가 높은 금리인가요? 물가상승률 10%(체감 물가)에도 훨씬 못미치는 기준금리 가지고 높다고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최소한 금리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을 때 진정으로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 낼 한국은행에 전화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물가상승률에도 훨씬 못미치는 금리를 또 내리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가뜩이나 소비가 이렇게 늘어났다는데 왜 금리를 못내려서 안달인지를... 많이 괘씸하지 않습니까? 제목: [댓글] 5월 카드 사용실적(소비)은 증가했는데 왜 금리를 내리나요? 2012.07.15 해당 게시판 댓글1 밑에 어느 분이 올리신 내용 중에 지난 5월 카드 이용 실적이 45조원이나 된다는데 왜 정부는 금리를 내리나요? 전 이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내수가 살고 소비가 증가하면 금리를 내리는 게 아니라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이명박 정부는 기준금리를 전격 0.25 프로 내렸지요. 누가 이것 좀 설명해 주세요. 아무래도 정부가 무슨 꿍꿍이 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런 상반된 조치를 내릴 수 있는지... 가뜩이나 저축을 장려하고 인플레를 막으려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왜 금리를 0.25% 씩이나 내리냐구요. 근데 TV에선 내수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나왔잖아요. 이거 완전 사기 아닙니까? 해당 게시판 댓글2 예전 금리인 3.25%가 높은 금리인가요? 물가상승률 10%(체감 물가)에도 훨씬 못미치는 기준금리 가지고 높다고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최소한 금리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을 때 진정으로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3 우리나라는 유동성 풍부하고 돈이 많아서 글로벌 침체 영향 별로 없습니다. 5월 카드 이용 실적을 놓고 봤을 때도 과도해지는 물가상승을 막을 단계지 금리를 내려 위험한 대출을 조장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세계 경기 침체도 결국 과도한 차입경영 때문에 불거진 것이니까요. 가계든 기업이든 정부든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하면 경제위기가 오는 것입니다. 제목: [댓글] 계산해 보았습니다. 무상급식 예산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 2012.07.16 해당 게시판 댓글 고시촌의 잘하는 냉면이나 칼국수 단가가 3500원이니까 인원수를 곱하고 수업일수를 곱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또 누가 만들고 경영하느냐에 따라 급식의 질은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리나라 초중고(일반고/특수목적고/특성화고/자율고 포함)와 특수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년의 학생수를 교육통계연보에서 찾아봤는데요 전부해서 2011년에 7,011,464 명 입니다. 이 인원에다 인건비가 단가당 500원이 플러스 된다고 했을 때 4,000원을 곱하게 되면 점심 한끼의 전국학교 총단가가 280억 4585만 6천원이 되고 여기에 수업일수를 곱해보면 연간 34주를 수업한다고 했을 때 238일을 곱해서 6조 6749억 1372만 8000원이 나옵니다. 이게 초중고&특수학교에 들어가는 총 연간 급식비가 됩니다. 여기서 급식의 질을 엄청나게 높인다고 하더라도 넉넉잡아 8조가 될테니 한 해 8조원만 확보하면 초중고 모든 학생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작년에 전체 나라예산이 314.6조원 정도였고 이 중에 순증액된 예산만 23조원이나 되니까 이 늘어난 예산만 써도 15조원이 남습니다. 결코 무상급식 예산 부족하지 않습니다. http://bit.ly/OxwDvA 제목: 혹시 클리앙 아몰레드 번인 현상 물고 늘어지시는 분들, 삼성이 특허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닌가요? 2012.07.16 궁금해서 그럽니다. 좋은 특허인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아니라면 펑 하겠습니다. 덧글을 달아주세요. ^^; 전 자꾸 그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워낙 삼성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삼성이 휴대폰은 잘 만든다고 생각합니다만... 형이 쓰는 갤럭시S2 폰도 액정 화면 아무 이상 없었구요. <댓글> 제가 아몰레드 폰을 많이 안 만져봐서 그렇습니다. 워낙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저희 형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엘 다니는데 담주에 형 오면 물어봐야겠네요. 아몰레드 번인 현상이 제품 결함 맞냐구요. 형은 공정하고 거짓말 못하니까 그 얘기 듣고 펑해도 되죠? 제목: 요새 인터넷에 가끔 올라오는 시리와 S-보이스 관련 스크린 캡처 좀 웃기지 않나요? 2012.07.16 트위터나 클리앙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끔 올라오는 시리와 S-보이스 관련 대화 내용이 진짜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인지 아니면 임의대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코믹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 좀 웃기지 않나요? 진짜로요. ^^; 오늘 트위터에서 관련 이미지를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이 문득 들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더군요. 추세를 보니 앞으로 이런 재미있는 스마트 음성인식 코미디가 좀 유행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ㅋㅋ 제목: 클리앙이 XP P4 3.0Ghz에선 빠른데 Win7 N570 1.66Ghz에선 느리네요. 2012.07.17 XP는 램1 기가 이고 Win7은 2기가인데도 넷북이 윈도우즈7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넷북이 많이 느리네요. 예전엔 클리앙이 넷북에서 빨랐던 거 같은데 요새 계속 느리네요. 왜 그러죠? 공유기를 바꿔봐도 마찬가지고 WiFi B/G 만을 지원하는 공유기도 그렇고 WiFi B/G/N 을 지원하는 공유기도 그렇고 XP에선 빠르고 윈도우즈7에선 클리앙이 무척 느리네요. 참고로 데스크탑 XP에선 유선으로 연결하였고 넷북 Win7에서 무선으로 연결했습니다. 제 노트북이 윈도우즈7 넷북이라서 그런 걸까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댓글> 아무래도 XP를 설치할까 봐요. -_-; 제가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해 써서 그렇지 스케줄러 최적화 등 커스터마이징은 대충 해서 쓰거든요. 아, 넷북에서 크롬 쓰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말씀하시는 거죠? XP로 사용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제목: 제가 클리앙 늦게 열리는 문제로 XP 깔려고 백업을 다 받아놓고 방금 한번 더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2012.07.17 제가 클리앙 늦게 열리는 문제로 XP 깔려고 백업을 다 받아놓고 방금 한번 더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지금은 속도가 비교적 잘 나옵니다. 제가 최근에 넷북 자리를 옮겨서 와이파이 거리랑 상관있나 공유기에 가까운 곳으로 가져가서 방금 전에 클리앙 속도 체크해 보니 별 차이 없었습니다. 거의 못느낄 정도...(참고로 전 Atheros 무선 어댑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같은 환경에서 아까 오전보다는 속도의 개선이 느껴집니다. 다만 윈도우즈7을 다른 외장하드에 백업받고 데이타 파티션을 백업받는 과정에서 한번 재부팅을 했는데 그것과는 상관없지 않나 싶습니다. 암튼 일단 다 백업은 받아놓았으니 좀 사용해 보고 맘에 안들면 바로 XP 다운그레이드 작업 들어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게시글 열 때 트윗버튼/구글버튼/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이 주르륵 늦게 열리는 것 빼곤 비교적 속도가 잘 나옵니다. 참고 바랍니다. <댓글> 지금 가보니까 # 주석만 있고 별다른 주소가 등록 돼 있지 않더군요. 혹 재부팅해 사라진 건 아닐까요? 요긴한 정보를 알려주신 것 같은데... -_-; 전자기기의 이상을 일으키는 태양풍이나 날씨 문제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담번에 또 그러면 다시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윈앰프를 다시 켜 놓으니 넷북 성능이 약간 저하되긴 하네요. 제가 항상 음악을 듣기 때문에 윈앰프를 늘 켜 놓고 있거든요. 근데 지금 클리앙 게시글 열리는 속도 보니까 아침 때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제목: 윈도우즈7을 도스용 고스트로 USB 외장하드에다 백업받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제가 넷북에서 오늘 이와같은 작업을 했는데 결국 도스용 고스트로 백업받는 작업은 하지 못하고 윈도우즈7 자체 백업으로 외장하드에 윈도우 파티션을 저장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네요. 근데 보통 도스용 고스트로 부팅하면 USB 외장하드가 인식이 안되는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윈도우 자체 백업은 윈도우 안에서나 윈도우즈7 설치CD가 있어야지 복원이 가능하잖아요. 제목: 전 일단 박근혜씨를 떠나서 한나라당은 맘에 안듭니다. 2012.07.19 전 일단 박근혜씨를 떠나서 한나라당은 맘에 안듭니다. 이번 금리 인하도 실제적인 명분이 전혀 없었는데(지난 5월에 소비가 급증했었답니다) 친기업 정책의 일환으로 예금자들 팽하고 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물론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비단 이것 뿐이겠습니까마는 대체적으로 보면 한나라당은 서민들 위하는 척하면서 지나치게 친기업적이고 정책의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때에 따라서 변모술수를 쓰는 믿지 못할 집단이라고 감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파란색을 당의 색깔로 정하고 색깔론을 펼쳤던 정당이 빨간색으로 당색을 바꾸어 종북 운운한다는 사실을요. 그들의 카멜레온 정책에 말려들면 안됩니다. 박근혜씨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한나라당은 지난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사실 대통령이 나와선 안되는 당입니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만큼 한 건 그 자가 특출나거나 뛰어나서가 아니라 여러분이나 저 같은 네티즌들의 감시와 노력이 계속 있어왔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만약 네티즌들의 눈이 없었다면 아마 이명박은 나라를 6번 말아먹어도 남았을 겁니다. 그걸 아셔야죠. 그렇게 생각안하십니까 여러분? 마지막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과거 행적을 알려드리면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http://www.blrun.net/bbs/view.php?id=blrun1&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 제목: 버튼식 횡단보도 때문에 또 오늘 열 뻗쳤습니다. 2012.07.20 예전에 서울시 홈페이지 "박원순 시장님께 바란다" 에 "버튼을 눌러도 신호대기가 2분 30초가 훨씬 넘어가는 버튼식 횡단보도 문제" 를 제기해서 그 당시 서울시 경찰청에서 어떤 경사님이 오셔서 버튼을 눌렀을 때 최대 신호 대기 시간을 1분 싸이클로 셋팅해 놓고 가셨는데 오늘 또 버튼을 눌러도 2분 30초가 훨씬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또 엄청 열뻗쳐서 서울시 신호운영실(02-720-3838)에 전화해서 버튼식 보행자 신호등 신호 주기가 왜 또 이렇게 길어졌냐고 하니까 처음엔 시스템이 원래 그렇답니다. 그래서 일반 보행자 신호등 신호 주기가 2분 정도 되는데 보행자가 다니지 않는 곳에 설치한 버튼식이라면 차량이 많이 이득을 볼 것이니 프로그램을 수정하든지 해서 잘못된걸 고쳐야(절반 이하로 대기 시간을 줄여야) 하지 않느냐고 예전부터 했던 똑같은 말을 하니까 이번에는 또 서울시 신호 규제가 원래 그렇답니다. 이딴 말도 안되는 소릴 늘어 놓더니 이따가 다시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해서 방금 전에 연락이 왔는데 현장에 와서 확인해 보니 신호가 5초 안에 바뀐답니다. 지금 10번 가까이 테스트를 해봐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버튼 누르고 나서 아이팟 스톱와치로 2분 30초가 넘어가는 것을 확인했는데 무슨 소리 하느냐고 하니까 자기네들 확인할 땐 이상없었답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 있대요? 그래서 그 사람 보고 제 아이팟이 동영상 캡처가 되니 담번엔 버튼 누르는 거 찍고 보행자 신호등 들어오는거 까지 찍어서 알려주겠다고 하니 그제서야 알겠답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랍니까? 그래놓고 불편하시면 버튼식 철거해 드릴까요 하길래 철거하든지 말든지 당신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보행자 많이 안다닌다고 버튼식을 비싼 돈 들여 설치했으면 좀 써먹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또 알겠답니다. 참 나 기가 막혀서... 그간에 있었던 일: http://www.blrun.net/bbs/view.php?id=clmn1&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7 <댓글> 사실 5초 안에 바뀌어도 상관 없어요. 왜냐하면 버튼을 누르지 않았을 땐 차량은 계속 지나다닐 수 있을테니까요. 버튼을 눌렀을 땐 사실 5초 안에 바뀌게 만들어도 상관 없는데 그네들 말론 자주 누르면 차량 소통 문제 때문에 안된다는 논리니까 제 얘긴 보통 보행자 신호등 신호 주기가 2분이니까 적어도 절반 이하인 1분 이하로 신호 주기를 셋팅해야 한다는 거지요. 사실 차량 소통 운운 할 것 같으면 애초부터 거기에 버튼식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제 얘기가 그 얘깁니다. 전 보행자 입장에서 쓴 게 아니라 상식적인 신호 체계의 룰에 따라 적은 글입니다. 분명 버튼식은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에 설치한 횡단보도인 만큼 차량에게 돌아간 이득 만큼 보행자에게도 신호 대기 시간의 이득이 돌아가야 합니다. 그게 제 주장의 핵심입니다. 자기들이 현장에 와서 10번 누르면서 테스트 해봤답니다. 5초 안에 바뀐답니다. 방금 또 연락이 왔는데 3초 이상 길게 누르면 신호가 바로 바뀐답니다. 새롭게 시스템을 변경한 것 같습니다. ㅡ_ㅡ 일반 횡단보도 신호등이 신호 주기가 2분이라니까요? 저희 동네 바로 옆 횡단보도 신호등들의 신호 주기가 2분입니다. 뭘 감내하라는 건지... 그래도 일반 신호등은 빨리 오면 그나마 일찍 건널 수나 있지. 이해가 아직 안가셨나요? 뭐가 합리적이라는 건지... 바보 아니야? 바보 같은 생각이군요. 왜 차량만 이득을 줍니까? 보행자도 버튼을 누르는 수고를 하는데... 게다가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은 계속 지나다니고... 그러면 너무 불공평하죠. 안그렇습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버튼식 말고 일반 횡단보도 신호등 신호 주기가 교차로 말고 보통 2분 정도 된답니다. 그게 3초 이상 길게 눌러야 신호가 금방 바뀐답니다. 방금 신호 운영실에서 전화와서 그렇게 알려 주네요. 이것도 엄청 웃기지 않습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불편하게 그냥 이용하고.... 헐~ 그래서 제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본문 링크까지 포함해서 아래 덧글에 제가 적은 글들이 버튼식 신호등 실체의 전부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횡단보드 신호등 신호 주기인 2분의 절반인 1분 주기로 합의를 보자는 얘기죠. 운전자와 보행자 공평하게... 1분으로 셋팅해 놓는다고 하더라도 사이클 형태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대기시간이 고무줄 처럼 짧아지고 늘어나는 케이스와 1분 다 기다리는 형태가 있으니 이것도 분명히 차이점이 있죠. 이것도 분명히 고려하여 신호 주기 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 쓴 적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보행자와 차량 둘 다 생각해서 적은 글이죠. 단 공평하고 공정하게 하자는 뜻입니다. 글을 정확히 읽으세요. 일반 횡단보도 신호등 대기시간이 2분 정도니까 버튼식은 1분 정도 사이클로 셋팅하자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고무줄 대기시간으로 하느냐 1분 보다 더 짧게 만들어 놓고 대기 시간 다 기다리게 만들어 놓느냐 정하자는 것이죠. 글을 한번 잘 읽어보세요. 제가 왜 그렇게 흥분하는지를... 물론 아직도 이성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계시네요. ^^; 글 쓴 보람이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달린 덧글 중에 바미조아 님이 쓰신 내용을 잘 읽어 보세요. SmartO님은 제가 말하려는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고 지금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시는 겁니다. 네 ^^; 고맙습니다. 제가 은근 넷상에선 강하답니다. DEV_com님과 같은 분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하신 말씀 중에 "신호 변경은 원래 주기대로 하고.. 주기 내에 버튼 누를때만 신호변경 해주는게 가장 합리적인거 같은데 말이죠..." 그렇게 되면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에서 차량이 얻은 이득만큼 보행자들이 완전히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며 보행 신호가 떨어질(방금 보행 신호 떨어지고 나서)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면 훨씬 더 긴 대기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불편도 있고 이건 근본적으로 차량 우선인 행정이지 보행자 우선인 교통신호행정이 아닙니다. 전 반대입니다. 아 그 얘기였군요.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바보 취소합니다. 처음 보행 신호 후에 3분만 딜레이 시키고 담번에 누르는 사람은 바로 신호 떨어지게 한다는 소리군요. 제가 방금 gamecap 님의 덧글을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괜찮은 생각이네요. 근데 3분은 너무 길고요 일반 횡단보도 신호 주기 처럼 2분 딜레이 시키고 바로 보행신호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어떤 교통신호행정이 새롭게 바뀔 땐 어느 일방의 이득만 취해지면 곤란하다는 것이죠. 어차피 버튼식은 횡단보도 이용이 뜸한 지역이고 이렇게 버튼을 누를 때만 보행 신호가 떨어지게 했다는 얘기는 차량을 위해 그렇게 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차량이 이득을 본만큼 보행자가 신호 대기하는 시간도 절반 이하로 줄여줘야 한다는 거죠. 기존 교통신호행정에서 바뀌었으니까 차량과 보행자가 동등한 이득을 취하도록 버튼식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신호 주기를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보통 일반 횡단보도 신호등은 보행 신호가 떨어지기 시작했을 바로 이후에도 신호를 보고 건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렇게 버튼식은 보행신호 주기가 시작된 이후에 바로 버튼을 누르게 되면 보행신호 주기는 대기 신호로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다음 보행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 전체적인 대기 시간이 일반 횡단보도보다 길어진다는 뜻이죠. 이해가 되시나요? 제목: 혹시 신호 운영실에서도 파악이 안되는 버튼식 신호등 신호 주기가 시민들 기운 빼는 전략 아닐까요? 2012.07.20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엄청 열을 받고 힘을 쓰는 걸 바라는 어떤 세력이 제 기운을 빼려고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누X꾼도 그렇고 가끔 대놓고 나쁜 짓을 하는 놈들을 보면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세력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벼락을 맞을 놈들 아닙니까? 이렇게 시민들 기운 빼서 자기들은 뒤에서 어떤 음모를 꾸미는데 활용하려는 거지요.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우겠죠? 하하 ^^; 보면 아파트 계단을 누가 자꾸 더럽게 오염시키는 것도 그렇고 그런 꼴을 못보는 열혈 시민들의 관심을 분산시키고 기운을 빼는 전략이 아닐까 하는 괜한 노파심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 한번 떠오른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더이상의 곡해는 사양합니다. 그걸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는 거죠. 언론을 비롯해서 끈질기게 그 용어 사용해서 퍼트리는 세력...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전 그 용어 들으면 엄청 열받아지더라구요. 그 저의가 괘씸해서... "누리민" 이나 "누리인" 같은 좋은 말 놔두고 기존의 네티즌들 보고 자꾸 누X꾼이라 부르는 사람들이요. 제목: 어제 밤부터 오늘 오후까지 넷북 XP 다운그레이드 작업을 해서 방금 끝마쳤습니다... 2012.07.21 넷북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윈도우즈7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새 클리앙이 계속 느려져서 며칠 전부터 외장하드로 데이터와 시스템 파티션을 백업해 두는 등 XP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을 다 끝마치고 어제 오늘 맘 먹고 다운그레이드 작업을 했습니다. XP설치하고 드라이버 잡아주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을 12기가 정도 설치하는 작업이 오래 걸렸습니다. 제가 워낙 이것저것 깔아서 쓰는 스타일이라 일단 윈도우즈7과 비교하고 싶어서 쓰는 프로그램 다 깔았습니다. 바탕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다 설치 마쳤구요 무엇보다 클리양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뷰어라든가 메일 프로그램 등이 윈도우즈7에서는 매우 느렸는데 이제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포토샵도 전에 비해 엄청 빨리 열리고 대만족입니다. 힘들게 설치한 보람이 있습니다. 스카이프가 데스크탑과 넷북에서 에러 팝업이 하나 뜨는데 그건 뭐 MS가 엿같게도 XP에 대한 관심이 적어져서 그런 것이니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암튼 오래됐다는 이유로 멀쩡한 OS를 사장시키려 하는 MS 정책에 반기를 들며 퍽큐를 외치고 시도한 넷북 XP 설치는 일단 대만족입니다. 관심있는 분들도 함 해보세요. 백업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 드라이버만 완벽히 지원하면 설치 그다지 어렵지 않고요 무엇보다 인터넷과 어플리케이션 실행 속도가 윈도우즈7에 비해서 눈에 띠게 좋아진다는 장점이 좋습니다. ㅎㅎ 이제 클량질을 좀 더 여유있게 즐겨보려고 합니다. ㅋㅋ <댓글> 또 이미지 파티션을 날려버리고 시스템 및 데이타 파티션 용량을 적절하게 재조정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제목: 제가 넷북에 XP 설치했다고 좋아하는 사이 누가 제 데스크탑 XP 관리자 계정을 해킹했네요. 헐~ 2012.07.21 어떤 놈이죠? 참 기술은 대단한 거 같은데 XP의 보안 결함이 한꺼번에 드러난 셈이라 기분은 매우 안좋네요. 컴터 끄고 다시 켜니 제 루트 계정이 사라져 있더군요. 그리고 또하나 스카이프에서 최근 오류가 떴었는데 백업을 복원해 보니 업데이트 하기 전 버전의 스카이프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더라는... 그렇다면 MS가 XP에서 스카이프 업데이트 하면서 오류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정말 맥빠지게 만드는 하루네요. ㅡ_ㅡ; <댓글> 닷넷 프레임워크 1.1을 설치하거나 비번을 설정하면 로그인시 보인답니다. 로그인시 뜨는 관리자 계정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해킹 당한 거죠. 관리자 계정 자체가 삭제 돼 있더군요. 제목: 사진과 같이 페이스북에서 올린 꼭지들이 보이질 않네요. 2012.07.22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빨간색으로 표시한 타임라인 사이사이에 있는 꼭지들이 감춰져 있어요. 그래서 사이에 있는 점들에 마우스를 오버하면 그 꼭지들이 보이긴 하는데 다른 꼭지들과 겹쳐서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함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살펴보세요. 그리고 어떤 꼭지는 분명히 작성해 올렸는데 타임라인 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제가 게시글이 사라지는 문제 때문에 예전에 페이스북을 엄청 욕했는데 이렇게 완전 황당한 증상을 보이고 있네요. 누가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어떤 버그인지 과거에 올렸던 글들을 중심으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좀 어이없지 않나요? 페이스북에 완전 목매다는 사람들은 많이 허탈하고 피해가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댓글] MS는 XP를 계속 완성해 나가면서 재판매하는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2012.07.23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XP를 잘만 다듬으면 안정성과 속도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MS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 문제겠지만 XP에선 기존 프린터 드라이버도 막 그냥 잡힙니다. 물론 윈도우즈7도 그렇지만 XP를 많이 써보고 윈도우즈7까지 둘 다 써본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아마 새컴에서 XP 드라이버가 계속 제공되기를 바랄 겁니다. 사장시키기 너무나 아까운 OS입니다. 물론 예전에 윈도우즈2000 쓸 적에도 전 새로 나온 XP 비판했지만 윈도우즈2000 써본 사람이라면 새 OS에 비해 구 OS가 속도가 더 빠름을 느낄 수 있다는게 아이러니합니다. 근데 MS는 그런 윈도우즈2000을 완성하지 못했고 하드웨어 제조사들도 XP 출시 이후 드라이버 공급을 중단시켜 나갔습니다. 그냥 윈도우즈2000 사장시키고 새 사용자들에게 느린 XP 사용할 것을 강요했던 셈입니다. 솔직히 전 그것도 좀 맘에 안듭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2 왜 MS가 XP 보안 업데이트를 그렇게 많이 하면서도 이렇듯 보안 결함 방치하고 XP를 빨리 시장에서 퇴출시키려고 애쓰겠습니까? 다 상업적 논리 때문이죠. 전 그걸 말하는 겁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3 윈도우즈7도 아마 윈도우8 나오면 팽 당할 겁니다. MS는 지금까지 계속 그런 방식을 고수해 왔죠. 그러니 우리 유저들은 신제품을 쓰려고 애쓰기 보다 완성품을 요구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4 전 사실 넷북에서 윈도우즈7 스타터와 XP를 둘 다 사용해 보면서 알게 된 건데 윈도우즈7에서 새롭게 달라진 건 상위 폴더 탐색이 편리해진거 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나머진 새롭게 달라진 게 없는데 아무리 보안이 강화되었다 한들 MS는 기존 XP의 보안을 강화했어야 했고 이렇게 상위 폴더 탐색 같은 쉬운 기술만 바꿔서 윈도우즈7을 내놓은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고 봅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5 물건 처럼 기존의 보증 방식은 OS의 판매방식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보완된 업데이트가 추가된 제품을 새롭게 판매하는 방식을 써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6 제 아톰 프로세서 넷북도 사실 듀얼 코어지만 XP가 훨씬 가볍고 빠릅니다. 해당 게시판 댓글7 MS로 하여금 XP를 완벽하게 완성하도록 강제해야만 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제품도 XP에다 누적 보안업데이트를 포함한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시킨 다음 리패키징 해서 내놓도록요. 기존 구매자들의 지원이 문제가 된다면 인터넷 업데이트는 계속 해주되 리패키징된 제품의 추가 구매를 유도하면 됩니다. 제목: 제 사이트 메뉴가 ICS에서 제대로 스크롤이 안되는데 가로로 놓으면 또 스크롤이 되네요. 2012.07.23 무슨 문제일까요? 어제 저희 형 갤럭시S2 ICS 탑재 기본 브라우저로 제 사이트( http://www.blrun.net )을 접속해 보았는데요 첫화면은 제대로 스크롤이 되는데 상단 메뉴를 클릭해서 보이는 제로보드 게시판 목록이 자주 스크롤이 멈추면서 아무 움직임이 없어요. 그렇다가 가로로 놓으면 다시 스크롤이 되고 세로로 뉘운다음 리로딩을 해서 메뉴를 클릭하면 다시 스크롤이 멈추고 이상하네요. ICS 쓰시는 분들은 제 사이트에 오셔서 함 해보세요. 제가 형보고 아마도 ICS 버그인 것 같다고 하니 "이게 버그라고 할 수 있나?" 하면서 의아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되다가 안되는 등 간헐적인 스크롤 멈춤 현상이 있는 것 보면 어떤 버그가 맞는데 빨리 픽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공유기 없이 인테넷은 되는데 eMule 포트 시험이 실패하고 TweetDeck을 연결할 수 없다고 뜨는데... 2012.07.23 **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공유기를 사용하다가 새로 윈도우즈 XP를 설치하고 eMule과 트윗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상하게 설치과정 중에 eMule 포트시험이 실패하고 트윗덱이 실행되지 않아서 ipTime 고객지원센터 직원분 말대로 공유기 연결없이 직접 랜포트로 라인을 직접 연결해 윈도우즈 XP 방화벽과 연결된 아이피들을 확인해 봤는데요 125번대 아이피가 잡히면서 역시 eMule 포트 시험이 실패하고 트윗덱에서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가 떠서 원인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터넷은 잘 되구요 eMule에서 검색이 안되는 걸로 봐서 포트 시험이 실패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뭐가 문제인 걸까요? 정말 모르겠네요. ㅡ_ㅡ 제목: 넷북 XP에서 트윗덱과 eMule 이 실행되지 않아서 알아봤더니 ISP가 포트를 막아놨대요... 2012.07.23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502848 을 읽어보시면... 일단 이 문제로 LG U+ 고객센터에 전활 해보니 처음엔 포트 안 막아 놨댑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아본 다음 포트 막혀져 있어서 그렇다고 그러니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하니까 상담원이 "포트 막혀져 있네요. 이건 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왜 말을 자꾸 번복하냐고 하니까 "트래픽 유발이나 해킹 문제로 막아논 것이니 정책적인 문제는 저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개소리냐고 저 하루에 1기가바이트 트래픽도 안쓰니 걱정 말고 열어달라고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설득해도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책임자와 통화할 수 있도록 5시까지 연락을 받기로 하고 일단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다음 이런 어처구니 없는 통신 정책이 왜 나왔는지 알고 싶어서 방송통신위원회 민원실에 전화를 해봤는데 거기서 LG U+ 본사 민원실이라고 별도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더군요.(고객센터와 분리돼 있는 민원실이 따로 통신회사에 마련돼 있더군요. 방통위와 의견을 교환하는...) 그리고 나서 다시 방통위로 전화를 달랍니다. 그래서 LG U+ 본사 민원실 쪽에 전화를 해보니 자기도 알아보고 다시 연락 준댑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상황을 죽 말씀드린 겁니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의 전화를 다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인터넷 통신 포트를 막아놓는 놈들이 다 있대요? 이곳 모두의 공원에서 이따금 올라온 80 포트 제한 얘기가 남의 얘기 같지가 않더군요. 트윗덱이나 eMule 서비스도 이용하지 못하는 인터넷이 과연 정상적이라 할 수 있는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넷북에 XP 설치하고 나서 제일 황당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요새 인터넷 잘 사용하고 계시나요? 넷북에서 한번 트윗덱이나 eMule 프로그램 재설치해 보세요. 저도 오늘 첨 알았습니다. 데스크탑에선 오늘 이후로 확인 안해봤구요. 조만간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데스크탑에서 예전 버전의 트윗덱은 실행되던데 이렇게 새로 XP 설치한 넷북에서만 두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을 안하더군요. 해당 게시판 게시글 <댓글> 네 맞습니다. eMule도 가끔 씁니다. 트윗덱은 그야말로 엄청 많이 쓰구요.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사용 용도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프로그램을 이용 못하면 인터넷은 있으나 마나한 일 아니겠습니까? 트래픽 유발하지도 않고 바이러스 피해 경험 없는데 괜히 개인 서버 구축자들 틀어막아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바이러스 방어 대책은 각 PC에 백신이 깔려 있고 MS도 보안업데이트를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OS 차원의 큰 보안 결함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 이뮬로 가끔 mp3 자료 다운 받습니다. 매우 중요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 칼럼 자료도 공개해 놓고 있구요. OS 차원의 큰 보안 결함은 MS의 문제지 사용자가 포트를 사용못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저도 예전에 윈도우즈2000 쓰면서 그 패치 이용했었습니다. -_- 트윗덱은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제목: 새로 설치한 넷북에서 ISP 포트 사용 제한으로 인한 트윗덱과 eMule 실행 안되는 문제, 어떤 정치적 목적 있다... 2012.07.23 관련글 보기 해당 게시판 게시글 저같이 컴터 잘하는 사람도 겨우 찾아내서 해결점을 모색하는데 일반 유저들은 그냥 모르고 사용한다는 얘기잖아요. 며칠전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망사업자들간의 인터넷 사용 규제에 관한 포괄적인 합의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아마 그때 이 건이 논의가 됐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때 방통위에서 통신망 사업자들로 하여금 카톡이나 이런 포트 규제가 가능하도록 허용하면서 유선 인터넷의 트윗덱이나 eMule 등과 같은 포트 사용 규제에 관한 내용도 같이 합의가 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어떤 정치적 목적과 사업자들의 이익이 타협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매우 그 저의가 불량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런 막후 합의가 사실이라면 정말 벼락을 맞을 놈들이지요. 네티즌들이 관련자들을 끝까지 추궁해 포트 사용에 관한 당연한 권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어떤 정치적 목적과 사업적 이익이 맞교환 돼 탄생한 정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 MB 정부의 가장 추악한 면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네요. 다들 새로 설치한 PC에서 테스트를 해봅시다. <댓글> 예전부터 쓰던 데스크탑에선 되는 것 보면 부지불식 간에 다른 이용자들의 포트를 막아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새로 XP 설치하기 전 윈도우즈7 쓸적에도 됐었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제 생각엔 통신망 회사들이 아이피별 포트별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 모두의 공원에서도 된다는 분들이 있고 안된다는 분들이 있고 포트가 열려져 있다는 분들이 있고 아니란 분들이 계시는 걸 보면 그런 확증이 가는 대목입니다. 충분히 정황이 드러나고 있고 의심해볼 만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사실 트위터의 전령사인 트윗덱까지 안되는걸 보면 뭔가 이상합니다. 예전엔 분명 잘 사용하던 프로그램이거든요. 고맙습니다. 어떤 내용을 보셨나요? 테무진이라뇨? ^^; 트윗덱은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댓글2> 아래는 클량의 질문 게시판에 올린 문의글과 제가 달은 댓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2503667 ======================================================= 제목: 트윗덱 네트워크와 eMule 포트시험 실패 문제가 포트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어디가 문제일까요? 어제 포트 문제인 줄 만 알고 포트 스캔으로 검사해 보니 eMule 6661 tcp 포트가 열려 있더라구요. 트윗덱은 어느 포트를 쓰는지 모르겠구요. 근데 이상하게 eMule 설정>접속 부분의 "포트 검사" 만 누르면 검사 실패라고 뜨면서 이상하게 eMule 이 동작을 안합니다. 근데 공유기에 물려 있는 다른 컴은 eMule 이나 예전 버전의 트윗덱이 잘 됩니다. 물론 문제가 있는 넷북은 공유기 연결 빼고 다이렉트로 연결해 현재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덧글> 넷북은 예전에 윈도우즈7을 사용했었는데 그땐 잘 됐었습니다. 근데 밀고 XP를 새로 설치하니 이런 증상이 있네요. 트윗덱이 트위터로 인수되면서 프로그램이 우선 바뀌었고 eMule 설치 프로그램은 예전에 다운받아놨던 버전과 크기와 이름이 같은 것을 사용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덧글2> 다른 서비스들은 다 잘 됩니다. 오늘 기사 아저씨가 와서 점검해 보니 eMule 같은 경우는 TCP 6661 포트가 열려 있긴 한데 eMule에서 포트 검사 및 동작을 안해 다른 포트로 설정하니 기사님 넷북에서도 잘 되고 제 넷북에서도 동작합니다. 처음 6661 포트는 기사님 넷북에서도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아저씨 말로는 포트 막아놓지는 않았다는데 어쨌든 6661 TCP 포트는 eMule 이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eMule은 대충 해결했는데 트윗덱은 결국 기사님 넷북이나 제 넷북에서 다 연결이 안돼 모르겠다고 하고 그냥 갔습니다. 공유기에 물려 있는 다른 데스크탑에서 이전 버전의 트윗덱은 연결되는 것 보면 트윗덱이 트위터로 인수되면서 어떤 버전 문제 같기도 한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글3> 트윗덱도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제목: 지금 넷북에서 윈앰프로 음악 파일 128K 변환하면서 블루투스로 아이팟 듣고 있습니다... 2012.07.23 윈앰프로 음악파일 변환할 때는 재생할 수가 없으니 아이팟에 있는 음악을 넷북 블루투스로 연결해 넷북 내장 스피커로 지금 음악감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코딩 할 때 미디어플레이어로 다른 디렉토리에 있는 음악들을 재생할 수도 있지만 그냥 아이팟의 풍부한 mp3 파일들을 재생하니까 좋네요. ^^; 여러분들도 함 활용해 보세요. 이어폰으로 들어도 되지만 아이팟의 작은 스피커가 아닌 넷북의 비교적 큰 스피커로 들으니 음질 좋고 소리가 커서 들을만 하네요. ㅋㅋ 제목: 트윗덱 네트워크와 eMule 포트시험 실패 문제가 포트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어디가 문제일까요? 2012.07.24 **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어제 포트 문제인 줄 만 알고 포트 스캔으로 검사해 보니 eMule 6661 tcp 포트가 열려 있더라구요. 트윗덱은 어느 포트를 쓰는지 모르겠구요. 근데 이상하게 eMule 설정>접속 부분의 "포트 검사" 만 누르면 검사 실패라고 뜨면서 이상하게 eMule 이 동작을 안합니다. 근데 공유기에 물려 있는 다른 컴은 eMule 이나 예전 버전의 트윗덱이 잘 됩니다. 물론 문제가 있는 넷북은 공유기 연결 빼고 다이렉트로 연결해 현재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댓글> 넷북은 예전에 윈도우즈7을 사용했었는데 그땐 잘 됐었습니다. 근데 밀고 XP를 새로 설치하니 이런 증상이 있네요. 트윗덱이 트위터로 인수되면서 프로그램이 우선 바뀌었고 eMule 설치 프로그램은 예전에 다운받아놨던 버전과 크기와 이름이 같은 것을 사용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네 잘 됩니다. 오늘 기사 아저씨가 와서 점검해 보니 eMule 같은 경우는 TCP 6661 포트가 열려 있긴 한데 eMule에서 포트 검사 및 동작을 안해 다른 포트로 설정하니 기사님 넷북에서도 잘 되고 제 넷북에서도 동작합니다. 처음 6661 포트는 기사님 넷북에서도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아저씨 말로는 포트 막아놓지는 않았다는데 어쨌든 6661 TCP 포트는 eMule 이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eMule은 대충 해결했는데 트윗덱은 결국 기사님 넷북이나 제 넷북에서 다 연결이 안돼 모르겠다고 하고 그냥 갔습니다. 공유기에 물려 있는 다른 데스크탑에서 이전 버전의 트윗덱은 연결되는 것 보면 트윗덱이 트위터로 인수되면서 어떤 버전 문제 같기도 한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윗덱도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제목: 근데 방금 giro.or.kr에 다녀왔는데요. 왜 트레이에 있는 안랩 온라인 시큐러티는 종료가 없나요? 2012.07.24 이게 좀 이상합니다. giro.or.kr에 다녀오고 나서 트레이에 나타난 AhnLab Online Security 는 왜 종료 메뉴가 없는 건가요? 디게 기분 나쁘네요. 지로 사이트도 볼일 끝나고 나서 나오고 별다른 보안프로그램이 깔리는 사이트를 들어가지 않았는데 왜 이 프로그램은 종료가 안되는지 이상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셨는지... <댓글> 크롬을 닫아야 없어지네요. ㅡ_ㅡ; 크롬 종료 후에도 안 닫히면 엄청 까였겠죠. ^^; 근데 사실 종료 메뉴 정도는 만들어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전에 올렸던 글에 이어서 올렸던 글이네요. 다른 분들이 믿질 않으셔서... 그래도 보안 업체가 안랩 한 군데만 있는 건 아니지요. 종료 메뉴는 만들어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이번에 방통위와 ISP가 포트 사용 제한 풀지 않으면 저 이번에 MB 한나라당 절대 뽑지 않겠습니다. 2012.07.25 요새 넷북에 XP를 설치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요 지금 넷북에서 스타크래프트와 트윗덱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상대방 방이 보이지를 않고 배틀넷도 불가능합니다. 트윗덱은 이상하게 연결을 시도하면 "네트워크 상태를 체크해 보라" 는 에러 메시지만 뜹니다. 공유기 포트포워딩과 윈도우 방화벽 등 설정 전혀 문제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놈들이 있죠? 아무리 통신망 장악을 시도하는 한나라당이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요. 낼 기사 아저씨 온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있어 저를 비롯한 유저 전체분들이 해결을 보지 못하면 이번 선거에서 절대 한나라당 뽑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포트를 막는다는 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단적으로 제가 지금 트윗덱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건 굉장히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입니다. <댓글> 그저께 저희 집에 오신 기사 아저씨가 자기 윈도우즈7 넷북에서 다이렉트로 연결해 테스트해 봐도 역시 트윗덱이 안됐습니다. 이러면 말 다한 거 아닙니까? 이번에 트윗덱이 며칠전 1.5로 업데이트 됐다고 합니다. 그런거 보면 서비스는 현재 제공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아이피 별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ㅡ_ㅡ; 웹은 됩니다. eMule 프로그램은 제 넷북에서 안되는 TCP 6661 포트가 결국 기사 아저씨 윈도우즈7 넷북에서도 안돼 포트를 바꾸어 해결했습니다만 트윗덱은 여전히 기사 아저씨 넷북과 제 XP 넷북에서 연결이 안됩니다.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어이가 없군요. 기껏 어렵게 알아낸거 알려주니까 한다는 소리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게 다 MB 때문 맞습니다. 방통위가 대통령 직속 아니던가요? 트윗덱은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제목: 그래도 이 사회가 이만큼 굴러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012.07.25 가끔 좋은 얘기를 해도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며 한마디 허탈한 얘기를 던지고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이 사회가 이만큼 굴러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산행 중 만나게 되는 우물의 물뚜껑이나 바가지도 자신이 아닌 보이지 않는 손이 만들어 놓고 간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유념해야 합니다... 우리가 현재 기본적으로 누리는 여러가지 혜택들에 대해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쯤 가만히 되돌아 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그런 보이지 않는 손들이 수명을 다했을 때를 대비해서라도 지금부터 자신이 그런 보이지 않는 손들의 작은 씨앗이 되어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오늘 클리앙을 보고 있으려니 이런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이런 이들의 힘이 돼 주지는 못할 지언정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댓글>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그걸 경계하는 뜻에서 글을 쓴 거구요. 증거가 다 드러나고 있는데요... ㅡ_ㅡ 적어도 운영체제 문제는 아니란 뜻이죠. 그럼 뭐가 문제인 것처럼 보입니까? 그것도 공유기 통해서가 아닌 다이렉트로 연결한 상태에서요... 그렇다면 제 아이피만 포트가 제한된 것인가요? 그 글에 대해서 뭔가 책을 잡으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말씀을 해보시죠. 네 맞습니다 훈계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뭔가 느끼는 바가 있겠죠. 트래픽 유발이나 해킹은 핑계란 거죠.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데 무슨 얼어죽을...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전 하루에 1기가바이트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입니다. 그리고 해킹에 대한 대비는 서버차원이나 단말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보완되기 때문에 그것도 말이 안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구요. 제목: 아이팟은 사용 중에도 자동 업데이트(프로그램 변경)가 되는 것 같네요... 2012.07.25 예전에 아이팟의 알림이 뜨고 바탕화면에서 상단을 펼치면 알림이 펼쳐졌는데 어제 오늘 그 제스쳐를 해도 알림판이 펼쳐지질 않네요? 무슨 OS 상 변경이 가해진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 특허에 걸린 건지 아니면 애플이 이 기능을 삭제한 건지 모르겠네요. 예전부터 아이팟이 버벅거리다 빠릿해졌다 들쭉날쭉 하는 걸 보고 얘네들이 무슨 변경을 하고 있구나 하는 심증은 갔는데 이번 조치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됐네요. 제목: 예전에 제주도 여행 갔을 때 차들이 막 중앙선을 넘어 추월할 때 아찔했습니다. 2012.07.26 그 때가 생각나네요. 혹 제주도에 가서 렌트카 이용하실 때 중앙선 넘어 추월하는 차들 조심하세요. 7년 전에 제가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 갔었는데 그때 거기에 다니는 차들이 그랬습니다. 형이 그 때 초보 운전자였었는데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무사하게 제주도 여행을 마칠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답니다. 제주도는 돌아다니다 보면 왕복 2차선인가 그런 도로들이 매우 많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위험한 상황이 많이 연출되더군요. 그래놓고 나중에 추월하고 나서 황색 깜빡이를 켜며 아무렇지도 않게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맞은편 먼 곳에서 차가 다가오는데 뒤쪽에서 어떤 차가 우리차를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는데 정말 사고 위험 엄청났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주도 여행 가실 때 참고하세요. 오늘 뜬금없이 그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라나요? 좁은 도로가 넓혀졌을리는 없고... 쩝~ 제목: 트윗덱 연결 안되는 문제 해결했습니다.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2012.07.26 해당 게시판 게시글 트윗덱도 예전 0.38.2 air 버전으로 다운받아 실행하니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LG 서비스 기사 아저씨가 확인하고 가셨습니다. 트윗덱은 버전 문제였습니다. ㅡ_ㅡ; 결국 모든 문제는 다 해결이 됐는데 하마터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뻔했습니다. 지난번 포트 제한에 관한 글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각 게시글마다 해결된 최종 상황을 덧글로 달아놨는데 이미 올린 글에 대해선 그 덧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 트윗덱이 최근 1.5.3 버전까지 나와 있어 의심하지 않았는데 예전버전을 다운받지 못해 끝까지 포트 의심을 했었네요. ㅡ_ㅡ; <댓글> 근데 스타크래프트 UDP 6112 포트는 왜 맨날 열어도 다른 컴에서 만든 방이 보이질 않을까요? 어제도 그 문제 땜에 게임을 못했는데... ㅡ_ㅡ <댓글2> 스타크래프트는 wLauncher를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것 같더군요. 제목: 스타 할 때 데스크탑에서 IPX나 UDP로 방을 만들면 넷북에서 보이질 않아요. 2012.07.27 **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공유기에서 UDP 6112 포트 열어놨고 윈도우 방화벽에서도 다 설정해 놨는데 왜 데스크탑에서 스타크래프트 할 때 IPX 나 UDP 연결로 방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게임 하려고 방을 만들면 왜 넷북에선 그 방이 보이지를 않거나 들어갈 수 없다고 뜨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각 컴퓨터 마다 IPX 프로토콜 다 깔았고 공유기 설정 및 윈도우 방화벽 설정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혹 블리자드가 고전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못하게 하기 위해 1.161 버전의 프로그램을 변경한 건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현상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두 데스크탑 사이에선 방이 보이고 들어가지는 걸 보면 되기는 하는 것 같은데 무선으로 연결 돼 있는 넷북에선 데스크탑 스타 방이 보이질 않네요.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스타를 꼭 배우고 싶습니다. 제목: 여러분 요새 스타크래프트 게임 네트워크로 잘 되시나요? 2012.07.27 전 요새 스타를 좀 배우고 싶은데 조카들과 겜을 하려고 하면 자꾸 방이 보이지가 않아서 당황스럴 때가 많습니다. 요새 데스크탑에서 IPX나 UDP로 방을 만들면 넷북에서 방이 보이지가 않아서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타 게임 잘 되시나요? 뭔가 프로그램 상의 악의적인 코드 오류나 네트워크 제한이 가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은 이런 경험 없으셨는지... 제목: 아이팟 클량 앱에서 메뉴 버튼들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네요. 한참 클량 게시판을 보다가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려고 하면 메뉴 버튼이 다 사라져 있습니다. 매우 불편하네요. 이땐 앱을 종료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제목: 아이팟이 사파리 안 게시판에서 풀 url 등이 다른 어플로 복사가 안돼 버그 신고했습니다... 2012.08.01 제가 가끔 아이팟으로 사파리 안에서 게시판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게시글 내용 중 풀 url 등을 영역 선택해 다른 어플로 복사나 잘라내서 붙여넣기 등을 하면 잘 안돼 애플 고객지원센터로 버그 신고 했습니다. 이게 iOS 4.X 버전에선 잘 동작했는데 5.1.1 버전에선 이따금 전혀 기능하지를 않아서 os 버전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버그가 생겼다고 신고했습니다. 근데 애플 고객센터에서 기존 5.1.1 버전의 추가 업데이트는 제공하지 않고 6.0 버전에서 해당 버그가 수정될 수 있도록 전달해 드리겠다고 해서 제가 앞으로 나오는 6.0 버전은 아이팟이 동작하기에 무리지 않겠냐고 하니까 그럼 정식 iOS 6.0 버전이 배포되고 나서 한달 후에 업데이트 성능 여부를 다시 문의한 다음 업데이트 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제로보드 게시판 제공 서버에서 device-width 적용했을 때 풀 url이나 이퀄 문자 같은걸 클라이언트에서 길게 입력하면 아이팟으로 내용을 볼 때 글자가 작아지는 문제도 같이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두가지는 제가 아이팟 사용하면서 매우 불편했던 사항이라서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수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솔직히 불안하네요. 왜냐하면 평소 애플이 버그 픽스에 상당히 소극적인 경우가 많은데 사파리 안에서 게시판을 많이 이용하는 유저로서 마냥 기다리고 있기엔 너무나 치명적인 버그들이니까요. <댓글> 이게 해당 영역이 복사 및 잘라내기가 안될 때는 iOS 크롬 안에서도 게시판 수정하기 상태에서 똑같이 안되더군요. 이것도 아울러 애플 고객센터에 알려줄 걸 그랬나요? <댓글2> 제가 iOS 5.1.1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파리 html 게시판 안에서 사파리간 어플간 복사 붙여넣기가 안되는 문제 때문에 새버전(6.0)에선 버그가 수정됐는지 여부와 6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때 과연 최적화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오늘 애플 고객센터에 문의해 봤는데요 자기들은 그걸 알 수가 없고 이전 버전의 버그 해결 지원은 고객님들에게 새버전(6.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안내해 드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새버전(iOS 6.0)은 기존 아이팟 OS(5.1.1)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기 때문에 이전 버전보다 딜레이나 화면전환 등에 있어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상담사가 보기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그만큼 아이팟터치4세대에서 사용하기엔 6.0 버전이 무겁다는 겁니다. 즉 지금 5.1.1 버전에서 복사 붙여넣기가 간헐적으로 안되는 버그는 불편하더라도 계속 써야 하고 6.0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결론입니다. ㅡ_ㅡ; 멘붕 상태네요. 제목: 지금 저희 집 거실 온도가 31도네요. 헉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응달진 저희 집 거실 온도가 30도를 못 넘었는데 방금 온도계 보니 정확히 31도를 가리키는군요. 덥긴 더운가 봅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할 일을 마치고 이렇게 선풍기 쐬며 넷북하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오늘 원래는 등산을 가야 하는데 아침 6시 반에 친구와 동네 뒷산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걸로 운동을 대신했습니다. 그 친구는 이후 출근을 했구요. 다들 더운 여름 몸 잘 챙기시고 자신에게 맞는 피서법 즐기세요~~~ ^^; <댓글> 맞아요 선풍기 쐬고 있으면 안 덥습니다. ^^; 요새 같은 날씨엔 가급적 안 움직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방금 전에도 아버지가 슈퍼가서 오이를 사오라는데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그냥 있는 반찬으로 먹자구요. 아버지가 밭에 가신다고 하길래 오면서 사오라고 했습니다. ㅋㅋ 요새 어머니가 다른 데 가 계시거든요. 32도면 실내 온도 치곤 매우 높은 온도네요. ^^; 제목: 에잇, 날도 더운데 샤워나 해야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샤워나 해야겠습니다. 하고 나면 시원하겠죠? ^^; <댓글> 오 시원하네요. ㅋㅋ. 샤워 후 선풍기 바람 쐬니 완전 쿨러네요. 제목: 넬 음악을 듣고 나서 다른 음악을 들으면 별로 감응이 오질 않습니다. 2012.08.01 넬이 음악성이 있긴 있나 봅니다. 넬 음악을 한참 듣고 나서 다른 음악들을 들으면 좀처럼 감흥이 오질 않아서 자꾸 Next를 터치하게 되네요. 물론 최근에 와선 좀 노래들이 지루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까지의 음악을 놓고 봤을 땐 충분히 그 음악성을 높이 평가해줄만 하다고 봅니다. 전 아이팟에 목록별로 음악을 넣어놨는데 더운 날씨 탓인지 자꾸 넬 음악이 끌리네요. 저도 넬 음악이 지루할 땐 다른 음악들을 듣지만 넬 음악 쉽게 질리지 않네요. <댓글> 네 에피톤도 함 들어볼께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노리플라이도 함 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목: 오늘은 한 술 더 떠 현재 실내 온도가 31.8도를 찍고 있네요. 2012.08.02 무지막지하게 더운 날씨네요. 어쩐지 어제보다 왠지 더 덥게 느껴졌는데 완전 푹푹 찌는군요. 저희 집 거실 현재 온도가 그렇습니다. ㅡ_ㅡ; <댓글> 이제 정확히 32도 됐습니다. 완전 오늘 진짜 기온 높네요. 제목: 다른 분들 현재 인터넷 속도 잘 나오시나요? 2012.08.02 엄청나게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가 클리앙이나 기타 웹사이트 속도를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 속도가 많이 안나오네요. 크롬도 이상하게 로딩중 회전 표식이 자꾸 보이고 다른 분들은 어떻습니까? 혹 ISP나 데이타센터 컴퓨터 장비들이 열받은 건 아닐까요? 제목: 넷북에 XP 깔아서 훨씬 빨라지긴 했는데 날씨 탓인지 인터넷 속도가 가끔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2012.08.03 빨랑 빨랑 뜰 때는 잘 되는데 가끔 페이지 뜰 때 딜레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날씨탓이겠죠? 무선 와이파이 거리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무선 상태는 항상 "우수함" 이상 뜨고 블루투스 자주 쓰는데 그거랑은 또 상관없잖아요. 클량이 주로 그러는데 다른 사이트도 간혹 그럴 때 있습니다. 제가 XP 다운그레이드 이후 너무 속도에 민감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플리케이션들은 항상 빨랑빨랑 뜹니다. 다른 분들은 요새 인터넷 속도 어떠세요? <댓글> 2012.08.03 제가 공유기를 바꿔 가면서 원인을 찾아봤는데요 일단 여분의 랜선이 서로 양끝이 공유기 포트에 물려 있었구요(첫번째 장애 원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준 다음에도 역시 무선이 제대로 연결이 안돼 공유기 설정에서 "최적의 채널 탐색" 으로 최적의 채널을 선택해 주니 제대로 무선이 빠르게 연결 되더군요. 즉 작은 원인은 랜단자에 있었고 큰 원인은 주변에 무선 공유기가 많아서 주파수 간섭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있었던 겁니다.(펌웨어는 인터넷 라인을 다이렉트로 연결했을 때는 되는데 공유기에 연결했을 때는 안될 때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됩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무선 와이파이 속도가 들쭉날쭉 하고 이따금 끊기면서 연결이 안될 때... 2012.08.03 제가 공유기를 바꿔 가면서 원인을 찾아봤는데요 일단 여분의 랜선이 서로 양끝이 공유기 포트에 물려 있었구요(첫번째 장애 원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준 다음에도 역시 무선이 제대로 연결이 안돼 공유기 설정에서 "최적의 채널 탐색" 으로 최적의 채널을 선택해 주니 제대로 무선이 빠르게 연결 되더군요. 즉 작은 원인은 랜단자에 있었고 큰 원인은 주변에 무선 공유기가 많아서 주파수 간섭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있었던 겁니다.(인터넷 라인을 다이렉트로 연결했을 때는 되는데 공유기에 연결했을 때 안될 때 펌웨어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제목: 과녁 맞히기 경기인 양궁의 룰을 바꾼 건 명백한 올림픽 위원회의 반칙... 2012.08.04 해당 게시판 댓글 진짜 속보이는 룰이네요. 그렇다고 잘하는 한국 선수가 흔들리지는 않겠지만 진정한 실력 겨루기가 아닌 요행을 바라는 쪽으로 경기 규칙이 정해지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점수차가 그렇게 많이 안 나온 거였군요. 전 처음에 왜 이렇게 점수차가 안 벌어졌나 의아해 했어요. 룰이 바뀐 것을... 정말 올림픽 위원회 치사하네요. 이것은 사격과 같은 다른 과녁 맞히기 경기 룰과 현격하게 다른 불평등한 룰이고 이건 명백하게 한국 양궁 선수들을 기죽이기 위한 룰이다라고 봅니다. 정말 양궁 경기 이면에 이런 불합리가 도사리고 있었군요. <댓글> 2012.08.04 실력으로 한국 선수들을 꺾을 생각을 해야지 이렇게 올림픽 위원회 까지 나서서 룰을 바꾸는 식으로 한국 선수들 기죽이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순전히 결선에서 한발 한발 소중한 기록의 누적 점수로 승부를 가르는 것이 아닌 요행으로 과녁을 잘 맞힌 선수가 셋트 스코어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기이한 경기가 돼 버렸습니다.(즉 실력의 불확실성이 커져버린 룰이란 얘기죠) 이번 대회에서 보다 시피 세계 랭킹 1위 선수가 예선전에서 그냥 탈락하는 어이없는 일까지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올림픽 위원회(IOC)는 어떻게 이런 식으로 해서 양궁을 올림픽의 인기 종목으로 만들 수 있을런지 정말 한심하고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 여러분들은 지금 자신의 AP(액세스 포인트)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2012.08.04 가끔 와이파이를 사용하다 보면 절전모드에서 나올 때나 이따금 밖에서 나갔다 들어오면 보안 설정을 해둔 공유기 AP(액세스 포인트)가 풀려서 돌아다니는 디폴트 설정의 공개 AP로 나도 모르게 연결돼서 난감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왜 와이파이 속도가 안나오나 헤매다가 중요한 원인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 보면 그 원인인 경우도 허다합니다. 최근 와이파이 불량 문제의 해결점을 찾긴 했지만 이런 사소한 문제 때문에 여전히 불편하긴 하네요. 그래서 심지어는 다른 친척네 놀러가보면 다들 공유기를 가지고 있거나 무선 와이파이를 ISP에 가입해 쓰고 있는데 보면 신호가 세고 보안 암호가 걸려 있는 자신의 AP를 쓰고 있는 게 아니라 떠돌아다니는 신호 약한 개방된 AP를 쓰고 있는 경우가 많은 걸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우습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렇게 비웃는 저도 가끔 넷북을 쓰면서 이런 엉뚱한 AP를 잡아다 쓰면서 와이파이 품질이 왜 이렇지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ㅋㅋ 재밌는 일이죠. (근데 이건 윈도우 버그가 아니라 세부 설정을 하면 AP 접속 우선 순위나 수동 접속 설정 등을 할 수 있답니다. 저도 오늘 첨 알았네요.) 오늘 갑자기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네요. ^^; 제목: 날씨가 미쳤어요. 지금 저희집 실내 수은주 32.5도 찍고 있네요. 2012.08.05 참 굉장한 온도네요. 선풍기 쐬고 있는데 이상하게 더 더워서 온도계를 봤더니 수은주가 이렇게 가리키네요. ㅡ_ㅡ; <댓글> 2012.08.05 헐~ 여기는 그래도 산 밑이라 더 나은 거군요. 다른 분들 사정은 더 심각하신 듯... 제목: 오늘 용산에 부품사러 갔다가 기다리면서 SD 카드 메모리 쇼핑을 했는데 완전 사기 당했네요... 2012.08.06 오늘 용산 관광터미널 상가에 부품을 사러 갔다가 1만2500원 짜리 부품을 사면서 기다리는 시간에 바로 밑의 층에서 기웃거리다가 SD 카드 산디스크 꺼 SDHC 메모리 8G 짜리를 1만 3천원에 구입했는데요 집에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나와 가격을 함 살펴보니까 선인상가에서 5800원에 똑같은 정품을 팔고 있더라구요. 살 당시엔 적정한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나와 가격을 보고 완전 제가 사기 당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가격 모르고 용산에서 쇼핑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아줌마가 조용히 앉아서 장사하더니만 완전 저를 물로 보고 덤탱이 장사를 했네요. 가서 따져 물을 수도 없고 영수증도 안 떼가지고 왔는데 집에 와서 엄청 기분 나쁘더라구요. 가격 알아보고 산 부품은 싸게 좋은 걸 샀는데 다른 곳에서 불시에 쇼핑한 건 완전 잘못 사서 폭리 당했네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셨는지... 오늘의 허물이네요. 쩝~ ㅡ_ㅡ; <댓글> 전 와이파이만 되는 아이팟이라 검색할 수가 없었습니다. T_T 암튼 사기란 표현이 과한지는 모르겠지만 속상해서 그렇게 말해봤습니다. 물론 그래서 이번에 그 매점 아줌마에게 찾아갈 생각은 없습니다. -_-; 바가지 상혼도 심하면 사기나 다름 없는 거 아닙니까? 사기의 사전적인 의미가 "속인다" 는 뜻입니다. 충분히 그렇게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머니도 장사는 다 그런거라고 괘념치 않으시지만 제가 속은 거는 맞죠. 제목: 오늘 ASP 프로그램 완성하려다 완성하지 못하고 넉다운 됐네요. 2012.08.07 안되는 날은 아무리 날 잡아 완성하려고 해도 안되더군요. 거의 다 완성하긴 했는데 논리 버그 때문에 신경만 써서 접고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안되는 날은 마저 다 완성하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되더군요. 쉬고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코딩을 많이 해 놔서 중간에 중단점 출력을 해놓고 끝냈습니다. 오늘은 많이 피곤하네요. ㅡ_ㅡ; <댓글> 네 MS의 서버페이지 프로그래밍이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려고 오늘 날 잡아 코딩했는데 처음에 자신 있었지만 요상한 버그가 절 괴롭히더군요. 제목: ASP 프로그램 완성했습니다... ^^; 2012.08.08 아까 작업 해둔 걸 이어서 했는데 버그 찾느라고 고생해서 그렇지 잘 마무리 됐습니다. 이상하게 문법적인 부분에서 에러가 났던 거였어요. 소스 로직 상으론 반드시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결과가 안나온 건 ASP Mid 함수를 제대로 적용하지 못해서 생긴 버그였습니다. 이런 건 정말 내가 어떻게 찾아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두 군데나 그런 까탈스런 문법을 요구하더군요. 이제 프로그램 완성해서 기분좋게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후신> 맞어 오늘 제가 프로그래밍 했던 건 게시판 내용보기에서 특정 위치의 "1만2000원/13500원/2백만원/62,850원/14000(원자 없음)/2만3천5백원/12만 5백원/3만500(원자 없음)/0/값없음 등등을 검출해 요금이 발생한 페이지의 개수를 구하고 이들 값의 총합계를 수치로 구하는 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함 해보세요. 상당히 복잡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정리한 게시판 페이지에서 통계를 내보려고 만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금은 완전 깔끔하게 계산이 돼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제목: 오늘도 변함없이 등산을 다녀왔는데 너무 배고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2012.08.08 배고픔의 고통이 이런 거구나 알았습니다. 난생 처음 이렇게 배고파 보기는 첨이네요. 아침도 밥한그릇 다 먹었는데 운동 효과가 이렇게 센지 정말 몰랐습니다. 거의 2주 동안 친구랑 배드민턴을 치다가 오랜만에 월요일/수요일 매일 가는 코스로 등산한 거였는데 내려오면서 배고파서 현기증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집에 와서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맛있는 삼계탕을 밥말아서 하나 뚝딱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콩국수도 또 한그릇 해치웠네요. 지금은 완전히 행복감에 젖어 있습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란 사실도 절절이 느꼈네요. 어제 제 게시판 기능 추가를 위한 프로그래밍도 끝내고 오늘 기분좋게 산에 다녀오고 맛있는 음식까지 정말 더 바랄 게 없는 하루네요. 다른 여러분들도 소소한 일상에서 큰 행복감을 느끼는 하루 되세요... ^^; 너무 자랑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들 기분 좋은 하루 되시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댓글> 완전 해방감과 허겁지겁 먹는 느낌이 일품이죠. 근데 너무 배가 고팠다 먹어서 그런가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기운이 이상하게 없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나아지곤 있지만... 저 굶주린거 맞죠? 제목: Windows Search 를 이용하면서 특정 확장자 파일의 내용이 검색되지 않는데... 2012.08.09 **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윈도우서치를 이용하면서 옵션에서 파일 확장자를 지정한다음 "속성 및 파일 내용 색인" 을 했는데 이게 오늘 보니 파일 확장자 부분에 "등록한 IFilter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고 뜨면서 해당 확장자의 파일 내용이 찾아지지를 않네요. 전 .asp 파일 내용을 많이 쓰는데 이 확장자 내용이 당췌 검색이 되질 않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MS 홈페이지에 가서 내용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좀처럼 정보가 보이질 않습니다. 무슨 색인의 필터가 사라진 것 같은데 복구 방법도 모르겠고 난감합니다. <추신> MSXML6 과 iFilter 1.0을 깔아보라고 해서 설치해 봤지만 역시 특정 확장자는 내용 검색이 안됩니다. MS가 제공하고 있지 않은 걸까요? 제목: 로그인 할 때 관리자 계정 사라지는 문제, 해킹이 아니었습니다. 계정 잠금 기능이었네요. 2012.08.09 제가 예전에 보안처리를 위해서 "5번의 잘못된 로그인 시도시" "30분간 계정 잠금" 설정을 해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해킹인 줄로만 알았네요. 로그인 할 때 관리자 계정 사라진 뒤 바로 종료 후 30분 있다가 로그인을 시도하니 제대로 관리자 계정이 뜨더군요. 헐~ 누가 로그인 시도를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게 잘못된 로그인 시도가 있었고 그래서 계정이 잠긴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설정을 해둔 뒤 너무나 간과하기 쉬운 문제였는데 지금까지 해킹으로 오인하고 있었네요. 쩝~ 다른 분들도 XP 로컬보안정책 다루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윈도우즈98 쓰다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2012.08.11 언제부터인가 윈도우즈98이 종료가 안되면서 갑자기 종료한다는 화면까지 숫제 뜨질 않아서 리셋한 다음 재부팅해서 확인해 보니 MS-SQL 퍼스널 서버의 응답이 느려져 있더군요. 즉 윈도우즈98 퍼스널 웹서버에서 SQL 데이터가 늦게 불러와지더란 얘기입니다. 이것 때문에 원인을 찾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윈도우즈98 시작할 때 F8 키 눌러서 도스 모드로 진입한 다음 명령행에 scanreg /retore 명령을 쳐서 레지스트리를 일주일 전으로 돌렸더니 문제가 해결되더군요. 그당시 윈도우즈98이 한창 사용될 때 문제가 많았는데 이렇게 이제와서 다시 잘 활용하려고 해도 한계에 자꾸 부딪히더군요. 역시 윈도우즈2000/XP 가 얼마나 최적화된 버전인지 비로소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윈도우즈98 PC를 사용하는 이유는 예전 프로그램들을 많이 이용할 수가 있고 드라이버가 윈도우즈98 까지만 지원하는 장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댓글> 아닙니다. 버리기 아까운 멀티미디어 장치 때문에... ^^; 그 정도로만 알고 계세요. 만약 윈도우즈98 운영체제 자체만 좀 완벽했으면 더 오래 쓸 수 있을 겁니다. 그 점이 저도 아쉽습니다. 옥소리 카드도 가지고 있었는데 볼륨키 고장 때문에 예전에 팔았습니다. 요새 피씨들에도 프로그램만 있으면 도스 깔리지 않나요? 물론 메인 메모리가 작아지겠지만... 인터페이스 장치와 특정 하드웨어 드라이버만 맞으면 설치는 가능하죠. 제목: [댓글] 교사의 대우와 우리 교육의 현실... 2012.08.11 해당 게시판 댓글 교사들의 대우가 괜찮다 보니 지금의 신입 교사들은 정말 능력자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기존의 교사들도 이젠 위기 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구요. 그닥 나쁜 현상은 아니지만 문제는 정부의 '주입식 교육' 이란 프레임 한계 때문에 그런 교사들이 좋은 교육적 소신을 펼치지 못하고 이런 나쁜 교육 체제 속에서 결국 똑같은 매너리즘에 빠지고 창의적인 교육의 무덤에 동화되고 만다는 것이겠죠. 전 사실 학교에서 시험 문제 풀기 이외에 많은 인생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지식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틀에 박힌 교육 과정에 매몰되지 말고 좀 더 융통성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참 지식, 그리고 진정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자유' 와 '일(공부)' 의 의미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이상하게 주말 밤만 되면 데스크탑이 빨라져요... 2012.08.12 어느 분 말씀처럼 네트웍 상태가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져서 빨라진 건지 아니면 ISP가 대역폭을 늘린 건지는 몰라도 주말 밤만 되면 이상하게 컴퓨터가 가벼워집니다. 여러분은 그런 거 못 느끼셨나요? 이제 자야 하는데 디게 기분 나쁘네요. <댓글> 아 탐색기나 브라우저 등이 빨리 열리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탐색기도 날씨나 네트웍 상태 특성을 타나 봅니다. 정말 이상해요. CPU 점유율이나 속도는 몰라도 창이 열리는 느낌이 많이 빠릿빠릿 할 때가 있어요. 신기하게... 제목: 야 한국이 원정경기에서 올림픽 종합 5위를 했네요... 2012.08.13 역시 대단한 민족이란 생각뿐이 안듭니다. 이 많은 나라 중에서 금메달 13개로 런던 올림픽에서 종합 5위를 하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이 생깁니다. MB가 7대 경제 대국 근접에 이어 5대 스포츠 강국 신화를 만들어 냈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했던 선수 여러분, 모두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제목: 민주당 모바일 투표 대선 경선 선거인단 등록을 방금 마쳤습니다. 간단하네요. 2012.08.14 1688-2000 으로 전화해서 상담원 통해 본인 명의의 핸드폰으로 인증만 받으면 간단하게 등록할 수가 있더군요. 접수한 사람들은 서울 같으면 9월 13일~15일 3일간 오전10시 부터 밤10시 까지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면 투표하기만 하면 된답니다.(투표 방법은 그 기간 내에 최대 5번까지 전화가 온답니다) 결과가 뻔한 경선 투표이긴 하지만 참여한다는데 의의를 뒀습니다. 비용은 전화요금만 든다고 하고요 저도 문재인 후보 트윗을 통해 처음 알았답니다. 접수는 아마 오후 8시 까지일 겁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댓글> 투표 전화번호는 몰라도 되고 모바일 투표 기간 중에 최대 5번 까지 전화가 온다네요. 내용 수정했습니다. 제목: 배송 문의 전화가 안돼 이렇게 글 남깁니다. 2012.08.14 어제 택배 부치셨다고 해서 오늘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배송이 안되고 있네요. 아까 오전에 전화 드렸던 사람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택배 아저씨 전화번호나 송장 번호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시간 안내에도 오류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혼돈을 주지 말길 바랍니다. 제목: 19인치 CRT 버리고 24인치 LED LCD 모니터 샀어요. 캡입니다. 돈이 좋긴 좋네요...^^; 2012.08.15

훌륭합니다. 페이스북도 엄청 크게 보이고 사진들도 깨끗하게 잘 보이고 엄청 맘에 듭니다. 아직까지 CRT 모니터 쓰시는 분들은 바꿔 보세요. 결코 후회 안합니다. 해상도가 1920 X 1080 HD 급인데 정말 화면 크고 컴터 본체는 구리지만 새 컴터 쓰는 기분이네요. 하하 아주 좋습니다. 제가 설치한 후 바탕화면 모습과 스펙 캡처 화면을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 맨 위 이미지는 아이팟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 실제와 많이 다르답니다. ^^;

 
[모니터 설치 후 화면 캡처]



[모니터 스펙 정보]

 

이미지 안보이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댓글> 저도 예전 CRT 모니터 고쳐 가면서 정말 오래 썼는데 화질과 전기세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훨씬 좋아요. 제목: 모니터 산 기념으로 영화 '회초리' 를 봤는데 슬프지만 잘 만들었네요... 2012.08.15 예전에 누나가 부탁해서 다운받아 논 파일이 있어서 오늘 한번 보았는데 짜임과 연기가 좀 유치하긴 하지만 잘 만들었네요. 좀 슬프긴 한데 나름대로 진한 감동을 선사해 주더군요. 주인공 아역 배우가 너무나 연기를 잘 하네요. 오랜만에 슬픈 카타르시스를 느껴봤습니다. 아마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만든 영화일 겁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함 보세요.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주인공 배우가 넘 깜찍합니다. 제목: 간단한 노트북 블루투스 사용법... 2012.08.15 우선 노트북이나 넷북에 맞는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하시구요... XP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노트북 오른쪽 아래 트레이에 가위 모양의 블루투스 아이콘이 보이는데요 그게 빨간색이면 노트북의 블루투스가 꺼져있다는 뜻이므로 거기에 대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해 "블루투스 장치 시작" 을 클릭하면 흰색으로 바뀌는데 그때 스마트폰이나 피쳐폰 등 블루투스 장치를 켜서 노트북으로 연결을 시도하면 "쌍으로 연결" 이 뜨면서 한번 연결을 해주면 담부턴 노트북의 아이콘 색깔(흰색)을 확인하면서 전술한 블루투스 장치(스마트폰이나 피쳐폰)의 연결을 시도해서 간단하게 블루투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최종 연결이 이뤄지면 노트북의 블루투스 아이콘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즉 총 세단계의 지시색이 있으니 헷갈리지 말고 단계에 따른 연결을 시도해야 합니다. 저도 블루투스 사용 절차를 잘 몰라서 처음에 좀 헤맸는데 알고보니 이런 절차로 돼 있더군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몰라서 "팁과 강좌" 에 올려 봅니다. 보통 블루투스는 스마트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노트북 스피커로 듣거나 피쳐폰에서 찍은 사진들을 노트북 등으로 무선 전송할 때 사용합니다. 처음에 저도 블루투스 사용 빈도가 거의 없었는데 알고 보니 스마트폰이나 피쳐폰에서 차량이나 넷북 등으로 뭔가를 전송할 때 나름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더군요. 참고 바랍니다. <후신> 맞어, 어떤 경우에는 노트북의 펑션키로 블루투스나 무선이 차례대로 전환되면서 블루투스가 꺼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엔 먼저 펑션키로 블루투스를 먼저 켜주고 나서 전술한 세단계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우선 노트북이나 넷북에 맞는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하시구요... XP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노트북 오른쪽 아래 트레이에 가위 모양의 블루투스 아이콘이 보이는데요 그게 빨간색이면 노트북의 블루투스가 꺼져있다는 뜻이므로 거기에 대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해 "블루투스 장치 시작" 을 클릭하면 흰색으로 바뀌는데 그때 스마트폰이나 피쳐폰 등 블루투스 장치를 켜서 노트북으로 연결을 시도하면 "쌍으로 연결" 이 뜨면서 한번 연결을 해주면 담부턴 노트북의 아이콘 색깔(흰색)을 확인하면서 전술한 블루투스 장치(스마트폰이나 피쳐폰)의 연결을 시도해서 간단하게 블루투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최종 연결이 이뤄지면 노트북의 블루투스 아이콘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즉 총 세단계의 지시색이 있으니 헷갈리지 말고 단계에 따른 연결을 시도해야 합니다. 저도 블루투스 사용 절차를 잘 몰라서 처음에 좀 헤맸는데 알고보니 이런 절차로 돼 있더군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몰라서 "팁과 강좌" 에 올려 봅니다. 보통 블루투스는 스마트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노트북 스피커로 듣거나 피쳐폰에서 찍은 사진들을 노트북 등으로 무선으로 전송할 때 사용합니다. 처음에 저도 블루투스 사용 빈도가 거의 없었는데 알고 보니 스마트폰이나 피쳐폰에서 차량이나 넷북 등으로 뭔가를 전송할 때 나름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더군요. 참고 바랍니다. <후신> 맞어, 어떤 경우에는 노트북의 펑션키로 블루투스나 무선이 차례대로 전환되면서 블루투스가 꺼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엔 먼저 펑션키로 블루투스를 먼저 켜주고 나서 전술한 세단계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버바팀도 미쓰비시 제품이군요. 제목: AFA DL 공DVD 4장 연속으로 뻑나 버바팀 꺼로 구우니 제대로 구워지네요. 헐~ 2012.08.16 8.3기가 정도 되는 파일들인데 AFA DL +R 공DVD 넣고 씨디 만들려다가 계속 뻑나 Verbatim 꺼로 넣고 구우니 제대로 구워지더군요. 전 혹 프로젝트가 잘못된 줄 알았는데 이어 집어넣은 버바팀 미디어가 제대로 만들어 지는 것 보니까 공미디어 불량이 확실하네요. 예전에 싼맛에 AFA DL +R 10장을 구입했는데 이전엔 그래도 몇개 실패 안했는데 최근에 구입한 미디어가 계속 불량 나네요. 중요한 파일이라서 구운 다음 읽기 테스트까지 하려고 했는데 아파 꺼는 아예 쓰기 단계부터 에러가 뜨더군요. 4장 버리고 나머지 6장도 버려야할 거 같아요. 교환도 안되는 물건인데 돈만 내버렸네요. ㅡ_ㅡ 진작에 에러가 떠서 좋은 미디어로 백업 미디어를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라구요. ^^; 오늘 이 문제 때문에 산에도 못가고 하루 종쳤습니다. T_T <댓글> 미쓰비시의 다이오유덴이나 퓨전 미디어도 괜찮죠. 같은 회사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퓨전은 가격도 싸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퓨전은 예전보다 염료의 두께가 많이 얇아졌죠. 일본 지진 이후 그렇게 됐는데 앞으로도 계속 품질 좋은 제품을 내놓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버바팀도 미쓰비시 제품이군요. 제목: 복숭아 도둑 이야기와 하드 데이타 백업 이야기... 2012.08.17 1. 오늘 또 아버지가 재배하신 밭 복숭아가 밤도둑에 의해 털렸습니다. 그 쪽 밭 나무에 매달린 복숭아 절반을 따갔다고 하는데 요새 복숭아가 달고 맛있더니만 마침내 또 도둑을 맞았네요. 그래서 아버지가 오늘 나머지 복숭아를 다 따시고 제가 짐을 밭 근처에서 들어다 드렸습니다. 최근 수확한 복숭아도 동네 이웃분들과 나눠 먹었었는데 이런 전문 도둑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훔치는 모양입니다. ㅡ_ㅡ; 2. 오늘 하드에 있는 자료를 다른 하드에 백업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제 데이타를 역백업 해서 데이터를 날려 먹었다는 어느 클량 유저의 얘기가 떠오르면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매번 이렇게 반복적인 수작업을 하다보면 이런 실수를 안한다고 보장을 못하거든요. 들은 얘기론 또 하나의 하드로 레이드를 구성하면 자동으로 다른 하드에 데이타들을 복사해 준다는데 제가 한번도 안해봐서 레이드의 성능이 정말로 만족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아 그런 프로그램도 있었군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나무가 엄청 많아요. 전부해서 20 그루 이상 될 걸요? 물론 도둑 맞은 밭은 10그루 이상 될 겁니다. 보우하 님이 알려주신 FreeFileSync가 진리네요. 은비령님도 함 써보세요. 굉장히 편리하네요. 제목: [Y.C.Lee] I just donated to you for 7.14 ERU. 2012.08.19 I just donated to you for 7.14 ERU… Will tell. 제목: 오늘 어느 GNU 프로그램 제작자에게 1만원(7.14유로) 기부했습니다. 2012.08.19 이곳 클리앙 "보우하" 님이 알려주신 FreeFileSync 란 프로그램을 써보니 너무나 잘 만들고 성능이 좋아 아낌없이 "프로그램 정보>기부하기" 로 PayPal 에 1만원(7.14유로) 기부했습니다. 기부하고 나서도 돈이 아깝지를 않네요. 파일 동기화 프로그램인데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프로그램에 돈 쓴 건 윈도우즈98SE, 만세력·꿈해몽, eDonkey2000 기부 이후 4번째네요. 이렇게 프로그램에 기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둔 것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프로그램과 설명서 필요하시면 요기에서... 데이타 백업 자주 하시는 분들은 매우 유용할 거라고 봅니다. http://www.blrun.net/temp/FreeFileSync.zip 제목: 24인치 모니터를 산 뒤 바탕화면 보는 재미로 삽니다... 2012.08.19 XP에서 바탕화면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Caledos Wallpaper 란 프로그램을 찾았는데 예전에 받아논 Full HD 급 1920 X 1080 해상도 사진들이 바탕화면에서 바뀌는데 정말 죽여주는군요. 요새 느려터진 펜터엄4 3.0Ghz 컴퓨터가 이것 때문에 무척 재미있어졌습니다. 두 개 폴더에 있는데 랜덤하게 해 놓으니까 아주 좋네요. 제가 화면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용량 관계상 그러질 못해 아쉽습니다. 여러분들은 바탕화면 기분 좋게 사용하시나요? 전 예전엔 바탕화면 잘 안 바꾸고 썼는데 이번에 새로 모니터 바꾸면서 2시간 마다 바탕화면이 바뀌게 해놓았습니다. 행복합니다. ^^; 제목: 현재 지하철에서 공공 와이파이망이 이용 불가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요사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취임하신 뒤로 성의 있고 시의적절한 시정에 제가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한 1년 전, 서울시 정보화 담당관실 쪽에 전화를 드려서 아이팟이나 스마트플레이어 이용자들을 위해서 기존 통신회사를 통한 스마트폰 가입자들의 와이파이 이용망 말고 스마트폰 미가입자들을 위한 Public WiFi 망을 구축해 달라고 건의를 드렸는데요 그때 제가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서 담당자 분께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담당자 분께서도 서울시에서 장기적으로 추진하려는 사업이기 때문에 기다려 보라고 해서 이렇게 1년을 기다렸는데요 이 사업이 도무지 현실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렇게 "시장에게 바란다" 를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서울시 뿐만 아니라 방통위 쪽에도 제가 충분히 취지를 설명해 드렸는데요 말만 무성하고 예산 타령만 하지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제가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아이팟터치로 와이파이 한번을 이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시장님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게 제가 1년 전 기기를 구입할 당시엔 통신회사들이 와이파이 망을 일반인에게도 오픈해 놨었는데 제가 그당시 기기를 구입하자 마자 닫아버려서 엄청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 가입해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있지만 저처럼 개인 사정상 스마트폰 없이 스마트플레이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현재 지하철에서 전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이팟 터치의 판매량을 고려했을 때 서울시에는 저와 사정이 비슷한 많은 서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또 공공 와이파이 망을 개설해 두면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 혹은 넷북 사용자들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효용성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부디 박원순 시장님이 힘을 쓰시어 시의적절한 예산이 배정될 수 있도록 하여 서울 시민 누구나가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시면 제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원순 시장님을 응원하는 어떤 시민이.... <댓글> 공공 와이파이는 보안키 없어요 되는 것 아닌가요? 망 구축하는데 돈이 엄청 많이 든답니까? 조금만 투자하면 충분히 이용가능합니다. 통신 사업자 처럼 보안키 방식과 오픈 형태 두가지로 구비하면 되겠죠. ㅎㅎ 이전에 말씀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통신사엔 건의해 놨구요 간섭 때문에 못한다는 건 말도 안되죠. 가정에도 공유기 전파가 여럿 뜨고 있는 상태구요 그건 변명같아 보이네요. 헐~ 그럼 통신 사업자들은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요? 수박님이 어떤 업종에 종사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지근성 운운하며 통신사업자들을 대변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저로선 좀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ㅡ_ㅡ 전 공공 와이파이를 써보고 싶습니다. 사정도 여의치 않구요. 지하철에서만 이용하는데 요금 내가면서 이용하기도 좀 그렇고... 서울시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십니까? 그 중에 우리가 얻어먹는 것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설령 서울시에서 안된다면 정부에서 지원해줄 수도 있는 문제죠. 눈 먼 돈이라뇨. 쓸데없는 데에다 예산 낭비하는 것보단 만배는 가치있는 일이죠. 저도 지금까지 그런 곳을 한 곳도 못봤네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얘기죠. 절실하기 때문이죠. 제 아이팟 터치 고물 되기 전에 공공와이파이 한번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느 누가 통신사 입장을 두둔할까요? 업계 종사자 말고는 아무도 없을 것 같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존 스마트폰 통신사들도 현재 보안키 방식과 오픈 방식 두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라고 그렇게 못할 이유는 없잖아요. 그럼 지하철에도 통신사 공유기와 서울시 공유기 딱 두 종류 설치하면 되죠. ㅎㅎ 뭐가 그리 어렵습니까? 통신사에서 보안키 방식과 오픈 방식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정부에서 따라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정부도 이용약관을 만들면 되죠. 기다리다 늙어 죽겠습니다.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럼 떡갈나무님은 어떻게 세금을 쓰는 게 본인에게 잘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 목구멍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 ㅡ_ㅡ 그렇게 간섭이 문제라면 통신망 깔 비용으로 정부가 통신회사 쪽에 돈을 지불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문제와 비용이 더 적게 드는 방향으로 설치하는 게 합리적이겠죠. 공짜가 아니죠. 왜 그게 공짭니까. 세금으로 운영되는 망인데... 엄연히 여러 사람 쓰라고 나라에서 돈 내고 쓰는 망이 왜 공짜냐구요? 그거 없는 돈 털어서 산 겁니다. 돈이 튀어서 산 게 아니라요. 저 연봉 200도 안됩니다. 진짜에요. ㅡ_ㅡ; 전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이 보다 더 절실한 이유가 있습니까? 전 와이파이 밖에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반대하시는 분들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자신들은 스마트폰 다 쓰고 있다고 해서 이렇게 와이파이 때문에 인터넷 이용 못하는 유저들을 그냥 까기에만 바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공공 WiFi 깔았다고 해서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이 혜택이 없는 건 아닐진데 왜 반대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지금 유료로 스마트폰 가입해서 쓰고 있다는 이유 때문은 아닌지 반문하고 싶네요. 난 지금 돈 내고 지하철 와이파이 쓰고 있으니 너도 돈 내고 써라 뭐 그런 논리 아니던가요? 전 지하철 와이파이가 원래 부터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어야 하는지부터 의심스럽고 거기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제목: [윤찬] 동생, 금속재창호기능사 시험 정보 파일이에요... 2012.08.20 압축 했으니 풀어서 보세요. 그리고 대구에 있는 금속재창호기능사 시험 준비 학원은 아직 구글에서 검색돼 나오는 정보가 없어요. 아마 시간을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네요.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으면 원래 없거든요. 대구에서 직접 알아보던지 서울에서 다녀야 할지도 몰라요. 서울에 있는 학원은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면 많이 나와요. 제목: 방금 전 오늘 오후 1시 40분 경에 전화 통화했던 사람인데요... 2012.08.20 주문한 상품을 결제하는 과정 중 다나와에서 지마켓으로 연결된 뒤 표시된 단가인 9100으로 결제가 안되고 최종 결제 화면에서 임의로 상품가격을 변경해서 940원이 더 결제(최종 21640원)가 됐는데요 이 문제 때문에 1566-5701 번으로 유료 상담전화를 하고 이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전화료가 과다 지출된 점, 그리고 차액 940원이 환불처리가 안되고 취소 처리만 가능하다고 해서 이렇게 다시 문의를 드립니다. 이렇게 지마켓이 중간에 변칙적으로 가격을 변경한 것에 대해서 소비자가 유료 상담 전화를 하게 됐으니까 전화요금 만큼은 바로 보상처리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단가를 임의로 변경해서 생긴 차액 940원이 환불처리가 안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한 상담 전화요금 만큼은 적절히 보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만약 보상 처리가 안되면 경찰서에 귀사를 사기혐의로 고소할 수도 있습니다. ㅡ_ㅡ 제목: 결제 단가 임의로 변경해 최종결제 화면 보여주는 지마켓... 2010.08.20 어제 일요일 제가 단가가 9100원인 물건을 두개 주문했는데요 배송비 2500원 포함 최종 결제 금액에 오류가 있어 오늘 고객센터에 올린 내용입니다. 유선 전화 상담도 했는데 자기들은 가격 수정이 실시간 이뤄지지 않아서였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궁색한 변명 같습니다. ================================= 제목: 방금 전 오늘 오후 1시 40분 경에 전화 통화했던 사람인데요... 2012.08.20 주문한 상품을 결제하는 과정 중 다나와에서 지마켓으로 연결된 뒤 표시된 단가인 9100으로 결제가 안되고 최종 결제 화면에서 임의로 상품가격을 변경해서 940원이 더 결제(최종 21640원)가 됐는데요 이 문제 때문에 1566-5701 번으로 유료 상담전화를 하고 이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전화료가 과다 지출된 점, 그리고 차액 940원이 환불처리가 안되고 취소 처리만 가능하다고 해서 이렇게 다시 문의를 드립니다. 이렇게 지마켓이 중간에 변칙적으로 가격을 변경한 것에 대해서 소비자가 유료 상담 전화를 하게 됐으니까 전화요금 만큼은 바로 보상처리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단가를 임의로 변경해서 생긴 차액 940원이 환불처리가 안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한 상담 전화요금 만큼은 적절히 보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만약 보상 처리가 안되면 경찰서에 귀사를 사기혐의로 고소할 수도 있습니다. ㅡ_ㅡ <댓글> 제가 결제 금액이 상이한 것을 확인 후 다시 결제 상품 정보 화면으로 돌아가 봤는데 가격정보가 갱신돼 있지 않았습니다. 지마켓 상품 정보 화면에서는 적어도 올바른 가격이 표시돼야 맞는 거지요. 사기꾼들 아닙니까? 제목: 국민은행은 노인분들에게 이런 식으로 통장을 기장하네요. 헐~ 2012.08.20 국민은행에서 이런 식으로 정기예금 통장을 기장하는지는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방금 전화해서 어떻게 원금과 이자도 표시 안하고 달랑 원금만 해지시켜 놓고 이자를 영수증 처리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기장 형식 자체도 매우 이해하기 어렵게 해놓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굴지의 금융기관이란 곳이 이 정도이니 일반 군소 은행들의 실태는 얼마나 더 심각하겠습니까? ㅡ_ㅡ; 여러분들도 가족의 나이드신 분들 통장 기장 잘 확인하셔서 다른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정기예금 통장 해약] <댓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요? 혹 MB 정권 탓은 아니겠지요? 어떤 규제가 풀리던지 해서 말입니다... ㅡ_ㅡ 헐~ 둘이 붙어서... 농협은 그렇게 안합니다... 됐습니까? 답변이 되셨나요? 그리고 원칙적으로 이렇게 표시하면 안되지요. 영수증은 쉽게 분실할 수도 있고 통장 해지할 때 이렇게 표기해 주는 은행은 없습니다. 원래 그렇지 않습니다. ^^; 전 어떤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이런 은행들과 거래를 많이 하거든요. 혹 그런 가입자들을 위해 알아서 이런 통장을 만든 건 아닐까요? 일반 가계 가입자들에게 이런 통장을 내민다는 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제목: 제가 예전에 중국인 친구 통장 정리해 주다가 좀 황당한 일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2012.08.20 그 중국인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함께 은행에 가서 있는 통장들 잔액 확인해서 돌려받으려고 했는데 친구가 인터넷으로 잔액 있는 것만 확인하고 얼마 있는지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관련 서류 어렵게 다 준비해 가지고 가서 정작 돈을 찾으려고 하니까 은행 직원이 까다롭게 굴면서 대충 얼버무리며 얼마 없다고 해서 그냥 허탕치고 돌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 은행을 돌아다녔는데 하나같이 다 그러더군요. 진짜 그런 일도 있었어요. 은행들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잔액 모르면 누구나 꼼짝없이 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 그 친구와 아버지가 한국에 있을 때 있었던 일이랍니다. 그 친구와 아버지 외국인 신분이라 녹록치 않은데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쉽지 않은 상황이었죠. 한국말도 잘 못하구요. 제목: 이번 대선 후보들에겐 크게 교육과 국가 부채 문제를 집중 타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2012.08.21 교육과 국가 부채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이번 대선 후보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현안들 중에 하나죠. 여러 개 다 들으려고 하면 골치 아프니까 이 두가지 만이라도 반드시 그 의견을 들어보고 후보 선택에 참고했으면 합니다. 주입식 시험문제 풀기식 교육은 예전부터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중요한 이슈였으며 국가 부채는 최근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공공기관 부채가 두 배 이상 늘었다는 등 공공기관 부채 포함 국가 전체 부채가 1000조원 가까이나 됐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협의의 부채는 2009년 기준으로 650조(공기업 포함) 남짓되는 수준이라고 하지만 650조면 말이 650조이지 초중고 통틀어 양질의 친환경 무상급식을 100년 동안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돈이자 우리나라 한해 전체 예산의 두 배 정도 되는 규모입니다. 교육과 국가부채 이슈는 이번 대선에서 빠트리지 말고 반드시 다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350조가 아니라 650조원이네요. 본문 수정했습니다. 2009년 집계 중 협의의 부채가 국채와 공기업 각각 337.5조원과 310.6조원이니까 650조원 정도가 맞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돈이군요. 제목: [Odroid-X] LCD 부품만 취소하려고 합니다... 이름: 이윤찬 결제일: 2012년 8월 10일 오전 2시 17분 품목: LCD Module Kit (14inch) 제가 사정이 생겨 위 품목을 취소하고자 하오니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99,000원에 구입한 품목입니다.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체국(예금주: 이윤찬) 012849-02-139565 제목: 24인치 Full HD로 동영상을 보니 정말 리얼하더군요... 2012.08.22 제가 오늘 기회가 돼서 블루레이급 어떤(?) 동영상을 다운받아 한번 보았는데 정말 리얼하긴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지웠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ㅋㅋ <댓글> 전기세 얼마나 나오나요? -_-; 50인치면 제 것보다 거의 4배 이상 면적인데... 제께 30W니까 님은 한 120W 이상 나오겠네요. LED LCD라고 가정했을 때요. ㅎㅎㅎ 제목: 오늘 오후 2시에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합동 TV 토론이 있다네요. 손학규님 트위터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함 볼라구요. TV거의 안보지만 이것 만큼은 챙겨 볼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중요한 이슈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회를 시청하고... 2012.08.23 간단히 소감을 적자면 손학규 후보, 뭔가 집착이 보이고 문재인 후보, 차분히 내용을 잘 전달했고 정세균 후보, 당대표 답게 뭔가 대범함이 보였고 김두관 후보, 상대측에게 날카로운 질문들로 반사 이미지 이뤄냈고... 다들 생방송 토론회에서 말 잘 하네요. 특히 문재인 후보의 차분하고 논리정연한 언변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근데 패널로 나온 여성 교수, 문재인 후보에게 비정규직 해소와 일자리 문제가 서로 상충된다는 예리한 질문도 흥미로웠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슈는 없었지만 대선 경선이라 관심은 많이 가네요. 제목: 배포된 odroid-x용 Linaro 우분투 12.04 버전에 LAMP 설치해 사용할 수 있나요? 2012.08.23 배포된 odroid-x용 Linaro 우분투 12.04 버전에 LAMP(Linux, Apache, MySQL, PHP)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당연히 torrent 로 배포된 우분투 이미지는 LAMP 미포함된 버전이겠죠? 궁금합니다. 제가 odroid-x를 PHP 웹서버로 사용하고 싶어서요. 제목: 전 긴급한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2.08.23 1. 지나친 시험 경쟁과 학벌문화를 타파하기 위해서 취업시 학력 기재를 철폐하고 전공이나 관심사, 경력 만을 기재하도록 법을 제정함으로써 고질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요.(이것은 양극화/고령화/저출산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근본적인 교육정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2. 공기업을 포함한 국가 부채가 650조원을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부채를 완전히 해소하고 차입경영을 지양함으로써 흑자 경영의 본보기를 보여 주십시요. 3. 스마트폰 없는 사용자들도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Public WiFi]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반 인프라를 구축해 주십시요. 제목: 문재인의 "국민 명령 1호" 에 남긴 글... 오늘 문재인님 트위터를 보니 "국민 명령 1호" 란 홈페이지( http://peopleorder.net )를 개설했다고 해서 거기에 다음과 같은 국민명령 1호를 남겼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려고 했는데 내용을 보고 나서 목록 화면이 안뜨고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는 게 좀 불편하네요. 쩝~ ================================== 1. 지나친 시험 경쟁과 학벌문화를 타파하기 위해서 취업시 학력 기재를 철폐하고 전공이나 관심사, 경력 만을 기재하도록 법을 제정함으로써 고질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요.(이것은 양극화/고령화/저출산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근본적인 교육정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2. 공기업을 포함한 국가 부채가 650조원을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부채를 완전히 해소하고 차입경영을 지양함으로써 흑자 경영의 본보기를 보여 주십시요. 3. 스마트폰 없는 사용자들도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Public WiFi]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반 인프라를 구축해 주십시요. <댓글> 유선은 디지털 도서관 등을 활용하면 되죠. 마이너스 통장(차입 경영)은 무조건 나쁜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예산의 수입과 지출을 잘 계획해 흑자 경영을 해야 하는데 차입했다는 건 그만큼 나라살림을 잘 운용하지 못했다는 뜻이죠. 가계든 기업이든 정부든 마이너스 경영은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 될 수 없습니다. 우량한 집단은 절대 차입 경영을 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부녀회가 예산을 넘어 돈을 빌어다 뭔가를 구입했다면 그 아파트는 정말 주민들의 원성으로 조용할 날이 없을 겁니다. 나라 살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적정한 부채 경영" 이란 말 자체가 사실 포장에 불과한 어불성설이죠. 무조건 흑자 경영을 해야 합니다. 이자 대금을 지불한다는 것이 근본적으로 틀렸습니다. 공기업도 회계 내역을 근본적으로 뜯어보기 전에는 항상 적자 경영을 한다고 판단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사실 지하철도 무임 승차권 있지만 전체 운임 수입 실적을 고려한 흑자인지 적자인지 판단하는 것도 무쟈게 중요하거든요. 한전도 마찬가지구요. 첫 링크를 읽어봤는데요 적자 경영은 이자부담을 증가시키고 결국은 국민의 부담으로 다시 돌아오지요. 링크된 글은 정부의 적자 경영을 보기 좋게 미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살림도 아파트 살림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제목: 헌재의 인터넷 실명제 위헌 결정은 우려스러운 일... 2012.08.23 아무리 생각해도 헌재가 좀 오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익명제의 폐해를 그렇게 잘 알면서도 헌재까지 나서서 인터넷 실명제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좀 의외다란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은 여러 사람이 다같이 이용하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실명제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익명제로 인한 부작용만 더 커지지 않을까요? <댓글> 사실 실명제 써도 댓글이 정화되지 않았다면 반대할 필요도 없는데 반대한다는 얘기는 뭔가 자신없는 구석이 있다는 거겠죠. 전 그걸 지적하고 싶네요. 적어도 책임있는 게시를 위해서 실명제가 필요하고 실명을 확인하는게 사후 처리를 위해서도 합리적이란 얘기죠. 이게 더 논리있고 합리적인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실명제 했다고 악성 댓글 줄지 않았다는 얘기는 전 믿고 싶지 않습니다. 적어도 고의적으로 근거없는 비방을 했을 때 사후 처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얼마나 합리적입니까? 사실 인터넷 공간은 겉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지 결국은 오프라인 공간과 똑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 실명제를 지지하고 있구요. 다른 의도는 없고 그런 관점에서 헌재의 결정이 우려스럽다고 생각한 겁니다. 실명제는 겉으로 보기엔 거추장 스럽고 위험해 보여도 도입하는 게 인터넷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잘 생각해 보십시요. 제 주장이 궁극적으론 더 합리적이고 절실하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모두가 다 실명제 하면 이름 걸고 글쓴다는 게 사실 그렇게 부끄러운 일도 위험한 일도 아니지요. 다만 글 쓸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을 기하게 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은 민증이나 이름은 안 걸어도 '대면(對面)' 이라는 실명제 버금가는 더 확실한 상식적 양심이란 게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공간에서 만약 여러분이 그렇게 반대하는 실명제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오프라인의 그 '대면' 이란 양심을 대신할 그 어떤 수단이 사라지는 것이나 다름 없게 됩니다. 전 그 폐해를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이미 자기 소개에 사진과 실명 공개해 놓고 있구요. 직업은 이미 제가 쓴 글에서 여러번 간접적으로 밝혀서 아실 거 같은데 못 보신 모양이군요. 하하 쑥스럽군요. ^^; 클량은 닉네임을 설정해 쓰게 돼 있잖아요. 자기소개를 보면 실명이 나와 있습니다. 제목: [댓글] 반값 등록금은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 본질은 그게 아냐 2012.08.23 해당 게시판 댓글 사실 반값 등록금이야 말로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책이죠. 그 반값이 정말 반값이 아닌데 말입니다. 세금으로 지출되는 정부 보조금으로 메워주는 거잖아요. 사실 그래서 저는 박원순 시장의 시립대 반값 등록금 정책도 맘에 안들어요. 대학이란 간판 경쟁이 과도한 등록금 인상을 불렀고 그것을 포퓰리즘 때문에 정부가 메워주는 꼴이 됐습니다. 교육과 대학 구조개혁에 대한 논의는 빠진 채 말입니다. 그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제목: 제가 SD 카드에다 리눅스를 설치해 PC로 테스트할 일이 생겼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2012.08.24 **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예전에 우분투를 USB 메모리에 설치할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SD 메모리 카드에 설치해 사용하는 방법은 도무지 모르겠네요. 설치 씨디를 가상 드라이브에 설치하는 방법 말고 SD 메모리 카드에 우분투 리눅스 자체를 설치해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우분투 홈페이지에 USB 메모리에 설치하는 방법은 나와 있는데 SD 메모리 카드에 설치하는 방법은 나와 있질 않네요. 꼭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제목: Odroid-X 보드용 우분투 이미지가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8.24 제가 하드커널 홈페이지에 나온 영문 문서대로 Odroid-X용 우분투 이미지인 odroidx_20120807-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LCD.img와 odroidx_20120807-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두 개를 토렌트로 다운받아 넷북에서 SD 카드에 flashnul-1rc1 로 이미지 라이팅을 했는데요(Win32DiskImager 로는 실행이 되질 않았습니다) 제대로 성공적으로 라이팅 된거 메시지로 확인하고 SD-Card Rock 탭을 건후 한번 넷북으로 부팅을 해봤습니다만 부트로더 단계부터 로딩이 안되는지 아무것도 안나오고 커서만 깜빡거려서 좀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Odroid-X 보드로 부팅을 안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있었는데 http://www.linaro.org 홈페이지엘 가보니 panda-ubuntu-desktop.img 란 데스크탑용 부팅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서 여분의 SD 카드에 flashnul 로 다시 이미지를 만들어 락 해제된 상태에서 다시 넷북으로 부팅해 보니 이것도 역시 부트로더 단계부터 부팅이 안되면서 커서만 깜빡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게요 flashnul 이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이미지가 카드에 써지지 않은건지 아니면 제대로 SD카드에 써지긴 했는데 위 두 개의 이미지가 넷북 화면에서 어떤 부팅화면도 원래 볼 수가 없는 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Odroid-X 보드를 받기 전에 우분투로 부팅할 수 있는 SD카드를 만들어 공부를 해보려고 했는데 뭔가 좀 이상해서 이렇게 질문 글 남깁니다. <댓글> 답변 잘 보았습니다. Linaro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로는 넷북에서 구동이 불가하겠네요. 그럼 우분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PC용 버전으로 설치해 연습해야할 거 같네요. USB 씨디롬으로 셋업해 SD 카드에다 설치해봐야겠습니다. 제목: 오늘 관리비 내역서를 보다가 벤치 구입가격이 궁금해 인터넷을 뒤져보니... 2012.08.24 이번 달 관리비 내역서를 보니 벤치를 632,000원에 구입한 게 있길래 관리사무소 들른 김에 물어봤죠. 307동이라고 해서 가보니 3개 설치했더군요. 등받이 없는 걸로... 그래서 집에 와서 구글 검색으로 "벤치 가격" 이라고 검색해 보니 옥션에서 다양한 벤치를 팔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아파트에 설치된 것과 비슷한 걸로 등받이 있는 모델의 가격을 보니 14만원.. 아파트에 설치된 등받이 없는 것과 비교해서 무려 개당 7만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그것도 단가가 싼 등받이 없는 모델인데.. 좀 의심스러웠습니다. 바로 전화해서 왜 인터넷에 나온 가격과 단가 차이가 많이 나느냐고 하니까 "피카소 가구" 에서 구입했는데 신경을 좀 못쓴 것 같다고 담부터 신경을 더 쓰겠답니다. 요새 우리 아파트가 2억 6천만원 CCTV 공사를 완료하고 아스팔트 포장도 1800만원 들여 바로 앞 동 진입로를 30m 가량을 새로 했는데 씀씀이 무척 커진 것 같아 한번 샘플로 점검을 했는데 이런 일이 불거졌네요. 기분이 좀 나빴지만 주의를 주고 담부턴 좀 신경써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다른 물품 구입이나 공사도 거품이 많겠지만 우선 내가 발견한 것이니까 말해둬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설치라고 해봐야 배달비 아니겠습니까? 거기 사진도 나오나요? 입주 초기에 많이 참석했는데 요샌 잘 안가지게 되더군요. 물론 관심이 적어지면 그만큼 아파트 관리는 엉망이 되겠지만 제가 업으로 할 수는 없는지라... -_-; 제목: 기상청은 돈들여 관악산 입구에 날씨 전광판 설치하고 나서 관리를 안하네요... 2012.08.24 오늘 아침 출발할 때 아이팟으로 관악구 현재 기온 22도인것 확인하고 나갔는데 입구에 있는 전광판엔 보시는 바가 같이 29도로 예전 무더위 때 기온이 표시 돼 있더군요.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기상청은 돈들여 전광판 설치하고 나서 제대로 관리를 안합니다. 이것 때문에 전화까지 했었는데 도통 고쳐지지를 않네요. ㅡ_ㅡ <댓글> 관악구 평균 기온 보다 관악산 입구가 훨씬 더 시원하답니다. 예전에 기상청에 전화해서 제가 날씨 정보를 인터넷 등으로 연계해 표시하지 않느냐고 하니까 그렇게 하는데 업데이트가 안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통신 장치를 쓰는데 업뎃이 안되는지 이해가 잘 안갔습니다. 제목: 통화 불량으로 유무선 전화 한 통화 삑사리 날 때 마다 이 만큼을 통신회사들이 가져갑니다. 2012.08.25 2011년 기준으로 유선 전화 가입자 수는 1863만 3천명,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5250만 7천명이니까 가끔식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린다든지 그냥 끊어진다든지 하는 통화 불량으로 통신 사업자가 매회 통화 때마다 거둬가는 수익을 계산해 보면... 유선전화 한 통화 불량=> 18,633,000 곱하기 39원 해서 7억 2668만 7천원 이 되고, 이동전화 한 통화 불량=> 52,507,000 곱하기 18원 해서 9억 4512만 6천원 을 통신회사가 가져갑니다. 여러분들은 이 사실을 아시는지... 전 통화 불량이 자주 생기면 통신회사 쪽에 전화를 하는데 제가 왜 통화 품질에 민감한지 이해가 되십니까? 물론 1초가 안지났어도 통화 불량이 생기면 과금이 됩니다.(이건 제가 직접 통화요금 내역으로 확인한 사항입니다) 지난번 서울시에 제출한 공공WiFi 민원도 통신회사들의 이런 음성통화와 데이타 요금 수익 구조 때문인지 오늘 답변이 왔는데 안된답니다. 변명은 접속 품질 때문이다 예산문제다 그럴듯하게 둘러대지만 결국은 이같은 거대한 수익이 잠식 당할까봐 반대하는 거겠죠. 서울시가 그런 통신업자들을 대변하고 있구요. 클리양에 얼마나 통신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이 스마트폰 안쓰는 사람도 분명 많이 있다는 사실을 좀 알아줬으면 합니다. 전 서울시의 이같은 결정 때문에 앞으로도 스마트폰은 거의 안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뭐 통화 불량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음성이 안들리거나 끊어지는 현상이 많아서 이상하게 생각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떼돈 버는 통신 회사들이 상업적 논리에 매몰돼 이런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조차에서도 텃세를 부리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돈 좀 많이 벌면 저같이 스마트폰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공공와이파이로 서울시 도와줄 수 있는 일 아니던가요? 제목: 제가 보기엔 애플이 알림 펼침 같은 경우는 명백히 구글을 베꼈다고 보는데요... 애플이 사각모서리/둥근 모서리 특허 주장하는데 이건 왜 부각되지 않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예전에 제 아이팟 알림 펼침 동작하지 않았을때 얘네들 없앴구나 생각했는데 요새 다시 알림 펼침 되게 해 놓았더라구요? 사실 애플이 까놓고 보면 자기가 다 독창적으로 한 거겠습니까? 모름지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자기들도 조금씩 베꼈으면서 상품화하고 나서 특허권 남용하는거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목: 계단 물청소시 물만 흘리지 말고 성의 있게 닦아 주세요. 2012.08.26 오늘 지하와 지상 4층 까지의 계단 물청소 상태를 보니 물만 잔뜩 묻혀 놨지 흙탕물을 닦아내지 않아 곳곳에 흙얼룩이 남았습니다. 이거 예전부터 이렇게 물청소 상태가 불량했는데 관리사무소는 물청소시에 성의있게 물청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감독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너무 날림으로 청소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물청소 후에 물기를 닦아내지 않아 지하 같은 경우는 물이 넘쳐서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이 점도 참고 바랍니다. 제목: 삼성은 포장이나 주변기기 같으면 처음부터 약간만 다르게 만들었어도 명분이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2012.08.26 이번에 삼성이 애플을 베낀 사진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걸 보고 삼성이 처음부터 스마트폰 만들 때 포장이나 주변기기를 애플과 똑같이 하지 않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좀 다르게 만들었으면 이번 처럼 크게 소송에 패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고 나서 기기에다 안드로이드 올리면 누가 베낀 폰이라고 생떼를 잡겠습니까? 다 삼성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안드로이드 올릴 때 나름대로 최적화를 잘하고 디자인도 애플보다 더 잘 만들면 어느 누구도 삼성의 디자인을 가지고 소송을 거는 회사는 없을텐데 삼성이 너무 애플을 경쟁 상대로 안보고 선망의 대상으로 보았으며 또 넘어서야 할 회사로 안보고 따라해야할 회사로 본 결과가 이렇게 나온 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삼성은 디자인부터 코딩 까지 세계적 기업답게 모방은 그만 하고 시간과 노력이 좀 들더라도 독창적인 기법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입니다. 거기다가 안드로이드가 갖고 있는 세세한 버그까지 완벽히 소화한다면 오히려 세계가 우러러 보는 기업이 될 수 있을텐데 이게 저의 지나친 욕심일까요? 지금까지 삼성이 너무 노력을 게을리 한 거 같아요. 포장과 주변장치를 담당한 디자인팀부터 안드로이드 최적화 개발팀까지 너무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애플과의 경쟁에 임했습니다.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댓글> 이제부터라도 잘해야죠. 갤럭시S3 는 옆에서 보니 좋은 폰인것 같더군요. 디자인도 이전 폰과 다르구요. 속도가 무쟈게 빠르다고 들었습니다. 제목: MS Office Professional Plus 2010 이 지가 알아서 업데이트 되더니 이상해졌어요. 2012.08.30 제가 오피스 2010을 설치하고 나서 업데이트 기능을 껐는데 어느날 부터 지가 알아서 윈도우 종료할 때 업데이트를 하더니 요새 MS Word 가 이상해졌어요. 제가 MS워드 기능 중에 브라우저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기 한 다음 html 문서로 저장하는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넷북의 Word 14.0.4760.1000(32bit) 버전에선 이게 잘 동작하는데 데스크탑은 업데이트 버전인 Word 14.0.6123.5001(32bit) 에서 이게 불구가 됐네요. 됐다 안됐다 하고 안될 땐 프로그램이 먹통이 되면서 멈추는데 완전 미치겠어요.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서 같은 작업해도 마찬가지고 업데이트가 프로그램을 불구로 만들었네요. 데스크탑에서도 예전에 업데이트 하기 이전엔 이 기능을 잘 사용했었는데 지금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도 업데이트 항목이 없다고 나오고 MS 완전 프로그램을 불구로 만들어 놓고 신규 업데이트도 없네요. 제가 이런 우려 때문에 업데이트를 끈 거였는데 MS가 또다시 뒤통수를 쳤습니다. 헐~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셨는지... <댓글> 네 원노트도 나중에 함 써보죠. 조언 감사드립니다. ^^; 제목: "노령 연금" 과 "기초 노령 연금" 은 완전히 다른 용어... 2012.08.30 아시는 분도 많을테지만 국민연금의 "노령 연금" 과 보건복지부의 "기초 노령 연금" 을 혼동하지 마세요. 이 둘은 전혀 다른 용어랍니다. 하지만 현재 엄연히 혼재돼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이네요. 참고 바랍니다. ㅋㅋ 저도 오늘 국민 연금 알아보면서 정리한 용어입니다. <댓글> 네 "기초 노령 연금" 은 기준소득 이하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국민연금 기금과는 전혀 상관 없는 복지 차원의 세금 지출이랍니다. 그래서 연금의 원천이 조세랍니다. 그에 반해 "노령 연금" 은 말그대로 국민연금 기금에서 지출되는 "연금" 이구요. 저도 이걸 오늘 분명히 알았답니다. 제목: [댓글] 화려함과 복잡함보다는 완벽함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업체가 앞으로 성공해... 2012.08.30 해당 게시판 댓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지만 앞으로의 승부는 누가 자잔한 버그를 많이 수정해 완벽한 폰으로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구글이 오픈 OS를 내놓고 있고 여러분들도 국내 제로보드 게시판 소스를 잘 아실테지만 얼마나 많은 버그가 잠재돼 있습니까? 버그 수정은 노력도 많이 들어가고 폰에 대한 인식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느 회사든지 여기에 대한 노력과 성과가 앞으로의 안드로이드폰 판매나 애플과의 경쟁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도 마찬가지겠지만 향후 어느 업체가 완성도 높은 OS를 내놓느냐에 따라 경쟁의 우위를 차지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화려함과 복잡함 보다는 완벽함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업체가 앞으로는 성공할 거라는 얘기죠. 잦은 판올림이나 UI의 변화보다는 99.99%의 완벽함과 단순함에 도전하는 것이 더 현명한 전략이라는 겁니다. 제목: 8G SDHC 메모리 카드에 구축한 우분투 LAMP 서버입니다... 2012.09.01 한번 구경 와 보세요. 제 http://www.blrun.net/ Cafe24 계정을 우분투로 새로 구축했습니다. 제목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8G SDHC Class4 메모리 카드에 우분투로 구축한 웹서버입니다. 똑같은 내용의 웹사이트지만 후자는 2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면서 구축한 서버랍니다. 우분투 서버: https://run.blrun.net:81/ <댓글> 네 한번 고려해보죠. 제가 구축 과정에서 매뉴얼 남긴 게 있는데 한 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저도 무선 와이파이 네트웍으로 고정아이피 설정해 구축했습니다. 지금 공유기 있는 방입니다. 제목: 우분투-Ubuntu12.04.1_LAMP_제로보드4.1pl8_셋팅_최종완성 2012.09.02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UTF-8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html 문서들이 UTF-8 인코딩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만약 EUC-KR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면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즉 euc-kr로 인코딩 된 문서와 DB를 서비스하지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우분투가 요샌 다 UTF-8 기준으로 셋팅 돼 나오기 때문에 여러가지 우분투 내 환경 설정으로 혼합된 한글을 표시해 주어야 합니다. 아래는 그걸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결론은 굳이 5번과 6번 사이 처럼 Locale을 EUC-KR 한글로 몽땅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며 오히려 이렇게 하면 우분투 내 터미널이나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깨질 수가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그럼 제가 2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면서 구축한 내용을 가감없이 싣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저와 같이 euc-kr로 제작된 html 문서와 DB, 그리고 utf-8로 셋팅된 서버 환경에서 가장 적합하며 저와 다른 환경이라면 약간만 다르게 환경을 설정해 주면 원하는 형태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 준비사항:: 저같은 경우는 우분투 12.04.1 버전의 설치 CD를 만들어 넷북에다 USB 씨디롬으로 8G SDHC CLASS4 메모리에 설치해 사용했구요 다 구축한 다음 flashnul이란 프로그램으로 쌍둥이 이미지를 만들어 또하나의 SD카드에 부팅 이미지 백업을 했습니다. 설치 CD로 메모리 카드에 설치할 때 파티션은 / 만 생성하고 스왑파티션은 생성하지 않고 인스톨했습니다. 맞어 우분투에서 apt-get 명령 내리실 때 한국 서버는 응답이 없을 수 있으니 /etc/apt/sources.list 정보를 수정하셔서 URL에서 맨앞 kr을 전부 지우고 사용하세요. 아래 순번 중에 나오는 ~$ / ~# 등은 프롬프트를 표시한 것이고 첨부된 배치 파일은 내용을 확인한 후 적절하게 괄호 안을 대체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2. ~$sudo apt-get install nabi 2-1. ~$sudo gsettings set com.canonical.Unity.Panel systray-whitelist "['JavaEmbeddedFrame','Wine','Update-notifier','nabi']" 3. ~$sudo apt-get install phpmyadmin 4. 웹서버 포트 변경: /etc/apache2/ports.conf 와 /etc/apache2/sites-enabled/000-default 설정 5. FTP 서버 설치: ~$sudo apt-get install vsftpd 5-1. /etc/ftpusers 에서 root 제거! 5-2. /etc/vsftpd.conf 에서 listen=YES(기본값=NO), listen_port=21 추가, anonymous_enable=NO, local_enable=YES, write_enable=YES, local_umask=022 로 설정! ※utf-8 서버 환경을 euc-kr 로 바꾸고 싶을 때~ (6번 이전 까지는 생략가!) ( ~$sudo apt-get install language-pack-ko ) ( ~$sudo locale-gen ko_KR.EUC-KR ) ( ~$sudo dpkg-reconfigure locales ) ( ~$sudo update-locale LANG=ko_KR.EUC-KR ) --------------------------------------------------------- * /etc/default/locale 수정 (우분투 8.10 이후) 1 LANG="ko_KR.UTF-8" 2 LANG="ko_KR.EUC-KR" 3 LANGUAGE="ko_KR:ko:en_GB:en" ) --------------------------------------------------------- 6. apache2 서버 설정 & 서버 어드민 수정: /etc/apache2/sites-available/default 에서 ServerAdmin 의 이메일 주소 변경!, 웹서버 포트 변경!, DocumentRoot /var/www/(UserDirectory) 로 사이트 홈 디렉토리 변경 or DocumentRoot (UserDirectory) 로 변경 7. /etc/php5/apache2/php.ini 파일 수정 7-1. memory_limit = 16M <-- 16M~ 시스템 사양에 따라서.. 7-2. post_max_size = 8M <-- 250M 권장 7-3. upload_max_filesize = 2M <-- 200M 권장 7-4. default-character-set=euckr 7-5. register-globals=On 7-6. register-long-arrays=On 8. MySQL서버 정상 작동 확인: ~$sudo netstat -tap | grep mysql 명령 후 tcp 0 0 localhost:mysql *:* LISTEN 이 나오면 정상 위의 내용이 안나오면 MySQL 재시작 ~$sudo /etc/init.d/mysql restart 9. PHP 정상 작동 확인 /var/www/ 폴더안에 phpinfo.php 파일을 만들고 아래 내용을 입력한 후 웹브라우저로 확인 ~$cd /var/www ~$sudo gedit phpinfo.php 편집기(gedit)가 뜨면 아래 내용을 입력 저장하고 편집기 종료 파일을 저장하겠냐고 물어본다면 Apache2 를 재시작 해준다 ~$sudo /etc/init.d/apache2 restart 웹브라우저 주소에 http://localhost/phpinfo.php 입력 PHP 정보화면이 나오면 정상 10. FTP 클라이언트 설치: ~$sudo aptitude install filezilla 입력 11. 서버에 접속해 압축파일 다운 받고 홈디렉토리에 압축 풀기 11-1. ~$sudo tar xvzf FileName.tar.gz (gz 압축 해제- z 옵션을 빼면 tar 압축 해제, x 대신 c 옵션을 주면 압축하기!) 12. root 권한으로 GUI 인터페이스로 파일 강제 이동: ~$sudo -i => nautilus 13. 파일 소유권 변경: ~$sudo chown -R hoperoy0513:hoperoy0513 * (자신의 우분투 계정 이름을 넣는다) 14. ~$sudo sh only_d.bat 명령으로 디렉토리 속성 755로 서브까지 일괄변환 14-1. ~$sudo sh only_f.bat 명령으로 파일 속성 644로 서브까지 일괄변환 14-2. 이전시킬 예전 서버 터미널에서 ~#sh utf-8_s.bat 명령으로 적절하게 DB를 덤프. 14-3. 덤프해 생성된 mydb.sql을 새로 이전할 우분투 서버 홈 디렉토리로 적절하게 이동 후 14-4.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MySQL에 root로 로그인(sudo 명령어 써도 무방) ~$mysql -u root -p DB를 생성 mysql> create database DB명; (세미콜론을 꼭 입력하세요. create database mydb;) DB가 만들어 졌는지 목록을 확인 mysql> show databases; mysql> exit ~$sudo /etc/init.d/mysql restart 14-5. 파일을 모두 복사한 후 새 우분투 서버에서 ~$sudo sh restore_db.bat 명령으로 DB를 복원 (제로보드 이전이 아니라 최초 사용자라면 복원 과정 생략후 도메인에서 /bbs/install.php를 실행해 제로보드 설치-간단한 설치과정과 셋업절차를 거쳐야 함!) 15. /etc/mysql/my.cnf 에서 아래 행을 추가 [mysqld] character_set_server=euckr init_connect=SET names binary skip-character-set-client-handshake default-storage-engine = myisam 16. ~$sudo /etc/init.d/mysql restart 명령어로 mysql을 재시작 한 다음 제로보드 사이트에 접속해 본다. 이때 "Data/Icon 디렉토리에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 나오면 /bbs 폴더 아래 /data 와 /icon 파일들 모두를 ~$sudo chmod -R 707 data 등으로 권한 변경을 해준다! 17.(최종 점검) 우선 자신의 html 파일들이 utf-8 타입인지 euc_kr 타입인지에 따라 한글이 올바르게 표시될 수도 있고 깨질 수도 있으며 또 mydb.sql 파일이 euc-kr 타입인지 utf-8 타입인지에 따라 한글이 깨질 수도 있고 올바르게 표시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서버 환경과 소스 파일/DB 캐릭터셋 타입이 달라도 설정을 잘하면 한글이 깨지지 않게 할 수 있고 서버에 있는 html/php 파일과 mysql DB의 타입이 서로 달라도 프로그래밍을 잘하면 한글이 깨지지 않고 올바르게 표시되게 할 수 있으며 DB나 소스 파일을 저장할 때 인코딩을 바르게 하기만 하면 제로보드 셋팅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그리고 간혹 제로보드 상에 로그인이 안되거나 "권한이 없습니다" 오류가 뜰 때가 있는데 그건 이 글 7번 php.ini 파일의 설정이 잘못돼서 그런 것이니 다시한번 설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술한 대로 다 했는데 제로보드가 뜨지 않으면 /bbs 폴더 아래에 config.php 파일 안의 아이디/패스워드 설정이나 홈디렉토리의 main.php 안에서 $_zb_path 등의 경로가 올바르게 설정되었는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다들 행운을 빕니다 ^^; - http://www.blrun.net/ <댓글> 제가 이 말을 빠트렸는데요 상기 절차를 시도하기 전에 우분투엔 LAMP(Apache+MySql+PHP) 패키지가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tasksel 과 ~$sudo tasksel install lamp-server 이란 명령어로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니 절차대로 따라하기 전에 이 LAMP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2> 제로보드 메일 기능 활성화를 위한 메일 Agent 를 사용하기 위해선 ~$sudo apt-get install postfix 와 ~$sudo dpkg-reconfigure postfix 를 입력한 다음 root/mailmaster 설정(자신이 쓰는 이메일)을 제외한 모든 단계에서 디폴트 설정을 해줍니다. 이 postfix 설정을 해주면 다음이나 천리안 같은 대형 웹메일은 전달이 안되지만 일반 pop/smtp 설정으로 사용하는 메일은 전달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3> SSH 터미널과 sFTP 구축을 위해선 ~$sudo apt-get install ssh 와 ~$sudo apt-get install openssh-server 로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sudo gedit /etc/ssh/sshd_config 로 포트 설정(22번이나 기타 포트 번호)을 해주고 ~$sudo gedit /etc/vsftpd.conf 실행해서 listen_port=21 을 지우고 chroot_local_user=YES 로 설정한다. 그리고 vsftpd.conf 맨 마지막 라인 rsa_cert_file= 부근에 아래와 같이 #=========================================================== rsa_cert_file=/etc/ssl/certs/ssl-cert-snakeoil.pem rsa_private_key_file=/etc/ssl/private/ssl-cert-snakeoil.key #=========================================================== 로 주석과 key를 대체시킨 다음 ~$sudo service ssh restart 와 ~$sudo /etc/init.d/vsftpd restart 명령으로 ssh 와 vsftpd 를 재시작 해준다. 다 끝났습니다. 이제 SecureCRT 나 PuTTY 등으로 도메인과 포트를 설정해 준 다음 SSH 터미널에 접속해서 인증키를 수락해 주면 제대로 접속이 됩니다. 그리고 설정을 마친 sFTP는 CuteFTP 6.0 버전에선 제대로 접속이 안되고 8.0 버전에서도 어떤 오류 때문에 접속이 안되는 걸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FileZilla 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댓글4> 간혹 이전 호스트에서 덤프 뜬 쿼리 파일로 DB 복원하시고 나서 제로보드 관리자 모드에서 추가 게시판을 생성하실 때 latin1 캐릭터셋으로 DB 캐릭터셋이 설정되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아래의 명령어를 mysql에서 실행시켜 주시면 DB 캐릭터셋을 변경할 수 있고 그 이후 생성한 게시판 테이블은 모두 euckr 로 DB 캐릭터셋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DB 별로 캐릭터셋 설정을 따로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처음에 서버 구축할 때 덤프 뜬 걸로 복원하실 때 제대로 캐릭터셋을 설정했으면 애초부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사항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적절히 본인의 루트 아이디와 캐릭터셋으로 응용해 사용하세요. 맞어, 명령어를 실행시키기 전에 아래와 같이 mysql> 프롬프트가 뜬 뒤 status; 명령어로 현재 DB의 캐릭터셋 설정을 확인하세요. ~$>mysql -u root -p [해당 DB명] mysql> status; mysql> ALTER DATABASE [DB명] DEFAULT CHARACTER SET euckr; mysql> commit; <댓글5> 우분투를 사용하다 보면 제로보드 게시판 상에서 덧글을 달 때 홑따옴표(싱글쿼츠) 가 전송되지 않으면서 mysql 에러가 뜰 때가 있는데 이땐 /etc/php5/apache2/php.ini 파일 안의 magic_quotes_gpc = Off 를 On 으로 해주면 됩니다. 이 기능은 싱글 쿼츠가 폼에서 DB로 넘겨질 때 자동으로 (역슬래쉬)를 붙여주는 기능으로 홑따옴표가 폼에서 제대로 DB로 전달되게 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 기능을 켜야 합니다. 저도 최근에 PHP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 매우 유용한 정보일 겁니다. <댓글6> suPHP 설치와 셋팅, 그리고 .htaccess를 사용하는 방법, 또 sftp 사용할 때 umask를 022로 설정하는 방법, 그리고 제로보드로 게시글 삭제 후 /bbs 폴더 권한이 775 로 변경되면서 suphp에서 웹사이트가 차단되는 문제에 대해서 추가 첨부파일을 올려놨습니다. 제가 최근에 힘들게 집대성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댓글7> 첨부파일 다운로드 받으실 때 크롬 브라우저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뜨는데 이거 음해입니다. 텍스트 파일인데다가 전혀 악성코드 없으니 바이러스 검사해 보시고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끔씩 브라우저나 백신이 오탐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안심하고 파일 이용하셔도 된다는 말씀 전합니다. <댓글8> [긴급] 우분투/아파치/제로보드 긴급 보안 결함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분투를 처음 설치해 제로보드를 올려 아파치를 구동해 보면 웹을 접속할 때 https://run.blrun.net:84/bbs/ 등으로 디렉토리를 주소창에 쳐보면 웹서버 파일들이 그대로 다 보이는데 제 81번 포트 84번 포트 제로보드도 이것들이 다 보였었네요. 지금까지 파일 정보 보셨던 분들은 행운아입니다. 왜 우분투는 처음 설치 제공할때 /etc/apache2/sites-available/default 경로의 Directory 항목의 Options Indexes 에서 Indexes 를 지운 상태로 제공하지 않을까요? 이들 Indexes 를 찾아서 전부 지우지 않으면 웹서버 내의 파일 리스트들이 다 보인답니다. 저도 오늘 첨 알아서 긴급 수정했습니다. 헐~ 지금까지 굉장히 큰 보안 결함에 방치돼 있었네요. 수정하신 뒤 아파치를 재구동해 주시면 됩니다. <댓글9> 2013.06.11 제가 최근에 번역한 "리눅스(우분투) 웹서버 설치하는 방법" 에 관한 영문 원본과 해석본입니다. 저와는 약간 다르게 설명하고 있는데 이 문서도 매우 훌륭한 것으로 보여 자료 올려 드립니다. 내용이 좋아 매번 번역해 놓겠다고 벼르고 있다가 오늘 완성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http://bit.ly/115L2KF <댓글10> 2013.06.24 오드로이드-X 를 사용하여 웹서버 구축하려고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이 파일은 오드로이드-X 의 eMMC 메모리에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고 그밖에 USB 드라이브를 연결하여 우분투를 구동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문 문서를 일일이 번역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댓글11> 제로보드4 수정증보판 1.0 버전 최초판 배포합니다. WYSWYG 에디터 상에서 html 코드를 붙여넣기 하고 텍스트 모드로 전환하면 html special character 가 표현이 안되는 문제를 해소했고 &lt; &amp;lt; 등이 표현이 안되는 문제를 해소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한 미리보기가 제대로 안되는 문제를 해소했으며 [M] 버튼 덧글 수정화면에서 미리보기가 안되는 문제를 해소했습니다. 지난번 배포 이후 변경된 파일은 2014년 6월 25일 날짜부터 마킹된 파일이며 해당 파일 이름을 나열해 보면 /bbs 폴더의 comment.php write.php comment_ok.php view_preview.php write_ok.php comment_modify_ok.php view_preview2.php, /bbs/skin/f2plus_gallery_2_0 폴더의 comment_ok.php wri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 폴더의 comment_ok.php wri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swe 폴더의 edit.js 파일입니다. 사용중 어떤 버그를 저에게 알려주고 싶으신 분은 이 사이트 우하단의 'Bug 리포트' 메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 버전 다운로드: http://bit.ly/1iQgjwi <댓글12>

이번에 형이 건네 준 큐비보드(A10)와 라즈베리파이(모델B)를 한번 설치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이 제품을 받고 나서 필요했던 게 모니터 DVI 포트와 보드의 HDMI 포트를 서로 연결해 줄 젠더 케이블과 16GB 정도의 microSD 카드 메모리였습니다. 그래서 어제 용산 가서 두 개를 구입해 가지고 와서 죽 다 설치해 본 사용기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모니터에 원래 HDMI 포트가 있는데 이건 기존의 오드로이드-X 보드가 점유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남는 DVI 포트를 활용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먼저 큐비보드(A10) 스펙입니다. 출처: http://www.icbanq.com/shopmall/product_detail.asp?prod_code=P002297740

▣제품사양

 Cubieboard   Manufacturer: CubieTech

Operating system: Android preinstalled, Linux via MicroSDHC or SATA Power: via Mini-USB or DC CPU: ARM Cortex-A8 @ 1Ghz SoC: Allwinner A10 GPU: ARM Mali-400 RAM: DRAM 1GB DDR3 @ 480MHz Integrated storage: NAND 4GB Video: HDMI Audio: 3.5mm jack, HDMI Network: 10/100 RJ45 Storage: MicroSDHC, SATA (+5v power), USB Other: Infrared, 2x USB Dimensions: 10cm x 6cm x 2cm benchmarks: 199 Whetstones / 2000 Dhrystones (tested with BOINC)

 http://www.icbank.com/icbank_data/image/shop_product/2013/7018BCA8-3D64-4645-B86A-BEDEFC5BAEC4.jpg

 http://www.icbank.com/icbank_data/image/shop_product/2013/D391FB7B-73FE-46B5-95F7-F3A3A22F779E.jpg

 http://www.icbank.com/icbank_data/image/shop_product/2013/74507D9E-40EB-499A-92D4-3FB356620BDD.jpg

 http://www.icbank.com/icbank_data/image/shop_product/2013/B88F66C2-AF41-485D-9E9D-F69F990E4BF4.jpg

 http://www.icbank.com/icbank_data/image/shop_product/2013/4100ADF8-4162-44D8-9E56-2F726010A955.jpg

 http://cfile25.uf.tistory.com/image/2670D14650DB09B23AEA0E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09E34650DB09B31B4AF5

 ▣제품비교

 http://www.icbank.com/icbank_data/image/shop_product/2013/68F05839-6637-4554-AF86-4B0A7E9519BF.jpghttp://www.icbank.com/icbank_data/image/shop_product/2013/00E6441C-AEC9-4261-A3A9-C848951F0EC9.jpg

  ▣오픈하드웨어 사양 비교표

　

MarsBoard A10

MarsBoard A20

Cubieboad

BeagleBone Black

Raspberry Pi Model-B

CPU

1GHz Allwinner A10

Dual-Core 1GHzAllwinner A20

1GHz Allwinner A10

1GHz SitaraAM3359AZCZ100

700 M HzARM1176JZF-S (armv6k)

GPU

Mali 400

Mali400 MP2

Mali 400

SGX530

VideoCore IV

RAM

1Gb

1Gb

1Gb

512 Mb DDR3

512 Mb

NAND Flash

4Gb

4Gb

4Gb

2GB & SD card

SD card slot

Video output

HDMI

HDMI

HDMI

HDMI

HDMI, AV

USB ports

3 (+ 1 USB OTG)

3 (+ 1 USB OTG)

3 (+1 USB OTG)

USB X 2

USB X 2

Ethernet

YES

YES

YES

YES

YES

Audio Input

NO

NO

YES

YES

YES

Audio Output

YES

YES

YES

YES

YES

OS

Android 4.0 ICS, Linux, Ubuntu, Fedora

Android 4.0 ICS, Linux, Ubuntu, Fedora

Android preinstalled, Linux

Linux, Android, Windows Embedded CE

Linux

Dimension

80x55mm

80x55mm

10x6cm

88.98mm x 54.63mm

85,60 x 53,98mm

Other

SATA port, microSD, expansion 140PIN

SATA port, microSD, expansion 140PIN

SATA port, IR, microSD, Power socket 4mm

microSD,Onboard 20-pin CTI JTAG

microSD

  

라즈베리파이(모델B) 스펙 이미지입니다.

출처: http://www.eleparts.co.kr/EPX8HH39

http://pds27.egloos.com/pds/201405/12/06/a0101106_53704cdc0574e.jpg

  [어제 하루동안 설치기] 1. 큐비보드 A10

큐비보드는 4기가 바이트의 내장 플래쉬에 루분투가 설치돼 있었는데 마우스, 키보드, HDMI 정상적으로 다 잘 동작했구요 1Ghz 의 씨퓨라서 그런지 라즈베리파이(XBMC 설치) 보다는 빨랐지만 오드로이드-X 보다는 우분투가 확실히 느렸습니다. 작은 우분투라서 빠를줄 알았지만 그렇게 빠르진 않았고 4기가 플래쉬 메모리에 설치된 루분투 파일 시스템 잔여 용량을 보니 3MB 밖에 남지가 않아 있어서 sudo 명령으로 뭔가를 설치해 보려고 하면 자꾸 잔여용량이 부족하다고 나옵니다. 이렇게 내장 플래쉬에 설치된 루트 파일 시스템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설정 뒤 인터넷 되는 거만 확인하고 루트 파일 시스템을 microSD 16GB 카드에 옮기는 작업을 고민해야만 했습니다. 이건 나중에 천천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기본 브라우저로 크로미움 브라우저가 설치돼 있었는데 루분투 자체가 영문인데다가 한글 언어팩이 설치돼 있지 않아서인지 웹사이트를 불러와 보면 전혀 한글이 출력되지가 않고 전부 깨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차후에 알아봐야할 문제입니다. 또한가지 문제는 제가 이 보드 슬롯에다가 microSD 16GB 메모리 카드를 사다가 설치했는데요 이게 포맷 후 마운팅을 시켜도 재부팅하면 다시 언마운팅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알아봐야할 문제입니다. 플래쉬 메모리가 있어서 네트워크 설정 등은 지워지지 않는데 마운트 문제와 앞서 제기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2. 라즈베리파이 모델B

이 보드엔 raspbmc-win32.zip 파일을 이용해 16GB SD 메모리 카드에 XBMC 를 설치했는데요 설치는 깔끔하게 이뤄져서 마우스, 키보드, HDMI 정상적으로 다 잘 동작했구요 문제는 속도인데 설치 후 Add-on 으로 유튜브 동영상 등을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화질이 좋은 건 재생조차 되지를 않았고 화질이 떨어지는 것만 모자이크가 보이면서 끊김없이 재생이 되더라구요. HDMI 출력이라서 그런지 내장된 이어폰 잭에선 소리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Add-on 리스트를 맨처음 불러오는 속도라든지 애드온 팩 설치되는 속도라든지 재생을 위한 준비과정 등이 전체적으로 많이 느렸습니다. 이 보드는 XBMC 를 설치해 사용하기가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느려서 이용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XBMC 운영체제 자체는 그리 느려보이지 않았는데 Add-on 동영상을 플레이 하는 준비과정과 진행과정이 좀 느렸습니다. 16GB SD 카드는 트랜센드 것을 이용했습니다. 인터넷과의 교신 등은 잘 이뤄지는 것 같았습니다. 맞어 이 운영체제는 한글을 선택해도 한글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빈 문자가 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문으로 셋팅해 사용해야 합니다.

이상이 어제 하루동안 큐비보드와 라즈베리파이 보드를 설치해본 사용기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제가 시간 닿는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덧글13> [긴급 보안 설정] 제목: 우분투 PHP 설정으로 웹서버 '서비스 거부 공격' 막아내기... 우분투의 /etc/php5/apache2/php.ini 파일이나 /etc/php5/cgi/php.ini 파일을 편집기로 열고 아래와 같이 session 부분의 설정을 바꿔 주면 됩니다. 제가 호스팅 설정을 참고로 해서 알아낸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제로보드나 그누보드 등에서 사용하는 session 임시 파일들을 정기적으로 100분의 1 빈도로 삭제시켜 주기 때문에 약 30분 이내의 세션 파일들만 남게 됩니다. 그래서 제로보드4 등에서 일부러 관리자 모드로 세션 파일들을 삭제시켜 줄 필요도 없고 잘못된 쿠기 제출로 로그인을 못하게 만드는 서비스거부공격을 어느정도 막아주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니 적극 참고바랍니다. 지금 이렇게 설정해 놓고 세부 보안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www.blrun.net/bbs/zboard.php?id=blrun1&no=62#317 <덧글14> 리눅스에 원하는 phpmyadmin 버전을 설치하고 셋팅하는 방법입니다. 우분투에서의 설치법은 이와 약간 다르지만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제가 영어문서를 일일이 번역하였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phpmyadmin 을 재설치해야할 일이 있어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 제목: 우분투에 제로보드를 설치하니 제가 직접 최대 업로드 용량을 지정할 수 있어 좋네요... 2012.09.02 지금 호스팅 하고 있는 카페24에선 최대 업로드 용량을 지정 못해서 불편했는데 이제부턴 좀 더 큰 파일을 올릴 수가 있어서 편리하네요. 비록 8G 메모리 카드 용량이지만 좀 더 큰 용량을 구입해서 시도하면 무지 좋을 것 같습니다. php.ini 파일 정보 수정하고 제로보드 관리자 화면 들어가 보니 떡하니 최대 업로드 용량이 수정돼 있네요. ㅎㅎ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 <댓글> 코코스님도 함 해보세요. 재밌어요. 신기하기도 하구요. 82번 포트에 그누보드도 설치했습니다. https://run.blrun.net:82/ 요놈을 어떻게 써먹을까가 문제네요. ㅎㅎ 오홋 그러셨구나. 그럼 전문가시겠네요. 요새 완전 이 재미로 삽니다. ^^; 넷북에 설치했는데도 비교적 속도가 잘 나오네요? 넷북이라 얼마 안들구요 오드로이드나 안드로이드 같은 데에다 설치하면 전기세 거의 안든댑니다. 저도 그래서 요즘 그 부분을 집중 캐고 있습니다. 제목: 기존 8G 우분투 이미지로는 16G 메모리를 다 사용하지 못하던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2012.09.03 제가 요새 오드로이드 보드 받기 전 연습을 위해 노트북 카드 리더에 8G SDHC CLASS4 메모리를 꽂아 우분투를 설치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셋팅과 연습 다 마치고 잘 되는거 확인한 다음 flashnul 로 하드에 이미지를 세이브하고 이걸 다시 16G SDHC CLASS10 메모리 카드에 LOAD 했더니만 이미지 기록 후에 16G 메모리 카드로 부팅을 해 보니 파일 시스템이 최적화가 안돼서 그런지 우분투 부팅 속도가 늦고 나머지 8기가가 미할당 공간으로 남아서 용량 이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드로이드X가 배달이 되면 별도의 CD-ROM도 장착할 수가 없고 Linaro 우분투를 새로 설치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거 같은데 기존의 8기가 부팅 이미지로는 16G 이상의 SD카드 용량을 다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 아닌가 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다시말해 공개돼 있는 odroidx_20120817-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8G 이미지를 16G 메모리 카드에 적재하게 되면 나머지 8G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죠. 오드로이드X 보드에서 16G 이상의 SD카드를 Full Capacity 로 이용하는 방법이나 공개된 Linaro 8기가 부팅 이미지를 16기가 이상의 메모리 카드에 기록했을 때 파티션 최적화도 희생하지 않고 설치 버전으로 설치한 것처럼 나머지 용량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8G 메모리 카드로는 우분투를 이용하기에 용량이 좀 부족하더라구요. <댓글> 답변 잘 보았습니다. 답변 주신 것 꼼꼼하게 읽어보니 예전에 도스로 부팅 디스크 만들었을 때와 조금 비슷하네요. 구체적인 방법은 더 찾아봐야 알겠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방법만 알면 32기가나 64기가 메모리 카드에도 리나로 적재가 가능하겠네요. 윈도우 같은 경우는 시스템 이미지를 고스트 같은 파티션 툴로 만들어 두면 고용량의 하드로 교체했을 때 똑같이 파티션으로 접근해 이미지 복원을 해서 자동으로 여분 확보가 가능한데 우분투는 좀 다르더라구요. 암튼 알아봐야겠습니다. 제목: 8G SDHC 메모리 카드에 구축한 우분투를 16G 메모리 카드에 통째로 이전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2012.09.03 아래는 어느 사이트에서 찾은 정보인데 이 방법이 SD 메모리 카드에 우분투를 설치했을 때도 똑같이 적용되는지가 문제입니다. 제가 최근 8G SD 메모리 카드에 우분투를 설치했는데 용량 부족으로 이걸 16G 메모리 카드로 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겼는데 방법을 몰라 난감하네요. 설명된 방법은 아무래도 저장 장치가 하드인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아 이전 메모리 카드에 저장돼 있는 우분투를 고용량의 메모리 카드에 통째로 이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싶습니다. flashnul로 부팅 이미지를 만들어 단순하게 다시 새 메모리 카드로 적재하는 방법은 아무래도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생겨버려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그리고 이상하게 속도도 안나오고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좀처럼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 제목: 가장 쉬운 우분투 통째로 옮기기,하드카피 2012.09.03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용량이 관계 없다는 것이다. 준비물 1,새하드 2,필기도구 3,acronis 10 이상 부팅cd 4,cd드리이브 우분투를 통째로 새하드에 옮기려면 uuid가 필요하다 uuid는 우분투가 부팅시 하드를 식별하는 아이디이다. 우선 새하드를 붙이고 기존우분투로 부팅후 터미널에서 ls -l /dev/disk/by-uuid 그러면 아래와 같은 문자열이 나온다. total 0 lrwxrwxrwx 1 root root 10 2011-08-11 12:42 1C62E81111E833E4 -> ../../sda2 lrwxrwxrwx 1 root root 10 2011-08-11 12:42 56e9d5f8-1111-4ffc-b02c-9a5b6f3d121a -> ../../sda5 새하드의 uuid를 적어 놓는다. 터미널에서 gksudo gedit /etc/default/grub grub를 열어서 기존 uuid를 전부 새 uuid 로 변경-모두 바꾸기를 사용하면 편리 다시 터미널에서 grub설정 저장 sudo update-grub 그리고 /boot/grub/menu.lst 도 확인하여 uuid 변경 이제 부터 중요! 시스템을 bios에서 cd 부팅하여 acronis로 진입 acronis 상단메뉴중(오른쪽 말고) 하드 복사를 선택 -복사가 끝나면 구하드 떼어내면 끝 제목: 우분투로 부팅해 다른 메모리 카드의 Lianro 우분투를 들여다보면 rootfs를 마운트 할 수 없습니다라고 뜹니다. 2012.09.04 넷북 우분투로 부팅해 다른 메모리 카드의 Lianro 우분투를 들여다보면 rootfs를 마운트 할 수 없습니다라고 뜹니다. Wrong fs type, Bad option ... ... ... 이라고 뜨면서 마운트가 안됩니다. 그래서 gparted 실행해서 정보를 보려고 해도 빨간색 느낌표가 뜨면서 "파티션 테이블: 인식 불가능" 이라고 뜨는데 용량이 큰 메모리 카드로 Linaro를 이전하기 위해 rootfs를 백업하려고 했더니 이 단계부터 막히네요. 정리하자면 넷북 우분투로 부팅해서 나머지 다른 메모리 카드 리더기의 Linaro를 마운트 하려고 했는데 상기 에러가 뜨네요. Linaro는 flashnul로 odroidx_20120817-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이란 부팅이미지를 8G SDHC Class4 메모리 카드에 기록했습니다. 물론 error 없이 잘 기록된 것 확인했구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댓글> 제 생각엔 아마도 Linaro 우분투 이미지가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올바른 파일을 다시 보내 주실 순 없는지요. 제가 받은 odroidx_20120817-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파일의 파일 크기는 8,068,792,320 바이트 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답변 주셨으면 하네요. 파일 크기가 같더라도 이미지 자체가 제대로 기록이 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십시요. 일단 flashnul 로 error 없이 잘 기록되는 걸로 보아 미디어 문제는 아니고 W32DiskImager 로 처음부터 handle을 가져오지 못하고 다른 우분투 PC에서 마운트가 안되는 걸로 보아 이미지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오드로이드-X 받아서 말씀드렸던 그 Linaro 우분투 부팅 이미지 꽂아 부팅해 보아도 부팅중 D6 다이오드에 불이 켜지면서 부팅이 멈춥니다. 전 오드로이드도 중요하지만 Lianro 우분투 부팅이 더 중요한데 정말 난감하네요. 제목: 안녕하세요. "누X꾼을 반대하는 네티즌 모임" 이 개설됐습니다. 누X꾼을 반대하고 네티즌을 지지하는 분이면 누구가 가입하여 활동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굳이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이 모임을 운영하는 몇가지 목적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첫째, 이 모임은 국립국어원과 방송언론이 사용하는 누X꾼을 반대합니다. 2. 그래서 이곳은 '네티즌'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모임입니다. 3. 둘째, 이 모임은 방송 언론의 교묘한 여론 조작과 국민 세뇌를 반대하며 거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4. 셋째, 그밖에 컴퓨터 사용에 관한 정보들을 교환합니다. 5. 넷째, 친목 모임으로 등산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제목: 수능 시험 모의고사 문제, 문제들의 난이도가 극과 극이네요... 헐~ 2012.09.05 오늘 조카 모의고사 문제지를 보다가 수학 시험지가 있어서 함 보았는데요 1번 문제와 11번 문제는 난이도가 정말 극과 극이네요. 시험이란 것이 원래 이런 것이라지만 지금 제가 보기엔 뭔가 심하게 뒤틀렸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런 문제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함 풀어보시고 다같이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문제 푸실 때는 꼭 풀이 과정을 적어주세요. 확률을 알긴 알지만 11번 문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문제를 이해하는데 꼭 암호문 해독하는 것 같습니다. 자 문제 나갑니다. ================================================== 1번 문제> 행렬 A = (1 2) 에 대하여 행렬 2A의 모든 성분의 합은? [2점] 2 -1 11번 문제> A가 동전을 2개 던져서 나온 앞면의 개수만큼 B가 동전을 던진다. B가 던져서 나온 앞면의 개수가 1일 때, A가 던져서 나온 앞면의 개수가 2일 확률은? [3점] <댓글> 11번 문제는 문제 자체가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그리 좋은 문제 같아 보이진 않는군요. 1번 문제는 또 완전 장난하기 수준이구요. 전 그걸 지적하고 싶습니다. 던질 수 없는 경우도 전체 경우의 수에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직도 이해가 좀... 뭔가 풀이를 적어놓으신 것 같은데 어려운 거 맞죠? 문제 자체가 이해가 돼야 풀이가 되는데 " B가 던져서 나온 앞면의 개수가 1일 때" 란 전제 자체가 전 이해가 잘 안갑니다. 뭔가 앞뒤로 비비 꼬인 듯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LABOR님 덧글 보고 1/3 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까 A가 두번 다 뒷면이 나온 경우의 수는 빠졌군요. 너무 이해하기가 어려웠네요. 헐~ 간단 명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이런 문제를 이해한다는 게 어려울 것 같네요. 저도 고등학교때 배운 확률을 더듬어 보긴 했지만 이런 문제는 전제 자체에 함정이 있는 것 같아요. 경우의 수가 하나 빠졌으니까요. 그럼 이 문제는 "2개" 가 아니라 "2번" 이라고 해석해도 답이 같은 건가요? 그러고 보니 전 "2번" 이라고 문제를 해석했네요. 어차피 1/2 * 1/2 (A의 경우의 수 4가지) 이니까 같은 답이 나오겠네요. ㅡ_ㅡ; 알고 나니까 쉽지요. 처음부터 풀려면 어렵습니다. 저도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물론 나이를 먹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ㅋ 제목: Odroid-X 보드 지금 설치하고 실행해 보았는데요 일단 두가지 문제가 있네요. ㅡ_ㅡ; 1. 첫째, 어제도 이미지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말씀드렸던 odroidx_20120817-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로 부팅한 Linaro 우분투가 부팅 중 D6 불이 켜지면서 로그가 멈춥니다. 제가 미리 부팅 이미지를 만들 때 W32DiskImager 로는 어제 말씀드린 에러가 떠서 못하고 flashnul 로 error 없는 것 확인하고 기록 완료했습니다. [로그] =~=~=~=~=~=~=~=~=~=~=~= PuTTY log 2012.09.06 15:35:18 =~=~=~=~=~=~=~=~=~=~=~= �?K U-Boot 2010.12-00000-g8decba3-dirty (Aug 17 2012 - 10:48:01) for ODROID4412 CPU: S5PC220 [Samsung SOC on SMP Platform Base on ARM CortexA9] APLL = 1000MHz, MPLL = 800MHz DRAM: 1023 MiB PMIC VERSION : 0x00, CHIP REV : 2 BL1 version: N/A (TrustZone Enabled BSP) Checking Boot Mode ... SDMMC REVISION: 1.1 MMC Device 0: 7580 MB [ERROR] response timeout error : 00000104 cmd 1 FAIL: waiting for status update. MMC Device 1: 0 MB MMC Device 2 not found ModeKey Check... run normal_boot Net: No ethernet found. Hit any key to stop autoboot: 3 2 1 0 reading kernel..device 0 Start 1057, Count 16384 MMC read: dev # 0, block # 1057, count 16384 ... 16384 blocks read: OK completed Boot with zImage Starting kernel ... Uncompressing Linux... done, booting the kernel. [ 0.000000] Booting Linux on physical CPU 0 [ 0.000000] Linux version 3.6.0-rc2 (ruppi@ruppi-Virtualbox) (gcc version 4.7.1 (Ubuntu/Linaro 4.7.1-5ubuntu1~ppa1) ) #6 SMP PREEMPT Fri Aug 17 12:26:33 KST 2012 [ 0.000000] CPU: ARMv7 Processor [413fc090] revision 0 (ARMv7), cr=10c5387d [ 0.000000] CPU: PIPT / VIPT nonaliasing data cache, VIPT aliasing instruction cache [ 0.000000] Machine: ODROID-X [ 0.000000] cma: CMA: reserved 16 MiB at 6e800000 [ 0.000000] Memory policy: ECC disabled, Data cache writealloc [ 0.000000] CPU EXYNOS4412 (id 0xe4412211) [ 0.000000] S3C24XX Clocks,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rm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udiocd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audiocdclk: no parent clock specified [ 0.000000] EXYNOS4: PLL settings, A=1000000000, M=800000000, E=96000000 V=108000000 [ 0.000000] EXYNOS4: ARMCLK=1000000000, DMC=400000000, ACLK200=160000000 [ 0.000000] ACLK100=100000000, ACLK160=160000000, ACLK133=133333333 [ 0.000000] sclk_pwm: source is ext_xtal (0), rate is 240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0: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1: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d: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50000000 [ 0.000000] sclk_mfc: source is mout_mfc0 (0), rate is 50000000 [ 0.000000] PERCPU: Embedded 7 pages/cpu @c0d74000 s7872 r8192 d12608 u32768 [ 0.000000] Built 1 zonelists in Zone order, mobility grouping on. Total pages: 255746 [ 0.000000] Kernel command line: root=/dev/mmcblk0p3 init=/sbin/init console=ttySAC1,115200 console=tty1 rootwait [ 0.000000] PID hash table entries: 4096 (order: 2, 16384 bytes) [ 0.000000] Dentry cache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7, 524288 bytes) [ 0.000000] Inode-cache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6, 262144 bytes) [ 0.000000] Memory: 48MB 216MB 743MB = 1007MB total [ 0.000000] Memory: 1000012k/1016396k available, 31156k reserved, 269312K highmem [ 0.000000] Virtual kernel memory layout: [ 0.000000] vector : 0xffff0000 - 0xffff1000 ( 4 kB) [ 0.000000] fixmap : 0xfff00000 - 0xfffe0000 ( 896 kB) [ 0.000000] vmalloc : 0xf0000000 - 0xff000000 ( 240 MB) [ 0.000000] lowmem : 0xc0000000 - 0xef800000 ( 760 MB) [ 0.000000] pkmap : 0xbfe00000 - 0xc0000000 ( 2 MB) [ 0.000000] modules : 0xbf000000 - 0xbfe00000 ( 14 MB) [ 0.000000] .text : 0xc0008000 - 0xc04b2c24 (4780 kB) [ 0.000000] .init : 0xc04b3000 - 0xc04dbec0 ( 164 kB) [ 0.000000] .data : 0xc04dc000 - 0xc052db80 ( 327 kB) [ 0.000000] .bss : 0xc052dba4 - 0xc0566eb0 ( 229 kB) [ 0.000000] SLUB: Genslabs=11, HWalign=64, Order=0-3, MinObjects=0, CPUs=4, Nodes=1 [ 0.000000] Preemptible hierarchical RCU implementation. [ 0.000000] NR_IRQS:549 [ 0.000000] sched_clock: 32 bits at 200 Hz, resolution 5000000ns, wraps every 4294967291ms [ 0.000000] Console: colour dummy device 80x30 [ 0.000000] console [tty1] enabled [ 0.045000] Calibrating delay loop... 1992.29 BogoMIPS (lpj=4980736) [ 0.045000] pid_max: default: 32768 minimum: 301 [ 0.045000] Mount-cache hash table entries: 512 [ 0.045000] CPU: Testing write buffer coherency: ok [ 0.045000] CPU0: thread -1, cpu 0, socket 10, mpidr 80000a00 [ 0.045000] hw perfevents: enabled with ARMv7 Cortex-A9 PMU driver, 7 counters available [ 0.045000] Setting up static identity map for 0x40379210 - 0x40379268 [ 0.045000] L310 cache controller enabled [ 0.045000] l2x0: 16 ways, CACHE_ID 0x4100c4c8, AUX_CTRL 0x7e470001, Cache size: 1048576 B [ 0.070000] CPU1: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090000] CPU1: thread -1, cpu 1, socket 10, mpidr 80000a01 [ 0.090000] CPU1: Unknown IPI message 0x1 [ 0.100000]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20000] CPU2: thread -1, cpu 2, socket 10, mpidr 80000a02 [ 0.120000] CPU2: Unknown IPI message 0x1 [ 0.130000]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50000] CPU3: thread -1, cpu 3, socket 10, mpidr 80000a03 [ 0.150000] CPU3: Unknown IPI message 0x1 [ 0.150000] Brought up 4 CPUs [ 0.150000] SMP: Total of 4 processors activated (7969.17 BogoMIPS). [ 0.155000] dummy: [ 0.15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6 [ 0.160000] DMA: preallocated 256 KiB pool for atomic coherent allocations [ 0.165000] hw-breakpoint: found 5 (+1 reserved) breakpoint and 1 watchpoint registers. [ 0.165000] hw-breakpoint: maximum watchpoint size is 4 bytes. [ 0.170000] S3C Power Management,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170000] EXYNOS4x12 PMU Initialize [ 0.170000] EXYNOS: Initializing architecture [ 0.180000] bio: create slab at 0 [ 0.180000] hdmi_5v: 5000 mV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fs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hub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device driver usb [ 0.180000] s3c-i2c s3c2440-i2c.0: slave address 0x10 [ 0.180000] s3c-i2c s3c2440-i2c.0: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180000] max77686 0-0009: device found [ 0.180000] max77686 0-0009: irq is not specified [ 0.185000] VDD_ALIVE_1.0V: 1000 mV [ 0.185000] VDDQ_M1M2_1.8V: 1800 mV [ 0.190000] VDDQ_M0_1.8V: 1800 mV [ 0.190000] VDDQ_MMC2_2.8V: 2800 mV [ 0.195000] VDDQ_MMC13_1V8: 1800 mV [ 0.195000] VDD_MPLL_1.0V: 1000 mV [ 0.200000] VDD_VPLL_1.0V: 1000 mV [ 0.205000] VDD10_HDMI_1.0V: 1000 mV [ 0.205000] VDD_VTCORE_1.0V: 1000 mV [ 0.210000] VDDQ_MIPIHSI_1.8V: 1800 mV [ 0.210000] VDD18_ABB1_1.8V: 1800 mV [ 0.215000] VDD33_UOTG_3.3V: 3300 mV [ 0.215000] VDDQ_C2C_1.8V: 1800 mV [ 0.220000] VDD18_ABB2_1.8V: 1800 mV [ 0.220000] VDD10_HSIC_1.0V: 1000 mV [ 0.225000] VDD18_HSIC_1.8V: 1800 mV [ 0.230000] VDDQ_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18_1.8V: 1800 mV [ 0.230000] VDD_VT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20_1V8: 1800 mV [ 0.235000] VDD_SDCARD_3.3V: 3300 mV [ 0.235000] VDD_LDO22_2.8V: 2800 mV [ 0.240000] VDD_TOUCH_2.8V: 2800 mV [ 0.245000] VDD_TOUCHLED_3.3V: 3300 mV [ 0.245000] VDDQ_LCD_1.8V: 1800 mV [ 0.250000] VDD_MOTOR_3.0V: 3000 mV [ 0.250000] VDD_MIF_1.0V: 800 <--> 1050 mV at 1000 mV [ 0.250000] VDD_ARM_1.3V: 800 <--> 1350 mV at 1100 mV [ 0.250000] VDD_INT_1.0V: 800 <--> 1150 mV at 1000 mV [ 0.255000] VDD_G3D_1.0V: 850 <--> 1200 mV at 1000 mV [ 0.255000] VDDQ_CKEM1M2_1.2V: 1200 mV [ 0.260000] VDD_INL_1.35V: 1350 mV [ 0.260000] VDD_INL_2.0V: 2000 mV [ 0.265000] VDD_BUCK8_2.8V: 2800 mV [ 0.265000] VDD_BUCK9_1.2V: 1200 mV [ 0.270000] s3c-i2c s3c2440-i2c.0: i2c-0: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1: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1: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1: i2c-1: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3: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3: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3: i2c-3: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7: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7: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7: i2c-7: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i2c-8: S3C I2C adapter [ 0.270000] Linux video capture interface: v2.00 [ 0.270000] 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 Driver Version 1.0.25. [ 0.270000] cfg80211: Calling CRDA to update world regulatory domain [ 0.270000] Switching to clocksource mct-frc [ 0.27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2 [ 0.275000] TCP established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8, 1048576 bytes) [ 0.280000] TCP bind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8, 1572864 bytes) [ 0.280000] TCP: Hash tables configured (established 131072 bind 65536) [ 0.280000] TCP: reno registered [ 0.280000] UDP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3, 32768 bytes) [ 0.280000] UDP-Lite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3, 32768 bytes) [ 0.28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 [ 0.285000] bounce pool size: 64 pages [ 0.295000] msgmni has been set to 1459 [ 0.295000] io scheduler noop registered [ 0.295000] io scheduler deadline registered [ 0.295000] io scheduler cfq registered (default) [ 0.295000] start plist test [ 0.300000] end plist test [ 0.300000] s3c-fb exynos4-fb.0: start latency exceeded, new value 708 ns [ 0.300000] s3c-fb exynos4-fb.0: state restore latency exceeded, new value 33792 ns [ 0.320000] Console: switching to colour frame buffer device 170x48 [ 0.330000] s3c-fb exynos4-fb.0: window 0: fb [ 0.335000] dma-pl330 dma-pl330.0: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35000] dma-pl330 dma-pl330.0: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340000] dma-pl330 dma-pl330.1: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40000] dma-pl330 dma-pl330.1: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340000] dma-pl330 dma-pl330.2: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40000] dma-pl330 dma-pl330.2: DBUFF-64x8bytes Num_Chans-8 Num_Peri-1 Num_Events-32 [ 0.400000] Serial: 8250/16550 driver, 4 ports, IRQ sharing disabled [ 0.400000] exynos4210-uart.0: ttySAC0 at MMIO 0x13800000 (irq = 84) is a S3C6400/10 [ 0.400000] exynos4210-uart.1: ttySAC1 at MMIO 0x13810000 (irq = 85) is a S3C6400/10 [ 1.280000] console [ttySAC1] enabled [ 1.280000] exynos4210-uart.2: ttySAC2 at MMIO 0x13820000 (irq = 86) is a S3C6400/10 [ 1.290000] exynos4210-uart.3: ttySAC3 at MMIO 0x13830000 (irq = 87) is a S3C6400/10 [ 1.305000] brd: module loaded [ 1.310000] loop: module loaded [ 1.310000] ehci_hcd: USB 2.0 'Enhanced' Host Controller (EHCI) Driver [ 1.315000] s5p-ehci s5p-ehci: S5P EHCI Host Controller [ 1.320000] s5p-ehci s5p-e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1 [ 1.330000] s5p-ehci s5p-ehci: irq 102, io mem 0x12580000 [ 1.340000] s5p-ehci s5p-ehci: USB 2.0 started, EHCI 1.00 [ 1.340000] usb usb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2 [ 1.345000] usb usb1: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1.355000] usb usb1: Product: S5P EHCI Host Controller [ 1.360000] usb usb1: Manufacturer: Linux 3.6.0-rc2 ehci_hcd [ 1.365000] usb usb1: SerialNumber: s5p-ehci [ 1.370000] hub 1-0:1.0: USB hub found [ 1.375000] hub 1-0:1.0: 3 ports detected [ 1.375000] ohci_hcd: USB 1.1 'Open' Host Controller (OHCI) Driver [ 1.385000] exynos-ohci exynos-ohci: Already power on PHY [ 1.390000] exynos-ohci exynos-ohci: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1.395000] exynos-ohci exynos-o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2 [ 1.400000] exynos-ohci exynos-ohci: irq 102, io mem 0x12590000 [ 1.465000] usb usb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1 [ 1.470000] usb usb2: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1.480000] usb usb2: Product: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1.485000] usb usb2: Manufacturer: Linux 3.6.0-rc2 ohci_hcd [ 1.490000] usb usb2: SerialNumber: exynos-ohci [ 1.495000] hub 2-0:1.0: USB hub found [ 1.495000] hub 2-0:1.0: 3 ports detected [ 1.500000] usb3503: USB HUB driver init [ 1.505000] usb3503: usb3503_probe:375 [ 1.510000] usb3503: usb3503_set_mode: mode = 1 [ 1.620000] usb3503: usb3503_register_write: reg: e7 data: 3 write failed [ 1.620000] usb3503: reg_write: write E7, req:03, val:00 [ 1.625000] usb3503: SP_ILOCK write fail err = -111 [ 1.630000] usb3503: usb3503_probe: probed on hub mode [ 1.635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suspend method [ 1.645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resume method [ 1.650000] s3c-rtc s3c64xx-rtc: rtc disabled, re-enabling [ 1.655000] s3c-rtc s3c64xx-rtc: rtc core: registered s3c as rtc0 [ 1.660000] s5p-hdmiphy 8-0038: probe successful [ 1.675000] s5p-hdmi exynos4-hdmi: probe successful [ 1.680000] Samsung TV Mixer driver, (c) 2010-2011 Samsung Electronics Co., Ltd. [ 1.685000] s5p-mixer s5p-mixer: probe start [ 1.690000] s5p-mixer s5p-mixer: resources acquired [ 1.695000] s5p-mixer s5p-mixer: added output 'S5P HDMI connector' from module 's5p-hdmi' [ 1.700000] s5p-mixer s5p-mixer: module s5p-sdo is missing [ 1.705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0 as /dev/video0 [ 1.715000] fb1: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0 [ 1.720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1 as /dev/video1 [ 1.725000] fb2: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1 [ 1.735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video0 as /dev/video2 [ 1.740000] fb3: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2 [ 1.745000] s5p-mixer s5p-mixer: probe successful [ 1.750000] cpuidle: using governor ladder [ 1.755000] sdhci: Secure Digital Host Controller Interface driver [ 1.760000] sdhci: Copyright(c) Pierre Ossman [ 1.765000] s3c-sdhci exynos4-sdhci.2: clock source 2: mmc_busclk.2 (88888888 Hz) [ 1.770000] mmc0: no vmmc regulator found [ 1.805000] mmc0: SDHCI controller on samsung-hsmmc [exynos4-sdhci.2] using ADMA [ 1.805000] Synopsys Designware Multimedia Card Interface Driver [ 1.810000] dw_mmc dw_mmc: Using PIO mode. [ 1.815000] mmc1: no vmmc regulator found [ 1.845000] usb 1-2: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2 using s5p-ehci [ 1.850000] dw_mmc dw_mmc: Version ID is 240a [ 1.850000] dw_mmc dw_mmc: DW MMC controller at irq 109, 32 bit host data width, 65 deep fifo [ 1.860000] mmc0: new high speed SDHC card at address e624 [ 1.86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hid [ 1.860000] usbhid: USB HID core driver [ 1.875000] mmcblk0: mmc0:e624 SU08G 7.40 GiB [ 1.880000] mmcblk0: p1 p2 p3 [ 1.880000] mmcblk0: p3 size 15644672 extends beyond EOD, truncated [ 1.890000] max98090 1-0010: revision 0x42 [ 1.89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400000Hz, actual 399201HZ div = 167) [ 1.895000] [MAX98090] max98090_set_record_main_mic(150) [ 1.910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1.920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1.925000] TCP: cubic registered [ 1.93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7 [ 1.93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5 [ 1.93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35 [ 1.940000] VFP support v0.3: implementor 41 architecture 3 part 30 variant 9 rev 4 [ 1.950000] Registering SWP/SWPB emulation handler [ 1.955000] VDD_G3D_1.0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1.960000] VDDQ_LCD_1.8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1.965000] s3c-rtc s3c64xx-rtc: setting system clock to 2012-09-06 05:38:45 UTC (1346909925) [ 1.975000] ALSA device list: [ 1.980000] #0: hkdk-max98090 [ 1.980000] EXT3-fs (mmcblk0p3): error: couldn't mount because of unsupported optional features (240) [ 1.995000] usb 1-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3503 [ 1.995000] usb 1-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005000] hub 1-2:1.0: USB hub found [ 2.005000] hub 1-2:1.0: 3 ports detected [ 2.010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300000Hz, actual 298953HZ div = 223) [ 2.025000] EXT2-fs (mmcblk0p3): error: couldn't mount because of unsupported optional features (244) [ 2.055000] EXT4-fs (mmcblk0p3): bad geometry: block count 1955584 exceeds size of device (1926144 blocks) [ 2.085000] List of all partitions: [ 2.085000] b300 7761920 mmcblk0 driver: mmcblk [ 2.090000] b301 4095 mmcblk0p1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2.100000] b302 53248 mmcblk0p2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2.10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261438Hz, actual 261437HZ div = 255) [ 2.115000] b303 7704576 mmcblk0p3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2.120000] No filesystem could mount root, tried: ext3 ext2 ext4 [ 2.130000] Kernel panic - not syncing: VFS: Unable to mount root fs on unknown-block(179,3) [ 2.135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panic+0x90/0x1e8) [ 2.145000] [] (panic+0x90/0x1e8) from [] (mount_block_root+0x244/0x294) [ 2.150000] [] (mount_block_root+0x244/0x294) from [] (prepare_namespace+0x164/0x1b8) [ 2.160000] [] (prepare_namespace+0x164/0x1b8) from [] (kernel_init+0x17c/0x1bc) [ 2.170000] [] (kernel_init+0x17c/0x1bc) from [] (kernel_thread_exit+0x0/0x8) [ 2.180000] CPU0: stopping [ 2.180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handle_IPI+0x134/0x160) [ 2.180000] [] (handle_IPI+0x134/0x160) from [] (gic_handle_irq+0x5c/0x64) [ 2.180000] [] (gic_handle_irq+0x5c/0x64) from [] (__irq_svc+0x40/0x70) [ 2.180000] Exception stack(0xc04ddf08 to 0xc04ddf50) [ 2.180000] df00: c04ddf50 fffffff8 820106ea 00000000 81f05fbb 00000000 [ 2.180000] df20: c0d743a8 00000000 c0506eb8 413fc090 c0501f60 00000000 00000001 c04ddf50 [ 2.180000] df40: c0057950 c0260150 60000013 ffffffff [ 2.180000] [] (__irq_svc+0x40/0x70) from [] (cpuidle_enter_tk+0x50/0xa0) [ 2.180000] [] (cpuidle_enter_tk+0x50/0xa0) from [] (cpuidle_enter_state+0x14/0x68) [ 2.180000] [] (cpuidle_enter_state+0x14/0x68) from [] (cpuidle_idle_call+0x90/0xe8) [ 2.180000] [] (cpuidle_idle_call+0x90/0xe8) from [] (cpu_idle+0x90/0xec) [ 2.180000] [] (cpu_idle+0x90/0xec) from [] (start_kernel+0x330/0x384) [ 2.180000] [] (start_kernel+0x330/0x384) from [<40008044>] (0x40008044) [ 2.180000] CPU3: stopping [ 2.180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handle_IPI+0x134/0x160) [ 2.180000] [] (handle_IPI+0x134/0x160) from [] (gic_handle_irq+0x5c/0x64) [ 2.180000] [] (gic_handle_irq+0x5c/0x64) from [] (__irq_svc+0x40/0x70) [ 2.180000] Exception stack(0xee06bf38 to 0xee06bf80) [ 2.180000] bf20: ee06bf80 fffffff8 [ 2.180000] bf40: 820107ba 00000000 81f066bb 00000000 c0d8c3a8 00000000 c0506eb8 413fc090 [ 2.180000] bf60: c0501f60 00000000 00000001 ee06bf80 c0057950 c0260150 60000013 ffffffff [ 2.180000] [] (__irq_svc+0x40/0x70) from [] (cpuidle_enter_tk+0x50/0xa0) [ 2.180000] [] (cpuidle_enter_tk+0x50/0xa0) from [] (cpuidle_enter_state+0x14/0x68) [ 2.180000] [] (cpuidle_enter_state+0x14/0x68) from [] (cpuidle_idle_call+0x90/0xe8) [ 2.180000] [] (cpuidle_idle_call+0x90/0xe8) from [] (cpu_idle+0x90/0xec) [ 2.180000] [] (cpu_idle+0x90/0xec) from [<4036f834>] (0x4036f834) [ 2.180000] CPU1: stopping [ 2.180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handle_IPI+0x134/0x160) [ 2.180000] [] (handle_IPI+0x134/0x160) from [] (gic_handle_irq+0x5c/0x64) [ 2.180000] [] (gic_handle_irq+0x5c/0x64) from [] (__irq_svc+0x40/0x70) [ 2.180000] Exception stack(0xee067f38 to 0xee067f80) [ 2.180000] 7f20: ee067f80 fffffff8 [ 2.180000] 7f40: 8201088b 00000000 81f06832 00000000 c0d7c3a8 00000000 c0506eb8 413fc090 [ 2.180000] 7f60: c0501f60 00000000 00000001 ee067f80 c0057950 c0260150 60000013 ffffffff [ 2.180000] [] (__irq_svc+0x40/0x70) from [] (cpuidle_enter_tk+0x50/0xa0) [ 2.180000] [] (cpuidle_enter_tk+0x50/0xa0) from [] (cpuidle_enter_state+0x14/0x68) [ 2.180000] [] (cpuidle_enter_state+0x14/0x68) from [] (cpuidle_idle_call+0x90/0xe8) [ 2.180000] [] (cpuidle_idle_call+0x90/0xe8) from [] (cpu_idle+0x90/0xec) [ 2.180000] [] (cpu_idle+0x90/0xec) from [<4036f834>] (0x4036f834) 2. 둘째, 오드로이드는 정상적으로 부팅이 돼서 키보드와 마우스 잘 동작하는데요 이상하게 마우스를 움직이면 화면이 가로 방향으로 갈라지면서 떨립니다.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으면 정상적인 화면으로 보입니다. ㅡ_ㅡ; 참고가 될지 몰라서 로그까지 같이 올려드립니다. [로그] �?K U-Boot 2010.12 (Jul 31 2012 - 20:52:03) for ODROID4412 CPU: S5PC220 [Samsung SOC on SMP Platform Base on ARM CortexA9] APLL = 1000MHz, MPLL = 800MHz DRAM: 1023 MiB PMIC VERSION : 0x00, CHIP REV : 2 BL1 version: N/A (TrustZone Enabled BSP) Checking Boot Mode ... SDMMC REVISION: 1.1 MMC Device 0: 7695 MB [ERROR] response timeout error : 00000104 cmd 1 FAIL: waiting for status update. MMC Device 1: 0 MB MMC Device 2 not found *** Warning - using default environment ModeKey Check... run normal_boot Net: No ethernet found. Hit any key to stop autoboot: 3 2 1 0 reading kernel..device 0 Start 1057, Count 16384 MMC read: dev # 0, block # 1057, count 16384 ... 16384 blocks read: OK completed reading RFS..device 0 Count 17441, Start 2048 MMC read: dev # 0, block # 17441, count 2048 ... 2048 blocks read: OK completed Boot with zImage ## Loading init Ramdisk from Legacy Image at 41000000 ... Image Name: ramdisk Image Type: ARM Linux RAMDisk Image (uncompressed) Data Size: 165682 Bytes = 161.8 KiB Load Address: 40800000 Entry Point: 40800000 Starting kernel ... Uncompressing Linux... done, booting the kernel. [ 0.000000] Initializing cgroup subsys cpu [ 0.000000] Linux version 3.0.15 (ckkim@ckkim-desktop) (gcc version 4.4.1 (Sourcery G++ Lite 2010q1-188) ) #1 SMP PREEMPT Tue Jul 31 14:38:28 KST 2012 [ 0.000000] CPU: ARMv7 Processor [413fc090] revision 0 (ARMv7), cr=10c5387d [ 0.000000] CPU: VIPT nonaliasing data cache, VIPT aliasing instruction cache [ 0.000000] Machine: ODROIDX [ 0.000000] Memory policy: ECC disabled, Data cache writealloc [ 0.000000] CPU EXYNOS4412 (id 0xe4412211) [ 0.000000] S3C24XX Clocks,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udiocd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audiocdclk: no parent clock specified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rm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EXYNOS4: PLL settings, A=1000000000, M=800000000, E=96000000 V=108000000 [ 0.000000] EXYNOS4: ARMCLK=1000000000, DMC=400000000, ACLK200=160000000 [ 0.000000] ACLK160=160000000, ACLK133=133333333, ACLK100=100000000 [ 0.000000] EXYNOS4: ACLK400=800000000 ACLK266=800000000 [ 0.000000] uclk1: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88888888 [ 0.000000] uclk1: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88888888 [ 0.000000] uclk1: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88888888 [ 0.000000] uclk1: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88888888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0: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1: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d: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50000000 [ 0.000000] sclk_fimd: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mfc: source is mout_mfc0 (0), rate is 50000000 [ 0.000000] sclk_g3d: source is mout_g3d0 (0), rate is 50000000 [ 0.000000] sclk_pwi: source is xusbxti (1), rate is 3000000 [ 0.000000] PERCPU: Embedded 7 pages/cpu @c1832000 s6816 r8192 d13664 u32768 [ 0.000000] Built 1 zonelists in Zone order, mobility grouping on. Total pages: 259842 [ 0.000000] Kernel command line: console=ttySAC1,115200n8 androidboot.console=ttySAC1 [ 0.000000] PID hash table entries: 4096 (order: 2, 16384 bytes) [ 0.000000] Dentry cache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7, 524288 bytes) [ 0.000000] Inode-cache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6, 262144 bytes) [ 0.000000] Memory: 1023MB = 1023MB total [ 0.000000] Memory: 657184k/657184k available, 390368k reserved, 293888K highmem [ 0.000000] Virtual kernel memory layout: [ 0.000000] vector : 0xffff0000 - 0xffff1000 ( 4 kB) [ 0.000000] fixmap : 0xfff00000 - 0xfffe0000 ( 896 kB) [ 0.000000] DMA : 0xfea00000 - 0xffe00000 ( 20 MB) [ 0.000000] vmalloc : 0xee800000 - 0xf6000000 ( 120 MB) [ 0.000000] lowmem : 0xc0000000 - 0xee000000 ( 736 MB) [ 0.000000] pkmap : 0xbfe00000 - 0xc0000000 ( 2 MB) [ 0.000000] modules : 0xbf000000 - 0xbfe00000 ( 14 MB) [ 0.000000] .init : 0xc0008000 - 0xc003f000 ( 220 kB) [ 0.000000] .text : 0xc003f000 - 0xc0715000 (7000 kB) [ 0.000000] .data : 0xc0716000 - 0xc0775ae0 ( 383 kB) [ 0.000000] .bss : 0xc0775b04 - 0xc08b7f30 (1290 kB) [ 0.000000] SLUB: Genslabs=13, HWalign=32, Order=0-3, MinObjects=0, CPUs=4, Nodes=1 [ 0.000000] Preemptible hierarchical RCU implementation. [ 0.000000] NR_IRQS:456 [ 0.000000] Console: colour dummy device 80x30 [ 0.000000] Calibrating delay loop... 1992.29 BogoMIPS (lpj=4980736) [ 0.045000] pid_max: default: 32768 minimum: 301 [ 0.045000] Mount-cache hash table entries: 512 [ 0.045000] Initializing cgroup subsys debug [ 0.045000] Initializing cgroup subsys cpuacct [ 0.045000] Initializing cgroup subsys freezer [ 0.045000] CPU: Testing write buffer coherency: ok [ 0.045000] L310 cache controller enabled [ 0.045000] l2x0: 16 ways, CACHE_ID 0x4100c4c8, AUX_CTRL 0x7e470001, Cache size: 1048576 B [ 0.080000] CPU1: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00000]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20000]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20000] Brought up 4 CPUs [ 0.120000] SMP: Total of 4 processors activated (7969.17 BogoMIPS). [ 0.125000] print_constraints: dummy: [ 0.12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6 [ 0.125000] SMDK MAIN Board Rev 0.1 (ADC value:789) [ 0.135000] exynos4_pmu_init: PMU supports 4412(96) [ 0.135000] S3C Power Management,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135000] EXYNOS4: Initializing architecture [ 0.135000] samsung-pd samsung-pd.0: power domain registered [ 0.135000] samsung-pd samsung-pd.1: power domain registered [ 0.135000] samsung-pd samsung-pd.2: power domain registered [ 0.135000] samsung-pd samsung-pd.5: power domain registered [ 0.135000] samsung-pd samsung-pd.4: power domain registered [ 0.135000] samsung-pd samsung-pd.6: power domain registered [ 0.135000] samsung-pd samsung-pd.7: power domain registered [ 0.135000] s3c24xx-pwm s3c24xx-pwm.1: tin at 100000000, tdiv at 100000000, tin=divclk, base 8 [ 0.135000] UMP: UMP device driver 1173 loaded [ 0.135000] s5p-sysmmu s5p-sysmmu.15: Initialized for s5p-fimg2d. [ 0.135000] s5p-sysmmu s5p-sysmmu.1: Initialized for s3c-fimc.0. [ 0.135000] s5p-sysmmu s5p-sysmmu.2: Initialized for s3c-fimc.1. [ 0.135000] s5p-sysmmu s5p-sysmmu.3: Initialized for s3c-fimc.2. [ 0.135000] s5p-sysmmu s5p-sysmmu.4: Initialized for s3c-fimc.3. [ 0.135000] s5p-sysmmu s5p-sysmmu.5: Initialized for s5p-jpeg. [ 0.135000] s5p-sysmmu s5p-sysmmu.13: Initialized for s3c-mfc. [ 0.135000] s5p-sysmmu s5p-sysmmu.14: Initialized for s3c-mfc. [ 0.135000] s5p-sysmmu s5p-sysmmu.12: Initialized for s5p-tvout. [ 0.155000] bio: create slab at 0 [ 0.155000] SCSI subsystem initialized [ 0.155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fs [ 0.155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hub [ 0.155000] usbcore: registered new device driver usb [ 0.160000] max77686 0-0009: device found [ 0.160000] max77686_irq_init+ [ 0.160000] max77686 0-0009: No interrupt gpio specified. [ 0.160000] print_constraints: LDO1 VDD_ALIVE: 1000 mV [ 0.165000] print_constraints: LDO2 VDDQ_M1_1V8: 1800 mV [ 0.165000] print_constraints: LDO3 VDDQ_AUD_1V8: 1800 mV [ 0.165000] print_constraints: LDO4 VDDQ_MMC2_2V8: 2800 mV [ 0.165000] print_constraints: LDO5 VDDQ_MMC1_1V8: 1800 mV [ 0.165000] print_constraints: LDO6 VDD10_MPLL_1V0: 1000 mV [ 0.165000] print_constraints: LDO7 VDD10_EPLL_1V0: 1000 mV [ 0.165000] print_constraints: LDO8 VDD10_MIPI_1V0: 1000 mV [ 0.170000] print_constraints: LDO9 VT_CORE_1V0: 1000 mV [ 0.170000] print_constraints: LDO10 VDD18_MIPI_1V8: 1800 mV [ 0.170000] print_constraints: vdd_ldo11 range: 1900 mV [ 0.170000] print_constraints: LDO12 VDD33_UOTG_3V3: 3400 mV [ 0.170000] print_constraints: LDO13 VDD18_MIPIHSI_1V8: 1800 mV [ 0.170000] print_constraints: vdd_ldo14 range: 1900 mV [ 0.175000] print_constraints: LDO15 VDD10_OTG: 1200 mV [ 0.175000] print_constraints: LDO16 VDD18_HSIC: 1800 mV [ 0.175000] print_constraints: LDO17 VDDQ_CAM_1V8: 1800 mV [ 0.175000] print_constraints: LDO18 VDDQ_ISP_1V8: 1800 mV [ 0.175000] print_constraints: LDO19 VT_CAM_1V8: 1800 mV [ 0.175000] print_constraints: LDO20 EMMC_IO_1V8: 1900 mV [ 0.175000] print_constraints: LDO21 TFLASH_2V8: 2800 mV [ 0.180000] print_constraints: LDO23 VDD_TOUCH_2V8: 2800 mV [ 0.180000] print_constraints: LDO24 VDD_TOUCHLED_3V3: 3300 mV [ 0.180000] print_constraints: LDO25 VDDQ_LCD_3V0: 1800 mV [ 0.180000] print_constraints: LDO26 VDD_MOTOR_3V0: 3000 mV [ 0.180000] print_constraints: vdd_mif range: 800 <--> 1050 mV at 1000 mV [ 0.180000] print_constraints: vdd_arm range: 800 <--> 1350 mV at 1300 mV [ 0.180000] print_constraints: vdd_int range: 800 <--> 1150 mV at 1037 mV [ 0.180000] print_constraints: vdd_g3d range: 850 <--> 1200 mV at 1100 mV [ 0.185000] print_constraints: BUCK5 VDDQ_CKEM1_2: 1200 mV [ 0.185000] print_constraints: BUCK6 1V35: 1350 mV [ 0.185000] print_constraints: BUCK7 2V0: 2000 mV [ 0.185000] print_constraints: BUCK8 3V0: 3300 mV [ 0.185000] print_constraints: BUCK9 1V2: 1200 mV [ 0.185000] print_constraints: EN32KHz AP: [ 0.185000] print_constraints: EN32KHz CP: [ 0.185000] print_constraints: EN32KHz: [ 0.190000] s3c-i2c s3c2440-i2c.0: i2c-0: S3C I2C adapter [ 0.190000] s3c-i2c s3c2440-i2c.1: i2c-1: S3C I2C adapter [ 0.190000] s3c-i2c s3c2440-i2c.2: i2c-2: S3C I2C adapter [ 0.190000] s3c-i2c s3c2440-i2c.4: i2c-4: S3C I2C adapter [ 0.190000] s3c-i2c s3c2440-i2c.5: i2c-5: S3C I2C adapter [ 0.190000] 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 Driver Version 1.0.24. [ 0.190000] Bluetooth: Core ver 2.16 [ 0.19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31 [ 0.190000] Bluetooth: HCI device and connection manager initialized [ 0.190000] Bluetooth: HCI socket layer initialized [ 0.190000] Bluetooth: L2CAP socket layer initialized [ 0.190000] Bluetooth: SCO socket layer initialized [ 0.190000] Switching to clocksource mct-frc [ 0.192405]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0 [ 0.192453]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1 [ 0.192519]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2 [ 0.192608]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3 [ 0.201291]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2 [ 0.201463] IP route cache hash table entries: 32768 (order: 5, 131072 bytes) [ 0.202065] TCP established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8, 1048576 bytes) [ 0.203557] TCP bind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7, 786432 bytes) [ 0.204403] TCP: Hash tables configured (established 131072 bind 65536) [ 0.204411] TCP reno registered [ 0.204421] UDP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2, 16384 bytes) [ 0.204451] UDP-Lite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2, 16384 bytes) [ 0.204714]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 [ 0.204852] Trying to unpack rootfs image as initramfs... [ 0.213953] Freeing initrd memory: 160K [ 0.214025] PMU: registered new PMU device of type 0 [ 0.214177] Exynos4 : ARM Clock down on idle mode is enabled [ 0.215080] -------------------------------------------------------- [ 0.215090] odroid_sysfs_init(464) : Sleep Disable Flag SET!!(Wake_lock_init) [ 0.215097] -------------------------------------------------------- [ 0.215815] Loaded driver for PL330 DMAC-0 s3c-pl330 [ 0.215825] DBUFF-64x8bytes Num_Chans-8 Num_Peri-1 Num_Events-32 [ 0.216190] Loaded driver for PL330 DMAC-1 s3c-pl330 [ 0.216199]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216307]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 s3c-pl330 [ 0.216316]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220275] highmem bounce pool size: 64 pages [ 0.220490] ashmem: initialized [ 0.229578] NTFS driver 2.1.30 [Flags: R/W DEBUG]. [ 0.229978] msgmni has been set to 709 [ 0.230714] io scheduler noop registered [ 0.230722] io scheduler deadline registered [ 0.230775] io scheduler cfq registered (default) [ 0.231493] registerd u133wa01 LCD Driver. [ 0.232125] s3cfb s3cfb.0: [fb2] dma: 0x69ff4000, cpu: 0xee859000, size: 0x007f8000 [ 0.236796] s3cfb_lcd_on [ 0.236811] s3cfb s3cfb.0: registered successfully [ 0.237152] Serial: 8250/16550 driver, 4 ports, IRQ sharing disabled [ 0.555257] s5pv210-uart.0: ttySAC0 at MMIO 0x13800000 (irq = 16) is a S3C6400/10 [ 0.640064] s5pv210-uart.1: ttySAC1 at MMIO 0x13810000 (irq = 20) is a S3C6400/10 [ 1.685613] console [ttySAC1] enabled [ 1.730065] s5pv210-uart.2: ttySAC2 at MMIO 0x13820000 (irq = 24) is a S3C6400/10 [ 1.810063] s5pv210-uart.3: ttySAC3 at MMIO 0x13830000 (irq = 28) is a S3C6400/10 [ 1.896783] brd: module loaded [ 1.900086] loop: module loaded [ 1.900540] PPP generic driver version 2.4.2 [ 1.902099] PPP Deflate Compression module registered [ 1.906870] PPP BSD Compression module registered [ 1.911929] PPP MPPE Compression module registered [ 1.91635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24 [ 1.920907]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asix [ 1.926234]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cdc_ether [ 1.932056]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smsc95xx [ 1.937767]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net1080 [ 1.943405]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cdc_subset [ 1.949307]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zaurus [ 1.954759] cdc_ncm: 01-June-2011-mbm-1 [ 1.958669]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cdc_ncm [ 1.964203] ehci_hcd: USB 2.0 'Enhanced' Host Controller (EHCI) Driver [ 1.970930] s5p-ehci s5p-ehci: S5P EHCI Host Controller [ 1.975981] s5p-ehci s5p-e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1 [ 1.983070] s5p-ehci s5p-ehci: irq 134, io mem 0x12580000 [ 1.995040] s5p-ehci s5p-ehci: USB 0.0 started, EHCI 1.00 [ 1.995633] hub 1-0:1.0: USB hub found [ 1.998530] hub 1-0:1.0: 3 ports detected [ 2.002933] ohci_hcd: USB 1.1 'Open' Host Controller (OHCI) Driver [ 2.008745] s5p-ohci s5p-ohci: Already power on PHY [ 2.013542] s5p-ohci s5p-ohci: s5p OHCI [ 2.017378] s5p-ohci s5p-o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2 [ 2.024399] s5p-ohci s5p-ohci: irq 134, io mem 0x12590000 [ 2.084537] hub 2-0:1.0: USB hub found [ 2.084591] hub 2-0:1.0: 3 ports detected [ 2.08717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cdc_acm [ 2.092279] cdc_acm: v0.26-mbm_2:USB Abstract Control Model driver for USB modems and ISDN adapters [ 2.101464]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lp [ 2.106877]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cdc_wdm [ 2.112402] Initializing USB Mass Storage driver... [ 2.117403]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storage [ 2.123244] USB Mass Storage support registered. [ 2.128082]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serial [ 2.133654] usbserial: USB Serial Driver core [ 2.138092] USB Serial support registered for cp210x [ 2.143062]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cp210x [ 2.148485] cp210x: v0.09:Silicon Labs CP210x RS232 serial adaptor driver [ 2.155351] USB Serial support registered for FTDI USB Serial Device [ 2.161755]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ftdi_sio [ 2.167307] ftdi_sio: v1.6.0:USB FTDI Serial Converters Driver [ 2.173232]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lcd [ 2.228822] usb3503_hw_init : read val = 0x32 [ 2.560612] s3c-udc : S3C HS USB OTG Device Driver,(c) 2008-2009 Samsung Electronics [ 2.560618] s3c-udc : version 15 March 2009 [ 2.568962] android_usb gadget: Mass Storage Function, version: 2009/09/11 [ 2.573736] android_usb gadget: Number of LUNs=1 [ 2.578331] lun0: LUN: removable file: (no medium) [ 2.583461] android_usb gadget: android_usb ready [ 2.587872] Registered gadget driver 'android_usb' [ 2.592647] s3c-usbgadget s3c-usbgadget: Already power on PHY [ 2.599412] android_work: did not send uevent (0 0 (null)) [ 2.604018] android_work: did not send uevent (0 0 (null)) [ 2.609782] odroid_keypad_init [ 2.613056] input: odroid-keypad as /devices/virtual/input/input0 [ 2.618757] odroid_keypad_open [ 2.621945] -------------------------------------------------------- [ 2.628118] odroid-keypad driver initialized!! Ver 1.0 [ 2.633233] -------------------------------------------------------- [ 2.639568] platform_driver_register 0 [ 2.643518]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xpad [ 2.648993] input: odroidx-ts as /devices/platform/s3c2440-i2c.0/i2c-0/0-007f/input/input1 [ 2.657166] -------------------------------------------------------- [ 2.660042] usb 1-2: new high speed USB device number 2 using s5p-ehci [ 2.669857] TOUCH SCREEN INFORMATION [ 2.674347] -------------------------------------------------------- [ 2.680682] TOUCH INPUT Name = odroidx-ts [ 2.684662] Dummy Touchscreen driver! [ 2.688312] -------------------------------------------------------- [ 2.694744] i2c-core: driver [odroid-ts] using legacy suspend method [ 2.700978] i2c-core: driver [odroid-ts] using legacy resume method [ 2.707613] S3C24XX RTC, (c) 2004,2006 Simtec Electronics [ 2.712656] s3c-rtc s3c64xx-rtc: rtc disabled, re-enabling [ 2.718435] using rtc device, s3c, for alarms [ 2.722254] s3c-rtc s3c64xx-rtc: rtc core: registered s3c as rtc0 [ 2.728598] i2c /dev entries driver [ 2.732788] Linux media interface: v0.10 [ 2.736175] lirc_dev: IR Remote Control driver registered, major 251 [ 2.742265] IR NEC protocol handler initialized [ 2.746773] IR RC5(x) protocol handler initialized [ 2.751543] IR RC6 protocol handler initialized [ 2.756053] IR JVC protocol handler initialized [ 2.760563] IR Sony protocol handler initialized [ 2.765161] IR RC5 (streamzap) protocol handler initialized [ 2.770718] IR LIRC bridge handler initialized [ 2.775149] Linux video capture interface: v2.00 [ 2.779825] v4l2_i2c_drv_init: S5K4ECGX called [ 2.784322] s3c-csis: Samsung MIPI-CSIS0 driver probed successfully [ 2.790434] s3c-csis: Samsung MIPI-CSIS1 driver probed successfully [ 2.796776] Initialize JPEG driver [ 2.800370] s5p-jpeg s5p-jpeg: JPEG driver is registered to /dev/video12 [ 2.806915] s5p-jpeg s5p-jpeg: JPEG driver is registered to /dev/video11 [ 2.813638] i2c i2c-2: attached s5p_ddc into i2c adapter successfully [ 2.813648] hub 1-2:1.0: USB hub found [ 2.823559] hub 1-2:1.0: 3 ports detected [ 2.823656] i2c-core: driver [s5p_ddc] using legacy suspend method [ 2.823663] i2c-core: driver [s5p_ddc] using legacy resume method [ 2.823674] S5P HPD Driver, (c) 2009 Samsung Electronics [ 2.824321] S5P CEC Driver, (c) 2009 Samsung Electronics [ 2.825231] MFC(Multi Function Codec - FIMV v5.x) registered successfully [ 2.825648] Samsung Graphics 2D driver, (c) 2011 Samsung Electronics [ 2.826097] Mali: init_mali_clock mali_clock c07301d0 [ 2.907289] Mali: Mali device driver 1173 loaded [ 2.907589]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vcvideo [ 2.912001] USB Video Class driver (v1.1.0) [ 2.916232] samsung-fake-battery samsung-fake-battery: samsung_fake_bat_probe [ 2.924125] S3C2410 Watchdog Timer, (c) 2004 Simtec Electronics [ 2.929458] s3c2410-wdt s3c2410-wdt: watchdog inactive, reset disabled, irq enabled [ 2.937562] device-mapper: uevent: version 1.0.3 [ 2.941775] device-mapper: ioctl: 4.20.0-ioctl (2011-02-02) initialised: dm-devel@redhat.com [ 2.949841] Bluetooth: Generic Bluetooth USB driver ver 0.6 [ 2.955512]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btusb [ 2.961436] cpuidle: using governor ladder [ 2.965991] cpuidle: using governor menu [ 2.969017] dw_mmc dw_mmc: Using internal DMA controller. [ 2.974227] mmc0: no vmmc regulator found [ 2.978424] dw_mmc dw_mmc: Version ID is 240a [ 2.982533] dw_mmc dw_mmc: DW MMC controller at irq 141, 32 bit host data width, 128 deep fifo [ 2.991289] sdhci: Secure Digital Host Controller Interface driver [ 2.997263] sdhci: Copyright(c) Pierre Ossman [ 3.001670] s3c-sdhci s3c-sdhci.2: clock source 2: sclk_mmc (88888888 Hz) [ 3.005033] mmc_host mmc0: Bus speed (slot 0) = 100000000Hz (slot req 400000Hz, actual 400000HZ div = 125) [ 3.018043] mmc1: no vmmc regulator found [ 3.022181] mmc1: SDHCI controller on samsung-hsmmc [s3c-sdhci.2] using ADMA [ 3.029085] s3c-sdhci s3c-sdhci.3: clock source 2: sclk_mmc (88888888 Hz) [ 3.035815] mmc2: no vmmc regulator found [ 3.039945] mmc2: SDHCI controller on samsung-hsmmc [s3c-sdhci.3] using ADMA [ 3.052442]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hid [ 3.052508] usbhid: USB HID core driver [ 3.056628] logger: created 256K log 'log_main' [ 3.060861] logger: created 256K log 'log_events' [ 3.065586] logger: created 256K log 'log_radio' [ 3.070134] logger: created 256K log 'log_system' [ 3.076230] Samsung Audio Subsystem Driver, (c) 2011 Samsung Electronics [ 3.081425] audss_init: RCLK SRC[busclk] [ 3.093401] max98090 1-0010: revision 0x42 [ 3.095147] [MAX98090] max98090_set_record_main_mic(151) [ 3.099286] asoc: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3.100049] mmc_host mmc0: Bus speed (slot 0) = 100000000Hz (slot req 300000Hz, actual 299401HZ div = 167) [ 3.114346] asoc: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3.119117] ALSA device list: [ 3.121101] #0: Ooroid-max98090 [ 3.124444] GACT probability NOT on [ 3.127871] Mirror/redirect action on [ 3.131509] u32 classifier [ 3.134174] Actions configured [ 3.137577] Netfilter messages via NETLINK v0.30. [ 3.142298] nf_conntrack version 0.5.0 (10271 buckets, 41084 max) [ 3.149045] ctnetlink v0.93: registering with nfnetlink. [ 3.153689] NF_TPROXY: Transparent proxy support initialized, version 4.1.0 [ 3.160643] usb 1-2.1: new high speed USB device number 3 using s5p-ehci [ 3.167259] NF_TPROXY: Copyright (c) 2006-2007 BalaBit IT Ltd. [ 3.173430] xt_time: kernel timezone is -0000 [ 3.178680] ip_tables: (C) 2000-2006 Netfilter Core Team [ 3.182848] arp_tables: (C) 2002 David S. Miller [ 3.187379] TCP cubic registered [ 3.191347]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0 [ 3.197101] Mobile IPv6 [ 3.197343] ip6_tables: (C) 2000-2006 Netfilter Core Team [ 3.202980] IPv6 over IPv4 tunneling driver [ 3.205045] mmc_host mmc0: Bus speed (slot 0) = 100000000Hz (slot req 200000Hz, actual 200000HZ div = 250) [ 3.220416]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7 [ 3.220935]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5 [ 3.225445] Bluetooth: RFCOMM TTY layer initialized [ 3.230224] Bluetooth: RFCOMM socket layer initialized [ 3.235327] Bluetooth: RFCOMM ver 1.11 [ 3.239051] Bluetooth: BNEP (Ethernet Emulation) ver 1.3 [ 3.244349] Bluetooth: BNEP filters: protocol multicast [ 3.249554] Bluetooth: HIDP (Human Interface Emulation) ver 1.2 [ 3.2558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33 [ 3.260259] RxRPC: Registered security type 2 'rxkad' [ 3.264914]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35 [ 3.269626] EXYNOS4X12: Adaptive Support Voltage init [ 3.274377] EXYNOS4X12(SG): ORIG : 3 MOD : 0 RESULT : 3 [ 3.279684] VFP support v0.3: implementor 41 architecture 3 part 30 variant 9 rev 4 [ 3.287315] Registering SWP/SWPB emulation handler [ 3.292096] DVFS : VDD_ARM Voltage table set with 3 Group [ 3.297848] hub 1-2.1:1.0: USB hub found [ 3.298042] DVFS : VDD_INT Voltage table set with 3 Group [ 3.306850] hub 1-2.1:1.0: 5 ports detected [ 3.325064] mmc_host mmc0: Bus speed (slot 0) = 100000000Hz (slot req 196079Hz, actual 196078HZ div = 255) [ 3.375368] exynos4_integrated_dvfs_hotplug_init, max(1400000),min(200000) [ 3.376826] TMU initialization is successful!! [ 3.380895] RISING THRESHOLD = 8c8573 [ 3.386145] s3c-rtc s3c64xx-rtc: setting system clock to 2012-09-06 05:40:03 UTC (1346910003) [ 3.393930] FIMC0 registered successfully [ 3.397216] usb 1-2.2: new low speed USB device number 4 using s5p-ehci [ 3.397887] FIMC1 registered successfully [ 3.398557] FIMC2 registered successfully [ 3.399158] FIMC3 registered successfully [ 3.399496] S5P TVOUT Driver v3.0 (c) 2010 Samsung Electronics [ 3.421822] Freeing init memory: 220K [ 3.440481] mmc1: cmd 52 command timeout error [ 3.440983] mmc1: cmd 52 command timeout error [ 3.442043] init (1): /proc/1/oom_adj is deprecated, please use /proc/1/oom_score_adj instead. [ 3.456590] mmc1: cmd 5 command timeout error [ 3.457036] mmc1: cmd 5 command timeout error [ 3.461390] mmc1: cmd 5 command timeout error [ 3.465711] mmc1: cmd 5 command timeout error [ 3.499946] mmc1: new high speed SDHC card at address b368 [ 3.502478] mmcblk0: mmc1:b368 00000 7.51 GiB [ 3.507801] mmcblk0: p1 p2 p3 p4 [ 3.562677]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0/input/input2 [ 3.567329] generic-usb 0003:173D:0004.0001: input: USB HID v1.10 Keyboard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0 [ 3.605928]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1/input/input3 [ 3.610186] mmc_host mmc0: Bus speed (slot 0) = 100000000Hz (slot req 400000Hz, actual 400000HZ div = 125) [ 3.619770] generic-usb 0003:173D:0004.0002: input: USB HID v1.10 Device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1 [ 3.695152] mmc_host mmc0: Bus speed (slot 0) = 100000000Hz (slot req 300000Hz, actual 299401HZ div = 167) [ 3.715513] usb 1-2.3: new low speed USB device number 5 using s5p-ehci [ 3.770183] mmc_host mmc0: Bus speed (slot 0) = 100000000Hz (slot req 200000Hz, actual 200000HZ div = 250) [ 3.834440] input: Logitech USB Optical Mouse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3/1-2.3:1.0/input/input4 [ 3.840348] generic-usb 0003:046D:C058.0003: input: USB HID v1.11 Mouse [Logitech USB Optical Mouse] on usb-s5p-ehci-2.3/input0 [ 3.865196] mmc_host mmc0: Bus speed (slot 0) = 100000000Hz (slot req 196079Hz, actual 196078HZ div = 255) [ 3.924518] init: cannot open '/initlogo.rle' [ 3.935475] usb 1-2.1.1: new high speed USB device number 6 using s5p-ehci [ 4.045816] smsc95xx v1.0.4 [ 4.068292] EXT4-fs (mmcblk0p2): mounted filesystem with ordered data mode. Opts: (null) [ 4.133362] smsc95xx 1-2.1.1:1.0: eth0: register 'smsc95xx' at usb-s5p-ehci-2.1.1, smsc95xx USB 2.0 Ethernet, 8a:74:b7:a4:25:34 [ 4.241553] MFC F/W loaded successfully (size: 360104) [ 4.425005] CPU1: shutdown [ 5.623603] CPU2: shutdown [ 6.545547] EXT4-fs (mmcblk0p3): recovery complete [ 6.549203] EXT4-fs (mmcblk0p3): mounted filesystem with ordered data mode. Opts: nomblk_io_submit [ 7.386917] CPU3: shutdown [ 7.438640] EXT4-fs (mmcblk0p4): recovery complete [ 7.442357] EXT4-fs (mmcblk0p4): mounted filesystem with ordered data mode. Opts: nomblk_io_submit [ 7.543440] init: cannot find '/system/etc/install-recovery.sh', disabling 'flash_recovery' [ 7.575948] adb_bind_config [ 7.576681] android_work: did not send uevent (0 0 (null)) [ 7.587649] adb_open root@android:/ # [ 8.494312] s3c-fimc3: FIMC3 1 opened. [ 10.022761] [MAX98090] max98090_set_playback_speaker_headset(112) [ 14.165963] s3cfb s3cfb.0: [fb0] dma: 0x6a7ec000, cpu: 0xef7ff000, size: 0x007f8000 [ 14.171533] s3cfb s3cfb.0: [fb1] dma: 0x6afe4000, cpu: 0xefff8000, size: 0x007f8000 [ 14.179029] s3c-fimc3: FIMC3 2 opened. [ 14.735035]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14.745036]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3 [ 15.245158] Mali: :::exynos_result_of_asv : 3 [ 15.245288] Mali: mali_dvfs[0].vol = 900000 [ 15.248053] Mali: :::exynos_result_of_asv : 3 [ 15.252662] Mali: mali_dvfs[1].vol = 925000 [ 15.257637] Mali: :::exynos_result_of_asv : 3 [ 15.260950] Mali: mali_dvfs[2].vol = 1000000 [ 15.265423] Mali: :::exynos_result_of_asv : 3 [ 15.269488] Mali: mali_dvfs[3].vol = 1050000 [ 16.251300] warning: `zygote' uses 32-bit capabilities (legacy support in use) [ 23.657749] request_suspend_state: wakeup (3->0) at 23657739013 (2012-09-06 05:40:23.766589927 UTC) [ 23.736066] touch_input_open [ 23.911010] init: untracked pid 1491 exited [ 25.568590] smsc95xx 1-2.1.1:1.0: eth0: link up, 100Mbps, full-duplex, lpa 0x4DE1 [ 29.047401] acc_open [ 29.047504] acc_release [ 31.140778]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31.145045]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2 [ 35.174121] CPU2: shutdown [ 38.947233] CPU3: shutdown [ 75.163745]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75.170043]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3 [ 79.426980] CPU3: shutdown [ 107.860578]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107.865046]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3 [ 124.112214] init: no such service 'hciattach' [ 142.337688]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142.345055]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2 [ 149.979016] CPU2: shutdown [ 151.177139] CPU3: shutdown [ 167.945038]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167.955040]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3 [ 173.547215] CPU3: shutdown [ 196.748454]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196.750040]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3 [ 224.045927]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224.050038] Switched to NOHz mode on CPU #2 [ 229.269255] CPU2: shutdown [ 237.492461] CPU3: shutdown 일단 SD 카드 바꿔서 실행한 Linaro 우분투는 D6 불이 켜지면서 부팅이 멈추는 증상이 좀 이상하고 포장시 제공됐던 오드로이드-X는 그래픽 처리 칩셋의 이상이 아닌가 해서 문의 드립니다. 마우스 Move 시 화면 갈라짐 증상은 Linaro 우분투에서도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 Linaro 우분투 시동을 못하고 있어 난감합니다. <댓글> 하드커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Linaro 우분투 성공 로그는 제가 올려논 로그 중에 [ 2.010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300000Hz, actual 298953HZ div = 223) 부터 [ 2.180000] [] (cpu_idle+0x90/0xec) from [<4036f834>] (0x4036f834) 까지가 빠져 있고 [ 2.295000] usb 1-2.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3 using s5p-ehci 부터 로그가 이어지네요. 이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건 아닌지요... 미러에서 어렵게 다운받아 다시 한번 SD 메모리 카드에 기록해서 해봤는데요 여전히 로그가 본문에 적은 부분에서 멈추네요. D6 다이오드 불도 들어와 있구요. 아깐 3.6.0-rc1 버전으로도 함 해봤는데 그땐 아래와 같은 로그가 맨 마지막에 뜨면서 D6 다이오드 불이 꺼져 있더라구요. [리나로 우분투 3.6.0-rc1 버전] [ 2.295000] usb 1-2.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3 using s5p-ehci [ 2.400000] usb 1-2.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9514 [ 2.400000] usb 1-2.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410000] hub 1-2.1:1.0: USB hub found [ 2.415000] hub 1-2.1:1.0: 5 ports detected [ 2.505000] usb 1-2.2: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4 using s5p-ehci [ 2.625000] usb 1-2.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73d, idProduct=0004 [ 2.630000] usb 1-2.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650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0/input/input0 [ 2.655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1: input,hidraw0: USB HID v1.10 Keyboard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0 [ 2.685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1/input/input1 [ 2.690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2: input,hidraw1: USB HID v1.10 Device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1 [ 2.790000] usb 1-2.3: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5 using s5p-ehci [ 2.895000] usb 1-2.3: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6d, idProduct=c058 [ 2.900000] usb 1-2.3: New USB device strings: Mfr=1, Product=2, SerialNumber=0 [ 2.910000] usb 1-2.3: Product: USB Optical Mouse [ 2.915000] usb 1-2.3: Manufacturer: Logitech [ 2.920000] input: Logitech USB Optical Mouse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3/1-2.3:1.0/input/input2 [ 2.930000] hid-generic 0003:046D:C058.0003: input,hidraw2: USB HID v1.11 Mouse [Logitech USB Optical Mouse] on usb-s5p-ehci-2.3/input0 [ 3.025000] usb 1-2.1.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6 using s5p-ehci [ 3.130000] usb 1-2.1.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ec00 [ 3.130000] usb 1-2.1.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3.955000] EXT4-fs (mmcblk0p3): bad geometry: block count 1955584 exceeds size of device (1926144 blocks) [ 4.005000] List of all partitions: [ 4.005000] b300 7761920 mmcblk0 driver: mmcblk [ 4.010000] b301 4095 mmcblk0p1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4.020000] b302 53248 mmcblk0p2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4.025000] b303 7704576 mmcblk0p3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4.035000] No filesystem could mount root, tried: ext4 [ 4.040000] Kernel panic - not syncing: VFS: Unable to mount root fs on unknown-block(179,3) [ 4.040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panic+0x90/0x1e8) [ 4.040000] [] (panic+0x90/0x1e8) from [] (mount_block_root+0x244/0x294) [ 4.040000] [] (mount_block_root+0x244/0x294) from [] (prepare_namespace+0x164/0x1b8) [ 4.040000] [] (prepare_namespace+0x164/0x1b8) from [] (kernel_init+0x17c/0x1bc) [ 4.075000] [] (kernel_init+0x17c/0x1bc) from [] (kernel_thread_exit+0x0/0x8) [ 4.090000] CPU3: stopping [ 4.090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handle_IPI+0x134/0x160) [ 4.090000] [] (handle_IPI+0x134/0x160) from [] (gic_handle_irq+0x5c/0x64) [ 4.090000] [] (gic_handle_irq+0x5c/0x64) from [] (__irq_svc+0x40/0x70) [ 4.090000] Exception stack(0xee06bf88 to 0xee06bfd0) [ 4.090000] bf80: 00000001 00000000 00000000 00000000 ee06a000 ee06a000 [ 4.090000] bfa0: c051e748 c0371f7c ee06a000 413fc090 c04f3f60 00000000 00000001 ee06bfd0 [ 4.090000] bfc0: c000f454 c000f458 60000013 ffffffff [ 4.090000] [] (__irq_svc+0x40/0x70) from [] (default_idle+0x28/0x30) [ 4.090000] [] (default_idle+0x28/0x30) from [] (cpu_idle+0x98/0xe4) [ 4.090000] [] (cpu_idle+0x98/0xe4) from [<40366514>] (0x40366514) [ 4.090000] CPU0: stopping [ 4.090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handle_IPI+0x134/0x160) [ 4.090000] [] (handle_IPI+0x134/0x160) from [] (gic_handle_irq+0x5c/0x64) [ 4.090000] [] (gic_handle_irq+0x5c/0x64) from [] (__irq_svc+0x40/0x70) [ 4.090000] Exception stack(0xc04cff58 to 0xc04cffa0) [ 4.090000] ff40: 0000000f 00000000 [ 4.090000] ff60: 00000000 00000000 c04ce000 c04ce000 c051e748 c0371f7c c04ce000 413fc090 [ 4.090000] ff80: c04f3f60 00000000 00000000 c04cffa0 c000f454 c000f458 60000013 ffffffff [ 4.090000] [] (__irq_svc+0x40/0x70) from [] (default_idle+0x28/0x30) [ 4.090000] [] (default_idle+0x28/0x30) from [] (cpu_idle+0x98/0xe4) [ 4.090000] [] (cpu_idle+0x98/0xe4) from [] (start_kernel+0x330/0x384) [ 4.090000] [] (start_kernel+0x330/0x384) from [<40008044>] (0x40008044) [ 4.090000] CPU2: stopping [ 4.090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handle_IPI+0x134/0x160) [ 4.090000] [] (handle_IPI+0x134/0x160) from [] (gic_handle_irq+0x5c/0x64) [ 4.090000] [] (gic_handle_irq+0x5c/0x64) from [] (__irq_svc+0x40/0x70) [ 4.090000] Exception stack(0xee069f88 to 0xee069fd0) [ 4.090000] 9f80: 00000003 00000000 00000000 00000000 ee068000 ee068000 [ 4.090000] 9fa0: c051e748 c0371f7c ee068000 413fc090 c04f3f60 00000000 c0507114 ee069fd0 [ 4.090000] 9fc0: c000f454 c000f458 60000013 ffffffff [ 4.090000] [] (__irq_svc+0x40/0x70) from [] (default_idle+0x28/0x30) [ 4.090000] [] (default_idle+0x28/0x30) from [] (cpu_idle+0x98/0xe4) [ 4.090000] [] (cpu_idle+0x98/0xe4) from [<40366514>] (0x40366514) 근데 두번째로 말씀해 주신 오드로이드 Alpha 3.1 버전은 제가 이미지를 한번 다운받아 설치해 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비교적 많이 안정화 돼 있는 것 같았고 GMS 루팅 버전도 있어서 두 개 다 설치해서 돌려봤는데 아주 잘 돌아갑니다. 이건 대만족입니다. 제가 오드로이드-X 보드를 구입후 "오드로이드(안드로이드) Alpha3.1 with GMS" 로 부팅해 맨 처음 설치한 어플이 YouTube 였구요 인기있다는 "강남스타일" 1억1100만번 조회한 HD 동영상을 여러번 재생해 봤는데 재생 부드럽게 되고 HDMI에서 소리도 크게 잘 나옵니다. 이 뮤직 비디오는 평소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보니 정말 독톡한 면이 있더군요. 암튼 오드로이드-X 설치 기념으로 고화질 동영상 잘 봤습니다.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일단 성능에는 이상 없는 거 같고 Linaro 우분투가 오류가 있어 걱정이네요. 쩝~ LAMP 서버 돌리려고 공부 다 해놨는데 조만간 업데이트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때 까지 저는 안드로이드 써보면서 일전에 말씀드렸던 넷북 우분투를 고용량 SD메모리 카드로 이전하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럴려면 넷북 우분투(8기가 SD 카드)에서 마운트가 되는 또다른 우분투 메모리 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cat /dev/sdd > /dev/sdb" 등의 명령으로 만든 데스크탑용 16G SD카드는 넷북 우분투에서 마운트를 하려고 하니 시스템 기록 구조가 완전히 똑같아서 그런지 /(루트) 파티션이 통째로 넷북 우분투와 같이 마운트 잠금(Gparted 에서 열쇠 모양)이 되더라구요. 이것도 뭔지 모르겠고, 암튼 더 연구를 해봐야할 것 같아요. 일단은 또다른 8기가 메모리 카드에 기록한 Linaro 우분투가 마운트가 안되니 16기가 메모리 카드에 기록한 넷북 우분투(8기가)의 쌍둥이 재료(16기가)를 가지고 용량 변경하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어쨌든 오늘 하루도 후딱 갔네요. 이만 전 자러 갑니다. 다들 오드로이드-X 배달 받으셨을텐데 서로 정보 공유해서 멋지게 셋팅하자구요. 물론 개발은 그 뒷 이야기가 되겠죠. ^^; flashnul 이 기록할 때 이미지 크기가 메모리 카드 용량보다 더 커도 어떤 에러가 뜨지 않는 건가요? 암튼 지금은 매체를 바꿔 트랜샌드 8G/16G 에 다 기록해 테스트 해봤는데 제대로 잘 부팅되고 HDMI 모니터에 GUI 화면도 잘 뜹니다. 성공했습니다. 어제 올려드린 odroidx_20120906-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로그는 이상없는 거였는데 부팅 이미지가 애초에 셋팅된 해상도가 세로 720p 여서 제가 점퍼를 1080p로 놓고 해서 화면이 뜨지 않는 거였습니다. 암튼 잘 돼서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나머지 LAMP 셋팅은 제가 이미 넷북 우분투 12.04.1 버전에서 구축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될거라고 봅니다. 제가 나중에 구축한 경험기를 게시판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니 안드로이드와 Linaro 우분투 화면이 깨끗하게 잘 나오고 성능도 만족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목: 부팅되는 오드로이드 SD 카드 이미지 백업에 관한 질문... 2012.09.06 제가 패키지에 포함된 Odroid 운영체제가 들어있는 SD 8G 메모리를 부팅되는 것 확인하고 넷북에 꽂아 flashnul로 OdroidX_image_Package.img 란 이름으로 하드에 -S 옵션을 사용하여 Save 하려고 하는데 맞는지요. 근데 배포되는 이미지는 확장자가 .odt 로 돼 있어 혹시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댓글> XP에선 관리자 권한 따로 없지 않나요? 전 어드민 계정으로 늘 로그인 합니다만... 아니면 재부팅해 안전모드에서 실행해야 하는 건가요? 아까 오드로이드 님이 조언해 주신 백업 방법은 flashnul 로 했을 때 정말 확장자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백업/복원이 되더군요. 굳이 안되는 W32DiskImager 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낼은 안전모드에서 W32DiskImager 를 써서 이미지를 메모리 카드에 기록한 다음 부팅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안전모드에서 아침에 함 실행해 봤는데 여전히 Write 버튼 누르고 나서 바로 handle 오류 납니다. 그저께 이전 게시물에서 말씀드린 오류랑 똑같네요. W32DiskImager 로는 기록이 힘들 것 같네요. flashnul 이 경험상 제일 잘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제목: Linaro 우분투를 트랜샌드 16G에 기록해서 부팅해 봤습니다. 2012.09.08 odroidx_20120817-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를 가지고 트랜샌드 16G에 기록해서 부팅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어제 보다 로그가 많이 진행되긴 했는데 거의 부팅되는가 싶더니 맨 마지막에 welcome ~ 이라고 뜨고 나서 화면에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D6 다이오드는 계속 깜빡거리더군요. 무슨 문제일까요? [트랜샌드 16G Class 10, Linaro 우분투] U-Boot 2010.12-00000-g8decba3-dirty (Aug 17 2012 - 10:48:01) for ODROID4412 CPU: S5PC220 [Samsung SOC on SMP Platform Base on ARM CortexA9] APLL = 1000MHz, MPLL = 800MHz DRAM: 1023 MiB PMIC VERSION : 0x00, CHIP REV : 2 BL1 version: N/A (TrustZone Enabled BSP) Checking Boot Mode ... SDMMC REVISION: 1.1 MMC Device 0: 15383 MB [ERROR] response timeout error : 00000104 cmd 1 FAIL: waiting for status update. MMC Device 1: 0 MB MMC Device 2 not found ModeKey Check... run normal_boot Net: No ethernet found. Hit any key to stop autoboot: 3 2 1 0 reading kernel..device 0 Start 1057, Count 16384 MMC read: dev # 0, block # 1057, count 16384 ... 16384 blocks read: OK completed Boot with zImage Starting kernel ... Uncompressing Linux... done, booting the kernel. [ 0.000000] Booting Linux on physical CPU 0 [ 0.000000] Linux version 3.6.0-rc2 (ruppi@ruppi-Virtualbox) (gcc version 4.7.1 (Ubuntu/Linaro 4.7.1-5ubuntu1~ppa1) ) #6 SMP PREEMPT Fri Aug 17 12:26:33 KST 2012 [ 0.000000] CPU: ARMv7 Processor [413fc090] revision 0 (ARMv7), cr=10c5387d [ 0.000000] CPU: PIPT / VIPT nonaliasing data cache, VIPT aliasing instruction cache [ 0.000000] Machine: ODROID-X [ 0.000000] cma: CMA: reserved 16 MiB at 6e800000 [ 0.000000] Memory policy: ECC disabled, Data cache writealloc [ 0.000000] CPU EXYNOS4412 (id 0xe4412211) [ 0.000000] S3C24XX Clocks,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rm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udiocd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audiocdclk: no parent clock specified [ 0.000000] EXYNOS4: PLL settings, A=1000000000, M=800000000, E=96000000 V=108000000 [ 0.000000] EXYNOS4: ARMCLK=1000000000, DMC=400000000, ACLK200=160000000 [ 0.000000] ACLK100=100000000, ACLK160=160000000, ACLK133=133333333 [ 0.000000] sclk_pwm: source is ext_xtal (0), rate is 240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0: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1: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d: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50000000 [ 0.000000] sclk_mfc: source is mout_mfc0 (0), rate is 50000000 [ 0.000000] PERCPU: Embedded 7 pages/cpu @c0d74000 s7872 r8192 d12608 u32768 [ 0.000000] Built 1 zonelists in Zone order, mobility grouping on. Total pages: 255746 [ 0.000000] Kernel command line: root=/dev/mmcblk0p3 init=/sbin/init console=ttySAC1,115200 console=tty1 rootwait [ 0.000000] PID hash table entries: 4096 (order: 2, 16384 bytes) [ 0.000000] Dentry cache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7, 524288 bytes) [ 0.000000] Inode-cache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6, 262144 bytes) [ 0.000000] Memory: 48MB 216MB 743MB = 1007MB total [ 0.000000] Memory: 1000012k/1016396k available, 31156k reserved, 269312K highmem [ 0.000000] Virtual kernel memory layout: [ 0.000000] vector : 0xffff0000 - 0xffff1000 ( 4 kB) [ 0.000000] fixmap : 0xfff00000 - 0xfffe0000 ( 896 kB) [ 0.000000] vmalloc : 0xf0000000 - 0xff000000 ( 240 MB) [ 0.000000] lowmem : 0xc0000000 - 0xef800000 ( 760 MB) [ 0.000000] pkmap : 0xbfe00000 - 0xc0000000 ( 2 MB) [ 0.000000] modules : 0xbf000000 - 0xbfe00000 ( 14 MB) [ 0.000000] .text : 0xc0008000 - 0xc04b2c24 (4780 kB) [ 0.000000] .init : 0xc04b3000 - 0xc04dbec0 ( 164 kB) [ 0.000000] .data : 0xc04dc000 - 0xc052db80 ( 327 kB) [ 0.000000] .bss : 0xc052dba4 - 0xc0566eb0 ( 229 kB) [ 0.000000] SLUB: Genslabs=11, HWalign=64, Order=0-3, MinObjects=0, CPUs=4, Nodes=1 [ 0.000000] Preemptible hierarchical RCU implementation. [ 0.000000] NR_IRQS:549 [ 0.000000] sched_clock: 32 bits at 200 Hz, resolution 5000000ns, wraps every 4294967291ms [ 0.000000] Console: colour dummy device 80x30 [ 0.000000] console [tty1] enabled [ 0.045000] Calibrating delay loop... 1992.29 BogoMIPS (lpj=4980736) [ 0.045000] pid_max: default: 32768 minimum: 301 [ 0.045000] Mount-cache hash table entries: 512 [ 0.045000] CPU: Testing write buffer coherency: ok [ 0.045000] CPU0: thread -1, cpu 0, socket 10, mpidr 80000a00 [ 0.045000] hw perfevents: enabled with ARMv7 Cortex-A9 PMU driver, 7 counters available [ 0.045000] Setting up static identity map for 0x40379210 - 0x40379268 [ 0.045000] L310 cache controller enabled [ 0.045000] l2x0: 16 ways, CACHE_ID 0x4100c4c8, AUX_CTRL 0x7e470001, Cache size: 1048576 B [ 0.070000] CPU1: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090000] CPU1: thread -1, cpu 1, socket 10, mpidr 80000a01 [ 0.090000] CPU1: Unknown IPI message 0x1 [ 0.100000]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20000] CPU2: thread -1, cpu 2, socket 10, mpidr 80000a02 [ 0.120000] CPU2: Unknown IPI message 0x1 [ 0.130000]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50000] CPU3: thread -1, cpu 3, socket 10, mpidr 80000a03 [ 0.150000] CPU3: Unknown IPI message 0x1 [ 0.150000] Brought up 4 CPUs [ 0.150000] SMP: Total of 4 processors activated (7969.17 BogoMIPS). [ 0.155000] dummy: [ 0.15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6 [ 0.160000] DMA: preallocated 256 KiB pool for atomic coherent allocations [ 0.170000] hw-breakpoint: found 5 (+1 reserved) breakpoint and 1 watchpoint registers. [ 0.170000] hw-breakpoint: maximum watchpoint size is 4 bytes. [ 0.170000] S3C Power Management,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170000] EXYNOS4x12 PMU Initialize [ 0.170000] EXYNOS: Initializing architecture [ 0.180000] bio: create slab at 0 [ 0.180000] hdmi_5v: 5000 mV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fs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hub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device driver usb [ 0.180000] s3c-i2c s3c2440-i2c.0: slave address 0x10 [ 0.180000] s3c-i2c s3c2440-i2c.0: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180000] max77686 0-0009: device found [ 0.180000] max77686 0-0009: irq is not specified [ 0.185000] VDD_ALIVE_1.0V: 1000 mV [ 0.185000] VDDQ_M1M2_1.8V: 1800 mV [ 0.190000] VDDQ_M0_1.8V: 1800 mV [ 0.190000] VDDQ_MMC2_2.8V: 2800 mV [ 0.195000] VDDQ_MMC13_1V8: 1800 mV [ 0.195000] VDD_MPLL_1.0V: 1000 mV [ 0.200000] VDD_VPLL_1.0V: 1000 mV [ 0.205000] VDD10_HDMI_1.0V: 1000 mV [ 0.205000] VDD_VTCORE_1.0V: 1000 mV [ 0.210000] VDDQ_MIPIHSI_1.8V: 1800 mV [ 0.210000] VDD18_ABB1_1.8V: 1800 mV [ 0.215000] VDD33_UOTG_3.3V: 3300 mV [ 0.215000] VDDQ_C2C_1.8V: 1800 mV [ 0.220000] VDD18_ABB2_1.8V: 1800 mV [ 0.220000] VDD10_HSIC_1.0V: 1000 mV [ 0.225000] VDD18_HSIC_1.8V: 1800 mV [ 0.230000] VDDQ_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18_1.8V: 1800 mV [ 0.230000] VDD_VT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20_1V8: 1800 mV [ 0.235000] VDD_SDCARD_3.3V: 3300 mV [ 0.235000] VDD_LDO22_2.8V: 2800 mV [ 0.240000] VDD_TOUCH_2.8V: 2800 mV [ 0.245000] VDD_TOUCHLED_3.3V: 3300 mV [ 0.245000] VDDQ_LCD_1.8V: 1800 mV [ 0.250000] VDD_MOTOR_3.0V: 3000 mV [ 0.250000] VDD_MIF_1.0V: 800 <--> 1050 mV at 1000 mV [ 0.250000] VDD_ARM_1.3V: 800 <--> 1350 mV at 1100 mV [ 0.255000] VDD_INT_1.0V: 800 <--> 1150 mV at 1000 mV [ 0.255000] VDD_G3D_1.0V: 850 <--> 1200 mV at 1000 mV [ 0.255000] VDDQ_CKEM1M2_1.2V: 1200 mV [ 0.260000] VDD_INL_1.35V: 1350 mV [ 0.260000] VDD_INL_2.0V: 2000 mV [ 0.265000] VDD_BUCK8_2.8V: 2800 mV [ 0.270000] VDD_BUCK9_1.2V: 1200 mV [ 0.270000] s3c-i2c s3c2440-i2c.0: i2c-0: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1: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1: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1: i2c-1: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3: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3: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3: i2c-3: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7: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7: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7: i2c-7: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i2c-8: S3C I2C adapter [ 0.270000] Linux video capture interface: v2.00 [ 0.270000] 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 Driver Version 1.0.25. [ 0.270000] cfg80211: Calling CRDA to update world regulatory domain [ 0.270000] Switching to clocksource mct-frc [ 0.27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2 [ 0.275000] TCP established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8, 1048576 bytes) [ 0.280000] TCP bind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8, 1572864 bytes) [ 0.280000] TCP: Hash tables configured (established 131072 bind 65536) [ 0.280000] TCP: reno registered [ 0.280000] UDP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3, 32768 bytes) [ 0.280000] UDP-Lite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3, 32768 bytes) [ 0.28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 [ 0.285000] bounce pool size: 64 pages [ 0.295000] msgmni has been set to 1459 [ 0.295000] io scheduler noop registered [ 0.295000] io scheduler deadline registered [ 0.295000] io scheduler cfq registered (default) [ 0.295000] start plist test [ 0.300000] end plist test [ 0.300000] s3c-fb exynos4-fb.0: start latency exceeded, new value 667 ns [ 0.300000] s3c-fb exynos4-fb.0: state restore latency exceeded, new value 34625 ns [ 0.320000] Console: switching to colour frame buffer device 170x48 [ 0.330000] s3c-fb exynos4-fb.0: window 0: fb [ 0.335000] dma-pl330 dma-pl330.0: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35000] dma-pl330 dma-pl330.0: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340000] dma-pl330 dma-pl330.1: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40000] dma-pl330 dma-pl330.1: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340000] dma-pl330 dma-pl330.2: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40000] dma-pl330 dma-pl330.2: DBUFF-64x8bytes Num_Chans-8 Num_Peri-1 Num_Events-32 [ 0.400000] Serial: 8250/16550 driver, 4 ports, IRQ sharing disabled [ 0.400000] exynos4210-uart.0: ttySAC0 at MMIO 0x13800000 (irq = 84) is a S3C6400/10 [ 0.400000] exynos4210-uart.1: ttySAC1 at MMIO 0x13810000 (irq = 85) is a S3C6400/10 [ 1.280000] console [ttySAC1] enabled [ 1.280000] exynos4210-uart.2: ttySAC2 at MMIO 0x13820000 (irq = 86) is a S3C6400/10 [ 1.290000] exynos4210-uart.3: ttySAC3 at MMIO 0x13830000 (irq = 87) is a S3C6400/10 [ 1.305000] brd: module loaded [ 1.310000] loop: module loaded [ 1.310000] ehci_hcd: USB 2.0 'Enhanced' Host Controller (EHCI) Driver [ 1.315000] s5p-ehci s5p-ehci: S5P EHCI Host Controller [ 1.320000] s5p-ehci s5p-e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1 [ 1.330000] s5p-ehci s5p-ehci: irq 102, io mem 0x12580000 [ 1.345000] s5p-ehci s5p-ehci: USB 2.0 started, EHCI 1.00 [ 1.345000] usb usb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2 [ 1.350000] usb usb1: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1.360000] usb usb1: Product: S5P EHCI Host Controller [ 1.365000] usb usb1: Manufacturer: Linux 3.6.0-rc2 ehci_hcd [ 1.370000] usb usb1: SerialNumber: s5p-ehci [ 1.375000] hub 1-0:1.0: USB hub found [ 1.380000] hub 1-0:1.0: 3 ports detected [ 1.380000] ohci_hcd: USB 1.1 'Open' Host Controller (OHCI) Driver [ 1.390000] exynos-ohci exynos-ohci: Already power on PHY [ 1.395000] exynos-ohci exynos-ohci: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1.400000] exynos-ohci exynos-o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2 [ 1.405000] exynos-ohci exynos-ohci: irq 102, io mem 0x12590000 [ 1.470000] usb usb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1 [ 1.475000] usb usb2: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1.485000] usb usb2: Product: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1.490000] usb usb2: Manufacturer: Linux 3.6.0-rc2 ohci_hcd [ 1.495000] usb usb2: SerialNumber: exynos-ohci [ 1.500000] hub 2-0:1.0: USB hub found [ 1.500000] hub 2-0:1.0: 3 ports detected [ 1.505000] usb3503: USB HUB driver init [ 1.510000] usb3503: usb3503_probe:375 [ 1.515000] usb3503: usb3503_set_mode: mode = 1 [ 1.625000] usb3503: usb3503_register_write: reg: e7 data: 3 write failed [ 1.625000] usb3503: reg_write: write E7, req:03, val:00 [ 1.630000] usb3503: SP_ILOCK write fail err = -111 [ 1.635000] usb3503: usb3503_probe: probed on hub mode [ 1.640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suspend method [ 1.650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resume method [ 1.655000] s3c-rtc s3c64xx-rtc: rtc disabled, re-enabling [ 1.660000] s3c-rtc s3c64xx-rtc: rtc core: registered s3c as rtc0 [ 1.665000] s5p-hdmiphy 8-0038: probe successful [ 1.680000] s5p-hdmi exynos4-hdmi: probe successful [ 1.685000] Samsung TV Mixer driver, (c) 2010-2011 Samsung Electronics Co., Ltd. [ 1.690000] s5p-mixer s5p-mixer: probe start [ 1.695000] s5p-mixer s5p-mixer: resources acquired [ 1.700000] s5p-mixer s5p-mixer: added output 'S5P HDMI connector' from module 's5p-hdmi' [ 1.705000] s5p-mixer s5p-mixer: module s5p-sdo is missing [ 1.710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0 as /dev/video0 [ 1.720000] fb1: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0 [ 1.725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1 as /dev/video1 [ 1.730000] fb2: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1 [ 1.740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video0 as /dev/video2 [ 1.745000] fb3: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2 [ 1.750000] s5p-mixer s5p-mixer: probe successful [ 1.755000] cpuidle: using governor ladder [ 1.760000] sdhci: Secure Digital Host Controller Interface driver [ 1.765000] sdhci: Copyright(c) Pierre Ossman [ 1.770000] s3c-sdhci exynos4-sdhci.2: clock source 2: mmc_busclk.2 (88888888 Hz) [ 1.775000] mmc0: no vmmc regulator found [ 1.810000] mmc0: SDHCI controller on samsung-hsmmc [exynos4-sdhci.2] using ADMA [ 1.810000] Synopsys Designware Multimedia Card Interface Driver [ 1.820000] dw_mmc dw_mmc: Using PIO mode. [ 1.825000] mmc1: no vmmc regulator found [ 1.850000] usb 1-2: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2 using s5p-ehci [ 1.855000] dw_mmc dw_mmc: Version ID is 240a [ 1.855000] dw_mmc dw_mmc: DW MMC controller at irq 109, 32 bit host data width, 65 deep fifo [ 1.865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hid [ 1.870000] usbhid: USB HID core driver [ 1.875000] mmc0: new high speed SDHC card at address b368 [ 1.880000] mmcblk0: mmc0:b368 SDC 15.0 GiB [ 1.885000] mmcblk0: p1 p2 p3 [ 1.890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400000Hz, actual 399201HZ div = 167) [ 1.905000] max98090 1-0010: revision 0x42 [ 1.910000] [MAX98090] max98090_set_record_main_mic(150) [ 1.920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1.930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1.935000] TCP: cubic registered [ 1.94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7 [ 1.94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5 [ 1.94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35 [ 1.950000] VFP support v0.3: implementor 41 architecture 3 part 30 variant 9 rev 4 [ 1.960000] Registering SWP/SWPB emulation handler [ 1.965000] VDD_G3D_1.0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1.970000] VDDQ_LCD_1.8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1.975000] s3c-rtc s3c64xx-rtc: setting system clock to 2012-09-07 11:27:59 UTC (1347017279) [ 1.98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300000Hz, actual 298953HZ div = 223) [ 1.995000] usb 1-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3503 [ 2.000000] usb 1-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005000] hub 1-2:1.0: USB hub found [ 2.010000] hub 1-2:1.0: 3 ports detected [ 2.015000] ALSA device list: [ 2.020000] #0: hkdk-max98090 [ 2.020000] EXT3-fs (mmcblk0p3): error: couldn't mount because of unsupported optional features (240) [ 2.065000] EXT2-fs (mmcblk0p3): error: couldn't mount because of unsupported optional features (244) [ 2.08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261438Hz, actual 261437HZ div = 255) [ 2.300000] usb 1-2.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3 using s5p-ehci [ 2.405000] usb 1-2.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9514 [ 2.405000] usb 1-2.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415000] hub 1-2.1:1.0: USB hub found [ 2.420000] hub 1-2.1:1.0: 5 ports detected [ 2.510000] usb 1-2.2: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4 using s5p-ehci [ 2.630000] usb 1-2.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73d, idProduct=0004 [ 2.635000] usb 1-2.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650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0/input/input0 [ 2.655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1: input,hidraw0: USB HID v1.10 Keyboard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0 [ 2.685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1/input/input1 [ 2.695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2: input,hidraw1: USB HID v1.10 Device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1 [ 2.790000] usb 1-2.3: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5 using s5p-ehci [ 2.895000] usb 1-2.3: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6d, idProduct=c058 [ 2.900000] usb 1-2.3: New USB device strings: Mfr=1, Product=2, SerialNumber=0 [ 2.910000] usb 1-2.3: Product: USB Optical Mouse [ 2.910000] usb 1-2.3: Manufacturer: Logitech [ 2.920000] input: Logitech USB Optical Mouse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3/1-2.3:1.0/input/input2 [ 2.930000] hid-generic 0003:046D:C058.0003: input,hidraw2: USB HID v1.11 Mouse [Logitech USB Optical Mouse] on usb-s5p-ehci-2.3/input0 [ 2.940000] EXT4-fs (mmcblk0p3): 4 orphan inodes deleted [ 2.945000] EXT4-fs (mmcblk0p3): recovery complete [ 3.025000] usb 1-2.1.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6 using s5p-ehci [ 3.130000] usb 1-2.1.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ec00 [ 3.130000] usb 1-2.1.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4.450000] EXT4-fs (mmcblk0p3): mounted filesystem with ordered data mode. Opts: (null) [ 4.455000] VFS: Mounted root (ext4 filesystem) on device 179:3. [ 4.465000] Freeing init memory: 160K [ 7.920000] [MAX98090] max98090_set_playback_speaker_headset(111) [ 14.48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4.49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4.52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4.54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5.95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01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27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28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57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58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59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60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60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61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62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63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64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0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1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2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2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Last login: Fri Sep 7 11:25:09 UTC 2012 on tty1 [ 16.73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4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5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6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8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79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80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Welcome to Linaro 12.08 (development branch) (GNU/Linux 3.6.0-rc2 armv7l) * Documentation: https://wiki.linaro.org/ root@linaro-ubuntu-desktop:~# [ 38.060000] samsung-i2s samsung-i2s.0: i2s_set_sysclk:402 Other DAI busy <댓글> 제가 급기야는 방금 하드커널에서 포장되어 배달된 8G 트랜샌드 Class 10 에도 odroidx_20120817-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를 기록해서 부팅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멈추는 곳이 비슷합니다. 뭔가 이미지가 미디어 특성을 타기도 하고 이미지 자체도 불완전해 보입니다. 밑엣분은 어떻게 우분투 부팅 성공했는지 모르겠지만 노하우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제공된 이미지와 제공된 SD 카드로는 부팅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포장된 트랜샌드 8G Class 10에 기록한 Linaro 우분투 부팅 로그] =~=~=~=~=~=~=~=~=~=~=~= PuTTY log 2012.09.07 22:09:24 =~=~=~=~=~=~=~=~=~=~=~= ?K U-Boot 2010.12-00000-g8decba3-dirty (Aug 17 2012 - 10:48:01) for ODROID4412 CPU: S5PC220 [Samsung SOC on SMP Platform Base on ARM CortexA9] APLL = 1000MHz, MPLL = 800MHz DRAM: 1023 MiB PMIC VERSION : 0x00, CHIP REV : 2 BL1 version: N/A (TrustZone Enabled BSP) Checking Boot Mode ... SDMMC REVISION: 1.1 MMC Device 0: 7695 MB [ERROR] response timeout error : 00000104 cmd 1 FAIL: waiting for status update. MMC Device 1: 0 MB MMC Device 2 not found ModeKey Check... run normal_boot Net: No ethernet found. Hit any key to stop autoboot: 3 2 1 0 reading kernel..device 0 Start 1057, Count 16384 MMC read: dev # 0, block # 1057, count 16384 ... 16384 blocks read: OK completed Boot with zImage Starting kernel ... Uncompressing Linux... done, booting the kernel. [ 0.000000] Booting Linux on physical CPU 0 [ 0.000000] Linux version 3.6.0-rc2 (ruppi@ruppi-Virtualbox) (gcc version 4.7.1 (Ubuntu/Linaro 4.7.1-5ubuntu1~ppa1) ) #6 SMP PREEMPT Fri Aug 17 12:26:33 KST 2012 [ 0.000000] CPU: ARMv7 Processor [413fc090] revision 0 (ARMv7), cr=10c5387d [ 0.000000] CPU: PIPT / VIPT nonaliasing data cache, VIPT aliasing instruction cache [ 0.000000] Machine: ODROID-X [ 0.000000] cma: CMA: reserved 16 MiB at 6e800000 [ 0.000000] Memory policy: ECC disabled, Data cache writealloc [ 0.000000] CPU EXYNOS4412 (id 0xe4412211) [ 0.000000] S3C24XX Clocks,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rm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udiocd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audiocdclk: no parent clock specified [ 0.000000] EXYNOS4: PLL settings, A=1000000000, M=800000000, E=96000000 V=108000000 [ 0.000000] EXYNOS4: ARMCLK=1000000000, DMC=400000000, ACLK200=160000000 [ 0.000000] ACLK100=100000000, ACLK160=160000000, ACLK133=133333333 [ 0.000000] sclk_pwm: source is ext_xtal (0), rate is 240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0: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1: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d: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50000000 [ 0.000000] sclk_mfc: source is mout_mfc0 (0), rate is 50000000 [ 0.000000] PERCPU: Embedded 7 pages/cpu @c0d74000 s7872 r8192 d12608 u32768 [ 0.000000] Built 1 zonelists in Zone order, mobility grouping on. Total pages: 255746 [ 0.000000] Kernel command line: root=/dev/mmcblk0p3 init=/sbin/init console=ttySAC1,115200 console=tty1 rootwait [ 0.000000] PID hash table entries: 4096 (order: 2, 16384 bytes) [ 0.000000] Dentry cache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7, 524288 bytes) [ 0.000000] Inode-cache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6, 262144 bytes) [ 0.000000] Memory: 48MB 216MB 743MB = 1007MB total [ 0.000000] Memory: 1000012k/1016396k available, 31156k reserved, 269312K highmem [ 0.000000] Virtual kernel memory layout: [ 0.000000] vector : 0xffff0000 - 0xffff1000 ( 4 kB) [ 0.000000] fixmap : 0xfff00000 - 0xfffe0000 ( 896 kB) [ 0.000000] vmalloc : 0xf0000000 - 0xff000000 ( 240 MB) [ 0.000000] lowmem : 0xc0000000 - 0xef800000 ( 760 MB) [ 0.000000] pkmap : 0xbfe00000 - 0xc0000000 ( 2 MB) [ 0.000000] modules : 0xbf000000 - 0xbfe00000 ( 14 MB) [ 0.000000] .text : 0xc0008000 - 0xc04b2c24 (4780 kB) [ 0.000000] .init : 0xc04b3000 - 0xc04dbec0 ( 164 kB) [ 0.000000] .data : 0xc04dc000 - 0xc052db80 ( 327 kB) [ 0.000000] .bss : 0xc052dba4 - 0xc0566eb0 ( 229 kB) [ 0.000000] SLUB: Genslabs=11, HWalign=64, Order=0-3, MinObjects=0, CPUs=4, Nodes=1 [ 0.000000] Preemptible hierarchical RCU implementation. [ 0.000000] NR_IRQS:549 [ 0.000000] sched_clock: 32 bits at 200 Hz, resolution 5000000ns, wraps every 4294967291ms [ 0.000000] Console: colour dummy device 80x30 [ 0.000000] console [tty1] enabled [ 0.045000] Calibrating delay loop... 1992.29 BogoMIPS (lpj=4980736) [ 0.045000] pid_max: default: 32768 minimum: 301 [ 0.045000] Mount-cache hash table entries: 512 [ 0.045000] CPU: Testing write buffer coherency: ok [ 0.045000] CPU0: thread -1, cpu 0, socket 10, mpidr 80000a00 [ 0.045000] hw perfevents: enabled with ARMv7 Cortex-A9 PMU driver, 7 counters available [ 0.045000] Setting up static identity map for 0x40379210 - 0x40379268 [ 0.045000] L310 cache controller enabled [ 0.045000] l2x0: 16 ways, CACHE_ID 0x4100c4c8, AUX_CTRL 0x7e470001, Cache size: 1048576 B [ 0.070000] CPU1: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090000] CPU1: thread -1, cpu 1, socket 10, mpidr 80000a01 [ 0.090000] CPU1: Unknown IPI message 0x1 [ 0.100000]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20000] CPU2: thread -1, cpu 2, socket 10, mpidr 80000a02 [ 0.120000] CPU2: Unknown IPI message 0x1 [ 0.130000]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50000] CPU3: thread -1, cpu 3, socket 10, mpidr 80000a03 [ 0.150000] CPU3: Unknown IPI message 0x1 [ 0.150000] Brought up 4 CPUs [ 0.150000] SMP: Total of 4 processors activated (7969.17 BogoMIPS). [ 0.155000] dummy: [ 0.15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6 [ 0.160000] DMA: preallocated 256 KiB pool for atomic coherent allocations [ 0.165000] hw-breakpoint: found 5 (+1 reserved) breakpoint and 1 watchpoint registers. [ 0.165000] hw-breakpoint: maximum watchpoint size is 4 bytes. [ 0.170000] S3C Power Management,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170000] EXYNOS4x12 PMU Initialize [ 0.170000] EXYNOS: Initializing architecture [ 0.180000] bio: create slab at 0 [ 0.180000] hdmi_5v: 5000 mV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fs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hub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device driver usb [ 0.180000] s3c-i2c s3c2440-i2c.0: slave address 0x10 [ 0.180000] s3c-i2c s3c2440-i2c.0: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180000] max77686 0-0009: device found [ 0.180000] max77686 0-0009: irq is not specified [ 0.185000] VDD_ALIVE_1.0V: 1000 mV [ 0.185000] VDDQ_M1M2_1.8V: 1800 mV [ 0.190000] VDDQ_M0_1.8V: 1800 mV [ 0.190000] VDDQ_MMC2_2.8V: 2800 mV [ 0.195000] VDDQ_MMC13_1V8: 1800 mV [ 0.195000] VDD_MPLL_1.0V: 1000 mV [ 0.200000] VDD_VPLL_1.0V: 1000 mV [ 0.205000] VDD10_HDMI_1.0V: 1000 mV [ 0.205000] VDD_VTCORE_1.0V: 1000 mV [ 0.210000] VDDQ_MIPIHSI_1.8V: 1800 mV [ 0.210000] VDD18_ABB1_1.8V: 1800 mV [ 0.215000] VDD33_UOTG_3.3V: 3300 mV [ 0.215000] VDDQ_C2C_1.8V: 1800 mV [ 0.220000] VDD18_ABB2_1.8V: 1800 mV [ 0.225000] VDD10_HSIC_1.0V: 1000 mV [ 0.225000] VDD18_HSIC_1.8V: 1800 mV [ 0.230000] VDDQ_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18_1.8V: 1800 mV [ 0.230000] VDD_VTCAM_1.8V: 1800 mV [ 0.235000] VDD_LDO20_1V8: 1800 mV [ 0.235000] VDD_SDCARD_3.3V: 3300 mV [ 0.235000] VDD_LDO22_2.8V: 2800 mV [ 0.240000] VDD_TOUCH_2.8V: 2800 mV [ 0.245000] VDD_TOUCHLED_3.3V: 3300 mV [ 0.245000] VDDQ_LCD_1.8V: 1800 mV [ 0.250000] VDD_MOTOR_3.0V: 3000 mV [ 0.250000] VDD_MIF_1.0V: 800 <--> 1050 mV at 1000 mV [ 0.250000] VDD_ARM_1.3V: 800 <--> 1350 mV at 1100 mV [ 0.255000] VDD_INT_1.0V: 800 <--> 1150 mV at 1000 mV [ 0.255000] VDD_G3D_1.0V: 850 <--> 1200 mV at 1000 mV [ 0.255000] VDDQ_CKEM1M2_1.2V: 1200 mV [ 0.260000] VDD_INL_1.35V: 1350 mV [ 0.260000] VDD_INL_2.0V: 2000 mV [ 0.265000] VDD_BUCK8_2.8V: 2800 mV [ 0.270000] VDD_BUCK9_1.2V: 1200 mV [ 0.270000] s3c-i2c s3c2440-i2c.0: i2c-0: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1: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1: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1: i2c-1: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3: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3: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3: i2c-3: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7: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7: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7: i2c-7: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i2c-8: S3C I2C adapter [ 0.270000] Linux video capture interface: v2.00 [ 0.270000] 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 Driver Version 1.0.25. [ 0.270000] cfg80211: Calling CRDA to update world regulatory domain [ 0.270000] Switching to clocksource mct-frc [ 0.27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2 [ 0.275000] TCP established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8, 1048576 bytes) [ 0.280000] TCP bind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8, 1572864 bytes) [ 0.280000] TCP: Hash tables configured (established 131072 bind 65536) [ 0.280000] TCP: reno registered [ 0.280000] UDP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3, 32768 bytes) [ 0.280000] UDP-Lite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3, 32768 bytes) [ 0.28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 [ 0.285000] bounce pool size: 64 pages [ 0.295000] msgmni has been set to 1459 [ 0.295000] io scheduler noop registered [ 0.295000] io scheduler deadline registered [ 0.295000] io scheduler cfq registered (default) [ 0.295000] start plist test [ 0.300000] end plist test [ 0.300000] s3c-fb exynos4-fb.0: start latency exceeded, new value 708 ns [ 0.300000] s3c-fb exynos4-fb.0: state restore latency exceeded, new value 34917 ns [ 0.320000] Console: switching to colour frame buffer device 170x48 [ 0.330000] s3c-fb exynos4-fb.0: window 0: fb [ 0.335000] dma-pl330 dma-pl330.0: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35000] dma-pl330 dma-pl330.0: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340000] dma-pl330 dma-pl330.1: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40000] dma-pl330 dma-pl330.1: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340000] dma-pl330 dma-pl330.2: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40000] dma-pl330 dma-pl330.2: DBUFF-64x8bytes Num_Chans-8 Num_Peri-1 Num_Events-32 [ 0.400000] Serial: 8250/16550 driver, 4 ports, IRQ sharing disabled [ 0.400000] exynos4210-uart.0: ttySAC0 at MMIO 0x13800000 (irq = 84) is a S3C6400/10 [ 0.400000] exynos4210-uart.1: ttySAC1 at MMIO 0x13810000 (irq = 85) is a S3C6400/10 [ 1.280000] console [ttySAC1] enabled [ 1.280000] exynos4210-uart.2: ttySAC2 at MMIO 0x13820000 (irq = 86) is a S3C6400/10 [ 1.290000] exynos4210-uart.3: ttySAC3 at MMIO 0x13830000 (irq = 87) is a S3C6400/10 [ 1.305000] brd: module loaded [ 1.310000] loop: module loaded [ 1.315000] ehci_hcd: USB 2.0 'Enhanced' Host Controller (EHCI) Driver [ 1.320000] s5p-ehci s5p-ehci: S5P EHCI Host Controller [ 1.325000] s5p-ehci s5p-e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1 [ 1.330000] s5p-ehci s5p-ehci: irq 102, io mem 0x12580000 [ 1.345000] s5p-ehci s5p-ehci: USB 2.0 started, EHCI 1.00 [ 1.345000] usb usb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2 [ 1.350000] usb usb1: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1.360000] usb usb1: Product: S5P EHCI Host Controller [ 1.365000] usb usb1: Manufacturer: Linux 3.6.0-rc2 ehci_hcd [ 1.370000] usb usb1: SerialNumber: s5p-ehci [ 1.375000] hub 1-0:1.0: USB hub found [ 1.380000] hub 1-0:1.0: 3 ports detected [ 1.380000] ohci_hcd: USB 1.1 'Open' Host Controller (OHCI) Driver [ 1.390000] exynos-ohci exynos-ohci: Already power on PHY [ 1.395000] exynos-ohci exynos-ohci: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1.400000] exynos-ohci exynos-o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2 [ 1.405000] exynos-ohci exynos-ohci: irq 102, io mem 0x12590000 [ 1.470000] usb usb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1 [ 1.475000] usb usb2: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1.485000] usb usb2: Product: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1.490000] usb usb2: Manufacturer: Linux 3.6.0-rc2 ohci_hcd [ 1.495000] usb usb2: SerialNumber: exynos-ohci [ 1.500000] hub 2-0:1.0: USB hub found [ 1.500000] hub 2-0:1.0: 3 ports detected [ 1.505000] usb3503: USB HUB driver init [ 1.510000] usb3503: usb3503_probe:375 [ 1.515000] usb3503: usb3503_set_mode: mode = 1 [ 1.625000] usb3503: usb3503_register_write: reg: e7 data: 3 write failed [ 1.625000] usb3503: reg_write: write E7, req:03, val:00 [ 1.630000] usb3503: SP_ILOCK write fail err = -111 [ 1.635000] usb3503: usb3503_probe: probed on hub mode [ 1.640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suspend method [ 1.650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resume method [ 1.655000] s3c-rtc s3c64xx-rtc: rtc disabled, re-enabling [ 1.660000] s3c-rtc s3c64xx-rtc: rtc core: registered s3c as rtc0 [ 1.665000] s5p-hdmiphy 8-0038: probe successful [ 1.680000] s5p-hdmi exynos4-hdmi: probe successful [ 1.685000] Samsung TV Mixer driver, (c) 2010-2011 Samsung Electronics Co., Ltd. [ 1.690000] s5p-mixer s5p-mixer: probe start [ 1.695000] s5p-mixer s5p-mixer: resources acquired [ 1.700000] s5p-mixer s5p-mixer: added output 'S5P HDMI connector' from module 's5p-hdmi' [ 1.705000] s5p-mixer s5p-mixer: module s5p-sdo is missing [ 1.710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0 as /dev/video0 [ 1.720000] fb1: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0 [ 1.725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1 as /dev/video1 [ 1.730000] fb2: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1 [ 1.740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video0 as /dev/video2 [ 1.745000] fb3: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2 [ 1.750000] s5p-mixer s5p-mixer: probe successful [ 1.755000] cpuidle: using governor ladder [ 1.760000] sdhci: Secure Digital Host Controller Interface driver [ 1.765000] sdhci: Copyright(c) Pierre Ossman [ 1.770000] s3c-sdhci exynos4-sdhci.2: clock source 2: mmc_busclk.2 (88888888 Hz) [ 1.775000] mmc0: no vmmc regulator found [ 1.810000] mmc0: SDHCI controller on samsung-hsmmc [exynos4-sdhci.2] using ADMA [ 1.810000] Synopsys Designware Multimedia Card Interface Driver [ 1.820000] dw_mmc dw_mmc: Using PIO mode. [ 1.825000] mmc1: no vmmc regulator found [ 1.850000] usb 1-2: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2 using s5p-ehci [ 1.855000] mmc0: new high speed SDHC card at address b368 [ 1.860000] dw_mmc dw_mmc: Version ID is 240a [ 1.865000] dw_mmc dw_mmc: DW MMC controller at irq 109, 32 bit host data width, 65 deep fifo [ 1.865000] mmcblk0: mmc0:b368 00000 7.51 GiB [ 1.865000] mmcblk0: p1 p2 p3 [ 1.86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400000Hz, actual 399201HZ div = 167) [ 1.89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hid [ 1.895000] usbhid: USB HID core driver [ 1.920000] max98090 1-0010: revision 0x42 [ 1.930000] [MAX98090] max98090_set_record_main_mic(150) [ 1.935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1.94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300000Hz, actual 298953HZ div = 223) [ 1.955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1.960000] TCP: cubic registered [ 1.96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7 [ 1.97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5 [ 1.97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35 [ 1.975000] VFP support v0.3: implementor 41 architecture 3 part 30 variant 9 rev 4 [ 1.985000] Registering SWP/SWPB emulation handler [ 1.990000] usb 1-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3503 [ 1.990000] VDD_G3D_1.0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1.990000] VDDQ_LCD_1.8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2.005000] s3c-rtc s3c64xx-rtc: setting system clock to 2012-09-07 12:54:03 UTC (1347022443) [ 2.005000] usb 1-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025000] hub 1-2:1.0: USB hub found [ 2.025000] ALSA device list: [ 2.025000] #0: hkdk-max98090 [ 2.035000] hub 1-2:1.0: 3 ports detected [ 2.040000] EXT3-fs (mmcblk0p3): error: couldn't mount because of unsupported optional features (240) [ 2.06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261438Hz, actual 261437HZ div = 255) [ 2.070000] EXT2-fs (mmcblk0p3): error: couldn't mount because of unsupported optional features (244) [ 2.320000] usb 1-2.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3 using s5p-ehci [ 2.425000] usb 1-2.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9514 [ 2.425000] usb 1-2.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435000] hub 1-2.1:1.0: USB hub found [ 2.440000] hub 1-2.1:1.0: 5 ports detected [ 2.510000] EXT4-fs (mmcblk0p3): recovery complete [ 2.530000] usb 1-2.2: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4 using s5p-ehci [ 2.650000] usb 1-2.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73d, idProduct=0004 [ 2.655000] usb 1-2.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670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0/input/input0 [ 2.675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1: input,hidraw0: USB HID v1.10 Keyboard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0 [ 2.710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1/input/input1 [ 2.715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2: input,hidraw1: USB HID v1.10 Device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1 [ 2.810000] usb 1-2.3: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5 using s5p-ehci [ 2.900000] EXT4-fs (mmcblk0p3): mounted filesystem with ordered data mode. Opts: (null) [ 2.905000] VFS: Mounted root (ext4 filesystem) on device 179:3. [ 2.910000] Freeing init memory: 160K [ 2.915000] usb 1-2.3: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6d, idProduct=c058 [ 2.925000] usb 1-2.3: New USB device strings: Mfr=1, Product=2, SerialNumber=0 [ 2.930000] usb 1-2.3: Product: USB Optical Mouse [ 2.935000] usb 1-2.3: Manufacturer: Logitech [ 2.945000] input: Logitech USB Optical Mouse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3/1-2.3:1.0/input/input2 [ 2.955000] hid-generic 0003:046D:C058.0003: input,hidraw2: USB HID v1.11 Mouse [Logitech USB Optical Mouse] on usb-s5p-ehci-2.3/input0 [ 3.050000] usb 1-2.1.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6 using s5p-ehci [ 3.155000] usb 1-2.1.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ec00 [ 3.160000] usb 1-2.1.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7.940000] [MAX98090] max98090_set_playback_speaker_headset(111) [ 12.04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2.04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2.09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2.11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4.00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4.03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4.57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4.58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6.53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67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68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68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69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88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89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1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2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4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5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5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6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7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7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7.98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8.00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8.01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Last login: Fri Aug 17 08:43:53 UTC 2012 on tty1 Welcome to Linaro 12.08 (development branch) (GNU/Linux 3.6.0-rc2 armv7l) * Documentation: https://wiki.linaro.org/ [ 18.67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18.67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root@linaro-ubuntu-desktop:~# [ 29.140000] samsung-i2s samsung-i2s.0: i2s_set_sysclk:402 Other DAI busy <댓글2> ㅋㅋ mkano 님 로그가 저와 비슷한 걸 보니 아마도 우분투가 커맨드 라인으로 로그인 된 모양이군요. 그럼 저도 성공한 건가요? ls -al 명령도 먹고 shutdown 명령도 먹는 걸 보니 성공했네요. ^^^; 근데 원래 HDMI 모니터로는 아무것도 출력이 안되는 겁니까? GUI 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봐도 될지... 제가 내린 명령을 보여드리죠. [커맨드 라인 명령어 떨어진 Linaro 우분투 성공 로그] =~=~=~=~=~=~=~=~=~=~=~= PuTTY log 2012.09.07 23:04:25 =~=~=~=~=~=~=~=~=~=~=~= ?K U-Boot 2010.12-00000-g8decba3-dirty (Aug 17 2012 - 10:48:01) for ODROID4412 CPU: S5PC220 [Samsung SOC on SMP Platform Base on ARM CortexA9] APLL = 1000MHz, MPLL = 800MHz DRAM: 1023 MiB PMIC VERSION : 0x00, CHIP REV : 2 BL1 version: N/A (TrustZone Enabled BSP) Checking Boot Mode ... SDMMC REVISION: 1.1 MMC Device 0: 7695 MB [ERROR] response timeout error : 00000104 cmd 1 FAIL: waiting for status update. MMC Device 1: 0 MB MMC Device 2 not found ModeKey Check... run normal_boot Net: No ethernet found. Hit any key to stop autoboot: 3 2 1 0 reading kernel..device 0 Start 1057, Count 16384 MMC read: dev # 0, block # 1057, count 16384 ... 16384 blocks read: OK completed Boot with zImage Starting kernel ... Uncompressing Linux... done, booting the kernel. [ 0.000000] Booting Linux on physical CPU 0 [ 0.000000] Linux version 3.6.0-rc2 (ruppi@ruppi-Virtualbox) (gcc version 4.7.1 (Ubuntu/Linaro 4.7.1-5ubuntu1~ppa1) ) #6 SMP PREEMPT Fri Aug 17 12:26:33 KST 2012 [ 0.000000] CPU: ARMv7 Processor [413fc090] revision 0 (ARMv7), cr=10c5387d [ 0.000000] CPU: PIPT / VIPT nonaliasing data cache, VIPT aliasing instruction cache [ 0.000000] Machine: ODROID-X [ 0.000000] cma: CMA: reserved 16 MiB at 6e800000 [ 0.000000] Memory policy: ECC disabled, Data cache writealloc [ 0.000000] CPU EXYNOS4412 (id 0xe4412211) [ 0.000000] S3C24XX Clocks,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rm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udiocd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audiocdclk: no parent clock specified [ 0.000000] EXYNOS4: PLL settings, A=1000000000, M=800000000, E=96000000 V=108000000 [ 0.000000] EXYNOS4: ARMCLK=1000000000, DMC=400000000, ACLK200=160000000 [ 0.000000] ACLK100=100000000, ACLK160=160000000, ACLK133=133333333 [ 0.000000] sclk_pwm: source is ext_xtal (0), rate is 240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0: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1: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d: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50000000 [ 0.000000] sclk_mfc: source is mout_mfc0 (0), rate is 50000000 [ 0.000000] PERCPU: Embedded 7 pages/cpu @c0d74000 s7872 r8192 d12608 u32768 [ 0.000000] Built 1 zonelists in Zone order, mobility grouping on. Total pages: 255746 [ 0.000000] Kernel command line: root=/dev/mmcblk0p3 init=/sbin/init console=ttySAC1,115200 console=tty1 rootwait [ 0.000000] PID hash table entries: 4096 (order: 2, 16384 bytes) [ 0.000000] Dentry cache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7, 524288 bytes) [ 0.000000] Inode-cache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6, 262144 bytes) [ 0.000000] Memory: 48MB 216MB 743MB = 1007MB total [ 0.000000] Memory: 1000012k/1016396k available, 31156k reserved, 269312K highmem [ 0.000000] Virtual kernel memory layout: [ 0.000000] vector : 0xffff0000 - 0xffff1000 ( 4 kB) [ 0.000000] fixmap : 0xfff00000 - 0xfffe0000 ( 896 kB) [ 0.000000] vmalloc : 0xf0000000 - 0xff000000 ( 240 MB) [ 0.000000] lowmem : 0xc0000000 - 0xef800000 ( 760 MB) [ 0.000000] pkmap : 0xbfe00000 - 0xc0000000 ( 2 MB) [ 0.000000] modules : 0xbf000000 - 0xbfe00000 ( 14 MB) [ 0.000000] .text : 0xc0008000 - 0xc04b2c24 (4780 kB) [ 0.000000] .init : 0xc04b3000 - 0xc04dbec0 ( 164 kB) [ 0.000000] .data : 0xc04dc000 - 0xc052db80 ( 327 kB) [ 0.000000] .bss : 0xc052dba4 - 0xc0566eb0 ( 229 kB) [ 0.000000] SLUB: Genslabs=11, HWalign=64, Order=0-3, MinObjects=0, CPUs=4, Nodes=1 [ 0.000000] Preemptible hierarchical RCU implementation. [ 0.000000] NR_IRQS:549 [ 0.000000] sched_clock: 32 bits at 200 Hz, resolution 5000000ns, wraps every 4294967291ms [ 0.000000] Console: colour dummy device 80x30 [ 0.000000] console [tty1] enabled [ 0.045000] Calibrating delay loop... 1992.29 BogoMIPS (lpj=4980736) [ 0.045000] pid_max: default: 32768 minimum: 301 [ 0.045000] Mount-cache hash table entries: 512 [ 0.045000] CPU: Testing write buffer coherency: ok [ 0.045000] CPU0: thread -1, cpu 0, socket 10, mpidr 80000a00 [ 0.045000] hw perfevents: enabled with ARMv7 Cortex-A9 PMU driver, 7 counters available [ 0.045000] Setting up static identity map for 0x40379210 - 0x40379268 [ 0.045000] L310 cache controller enabled [ 0.045000] l2x0: 16 ways, CACHE_ID 0x4100c4c8, AUX_CTRL 0x7e470001, Cache size: 1048576 B [ 0.070000] CPU1: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090000] CPU1: thread -1, cpu 1, socket 10, mpidr 80000a01 [ 0.090000] CPU1: Unknown IPI message 0x1 [ 0.100000]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20000] CPU2: thread -1, cpu 2, socket 10, mpidr 80000a02 [ 0.120000] CPU2: Unknown IPI message 0x1 [ 0.130000]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50000] CPU3: thread -1, cpu 3, socket 10, mpidr 80000a03 [ 0.150000] CPU3: Unknown IPI message 0x1 [ 0.150000] Brought up 4 CPUs [ 0.150000] SMP: Total of 4 processors activated (7969.17 BogoMIPS). [ 0.155000] dummy: [ 0.15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6 [ 0.160000] DMA: preallocated 256 KiB pool for atomic coherent allocations [ 0.165000] hw-breakpoint: found 5 (+1 reserved) breakpoint and 1 watchpoint registers. [ 0.165000] hw-breakpoint: maximum watchpoint size is 4 bytes. [ 0.170000] S3C Power Management,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170000] EXYNOS4x12 PMU Initialize [ 0.170000] EXYNOS: Initializing architecture [ 0.180000] bio: create slab at 0 [ 0.180000] hdmi_5v: 5000 mV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fs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hub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device driver usb [ 0.180000] s3c-i2c s3c2440-i2c.0: slave address 0x10 [ 0.180000] s3c-i2c s3c2440-i2c.0: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180000] max77686 0-0009: device found [ 0.180000] max77686 0-0009: irq is not specified [ 0.185000] VDD_ALIVE_1.0V: 1000 mV [ 0.185000] VDDQ_M1M2_1.8V: 1800 mV [ 0.190000] VDDQ_M0_1.8V: 1800 mV [ 0.190000] VDDQ_MMC2_2.8V: 2800 mV [ 0.195000] VDDQ_MMC13_1V8: 1800 mV [ 0.195000] VDD_MPLL_1.0V: 1000 mV [ 0.200000] VDD_VPLL_1.0V: 1000 mV [ 0.205000] VDD10_HDMI_1.0V: 1000 mV [ 0.205000] VDD_VTCORE_1.0V: 1000 mV [ 0.210000] VDDQ_MIPIHSI_1.8V: 1800 mV [ 0.210000] VDD18_ABB1_1.8V: 1800 mV [ 0.215000] VDD33_UOTG_3.3V: 3300 mV [ 0.215000] VDDQ_C2C_1.8V: 1800 mV [ 0.220000] VDD18_ABB2_1.8V: 1800 mV [ 0.220000] VDD10_HSIC_1.0V: 1000 mV [ 0.225000] VDD18_HSIC_1.8V: 1800 mV [ 0.230000] VDDQ_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18_1.8V: 1800 mV [ 0.230000] VDD_VT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20_1V8: 1800 mV [ 0.235000] VDD_SDCARD_3.3V: 3300 mV [ 0.235000] VDD_LDO22_2.8V: 2800 mV [ 0.240000] VDD_TOUCH_2.8V: 2800 mV [ 0.245000] VDD_TOUCHLED_3.3V: 3300 mV [ 0.245000] VDDQ_LCD_1.8V: 1800 mV [ 0.250000] VDD_MOTOR_3.0V: 3000 mV [ 0.250000] VDD_MIF_1.0V: 800 <--> 1050 mV at 1000 mV [ 0.250000] VDD_ARM_1.3V: 800 <--> 1350 mV at 1100 mV [ 0.250000] VDD_INT_1.0V: 800 <--> 1150 mV at 1000 mV [ 0.255000] VDD_G3D_1.0V: 850 <--> 1200 mV at 1000 mV [ 0.255000] VDDQ_CKEM1M2_1.2V: 1200 mV [ 0.260000] VDD_INL_1.35V: 1350 mV [ 0.260000] VDD_INL_2.0V: 2000 mV [ 0.265000] VDD_BUCK8_2.8V: 2800 mV [ 0.265000] VDD_BUCK9_1.2V: 1200 mV [ 0.270000] s3c-i2c s3c2440-i2c.0: i2c-0: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1: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1: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1: i2c-1: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3: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3: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3: i2c-3: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7: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7: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7: i2c-7: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i2c-8: S3C I2C adapter [ 0.270000] Linux video capture interface: v2.00 [ 0.270000] 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 Driver Version 1.0.25. [ 0.270000] cfg80211: Calling CRDA to update world regulatory domain [ 0.270000] Switching to clocksource mct-frc [ 0.27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2 [ 0.275000] TCP established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8, 1048576 bytes) [ 0.280000] TCP bind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8, 1572864 bytes) [ 0.280000] TCP: Hash tables configured (established 131072 bind 65536) [ 0.280000] TCP: reno registered [ 0.280000] UDP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3, 32768 bytes) [ 0.280000] UDP-Lite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3, 32768 bytes) [ 0.28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 [ 0.285000] bounce pool size: 64 pages [ 0.295000] msgmni has been set to 1459 [ 0.295000] io scheduler noop registered [ 0.295000] io scheduler deadline registered [ 0.295000] io scheduler cfq registered (default) [ 0.295000] start plist test [ 0.300000] end plist test [ 0.300000] s3c-fb exynos4-fb.0: start latency exceeded, new value 750 ns [ 0.300000] s3c-fb exynos4-fb.0: state restore latency exceeded, new value 34959 ns [ 0.320000] Console: switching to colour frame buffer device 170x48 [ 0.330000] s3c-fb exynos4-fb.0: window 0: fb [ 0.335000] dma-pl330 dma-pl330.0: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35000] dma-pl330 dma-pl330.0: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340000] dma-pl330 dma-pl330.1: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40000] dma-pl330 dma-pl330.1: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0.340000] dma-pl330 dma-pl330.2: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0.340000] dma-pl330 dma-pl330.2: DBUFF-64x8bytes Num_Chans-8 Num_Peri-1 Num_Events-32 [ 0.400000] Serial: 8250/16550 driver, 4 ports, IRQ sharing disabled [ 0.400000] exynos4210-uart.0: ttySAC0 at MMIO 0x13800000 (irq = 84) is a S3C6400/10 [ 0.400000] exynos4210-uart.1: ttySAC1 at MMIO 0x13810000 (irq = 85) is a S3C6400/10 [ 1.275000] console [ttySAC1] enabled [ 1.280000] exynos4210-uart.2: ttySAC2 at MMIO 0x13820000 (irq = 86) is a S3C6400/10 [ 1.290000] exynos4210-uart.3: ttySAC3 at MMIO 0x13830000 (irq = 87) is a S3C6400/10 [ 1.305000] brd: module loaded [ 1.310000] loop: module loaded [ 1.310000] ehci_hcd: USB 2.0 'Enhanced' Host Controller (EHCI) Driver [ 1.315000] s5p-ehci s5p-ehci: S5P EHCI Host Controller [ 1.320000] s5p-ehci s5p-e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1 [ 1.330000] s5p-ehci s5p-ehci: irq 102, io mem 0x12580000 [ 1.345000] s5p-ehci s5p-ehci: USB 2.0 started, EHCI 1.00 [ 1.345000] usb usb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2 [ 1.350000] usb usb1: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1.360000] usb usb1: Product: S5P EHCI Host Controller [ 1.365000] usb usb1: Manufacturer: Linux 3.6.0-rc2 ehci_hcd [ 1.370000] usb usb1: SerialNumber: s5p-ehci [ 1.375000] hub 1-0:1.0: USB hub found [ 1.380000] hub 1-0:1.0: 3 ports detected [ 1.380000] ohci_hcd: USB 1.1 'Open' Host Controller (OHCI) Driver [ 1.390000] exynos-ohci exynos-ohci: Already power on PHY [ 1.395000] exynos-ohci exynos-ohci: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1.400000] exynos-ohci exynos-o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2 [ 1.405000] exynos-ohci exynos-ohci: irq 102, io mem 0x12590000 [ 1.470000] usb usb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1 [ 1.475000] usb usb2: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1.485000] usb usb2: Product: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1.490000] usb usb2: Manufacturer: Linux 3.6.0-rc2 ohci_hcd [ 1.495000] usb usb2: SerialNumber: exynos-ohci [ 1.500000] hub 2-0:1.0: USB hub found [ 1.500000] hub 2-0:1.0: 3 ports detected [ 1.505000] usb3503: USB HUB driver init [ 1.510000] usb3503: usb3503_probe:375 [ 1.515000] usb3503: usb3503_set_mode: mode = 1 [ 1.625000] usb3503: usb3503_register_write: reg: e7 data: 3 write failed [ 1.625000] usb3503: reg_write: write E7, req:03, val:00 [ 1.630000] usb3503: SP_ILOCK write fail err = -111 [ 1.635000] usb3503: usb3503_probe: probed on hub mode [ 1.640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suspend method [ 1.650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resume method [ 1.655000] s3c-rtc s3c64xx-rtc: rtc disabled, re-enabling [ 1.660000] s3c-rtc s3c64xx-rtc: rtc core: registered s3c as rtc0 [ 1.665000] s5p-hdmiphy 8-0038: probe successful [ 1.680000] s5p-hdmi exynos4-hdmi: probe successful [ 1.685000] Samsung TV Mixer driver, (c) 2010-2011 Samsung Electronics Co., Ltd. [ 1.690000] s5p-mixer s5p-mixer: probe start [ 1.695000] s5p-mixer s5p-mixer: resources acquired [ 1.700000] s5p-mixer s5p-mixer: added output 'S5P HDMI connector' from module 's5p-hdmi' [ 1.705000] s5p-mixer s5p-mixer: module s5p-sdo is missing [ 1.710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0 as /dev/video0 [ 1.720000] fb1: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0 [ 1.725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1 as /dev/video1 [ 1.730000] fb2: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1 [ 1.740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video0 as /dev/video2 [ 1.745000] fb3: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2 [ 1.750000] s5p-mixer s5p-mixer: probe successful [ 1.755000] cpuidle: using governor ladder [ 1.760000] sdhci: Secure Digital Host Controller Interface driver [ 1.765000] sdhci: Copyright(c) Pierre Ossman [ 1.770000] s3c-sdhci exynos4-sdhci.2: clock source 2: mmc_busclk.2 (88888888 Hz) [ 1.775000] mmc0: no vmmc regulator found [ 1.810000] mmc0: SDHCI controller on samsung-hsmmc [exynos4-sdhci.2] using ADMA [ 1.810000] Synopsys Designware Multimedia Card Interface Driver [ 1.820000] dw_mmc dw_mmc: Using PIO mode. [ 1.825000] mmc1: no vmmc regulator found [ 1.850000] usb 1-2: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2 using s5p-ehci [ 1.855000] mmc0: new high speed SDHC card at address b368 [ 1.860000] dw_mmc dw_mmc: Version ID is 240a [ 1.865000] dw_mmc dw_mmc: DW MMC controller at irq 109, 32 bit host data width, 65 deep fifo [ 1.865000] mmcblk0: mmc0:b368 00000 7.51 GiB [ 1.865000] mmcblk0: p1 p2 p3 [ 1.86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400000Hz, actual 399201HZ div = 167) [ 1.89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hid [ 1.895000] usbhid: USB HID core driver [ 1.920000] max98090 1-0010: revision 0x42 [ 1.930000] [MAX98090] max98090_set_record_main_mic(150) [ 1.935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1.940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300000Hz, actual 298953HZ div = 223) [ 1.955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1.960000] TCP: cubic registered [ 1.96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7 [ 1.97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5 [ 1.97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35 [ 1.980000] VFP support v0.3: [ 1.980000] usb 1-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3503 [ 1.980000] usb 1-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1.980000] hub 1-2:1.0: USB hub found [ 1.980000] hub 1-2:1.0: 3 ports detected implementor 41 architecture 3 part 30 variant 9 rev 4 [ 2.005000] Registering SWP/SWPB emulation handler [ 2.010000] VDD_G3D_1.0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2.020000] VDDQ_LCD_1.8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2.025000] mmc_host mmc1: Bus speed (slot 0) = 133333333Hz (slot req 261438Hz, actual 261437HZ div = 255) [ 2.030000] s3c-rtc s3c64xx-rtc: setting system clock to 2012-09-07 13:08:54 UTC (1347023334) [ 2.045000] ALSA device list: [ 2.045000] #0: hkdk-max98090 [ 2.050000] EXT3-fs (mmcblk0p3): error: couldn't mount because of unsupported optional features (240) [ 2.085000] EXT2-fs (mmcblk0p3): error: couldn't mount because of unsupported optional features (244) [ 2.265000] usb 1-2.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3 using s5p-ehci [ 2.370000] usb 1-2.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9514 [ 2.375000] usb 1-2.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380000] hub 1-2.1:1.0: USB hub found [ 2.385000] hub 1-2.1:1.0: 5 ports detected [ 2.475000] usb 1-2.2: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4 using s5p-ehci [ 2.595000] usb 1-2.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73d, idProduct=0004 [ 2.600000] usb 1-2.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615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0/input/input0 [ 2.625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1: input,hidraw0: USB HID v1.10 Keyboard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0 [ 2.655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1/input/input1 [ 2.660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2: input,hidraw1: USB HID v1.10 Device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1 [ 2.755000] usb 1-2.3: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5 using s5p-ehci [ 2.865000] usb 1-2.3: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6d, idProduct=c058 [ 2.870000] usb 1-2.3: New USB device strings: Mfr=1, Product=2, SerialNumber=0 [ 2.880000] usb 1-2.3: Product: USB Optical Mouse [ 2.885000] usb 1-2.3: Manufacturer: Logitech [ 2.890000] input: Logitech USB Optical Mouse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3/1-2.3:1.0/input/input2 [ 2.895000] hid-generic 0003:046D:C058.0003: input,hidraw2: USB HID v1.11 Mouse [Logitech USB Optical Mouse] on usb-s5p-ehci-2.3/input0 [ 2.995000] usb 1-2.1.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6 using s5p-ehci [ 3.095000] usb 1-2.1.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ec00 [ 3.095000] usb 1-2.1.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7.940000] [MAX98090] max98090_set_playback_speaker_headset(111) [ 18.390000] EXT4-fs (mmcblk0p3): 22 orphan inodes deleted [ 18.395000] EXT4-fs (mmcblk0p3): recovery complete [ 19.845000] EXT4-fs (mmcblk0p3): mounted filesystem with ordered data mode. Opts: (null) [ 19.850000] VFS: Mounted root (ext4 filesystem) on device 179:3. [ 19.855000] Freeing init memory: 160K [ 28.99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29.00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29.05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29.07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0.93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1.03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1.40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1.40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62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69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69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70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71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81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82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84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84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86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87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88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89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90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91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92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94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4.96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Last login: Fri Sep 7 12:54:20 UTC 2012 on tty1 [ 35.24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35.25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Welcome to Linaro 12.08 (development branch) (GNU/Linux 3.6.0-rc2 armv7l) * Documentation: https://wiki.linaro.org/ root@linaro-ubuntu-desktop:~# [ 46.720000] samsung-i2s samsung-i2s.0: i2s_set_sysclk:402 Other DAI busy ls root@linaro-ubuntu-desktop:~# gnomesudo gnome sudo: gnome: command not found root@linaro-ubuntu-desktop:~# sudo gedit ** (gedit:5641): WARNING **: Command line `dbus-launch --autolaunch=6c54987a397422dbfe9e8bd70000000d --binary-syntax --close-stderr' exited with non-zero exit status 1: Autolaunch error: X11 initialization failed.n Cannot open display: Run 'gedit --help' to see a full list of available command line options. root@linaro-ubuntu-desktop:~# ls -lal total 40 drwx------ 5 root root 4096 Aug 6 12:06 . drwxr-xr-x 23 root root 4096 Aug 6 12:05 .. -rw------- 1 root root 101 Aug 6 12:06 .bash_history -rw-r--r-- 1 root root 3106 Apr 19 09:15 .bashrc -rw-r--r-- 1 root root 7982 Jul 23 02:22 .bzr.log drwx------ 3 root root 4096 Sep 7 14:12 .cache drwx------ 3 root root 4096 Aug 5 09:20 .config drwxr-xr-x 3 root root 4096 Jul 23 02:18 .local -rw-r--r-- 1 root root 140 Apr 19 09:15 .profile root@linaro-ubuntu-desktop:~# shutdown -h now Broadcast message from root@linaro-ubuntu-desktop (/dev/ttySAC1) at 14:18 ... The system is going down for halt NOW! root@linaro-ubuntu-desktop:~# [ 823.390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823.40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823.415000] init: Failed to create pty - disabling logging for job [ 842.375000] ------------[ cut here ]------------ [ 842.375000] WARNING: at kernel/mutex.c:198 __mutex_lock_slowpath+0x334/0x344() [ 842.385000] Modules linked in: cpufreq_ondemand bnep rfcomm ipv6 bluetooth smsc95xx usbnet mousedev gpio_keys [ 842.390000] [] (unwind_backtrace+0x0/0xf8) from [] (warn_slowpath_null+0x40/0x50) [ 842.400000] [] (warn_slowpath_null+0x40/0x50) from [] (__mutex_lock_slowpath+0x334/0x344) [ 842.400000] [] (__mutex_lock_slowpath+0x334/0x344) from [] (mutex_lock+0xc/0x24) [ 842.400000] [] (mutex_lock+0xc/0x24) from [] (device_shutdown+0xa8/0x11c) [ 842.400000] [] (device_shutdown+0xa8/0x11c) from [] (kernel_power_off+0x2c/0x70) [ 842.400000] [] (kernel_power_off+0x2c/0x70) from [] (sys_reboot+0x140/0x1b0) [ 842.400000] [] (sys_reboot+0x140/0x1b0) from [] (ret_fast_syscall+0x0/0x30) [ 842.400000] ---[ end trace 8e78f267bf69cc0e ]--- <댓글3> 어제 올라온 새 Linaro 버전인 odroidx_20120906-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이미지를 포장된 트랜샌드 8G SDHC Class10 메모리 카드에 flashnul 로 기록후 오늘 아침 ODROID-X 에 장착해 부팅해 보았습니다. 어제 밤 위에 올려드린 상황과 비슷해서 시리얼에 연결된 터미널에 루트권한 프롬프트가 뜨긴 하는데 HDMI 모니터엔 아무것도 뜨질 않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로그에서 보시다시피 ls -al 과 df -h -P , 기타 shutdown -h now 등과 같은 우분투 명령어는 먹는것 같네요. ===================================================================================== [odroidx_20120906-linaro-precise-ubuntu-desktop_with_HDMI.img] =~=~=~=~=~=~=~=~=~=~=~= PuTTY log 2012.09.08 08:03:48 =~=~=~=~=~=~=~=~=~=~=~= ?K U-Boot 2010.12-00000-gd359a3d-dirty (Sep 04 2012 - 09:38:51) for ODROID4412 CPU: S5PC220 [Samsung SOC on SMP Platform Base on ARM CortexA9] APLL = 1000MHz, MPLL = 800MHz DRAM: 1023 MiB PMIC VERSION : 0x00, CHIP REV : 2 BL1 version: N/A (TrustZone Enabled BSP) Checking Boot Mode ... SDMMC REVISION: 1.1 MMC Device 0: 7695 MB [ERROR] response timeout error : 00000104 cmd 1 FAIL: waiting for status update. MMC Device 1: 0 MB MMC Device 2 not found *** Warning - using default environment ModeKey Check... run normal_boot Net: No ethernet found. Hit any key to stop autoboot: 3 2 1 0 Partition2: Start Address(0x2000), Size(0x1a000) reading boot.scr 408 bytes read Running bootscript from mmc0:2 ... ## Executing script at 40008000 Partition2: Start Address(0x2000), Size(0x1a000) reading uImage 2708592 bytes read Partition2: Start Address(0x2000), Size(0x1a000) reading uInitrd 11743421 bytes read Partition2: Start Address(0x2000), Size(0x1a000) reading board.dtb 14416 bytes read ## Booting kernel from Legacy Image at 40007000 ... Image Name: Linux-3.6.0-rc4 Image Type: ARM Linux Kernel Image (uncompressed) Data Size: 2708528 Bytes = 2.6 MiB Load Address: 40008000 Entry Point: 40008000 Verifying Checksum ... OK ## Loading init Ramdisk from Legacy Image at 42000000 ... Image Name: RAMDISK for odroid-x Image Type: ARM Linux RAMDisk Image (uncompressed) Data Size: 11743357 Bytes = 11.2 MiB Load Address: 00000000 Entry Point: 00000000 Verifying Checksum ... OK Loading Kernel Image ... OK OK ## Loading init Ramdisk from Legacy Image at 42000000 ... Image Name: RAMDISK for odroid-x Image Type: ARM Linux RAMDisk Image (uncompressed) Data Size: 11743357 Bytes = 11.2 MiB Load Address: 00000000 Entry Point: 00000000 Verifying Checksum ... OK Starting kernel ... Uncompressing Linux... done, booting the kernel. [ 0.000000] Booting Linux on physical CPU 0 [ 0.000000] Linux version 3.6.0-rc4 (ruppi@ruppi-Virtualbox) (gcc version 4.7.1 (Ubuntu/Linaro 4.7.1-5ubuntu1~ppa1) ) #37 SMP PREEMPT Thu Sep 6 18:43:37 KST 2012 [ 0.000000] CPU: ARMv7 Processor [413fc090] revision 0 (ARMv7), cr=10c5387d [ 0.000000] CPU: PIPT / VIPT nonaliasing data cache, VIPT aliasing instruction cache [ 0.000000] Machine: ODROID-X [ 0.000000] cma: CMA: reserved 16 MiB at 6e800000 [ 0.000000] Memory policy: ECC disabled, Data cache writealloc [ 0.000000] CPU EXYNOS4412 (id 0xe4412211) [ 0.000000] S3C24XX Clocks,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rm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s3c_register_clksrc: clock audiocdclk has no registers set [ 0.000000] audiocdclk: no parent clock specified [ 0.000000] EXYNOS4: PLL settings, A=1000000000, M=800000000, E=96000000 V=108000000 [ 0.000000] EXYNOS4: ARMCLK=1000000000, DMC=400000000, ACLK200=160000000 [ 0.000000] ACLK100=100000000, ACLK160=160000000, ACLK133=133333333 [ 0.000000] sclk_pwm: source is ext_xtal (0), rate is 240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sis: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0: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cam1: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c: source is xusbxti (1), rate is 1500000 [ 0.000000] sclk_fimd: source is mout_mpll_user (6), rate is 50000000 [ 0.000000] sclk_mfc: source is mout_mfc0 (0), rate is 50000000 [ 0.000000] PERCPU: Embedded 7 pages/cpu @c0d72000 s7744 r8192 d12736 u32768 [ 0.000000] Built 1 zonelists in Zone order, mobility grouping on. Total pages: 255746 [ 0.000000] Kernel command line: console=tty1 console=ttySAC1,115200n8 root=UUID=c21f1426-e878-4f05-a063-0a9c5e4234d0 rootwait ro [ 0.000000] PID hash table entries: 4096 (order: 2, 16384 bytes) [ 0.000000] Dentry cache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7, 524288 bytes) [ 0.000000] Inode-cache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6, 262144 bytes) [ 0.000000] Memory: 48MB 216MB 743MB = 1007MB total [ 0.000000] Memory: 988548k/1004932k available, 42620k reserved, 269312K highmem [ 0.000000] Virtual kernel memory layout: [ 0.000000] vector : 0xffff0000 - 0xffff1000 ( 4 kB) [ 0.000000] fixmap : 0xfff00000 - 0xfffe0000 ( 896 kB) [ 0.000000] vmalloc : 0xf0000000 - 0xff000000 ( 240 MB) [ 0.000000] lowmem : 0xc0000000 - 0xef800000 ( 760 MB) [ 0.000000] pkmap : 0xbfe00000 - 0xc0000000 ( 2 MB) [ 0.000000] modules : 0xbf000000 - 0xbfe00000 ( 14 MB) [ 0.000000] .text : 0xc0008000 - 0xc04b1b38 (4775 kB) [ 0.000000] .init : 0xc04b2000 - 0xc04dae40 ( 164 kB) [ 0.000000] .data : 0xc04dc000 - 0xc052cd80 ( 324 kB) [ 0.000000] .bss : 0xc052cda4 - 0xc0565a20 ( 228 kB) [ 0.000000] SLUB: Genslabs=11, HWalign=64, Order=0-3, MinObjects=0, CPUs=4, Nodes=1 [ 0.000000] Preemptible hierarchical RCU implementation. [ 0.000000] NR_IRQS:549 [ 0.000000] sched_clock: 32 bits at 200 Hz, resolution 5000000ns, wraps every 4294967291ms [ 0.000000] Console: colour dummy device 80x30 [ 0.000000] console [tty1] enabled [ 0.045000] Calibrating delay loop... 1992.29 BogoMIPS (lpj=4980736) [ 0.045000] pid_max: default: 32768 minimum: 301 [ 0.045000] Mount-cache hash table entries: 512 [ 0.045000] CPU: Testing write buffer coherency: ok [ 0.045000] CPU0: thread -1, cpu 0, socket 10, mpidr 80000a00 [ 0.045000] hw perfevents: enabled with ARMv7 Cortex-A9 PMU driver, 7 counters available [ 0.045000] Setting up static identity map for 0x40377a50 - 0x40377aa8 [ 0.045000] L310 cache controller enabled [ 0.045000] l2x0: 16 ways, CACHE_ID 0x4100c4c8, AUX_CTRL 0x7e470001, Cache size: 1048576 B [ 0.070000] CPU1: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090000] CPU1: thread -1, cpu 1, socket 10, mpidr 80000a01 [ 0.090000] CPU1: Unknown IPI message 0x1 [ 0.100000] CPU2: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20000] CPU2: thread -1, cpu 2, socket 10, mpidr 80000a02 [ 0.120000] CPU2: Unknown IPI message 0x1 [ 0.130000] CPU3: Booted secondary processor [ 0.150000] CPU3: thread -1, cpu 3, socket 10, mpidr 80000a03 [ 0.150000] CPU3: Unknown IPI message 0x1 [ 0.150000] Brought up 4 CPUs [ 0.150000] SMP: Total of 4 processors activated (7969.17 BogoMIPS). [ 0.150000] devtmpfs: initialized [ 0.155000] dummy: [ 0.15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6 [ 0.160000] DMA: preallocated 256 KiB pool for atomic coherent allocations [ 0.170000] hw-breakpoint: found 5 (+1 reserved) breakpoint and 1 watchpoint registers. [ 0.170000] hw-breakpoint: maximum watchpoint size is 4 bytes. [ 0.170000] S3C Power Management, Copyright 2004 Simtec Electronics [ 0.170000] EXYNOS4x12 PMU Initialize [ 0.170000] EXYNOS: Initializing architecture [ 0.180000] bio: create slab at 0 [ 0.180000] hdmi_5v: 5000 mV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fs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hub [ 0.180000] usbcore: registered new device driver usb [ 0.180000] s3c-i2c s3c2440-i2c.0: slave address 0x10 [ 0.180000] s3c-i2c s3c2440-i2c.0: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180000] max77686 0-0009: device found [ 0.180000] max77686 0-0009: irq is not specified [ 0.185000] VDD_ALIVE_1.0V: 1000 mV [ 0.185000] VDDQ_M1M2_1.8V: 1800 mV [ 0.190000] VDDQ_M0_1.8V: 1800 mV [ 0.190000] VDDQ_MMC2_2.8V: 2800 mV [ 0.195000] VDDQ_MMC13_1V8: 1800 mV [ 0.195000] VDD_MPLL_1.0V: 1000 mV [ 0.200000] VDD_VPLL_1.0V: 1000 mV [ 0.205000] VDD10_HDMI_1.0V: 1000 mV [ 0.205000] VDD_VTCORE_1.0V: 1000 mV [ 0.210000] VDDQ_MIPIHSI_1.8V: 1800 mV [ 0.210000] VDD18_ABB1_1.8V: 1800 mV [ 0.215000] VDD33_UOTG_3.3V: 3300 mV [ 0.215000] VDDQ_C2C_1.8V: 1800 mV [ 0.220000] VDD18_ABB2_1.8V: 1800 mV [ 0.220000] VDD10_HSIC_1.0V: 1000 mV [ 0.225000] VDD18_HSIC_1.8V: 1800 mV [ 0.230000] VDDQ_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18_1.8V: 1800 mV [ 0.230000] VDD_VTCAM_1.8V: 1800 mV [ 0.230000] VDD_LDO20_1V8: 1800 mV [ 0.235000] VDD_SDCARD_3.3V: 3300 mV [ 0.235000] VDD_LDO22_2.8V: 2800 mV [ 0.240000] VDD_TOUCH_2.8V: 2800 mV [ 0.245000] VDD_TOUCHLED_3.3V: 3300 mV [ 0.245000] VDDQ_LCD_1.8V: 1800 mV [ 0.250000] VDD_MOTOR_3.0V: 3000 mV [ 0.250000] VDD_MIF_1.0V: 800 <--> 1050 mV at 1000 mV [ 0.250000] VDD_ARM_1.3V: 800 <--> 1350 mV at 1100 mV [ 0.255000] VDD_INT_1.0V: 800 <--> 1150 mV at 1000 mV [ 0.255000] VDD_G3D_1.0V: 850 <--> 1200 mV at 1000 mV [ 0.255000] VDDQ_CKEM1M2_1.2V: 1200 mV [ 0.260000] VDD_INL_1.35V: 1350 mV [ 0.260000] VDD_INL_2.0V: 2000 mV [ 0.265000] VDD_BUCK8_2.8V: 2800 mV [ 0.270000] VDD_BUCK9_1.2V: 1200 mV [ 0.270000] s3c-i2c s3c2440-i2c.0: i2c-0: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1: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1: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1: i2c-1: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3: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3: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3: i2c-3: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i2c.7: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i2c.7: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i2c.7: i2c-7: S3C I2C adapter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slave address 0x10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bus frequency set to 97 KHz [ 0.270000] s3c-i2c s3c2440-hdmiphy-i2c: i2c-8: S3C I2C adapter [ 0.270000] Linux video capture interface: v2.00 [ 0.270000] 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 Driver Version 1.0.25. [ 0.270000] cfg80211: Calling CRDA to update world regulatory domain [ 0.270000] Switching to clocksource mct-frc [ 0.28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2 [ 0.280000] TCP established hash table entries: 131072 (order: 8, 1048576 bytes) [ 0.280000] TCP bind hash table entries: 65536 (order: 8, 1310720 bytes) [ 0.280000] TCP: Hash tables configured (established 131072 bind 65536) [ 0.280000] TCP: reno registered [ 0.280000] UDP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2, 24576 bytes) [ 0.280000] UDP-Lite hash table entries: 512 (order: 2, 24576 bytes) [ 0.28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 [ 0.285000] Trying to unpack rootfs image as initramfs... [ 0.950000] Freeing initrd memory: 11468K [ 0.955000] bounce pool size: 64 pages [ 0.965000] msgmni has been set to 1459 [ 0.965000] io scheduler noop registered [ 0.965000] io scheduler deadline registered [ 0.965000] io scheduler cfq registered (default) [ 0.965000] start plist test [ 0.975000] end plist test [ 0.975000] s3c-fb exynos4-fb.0: start latency exceeded, new value 750 ns [ 0.975000] s3c-fb exynos4-fb.0: state restore latency exceeded, new value 35000 ns [ 0.995000] Console: switching to colour frame buffer device 170x48 [ 1.005000] s3c-fb exynos4-fb.0: window 0: fb [ 1.010000] dma-pl330 dma-pl330.0: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1.010000] dma-pl330 dma-pl330.0: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1.015000] dma-pl330 dma-pl330.1: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1.015000] dma-pl330 dma-pl330.1: DBUFF-32x4bytes Num_Chans-8 Num_Peri-32 Num_Events-32 [ 1.015000] dma-pl330 dma-pl330.2: Loaded driver for PL330 DMAC-267056 [ 1.015000] dma-pl330 dma-pl330.2: DBUFF-64x8bytes Num_Chans-8 Num_Peri-1 Num_Events-32 [ 1.085000] Serial: 8250/16550 driver, 4 ports, IRQ sharing disabled [ 1.090000] exynos4210-uart.0: ttySAC0 at MMIO 0x13800000 (irq = 84) is a S3C6400/10 [ 1.090000] exynos4210-uart.1: ttySAC1 at MMIO 0x13810000 (irq = 85) is a S3C6400/10 [ 1.980000] console [ttySAC1] enabled [ 1.985000] exynos4210-uart.2: ttySAC2 at MMIO 0x13820000 (irq = 86) is a S3C6400/10 [ 1.990000] exynos4210-uart.3: ttySAC3 at MMIO 0x13830000 (irq = 87) is a S3C6400/10 [ 2.010000] brd: module loaded [ 2.015000] loop: module loaded [ 2.020000] ehci_hcd: USB 2.0 'Enhanced' Host Controller (EHCI) Driver [ 2.025000] s5p-ehci s5p-ehci: S5P EHCI Host Controller [ 2.030000] s5p-ehci s5p-e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1 [ 2.035000] s5p-ehci s5p-ehci: irq 102, io mem 0x12580000 [ 2.050000] s5p-ehci s5p-ehci: USB 2.0 started, EHCI 1.00 [ 2.050000] usb usb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2 [ 2.055000] usb usb1: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2.065000] usb usb1: Product: S5P EHCI Host Controller [ 2.070000] usb usb1: Manufacturer: Linux 3.6.0-rc4 ehci_hcd [ 2.075000] usb usb1: SerialNumber: s5p-ehci [ 2.080000] hub 1-0:1.0: USB hub found [ 2.085000] hub 1-0:1.0: 3 ports detected [ 2.085000] ohci_hcd: USB 1.1 'Open' Host Controller (OHCI) Driver [ 2.095000] exynos-ohci exynos-ohci: Already power on PHY [ 2.100000] exynos-ohci exynos-ohci: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2.105000] exynos-ohci exynos-ohci: new USB bus registered, assigned bus number 2 [ 2.110000] exynos-ohci exynos-ohci: irq 102, io mem 0x12590000 [ 2.175000] usb usb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d6b, idProduct=0001 [ 2.180000] usb usb2: New USB device strings: Mfr=3, Product=2, SerialNumber=1 [ 2.190000] usb usb2: Product: EXYNOS OHCI Host Controller [ 2.195000] usb usb2: Manufacturer: Linux 3.6.0-rc4 ohci_hcd [ 2.200000] usb usb2: SerialNumber: exynos-ohci [ 2.205000] hub 2-0:1.0: USB hub found [ 2.205000] hub 2-0:1.0: 3 ports detected [ 2.210000] usb3503: USB HUB driver init [ 2.215000] usb3503: usb3503_probe:375 [ 2.220000] usb3503: usb3503_set_mode: mode = 1 [ 2.330000] usb3503: usb3503_register_write: reg: e7 data: 3 write failed [ 2.330000] usb3503: reg_write: write E7, req:03, val:00 [ 2.335000] usb3503: SP_ILOCK write fail err = -111 [ 2.340000] usb3503: usb3503_probe: probed on hub mode [ 2.345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suspend method [ 2.355000] i2c-core: driver [usb3503] using legacy resume method [ 2.360000] s3c-rtc s3c64xx-rtc: rtc disabled, re-enabling [ 2.365000] s3c-rtc s3c64xx-rtc: rtc core: registered s3c as rtc0 [ 2.375000] s5p-hdmiphy 8-0038: probe successful [ 2.385000] s5p-hdmi exynos4-hdmi: probe successful [ 2.390000] Samsung TV Mixer driver, (c) 2010-2011 Samsung Electronics Co., Ltd. [ 2.400000] s5p-mixer s5p-mixer: probe start [ 2.405000] s5p-mixer s5p-mixer: resources acquired [ 2.410000] s5p-mixer s5p-mixer: added output 'S5P HDMI connector' from module 's5p-hdmi' [ 2.415000] s5p-mixer s5p-mixer: module s5p-sdo is missing [ 2.420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0 as /dev/video0 [ 2.430000] fb1: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0 [ 2.435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graph1 as /dev/video1 [ 2.440000] fb2: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1 [ 2.445000] s5p-mixer s5p-mixer: registered layer video0 as /dev/video2 [ 2.455000] fb3: registered frame buffer emulation for /dev/video2 [ 2.460000] s5p-mixer s5p-mixer: probe successful [ 2.465000] cpuidle: using governor ladder [ 2.470000] sdhci: Secure Digital Host Controller Interface driver [ 2.475000] sdhci: Copyright(c) Pierre Ossman [ 2.480000] s3c-sdhci exynos4-sdhci.2: clock source 2: mmc_busclk.2 (50000000 Hz) [ 2.485000] mmc0: no vmmc regulator found [ 2.520000] mmc0: SDHCI controller on samsung-hsmmc [exynos4-sdhci.2] using ADMA [ 2.525000] usbcore: registered new interface driver usbhid [ 2.530000] usbhid: USB HID core driver [ 2.550000] mmc0: new high speed SDHC card at address b368 [ 2.555000] mmcblk0: mmc0:b368 00000 7.51 GiB [ 2.555000] usb 1-2: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2 using s5p-ehci [ 2.565000] mmcblk0: p1 p2 p3 [ 2.565000] max98090 1-0010: revision 0x42 [ 2.570000] [MAX98090] max98090_set_record_main_mic(150) [ 2.580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2.590000] hkdk-snd-max89090 hkdk-snd-max89090: max98090-aif1 <-> samsung-i2s.0 mapping ok [ 2.595000] TCP: cubic registered [ 2.60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7 [ 2.605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15 [ 2.610000] NET: Registered protocol family 35 [ 2.610000] VFP support v0.3: implementor 41 architecture 3 part 30 variant 9 rev 4 [ 2.620000] Registering SWP/SWPB emulation handler [ 2.625000] VDD_G3D_1.0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2.630000] VDDQ_LCD_1.8V: incomplete constraints, leaving on [ 2.635000] s3c-rtc s3c64xx-rtc: setting system clock to 2012-09-07 14:21:48 UTC (1347027708) [ 2.645000] ALSA device list: [ 2.650000] #0: hkdk-max98090 [ 2.650000] Freeing init memory: 160K Loading, please wait... [ 2.695000] usb 1-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3503 [ 2.695000] usb 1-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2.700000] hub 1-2:1.0: USB hub found [ 2.705000] hub 1-2:1.0: 3 ports detected [ 2.710000] udevd[1214]: starting version 175 Begin: Loading essential drivers ... done. Begin: Running /scripts/init-premount ... done. Begin: Mounting root file system ... Begin: Running /scripts/local-top ... done. Begin: Running /scripts/local-premount ... [ 2.995000] usb 1-2.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3 using s5p-ehci done. [ 3.030000] EXT4-fs (mmcblk0p3): mounted filesystem with ordered data mode. Opts: (null) Begin: Running /scripts/local-bottom ... done. done. Begin: Running /scripts/init-bottom ... done. [ 3.100000] usb 1-2.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9514 [ 3.100000] usb 1-2.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3.110000] hub 1-2.1:1.0: USB hub found [ 3.115000] hub 1-2.1:1.0: 5 ports detected [ 3.200000] usb 1-2.2: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4 using s5p-ehci [ 3.325000] usb 1-2.2: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173d, idProduct=0004 [ 3.330000] usb 1-2.2: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 3.345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0/input/input0 [ 3.350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1: input,hidraw0: USB HID v1.10 Keyboard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0 [ 3.380000] input: HID 173d:0004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2/1-2.2:1.1/input/input1 [ 3.390000] hid-generic 0003:173D:0004.0002: input,hidraw1: USB HID v1.10 Device [HID 173d:0004] on usb-s5p-ehci-2.2/input1 [ 3.485000] usb 1-2.3: new low-speed USB device number 5 using s5p-ehci [ 3.595000] usb 1-2.3: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6d, idProduct=c058 [ 3.600000] usb 1-2.3: New USB device strings: Mfr=1, Product=2, SerialNumber=0 [ 3.610000] usb 1-2.3: Product: USB Optical Mouse [ 3.615000] usb 1-2.3: Manufacturer: Logitech [ 3.620000] input: Logitech USB Optical Mouse as /devices/platform/s5p-ehci/usb1/1-2/1-2.3/1-2.3:1.0/input/input2 [ 3.630000] hid-generic 0003:046D:C058.0003: input,hidraw2: USB HID v1.11 Mouse [Logitech USB Optical Mouse] on usb-s5p-ehci-2.3/input0 [ 3.715000] init: ureadahead main process (1368) terminated with status 5 [ 3.725000] usb 1-2.1.1: new high-speed USB device number 6 using s5p-ehci [ 3.830000] usb 1-2.1.1: New USB device found, idVendor=0424, idProduct=ec00 [ 3.830000] usb 1-2.1.1: New USB device strings: Mfr=0, Product=0, SerialNumber=0 fsck from util-linux 2.20.1 rootfs: clean, 141596/489600 files, 560950/1955584 blocks Last login: Thu Sep 6 10:33:19 UTC 2012 on tty1 speech-dispatcher disabled; edit /etc/default/speech-dispatcher * Stopping System V initialisation compatibility[ OK ] saned disabled; edit /etc/default/saned * Starting bluetooth daemon[ OK ] * Starting network connection manager[ OK ] * Starting System V runlevel compatibility[ OK ] * Starting automatic crash report generation[ OK ] * Starting LightDM Display Manager[ OK ] * Starting anac(h)ronistic cron[ OK ] * Starting regular background program processing daemon[ OK ] * Starting save kernel messages[ OK ] * Starting Auto Loader for Origen ATH6KL wireless driver[ OK ] * Stopping System PulseAudio sound server[ OK ] Welcome to Linaro 12.08 (GNU/Linux 3.6.0-rc4 armv7l) * Documentation: https://wiki.linaro.org/ 2 packages can be updated. 0 updates are security updates. root@linaro-ubuntu-desktop:~# [ 34.075000] samsung-i2s samsung-i2s.0: i2s_set_sysclk:402 Other DAI busy ls 0-al total 40 drwx------ 5 root root 4096 Sep 6 10:53 . drwxr-xr-x 24 root root 4096 Sep 4 04:15 .. -rw------- 1 root root 902 Sep 6 11:50 .bash_history -rw-r--r-- 1 root root 3106 Apr 19 09:15 .bashrc -rw-r--r-- 1 root root 7984 Aug 26 08:26 .bzr.log drwx------ 2 root root 4096 Aug 21 15:47 .cache drwx------ 3 root root 4096 Aug 21 15:47 .config drwxr-xr-x 3 root root 4096 Aug 26 08:22 .local -rw-r--r-- 1 root root 140 Apr 19 09:15 .profile root@linaro-ubuntu-desktop:~# df 0-h -P Filesystem Size Used Avail Use% Mounted on /dev/mmcblk0p3 7.4G 2.1G 5.0G 30% / udev 483M 4.0K 483M 1% /dev tmpfs 199M 2.7M 196M 2% /run none 5.0M 0 5.0M 0% /run/lock none 497M 76K 497M 1% /run/shm /dev/mmcblk0p2 52M 14M 38M 28% /media/boot root@linaro-ubuntu-desktop:~# shutdown 0-h now Broadcast message from root@linaro-ubuntu-desktop (/dev/ttySAC1) at 23:07 ... The system is going down for halt NOW! root@linaro-ubuntu-desktop:~# Checking for running unattended-upgrades: speech-dispatcher disabled; edit /etc/default/speech-dispatcher * Asking all remaining processes to terminate... [ OK ] * All processes ended within 2 seconds.... [ OK ] modem-manager[1825]: Caught signal 15, shutting down... * Deconfiguring network interfaces... [ OK ] * Deactivating swap... [ OK ] * Unmounting local filesystems... [ OK ] umount: /run/lock: not mounted umount: /run/shm: not mounted * Will now halt [ 258.275000] usb3503: usb3503_shutdown: [ 258 제목: 제가 Linaro 우분투란 곳에서 한글 입력기를 설치했는데요 이게 우분투 검색바에만 한글이 먹고 나머지는 다 안먹습니다... 2012.09.09 제가 Linaro 우분투란 영문 리눅스를 설치했는데요 이게 기본이 영문이고 한글 키보드도 설치 돼 있지 않은 환경이라 ~$sudo apt-get install language-pack-ko 해서 한글 언어팩을 설치하고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해준다음 ~$sudo apt-get install nabi 명령어로 나비를 설치해 주고 ~$sudo gsettings set com.canonical.Unity.Panel systray-whitelist "['JavaEmbeddedFrame','Wine','Update-notifier','nabi']" 명령어를 실행했는데 이렇게 하면 원래 우분투 12.04 에서 한글이 입력돼야 하는데 Linaro 우분투가 맨 상단 검색바에만 한글이 먹고 파폭/vi/gedit/터미널 다 한글이 안 먹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구글에서 해결점을 찾으려고 해봤는데 어떤 분이 Unity와의 충돌 문제라고 아직까지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고 한 글을 봐서 답답합니다. 한글을 반드시 써야 하는데 안돼서 정말 난감하네요. ㅡ_ㅡ; 제목: 아이피를 수동 설정 했는데 자꾸 자동 할당으로 바뀌어 알고 봤더니... 2012.09.10 운영체제에서 아이피를 수동 설정 했는데 자꾸 끄고 켤 때마다 ip가 자동으로 할당돼 있어 알고 봤더니 보드를 끄고 켤 때마다 보드의 mac 어드레스가 바뀌어 있고 그 때마다 사설아이피를 재할당 받고 있더군요. 제가 실험용으로 쓰는 보드인데 ipTime 공유기의 연결 정보를 보고 그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제가 보드 운영체제에서 고정 아이피를 꼭 써서 특정 포트를 포트포워딩 해야 하는데 이렇게 맥어드레스가 바뀔 때마다 사설아이피를 순차적으로 할당받는 식은 정말 곤란한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제가 쓰는 운영체제는 우분투 12.04 LTS 이고 보드는 오드로이드-X(Odroid-X) 보드입니다. 물론 계속적으로 다른 아이피를 자동으로 할당 받았을 때는 인터넷이 잘 됩니다. 하지만 웹서버 구성은 곤란하지요. 그게 문제입니다. 제목: LAMP 서버 구축 과정에서 복병을 만났습니다. 맥 어드레스 변경과 관련... 2012.09.10 제가 Linaro 우분투에서 LAMP 를 설치하고 유선네트워크 연결 정보를 [DHCP 아이피 자동 할당]에서 고정아이피(IP/넷마스크/게이트웨이/DNS 설정)로 변경하고 공유기도 해당 사설 아이피로 포워딩 설정을 했는데 이게 우분투에서 해당 유선 연결 정보를 수정하고 적용을 누르면 그 땐 홈디렉토리의 PHP 페이지가 잘 열립니다. 문제는 ~$sudo shutdown -h now 명령어로 기기를 종료한 뒤 오드로이드X 를 끄고 다시 전원을 넣으면 부팅이 완료되면서 LAN의 맥어드레스가 새롭게 바뀌고 이걸 통해 다시 공유기의 DHCP 가 오드로이드X에 새로운 사설 아이피를 할당하면서 기존의 고정아이피 수동 설정이 무력화 돼 버립니다. 그래서 부팅 완료 후 리나로 우분투 유선 네트워크 설정에 들어가 보면 예전 설정은 따로 있고 새 설정이 DHCP 아이피 자동 할당으로 구성돼 적용이 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인터넷은 잘 되는데 이전에 구성한 공유기의 사설 아이피로의 포트 포워딩이 새로운 맥어드레스 때문에 내부 아이피가 틀려져 버려 웹서버 포트가 접속이 되질 않습니다. 이땐 Linaro 우분투 유선 연결 정보의 새 접속에다 다시 고정 아이피 설정(IP/넷마스크/게이트웨이/DNS)을 다시 다 해줘야 웹서버 접속이 됩니다. 제가 오드로이드X의 전원을 끄고 켤 때마다 맥어드레스가 바뀌는 걸 어떻게 눈치챘느냐 하면요 Linaro 우분투가 유선 연결이 설정됐을 때 공유기에서 접속 정보를 보면 맥어드레스가 매번 바뀌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지금 공유기 회사 쪽과도 컨택을 시도하고 있는데 일단 문의글 답변을 보면 공유기가 맥어드레스를 기반으로, 물려있는 컴퓨터에 사설 아이피를 할당하기 때문에 맥어드레스가 바뀌면 사설 아이피를 다시 할당하게 되면서 이전 구성이 무력화 되는 거랍니다. 즉 공유기 입장에서는 물려있는 컴퓨터의 맥어드레스가 임의로 변경 될 때마다 할당되는 사설 아이피가 매번 순차적으로 바뀌어 버리게 됩니다. 보통 맥어드레스는 고유한 값으로 바뀌지 않는데 왜 오드로이드X는 파워 온 할 때마다 맥어드레스가 바뀌는지 모르겠습니다. 맥어드레스가 고정이 돼야 웹서버 구축이 편리한데 어떤 해결책이 없겠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살펴본 상황이 이러한데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런지요. <댓글> 제가 인터넷에 나온 우분투의 자동아이피 할당을 고정으로 바꾸는 방법 중에 /etc/network/interfaces 와 /etc/resolv.conf 의ip 주소 정보를 고정으로 하는 방법도 사용해 봤는데 안되더군요. 이렇게 설정하면 아예 인터넷 연결이 설립되지가 않습니다. 이 문제 찾아 보다가 내친 김에 LAMP 서버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역시 맥어드레스가 변하는게 맞는것 같군요. 그럼 계속 켜 놔야 되겠네요? T_T 비록 절반의 성공이지만 성공하긴 했네요. 쩝~ ㅡ_ㅡ; 그리고 아래에 LAMP 서버 구축 과정을 올려 드립니다. 이건 오드로이드X로 구축한 제로보드 서버구요: https://run.blrun.net:84/ 이건 넷북 N570 으로 구축한 제보보드 서버입니다: https://run.blrun.net:81/ 사이트에 가셔도 서버 구축 과정이 설명돼 있습니다. 81번 포트 서버는 얼마간만 돌려볼까 합니다. 맞어, 넷북 서버는 8G 산디스크 Class4 SD 카드로 구축한 거구요. 오드로이드X는 8G 트랜샌드 Class 10 SD 카드로 구축한 겁니다. 둘 다 조만간 용량 압박에 시달릴 것 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신경 썼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 앞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네요. ㅎㅎ. 농담입니다. ㅋㅋ 제목: Hiren's Boot CD 14.1 안에 들어있는 gparted 프로그램으로 16G 메모리 카드 파티션 조정했습니다. 2012.09.11 기존 8G SD 카드에 기록돼 있는 Linaro 우분투를 flashnul 의 -S 옵션으로 하드에 저장한 다음 -L 옵션으로 다시 16G SD 카드에 기록한 다음 Hiren's Boot CD 14.1 안에 들어있는 parted magic 프로그램으로 16G 메모리 카드 파티션 조정했습니다. 이게 파티션 조정할 때 Linaro는 스왑파티션이 따로 없기 때문에 훨씬 조정하기가 쉽고 만약 다른 우분투 부팅 이미지에서 스왑파티션이 존재한다면 구조상 여유공간을 할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왑파티션만 날린 다음 root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면 됩니다. 그 다음 다시 스왑 파티션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프로그램이 있으니 작업이 매우 편리하네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드로이드님이 말씀하셨던 그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그래서 8G 우분투를 16G 메모리 카드로 다 이전했습니다. 하하 기분 좋네요. 이제 여유공간 11기가 남았습니다. 음하하하... 제목: 이명박 전 대통령 유가 100달러 시대에 자원외교 나섰다가 큰 곤경에 빠졌네요. ㅡ_ㅡ 2015.04.09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유가 100달러가 넘었을 당시 유가 200달러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석유공사/가스공사/광물자원공사를 동원해 자원외교에 나섰는데 그게 요사이 유가가 50달러대로 떨어지면서 3개 공사가 큰 손실을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역시 그게 금이든 주식이든 석유든 추격 매수는 뭐든지 위험한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런 기본적인 투자의 룰도 고려치 못하고 묻지마 투자를 했다가 큰 곤경에 처하게 생겼네요. 4대강 개발로 큰 부채를 떠안은 수자원 공사를 비롯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추진한 이들 3개 공사의 손실은 절대 국민의 세금으로 메워주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저도 절대 반대입니다. 책임질 건 철저하게 자신들이 책임을 져야겠지요. 한두푼도 아니고 앞으로 총 65조원 이상의 돈이 투입될 예정이라는데 정책 결정자들의 무능 때문에 천문학적인 돈이 손실나게 생겼으니 큰일도 보통 큰일이 아닙니다. 석유시장 투기꾼들을 도와준 것도 아니고 정말 멍청한 짓을 했네요. ㅡ_ㅡ 용서할 수 없는 손실입니다. 석유를 사들이려면 지금처럼 왕창 떨어졌을 때 사들여야 하는데 그게 기본적으로 잘못된 행위입니다.
===================================================================

감사원이 3일 지난해 진행했던 이명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사업 내부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그간 국회에서 야당이 MB정부의 자원개발 사업이 ‘국가 대재앙’ 수준이라고 주장해온 근거들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지난해 새정치민주연합 ‘MB정부 국부유출 자원외교 진상조사위원회’는 MB정부에서 해외자원 개발에 이미 투자된 금액은 41조원이고 향후 2018년까지 31조원이 더 투입, 총 71조원의 돈이 투자됐거나 투자될 예정이지만 ‘원금 회수’는커녕 수십조의 ‘국민 혈세(血稅)’와 ‘국부(國富)’가 허공으로 사라질 판이라고 주장했다.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야당의 주장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시켰다. 감사원은 대상을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에너지 3사가 2003년 3월 이후 지난해까지 해외자원개발사업(116개)에 31.4조 원을 투자하였고, 이중 27조원이 2008년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뤄졌으며 앞으로 34.3조 원을 추가 투자해 총 65조원 이상의 돈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투자금 회수에 대해서도 지금 현재 손실이 확정된 것만 캐나다 허베스트 등 3조4천억원에 이르며 나머지 투자자금 또한 회수가 불투명하다고 판정했다. 가히 국가적 ‘대참사’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감사원이 공개한 감사내용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국가재정 수십조원이 투입되지 않으면 ‘수습’이 불가능해 보일 지경이다. 감사원이 116개 사업 중 24개 사업을 분석한 결과 도대체 ‘답’을 찾기 어렵다. 투자의 기본상식이 무너져도 철저히 무너진 ‘묻지마 투자’였다. ‘고가 매수’는 기본이고 이슬람국가(IS)의 점령지역 가스전 투자 등 ‘위험한 투자’도 마다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손실로 손을 털고 나가려는 외국회사 지분도 마구 사들였다.

에너지 3사의 이러한 투자행태를 보면 납득할 수 없는 일들 투성이다. 뭔가 믿는 구석이 없이 이처럼 말도 안 되는 비상식적인 행위를 했을 리 없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에너지 공기업 3사는 부도위기에 몰려 있고 국가가 이들을 구제하려 하면 ‘국가신용등급’에까지 영향을 미칠 판이다. 나아가 손실의 규모 또한 국제유가와 국제자원가격의 하락으로 갈수록 더 커지면서 수십조원의 순손실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금 국회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특위는 헛바퀴만 돌면서 ‘책임문제’ 규명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비리’의 문제는 따로 밝혀져야 할 부분이지만 왜 이 같은 ‘대참사’가 벌어졌는지에 대한 정책상의 잘못도 밝혀내지 못 한 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으로 이끌고 있다.

감사원에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2008년 이후 진행된 에너지 3사는 국제 자원시장에서 ‘자발적 호갱행위’를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호갱행위’의 배경은 정권 차원의 정책적 의사결정의 결과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데도 정부여당만이 이를 가리려 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다.

‘대참사’ 정책적 배경은 이명박의 ‘국제유가 200달러’ 가이드라인

수십조원의 국부가 허공으로 날아간 상황이 발생한 근본배경을 캐기 위해선 당시 자원외교를 주도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5인방에 대한 조사는 불가피해 보인다. 에너지 3사가 호갱 노릇을 하도록 만든 ‘업무 기준’을 제시한 것은 이명박 정부이기 때문이다.

이를 전 정부인 노무현 정부와 엮으려는 새누리당의 주장은 자신의 잘못을 가리는 것에 불과하다. 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에너지 공기업 3사가 2003년부터 31조 4천억원을 투자했지만 노무현 정부에서의 투자금액은 3조3천억원에 불과했다. 정부나 새누리당이 자원외교 문제에 노무현-이명박 정부 공동책임론으로 물타기 해선 안 되는 상황이다.

특히 국회 국조특위 권성동 간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 출석은 ‘죽어도 안 된다’고 방어막을 치는 것도 문제다. 자원외교에 대한 ‘잘못된 투자 가이드라인’은 다름 아닌 이 전 대통령에서 나왔다. 이 전 대통령이 ‘유가 200달러’의 가이드라인이 정책결정과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

이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08년 5월 국제유가 상승 및 광물자원 가격 상승국면에서 ‘국제유가 200불’ 발언을 확신에 차 예언했다. 그는 2008년 5월 6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세계의 자원, 식량 등 모든 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예측불허”라며 “석유값 200달러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2년 전에 ‘석유값 100달러를 준비하자’고 하자 많은 분들이 ‘너무 앞질러 간다’고 했다”며 “제가 (지금) 200불 준비하자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설마’ 이렇게 말하시겠지만 지금 완벽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유가 200불 시대’를 예언했다.

같은 달 23일 전국 시장군수 구청장 오찬 간담회에서도 “기름값이 200불 됐을 때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고 일상생활이 어떻게 될지 마음의 대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연말 되면 150불될지, 200불될지 모르지만 200불 됐을 때 우리 경제 어떻게 되고 일상생활 어떻게 될까, 그 준비는 정부 정책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거기에 마음의 대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발언은 6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더 이어졌다.

이 전 대통령은 당시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불을 오르락내리락하던 시점에 ‘200불’을 언급하면서 해외자원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 부분이다. 바로 이 시점에 이라크 등 중동 부실 유전이 집중 매집됐다. 이 전 대통령의 ‘유가 200불’ 기준으로 에너지 3사 등도 투자타당성 검토시 ‘리스크’ 회피를 위한 프로세스를 ‘해제’하도록 했을 개연성이 크며 이것이 지금의 ‘대참사’를 초래한 정책적 배경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 3사 사실상 부도, 국가가 나서면 ‘국가신용등급’에 영향 미쳐

이러한 MB 가이드라인으로 에너지 3사는 ‘광란의 질주’를 벌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 결과가 ‘묻지마 투자’였고 지금의 ‘사실상 부도상황’이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도래하는 만기도래 단기차입금을 보면 석유공사는 매년 1조~1조9천억원 씩 총 7조원을 돌려막아야 한다. 가스공사는 매년 2조4천억원에서 2조9천원이 도래해 총 14조원에 가까워 석유공사보다 더 심각하다. 광물공사는 2조5천억원 정도이나 자기자산과 대비하면 과다하다.

문제는 지난해 기준으로 이들 에너지 3사는 적자가 심각한 상황에다 재무적으로도 위험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석유공사는 18조5천억원(부채비율 221%), 가스공사는 37조원(부채비율389%), 광물공사는 부채 4조원(부채비율 219%)이다. 그러나 에너지 3사는 올해부터 계약에 따라 34조원을 더 투자해야 하고 여기에 23조원의 만기도래 부채까지 갚아야 한다. 현금 흐름상 5년 동안 57조원의 자금이 추가로 마련해야 하나 자체적으로는 불가능하다.

회사채를 발행도 어렵다. 최근 5년간 독자신용등급은 석유공사 Ba2(5단계 하락, 무디스), 가스공사 BB+(3단계 하락, S&P), 광물자원공사 B3(11단계 하락, 무디스) 등 3개 기관 모두 ‘투자부적격’이다. 다만 지금은 종합신용등급(정부재정능력 반영)이 반영돼 국가등급과 동일하게 ‘투자적격’(무디스 Aa3, S&P A+)으로 분류돼 있다. 즉 국가가 에너지 3사에 재정보증을 해야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이들의 회사채를 보증할 경우 이는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에너지 3사의 부채문제는 우리나라 경제 전체의 ‘화약고’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이를 방치하면 에너지 3사는 ‘부도’다. 공기업이 부도날 경우 국가재정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

유가 85~100달러 돼야 향후 재무적 안정 도모 가능, 현실은 정반대 50달러 수준

이보다 더 심각한 이러한 재정적 위기를 감당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데 있다. 감사원은 “석유공사가 자신의 재무적 개선을 위해선 국제유가 수준이 배럴당 85~100달러 수준으로 잡고 있다”면서 이조차도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 한다”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감사원은 “(3개 공기업은) 해외사업 투자비를 장기적으로 회수가능하다고 주장하나 초기 고가 구매, 당초에 기대한 수익 감소 등으로 회수 불투명하다”며 기대매장량이나 수익률을 부풀리는 등 경제성을 과다 평가하고 있다고 자산가치 재평가시 잠재 부실로 당초 계획보다 낮은 수익이 예상된다고 에너지 3사의 자기 방어 주장에 강한 불신을 나타냈다.

감사원은 석유공사는 지난해 75달러 수준의 유가에도 재무적으로 버티기 어렵다고 봤다. 그러나 지금의 50달러 수준은 석유공사에게는 ‘재앙’이다. 게다가 이란 핵협상 타결과 미국 셰일가스 공급량 증대 등으로 유가는 더 떨어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가스공사나 광물자원공사 또한 비슷한 처지이다.

석유공사 등의 주장을 보면 이들이 배럴당 100달러 유가기준으로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한 것을 알 수 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내내 이러한 기준을 적용해 국제 자원시장에서 ‘묻지마 투자’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은 이들이 스스로 마련했다기보다는 권력층이 제시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서 국제 자원시장의 ‘호갱(호구 고객)’으로서 국제 투자사들의 먹잇감이 됐다고밖에 볼 수 없다.

제목: 헐~ 정치권은 정말 썩은 게 맞는 것 같네요... ㅡ_ㅡ 2015.04.11 제가 인터넷에서 경남기업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자원외교 한답시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몇몇 정치인들이 거액의 뇌물을 받았고 자원외교 사업이 큰 손해를 보자 여론이 악화됐으며 이제 와서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검찰 수사가 진행됐는데 거기서 돈 안받았다고 시치미를 뚝 떼는 정치인들이 오히려 경남기업 회장을 자원외교 실패의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성완종 회장이 자살을 했고 그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기사의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정말 아연실색할 일이네요. 이번 사건의 전말을 분명히 밝혀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는 모습이 떳떳한 태도가 아닐까 싶네요. 정말 정치가 썩어도 너무 썩었네요. ㅡ_ㅡ 위증죄 적용을 해서라도 댓가성이든 아니든 공직자들이 뇌물을 받은 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처벌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제목: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1.2.1.613 버전 배포... 2015.04.14 1. aanalyzer 로그분석기를 첨가하였습니다. 저작권 명시를 조건으로한 무료 버전인데 혹시 수정 배포에 문제가 있을시 제작자 분께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래된 로그 분석기인데 제가 버그를 수정하고 최신 정보에 맞게끔 나름 완벽하게 수정을 가했습니다. bbs 폴더 안의 aanalyzer 폴더를 통째로 서버에 올리신 후 install.php 를 실행시켜 셋팅을 해주셔야 정상 동작합니다. 제로보드4 관리자 페이지 우상단에 '접속통계' 라는 메뉴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2. favicon.ico 의 위치를 지정해 주었습니다. 3. 우분투에서 게시판이 모바일 보기로 보이는 문제점을 해소했습니다.(userAgent 버그 해소) 4. main.php 파일에서 카페24 로그 분석 스크립트를 제거했습니다.(이게 문제가 많고 카페24 호스팅을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많은데다 이번에 aanalyzer를 첨가했기 때문에 제거했습니다) ※ 동일 아이피에서 쿠키 해킹을 방지하는 루틴은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플래쉬 쿠키를 사용해야 하는 등 편법적인 방법이라서 약간 까다로와 아직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변경되거나 추가된 파일의 갯수는 모두 584개이고 변경된 총 코드 줄수는 613줄이며 2015년 04월 14일 부터 마킹된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DB 구조엔 전혀 변동이 없습니다. 지난번 외부 html 소스에서 썸네일 추출할 때 게시판이 랙 걸리는 문제는 전격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ARM 보드의 SD카드 저장소를 사용한 웹서버에선 f2plus 2.0과 3.0 게시판이 전체적으로 느리게 동작하니 하드나 SSD를 저장소로 사용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 외부 html 썸네일 추출이 전체적인 게시판 속도 때문에 필요치 않으신 분들은 blrun_my(오픈소스_게시판_수정증보판_1.2.1.613).rar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의 패치가 모두 적용되었고 외부 html 소스 썸네일 추출을 위한 상당한 코드가 빠져서 SD카드 저장소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동작합니다. 이 압축파일은 호스팅 되고 있는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한 것이어서 테스트는 모두 마쳤구요 DB 구조엔 전혀 변동이 없으니 변경된 파일만 서버에 올리시면 됩니다. 아래 파일 리스트에서 - 다음 숫자는 해당 파일에서 수정된 총 코드 줄 수이며 이 코드 줄 수를 합치면 전체 수정 코드 줄 수가 산출됩니다. 다운로드: http://bit.ly/2XLi4Vc 서버 구축방법은 http://bit.ly/1iyq6pJ 를 참고하세요. ^^; [변경되거나 추가된 파일] www/index.php - 3 www/main.php - 7 www/m/index.php - 2 www/m/main.php - 7 bbs/lib.php - 10 bbs/list_all.php - 1 bbs/admin_setup_bac.php - 2 bbs/!읽어보세요.txt - 5 bbs/aanalyzer/~ 폴더 내 파일 576개가 추가됨. 제목: 화면 스크롤 캡처를 돌핀 브라우저에서 지원했었는데 없어졌네요. ㅡ_ㅡ 2015.04.15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기능인데 돌핀 브라우저가 해당 기능을 없애버렸네요. 예전에 Add on 형태로 "Screen Cut" 이란 어플이 브라우저 스크롤 캡처를 지원했었는데 요사이 보니 해당 Add on 기능을 돌핀 브라우저가 없애버린것 같더군요. 왜 스마트폰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스크린 스크롤 캡처를 없애버렸는지 정말 이상합니다. 보니까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면 플레이스토어에서 "Smart Roller Pro" 란 4900원짜리 유료 어플을 사용해야 하더라구요. 많이 아쉽습니다. 제목: window.open 사용시 주소표시줄 없애는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2015.04.16 IE7에선 location=no 옵션을 사용해서 주소표시줄을 없앨 수가 있는것 같은데 IE8에선 해당 옵션이 동작하지를 않고 주소표시줄을 없앨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구글링을 해봐도 마땅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다른 사이트 보안 처리를 해야할 일이 있어서... 제목: 헐~ 벌써 세월호 사고난지가 1년이 지났네요. 세월이 빠르긴 하네요. 오늘 뉴스에서 세월호 1주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과거 글 쓴 내용을 확인해 보니 정말 세월호 사고 난지가 1년이 지났더군요. 꼭 두세달 밖에 안된 것 같은데 벌써 그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44세의 나이에 정말 세월이 화살같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잘 마련해야 하는데 꼭 보면 외양간도 못 고치고 소 잃고도 또 소를 잃는 어이없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암튼 공교롭게도 각운 처럼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아서 새삼 놀라게 됩니다. 제목: 버스와 지하철 요금 인상은 명백히 '물가안정' 이란 물을 흐리는 행위이다. 2015.04.18 요새 같은 불경기에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이나 자영업자들이 가격을 안올리고 싶어서 안올리는 게 아닌데 서울시는 버스업자를 위해서 요금을 150원씩 한달 6천원(왕복 총 소요요금 4만 8천원) 가량을 더 서민들에게 부담을 지우겠다는 검토를 하고 있으니 괘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건 어떻게 보면 버스업자나 지하철 공사를 위한 엄청난 특혜라고도 볼 수 있는 사안이다. 왜냐하면 사실 기업이나 자영업자가 요새같이 어려운 때 아무리 어렵다고 해서 서울시가 대신 가격을 올려주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근데 하물며 필수 공공재에다 매일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원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민의 발이란 버스 요금을 2년 마다 연례행사처럼 가격을 올려주기로 박원순 시장이 결정한 것은 결국 버스업주와 지하철 공사를 위한 정책이지 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다. 왜 적자가 생기는지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시골처럼 시간표대로 배차간격을 정해 수익을 극대화해 나가는 회사들도 많은데 서울처럼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곳에서 적자가 나고 있다는 것도 사실 이해하기 힘든 주장이다. 모두가 어려울 땐 가격을 올려 적자의 책임을 시민들한테 떠넘기지 말고 자신들도 그런 긴축경영의 무드에 같이 참여해야만 한다. 이런 식으로 적자의 책임을 모두 시민들에게 전가하려고 한다면 어느 누구도 괘씸한 버스를 타고 다니려 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만의 리그에다 특혜로 얼룩져 운영되는 버스 업주들과 서울시 공무원들만 더욱 공격을 받을 뿐이다. 필자도 2009년 2월부터 책정한 컴퓨터AS 출장비를 1만원으로 설정한 뒤 한번도 그 가격을 올려본 적이 없다. 게다가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면 출장비도 받지 않는다. 자영업자들의 운영 실태가 이런데 왜 버스업자들에게만 특혜를 주려 하는지 그걸 이해할 수 없다. 어렵다면 복안을 내어 긴축 경영을 해서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이건 명백히 박원순 시장이 잘못 생각하고 있던지 실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목: 이건 크롬의 음모인가요 왜 그런대요? 2015.04.19 크롬 PC 최신 버전에서 다음 페이지 안에 들어 있는 링크들을 열어보면 아시겠지만 3페이지 다 악성코드 경고창이 뜹니다. 그것도 빨간색 경고창이 뜨는데 예전엔 악성코드 정보를 보여주고 왜 이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지 그런 걸 설명해 주었잖습니까? 근데 그런 것도 없고(주: 세부정보 링크를 클릭하면 보이더군요) 완전 조잡한 화면으로 악성코드가 있다고 뜨는데 무슨 꼭 저질 브라우저가 피싱 사이트 연결하는 것 마냥 화면을 만들어서 악성코드가 있다고 하는데 아래 코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페이지는 악성 코드가 전혀 없는 코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가지 의심해 볼 수 있는 건 img 태그에 연결된 이미지에 어떤 바이러스 내지 악성코드가 있지 않는냐 하는 것인데 최신 알약 프로그램으로도 전혀 검출되고 있지 않은 상태거든요. 전 크롬이 알약에 버금가는 이미지 악성코드를 탐지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http://bit.ly/1Iqw58S 다음 페이지 안에 들어있는 링크를 클릭해도 악성 코드가 있다고 뜹니다. 플래쉬 무비를 재생하는 페이지인데요 이 무슨 황당한 탐지인지 정말 크롬의 표적 음모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크롬이 미쳤어요. 이젠 브라우저 업데이트하면서 이런 황당한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전 세계 웹서버 운영자들이 얼마나 큰 피해를 보고 있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에 들지 않는 사이트는 이렇게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죠.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롬의 성능을 평가하는 페이지입니다 모두... 정말 황당하지 않나요 여러분? 다른 브라우저들은 정상적으로 이들 페이지가 열립니다. http://bit.ly/1IqxLzh 크롬이 이제 정상의 위치에 앉았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패착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크롬이 이제 망조로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들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크롬이 악성 코드가 들어있다는 2개 페이지의 소스코드를 올려드립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황당합니다.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치지 말라고 했는데 크롬이 이번엔 내용과 무관하지 않게 임의적으로 페이지를 차단했다는 의심을 받을 만합니다. [http://www.blrun.net/temp/background1.html]
동영상강좌 로그인은 우측 사이버교육센터를 클릭하여 로그인하셔야 합니다.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http://www.blrun.net/temp/fps_meter.html] 제목: 오늘 산에 가다가 웹브라우징이 안돼서 통화품질 부서에 전활하게 되었는데... 2015.04.22 제가 오늘 관악산엘 올라가다가 평소 잘되던 웹브라우징이 제1광장 거쳐 제2광장 지나 삼거리 부터 생수천 한참 못미친 지점까지 LTE 통신상태가 브라우징이 먹통이 돼서 일시적인가 해서 약간 더 위로 올라가다 보니 증상이 계속 개선이 되질 못하더군요. 다른 브라우저도 마찬가지여서 그 자리에서 쉬면서 KT 114로 전활 걸어 통화품질 부서에 개선 요청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사 처음에 정확한 주소지를 대라고 해서 앞서 말한 지점을 정확히 말해주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봐도 관악산 입구가 5개나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면 모른다고 해서 서울대 정문 쪽 관악산 입구 쪽부터 올라오라고 했더니 처음에 그렇게 말해서는 우리가 위치 파악을 할 수가 없고 정확한 주소지를 대라고 해서 또 언성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산에 주소지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관악산 등산로가 인터넷에서 찾는다고 나옵니까? 제가 서울대 정문 관악산 입구부터 올라와서 제1광장 제2과장 지나 119 산악재해 표지판 이름인 [삼거리] 위쪽 [생수천(K62)] 못 간 지점이라고까지 알려드리면 됐지 얼마나 더 자세하게 알려드립니까?" 라고 했습니다. 그 상담원 그래도 자꾸 정확한 주소지를 대라고 계속 답답한 소리를 해 대서 제가 격하게 화를 내니까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답변 전화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수천에 도착해 쉬고 있는데 그 상담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5분 내로 통화품질 부서 팀장님께서 전화를 주시겠답니다. 그렇게 또 얼마있다 팀장이라는 KT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상황을 설명하니 그 사람 삼거리 위쪽 "깔딱고개" 근처이신가 봐요 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쪽 지역은 평소 인터넷이 잘 되던 장소인데 오늘따라 LTE 상태에서 계속 먹통이더니만 고객센터에 전화할 즈음에 3G로 통신상태가 바뀌면서 브라우저가 로드가 되더라고 상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 팀장 장애 상황을 잘 접수했으니 자기들이 고객님을 직접 대동하진 못해도 현장에 가서 함 점검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 얘길 듣고 덧붙여 제가 전달하길 예전에 생수천 위쪽 호암산 정상에서도 핸드폰이 안터져서 그곳부터 내려가는 지점 모두 당시 신호품질 세기를 다 측정해서 KT에 알려주었지만 개선이 되지 못했고 호암산 너머 호압사 내려가는 길은 위험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같은 거 안해도 좋으니까 정상까지만이라도 스마트폰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팀장 잘 알겠다고 했는데 평소 KT의 통화품질 정책이 문제가 많은 게 아파트 실내에선 LTE+(광대역LTE) 까지 잘 터지는데 아파트 지하주차장까지만 내려가도 3G로 통신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이렇게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외출 동안에 인터넷이 잘 돼야 하는데 정작 등산로 여기저기가 불통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실내는 대부분의 유저가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 LTE+ 는 필요없다는 것이며 정작 지하주차장이나 시내 외출시 LTE+가 터져야 하는데 이렇게 등산로는 3G 조차도 안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시내 지역이 LTE만 터진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유저들이 모바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외출 상태에서 LTE+(광대역 LTE)가 터져야 한다는 기본 개념을 망각한 것이며 정작 PC를 사용하는 실내에선 유선인터넷이나 와이파이를 쓰기 때문에 LTE+는 쓸모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생활패턴만 파악해도 얼마나 우리네 통신사들의 통화품질 정책이 문제가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통화품질 정책에 있어 존재하는 모순점들을 KT를 비롯한 통신사들이 적극 개선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듣고 보니 정말 심각하지 않습니까? 제목: 하루에도 선거 여론 조사 전화가 정말 거짓말 안붙이고 10번은 오네요. 2015.04.22 이거 좀 단속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굉장히 짜증나는 일인데 하루에도 선거 여론 조사 전화가 10번 가까이 오는 것 같네요. 경찰은 뭐하나요 이런 거 단속 안하고... 이렇게 국민들이 편안한 가정에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낼 경찰서에 함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경찰서에서 또 어떻게 허탈하게 나올지 벌써부터 불문가지한 일이지만 뭐라고 하는지 한번 전화해 보려고 합니다. ㅡ_ㅡ 발신자 표시 전화번호에 010-7733-3107 번이라고 찍혀 있네요. 어떤 놈들이죠? 제목: 페이스북, 팔로우한 포스트 언팔로우하고 알림 끄는 방법... 2015.04.23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원치 않는 팔로우의 소식을 언팔로우하고 알림을 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빨간색 사각형 부분의 [홈] 을 클릭하면 최근 소식들이 타임라인에 죽 보이는데 포스트의 우상단에 [언팔로우] 아이콘이 보이고 그걸 클릭하면 일단 언팔로우되면서 홈에 해당 최근 소식들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근데 언팔로우를 하더라도 두번째 빨간색 사각형 안 아이콘 알림 영역엔 해당 포스트 알림이 계속 뜨기 때문에 여간 성가신 게 아닙니다. 그럴땐 두번째 빨간색 사각형 안 알림 지구본 아이콘을 클릭하면 알림리스트가 죽 보이고 각 알림의 우상단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X] 가 보이고 그걸 클릭하면 "알림을 끄시겠습니까?" 란 메시지가 뜹니다. 거기서 알림을 끄겠다고 설정하시면 완료! 저도 원치 않는 팔로우의 소식을 계속 접했는데 여간 성가신 게 아니라 이 방법을 사용하여 해당 팔로우 소식을 말끔하게 언팔로우했네요. 혹시나 저처럼 페이스북 사용하면서 언팔로우 하는데 고생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이렇게 언급해 둡니다. 제목: twtkr 리스트 추가 삭제 기능이 현재 크롬에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네요. 2015.04.23 제가 PC 크롬에서 twtkr.com 리스트 추가 삭제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서 twitter.com 의 설정[기어 아이콘 표시]에서 리스트 추가/삭제를 하였네요. twtkr.com은 왜 이 기능을 불구로 만들어 놓았을까요? 리스트 체크 박스가 보이지 않아서 한참을 애먹었습니다. 리스트 추가 삭제를 하고 싶으신 분은 twitter.com 해당 트위터로 가서 설정 버튼을 눌러 추가 삭제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지하철에서 브라우징을 하는데 이글루스만 로드가 안되는 증상이 있었네요. 2015.04.23 어제 깔딱고개 올라갈 때처럼 웹브라우징이 안돼서 봤더니 이글루스만 로딩이 먹통이면서 통신상태가 데이타 전송이 전혀 이뤄지지 못하더군요. 다른 탭들은 정상적으로 페이지가 로드됩니다. 근데 방금 이글루스에 전화하려고 하니 LTE가 3G 통신상태로 바뀌면서 이글루스 페이지가 로드가 됩니다. 아무래도 음성통화를 하면서 통신상태가 3G로 바뀌면서 장애가 해소됐던 모양인데 그렇다면 처음 LTE 가 연결됐을 때 이글루스 도메인이 통신을 못한다는 이야기인데 도메인 서버가 문제가 아닌 것이 DNS가 문제가 발생하면 보통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란 메시지가 뜨잖아요. 여러분은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이런 장애 없으셨는지... 무엇이 문제일까요? ㅡ_ㅡ <댓글> 다음 번 먹통 증상이 생겼을 땐 이글루스 도메인으로 DNS 테스트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다른 탭들도 다시 함 열어보구요. 제목: 제가 여론조사 전화 괴롭힘 때문에 112, 182, 관악경찰서에 함 문의를 해봤는데요. 2015.04.23 저희집이 어제 집전화로 10차례에 가까운 여론조사 괴롭힘을 받고 난 후 오늘 112에 전화를 해봤더니 거기서 법으로 처벌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182 사이버 경찰청으로 전화를 한번 해보라고 해서 거기에 해봤더니 거기서도 관련법규가 없어 처벌이 힘드니까 관악경찰서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세번째 전화를 해보았는데요. 거기서도 똑같이 관련법규가 없어 자기들은 100번 이 전화가 와도 처벌을 할 수가 없답니다. 역시 예상대로입니다. 이게 우니나라 경찰의 현주소요 법제도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정말 황당하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여론조사 기관이 조폭처럼 각 가정에 자꾸 전화를 해 괴롭히는데 가만히 냅둬도 되는 거냐고 하니까 안되는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어떤 조치를 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해당 법규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관에 문의를 하던지 여론조사를 허가해 주는 정부기관에 민원을 제기해 보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국민신문고) 쪽에 한번 문의를 해볼 생각입니다. 이것도 답변이 올라오는 대로 덧글을 달겠습니다. 제목: 제가 여론조사 전화 괴롭힘 때문에 112, 182, 관악경찰서에 함 문의를 해봤는데요. 2015.04.23 저희집이 어제 집전화로 10차례에 가까운 여론조사 괴롭힘을 받고 난 후 오늘 112에 전화를 해봤더니 거기서 법으로 처벌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182 사이버 경찰청으로 전화를 한번 해보라고 해서 거기에 해봤더니 거기서도 관련법규가 없어 처벌이 힘드니까 관악경찰서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세번째 전화를 해보았는데요. 거기서도 똑같이 관련법규가 없어 자기들은 100번 이 전화가 와도 처벌을 할 수가 없답니다. 이게 우니나라 경찰의 현주소요 법제도 현실이란 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경찰관님한테 그럼 여론조사 기관이 조폭처럼 각 가정에 자꾸 전화를 해 괴롭히는데 가만히 냅둬도 되는 거냐고 하니까 안되는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어떤 조치를 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해당 법규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관에 문의를 하던지 여론조사를 허가해 주는 정부기관에 민원을 제기해 보라고 해서 이렇게 신문고를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경찰이 이런 실생활의 법제도에 있어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상부와 관계기관에 보고해야 하는데 오늘도 담당 경찰관에게 거기에 관한 이야기를 했지만 3군데 어디도 회피하려고만 하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제목: XP에 설치해 놓았던 Visual Studio .Net 2003 이 실행되다 꺼져서 재설치했는데 마찬가지네요. 2015.04.23 거의 한시간에 걸쳐 재설치를 했는데 역시 실행되다 꺼져서 삭제해야할 것 같습니다. MS는 또 왜 XP에서 .Net 2003 개발환경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업데이트 중지했을까요? 또 무슨 마음에 안드는 이유가 있었겠죠. 이런 행태 이젠 지긋지긋하다 못해 무덤덤하기까지 합니다. ㅡ_ㅡ 제목: 제가 트랭글 올릴 때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제 API 글쓰기를 가로채는 것 같더군요. 2015.04.24 페이스북 API 글쓰기에 큰 보안 결함이 있는것 같네요. 페이스북은 보통 허가된 앱들만 공개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돼 있는 구조인데 페이스북의 이런 API 보안 결함을 이용한 해킹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트랭글에서 SNS 연동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운동 내역을 올릴 때 트위터에선 아예 운동 시작 포스트가 누락되거나 페이스북 같으면 "qqq어쩌란겨" 가 뜨면서 포스트가 출력되지 않는 등 심각한 보안 결함으로 인한 해킹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등산 완료 내역인 운동거리, 칼로리 등이 전혀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예전엔 해커가 제가 운동완료 포스트를 올릴 때 "qqq어쩌란겨" 란 메시지 까지 그 사이에 끼워넣은 적도 있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거죠? 혹시 이런 해킹을 막는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십니까? 이전 관련 포스트: http://blrun.egloos.com/11157986 예전에 페이스북 이용할 적에 제 타임라인의 글이 사라진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해커의 소행임이 이제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공개 글쓰기를 가로채 바꿔치기 할 정도면 수정이나 삭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잖아요. 당시 제가 그 문제 때문에 페이스북에 Fuck you! 를 날리고 그곳을 떠났는데 페이스북은 보안 결함에 대해서 너무 헛다리를 짚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페이스북 떠나기를 잘 했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정말... 보안서버 구축하면 뭐합니까? 이렇게 전혀 엉뚱한 데서 해커가 활개치고 있는데... 제목: 제가 보궐선거 여론조사 전화 괴롭힘 때문에 112, 182, 관악경찰서에 함 문의를 해봤는데요. 2015.04.24 아래는 제가 제기한 국민신문고 민원내용입니다. ================================================== 저희집이 어제 집전화로 10차례에 가까운 여론조사 괴롭힘을 받고 난 후 오늘 112에 전화를 해봤더니 거기서 법으로 처벌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182 사이버 경찰청으로 전화를 한번 해보라고 해서 거기에 해봤더니 거기서도 관련법규가 없어 처벌이 힘드니까 관악경찰서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세번째 전화를 해보았는데요. 거기서도 똑같이 관련법규가 없어 자기들은 100번 이 전화가 와도 처벌을 할 수가 없답니다. 이게 우니나라 경찰의 현주소요 법제도 현실이란 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경찰관님한테 그럼 여론조사 기관이 조폭처럼 각 가정에 자꾸 전화를 해 괴롭히는데 가만히 냅둬도 되는 거냐고 하니까 안되는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어떤 조치를 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해당 법규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관에 문의를 하던지 여론조사를 허가해 주는 정부기관에 민원을 제기해 보라고 해서 이렇게 신문고를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 처리결과: 정치관계 제도 개선에 관한 귀하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가 제기하신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우리 위원회로 이첩되었기에 답변드립니다.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로 귀하의 생활에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일반적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국민의 선거에 대한 관심 유도, 각 정당의 후보자 추천 또는 입후보예정자의 후보등록 여부 등의 참고자료로 활용되거나,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의 초청 대상 후보자를 결정하는 기준으로도 사용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수신거부를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거나 여론조사 실시 시간을 한정하는 등의 제한이 필요할 것이나, 이는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가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입법정책적으로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여론조사로 인한 국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선거제도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평가: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해 만족 하십니까? <매우불만> 민원처리결과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경우, 사유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 이해 부족> 만족 또는 불만족하신 사유 등 의견이 있으시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자 이내) <저는 공직기관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가 아닌 여의도 여론조사 기관같이 민간에서 실시하는 후보자 선택 여론조사를 가지고 또 그 빈도수가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민원을 올린 것인데 너무나 엉뚱한 답변을 해주셨네요. 그 긍정성이란 게 그렇다면 이런 찌라시 여론조사 기관을 두둔하고 계신 겁니까? 꼭 그런 뉘앙스가 풍겨 불쾌하군요.> 귀하가 신청하신 민원은 해결되었습니까? <미해결> 제목: 스윙 브라우저 2.0 도 최신 크롬 처럼 윈앰프 스킨이 깨지네요... 2015.04.24 뭔가 크로미움 오픈 소스가 버전업이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 같은데 왜 이 버그는 수정되지가 않는거죠? 이전에 지적했던 문제가 스윙브라우저 1.X 에선 발생하지 않았는데 2.X 에 들어서면서 최신 크롬과 동일하게 XP에서 윈앰프 스킨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뭔가 스윙브라우저가 크롬과 다른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참 아쉽네요. 오픈소스 도입도 좋지만 버그까지 아울러 같이 도입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향후 스윙브라우저도 크롬과 동일하게 스피드 모드에선 평준화되는 건가요? ㅡ_ㅡ 넌 스피드 모드는 당근 IE처럼 느릴 것이구요. 제목: "Process Opening Errror" nProtect Online Security [PFS] 삭제하기... 2015.04.27 XP 프로세스 익스플로어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nossvc.exe 프로세스 밑에 nosstarter.exe 프로세스가 "Process Opening Errror" 가 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C:\Windows\Program Files\INCAInternet\nProtect Online Security 폴더를 삭제해야 하는데 프로세스 종료도 할 수 없고 해당 폴더 안에 uninstall.exe 도 존재하지 않아서 천상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 삭제" 에서 프로그램을 삭제해 주어야 합니다. 프로그램명은 "nProtect Online Security v1.X [PFS]" 와 비슷한 프로그램명을 찾아 제거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해당 프로세스 2개가 깨끗하게 제거되니 혹시 해당 프로세스가 XP에 존재하는 분들은 이 글을 참고바랍니다. 제목: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1.2.2.1686 버전 배포... 2015.04.29 1. 예전에 다른 아이피로 자동로그인 시도시 로그인이 풀리게끔 소스를 수정했는데 이것 때문에 기존의 동일 아이피의 자동로그인이 안되면서 IE에서 로그인이 풀리는 문제점을 해소했습니다. 2. view_write_comment.php 파일에서 스팸 덧글 쓰기 방지 루틴을 모듈화 함으로써 기존에 올라와 있는 여타 제로보드4 스킨을 약간만 수정하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 3. 스팸방지 비번 "gg" 입력하는 화면을 style.css 를 적용하여 좀 더 깔끔하게 처리. 4. 관리자로 로그인 후 게시판 리스트의 이름을 클릭했을 때 보이는 레이어에서 [회원정보 변경]을 시도했을 시 만일에 대비하여 한번 더 로그인하도록 처리. 5. 기타 dbDump.php 나 login_check.php 등에서 약간의 불필요한 코드 제거 및 최적화. 6. 회원 자동 가입 방지 루틴 추가. 7. sns 버튼 여백 조정. 8. 자동로그인시 세션해킹관련 에러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는 문제 수정. 9. WYSIWYG 에디터에서 text 모드에서 소스코드 삽입 후 html 모드로 전환했을 시에도 코드를 수정할 수 있게 함. (p 태그나 div 태그, span 태그가 생성되지 않음) 10. WYSIWYG 에디터 html 모드와 text 모드에서 8개 공백을 탭키 하나로 치환하도록 수정. 11. IE에서 작성된 글일 때

태그 간격이 넓어지지 않도록 수정. 12. f2plus_gallery_3_0 스킨에서 이미지 경로 틀린 부분 수정. 13. f2plus_gallery_3_0 스킨에서 td 태그 공백 한개 삭제. 14. WYSIWYG 에디터 html 모드에서 기본 높이 보다 작게 "창높이축소" 클릭시 크롬에서 창이 깨지는 현상 해소.(기본 크기 이하로 줄지 않게 수정) ※ 동일 아이피에서 쿠키 해킹을 방지하는 루틴은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플래쉬 쿠키를 사용해야 하는 등 편법적인 방법이라서 약간 까다로와 아직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변경되거나 추가된 파일의 갯수는 모두 76개이고 변경된 총 코드 줄수는 1686줄이며 2015년 04월 19일 부터 마킹된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DB 구조엔 전혀 변동이 없습니다. 예전에 외부 html 소스에서 썸네일 추출할 때 게시판이 랙 걸리는 문제는 전격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ARM 보드의 SD카드 저장소를 사용한 웹서버에선 f2plus 2.0과 3.0 게시판이 전체적으로 느리게 동작하니 하드나 SSD를 저장소로 사용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 외부 html 썸네일 추출이 전체적인 게시판 속도 때문에 필요치 않으신 분들은 blrun_my(오픈소스_게시판_수정증보판_1.2.2.1686).rar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의 패치가 모두 적용되었고 외부 html 소스 썸네일 추출을 위한 상당한 코드가 빠져서 SD카드 저장소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동작합니다. 이 압축파일은 호스팅 되고 있는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한 것이어서 테스트는 모두 마쳤구요 DB 구조엔 전혀 변동이 없으니 변경된 파일만 서버에 올리시면 됩니다. 아래 파일 리스트에서 - 다음 숫자는 해당 파일에서 수정된 총 코드 줄 수이며 이 코드 줄 수를 합치면 전체 수정 코드 줄 수가 산출됩니다. 파일 다운로드: http://bit.ly/2XKGn5U 서버 구축방법은 http://bit.ly/1iyq6pJ 를 참고하세요. ^^; [변경되거나 추가된 파일] www/index.php - 1 bbs/!읽어보세요.txt - 9 bbs/comment.php - 34 bbs/comment_modify_ok.php - 2 bbs/comment_ok.php - 1 bbs/view_preview.php - 1 bbs/view_preview2.php - 1 bbs/lib.php - 24 bbs/login_check.php - 1 bbs/login_check2.php - 1 bbs/open_window.php - 1 bbs/view.php - 7 bbs/view_write_comment.php - 50 (추가된 파일) bbs/write.php - 36 bbs/write_ok.php - 1 bbs/member_join.php - 170 bbs/member_join_ok.php - 1 bbs/admin/dbDump.php - 6 bbs/script/script_zbLayer.php - 1 bbs/script/sns.php - 1 bbs/skin/~각 15개 스킨 주 디렉토리/style.css - 1 x 15 = 15 bbs/skin/~각 25개 스킨 디렉토리/view_write_comment.php - 49 x 25 = 1225 (ruvin_cubic_gu 스킨 제외) bbs/skin/ruvin_cubic_gu/setup.php - 1 bbs/skin/ruvin_cubic_gu/write.php - 14 bbs/skin/f2plus_gallery_2_0/comment_ok.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_0/write_ok.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comment_ok.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write_ok.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swe/edit.js - 69 bbs/skin/f2plus_gallery_3_0/view_foot.php -1 bbs/skin/f2plus_gallery_3_0/A,B,C,D 스킨/comment.php - 1 x 4 = 4 bbs/skin/f2plus_gallery_3_0/A,B,C,D 스킨/view_write_comment.php - 1 x 4 = 4 <댓글> 6. 회원 자동 가입 방지 루틴 추가. 7. sns 버튼 여백 조정. 8. 자동로그인시 세션해킹관련 에러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는 문제 수정. 9. WYSIWYG 에디터에서 text 모드에서 소스코드 삽입 후 html 모드로 전환했을 시에도 코드를 수정할 수 있게 함. (p 태그나 div 태그, span 태그가 생성되지 않음) ======================================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이번에 버전업하여 다시 올려드립니다. 기존 1.2.2.1404 버전을 받으셨던 분들은 다시 다운로드 받아 bbs/!읽어보세요.txt, bbs/lib.php, bbs/member_join.php, bbs/member_join_ok.php, bbs/script/sns.php, bbs/skin/f2plus_gallery_3_0/swe/edit.js 파일을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보안서버 주소와 포트도 주의하시구요. <댓글2> 방금 bbs/skin/f2plus_gallery_3_0/swe/edit.js 소스 292행 부분을 수정했는데요 이게 WYSIWYG 에디터에서 소스코드와 일반 html 코드를 혼합해 사용하다 보면 소스코드가 기술되기 이전 부분과 이후 부분에 걸쳐 div 태그가 적용이 될 때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끝태그를 소스 코드 기술 이후 부분의

태그와
태그 갯수를 세어서 태그를 삭제해 주는 방법 가지고는 완벽하게 태그를 닫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소스 코드 기술 이후 끝 부분에 div 태그가 열리고 닫혔는지를 검사해서 그렇지 않을 때만 갯수를 세어 태그를 삭제해 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끝 부분에 꼭 div 태그 짝이 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태그로 마감돼야 할 태그를 삭제시키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난감하더라구요. 이게 완벽하지가 않네요. 쩝~~ 좋은 방법 없을까요? 완벽하게 태그를 닫으려면 코드가 엄청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이 정도 선에서 멈추었습니다. ㅡ_ㅡ; 제가 방법을 찾는대로 소스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3> 이 버그는 2015년 5월 11일자로 완벽하게 해소하였습니다. 본문에 올라가 있는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댓글4> 10. WYSIWYG 에디터 html 모드와 text 모드에서 8개 공백을 탭키 하나로 치환하도록 수정. 11. IE에서 작성된 글일 때

태그 간격이 넓어지지 않도록 수정. 12. f2plus_gallery_3_0 스킨에서 이미지 경로 틀린 부분 수정. 13. f2plus_gallery_3_0 스킨에서 td 태그 공백 한개 삭제. 14. WYSIWYG 에디터 html 모드에서 기본 높이 보다 작게 "창높이축소" 클릭시 크롬에서 창이 깨지는 현상 해소.(기본 크기 이하로 줄지 않게 수정) =======================================================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이번에 버전업하여 다시 올려드립니다. 기존 1.2.2.1404 버전을 받으셨던 분들은 다시 다운로드 받아 bbs/!읽어보세요.txt, bbs/comment.php, bbs/comment_modify_ok.php, bbs/comment_ok.php, bbs/view_preview.php, bbs/view_preview2.php, bbs/write.php, bbs/write_ok.php, bbs/lib.php, bbs/member_join.php, bbs/member_join_ok.php, bbs/script/sns.php, bbs/skin/~각 15개 스킨 주 디렉토리/style.css, bbs/skin/f2plus_gallery_2_0/comment_ok.php, bbs/skin/f2plus_gallery_2_0/wri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comment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wri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swe/edit.js, bbs/skin/f2plus_gallery_3_0/view_foo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A,B,C,D 스킨/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A,B,C,D 스킨/view_write_comment.php 파일을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보안서버 주소와 포트도 주의하시구요. 제목: 우리 동네 관악을 보궐선거 개표 결과... 한나라당이 됐습니다. 2015.04.30 부모님은 두 분 다 한나라당 찍으셨는데 오늘 개표 결과를 보니 한나라당 오신환 후보가 됐더군요. 약 43.9% 로 당선됐는데 2위인 정태호 후보 득표수와 3위인 정동영 후보 득표수를 합치면 54.35% 로 야당이 우세합니다. 애초부터 이곳은 야당 단일화 부분이 아쉬운 지역이었는데 단일화 실패로 인해서 너무 싱거운 게임이 됐네요. 1, 2위간 득표차도 7486표로 비교적 큽니다. 제목: 인텔 240G 짜리 SSD를 기존 1TB 하드에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2015.05.01 이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자동모드나 수동모드 모두 기존 1TB 하드에 나뉘어져 있는 100G 짜리 시스템 파티션을 인식하지 못하면서 더 큰 용량인 2TB 하드로 마이그레이션 하도록 안내하고 있네요. 이것 방법이 없을까요? 보니까 구글링을 해보아도 파티션으로 나뉘어져 있는 운영체제는 원본 디스크가 더 크면 새 SSD로 이동시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쩝~ 지금 이것 때문에 SSD 연결해 놓고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다시 설치하기도 겁이 나고 해서리... ㅡ_ㅡ; 참고 사이트: http://www.cdmanii.com/4288 <댓글> 고스트 백업 이미지가 있긴 한데 이상하게 SSD 로는 복원이 안됐던 기억이 있어서 이것도 문제네요. T_T <댓글2> 지금 기존 HDD를 SSD로 옮기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에 인텔 제품에 동봉된 마이그레이션 툴 말고 실제로 파티션을 옮길 수 있는 다른 유용한 툴에 대한 사용법이 많이 올라와 있더군요. 일단 기본적으로 SSD를 연결한 뒤 동적 디스크가 아닌 기본 디스크로 설정해 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마이그레이션 툴이 파티션을 모두 복사한 뒤 부팅 파티션으로 셋트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마이그레이션 툴이 파티션을 복제하고 난 다음 아까 말씀드린 Active(부팅) 파티션으로 셋트된 것 확인한 후에는 드라이브 레터를 C: 로 변환해 주는 작업만 주의를 기울이면 됩니다. XP에선 SSD의 드라이브 레터가 드라이브를 추가로 달았기 때문에 E: 나 F: 로 설정되는데 마이그레이션 툴로 파티션 복제가 끝난 뒤 그 SSD만 남겨놓고 다른 하드를 분리해 부팅시키면 자동으로 SSD 하드가 C: 드라이브로 인식되고 그 다음 차례차례 하드를 붙이면 드라이브 레터가 순서대로 부여된다고 합니다. 일단 그 방법을 우선 고려해야 하고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충분히 XP 파티션을 SSD로 완벽하게 옮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내일 성공하면 다시 덧글을 달아놓겠습니다. ^^;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정리하고 자야겠습니다. <댓글3> 엘레시엘// 그래서 지금 IDE 모드 그대로 작업 진행 중입니다. AMD 보드는 XP에서 IDE 모드를 AHCI 모드로 전환해 복원하는 게 쉽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AHCI 는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윈도우즈7 등 OS를 새로 설치하게 되면 고려해 보려구요 그건... <댓글4> 1TB 웬디 하드에서 240GB SSD로의 마이그레이션 성공기는 https://bit.ly/3KDlQXs 를 참고 바랍니다. 제목: 확실히 사당역 근처 롯데리아가 신림역 근처 롯데리아 보다 못하네요. 2015.05.01 오늘 회사 끝나고 용산에 들를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사당역 근처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게 되었는데 햄버거 나오는 속도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확실히 신림역 근처 롯데리아 보다 못하네요. 어떻게 지역마다 이렇게 서비스 편차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동네에서 사먹는 햄버거 집이 더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우불고기 콤보라고 맛있게 먹고 볼일 마치고 잘 집에 왔네요. ^^; 제목: 인텔 SSD XP 마이그레이션을 성공했는데 일단 과정은 나중에 설명드리고 속도가... 2015.05.02 속도가 아래 이미지처럼 나오는데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AMD FX-4100 4G 램에서 인텔 730 시리즈 240G SSD를 테스트 한 게 첫번째 이미지이고 제가 레고르 245 2G 램에서 M5 Pro 128G 를 가지고 측정한 게 두번째 이미지이거든요? 똑같은 "AS SSD Benchmark" 란 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FX-4100에선 프로그램이 엄청 많아서 그런지 체감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네요. ㅡ_ㅡ M5 Pro 가 훨씬 부드럽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제가 XP를 어떻게 SSD로 완벽하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었는지 그걸 말씀드리겠습니다. [FX-4100, 4GB Ram, 인텔 730시리즈 240GB SSD] [레고르 245, 2GB Ram, 플렉스터 M5 Pro 128GB SSD] 제목: 1TB 하드의 100G 파티션으로 돼 있는 XP를 SSD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2015.05.02 첫번째 이미지와 같이 본체에 SSD를 연결한 뒤 XP를 부팅한 다음 디스크 관리에서 빨간색 부분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나오는 메뉴에서 동적 디스크를 "기본 디스크로 변경" 을 클릭해 기본 디스크로 변경해 줍니다. 이유는 나중에 마이그레이션 툴이 SSD 하드를 부팅 가능한 파티션인 Active 파티션으로 셋트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죠. 그다음 두번째 세번째 이미지와 같이 세어웨어인 SSD 마이그레이션 툴(그밖에 EaseUS Todo Backup Free 란 무료 유틸도 있습니다)인 "Macrium Reflect Free" 란 프로그램에서 빨간색 부분(뒤에 가려진 원본 디스크에서 XP 시스템 파티션만 선택!)을 설정해 주고 파란색 부분의 다른 하드의 체크 박스를 풀어준 것에 주의하면서 "Clone this Disk..." 를 선택해 진행하면 됩니다. 팝업에 보이는 대상 디스크 설정은 XP로 마이그레이션 하되 최대 파티션으로 용량을 조정한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윈도우즈 XP 상에서 SSD 로 파티션을 복사해 주게 되는데 100기가 카피하는데 약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완료되면 DVD 드라이브로 부팅 설정 후 "윈도우즈7 PE" 란 DVD로 드라이브 레터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디스크를 삭제해 주어야 하는데 "PE Windows 7 4in1 x86x64 hotfix_2012_0126.iso" 란 이미지로 구운 DVD를 넣고 PE 로 부팅(이미 복사된 파티션을 삭제하고 드라이브 레터를 확인하기 위해서) 해 보면 SATA0(1TB) 에 웬디 하드 하나가 물려 있어서 "WD_XP(활성/주파티션)" 란 파티션(100GB)과 "WD10EZEX" 란 파티션(900GB) 으로 나뉘어져 있고, SATA1(2TB) 슬레이브에 물려있는 웬디 하드엔 "WD20EARS" 란 디스크가 보이고 SATA2(240GB) 마스터에 물려있는 "WD_XP(활성/주파티션)" 인텔 SSD 와 SATA3 슬래이브에 물려 있는 DVD-RW 이렇게 5개 장치가 보입니다. 근데 여기서 C: 파티션은 이미 복사를 했기 때문에 필요가 없고 카피 완료된 SSD XP가 C: 드라이브로 잡히게 하기 위해서 PE에 들어 있는 "EASEUS Partition Master" 란 유틸로 파티션을 삭제해 주고 용량을 확보하였습니다.(이게 젤로 시간이 오래 걸림 - 약 5시간 걸림) 이렇게 해주었더니 SATA0(1TB) 마스터 웬디하드 전체가 C: 드라이브로 잡혔고 SATA1(2TB) 슬래이브 하드(D: 로 변경돼 잡히더군요), 인텔 SSD(E: 드라이브로 변경됨), 그리고 DVD 드라이브(F: 드라이브) 이렇게 4개만 남았는데 여기서 찝찝했던 게 이미 백업이 완료됐던 C: 드라이브(E: 데이타 파티션과 합쳐진 공간) 에 활성 파티션이 설정돼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그건 http://liverex.tistory.com/177 이 사이트를 참고하여 활성파티션 설정을 없애 주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바탕화면과 즐겨찾기, IIS 서버 자료 등 C: 드라이브명으로 변경된 데이타 파티션("WD10EZEX" ) 드라이브 레터를 E: 로 바꾸고 인텔 SSD 로 XP가 마이그레이션 돼 있는 E: 드라이브명("WD_XP")을 C: 로 바꾸는 것이었는데 어차피 재부팅 할 때 인텔 SSD 를 부팅 파티션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드라이브 레터가 조정될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도 어떻게 조정될 것인지는 예상을 하지 못했던 것이죠. 그렇게 재부팅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NTLDR is missing Press Ctrl+Alt+Del to restart..." 에러가 뜨길래 이건 잡을 수 있는 문제라 순정 XP SP3 CD 를 넣고 복구 모드에서 「C:\>copy E:\i386\ntdetect.com C:\」 와 「C:\>copy E:\i386\ntldr C:\」 명령으로 ntdetect.com 과 ntldr 를 c:\ 에 카피하고 「C:\Windows>fixboot C:」 명령으로 부팅 섹터를 재설정 해줬더니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었습니다.(boot.ini 에러는 뜨지만) 근데 데이터 파티션("WD10EZEX")에 저장해 놓은 바탕화면이 불러와 지지 않고 경고 오류가 뜨면서 없는 드라이브 명을 윈도우즈가 참조했다고 뜨면서 내컴퓨터 아이콘만 보입니다. 그래서 일단 SSD에 들어있는 XP는 예상대로 C: 드라이브로 잡혀 있었기 때문에 디스크 관리를 열어서 D: 드라이브로 설정 돼 있는 데이타 파티션("WD10EZEX") 드라이브명을 E: 바꿔주고 재부팅을 해서 결국 완벽하게 부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휴~~ 결국 전 이렇게 해서 XP 마이그레이션에 성공했네요. 여담인데 부팅할 때 뜨는 boot.ini missing 에러는 아래 절차대로 진행해 boot.ini 파일을 생성시켜 주면 완벽하게 어떠한 에러 메시지 없이 XP를 부팅시킬 수 있습니다. ============================================================================= [boot.ini 파일 수정해 주기] 1. 본인의 윈도우즈 버전을 확인합니다. 시스템등록정보창의 일반텝을 보면 우측 상단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2. 고급탭의 시작 및 복구에서 설정버튼을 클릭합니다. 만약 boot.ini 파일에 문제가 있는 것이 맞다면 오류메시지가 뜹니다. 수정을 하기 위해 확인을 클릭합니다. 3. 확인을 누르면 시작 및 복구창이 열리고 위쪽 편집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메모장이 열리면서 새파일을 만들겠냐는 메시지가 뜨고 역시 확인을 눌러 메모장을 남겨둡니다. 4. 덩그러니 남겨진 메모장에 다음 내용을 입력합니다. 처음 확인했던 본인 컴퓨터 윈도우즈의 버전을 기억하시면 해당되는 내용을 복사해 메모장에 붙여둔 후 저장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버전이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K 인 경우 [boot loader]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K" /noexecute=optin /fastdetect =============================================================================== [SSD를 장착하고 디스크 관리에서 기본 디스크로 설정해 줍니다] [Reflect 마이그레이션 툴 - 용량 변경 전] [Reflect 마이그레이션 툴 - 용량 변경 후] 제목: 1TB 웬디 하드에서 완벽하게 이전된 인텔 SSD XP 파티션... ^^; 2015.05.02 속도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뿌듯하네요. ^^; 어제 밤 까지는 자료 조사하고 오늘 새벽부터 아까 점심 먹기 전까지 작업해서 겨우 완성했네요. ㅋㅋㅋ <댓글> 방금 C: 드라이브 볼륨명을 WD_XP 에서 SSD730_XP 로 바꿨네요. SSD로 데이타를 이전했으니까 이렇게 바꿔야 옳겠지요. 제목: 90기가 XP 시스템 파티션 고스팅 백업하는데 12분 밖에 안 걸리네요. ^^; 2015.05.02 전체적으로 XP 구동 속도가 이전보다 빨라졌고 획기적인 일은 2TB 웬디 하드로 SSD에 존재하는 90기가 정도 용량을 차지하는 XP 시스템 파티션을 전체 백업하는데 12분 정도밖에 안걸린다는 사실입니다.(예전엔 30분 가까이나 시간이 걸렸죠) 바탕화면에 있는 파일들은 어차피 웬디 1TB 데이타 파티션에 존재하기 때문에 아이콘 리프레쉬 하는 게 좀 느리게 보일 수 있지만 워낙 전에 담겨져 있는 웬디 하드 XP의 구동속도가 무시할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에 인텔 730 시리즈 240GB SSD 하드의 성능이 크게 돋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암튼 고스팅 백업 속도 하나는 진짜 빠르네요. ㅎㅎ. 기분 좋아지려고 합니다. ^^; 제목: 방금 고객 윈도우즈7 업데이트를 해줬는데 이게 말이죠. 징말... 2015.05.03 설치는 불과 30분 남짓밖에 안걸렸는데 업데이트만 1시간 20분 넘게 걸리네요. 업데이트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설치만 해주고 오려다가 아무래도 그건 양심상 그럴 수가 없어서 업데이트를 시작했는데 111개 업데이트 확인하는데 한세월 걸리고 다운로드와 설치까지 시간을 재보니까 1시간 20분 가량 걸리는 겁니다. 거기다가 종료할 때 구성 10분, 재부팅 후 구성중 메시지 한세월 또 뜨고 다시한번 재부팅 후 또 구성 얼마간 뜨면서 바탕화면이 비로소 뜨는데 정말 왕짜증 나더라구요. XP는 PC 사용 도중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고 종료할 때 자동으로 설치를 하기 때문에 비교적 편했는데 제가 윈도우즈7을 싫어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업데이트가 너무 불편하기 때문이죠. 오늘 아침 9시 30분에 작업 시작했다가 방금 전에 와서 점심 먹었습니다. 피말리는 업데이트 작업 때문에 윈도우즈7 이미지만 엄청 안좋아졌어요. 아무래도 저는 그냥 윈도우즈XP를 당분간 더 써야 할라나 봅니다. ㅡ_ㅡ <추신> 윈도우즈7이 전체적으로 느리고 또 빠른 실행 아이콘이 항상 열려 있어서 이게 실행된 아이콘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도 많습니다. 이건 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네요. 더욱이나 문제는 윈도우8과 8.1인데 이걸 VMware에서 돌려보면 진짜 엄청 느리다는 걸 잘 알 수 있습니다. 주소표시줄을 클릭했을 때 뜨던 드라이브 목록도 나오지가 않고 XP보다 후퇴한 면도 보이구요. 또 작업표시줄을 클릭했을 때 보이는 멀티창 썸네일 선택 화면도 간혹 보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윈도우즈2000에서 윈도우즈XP 넘어올 때도 기존 PC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많이 느렸는데 윈도우즈7도 업데이트에서 닷넷프레임워크 잔뜩 설치하는 거 보면 안봐도 비디오인 것 같네요. 지금 XP에서도 닷넷 프레임워크가 잔뜩 갈려 엄청 느려졌거든요. 본의 아니게 자꾸 하는 이야기지만 얘기 꺼낼 때마다 매번 윈도우즈 욕을 하게 되네요. 맨날 업데이트 때문에 사용자들 괴롭히지 말고 서둘러 서비스팩을 통합해 패키지로 내놓거나 해야 하는데 서비스팩도 문제인 게 이게 설치가 윈도우 재설치 보다 더 느린 경우도 많습니다. 이 대목에선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ㅋㅋ 제목: WYSIWYG 에디터에서 span 태그 삽입되는 게 보니까 완전 고질적인 문제더군요. 2015.05.03 제가 제 오픈소스 게시판 위지윅 에디터 상에서 소스코드 삽입시 text 모드에서 html 편집기 모드로 전환되더라도 코드 수정이 가능하도록 엔터키나 딜키, 백스페이스키 등으로 조작해서 소스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지 봤더니 이 문제가 위지윅 에디터에서 완전 고질적인 현상이더군요. span 태그가 아니더라도 html 편집기 모드에서 글자를 쳐넣고 엔터키를 치면 이게 브라우저마다 태그가 생성되는게 다 틀립니다. 아래에 브라우저 마다 어떻게 틀린지 이미지를 올려 봤는데요. IE는

태그만 생성되면서 span 태그가 생성되지 않고 수정 도중 엔터키를 치면 문단 사이 간격이 넓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크롬과 스윙브라우저는

태그가 생성되면서 보시는 바와 같이 span 태그가 문단마다 생성이 돼 버립니다. 이게 이글루스에선 기본 폰트 크기와 달라지면서 제가 말씀드린 폰트 크기가 들죽날쭉해지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더군요. 그리고 파이어팍스에선 보시는 바와 같이 엔터키를 쳐도 또 딜키나 백스페이스 키로 편집을 하더라도 어떠한 태그도 생성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문단 속성을 지정하면 div 태그가 생성되지만 그밖에 잡태그는 생성이 되지를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명령어들이 실행되면서 memoi 란 id의 iframe 을 memoiE 에 저장하고 contentwindow 속성을 취한 다음 designmode 를 on 하고 위지윅 에디터 객체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html 에디터 모드에다 글을 입력하면 이런 태그들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 같더군요. 제가 구글에서 이 문제의 해결법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으나 좀처럼 시원한 해법이 나오지를 않더군요. memoiE = document.getElementById("memoi"); memoiW = memoiE.contentWindow; memoiW.document.designMode = "On"; selectionObj = new CSelection(); 이 문제 해결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글루스에서도 헤매는 것 보면 쉽게 고쳐질 문제는 아닌듯 보이는데 이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습니다. 브라우저 마다 다른 특성인 만큼 시간을 두고 함 해결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이게 웃긴 게 정규식으로 p 태그나 div 를 찾아서 지우려고 해도 자동으로 삽입되는 끝태그
등이 홀로 몇개씩 내용 맨 끝에 남는 경우가 있어서 기존 태그와 구별하기가 곤란하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괜한 이글루스를 욕했나 싶은 게 지금 생각해 보니 이런 맹점이 있었더라구요. ^^; [IE - html 모드에서 문단 입력하고 text 모드로 전환했을 때 상태] [크롬 - html 모드에서 문단 입력하고 text 모드로 전환했을 때 상태] [스윙브라우저 - html 모드에서 문단 입력하고 text 모드로 전환했을 때 상태] [파이어팍스 - html 모드에서 문단 입력하고 text 모드로 전환했을 때 상태] 제목: 조카네 컴으로 SSD 속도를 측정해 봤는데 체감속도도 그렇고 굉장히 빠르네요. 2015.05.03 조카네 컴이 i5-4670 애즈락 B85M 메인보드에 4GB 램을 달고 있는데 여기서 SSD 속도를 측정해 봤더니 SEQ 과 4K-64쓰레드 속도가 굉장히 높게 나왔네요. 근데 체감적으로도 그렇고 브라우저 뜨는 속도라든가 웹브라우징 속도가 그야말로 날라다닙니다. SSD 모델을 보니까 삼성 840 SSD SCSI 라고 돼 있는데 이 모델을 다나와에서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제 FX-4100 컴엔 프로그램이 훨씬 많이 깔려 있지만 체감속도가 이렇게까지 빠르진 않거든요. CPU 빨인지 SSD 빨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엄청 빠릅니다. 지금 여기 와서 테스트해보니 확연히 틀리네요. 조카는 물론 100만원 넘게 주고 본체를 구입했고 전 20만원 정도(SSD 포함하면 대략 40만원 든 거네요) 밖에 안들었지만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나 싶습니다. ㅡ_ㅡ [조카컴 i5-4670 삼성 840 128GB SSD SCSI 벤치마크] [내 컴 FX-4100 인텔730 240GB SSD 벤치마크] <댓글> 결론적으로 플렉스터 M6 Pro 나 삼성 SSD 같이 MLC 토글 방식을 사용한 SSD가 빠르다는 결론인데요... 암튼 인텔 것이 AS 기간도 그렇고 믿음직해 그걸 구입했는데 성능 차이는 좀 나는 모양이네요. <댓글2> 파란색 사타3 포트가 없었던 것도 큰 영향이었겠네요. usb 3.0 이 2.0보다 훨씬 빠르다는 걸 보았을 때도 말입니다. 제가 메인보드 고를 때 그것까지 감안을 했어야 했는데 당시 그만한 성능을 갖춘 메인보드는 훨씬 가격이 비쌌죠.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3> 근데 레고르 245에 달린 플렉스터 M5 Pro 128Gb SSD 는 SATA2임에도 불구하고 체감 속도가 잘 나오더군요. ^^; <댓글4> 보니까 SSD 벤치마크 툴은 별로 믿을 게 못되는 거 같습니다. 체감 속도가 확실히 틀립니다. 삼성 SSD와 M5 Pro 가 확실히 더 빠릅니다. M5 Pro는 SATA2 에서도 속도가 잘 나오구요. 인텔 것은 보증기간은 길지만 현재로선 비추입니다. 제목: 새로 바뀐 크롬의 북마크 관리자 한심하네요... 2015.05.03 첫번째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크롬의 북마크 관리자를 열면 좌측 상단에 폴더 "새로만들기" 가 있어서 두번째 이미지 처럼 좌측 리스트를 아래로 길게 내리면 첫번째 이미지의 "새로만들기" 메뉴가 보이지 않아 불편합니다. 전 "◐컴퓨터 하드웨어" 폴더 안에 새로운 폴더를 만들려고 했는데 "새로만들기" 메뉴가 보이지 않아 한참을 헤매었네요. 크롬이 이렇게 한심한 북마크 관리자도 만드는군요. 보기는 좋은데 뭔가 설계를 잘못했네요. ㅋ [북마크 관리자 열면 좌측 상단에 폴더 새로만들기 메뉴가 있음] [근데 좌측 메뉴 즐겨찾기 목록을 아래로 내리면 "새로만들기" 메뉴가 보이지 않음] 제목: 오랜만이네요. 제가 리나로 우분투 12.04 버전을 사용하다가 플래시 때문에... 2015.05.05 플래시 때문에 adobe.com 에 가서 우분투용 플래쉬 파일을 설치해 보려고 했습니다만 다운로드 버튼이 클릭이 안돼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소프트웨어센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sudo software-center 를 실행했으나 에러메시지가 죽 나열되고 그래서 소프트웨어센터를 재설치 하는 방법을 고려했지만 마땅치가 않아서 이렇게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딱히 구글에서도 이 방법이 나와 있질 않아서 어떻게 리나로 우분투에서 소프트웨어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지 그게 궁금합니다. 넷북 우분투엔 소프트웨어센터 아이콘이 좌측 메뉴에 존재하는데 리나로에선 왜 제어판이나 어디에도 이 소프트웨어센터 아이콘을 볼 수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분투 파이어팍스에선 오드로이드 게시판이 분류 콤보박스가 클릭이 안되면서 글이 올라가질 않네요. 이렇게 PC로 부팅해 글을 올려봅니다. ^^; 다들 어린이날 휴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목: 윈도우즈XP에서 읽기전용 속성이 저장속성으로 보였다 사라지는 현상... 2015.05.06 윈도우즈XP에서 읽기전용 속성 파일의 특성이 일부 저장속성으로 보였다가 마우스로 해당 파일을 선택하면 얼마있다 저장속성이 사라지고 원래대로 읽기전용 속성이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였네요. ㅡ_ㅡ 위 동영상 안에 나오는 파일들은 모두 처음부터 읽기전용 속성의 파일들입니다. 천 처음에 이게 어떤 원격해킹인 줄 알았는데 어떤 규칙성이 있는 걸 알고 웜바이러스나 다른 악성코드 문제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에서 맨 마지막에 남은 저장 속성 파일 2개는 새로고침을 하니까 다시 읽기전용 속성으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괴상한 현상이죠? 여러분은 XP 사용하면서 이런 경험 없으셨는지... 해당 동영상 바로가기: http://bit.ly/1E6g4ld 제목: 연금 재정은 점점 튼튼해지는데 왜 미래엔 소득대체율을 더 낮추나? 뭔가 잘못됐네요. 2015.05.07 해당 블로그 댓글 소득대체율은 만약 본인이 월소득을 98만8천원으로 신고했고 납부하는 연금이 그것의 9%인 88,920원이라고 한다면 나중에 65세가 되어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은 그 소득대체율을 곱해서 산정된 금액인 (현재의 46.5% 라고 했을 때) 459,420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민감한 것이죠. 제가 보기에 이번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은 극적으로 합의가 된 것처럼 보이는 공무원연금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성격이 크다고 봅니다. 사실 공무원 연금은 지금까지 잘 아시다시피 그야말로 적게 내고 많이 받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연금 적자가 나라살림 기반을 흔든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고 그런 공무원연금의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이번 정치권의 노력으로 결실을 보게 된 것처럼 보입니다. 300조원 절감이라지만 그건 1년이 아니라 수십년간 절감이 되는 부분이라 과대포장한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국민연금 재정은 현재 매우 튼튼하며 미래에 있어 그 연금 버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할 것이란 점입니다. 게다가 현재 국민연금은 독신 가입자들의 수효도 상당히 많아서 연금을 납부하기만 하고 65세가 되어 연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가입자도 분명 많이 있을 것이다란 점입니다. 또 연금이 매년 투자 성과로 인해 불어날 것이다란 점과 기혼자들의 유족연금 지출이란 것이 있다지만 그게 전체 급여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좀 더 조사해야 합니다. 이렇듯 국민연금은 태생적으로 65세가 지나야지만 신청할 수 있다는 그 버퍼 기능 때문에 재정이 튼튼합니다. 이명박 정부 때 처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엉뚱하게 대통령이 시행하는 국책사업에 묻지마식으로 투자만 하지 않는다면 재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까 늘 국민들의 관심과 감시가 필요한 겁니다. <추신> 소득대체율을 현 46.5%에서 2028년까지 40%로 낮추겠다는 발상은 좀 뭐가 잘못됐네요. 미래엔 튼튼한 연금재정으로 더많은 연금을 지급해 주어야 하는데 현재 가입자들에게만 특혜를 주고 미래의 연금 수급자들에겐 요율을 낮추겠다는 발상은 분명 뻔뻔하고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건 조만간 국민연금관리공단 쪽에 전화해서 함 문의해볼 사안이네요. 해당 블로그 댓글2 보헤미안님 근데 방금 제가 웹서핑을 하고 보니 현재의 소득대체율이 40%란 이야기가 있네요. 46.5%란 근거는 어디에서 찾으신 건가요? 좀 의문이 가서 덧글 남깁니다. 수치가 틀려버리면 제가 작성하는 글 전체의 금액이 다 틀려져버리기 때문에 민감한데 정확한 소득대체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ㅡ_ㅡ 아무래도 46.5%는 물가상승률 이상의 국민연금투자반환분이 반영된 수치가 아닐까 사료됩니다만... 해당 블로그 댓글3 제가 방금 국민연금공단에 함 문의해 봤습니다. 국민연금이 초기 도입될 당시에는 소득대체율(지급률)이 70%였는데 언론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연금이 바닥난다는 논리를 펴면서 이게 2007년도엔 정확히 50%까지 떨어졌고 이후 매년 0.5%씩 지급률을 낮췄다고 하니까 올해 2015년엔 46% 가량이 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매년 0.5%씩 지급률을 떨어트리면 2028년도엔 지급률 40%가 된답니다. 이 이야길 듣고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70% 지급률을 40%까지 떨어트리는 경우가 어디있냐고 불합리하다고 했습니다. 이건 엄연히 세대간 국민연금 정책에 있어 형평성을 잃은 것이고 오히려 미래엔 연금재정이 더 튼튼해질 것인데 이렇게 지급률을 떨어트리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죠. 실제로 99만원 월소득을 신고한 사람이라면 초기 국민연금 도입될 당시 만 60세 이상 수급권자들은 70% 지급률과 기득권이 보장되어 장기 납부자가 현재까지의 월 69만3천원을 사망시까지 계속 받게 되고 2028년 수령자들은 지급률 40%가 적용되어 월 39만6천원만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 물가상승률과 투자환수분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알고나니 어이가 없네요. 현재 국민연금 지급률 실태가 이렇습니다. <추신> 제가 이전 덧글의 98만 8천원 예시금액에서 월소득 99만원으로 액수를 바꾼 것은 자동이체 할인 대상인 사람은 만약 기준신고소득이 99만원일때 그것의 9%가 89100원인데 이중 180원이 자동이체 할인이 되어 88920원이 월 납부금액이 되어 기준소득을 98만 8천원으로 환산하여 표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업장 납부금액 포함 월 88920원 납부자들은 기준 소득이 99만원인 셈입니다. 이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블로그 댓글4 기준월소득을 200만원으로 신고하셨다면 근로자 4.5%(본인부담 9만원), 사업장 4.5% 납부하여 월 18만원 납부자시네요. 그리고 100세 시대란 이야기는 다 구랍니다. 다 국민연금을 두둔하기 위한 어용언론이 만들어낸 포장입니다. 제가 독신자 이야기와 유족연금 이야기를 꺼낸 것은 그만큼 연금을 납부하기만 하고 60세가 되어 연금을 수령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도 분명 많을 것이다란 사실을 강조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납부한 기간이 짧으면 그만큼 받는 수령액도 적어지고 지급률도 떨어지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그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고 이렇듯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연금 재정 무리해 가면서 국민들한테 지급률 넉넉하게 돈 퍼주는 그런 착한 집단이 아닙니다. 애초의 지급률 약속도 70% 를 지키지 못하고 40% 까지 대폭 떨어뜨린 것을 보면 정체성이 다 드러나는 대목이죠. 그리고 연금 재정은 미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태에선 계속 엄청나게 누적이 됩니다. 물론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그건 투자 수익금과 오랜 기간 동안 작용하는 연금의 재정 버퍼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으로 봤을 때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가입자들 돈만 축내는 제도가 되버리고 만다면 아예 없애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투자금을 아무렇게나 이명박 자원외교에서처럼 공돈 날리듯 뻥 날리고 이렇게 소득대체율을 떨어뜨릴 것 같으면 정말 아예 없애버려야 하겠죠. 그런 식으로 연금 운용할 것 같으면 내 돈 가지고 내가 노후 설계하겠다는 논리가 더 설득력을 가질 것입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제가 정말 강조하고 싶은 것은 덧글에서도 밝혔지만 국민연금이라는 것은 태생적으로 근로자들이 젊었을 때부터 일정액의 금액을 60세까지 손가락 빨며 상당한 기간을 계속 납부하고 정작 죽을 때가 가까워 오는 65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연금 수령을 신청할 수 있다는 그 버퍼 기능 때문에 재정 건전성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남는 장사라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65세 까지 살지 못하고 죽는 독신 가구도 많을 것이다란 점은 연금 제도가 얼마나 확실치 않은 미래에 가중치를 두고 있는 제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점만 기억한다면 언론들이 앵무새 처럼 떠드는 연금 재정 악화 보도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어용스러운 허풍인지 selene9 님도 캐치하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의 40~50대 세대들이 노령화가 되어 노인인구가 급증하더라도 그때가서 받는 국민연금은 엄연히 그때까지 잘 살아남은 지금 세대의 몫이지 자식 세대가 질 부담이니 뭐니 그런 논리는 다 사기입니다. 전 이 사실을 마지막으로 언급드리고 싶네요. 국민연금 재정 튼튼합니다. 공무원 연금이 걱정이지 소득대체율 40% 인 국민연금 절대 많이 받는 거 아닙니다. 부연하여 정확히 계산해 드리면 18세부터 60세까지 42년 동안 9%를 납부하였으니까 42 곱하기 9 하면 378 이란 숫자가 나오고 그걸 65세가 되어 탈 수 있는 소득대체율 40%의 40이란 숫자로 나누어 보면 9.45가 나오기 때문에 65세부터 9.45년 동안 살아남아야지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그때까지 65세가 안된 가입자들이 누적시킨 엄청난 연금액과 투자수익금 등은 포함되지도 않았습니다. 절대 무리한 지급이 아닙니다. 저도 75세까지 만이라도 잘 살았으면 싶고 그 이후까지 살더라도 절대 국민연금 재정 흔들리지 않습니다. 계산을 해보니까 대충 나오네요. 제목: 스마트폰 요금 사실 정말 아깝다... 2015.05.08 이동중에만 주로 사용하는데 이동 중에 사용하는 건 사실 매우 위험한데다가 제대로 속도가 빠르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음성통화는 예전부터 통신회사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고 데이타 요금까지 짠 데이타량과 거액의 요금으로 소비자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 난 별로 스마트폰 사용하고 싶지 않다. 뭔가 통신사들간 경쟁이라도 생겨야 요금이 떨어질 것 같은데 별로 그럴 기미는 보이지 않고 비슷한 가격의 비슷한 요금제 때문에 소비자들은 늘 품질 나쁜 통신망을 높은 가격에 이용해야만 한다. 더욱 웃긴 건 기종별로 특정 통신회사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가 출고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통신사들간 호환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사들의 사악한 횡포로 인해 소비자들은 통신사를 바꾸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그 단말기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통신시장에서 제대로된 경쟁은 이뤄지기 힘들다고 보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듣고 보니 정말 심각하지 않나요? 사실 우리 주변을 보면 이렇게 매우 부당한 행태가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그런 경험을 당연한듯 맞닥뜨리기 때문인지 이젠 그걸 비판할 능력마저 상실한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들게 만듭니다. 이상입니다. <추신> 제가 사용하는 KT 베가R3(모델명: IM-A850K)가 SKT 유심을 꽂으면 SK로 이용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건 제가 SKT 쪽에 다시한번 문의를 해보고 완벽하게 호환 가능한지 여부를 덧글로 달아놓겠습니다. <댓글> 2015.05.08 솔직한 바램으로는 국내 유명 메이커 스마트폰들도 애플처럼 이젠 KT(Olleh)/SK(Tworld)/LG(U+) 로고 안 박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바로 소비자 우롱하는 처사 아니겠습니까? 통신사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 폰 팔면서 요금도 바가지고 정말 좀 너무하단 생각 안드십니까? 우리 좀 신사적으로 놉시다. <댓글2> 2015.05.18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LTE 폰인 베가R3 IM-A850K 모델은 유심카드만 바꿔 끼우면 SK로 번호이동해서 있는 번호 그대로 쓸 수 있답니다. 회사 끝나고 오는 길에 신림사거리 SK 대리점 들러 문의해 봤는데 모델도 살펴보지 않고 LTE 폰이면 다 된다고 해서 사거리 지나 동네 SK 대리점에 한번더 문의를 해봤더니 거기선 또 새 폰을 사야지만 번호 이동이 된다고 했지만 곧이어 거짓임이 들통났습니다. 제가 안된다는 얘길 듣고 곧바로 아까 신림사거리 관악남부대리점에 전화해 양자 대면 시켜보니 동네 SK 대리점에서 잘못 얘기해 드렸다고 꼬리를 내리더군요. 동네 대리점은 "참스타 신림점(공식인증대리점)" 이라고 간판이 붙어 있는데 사기성이 농후한 게 더 형편이 없더군요. 제목: 드디어 WYSIWYG 에디터에서 잡태그가 생성되지 않게 고쳤습니다. ^^; 2015.05.10 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의 text 모드에서 소스코드 삽입 후 html로 전환하고 나서 백스페이스나 딜리트키, 엔터키 등으로 소스코드를 수정하더라도 p 태그나 div 태그, span 태그 등이 생성되지 않도록 고쳤습니다. 제 사이트 [광고게시판] 에서 테스트하기 위해서 소스코드 삽입 후 함 이용해 보시면 익스플로어, 크롬, 스윙브라우저, 파이어팍스, 오페라, 사파리, IE11 등에서 WYSIWYG html 모드에서도 소스코드 수정이 제대로 된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즉 소스코드 수정하면서 text, html 모드간 전환하더라도 Syntaxhighlighter 에 잡태그가 삽입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거 고치느라고 자바스크립트 정규식을 정교하게 적용했는데 이게 방법이 있긴 있더라구요. ㅎㅎ 제가 해당되는 bbs/skin/f2plus_gallery_3.0/swe 폴더의 edit.js 파일에서 관련된 소스를 공개합니다. 제껀 소스코드 수정 부분만 적용되도록 했는데 만약 이글루스 등에서 전체 html 소스로 적용하고 싶다면 함수 if 문의 use_html 부분을 없애고 pRemove() 함수와 eRemove() 함수를 적당한 위치에서 호출해 주면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서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 제가 어제 오늘 수정한 부분만 올려드립니다.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1.2.2.1634 버전에 적용시켰습니다. [자바스크립트 - edit.js] function pRemove(str,use_html) { if(use_html < 2) { if(re2.exec(uAgent) != null) { //IE8 str = str.replace(/<\/p>|<\/div>/gi,""); str = str.replace(/

\n|

\n/gi,"\n"); str = str.replace(/

|

/gi,""); } else { //Chrome & FF str = str.replace(/

\n<\/p>|

\n<\/div>/gi,"\n"); str = str.replace(/\n<\/p>|\n<\/div>/gi,"\n"); str = str.replace(/<\/p>|<\/div>/gi,"\n"); str = str.replace(/\n

|\n

/gi,"\n"); str = str.replace(/

|

/gi,"\n"); str = str.replace(/]*?>|<\/span>/gi,""); } str = str.replace(/ /gi," "); } return str; } function eRemove(str,use_html) { // Chrome & FF 에서 끝
태그 제거하는 루틴 var len1, len2; if(use_html < 2 && re2.exec(uAgent) == null) { if(str.match(/]*?>/gi) == null) len1 = 0; else len1 = str.match(/]*?>/gi).length; if(str.match(/<\/div>/gi) == null) len2 = 0; else len2 = str.match(/<\/div>/gi).length; while(len1 < len2 && !str.match(/]*?>.*?<\/div>$/gi)) { str = str.replace(/<\/div>$/gi,""); if(str.match(/]*?>/gi) == null) len1 = 0; else len1 = str.match(/]*?>/gi).length; if(str.match(/<\/div>/gi) == null) len2 = 0; else len2 = str.match(/<\/div>/gi).length; } } return str; } function memoi2memo(str){ if(sw_edit_use == "write") e_use_html = parseInt(document.getElementById("use_html").value); else e_use_html = parseInt(document.getElementById("use_html2").value); var memo = "", temp, pt = 0; if(e_use_html < 2) { str = str.replace(/    /gi,'\t'); str = str.replace(/  /gi,' '); } if(str.match(pattern) == null) { memo = brRemove(str,e_use_html); } else { while((matchArray = pattern.exec(str)) != null){ temp = str.substring(pt,matchArray.index); if(pattern2.test(matchArray[0]) == true) { temp = brRemove(temp,e_use_html); temp = pRemove(temp,e_use_html); temp = htmlspecialchars_decode(temp); } else { temp = brRemove(temp,e_use_html); } memo += temp + matchArray[0]; pt = matchArray.index + matchArray[0].length; } temp = str.substring(pt); temp = eRemove(temp,e_use_html); memo += brRemove(temp,e_use_html); } return memo; } <댓글> 방금 본문 소스 34행 부분을 수정했는데요 이게 소스코드와 일반 html 코드를 혼합해 사용하다 보면 소스코드가 기술되기 이전 부분과 이후 부분에 걸쳐 div 태그가 적용이 될 때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끝태그를 소스 코드 기술 이후 부분의
태그와
태그 갯수를 세어서
태그를 삭제해 주는 방법 가지고는 완벽하게
태그를 닫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소스 코드 기술 이후 끝 부분에 div 태그가 열리고 닫혔는지를 검사해서 그렇지 않을 때만 갯수를 세어
태그를 삭제해 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끝 부분에 꼭 div 태그 짝이 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태그로 마감돼야 할 태그를 삭제시키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본문의 "완벽하게" 수정된다는 표현을 "제대로" 수정된다는 표현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게 완벽하지가 않네요. 쩝~~ 좋은 방법 없을까요? 완벽하게 태그를 닫으려면 코드가 엄청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이 정도 선에서 멈추었습니다. ㅡ_ㅡ; 제목: 지금은 오페라 브라우저를 써보고 있는데 오페라도 괜찮네요. 2015.05.10 크롬 못지 않게 오페라도 빠릅니다. 근데 크롬처럼 윈앰프와 동시 사용시 XP에서 스킨이 깨지는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합니다. 이건 옥의 티네요. 그래도 파이어팍스처럼 최대절전모드에서 복원시 어떤 경고 메시지 같은 건 안뜨는 것 같더라구요. 오페라도 쓸만합니다. 제목: 요새 다른 블로거가 이글루스 검색이 안된다고 해서 해봤더니 진짜 검색이 안되네요. 2015.05.10 검색 DB화가 지연되거나 검색 자체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신경끄고 살았는데 검색이 안되니까 썩 기분은 좋지 않네요. 줌 검색을 통해 구현된 이글루스 검색 자체가 예전 날짜 내용만 검색이 되고 비교적 최근 내용은 검색이 안됩니다. 이글루스는 이것 알고 계신가요? 제목: WYSIWYG 에디터에서 끝태그가 완전하게 닫히지 않는 문제 해결했습니다. 2015.05.11 제가 지난번에 올려드린 소스 공개하면서 WYSIWYG 에디터 사용시 text 모드에서 소스코드 삽입 후 html 모드로 전환한 다음 소스코드 앞뒤에 글을 입력하고 딜리트키나 백스페이스키, 엔터키 등으로 텍스트나 소스코드 편집을 시도하면 소스코드 수정은 제대로 되지만 끝태그가 짝이 맞게 닫히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오늘 회사 다녀와서 이 버그를 완벽하게 수정했습니다. 아래 소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70행과 76행이 추가됐고(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eRemove() 함수를 호출하는데 인자 memo2 가 추가됐습니다. 원리는 에디터 내용인 memo에서 소스코드를 제외한 파트를 모두 합친 memo2 를 eRemove() 함수의 인자로 전달해서 eRemove() 함수에서
태그와
태그 갯수를 세어 태그 갯수가 더 크면 열고 닫은 태그의 갯수가 같아질 때까지 인자로 전달받은 str(temp로 전달한 전체 memo 변수) 끝에 존재하는 태그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WYSIWYG 에디터에 소스코드를 삽입하고 html 모드에서 마음대로 편집하고 text 모드로 전환하더라도 소스코드가 그대로 보존되고 또 글을 올리고 나서도 소스코드가 깨지지 않으면서 잡태그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엄청 기발한 아이디어 아닙니까? 제가 오늘 회사 가면서 이 버그를 어떻게 잡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어 집에 온 다음 바로 수정해 봤는데 모든 브라우저에서 완벽하게 동작했습니다. 음하하하~~~ 기분 좋네요. ^^; 다른 분들도 참고 바랍니다. [자바스크립트 - edit.js] function pRemove(str,use_html) { if(use_html < 2) { if(re2.exec(uAgent) != null) { //IE8 str = str.replace(/<\/p>|<\/div>/gi,""); str = str.replace(/

\n|

\n/gi,"\n"); str = str.replace(/

|

/gi,""); } else { //Chrome & Opera str = str.replace(/

\n<\/p>|

\n<\/div>/gi,"\n"); str = str.replace(/\n<\/p>|\n<\/div>/gi,"\n"); str = str.replace(/<\/p>|<\/div>/gi,"\n"); str = str.replace(/\n

|\n

/gi,"\n"); str = str.replace(/

|

/gi,"\n"); str = str.replace(/]*?>|<\/span>/gi,""); } str = str.replace(/ /gi," "); } return str; } function eRemove(temp,str,use_html) { // Chrome & Opera 에서 끝
태그 제거하는 루틴 var len1, len2; if(use_html < 2 && re2.exec(uAgent) == null) { if(temp.match(/]*?>/gi) == null) len1 = 0; else len1 = temp.match(/]*?>/gi).length; if(temp.match(/<\/div>/gi) == null) len2 = 0; else len2 = temp.match(/<\/div>/gi).length; while(len1 < len2) { str = str.replace(/<\/div>$/gi,""); if(temp.match(/]*?>/gi) == null) len1 = 0; else len1 = temp.match(/]*?>/gi).length; if(temp.match(/<\/div>/gi) == null) len2 = 0; else len2 = temp.match(/<\/div>/gi).length; } } return str; } function memoi2memo(str){ if(sw_edit_use == "write") e_use_html = parseInt(document.getElementById("use_html").value); else e_use_html = parseInt(document.getElementById("use_html2").value); var memo = "", memo2 = "", temp, pt = 0; if(e_use_html < 2) { str = str.replace(/    /gi,'\t'); str = str.replace(/  /gi,' '); } if(str.match(pattern) == null) { memo = brRemove(str,e_use_html); } else { while((matchArray = pattern.exec(str)) != null){ temp = str.substring(pt,matchArray.index); if(pattern2.test(matchArray[0]) == true) { temp = brRemove(temp,e_use_html); temp = pRemove(temp,e_use_html); temp = htmlspecialchars_decode(temp); } else { temp = brRemove(temp,e_use_html); memo2 += temp; } memo += temp + matchArray[0]; pt = matchArray.index + matchArray[0].length; } temp = str.substring(pt); memo2 += temp; temp = eRemove(memo2,temp,e_use_html); memo += brRemove(temp,e_use_html); } return memo; } 제목: 소스코드 수정은 편리해졌는데 이젠 Tab 키가 고민이네요... 2015.05.12 소스코드 수정이 위지윅 에디터에서 편리하게 가능하도록 바꾸고

태그 간격도 p {margin-top:0px; margin-bottom:0px;} 를 사용하여 위지윅 에디터와 페이지 뷰 모두에서 간격이 넓어지지 않도록 수정해서 이젠 스크랩한 문서들이 깔끔하게 간격이 정렬돼 보이는데 이젠 위지윅 에디터 html 모드에서 탭키가 문제네요. 이게 text 모드에선 탭키를 구현해서 제대로 탭키가 먹는데 html 모드로 전환하면 Tab 이 공백 4개로 모두 바뀌고 IE에서 탭키가 먹지 않으면서 크롬&오페라&파이어팍스 계열에선 탭키는 먹지만 text 모드로 전환하고 다시 html 모드로 돌아오면 이 탭이 모두 공백 4개로 바뀌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게 text 모드에서 html 모드로 전환할 때 '\t' 를 '    ' 로 바꾸고 html 모드에서 text 모드로 전환할 때 '    ' 를 다시 '\t' 로 바꾸어서 그런 것 같아서 해당 처리 코드를 주석처리 해봤는데 그렇게 하면 text 모드의 tab 이 모두 위지윅 에디터 좌측으로 몰리고 그 상태로 크롬 html 모드에서 탭키를 누르고 나서 다시 text 모드로 전환하면 탭키가 보존되긴 하는데 좌측으로 몰린 이전 탭키가 모두 없어져서 모양이 이상해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위지윅 에디터 html 모드에서도 탭키가 먹어 편리하게 소스를 수정할 수가 있는데 이 문제를 구글에서 좀 찾아봤는데 마땅한 해결책이 보이지를 않더군요. 이거 해결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오늘 하루종일 시도해 봐도 잘 안돼서 답답하네요.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다음 과제인 오픈소스 게시판의 "글쓰기 모드 임시 저장" 기능을 구현하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진한 골칫거리를 만나 진척이 없네요. 이 문제 해결하는 데 오래 걸릴것 같은데 혹시 이 문제 해결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러분께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댓글> 오페라에선 서버의 edit.js 를 수정한 다음 캐시를 비워도 브라우저를 재시작하지 않으면 수정된 소스가 적용되지 않네요. 오페라 버그인것 같네요. 소스 코드를 주석처리한 다음의 상황을 설명한 글 수정했습니다. 현재 크롬에서 캐시를 비우고 테스트하면서 해결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목: 요새 Selective Tweet 이 전혀 동작하지를 않네요. 2015.05.12 얼마전서부터인가 페이스북에 설치한 Selective Tweet 이 전혀 동작하지를 않습니다.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설치된 앱이 업데이트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요새 계속 #fb 으로 동작시키는 트위터가 페이스북으로 전송이 안됩니다. 이것 때문에 요새 페이스북은 손가락 빨고 있네요. 제목: 크롬과 스윙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 실행시 다운 증상이 있네요. 2015.05.14 최근에 XP로 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WYSIWYG 에디터의 text 모드와 html 모드를 서로 왔다갔다 하다보면 윈도우즈98 처럼 자바스크립트 다운 증상이 있네요. 자바스크립트가 은근 브라우저에서 다운 증상이 잦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안정성은 생명인데 이렇게 되면 크롬의 위상도 크게 흔들리게 되는 것 아닙니까? 자바스크립트가 실행 도중 브라우저 탭이 죽는다는데... 이거 엄청나게 중대한 문제란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목: 요샌 하루만 산에 못가도 기분이 산뜻하지 않습니다. 2015.05.14 제가 화요일만 빼고 거의 매일 산에 오르는데 요샌 중간에 하루만 산에 못가도 컴퓨터 일상에 쩔어 기분이 좋지 못하네요. 그러다가 일단 산에 올라갔다 오면 다시 컴퓨터가 지겹지가 않고 산뜻한 마음으로 일상에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이렇게 등산과 일상생활의 컨디션에 대한 이론을 정립해도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 진짜 그래요. 신기합니다. ^^; 제목: 어제 아이팟 고치러 용산에 들른 김에 어머니가 들으실 포터블 CD 플레이어를 샀는데... 2015.05.14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SANYO 휴대용 CD 플레이어가 고장나는 바람에 어제 아이파크몰 8층에서 아이팟을 수리하고 4/5 층에 가전 매장이 있다고 해서 거기에 들러 어머니가 들으실 CD 플레이어를 고르게 되었는데 가게는 낮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하고 제품도 그렇게 많이 진열돼 있지는 않았습니다. 가게 주인이 CD 플레이어를 골라 주는데 처음에 골라준 7만 5천원 짜리 필립스 제품은 CD플레이어가 너무 작고 스피커도 작고 그래서 좀더 큰거 없냐고 했더니 아남전자 것 하나와 조금 더 큰 필립스 AZ329/61 모델을 골라주는데 필립스 AZ329/61 은 밀봉이 돼 있었지만 겉봉 스펙을 보니 CD-RW 미디어 및 USB와 SD메모리 카드로 재생하는 MP3도 지원하는 것 같아서 그게 마음에 들었죠. 근데 12만 5천원을 달라고 해서 좀 더 싸게 맞춰달라고 했더니 현금은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온라인이체 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럼 10만원에 가져가랍니다. 그렇게 신나게 CD 플레이어를 들고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해보니 음질도 그만하면 간이 스피커 CD 플레이어 치곤 괜찮은 정도고 무엇보다 맘에 든 건 집에서 굴러 다니고 있던 8GB, 16GB 메모리 카드에 mp3를 잔뜩 넣어서 재생해 보니까 정말 재생이 잘 되더라는 것이죠.(폴더째 넣어도 모두 재생이 되더군요) 어머니는 요새 왜 이렇게 돈을 많이 쓰냐며 걱정어린 잔소리를 하시는데 제가 예전에 만들어 둔 음악 CD도 있고 SD카드 메모리에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는 트롯트 음악을 잔뜩 넣어서 틀어보니 정말 재생이 잘 되었고 어머니께 앞으로 듣고 싶은 음악 있으시면 여기에 몇천곡 넣어서 들을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니 내심 좋아하는 눈치셨습니다. ㅋㅋ 그렇게 좋아하다가 오늘 아침 일어나 다나와에서 동일 모델 가격이 어떤가 궁금해서 함 검색해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거기선 동일 모델을 6만477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이 얘기를 했더니 껄껄 웃으시더니 윤찬이가 엄마 CD 플레이어 사준다고 바가지 퐁당 썼네 하시길래 어머니 제가 원래 인터넷이 싼 걸 아는데 가격도 모르고 현장에서 보고 골라서 사온다는 게 이렇게 됐네요. 예전에도 그런 적 있는데 이번에 용산 가서 또 바가지를 썼네요. 하면서 저도 껄껄 웃었죠. 어쨌든 동일 모델이 인터넷은 훨씬 싸지만 제품에 이상이 없고 동작을 잘하는데다 어머니도 좋아하시니까 큰 불만은 없는데 3만 5천원이나 비싸게 주고 샀다는 생각을 하니까 좀 아쉽긴 하더군요. ^^; ㅎㅎ 이게 어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제목: 갤럭시S 노트에서 메모들을 PC로 가져와 볼 수 없다는 건 아이러니... 2015.05.16 저희 회사 대표님이 갤럭시S 노트를 사용하다가 갤럭시S 노트에 있는 메모들을 PC로 옮겨와 보려는 시도를 하셨는데 알고 보니 이걸 읽을 수 있는 리더가 따로 존재하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압축을 푸는 작업을 통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셨는데 따로 리더가 존재하지 않아 불편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니 삼성이 뭔가 좀 엉성한 소프트웨어 구비를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베가R3 폰만 하더라도 메모를 완벽하게 PC로 백업해 따로 볼 수가 있는데 그런 면에서 삼성은 팬택보다 못하다는 이야기잖아요. 제목: 이글루스 유저 여러분께 제 게시판의 버그를 리포트 해주실 것을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2015.05.16 기능상의 부족함 말고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리포트 해주실 것을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제가 현재 글쓰기 자동저장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예정에 두고 있는데요 그 전에 게시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그나 문제점을 점검중이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혹시 알고 계신 치명적인 문제점이나 버그 있으시면 이곳이나 제 사이트 버그 리포트 게시판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요한 문제점을 지적해 주신 분께는 햄버거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동네 신림역에 햄버거 집이 있잖아요. 빈말 아닙니다. 요새 마지막 버전 배포 이후 손가락 빨고 있습니다. ㅡ_ㅡ; http://www.blrun.net/ 이곳의 [광고게시판] 에서 글쓰기 시도를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한가지 생각나는 게 있네요. WYSIWYG 에디터 html 모드에서 창 축소할 때 기본 크기보다 작게 축소시에 크롬 계열에서 창이 깨지는 문제요. 이것도 생각난 김에 손을 봐야겠네요.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버그는 버그니까요... ^^; <댓글2> WYSIWYG 에디터 html 모드에서 창 축소할 때 기본 크기보다 작게 축소할 시 크롬 계열에서 창이 깨지는 문제도 수정했네요. 제목: 헐~ 제 사이트 게시판이 굴림체에서 맑은고딕체로 바뀌었네요. 이거 왜 그런거죠? ㅡ_ㅡ; 2015.05.16 제 사이트 버그 리포트 해달라고 했더니 해커님이 살포시 해킹을 하고 가셨나 왜 그런거죠? 근데 style.css를 보면 전혀 달라진 게 없어요.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이거 왜 그런거죠? ㅡ_ㅡ; 저수준 차원의 해킹인지 브라우저 차원의 해킹인지 모르겠네요. 헐~ http://www.blrun.net/ <댓글> 브라우저 캐시를 비웠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헐~ 그럼 누가 제 컴 크롬 브라우저 캐시의 css 를 변조했다는 이야기인가요? ㅡ_ㅡ; 그게 가능한가요? 제목: 오늘 회사서 오는 길에 KT 스마트폰을 SKT로 바꿀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2015.05.18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LTE 폰인 베가R3 IM-A850K 모델은 유심카드만 바꿔 끼우면 SKT로 번호이동해서 있는 번호 그대로 쓸 수 있답니다. 회사 끝나고 오는 길에 신림사거리 SKT 대리점에 들러 문의해 봤는데 모델도 살펴보지 않고 LTE 폰이면 다 된다고 해서 사거리를 지나 동네 SKT 대리점에 한번 더 문의를 해봤더니 거기선 또 번호를 바꾸거나 새 폰을 사야지만 번호 이동이 된다고 했지만 곧이어 거짓임이 들통났습니다. 제가 안된다는 얘길 듣고 곧바로 아까 신림사거리 관악남부대리점에 전화해 양자 대면 시켜보니 동네 SKT 대리점에서 잘못 얘기해 드렸다고 꼬리를 내리더군요. 동네 대리점은 "참스타 신림점(공식인증대리점)" 이라고 간판이 붙어 있는데 사기성이 농후한 게 더 형편이 없더군요. 그래서 곧바로 집에 와서 7월 초 단말기 할부금 약정이 끝나는 KT 요금이 얼마가 나오는지 계산하게 되었는데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KT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았고 올 7월 2일 2년 약정 할부금이 빠지면 요금이 얼마가 되냐고 하니까 그때 가서 2년 재약정을 하게 되면 LTE34 요금제 기본 요금에서 12,400원이 할인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SKT는 KT의 LTE34 요금제에 가까운 요금제가 데이타 1.6GB, 180분 무료통화, 200건 무료문자를 제공하는 LTE42 요금제였습니다. 이건 2년 약정을 하게 되면 LTE 약정할인이 11,550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KT는 요금이 저렴하긴 하지만 통화품질과 데이타, 음성통화 부분이 좀 빈약하고 SKT는 약간 비싸긴 하지만 통화품질이 젤로 낫고 데이타를 비교적 넉넉하게 쓸 수가 있는데다 음성통화도 20분 더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거 와이파이 전화기 사건도 그렇고 대리점 행태를 봤을 땐 SK 별로 이용하고 싶지 않지만 산을 비교적 많이 타는 이용자 입장에서 데이타를 넉넉히 쓸 수 있는 SKT 요금제가 끌리는 것은 솔직한 사실입니다. 제목: 금융감독원 "보안관련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악성코드에 감염이 됐을 때 조치... 2015.05.18 이번에 지인 컴퓨터를 봐주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금융감독원 "보안관련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란 팝업이 뜨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악성코드에 감염이 됐을 때 조치입니다. 전 알약을 끄고 마지막 go.microsoft.com URL을 치면 다운로드가 되는 Fixit 을 실행시켜 문제점을 해결하였습니다. Fix it 을 시도하면 알약이 hosts 파일의 변조를 차단하기 때문에 알약을 끈 후 시도해야 합니다. 그것도 참고 바랍니다. ================================================ 제목: 크롬과 파이어팍스의 다운로드 차단 기능은 정말 쓰레기네요...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덧글에 다운로드 링크를 걸어놨는데 이게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선 악성코드라며 다운로드 자체가 안됩니다. 제가 파일을 카페24 호스팅의 temp 디렉토리에 올려놓고 다운로드 링크를 걸어둔 것이었는데 알약같은 백신에서조차도 정상파일로 인식하고 압축을 푸는 과정에서 실시간 감시가 어떠한 악성코드도 검출하고 있지 않은데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서는 악성코드 내지 바이러스로 인식하네요. 정말 이들 브라우저의 파일 다운로드 차단 기능이 월권을 넘어 쓰레기 수준의 기능으로 전락한 것 같아 정말 큰 우려가 듭니다. 이렇게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는 사용자가 얼마나 많을까를 생각해 보면 이는 쉬이 넘어갈 문제가 아닌듯 보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웃기지 않나요? 참. 제가 누누이 강조하지만 이렇게 오탐을 계속하면 정말 크롬과 파이어팍스는 양치기 소년 꼴이 된다니까요. 정작 심각한 악성코드가 들어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때 사용자들의 반응이 둔감해지면서 피해를 입게 된다는 사실이지요. 왜 크롬과 파이어팍스는 이런 단순한 사실을 모르는 걸까요? 정말 아메바 머리를 가진 사람들도 아니고... 어설프게 다운로드 차단 기능을 만들 바엔 아예 만들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도 모종의 음모가 서린 양태란 결론에도 다다를 수가 있는데요. ㅡ_ㅡ 현재 크롬과 파이어팍스를 제외한 IE8, 오페라, 스윙브라우저, 사파리 등에선 정상 다운로드가 된다는 점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알약에서도 악성코드가 아니라는데 어째서 크롬과 파이어팍스는 악성코드라고 하면서 다운로드를 차단할 수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추신> http://bit.ly/1h4Jjhh 와 같이 선의의 악성코드 다운로드 파일이 /temp 디렉토리 같이 정상 파일이 같이 들어있는 폴더에 존재하게 되면 이렇게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서 자꾸 오탐을 하게 되니까 시간이 되면 샘플의 악성파일을 /sample 과 같이 별도의 디렉토리에 몰아넣는 방법을 강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따 회사에서 돌아온 후 이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댓글> bbs (제로보드) 폴더의 xmlrpc.inc.php xmlrpcs.inc.php crawler.php search.inc.php search_result.css search_result.php view_result.php bbs/admin 폴더의 admin_add_indexing.php admin_del_indexing.php admin_indexing.php ==================================================== 를 삭제한 원본 배포판 다시 올려드립니다. http://www.blrun.net/temp/zb41pl8.zip 입니다. 이건 제가 수정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이 아니라 오래 전 초기에 제로님이 배포한 초기 버전입니다. 제외한 파일은 드림위즈 검색 관련해서 들어 있는 불필요한 파일들이랍니다. 제목: /temp 안에 존재하는 악성프로그램을 /sample 로 전부 옮겼습니다. 2015.05.19 /temp 안에 존재하는 정상 파일들은 그대로 놔두고 샘플 악성 프로그램만 /sample 폴더로 전부 옮겼습니다. 그래봤자 전부 3개 밖에 안됩니다. 아래 이미지 대로라면 /temp 에 존재하는 악성프로그램 때문에 다른 정상 프로그램 로드까지 차단된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이렇게 작업이 끝났으니까 90일 까지 기다려야 악성프로그램 차단 메시지가 안뜨는 건가요?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 신경이 거슬립니다. 이 차단 메시지 빠르게 단축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이제 /temp 폴더에는 정상파일들만 존재하니 더이상 악성 프로그램 때문에 다른 정상파일들이 오탐받는 일은 없겠지요. 물론 /sample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악성 파일들을 다운로드 시도하게 되면 악성 프로그램 차단 알림 팝업이 뜨면서 다운로드가 안되겠지요. 현명한 선택 아닙니까? 크롬이나 파이어팍스와 맞서지 않고 우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물론 크롬과 파이어팍스의 악성 프로그램 차단 로직이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요. 제목: 컴퓨터 조립할 때 케이스 USB 포트 고장난 경우가 간혹 있네요. 2015.05.21 이번에 동네 아는 분 컴퓨터 조립해 주면서 포트를 다 연결하고 나중에 윈도우를 설치해 보니 설치까지는 잘 되는데 드라이버 잡고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업데이트 구성 실패! 취소중..." 이라고 뜨면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USB 장치 인식 실패" 메시지가 우하단 트레이에 계속 뜨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그래픽 처리 속도가 확 떨어지는 증상도 같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제 서버 조립할 적에도 비싸게 주고 산 케이스가 USB 포트 불량이 나서 윈도우즈2000 설치가 안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때의 경험으로 쉽게 고장난 부분을 알아차릴 수 있었지만 이렇게 케이스 USB 포트가 불량나는 경우가 많아서 주의를 요합니다. 그것도 이번엔 전면 USB 3.0 포트가 불량이어서 상당히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포트 케이블을 떼다가 고객센터까지 가서 USB 3.0 젠더 케이블을 교환받기는 했지만 이것 때문에 고생한 걸 생각하면 케이스 제조사가 야속하기까지 합니다. 전 처음에 USB 3.0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문제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내부 젠터 케이블 문제였더라구요. 여러분도 컴퓨터 조립할 적에 특히 이런 점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케이스가 비싸거나 싸거나에 상관없이 이런 사례가 전 벌써 두번째네요. <추신> 이게 USB 3.0 포트를 뻬고 업데이트를 하니 업데이트가 잘 되고 속도 저하 증상도 없는데 이후 불량난 USB 3.0 내부 케이블을 다시 연결하면 USB 메모리를 꼽았을 때 장치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로까지 가더군요. 그래서 확실히 포트가 불량이라는 걸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장치관리자를 살펴보았더니 USB 장치가 리스트에 "Unknown Device" 로 잡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정상적으로 모든 장치가 다 제대로 보이고 USB 드라이브도 제대로 인식됩니다. 제목: 왜 동주민센터 지문인식 센서는 그렇게 형편없는 것일까요? 2015.05.22 오래 전에 동주민센터 직원이 지문인식 센서를 들이밀 때 당시 지문이 벗겨져서 제대로 인식을 못했는데 예전에 다시한번 갔을 때도 지문이 그렇게 많이 벗겨지지 않았는데도 지문인식에 실패했던 경험이 기억 납니다. 왜 이렇게 동주민센터 지민인식 시스템은 형편없는 것일까요? 오래 전에 채취한 샘플 지문을 스캔떠서 그런 걸까요? 너무나 형편없는 동주민센터 지문인식시스템이 오늘따라 갑자기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셨는지... 애플 아이폰은 지문인식이 잘 된다던데 나라에서도 거액을 들여 이 시스템을 도입했을텐데 또 쓸데없이 예산을 꽝 날려먹은 거 아닐까요? 자꾸만 그런 생각이... <댓글> 2021.05.02 당시 동주민센터 지문인식은 많이 엉터리였어도 아이폰 지문인식은 손에 땀에 나서 인식이 잘 안되는 불편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완벽하게 이 기능을 잘 구현해 놓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6 지문 인식을 사용해 보니 이런 결론을 도출할 수가 있겠더군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문 인식은 보안이 뛰어나면서도 인식률을 향상시키는 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제목: 마우스만 가지고 다니면서 HDMI 모니터에 연결해 사용하는 PC 시대 열렸다... 2015.05.23 이게 대세인 이유가 요샌 크롬OS나 안드로이드 OS, 심지어는 윈도우즈를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부품을 사용하는 스틱형이나 아래 캡처글 처럼 마우스형 PC 까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건 가능성이 아니라 현재 적극 실현되고 있는 기술들인데다 비록 이런 초소형 PC들은 성능과 용량이 보급형 수준이겠지만 무엇보다 좋은 장점이 전기료를 거의 먹지 않고 PC 자체를 손바닥 안에 보관하면서 휴대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아마 제가 가진 오드로이드-X 보드 같은 초소형 PC를 개조한 이런 마우스 박스나 스틱형 PC들이 조만간 우리 사회 전분야에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존 스마트폰은 성능이 뛰어난 대신에 작은 화면과 마우스 조작이 안된다는 단점이 존재했는데 이런 초소형 PC 들은 HDMI 포트가 달려있는 대부분의 대형 모니터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뛰어납니다. 좋은 내용인 것 같아 캡처해 보았습니다. ============================================================= 제목: 모바일로 한글 사이트 html 코드 볼 수 있는 쓸만한 뷰어가 없는 것 같네요. 2015.05.24 지금 어느 사이트 html 보기를 하고 있는데 외산은 전부 다 한글이 깨져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쓸만한 html 뷰어가 없는 것 같아 참 아쉽네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많이 불편합니다. 보니까 인터페이스도 무쟈게 간단하던데 이럴 땐 정말 안드로이드 어플을 개발하고 싶네요... 제목: 제가 웹서버 ftp를 특정 아이피만 접속되도록 해놨는데... 2015.05.24 예전엔 모든 아이피를 허용해 놔서 모바일에서 AndFTP와 DroidEdit Free 를 사용해 소스코드를 수정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 웹서버 FTP 보안을 강화하면서 제 방 인터넷 아이피만 접속 가능하도록 설정해 놔서 모바일에서 FTP 접속을 못해 너무나 불편하네요. 모바일은 유동아이피라 당연한 건데 FTP 서버의 보안을 강화하면서 모바일에서도 FTP 클라이언트로 접속해 수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도 sftp 접속이라 안전하긴 한데 그래도 모바일에서 특정아이피만 접속이 가능하면 좋겠는데... 혹 모바일에서 DDNS를 쓰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FTP 서버 접속제한 설정엔 도메인 네임을 기록하구요... 좋은 방법일거 같은데 이게 현재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쩝~ 제목: 안드로이드 HTML Viewer 에서 깨지는 내용을 제 사이트 php 파일에 붙여넣기해 변환해 보았습니다만... 2015.05.24 이게 한글로 변환이 되지를 않습니다. latin1 캐릭터셋을 utf8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소스인데 왜 변환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해당 php 파일 링크(이건 latin1 을 euckr 로 변환해 주는 링크): http://www.blrun.net/html_view.php [html_view.php] HTML View 해독하기

HTML View 해독하기

HTML View 해독 결과

HTML View 해독 결과

수행시간 ( $time 초)

"); } ?> 제목: 방금 TV를 잠깐 봤는데 일본은 기초연금 부정수급 문제가 심각하네요. 2015.05.24 노인 가족들이 부모가 죽었는데도 기초연금을 부정수급해 아베총리가 부정수급자를 색출하고 국민들의 기초연금을 깎는다고 난리인데 우리 정부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는 절대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정말 가까운 일본의 기초연금이 이렇게 엉터리로 운용되는 걸 보고 있자니 우리나라는 절대 이같은 일본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의 평균수명도 이렇게 되면 잘못된 통계라는 생각도 드는 대목이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한심함을 넘어 정부 시책에 대한 허술함이 진하게 배어나오는 뉴스입니다. ㅡ_ㅡ 제목: 이웃나라 일본을 보면서 우리나라 4대 보험을 뿌리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2015.05.24 어떻게 보면 산재보험이나 국민연금, 고용보험, 의료보험 사실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굳이 이런 방만한 나라에 돈을 맡기지 않아도 내 돈으로 병 치료하고 노후 대비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방만한 정부에게 이 4대 보험을 맡겨봐야 이런 허탈한 뉴스만 계속 들리고... 이 참에 4대 보험 기금에 대한 대대적인 실사와 정보공개, 그에 따른 기금의 잔액을 명확히 파악해 혹시 새는 돈은 없는지, 보험료는 타당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해 4대 보험이 눈먼 돈으로 병원 관계자들이나 국민들에게 인식되고 종국에는 불필요한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지는 않은지 컨센서스를 형성해 대대적인 운용실태 조사 및 전산화 작업과 동시에 투명한 기금 공개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현재 국민연금 같으면 전체 누적액 정도만 개략적으로 공개돼 있는데 전체 명단과 금액을 명확히 전부 공개해야 하고 나머지 4대 보험도 그런 투명화 조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정말 이런 노력이 없으면 우리가 일본의 전철을 밟고 관리공단의 협작에 놀아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거기에 맞춰 춤추는 어용언론도 마찬가지구요. 오늘따라 이런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댓글> 제 얘기는 그런 복지차원의 4대 보험이라고 한다면 본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대대적인 실사와 전산화 작업, 그리고 투명한 정보공개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말씀하셨듯이 저도 의료보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는 사용자 중 한 사람이지만 늘 4대 보험이 제대로 운용될까 걱정이 드는데 왜냐하면 이번 일본의 예처럼 그런 경우 때문에 그렇거든요. 다른 뜻은 없고요 우리나라 4대 보험이 좀 더 투명하고 올바르게 운용되고 또 국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본문서 말씀드린 선행 조건들이 반드시 충족돼야 합니다. 제목: html_view.php 를 다르게 변형해 봤는데 여전히 인코딩 문제가 발생하네요. 2015.05.26 아래 첫번째는 UTF-8 타입의 html_view.php 파일이고 거기에 안드로이드 HTML Viewer 에서 한글이 깨지는 소스뷰 코드를 붙여넣기 해 "전송" 버튼을 누르면 euc-kr 타입의 html_view_ok.php 로 폼데이타를 넘겨 변환된 인코딩을 표시해 주도록 하고 있는데 이게 html_view_ok.php 파일에서 18행 textarea 안의 를 으로 바꿔주면 원래 깨진 UTF-8 소스코드가 그대로 넘어오면서 euc-kr 인코딩 된 문서 안에서 한글이 깨지지 않아야 하는데 두가지 방법 모두 먹히질 않는다는 거죠.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어플에선 웹에서 사용하지 않는 인코딩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혹 안드로이드 어플에서 unicode 를 사용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ㅡ_ㅡ; 유니코드는 웹에선 사용할 수 없다고 하던데... 웹에서 한글을 표현하는 방법은 2바이트(영문 1바이트)의 euc-kr 과 3바이트(영문 1바이트)의 utf-8 이란 방법밖에 없답니다. 유니코드는 한글 영문 상관없이 모든 문자를 2바이트로 표현하는 또다른 방법이랍니다. 아무래도 이 문제 같죠? 역시 안되는 건 안되는 거네요. 안드로이드 어플을 개발해야 하는 건가요? 쩝~ http://www.blrun.net/html_view.php <추신> mb_convert_encoding() 함수는 지난번 포스트에서 Hide_D 님이 덧글로 알려주신 방법이었습니다. 이 함수를 쓰니까 소스 코드가 잘리거나 날아가진 않더군요. 저도 처음 보는 함수입니다. 제목: Hide_D 님 안드로이드 HTML Viewer 소스, 인코딩 2번 변환해도 안되던데요? 2015.05.26 되는 방법을 알려주셔야지 되지도 않는 방법 알려주시면서 공부를 하라느니 하시는 건 좀... 아래 소스와 같이 고쳐도 안되던데요 전? ㅡ_ㅡ 세번째 소스와 같이 html_view_ok.php 를 iconv 로 강제 변환해도 안됩니다. 네번째 소스와 같이 고쳐도 안되구요. 글리님이 덧글에서 알려주신 다섯번째 소스와 같은 방법으로도 변환이 안됩니다. ㅡ_ㅡ; mb_convert_encoding 은 정말 순서가 뒤바뀐 것 같네요. 제목: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 체육/예술 교육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SW 교육 예산. 2015.05.28 박근혜 정부의 SW 교육 슬로건은 그냥 말뿐이었나 봅니다. 정말 형편 없네요. 헐~ 정보화 시대의 흐름을 좇아가지 못하는 교육계를 보고 있자니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그러면서 정보화 첨병 역할을 하는 직업교육과는 철저하게 울타리를 치고 자신들 울타리 내에선 이렇게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정말 한심하다 못해 역겹습니다. 물론 모든 교육계 종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제 능력없는 교육계 종사자들은 퇴출시켜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제목: 방송연예 섹션에서 제 누X꾼 관련 포스트 내리고 테마 발행 경고 내린 이글루스는 보시요. 2015.05.28 정말 딴죽을 걸어도 유분수지 참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자신들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이렇게 테마 발행 문제 삼아서 임의대로 방송/연예 섹션에서 해당 포스트를 내리고 독자들 몰래 비공개로 쫌팽이 같이 이렇게 테마 발행 경고 때려도 되는 거요? 정말 인간의 탈을 쓰고 타락의 정도가 심각하네요. 독자들은 이 상황이 이해가 되시는지... 자신들은 가치 판단을 전혀 하지 않는다며 욕설 덧글은 나몰라라 하는 등 손 놓고 있으면서 이렇게 네티즌을 누X꾼으로 쓰지 말라며 TV 방송을 향해 열의에 찬 목소리로 쓴 블로거 글에 대하여 이런 횡포를 저지른다? 참 이 얘기는 정말 저보고 이글루스 떠나라는 소리밖에 안되잖아요. 이렇게 또 3번 경고 줘서 테마발행 차단 2개월 또 먹이고... 정말 당신들이 인간입니까? 양심이 있으면 뭐라고 말 좀 해보쇼. 정말 너무들 하네. 참 더러워서 똥을 피하지만 난 이글루스 떠나지 못하겠소. 당신들은 그걸 노리는 것 아니오? [방송/연예 섹션에 발행된 글] [테마 발행을 문제삼은 모니터링] 제목: 출근길 걸어가는 길에 왜 구청에서 쓰레기를 치우지 않나 봤더니... 2015.05.28 이렇게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 아닌 일반 쓰레기를 함부로 투척해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구 신림 6동 시장길에서 본 광경인데요 사람들 양심이 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딱 눈에 들어와서 함 찍어봤습니다. 게다가 오늘 퇴근하면서 보니 지하철 개찰구에 태그를 통과하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불법 승차 일제 단속 한다고 얼마전부터 계속 안내문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우리 모두 이렇게 양심에 털난 사람들은 되지 말야야겠습니다. 제목: 아래 문자가 euc-kr 문서에 삽입돼 있으면 커스텀 rss 를 불러올 수 없는데... 2015.05.29 『』이 문자인데 아스키 코드표에서 제어문자 ETX(End Of Text) 16진수론 0x03 입니다. 제가 84번 포트 서버에서 론스타 관련 문서를 다른 사이트에서 스크랩하는 과정에서 서두의 문자가 삽입이 돼서 84번 포트 서버 메인페이지에 있는 rss 버튼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100페이지 가량의 문서가 로드되지 못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 문자를 제거해 정상적으로 rss 가 불러와집니다. https://run.blrun.net:84/rss ) 근데 황당한 건 rss 버튼을 클릭했을 때 아무런 에러 메시지도 표시해 주지 않고 덜렁 "Could not load XML..." 이란 메시지만 보여주면서 어느 페이지 어느 글자에서 에러가 뜨는지 브라우저에서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문제 찾느라 최근에 올린 문서들을 일일이 비밀글로 만들고 로드를 반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포스트를 찾을 수 있었는데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지막 끝부분에 ETX란 제어문자가 삽입이 돼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혹 euc-kr 을 사용하는 분들은 포스트 작성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ss 로드할 때 이런 특이점이 존재합니다. 브라우저 에러메시지가 이런 문제점을 제대로 캐치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은 차후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추신> 서두의 제어문자는 IE8에선 보이고 크롬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XML 파싱 에러나는 문서 내용 - 끝에 제어문자가 삽입돼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제목: html 문서는 euc-kr 로 작성되었더라도 전세계 브라우저에서 보여야 합니다. 2015.05.29 왜냐하면 html 서두에 메타태그로 euc-kr 로 인코딩을 지정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문 브라우저나 전 세계 브라우저에서 다 올바르게 표시돼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utf-8만 정상적으로 글꼴이 보입니다. 이 얼마나 기술이 원칙을 따르지 않고 있나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기술은 효율성을 따르는 게 아니라 상업성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메타태그로 utf-8 만 단독적으로 사용할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전 세계 언어 코드의 인코딩을 euc-kr 처럼 따로 지정할 수 있는데 왜 utf-8만 강요하는 건가요? 이렇게 utf-8 만들어서 뭐가 좋아졌나요? 호환성만 오히려 더 악화됐습니다. utf-8 인코딩을 꼭 써야 하는 이유를 누가 좀 설명해 주세요. 글자 크기도 3바이트로 훨씬 크고... ㅡ_ㅡ 국내 5대 브라우저들은 전 세계에서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각국 html 페이지의 메타태그 인코딩 대로 글꼴을 뿌려주세요. 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사장시키나요? 전 그게 잘못됐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영어권에서 한국 사이트를 접속하면 한글이 깨지도록 만들어 놨는지 그걸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그 잘난 utf-8 을 쓰래요? 말 됩니까? 제목: [번역] 리눅스에 phpMyAdmin 을 설치하고 셋팅하는 방법... 2015.05.30 리눅스에 원하는 phpmyadmin 버전을 설치하고 셋팅하는 방법입니다. 우분투에서의 설치법은 이와 약간 다르지만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제가 영어문서를 일일이 번역하였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phpmyadmin 을 재설치해야할 일이 있어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출처: http://www.thegeekstuff.com/2010/09/install-phpmyadmin/

제목: 리눅스에 phpMyAdmin 을 설치하는 5단계 과정.

How To: 5 Steps to Install phpMyAdmin on Linux

by Ramesh Natarajan on September 16, 2010 (2010년 9월 16일 Ramesh Natarajan 씀)

Do you have a MySQL database in your environment? Did you know that the easy (and most effective) way to manage MySQL database is using phpMyAdmin? (너는 MySQL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는가? MySQL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쉬운 방법-가장 효과적인-이 phpMyAdmin을 사용하는 것이다란 사실을 알고 있는가?)

phpMyAdmin is a web-based tool written in PHP to manage the MySQL database. Apart from viewing the tables (and other db objects), you can perform lot of DBA functions through the web based interface. You can also execute any SQL query from the UI. (phpMyAdmin은 MySQL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PHP로 작성된 웹기반 툴이다. 테이블을 보는 것 외에 웹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많은 DBA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UI로 SQL 쿼리를 수행할 수 있다)

This article will provide step-by-step instructions on how to install and configure phpMyAdmin on Linux distributions. (이 글은 리눅스 배포판에서 phpMyAdmin을 어떻게 설치하고 구성하는지에 대하여 단계적인 설명을 제공할 것이다.)

1. phpMyAdmin Pre requisites (먼저 요구되는 사항들)

Make sure you have PHP5 (or above) installed. (php5-또는 그 이상-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한다)

# php -v

PHP 5.3.2 (cli) (built: May 19 2010 03:43:49)

Make sure you have MySQL 5 (or above) installed. (MySQL 5-또는 그 이상-이 설치돼 있는지 확인한다)

# mysql -V

mysql  Ver 14.14 Distrib 5.1.47, for pc-linux-gnu (i686) using readline 5.1

Make sure Apache is installed and running. (Apache가 설치돼 돌고 있는지 확인한다)

PHP5 Modules (PHP5 모듈들)

If you don’t have PHP, I recommend that you install PHP from source. Following is the configure command I executed while installing PHP from source. This includes all the required PHP modules for phpMyAdmin. (PHP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소스를 가지고 PHP를 인스톨할 것을 권장한다. 다음은 내가 소스를 가지고 PHP를 설치하기 위해 수행했던 구성 명령이다. 이것은 phpMyAdmin을 위해 필요한 모든 PHP 모듈을 포함하고 있다.)

./configure --with-apxs2=/usr/local/apache2/bin/apxs --with-mysql --with-bz2 --with-zlib --enable-zip --enable-mbstring --with-mcrypt

If you don’t compile PHP5 with the above options, you’ll get following error message from phpMyAdmin web interface. (위 옵션으로 PHP5를 컴파일하지 않으면 phpMyAdmin 웹 인터페이스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 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다.)

  • GZip - GZip compression and decompression requires functions (gzencode) which are unavailable on this system.
  • Bzip2 - Bzip2 compression and decompression requires functions (bzopen, bzcompress) which are unavailable on this system.
  • ZIP - Zip decompression requires functions (zip_open) which are unavailable on this system.
  • ZIP - Zip compression requires functions (gzcompress) which are unavailable on this system.

2. Download and Install phpmyadmin in Apache DocumentRoot (phpmyadmin 을 다운로드하고 Apache DocumentRoot 에 설치한다)

Identify your Apache’s DocumentRoot. (아파치의 DocumentRoot 디렉토리를 확인한다.)

# grep DocumentRoot /usr/local/apache2/conf/httpd.conf

DocumentRoot /usr/local/apache2/htdocs

Download the latest version of phpMyAdmin. Currently the stable version of phpMyAdmin is 3.3.7 (최신버전의 phpMyAdmin 을 다운로드한다. 현재 3.3.7 버전이 있다)

# cd /usr/local/apache2/htdocs

 

# tar xvfz phpMyAdmin-3.3.7-all-languages.tar.gz

 

# mv phpMyAdmin-3.3.7-all-languages phpmyadmin

3. Secure the phpmyadmin Directory - Create phpmy user (phpmydamin 디렉토리의 보안을 강화한다 - phpmy 유저를 만든다)

Create phpmy Unix user. (phpmy Unix 유저를 만든다)

# adduser phpmy

 

# passwd phpmy

Check which user and group is used by Apache. (그것이 아파치에 의해 사용되는 유저와 그룹인지 체크한다.)

# egrep 'User|Group' /usr/local/apache2/conf/httpd.conf

User daemon

Group daemon

Modify the phpmyadmin directory’s user ownership to phpmy user. (phpmyadmin 디렉토리의 유저 소유권을 phpmy 유저로 변경한다.)

# cd /usr/local/apache2/htdocs

 

# chown -R phpmy.daemon phpmyadmin/

4. Update phpMyAdmin config.inc from Wizard (마법사로부터 phpMyAdmin config.inc 를 업데이트 한다)

You need to setup the config.inc file properly for phpMyAdmin to work. You can either create and edit this file manually, or use the config phpMyAdmin installer setup wizard. I recommend that you use the setup wizard, as it is very straight forward. To do that, you should create the following dummy config.inc with proper permission. (당신은 phpMyAdmin이 동작하도록 config.inc 파일을 적절하게 셋업할 필요가 있다. 당신은 이 파일을 생성시키거나 수동으로 수정할 수 있다. 또는 phpMyAdmin 설치자 셋업 마법사 구성을 사용할 수 있다.)

# cd /usr/local/apache2/htdocs/phpmyadmin/

 

# mkdir config

 

# chmod o+rw config

 

# cp config.sample.inc.php config/config.inc.php

 

# chmod o+w config/config.inc.php

Now, invoke the phpMyAdmin setup wizard from the browser using the URL: http://{your-ip-address}/phpmyadmin/setup/index.php . This will show the following setup wizard. (이제 URL: http://{your-ip-address}/phpmyadmin/setup/index.php 을 사용해서 브라우저로부터 phpMyAdmin 셋업 마법사를 불러들인다)

http://static.thegeekstuff.com/wp-content/uploads/2010/09/setup-wizard-phpmyadmin.pngFig: phpMyAdmin Setup Wizard

Click on “New Server”, which will display following server wizard. (“New Server” 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서버 마법사가 표시될 것이다.)

http://static.thegeekstuff.com/wp-content/uploads/2010/09/phpmyadmin-setup-new-server.pngFig: phpMyAdmin Create New Server

Fill-out following information in the new server screen. Leave other fields to default values. (새로운 서버 화면에다 다음과 같은 정보를 채워넣고 다른 필드들은 디폴트 값으로 남겨둔다.)

  • Verbose Name of the Server - Give some descriptive server name. (장황한 서버 이름 - 서버 이름을 묘사하는 어떤 것을 써준다)
  • Password for Config Auth - Enter the MySQL root password here. (사용권한 설정을 위한 패스워드 - MySQL root 패스워드를 여기에 쳐넣는다)
  • Authentication Type - The default selection is cookie. Just use that. (인증 타입 - 기본값은 쿠키다. 그냥 이것을 사용해라.)

Click on Save to save the configuration. You might see following warning messages. Ignore it for now. (구성 설정을 저장하기 위해 Save 를 클릭한다. 당신은 다음과 같은 경고 메시지를 볼 수도 있다. 그것을 무시한다.)

  • Use SSL - You should use SSL connections if your web server supports it (SSL을 사용해라 - 당신은 웹서버가 지원한다면 SSL 연결을 사용해야 한다.)
  • PHP extension to use - You should use mysqli for performance reasons (사용할 PHP 확장 기능 - 당신은 성능상의 이유로 mysqli 를 사용해야 한다.)
  • Blowfish secret - You didn’t have blowfish secret set and have enabled cookie authentication, so a key was automatically generated for you. It is used to encrypt cookies; you don’t need to remember it. (Blowfish 보안 - 당신은 blowfish 보안 셋을 보유하지 않고 쿠키 인증을 enable 했다. 그래서 하나의 키가 자동적으로 생성됐다. 그것은 쿠키를 암호화하기 위해 사용된다; 당신은 그걸 기억할 필요가 없다.)

5. Launch phpmyadmin (phpmyadmin 실행하기)

Invoke phpMyAdmin from the browser using the URL: http://{your-ip-address}/phpmyadmin/index.php (URL: http://{your-ip-address}/phpmyadmin/index.php 을 사용해서 브라우저로 phpMyAdmin 을 불러들인다.)

If you’ve installed phpMyAdmin on a Linux desktop distribution, you can also access phpMyAdmin using the localhost URL: http://localhost/phpmyadmin/index.php (리눅스 데스크탑 배포판에 phpMyAdmin 을 설치했다면 URL: http://localhost/phpmyadmin/index.php 로 phpMyAdmin을 또한 접속할 수 있다.)

Login with your MySQL root password. i.e use “root” for phpmyadmin username. Use MySQL root’s password for phpmyadmin password. (MySQL root 패스워드를 가지고 로그인 한다. 예를 들자면 “root” 와 같은 유저네임을 사용한다. phpmyadmin 패스워드로 root 패스워드를 사용한다.)

http://static.thegeekstuff.com/wp-content/uploads/2010/09/phpmyadmin-login.png

If you see the “Cannot load mcrypt extension. Please check your PHP configuration.” message, you didn’t compile your PHP with mcrypt. Make sure you have libmcrypt and libmcrypt-devel packages installed on your Linux before you compile PHP with -with-mcrypt option. (“mcrypt 익스텐션을 로드할 수 없다. PHP configuration 을 체크해 달라” 란 메시지를 보게 된다면 당신은 mcrypt 로 php 를 컴파일하지 않았다. -with-mcrypt 옵션을 가지고 PHP를 컴파일 하기 전에 너의 리눅스 상에 libmcrypt 와 libmcrypt-devel 패키지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라.)

You will also see the message : “Directory config, which is used by the setup script, still exists in your phpMyAdmin directory. You should remove it once phpMyAdmin has been configured.” (당신은 또한 다음 메시지를 볼 수도 있다: “셋업 스크립트에 사용된 디렉토리 구성이 당신의 phpMyAdmin 디렉토리에 여전히 존재한다. 당신은 phpMyAdmin 이 구성됐을 때 그걸 제거해야 한다.”)

Just like the message says, remove the config directory. (이와 같은 메시지를 만났을 때는 구성 디렉토리를 제거해 주면 된다.)

# cd /usr/local/apache2/htdocs/phpmyadmin

 

# rm -rf config

After moving the config directory, if you go to setup/index.php url, you’ll see following message. This is a good thing, as you’ve already configured the phpMyAdmin. (config 디렉토리를 이동 후 setup/index.php url 로 가보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phpMyAdmin 이 이미 구성됐다는 뜻으로 좋은 것이다.)

“Cannot load or save configuration. Please create web server writable folder config in phpMyAdmin top level directory as described in documentation. Otherwise you will be only able to download or display it.” (“configuration을 로드하고 저장할 수 없다. 문서화에 기술된 내용으로 phpMyAdmin 최상위 디렉토리에서 웹서버 쓰기 가능 폴더 구성을 만들어 달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단지 페이지 다운로드나 표시만 가능할 것이다.”)

Once you’ve logged-in you should be able to manage all the MySQL databases from your browser. (당신이 로그인 했을 때 브라우저에서 모든 MySQL 데이터베이스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http://static.thegeekstuff.com/wp-content/uploads/2010/09/phpmyadmin-db-structures.png Fig: phpMyAdmin DB Structures

제목: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1.2.3.105 버전 배포... 2015.06.04 1. = 표시를 길게 했을 때 모바일에서 화면 밖으로 길게 넘어가지 않게 수정. 2. = 표시를 길게 했을 때 rss에서 화면 밖으로 길게 넘어가지 않게 수정. 3. IE8 에서 트위터 버튼이 보이지 않아서 IE8 에선 트위터/페이스북 버튼이 보이지 않도록 수정. 4. 코드 삽입시 간혹 url 자동링크가 깨지는 문제 수정. 5. rss 구독시 포스트 내에 삽입된 이미지 박스 image 확장자가 대문자일 때 제대로 이미지를 표시하지 못하는 버그 해소. 6. 관리자 모드 "DB 백업" 시 다른 이름으로 저장 말고 www 안에 저장될 때 euckr 문자셋으로 백업받아질 수 있도록 수정.(기존은 디폴트 문자셋인 utf8 로 백업이 됐었음) ※ 동일 아이피에서 쿠키 해킹을 방지하는 루틴은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플래쉬 쿠키를 사용해야 하는 등 편법적인 방법이라서 약간 까다로와 아직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변경된 파일의 갯수는 모두 74개이고 변경된 총 코드 줄수는 105줄이며 2015년 05월 28일 부터 마킹된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DB 구조엔 전혀 변동이 없습니다. 예전에 외부 html 소스에서 썸네일 추출할 때 게시판이 랙 걸리는 문제는 전격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ARM 보드의 SD카드 저장소를 사용한 웹서버에선 f2plus 2.0과 3.0 게시판이 전체적으로 느리게 동작하니 하드나 SSD를 저장소로 사용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 외부 html 썸네일 추출이 전체적인 게시판 속도 때문에 필요치 않으신 분들은 blrun_my(오픈소스_게시판_수정증보판_1.2.3.105).rar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의 패치가 모두 적용되었고 외부 html 이미지 소스 썸네일 추출을 위한 상당한 코드가 빠져서 SD카드 저장소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동작합니다. 이 압축파일은 호스팅 되고 있는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한 것이어서 테스트는 모두 마쳤구요 DB 구조엔 전혀 변동이 없으니 변경된 파일만 서버에 올리시면 됩니다. 아래 파일 리스트에서 - 다음 숫자는 해당 파일에서 수정된 총 코드 줄 수이며 이 코드 줄 수를 합치면 전체 수정 코드 줄 수가 산출됩니다. 파일 다운로드: http://bit.ly/2XHWIIA 서버 구축방법은 http://bit.ly/1iyq6pJ 를 참고하세요. ^^; [변경되거나 추가된 파일] www/rss/index.php - 1 www/old_rss2/zero_rss.php - 1 bbs/!읽어보세요.txt - 1 bbs/view.php - 7 bbs/view_preview.php - 7 bbs/view_preview2.php - 7 bbs/admin/dbDump.php - 1 bbs/include/list_check.php - 7 bbs/script/sns.php - 1 www/rss/old_rss2/main.php - 3 bbs/skin/~각 15개 스킨/style.css - 1 x 6 = 6, 2 x 2 = 4, 1 x 4 = 4, 1 x 3 = 3 -> 합 17 bbs/skin/EZshareBBS~ 각 6개 스킨/view.php - 1 x 6 = 6 bbs/skin/EZshareBBS~ 각 6개 스킨/view_comment.php - 1 x 6 = 6 bbs/skin/happycast~ 각 4개 스킨/view.php - 1 x 4 = 4 bbs/skin/happycast~ 각 4개 스킨/view_comment.php - 1 x 4 = 4 bbs/skin/nzeo_ver4_bbs/view.php - 1 bbs/skin/nzeo_ver4_bbs/view_comment.php - 1 bbs/skin/ruvin_cubic_gu/list_main.php - 1 bbs/skin/ruvin_cubic_gu/list_notice.php - 1 bbs/skin/zero_vote/view_commen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0_3.0~ 13개 스킨/view.php - 16 bbs/skin/f2plus_gallery_2.0_3.0~ 11개 스킨/view_comment.php - 11 <댓글> 3. IE8 에서 트위터 버튼이 보이지 않아서 IE8 에선 트위터/페이스북 버튼이 보이지 않도록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script/sns.php 입니다. 이미 기존의 1.2.3.73 버전을 다운받으셨던 분들은 1.2.3.74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2> 4. 코드 삽입시 간혹 url 자동링크가 깨지는 문제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view.php, bbs/view_preview.php, bbs/view_preview2.php, bbs/include/list_check.php 이렇게 4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3.74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3.102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3> 5. rss 구독시 포스트 내에 삽입된 이미지 박스 image 확장자가 대문자일 때 제대로 이미지를 표시하지 못하는 버그 해소.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www/rss/index.php, www/old_rss2/zero_rss.php 이렇게 2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3.102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3.104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4> 6. 관리자 모드 "DB 백업" 시 다른 이름으로 저장 말고 www 안에 저장될 때 euckr 문자셋으로 백업받아질 수 있도록 수정.(기존은 디폴트 문자셋인 utf8 로 백업이 됐었음)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admin/dbDump.php 파일 1개 입니다. 이미 기존의 1.2.3.104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3.105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제목: XP Safari에서 twtkr.com 을 twitter.com 으로 접속했더니 윈도우즈가 재부팅돼 버리네요. 2015.05.30 twtkr.com 이 로딩되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twitter.com 으로 브라우저마다 기본 탭 설정을 모두 바꾸는 과정에서 Safari 에서도 동일한 설정을 하게 되었는데 브라우저의 url 에 twitter.com 을 입력하는 순간 검은색 바탕의 twitter.com 이 열리면서 그냥 컴퓨터가 재부팅돼 버리네요. 황당~ 재부팅 후 다시한번 사파리에서 url 변경을 시도해 보았지만 마찬가지로 그냥 재부팅 되버리네요. 이런 경우도 있군요. ㅎㅎ <추신> 이벤트 뷰어를 보니 Save dump 라고 이벤트 ID 1001번으로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보이네요. 『컴퓨터가 오류 검사 후 다시 부트되었습니다. 오류 검사: 0x000000e3 (0x89fc7da0, 0x89611d28, 0x00000000, 0x00000002). 덤프 저장 위치: C:\WINDOWS\Minidump\Mini053015-01.dmp. 자세한 정보는 http://go.microsoft.com/fwlink/events.asp에 있는 도움말 및 지원 센터를 참조하십시오.』 두번째 Save dump 메시지는 똑같은 이벤트 ID 1001번에 『컴퓨터가 오류 검사 후 다시 부트되었습니다. 오류 검사: 0x000000e3 (0x899ba330, 0x88a69da0, 0x00000000, 0x00000002). 덤프 저장 위치: C:\WINDOWS\Minidump\Mini053015-02.dmp. 자세한 정보는 http://go.microsoft.com/fwlink/events.asp에 있는 도움말 및 지원 센터를 참조하십시오.』 라고 돼 있네요. 제목: 여러분 윈도우즈7 업데이트가 안될 때 설치하는 업데이트 준비도구 용량이 200MB 가 훨씬 넘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015.05.30 우리 회사 대표님 컴이 업데이트가 안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업데이트 준비도구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했는데 이게 용량이 무려 228MiB 나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용량을 보고 기겁을 했는데 이걸 설치하고 나니 안되던 업데이트가 되긴 했지만 너무 용량이 커서 무슨 코드가 들어있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MS는 항상 왜 이런 식일까요? 인터넷도 아무 프로그램이나 다 다운받을 수 있게 해서 항상 보안에 취약하고 이렇게 프로그램과 개발툴의 용량은 엄청나게 비대하고... 개발툴의 용량이 비대하니 거기서 산출된 프로그램의 용량도 커지는 것이겠죠. 업데이트 준비도구에 무슨 장황한 코드가 많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프로세스에 올라온 상주 프로그램의 용량도 엄청나게 크고 MS는 그저 하드웨어 자원을 낭비하는 애물단지가 돼버렸네요. ㅡ_ㅡ 하드도 그렇구요 램도 그렇구요. 정말 한심하다 못해 이젠 한숨만 나옵니다. 제목: 대한 노인회가 노인 연령을 70세로 높이자는 제안을 했다는데... 2015.06.03 정말 노인들한테 돌맞을 제안을 한 것 같네요. 이런 노인회가 노인들의 대표 협의회인지 부터가 의심스럽고 어떻게 이런 어용단체가 가뜩이나 건강이나 금전 문제 등 어려운 삶을 사는 노인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를 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지금의 네티즌들도 나중에 시간이 되면 노인이 되는데 이렇게 대한노인회에서 괘씸한 발언을 했네요. 한마디로 기초노령연금이나 각종 복지 혜택, 국민연금 지급시기를 늦춰서 예산을 아껴주겠다는 건데 이게 노인회 맞습니까? 60세에서 65세로 노인 연령이 늦춰진 것도 기존 60세에서 한차례 번복된 것이고 죽을 때가 다 됐다는 둥 말이 많은데 이런 어용단체가 노인들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국가를 철저하게 대변하면서 정 맞을 짓을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http://www.koreapeople.co.kr/ 이곳인데 보니까 노인들이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 하나 갖추어 놓지 않은 곳이네요. 참. 이런 곳이 무슨 노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줄이나 알겠습니까? ㅡ_ㅡ 그냥 관계자들은 홈페이지 폐쇄하고 노인정이나 다니시는 게 어떨지... <댓글> 보니까 이 단체가 국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모양 같더군요. 정말 추잡하지 않습니까? 완전 어용단체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제목: "한국은 부채 걱정 말고 경제 살려라" 라고 말하는 IMF 권고에 대한 반박... 2015.06.04 해당 기사 덧글 꼭 IMF가 자기들한테 돈 빌려서 적자 재정 펼치라는 얘기로 들리네요. 뭐든 빚은 생활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원금 갚느라 이자 갚느라 쎄빠집니다. 나라 경제도 이와 다를 바 없어서 예를 들어 한국은행이 어떤 유무형의 재화나 용역, 서비스 등과 정확히 맞바꾸지 않은 돈을 찍어 부채를 확대 생산하면 정상적인 통화 화폐 공급 과정을 거치지 않음으로 인해 물가상승과 같은 부작용이 필히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공공부문의 부패 척결이 중요하다는 게 그 이야기입니다. 기사에선 IMF가 재화나 용역, 서비스 등과 정확히 맞바꾸는 그런 통화 부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걸 강조한 것 같은데 제 주장은 정부의 한국은행이 어떤 유무형의 재화나 용역, 서비스 등과 1:1로 정확히 맞바꾸는 화폐를 발행하더라도 민간에서 발생하는 재화나 용역, 서비스를 보증해 주는 형태가 돼야지 정부에서 빚을 내어 화폐를 발행하는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죠. 예전 칼럼에서도 언급드렸는데 정부는 민간에서 발생한 재화나 용역, 서비스를 보증해 주는 화폐를 발행(올바르게 통화량을 증가시키는 방법)하고 그걸 세금으로 다시 회수해 재정지출로 사용하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돈을 부채로 발행해 찍는 정부의 통화량 확대 정책이 자칫 방만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제목: 박원순은 버스요금 인상 하나 만으로 대통령 될 자격 없다. 2015.06.05 박원순 시장 재임 시절 버스 요금을 3번이나 올렸다네요. 인상률도 150원씩 15% 가까이나 올려서 시민들에게 엄청 욕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 집에서 신림역까지 걸어다니는 1인으로서 상당히 기분이 나쁜 정책입니다. 여기가 시골도 아니고 서울처럼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버스업계가 적자라는 사실도 믿기 어렵고 이렇게 적자가 난다는 책임을 스스로 찾는 것이 아닌 요금인상으로 편하게 보전해 보려는 발상 자체가 박원순 시장은 엄청난 실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 사람은 아무래도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한가지 정책만을 보았을 때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이 사람은 시민의 편이 아니라 최소한 버스업주 편입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ㅡ_ㅡ 정말 예전부터 예의주시 했었는데 이렇게 확실하게 뒤통수를 맞네요. 버스 요금 인상이 괘씸한 게 현재 유가도 떨어지고 물가상승률도 낮고 자영업자 돈벌이도 시원찮은데 이렇게 버스업자들 편에 서서 요금을 15% 가까이나 올려주면서 물가상승률을 견인하는 패착을 두었다는 사실입니다. 물가는 누가 먼저 올리느냐에 따라 올라가기 마련인데 박원순 시장이 그걸 묵인한 꼴이 됐습니다. 관련 블로그: http://bit.ly/1Qwgmrw <댓글> 묵인한 게 아니라 사실 2년 마다 한번씩 올려주기로 배려해 준 게 맞지요. 제목: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 어머니와 같이 고구마 밭 갈고 옴... ^^; 2015.06.07 그 날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오랜만에 기념사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 별로 차례차례 올립니다. [img:STORY_20150505_083615.jpg,align=,width=1200,height=160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83654.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83724.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0001.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0951.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1540.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1601.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3115.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4646.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4714.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4750.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094845.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0531.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0706.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1040.jpg,align=,width=1600,height=120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1754.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1819.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2135.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2217.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2925.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2943.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3150.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3211.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3328.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img:STORY_20150505_103413.jpg,align=,width=3200,height=1920,vspace=0,hspace=0,border=1] 제목: 평소 스윙브라우저와 파이어팍스 브라우저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 2015.06.09 제 사이트(http://www.blrun.net)를 운영하면서 관리자로 로그인할 경우와 사용자로 로그인할 경우의 두가지 상황이 다 발생하게 되는데 한쪽엔 사용자로 자동로그인 해두고 다른 브라우저론 관리자로 자동로그인을 해 두면 두가지 브라우저를 동시에 다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게 무쟈게 편하더군요. 이렇게 하면 두가지 브라우저를 항상 똑같은 비율로 사용해 볼 수가 있게 됩니다.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아닙니까? ^^; 제목: 메르스, 사스와 신종플루에 이은 또하나의 양치기 소년 허풍이 될 것인가? - 언론의 요란함을 보고 2015.06.10 해당 블로그 댓글 요새 정말 공기 중에 병원균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반응하는 방식과 저항력이 다 틀리긴 한데 이 병이 호흡곤란 증세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최근에 숨쉴 때 약간의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했었거든요. 몸에서 병원체 바이러스와 싸우는 과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랬습니다. 당국에서도 긴장하는 걸 보면 유행성 질병이 돌고 있는 건 맞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질병 이름이 특이합니다. 중동 지역을 연상시키는 이름이잖아요. 한국에서 전염자가 속출하는데 꼭 이런 이름을 붙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해당 블로그 댓글2 솔직히 메르스는 언론이 좀 유난을 좀 많이 떨고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부화뇌동 하면서 지나치게 과장된 불안감을 조성한 면도 다분히 있죠. 저도 지금은 별다른 징후를 못느끼겠고 설사 그 병에 걸렸다고 해서 지금 당장 위험에 빠질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병원체에 저항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섣부른 불안감 조성이나 책임 떠넘기기 보다 자신의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예방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해당 블로그 댓글3 예전에 신종플루 때도 그랬지만 신종플루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신종 감기 바이러스나 다를 바 없거든요. 근데 언론을 비롯한 네티즌들이 그당시 너무 요란을 떤 면이 다분히 높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계속 변종이 생기기 때문에 신종이라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확대 포장이요 말장난이죠. 조류 독감(사스)도 그렇고 이번 메르스도 결국 떨어지는 시청률을 만회하기 위한 언론의 관심끌기가 이런 우스꽝스런 양치기소년 신드롬을 불러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서 애초부터 메르스에 관심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이런 언론의 양치기 소년 허풍에 말려들더군요. 주위에 아픈 사람 거의 없고 사망자수도 감기 사망자 수준인데 언론의 허풍이 너무나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 가끔 어머니가 입지도 않는 검은 옷을 사오시곤 합니다. 2015.06.11 가끔 이해가 안될때가 있습니다. 입지도 않는 만원짜리 검은옷을 사오시는데 왜 자꾸 이런 옷 사오시냐고 해도 그런 옷을 이따금 덥썩 사오셔서 입지도 않는 옷이 집에 왕창 쌓였네요. 제발 어머니, 그런 짓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ㅡ_ㅡ 옷이 없으면 제가 사입을텐데 물론 제가 옷 사입는 걸 싫어해서 어머니가 이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입을만한 옷이 많은 상황에서 어머니의 이런 행동이 이해가 안갈 때가 많습니다. 돈 내버리고 연세 드셔서 옷바꾸러 왔다갔다 하기도 힘드실텐데 어머니가 이런 행동을 안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그러시네요. 예전에 겨울에 입는 파카도 온통 검은색을 사오셔서 저한테 엄청 욕을 먹었는데 그래서 제 옷장엔 검은색 파카가 많답니다.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제목: 윈앰프 NowPlaying 플러그인 설치하려고 했다가 쓰레기 프로그램만 잔뜩 깔렸네요. ㅡ_ㅡ; 2015.06.11 문제의 사이트가 아래 사이트인데요 왜 별표가 하나인줄 알았더니 그래서 그런 거였더군요. 플러그인을 깔아도 최신 API 업데이트 적용이 안돼 있어 트위터, 페이스북에 나우플레잉 등록이 안됩니다. 윈앰프 듣다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픈 음악이 있을 때가 있어서 오늘 이 플러그인을 설치해 보았는데 "~System Care", "admin~" 등의 프로그램이 시작>모든프로그램에 깔리고 익스플로어8에 FindWide Toolbar 가 설치되는 것을 비롯해 각 브라우저 홈페이지가 해당 사이트로 변경이 되는 등 이거 원래대로 돌려놓느라 시간만 허비했네요. 지우는 김에 delfino.exe 관련 프로그램도 모두 삭제했는데 이상하게 작업관리자 프로세스 목록엔 이상 프로그램들이 전부 삭제가 돼 있는 걸로 파악되는데 폴더 탐색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져서 걱정입니다. 전에도 계속 강조했지만 윈도우즈는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말 심각해요. 인터넷에서 사용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때 다운로드 센터 등을 통해 통제를 안하니 이런 쓰레기 프로그램까지 마구 다운이 돼 운영체제가 쉽게 망가집니다. delfino.exe 삭제 방법이 나와 있는 블로그: http://m.sulfur.pe.kr/tech/board.php?board=useful&category=1&command=body&no=12 제목: 클라우드 서버가 빠르다고 하는데 이것도 좀 생각해 보면... 2015.06.11 클라우드란 게 여러개의 서버를 연동해서 서비스 한다는 건데 사용자 웹호스팅 계정이 여럿 있으면 그 클라우드란 개념도 결국 일반 호스팅의 시분할 개념과 별로 다를 바 없어진다는 것이죠. 결국 사용자가 많아지면 클라우드나 일반 SSD 호스팅이나 속도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오히려 하드디스크를 어떤 걸 사용했느냐가 더 큰 속도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예전에 구글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는데 페이지가 달랑 하나인 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속도가 빠른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나서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하나의 호스팅 계정에 충분히 여유로운 클라우드 서버를 확보하고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이것도 일반 SSD 10기가 광호스팅에서도 웹호스팅 이용자가 적으면 똑같이 빠른 호스팅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성능상의 차이가 같은 이야기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댓글> 예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건 CPU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문제여서 단일 코어에서 시분할로 멀티쓰레드를 처리하나 멀티코어로 쓰레드를 처리하나 병목 현상을 놓고 봤을 때도 오히려 단일 코어가 속도가 더 빠르게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멀티코어라고 해서 항상 속도가 빠르다는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멀티 코어가 단일 클럭에서 독립적인 코어가 동시에 작업을 처리하는 건 맞지만 이 문제 역시 단일 코어에서 레지스터 수를 늘림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또 멀티코어 같은 경우는 다중 작업을 해야할 경우나 단일 프로그램에서 멀티 코어 프로그래밍을 따로 구현해야 하는 등 제약 사항이 존재하기도 하지요. 제목: 팬택이 없어진다는데 말 되나요? 벤처기업 육성 말로만 떠들지 말고 몸으로 실천합시다... 2015.06.11 제가 베가R3 스마트폰을 사용해 봐서 아는데 스마트폰 좋습니다. 스펙도 뛰어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안정성 꿀리는 것 전혀 없습니다.(지금까지 2년 사용하면서 딱 2번 재부팅 됐습니다) 어떤 면에선 삼성보다 훌륭한 점도 많습니다. 카메라 성능도 좋고 웹브라우징 속도도 빠릅니다. 근데 이런 회사가 많은 부채와 자금난에 허덕여 채권단의 요구로 정리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이런 훌륭한 회사가 어려움에 처했다면 당연히 누군가는 나서서 회사가 정상화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가 아이언도 좋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일단 지금의 베가R3가 뛰어나기 때문에 이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가 정리된다면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는 과거 SKY 라는 뛰어난 피처폰을 만들기도 하였던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가 정리된다고 하는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마땅한 구제책이 없다고 한다면 정부가 나서서라도 적극 해결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보네요 전... 이 회사는 지금 갤럭시S6 가 선보인 스마트폰의 메탈 베젤 케이스를 베가 아이언에 최초로 도입했던 회사이고 지문인식도 스마트폰에서 아이폰6보다 먼저 도입했던 기술력 높은 회사입니다. 맨날 벤처기업 육성 떠들면 뭐합니까? 이런 훌륭한 회사가 정리돼 망하도록 정부는 손 놓으며 방관하고 있는데요 말 됩니까? 전 삼성이나 엘지의 스마트폰보다 서비스가 좋고 성능도 더 뛰어난 팬택폰을 계속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채권단은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팬택은 앞으로 기존의 가격경쟁력과 다국적마케팅만 강화하면 분명히 훌륭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팬택폰 사용해 보셨던 분들은 제 말에 충분히 공감하리라고 보네요. ======================================================================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6451
▲  팬택은 지난 5월 26일 법정관리 철회를 신청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이달 중 기업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사진은 지난 6월 4일 상암동 팬택R&D센터 출입문.
ⓒ 김시연

관련사진보기

"그날 아침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울컥했던 기억은 나요." 회사를 살리려고 끝까지 몸부림쳤던 박창진 팬택 부사장(마케팅본부장) 기억에 '2015년 5월 26일'은 없다. 팬택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철회를 신청한 이날 박 부사장은 단기 기억상실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한나절 기억이 송두리째 사라질 만큼 큰 충격이었다는 얘기다. 팬택도 조만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이다. 새 주인이 나타나는 기적이 없다면 팬택은 이달 중 파산 절차를 밟게 된다. 지난 24년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대기업과 경쟁하며 '한국 휴대폰 전성기'를 이끌었던 중견 벤처기업의 초라한 퇴장이다(관련기사: '법정관리 폐지 신청' 팬택 결국 역사 속으로?). "지지 않는다, 고로 존재한다" 경기도 김포 공장은 이미 지난달 말 가동을 멈췄고, 청산을 앞둔 서울 상암동 팬택 R&D센터도 썰렁했다. 한때 4000명이 넘었던 팬택 직원은 1200여 명으로 줄었고 그나마 대부분 무급 휴직 상태다. 지난 4일 오전 직원들로 한창 북적여야할 19층 마케팅본부도 고작 한두 명이 출근해 텅 빈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대신 "지지 않는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현수막이 출근 못한 직원들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이도 모자라 팬택 직원들은 상암동 R&D센터 2층 대형 유리창에 포스트잇을 하나하나 이어붙여 'I♡팬택'이라는 큰 글자를 새겼다. 또 1층 베가 갤러리엔 지난 24년 동안 팬택을 거쳐 간 직원들 모습과 그들이 만든 제품 사진들을 전시했다. 갤러리 한켠엔 지난달 팬택 직원들이 돈을 모아 신문에 낸 '우리의 창의와 열정은 계속됩니다'라는 마지막 광고도 걸려있었다. <전자신문>은 직원들 취지를 감안해 광고를 무료로 실었고 팬택 직원들은 이날 모금액 500만 원을 창업 벤처기업 지원에 써달라며 벤처기업협회에 기부했다. 이에 벤처기업협회도 이 돈을 엔젤투자펀드에 활용하기로 하고 팬택 직원들 창업과 재취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다음 아고라에선 지난달 26일부터 '팬택을 구해주세요'라는 청원 서명도 진행됐다. 애초 2천 명을 목표로 출발했지만 서명자가 계속 늘어 1만2000명으로 상향 조정했고, 마감을 하루 앞둔 8일 현재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팬택은 이렇게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샐러리맨 신화'의 몰락... 기술력 앞세우다 마케팅에 발목
▲  팬택 직원 모임 대표들이 4일 오후 서울 구로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해 직원들이 신문 광고비로 모은 500만 원을 창업 벤처기업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벤처기업협회

관련사진보기

한때 국내 스마트폰 2위, 전 세계 5위까지 넘보던 팬택이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른 것일까? 사실 팬택에게 '위기'란 말은 낯설지 않다. 지난 2007년 첫 번째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이후 쓰러질 듯 말 듯 버텨온 팬택이기에, '파산'을 실감하기 어렵다. 맥슨전자 영업사원 출신인 박병엽 전 부회장이 지난 1991년 창업한 팬택은 삐삐(무선호출기)를 만드는 작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했다. 이른바 '샐러리맨 신화'의 시작이었다. 이후 1997년 휴대폰 제조업체로 변신한 팬택은 2001년 현대큐리텔(팬택큐리텔), 2005년 SK텔레텍(스카이텔레텍) 등 대기업 휴대폰업체를 잇달아 인수하며 직원 4500여 명, 연매출 3조  원에 이르는 중견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지난 2007년 4월 자금난으로 첫 번째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지만 이후 18분기 연속 흑자에 연간 2조 원대 매출을 유지하며 2011년 12월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또 일찌감치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 2011년, 2012년 연속 300만 대 이상 판매하며 한때 LG전자를 제치고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2위, 전 세계 LTE 스마트폰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2013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삼성,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기술력을 앞세운 팬택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졌다. 팬택은 2012년 3분기 이후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자금난에 부딪히자 급기야 2013년 9월 박병엽 부회장이 물러나고 직원 800명이 무급 휴직에 들어가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관련기사: '팬택의 꿈' 또 꺾이나... 박병엽 부회장 사의). 팬택은 베가 시크릿노트로 재기를 노렸지만 지난해 초 45일에 걸친 통신3사 최장기 영업정지 한파를 피해갈 순 없었다. 지난해 3월 2차 워크아웃에 들어간 상태에서 국내 휴대폰 시장까지 꽁꽁 얼어붙으면서 내수에 의존하던 팬택은 직격탄을 맞았다. 결국 팬택은 지난해 8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뒤 새 주인을 찾아 나섰지만 세 차례 공개 입찰이 모두 무산되며 결국 파산 위기에 처했다(관련기사: 시크릿노트도 못 구한 팬택... 2년 만에 또 '워크아웃'). "삼성-LG 견주던 팬택, 꿈도 풀지 못하고"
▲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가운데)와 박창진 마케팅본부장(부사장, 맨 오른쪽)이 지난해 7월 10일 서울 상암동 팬택 R&D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워크아웃 관련 이동통신사와 채권단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 김시연

관련사진보기

지난 2002년 뒤늦게 팬택에 결합한 박창진 부사장은 회사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소방수' 역할을 도맡았다. 1988년 LG전자에서 삐삐 마케팅을 처음 시작한 '영업맨'인 박 부사장은 1차 워크아웃 당시 마케팅본부장으로 투입돼 연속 흑자를 이뤄냈고, 잠시 팬택 판매 법인인 '라츠' 대표이사로 일하다 지난 2013년 9월 구조조정 당시 마케팅본부장으로 복귀했다. 지난 4일 상암동 팬택 사무실에서 만난 박 부사장은 그동안 기술 경쟁만 강조해온 회사 전략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젠 기술 경쟁은 큰 의미가 없어요. 갤럭시S6와 아이폰6가 뭐가 다른지 전문가나 알지 소비자는 잘 몰라요. 기술 경쟁에서 손을 놓고 소비자 마인드로 접근해야 해요. 지난해 현대카드와 진행한 '브루클린 프로젝트'도 처음엔 회사 내부에 반대가 많았어요. 기술을 과시하는 제품이 아니라 기술이 내포된 결과물을 보고 사람들이 쫓아오는 제품을 만들자, 더는 기술 경쟁 제품으로는 상품 기획 못하겠다고 선언까지 하면서 끌어낸 건데 결과물을 못 내놓고 가는 게 가장 아쉽네요." 팬택은 지난해 3월 현대카드와 함께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브루클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낙후된 뉴욕 브루클린 지역이 문화예술 중심지로 탈바꿈한 것처럼 '기술' 이미지가 강한 팬택에 현대카드의 디자인과 마케팅을 접목하려는 취지였다. 하지만 그 결실을 이루기도 전에 팬택은 법정관리에 들어가고 말았다. "더 큰 아쉬움은 삼성-LG 같은 전통적인 대기업에 견주던 팬택이 꿈을 풀지 못하고 가는 거죠. 냉혹한 현실에도 우리가 안주한 것도 있고. 다시 한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웃음)" 팬택이 피처폰 시절에 만년 3위였지만 스마트폰만큼은 LG보다 한발 빨랐다. 삼성이나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폰'에 매달릴 때 팬택은 일찌감치 구글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 결국 지난 2010년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시리우스'를 시작으로 '이자르', '미라크', '베가 시리즈'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LG전자를 누르고 국내 스마트폰 업계 2위로 올라섰다.
▲  팬택 직원들이 지난달 서울 상암동 팬택R&D센터 2층 유리창에 포스트잇을 붙여 만든 'I♡팬택' 문구
ⓒ 김시연

관련사진보기

하지만 3G에서 LTE로, 다시 LTE-A로 스마트폰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에서 지나치게 기술 경쟁에만 집착해 신제품을 서둘러 내놓은 게 오히려 화근이 됐다. 세계 최초 1300만 화소 카메라(베가 S5), 세계 최초 쿼드코어(베가 R3) 등 기술 외에 차별성이 없는 제품을 양산하면서 재고만 쌓였다. 정작 메탈 프레임을 사용한 '베가 아이언', 지문인식 기능을 넣은 '시크릿노트' 같은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았을 때 발목이 잡혔다. "그때부터 너무 기술 위주로 생각했어요. LTE폰만 만들면 팔린다, 그게 아니거든요. 초기엔 스마트폰만 내놓으면 팔리지만 시장이 성숙될 때는 경쟁적 구매 요소가 있어야 해요. 재고가 쌓이니 어떻게든 팔려면 돈을 써야 했고 마케팅 담당 임원들은 울상이었죠. 베가 아이언도 제품 자체는 좋은데 그 전 재고들이 시장을 막고 있었어요. 그때부터 악순환이 계속된 거죠. 그러다 시크릿노트 나오면서 아이언 계열과 시크릿 계열로 해보려고 '아이언2'를 냈는데 그때 영업정지가 나온 거죠." 삼성은 '배려', 팬택은 '외면'... 방통위 규제 이중잣대 정부에도 나름 할 말이 많았다. "방통위에서 SK텔레콤에 영업정지 1주일 때리고도 갤럭시S6 나올 시점을 피하려 했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열 받더라고요. 우리가 작년에 그렇게 살려달라고 할 때는 꿈쩍도 안 하더니…." 방통위는 지난 4월 삼성전자 갤럭시S6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SK텔레콤 영업정지를 결정하고도 시행 시기를 무기한 미뤘다. 나름 국내 스마트폰 유통 시장을 위한 '배려'였지만 지난해 상반기 이통3사 영업정지 때만 해도 이런 배려는 찾아볼 수 없었다. 당시 워크아웃 상태에서 재기를 모색하던 팬택에겐 억울한 대목이다. 팬택은 당시 이통사 영업정지 시기를 최대한 겹치지 않게 하고, 기기 변경은 허용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정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워크아웃 기업은 단말기 보조금 규제에서 예외로 인정해달라는 '비대칭규제' 요구도 묵살했다. '공정 경쟁'에 어긋난다는 이유였다. "우리가 순진했어요." 박 부사장의 쓴소리다. 팬택에는 정부기관이나 정치인을 상대하는 이른바 '대관 조직'이 따로 없다고 한다. 양율모 홍보담당 상무는 "그동안 (정치권을 상대로) 로비할 필요도 못 느꼈고 로비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면서 "오직 소비자에게 선택받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  서울 상암동 팬택R&D센터 1층 베가 갤러리에 전시된 팬택 직원 사진들
ⓒ 김시연

관련사진보기

팬택이 무너지더라도 '제2의 팬택 신화'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건물이나 책상 같은 물건은 다시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운영 노하우나 기획-생산-마케팅-사후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조직을 다시 만들려면 조 단위가 필요해요. 방통위나 정부에 수도 없이 얘기했어요. 직원 일자리도 문제지만 이런 회사 다시 만들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간다, 보이지 않는 가치가 매몰되는 게 너무 아깝다, 창조경제 한다고 테이프 커팅만 할 게 아니라 이런 회사에 1천억 원이든 투입하라고 하고 싶어요." 팬택에는 아직 1200명이 남아있다.
○ 편집ㅣ이준호 기자
제목: 근데 평소 IE11 쓰면서 느끼는 건데 다운로드 할 때 보안검사 하잖아요... 2015.06.11 근데 거기서 무슨 검사를 하는 겁니까? 매번 보면 보안검사 한다고 다운로드만 지연되지 그 "보안검사" 에서 도대체 무얼 검사하는지 전 잘 모르겠더군요.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드린 쓰레기 파일 설치하는 악성 셋업 프로그램을 대부분 걸러내지 못하잖아요. 이것도 좀 MS의 사기 아닙니까? 아시는 분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목: 오늘 네이버의 단골 블로그를 보다가 안 사실인데요... 2015.06.11 왜 단골 블로그는 그림과 같이 [공감] 버튼이 존재하는데 제가 임시로 개설해 놓은 제 블로그엔 해당 공감 버튼이 존재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구글 검색을 해보니까 따로 버튼을 다는 방법이 있는 것 같던데 왜 네이버는 이렇게 블로그 마다 공감버튼을 차별했는지 이유와 왜 이렇게 수동으로 공감 버튼을 달도록 만들어 놨는지가 궁금합니다. 이거 왜 그런거죠? [단골 블로그 화면 - http://blog.naver.com/shalacho/ ] [제 블로그 - http://blog.naver.com/blrun2 ] 제목: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즈음한 주식회사의 개념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5.06.12 해당 블로그 댓글 회사의 자산가치와 다르게 비정상적으로 반영된 주가와 거기에 편승해 어떤 이득을 취하려는 계열사 대주주와 주주들간의 이해다툼인 것 같네요. 그래도 합병은 주주의 이익과 결부된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보통 자산 총계는 주식수에다 주가를 곱한 비용과 연계해 계산하는 게 맞지 않나요? 전 그렇게 계산할 것 같습니다만... 다만 주식가치가 자산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단순히 이재용 일가가 주장하는 것처럼 두 회사의 주가 비율만 가지고 산정하는 방식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주가는 투기적 성격을 띠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아서 자산 총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합병은 큰 분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인 게 주식시장에 상장했다는 것 자체가 그 회사 자산을 정확히 평가해 액면가에 따라 나눈 값으로 주식을 발행한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그 주식을 매입한 주주들이 사실 그 회사의 실제적인 주인은 맞거든요. 상장 이후 주가는 변동되고 시장에서의 주식평가액과 회사의 자산가치가 괴리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는 사실 이런 원리에 근거한 것인데 현실적으로 이것은 분명히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즉 주식회사란 기본 개념에 따라 인수합병시 타협적이고 원칙적인 룰을 세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럴 땐 자산가치를 계산할 때 주식을 처음 발행할 때의 액면가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방식을 활용할 필요도 있어 보이는데 두 회사가 처음 주식 회사로 상장될 때 자산 가치를 액면가에 따라 발행주식수를 결정해 주식시장에 주식으로 발행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액면가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후로 발생했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의 증가(주: 보통 유상증자 액면가는 발행 당시 주가로 결정되기도 하죠. 이것도 같은 이유로 논란이 많습니다.)도 다 자산가치로 더해져야 합니다. 또하나 여기서 간과해선 안되는 게 최초에 예를 들어 5천원의 액면가로 회사 주식이 발행되었다 하더라도 이후 그 투자금으로 회사가 계속 고도로 성장하여 수익을 거뒀다면 그것이 주식시장의 주가에 반영이 되고 그건 곧 매년 회사 주주총회에서 결정된 수익배분비율(배당율)에 따라 주주들의 몫으로 배분되기에 앞서와 같이 여러가지 합병 이슈가 존재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산의 변동과 수익을 내는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 이렇듯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개념에 따라 주식회사 합병에 있어 어떤 건 고려에 넣고 어떤 건 배제시키면 정확히 합병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이같은 인수합병 룰들이 이미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합병 전문가들은 이같은 룰에 따라 합병을 정확히 추진합니다. 그게 이재용씨가 말한 원칙에 입각한 합병 비율이 아닐까 사료되지만 실제적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이런 룰에 고려되지 항목이 혹 있을지 전 잘 모르겠네요. 제목: 네이버 공감버튼 사용하고 다는 방법... 2015.06.12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거의 안하다 보니 몰랐는데 이곳 이글루스 "절망의빛" 님이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어쨌든 궁금한 건 궁금했던 거니까 의문점이 해소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해당 위치가 표시된 이미지를 첨부하여 올립니다. 왜 네이버는 블로거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감버튼 사용을 디폴트로 해제해 놓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ㅡ_ㅡ 제목: 한국은행과 정부의 역할에 대하여... 돈이 돌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2015.06.13 현재 우리 경제는 돈이 잘 돌지 않는다. 부동산 매매나 대기업 등 특정한 주체들에게 돈이 몰려 있고 일반 서민들은 돈이 없거나 있는 돈도 쓰지 않아서 돈이 잘 돌지 않는다. 그래서 은행에는 현금이 계속 쌓여서 넘쳐나고 그 돈이 잘 돌지 않아서 경기가 어려워지는 형국이다.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런 가운데 IMF는 "한국은 부채를 걱정하지 말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펴야 한다" 고 주문을 하기도 했다. 근데 거기서 필자는 한국은행의 역할에 대하여 통화량 확대 정책을 펴는데 있어 주의할 점에 대하여 글을 썼었다. IMF의 주문은 한국에서 돈이 잘 돌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돈을 발행해서라도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펴라는 주문이었다. 한국은행이 돈을 발행해 부채로 잡고 그걸 공공지출에 사용하면 정부에게 유무형의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업체가 있을 것이고 그런 업체가 돈을 벌어가면 그 통화가 다른 민간에게 확대되면서 경기가 살아난다는 원리였다. 근데 거기서 필자가 주장한 것은 정부가 화폐를 발행해 공공지출을 확대하면 그게 곧 부채로 잡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다고 하였다. 즉 공공지출은 화폐발행을 통해서가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걷은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매우 일리있는 주장이긴 하지만 오늘 한가지 새로운 의문이 생겼다. 이렇게 민간에서 돈이 돌지 않는데 한국은행이 화폐를 발행해 그걸 정부지출을 통해서 민간에게 돈을 공급하는 것은 어떨까? 어차피 화폐를 발행해서 생긴 부채는 민간에서 발생한 거래를 한국은행이 보증(주: 즉 민간에서 어떤 재화와 서비스 거래를 했는데 거기에 당사자들이 결제할 화폐가 없다고 했을 때 한국은행이 화폐를 주어 보증한다는 개념)한다고 해서 그 부채의 성격이 변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즉 통화량 증대를 위해 정부에서 발행하는 화폐는 어차피 화폐가 고래로 처음 생겼을 때부터 중앙은행이 아무런 효용의 발생없이 돈을 발행해 공공지출로 충당했던 돈이다.(주: 여기서 정부가 발행하는 돈은 아무런 효용가치 없이 그냥 한국은행에서 기계로 찍혀져 나오는 돈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그 돈이 민간으로 흘러들어가 결제 수단으로서의 화폐로 기능하였던 것이다. 그 돈이 다시 세금으로 회수되면서 다시 공공지출로 사용되기도 하고 추가로 정부가 통화량(주: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화폐)을 확대하기도 했던 게 현대 자본주의에서 화폐의 기능이었다. 이런 화폐의 기능으로 봤을 때 요사이 같이 경기가 안좋고 돈이 잘 돌지 않을 땐 정부 쪽에서 이렇듯 통화량을 확대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의문점을 우리는 가지게 된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정부의 예산 규모다. 정부는 매년 350조원이 넘는 돈을 예산 잡아서 사용하는데 그 돈이 민간 쪽으로 얼마나 흘러들어가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거기엔 대표적으로 정부지출과 복지예산이 있는데 복지예산 같으면 80조원 가운데 국민연금/공무원연금/군인연금/고용보험 기금 같이 실질적으로 정부가 관리하는 기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19조 5천억원 정도의 생계급여(기초생활보장), 보육료/양육수당, 보훈보상금, 기초 연금/장애인 수당 등이 이에 해당이 될 것이다. 물론 정부지출은 정부지출 대로 민간으로 돈이 흘러들어가야 함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통화량 정책의 해답이 있다. 독자들도 이젠 좀 감이 오지 않는가? 350조원이란 정부의 방만한 예산 집행을 절약해서 이렇게 공공지출과 복지예산에 보다 많은 예산을 할당하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라는 걸 우리는 쉽게 눈치챌 수 있다. 우리나라 세입세출 구조를 봤을 때 이것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야기이다. 원리가 이렇기 때문에 요새 같이 돈은 많은데 돈이 돌지 않는 상태에서 한국은행이 통화량 증대를 꾀하면 인플레이션이 생기지만 이렇듯 국가예산의 구조를 개혁하여 알뜰히 예산을 배분하여 정부지출 확대와 복지예산을 확충하면 인플레이션을 막고 경기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글1: http://bit.ly/1F0Tydj 참고글2: http://blrun.egloos.com/11170578 제목: 자식 이어 어머니 살해…정신질환 30대 징역 10년 2015.06.13 만성화된 정신질환을 치료하지 못해 악화된 사람이라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안타까운 건 이 사람이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됐다는 점입니다. 물론 치료시기를 놓치고 약복용에 소흘히 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 사회엔 경제적인 이유나 결손가정 문제 등으로 이렇게 정신질환을 치료하지 못하고 급성 상태까지 방치된 환자가 적잖이 있을 거라고 보며 환자가 이렇게 오래 방치되다 보면 당사자 자신도 엄청난 불행 상태에 빠지고 자살같이 보이는 사고사를 당할 수도 있으며 주위 사람에까지 위해가 가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데 약만 꾸준히 잘 복용하도록 처치했어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지만 대개의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고 병식이 생기지 않아 약복용을 꺼려하는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이렇게 부연설명을 안할 수가 없네요. 아마 안보여서 그렇지 잘 찾아보면 이런 환자들이 적잖이 있을 겁니다. 우리 지역 사회와 당국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법 제2형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구속 기소된 양모(38·여)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이 낳은 자식을 살해한 데 이어 또다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살해하는 등 중죄를 저질러 중형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정신질환을 앓는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 행위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묻기 어렵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양씨는 지난 1월 18일 오후 1시께 제주시 자택에서 어머니 A(67)씨를 화장실로 끌고 가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양씨는 지난 2004년께 자신이 낳은 생후 두 달 된 유아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제목: 무상증자란... 2015.06.13 오늘 갑자기 무상증자 개념을 정리하고 싶어서 구글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무상증자는 회사의 자본금이 어느 시점까지 상당히 많이 증가해 있을 때 늘어난 자본금 만큼 주식을 무상 발행하여 주식 소유자들에게 배분하는 것으로 유통 주식수가 늘어나서 유상증자와 더불어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 출처: http://www.kbsec.co.kr/userinfo/certificateduty/Issuefree.action 무상증자란? 회사가 소유한 부동산 등의 가격이 장부가액보다 크게 상승하거나 이익이 상당히 축적된 경우 회사는 이를 자본금에 전입하고 늘어난 자본금만큼의 주식을 발행하여 주주에게 그 소유주식수에 비례하여 무상으로 배정하는 것을 무상증자라 합니다. 무상증자는 유상증자와 달리 별도의 청약대금 납입절차 없이 해당 기준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상장일날 자동으로 계좌에 주식이 입고되므로 주식배당과 성격이 유사하다. 그러나 무상증자는 회사로 새로운 자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식배당과 같으나 이익금이 아니라 법정준비금을 재원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제목: 1.2.4.X 버전을 앞에 두고 일의 진척이 안되네요. 2015.06.13 이글루스 처럼 글쓰기 자동 저장 기능을 구현하려고 예전부터 짜놓았던 서버페이지 소스를 제외한 글쓰기 페이지에서 소스를 수정해야 하는데 이 놈의 게으름 때문에 일의 진척이 되질 않네요. 며칠째 주말에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스 배포 이후 가장 큰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ㅋㅋ 초등학교 친구들 동창 모임인 네이버 밴드에 가지 않기로 작정한 이후 계속 많은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이렇게 그 이후 매너리즘이 찾아왔네요. ㅡ_ㅡ; <댓글> 이 버전은 당분간 수정할 일이 없는 "최종판2" 버전이 될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계속 게으름이 가시질 않네요. 제목: 제 84번 포트 제로보드4 서버의 RSS에서 '힣' 가 XML 파싱 에러가 떠서 한참을 헤매었네요. XML 파싱 에러가 떴었던 포스트(현재는 임시로 '힣' 를 '히ㅎ' 로 고쳐놨네요): http://bit.ly/1FgeVHj 위의 해당 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와 같은 소스코드 형태로 동작하는 코드를 설명하고 있는데 '힣' 라는 문자 때문에 84번 서버 메인페이지에서 커스텀 RSS XML 파싱할 때 "Could not load XML..." 에러가 뜨면서 페이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은 '히ㅎ' 로 고쳐놓았기 때문에 에러가 뜨지 않습니다. 최근에 [스크랩] 에 올려놓았던 비밀글을 공개로 하고 [광고게시판]에 올려놓은 소스코드 상당수를 [네티즌칼럼] 으로 전부 옮겼는데 그 과정에서 이렇게 XML 파싱 에러가 뜨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것 찾아내느라 포스트를 비공개로 돌리고 애먹긴 했지만 일단 원인을 찾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hangeul_scan1.html] <댓글> http://www.blrun.net/ 과 81번 포트 서버는 RSS2.0 형태로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의 RSS 리더로 읽어들여 보시면 아시겠지만 똑같은 포스트에서 에러가 뜨지 않습니다. <댓글2> 테스트는 각 서버 메인페이지 하단의 "RSS 2.0" 버튼을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 <댓글3> 참고로 84번 포트 서버는 오드로이드-X ARM Linaro 우분투에 설치한 제로보드4 입니다. ㅡ_ㅡ <댓글4> 84번 포트 서버는 domxml-php4-to-php5.php 파일과 main.php 파일로 커스텀 RSS를 표시해 주고 있는데 이거 한글 파싱 에러 안뜨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간혹 잡문자가 들어가면 이렇게 당황스런 경우가 있어서 버그를 잡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ㅡ_ㅡ; 제목: 누군가의 친구님 뭐가 자기만족이라는 건지... 제가 단 덧글에 답 좀 해주세요. 2015.06.14 해당 포스트 덧글 그래서 누군가의 친구님은 실제적으로 경찰이나 검찰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까? 전 제 철학관 사이트 이미지 상업적 도용 사건도 그렇고 횡단보도 보행신호를 무시하는 차량 신고의 경우도 그렇고 심지어는 제가 다쳤다는 걸 미끼로 한 어머니한테 집으로 걸려온 피싱 전화도 그렇고 지난번 무차별 걸려왔던 여론조사 전화 사건도 그렇고 지금까지 제대로 경찰의 도움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개혁 1순위가 경찰이나 군인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자리만 차지하면서 세금만 축내는 이렇게 쓸모없는 조직은 과감히 혁신을 해야 하지요. 좋은 포스트 소재 알려주셨습니다. 뭐가 자기만족이라는 건지 헛소리 하지 마시죠. ㅡ_ㅡ 제가 알기론 군대 내에서 보급품 비리도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물론 그건 꼭 군대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제목: 선물받은 트랜센드 64GB 불량이 나서 판매처로 전화했더니 상담시간이... 2015.06.17 선물받은 트랜센드 64GB SDXC 메모리카드가 불량이 나서 오늘 오후 3시 경에 AS 센터로부터 판매처에서 교환받으라는 이야길 듣고 3시 15분 경에 구입처인 신세계 고객센터로 전화했는데 전화주겠다는 연락이 지연돼서 방금 다시한번 판매처인 트랜센드 "세다" 란 곳으로 전화를 했더니 상담시간이 평일 월요일 부터 금요일이고 아침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라고 알려주네요. 참나 점심시간 1시간 제외하면 5시간 밖에 안되는데 이렇게 고객센터 운영하는 곳도 있군요. 어이없습니다. ㅡ_ㅡ 제목: 한달만에 병원 외래에 와보니 세정제 냄새가 너무 지독하네요. 2015.06.18 외래 진료예약 확인을 하고 세정제로 손을 씻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병원 안이 세정제 냄새로 가득하네요. 입구에서 나눠준 마스크를 저는 착용하지 않았는데 메르스 보다 이 세정제 냄새가 더 지독하네요. ㅋㅋ 제목: 64GB 트랜센드 SDXC 에 32GB 메모리 카드 안에 들어있는 오드로이드-X 리나로 우분투를 이전하고 용량 확장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15.06.23 제가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사용하여 지금까지는 8GB 우분투에서 16GB, 이걸 다시 32GB 로는 flashnul 이란 XP 용 프로그램으로 메모리카드를 XP로 백업받은 뒤 큰 용량의 메모리 카드로 복원한 다음 gparted 6.6 부팅 CD로 부팅하여 그렇게 이전한 메모리 카드의 잔여 파티션의 용량확장을 하여 업그레이드를 성공해 줄곧 잘 사용해 왔는데요. 이게 이번에 64GB SDXC UHS-I 로 업그레이드를 하다가 새로운 문제점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64GB 메모리카드엔 16MB 정도의 시스템 영역이 있는데 기술지원센터 말로는 이 파티션을 날리면 안되고 그 상태로 사용하라고 했지만 그 상태로 flashnul 로 백업한 32GB 메모리카드 이미지를 복원한 다음 gparted 6.6 으로 용량 확장을 시도하면 파티션들이 노란색 느낌표가 뜨면서 용량 조절이 안됩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32GB 메모리카드에 들어있는 리나로 우분투를 트랜센드 SDXC 64GB로 이전하고 용량확장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물론 제 것은 스왑파티션이 없기 때문에 원래는 용량 확장이 돼야 정상입니다. 지난번 처럼 16MB 파티션을 gparted 6.6에서 날리고(주: xp에선 16MB 파티션을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시도하면 또 마지막에 용량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뜨면서 모든 파티션 프로그램에서 파티션이 지워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할 것 같아서 이렇게 사전에 알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술지원센터 말을 듣자니 또 느낌표가 뜰 것 같고 지난번 메모리 카드 교환받기 전 방법대로 하자니 또 메모리 카드가 고장날 것 같고 해서 이렇게 우분투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해결점을 알고 계신 분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트랜센드 기술지원센터에선 도움을 줄 수가 없고 gparted 제작사에 문의를 하라는데 이 프로그램이 GNU 프로그램이라 그쪽에다 문의를 하라고 하니 황당하더라구요. <댓글> 참고로 gparted 6.6 은 hirens boot cd 14.1 에 들어있는 리눅스 파티션 용량 조절 프로그램입니다. <댓글2> 1. 제 얘기가 그겁니다. 다시한번 문의해봐야겠네요. 2. cp -a 명령은 제가 보기에 새 메모리카드에 리눅스 시스템 영역까지 카피하고 부트로더 셋팅을 해주어야 하는 걸로 보여지네요. etc/fstab 까지 바꿔 주려면 셋팅이 복잡해지지는 않나요? 제가 본문에 말씀드린 방법은 매우 간단하거든요. flashnul 사용법이 xp 명령프롬프트를 사용하는 거라 초보자들은 물론 생소하겠지만 그래도 쉽습니다. flashnul -p 로 상태를 확인한 다음 flashnul 3 -S "경로" 와 같은 형식으로 하드에 저장한 다음 flashnul 3 -L "경로" 명령 형식으로 백업받은 이미지를 메모리 카드에 로드해 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게다가 gparted 사용법은 그야말로 진짜 쉽죠. 그래서 애용하던 방법이었는데 교환받기 전 시도때 용량확장 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뜨면서 파티션이 지워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16MB 파티션을 날리고 함 시도해 보고 싶은데 기술지원센터에선 날리지 말고 gparted에 문의하라는데 아무래도 지난번에 메모리카드 문제같아 보였거든요. <댓글3> 6시까지가 기술지원센터 종료라 천상 낼 문의해야겠네요. ㅡ_ㅡ; 트랜센드 기술지원센터 보니까 직원들 좀 불친절해요. 다 그렇지만 하청 맡긴 것 같더라구요 트랜센드가... <댓글5> dd 복사는 잔여용량이 확보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부트로더 설치는 한번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sdX 로 말씀하신 걸 보니 디바이스 정보를 말씀하신것 같네요. <댓글6> 게다가 dd 복사는 원본 메모리카드와 대상 메모리카드가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 않나요? flashnul 은 리더기가 하나더라도 우분투가 들어있는 메모리카드를 꼽고 하드에 백업 후 리더기에 대상 빈 메모리 카드를 꼽고 다시 하드의 이미지를 기록해 주면 되거든요. dd는 보통 하드 카피에 많이 쓰잖아요. 잔여용량도 조절해 줘야 하고... <댓글7> 네 카피되는 형태는 비슷해요. 저도 dd 명령으로 하드드라이브에다 우분투 복사할 때 써봤습니다. 근데 드라이브가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또 복사 후 동시에 부팅을 하면 어느 하나는 마운팅을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UUID가 같아져버려서요. 물론 flashnul로 카피한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flashnul 은 메모리카드에 설치된 우분투를 카피할 때 유용한 툴이죠. 거기다 gparted로 용량 조절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영문 문서는 대충 함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8> dd 로도 출력 이미지 같은 걸 생성할 수 있나 보군요. 아까 링크해 주신 페이지에 있습니까? 함 찾아봐야겠네요. 그러기 위해선 천상 노트북에 있는 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짜 노트북 내장 메모리카드 리더기로 우분투를 부팅해서 마운트된 XP NTFS 드라이브에 카피해야 할 것 같은데 ntfs-3g 라는 드라이버가 있어야 합니까? 아이참 점점 어려워지네요. ㅋㅋ USB 리더기가 한개 더 있으니 그 방법을 함 써봐야 할 것 같은데 dd로 NTFS에 이미지가 떠지지 않는다는 게 참 불행(?)이네요. 드라이버는 우분투 데스크탑에서 apt-get 으로 설치해야 하는 건가요? <댓글9> 제가 우분투가 들어있는 메모리 카드가 2개 있습니다. XP가 깔린 노트북에 내장된 메모리 리더기로 부팅해 사용하는 것 한개, 오드로이드-X 메모리 리더기로 부팅해 사용하는 것 한개 이렇게 2개요. 지금 용량을 확장하고자 하는 것은 오드로이드-X 32기가 바이트 리나로 우분투 부팅 메모리 카드입니다. 제목: 시민들은 걸어다니는데 서울시는 요금 올리고 운전사들은 월급 올려달라 파업하고... 2015.06.24 나라꼴 잘 돌아가네요. 이게 전형적인 망국의 징조가 아닐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ㅋㅋ 나라가 망해야 다들 정신 좀 차릴 것 같아요 진짜... 보아하니 운전사들 현재 시간당 임금도 무척 쎈 것 같은데요. 버스 요금 오르니 자기들 월급도 같이 올려달라 그 얘기죠. 참. 시민들은 걸어다니거나 말거나 서울시가 알아서 2년마다 요금 올려줄 것이고... 어차피 버스는 필수 공공재라 꼭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요금이 대폭 오르니 자기들 월급도 같이 올라야 한다는 논리죠. 어째 상당히 기분이 더럽네요. 물가는 이런 식으로 계속 오르고 돈 못버는 사람들은 오르는 물가에 냉가슴만 앓고... 제가 항상 주장하는 거지만 서울시를 비롯한 이런 미꾸라지들 때문에 나라꼴이 개판이 돼가고 있네요. 관련기사1: http://bit.ly/1J4I1OR 관련기사2: http://bit.ly/1J4IdNZ <댓글> 시민들이 걸어다니면 뭔가 버스 서비스 개혁을 위한 시늉이라도 내야 하는데 이건 뭐 더 요금을 올리고 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맨날 만차로 오고 늦게 오면서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서 서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버스 이용하는데 맨날 적자래요. 말 됩니까? <댓글2> 사람들이 버스를 안타고 다니면 당연히 요금을 내려야 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필수 공공재라 어쩔 수 없이 타고 다닐 거라고 요금을 올리면 안되구요. 그러면서 맨날 적자래요. 말 됩니까? 요새 유가도 엄청 많이 떨어졌는데요. ㅡ_ㅡ 제목: 익명이 쓴 덧글을 자삭하면 거기에 달린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된다고 하는데... 2015.06.25 익명이 쓴 덧글에 주인장이 답글을 달았는데 익명이 원덧글을 삭제했다고 주인장이 단 답덧글까지 삭제된다니... 이글루스 미친거 아닙니까? 심각하네요. 이렇게 되면 익명 쓰레기 글을 이글루스가 더 존중하겠다는 의중이 반영된 정책인데요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요? 정말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인데요... 이글루스는 여기에 대한 답을 좀 해주시죠. 고객센터 쪽에도 똑같은 문의를 드리겠습니다. ㅡ_ㅡ <댓글2>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ㅡ_ㅡ 뭐 이따우 블로그가 다 있어? 참. <댓글3> 이글루스에서도 밝혔지만 제 사이트( 테스트 하실 수 있는 익명 게시판: http://www.blrun.net/bbs/zboard.php?id=add1 ) 에서는 절대 그렇게 운영 안합니다. 일단 덧글이 달리고 답덧글이 달리면 원답글은 삭제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게 정상인데 이글루스는 오히려 거꾸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번 테스트 익명 게시판에 여러분도 덧글을 남겨 보세요. 제가 답덧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게시판 덧글은 어떤 식으로 운영돼야 하는지를 똑똑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수정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삭제는 못하게 돼 있습니다. 근데 이글루스는 수정한 덧글 날짜는 업데이트 하면서도 이렇게 익명이 쓴 덧글에 주인장이 답덧글을 달아도 익명이 자기 덧글을 삭제하면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하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말도 안됩니다. 게다가 누구나 덧글을 힘들게 써서 다는 상황에서 이걸 무시하고 익명의 원덧글이 삭제됐다고 답덧글까지 모조리 삭제한다는 건 익명의 의견을 더 존중하겠다는 뜻밖에 안됩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무조건 이건 이글루스의 못된 횡포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ㅡ_ㅡ 게다가 악플을 싸지르고 삭제하고 그만이라는 못된 습성을 조장할 우려도 다분히 높습니다. <댓글4> 오늘 아웃룩 휴지통에서 이글루스에서 보내온 이번 사안에 대한 답변 메일을 찾았는데요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이제야 그 내용을 싣습니다. 근데 답변을 살펴보니 핵심은 말하지 않고 전혀 엉뚱한 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왜 그런 덧글 삭제 체계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답변이 듣고 싶었는데 거기에 대한 가치 판단은 하지 않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제목: 익명 게시자가 덧글 자삭 후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되는 문제에 관한 문의..] 에 대한 이글루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고객센터 입니다. 우선, 이글루스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일 뿐 덧글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할 권리가 없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글루스는 개인의 이글루에 작성된 덧글의 제재에 대한 권한은 기본적으로 해당 이글루의 주인에게 있으며 해당 이글루에 작성된 덧글에 대해 모니터링이나 제재를 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덧글 삭제의 권한은 블로그 주인과 덧글 또는 답글을 쓴 로그인/비로그인 작성자에 한해 부여가 됩니다. ─ 덧글의 답글 기능 안내 : http://ebc.egloos.com/5204 블로그 내 비로그인 덧글로 인해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시다면 이글루 관리 > 블로그 관리 > 공개범위 설정 페이지에서 방문자 덧글 권한을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부여할 수도 있으니 이 점,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5> 제 사이트에서 답덧글이 달린 원덧글이 삭제될 수 있는 유일한 케이스는 계속적인 스팸이나 덧글 수정을 통해 음란 사진을 올리는 경우에 한해 최고관리자가 해당 아이피의 게시글과 덧글을 모두 일괄삭제하는 것입니다. 제 사이트를 이용하시면서 이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목: 익명 게시자가 덧글 자삭 후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되는 문제에 관한 문의... 2015.06.25 아래 내용을 반드시 기재해주세요. - 닉네임 : 희망의빛™ - 블로그 URL : http://blrun.egloos.com/ (*기억나지 않으신다면 비워두셔도 되지만, 문의 처리 시 지연 될 수 있습니다.) - 문의내용 : 익명이 쓴 덧글에 주인장이 답글을 달았는데 익명이 원덧글을 삭제했다고 주인장이 단 답덧글까지 삭제된다고 하는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이렇게 되면 익명 쓰레기 글을 이글루스가 더 존중하겠다는 의중이 반영된 정책인데요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요? 정말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인데요... 이글루스는 여기에 대한 답을 좀 해주시죠. 제목: 이 두가지 AJAX 코드가 왜 IE8에선 동작하지 않을까요? 2015.06.27 첫번째는 일단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뜨면서 IE8에서 동작하지 않고 다른 브라우저에선 제대로 동작합니다. 제가 구글에서 {'JSON'이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란 오류메시지를 찾아서 다른 파일을 인클루드하는 방식으로 이걸 동작시켜 보려고 했지만 실패했구요 두번째 소스는 IE8에서 어떠한 오류 메시지도 뜨지 않지만 버튼을 클릭하면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두번째 소스도 다른 브라우저에선 정상적으로 동작을 합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ㅡ_ㅡ; 참고로 IE8에서 해당 소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첫번째 소스 동작: http://bit.ly/1GLdkxh 두번째 소스 동작: http://bit.ly/1TKPY1I [첫번째 소스 - json1.html]

AJAX로 이 문장을 화면 깜빡임 없이 바꿔보자!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첫번째 소스 서버측: json_info.php] Colored By Color Scripter™ ========================================================================================= [두번째 소스 - json3.html] Colored By Color Scripter™ jQuery Ajax Example with JSON Response
[두번째 소스 서버측: serverside.php] Colored By Color Scripter™ $red, "white" => $white ); // 마지막으로 버튼값에 따라 와인테이블을 JSON 인코딩을 해주고 그것을 출력한다. if ($button == "빨강") { print json_encode($red); } else if ($button == "흰색") { print json_encode($white); } else { print json_encode($winetable); } ?> 제목: 한개는 아까 게시판에서 동작하지 않는 소스였는데 동작하고 다른 소스 하나 역시 IE8에서 동작하지 않네요. 2015.06.27 첫번째 것은 소스를 직접 페이지에 올려서 구현한 건데 제로보드4에서 동작하지 않던 게 여기선 동작합니다. IE8에서 테스트했습니다. 두번째 소스는 예전에 AJAX jsonp를 공부하다가 만든 예제인데 이것도 IE8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jsonp3.html 왜 이런 걸까요? 모르겠네요. ㅡ_ㅡ; 첫번째 소스 동작 페이지: http://www.blrun.net/eight/study/json3.html 두번째 소스 동작 페이지: http://www.blrun.net/eight/study/jsonp3.html [제로보드 IE8에서 동작하지 않던 소스 - json3.html] Colored By Color Scripter™ jQuery Ajax Example with JSON Response
[제로보드 IE8에서 동작하지 않던 소스 서버측 - serverside.php] Colored By Color Scripter™ $red, "white" => $white ); // 마지막으로 버튼값에 따라 와인테이블을 JSON 인코딩을 해주고 그것을 출력한다. if ($button == "빨강") { print json_encode($red); } else if ($button == "흰색") { print json_encode($white); } else { print json_encode($winetable); } ?> =================================================================================== [IE8에서 동작하지 않는 jsonp 예제 - jsonp3.html] Colored By Color Scripter™ JSONP Echo Client

JSONP로 이 문장을 화면 깜빡임 없이 바꿔보자!
(다른 서버로 데이타 전송 후 받음 - Javascript 이용!)

[IE8에서 동작하지 않는 jsonp 예제 서버측 - jsonp2.php] Colored By Color Scripter™ 제목: [스크랩] JSP와 JAVASCRIPT와 JAVA와 PHP의 차이점 2015.06.27 아는 분이 자꾸 '자바스크립트' 를 '자바' 라고 불러서 개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출처: http://scvjava.tistory.com/m/post/3 웹 프로그래밍 언어는─나름대로 나누자면─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서버에서 실행되는 언어와, 브라우져 상에서 실행되는 언어가 있는데요. 전자와 같은 경우에는 서버에서 그 언어를 인식하여, 후자의 언어로 바꾸어 줍니다. 즉, 이에 속하는 PHP와 같은 언어에서는, 만약 〈?printf("〈HTML〉\n〈BODY〉\nHAHA\n〈/BODY〉\n〈/HTML〉");?〉 라는 코드가 있다고 가정하고서 이 소스를 서버상에서 번역하여 〈HTML〉 〈BODY〉 HAHA 〈/BODY〉 〈/HTML〉 이라는 HTML 코드로 바뀌어 브라우져상에서 실행되게 되죠. 즉, 이러한 종류의 언어와 같은 경우에는 브라우져상에서 어떠한 뻘짓을 해도, (해킹기술이 있다면 모르지만) 원본 PHP소스를 알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님이 말한 JSP와 같은 언어도 이에 속합니다. 서버에서 실행됨으로써 가질 수 있는 이점은, 서버의 데이타베이스와 파일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써 쿠키나 세션관리도 가능해 집니다. (쿠키나 세션은, 로그인을 하였을 때 현재 유저의 ID를 저장해 두는 곳이라 생각해 두면 됩니다.) 또한, 소스의 보안과 같은 이점도 얻을 수 있겠죠. 이제, 후자의 경우인 브라우져에서 실행되는 언어를 살펴봅시다. 여기에는 HTML이 들어가는데요, 이 언어는 브라우져상에서 이 언어를 해석하여 화면에 뿌려줍니다. 그러나 HTML로는 그저 테이블이나, 문자열, 그림 등등을 출력하기만 하고, 유동적이지 못하죠. 그리하여 나온 언어가 JAVA SCRIPT입니다. JAVA SCRIPT에서는 메세지 출력, HTML 개체의 움직임, 심지어는 유니코드 분석까지 가능합니다 -_-; 요즘도 그러는 지는 모르지만- 웹상에서 마우스 뒤에 꽃잎이 따라다닌다거나, 십자 표시가 새겨진다거나 하는 것은 모두 JAVA SCRIPT라고 보면 됩니다. 이 JAVA SCRIPT 또한 브라우져에서 실행됩니다. 이와 같은 언어들이 갖는 장점은, 서버가 없어도 실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JSP나 PHP를 돌리려면, 이들 언어를 번역할 서버가 필요하죠. 하지만 JAVA SCRIPT나 HTML과 같은 언어는 그 자체가 브라우져에서 쉽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그저 파일로 지정해 놓고 브라우져에서 열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자, 마지막 하나 남은 언어, JAVA가 있죠? 이건 위에서 나열한 언어와는 차원이 다른 언어입니다. 위의 언어는 웹 브라우져에 기대어, (또는 웹 브라우져를 위해) 실행되는 언어입니다. 하지만, JAVA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언어입니다. PHP가 웹 브라우져상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언어라면, JAVA는 웹 브라우져를 만드는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언어는 C, Basic (요즘은 둘 다 Visual이 붙어서 나옵니다만)와 한통속 언어입니다. 제목: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행사 시점에 즈음한 저의 의견입니다... 2015.06.28 해당 블로그 댓글 전 이번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소식에 대해서 너무 국회와 정부의 이해다툼으로만 보고 있다는 것에 좀 불만이 있습니다. 사실 정부가 발의하는 법률이나 의원들이 발의하는 법률이나 결국에는 국회 본회의의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지 통과될 수 있는데 이번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정부가 이렇게 제정된 법률을 기반으로 시행하는 시행령 등에 대하여는 국회가 간섭하지 말라는 메시지거든요. 하지만 국회가 이렇게 반려된 법률에 대하여 의도만 가지면 해당 국회법을 표결에 부쳐 과반수 출석과 3분의 2찬성으로 강행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국회의 권한은 막강하다는 거죠. 근데 여기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국회나 정부나 법률과 시행령을 제정/개정/폐지할 때 국민들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도록 하는 입법예고 제도가 있지만 그 모호한 예외규정 때문에 제대로 그 제도가 활용되지 못하는 케이스가 많다는 거죠. 전 법제처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지만 법제처에서 알려오는 입법예고 법령 중에서 나중에 공포되는 상당수의 법령이 누락돼 있다는 사실을 예전부터 지켜봐 왔던 사람입니다. 공무원들한테 왜 이 법령이 입법예고에 누락돼 있냐고 물으면 다 입법예고됐다고 오리발을 내밀지만 결국 이 예외규정 때문에 입법예고가 누락된 것이거든요. 전 이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여기에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문서가 있습니다. 이 문서를 열어보시면 긍정적인 문구엔 청색을 부정적인 문구에 빨간색을 그리고 중립적인 문구에 분홍색을 사용하여 내용을 빨리 파악하도록 제가 미리 구성해 놓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럼... http://www.blrun.net/temp/law1.hwp <댓글> 사실 지금과 같은 인터넷 시대에 이렇게 입법예고 제도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큰 불행입니다. 고유한 권한을 침해받지 않으려는 공무원들의 습성인데 사실 법이 만들어지는 취지는 국민들을 위해 존재한다란 것이죠. 모든 법률들이 다뤄질 때 적극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목: 제 베가R3 기종에 마이크로 SDXC 128GB UHS-I 메모리 카드를 확장할 수 있는지요... 2015.07.02 제가 메모리카드 용량이 부족에 현재 32GB 용량을 빼고 128GB SDXC 로 용량을 확장하려고 하는데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고객센터 전화가 11시 55분경 연결 후 끊어져서 이렇게 멜로 문의드립니다. 제목: 저 AMD FX-4100 CPU 사용하는데 지금 슬림형 케이스 윗부분을 만져보니 매우 뜨겁네요. 2015.07.02 슬림형 케이스로 컴퓨터를 조립한 이후 만족스럽긴 한데 CPU 근처에서 열이 많이 나네요. AMD FX-4100 CPU를 식혀주는 쿨러 바람이 나오는 근처인 케이스 위쪽 뒷부분이 매우 뜨겁습니다. ASUS M5A78L-M LX3 모델의 메인보드와 같이 사용하는데 여름에 꼭 한번씩은 과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가 꺼지는 증상이 있는데 올해도 한번 그러더니 지금은 아직까지 괜찮네요. 먼지를 여름에 한번 가을에 한번 털어주려고 일정 프로그램에 저장해 놓았는데 아무래도 본체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가을에 하는 청소는 건너뛸까 고려중입니다. 그래도 싼 가격에 맞춘 업그레이드 치고는 성능이 좋아서 만족이지만 SSD를 잘못 골라 좀 아쉽기도 합니다. ㅋㅋ 제목: 박근혜 정부가 잘한 한가지라면 ActiveX 결제를 폐지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2015.07.02 최근 11번가에서 나름 비싼 물건 결제를 해보았는데 크롬에서도 exe 파일 다운로드 실행을 통해서 ActiveX 없이 결제가 이뤄지더군요. 이거 보고 아 박근혜 정부가 ActiveX 폐지를 위해 노력한 게 있구나 하고 실감을 하게 됐죠. 물론 정부민원을 비롯한 쇼핑몰, 인터넷 뱅킹 까지 확대 적용하려면 넘어야할 산이 있겠지만 그런 노력이 가상하다고 생각하며 이공계 대통령 답게 앞으로 그런 긍정적인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서도 인터넷뱅킹을 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이렇게 갑자기 박근혜 정부가 잘한 일 한가지가 떠오르네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ActiveX가 보안에 좋다고는 하지만 온갖 악성코드들이 컴퓨터에 심어지는 통로이기도 하기 때문에 빠른 크롬과 파이어팍스 브라우저에서도 금융 결제가 이뤄지면 느린 IE의 의존성도 해소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기에 전 ActiveX 폐지에 적극 찬성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 제목: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 제로보드4 첨부파일 다운로드할 때 한글 깨지는 문제... 2015.07.02 짜증나지 않나요. 충분히 깨지지 않게 표시해 줄 수 있는 문제인데 여태까지 안드로이드 4.1.2 버전에서 문제가 해소가 안되었네요. ㅡ_ㅡ 참고 다운로드 주소: http://bit.ly/1iyq6pJ 테스트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구글 크롬 제목: 그리스 사태는 과도한 복지 때문이 아니라는데... 2015.07.04 해당 블로그 댓글 듣고 보니 그리스의 상황이 정말로 심각하군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정말 문제가 많은 나라로군요.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는 공무원들의 수효도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가 바로 그런 나라였다니... 해당 블로그 댓글2 뒤늦게 포스트를 발견해 잘 읽었네요. 그리스 사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그리스 정부가 재정난에 빠진 것은 자기돈으로 세수입 안에서 정직하게 복지 정책을 편 것이 아니라 유로존 통화가 통합되기 전에 너무 방만하게 화폐를 발행해 복지를 비롯한 정부지출을 늘려왔는데 그게 유로존 단일 통화로 통합되면서 이런 차입 재정이 어려워지자 이런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가 불거진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유로존 단일 통화가 영향을 미친 것은 맞는데 문제는 그리스가 너무 자구노력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죠. 공무원 수도 그렇고 제조업 경쟁력도 그렇고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부패지수도 그렇고 링크된 블로그 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방만하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는 유로존 탈퇴로 지금의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정말로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가를 고민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유로존 탈퇴는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 없고 진통제 처방밖에 안된다는 것이며 결국에는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제목: 곽노현 교육감에 이어 조희연 교육감도 석연치 않은 일로 중간에 낙마하게 생겼네요... ㅡ_ㅡ 2015.07.03 요새 들어 시덥지 않은 일들로 자꾸 진보 교육감들이 중간에 낙마하는 일이 발생하네요. 법원도 보수 정권에 영합하겠다는 뜻인지 자꾸 무차별 소송에 이런 말도 안되는 판결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곽노현 전 교육감이 쓴 트윗인데 사실 곽노현 교육감도 억울하게 중간에 낙마한 것 같고 조희연 교육감까지 이런 음모에 휩싸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쾌합니다. [img:조희연_교육감이_무죄라는데.png,align=,width=513,height=862,vspace=0,hspace=0,border=1] 제목: 트랜센드 SDXC 64GB 로 우분투 이전, 용량확장 실패 사용담 2015.07.06 지난번 교환받은 64GB SDXC 메모리 카드는 제가 다음날 아침에 기술지원센터에 문의하기 전에 급한 마음에 다시한번 flashnul 과 gparted 6.6 을 사용해 32GB 메모리 카드에 들어있는 우분투를 새 카드에 이전 시도해 보았는데 마찬가지로 나중에는 결국 파티션이 지워지지 않고 메모리 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툴로도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아마도 메모리 카드 처음 부분에 존재하는 16MB 정도의 예약 공간을 날렸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페이스북에 글 올릴 당시 카드 교환받았을 때 기술지원센터에선 자기들은 우분투 이전해 용량 확장하는 방법을 모르겠고 만에 하나 또 고장나면 그건 구입처에서 환불을 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자기들은 첨 본다는 겁니다. 16MB 파티션을 날리고 flashnul 로 32GB 이미지 복원을 하고 gparted 6.6 으로 용량조절까지는 성공했는데 부팅을 하면 이상하게 부팅 초기 부터 eMMC 정보를 로드할 수 없다고 뜨면서 부팅 자체가 안됩니다. 그래서 혹시 잘못 이미지가 복원이 됐나 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에서 파티션을 날리려고 했지만 메모리 카드 자체가 인식이 안됐습니다. (eMMC는 제가 오드로이드-X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eMMC와 SD카드 듀얼 부팅을 점퍼 셋팅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때는 분명 SD카드 부팅으로 셋팅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조영훈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은 해보지도 못하고 16MB 파티션을 날리고 이전하는 과정에서 다시 고장이 나 구입처인 신세계에 연락해 환불을 받았습니다. 32GB 메모리 카드에 들어있는 우분투는 잘 돌아갑니다. 예전에 16GB 메모리 카드에서 현재 쓰고 있는 32GB 메모리 카드로 이전, 용량확장 할 때는 16MB 같은 예약 공간은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네요. 혹시라도 작은 용량의 메모리 카드에서 64GB SDXC 메모리 카드로 우분투를 이전, 용량확장에 성공한 분이 계시다면 담번에 저도 기회가 닿을 때 꼭 한번 다시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이상 트랜센드 SDXC 64GB 로 우분투 이전, 용량확장 실패 사용담이었습니다. 제목: 외장 SSD를 고르고 있는데 마땅한 게 없네요. 2015.07.09 삼성 T1 MU-PS250B/KR 250GB 는 싼 가격에 용량이 크고 브랜드가 끌려서 알아봤지만 xp에서 사용하려면 kb955704 패치와 함께 안에 들어있는 실행 파일로 셋업을 해줘야 한다고 해서 싫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외장하드는 xp에서 바로 인식하는데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불편해요. ㅡ_ㅡ 다른 도시바나 기가바이트, 필립스 등 것은 또 용량이 너무 적어서 마음에 안들고... 또 hdd형 외장 하드들은 전력이 부족해 usb 전용으로 쓰기에 적합치 않고 속도도 느린것 같아서 고려치 않고 있습니다. 뭐 좋은 ssd 외장하드 없을까요? 다나와에서 알아보니 딱히 마음에 드는 게 안보이네요. 제목: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1.2.4.729 버전 배포... (최종판2) 2015.07.09 1. 보안서버 도메인과 포트 번호를 제로보드4 설치시 물어보게 하여 get_url.php 안에 자동 셋팅하도록 변경. 이후에 정보를 수정할 시엔 myZrCnf2019.php 파일을 삭제 후 install.php 를 실행해서 다시 셋팅하든지(기존 게시판 정보는 삭제되지 않음) bbs/include/get_url.php 와 bbs/script/get_url.php 만 수정하면 언제든지 변경 가능. 2. view.php 파일 $social_ref url 객체화. 3. f2plus_gallery_3_0 스킨의 error.php 파일 $dir 경로 수정. 4. bbs/syntaxhighlighter/scripts/jquery/jquery-1.6.1.js 과 bbs/syntaxhighlighter/scripts/jquery/jquery-1.6.1.min.js 파일을 bbs/syntaxhighlighter/old 디렉토리로 옮김. 5. bbs/syntaxhighlighter/!읽어보세요.txt 파일을 올바르게 수정. 6. bbs/syntaxhighlighter/scripts/jQuery.js 에서 처음 부분의 jQuery.noConflict(); 행 삭제. 7. f2plus_gallery 게시판 처음 설치할 때 제로보드 url 과 path 정보가 자동 입력되도록 수정. 8. 글쓰기와 덧글쓰기 미리보기시 '=' 와 같은 특수문자 나열이 화면 밖으로 넘어가지 않게 수정. 9. f2plus_gallery_2_0, f2plus_gallery_3_0 게시판 이미지 첨부시 가로세로 사이즈가 약간 크게 표시되는 문제 올바르게 수정. 10. EZshareBBS~ 스킨과 ruvin_cubic_gu 방명록 스킨의 검색창이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서 글자 높이가 잘리는 문제 해소. 11. f2plus_gallery_2_0, f2plus_gallery_3_0 게시판 관리자 스킨 설정 화면에서 FF상 일부 text 상자 안의 글자 높이가 잘리는 문제 해소. 12. "제로보드 수정증보판" 설치 후 게시판을 추가로 생성하고 게시글을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f2plus_gallery_2_0, f2plus_gallery_3_0 게시판 관리자 스킨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 설정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백지로 나오면서 스킨 설정파일이 생성되지 않는 문제 해소. (이것은 제로보드 게시판을 새로 생성했을 땐 bbs/data/게시판_id/thumbnail 폴더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f2plus_gallery 스킨에서 지금까지 문제가 발생한 것이었는데 버그 수정- 중요 버그 픽스 사항 입니다) 13. f2plus_gallery_3_0 스킨 사용시 제로보드4 게시판 관리자 설정에서 배경색 지정시 배경색이 반영되지 않고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 해소. 14. 방명록 스킨(ruvin_cubic_gu) 에서 크롬상 답글의 수정/삭제 링크가 아래칸으로 늘어지는 문제 해소. 15. 즐겨찾기 프레임에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링크 추가.(이것은 각자의 사이트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16. 새 창에서 열린 f2plus_gallery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수정하면 bbs/zboard.php url 등에서 / 가 추가로 하나 더 붙어서 문제를 발생시키는 버그 수정. 17. 이미지 박스에 첨부하는 동일 이름의 파일 중에 확장자가 jpg/png 등으로 서로 다르면 이미지 박스 내 작은 썸네일 파일이 .jpg 로 동일해짐으로써 문제가 발생하는 버그 수정. 18. f2plus_gallery 무비/판매 게시판의 동영상 링크가 lib.php 인클루드 파일의 autolink 함수에 의해 연결 url 이 깨지는 문제 해소. 19. f2plus_gallery_2.0 무비 게시판 덧글 달 때 포인트 주고 미리보기한 다음 덧글 확인 버튼 누르면 덧글은 올라가지만 포인트가 반영되지 않는 버그 수정. 20. 불량단어 필터 메시지 보여줄 때 f2plus_gallery 게시판에서 태그가 감싸지는 문제 수정. 21. 기본 불량 단어 중 중복되는 단어 삭제. 22. 덧글의 답글 달 때 답글 내용 맨 끝에 url 이 있으면 덧글의 답글이 제대로 계층화되지 않으면서 내용 링크가 깨지는 버그 수정. 23. 게시판 본문 제목에 쌍따옴표가 들어간 내용의 트윗 버튼을 클릭하면 트위터가 열리면서 텍스트 상자 안의 제목이 잘리는 버그 수정. 24. bbs/schema.sql 파일 공백 조정 및 파일사이즈 줄임. 25. 관리자모드 접속통계 작성시 OS와 브라우저 종류를 "Windows 10" 과 "Edge" 추가. 26. 접속국가별 통계에서 "유럽연합" 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 수정을 포함한 누락된 4개 나라(french guiana, reunion, 유고슬라비아, 유럽연합) 깃발 이미지 추가. 27. "Escape 해독하기" 할 때 UTF-8 코드가 제대로 해독되지 않고 깨지는 버그 수정. 28. 메인페이지 최근 갤러리가 일부 호스팅의 보안 때문에 PHP 환경설정이 allow_url_fopen 이 off 인 상태에서 썸네일이 동작하지 않던 것을 외부 html 이미지 썸네일을 제외한 첨부파일/이미지 박스 이미지가 썸네일 되도록 수정. 29. comment_modify_ok.php, comment_ok.php 와 write_ok.php 소스 정리와 공백 조정. 30. 회원가입시 생년월일을 입력받고 나서 회원정보 수정에서 년월일 오류 체크가 되지 않는 문제 수정 및 member_modify.php 소스 공백 조정. 31. 관리자모드에서 회원 추가가 되지 않는 문제 수정. 32. 관리자모드에서 새 회원 추가시 폼 필드에 현재 로그인 회원 정보가 채워지는 문제 수정. 33. 회원가입 후나 회원정보 수정 후 부모 페이지가 갱신되지 않아 기존 로그인 정보나 회원정보(관리자 모드)가 그대로 남는 문제 수정. 34. Win7/8.1 IE11에서 회원가입시 "id 체크" 팝업 안뜨는 문제 수정. 35. Win7/8.1 IE11에서 회원정보 수정시 이메일 공란 체크 안되는 문제 수정. 36. Win7/8.1 IE11에서 회원정보 수정시 "회원탈퇴" 할 때 한글 메시지 깨지는 문제 수정. 37. Win7/8.1 IE11에서 회원가입이나 수정시 팝업 닫히지 않는 문제 수정. 38. Win7/8.1 IE11에서 관리자모드 회원리스트의 checkbox 카트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 수정.(레벨 변경 / 선택된 회원 삭제 / 그룹이동 / 메일링 리스트 발송 등 - 메일 발송은 현재 Win7 IE11 까지만 지원) 39. 영문 Win7 IE11에서 관리자 모드 진입시 백지로 보이는 현상 수정. 40. bbs/!읽어보세요.txt 파일을 올바르게 수정. 41. 즐겨찾기 링크 2개 수정 추가. 42. 관리자가 게시판 글 카트로 일괄 삭제 후 리스트가 파이어팍스나 윈도우즈7/8.1 등에서 갱신되지 않는 문제 해소. 43. 검색어가 리스트된 상태에서 글쓰기나 수정 후 검색어가 사라지면서 리스트 목록 1페이지로 이동하지 않는 문제 해소. 44. 게시판 포스트 쓰기나 수정, 덧글 쓰기나 수정 후 필드명 소팅 상태가 유지되지 않는 문제 수정. 45. 게시판 포스트와 덧글 삭제 및 관리자 모드로 게시글을 카트로 일괄 삭제 후 검색어나 카테고리, 소팅 및 현재 페이지 상태가 유지되지 않는 문제 수정. 46. f2plus_gallery_2_0, 3_0 스킨의 A_type 게시판 리스트 필드명이 윈도우즈7/8.1 에서 한쪽으로 몰려 표시되는 문제 수정. 47. 윈도우즈7/8.1 에서 게시판 상단, 게시판 이름의 높이가 잘리면서 안보이는 문제 해소. ※ 동일 아이피에서 쿠키 해킹을 방지하는 루틴은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플래쉬 쿠키를 사용해야 하는 등 편법적인 방법이라서 약간 까다로와 아직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변경된 파일의 갯수는 모두 124개이고 변경된 총 코드 줄수는 729줄이며 2015년 07월 09일 부터 수정된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DB 구조엔 전혀 변동이 없습니다. 예전에 외부 html 소스에서 썸네일 추출할 때 게시판이 랙 걸리는 문제는 전격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ARM 보드의 SD카드 저장소를 사용한 웹서버에선 f2plus 2.0과 3.0 게시판이 전체적으로 느리게 동작하니 하드나 SSD를 저장소로 사용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 외부 html 썸네일 추출이 전체적인 게시판 속도 때문에 필요치 않으신 분들은 blrun_my(오픈소스_게시판_수정증보판_1.2.4.729).rar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의 패치가 모두 적용되었고 외부 html 이미지 소스 썸네일 추출을 위한 상당한 코드가 빠져서 SD카드 저장소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동작합니다. 이 압축파일은 호스팅 되고 있는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한 것이어서 테스트는 모두 마쳤구요 DB 구조엔 전혀 변동이 없으니 변경된 파일만 서버에 올리시면 됩니다. 아래 파일 리스트에서 - 다음 숫자는 해당 파일에서 수정된 총 코드 줄 수이며 이 코드 줄 수를 합치면 전체 수정 코드 줄 수가 산출됩니다. 다운로드: http://bit.ly/2JOfFQ6 서버 구축방법은 http://bit.ly/1iyq6pJ 를 참고하세요. ^^; [변경되거나 추가된 파일] www/fr_left.htm - 1 www/fr_right.htm - 1 www/ue.php - 2 www/m/favorite.htm - 2 bbs/!읽어보세요.txt - 23 bbs/admin.php - 2 bbs/admin2.php - 2 bbs/lib.php - 8 bbs/login.php - 2 bbs/member_join.php - 21 bbs/member_join_ok.php - 8 bbs/member_modify.php - 32 bbs/member_modify_ok.php - 2 bbs/view.php - 1 bbs/_head.php - 2 bbs/install1.php - 5 bbs/install_ok.php - 27 bbs/view_preview2.php - 1 bbs/view_preview.php - 1 bbs/image_box.php - 2 bbs/write_ok.php - 35 bbs/comment_ok.php - 16 bbs/comment_modify_ok.php - 23 bbs/schema.sql - 8 bbs/latest_gal.php - 3 bbs/admin_setup_bac.php - 1 bbs/login_check.php - 1 bbs/login_check2.php - 1 bbs/member_out.php - 2 bbs/list_all.php - 2 bbs/del_comment_ok.php - 2 bbs/delete_ok.php - 1 bbs/select_list_all.php - 10 bbs/aanalyzer/Aokio.Browser.class.php - 6 bbs/aanalyzer/Aokio.OS.class.php - 2 bbs/aanalyzer/resources/korean_nation_name_resource.php - 17 bbs/aanalyzer/images/flag/gf.gif (추가된 파일) bbs/aanalyzer/images/flag/re.gif (추가된 파일) bbs/aanalyzer/images/flag/yu.gif (추가된 파일) bbs/aanalyzer/images/flag/eu.gif (추가된 파일) bbs/admin/base_filter.txt - 1 bbs/admin/admin_view_member.php - 19 bbs/include/get_url.php - 8 (추가된 파일) bbs/script/get_url.php - 6 (추가된 파일) bbs/script/outlogin_script.php - 2 bbs/script/sns.php - 1 bbs/script/script_lis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_0/install.php - 4 ( f2plus_gallery_2_0 폴더에서 "게시판id_config.php" 형식으로 변경된 파일은 교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bbs/skin/f2plus_gallery_2_0/install_ok.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_0/comment_ok.php - 33 bbs/skin/f2plus_gallery_2_0/del_comment.php - 2 bbs/skin/f2plus_gallery_2_0/del_comment_ok.php - 5 bbs/skin/f2plus_gallery_2_0/delete.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_0/delete_ok.php - 3 bbs/skin/f2plus_gallery_2_0/view_foo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_0/write_ok.php - 67 bbs/skin/f2plus_gallery_2_0/~각 스킨 디렉토리 6개/list_image_info.php - 6 x 5 + 8 = 38 bbs/skin/f2plus_gallery_2_0/~각 스킨 디렉토리 6개/view_image_info.php - 4 x 6 = 24 bbs/skin/f2plus_gallery_2_0/~각 스킨 디렉토리 6개/write.php - 1 x 6 = 6 bbs/skin/f2plus_gallery_2_0/Movie_type/commen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_0/Movie_type/view_commen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_0/Movie_type/view_write_comment.php - 7 bbs/skin/f2plus_gallery_2_0/A_type/list_head.php - 6 bbs/skin/f2plus_gallery_3_0/install.php - 4 bbs/skin/f2plus_gallery_3_0/install_ok.php - 2 bbs/skin/f2plus_gallery_3_0/style.css - 1 bbs/skin/f2plus_gallery_3_0/error.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comment_ok.php - 27 bbs/skin/f2plus_gallery_3_0/del_comment_ok.php - 4 bbs/skin/f2plus_gallery_3_0/delete_ok.php - 2 bbs/skin/f2plus_gallery_3_0/view_foo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write_ok.php - 70 bbs/skin/f2plus_gallery_3_0/~각 스킨 디렉토리 7개/list_image_info.php - 6 x 6 + 8 = 44 bbs/skin/f2plus_gallery_3_0/~각 스킨 디렉토리 7개/view_image_info.php - 4 x 7 = 28 bbs/skin/f2plus_gallery_3_0/~각 스킨 디렉토리 7개/write.php - 1 x 7 = 7 bbs/skin/f2plus_gallery_3_0/Movie_type/commen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Movie_type/view_comment.php - 2 bbs/skin/f2plus_gallery_3_0/Movie_type/view_write_commen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Sell_type/commen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Sell_type/view_comment.php - 2 bbs/skin/f2plus_gallery_3_0/Sell_type/view_write_commen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3_0/A_type/list_head.php - 6 bbs/skin/EZshareBBS_blue~색깔별 6개 스킨/style.css - 1 x 6 = 6 bbs/skin/ruvin_cubic_gu/style.css - 2 bbs/syntaxhighlighter/!읽어보세요.txt - 2 bbs/syntaxhighlighter/scripts/jQuery.js - 1 <댓글> 1. 보안서버 도메인과 포트 번호를 제로보드4 설치시 물어보게 하여 get_url.php 안에 자동 셋팅하도록 변경. 이후에 정보를 수정할 시엔 myZrCnf2019.php 파일을 삭제 후 install.php 를 실행해서 다시 셋팅하든지(기존 게시판 정보는 삭제되지 않음) bbs/include/get_url.php 와 bbs/script/get_url.php 만 수정하면 언제든지 변경 가능. 7. f2plus_gallery 게시판 처음 설치할 때 제로보드 url 과 path 정보가 자동 입력되도록 수정. 8. 글쓰기와 덧글쓰기 미리보기시 '=' 와 같은 특수문자 나열이 화면 밖으로 넘어가지 않게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읽어보세요.txt, bbs/lib.php, bbs/_head.php, bbs/install1.php, bbs/install_ok.php, bbs/view_preview2.php, bbs/view_preview.php, bbs/include/get_url.php, bbs/script/get_url.php, bbs/skin/f2plus_gallery_2_0/install.php, bbs/skin/f2plus_gallery_3_0/install.php 이렇게 11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65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102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2> 9. f2plus_gallery_2_0, f2plus_gallery_3_0 게시판 이미지 첨부시 가로세로 사이즈가 약간 크게 표시되는 문제 올바르게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skin/f2plus_gallery_2_0/~각 스킨 디렉토리 6개/list_image_info.php, bbs/skin/f2plus_gallery_2_0/~각 스킨 디렉토리 6개/view_image_info.php, bbs/skin/f2plus_gallery_3_0/~각 스킨 디렉토리 7개/list_image_info.php, bbs/skin/f2plus_gallery_3_0/~각 스킨 디렉토리 7개/view_image_info.php 이렇게 26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102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236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3> 10. EZshareBBS~ 스킨과 ruvin_cubic_gu 방명록 스킨의 검색창이 크롬과 파이어팍스에서 글자 높이가 잘리는 문제 해소.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skin/EZshareBBS_blue~색깔별 6개 스킨/style.css, bbs/skin/ruvin_cubic_gu/style.css 이렇게 7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236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243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4> 11. f2plus_gallery_2_0, f2plus_gallery_3_0 게시판 관리자 스킨 설정 화면에서 FF상 일부 text 상자 안의 글자 높이가 잘리는 문제 해소. 12. "제로보드 수정증보판" 설치 후 게시판을 추가로 생성하고 게시글을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f2plus_gallery_2_0, f2plus_gallery_3_0 게시판 관리자 스킨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 설정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백지로 나오면서 스킨 설정파일이 생성되지 않는 문제 해소. (이것은 제로보드 게시판을 새로 생성했을 땐 bbs/data/게시판_id/thumbnail 폴더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f2plus_gallery 스킨에서 지금까지 문제가 발생한 것이었는데 버그 수정- 중요 버그 픽스 사항 입니다) 13. f2plus_gallery_3_0 스킨 사용시 제로보드4 게시판 관리자 설정에서 배경색 지정시 배경색이 반영되지 않고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 해소. 14. 방명록 스킨(ruvin_cubic_gu) 에서 크롬상 답글의 수정/삭제 링크가 아래칸으로 늘어지는 문제 해소. 15. 즐겨찾기 프레임에 "▶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링크 추가.(이것은 각자의 사이트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www/fr_right.htm, www/m/favorite.htm, bbs/skin/f2plus_gallery_2_0/install.php, bbs/skin/f2plus_gallery_2_0/install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install.php, bbs/skin/f2plus_gallery_3_0/install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style.css, bbs/skin/ruvin_cubic_gu/style.css 이렇게 8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243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254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5> 16. 새 창에서 열린 f2plus_gallery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수정하면 bbs/zboard.php url 등에서 / 가 추가로 하나 더 붙어서 문제를 발생시키는 버그 수정. 17. 이미지 박스에 첨부하는 동일 이름의 파일 중에 확장자가 jpg/png 등으로 서로 다르면 이미지 박스 내 작은 썸네일 파일이 .jpg 로 동일해짐으로써 문제가 발생하는 버그 수정. 18. f2plus_gallery 무비/판매 게시판의 동영상 링크가 lib.php 인클루드 파일의 autolink 함수에 의해 연결 url 이 깨지는 문제 해소. 19. f2plus_gallery_2.0 무비 게시판 덧글 달 때 포인트 주고 미리보기한 다음 덧글 확인 버튼 누르면 덧글은 올라가지만 포인트가 반영되지 않는 버그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lib.php, bbs/image_box.php, bbs/skin/f2plus_gallery_2_0/comment_ok.php, bbs/skin/f2plus_gallery_2_0/del_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2_0/del_comment_ok.php, bbs/skin/f2plus_gallery_2_0/delete.php, bbs/skin/f2plus_gallery_2_0/dele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2_0/view_foot.php, bbs/skin/f2plus_gallery_2_0/wri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2_0/~각 스킨 디렉토리 6개/write.php, bbs/skin/f2plus_gallery_2_0/Movie_type/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2_0/Movie_type/view_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2_0/Movie_type/view_write_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comment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del_comment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dele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view_foo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wri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각 스킨 디렉토리 7개/write.php, bbs/skin/f2plus_gallery_3_0/Movie_type/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Movie_type/view_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Movie_type/view_write_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Sell_type/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Sell_type/view_comment.php, bbs/skin/f2plus_gallery_3_0/Sell_type/view_write_comment.php 이렇게 36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254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328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6> 20. 불량단어 필터 메시지 보여줄 때 f2plus_gallery 게시판에서 태그가 감싸지는 문제 수정. 21. 기본 불량 단어 중 중복되는 단어 삭제.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write_ok.php, bbs/comment_ok.php, bbs/comment_modify_ok.php, bbs/admin/base_filter.txt, bbs/skin/f2plus_gallery_2_0/comment_ok.php, bbs/skin/f2plus_gallery_2_0/write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comment_ok.php, bbs/skin/f2plus_gallery_3_0/write_ok.php 이렇게 8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328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351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7> 22. 덧글의 답글 달 때 답글 내용 맨 끝에 url 이 있으면 덧글의 답글이 제대로 계층화되지 않으면서 내용 링크가 깨지는 버그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lib.php 1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351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352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8> 23. 게시판 본문 제목에 쌍따옴표가 들어간 내용의 트윗 버튼을 클릭하면 트위터가 열리면서 텍스트 상자 안의 제목이 잘리는 버그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script/sns.php 1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352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353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9> 24. bbs/schema.sql 파일 공백 조정 및 파일사이즈 줄임.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schema.sql 1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353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361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10> 25. 관리자모드 접속통계 작성시 OS와 브라우저 종류를 "Windows 10" 과 "Edge" 추가. 26. 접속국가별 통계에서 "유럽연합" 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 수정을 포함한 누락된 4개 나라(french guiana, reunion, 유고슬라비아, 유럽연합) 깃발 이미지 추가.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aanalyzer/Aokio.Browser.class.php - 6 bbs/aanalyzer/Aokio.OS.class.php - 2 bbs/aanalyzer/resources/korean_nation_name_resource.php - 17 bbs/aanalyzer/images/flag/gf.gif (추가된 파일) bbs/aanalyzer/images/flag/re.gif (추가된 파일) bbs/aanalyzer/images/flag/yu.gif (추가된 파일) bbs/aanalyzer/images/flag/eu.gif (추가된 파일) 이렇게 7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361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386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11> 27. "Escape 해독하기" 할 때 UTF-8 코드가 제대로 해독되지 않고 깨지는 버그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www/ue.php - 2 이렇게 1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386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388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12> 28. 메인페이지 최근 갤러리가 일부 호스팅의 보안 때문에 PHP 환경설정이 allow_url_fopen 이 off 인 상태에서 썸네일이 동작하지 않던 것을 외부 html 이미지 썸네일을 제외한 첨부파일/이미지 박스 이미지가 썸네일 되도록 수정. 29. comment_modify_ok.php, comment_ok.php 와 write_ok.php 소스 정리와 공백 조정. 30. 회원가입시 생년월일을 입력받고 나서 회원정보 수정에서 년월일 오류 체크가 되지 않는 문제 수정 및 member_modify.php 소스 공백 조정. 31. 관리자모드에서 회원 추가가 되지 않는 문제 수정. 32. 관리자모드에서 새 회원 추가시 폼 필드에 현재 로그인 회원 정보가 채워지는 문제 수정. 33. 회원가입 후나 회원정보 수정 후 부모 페이지가 갱신되지 않아 기존 로그인 정보나 회원정보(관리자 모드)가 그대로 남는 문제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latest_gal.php - 3 bbs/comment_ok.php - 15 bbs/comment_modify_ok.php - 21 bbs/member_join.php - 18 bbs/member_join_ok.php - 7 bbs/member_modify.php - 25 bbs/member_modify_ok.php - 1 bbs/write_ok.php - 34 bbs/skin/f2plus_gallery_2_0/comment_ok.php - 32 bbs/skin/f2plus_gallery_2_0/write_ok.php - 66 bbs/skin/f2plus_gallery_3_0/comment_ok.php - 26 bbs/skin/f2plus_gallery_3_0/write_ok.php - 69 이렇게 12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388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646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13> 34. Win7/8.1 IE11에서 회원가입시 "id 체크" 팝업 안뜨는 문제 수정. 35. Win7/8.1 IE11에서 회원정보 수정시 이메일 공란 체크 안되는 문제 수정. 36. Win7/8.1 IE11에서 회원정보 수정시 "회원탈퇴" 할 때 한글 메시지 깨지는 문제 수정. 37. Win7/8.1 IE11에서 회원가입이나 수정시 팝업 닫히지 않는 문제 수정. 38. Win7/8.1 IE11에서 관리자모드 회원리스트의 checkbox 카트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 수정.(레벨 변경 / 선택된 회원 삭제 / 그룹이동 / 메일링 리스트 발송 등 - 메일 발송은 현재 Win7 IE11 까지만 지원) 39. 영문 Win7 IE11에서 관리자 모드 진입시 백지로 보이는 현상 수정.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member_join.php - 21 bbs/member_join_ok.php - 8 bbs/member_modify.php - 32 bbs/member_modify_ok.php - 2 bbs/admin_setup_bac.php - 1 bbs/login_check.php - 1 bbs/login_check2.php - 1 bbs/member_out.php - 2 bbs/admin/admin_view_member.php - 19 이렇게 9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646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682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14> 40. bbs/!읽어보세요.txt 파일을 올바르게 수정. 41. 즐겨찾기 링크 2개 수정 추가.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www/fr_left.htm - 1 www/m/favorite.htm - 2 bbs/!읽어보세요.txt - 23 이렇게 3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682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686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15> 42. 관리자가 게시판 글 카트로 일괄 삭제 후 리스트가 파이어팍스나 윈도우즈7/8.1 등에서 갱신되지 않는 문제 해소. 43. 검색어가 리스트된 상태에서 글쓰기나 수정 후 검색어가 사라지면서 리스트 목록 1페이지로 이동하지 않는 문제 해소. 44. 게시판 포스트 쓰기나 수정, 덧글 쓰기나 수정 후 필드명 소팅 상태가 유지되지 않는 문제 수정. 45. 게시판 포스트와 덧글 삭제 및 관리자 모드로 게시글을 카트로 일괄 삭제 후 검색어나 카테고리, 소팅 및 현재 페이지 상태가 유지되지 않는 문제 수정. 46. f2plus_gallery_2_0, 3_0 스킨의 A_type 게시판 리스트 필드명이 윈도우즈7/8.1 에서 한쪽으로 몰려 표시되는 문제 수정. 47. 윈도우즈7/8.1 에서 게시판 상단, 게시판 이름의 높이가 잘리면서 안보이는 문제 해소. ============================================================================ 차기 버전으로 돌릴까 하다가 버전업 하여 이번 포스트에 첨부합니다. 추가 변경된 파일은 bbs/lib.php - 8 bbs/write_ok.php - 35 bbs/comment_ok.php - 16 bbs/comment_modify_ok.php - 23 bbs/list_all.php - 2 bbs/del_comment_ok.php - 2 bbs/delete_ok.php - 1 bbs/select_list_all.php - 10 bbs/script/script_list.php - 1 bbs/skin/f2plus_gallery_2_0/comment_ok.php - 33 bbs/skin/f2plus_gallery_2_0/del_comment_ok.php - 5 bbs/skin/f2plus_gallery_2_0/delete_ok.php - 3 bbs/skin/f2plus_gallery_2_0/write_ok.php - 67 bbs/skin/f2plus_gallery_2_0/A_type/list_head.php - 6 bbs/skin/f2plus_gallery_3_0/comment_ok.php - 27 bbs/skin/f2plus_gallery_3_0/del_comment_ok.php - 4 bbs/skin/f2plus_gallery_3_0/delete_ok.php - 2 bbs/skin/f2plus_gallery_3_0/write_ok.php - 70 bbs/skin/f2plus_gallery_3_0/A_type/list_head.php - 6 이렇게 19개 파일입니다. 이미 기존의 1.2.4.686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셨던 분들은 1.2.4.729 버전을 다시 다운받아 해당 파일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댓글16> 이 버전은 설치할 때 install_ok.php 단계에서 get_url.php 를 인클루드하는 lib.php 파일을 다시 인클루드해 실행하고 있어 먼저 get_url.php 를 생성한 후 lib.php 파일을 인클루드해야 하는데 예전 1.2.4.729 버전 배포 때 부터 보안서버 도메인과 포트 번호를 적어주도록 소스를 구성했지만 착오가 있었습니다. 이후 1.3.1.1057 버전까지는 문제점이 해소되지 않다가 1.3.2.720 버전부터 보안서버 도메인과 포트 번호를 적어주는 케이스가 제대로 설정되도록 버그를 수정하였으며 1.4.1.702 버전부터 포트 번호가 없는 443 정규포트 보안서버와 일반 http 비보안 서버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버그를 완벽히 해소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오토세이브 테스트 하면서 "$ 는 null 이거나 개체가 아닙니다" 부터 막히네요. 2015.07.11 이 오류가 왜 뜨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bit.ly/1dj2jbR https://www.blrun.net/eight/study/json2_1.html 이 예제에선 잘만 되던 ajax 코드가 다음과 같은 write.php 와 board_imsi_ok.php 와 연동 부분에선 먹통이네요. 이것 때문에 일이 전혀 진척이 되고 있질 못합니다. IE에선 246행에서 "$ 는 null 이거나 개체가 아닙니다" 란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뜨고 FF에서도 역시 246행에서 "TypeError: $ is undefined" 오류가 뜨네요. 어떤 jquery 파일 인클루드나 선언 위치 오류 같은 걸로 보이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ㅡ_ㅡ; 소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81행에서 autoSave() 함수를 30초마다 실행하도록 돼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측- write.php 파일 소스 보기 화면] [html_code:1{클라이언트 측- write.php 파일 소스 보기 화면}]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새로 글 쓰기
Password
Name
E-mail
Homepage
Option HTML사용 답변메일받기 비밀글
Subject
Memo ▼
Link #1
Link #2
  미리보기   코드삽입

AJAX로 이 문장을 화면 깜빡임 없이 바꿔보자!

Copyright 1999-2015 Zeroboard / skin by zero
[/html_code] [서버 측: board_imsi_ok.php] [php_code:1{서버 측: board_imsi_ok.php}] $id,"no"=>$no,"category"=>$category,"notice"=>$notice,"password"=>$password,"name"=>$name,"email"=>$email,"homepage"=>$homepage,"use_html"=>$use_html,"reply_mail"=>$reply_mail,"is_secret"=>$is_secret,"subject"=>$subject,"memo"=>$memo,"sitelink1"=>$sitelink1,"sitelink2"=>$sitelink2,"reg_date"=>$reg_date); print json_encode($jsontable); ?> [/php_code] 제목: 에 맞게 게시판 스킨을 조정하면서 황당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2015.07.13 다음 2개의 소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첫번째 소스가 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 소스이고 두번째가 을 적용했을 때 소스인데 2번째 소스의 결과는 왜 라인의 두께가 두꺼운 거지요? 이것 때문에 제 게시판 코멘트가 두꺼운 라인이 생겨 버렸는데 이거 html의 버그인 건가요? 황당하네요. 여기서 또 진척이 안되네요. 하 참 이런 황당한 버그도 있나요? 첫번째 소스 테스트: http://www.blrun.net/temp/thin_line1.html 두번재 소스 테스트: http://www.blrun.net/temp/thin_line1_1.html 제로보드4 수정중인 스킨(여기서 코멘트 부분을 보면 두꺼운 라인이 삽입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bit.ly/1boW99N [첫번째 소스- thin_line1.html] Colored By Color Scripter™
[두번째 소스- thin_line1_1.html] Colored By Color Scripter™
이 둘 사이의 차이점과 두번째 소스에선 왜 라인이 두껍게 나오는지 그걸 알고 싶습니다. 전 html 프로그램 짜면서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ㅡ_ㅡ 제목: 0~9 까지의 숫자 중에서... 2015.07.16 1. 거울에 비춰도 그 모양이 같은 숫자는 무엇이고 그 갯수는 모두 몇 개일까? 2. 거울에 비친 나와 스마트폰으로 찍은 나의 모습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람의 모습이 좌우(눈동자나 머리카락)가 약간 틀려서 그렇다고 한다. 즉 거울은 좌우가 뒤바뀐 모습이 찍히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모습은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 찍혀서 그렇다고 한다. 3. 내가 듣는 내 목소리와 녹음기로 녹음된 내 목소리가 틀린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이번주 토요일 덧글을 통해 알려드릴께요. 인터넷에서 찾지 말고 우리 모두 생각하여 답을 달읍시다) 제목: [생각 키우기 소재 2번째...] 전화번호로 사칙연산을 해봐요. 2015.07.16 우리집 전화번호 끝 7자리나 8자리를 가지고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사용하여 2이란 숫자를 만들어 보아요. 예1) 456-6835 (4+5-6)*6-8-3-5=2 예2) 883-5482 ((8-8)+3-5)*4+8+2=2 제목: [생각 키우기 3번째...] 돌봄이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는... 2015.07.16 1. 오랫동안 키워서 정들었던 닭과 토끼가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자랄 만큼 자랐다며 동물을 잡아먹자고 하셨다. 2. 또 오랫동안 애지중지 키웠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그만 병들어 죽어 산에 묻어 주었다. 여러분은 돌봄이가 어른이 돼서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를 아시겠어요? 제목: [생각키우기 4번째]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를 잘못 띄어쓰면... 2015.07.16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가 됩니다. 여러분도 띄어쓰기 주의하세요. 제목: [생각키우기 5번째] 「돈」을 「돌」로 감쪽같이 바꿀 수 있는 기발한 방법은 무엇일까? 2015.07.16 ㄴ 받침을 ㄹ 로 바꾸면 된다. 제목: 윈도우즈98 호환성 문제 때문에 오픈소스 게시판 글쓰기 자동저장 기능 당분간 포기하겠습니다. 2015.07.16 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prototype 을 쓰려면 syntaxhighlighter 도 그에 맞게끔 고쳐야 하는데 신택스하이라이트가 jquery로 돼 있어서 그게 쉽지 않은 문제더라구요. 제가 jquery 를 prototype 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아보았지만 구글에서도 거의 정보가 나와있질 않고 나와있는 것도 구체적인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일단 글쓰기 자동저장 기능은 윈도우즈98 호환성 문제 때문에 당분간 보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참 아쉽게 되었네요. 일단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1.2.6.110 버전 - 최종판3" 을 마지막 배포 버전으로 마무리할 생각이며 글쓰기 자동저장 관련 수정파일은 서버에서 전부 리네임해 놓았습니다. ㅡ_ㅡ 저는 "제로보드4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을 수정해 나가면서 넓은 호환성과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며 앞으로 당분간 회사일과 포스팅에 열중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그때까지 또 뵙겠습니다. <추신> 이 기능은 꼭 필요한 기능도 아니고 윈도우즈98 호환성과 html5에 대응하여 맞닥뜨리게 될 불완전한 스킨 모양에 비추어 봤을 때 비교적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최근에 임시 저장 기능을 완성했습니다. 이것은 윈도우즈98에서도 완벽하게 동작합니다. 참고하세요. ^^; http://bit.ly/2llVjot 제목: 카페24에 건의사항 2가지 남깁니다. 2015.07.17 1. 일단 고객문의 게시판이 예전엔 다른 분들이 올리신 오픈 질문글들을 조회하고 검색해 볼 수 있었는데 그게 나빠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호스팅 장애가 있을 때 다른 분들 글을 참고할 수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2. ivyro.net 이라는 호스팅 회사는 동일 가격에 6G의 통합 용량을 제공하는데 카페24는 달랑 2G에 쓰지도 않는 스트리밍 용량을 할당하고 있어 용량을 통합해 주시던지 기본 제공 용량을 경쟁사와 비슷하게 늘려주실 것을 정식으로 요청드립니다. 카페24가 제가 봤을 때 초기의 명성이 많이 퇴색되고 매너리즘에 빠진 건 아닌지 하는 우려가 드는 대목이네요. 적극 개선 바랍니다. 제목: 카페24 호스팅 엄청 안좋아졌네요. 2015.07.17 1. 오늘 갑자기 호스팅 장애가 있어서 1:1 문의 게시판에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이게 예전엔 다른 분들이 올리신 공개글을 참고할 수 있도록 돼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얘네들이 칸막이를 해놓고는 글쓰기에는 "비밀글" 설정이 돼 있어서 제가 전화해서 왜 고객센터 게시판이 칸막이가 돼 있냐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러면서 "비밀글" 설정을 해둔 것은 무슨 의미냐고 물었더니 직원이 아무말도 못하고 건의사항으로 올려드리겠다고 말하더군요. 2. ivyro.net 이란 호스팅 회사는 부가세 포함 월5500원으로 6기가의 통합 용량을 제공하는데 이곳 카페24는 달랑 2G 하드 용량에 기타 쓰지도 않는 전용 스트리밍 용량 1기가가 놀고 있어서 여기에 대한 건의도 같이 올렸습니다. 두 회사 다 10기가 네트워크에 Full SSD 호스팅입니다. 카페24가 초기엔 다른 호스팅 회사랑 차별화가 있었는데 오늘 장애 문제로 위 두가지를 건의했더니 직원왈 첫번째는 다른 분들이 질문글을 오픈하기 싫어해서 그런거라는데 문의글 쓰기란에 분명히 "비밀글" 설정이 돼 있는데 왜 이런 식으로 운영하냐고 했더니 예전에 그랬는데 그렇게 바뀌었다고 인정을 하더라구요. 직원들 태도도 그렇고 왠지 카페24가 예전 명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지 못하네요. ㅡ_ㅡ 제목: 질문과 건의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시군요. 2015.07.17 1. 1:1 문의 게시판의 공개글 관련해서는 현재 질문내역이 칸막이가 돼 있어 "비공개" 질문이 의미가 없다는 뜻이었고 예전에는 비공개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공개글이 되어 문의게시판 클릭시 다른 분들의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이었는데 건의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답변 다신 분 말대로라면 다른 분들이 공개 설정을 하면 그분들의 내용을 제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 그렇지가 못하잖아요. 그리고 저의 주장은 예전의 cafe24는 다른 분들의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돼 있었다는 내용이구요. 물론 비공개 설정을 하면 해당 내용은 보이지가 않지만 왜 공개설정을 한 내용까지 보이지 않느냐는 이야기죠. 2. 그리고 이전 장애 문의는 제 사이트( http://www.blrun.net )의 상단 탭을 클릭해 보시라니까요. 그러면 [네티즌칼럼] 탭이 XP IE6 에서 로딩이 지연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도 지연되는 현상이 있고 모바일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용량 문제는 같은 가격에 6기가 하드용량을 주는 경쟁사에 한참이나 뒤처지는 조건을 카페24가 고집하고 있으니 개선해 달라는 건의였는데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스트리밍 용량은 거의 쓰지 않는 용량인데다 그걸 합치고도 3기가밖에 안되는 용량인데 너무나 자신만만하게 답변을 달아주셨네요. 경쟁사는 현재 같은 가격에 6기가 용량을 제시하고 있다니까요. 말길을 잘 못알아들으시네요. 뭔가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시는 게 합당한게 아닐지... <댓글> 총통 R 레이퍼// 예전엔 다른 사람들 글까지 다 보였다니까요. 거기는 공개/비공개 게시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이 달렸습니다. 답변을 보면 제가 질의한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직원이 바보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니면 고의든지... ============================================================================ 안녕하세요. 카페24 호스팅입니다. 문의를 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입니다. 1. 게시판 글 검색이 안되는 부분은 개인정보법이 강화 되면서, 게시글에 포함하는 개인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제한 되었으며, 작성자께서 공계로 하신는 경우는 질문 내역 및 답변 확인이 가능 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 비공계 처리 됩니다. 2. 자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스트리밍과 CDN 서비스는 각각 다른 서버로 운영되며, 고객분께서 이용하실때 세팅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으로 무료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용량을 본 서비스로 당겨 사용을 하시는 것은 지원이 불가능 합니다. 다른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게시판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성심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한국인들이 세금 내기 싫어하면서 혜택은 많이 받는다구요? 그리고 교통비가 싸다구요? 2015.07.22 해당 블로그 댓글 덧글을 보다가 한국인이 세금 내기 싫어하면서 많은 혜택을 받으려 한다. 또 세계 최저의 교통비를 내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욱해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네요. OECD 국가 예를 드셨는데 다른나라가 비정상이고 우리나라는 이런데 꼭 왜 다른 이웃나라 국가 예를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그래서 한국이 얼마의 세금을 걷고 과연 그건 얼마나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한국은 한해 350조원의 예산을 잡아서 쓰고 있으며 복지 예산이 80조원 이라고 떠들지만 기금 등을 제외한 실제적으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보육료 등 순 복지예산은 19조 5천억원 밖에 안됩니다. 상황이 이런데 국민들이 세금을 덜내면서 혜택을 많이 받고 있다니요. 또 교통비는 서울시가 2년마다 버스업주를 위해 버스요금을 인상해 주고 있어서 기름값이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20%를 이번에 인상했는데 저렴한 교통비라뇨. 전 버스비 아까워서 요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역까지 걸어가는 1인 이랍니다. 너무나 현실을 잘 모르고 어느분이 덧글을 달으셔서 이렇게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ㅡ_ㅡ 해당 블로그 댓글2 교통비에 대해서 덧붙이자면 현재 물가가 떨어졌다는 둥 1.2% 상승률을 기록했다 둥 말들이 많은데 교통비는 3년만에 무려 20%를 올렸습니다. 사람들이 차를 덜 타고 다니면 요금을 내려 버스이용을 활성화해야 하는데 버스가 생활필수 독점재 임을 이용해 20% 요금을 올렸다는 건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공무원들이 타락을 넘어 악의 축임이 명백히 드러난 것입니다. 가뜩이나 국민들은 소득이 없는데 요놈이 물가 상승을 주도할 것이란 건 너무나도 자명한 일입니다. ㅡ_ㅡ 해당 블로그 댓글3 말씀대로 과연 적자가 난다면 그럼 노선 긴축 편성하고 시골처럼 시간표 대로 운행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적자가 난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이죠. 서울이 사람이 없는 시골도 아니고 적자에 관한 당국의 근거가 너무 빈약하고 엉성합니다. 그래서 오늘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마을버스인지 시내버스인지 모르겠지만 원가 보전률이 85%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글쎄 1000원의 운송원가가 생기면 이번 버스요금 인상으로 충당되는 금액이 850원이란 얘기죠. 참 기가 차서... 이게 말 됩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자에게 자세한 원가와 운송 수입에 대해서 다시 통화를 하기로 하고 오늘 전화를 끊었습니다. 적어도 마을버스가 적자가 아닌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시내버스가 적자라면 시내버스를 마을버스 형태로 노선을 전부 재편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내버스가 서울시 담당자 말대로 85%의 원가보전률 때문에 15% 적자를 서울시에서 세금으로 그 적자를 메워주고 있다면 당연히 적자버스인 시내버스를 마을버스로 재편해야할 당위성은 더욱 커집니다. 요샌 수도권 전역에 전철이 깔려 있어서 이런 주장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요금을 올리지 말고 이런 식으로 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확하고 틀림없는 답변 바랍니다. 제목: 평균수명이 77세인데 노인연령 70세로 늦추자는 교활한 시민단체와 정부... 2015.07.25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링크된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연간 140억이 넘는 금액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대한 노인회" 란 단체에서 현행 65세로 돼 있는 노인의 연령을 70세로 하자며 공론화를 했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평균수명 77세가 정확한 통계인지조차 의심스럽지만 주변을 봐도 벌써 일찍 돌아가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고 65세 부터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10년에서 12년 동안 복지혜택을 받는 수준인데 이걸 70세로 늦추자는 얘기는 한마디로 죽을 때가 다 돼서 복지혜택을 누리라는 이야기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파렴치하고 교활한 정책적 제안이 어용 시민단체로부터 흘러나올 수가 있느냐는 것이고 정부가 이를 이용 어용 언론을 통해 믿지 못할 여론조사 운운하면서 유리한 국면으로 끌고가기 위해 발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평균수명이 이렇게 찔끔 늘어난 것은 그래도 국민들이 열심히 운동하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여러가지 건강정보를 활발히 교환했기 때문인데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노인들에게 더많은 복지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정부와 이런 어용 시민단체가 늘어난 수명을 도둑질해서 이렇게 복지혜택을 축소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리 이해하려고 이해할 수 없는 후안무치한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방만한 나람살림을 개혁하여 복지혜택을 늘려나가야 하는데 이렇게 잔머리를 굴리면서 정부와 연합한 어용단체가 이렇게 활개를 치면서 복지예산을 엉뚱한 데로 삥땅칠 생각만 하고 있으니 정말 우리 국민들 모두가 관계당국에 여기에 대한 부당성을 적극 설파해 그들의 교활한 책동을 뿌리부터 근절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굉장히 화가 나고 불쾌합니다. ㅡ_ㅡ <추신> 게다가 현재 국민연금의 지급시기도 69년생부터는 만65세부터 지급연령이 늦춰지는 등 중간에 변칙적으로 운용이 돼 왔는데 이제 와서 다시 70세로 늦추자는 얘기는 정말 철면피 정책을 넘어 도둑놈 심보죠. <댓글> 아래는 이글루스에 본문의 글을 게재한 후 어느 분이 미래의 노인인구 증대에 따른 대비를 해야 한다는 덧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 해당 블로그 댓글 뭔가 대단히 오해하고 있다는 소리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인데요 노인이 설사 많아진다고 해서 노인 복지를 축소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노인들도 분명 이 사회가 이만큼 성장하는데 있어 한평생 헌신했던 사람들이고 여전히 살아있을 동안은 10% 부가세를 내고 집이나 부동산세를 내는 납세자입니다. 인구 연령 구조가 약간 변화됐다고 해서 점점 비대해져가는 국가가 예산의 규모를 축소 운영할 가능성도 적고 여전히 나라 살림의 거품은 큰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노인들을 방치하면서 이런 법적 노인 연령을 높이겠다는 발상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 얘기는 달리 말해 노인들 중에는 공무원들도 분명 많이 있을 것인데 이렇게 자신들은 나라의 연금을 받으며 편하게 노후를 대비하면서 이렇게 일반 국민의 노인들만 차별을 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일반 국민들의 노인들 복지를 이런 식으로 차별할 것 같으면 나라살림의 큰 소비원인 공무원 연금의 혜택도 똑같이 큰 폭으로 축소하든지 애초부터 공무원 수를 대폭 줄여서 똑같은 분량의 고통 분담을 해야 마땅합니다. 자기들은 똑같이 늙어가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기초노령연금이나 국민연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국민세금으로 보장받으면서 일반 노인들에게만 인구구조 운운하며 희생할 것을 요구한다면 그것만큼 파렴치한 행위도 없을 겁니다. 게다가 전체 예산에서 노인복지에 소요되는 예산이 턱없이 높으면 몰라도 국민연금 같이 수령액도 작고 국민들이 직접 평생 적립하는 기금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부 예산에서 추렴하는 20만원의 기초노령연금에 소요되는 예산이 아까워 노인복지를 축소한다면 그 비난의 화살은 전부 정부쪽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미래의 인구구조가 변화됨을 감지했을 때 그때의 인구감소에 대비해 공무원 수를 감축해서 예산에 대비하는 것이 정상이지 이렇게 노인복지 혜택을 축소해 인구감소에 대비한다는 발상은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두터워진 노인층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얇아 사라질 것이고 인구는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처방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의 비대해진 공무원수를 점차적으로 줄임으로써 최대한 소요되는 세출을 합리적으로 줄이고 그렇게 확보한 예산으로 자연스럽게 미래 인구감소에 대비한다면 그게 오히려 설득력이 높은 연착륙 묘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2> 2019.04.11 http://news.zum.com/articles/51761552 최근에 링크한 기사와 같이 보건복지부가 65세 이상 노인들 동네의원 진료비 본인부담액을 10% 까지 설정해 줬던 제도를 70세 이상으로 상향하려고 검토하고 있다죠. 헐~ 이건 어째 늘어난 수명을 또 도둑질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네요. 이것도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괘씸한 놈들이죠. 국민들이 열심히 건강관리를 해서 수명이 늘어났으면 복지혜택을 늘려야지 왜 늘어난 수명만큼 복지혜택을 깎냐구요? 그리고 65세만 넘어도 언제 고질병이 나서 고생하다 죽을지 모르는 나이인데 70세가 건강나이라니 정말 칼맞을 놈들이네요. ㅡ_ㅡ <댓글3> 2021.08.17 https://youtu.be/-VIaIsEG5MM 노인들이 단순 늘어났다고 해서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식으로 복지혜택을 축소하려는 발상은 국민연금 지급 연령과 노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경감 연령을 상향 조정하려는 발상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미래로 갈수록 노인복지를 확대해 나가야 하는데 이렇듯 꼼수를 써서 복지 혜택을 축소하려는 발상은 온당하지 않고 이는 정부가 국민들이 열심히 관리해서 늘어난 수명을 도둑질하는 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들은 평생 국가의 부 향상에 기여했고 수명이 늘어났으면 그만큼 국가 생산 능력이 연장되는 것인데 그걸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보훈 차원에서 복지혜택으로 돌려줘도 시원치 않은 마당에 건강도 좋지않은 노인들이 이런 정부의 어처구니 없는 뒤통수 정책을 접하고 과연 어떤 심정이 들지는 불문가지한 일 아닐까요? <댓글4> 2021.08.17 ㅡ_ㅡ 해당 덧글을 달고 나서 보니까 "보건복지TV" 유튜버가 제 덧글을 차단시켰더라구요. 헐~ 이런 의견 까지 차단시키는 유튜브가 과연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이렇게 되면 해당 유튜브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네요. 혹 어용 유튜브는 아닌지 심각히 의심이 됩니다. 유튜브가 왜 시스템을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이젠 야속함을 넘어 분개감이 밀려오네요. 제목: 헌법에도 적시돼 있는 최저임금제... 2015.07.26 해당 블로그 댓글 최저임금제는 헌법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더군요. 『제32조 ①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하여야 하며,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최저임금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 ③근로조건의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한다.』 저같으면 무분별한 최저임금의 인상이 국가경쟁력 저하와 물가인상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 중에 하나지만 말씀대로 정상적인 고용계약서를 노사가 반드시 작성해 확인케 하고 최대한 지키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엘리트들보다 상대적으로 임금이 적다고 하더라도 노동자들의 삶의 질은 향상되어야 하니까요. 제목: 한국은행의 계속적인 금리 인하는 자본주의 실패를 자인하는 꼴... 2015.07.26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서울시 같으면 버스업주들 요금을 3년만에 20% 씩이나 인상해 주고 기타 각종 공공요금을 금리나 물가상승률 수준의 십여배로 올려 받는 걸 정부가 묵인하면서도 이렇게 성실하게 저축을 해 온 예금자들 돈의 기준 금리를 턱없이 낮게 내려 기업들만 살찌우는 정책을 펴는 것은 명백히 경제 주체 중 가계 예금자들을 홀대하면서 극도의 희생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편파적인 정책의 대명사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돈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사회 폭력이며 자본주의의 기본인 돈에 대한 이자 개념을 희석시키면서 까지 예금자들의 돈을 거저 빌려가겠다는 도둑놈 심보나 다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체감물가상승률은 거의 10% 이상이고 이렇게 버스비는 년 6.6%씩 올려주면서 예금자들의 이자는 년 1.5% 밖에 안되는 기준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은 자본주의가 생긴 이래 특정 경제 주체에 대한 일종의 전 사회적인 폭력이자 차별이요 자본주의의 실패를 자인하는 꼴이라고 생각한다. 즉 자본주의의 통화량 확대 정책이 이자를 물을 수 없을 만큼 돈이 많아지고 투자처를 찾지 못함으로써 예금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희생할 것을 정부가 요구하지만 버스비 인상 같이 이렇게 가계가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교통비는 업자들을 위해 매년 6.6%씩이나 강제로 올려주고 있는 모순이 이런 자본주의의 실패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독자들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추신> 전 솔직히 이렇게 금리가 떨어질 바엔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해 더 큰 금리를 확보하는 노력을 가계 예금자들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부동산 임대시장이 점점 활성화되는 이유도 그것이라고 보며 어떻게 보면 세입자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왜 한국은행은 이런 저금리 정책으로 이런 양태를 확대 생산해 내는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마 은행들은 떨어진 금리를 이용해 적어도 그 돈을 대기업들이 사금고 쓰듯 거저 빌려주거나 예대마진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 아니면 이렇게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예금자를 대신해 돈을 실속있게 굴리는 형태로 갈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이렇게 은행이 폭리를 취하면서 이자는 예금자들에게 쥐꼬리만큼 돌려주겠지요. 이렇게 되면 더욱 예금자들이 은행에 돈을 맡길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추신> 전 솔직히 이렇게 금리가 떨어질 바엔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해 더 큰 금리를 확보하는 노력을 가계 예금자들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부동산 임대시장이 점점 활성화되는 이유도 그것이라고 보며 어떻게 보면 세입자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왜 한국은행은 이런 저금리 정책으로 이런 양태를 확대 생산해 내는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마 은행들은 떨어진 금리를 이용해 적어도 그 돈을 대기업들이 사금고 쓰듯 거져 빌려주거나 예대마진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 아니면 이렇게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예금자를 대신해 돈을 실속있게 굴리는 형태로 갈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이렇게 은행이 폭리를 취하면서 이자는 예금자들에게 쥐꼬리만큼 돌려주겠지요. 이렇게 되면 더욱 예금자들이 은행에 돈을 맡길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덧글> 제가 "기준금리' 와 "콜금리" 에 대하여 잘 설명해 놓은 글을 찾아보았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내용이 열립니다.
=================================================================

출처: http://ecodemy.cafe24.com/barate.html

기준금리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콜금리를 알아야합니다. 아직 콜금리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일단 아래의 글을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콜금리란?

콜금리가 무엇인지 아셨습니까? 그럼 본격적으로 진도를 나가겠습니다.

우리가 예금을 하고 대출을 받듯이 일반은행도 돈이 남아 돌거나 부족하면 예금을 하고, 대출을 받습니다. 일반은행이 예금과 대출을 하기위해 많이 이용하는 곳은 한국은행입니다. 그리고 일반은행과 한국은행이 돈을 거래하는 금리를 기준금리라 합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이용해 경제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데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현재 대한민국 경제가 빌빌거리는데 콜금리가 10%라고 합시다. 콜금리가 이렇게 높으면 일반 시민과 기업이 대출을 받을 때의 금리를 10%를 훨씬 넘게 됩니다. 따라서 대출을 받아 쇼핑을 하고, 투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쇼핑을 하고,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때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로 낮추고 일반은행에 돈을 팍팍 빌려줍니다.

기준금리가 이렇게 낮아지면 일반은행은 굳이 10%의 이자를 주고 이웃은행에서 돈을 빌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한국은행에서 빌리면 달랑 1%의 이자만 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한국은행을 통해 그만큼의 돈이 일반은행들 사이로 퍼지게 되고, 그 결과 돈이 흘러 넘쳐 콜금리도 1%로 낮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콜금리가 낮아지면 일반시민과 기업에 대출해주는 금리도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 시민들은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서 차를 바꾸거나 집을 사고, 사장님들은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쇼핑과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경제가 좋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가 너무 잘나가서 문제일 때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경제가 너무 잘나가 물가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면 한국은행이 일반은행과 거래할 때의 금리, 즉 기준금리를 높여서 예금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콜금리가 1%인데 기준금리를 10%로 높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여윳돈이 있는 은행은 이웃은행에 1%의 이자를 받고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은행에 예금을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은행에 예금하면 10%의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윳돈이 모두 한국은행 창구로 들어가고, 그 결과 은행들 사이에 돌아다니는 돈이 작아져서 콜금리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콜금리가 올라가면 결국 일반시민과 사장님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의 금리도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돈을 빌려서 쇼핑을 하고, 투자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쇼핑과 투자가 줄어드는 만큼 경제가 서서히 식어가게 됩니다. <댓글2> 2021.04.14 오늘 작성한 건데 아래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s://bit.ly/3uPQcLW 제목: 안드로이드폰 95%, 문자 수신만 해도 해킹돼... 2015.07.31 헐~ 황당한 버그네요. 제 스마트폰도 오래된 구형인데 새 버전의 제 베가R3 스마트폰 소프트웨어가 이 패치 적용이 안됐을 것 같은데 버전 업그레이드 하기도 뭐하고 참 고민이네요. ㅡ_ㅡ; ================================================================== 제목: 호스팅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RedHat 리눅스와 Ubuntu 리눅스의 차이점... 2015.08.01
보통 카페24 등에서 사용하는 레드햇 리눅스와 일반 데스크탑이나 ARM 보드 유저가 사용하는 우분투 리눅스의 차이점을 가장 잘 설명한 글이라서 이렇게 스크랩 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우분투 리눅스의 장점이 돋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apt-get install 이나 우분투 소프트웨어센터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응용프로그램 설치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서버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서버 유저들은 우분투를 앞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우분투의 강력한 소프트웨어센터 기능 때문에 윈도우즈를 버리고 우분투로 갈아타겠다는 분들이 계시는걸 더러 봤을 뿐 아니라 저도 사실 넷북 메모리카드와 오드로이드-X SD카드 메모리에 우분투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지만 윈도우즈의 기득권 부분을 제외하면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우분투의 강력한 성능을 SD카드 메모리조차 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현재 넷북과 오드로이드-X에 우분투를 상시 가동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우분투 용으로 제작돼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실제로 FileZilla라든가 FreeFileSync 같은 외산 응용프로그램 중에는 실제로 우분투 배포판을 제공하며 우분투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아래 스크랩 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빠르시겠지만 참고로 http://webdir.tistory.com/111 이 사이트에서 패키지 자동 설치를 지원하는 리눅스 중에는 데비안(Debian) 계열의 리눅스인 우분투(Ubuntu)와 레드햇(Redhat) 계열의 리눅스인 센토스(CentOS)가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이 돼 있는데 우분투는 패키지 관리 명령어로 "apt-get" 을 CentOS는 "yum" 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패키지 관리 체계가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는 인터넷 상의 수많은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리눅스 배포 단체가 제공하는 중앙 서버에 모아놓고 이렇게 리눅스에서 패키지 관리 명령어를 사용함으로써 검증되고 안전한 프로그램만 모아서 설치하도록 관리할 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노파심에 이렇게 부연 설명을 달아 드립니다.
=============================================================================
RedHat, Ubuntu, Gentoo등의 특징을 간략하게 특징을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 불펌을 했음... -0-;;

출처 : 2006년 SOLUX 커뮤니티

===========먼저============

에.. 리눅스!!.. 리눅스라는것은 원론적으로 얘기하자면 레드햇, 수세, 데비안 같은게 아니고

OS의 커널을 말하는 것입니다...

리누스 토발쯔가 만든 Unix호환의 커널 말이지요...

커널은 OS의 기본적인 개념으로 Application들과 Hardware를 연결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Application과 사용자를 연결해주는게 Shell 이지요..)

거기에 살(application)을 가져다가 붙인게 이제 레뎃, 수세, 데비안, 맨드 등등등의 배포판 (distribution) 이 되겠습니다..

기본적인 명령어들(Baseutils)은 거의 같고요 (기본옵션이 약간 다른경우도 있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패키지(프로그램)의 관리 방법입니다....

왜 윈도우도 프로그램을 설치할때는 setup.exe 같은걸 실행하면 설치마법사 따위가 나와서 자신의 윈도우종류에 맞게 설치를 해주지요... 그리고 제거할때도 제어판에서 '추가/제거' 따위로 프로그램을 제거 하지요...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Unix의 체계를 따라서 각 프로그램의 소스(Source)파일을 가져다가 시스템에서 직접 컴파일하여 시스템에 설치되게 되어있습니다.... (리눅스에서 그런 방법으로  패키지를 설치하는 배포판이 슬랙웨어이고 가장 오래된 리눅스 배포판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역시 이런건 좀 불편하지요... 그래서 패키지를 관리하는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나온 배포판이 레드햇 입니다....

===========레드햇 계열============

레드햇은 RPM(RedHat Package Manager) 시스템을 사용하여서 패키지를 관리하는데 주로 rpm이란 명령어를 이용해 rpm이란 확장자를 가진 컴파일이 완료된 바이너리 파일을 시스템에 설치하고 또 설치된 패키지들을 관리, 제거 할 수 있게 하지요...

수세, 맨드레이크, 그리고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배포판들(한컴,와우,미지 etc)은 이 rpm시스템을 도입 자신의 배포판들에 맞게 약간씩만 수정하여 배포되어집니다.... rpm계열인게지요...

이 rpm계열의 배포판들은 각자의 시스템에 맞게 패키지들을 만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rpm으로 된 패키지들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이 계열의 배포판들은 소스를 컴파일하여 설치할수 없는게 아닙니다...모두 소스를 이용해서 설치할수가 있지요)

레드햇 계열의 장점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쉬운설치....

(이런 이유로 초보자들이 많이 설치하고 아직까지도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지요)

한컴같은 우리 나라 리눅스 배포판의 경우는 쉬운설치+깔끔한 한글환경...

최근 한컴2003을 우연히 얻어서 한번 설치해본적이 있는데..꽤 괜찮아 보이기는 하더군요 =)

그런데 리눅스의 패키지들은 서로에 대한 의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존성이란 어떤 패키지를 설치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특정 패키지를 필요로 하거나 어떤 라이브러리 파일을 필요로 함을 말합니다. (윈도우에서는 그런경우가 거의 없지만 있다면 대표적인 경우가 게임을 위해 버전 몇 이상의 다이렉트X 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거나 뭐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경우가 많지요)

이 유닉스 계열의 OS에서 쓰는 패키지들은 그런 의존성 관계가 복잡합니다.... 어떤 패키지를 위해 10개가 넘는 패키지들을 먼저 설치해야 하고 또 그가운데 한 패키지가 몇개의 패키지를 요구하기도 하지요.

rpm계열 배포판들의 대표적 단점은 이런 의존성있는 패키지들을 유연성있게 처리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직접 일일이 rpm파일을 조사하여 의존성있는 패키지들을 알아보고 또 일일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찾아내어 사용자가 차근차근 설치해 주어야 한다는 거지요... 게다가 중간에 좀 꼬이기라도 하면 대부분의 초보자들 (심지어 일부 고수들도)은 다시 리눅스를 아에 설치해버리거나 지워버리고 포기해 버리죠..; 뭐... 그렇다고 완전 아닌건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깔끔하게 잘 쓰는 초고수분들도 계시더라는....;;;

(설치는 쉽지만 설치후 관리는 갈수록 힘들다는 말입니다...)

===========데비안============

이런 레드햇의 단점을 없앤게 대표적으로 GNU/Debian Linux입니다...

데비안은 deb 라는 패키지들을 쓰는데 이 패키지를 관리하는 몇개의 툴(dpkg, dselect, apt)을 가지고  있어 어떤 패키지 설치시 의존성에 걸려 있는 패키지들을 자동으로 알려주고 차례차례 설치하며 설정파일들을 생성해줍니다. 또한 이 패키지들은 지정된 서버에 리스트가 있어 리스트를 update해주고 apt를 이용하여 설치 명령을 주면  각 패키지들을 일일이 찾아서 다운 받을 필요 없이  지정된 서버에서 받아 시스템에 다운한후 설치해주지요.

예를 들어 레드햇에서 기본 시스템만 설치해둔 후 사용하다가 X윈도우를 설치해 Gnome환경에서 사용할려면 50여개가 넘는 패키지들을 찾아서 일일이 설치해 줘야 합니다 -_-;;

하지만 데비안이라면 apt 리스트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한후 apt-get install gnome 이라는 단 한줄의 명령어로 X윈도우를 포함해 gnome을 실행하기 위한 최신 패키지들 모두 설치해줍니다...

또한 데비안은 레드햇 계열의 배포판에 비해 깔끔하고 가벼운 배포판으로 레드햇 계열의 배포판을 사용하다가 좌절(?)하여 새로운 출구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즐겁게 쓰고 있지요...

설치또한 텍스트 환경이지만 닭도 설치할수 있게 한다는 모토아래, 설치시 특별한 시스템이 아닌이상 엔터만 계속~~ 누르다 보면 설치가 끝나 있는 쉬운 설치를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패키지 관리법만 알면 매우 쉬워서 패인을 위한 OS라고 불린다는....;

데비안의 단점은 패키지의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겁니다...어떤 프로그램이 정식 릴리즈되어도 보통 몇 주가 지나야 패키지가 나오고 소스리스트에 업데이트 되지요...

그 외에는 특별한 단점이 없습니다... (없는거 같습니다 -_-;;)

http://debianusers.org/DebianWiki/DebianRedhat <-참고 데비안과 레드햇의 차이

===========젠투============

요즘 한참 뜨고 있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이 있으니 바로 'Gentoo Linux'입니다....

젠투또한 데비안 처럼 기본적으로 의존성 문제에서 자유로운 배포판으로 그 특징은 FreeBSD의 Port시스템을 기초로 Portage라는 개념의 파일시스템을 사용하는것입니다.

Portage는 데비안이 이미 컴파일이 되어 바이너리화가 된 deb 파일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과는 다르게 패키지의 소스를 받아서 자신의 시스템에 최적화된 환경파일을 참고하여 새로 컴파일하여 시스템에 적용한다는 점입니다... 이 역시 지정된 서버에서 최신 Portage리스트를 업데이트 하여 인터넷에서 소스를 직접 다운 받아 설치하는데 여기 사용하는 툴은 emerge 라는 툴로써 데비안이 패키지를 관리하는 dpkg, dselect, apt와 같은 몇가지 툴을 쓰는 것과는 다르게 emerge 한개의 툴로서 대부분의 패키지 관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젠투리눅스는 패키지들을 시스템에 최적화하여 컴파일한후 설치함으로써 좀더 자신의 하드웨어에 착~ 달라붙는 가벼움(자원의 소모가 덜하다는 말)과 보안에 강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할수 있다는 이유로 최근 많은 중급이상의 사용자들을 확보 해 가고 있는 배포판입니다...

하지만 설치가 다른 리눅스에 비해서 설치가 꽤~ 어렵다고 할수 있고 패키지 설치시 오랜 컴파일 시간으로 시스템사양이 낮은 사용자들에겐 스트레스를 줄지도...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복잡해 보이는 설치방법을 익힘으로써 리눅스실력도 많이 늘어난것 같고 자신의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꾸민다는 매력과 정말 간편한 Portage시스템의 매력으로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스크린샷게시판참고~;)

뭐 설치가 무지 올래 걸리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일단 자주 쓰는 패키지만 설치가 되면 그다지 컴파일을 자주 하지도 않고....;;;

저야 뭐 아직 초보지만.... 해커들의 세계에서도 젠투는 매우 매력적인 배포판으로 보여지는듯....

얼마후에는 젠투도 데비안 처럼 바이너리화된 패키지설치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리눅스 배포판은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밖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예전에 조금 막 개발했다가 묻혀진 배포판들과 최근에 많이 개발되는게 knoppix나

damn small linux 같은 것들인데 이것들은 주로 복구용 리눅스라고 해야 하나...여튼 LiveCD라는 개념으로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조금 설정해준후 씨디로 구우기만 하면 그냥 씨디로 부팅해서 하드에 설치하지 않고도 X윈도우 환경에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개념의 배포판들입니다..knoppix는 KDE기반의 LiveCD 리눅스로써 씨디안에 Open Office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굉장히 많은 하드웨어를 지원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LiveCD리눅스는 복구용으로도 훌륭하며 씨디만 있으면 다른 장소의 시스템에서도 설치 없이 리눅스를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젠투의 설치씨디도 LiveCD개념인데 설치된 리눅스에 문제가 생겼을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하죠.... 전 살짝 맛이간 윈도우 고칠때도 젠투 설치씨디를 이용했었다는...=)

또 리눅스 라우터 박스를 만들기 위한 코요테 리눅스라는 것도 있는데...

요건 플로피 한장에 들어가는 리눅스로써 오래되서 폐기처분할 정도의 컴터를 플로피만 끼우면 인터넷 공유기로 만들어주는 배포판이기도 하지요.. (하드도 필요 없고, 그래픽카드도 필요없고 램도 4메가 이상이면 ok.. )

====================================================

리눅스는...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직장에서 서버로 관리하면서 살짝 살짝 담가보는 것보다 자신의 시스템에 데스크탑으로 설치하여 아에 풍덩 빠저버리는게 확실히 실력이 느는것 같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먼저 리눅스 관련 사이트들의 팁란이나 문서, Q&A 게시판을 확실히 뒤저보시고요 그래도 모르면 질문을 올리거나 IRC에 접속하여 물어보면 여러 고수님들이 뭐 바뿌지는 않은이상 잘 대답해 줄겁니다.(먼저 예의를 잘 갖춰야 겠죠. 질문하는 사람으로써. 통신체나 외계어도 사양)

APT하고 dpkg를 찾다가 찾은 자료지만... RedHat과 Debian 계열의 가장 큰 차이를 말해주는것 같다.  2006년의 어느날 작성한 글이지만... 그당시만해도 우분투는 아웃오브안중 모드였던것 같음... 젠투 배포판은 들어본것 같기도 한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죽은 배포판으로 생각되어지는데... http://ceraduenn.egloos.com/2112498 여기를 보면 젠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우분투는 유저 편의성을 많이 염두했다면... 젠투는 리눅스 커널과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이 배포판을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것 같다. 유저수는 적으나 새로운 버전 릴리즈는 꾸준하며, 고급 유저가 여전히 이용하는것으로 보인다... 얇은 지식으로 평가하다가 큰 실수를 했음... ㅠㅠ 현시점에서 보면 우분투는 대단하게 느껴지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가늠하기 힘들어진다. OS라는것 자체가 유저의 필요에 의해서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현 트랜드와 다른 방향이나 배포판의 치명적인 결함을 무시할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윈도우처럼 시장을 장악하여 유저를 따라오게 이끌수 없다면...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은 앞으로 어떤 미래가 있을지 아무도 모를것 같다....  <댓글> 그리고 우분투 14.04 버전은 한글 문제를 비롯하여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출처 블로그에서 언급하고 있네요. 전 12.04.1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 한국석유공사가 부채가 어마어마한데도 성과급 잔치를 했다는데 도대체 이 기관이 하는 일은 뭐죠? 2015.08.01
제가 오늘 이것이 궁금해서 구글에서 "한국석유공사가 하는 일" 로 함 검색을 해보았습니다만 어이없게도 하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유가 한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산업생산이나 자동차에 쓰이는 석유는 전적으로 SK 같은 민간기업이 원유를 수입하여 가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근데 석유공사가 하는 일이 원유시추 같은 생산성 없는 일까지 하고 있던데 이건 엄연히 민간기업이 하거나 아니면 다른 원유 생산국에 허가를 득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석유공사 같은 공기업이 맡아야할 성격이 아니라고 보는데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유가 한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에서 한국석유공사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단체이냐란 것이며 왜 이런 단체가 설쳐서 나라빚을 폭증시키고 있는지 누가 설명을 좀 해달라는 겁니다. 링크한 기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석유공사의 부채가 지난해 18조 5천억원이나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기관장과 직원 성과금으로 거액의 돈을 썼던 모양입니다. 여기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있어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도 도로공사나 한국전력 같은 공기업은 이해가 가는데 전 석유공사가 이해가 안가네요.
이 석유공사는 지난 이명박 정권 때 석유값이 100달러를 넘어설 때 이명박의 자원외교 선봉에 서서 비싼값에 석유 자원을 확보하려고 했다가 얼마전 국제 원유값이 폭락하는 바람에 국민들에게 큰 손실을 입힌 회사인데요, 이런 회사가 기존의 기득권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 없이 이렇게 공기업으로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신가요?
제목: U+ 광랜 인터넷 속도가 동일 회선에서 FX-4100과 셀러론430 이 많이 차이나네요. 2015.08.02 제가 어제 작은방에서 셀러론 430 2GB 램에서 엘지U+ 광랜 인터넷을 한번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아래 첫번째 그림과 같이 10.2Mbps(1.28MB/sec) 밖에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 밤 101로 전화해서 왜 속도가 이것밖에 안나오냐고 했더니 공유기 문제일 수도 있고 라인 문제일 수도 있으니 일단 공유기를 껐다 켜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지만 여전히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큰방 동일 공유기 다른 포트에 연결돼 있는 FX-4100 컴 벤치비 인터넷 속도 측정에선 90Mbps가 훨씬 넘는 값이 나오는데 이것은 컴퓨터 속도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그래서 기사 아저씨를 월요일 오후 4시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데 일단 그렇게 방문예약 접수를 하고 오늘 아침 일어난 다음 아무래도 이상해서 공유기에서 나오는 FX-4100 쪽 라인을 빼고 그 포트에다 긴 LAN 케이블을 연결해 작은방 셀러론430 컴퓨터에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한번 속도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래 첫번째 그림과 같이 똑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두번째 사진은 FX-4100 4GB 램에서 측정한 벤치비 인터넷 속도 측정 결과랍니다. 결론적으로 유플러스의 인터넷은 저사양에선 엄청나게 느리다는 이야기인데 예전에 그 컴을 쓴 사람은 인터넷이 빨랐을 거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그럼 엘지가 고객이 컴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광랜장비를 최신의 컴퓨터 속도와 동기화를 하면서 장비 회선 속도를 떨어트렸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잖아요. 뭔가 잘 이해가 안되는 결과가 나왔네요. 누구 아시는 분 설명 좀... 전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ㅡ_ㅡ [셀러론430 2GB 램에서 속도측정] [img:Uplus광랜_셀러론430_2GB램_다이렉트_내장랜_속도측정2.jpg,align=,width=1280,height=960,vspace=0,hspace=0,border=1] [FX-4100 4GB 램에서 인터넷 속도 측정] [img:Uplus인터넷_100메가_광랜_인터넷_속도_측정(FX_4100_4GB램).png,align=,width=1032,height=1077,vspace=0,hspace=0,border=1] <댓글> 근데 중요한 것은 SK브로드밴드나 하이로드케이블 인터넷은 이런 현상이 더욱 심각하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쓰다가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실제 체감 속도가 지금보다 더 안좋았습니다. 유플러스는 업로드 속도라도 많이 나왔죠, 방금 저장해 놓은 SK브로드밴드와 하이로드케이블 인터넷 설정으로 테스트해 보았는데 비슷하긴 하지만 측정치가 약간 더 안나옵니다. 물론 동일 회선으로 테스트했습니다. <댓글2> 아니 셀러론 컴은 밀고 새로 설치한 거구요 기본적인 브라우저와 프로그램만 깔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니 CPU 점유율도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제가 이 상태에서 속도를 측정하고 싶었죠. SSD는 달지 않았습니다. 하드가 엄청나게 느리거나 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댓글3> 헐~ 덧글을 삭제해 버리셨군요. 이글루스의 맹점을 잘 이용하시는군요. 제가 조만간 삭제된 덧글은 복구해 놓겠습니다. 이래서 제가 이글루스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겁니다. ^^; <댓글4> 원덧글이 삭제돼 제 덧글까지 모두 삭제됐습니다. 제 댓글만 아래에 모두 옮겨 싣습니다. ========================================================= 2015.08.02 근데 엘지 상담원은 그게 아니라 공유기 문제거나 인터넷 회선을 점검받아야 한다고 했죠. 전 컴퓨터 문제일 거라고 했구요. 컴퓨터 문제라면 인터넷 회선이 예전엔 구형 컴에서도 빨랐는데 이렇게 느리게 동작하니 거기에 입각해 어떤 회선이 느려졌다거나 하는 문제를 점검해 달라고 요청할 생각이었습니다. 2015.08.02 일단 공유기는 기가비트 공유기이고 인터넷 회선은 100메가, FX-4100 컴은 기가비트 랜카드가 달려 있습니다. 나머지 컴은 다 100M 랜카드구요. 어차피 들어오는 속도는 100Mbps 속도가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근데 제가 궁금한 건 예전의 컴이었던 셀러론 430 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분명 U+광랜의 속도가 이렇게 허접하게 나오진 않았을 거란 이야기지요.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 그게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측정 속도가 떨어지게 되었는지... 2015.08.02 그렇잖아도 오늘 동네 어느 아는 분이 컴 새로 샀다고 E6750 CPU가 달린 2GB 램의 본체를 저 쓰라고 그냥 주어서(주: 그분께는 감사드립니다. 횡재했습니다. ^^/) 또하나 본체가 새로 생겼는데 바로 본체를 들고 오자 마자 작은방의 그 느린 컴퓨터에 연결된 랜 선을 뽑아 새 본체에 한번 연결해 봤습니다. 근데 평균 약 80Mbps 정도는 꾸준히 나와 주더군요. 그렇다면 본체 성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잖아요. CPU 성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90메가bps가 넘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일반 HDD를 연결해서 그런것 같기도 했지만 보통 인터넷 속도는 CPU와 램빨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건 확실치 않습니다. 그래도 속도가 잘 나와 준거죠. 여기까지가 오늘 완료된 테스트네요. 2015.08.03 인터넷 속도가 CPU, RAM 과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네요. 제가 이전에 제 사이트에서 쓴 글( http://bit.ly/1UgEemJ )을 함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컴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구형 컴퓨터의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거기 설명에서 컴퓨터가 인터넷 망의 대역폭과 동기화 하면서 데이타를 주고 받는 데 있어 서로 연관을 미치는 것이 절망의빛님 말대로라면 CPU나 RAM이 아니라 네트워크 어댑터의 칩셋이라는 거잖아요. 근데 네트워크 어댑터 칩셋은 인터넷과 교신하면서 그 처리를 CPU에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고 다음 글( http://staropener.tistory.com/775 )에서 설명돼 있네요. 결국 CPU 처리 속도가 인터넷 대역폭과 서로 동기화가 되면서 전체적인 인터넷 속도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셀러론 430 컴 같은 경우는 CPU 캐시 구조 때문에 원활하게 네트워크 데이타를 처리하지 못하는 케이스 아니면 인터넷망 대역폭이 CPU 처리속도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고 있는 케이스, 이 둘 중에 어느 하나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두번째 원인일 가능성이 젤로 큽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사용하던 컴에서도 새롭게 본체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구형 컴 사용 도중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였었거든요. 예전에 사용하던 컴의 인터넷 처리속도가 항상 동일하게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다른 컴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구형 컴에서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한다면 그건 ISP가 망 장비의 처리속도를 새컴의 처리속도에 맞춰 대역폭을 낮게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봐야 맞습니다. 더 많은 가입자들에게 대역폭을 나눠주기 위한 원가절감 차원일 수 있다는 얘기죠. 결론은 ISP는 가입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추가되거나 업그레이드 될 때 망대역폭을 늘리기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야 하는데 거기에 소흘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사용자의 컴퓨터가 업그레이드 될 때는 구형 컴퓨터의 속도 보장을 위해 ISP가 서비스망 대역폭을 확대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구형 컴에서는 인터넷 전송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란 얘깁니다. 2015.08.03 그렇다면 네트워크 어댑터인 랜카드를 슬롯형으로 교체해 보면 알 수 있는 일 아닐까요? 정 내장 랜의 문제라면 그걸 한번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 해서 속도가 올라갈것 같지는 않네요. 제가 오늘 함 테스트 해본 뒤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015.08.03 여분의 RTL-8139D 10/100M 랜카드 2개가 있었는데 테스트 하는 도중 엘지U+ 기사 아저씨가 오셔서 보는 앞에서 셀러론 430 2GB 램이 달린 본체에 랜카드를 꼽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하기 전 기사 아저씨께서도 내장 랜 문제일 거라고 했지만 XP에서 랜카드를 인식시키고 U+ 서비스 전용 속도측정 사이트와 벤치비 속도 측정 사이트 둘 다 테스트해 보았지만 서비스 전용 사이트에서 업로드 속도가 다운로드 속도와 비슷하게 나왔을 뿐 다운로드 속도는 10Mbps 정도로 동일했습니다. 슬롯형 랜카드가 속도가 약간 더 안나왔지만 여러번 테스트 해보니 비슷하였습니다. 그리고 벤치비의 업로드 속도는 뭔가 잘못돼 보였습니다. 벤치비에선 구형 컴 내장 랜과 슬롯형 랜카드의 업로드 속도가 90Mbps 이상으로 나오지만 엘지U+ 서비스전용 속도측정 사이트에선 업로드 속도와 동일하게 10Mbps 정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셀러론 430 컴의 내장 랜은 네트워크 어댑터 등록정보를 보면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지만 기가비트 랜카드였고 100M로 연결돼 측정되었을 뿐이었습니다. 아래에 관련 이미지를 링크해 드립니다. [구형 컴의 온보드 Lan 으로 측정한 그림] http://www.blrun.net/images/onboard_lan1.jpg [구형 컴의 슬롯형 Lan 으로 측정한 그림] http://www.blrun.net/images/pci_lan1.jpg 맞어, 랜카드에 꼽았던 인터넷 선은 공유기를 통해서 연결하지 않고 벽에서 오는 다이렉트 선을 연결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인아이피가 부여됐습니다. 2015.08.03 기사 아저씨가 큰방 공유기가 있는 레고르 245 2GB 램과 SSD가 달린 본체에서도 속도 측정을 했는데요 거기선 다운로드/업로드 속도 모두 U+ 서비스 전용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90Mbps 이상 속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명백히 인터넷 속도가 CPU나 램, SSD 속도 특성을 탄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아니면 속도 측정 사이트의 측정 오류이든지 뭔가 알 수 없는 결과가 나와서 당황스럽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절망의빛님 다시 다른 덧글 달아주세요. ㅋㅋ 2015.08.03 헐~ 벤치비 업로드 속도 잘못 나온 겁니다. 제가 어제 마지막 덧글에서 슬롯형 유선랜 테스트 결과를 알려드리면서 기사 아저씨가 U+ 서비스 전용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측정했을 때 다운로드 속도와 똑같이 10Mbps 정도도 안나온다고 알려드렸잖아요. 물론 기사아저씨가 측정한 거라 스크린 캡처는 못했습니다만... 제목: 스마트폰 주소록이 모두 삭제가 되었는데 구글 주소록은 무용지물이고 네이버주소록과 데이타매니저가 쓸모가 있네요. 2015.08.02 오늘 갑자기 스마트폰 주소록이 모두 삭제가 돼 있어서 긴급하게 구글 계정에 저장돼 있는 구글 주소록을 복원해 보려고 했지만 검색에서 나온 방법대로 하면 화면이 나오질 않고 해당 버튼도 존재하지 않는데다 따라해도 복원 자체가 안돼서 깔아 둔 네이버주소록 앱을 실행해서 삭제된 주소록을 동기화하지 않고 "웹에서 주소록 가져오기" 를 실행했더니 마지막에 저장된 주소록이 다 살려와지더군요. 만에 하나 네이버 주소록까지 안되는 상황에 대비해 베가R3 데이타매니저로도 따로 연락처를 저장해 놨었는데 이게 백업 시점이 좀 지났더라구요. 어쨌든 위기 상황에서 해결은 했지만 왜 안드로이드폰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해킹이나 어떤 버그 같았고 이런 일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이러네요. 평소 연락처 백업은 구글 계정을 쓰지 말고 네이버 주소록이나 데이타매니저를 사용합시다. 제목: 요새 이글루스가 문의하기에 이메일 문의를 하면 답변을 전혀 하지 않네요. 2015.08.04 예전에 "제목: 익명 게시자가 덧글 자삭 후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되는 문제에 관한 문의..." 에 관한 문의와 "방송연예 섹션에서 제 누X꾼 관련 포스트 내리고 테마 발행 경고 내린 이글루스 이해할 수 없다" 와 관련된 문의에 대한 답변이 몇 달이 지나도록 오지 않네요. 이 답변은 무시하거나 유실된 것 같은데 전화 문의도 회피하면서 이런 중요한 문의에 대한 답변은 하지를 않네요. ㅡ_ㅡ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글루스 좀 웃기지 않나요? <추신> [제목: 익명 게시자가 덧글 자삭 후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되는 문제에 관한 문의..] 에 대한 답변을 제 아웃룩 메일함(휴지통)에서 뒤져 보았더니 읽지 않은 메일로 2015년 6월 25일 날 도착한 게 있더군요. 그리고 [방송연예 섹션에서 제 누X꾼 관련 포스트 내리고 테마 발행 경고 내린 이글루스 이해할 수 없다] 에 관한 내용은 이글루스에 포스트만 쓰고 이글루스에 따로 문의드리지 않은 것이 맞습니다. 후자를 혼동했다는 사실은 제가 이글루스로 보낸 문의메일 글이 백업 파일에 존재하지 않은 걸 확인 후 알게 되었습니다. 전자는 제가 미처 메일을 발견하지 못했고 후자같은 경우는 실제로 이메일 문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포스트는 정정해 놓겠습니다. 더하여 밑에 이글루스 답변 내용을 적어봤는데 건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답변을 주셨네요. 전 그걸 물어본 게 아니잖아요. ㅡ_ㅡ ======================================================================= 휴지통에서 발견한 [제목: 익명 게시자가 덧글 자삭 후 주인장의 답덧글까지 삭제되는 문제에 관한 문의..] 에 대한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고객센터 입니다. 우선, 이글루스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일 뿐 덧글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할 권리가 없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글루스는 개인의 이글루에 작성된 덧글의 제재에 대한 권한은 기본적으로 해당 이글루의 주인에게 있으며 해당 이글루에 작성된 덧글에 대해 모니터링이나 제재를 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덧글 삭제의 권한은 블로그 주인과 덧글 또는 답글을 쓴 로그인/비로그인 작성자에 한해 부여가 됩니다. ─ 덧글의 답글 기능 안내 : http://ebc.egloos.com/5204 블로그 내 비로그인 덧글로 인해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시다면 이글루 관리 > 블로그 관리 > 공개범위 설정 페이지에서 방문자 덧글 권한을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부여할 수도 있으니 이 점,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 모니터가 불량이 아닌지 점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5.08.05 어제 제품을 받았는데요 A1903 LED를 주문했는데 A1914 LED 모델이 배달이 됐더군요. 이게 전자의 모델보다 대각선 사이즈가 6mm 더 작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있어서 좋은데 사용하면서 몇가지 궁금점이 있어 이렇게 의견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A1914 LED를 사용하면서 느낀 건데요 경쟁상품인 LG E2442V-BN 모델은 모니터가 얇고 장시간 사용해도 패널 표면이 전혀 뜨거워지지가 않은데 이건 이상하게 좀 사용하다 보면 패널 우측에 열이 상당히 많이 납니다. 그래서 요새같이 무더운 여름 이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방이 후덥지근해집니다. 두 모델은 같은 LED TN LCD 방식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엘지 건 전체적으로 흰색이 하얀색에 가까운데 A1914는 흰색이 약간 누르스름한 빛깔이 아래부분에 몰려서 느껴집니다. 이거 불량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불량이 아니라면 왜 그 부분이 뜨거워지는지 또 왜 누르스름한 빛깔이 나는지 작동원리를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펙을 보면 A1914가 19와트, 엘지 플래트론 E2442V-BN 모델이 24W라고 표시돼 있던데 혹시 열 때문에 소모전력이 더 늘어나는 건 아닌지요. 또 스피커 출력이 1W라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이 제품 불량이 아닌지 테스트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목: 혹시 이전에 제 연락처가 사라졌던 이유가 이거 아니였을까요? - 해결방법까지 2015.08.06 밑에 기사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보안 취약점을 통해 해커가 연락처/사진/SD카드에 접근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 때문인것 같아 찝찝하네요. 여러분 중에는 그런 경험을 했던 분이 계시지 않았는지... 구글에서 해결점을 찾아보니 보안패치가 적용되지 않는 이전 버전에서는 "MMS 자동 수신" 을 "수동 수신" 으로 설정하거나 해제하는 방법을 통해 임시방편으로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아래에 그 내용을 싣습니다. 아래에 베가R3에서 보안취약점에 대응하여 설정한 이미지 캡처 화면을 올립니다. 메시지와 행아웃 설정 모두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 방법이 주효한 지는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알겠네요. 도움이 되시길... <추신> 베가R3(IM-A850K)에선 소프트웨어 버전을 v3.10 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기존 젤리빈 4.1.2 에서 킷캣 4.4.2 로 안드로이드가 버전업 되기 때문에 이 보안취약점 패치를 적용할 수 있겠네요. 물론 아직 패치가 배포가 안된 상태라고 하지만... ================================================================== 출처: http://news.zum.com/articles/24073478 제목: 안드로이드폰 해킹 보안 패치, '롤리팝·키캣'만 제공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최근 논란이 된 ‘안드로이드 해킹’ 관련 보안 강화 패치가 롤리팝(Lollipop)과 킷캣(KitKat)에만 제공키로 결정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066570)와 삼성전자(005930)는 최근 발견된 안드로이드 버전 2.2 이상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의 미디어 파일 처리를 담당하는 일명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 보안 취약점 관련 패치를 킷캣과 롤리팝에만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전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보안 강화 패치가 포함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다. 이전 버전인 젤리빈(jelly Bean),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진저 브래드(Ginger bread), 프로요(Froyo) 등이 모두 해킹에 노출돼 있다고 알려졌지만 상위 버전에만 패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폰아레나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기의 39%가 4.4 버전인 킷캣을 이용 중이며, 롤리팝(5.0, 5.1) 이용 단말기는 18%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킷캣 이전 버전인 젤리빈을 33% 가량 이용중이다. 여전히 40% 이상의 사용자가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신 버전에만 보안 강화 패치를 제공하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OS의 스테이지프라이트 취약점 관련 보안 패치는 현재 킷캣, 롤리팝 OS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구글 패치를 반영해 버전을 준비중이며 시일이 걸릴 것”이라며 “통신사에서 업데이트를 제공해줘야 하기 때문에 일정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아 한국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했다. 스테이지프라이트는 동영상, 사진, 문자 등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를 재생하는 데 필요한 ‘미디어 라이브러리’이자 구글의 개방형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오픈 코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문자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다운로드 기능이 설정돼 있는 경우 MMS를 통해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악성 코드를 보내 해킹하는 수법이다. 사진, 동영상 등이 첨부된 MMS를 통해 스마트폰에 침입해 승인 없이도 연락처, 사진, SD카드 등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승인없이도 해킹이 가능해 더욱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3015460771586 제목: 안드로이드 폰 문자 해킹 막으려면 "MMS 자동수신 해제해야" 시만텍 "MMS 자동수신 해제·스마트폰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패치 확인해야"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시만텍이 문자메시지만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해킹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을 예방하는 보안지침을 발표했다. 스테이지프라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 2.2 이상의 운영체제(OS)에서 발견된 해킹 취약점이다. 스마트폰에 문자메시지 자동 다운로드 기능이 설정된 경우, MMS를 통해 수신자가 모르는 사이에 악성 코드를 보내 공격한다. 공격자는 사진, 동영상 등이 첨부된 MMS를 통해 스마트폰에 침입한다. 이용자의 승인 없이도 SD카드, 카메라 등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시만텍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위한 보안지침을 안내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메신저(Messenger) 또는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과 같은 문자 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자동 수신 기능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메신저(메시지)를 사용하는 경우, 설정>고급 메뉴로 들어가 '자동 검색(MMS 메시지를 자동으로 수신)' 기능을 해지하면 된다. 구글 행아웃을 사용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설정>SMS>고급 메뉴'에 차례로 들어가 'MMS 자동 수신' 부분 체크를 해제해야 한다. MMS 자동 수신 기능이 해제돼있라도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게 악성 코드를 다운 받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스마트폰 제조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취약점에 대한 패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제조사가 업데이트 제공을 중단한 오래된 제품이라면 새로운 기기로 교체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제품기술본부 상무는 "이번 취약점은 공격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전화번호만 알면 MMS를 보내 무차별 해킹을 할 수 있다"면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제목: 헐 지금 실내 수은주가 30도네요. 2015.08.06 이제 좀 온도가 떨어질 시간인데 아직도 실내 온도가 30도를 가리키네요. 날씨 정말 덥습니다. 너무 더우니까 아파트 인근의 매미도 안우네요. 제목: 오늘 누나가 와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엄마 때문에 미치겠네요. 2015.08.08 예전에 형이 사준 타워형 에어컨은 골동품이 돼 버려서 몇년에 한번도 안트는 에어컨을 이번에 누나가 와서 아버지가 틀자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극구 반대를 하셨고 결국은 아버지가 전기료 5만원을 내놓으시고 내가 동작을 시키게 되었는데 이게 장기간 골동품이 된 사이 리모컨이 어디론가 도망가서 누나가 시켜놓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리모컨을 구석구석 열심히 찾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리모컨은 보이질 않아서 한참을 찾다가 내가 신경질을 부리며 엄마가 에어컨을 골동품 만들더니 리모컨까지 잃어버리셨네 하고 화를 버럭 내니까 누나가 먹고 나서 천천히 찾으라며 회유를 해서 어쩔 수 없이 찾다 찾다 못찾고 시켜놓은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게 에어컨을 가동하려면 물배관을 길게 늘어뜨리고 창문과 베란다 문들을 완전히 다 닫아야 하는 둥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닌데 리모컨까지 없어서 좌우바람이 동작하지 않아 바람이 거실 구석으로만 몰려 나와서 먹으면서도 계속 찝찝해서 마지못해 선풍기를 틀었는데 그렇게 부모님이랑 누나, 나 이렇게 넷이서 맛있는 음식을 다 먹고 나니 어머니가 20분도 안돼 에어컨을 퐁당 꺼버리시는 겁니다. 난 아버지가 5만원까지 줬는데 왜 에어컨을 벌써 끄냐며 어머니께 대들었고 아버지는 인근 밭으로 일하러 나가시고 온 집안이 에어컨 일로 장시간 시끌벅적 하자 누나는 점심먹고 서둘러 집에 가고 어머니가 이후에 에어컨 뒤 구석으로 빠진 리모컨을 찾아내긴 하셨지만 저는 왠지 억울한 마음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겁니다. 형이 사준 에어컨도 못써서 리모컨 까지 잃어버렸다 겨우 찾고 자린고비 보다 더 지독하신 어머니 절약 정신에 아버지까지 피해를 입으신데다가 저도 어머니의 이런 행위가 이해가 안돼서 어머니께 대들고 하는 상황이 참 뭐랄까 힘이 들고 맥빠지는 일이었다는 얘기죠. 여기까지가 오늘 아까까지 우리집에서 벌어졌던 일들이랍니다. 참 요지경 세상 아닙니까? ㅡ_ㅡ <댓글> 지금은 날씨가 금방 선선해졌네요. 이제 말일은 안 생기겠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입추 절기네요 ㅎㅎ. 제목: 오늘 밭에 일하러 갔다가 모기에 뜯기게 되었는데... 2015.08.08 오늘 새벽 어머니랑 밭에 일하러 가는데 긴바지를 입으라고 어머니가 강권하시는 걸 만류하고 반바지 입고 갔다가 초반부터 모기가 새까맣게 달려들어 포기하고 집에서 다시 옷입으러 갔다가 모기퇴치 어플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어플들은 들리지도 않는 고주파를 발생시킨다고 하면서 효과가 없어보였는데 아래 그림의 3번 "모기퇴출 비법" 이란 어플을 설치했더니 모기의 특성을 비롯해 모기에 물렸을 때 민간요법으로 무엇이 있는지가 친절히 설명돼 있었습니다. 모기퇴치 음향도 암모기 비행음과 15khz 음향이 비교적 뛰어났고 실제로 효과가 약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큰 도움을 얻은 비법은 모기에 물렸을때 4배 진한 식초와 물을 1대 2로 섞어서 오늘 광활하게 물려 부풀어 오른 살 부위에 고르게 발라줬더니 가려움이 가라앉고 무척 효과가 좋았다는 사실입니다. 또 모기는 선풍기를 쐬면 접근을 못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모기대처에 함 사용해 보세요. 마지막 두개의 방법은 큰 효과가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길... <댓글> 그래서 오늘 무사히 어머니 일을 나머지 다 도와드렸습니다. 제목: ES 파일 탐색기 사용하면서 이것 때문에 매우 불편하네요. 2015.08.08 문장을 터치해 드래그 해서 영역을 지정하면 끝 부분까지 커서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이거 매우 불편하던데 ES 파일 탐색기는 이 버그를 해소해 줄 순 없는 것인가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간혹 이런 불편함이 있어 문장을 복사/붙여넣기가 매우 힘드네요. 물론 아이팟터치는 말할 것도 없이 게이지 동작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전혀 동작을 하지 않지만 간혹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제목: 오늘따라 만화영화 "돈키호테" 주제곡이 마음에 드네요. 2015.08.09 유튜브에서 찾았는데 일본 에니메이션 화면이 나오네요. 그건 좀 아쉽습니다. 노래는 참 괜찮은것 같아요. 오늘 이 노래가 저의 기분을 업시켜 주네요. ㅎㅎ 제목: 윈도우즈8 아리랑 고개 모래시계와 크롬 탭의 아리랑 고개 모래시계에 대하여... 2015.08.09 모래시계란 것은 보통 저장장치나 CPU 연산 처리에 있어 연속(원활한 처리)과 불연속(병목 구간)의 접점 어딘가가 정체되지는 않는지 그걸 알려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렇게 균일하고 연속적인 회전 아이콘이 아닌 이렇게 윈도우즈8이나 크롬 탭의 아리랑 고개 모래시계 처럼 불규칙적인 회전 모양으로 모래시계를 디자인 했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느 부분에서 속도가 느리고 정체되는지 그걸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거란 얘기죠.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나요? 전 윈도우즈8이나 윈도우즈8.1의 그 불규칙적인 회전 모양의 모래시계를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이번에 크롬 탭에서도 이런 형식의 모래시계가 적용된 것 같아 찝찝합니다. 제목: 음성전화 이용시 자동응답 대기 중 과금 부당합니다. 2015.08.11 음성 통화를 이용하다 보면 아시겠지만 고객센터나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할 때 점심 시간 안내 멘트나 기다리라는 안내멘트가 나올때 시간이 계속 과금이 되는데 상담원 연결 전에는 과금이 되지 않도록 통신회사 쪽에 시정명령을 내려 주십시요. 이게 문제인 게 10분, 15분씩 계속 기다리는 경우도 다반사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통신요금이 과다하게 나오고 이를 편법으로 이용 통신회사들이 매우 부당한 요금을 편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방통위의 의견을 듣고 싶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업자들의 잘못된 통신 관행에 대해 정식으로 시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제목: 오늘 SSD와 가이더를 사면서 있었던 일... 2015.08.11 SSD 2개와 거기에 맞는 가이더 2개를 별도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가이더가 본체 케이스 3.5인치 베이에서 나사가 안들어가서 유심히 살펴봤더니 기존 하드 나사 암구멍은 밑면으로부터 5mm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이 가이더 암나사는 이상하게 6mm 인 위치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케이스에 SSD 장착 후 나사를 아무리 쑤셔 넣으려고 해도 나사를 박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판매점에게 문의했더니 판매점은 제조사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거기다 해보라고 해서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니까 처음엔 그럴리 없다면서 다른 분들은 한번도 그런 클레임이 없었다며 발뺌하는데 제가 치수를 이야기하면서 잘못 만들어 놓고 왜 책임 회피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교환해주겠다고 하면서 주소를 대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일부 제조사들의 불량 SSD 가이더가 공급될 수 있으니 가이더가 저렴하다고 해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잘 따지셔서 권리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SSD 같은 경우는 유프라자 유통점 AS센터에 정품 시리얼을 확인해 보았으나 시리얼이 확인이 안돼 5년 보증이 안된다고 해서 바로 판매점에 연락했더니 얼마 후 유프라자와 거래하는 딜러 대리점 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말하길 정품 홀로그램만 제품에 붙이면 시리얼은 확인 안해도 5년 보증은 당연히 되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유프라자 유통 AS센터에 다시 전화해서 아까 대리점 직원이 한 이야기를 다시 하니까 제품 시리얼이 최신이라 아직 이쪽 전산에 반영이 안됐을 수도 있으니 9월 초에 다시 이쪽으로 전화를 해 달랍니다. 가이더도 나사구멍 위치가 올바르지 않아 삽질을 하면서 당황했고 SSD 정품 시리얼 확인도 여의치 않는 등 만만치 않은 하루였네요. 게다가 유프라자는 전화도 엄청 늦게 받더니만 오후에 다시 걸 때는 비교적 빨리 응대를 하더군요. 엉터리 가이더는 정말 황당했고 SSD가 정품이 아니라는 유프라자 직원의 얘기도 황당했지만 저의 집요한 요구와 일처리에 일단 만족할 만한 결과는 나와줬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SSD와 가이더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가이더가 새로 왔는데 이건 둘 다 구멍이 너무나 잘 맞네요. 역시 구멍 뚫린 위치가 문제였습니다. ㅋㅋ 역시 저의 관점이 정확했습니다. 예전 건 절대 나사를 박을 수 없습니다. 제목: 각 컴퓨터 마다 소비전력을 측정해 봤습니다. 2015.08.14 제가 파워서플라이 종류를 고려한 컴퓨터 사용전력을 측정해 봤는데 아래는 전기 계량기 원판이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과 전력량을 표시한 것으로 넘버링이 작은 게 소비전력이 낮은 겁니다. 0. E6750 (19인치 LED모니터 + 하드1개 + SSD1개 + DVD드라이브1개 + 비교적 최신의 '에너맥스' 정격 높은 파워) - 39.7초[0.151kwh] 1. 레고르245 형이 준 메인보드 컴 (19인치 LED모니터 + 하드1개 + SSD1개 + CD드라이브1개 + 일반파워) - 36.5초[0.164kwh] 2. 펜티엄3 550Mhz (17인치 LCD모니터 + 하드2개 + CD드라이브2개 + 구형 '에너맥스' 270W 정격 파워) - 35.4초[0.169kwh] 3. FX-4100 (24인치 LED모니터 + 하드2개 + SSD1개 + DVD드라이브1개 + 제가 조립한 TFX 정격 약간 높은 파워 슬림케이스) - 29.5초[0.203kwh] 4. 셀러론430 (17인치 CRT모니터 + 하드1개 + SSD1개 + DVD드라이브1개 + 정격 높은 파워) - 21.3초[0.282kwh] 이렇게 나왔습니다. 최종 측정된 내용을 보면 파워 정격과 소비전력은 별로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네요. 각자 여러분의 집 컴퓨터도 함 측정해 보세요. 전 대형 냉장고 2대, 선풍기 1대, 컴 1대를 틀어놓고 측정했습니다.(물론 기타 넷북과 ARM 오드로이드-X 서버, 공유기 2대 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이걸 하루에 7시간 컴퓨터를 사용했을 때 월간 소비전력량으로 계산해 보면... [0] - 31.71kwh/월 [1] - 34.44kwh/월 [2] - 35.49kwh/월 [3] - 42.63kwh/월 [4] - 59.22kwh/월 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관리비내역서 고지 전력의 5.5분의 1 수준으로 나오네요. 하루에 7시간 컴을 사용했을 때 아파트 관리비 내역서 고지서에 이 만큼의 전력량이 포함돼 나오는 겁니다. 이건 냉장고가 절전 모드로 들어갔을 때 측정한 전력이기 때문에 순수한 컴퓨터 장비에 들어가는 전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ㅡ_ㅡ; 전력량 계산법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전력량계를 보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 http://kor.pe.kr/make/reference/watt_hour_meter/ [추신] 물론 이 측정치는 대형 냉장고 2대가 절전모드 상태로 진입하고 전등을 모두 소등한 상태에서 측정한 것입니다. 전등 및 냉장고 구동시와 TV 구동시 전력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댓글> 냉장고 2개가 서로 각기 다른 절전모드로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하면서 각 컴퓨터의 전력량계 원판 한바퀴가 돌아가는 시간이 다르게 측정되네요. 앞에서부터 최소치 순서대로 적습니다.(그러니까 전력량이 적게 먹는 순서죠) 0. E6750: 39.7 - 36.2 - 28.5 - 26.0 - 19.3 - 14.1 (초) 1. 레고르245: 36.5 - 26.4 - 19.2 - 17.7 - 16.1 - 15.1 (초) 2. 펜티엄3 550Mhz: 35.4 - 32.2 - 25.0 - 22.2 - 19.9 (초) 3. FX-4100 : 29.5 - 21.4 - 18.3 - 16.4 - 14.3 - 9.6 (초) 4. 셀러론430: 21.3 - 20.0 - 18.8 - 16.2 - 14.0 (초) <댓글2> 셀러론 컴의 CRT 모니터가 74W 라고 표기돼 있으니까 LED 모니터 소비전력인 19W와 55W 차이인데 0번 E6750의 0.151khw(151Wh) 에서 55Wh 를 더하면 대충 4번 셀러론 PC의 0.282kwh(282Wh) 가 나옵니다. 셀러론 PC 본체의 전면 LCD와 메인보드 소비전력 차이도 있으니까 대충 맞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댓글3> 냉장고를 자주 열지 않는 한산한 대낮에 다시 측정치를 여럿 산출해 최저전력 산출치로 다시 교정했습니다. 수정한 내용은 대충 잘 맞을 겁니다. ^^; 후순위 수치인 냉장고가 가동될 때 측정한 최고 전력은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업데이트 해 놓겠습니다. 오늘 냉장고를 열지 않은 상태로 대낮에 한산할 때 최저전력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측정해서 최고 전력은 아마 누락된 게 있을 겁니다. 제목: Linaro 우분투에서 NTFS 포맷으로 된 USB 메모리를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015.08.15 저의 넷북과 오드로이드-X 우분투는 각각의 32GB SD카드 메모리에 운영체제 및 웹디렉토리가 담겨져 있는데요 이게 넷북 우분투 데스크탑 같은 경우는 각종 업데이트 설치 때문에 아래 첫번째 그림을 보시는 바와 같이 잔여 용량이 6.5GB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두번째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드로이드-X Linaro 우분투엔 18GB나 남아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로보드4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저로선 넷북 같은 경우는 용량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게 제가 얼마 전 웹서버 백업을 받으려고 크론을 가지고 최근 5일치를 자동으로 FTP 디렉토리에 저장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난 다음부터 이렇게 돼서 백업은 물론 잘 동작하지만 부득이하게 용량이 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64GB SDXC 메모리카드에 이 넷북 데스크탑 우분투를 이전, 잔여 용량을 확장하는 일인데 이상하게 트렌샌드 메모리카드 같은 경우는 64GB 메모리 카드에 예약된 작은 공간이 존재하면서 flashnul 로 이전 후 gparted 6.6 부트CD로 잔여용량 확장이 안돼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 혹시 64GB로 우분투 이전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면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트렌샌드 고객센터 직원 말로는 고객님처럼 그런 용도로 64GB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며 환불을 해주겠다는데 지금까지 8GB에서 16GB로 다시 16GB에서 32GB로는 flashnul과 gparted 를 사용하여 정상적으로 잘 이전하여 사용해 왔었거든요. 이것도 차차로 알아보아야할 문제고... 환언하여 오늘은 넷북 우분투와 리나로 우분투에서 아래 캡처 이미지를 USB 메모리에 저장하는 과정에서 넷북 우분투 데스크탑에선 정상적으로 NTFS USB 드라이브가 마운팅이 되면서 드라이브 안으로 이미지가 저장이 되었는데 이상하게 리나로 우분투에선 NTFS USB 드라이브가 세번째 이미지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뜨면서 마운팅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FAT32로 포맷된 USB 드라이브는 제대로 마운팅이 되면서 폴더 탐색이 됩니다. 이것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세번째 이미지의 에러메시지를 보고 리나로 우분투에서 apt-get install 명령으로 module-assistant 설치 후 이어 fuse-source 를 설치해 보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결과적으로 modprobe fuse 명령은 모듈이 없다는 메시지를 계속 만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까지가 방금 전까지 제가 삽질한 내용들입니다. 리나로에 있는 캡처 이미지는 그래서 32GB FAT32 USB 드라이브에 저장해 이렇게 XP로 와서 이미지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넷북 우분투 데스크탑 32GB SD카드 잔여용량] [오드로이드-X Linaro 우분투 32GB SD카드 잔여용량] [리나로 우분투에서 만난 NTFS USB 드라이브를 마운팅 할 수 없다는 에러메시지] 태그: 넷북우분투데스크탑, 리나로우분투, 오드로이드-X, Linaro, NTFS마운팅, SD카드잔여용량부족, flashnul, gparted6.6, 메모리카드이전후잔여용량확장 제목: 이글루스, 원덧글이 삭제되면 답덧글까지 삭제되는 문제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하지 않나요? 2015.08.15 이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앞으로라도 덧글에 답글을 되도록이면 달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 갑자기 이게 생각이 나서 또 열받네요. ㅡ_ㅡ 여러분들도 원덧글에 답글 달지 마세요. 그냥 소리소문없이 자기가 단 답덧글이 모조리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한심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이글루스를 제가 예전부터 말했지만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의지가 없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이글루스 담당자는 이 글을 보는대로 시스템을 하루빨리 개선시켜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부터는 답덧글 기능은 없는 걸로 생각하고 모든 덧글에 독립적으로 덧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댓글> 정말로 이글루스가 블로그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 못된 정책이죠. 앞으로는 이렇게 덧글을 달으려고 합니다. 정말 괘씸하고 음흉하며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물며 제 게시판에서도 그렇게 운영 안하는데... ㅡ_ㅡ 제목: 무선충전 기술, 이런 것들이 충족되면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2015.08.15 관련기사 댓글 무선 충전은 올려놓고 충전할 때만 전력이 소모되는지 여부와 전자파 유해 여부가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기존의 방식은 매번 전원코드 꼽고 케이블 연결하기가 여간 번거롭지 않거든요. 그런 면에서 무선 충전은 메리트가 있지만 앞서 언급한 요건들이 완벽하게 충족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급속하게 충전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건 차후에 개선할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암튼 이런 단점들이 극복된다면 무선충전 기술은 쓸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기사 중에 아래 내용이 인상이 깊네요. ^^; =============================================== 지난 2013년 넥서스4와 5에 무선충전 기술을 내장했지만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을 낮춰야 하고 SD카드 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단점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당시 획기적으로 무선충전 방식을 도입을 했지만 고객 반응도 시큰둥해 G4에는 외부 액세서리를 탈부착해 무선충전을 할 수 있도록 방식을 변경했다. 제목: 지금 아버지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시원한 천둥 비바람이 치네요. ^^; 2015.08.16 아까는 더워서 계속 선풍기 틀어놓고 컴을 했는데 이렇게 천둥 비바람이 치니까 아주 시원하네요. 해질 저녁 갑자기 뒤바뀐 날씨가 나름 선선하고 시원합니다. ^^; 어머니의 성화에 거실 방바닥을 한번 물걸레로 좍 쓸어내렸네요. 아버지는 아직 들어오시지 않았고 아버지 방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갑자기 이런 날씨를 맞으니 나름 기분이 묘해지고 상쾌해집니다. ㅋㅋ 제목: 오늘 엘지 U+ 에서 속도 측정을 하려다가 로그인을 하게 되었는데... 2015.08.17 이게 "비밀번호를 1개월 후 변경" 이 싫어 "3개월 후 변경" 을 선택했더니 아래와 같이 과도한 인증을 요구하네요. 이렇게 3개월 후 변경하는 것도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은 유저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나쁜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가뜩이나 바꿀 비밀번호가 마땅치 않아 매번 비밀번호 바꾸기가 싫은데 이렇게 이런데다 똥을 만들어 놓으면 사용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정말 유플러스가 한심하다 못해 괘씸하기 까지 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유저들 보고 속도측정을 사용하라고 하는 것인지 이런 불편을 초래하는 게 진정한 보안은 아닐텐데 정말 요새 사이트들 자성해야 합니다. 결제도 아닌 "비밀번호 변경 연장에 관한 사항" 에다 이렇게 과도한 인증을 걸어놨다는 건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이렇게 유저들 비번 자주 바꾸게 하는 시스템은 이젠 정말 지양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트레스를 넘어 이건 정말 폭력입니다. 저같이 프로그램 개발을 한다는 유저도 불편한데 일반인들은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날까요 이런 시스템을 보면... ㅡ_ㅡ [화면1] [화면2] 태그: 엘지유플러스속도측정로그인, 로그인비밀번호바꾸기가너무불편, 3월후변경을왜인증해야하나, 똥같은시스템, 이런게보안이아님, 불편한건똥일뿐이다 <댓글> 여기서 "공인인증서" 인증은 먹히지도 않습니다. 제가 가진 게 범용인증서이기 때문이죠. 정말로 한심합니다. 이럴 땐 아이폰이나 갤럭시S6, 베가 팝업노트 처럼 지문인식 인증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런 편리한 인증 절차가 정착돼야 한다고 봅니다. 제목: [스크랩] 포르노 좋아하다가는…뇌가 쪼그라든다 2015.08.17 포르노의 유해성에 대해서 짐작은 했었지만 이렇게 과학적 연구 결과를 접하니 현대와 같이 첨단 문명에 의한 유해 환경에 노출돼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50817n06102?mid=n0600 어린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이 맘만 먹으면 포르노를 접하기는 어렵지 않다. 포르노는 남성 여성에게 공히 그들의 에로틱한 성적 욕망과 환상을 폭발시킬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X급 포르노 사진이나 동영상을 계속 보면 어떻게 될까? 포르노를 즐기는 사람의 뇌를 스캔해 본 결과 이들의 뇌가 쪼그라들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데일리메일,메디컬데일리는 13일 포르노가 성적충동을 상승시키고 관계를 향상시키는 반면 마약처럼 점점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고 결국 뇌를 쪼그라들게 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독일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전했다. 포르노물은 무드를 상승시키는 호르몬을 방출시키는 것에서부터 중독적 성향을 촉발시키는 데까지 이른다. 그동안의 연구는 정신적인 부분에 국한 됐지만 새로운 연구결과는 포르노에 자주 노출된 사람의 뇌가 쪼그라드는 신체적 부작용까지 겪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메디컬데일리는 미국의 여성 가운데 3명중 1명은 정기적으로 포르노를 즐기며, 18세에서 14세에 이르는 남성 가운데 70%가 온라인포르노사이트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포르노, 뇌를 쪼그라들게 만든다 연구결과 포르노를 지속적으로 본 남성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정신적, 정서적, 심리적 장애같은 부작용 외에 뇌가 점점 더 쪼그라든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이는 포르노를 보는 것이 신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다는 사실을 밝힌 최초의 사례다. 연구진은 포르노를 많이 보는 사람의 뇌 영역 중 자극과 보상 반응을 담당하는 줄무늬체 부위가 쪼그라 들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포르노물을 보는 데 더 많은 시간늘 보내는 사람은 특정한 형태의 뇌형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포르노 중독은 마약중독과 같다. 케임브리지대연구진은 지난 2013년 X급 포르노물에 중독된 뇌 부위를 스캐닝 해 본 결과 중독된 대뇌부위가 빛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온라인 포르노에 빠진 어린 청소년의 뇌는 에로틱 이미지를 보자 크리스마트트리처럼 빛났다”고 말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연구진은 지난 2013년 X급 포르노물에 중독된 뇌 부위를 스캐닝 해 본 결과 중독된 대뇌부위가 빛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독일연구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들의 뇌가 쪼그라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진=헬스브레인센터 포르노 자극을 받아 아주 활발하게 반응하는 뇌영역은 보상,자극,쾌락을 처리하는 부분이었는데 이는 마약이나 알콜 중독자의 반응부위와 같았다. 연구진이 1년 후 진행한 섹스중독자 대상의 또다른 연구결과, 어렸을 때부터 포르노를 본 사람은 섹스에 중독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3가지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이들 섹스중독자 뇌의 배쪽줄무늬체(ventral striatum),배측전대상피질(dorsal anterior cingulate cortex),편도체(amygdala)영역이 강박적 섹스행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들 부위가 특히 마약의 자극을 받으면 마약중독을 일으키는 부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즉 포르노를 즐겨 보면 마약이나 알코중독자처럼 된다는 것이다. 배쪽줄무늬체는 보상과 자극을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영역이다. 배측전대상피질은 보상과 마약에 대한 갈증에 관여하는 영역이다. 편도체는 중요한 사건과 감정을 처리하는 과정에 관여하고 있다 ■더많이 볼수록 더 많이 요구하게 된다. 섹스와 함께 포르노를 보는 것은 보상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포르노를 보면서 이런 도파민이 넘치게 만들면 점점 더 그 효과에 둔감해지게 된다. 심리학 선생인 게리 윌슨은 이 주제와 관련해 TED에 출연, "때때로 뇌는 완전히 지쳐버린다. 그리고 도파민의 생성을 중단시켜 버린다. 이에따라 포르노를 즐기던 사람은 이같은 수준의 쾌락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더욱더 쾌락을 갈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나온 JAMA정신의학 논문에서도 정기적으로 포르노를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 자극에 둔감해진다는 결과를 밝히고 있다. 메디컬데일리는 독일 연구진이 새로 확인한 결과, 포르노를 자주보는 사람의 뇌에서는 무늬체 부위 오른쪽 꼬리부 회백질부위가 더 작아졌다. 또한 포르노를 더 자주 즐기는 사람들에게서는 성적 자극에 노출됐을 때 왼쪽 조가비핵으로 알려진 무늬체 영역의 활동이 훨씬 저하됐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따라 포르노를 보는 사람의 뇌가 계속해서 똑같은 수준의 높은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점점 더 많은 도파민을 필요로 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점점더 많은 포르노를 봐야만 하게 된다. 사이콜로지투데이는 지난 2011년 이처럼 도파민이 증가하면 포르노를 보는 사람들은 성적 흥분을 느끼기 위해 점점더 극단적인 경험을 필요로 하게 된다고 전한 바 있다. 연구진은 영화속의 많은 선정적 이미지에 노출된 후에 남자들이 점점더 이 자극에 둔감해지고, 점점더 정상적인 성 관계에 의해서는 흥분할 수 없게 된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연구진은 어린 청소년들이 이같은 경험에 빠지면 성인이 됐을 때 성생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재구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etnews.com 태그: 포로노중독, 현대IT문명에의한유해환경에경종을울리다, 과학적연구결과, 마약과같은 제목: 팬택이 인수과정 중에 서비스가 개판이 돼 버렸네요... 2015.08.17 지난 달 29일 베가R3 이어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팬텍 서울대점에 들렀는데 거긴 문을 닫고 신도림 테크노마트 서비스센터로 통합됐다고 안내문에 적혀 있어서 다시 힘들게 지하철을 타고 신도림까지 가 이어폰을 교환받으러 갔었습니다. 거기서 어느 젊은 직원이 저를 응대하더니만 구입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서 1년이 안됐다고 했더니 직원이 컴퓨터를 확인해 보더니만 그럼 오늘 수령을 못하고 많이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 데서 왔는데 오늘 어떻게 안되겠냐고 했더니 팬텍의 사정이 예전과 많이 다르다며 극구 거절하여 어쩔 수 없이 집으로 허탕치고 돌아와 연락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한달이 다 되도록 연락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02-2088-1060 번인 신도림 테크노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약 5분간 3번 연거푸 연락이 두절되고 1588-9111 번인 대표 고객서비스센터로 전화를 해도 약 5분간 연거푸 2번 연락이 두절되고 난 다음 세번째에 한참을 기다렸더니 연락이 되더군요. 그래서 전 약 25분간 전화요금만 날리고 겨우 직원과 통화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방금까지 있었던 일들입니다. 팬텍이 망한다고 하더니만 정말 이제 실감이 납니다. 고객서비스도 점점 엉망이 돼 가고 사람들이 다 떠나서 그런걸까요 정말로 안타깝네요. 대표 고객센터 자동응답 배경음악만 우렁차게 예전 명성을 알려줄 뿐 내부는 점점 이렇게 곪아 죽어가고 있네요. 정말 한 유명한 스마트폰 회사가 이렇게 망하면서 변해가는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댓글> 방금 테크노 마트 팬텍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 사람들 엄청 뺀질거리면서 불친절하네요. 전화도 엄청 무성의하게 받고 서울대점 직원과는 정말 천지 차입니다. 테크노마트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불쾌합니다. 다시 연락받기로 했는데 무척 성의가 없는 걸로 보아 나중에 제가 한번 더 전화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저녁 6시가 다 돼서 받은 전화가 담당자가 없어서 더 기다려야 한다는 말 뿐이니 정말 불쾌하네요. 여기가 팬텍 고객센터 이미지 다 갉아먹고 있네요. 헐~ 사령탑이 무너져서 그런지 어떻게 직원 교육을 했길래 이모양인지 정말로 한심합니다. 제목: 북한의 평양시차 때문에 개성공단 출입하는 한국인들이 불편하게 생겼네요. 2015.08.17 관련기사: http://news.nate.com/view/20150817n03309?mid=n0200 사실 한국도 한국시간을 사용하지 못해서 동경시를 사용하는 게 아닌데 북한이 평양시를 사용한다고 해서 괜한 주변국들과의 불편함만 초래하게 생겼네요. 이렇듯 시간은 지구촌에서 경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틀릴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부분 지역의 표준시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이죠. 항공기들이 출발시각과 도착시각을 다루는데 있어 이렇게 표준시가 중구난방이 되면 매우 큰 불편함을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한국을 무시한 북한의 오버액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북한을 이질화 시키려는 북한의 의도가 깔려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서방 언론의 희화화가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닌 것이 작은 땅덩어리의 경도가 세로로 길죽한 한반도에서 다른 시각을 사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런 일입니까? 하나도 쓰잘데기 없는 북한 체제의 전략 때문에 괜한 한반도민들만 불편을 겪게 생겼네요. ㅡ_ㅡ 아이고 참 왜 그런대요 북한 정권 말입니다. 정말 골칫덩어리들이네요. 제목: 아파트 단지내 음식물 쓰레기통에 구더기가 드글드글 하길래 경비원 아저씨한테 얘기했더니... 2015.08.17 음식물이 얼마 차지 않은 음식물 통에 구더기가 드글드글한 걸 보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치려다 아무래도 음식물통 세척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경비실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렸더니 마침 경비아저씨가 저녁식사를 차려놓고 식사를 막 시작하려고 하고 계시는 것 같더군요. 거기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 식사중인데 음식물통을 들고 들어오면..." 하시면서 웃으면서 밖으로 저를 유도하셨는데 제가 마지못해 "아니 말씀이라도 드려서 알고 계시라고요." 하면서 저도 웃으며 인사하고 집으로 바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부모님께 음식물 쓰레기통 이야기를 했더니 부모님 대번에 여름에는 구더기가 생기는 거라며 "그런 이야기는 경비원 아저씨께 하는 게 아니다" 라면서 아버지가 강하게 저를 책망하시는 겁니다. 어머니까지 저를 책망하는 걸 같이 거드시길래 제가 "그래도 너무 구더기가 많으니까 한번 이야기할 수 있는 문제 아닙니까" 했더니 아버지 왈 "얘 아직까지 못 알아들었네" 하시면서 또 한번 저를 책망하시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가 저를 강하게 책망하시는 걸 전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구더기가 조금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내 음식물 쓰레기통에 음식물이 얼마 담겨있지 않은 곳에 안팎으로 드글드글해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다 이야기 좀 했기로서니 그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 겁니까?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댓글> 홍차도둑// 저는 갑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집안 음식물 배출을 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말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경비들도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엄연한 직장인입니다. 잘못된 건 고쳐나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댓글2> 재규어, Miyun_86// 전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빈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통을 들고 들어간 겁니다. 그리고 제 행동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오히려 이런 열의와 분노에 찬 글에 격려는 못할망정 험담이나 하는 당신네들이 제가 보기엔 비정상적으로 보입니다만... 제 말이 틀렸습니까? 이전 덧글을 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배포하는 제로보드 수정증보판 소스가 고맙다며 카톡을 통해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도 계십니다. 그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ㅡ_ㅡ 제가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감사의 성금이 들어올리도 없을텐데요. ㅋㅋ 문제가 있는 건 제가 아니라 당신들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으로 선량한 네티즌을 괴롭히는 악플러일 뿐이죠. <댓글3> 조현병도풍년// 덧글보고 생각이 나서 방금 관리사무소 쪽에도 말을 해놨네요. 음식물쓰레기통에 구더기가 많다구요. 됐죠? ㅎㅎ. 소독이 내일까지 휴가인데 나오면 소독하라고 얘기해 놓겠답니다. <댓글4> 방문자// 제가 이글루스에서 치킨값을 어떻게 버나요? ㅋㅋ 이글루스가 조회수 늘어나면 수고비 준답니까? ㅋㅋ 제목: 가끔 컴퓨터를 오래도록 안키다가 켜면 재부팅이 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뜰 때가 있어 바로 하드웨어 검사를 해보면... 2015.08.18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이건 무슨 황당한 상황인지... 어제 아침 주 컴에서 갑자기 음악소리가 늘어지면서 시스템이 다운 돼버려 예전에도 갑자기 컴퓨터가 재부팅된 후 "심각한 오류로 부터 복구되었습니다" 란 에러메시지가 떠서 바로 시스템 검사 툴로 하드와 메모리를 검사해 봤지만 시스템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엔 세컨드 컴에서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재부팅이 돼서 오늘 아침 바로 하드와 메모리를 검사 툴로 다시 정밀하게 검사를 해보았지만 역시 시스템엔 전혀 이상이 없더라구요. 어제 아침 검사 때도 그렇고 어떤 소프트웨어 문제처럼 보였는데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어떤 커널 보안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에 의한 XP의 이상 동작 같았는데 보통 AMD 컴에서 그런 일이 잘 생기더라구요. 이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황당해서 원인을 잡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윈도우즈XP의 보안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의 소행이라면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예전엔 블루스크린이 뜨거나 재부팅이 되면 무조건 하드웨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요샌 이렇게 시스템 검사 툴로 검사를 하는 게 습관화 되면서 그게 꼭 하드웨어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큐플레이" 란 퀴즈 풀기 게임에서도 꼭 특정 루트로 메뉴를 클릭하게 되면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재부팅이 됐었잖아요. 저도 그 사실을 몰랐는데 조카가 그 게임에 그런 버그가 있다며 제가 보는 앞에서 직접 그런 블루스크린 증상을 시연해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기분나쁜 증상인데요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결론적으로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면밀한 검사와 대처가 필요한데 무분별한 하드웨어 부품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댓글> 하드 검사에는 SeaTools를 메모리 검사에는 MemTest86을 사용했습니다. 대부분 이 2가지 툴로 이런 치명적인 문제점을 다 발견해 낼 수 있거든요. 아시는 분도 계실거라고 봅니다. <댓글2> 환야, 은이// 오늘 회사 윈도우즈7 컴에서도 이상하게 본체의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증상이 같은 동작에서 연거푸 3번 발생을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괜찮았는데 켠 다음 이벤트 뷰어로 시스템 로그를 뒤져봤는데 마지막에 예기치 않게 컴퓨터가 종료됐다는 메시지만 보이고 별다른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요새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작업을 모두 끝마친 다음 이런 증상이 발생해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맞어 그건 인텔 PC였습니다. <댓글3> 총통 R 레이퍼// 먼지 청소하구요. 갑자기 문제가 생긴 컴들은 그렇게 오래 묵혔다 켠 게 아니었습니다. ^^; 제목: 애플 아이팟은 47만원에 베가R3는 25만원 주고 샀는데 성능은... 2015.08.18 제가 애플 아이팟터치4세대 64G를 2011년 7월에 47만원에 구매했고 베가R3를 2013년 7월에 할부원금 25만원 주고 구매했는데 아무리 2년 차이라고 하더라도 아이팟터치4세대는 현재 지원하는 어플도 대부분 사라졌고 너무 느려서 인터넷브라우저로는 사용이 불가한데 반해 베가R3는 안정성도 비교적 뛰어나고 브라우저 속도가 무쟈게 빠릅니다. 물론 어플 실행 속도도 아이팟터치4세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릅니다. 베가R3 스펙이 훨씬 뛰어난 이유도 있지만 안드로이드 OS의 최적화가 나름 도움이 되었다는 판단입니다. 아이팟터치4세대는 현재 음악감상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고 수리도 한 서너번 받아서 10만원 이상 수리비가 들었습니다. 하지만 베가R3는 한번도 수리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베가R3가 가격도 훨씬 저렴하지만 아이팟터치4세대는 제 제로보드 게시판 에디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등 이제 mp3 플레이어로 전락한 신세가 됐네요. 상황이 이런데 여러분은 향후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을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물론 2년 상간의 스마트폰 구입이었지만 저 같으면 애플보다는 안드로이드 쪽으로 많이 기우는 모양새네요. 베가R3는 현재도 매우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애플은 기기는 그대로인데 모든 것이 너무 느려져 있습니다. <댓글> 뭐래// ㅋㅋ 이어폰을 구입한지 1년이 안됐다고 말한 겁니다. 스마트폰이 아니라요. 팬텍은 이어폰도 1년 보증을 해준답니다. 아직까지는요. ㅎㅎ <댓글2> atelier2929// ㅎㅎ 그거 가정이신거죠? 할부원금 5만원이요. 그렇게 싸면 나도 함 바꿔보고 싶다. ㅋㅋ <댓글3> shaind// 할부원금은 싼 데 요금제가 너무 비싸네요. 결국 비싼 요금제 이용하라는 소린데 조건을 보면 "무제한통화+무제한메시지+20GB 데이타+2GB Video 데이타" 인데 당연히 그 상품은 20GB 데이타 용량이 비디오 데이타까지 포함된 거겠죠? 넉넉히 쓸 순 있겠지만 83,040원 이란 요금은 정말 테러블 하네요. 게다가 LG는 산에서 휴대폰이 잘 안터지기로 유명한 통신사죠. 그것도 마음에 좀 걸리고... 저같이 등산 중이나 지하철에서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유저에겐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네요. ㅎㅎ <댓글4> 마믹스// 아이팟터치4세대 4년동안 쓰면서 사설업체 수리비만 10만원 넘게 들어갔습니다. 결코 싼 비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래 전에 속도 저하가 생겨서 실제로 아이팟터치4세대에서 웹브라우징을 제대로 사용한 지는 정확히 2년전 베가R3를 새로 구입하기도 전이네요. 제목: 이 노래 간만에 들으니 신나네요. 크레용팝 - 빠빠빠 2015.08.18 예전에 형이 함 들어보라고 해서 들었는데 그 당시 첨 들어봤을 땐 감흥이 별로 없다가 몇 번 더 들으니 이 노래가 정말 신나고 흥겹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보니까 유튜브 조회수도 엄청나네요. 오늘 다시 들으니 괜찮은 것 같아 공유합니다. 실린더 춤이 유명하죠. 쩜프있게 쩜프있게~~ ㅎㅎ 신나네요. ^^; 제목: 어제 밤부터 계속 이글루스에서 트위터 버튼 로딩이 지연되네요. 2015.08.20 이거 계속 모래시계가 뜨면서 지연되던데 무슨 일인가요? 혹시 트위터 서버 문제인 줄 알고 제 사이트에서 테스트해 보았지만 제 사이트에선 이상이 없었네요. 이글루스 지금 무슨 작업중이신가요? 트위터 버튼이 자꾸 로딩이 지연되니까 모래시계가 뜨면서 매우 불편합니다. 빨리 소스 점검해 주세요. 제목: 지금 누나네 사줄 24인치 LED LCD 모니터를 고르고 있는데 마땅한 게 없네요. 2015.08.20 가격 저렴하고 화질 좋은 24인치 LED LCD 모니터 찾습니다. TN 패널도 상관없습니다. 다나와에 제가 2013년에 산 LG 플래트론 E2442V-BN 모델이 아직까지 있는 것 같아서 그걸 사려고 했는데 인터넷 매장들이 해당 모델명만 걸어놓고 전혀 다른 모델을 팔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인기모델이라 단종이 된 것 같은데 이게 도트피치가 0.277 이라 화면이 크고 글자크기도 그렇게 작지 않아서 쓸만한데 비슷한 모델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다른 LG 제품 중에는 쓸만한 게 보이지 않네요. 다른 건 도트피치가 다 0.274이기 때문에 글자가 작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디 LG 플래트론 E2442V-BN 모델과 같이 화질 좋고 저렴한 제품 없을까요? 어제부터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마땅한 제품이 보이지 않네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LG 건 TN 전면 패널이라고 해도 LED 백라이트라 전력소모 적고 화질이 뛰어나거든요. 제목: 누나 카스를 통해 알게 된 동영상... 2015.08.21 음악으로 선교하는 신부 이야기라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음악이 넘 아름답습니다. 끝부분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잘 들어보세요. 와 몽환적이네요. ㅋㅋ 누나 카스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댓글> 동영상 끝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다른 동영상도 시청해 보세요. OST 풀 연주가 들어있는데 그것도 좋습니다. 원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목: T3008 공유기에서 제 주컴 네트워크 어댑터가 자꾸 끊겼다 붙었다 해서 자동협상을 100Mbps 전이중으로 바꿨더니... 2015.08.21 한동안 증상이 잦아들다가 오늘 다시 100메가 광랜을 쓰는 T3008 유선공유기에서 제 주컴 네트워크 어댑터가 미친듯이 1Gbps로 연결되면서 끊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해서 도저히 못참아 세번째 그림처럼 자동협상을 100Mbps 전이중으로 바꿨더니 아예 인터넷 연결이 안되네요. 아래 첫번째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동안만 짧은 시간 안에 35번이나 끊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 참으로 괘씸하네요. 이건 아이피타임에 전화해야 하나요 아니면 엘지 유플러스에 전화해야 하나요? 과거 인터넷 라인을 다이렉트로 연결하면 증상이 없었던 걸로 보아 아이피타임 문제인 것 같은데 다시한번 테스트를 해보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결책을 주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나면 당장 알아볼 생각입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인터넷 사용을 못하겠네요. ㅡ_ㅡ 이것도 한번 직접 내사 방문으로 교환했던 거라 인터넷 라인이 이상없는 것이 확인되면 아이피타임 쪽에 결함이 없는 다른 모델로 교환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이벤트 뷰어-시스템] [네트워크 속성] [구성 클릭하면 고급 탭] 태그: 엘지유플러스100메가광랜, 네트워크어댑터가끊어졌다붙었다를반복, 아이피타임T3008유선공유기, 인터넷 <댓글> 지금 다이렉트로 랜선을 연결해 주컴에서 네트워크 어댑터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트워크 어댑터가 자동협상으로 100Mbps로 연결됐습니다. <댓글2> 다이렉트로 연결해 테스트한 이후로 100Mbps 로 연결된 네트워크 어댑터가 한번 끊어졌다 붙었다를 하는군요. 지금 계속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유플러스 인터넷이나 네트워크 보안 문제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ㅡ_ㅡ <댓글3> 이 문제는 결국 iptime과 계속 접촉한 끝에 다른 컴에 연결된 기가비트랜은 끊김 증상이 없는 걸로 봐서 주컴 메인보드에 내장된 Atheros 기가비트 랜이 기가공유기와 특성을 타는 문제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서 제 PC에 PCI-Express 1.1 슬롯이 한개 있었기 때문에 iptime의 PX1000 이란 기가비트 외장 랜카드를 하나 설치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지금 XP에서 사용중인데 오랜시간 동안 네트워크 어댑터 끊김 증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북한이 불안해 하기 때문에 대북 방송은 중단되어야 한다... 2015.08.21 아무리 지뢰 사건이 북한이 저지른 일이라고 해도 현재 북한은 남측이 흘려보내는 대북 방송 때문에 체제가 위태롭지 않을까 매우 불안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측이 북한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 북한 당국을 불안하게 만드는 대북방송을 대대적으로 떠들어 제끼는 것은 매우 경솔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체제든 사람이든 불안한 주체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공격성을 띨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경솔함으로 우리 군당국이나 청와대나 또 이를 받아들이는 북한이나 더이상 군 대치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길 바랍니다. 대북 방송은 그들을 안절부절 불안케 할 뿐 실익이 없고 그 내용이 어떻든 자랑이 아니며 방송의 여론몰이에도 부화뇌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청와대의 현명한 판단이 있길 바랍니다. 제목: 이거 케이블 길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2015.08.23 보면 경쟁사 삼성 SSD 외장하드 제품 같으면 케이블 길이가 너무 짧아서 PC에다 외장 SSD를 연결하기가 불편할것 같던데 이 제품은 케이블 길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또 예전 USB HDD 방식 외장 하드 처럼 자체 전원 방식으로 인해 어떤 에러가 나는 PC는 없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외장하드는 외부 전원을 사용하면 많이 불편하기 때문에 자체 전원을 선호하는데 HDD 방식은 구동 전력이 많이 필요해서인지 USB 2.0 같은 경우는 잘 연결이 되지 않는 케이스가 너무 많더라구요. SSD 같은 경우는 그런 일이 없는지... 칩방식이라서 HDD와는 다른 장점(예: 전력소모의 잇점 등)이 존재할것 같은데 그것도 궁금합니다. 제목: 어제 누나네 집에서 컴퓨터 업그레이드 셋팅하면서 USB 단자를 거꾸로 꽂았다가... 2015.08.23 그걸 모르고 해당 메인보드 USB 포트에 연결된 전면 USB 단자에 16GB USB메모리를 연결했더니 인식이 안되길래 전 처음에 일시적 문제인 줄 알고 USB를 여러번 뺐다 꽂아보았지만 전혀 반응이 없어서 다시한번 메인보드 USB 포트를 확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핀이 좌우로 거꾸로 꽂혀 있었습니다. 이미 USB 메모리는 고장난 상태였고 다행히 메인보드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게 실수를 한 이유가 보통 USB 내부 포트 케이블은 10핀으로 마지막 위쪽 끝단자가 막혀 있는데 그 케이스 USB 내부 단자는 3핀+1핀 형태로 2개 짝으로 돼 있어서 USB 포트 1번 핀(+단자 핀)을 잘 찾아내 연결했어야 했는데 그게 틀리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결국 소중한 USB 메모리만 날려먹게 되었네요. USB 메모리에 중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었는데 다행히 하드에 8월 6일까지의 정보가 백업돼 있어서 그간의 추가 기록 사항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일일이 복원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예전엔 실수로 백업한 파일을 옮기는 과정에서 삭제한 경우는 있어도 이렇게 USB 메모리가 고장나서 자료를 날려먹기는 또 첨이네요. 여러분들도 늘 백업을 생활화하셔서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에 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늘 조립은 이렇게 케이스가 말썽이네요. ㅡ_ㅡ <댓글> 누리꾼, 루루카// 물론 제 실수도 있죠. ㅋㅋ <댓글2> 총통 R 레이퍼// ㅎㅎ 케이스 내부 USB 단자가 실수하기 쉽게 구성된 건 맞잖습니까? 그건 인정 안하실라나... 제목: 애지중지하는 셀러론 컴을 팔려고 내놨는데 장터에서 글을 쓰는 도중 날아가 버렸네요. 2015.08.25 정성스레 셋팅한 셀러론 430 1.8Ghz, 2GB 램, 히타치 80기가, 삼성 320기가 하드, DVD ROM 이 달린 본체를 다 완성하고 이미지까지 떠놨는데 어머니께서 컴이 많으니 다 팔으라고 하시면서 이 놈부터 먼저 팔으라고 난리를 치셔서 저는 팔기 싫었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이 컴을 다나와 장터에 내놓으려고 했는데 사연을 다 적고 메인보드 스펙을 적으려고 CPU-Z를 찾아 실행하려고 하는 순간 크롬 브라우저 다나와 페이지 상단 탭을 잘못 클릭해 화면이 다른 페이지로 넘어갔고 다시 뒤로 버튼을 클릭했지만 이미 글은 모두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기운이 빠지던지 오늘은 그래서 본체 팔기를 포기하고 담번에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이글루스 유저분들 중에선 PC 본체 필요하신 분 안 계신가요? 성능은 좀 구리지만 인터넷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빠릿한 이미지를 백업해 놨기 때문에 쓰시다가 느려지면 언제든지 이미지를 복원하시면 됩니다. 사진을 첨부하며 다른 본체 중 산디스크 128기가 SSD 및 리드텍 PX6500 그래픽카드, 시그마 HDTV 수신카드, 시게이트 80기가 하드, 2GB 램이 달린 펜터엄4 3.0Ghz 시더밀 PC도 있아오니 혹시 셀러론이 맘에 안드시면 이것도 적정한 가격에 팔 의향이 있습니다. 이것도 빠릿빠릿한 백업 이미지가 설치돼 있답니다. ^^; 이 2개 PC는 좀 오래됐어도 정말 팔기가 아까운 본체들이네요. ㅋㅋ 맞어 파워는 둘 다 정격이 튼튼하고 메이커 있는 것이라 안심하셔도 됩니다. 웹서핑 동영상 캡처: http://bit.ly/1NyVxyH <댓글> 셀러론은 안정성, 파워와 HDD, 램이 쓸만하기 때문에 7만원, 시더밀 PC는 본문 스펙 그대로 17만원에 팔려고 합니다. 시더밀 PC는 에너맥스 350와트 파워가 들어가 있습니다. 시더밀은 일반케이스로 조립돼 있지만 HDTV 성능이 뛰어나고 TV 프로그램만 D 드라이브에 있는 것을 재설치하면 공중파나 케이블DTV 등으로 설정해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시더밀 PC에 들어있는 SSD는 얼마전 용산에서 직접 구매한 것을 설치했습니다. 거의 새거입니다. 보증기간 5년도 남아있구요. 시더밀이 빠르긴 한데 둘 다 본체만 직접 와서 가져가셔야 합니다. 직접 제품을 확인해 보시고 가져가셔도 상관없구요. ^^; 맞어 2개 본체 다 말썽이 있는 주변장치는 없고 장치관리자에 드라이버 다 완벽하게 잡혀 있습니다. 가져가시기 전에 미리 연락주시면 제 매뉴얼에 따라 계정 암호 정보를 전부 삭제해 놓을 예정입니다. 아마 후회 안하실 겁니다. ㅋㅋ 저는 오늘 오후 2시 이후에 집에 도착하구요 낼까지 쉽니다. 주소는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구 신림10동) 삼성산주공아파트 308동 403호입니다. 이름은 이윤찬이구요 연락처는 02-883-5482, 010-8283-5482 번 입니다. <댓글2> 2개 본체 다 윈도우 업데이트 까지는 다 마쳤구요. 알약은 램을 많이 잡아먹고 속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웹개발이나 사무용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다 설치 돼 있으며 그 상태 그대로 트루 이미지 백업 받아 놓았고 간단하게 부팅시 F11키를 눌러 트루이미지 시큐어 존이나 만들어 둔 백업을 이용해 XP를 복원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음악재생기는 미디어플레이어 말고도 윈앰프가 설치돼 있고 제가 좋아하는 Nell 모음 음악만 내음악에 들어 있습니다. ^^; <댓글3> 방금 계정 정보들 전부 삭제했구요. 계정 정보를 삭제한 백업 이미지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시더밀 PC는 USB TV 리모컨 셋이 있는데 그건 미처 누나네 집에서 가져오지 못했지만 사용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나중에 그건 천천히 가져오려고 하는데 나중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하시면 다시 저희 집에 오시면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 시더밀은 설치 CD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맞어 시더밀에 들어있는 LG DVD RW는 트레이가 닫힐 때 끝까지 다 닫히지 않는 증상이 종종 있는데 그땐 덮개를 열고 손으로 밀어 넣으면 제대로 동작합니다. 오전에 제가 없을 땐 어머니께 전화하고 본체만 가져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어머니 휴대폰 번호: 010-9783-5482 가격만 말씀하시면 어머니가 내어 드릴 겁니다. 제목: 엠지텍 테란 3.1 USB 3.1 SSD 240GB 외장하드 구입 후 USB 2.0에서 속도 측정... 2015.08.26 엠지텍 테란 3.1 USB 3.1 SSD 240GB 외장하드 구입 후 USB 2.0 에서 SSD 속도 측정한 사진입니다. 일단 USB 2.0에서 측정한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인터페이스 한계 때문인지 그다지 만족스런 속도가 나오지를 않네요. XP에서 인식은 비교적 잘 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즈7과 같이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보통 SSD 내장 하드 같은 경우는 Seq이 200MB/S 이상 나옵니다. USB 3.0과 3.1에서의 속도는 추후에 확인해볼 예정입니다. 3.0 과 3.1에서의 속도는 이곳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시 첨부 이미지로 올려 놓겠습니다. <추신> 이 제품은 용량 때문에 XP에서 FAT32가 아닌 NTFS 파일 시스템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걸 윈도우즈7에서 사용하고 다시 XP로 돌아오면 제대로 폴더나 드라이브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상태로 다시 윈도우즈7으로 돌아가면 드라이브를 포맷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자꾸 뜹니다. 전 도저히 사용이 불가해 반품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USB 2.0에서의 테란3.1 SSD 속도 측정] 제목: 셀러론 430 1.8Ghz, 2GB 램, 히타치 80GB+삼성 320GB 하드 2015.08.27 CPU: 셀러론 430 1.8Ghz 메인보드: MICRO-STAR MS-7528 램: DDR2 2GB 하드: 히타치 80GB + 삼성 320GB 그래픽: 내장형 D-Sub CD 드라이브: DVD-ROM 케이스: 정격이 비교적 높은 마이크로 ATX 파워 예전에 안정적으로 사용하던 메인보드와 하드를 가지고 이번에 그림과 같이 미니케이스(장착된 파워가 따로 구입해서 그런지 마이크로 파워 치고 정격이 비교적 높습니다)로 조립했습니다. 원래는 제가 XP와 함께 두번째 물리적 하드인 삼성 하드에 우분투를 설치해 듀얼 부트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컴퓨터가 많다고 팔으라고 해서 아끼던 컴을 판매하는 겁니다. 지금은 히타치 하드에 XP가 설치돼 있고 거기에 트루이미지 시큐어존(하드 뒷부분에 백업 파티션을 만듦)을 만들어 백업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XP 부팅시 F11 키를 눌러 백업을 갱신하거나 혹시나 XP가 느려졌을 때 백업된 이미지를 복원해 사용하시면 유용합니다. 삼성 하드는 지금 파티션을 삭제해 두어 XP 데이타 파티션으로 이용하거나 다른 우분투 운영체제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단 우분투 설치시 투루 이미지 복원할 때 MBR까지 복원하면 안됨. 또 우분투 설치시 투루이미지 부팅 파티션이 지워지는지는 해보지 않았음) 백업은 기본적인 웹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구요 윈도우 업데이트만 적용하고 알약은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적 빠릿빠릿합니다. 애지중지하면서 정성스레 셋팅했기 때문에 마음에 드실 거 같구요. 본체는 다음 주소로 오셔서 직접 가져가시면 됩니다. 직접 사용해 보시고 결정한 다음 가져가셔도 상관 없겠습니다. 맞어 문제가 있는 주변장치는 없습니다. 장치관리자의 드라이버도 완벽하게 잡혀 있구요. 주소: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구 신림10동) 삼성산주공아파트 308동 403호 이름: 이윤찬 연락처: 02-883-5482, 010-8283-5482 제목: 펜티엄4 시더밀 3.0Ghz, 2GB 램, 산디스크 128GB SSD + 시게이트 80GB 하드, 시그마 HDTV 5 K1 PLUS 수신카드 CPU: 펜티엄4 631 시더밀 3.0Ghz 메인보드: MSI MS-7028 램: DDR2 2GB 하드: 산디스크 128GB SSD + 시게이트 80GB 그래픽: 슬롯형 리드텍 PX6500 TV 수신카드: 시그마 HDTV 5 K1 PLUS 수신카드 CD 드라이브: LG DVD RW (트레이를 닫을 때 끝까지 닫히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 덮개를 열고 손으로 밀어 넣으면 정상 동작합니다) 케이스: 정격파워인 애너맥스 350W 얼마전 누나가 메인보드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남은 부품과 파워로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SSD는 이번에 새로 장착해 5년 보증기간이 남아있구요 HDTV 수신 카드는 원래 USB 리모컨 셋이 있는데 이것이 없어도 전혀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원하시면 누나네 집에서 받아오는 대로 다시 찾아오시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문제가 있는 주변장치는 없구요 장치관리자 드라이버도 완벽하게 잡혀 있습니다. XP가 설치돼 있고 두번째 하드는 데이타 파티션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데이타 파티션엔 트루이미지 백업도 생성돼 있으므로 부팅시 F11 키를 눌러 백업을 갱신하시거나 복원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인터넷 등 속도는 사용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구요 현재 웹개발자용의 프로그램들만 설치돼 있어서 동작 속도가 무척 빠릿빠릿합니다. SSD를 달아 부팅 속도도 무쟈게 빠릅니다. 참고하세요. ^^; 본체는 다음 주소로 오셔서 직접 가져가시면 됩니다. 직접 사용해 보시고 결정한 다음 가져가셔도 상관 없겠습니다. 주소: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구 신림10동) 삼성산주공아파트 308동 403호 이름: 이윤찬 연락처: 02-883-5482, 010-8283-5482 제목: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운 컴퓨터들... 2015.08.27 이놈은 ASUS M5A78L-M LX3 메인보드에 AMD FX-4100 쿼드코어 3.6Ghz CPU, DDR3 4GB램, 240GB 인텔730 SSD, 웬디 2TB, 웬디 1TB 하드가 달린 주컴 이놈은 오드로이드-X 엑시노스4412 쿼드코어 1.4Ghz, 1GB DDR2 램, 32GB 트렌센드 메모리 카드의 제로보드4 수정증보판 네티즌칼럼 백업서버#1 이건 주컴과 오드로이드-X 서버를 같이 사용하는 작업환경. 이놈은 ECS Geforce6100PM-M2 메인보드의 레고르 245 애슬론2 X2 2.91Ghz CPU, 2GB 램, M5Pro 128GB SSD 하드가 달린 컴. 이놈은 XP와 우분투가 깔린 넷북 ASUS 1015PX 모델의 Atom N570 1.66Ghz CPU, 2GB DDR3 램, 히타치 250GB HDD 환경의 32GB 트렌센드 메모리카드로 동작하는 네티즌칼럼 백업서버#2 이 사진은 레고르 컴과 넷북이 놓인 작업환경 이 놈은 인텔 G31 메인보드의 E6750 듀얼코어 CPU, 산디스크 128GB SSD, 250GB HDD, 에너맥스 파워가 달린 세컨드컴. 이놈은 펜티엄3 550Mhz 512MB 램, 4GB 퀀텀 하드, 80GB 시게이트 하드, TV 수신카드, 전화모뎀, 에너맥스 파워 275W가 달린 윈도우즈98 컴 이놈은 MSI MS-7028 메인보드의 펜티엄4 631 시더밀 3.0Ghz CPU, 2GB DDR2 램, 산디스크 128GB SSD, 시게이트 80GB HDD, 리드텍 PX6500 그래픽카드, 시그마 HDTV 5 K1 PLUS 수신카드가 달린 놈. 이것도 빨라요. 여기에도 350W 에너맥스 파워가 들어갔습니다. 이놈은 MSI MS-7528 메인보드의 셀러론 430 1.8Ghz CPU, 2GB 램, 히타치 80GB, 삼성 320GB, 괜찮은 마이크로ATX 파워가 들어간 미니컴퓨터 이놈은 10만원 넘게 수리비가 들어간 아이팟터치4세대 [사진이 올라가지 않음] 나머지 하나는 내 애지중지 컴들을 촬영하는 이 베가R3(IM-A850K) 스마트폰 전부 세어보니 내 사랑스런 컴들이 모두 10대네요. 헐~ 제가 생각해도... ㅡ_ㅡ; <댓글> 루루카// 물론 완벽하게 높은 속도는 아니겠지만 구형 컴에 달은 SSD 때문에 부팅 속도가 무쟈게 빨라지고 속도도 훨씬 많이 개선이 되었답니다. ㅋㅋ.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도 그걸 확인할 수가 있죠. ^^; <댓글2> 제가 2007년 7월 부터 지금까지 제 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스마트폰 하드웨어, 프린터 유지비 및 공CD, 메모리카드, USB 메모리, 공유기 구입 등에 사용한 총 비용이 오프라인 영수증과 인터넷 영수증까지 합해서 어림잡아 3백만원 정도 되더군요. 그렇게 많은 금액은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이 사 제끼긴 했는데 계산해 보니 대충 이 금액이 나오네요. ㅡ_ㅡ; <댓글2> 이 많은 컴들 다 감당하려면 또 낼 부터 다니던 산 열심히 계속 다녀야지요. ㅋㅋㅋ. 폭풍 등산으로도 감당이 안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도 드는 대목입니다. <댓글3> Miyun_86//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이렇게 컴들이 많아서 관리하기 힘들 땐 등산을 하면 감당이 되는데 집에서 컴만 하고 있으면 제가 컴들에게 바싹바싹 마를 것 같아서요. 그 뜻이었습니다. ^^; 저도 잘은 모르는데 일종의 음양오행의 원리인 것 같아서요. 더 깊이 들어가면 천기누설이라 저도 깊이 설명드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잘 모르구요. 아버지가 잘 아시죠. 저도 조금은 아는데 아버지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ㅋㅋ <댓글4> shaind// 아시겠지만 시더밀 컴은 무척 빠르고요 나머지 허접한 컴들도 쓸만 합니다. 고사양 게임들을 못돌려서 그렇지 인터넷이나 사무용, 개발용도로는 충분합니다. 동영상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반디캠으로 동영상을 캡처하는 도중에도 비교적 웹서핑이 빨리 이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5> ChristopherK//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빠른 거 아닐까요? ㅋ <댓글6> 쯧쯧5455// SSD 달면 XP 속도 향상 많이 있습니다. 제가 여러개 SSD를 달아봤는데 엄청나게 느린 컴도 무쟈게 빨라집니다. 애써 XP 폄하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ㅎㅎ shaind// 630은 그냥 90nm 공정의 펜티엄4 프레스캇이지 시더밀 코어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시더밀 코어는 65nm 공정의 네이밍이 631이고 클럭이 높은건 641 이런 식으로 네이밍이 붙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열에 있어 프레스캇보다 장점이 많죠. 제목: 요새 복숭아 밭이고 요리전 개고기고 도둑들이 극성이네요. 2015.08.27 저희 집도 예전부터 드릅이며 배추며 쪽파며 도둑들이 아버지가 힘들게 재배하시는 동네 텃밭에서 몰래 작물을 대거 훔쳐가서 아버지가 엄청 마음고생을 하셨는데 최근엔 아버지가 시골에 내려가신 사이 앞산 밭에다 심어놓은 복숭아 나무 복숭아들을 안보이는 사이 누가 차떼기로 훔쳐가서 저와 어머니가 밭으로 가 수확을 하려고 하다가 없어진 작물을 보고 허탈해 하며 돌아오기도 하였는데 오늘은 어머니가 동네 어느 아줌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아줌마가 시골에서 가져온 개고기 30근을 달이려고 마당에 어느 분께 봐달라고 맡겨놓은 사이 와보니 많은 고기를 도둑맞았다는 겁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우리집도 농사 작물을 도둑맞은 경험이 많이 있는데 정말 이런 작물이나 음식 도둑들도 많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이런 건 경찰에 신고해도 또 허탈한 답변만 돌아올 것이 분명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니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음식 도둑들을 비롯해 소중한 물건을 노리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간접 경험한 것이긴 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이렇게 당하니 저도 주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뉴스가 아니라 실제 상황입니다. <댓글> 아버지가 이전에 도둑을 잡으려다 저희 밭에서 무단으로 침입한 어느 아줌마를 발견하고는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누구냐고 다그쳤다는데 글쎄 그 현행범을 그냥 돌려보냈답니다. ㅋㅋ. 역시 착한 천성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아직도 밭에 써놓은 경고 문구가 눈에 선하네요. ^^; 아버지가 이렇게 사십니다. <댓글2> 총통 R 레이퍼, 캬 // 또 링크하게 되네요. ㅋㅋ. 실제 상황입니다. http://bit.ly/1inPDie 제목: 네이버는 카페 문의 전화 폐쇄하고 홈페이지 문의도 막아놨네요... 2015.08.28 오늘 회사에서 원감님이 네이버 카페 매니저를 변경하고 싶다고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셨는데 제가 살펴보니 매니저는 카페를 개설한 사람이라 변경을 하려면 천상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1588-3820 번으로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였지만 상담은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이용하라고 자동응답 멘트에 나와서 홈페이지에 문의하는 곳이 있나보다 하고 네이버 홈페이지 하단의 고객센터 링크를 클릭해 보았지만 어디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맨 지식인에 물어보라던가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만 돼 있지 여기에 관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는 따로 없었습니다. 네이버가 무료 카페와 블로그 서비스를 구축해 놓으면서 이렇게 고객상담을 위한 상담창구 하나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은 좀 심각한 사후 지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이글루스도 이메일 문의 같은 것이 있는데 네이버는 이메일 문의 조차도 보이지 않는 것인지... ㅡ_ㅡ 아래 그런 네이버를 비판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심각합니다. 관련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6807 <댓글> 탐미주의// 현재 매니저가 다른 아이디이고 그 아이디 비번을 모른 상태에서 카페 회원 중 원감님 아이디가 운영진으로 돼 있는 케이스라 매니저 변경을 하려면 고객센터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근데 지식인 검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로선... <댓글2> ,,,// 처음에 원감님 아이디로 카페를 개설했다가 매니저를 회사 직원 아이디로 변경했고 직원이 퇴사하여 다시 매니저를 원래 원감님 아이디로 전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감님 아이디는 이미 해당 카페에서 공동 운영진으로 돼 있지만 매니저가 아니기 때문에 원감님 아이디를 매니저로 전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목: 첨부파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정 폴더가 삭제 및 복사가 안되고 디스크 검사 완료도 안됩니다. 2015.08.28 첨부파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정 폴더가 삭제 및 복사(FreeFileSync 로 동기화도 안됨)가 안되고 엠지텍 테란 3.1 SSD를 윈도우 도구인 "디스크 검사" 로 해보면 2단계 진행 후 완료가 안됩니다. 오늘 회사의 윈도우즈7에서 작업 폴더를 동기화 한 후 집에 있는 XP로 컴퓨터에 복사하기 위해 동기화를 진행했는데 이런 오류가 떠서 당황스럽습니다. 어제 처음 제품 받고 테란 3.1 SSD를 출고 상태 그대로 NTFS 의 상태에서 필요한 파일들 복사를 잘 완료했는데 오늘 회사 가서 !medione 폴더를 동기화 한 후 집에 와서 컴퓨터의 하드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이런 오류가 뜹니다. 사용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왜 이런 오류가 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요. ㅡ_ㅡ 오늘 오후 2시 50분경 전화를 드렸는데 3시 20분경 까지 전화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 6시 20분까지 일보고 집에 와보니 5시 55분 경부터 여러번 전화를 주셨더군요. 너무 늦게 전화를 주셨어요. 지금 데이타를 동기화해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02-883-5482, 010-8283-5482 (이윤찬) 제목: 왜 하나같이 요새 고객센터들은 Q&A 게시판을 칸막이로 운영할까요? 2015.08.28 불과 수개월 전까지 일반적으로 Q&A 게시판은 공개/비공개로 운영되어 공개 질문들은 유저들이 검색으로 참고할 수 있게 돼 있었는데 이게 어느 때부터인가 공개가 전부 비공개로 칸막이 운영이 되면서 매우 불합리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정부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처럼 민원에 대한 답변을 전부 비공개로 운영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서 중복 질문이나 민원을 반복 처리하게 되는 매우 비효율적인 일인데다 부실한 답변이 달려도 그걸 전혀 다른 사람이 눈치챌 수가 없기 때문에 매우 불합리한 처사란 얘기죠.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런 못된 시스템이 보란 듯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괘씸하네요 전... 이전에 카페24가 이런 식으로 1:1 문의 게시판을 운영해 저한테 뭇매를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정말 이건 DB 기술을 제대로 활용도 하지 못하는 반시스템적인데다가 기본이 안돼 있는 행위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참고 링크(이번에 외장 SSD 구입한 곳): http://www.mgtec.co.kr/shop/board/list.php?id=qna& <댓글> 앨빈 토플러가 예견한 미래는 산업화 시대의 칸막이 시스템이 정보화 시대엔 전부 오픈 돼 공유될 거라고 했는데 이런 회사들은 시대의 조류에 역행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죠. 정말 괘씸합니다. 정보 공개를 꺼려 은폐하려는 작태지요. 이용자들의 정보 공유를 막아보겠다는 전형적인 반IT 조류겠죠. 이런 굴지의 IT 회사도 이런 시대 정신에 역행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 새삼스럽지 않으신가요? ㅡ_ㅡ <댓글2> 아 무식해// 헐~ 1:1 문의 게시판에 개인정보를 공개할지 말지는 순전히 제 고유권한인데다 개인정보라고 해 봤자 전화번호와 이름 정도이고 심지어는 그런 것들조차 아예 공개할 필요도 느끼지 못하는데 그건 결국 개인정보 보호란 명분으로 이렇게 기업들이 다른 목적의 게시판이나 고객문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여 국민들의 불편만 초래하는 것이겠죠. 게다가 비공개 게시판이 따로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 절대 이해가 안되며 이용자 입장에선 기분나쁜 똥밖에 안된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댓글3> 코딩kIT// 한심한 처사죠. 근시안적이고 무엇이 똥인고 된장인지 모르는 족속들... 자기네 회사 이미지 깎아먹는 줄도 모르고 날뛰는 한심한 사람들이죠. 결함이 발견되면 그걸 숨기기에 급급한 행위를 하고 있는 거나 다름 없는데 누가 그런 회사를 좋게 보겠습니까? <댓글4> Asdf// 전화번호 정보 구축하고 상담원이 오프라인으로 한번더 물어보는데 해킹 위험에다 전화도청에다 유출 위험까지 있는데 무슨 개인정보보호? 켁~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을 일이네요. 말 안되는거 아시죠? 제목: 왜 고객센터로 전화할 땐 전화번호를 누르고 또한번 상담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하나요? 2015.08.28 왜 고객센터로 전화할 땐 전화번호를 힘들게 누르고 또한번 상담원에게 전화번호를 말로 알려줘야 하나요? 이것도 매우 불합리한 처사입니다. 매번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면 매번 힘들게 전화번호를 누르고 샾 버튼을 누르는데 정작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면 다시한번 전화번호를 알려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걸 집요하게 상담원에게 고쳐달라고 했더니 전화하실 때 전화번호를 누르는 건 시스템이 고객을 식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거라며 저희들도 고객님이 누르신 번호를 볼 수 없게 돼 있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완전 행정 편의적이며 고객들의 불편은 나몰라라 하고 자신들의 편의만을 위해 만든 시스템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이것도 괘씸하지 않나요? 발신자 표시 정보만 수집해도 알 수 있는 정보를 힘들게 누르게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고객들의 불편에 대한 배려는 정말 눈꼽만치도 생각지 않는 사람들이요 시스템이죠. 안그렇습니까? 이런 것들이 요새는 정말 일종의 큰 스트레스가 돼 버렸습니다. 제목: 제가 줄이 납작한 이어폰을 쓰고 있는데 이거 괜찮은 구조입니다... 2015.08.28 플러그 손잡이가 납작하고 줄이 납작한 구조는 줄도 엉키지 않고 선도 잘 끊어지지 않게 견고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구입한 이어폰이 있는데 이게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가끔 써보면 그립감이 좋고 줄도 잘 엉키지 않는 게 좋은 이어폰 구조더라구요. 제가 가진 건 잭이 금도금이 돼 있는데 음질은 이상하게 싸구려라 그런지 좋지 않지만 줄과 플러그는 만족합니다. 메이커 이어폰 제조사들도 이런 납작한 플러그와 줄을 아이디어 삼아 좀 더 튼튼한 정품 이어폰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너무 쉽게 줄이 끊어져 소리가 안나는 케이스가 많아요. 줄도 심하게 자주 엉키고요. 제목: 왜 제 게시글이 삭제됐나요? ㅡ_ㅡ 2015.08.29 아래 내용의 글이 이곳에서 삭제됐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ㅡ_ㅡ 황당하네요. 제목: 방금 한개 폴더 동기화 무시 후 계속 진행하였더니 여러 파일들이 오류가 뜹니다. 2015.08.29 조금 전에 통화하였던 사람인데요 방금 나머지 회사 자료를 하드에 저장하기 위해 문제가 있다는 한개 파일 동기화 무시 후 계속 진행하였더니 여러 파일들이 읽기 오류가 뜨면서 동기화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 한번 연락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연락처: 02-883-5482, 010-8283-5482 (이윤찬) <추신> 1. 지금 엠지텍 외장 SSD 를 전체 포맷해 보았고 40기가에 해당하는 백업 파일들을 카피하고 있습니다. 포맷까지는 정상적으로 이뤄졌고 포맷한 상태에서는 디스크 검사가 정상적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지금 파일들을 계속 카피하고 있습니다. 2. 복사 다 완료했구요. 복사 완료된 상태에서 XP에서 백업 동기화를 해보면 "동기화할 파일이 없음" 이라고 떠야 하는데 첨부파일 이미지 처럼 엠지텍 외장하드에 관련된 해당 파일들을 동기화할 수 없다고 뜨던데 지난번 오류가 이것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닌지요? 일단 이 파일들은 캡처 이미지처럼 "필터링" 처리를 했습니다. 3. 지금 회사 와서 윈도우즈7 FreeFileSync 프로그램 동기화 전 집 XP에서 필터 설정한 부분을 복사해 회사 컴 FreeFileSync 동기화 설정의 필터 설정에 저장한 다음 동기화를 해보니 일단 동기화가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물론 포맷후 다시 복원해 동기화한 것이지만 이전에 오류가 난다는 폴더도 외장하드로 들어가보면 정상적으로 액세스가 되고 폴더 내 파일들이 보입니다. 필터 설정을 했기 때문에 동기화 도중 어떤 에러메시지는 뜨지 않았고 이제 집에 가서 XP에서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동기화를 해보고 추후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회사컴에선 동기화한 다음 외장하드를 분리해 놓았습니다. 4. 2015년 8월 31일 오늘 집에 와서 XP로 동기화 시도한 상황을 새 게시글로 작성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제목: 카카오스토리가 안드로이드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네요. ㅡ_ㅡ 2015.08.29 업데이트 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해서 등산하면서 베가R3에서 스마트폰으로 카카오스토리를 업데이트 했더니 업버전이 망작이네요.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친구모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추천친구" 만이 리스트에 좍 보이고 완전 대실망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놓고 유저들보고 이용하라고 하는 것인지... 업버전이 망작이네요. 그나마 PC버전이 있어 위로가 되지만 이제 카카오스토리도 페이스북처럼 되는 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ㅡ_ㅡ 특히 개인정보 수집은 최악이네요. 페이스북도 개인정보 수집하면서 정보기관에 그걸 넘겨주는 일을 하다가 많은 유저들이 그곳을 떠났는데 카스도 이 전철을 밟는 건가요? <댓글> 마누// 여전히 실명제를 주장하고 있죠. 근데 이번 카스의 개인정보 수집과는 무슨 상관이죠? 이런 게 실명제라고 말씀하려고 하시는 건 아니겠죠? <댓글2> ㅁ, 마누// 전 네티즌들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걸고 글을 쓰는 완벽한 실명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이렇게 일개 회사가 선택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랍니다. 국가가 그 데이타베이스 정보를 전부 구축해 모든 네티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식이죠. 요사이 터치아이디 같은 것도 있으니 그걸 활용하면 더욱 완벽할 것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실명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제목: 근데 크롬에서 왜 embed 태그를 막는 거예요? 2015.08.29 최신 업데이트된 크롬 버전에서 embed 로 링크된 .wma 음악을 재생하지를 못하던데 왜 크롬이 이렇게 똥으로 변하고 있나요? 이건 정말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크롬이 이젠 좀 독단적으로 흐르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엔 플래쉬 재생도 막으려는 움직임이 있는것 같던데... 이건 너무 구글 크롬 개발자의 독단이 개입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유저들의 불편은 하나도 생각지 않는 독단의 폐해 같은 것이겠죠. ㅡ_ㅡ <댓글> 이굴루운영팀 // 이게 최신 버전부터 지원을 없애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댓글2> 나인테일, shaind, 마누// 링크된 .wma 파일을 mp3 파일로 바꾸니까 크롬에서 embed 태그 음악이 재생이 되더군요. 근데 object 코드는 동작을 안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IE에서는 당연히 되구요. 다음 링크를 함 열어보세요. http://blrun.egloos.com/11089030 http://bit.ly/1O24f5I